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유니폼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미성년자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청년 지원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시진핑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시제품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561
  • 롯데 구원투수 타는 ‘미니 컨버터블’ 어때?

    롯데 구원투수 타는 ‘미니 컨버터블’ 어때?

    지난 주말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에 미니(MINI)가 경기장에 깜짝 등장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구원투수가 등판할 때마다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은 미니 컨버터블을 타고 마운드에 올라섰다. 이는 미니가 롯데 자이언츠를 공식 후원한 이벤트로, 앞으로도 부산 경기에서 롯데의 구원투수가 등장 시 미니 컨버터블을 타게 된다.  응원석에서는 롯데 자이언츠 모자를 쓴 미니가 관중과 함께 응원전을 펼쳤다. 개막전 이벤트로는 미니 쿠퍼를 경품으로 등장해 한 여성에게 행운이 돌아갔다. 경기장 주변에는 미니 택시를 마련돼 지하철 역에서 사직구장까지 무료 셔틀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미니를 리무진으로 개조한 ‘미니 XXL’을 국내 최초로 전시해 부산 시민의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아주라(아이들에게 줘라), 쎄리라(공이 오면 쳐라), 마(상대방을 부르는 말)’ 등 현지 용어를 사용한 지역 특화 마케팅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박지성의 연인? 꼬마 숙녀 ‘화제’

    박지성의 연인? 꼬마 숙녀 ‘화제’

    박지성이 이번에는 꼬마 숙녀와 열애설이 터졌다. 지난달 31일(한국시각) 독일에서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바이에른 뮌헨의 8강 1차전에서 맨유 선수들의 손을 잡고 경기장에 입장한 어린이 중 한 명이 열애설의 주인공. 홈팀 바이에른 뮌헨의 유니폼을 입고 입장한 소녀는 박지성의 팀 동표 에브라의 손을 잡고 들어왔다. 하지만 경기 시작 전 챔피언스리그 주제곡인 ‘리그 데스 챔피언스’가 울려퍼지기 시작하자 소녀는 뒤를 돌아 박지성을 향해 방긋 웃어 보였다. 박지성도 시선을 피하지 않고 소녀를 바라봤다. 이 장면을 캡처한 화면과 영상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사랑의 시선교환이다.”, “꼬마가 너무 귀엽다.”, “에브라의 굴욕이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개월 아기 프로클럽 회원 등록 화제

    이제 막 8개월 된 아기가 프로축구클럽의 회원이 됐다. 클럽은 특별히 초소형으로 제작한 유니폼을 아기에게 선물했다. 1회 월드컵 개최국가로 축구에 대한 사랑에선 남미축구의 양대 산맥이라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결코 뒤지지 않는 우루과이에서 8개월 된 축구클럽 회원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케아누라는 이름을 가진 아기가 바로 화제의 주인공. 아기는 22일 우루과이의 명문 구단으로 1부 리그 마지막 시즌 우승팀인 클럽 나시오날의 회원으로 가입했다. 그것도 정확하게 3만 번째 회원이다. 나시오날은 클럽 역사상 최연소로 가입해 회원번호 ‘30000’을 받은 아기에게 특별히 제작한 아기용 유니폼을 기념품을 증정했다. 일찌감치 유니폼을 입었지만 8개월 된 아기가 축구에 관심이 있을 리는 만무. 아기의 회원 가입은 열렬한 축구 팬인 그의 엄마의 작품이다. 우루과이의 사범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있는 아기의 엄마 빅토리아 세케이라(22)는 지난 주 언론보도를 통해 나시오날 클럽의 누적 회원 수가 3만에 육박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시오날의 열성 팬인 그는 아기를 3만 번째 회원으로 등록시키기로 하고 클럽에서 아기를 안고 3일간 대기했다. 등록차례가 다가오면 뒷사람에게 양보하는 식으로 순서를 맞추면서 대기하는 그의 사연이 클럽 관계자들에게 흘러 들어갔다. 클럽은 아기의 30000번 회원등록을 위해 순서를 예약하고 기념행사를 준비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드디어 등록을 마친 날 아기는 나시오날 유니폼을 입었다. 클럽은 유니폼을 입은 아기의 사진을 홈페이지에 크게 올려 회원등록을 축하했다. 아기의 엄마와 아빠는 “아기가 1개월 됐을 때부터 몬테비데오에서 열린 나시오날의 경기는 아기와 함께 빠지지 않고 경기장에서 관전했다.”면서 “어리지만 충분히 회원의 자격이 있는 아기가 3만 번째 회원으로 등록해 클럽의 역사에 남게 된 게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날려라 홈런왕’ 개막전서 두산 선수 에스코트 나서

