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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지지 확보 나섰다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지지 확보 나섰다

    박근혜(얼굴) 대통령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제10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참석과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프란치스코 교황 예방 등을 위해 14일 출국, 순방 일정에 들어갔다. 박 대통령의 아셈 회의 참석은 취임 이후 처음이며 한국 대통령의 이탈리아 방문은 2009년 주요8개국(G8) 정상회의 참석차 방문한 이후 5년 만이다. ‘지속 가능한 성장 및 안보를 위한 책임 있는 파트너십’을 주제로 한 이번 아셈 회의에는 조제 마누엘 바호주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 51개국 국가원수와 정부 수반이 참석한다. 박 대통령은 국제 문제를 다루는 전체회의에서 자유토론 발언 등을 통해 유럽과 아시아 정상들에게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상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각국 지도자의 이해를 높임으로써 국제적 지지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일련의 대북 관계에 대해서도 추가 언급이 예상된다. 금융 및 경제 세션에서는 환율을 둘러싸고 각 나라 간 신경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박 대통령은 몇몇 주요 국가 정상과의 양자 회담도 예정돼 있다. 이어 박 대통령은 조르조 나폴리타노 이탈리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17일 오후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 나폴리타노 대통령 및 마테오 렌치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박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앞서 바티칸 교황청을 찾아 지난 8월 방한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두 달 만에 다시 만난다. 한편 박 대통령은 출국에 앞서 이날 오전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4 세계지식포럼에 참석, 축사를 통해 “혹자들은 지금의 저성장 상황을 ‘뉴노멀(New Normal) 시대’라고 부르며 다시는 고성장 시대로 돌아갈 수 없다고 하지만 과감하고 창의적인 경제정책과 국제적인 공조가 잘 이뤄지면 ‘새로운 성장의 시대’가 열릴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발명가가 곧 기업가가 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강조하며 글로벌 경제가 다시 성장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창조적 성장, 균형 잡힌 성장, 기초가 튼튼한 성장 등 3대 방향을 제시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교통 중심축으로 학과 재구성… 유라시아 진출 선두에 설 것”

