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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급 지명수배, 유병언 장남 유대균 ‘발견 즉시 체포..누구길래?’

    a급 지명수배, 유병언 장남 유대균 ‘발견 즉시 체포..누구길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에게 A급 지명수배가 내려졌다. 지난 14일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장남 대균씨에게 A급 지명수배를 내렸다고 밝혔다. 대균씨는 지난 12일 검찰이 출석할 것을 요청했지만 사전 양해 없이 일방적으로 소환에 불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A급 지명수배는 체포 영장이 발부된 피의자가 도주 내지 잠적한 경우에 내려지며 발견되는 즉시 체포된다. 한편 검찰은 유대균씨가 밀항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인천과 평택 등 전국 주요 항구가 위치한 곳을 중심으로 밀항 루트를 면밀하게 점검하고 있다고 전했다. 세월호 a급 지명수배 소식에 네티즌들은 “세월호 a급 지명수배..빨리 잡았으면” “세월호 a급 지명수배..유대균 잠적한 건가” “a급 지명수배..조사받지 않고 어디서 뭐하고 있는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세월호 a급 지명수배)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속보] 檢, 유대균 ‘A급 지명수배’ 실시…밀항 루트도 점검

    [속보] 檢, 유대균 ‘A급 지명수배’ 실시…밀항 루트도 점검

    [속보] 檢, 유대균 ’A급 지명수배’ 실시…밀항 루트도 점검 유병언 전 세모그룹 일가의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14일 유병언(73) 전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에 대해 ‘A급 지명수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유대균씨가 밀항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밀항 루트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검찰은 전날 오전 10시쯤 서울 서초구 염곡동에 있는 유 전 회장 일가의 자택인 이른바 ‘세모타운’에 수사관을 보내 유대균씨에 대한 강제 구인 절차에 나섰지만 이미 유대균씨는 자취를 감춰 신병을 확보하지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보] 檢, 유대균 ‘A급 지명수배’…밀항 루트 평택·인천도 점검

    [2보] 檢, 유대균 ‘A급 지명수배’…밀항 루트 평택·인천도 점검

    유병언 전 세모그룹 일가의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14일 유병언(73) 전 회장의 장남 유대균(44)씨에 대해 ‘A급 지명수배’를 내렸다고 밝혔다. 검찰은 A급 지명수배를 통해 유대균씨를 발견하는 즉시 체포하도록 조치했다. 검찰은 또 국내에 머물고 있는 대균씨의 해외 도피를 차단하기 위해 평택, 인천 등 주요 항구를 통한 밀항 루트를 면밀하게 점검하고 있다. 검찰은 소환에 불응한 유대균씨를 체포하기 위해 별도의 전담팀을 편성, 주요 거처와 지인 등을 상대로 신병을 쫓고 있다. 앞서 검찰은 전날 오전 10시쯤 서울 서초구 염곡동에 있는 유 전 회장 일가의 자택인 이른바 ‘세모타운’에 수사관을 보내 유대균씨에 대한 강제 구인 절차에 나섰지만 이미 유대균씨는 자취를 감춰 신병을 확보하지 못했다. 검찰 관계자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유대균씨 소재 확인 및 조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소환에 불응하자마자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충분한 전담팀을 꾸려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해 추적 중”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계열사 대표·이사 서로 돌아가며 맡아 ‘세모그룹 - 신협 - 구원파’ 3각 고리 연결