    ‘날려라 홈런왕’ 개막전서 두산 선수 에스코트 나서

    우리나라 최고의 국민 스포츠 중의 하나인 프로야구의 개막전에 MBC ESPN ‘날려라 홈런왕’의 선수단이 플레이어 에스코트를 하게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3월 27일 토요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프로야구 개막전(두산 베어스 대 기아 타이거즈)에서 MBC ESPN ‘날려라 홈런왕’의 선수들이 두산 베이스 선수들의 에스코트를 하기로 한 것이다. ‘날려라 홈런왕’은 지난 15일 MBC ESPN을 통해 첫방송 된 야구 꿈나무 육성 발굴 프로그램으로 구단주에 비, 단장에는 장혁을 비롯해 허구연 자문위원, 최동원 감독, 정준하 코치, 차명주 코치 등 국내 최고의 코칭 스태프 구성과 두산베어스의 4번타자 김현수 선수를 나레이션으로 참여시켜 인기를 얻어가고 있다. ’날려라 홈런왕‘ 선수단은 이번 프로야구 개막전 행사를 위해 오렌지색 유니폼 대신 두산베어스의 유니폼을 따로 준비하는가 하면, 16명의 선수단 중 치열한 게임을 통해 9명의 선수만을 선발했다. 한편 ‘날려라 홈런왕’은 지난주 첫방송됐으며 MBC ESPN의 평균 시청률보다 웃도는 시청률로 관계자과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2회는 22일 오후 6시 MBC ESPN을 통해서 방영된다. 사진=스타폭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축구 K-리그] 이상협 왼발의 마법… 제주 신바람

    [프로축구 K-리그] 이상협 왼발의 마법… 제주 신바람

    ‘미친 왼발’ 이상협(24·제주)이 남쪽에서 세찬 바람을 일으키며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반쪽 선수’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주전을 꿰찰 태세다. 이상협은 2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4라운드 홈 경기에서 1골, 1어시스트로 깨소금 같은 몫을 해냈다. 대전을 2-0으로 물리친 제주는 무패(2승2무·승점 8점·6득점 3실점)를 달렸다. 전북(7득점 4실점)과 승점과 골득실에서 같고도 다득점에서 밀렸지만 2위로 5계단 뛰어올랐다. 대전과의 상대전적에서도 18승8무18패로 균형을 맞췄다. 반면 13위를 지킨 대전은 무승(1무3패), 12실점의 늪에 빠졌다. 올 시즌을 앞두고 FC서울에서 제주 유니폼으로 바꾸어 입은 ‘특급 조커’ 이상협의 활약이 빛났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장한 그는 0-0이던 전반 18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올라온 구자철의 낮게 깔린 크로스를 받아 아크 정면 왼쪽에서 슈팅을 때려 결승골을 뽑았다. 전반 22분엔 왼쪽 터치라인에서 롱 스로인으로 박현범에게 찔러줬고, 박현범은 골 지역 내 오른쪽에서 쐐기골을 낚았다. 지난달 27일 부산과의 개막전(1-0 승) 결승골과 지난 14일 전북전(2-2) 동점골에 이어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모두 왼발로 엮은 골이었다. 2005년 서울에 입단한 이상협은 지난 시즌까지 64경기에서 12골 4도움을 기록했다. 주전이라기보다 ‘후반전 사나이’란 달갑지 않은 말을 들었다. 그러다 청소년 국가대표팀을 맡으며 유심히 지켜본 박경훈(49) 새 감독의 러브콜을 받아 제주에 둥지를 틀었다. 그리고 ‘스승’에게 리그 데뷔전 승리를 선사하며 착실히 보답하고 있다. 보기 드문 왼발 슈터로 사각지대에서도 상대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폭발적인 슈팅을 날려 경기의 흐름을 돌려놓는다. 프로 6년차 이상협에게 뒤늦게 새날이 밝았다. 소심하다는 평가를 지우고 한층 자신감이 붙었다. 이상협은 “서울에서는 조커라는 한계에 부딪혔지만 제주에서는 많은 기회를 얻고 있다. 우선 주전으로 도약하는 게 가장 큰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몇 골을 넣겠다는 말보다 그라운드에서 실력으로 보여주겠다. 득점력이 부족했다는 평가를 받던 새 팀에서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MLB] 박찬호 퍼펙트 데뷔전