    “교통 중심축으로 학과 재구성… 유라시아 진출 선두에 설 것”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박근혜 대통령), ‘신실크로드 프로젝트’(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신동방정책’(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최근 각국 정상이 추진하는 정책이다. 부르는 이름은 다르지만 유럽과 아시아를 철로로 연결한다는 점에서는 같다. 유럽과 아시아를 하나로 잇는 핵심은 ‘교통’이다. 다가올 유라시아 시대에 가장 주목받는 대학으로 국립한국교통대가 꼽히는 이유다. 한국교통대 총장은 1년 동안 공석이었다가 김영호 전 대한지적공사 사장이 지난 2월 취임해 개혁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교통 분야를 축으로 학과들을 재구성해 강력한 특성화 대학을 만들겠다”고 자신 있게 말한 김 총장을 13일 총장집무실에서 만났다. →공무원 출신으로 총장이 됐는데, 어려웠던 점은. -공무원으로 있다가 대학에 오니 업무의 가짓수가 너무 많아 당황스러웠다. 특히 한국교통대는 캠퍼스가 3개나 된다. 일주일에 한 번씩 캠퍼스를 방문하려면 신문 읽을 시간도 모자랄 정도다. 대학 간 경쟁도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가장 어려운 것은 대학문화에 적응하는 일이었다. 무엇보다 타성에 젖어 있는 대학문화를 고치려 했다. 총장이 되자마자 교수 평가 기준이라든가 신임 교수 채용 방식 등을 변경했다. 지난 4월에는 입학 정원 2200명 중 10%를 2017학년도까지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52개 학과 중 성격이 유사한 13개 학과도 통합하기로 했다. 대학 구성원의 항의가 빗발쳤다. 당시엔 대학 사회를 잘 몰랐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잘 몰랐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하지만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지금 대학의 가장 큰 문제는 뭐라고 생각하나. -대학을 비롯해 모든 집단에는 감동이 있어야 일하는 재미가 있다. 대학은 기업과 달리 자칫 느슨해지면 다람쥐 쳇바퀴 돌듯 운영될 수 있다. 교수나 직원들이 숙제하듯 일하면 무슨 감동이 있겠나. 예를 들어 지난해 2명이 중도 탈락했다가 이번에 10명이 중도 탈락했다면 학생 상담을 하는 직원은 왜 그런지를 고민해야 한다. 다른 대학에 비해 정부재정지원 사업에서 잘 안됐다면 왜 안됐는지 심각하게 따져 봐야 한다. 그런 문제를 해결해야 거기서 감동이 온다. 자격증 하나 따게 해서 취업만 시키면 대학의 역할을 다 한 것인가. 이런 악습들을 고치려고 여러 조치를 취했다. →한국교통대의 문제는 무엇인가. -한국교통대는 109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철도대가 2012년 충주대와 합쳐져 만들어진 대학이다. 앞서 2006년 청주과학대학과 충주대가 합친 바 있다. 짧은 시간에 두 번의 통합을 겪었다. 현재 정원은 재적 학생 기준으로 충북 충주캠퍼스가 6000명, 증평캠퍼스가 2000명, 경기 의왕캠퍼스가 1000명쯤 된다. 덩치는 충주대가 가장 크다. 학교의 이미지는 철도대 색채가 가장 강하다. 이질적인 집단이 모여 한국교통대가 됐다. 말하자면 ‘109년 된 새로운 대학’이다. 물리적 통합은 됐지만 화학적인 통합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정체성이 달라 운영에 어려움이 많을 것 같다. -정체성에 대해 여전히 모호하게 생각하는 학과들이 있다. 예를 들어 한국교통대 음악학과라든가 한국교통대 행정학과 같은 명칭을 못 받아들이는 이들이 있다. 생소하니 그런 것이다. 다만 ‘한국교통대’라는 이름은 2년 전 구성원들이 동의해 붙인 것이다. 그걸 잘 살려내야 하지 않겠나. 중국과 러시아, 일본 등 아시아에 쟁쟁한 ‘교통대’가 있다. 종합대학으로서 세계에 이름을 떨치고 있다. 한국교통대도 이런 대학들과 어깨를 견줘야 한다. →세계의 교통대와 어떻게 함께한다는 것인가. -지난 5월 중국 다롄에서 ‘유라시아 교통대 협의회’가 열렸다. 그곳에서 충분한 가능성을 읽었다. 유라시아의 많은 교통대가 모여 교통 산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관련 사업의 최신 정보와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생생했다. 예를 들어 유라시아철도를 시베리아로 경유하게 할 것인지 아니면 러시아로 경유하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라든지, 각 나라의 철도 전압이 서로 다른데 어떻게 할 것인지, 그리고 철도 인력을 어떻게 양성할 것인지 등이 주제였다. 무릎을 ‘탁’ 쳤다. 바로 이거구나 싶었다. 우린 고속철도 기술이 있다. 정보기술(IT)과 서비스도 강점이다. 우리가 세계에 통하는 인재를 길러내고 관련 기업들과 함께한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지 않은가. 오자마자 철도공사 사장, 철도연구소장 등을 만났다. 내년에 이들과 함께 협의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젝트도 있나. -러시아는 북한 때문에 일본 홋카이도에서 해저 터널을 뚫어 신칸센을 연결할까 고민하고 있었다. 홋카이도에서 러시아를 거쳐 영국 런던까지 가는 노선에 대한 아이디어도 나왔다. 여기에 북극해를 통과하면 미국 본토까지 철도를 이을 수 있다. 우리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박근혜 대통령도 얼마 전 유라시아 친선 특급열차를 만들자며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상을 밝혔다. 대학과 기업은 물론 정부까지 할 수 있는 대형 프로젝트가 점점 눈에 들어오고 있다. →한국교통대가 가야 할 방향은. -도로교통을 포함한 교통시설과 교통 전문 인력, 교통 관련 서비스, 교통 기반 시설을 만들기 위한 토목과 전기·전자 등 모든 것이 재정비돼야 할 필요가 있다. 해외 유수의 교통대처럼 우리가 종합대학으로 변신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예를 들어 음악 관련 학과는 순수한 음악이 아니라 항공이나 교통에 들어가는 음악을 연구하는 것이다. 간호학과나 바이오의료학과 등은 교통재활병원 등으로 방향을 바꾸면 성공할 수 있다. 교통을 축으로 현재의 학과를 응집하고 다른 대학들과의 차별화를 꾀하자는 거다. →지역 대학으로서의 의미는 퇴색하는 게 아닌가. -신입생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서 오고 있다. 하지만 정작 충주 지역 학생은 적다. 지역에 애착이 있고 학교에 애착이 있는 학생들을 길러내고 싶다. 내년에는 지역 할당제를 도입해 학생을 뽑을 예정이다. 성적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우리가 교육을 잘하면 된다. →대학이 지역의 중심이 되는 일도 중요한 데. -그렇다. 취임해서 가장 먼저 하고자 했던 일이 대학 앞을 정비하는 사업이었다. 지방의 대학을 가 보면 학교 앞에 ‘대학촌’이 없고 썰렁하기만 하다. 대학 앞 상점들과 의논해 대학 앞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교통대 앞에 재미난 곳이 많더라, 신나더라’는 생각이 들도록 만들고 싶다. 서울의 유명한 음식점 2호점도 내고 대학 밴드 동아리 공연도 열리는 곳이 될 거다. 충주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김영호 총장은 ▲충북 충주(60)▲서울고, 성균관대 ▲행정고시 18회 ▲행정자치부 행정관리국장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기획운영실장 ▲중앙인사위원회 상임위원 겸 사무처장 ▲행정안전부 제1차관 ▲법무법인 세종 고문 ▲대한지적공사 사장
  • [데스크 시각] 110년 언론과 109년 ‘통일철도’/김경운 정책뉴스부장