    ‘세월호’ 선사의 실소유주인 유병언(73) 전 세모 회장 일가의 핵심 측근 7인방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핵심 계열사의 대표를 맡거나 대주주로 있다. 이들의 연결고리는 세모그룹 창업 관련이거나 세모신용협동조합(세모신협) 출신, 종교(구원파)라는 얘기가 나온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 전 회장 가족이 운영하는 청해진해운의 지주회사 격인 아이원아이홀딩스는 계열사 12곳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 청해진해운과 천해지(조선플랜트), 아해(도료 제조), 다판다(방문판매), 세모(건강식품제조), 문진미디어(영어교육 출판), 온지구(자동차부품), 국제영상(영상물 제작), 금오산맥2000(한식 음식점), 온나라(농수산물 유통), 트라이곤코리아(주택건설) 등이다. 유 전 회장 일가의 핵심 측근 가운데 눈에 띄는 인물이 김혜경(52)씨다. 김씨는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최대주주인 유대균(19.44%)·유혁기(19.44%)씨 다음으로 많은 지분(6.29%)을 갖고 있다. 유대균(44)·혁기(42)씨는 유 전 회장의 아들이다. 한국제약 대표인 김씨는 다판다의 지분도 24.4% 보유해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김한식(72) 대표는 이 회사의 지분 11.6%를 보유해 천해지(39.4%)에 이은 두 번째 대주주다. 아이원아이홀딩스와 천해지의 대표를 겸하는 변기춘(42) 대표도 그룹의 핵심 인물로 꼽힌다. 송국빈(62) 다판다 대표와 황호은(63) 새무리 대표, 고창환(67) 세모 대표, 이순자(71) 전 한국제약 이사 등도 유 전 회장의 측근으로 알려졌다. 이순자 전 이사는 현재 문진미디어의 최대주주(25%)이기도 하다. 이들은 계열사를 서로 돌아가면서 이사를 맡고 있다. 김혜경 대표는 다판다 이사를 지냈고, 이순자 전 이사도 문진미디어 대표를 맡은 경험이 있다. 황호은 대표는 세모 대표에서 자리를 옮겼고 고창환·송국빈 대표는 이전에 각각 세모신협 이사장직을 맡았다. 특히 김한식 대표는 청해진해운의 대표를 하면서 세모와 온지구, 국제영상 감사를 겸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기춘 대표도 두 곳(아이원아이홀딩스·천해지)의 대표를 맡으면서 한국제약의 이사에 올라 있다. 세모신협은 유 전 회장 일가의 자금줄 역할을 해온 것으로 보인다. 아이원아이홀딩스를 비롯해 상당수 계열사들이 세모신협으로부터 장·단기 차입금을 끌어쓴 것으로 확인된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반론보도문] 유병언 전 회장 측은 유 전 회장이 청해진해운의 주식을 소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의 실소유주가 아니라고 밝혀왔습니다.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해외진출추진팀장 김승모△와이브로〃 최병택△위성전파감시센터장 이동정△부산전파관리소장 정규연△강릉〃 오형근△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파견 신종철(이상 9월 3일자)△중앙전파관리소 전파보호과장 박준국(9월 6일자) ■국토해양부 △항공자격과장 유세형△국토해양인재개발원 교육과장 오용제△대전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조효상△〃 논산국토관리사무소장 이상곤△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홍길순△부산지방항공청 제주항공관리사무소장 박현철△〃 항공관제국장 정은영△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황의선 ■교육과학기술부 ◇교장 △서울대사범대부설초등학교 황장범△서울대사범대부설 중학교 정문호△한국우진학교 박주열△한국경진학교 이영숙△국립인천해사고 김명식◇장학관△교육과학기술연구원 박희동△서울시교육청 김승익△대변인실 박중재△교육과학기술연수원 홍기춘△인천시교육청 김동원◇원로교사△인천해사고 이강복◇교육연구관△인재정책실 장홍재 노유경△학생지원국 김범수△학교지원국 권종원 김화중△연구개발정책실 정용호△국립특수교육원 김은숙△한국교원대 이성주△국사편찬위원회 유대균△강원도교육청 기광로△충북도교육청 이유수◇교감△한국경진학교 정은영△서울대사범대부설고 차혁성△서울대사범대부설중 임길선△서울시교육청 조동석 이수성 ■문화체육관광부 ◇과장 △디자인공간문화 서영길△문화예술교육 정상원△도서관정책 김대현△국제체육 강정원△방송영상광고 강석원△문화도시정책 금기형△한국예술종합학교 기획과 류근태△국립국악원 기획관리과 김용섭△한국정책방송원 황두연◇파견△국무총리실 정향미△국가지식재산위원회 하윤진 ■지식경제부 △정책기획관 이인호△정보화담당관 신성필◇과장△유통물류 박영삼△소프트웨어융합 안창용△원전수출진흥 채규남 ■산림청 △산림자원국장 김용하◇고용 휴직△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박종호 ■경북도 ◇4급 승진 △문화재과장 이성규△산림비즈니스〃 김욱동△종합건설사업소장 직무대리 양정배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 <승진>△능력개발실장 전성규△충북인력개발원장 장인창<전보>△부산인력개발원장 조경원 ■매일신문 ◇부장 <편집국>△편집1 홍헌득△편집2 배성훈△정치 이재협△경제 이춘수△사회1 이대현△문화 이동관△체육 김교성△사진 이채근△정보관리(선임기자 겸임) 박노익<독자서비스국>△판매관리 김병필△유통사업(전단사업부장 겸임) 정석희<광고국>△관리 오영호△기획 도수성△산업 이진화 ■YTN ◇보도국 △선거방송TF팀장(취재1부국장 겸임) 이기정△취재2부국장 김장하△편집〃 채문석<부장>△사회2 류제웅△편집1 오인석△편집2 김진호△편집3 이동우△편집4 박병한 ■단국대 △천안캠퍼스 부총장 최학근△〃 공학대학장 권경희△보건진료소장 진건△교무처 부처장 박범조 ■성신여대 △생활과학대학장 김현경△융합문화예술〃 송승환△SWANS센터장 김영주△Brickwall Sound관장 이병우 ■성공회대 △부총장 이종구△기획처장 김덕봉△학생교류〃 장화경△입학홍보〃 진영종△대학원 교학〃 신정완△총무〃 김영회 ■연세대 △기획실 산학협력단 파견 김현정△총무처 총무부처장 김효성△국제캠퍼스 총괄본부 종합행정센터소장 김광수△총무처 재무부처장 이희갑△대학원 부처장 윤창한 ■한국해양대 △국제대학 학장 이기환△〃 부학장 정진성△〃 동아시아학과장 김태만△〃 유럽학과장 최진철△해양과학기술대학 에너지자원공학과장 윤지호△세계해양발전전략연구소장 김재봉 ■충북대 △인문대학장 최세만△자연과학〃 정용제△사범대〃(교육대학원장 겸임) 김진식△도서관장 김승렬 ■포스텍 △교무처장 이인범△학술정보〃 김대진△교육개발센터 및 리더십센터장 권순주 ■한맥투자증권 ◇이사 선임 △법인영업본부 부본부장 김승욱
  • 교과서 수시로 업데이트

    2009년 개정 교육과정이 처음 도입되는 내년부터는 현재 5년으로 정해진 교과서의 유효기간이 폐지되고, 내용도 수시로 개편되는 체제로 바뀐다. 또 초·중·고교생의 무거운 책가방을 덜어주기 위해 전자교과서(e-교과서)용 CD도 지급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현행 검정 교과서의 유통기한인 합격유효기간제(5년)를 내년부터 폐지한다고 31일 밝혔다. 교과부 교과서기획과 유대균 연구관은 “과거에는 교육과정이 바뀌어야만 교과서를 바꿀 수 있다 보니 교과서 유효기간을 넘겨 10년 동안이나 바뀌지 않는 사례도 있었다.”면서 “2009 개정 교육과정 시행에 따라 앞으로는 교육 체제도 수시로 바뀔 수 있는 만큼 교과서 체제에도 유연성을 높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2011년부터 학교 현장에 적용되는 2009 개정 교육과정은 수업의 자율성을 통해 학생의 창의적 사고력을 증진시키는 것이 목표여서 학교별 여건과 특성에 따라 ‘학년군’ 또는 ‘교과군’제를 도입해 한 학기당 배우는 과목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교과서도 수시 개정체제로 바뀌어 앞으로는 교육과정 개편과 상관없이 언제든 교과서 내용을 새로 바꿀 수 있게 된다. 