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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치온 다큐 ‘버락 오바마의’

    온미디어 계열 유료 영화채널 캐치온은 24일 오후 9시 다큐멘터리 ‘국민에 의한-버락 오바마의 당선’(By the people?The Election of Barack Obama)을 방송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오바마 당선 1주년을 기념해 미국 케이블 채널 HBO가 지난해 11월 방송한 것으로, 2008년 초 민주당 경선부터 2009년 11월 대통령 선거일까지 과정을 담았다. 당초 지지율에서 훨씬 앞섰던 힐러리 클린턴을 당내 경선에서 물리친 뒤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 존 매케인마저 거꾸러 뜨리고 흑인 최초로 미국 대통령이 된 오바마의 성공 스토리를 엿볼 수 있다.
  • 최시중 위원장 “KBS수신료 하반기 인상 바람직”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KBS 수신료 인상 문제와 관련해 “KBS 이사회가 경영 합리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3~4월 중 결론 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가능하다면 올 하반기라도 인상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18일 말했다. 최 위원장은 제주 서귀포 KAL호텔에서 신문방송편집인협회 주최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KBS 수신료 수준은 월 5000~6000원이면 적당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위원장은 종합편성채널 및 보도채널 선정 시기가 늦춰지는 것과 관련해 정치적 배경이나 의도는 없다며 “각 언론사 주주총회가 대개 1·4분기에 이뤄져 재무상황 등 제출을 위해 3월을 넘겨야 하고, 지자체 선거까지 감안하면 저절로 6월 이후가 될 수밖에 없음을 이해해 달라. 개인적으로 올해 안에 결론을 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특히 최 위원장은 방송광고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지상파 중간광고를 허용하는 쪽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유료 방송 등 뉴미디어 업계와 시청자 단체의 반발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데프콘, 신곡 ‘그녀는 낙태중’서 BJ 행태 비판

    데프콘, 신곡 ‘그녀는 낙태중’서 BJ 행태 비판

    가수 데프콘이 신곡에서 일부 여성 BJ를 직설적으로 비판해 논란이 되고 있다. 데프콘은 지난 16일 정규 4집 앨범인 ‘마초 뮤지엄’(Macho Museum)을 발매했다. 앨범 발매와 동시에 수록곡 ‘그녀는 낙태중’은 가사가 선정적이라는 지적과 잘못된 행태를 제대로 꼬집어 냈다는 의견으로 갈리며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문제가 된 노랫말은 ‘그녀는 잘나가는 인터넷 BJ, Talker들은 몰라 원래 이런 애인데 화장을 떡칠하고 벽지를 꽃칠하고 오빠들 보시라고 싸구려 똥꼬치마로 실수를 가장한 그 팬티 보여주기란 명품백을 위한 현실의 아픔인가’ 등의 내용이다. 이는 변변한 콘텐츠 없이 쉽게 돈을 벌려는 BJ의 행태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다. 데프콘은 해당 방송 이용자가 BJ에게 선물하는 유료아이템을 직설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익숙해진 임신 앞에 첫 마디가 XX, 삘 받아서 콘돔을 뺀 XX도 XX, 부랴부랴 헤드셋을 챙긴 채, 오늘도 XXX의 풍선을 또 땡기네’라고 표현한 것. 데프콘의 신곡에 대한 반응은 엇갈린다. 무엇보다 가사가 너무 선정적이고 직설적이라 지적이다. 반면 별다른 콘텐츠 없이 선정성을 무기로 이용자들의 지갑을 열려고 하는 BJ를 제대로 지적했다는 의견도 있다. 또 가사가 선정적이지만 선정적인 BJ를 가사에 담다보니 노랫말 역시 그럴 수밖에 없지 않느냐는 반응도 눈에 띈다. 사진 = 디아이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 월드컵 단독중계할 듯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이어 6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도 SBS가 단독중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SBS의 단독중계에 법적 문제가 없다며 방송사 간 자율중재를 권고했기 때문이다. 방송 3사간 극적 타협 여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게 지배적 관측이다. 방통위는 17일 전체회의를 열고 ‘SBS 단독중계’ 안건과 관련, “SBS의 수신 가능한 시청가구 수가 유료방송을 포함해 92.1%로 ‘국민 90% 이상이 시청할 수 있어야 한다.’는 보편적 시청권 보장 조건을 충족했다.”며 SBS 손을 들어줬다. 그러나 보편적 시청권 보장을 위한 금지행위인 중계권의 판매·구매 거부 또는 지연 여부에 대해서는 판단을 유보했다. 이에 따라 방통위는 KBS·MBC·SBS 지상파 방송 3사에 월드컵과 올림픽이 공동 중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권고하기로 결정했다. 권고안에서 방통위는 “올림픽이나 월드컵 등 국민적 관심행사는 가능한 한 많은 국민이 시청할 수 있도록 보편적 시청권이 보장돼야 한다.”면서 “월드컵이 공동 중계될 수 있도록 이에 관한 협상을 우선 진행해줄 것”을 방송 3사에 주문했다. 방통위는 자율협상 시한을 정하지 않았지만 협상 의지가 부족할 경우 추후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제재 가능성을 열어 뒀다. 하지만 ‘책임 회피성’ 결정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방통위의 중재 능력 부족을 드러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방송 3사는 18일부터 협상에 들어갈 방침이지만 주변 시선은 회의적이다. 공동 중계가 성사되려면 늦어도 개막 10주 전인 26일쯤에는 결론을 내야 해 협상시한이 촉박한 데다, 단독중계권을 갖고 있는 SBS가 그동안의 손실 보전 등을 KBS와 MBC에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SBS 측은 “남아공 월드컵의 경우 이미 회선 배정 등이 끝난 상태여서 현실적으로 공동 중계가 어렵다.”며 단독 중계 의지를 재확인했다. 다만 “KBS와 MBC의 제안을 일단 들어 보겠다.”고 말해 협상 여지를 남겨 놓았다. KBS와 MBC 측은 “(비용 보전 문제 등을 포함해) 열린 마음으로 협상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재개발·재건축 등 무료 부동산강좌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3~4월 재건축, 재개발, 경매 등 부동산 실전강좌를 실시한다. 대부분이 무료 강의이지만 그동안 수강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강좌는 이번에는 유료로 선보인다. 첫 강의는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 장인석 대표의 ‘재개발·재건축 투자포인트’다. 부동산 써브는 지난해부터 매주 화요일 유명강사를 초청해 무료 부동산 강의를 진행해 왔다. 수강신청은 홈페이지(serve.co.kr)나 전화로 가능하다. (02)2191-7300.
  • 경기도 정왕나들목 유료화 시흥시 “운전자 반발” 난색