    [데스크 시각] 110년 언론과 109년 ‘통일철도’/김경운 정책뉴스부장

    올해는 서울신문이 탄생한 지 110주년을 맞은 해다. 또 용산~신의주 간 경의선이 개통된 지 109년이 되는 해기도 하다. 이들은 우리 역사 개화기에 각각 민주주의와 근대산업 발전의 주춧돌이었다. 비록 1904년 서울신문의 전신인 대한매일신보가 제국주의 열강을 좇는 일본의 눈길을 피해 영국 언론인 어니스트 베델(한국명 배설)을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내세워야만 하는 아픔을 지녔다고 해도 말이다. 또 1905년 경의선이 일제에 의한 군용철도 목적으로 우선 개통됐다고 해도, 그 역시 교훈의 역사다. 지금 경의선은 중대한 기로에 섰다는 생각이 든다. 6·25전쟁 탓에 60여년간 끊어졌던 철로가 다시 숨통을 이을 수 있는 기회를 맞았기 때문이다. 박근혜 정부는 동북아 평화협력을 위해 핵심 국정과제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면서 그 중심에 유라시아 철도(실크로드 익스프레스)를 두고 있다. 이는 부산에서 출발해 북한을 지나는 한반도 종단철도(TKR)와 시베리아횡단철도(TSR), 중국횡단철도(TCR)를 연결함으로써 해양과 대륙을 잇는 역사적 사업이다. 코레일의 최연혜 사장은 지난 4월 평양에서 개최된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사장단 회의에 참석, 그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모색한 데 이어 요즘 참석하는 자리, 만나는 사람마다 “유럽, 러시아, 중앙아시아, 중국 그리고 북한과 한국을 철도를 통해 하나의 대륙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하곤 한다. 유라시아 철도는 그의 학위논문의 주제이고 꿈이기도 하다. 그런데 정부는 아직까지 이에 대한 인원, 예산, 기구 등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라니 답답한 노릇이다. 6개월째 ‘세월호 정국’에 묶여 옴짝달싹 못했던 점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이제는 흐트러진 주변을 추스르고 미래의 비전을 향해 조금씩 나아갈 때다. 영국 런던에서 출발한 물류가 유라시아 루트를 거쳐 부산에 도착했을 때, 지금부터는 제주도가 중요하다. 한반도는 천혜의 항만 부두다. 볼록 튀어나온 동중국 대륙과 휘어진 일본 열도가 우리 남해안을 감싸고 있는 덕분이다. 잔잔한 연안 앞바다에서 한반도는 긴 부두의 역할을 할 것이다. 그리고 제주도는 항만 앞에 있는 기항지로 안성맞춤이다. 이는 한반도 지도를 거꾸로 보면 금방 깨달을 수 있다. 제주 서귀포의 남서 연안은 고대부터 남중국과 일본, 태평양 해양국을 이어주던 요충지였다. ‘당항’(唐港)이라는 지명이 많이 남아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제주도는 넓은 바다로 뻗어갈 수 있는 관문인 셈이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인적, 물적 자원의 보고다. 그동안 세계 전쟁과 정치적 혼란 등으로 그 가치를 제대로 뿜어내지 못했지만 앞으로 상황은 달라질 것으로 믿는다. 단순한 잠재력을 말하는 게 아니다. 그들은 이미 고대 인도, 동아시아 등과의 교역을 통해 찬란한 꽃을 피운 적이 있다. 특히 신라와의 교역은 많은 유물을 통해 활발했던 모습을 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 포스코가 종합제철소를 지은 것은 이런 점에서 돋보이는 투자다. 그들이 다시 깨어날 때 부산은 유라시아 철도의 종착역이 아니라 태평양 해운물류에서 비롯된 시발역이 되는 것이다. 자카르타에서 출발한 엄청난 자원이 배를 통해 부산에 도착, 유라시아 철도에 실리면 곧 4억 5000만명이 모여 있는 ‘지구 상의 마지막 노른자위 개발지’라는 곳에 도착한다. 신의주~만주~연해주 일대다. 한국인이 기술과 꿈을 펼칠 수 있는 땅이다. kkwoon@seoul.co.kr
  • 남성 여유증 치료, 여유증 원인 파악하는 것이 중요

    남성 여유증 치료, 여유증 원인 파악하는 것이 중요

    요즘 들어 여유증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하게 비만인구의 증가로 치부할 수도 있지만, 이를 비만으로 치부하기엔 뭔가 석연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는 마른 몸매임에도 불구하고 여유증을 고민하는 이들이 있기 때문인데, 이러한 여성형 유방증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2011년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의하면 남성 유방비대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07년 8,640명에서 2011년 1만1,070명으로 연평균 6.4%가 증가했다. 특히 10대가 약 3천 1백 명(28.6%), 20대가 약2천 2백 명(20%)으로 전체 진료환자 중 10-20대가 48.6%에 달해 눈길을 끈다. 여유증의 원인은 세 가지 정도로 구분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여성호르몬의 증가’이다. 10대 청소년들은 특히 에스트로겐과 안드로겐 등의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여성 호르몬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 때문에 남자임에도 여자처럼 가슴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이 경우, 2차 성징의 발달 상태 및 경과를 지켜 보아야 하고, 혈액검사 및 고환 초음파 등의 남성성징관련 추적관찰이 필요하다. 두 번째로는 과체중이나 과도한 비만으로 가슴에 지방이 축적된 경우다. 이는 특히 10대와 20대 여유증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특히 한번 축적된 지방조직은 식이요법이나 운동으로도 그 부피를 줄이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오히려 흉부근육운동으로 더 도드라지게 보일 수 있다. 여유증의 세 번째 원인은 40~50대 이후의 연령층에서 피부 탄력 저하로 나타나는 ‘노화’로 꼽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갑상선, 뇌하수체, 부신 등 내분비계나 고환에 종양이 있는 경우에도 여유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와 관련, 수원에 위치한 더쎈남성의원의 방준호 원장은 “정확한 치료를 위해 여유증 유발 원인을 명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순히 가슴에 지방이 많은 것이 이유라면 남성 가슴부위의 대흉근을 고려한 지방흡입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지방과 유선조직이 함께 발달한 경우라면 남성 유선제거를 함께 시행해야만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고 재발도 방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여유증 수술은 남성호르몬 분비 및 2차 성징과 관련한 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특히 남성의원에서 시술을 받는 것이 보다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시술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L코리아 혜리 애교, 유라 볼륨 자신감까지..‘유라 남다른 발육 경악’