예컨대 교사나 학부모가 교과서 특정 내용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경우 타당성이 인정되면 곧바로 이듬해 교과서에 반영하는 식이다. 한편, 교과부는 올 국정감사에서 교과서 내용이 부실하다는 지적에 따라 국정교과서의 외형체제를 자율화해 삽화, 도표, 그래픽 같은 참고자료를 추가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교과서의 판형이 커지고 쪽수도 늘어난 다양한 교과서가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또 교과서가 참고서처럼 두꺼워질 경우 학생의 책가방도 무거워지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교과서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자교과서(e-교과서)용 CD 3250만장을 내년초부터 지급하기로 했다. 교과부 관계자는 “학교에서는 기존 서책형 교과서로 공부하고 집에서는 교과서 CD를 개인용 컴퓨터에 꽂아 활용하도록 하면 아이들이 무거운 책가방을 짊어지고 다닐 필요가 없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일반> ◇일반직고위공무원 △강원도 부교육감 강정길△교육과학기술부(공주대 고용휴직) 최은철◇부이사관△교육과학기술부 임준희 최만섭△감사총괄담당관 박기용◇서기관△교육과학기술부 장환영 이의석(건국대 고용휴직)△국립국제교육원 류봉희△공로연수 파견 임대호<교육> ◇장학관△충남도교육청 박진상△서울시교육청 한상윤△대변인실 김연석△교육복지국 권택환◇교장△서울시교육청 이근표△구미전자공고 최돈호◇원장△서울시교육청 박찬화◇교감△서울시교육청 김진태 이화성◇교육연구관△교육과학기술부 강순나(한국교육개발원) 조철수(동북아역사재단)△교육과학기술연수원 박교선△교육복지국 안정은 임용우△한국교원대 이유수△인재정책실 김창희△평생직업교육국 송달용△학교지원국 김승익 이관배 유대균◇교육연구사△교육복지국 오경미△교육과학기술연수원 이정우 조영식△학교지원국 맹보영 권종원 장인자 박덕호△인재정책실 장홍재 ■한국발명진흥회 △인재개발본부장 홍용준 ■조선일보 <편집국> △중국전문기자(동북아시아연구소장 겸임) 지해범△부산취재본부장 박주영△인천취재〃 이두 ■서울대 △생활과학대학장 권훈정△생활과학대학 부학장 남윤자△환경대학원 부원장 전상인 ■연세대 <신촌캠퍼스> △리더십센터소장 김형철△여학생센터〃 안강현△건강센터〃 강희철△기획실 정책부실장 이지만△교무처 정책부처장(교육개발지원센터부소장 겸임) 송기원△입학처 〃 김태연△연구처 〃(산학협력단연구정책부단장 겸임) 이원용△대외협력부처장 윤태진△국제〃 존프랭클△산합협력단 산학협력부단장 최우영△연세춘추주간 나종갑△연세애널스〃 이석재△교육방송국〃 김현재△체육위원장 조광민△공학원장 이창하<원주캠퍼스>△원주박물관장 왕현종△성폭력상담소장 이혜영 ■홍익대 ◇대학원장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이순인△영상대학원 김종덕△산업미술대학원 홍경희△교육대학원 및 교육경영관리대학원 김민제△산업대학원(평생교육원장 겸임) 김양술◇대학장△문과대 석준△사범대 박영목△과학기술대 심수만△상경대 최연◇원장△정보전산원 류정석 ■광운대 △국제처장 조재희△입학〃 김용범△대외협력〃 김승제△상담복지정책대학원장 최영훈 ■교원그룹 ◇승진 <사장> △경영관리본부장 최문석<상무>△EDU사업본부장 변경구△교육연구〃 한진웅 ◇선임 <상무>△L&C사업본부장 제성욱<상무보>△L&C사업본부 제조부문장 이해성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고위공무원 △교육선진화정책관 최수태△미래인재〃 정일용△인재기획분석관 양성광△학교자율화추진관 이성희△교육복지국장 이상진△거대과학정책관 문해주△학술〃 이원근△대학지원관 김관복△부산광역시 부교육감 정석구△경상북도 〃 김화진△부산대 사무국장 이종원△서울대 〃 임승빈△국립중앙과학관 과학연구전시단장 최은철△교육과학기술부 신순호◇장학관△학교지원국장 이시우△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파견 심은석◇서기관△감사관실 박규성△인사과 강상욱 황보은△기획조정실 박준성 