    오는 8월 개통 예정인 제3경인고속도로 시흥구간 정왕나들목(IC) 유료화 문제를 놓고 경기도와 시흥시가 갈등을 빚고 있다. 경기도는 나들목 주변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통행요금을 받아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시흥시는 운전자들의 반발을 우려해 난색을 표하고 있다. 9일 도에 따르면 도는 영동고속도로 월곶나들목을 폐쇄하고 월곶분기점(JCT)으로 연결된 제3 경인고속도로 정왕나들목을 통해 인천과 강릉방면 차량을 통행시키겠다는 방침을 시흥시에 통보했다. 또 기존 월곶나들목은 통행료를 받지 않았으나 정왕나들목에 대해선 통행료를 받겠다고 덧붙였다. 통행료는 500원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흥시는 “그동안 무료로 월곶 나들목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반발이 우려된다.”며 통행료 징수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흥뿐 아니라 인천 지역 주민들도 반발할 텐데, 뒷감당을 어떻게 해야 할지 벌써부터 걱정”이라고 말했다. 또 2007년 4월 국토해양부가 영동·제3경인고속도로의 연결을 허가하면서 ‘군자톨게이트 이전시까지 정왕나들목 무료 운영’의 조건을 달아 승인한 만큼, 이 약속만이라고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생각나눔 NEWS] 도심정체 부추긴 공휴일 갓길주차

    [생각나눔 NEWS] 도심정체 부추긴 공휴일 갓길주차

    7일 서울 명동과 영락교회 사이를 가로지르는 왕복8차로 삼일로에서는 오전 9시부터 차들이 뒤엉키는 진풍경이 이어졌다. 가운데 2개 차로가 상시 버스전용차로인 데다 양쪽 도로변은 갓길 주차가 허용돼 차로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특히 도심쪽 도로는 영락교회로 들어가려는 차량들이 한 개 차로를 더 막고 대기하면서 사실상 두 개 차로만 통행이 가능했다. 주차 안내를 하던 김모(42)씨는 “처음에는 주차 공간이 늘어났다고 좋아하던 사람들도 최근에는 혼잡해졌다며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고 말했다. 그는 “명동을 찾은 쇼핑객까지 이곳에 주차하면서 주변 혼잡이 더해졌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남산 소월길과 안국동 뒷길, 여의도 순복음교회 근처에서도 비슷한 풍경이 벌어졌다. 주차를 하기 위해 기다리던 회사원 장연근(36)씨는 “오전에 이미 갓길이 다 찬 상황에서 주차를 하려는 사람들이 계속 배회하다 보니 차량 흐름이 뒤엉키고 ‘공휴일 병목현상’도 나타나고 있다.”면서 “대로 갓길에 평행주차를 하려니 위험한 장면도 곳곳에서 연출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경찰청과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공휴일 도심 주차 허용’ 정책이 논란을 낳고 있다. 경찰은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방안’의 하나로 일요일 및 공휴일에 특정지역에서 갓길 주차를 허용하고 있다. 현재 시내 77곳에서 시행 중이다. 경찰은 이 같은 정책을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전국적으로 계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 교회나 번화가 등 특정 지역으로 들어가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갓길 주차가 공휴일 도심 병목현상을 낳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특히 공휴일에도 오후가 되면 차량 통행량이 급증한다는 사실을 간과한 일률적인 시행으로 혼란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많다. 아예 이곳을 하루종일 주차장으로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기 때문이다. 택시기사 김범수(37)씨는 “주차가 허용되는 지역들이 대부분 주말에도 차량이 막히는 곳들”이라며 “꼭 차량이 필요한 사람들은 기존처럼 유료주차장을 이용하게 하고, 가급적 도심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정책이 만들어져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서울시와 각 구청에도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많다. 시 관계자는 “공휴일에 다른 지역에서는 교통 흐름이 빠르다가 특정 지역에서 지체되는 현상이 생기니까 체감상 더 막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라며 “주차허용 시간을 검토하거나 특정시간에 많은 차량이 몰리는 교회나 사찰 주변 도로는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전했다. 경찰도 이 같은 상황을 인지하고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 통행과 관련된 불만이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교통량과 시간대별 소통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달 말까지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결과가 나오면 시행 중인 공휴일 주차허용 지역·시간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글 박건형 이민영기자 kitsch@seoul.co.kr 사진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 송도 종합스포츠타운 준공

    인천시는 4일 연수구 동춘동 송도 LNG인수기지에서 종합스포츠타운 준공식을 개최했다. 2008년 착공된 종합스포츠타운은 247억원의 예산을 들여 축구장 2면, 미니축구장 2면, 야구장 2면, 실내 야구연습장 1개동이 조성됐다. 야구장과 축구장은 국제규격에 맞게 건설됐고, 바닥에는 우천시 침수를 방지하는 배수층을 갖추고 인조잔디를 깔았다. 야구장은 1376석, 축구장은 1200석의 관람석을 갖췄고 조명탑과 전광판을 설치해 야간경기도 가능하게 했다. 야구장과 축구장은 다음달부터 시민들에게 유료로 개방된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2010 디지털 케이블 TV쇼’ 개막