    SNL코리아 혜리 애교, 유라 볼륨 자신감까지..‘유라 남다른 발육 경악’

    SNL코리아 혜리 애교+유라 볼륨 자신감 지난 1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는 걸스데이가 메인 호스트로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이날 혜리와 민아는 콩트 ‘애교 반상회’에서 애교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반상회 안건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하기 위해 혜리는 신동엽에 “곰돌이 한 마리로 6행시를 지어보겠다”고 했다. 혜리는 ‘이’가 나오자 “이렇게”라며 신동엽 볼에 기습 뽀뽀를 했다. 이어 “한 번 더”, “마지막으로”, “리플레이”라며 연달아 뽀뽀를 했고 이에 신동엽은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미소를 머금었다. 또 유라는 과감한 ‘셀프 디스’와 ‘19금’ 콩트를 펼쳤다. 이날 팬들과 퀴즈를 맞추는 콘셉트로 진행된 ‘별바라기’ 코너에서 유라는 “유라에게는 있는데 다른 멤버들에게 없는 것은?”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팬으로 등장한 개그맨 유세윤은 “가슴”이라고 외치며 단번에 답을 맞췄다. 그러자 유라는 관능적인 눈빛으로 섹시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모았다. 특히 이 대답을 들은 민아, 혜리, 소진은 가슴을 힘껏 내밀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과거 한 방송에서 유라는 “고등학교 시절 40군데의 소속사에서 러브콜을 받았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예고에서 미술을 공부하던 중 내 미니홈피가 관련 사이트 메인에 걸린 적이 있다. 40군데의 소속사에서 러브콜이 왔는데 그 중엔 정찬우의 회사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SNL코리아 혜리 애교, 유라 몸매 자신감 발언에 네티즌은 “SNL코리아 혜리, 유라 몸매 자신감..정말 매혹적이다”, “SNL코리아 혜리, 유라 몸매 자신감..유라 가슴이 얼마나 크길래?”, “SNL코리아 혜리 애교, 유라 몸매 자신감..부럽다”, “SNL코리아 혜리 애교, 유라 몸매 자신감..걸스데이 보면 볼수록 예쁘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SNL코리아 혜리, 유라 몸매 자신감) 연예팀 chkim@seoul.co.kr
  • SNL코리아, 걸스데이 파격 변신

    SNL코리아, 걸스데이 파격 변신

    지난 1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는 걸스데이가 메인 호스트로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이날 혜리와 민아는 콩트 ‘애교 반상회’에서 애교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또 유라는 과감한 ‘셀프 디스’와 ‘19금’ 콩트를 펼쳤다. 이날 팬들과 퀴즈를 맞추는 콘셉트로 진행된 ‘별바라기’ 코너에서 유라는 “유라에게는 있는데 다른 멤버들에게 없는 것은?”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SNL코리아, 숙녀가 된 걸스데이

    SNL코리아, 숙녀가 된 걸스데이

    지난 1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는 걸스데이가 메인 호스트로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이날 혜리와 민아는 콩트 ‘애교 반상회’에서 애교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반상회 안건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하기 위해 혜리는 신동엽에 “곰돌이 한 마리로 6행시를 지어보겠다”고 했다. 혜리는 ‘이’가 나오자 “이렇게”라며 신동엽 볼에 기습 뽀뽀를 했다. 이어 “한 번 더”, “마지막으로”, “리플레이”라며 연달아 뽀뽀를 했고 이에 신동엽은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미소를 머금었다. 또 유라는 과감한 ‘셀프 디스’와 ‘19금’ 콩트를 펼쳤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SNL 코리아 걸스데이 혜리 19금 “XX산맥” 민망해하자 유라 “이런 산맥이 있냐” 폭소

    SNL 코리아 걸스데이 혜리 19금 “XX산맥” 민망해하자 유라 “이런 산맥이 있냐” 폭소

    SNL 코리아 걸스데이 혜리 19금 “XX산맥” 민망해하자 유라 “이런 산맥이 있냐” 폭소 ’SNL 코리아’에서 걸그룹 걸스데이의 19금 콩트가 화제다. 걸스데이는 11일 tvN ‘SNL 코리아 시즌5’에서 콩트 ‘별바라기’에 출연했다. 이날 걸스데이는 팬으로 등장한 권혁수, 유세윤, 안영미, 박재범과 퀴즈를 풀게됐다. 팬이 스타에 대한 문제를 맞히는 1라운드에서 유라는 팬들에게 “유라에게는 있는데 다른 멤버들에게 없는 것은?”이라는 질문을 했다. 이에 유세윤은 “가슴”이라고 단번에 답을 맞혔고, 유라는 관능적인 눈빛과 유혹하는 듯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러나 이 대답을 들은 혜리 등 다른 세 멤버들은 가슴을 쳐다본 뒤 각자 힘껏 내밀거나 볼륨을 강조하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팬 네 명이 동시에 한 글자씩 외치면 걸스데이가 듣고 무슨 단어인지 맞히면 되는 ‘이구동성’ 퀴즈에서 문제로 ‘우랄산맥’이 출제됐다. 팬들이 동시에 단어를 외치자 걸스데이 멤버들은 자신 있게 알아들은 표정을 지었다. 가장 먼저 유라는 “난 귀가 진짜 밝다”며 첫 글자로 자신 있게 ‘부’를 외쳤다. 유라의 오답이 민망한 단어를 연상하게 하자 민아는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 민아와 혜리는 순서를 바꿨지만, 혜리 역시 민망함에 고개를 숙인 채 웃음만 터뜨렸다. 결국 유라는 멤버들과 순서를 바꾼 뒤 단어가 잘못된 사실을 알고 “이런 산맥이 있느냐. 어떻게 생겼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네티즌들은 “SNL 코리아 걸스데이 혜리 유라 19금 개그도 이렇게 애교로 승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SNL 코리아 걸스데이 혜리 유라 너무 웃겨요. 계속 출연하시길”, “SNL 코리아 걸스데이 혜리 유라 부라고 얘기해버렸는데 누가 뒤에 따라서 말할 수 있겠어. 정말 웃겨서 눈물 날 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L 코리아 걸스데이 유라 “다른 멤버 없는 것은? 19금 깜짝 발언…혜리 귀여운 반응 ‘가슴 내밀기’