    박찬호(37)가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치른 첫 공식 경기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의 클린업 트리오를 깔끔하게 요리했다. 조 지라디 양키스 감독은 “박찬호는 패스트볼과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완벽하게 던진다.”고 칭찬했다. 현지 중계진과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도 박찬호의 투심 패스트볼이 위력적이라고 평가했다. 박찬호는 19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미프로야구(MLB) 시범경기에 5회 초 네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3번 타자 벤 조브리스트를 1루 땅볼로 처리한 박찬호는 2시즌 연속 30홈런-100타점을 넘긴 강타자 카를로스 페냐를 맞았다. 페냐는 배트를 멈추려다 볼을 휘둘렀고, 3루쪽으로 힘없이 굴러간 공은 자칫 내야안타로 연결될 뻔했다. 그러나 박찬호는 타구를 맨손으로 잡아 빠른 송구로 아웃시켰다. 5번 타자 윌리 아이바르에게는 삼진을 잡아냈다. 박찬호는 공 8개만 던지고 6회 데이비드 로버트슨에게 공을 넘겨줬다. 8개 가운데 7개가 스트라이크존에 꽂혔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인민 루니’ 정대세 “北, 잃을 게 없어 강하다”

    ‘인민 루니’ 정대세 “北, 잃을 게 없어 강하다”

    “우린 잃을 것 없다…드로그바와 맞대결 기대” 북한 공격수 정대세(26·가와사키 프론탈레)가 2010년 남아공월드컵 본선 출전을 앞두고 전의를 내비쳤다.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에서 이룬 8강 신화를 재현하겠다는 각오다. 정대세는 지난 16일 로이터 통신과 한 인터뷰에서 “1966년의 영광을 재현하려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우리는 잃을 것이 없다.”는 말로 ‘배수의 진’을 친 강한 의지를 보였다. 북한은 브라질, 포르투갈, 코트디부아르와 함께 ‘죽음의 G조’에 속했다. 강팀들 사이에서 북한은 희생양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에 정대세는 “우리가 3패를 한다 해도 누구도 나무라지 않을 것이다. 본선에 진출한 것만으로도 놀라운 일”이라면서 오히려 “1승만 해도 세계가 환호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대세는 “기술적으로나 전술적으로는 우리가 세계 최고 수준의 팀과 상대할 수는 없다. 하물며 아시아 팀들 중에서도 그렇다.”면서도 “그러나 우리는 브라질이나 포르투갈, 코트디부아르에게 질 수 없다는 강한 정신력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해외언론에서도 ‘아시아의 루니’로 불리는 정대세는 이 별명과 관련해 “루니로 불리는 것은 매우 기쁘지만, 그보다는 드로그바와 더 비슷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드로그바와 유니폼을 바꾸고 싶다.”는 바람을 밝힌 뒤 “그는 나의 선수생활에 큰 영향을 끼친 선수다. 코트디부아르와 경기가 기다려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한은 지난 18일 정대세, 안영학(오미야), 홍영조(FK로스토프) 등 해외파가 빠진 채 가진 멕시코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1-2로 패했다. 사진=syukyu.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찬호, 뉴욕양키스 ‘퍼펙트 데뷔’