    ‘2010 디지털 케이블 TV쇼’ 개막

    케이블TV 업계의 큰 잔치인 ‘2010 디지털 케이블 TV쇼’가 3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케이블TV 출범 15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외 100여개 방송·통신 관련사가 340여개 전시관을 운영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됐다. 하이라이트인 케이블TV 방송 대상은 한국판 ‘아메리칸 아이돌’로 불리는 ‘슈퍼스타 K’에 돌아갔다. 길종섭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은 “케이블TV 15년의 역사는 시청자와 함께 이뤄낸 진정한 의미의 TV혁명이었다.”고 자평했다. 1987년 제13대 대통령 선거 공약으로 등장해 관심을 끌기 시작한 케이블TV 산업은 1995년 3월1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그 해 5월 유료방송으로 전환한 뒤 지금까지 1540만 가구를 가입자로 확보했다. 출범 초기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각광받았으나 외환위기 등을 겪으며 합종연횡을 거듭했다. 대상을 받은 CJ미디어 계열 음악채널 엠넷의 ‘슈퍼스타 K’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스타 도전’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치열한 예선을 거친 보통 사람들이 스타의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특히 새로운 방송 형식과 기획으로 오디션 지원자 72만명, 시청률 8.47%라는 기록을 세웠다. 케이블 프로그램으로는 경이로운 기록이라는 평가다. 장르별 작품상은 ▲버라이어티 부문-‘롤러코스터’(tvN)·‘소녀시대의 헬로베이비’(KBSN) ▲드라마·시트콤-‘조선추리활극 정약용’(OCN) ▲교양·다큐-‘해바라기’(MBC드라마넷) ▲교육·어린이-‘안녕 자두야’(투니버스) ▲쇼·음악-‘성인가요 콘서트’(INET TV) ▲뉴스·보도-‘출발 모닝뉴스’(MBN) ▲지역방송-‘자연의 선물, 빗물’(한국케이블TV광주방송)에 각각 돌아갔다. 나흘 간의 행사기간 동안 ‘지상파 재전송 갈등,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신유형 방송광고 도입’ 등 주요 방송통신 현안을 다룬 토론회와 콘퍼런스도 열린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삼성전자, LG전자 등은 별도 전시관을 마련해 3차원(3D) TV 신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별도 입장료 없이 누구나 토론장과 전시관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전 세계 방송통신 시장은 뉴미디어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면서 “케이블TV 산업이 중심이 돼 방송과 인터넷, 모바일을 한데 묶는 컨버전스를 선도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개막식에는 이회창 선진한국당 대표, 고흥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나경원 한나라당·전병헌 민주당 의원, 윌리엄 첵 미국 케이블TV방송협회(NCTA) 수석부회장, 나이토 마사미쓰 일본 총무성 차관 등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홍지민 이은주기자 icarus@seoul.co.kr
  • 삼성 세계첫 TV용 애플리케이션 개발대회

    삼성 세계첫 TV용 애플리케이션 개발대회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TV용 애플리케이션(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대회인 ‘삼성 앱스콘테스트2010 포 인터넷 TV’(포스터)를 연다고 2일 밝혔다. 대회에는 최우수 개발자에게 5000만원이 지급되는 등 총상금 1억원이 걸려 있다. 다음달 1일부터 6월15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은 ‘삼성 앱스’에서 판매된다. 삼성 앱스는 TV에서 구동되는 각종 소프트웨어를 모아 놓은 온라인 장터. 이달부터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7월부터는 국내와 미국에서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삼성 앱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델은 발광다이오드(LED) TV 6500시리즈 이상, 액정표시장치(LCD) TV 650시리즈 이상,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7000시리즈 이상 제품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올스타, ‘적벽’ 이벤트 진행

    올스타, ‘적벽’ 이벤트 진행

    KTH’올스타’는 국가대전 RPG ‘적벽’에서 새로운 주제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영웅이여 일어나라’라는 타이틀로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는 15세 이상 ‘올스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 유료 아이템 지급은 물론, 총 144명에게 푸짐한 현물 경품이 제공된다.우선, 게임을 처음 접한 초보 유저를 위해 ‘초보 영웅의 자격’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벤트 기간 동안 20등급(레벨)을 달성한 유저들 중 101명에게 넷북, 문화상품권 등을 지급하며, 20등급이 안 되는 모든 캐릭터에는 게임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 3종 세트가 100% 지급된다.두 번째, ‘천하무적 적벽군단’ 이벤트에서는 결의(길드)나 군단(국가전쟁을 위한 기본 조직)을 새로 설립한 모든 결의장과 군단장에게 게임 속 화폐인 ‘금전’과 전 채널에서 동시 채팅을 할 수 있는 ‘천리전음’ 아이템을 제공한다.마지막 이벤트인 ‘일일 퀘스트 탐구생활’은 하루에 한 번 진행할 수 있는 ‘보물찾기’, ‘낚시’, ‘호위’ 퀘스트에 대한 스크린샷을 공식 웹사이트에 등록하면, 퀘스트 종류에 따라 ‘순금 돼지 핸드폰 줄’, ‘텐트’, ‘디지털 도어락’ 등 색다른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다.KTH 게임사업본부 이우창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이벤트는 유저들이 ‘적벽’을 보다 다양하고 재미있게 즐기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준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게임 속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공개서비스 이후 40만 명 이상이 게임을 체험한 것으로 나타난 <적벽>은 인기 속에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중이며, 새로운 무기와 전장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KTH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광진구 중등 사이버스쿨 운영 전학년 11개 과목 무료강의