    SNL 코리아 걸스데이 유라 “다른 멤버 없는 것은? 19금 깜짝 발언…혜리 귀여운 반응 ‘가슴 내밀기’

    SNL 코리아 걸스데이 유라 “다른 멤버 없는 것은? 19금 깜짝 발언…혜리 귀여운 반응 ‘가슴 내밀기’ ’SNL 코리아’에서 걸그룹 걸스데이의 19금 콩트가 화제다. 걸스데이는 11일 tvN ‘SNL 코리아 시즌5’에서 콩트 ‘별바라기’에 출연했다. 이날 걸스데이는 팬으로 등장한 권혁수, 유세윤, 안영미, 박재범과 퀴즈를 풀게됐다. 팬이 스타에 대한 문제를 맞히는 1라운드에서 유라는 팬들에게 “유라에게는 있는데 다른 멤버들에게 없는 것은?”이라는 질문을 했다. 이에 유세윤은 “가슴”이라고 단번에 답을 맞혔고, 유라는 관능적인 눈빛과 유혹하는 듯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러나 이 대답을 들은 혜리 등 다른 세 멤버들은 가슴을 쳐다본 뒤 각자 힘껏 내밀거나 볼륨을 강조하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팬 네 명이 동시에 한 글자씩 외치면 걸스데이가 듣고 무슨 단어인지 맞히면 되는 ‘이구동성’ 퀴즈에서 문제로 ‘우랄산맥’이 출제됐다. 팬들이 동시에 단어를 외치자 걸스데이 멤버들은 자신 있게 알아들은 표정을 지었다. 가장 먼저 유라는 “난 귀가 진짜 밝다”며 첫 글자로 자신 있게 ‘부’를 외쳤다. 유라의 오답이 민망한 단어를 연상하게 하자 민아는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 민아와 혜리는 순서를 바꿨지만, 혜리 역시 민망함에 고개를 숙인 채 웃음만 터뜨렸다. 결국 유라는 멤버들과 순서를 바꾼 뒤 단어가 잘못된 사실을 알고 “이런 산맥이 있느냐. 어떻게 생겼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네티즌들은 “SNL 코리아 걸스데이 혜리 유라 진짜 19금 개그도 이렇게 귀엽게 소화할 수 있다니 대단하다”, “SNL 코리아 걸스데이 혜리 유라 너무 웃겨서 넘어갈 뻔했다”, “SNL 코리아 걸스데이 혜리 유라 먼저 부라고 외치면 어떻게 하냐. 웃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L코리아 유라, 멤버들과 다른 점은?

    SNL코리아 유라, 멤버들과 다른 점은?

    지난 1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는 걸스데이가 메인 호스트로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이날 유라는 과감한 ‘셀프 디스’와 ‘19금’ 콩트를 펼쳤다. 이날 팬들과 퀴즈를 맞추는 콘셉트로 진행된 ‘별바라기’ 코너에서 유라는 “유라에게는 있는데 다른 멤버들에게 없는 것은?”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팬으로 등장한 개그맨 유세윤은 “가슴”이라고 외치며 단번에 답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SNL코리아 유라+혜리, 폭풍애교 어땠길래..

    SNL코리아 유라+혜리, 폭풍애교 어땠길래..

    SNL코리아 혜리 애교+유라 자신감 지난 1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는 걸스데이가 메인 호스트로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이날 혜리와 민아는 콩트 ‘애교 반상회’에서 애교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반상회 안건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하기 위해 혜리는 신동엽에 “곰돌이 한 마리로 6행시를 지어보겠다”고 했다. 혜리는 ‘이’가 나오자 “이렇게”라며 신동엽 볼에 기습 뽀뽀를 했다. 이어 “한 번 더”, “마지막으로”, “리플레이”라며 연달아 뽀뽀를 했고 이에 신동엽은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미소를 머금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SNL코리아 혜리 애교, 유라 몸매도 화제

    SNL코리아 혜리 애교, 유라 몸매도 화제

    SNL코리아 혜리 애교+유라 자신감 지난 1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는 걸스데이가 메인 호스트로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이날 혜리와 민아는 콩트 ‘애교 반상회’에서 애교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또 유라는 과감한 ‘셀프 디스’와 ‘19금’ 콩트를 펼쳤다. 이날 팬들과 퀴즈를 맞추는 콘셉트로 진행된 ‘별바라기’ 코너에서 유라는 “유라에게는 있는데 다른 멤버들에게 없는 것은?”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SNL 코리아 걸스데이 혜리, 19금 답변 “XX산맥” 결국 못하자…유라 “어떻게 생긴 산맥이냐” 웃음폭탄 작렬