    박찬호, 뉴욕양키스 ‘퍼펙트 데뷔’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은 박찬호(37)가 첫 공식경기를 퍼펙트로 장식했다.  박찬호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미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5회에 팀의 4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박찬호는 삼진 1개 내야 땅볼 2개로 1이닝을 퍼펙트로 틀어막아 강한 인상을 남겼다. 양키스의 조 지라디 감독은 중계 방송 중 인터뷰를 통해 “박찬호는 직구뿐만 아니라 커브·슬라이더·체인지업 등을 완벽하게 던진다.”면서 제구력도 훌륭하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맹활약한 박찬호는 지난달 양키스와 정식 계약을 하며 ‘꿈의 구단’ 입성에 성공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MLB]양키스 박찬호 첫 등판

    [MLB]양키스 박찬호 첫 등판

    박찬호(37·뉴욕 양키스)가 이적 후 첫 공식 경기에 등판한다. 미프로야구 뉴욕 양키스는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박찬호가 19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시범경기에 등판한다.”고 예고했다. 박찬호가 실전에 등판하는 건 필라델피아 유니폼을 입고 뛰었던 지난해 11월초 월드시리즈 이후 4개월만이다. 시즌을 끝낸 뒤 필라델피아와 재계약하는 대신 오랜 기간에 걸쳐 새 둥지를 찾았던 박찬호는 지난달 뉴욕 양키스와 1년간 150만달러(약 17억원)에 구원투수로 계약을 맺었다. 박찬호는 지난 1일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뒤 두 차례 이상 라이브 피칭을 하면서 투구 감각을 끌어올렸다.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 앞에서 1~2이닝을 소화하는 ‘셋업맨’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관전포인트는 박찬호가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과 조 지라디 감독에게 어떤 인상을 남기는가다. 메이저리그 개막일인 4월5일 이전에 몇 차례 더 등판 기회가 있겠지만, 첫 등판에서 강한 인상을 남길 필요가 있다. 둘은 “박찬호가 정규시즌에서도 너끈히 1~2이닝을 막아 줄 것”이라고 박찬호에게 기대감을 나타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부자의 탄생’ 지현우 VS 남궁민, 매력 대결