    광진구는 1일 중학생 자녀를 둔 주민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등 사이버 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이버 스쿨은 시중 인터넷 교육업체들이 제공하는 유료 강좌와 내용 면에서는 차이가 없지만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 사이버 스쿨에서는 표준 교과진도에 맞춘 중학교 모든 학년의 주요 11개 과목의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며, 수업은 플래시 등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형식으로 제공된다. 특히 학습 계획표에 따라 매일 적정 분량의 공부를 할 수 있으며 학습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문제은행에서 수준별·능력별 평가문제와 학습자료도 제공한다. 또 논술강좌와 일일한자, 상식코너, 백과사전 등 다양한 콘텐츠로 학생들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이버 스쿨 운영은 유명 사이버 전문교육업체 푸르넷닷컴이 맡는다. 정송학 구청장은 “연간 60만~100만원의 사교육비가 절감되는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바람의나라 모바일, 교통비 지원 이벤트

    바람의나라 모바일, 교통비 지원 이벤트

    넥슨모바일은 모바일 액션 RPG ‘바람의나라’ 게임 출시 한 달을 기념해 ‘바람을 타면 교통비 걱정 ZERO’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바람의나라는 넥슨이 개발, 서비스 중인 동명의 온라인게임을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모바일 게임으로 지난달 27일 출시 후 주요 이동통신사 판매순위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다음달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신규 및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70만원 상당의 교통비를 지원한다.행사 기간 중 바람의나라를 다운받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총11명을 추첨, 10만원권 티머니카드 1매(1명), 3만원권 티머니카드 10매(10명)를 제공한다.또한 기존 바람의나라 이용자 중 유료 아이템을 1회 이상 구입했거나 게임 내의 투기장에서 50위 이내에 오른 회원을 각각5명씩 추첨해 3만원권 티머니카드 10매를 증정한다.넥슨모바일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녹색실천운동의 일환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고 밝혔다.당첨자 발표는 3월 30일이며 자세한 사항은 넥슨모바일 사이트(www.nexonmobile.com)를 참조하면 된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와 소속사] “우린 한 가족” 끈끈한 의리파

    [스타와 소속사] “우린 한 가족” 끈끈한 의리파

    보통 스타와 소속사를 떠올리면 계약으로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집단, 배우의 커리어를 관리해주는 회사 등 도식적인 느낌이 든다. 이처럼 수직과 수평으로 촘촘히 얽힌 이해관계가 있는 반면 하나의 동그란 원을 그리며 마치 ‘한식구’처럼 지내는 끈끈한 집단도 있어 눈길을 끈다. 계약서에 있는 약정기간은 상관없이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배우와 매니저, 매년마다 회사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선행사를 벌이며 우정과 사랑을 다지는 소속사, 배우가 숨을 거둔 뒤에도 사후 관리를 끝까지 해주는 매니저 등 함께 길을 걷는 ‘의리파’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홀로 더불어’ 이른바 홀더의 끈으로 묶여있는 스타와 소속사를 집중 탐구해봤다. # 하늘까지 이어진 사랑 ‘故 장진영’ “고인의 뜻대로 조용히 그리고 영원히 그녀를 지켜주겠다.” 지난해 가을, 마지막 숨을 거둔 배우 장진영을 끝까지 돌봤던 예당엔터테인먼트 전담 매니저 김안철 실장이 입을 열었다. 송강호와 강동원이 ‘의형제’라고 불린다면 고 장진영과 김안철 실장은 ‘의남매’로 칭할 만큼 두 사람은 인생을 함께 나눠왔다. 5년 전, 처음 만난 이들은 배우와 매니저라는 계약 관계를 떠나, 속내까지 다 보여줄 수 있는 이른바 ‘절친’사이가 됐다. 