    SNL 코리아 걸스데이 혜리, 19금 답변 “XX산맥” 결국 못하자…유라 “어떻게 생긴 산맥이냐” 웃음폭탄 작렬

    SNL 코리아 걸스데이 혜리, 19금 답변 “XX산맥” 결국 못하자…유라 “어떻게 생긴 산맥이냐” 웃음폭탄 작렬 ’SNL 코리아’에서 걸그룹 걸스데이의 19금 콩트가 화제다. 걸스데이는 11일 tvN ‘SNL 코리아 시즌5’에서 콩트 ‘별바라기’에 출연했다. 이날 걸스데이는 팬으로 등장한 권혁수, 유세윤, 안영미, 박재범과 퀴즈를 풀게됐다. 팬이 스타에 대한 문제를 맞히는 1라운드에서 유라는 팬들에게 “유라에게는 있는데 다른 멤버들에게 없는 것은?”이라는 질문을 했다. 이에 유세윤은 “가슴”이라고 단번에 답을 맞혔고, 유라는 관능적인 눈빛과 유혹하는 듯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러나 이 대답을 들은 혜리 등 다른 세 멤버들은 가슴을 쳐다본 뒤 각자 힘껏 내밀거나 볼륨을 강조하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팬 네 명이 동시에 한 글자씩 외치면 걸스데이가 듣고 무슨 단어인지 맞히면 되는 ‘이구동성’ 퀴즈에서 문제로 ‘우랄산맥’이 출제됐다. 팬들이 동시에 단어를 외치자 걸스데이 멤버들은 자신 있게 알아들은 표정을 지었다. 가장 먼저 유라는 “난 귀가 진짜 밝다”며 첫 글자로 자신 있게 ‘부’를 외쳤다. 유라의 오답이 민망한 단어를 연상하게 하자 민아는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 민아와 혜리는 순서를 바꿨지만, 혜리 역시 민망함에 고개를 숙인 채 웃음만 터뜨렸다. 결국 유라는 멤버들과 순서를 바꾼 뒤 단어가 잘못된 사실을 알고 “이런 산맥이 있느냐. 어떻게 생겼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네티즌들은 “SNL 코리아 걸스데이 혜리 유라 이번 콩트는 정말 예술이었다”, “SNL 코리아 걸스데이 혜리 유라 너무 웃겨서 아직도 생각나네. 제작진이 너무 짓궂은 것 같은 데”, “SNL 코리아 걸스데이 혜리 유라 이걸 어떻게 대답해. 그래도 정말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L코리아 유라 자신감, 하늘을 찌르는 이유?

    SNL코리아 유라 자신감, 하늘을 찌르는 이유?

    SNL코리아 혜리 애교+유라 자신감 지난 1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는 걸스데이가 메인 호스트로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또 유라는 과감한 ‘셀프 디스’와 ‘19금’ 콩트를 펼쳤다. 이날 팬들과 퀴즈를 맞추는 콘셉트로 진행된 ‘별바라기’ 코너에서 유라는 “유라에게는 있는데 다른 멤버들에게 없는 것은?”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팬으로 등장한 개그맨 유세윤은 “가슴”이라고 외치며 단번에 답을 맞췄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SNL 걸스데이’ 유라, 과거 사진보니..

    ‘SNL 걸스데이’ 유라, 과거 사진보니..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볼륨있는 몸매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는 걸스데이가 호스트로 출연해 과감한 ‘셀프 디스’와 ‘19금’ 콩트를 펼쳤다. 이날 팬들과 퀴즈를 맞추는 콘셉트로 진행된 ‘별바라기’ 코너에서 유라는 “유라에게는 있는데 다른 멤버들에게 없는 것은?”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SNL 코리아 걸스데이 유라 19금 질문 “다른 멤버는 없는 것은?” 혜리 반응이…폭소

    SNL 코리아 걸스데이 유라 19금 질문 “다른 멤버는 없는 것은?” 혜리 반응이…폭소

    SNL 코리아 걸스데이 유라 19금 질문 “다른 멤버는 없는 것은?” 혜리 반응이…폭소 ’SNL 코리아’에서 걸그룹 걸스데이의 19금 콩트가 화제다. 걸스데이는 11일 tvN ‘SNL 코리아 시즌5’에서 콩트 ‘별바라기’에 출연했다. 이날 걸스데이는 팬으로 등장한 권혁수, 유세윤, 안영미, 박재범과 퀴즈를 풀게됐다. 팬이 스타에 대한 문제를 맞히는 1라운드에서 유라는 팬들에게 “유라에게는 있는데 다른 멤버들에게 없는 것은?”이라는 질문을 했다. 이에 유세윤은 “가슴”이라고 단번에 답을 맞혔고, 유라는 관능적인 눈빛과 유혹하는 듯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러나 이 대답을 들은 혜리 등 다른 세 멤버들은 가슴을 쳐다본 뒤 각자 힘껏 내밀거나 볼륨을 강조하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팬 네 명이 동시에 한 글자씩 외치면 걸스데이가 듣고 무슨 단어인지 맞히면 되는 ‘이구동성’ 퀴즈에서 문제로 ‘우랄산맥’이 출제됐다. 팬들이 동시에 단어를 외치자 걸스데이 멤버들은 자신 있게 알아들은 표정을 지었다. 가장 먼저 유라는 “난 귀가 진짜 밝다”며 첫 글자로 자신 있게 ‘부’를 외쳤다. 유라의 오답이 민망한 단어를 연상하게 하자 민아는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 민아와 혜리는 순서를 바꿨지만, 혜리 역시 민망함에 고개를 숙인 채 웃음만 터뜨렸다. 결국 유라는 멤버들과 순서를 바꾼 뒤 단어가 잘못된 사실을 알고 “이런 산맥이 있느냐. 어떻게 생겼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네티즌들은 “SNL 코리아 걸스데이 혜리 유라 너무 웃기다”, “SNL 코리아 걸스데이 혜리 유라 진짜 배꼽이 빠질 뻔”, “SNL 코리아 걸스데이 혜리 유라 콩트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L 코리아 걸스데이 혜리, 애교에서 19금 “XX산맥” 민망…유라 “도대체 어떤 산맥이냐” 웃음폭탄