함진주 황성환△인재정책실 박지영 이영찬 정봉문 조현숙 최보영 최준환 한형주△평생직업교육국 이상연 최규봉△교육복지국 배동인 하헌석△과학기술정책실 김희상 오성배 이용학 정국봉△학술연구정책실 권성연 이강국 이필남 최성유 황성훈△국제협력국 박대림 우사임△원자력국 전창효△안동대 김광현△교육과학기술연수원 구영창△교원소청심사위원회 박주용△교육과학기술부 김현주 유지완△공주대 최병만△부산대 정영준△충남대 박철현◇기술서기관△기획조정실 김현수△과학기술정책실 백정현 이준배 홍승호△학술연구정책실 홍순정△국제협력국 임병권△원자력국 김중호 백민 전기수△교육과학기술부 김진형 이경재◇교육연구관△대변인실 김연석△감사관실 김영재△인사과 박종은△인재정책실 김성미 김진규△평생직업교육국 박상철△학교지원국 강순나 김태환 남부호 소은주 양원택 유인식 이근표 이화성△교육복지국 박찬화 유대균△교육과학기술연수원 선영규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교장 △서울시교육청 오석규 전병식△경기도〃 이승표△부산기계공고 오영복 ◇장학관 △서울시교육청 신병찬 오예섭△광주시〃 정경호△학교정책국 김계순 신원재 김라경 김정석△지방교육지원국 권옥자 ◇교육연구관 △학교정책국 고영규 김대인 박건호 김영순 강성철 김운종△한국교원대 이태숙△정책홍보관리실 권기원 신현철△감사관실 우원재△혁신인사기획관실 소은주△평생학습국 한경문△한국교육개발원 이희권 ◇교감 △서울시교육청 이원오△경기도〃 이견호△서울농학교 박주열△한국선진〃 이영숙△한국우진〃 함영기 ◇교육연구사 △감사관실 박종은△학교정책국 강순나 신주식 노유경 김현진 최선희 이원환 유대균 권종원 고현석 송인발 임상훈△대학지원국 이화성△교육인적자원연수원 노현정△지방교육지원국 김선관△대학지원국 이용규 ◇장학사충북교육청 김석언■ 조달청 ◇부이사관(승진) △정책홍보본부 홍보관리팀장 金禧文 ◇서기관(승진)△서울지방조달청 자재구매팀 梁仁容△구매사업본부 가격관리팀 金基赫△국제물자본부 원자재총괄팀 金應傑△중앙구매사업단 운영지원팀 宋王勉△전자조달본부 정보관리팀 文丙誠■ 한국은행 (국ㆍ실장 이동)△기획국장 鄭利模△외화자금〃 李鎔宸△지식정보실장 朴贊衡△금융통화위원회〃 李相培△국고증권〃 金裕喆△투자운용〃 李應白△감사〃 李亨鍾△동경사무소장 尹萬夏△대구경북본부장 林在哲△전북〃 金永伯△인천〃 許燦△경남〃 吳汪根△강릉〃 宋榮范△강남〃 李來晃 (1급 승진)△부산본부 조승형△대구경북 오재권△광주전남 조성제△전북 지춘우△충북 박구용△강원 김영배△인천 전지영△제주 황삼진△경기 신동욱△한국금융연구원 파견 변재영△금융감독원 〃 염부권 (1급 이동)△기획국 이용호△총무국 김시환△연수원 교수연구팀 송시택△조사국 박정룡△금융시장국 유병하△금융결제국 민성기△국제국 정광섭△외화자금국 홍택기△감사실 오세만△경제교육센터 유병갑△총무국소속 김양우 박원식 이상우 (2급 승진)△총무국 이명종 임경△조사국 장광수△금융안정분석국 조정환△정책기획국 한영기△발권국 이은원△감사실 강태중 박하종 조태식△부산본부 손민호△대구경북 박성준△제주 오호일△포항 김덕영△한국금융연수원 파견 강재택 (2급 이동)△기획국 강철 권윤중 김재거 박승욱△전산정보국 최정수△총무국 오하석 이용선△연수원 교수연구팀 김성집 서병한△조사국 김갑식 신원섭△경제통계국 정영택△금융안정분석국 진우생△정책기획국 강성윤△금융시장국 강태수 손동희△금융결제국 서영식 안예홍△국제국 장택규 채선병△뉴욕사무소 장동구△외화자금국 안구용 이영수△안전관리실 이충원△감사실 이경학 이재철△금융경제연구원 송욱헌 이종규△경제교육센터 조한상△충북본부 이종일△강원 김익태△강릉 심양수△강남 배종곤 한동석■ 하나은행 ◇지점장 △구월로 曺永模△미금중앙 鄭英鎬■ 한화증권 ◇팀장 △SF(Structured Financing)팀 徐宗浩△인사총무팀 金永樂