고 장진영은 한창 작품 활동을 하며 전성기를 누릴 때도 한결같은 배우였다. 매니저는 물론 소속사 직원들 모두를 가족처럼 돌보며 소소한 정을 나눴던 것. 김안철 실장은 “고인은 소속사 식구 전체를 정성껏 돌봤다. 잘 나가는 톱스타 동료가 아닌, 힘들게 고생하는 연습생들, 스텝들과 더욱 가까이 지냈고 자금적인 관계는 상관없이 항상 베풀었던 인간미 넘쳤던 배우가 바로 장진영.”이라고 전했다. 장진영만의 일방적인 짝사랑이 아니었다. 소속사 역시 고인과 약속한 의리를 끝까지 지켰다. 지난 2008년 9월, 장진영은 위암 말기 선고를 받았다. 당시 소속사와 가족은 병이 더욱 악화될까봐 장진영에게 정확한 병명을 숨겼다. 즉 정작 본인은 시한부가 됐다는 사실을 오랜 시간동안 몰랐던 것. 김안철 실장은 “그녀가 숨 쉴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알았지만 소속사는 3년 계약 연장을 제안했다. 우리는 거래로 묶인 사이가 아닌, 한 가족이었기 때문이다.”며 “고인과 끝까지 함께 할 것을 회사 전 직원이 동의했다.”라고 밝혔다. 비록 장진영은 떠났지만 소속사는 사후관리 매니지먼트를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고인을 위해 경기도 광주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추모관을 건립하여 매월마다 찾아가 그녀를 추억한다. 또 소속사는 장진영이 생전에 추진했던 장학재단 설립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북 임실군 운암면 계암마을에 ‘장진영 기념관’도 건립할 계획이다. 김안철 실장은 “고인은 오래 전부터 어려운 학생을 돕고자 했고 이를 실천해왔다.”며 “내 배우의 뜻을 잇고 싶어 장학재단과 기념관을 세우기로 했다.”라고 말하며 아름다운 우정을 과시했다. # ‘사랑 나눔’ 패밀리가 떴다! ‘매년 연말 작전을 벌이는 수상한(?) 집단’ 식구 냄새가 나는 소속사가 있다. 바로 문근영, 김강우, 김소연, 이윤지, 전혜빈, 조동혁, 이규환 등이 속해있는 나무엑터스이다. 나무엑터스 패밀리는 의리와 사랑을 안다. 모든 배우들이 원년멤버로 인연을 이어가며 신뢰와 우정의 트리를 싹틔웠다. 또 매년 연말마다 여는 자선 프로젝트에는 하늘이 쪼개져도 전 인원이 참여한다. 나무엑터스 홍보팀 권혜진 과장은 “배우들과 매니저들이 함께 모여 있는 모습을 보면 ‘한식구’라는 제목이 어울리는 그림을 보는 것 같다. 스타나 매니저끼리도 직급과 연령 등 상관없이 ‘언니, 오빠, 누나’로 편하게 부를 만큼 가족처럼 지낸다.”라고 전했다. 나무엑터스 멤버들은 연말 연초가 되면 일을 벌인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 자선 활동을 통해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제 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 환자에게 사랑의 온기가 담긴 기부 활동을 전개해 온 것. 권혜진 과장은 “자선은 굳이 돈이 아니어도 재능을 기부할 수도 있다. 다양한 끼를 가진 배우는 노래, 연기, 공연 등으로 가치를 환원할 수 있는 것”이라며 “이러한 취지로 기부 활동을 (소속 배우들에게) 제안했는데 다행히 모두가 ‘Yes’를 외쳤다.”라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권혜진 과장은 “스케줄 한번 맞추려면 수십 번 전화를 돌려야 할 만큼 바쁜 배우들이 연말이면 반드시 한자리에 모인다. 5 년째 고려대학교병원에 화보 촬영의 수익금을 기부하는 식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다.”라며 말했다. 작년 말, 나무엑터스는 좀 다른 방법을 선택했다. 사진이 아닌 음악이었다. 달콤한 멜로디와 따뜻한 메시지가 어우러진 노래로 앨범을 제작하여 자선을 행하는 ‘러브 트리 프로젝트’ (Love Tree Project). 배우들 각각 부른 17곡의 노래 앨범으로 발매됐고 온라인상에서는 2009년 12월부터 지난 1월 말까지 4차에 결처 유료 파일이 공개됐다. 나무엑터스의 넘치는 사랑이 분수령이 되어 팬들에게 전해진 걸까.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러브 트리 프로젝트’ 수록곡을 감상한 네티즌들은 “배우들이 사랑의 힘으로 노래를 불러서인지 감동이 배가 됐다.” “공익을 위해 합심하는 스타들이 빛나 보인다.”라며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예당엔터테인먼트, 나무엑터스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판 빌보드’ 가온차트, 가요계 숙원 해소할까