    SNL 코리아 걸스데이 혜리, 애교에서 19금 “XX산맥” 민망…유라 “도대체 어떤 산맥이냐” 웃음폭탄

    SNL 코리아 걸스데이 혜리, 애교에서 19금 “XX산맥” 민망…유라 “도대체 어떤 산맥이냐” 웃음폭탄 ’SNL 코리아’에서 걸그룹 걸스데이의 19금 콩트가 화제다. 걸스데이는 11일 tvN ‘SNL 코리아 시즌5’에서 콩트 ‘별바라기’에 출연했다. 이날 걸스데이는 팬으로 등장한 권혁수, 유세윤, 안영미, 박재범과 퀴즈를 풀게됐다. 팬이 스타에 대한 문제를 맞히는 1라운드에서 유라는 팬들에게 “유라에게는 있는데 다른 멤버들에게 없는 것은?”이라는 질문을 했다. 이에 유세윤은 “가슴”이라고 단번에 답을 맞혔고, 유라는 관능적인 눈빛과 유혹하는 듯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러나 이 대답을 들은 혜리 등 다른 세 멤버들은 가슴을 쳐다본 뒤 각자 힘껏 내밀거나 볼륨을 강조하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팬 네 명이 동시에 한 글자씩 외치면 걸스데이가 듣고 무슨 단어인지 맞히면 되는 ‘이구동성’ 퀴즈에서 문제로 ‘우랄산맥’이 출제됐다. 팬들이 동시에 단어를 외치자 걸스데이 멤버들은 자신 있게 알아들은 표정을 지었다. 가장 먼저 유라는 “난 귀가 진짜 밝다”며 첫 글자로 자신 있게 ‘부’를 외쳤다. 유라의 오답이 민망한 단어를 연상하게 하자 민아는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 민아와 혜리는 순서를 바꿨지만, 혜리 역시 민망함에 고개를 숙인 채 웃음만 터뜨렸다. 결국 유라는 멤버들과 순서를 바꾼 뒤 단어가 잘못된 사실을 알고 “이런 산맥이 있느냐. 어떻게 생겼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네티즌들은 “SNL 코리아 걸스데이 혜리 유라 19금 정말 재밌어요”, “SNL 코리아 걸스데이 혜리 유라 19금도 제대로 개그로 만드네. 야해도 야한 것 같지가 않아”, “SNL 코리아 걸스데이 혜리 유라 부라고 먼저 말하면 다음 사람이 말 못하지. 배꼽 빠질 뻔 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L 걸스데이’ 유라, “난 있고 다른 멤버들은 없는 것?”

    ‘SNL 걸스데이’ 유라, “난 있고 다른 멤버들은 없는 것?”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볼륨있는 몸매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는 걸스데이가 호스트로 출연해 과감한 ‘셀프 디스’와 ‘19금’ 콩트를 펼쳤다. 이날 팬들과 퀴즈를 맞추는 콘셉트로 진행된 ‘별바라기’ 코너에서 유라는 “유라에게는 있는데 다른 멤버들에게 없는 것은?”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도운의 빅! 아이디어] 통일, 주변국에도 대박일까?

    [이도운의 빅! 아이디어] 통일, 주변국에도 대박일까?