    ‘부자의 탄생’ 지현우 VS 남궁민, 매력 대결

    ’봉간지’와 ‘석간지’의 대결에서 진정한 승자는 누구일까. 배우 지현우와 남궁민이 ‘봉간지’와 ‘석간지’라는 애칭을 얻었다. 두 배우는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극본 최민기, 연출 이진서)에서 각각 ‘무늬만 재벌남’ 최석봉과 ‘재계의 프린스’ 추운석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봉간지’와 ‘석간지’는 벨맨 유니폼을 입어도 빛나는 황금비율의 몸매를 자랑하는 지현우와 탄탄한 몸매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남궁민의 극중 이름의 마지막 자를 딴 애칭이다. 서로 다른 매력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두 배우의 대결이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1라운드: 탐나는 길이 vs 부티 프린스 제1라운드는 남성의 필수품 슈트간지 대결이다. 187cm의 탐나는 길이를 자랑하는 지현우는 일단 황금비율의 몸매와 긴 다리를 강조한 슈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벨맨으로 일하고 있는 오성호텔의 세탁실에서 필요할 때마다 ‘슬쩍’ 빌려 입는 슈트지만 마치 자신의 옷처럼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는 것. 그 사이 손님이 슈트를 찾을 때마다 캡틴(박철민)의 속은 타들어가지만 시청자들의 눈은 즐겁다. 추운석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표현하기 위해 드라마 출연 전 혹독한 다이어트로 8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남궁민은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타이트하고 세련된 슈트로 로얄패밀리의 부티 간지를 빛내고 있다. 클래식한 슈트부터 댄디한 슈트까지 남궁민이 선보인 다양한 슈트는 교양과 매너를 갖춘 실력파 재벌2세 연기를 돋보이게 하는 훌륭한 장치이기도 하다. ◆2라운드: 뽀얀 속살 vs 명품 복사근 지현우와 남궁민은 모두 ‘부자의 탄생’에서 과감한 상반신 노출을 감행했고 전혀 다른 매력을 뿜어냈다. 2회 럭셔리 거품 목욕신에서 상반신을 드러낸 지현우는 최근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짐승남의 복근이 아닌 뽀얀 속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예능프로그램에서 가진 인터뷰를 통해 “배우가 다 몸이 좋을 필요는 없다. 나같이 친근한 몸매도 있어야 한다”는 재치를 발휘, 어떤 상황에서도 굴복하지 않는 위풍당당 석봉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반면 남궁민은 5회와 6회 이틀 연속으로 수영장신과 사우나신 등을 통해 ‘명품 복사근’을 공개해 탄성을 자아냈다. 복사근은 복부의 좌우와 중심에 비스듬하게 생긴 근육. 남궁민은 이 두 장면만을 위해 소녀시대 식단과 독한 트레이닝으로 6주 만에 초콜릿 복근을 넘어선 날렵한 복사근을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3라운드: 남자의 향기 vs 로맨티스트 마지막 라운드는 평상복 간지다. 드라마 방영 전부터 “남자의 진정한 향기를 뿜어내겠다”고 선언한 지현우는 니트, 가죽재킷, 쇼트 트렌치코트 등의 세련된 스타일로 멋스러운 남성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기적인 비율의 몸매를 강조하는 엣지있는 패션으로 패셔니스타 대열에 합류할 태세다. 반면 남궁민은 로맨틱한 면을 강조하고 있다. ‘사랑기피현상’을 보이고 있는 신미(이보영) 조차도 “선배가 겪을수록 괜찮은 남자라는 게 두렵다”고 말할 정도로 극중 추운석은 완벽 매너를 갖춘 것은 물론이고 피아노도 연주가 가능하고 요리도 잘하는 로맨티스트다.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니트나 가디건을 활용해 부드러움을 강조한다. 두 배우의 간지대결뿐만 아니라 거듭되는 반전스토리의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부자의 탄생’은 지난 16일 시청률 18%로 (시청률 조사기관 TNmS, 수도권 기준) 월화극 1위를 차지했다. 사진=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얼굴도 역시 ‘청순 연아’…네티즌 아우성

    맨얼굴도 역시 ‘청순 연아’…네티즌 아우성

    ”’청순 연아’, 김연아 뭐든 다 좋아”최근 일상 모습들을 미니홈피에 공개한 ‘피겨퀸’ 김연아의 모습에 네티즌은 난리다.김연아는 16일 미니홈피에 최근 자신의 일상적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김연아 미니홈피에는 내추럴한 모습이 담겨 있는 사진으로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렸고 화장기 없는 청순한 모습이다.또한 평상복 차림으로 식당에서 음식을 먹는 해맑은 모습과 대한민국 국가대표 유니폼을 착용한 브라이언 오서 코치를 찍은 몰래 카메라와 귀여운 모습 등 여러 사진이 게재돼 있다.이 같이 김연아 미니홈피 사진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빙상에서 보아온 짙은 화장기와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국민 여동생 같은 친숙함이 ‘청순한 김연아’로 불릴 만큼 반응이 뜨겁다.네티즌들은 “앞머리 내린 색다른 모습이 너무 청순하다.”며 “김연아는 뭘 해도 다 예쁘다.”고 칭찬하는 글로 아우성이다.사진=김연아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찬호 다저스 2000년대 올스타 뽑혀