    ‘한국판 빌보드’ 가온차트, 가요계 숙원 해소할까

    ‘한국판 빌보드’를 표방한 대중음악 인기순위 차트가 탄생했다.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이하 음콘협)는 2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가온차트’ 출범식과 열고 그 시작을 알렸다. 가요계의 오랜 숙원인 ‘공신력있는 국내 가요차트’의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이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미국의 빌보드 차트나 일본의 오리콘 차트처럼 공신력 있는 음반 및 음원 관련 차트가 사실상 전무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음악 유료회원 2000만명 및 유수의 음원 서비스 업체와 음반사가 참여하는 대중가요 차트가 탄생한 것이다. 특히 ‘한류’란 말은 이미 신드롬을 넘어 우리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단어로 자리잡았고, 동방신기와 빅뱅, SS501 등 국내 스타들의 오리콘 차트 점령, 그리고 중국에서 입지를 굳힌 장나라 등의 활약이 줄을 잇고 있는 지금, 이번 ‘가온차트’의 출범은 더욱 의미가 깊다. 해외에서 우리 음악의 위상은 점점 높아져만 가고 있어 공신력 있는 가요차트나 시상식이 보다 절실한 요즘이다. 과연 ‘한국판 빌보드 차트’인 가온차트가 불황에 허덕이는 위기의 대중 음악계를 위해 구원 투수 역할을 해낼 수 있을까. ■ 공정성 논란 속 ‘한국판 빌보드’, 투명성 확보될까 가장 먼저, 음악 차트란 공정성이 우선시되야하며 이를 위해서는 공신력 있는 자료를 기준으로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 져야 한다. 하지만 국내 음반시장에서 공정한 심사를 위한 정확한 데이터를 얻기란 쉽지가 않았다. 예를 들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서 발표하는 판매량과 소속사에서 집계한 판매량이 차이를 나타내는 경우가 그것이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서는 인기도와 음악성, 그리고 음반판매량 등이 기준이 되어야 하는데 음반 판매량은 보통 해당 음반 유통사에서 발표하고, 이와 관련된 권위 있는 기관 또한 없기에 대형기획사의 공헌도(?)에 좌우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따라서 국내 가요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가수들은 축하와 동시에 비판도 피해갈 수 없었던 것이다. 이에 음콘협 측은 공인음악차트를 위한 선행조건으로 3가지를 강조했다. 첫째, 소비자와 사업자, 혹은 미디어와의 중간 채널을 담당하는 ‘음악산업의 창문’ 역할, 공정성과 투명성, 그리고 객관성에 대한 역할이 그것이다. 이날 음콘협 관계자는 “가온차트는 6대 온라인 사업자의 자료를 통합한 음악차트로 거듭났다.”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 집계 시스템을 도입했고, 이를 통한 공신력 있는 자료로 향후 음악 산업의 분석적인 데이터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온차트를 통해 국내 가요계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고, 오랜 역사와 권위를 지닌 공신력 있는 차트를 만들겠다는 것이 협회 측의 설명이다. 더 나아가서는 대국민 관심을 고취시키고, 대한민국 음악 콘텐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는 데에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가온차트는 ‘오직 대중만이 선택한 음악차트’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온라인, 오프라인 매출 데이터 만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이 차트는 매출 데이터 이외의 어떠한 주관적인 자료도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요계의 오랜 숙원인 음악차트의 공정성과 신뢰성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차트명 또한 ‘중간’ 및 ‘가운데’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 ‘가온’에서 따와 대중가요의 중심이 되는 차트란 의미에서 붙여졌다. ■ ‘한국판 빌보드’ 가온차트의 순위는 어떻게 결정되나? 현재 가온차트는 이동통신사의 모바일 음악서비스와 도시락, 멜론, 벅스, 엠넷, 소리바다 등 5개 음악서비스 사업자, 싸이월드 배경음악 서비스의 데이터 협조를 통해 집계된다. 또 음반 판매량 집계에는 로엔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엠넷미디어, 소니뮤직, 워너뮤직, 유니버설뮤직, KT뮤직, 포니캐넌 등 국내 음악계를 대표하는 음반 유통사들이 참여했다. 이는 국내 유료음악서비스 월평균 이용자 2,000만명(온라인, 모바일)의 약 97%이상 데이터를 집계되는 방식으로 국내의 존재하는 전체 차트를 아우르게 되는 셈이다. 가온차트는 크게 5개 차트로 구성될 예정이다. 가온 종합 차트(국내외 음원 및 음반 판매량을 총집계한 차트), 디지털 종합 차트(온라인, 모바일, BGM 차트를 집계한 차트), 온라인 차트(온라인 음원 및 앨범 판매수와 스트리밍 서비스를 기준으로 집계한 차트), 모바일 차트(국내 이동통신사의 통화연결음, 벨소리 인기순위를 기준으로 집계한 차트), 앨범 차트(국내에서 발매되는 국내외 앨범 판매량을 총집계한 차트)로 이뤄진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음악산업진흥 중기계획’에 포함됐던 것이라 의미가 깊다. 문광부 측은 지난해 7월까지 해외 주요 대중음악 차트에 대한 사례 연구를 펼쳤고, 수차례의 전문가 및 업계 간담회 등을 거쳐 민간 차트 발간 계획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 국내 가요계 맞는 차트 개선 지속…“완성 아닌 시작” 이날 출범식에서 주최 측은 가온차트는 “완성이 아닌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오랜 준비와 기획 단계를 거쳤지만 보완점도 분명 존재한다는 것이다. 음콘협의 최광호 사무국장은 “각 사업자의 이해관계가 있었기에 이번 가온차트를 통해 모두를 아우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하지만 앨범차트 집계 방식에 대한 대책은 물론, 집계 데이터 규모 확대, 차트 현지어 번역 서비스 기획 등도 보완점으로 지적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빌보드 차트는 기록문화의 정착과 함께 장르별로 꾸준한 음악의 질적성장을 이루며 세계음악의 흐름을 주도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을 있게 했다. 즉, 객관성있는 자료와 기록문화의 정착은 공신력있는 차트에 이어 시상식을 탄생시키는 것이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 역시 가온차트를 계기로 한국 음악산업이 중흥기를 맞이하기를 기원했다. 유 장관은 “공정성이 확보된 음악차트는 대중음악에 대한 관심을 재고해 음악산업을 진흥케 하는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된다.”며 “오늘 첫 발을 내딛는 가온차트가 내부적으로는 한국 가요의 질적 발전을 대외적으로는 가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가온차트 측은 이를 위해 오랜 기간을 준비해 왔다.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대중음악까지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지금, 우리 현실에 맞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할 때다. 이번 공인음악차트 사업을 운영하는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www.kmcia.or.kr)’는 네오위즈벅스, 로엔엔터테인먼트, 소리바다미디어, 엠넷미디어, 예전미디어, KT뮤직, 다이렉트미디어, SBS콘텐츠허브 등 국내 대형 음악투자유통업체 및 소니뮤직, 유니버설뮤직, 포니캐년코리아 등 해외직배사 등을 주축으로 2008년 12월에 정식 협회로 출범했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판 빌보드’ 가온차트, 국내 넘어 한류 붐 조성?

    ‘한국판 빌보드’ 가온차트, 국내 넘어 한류 붐 조성?