    얼마 전 주한미국대사관 측에서 방한 중인 미 한반도 전문가와의 간담회를 주선했다. 북한 핵과 한·일관계 등이 주요 논제였지만, 말미에 “북한이 엄청난 투자 기회라는 시각도 있는데, 동의하느냐?”고 물어봤다. 이 전문가는 대뜸 “누가 북한을 사업 파트너로서 신뢰하겠느냐”고 반문하면서 “한국이 추진했던 금강산이나 개성공단 사업도 별 진전이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그는 “기업인들이 원하는 것은 예측가능성인데, 북한은 정치적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덧붙였다. “짐 로저스 같은 투자가도 북한에 전 재산을 투자하고 싶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다시 물었더니, 그는 “로저스가 투자에 성공했는지 모르지만, 미국 내에서는 매버릭(독불장군)으로 통한다”고 다소 평가절하했다. 그는 “나의 발언이 미 정부 입장을 반영한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지만 아마 버락 오바마 정부의 생각도 비슷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올해 초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의 기조연설을 통해 “통일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주변국에도 대박”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국내용인 ‘통일대박’ 못지않게 중요한 국제적인 메시지다. 통일의 과실을 한국이 독점하지 않고 이웃과 나누겠다는 것은 여러모로 현실적이다. 주변국들의 긴장을 늦추고 이해관계를 자극하는 효과도 있을 것이다. 북한 문제는 외교, 안보 측면과 마찬가지로 투자,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매우 복잡하다. 박 대통령의 주변국 대박론은 통일을 전제로 한 것이지만, 북한에 대한 주변국들의 투자와 비즈니스는 이미 시작됐다. 지금부터 주변국들의 이해관계를 잘 조정해야 통일 이후의 각종 투자 사업들도 순조롭게 이행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은 현재 사실상 북한의 독점적 경제협력 파트너라는 이점을 누리고 있다. 북·중 접경지역에서 고속철도·항만 등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진행 중이고, 첨단산업에 쓰이는 희토류를 비롯한 북한의 지하자원도 싼값에 사들이고 있다고 한다. 중국으로서는 한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 기업들이 대북 사업에 들어오는 것이 달가울 리가 없다. 러시아도 지난해 하산과 나진을 잇는 철도를 개통했다. 대북 사업은 러시아 입장에서 보면 유럽과 아시아 간의 ‘리밸런싱(재균형)’이다. 그러나 지정학적 명분이나 이익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서슴지 않았던 옛 소련과는 다르다. 대북 투자에 관심은 크지만 신중하다. 섣불리 북한에 대규모 투자를 했다가 러시아 기업들이 손해를 보고, 국제사회의 제재 대상이 되는 걸 원치 않는 면도 있다. 일본은 남북 철도가 시베리아·중국 철도와 이어지면 초조해질 것이다. 한국이 유라시아 시장에 더 가까워지고, 유럽으로 가는 동북아 물류의 시발점이란 입지를 굳히게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미국은 ‘주변국 통일대박론’에 일종의 소외감을 느낄 수도 있다. 지난해 초 미 국무부 고위관계자에게 “러시아, 북한, 남한을 연결하는 가스관 건설에 찬성하느냐”고 물었다. 그 관계자는 “문제야 없겠지만 그보다는 한국이 미국, 캐나다에서 에너지를 사가면 더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캐나다~일본을 연결하는 에너지망이 구상 중에 있다면서 한국도 여기에 동참하면 좋겠다는 뜻도 밝혔다. 미국은 실질적으로 중요한 동북아 세력이기는 하지만, 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다. 러시아와 북한·한국을 잇는 가스관, 남북 철도와 시베리아·중국 철도를 연결하는 ‘철의 실크로드’, 동북아 국가 간 전력망을 잇는 슈퍼그리드 등 북한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에서는 어쩔 수 없이 배제되는 모양새가 나타날 수 있다. 미국으로서는 이런 사업들에 반대할 명분이 없을지는 모르지만, 쌍수 들고 환영할 일도 아닐 것이다. 따라서 미국을 통일대박 사업에 적절하게 동참시키는 것도 한국 정부의 중요한 과제 가운데 하나다. 예를 들면, 양국 기업이 희토류 개발이나 의료보건, 그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투자처럼 명분도 있고 실리도 있는 프로젝트를 북한에서 공동으로 진행하면 좋을 것이다. 편집국 부국장 dawn@seoul.co.kr
  • 스페인, 유로2016 슬로바키아전서 충격패…”패배는 카시야스 탓”

    스페인 축구 대표팀이 충격패를 당하자 골키퍼와 간판 골잡이가 도마 위에 올랐다.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은 10일(한국시간) 슬로바키아 질리나에서 열린 2016년 유럽선수권대회 예선 C조 2차전에서 1-2로 패배했다. 스페인이 월드컵이나 유럽선수권대회 예선에서 패배한 것은 2006년 이후 8년, 28경기 만에 처음이다.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레알 마드리드)는 오판 때문에 상대 프리킥을 골문 뒤로 빠뜨려 패배의 장본인으로 지목됐다. 카시야스는 슬로바키아의 미드필더 유라이 쿠크카(제노아)가 페널티아크에서 시도한 슛이 정면으로 날아왔으나 엉뚱하게 오른쪽으로 몸을 날려 골을 허용했다. 간판 골잡이 디에고 코스타(첼시)도 스페인 대표팀에서 이어진 침묵 때문에 비난을 샀다. 코스타는 이날 선발 출전해 90분 동안 골을 터뜨리지 못한 채 슈팅 1개, 오프사이드 1개, 경고 1개를 기록했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에서 올 시즌 7경기에 나와 9골을 터뜨렸으나 스페인 유니폼만 입으면 작아졌다.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든 올해 브라질 월드컵 본선을 포함해 6차례 A매치에서 한 골도 터뜨리지 못했다. 델 보스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카시야스, 코스타에게 쏟아지는 비난을 차단하는 데 애를 썼다. 그는 “카시야스가 그전에 선방도 했다”며 “벤치에서 자세히 못 봤지만 볼이 공중에서 이상하게 휘는 통에 카시야스가 속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타의 득점포 침묵과 관련해서는 “매우 열정적이고 노력하는 선수”라며 “우리는 코스타의 경기력뿐만 태도에도 모두 만족한다”고 강조했다. 델 보스케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슬로바키아가 이상하게 잘했다는 취지의 말을 되풀이했다. 그는 “우리가 못했다기보다 상대가 잘했다”며 “우리가 문전에서 섬세하지 못했고 상대 골키퍼는 잘 막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슬로바키아의 역습이 탁월했다며 스페인이 노력이 부족했다기보다 슬로바키아가 어떤 종류의 훌륭한 축구를 했다고 봐야 한다고 항변했다. 스페인은 슈팅 수에서 12-7, 볼 점유율에서 65%-35%, 코너킥에서 19-3으로 앞서는 등 전반적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그러나 1골만 터뜨린 채 골키퍼의 세이브에서 2-6으로 밀려 그대로 패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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