  • 한국 현대미술 흐름 한눈에/3회 현대미술제…19일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한국현대미술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건전한 미술시장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견본시 형태의 아트페어 ‘한국현대미술제(KCAF,Korean Contemporary Art Festival)’가 19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박영덕화랑과 미술전문지 미술시대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3회째.작가와 컬렉터의 직접적인 만남의 장을 제공,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을 투명하고 공정한 가격에 살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국내작가 77명,외국작가 9명 등 모두 86명의 작가들의 작품 1000여점이 선보인다. 올해 미술제는 ‘추상적 이미지’‘형상적 모티브’‘구상적 테마’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작고 화가인 남관을 비롯해 백남준·김창열 등 원로와 함섭·안병석·김병종·김선두·김창영 등 중진,신인들의 작품이 각각 독립된 부스에 전시된다.후안 미로와 에릭 오어,톰 베슬만,스탄 형제 등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전시와 아프리카 세라믹 미술전,조각가 유대균의 현장 조소전 등 특별전도 눈길을 끌 만하다.행사기간 동안 매일 100번째 입장하는 사람에게 판화 등 다양한 선물을 주는 이색 행사도 준비된다.입장료 4000원,초·중·고생 2000원.(02)544-8481. 김종면기자
  • 현대미술 꿰뚫은 ‘9인의 눈’

    주목받는 현대작가 기획전이 잇따르고 있다. 하나는 지난 23일 호암갤러리에서 개막된 ‘Artspectrum2001’.내년 1월27일까지 열린다. 또 하나 기획전은 28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성곡미술관에서 열리는 ‘2001 한국미술의 눈’. 두 전시회는 국내외 미술 현장에서 괄목할만한 작업을 하고 있는 작가의 작품으로 현대미술의 흐름을 살펴보고 그미래를 가늠해보기 위해 각각 9인전으로 기획됐다. 또한 출품작가들이 30,40대의 비슷한 연령이고 장르도 설치,영상,사진,회화 등을 망라하고 있다는 점에서 닮았다. 전시기간도 대부분 겹친다.게다가 9명의 큐레이터가 각기한 명의 작가를 선정했다는 점도 같다.차이점이라면 삼성미술관이 자체 선정한 데 반해 성곡미술관은 외부의 평론가들에게 선정을 의뢰했다는 정도이다. △ ‘Artspectrum 2001’. 삼성미술관이 올해부터 격년제로 여는 기획전으로 현대미술의 복잡,다양한 양상들을 이 미술관 큐레이터들의 프리즘을 통해 살펴보려는 것이다.특정 주제를 정하지 않고 작가 개개인의 특징을 부각시키고자 했다.출품작가는 홍수자·오인환ㆍ김범ㆍ김종구ㆍ유현미(설치),김아타(사진),이동기(회화),박화영ㆍ조승호(영상).이 가운데 김아타ㆍ김종구ㆍ이동기 3인을 빼고는 모두 뉴욕 유학파이다. 홍수자는 실타래에서 풀려나오는 실이 전시기간 동안 천천히 도는 인물상의 몸을 감싸 실로 된 옷을 짠다.실로 감싸이는 인물상은 작가가 생각하는 존재의 근원이자,어머니의 상이다. 김종구는 쇳가루를 바닥에 쌓아 글씨를 쓴 뒤 이를 폐쇄회로 카메라로 찍음으로써 한 폭의 산수화를 수직화면에반영하는 작품을 내놓는다.촉망받는 비디오 아티스트 조승호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을 6개의 천장모니터와 바닥 스크린 이미지로 이뤄지는 설치작업으로 제기한다.부대행사로 12월 6일 오후 4시30분에 홍수자,김아타,김종구가참여하는 ‘작가와의 대화’가 마련된다.(02)771-2381∼2 △ ‘2001년 한국미술의 눈’. 성곡미술관은 올해 이 전시를 시작,미술사적 관점과 학술적 무게를 실은 전시로 연례화 할 계획이다. 출품작가는 김병직(설치),김성희ㆍ배준성ㆍ장명규ㆍ정현숙(회화),유대균(조각),이정진·민병헌(사진),장지희(영상). 성곡미술관은 지난 98년 서울미술관이 기획한 ‘1980년대문제의 작가’전에서 이번 기획의 원형 모델을 찾았다고밝혔다. 국립현대미술관 정준모 학예실장은 “리얼리즘에 대한 이해와 이를 소화할 수 있는 기량을 갖춘 작가로 유대균을선정했다”고 밝혔다.이주헌 아트스페이스 관장은 “창문을 통해 걸러진 풍경이 미묘한 울림과 뉘앙스를 준다”며이정진을 선정한 사유를 밝혔다.(02)737-7650. 유상덕기자 yo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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