    디지털 중심의 한국 가요계 상황을 적극 반영한 ‘한국판 빌보드’ 가온차트가 출범을 알리며 국내 대중음악 부흥과 한류 붐 조성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이하 음콘협) 측은 23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가온차트’ 출범식과 함께 인터넷 홈페이지(www.gaonchart.co.kr)를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가온차트’는 국내 음악 유료회원 2000만 명 및 유수의 음원 서비스 업체와 음반사가 참여하는 대중가요 차트. 미국의 빌보드나 일본의 오리콘 차트처럼 음악산업 통계를 산출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한국 대중음악의 글로벌화를 뒷받침하는 ‘K-POP 차트’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출범됐다. 그간 국내에도 여러 차트가 존재했지만 기준이 제각각인데다 투명성이 확보되지 못해 K-POP 대표차트로 인정받지 못했다.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은 “‘가운데’ ‘중심’이란 가온의 의미처럼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정하게 순위를 매길 것”이라며 공정성에 무게를 뒀다.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 역시 “공정성이 확보된 음악차트는 대중음악에 대한 관심을 재고해 음악산업을 진흥하게 되는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된다.”고 공정성의 중요성을 강조한 뒤 “오늘 첫 발을 내딛는 가온 차트가 안으로는 한국 가요 질적 발전, 밖으로는 K-POP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선 벅스, 로엔, 소리바다, 엠넷 등 음악투자유통업체 및 소니뮤직, 유니버셜뮤직 등 직배사들의 협조가 필수다. 가온차트는 여러 업체들이 참여해야하는 세부조율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한국 가요계를 대표할 만한 공식차트를 만들겠다는 공통된 합의 하에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음콘협 관계자는 “미국과 일본에서 빌보드나 오리콘이 생겨날 당시와 달리 현재 한국 가요계는 수많은 이해관계가 얽혀 민간사업체가 공신력 있는 차트를 만들기 어려운 상황이다.”며 “가온차트는 대중음악문화산업 중흥이란 대승적 과제를 위해 문화부와 음악업계가 서로의 이해관계를 떠나 하나가 되었다는 점이 가장 큰 의의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가온차트는 가온차트는 국내 6개 주요 음악서비스 사업자와 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음악서비스의 온라인 매출데이터 및 국내 주요 음반 유통사, 해외 직배사의 오프라인 음반 판매량을 총 집계한다. 이는 국내 유료음악서비스 월평균 이용자 2000만명(온라인, 모바일)의 약 97% 이상 데이터를 집계하는 것. 가온차트는 향후 데이터 집계 시스템 업그레이드, 추가 데이터 제공 사업자 영입을 통합 집계 데이터 규모 확대 등 공정성 확보를 위해 보완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차트 현지어 번역 서비스를 통해 아시아 각국의 한류 붐 조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최광호 사무국장은 “과거 국내 음악팬들이 빌보드 차트를 보며 팝을 알아갔듯이 아시아는 물론 세계 각국의 음악팬들이 가온차트를 통해 K-POP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테이크아웃 IT] 아이폰 유저들이 구버전으로 몰리는 이유

    [테이크아웃 IT] 아이폰 유저들이 구버전으로 몰리는 이유

    아이폰을 해킹해 사용하는 유저들이 패닉 상태에 빠졌습니다. 애플이 소프트웨어 버전을 기존 3.1.2 에서 3.1.3으로 업데이트를 단행하면서 이를 받아 업데이트한 아이폰들이 모두 초기화됐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해킹이란 사용자들‘시디아(Cydia)’라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아이폰의 내부 규제 장치를 해제하는 것을 지칭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해킹과는 차이가 있습니다.애플은 아이폰과 연동시키는 아이튠스를 이용해 동기화됩니다. 자신의 PC에 설치된 ‘아이튠스’가 ‘커맨더’의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즉 애플은 온라인에 늘 연결된 아이폰의 허브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유도했고 업데이트한 해킹 아이폰 유저들이 낭패(?)를 보게 된 것입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새로운 버전은 기기에 따라 해킹이 되는 경우와 그렇지 못한 경우 두 분류로 나뉜다 합니다. 물론 둘 다 현재까지 불안정 상태이기 때문에 유저들은 이전 버전으로 돌아가기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돌아가기도 어려운 모양인지 아직 이렇다 할 방법이 없다고 하는군요. 현재도 각 포털에는 질문에 대한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이는 차후 아이폰의 판매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각 오픈마켓의 게시판에는 판매자에게 버전을 묻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중고시장에도 해킹된 아이팟 터치의 경우 프리미엄이 붙어 판매되고 있을 정도입니다.애플은 과거 아이팟터치 시절부터 유저들의 해킹으로 고민을 해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보다 더욱 폐쇄적인 OS 환경 또한 자사 소프트웨어의 변형을 막기 위한 목적 중 하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런 애플의 정책은 실패하게 됐으며 먼저 아이폰이 유통된 해외는 물론 최근 KT를 통해 유통된 국내 온라인 사이트에도 해킹에 대한 자세한 가이드가 돼 있는 상태입니다.과거 아이팟 1세대가 출시됨과 동시부터 이런 해킹은 얼리어댑터를 중심으로 큰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99 센트 에서 수십 달러에 이르는 유료 애플리케이션들을 무료로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는 매력과 동시에 제한된 휴대폰 꾸미기 기능도 유저가 원하는 대로 변형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아이폰 유저들이 해킹을 하기 위해 자신의 소중한 아이폰을 해킹하고 있습니다. 말린다고 될 일은 아니지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폰으로 주식거래나 금융거래를 하는 분들은 아이폰 해킹은 자제해야 합니다. 해킹과 동시에 애플의 내부 보안장치가 모두 해제돼 보안이 무방비 상태로 변하기 때문입니다.반면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해외 소프트웨어 업계는 한국을 ‘옐로우마켓’ 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정품소프트웨어 사용에 인색한 국내 정서를 지적하는 부분인데, 애플의 경우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해킹을 통해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하는 부분에 많은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현재 애플은 해킹한 아이팟·아이폰은 AS를 받을 수 없고 이후 일어나는 사고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하지만 생각해봐야 할 문제도 있습니다. 유저들이 단순히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즐기기 위해 해킹을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애플이 지나치게 사용자의 권리를 제한하고 있는 것이 화근이 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휴대폰을 완전히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고 싶은 것은 대다수 유저들의 공통된 바람입니다.그 대상이 아이폰에 열광하는 2030세대 인 것을 참작해 보면 설득력은 더합니다. 애플 측은 새로운 기기 제조 판매에만 신경을 쓸 것이 아니라 이 같은 사용자 측면에서 더욱 깊은 고려를 해봐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아울러 최근 바다폰을 선보인 삼성전자, 그리고 LG전자도 이 같은 부분을 충분히 고려해 소비자에게 다가서야 할 것입니다. 늦게 시장에 뛰어든 만큼 현재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냉철하게 분석해 리스크를 줄여야 합니다.사진=네이버 카페 캡쳐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__ADAREA__@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시·슈주, ‘한국판 빌보드’ 가온차트 1위

    소시·슈주, ‘한국판 빌보드’ 가온차트 1위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가 ‘한국판 빌보드’를 표방한 가온차트에서 각각 디지털, 앨범부분 1위에 올랐다. 22일 가온차트(www.gaonchart.co.kr)측에 따르면 지난 한해 디지털부분(온라인+모바일)에서는 소녀시대의 ‘지’(Gee)가 오프라인 앨범부분에서는 슈퍼주니어의 ‘Sorry, Sorry’(쏘리쏘리)가 가요팬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았다. 이로써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는 오는 23일 웨스톤조선호텔에서 열리는 가온차트 발간 기념행사에서 상을 수상하게 됐다. 두 그룹 외에도 2010년 주간 부문별 1위에 오른 가수 가인, 씨앤블루, 2AM, 2PM, 씨야 등이 차트 1위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한편 가온차트는 국내 음악 유료회원 2000만 명 및 유수의 음원 서비스 업체와 음반사가 참여하는 대중가요 차트. 미국의 빌보드나 일본의 오리콘 처럼 음악 산업 통계를 산출하는 근거를 마련할 ‘K-POP 차트’를 만들겠다는 계획 하에 출범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바일 게임업체 “스마트폰 기다렸다”

    모바일 게임업체 “스마트폰 기다렸다”

    스마트폰이 주목을 받으면서 모바일 게임업체들의 움직임도 분주하다. 게임업체들은 무선랜뿐만 아니라 윈도 모바일, 안드로이드, 아이폰 전용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게임을 출시하는 등 스마트폰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스마트폰 보급량이 더 늘고 무선랜과 와이브로, 네스팟 등 무선인터넷이 확대되는 내년 말쯤부터는 PC와 스마트폰 간 게임의 연동성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1위 모바일 게입업체 컴투스는 애플의 앱스토어(응용소프트웨어 장터)를 주목하고 있다. 2008년 12월에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홈런배틀 3D’ 등 게임 8종을 서비스하며 전체 유료게임 순위(북미 기준) 5위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 크로닉클 오브 이노티아 ; 레전드 오브 페노아’는 서비스 직후 앱스토어의 유료게임 부문에서 1위(2008년 12월 기준)에 올랐다. 앱스토어용 야구게임 ‘홈런배틀 3D’는 전체 유료게임 중 5위, 스포츠 장르 1위(2009년 7월 기준)를 달성했다. ‘스나이퍼 vs 스나이퍼’는 지난해 국제 모바일게임 시상식에서 최고의 네트워크 게임으로 뽑혔다. 컴투스의 박성진 홍보과장은 “올 연말까지 16종 이상의 게임 출시를 준비 중이며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도 10종 이상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임빌은 2006년 3월, 미국 현지법인을 세우면서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했다. 2008년 12월 애플의 앱스토어에 게임 서비스를 시작했고 국내 게임사 최초로 구글폰에 모바일 게임 4종을 출시하며 안드로이드 시장에 진출했다. ‘베이스볼 슈퍼스타즈 2009·2010’과 ‘제노니아’ ‘하이브리드’ 등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를 끌었다. ‘베이스볼 슈퍼스타즈2009’는 안드로이드에서 유료게임 1위를 비롯, 앱스토어에서도 8위까지 오르는 등 주목받았다. ‘제노니아’는 애플이 지난해 앱스토어에 출시된 게임들을 평가한 ‘올해의 우수 게임 30선’과 ‘최다판매 게임 30선’에 선정됐고 최근에는 게임사이트 IGN에서 발표한 2009년 최고의 아이폰용 게임으로 뽑혔다. 최근에는 애플 앱스토어에 ‘벵퀴시(VANQUISH)’를 출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게임빌의 우상진 팀장은 “국내 유저들에게 호평받았던 게임을 기반으로 철저한 해외 현지화를 진행한 것이 주효했다.”면서 “올해 다양한 글로벌 오픈마켓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넥슨모바일은 상반기에 모바일 메이플스토리 최신작을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폰 전용으로 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용 창작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해 신규 플랫폼 개발 조직을 설립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한국판 빌보드’ 가온차트 23일 공식 출범

    ‘한국판 빌보드’ 가온차트 23일 공식 출범

    ‘한국판 빌보드’를 표방한 대중음악 인기순위 차트가 탄생한다.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이하 음콘협)는 ‘가온차트’가 오는 23일 출범식과 함께 인터넷 홈페이지(www.gaonchart.co.kr)를 공식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가온차트’는 국내 음악 유료회원 2000만명 및 유수의 음원 서비스 업체와 음반사가 참여하는 대중가요 차트. ‘중간’ 및 ‘가운데’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 ‘가온’에서 따온 것으로 대중가요의 중심이 되는 차트란 의미에서 이름이 붙여졌다. 특히 이 사업은 지난해 2월 문화부가 발표한 ‘음악산업진흥 중기계획’에 포함됐던 것이라 의미가 깊다. 미국의 빌보드나 일본의 오리콘 차트처럼 음악산업 통계를 산출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한국 대중음악의 글로벌화를 뒷받침하는 ‘K-POP 차트’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음콘협 관계자는 “그동안 공정한 공인음악차트 탄생에 목말라 있는 대중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대중음악문화산업 중흥이란 대승적 과제를 위해 문화부와 음악업계가 서로의 이해관계를 떠나 하나가 되었다는 점이 가장 큰 의의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인음악차트 사업을 운영하는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www.kmcia.or.kr)’는 네오위즈벅스, 로엔엔터테인먼트, 소리바다미디어, 엠넷미디어, 예전미디어, KT뮤직, 다이렉트미디어, SBS콘텐츠허브 등 국내 대형 음악투자유통업체 및 소니뮤직, 유니버설뮤직, 포니캐년코리아 등 해외직배사 등을 주축으로 2008년 12월에 정식 협회로 출범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음콘협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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