    박찬호(37·뉴욕 양키스)가 미프로야구(MLB) LA다저스 2000년대 올스타로 뽑혔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17일 박찬호가 제5선발로 포함된 다저스의 2000년대 올스타팀을 선정해 발표했다. 박찬호는 지난 10년간 다저스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15명의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박찬호와 함께 5인 로테이션에 선발된 투수는 제1선발 채드 브링슬리를 비롯해 케빈 브라운, 데릭 로, 브래드 페니 등이다. 마무리는 에릭 가니에, 셋업맨으로는 조너선 브록스턴이 각각 뽑혔다. 1994년 다저스 유니폼을 입으며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박찬호는 2000년 18승10패, 2001년 15승11패를 올리며 LA다저스의 주축 선발투수로 활약했다. 2000년대 초반은 박찬호의 메이저리그 전성기였다. LA다저스 2000년대 올스타팀은 명예의 전당에 오른 스페인어 방송 캐스터 하이미 하린 등이 투표로 결정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피겨퀸’ 김연아, 청순한 평소 모습 화제

    ‘피겨퀸’ 김연아, 청순한 평소 모습 화제

    ‘피겨퀸’ 김연아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평상시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김연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최근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연아(Yuna)’라는 폴더와 ‘올림픽(Olympics)’라는 폴더에는 자연스레 미소가 번지는 사진들이 올라와 있었다. 총 5가지 종류의 사진들이 올라왔다.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과 장난치는 장면’ ‘올림픽 개최지인 밴쿠버로 향하는 날 굳은 의지가 담긴 사진’ ‘긴 생머리에 화장기 없는 청순한 모습’ ‘캐주얼 차림으로 식당에서 음식을 먹으며 행복해 하는 표정’ ‘대한민국 국가대표님 유니폼을 착용한 브라이언 오서 코치를 몰래 찍은 사진’ 등이다. 특히 네티즌들에게 가장 인기를 끈 사진은 김연아의 평상시 모습이었다. 빙상에서 짙은 화장을 하고 화려한 의상을 착용했던 그녀의 무대 뒤 모습은 청순미가 물씬 풍겼다. 미니홈피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일상 속 김연아는 청순가련한 미녀이다. 화장을 하지 않은 얼굴이 너무 귀엽다.” “긴 생머리가 잘 어울린다. 멜로 영화에도 출연해도 될 만큼 청순한 매력이 넘친다.”고 극찬했다. 한편 김연아는 현재 캐나다에 머물고 있다.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세계선수권에 출전한 뒤 오는 31일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사진 = 김연아 미니홈피 제공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포츠 돋보기] ‘한데볼’ 날아간 스폰서

    지난 9일, 이메일로 보도자료 하나를 받았다. 균일가생활용품기업 다이소 홍보담당자가 보낸 것으로 서울시청 여자핸드볼팀과 3년간 공식 후원계약을 맺었다는 내용이었다. 이틀 뒤인 11일엔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공식후원 조인식까지 예정돼 있었다. 프로스포츠도 아닌, 아직 인기스포츠라기에도 무리가 있는 핸드볼 후원이라 신선했다. 그러나 조인식 당일 오전, 후원계약이 무산됐다는 또 한 통의 메일이 도착했다. 이유는 ‘서울시 문화국 체육진흥과와 서울시 체육회 간의 행정착오’라고 했다. 기업과의 약속에서 착오라니 뭔가 이상했다. 다이소는 지난 1월27일 서울시 체육회와 후원 계약을 끝냈고, 후원금(3000만원·2012년까지 총 1억 5000만원)까지 입금한 상태였다. 사정을 알아보니 현재로서는 기업후원 자체가 불가능했다. 지난달 말 이를 보고 받은 체육진흥과는 시 예산으로 운영하는 운동부에 기업로고가 타당하지 않고, 조례에도 운동부의 존재 이유가 시정홍보와 경기인 육성차원에 국한된다며 “원천무효”를 선언했다. 체육진흥과 관계자는 “기업과 후원계약을 하려면 판단과정이 필요하다. 타당성을 조사하고,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도 모아 조례를 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청’이란 이름을 단 팀은 여자핸드볼팀 외에 스피드스케이팅·쇼트트랙·양궁·탁구 등 21개가 있다. 25일 슈퍼리그부터 유니폼에 ‘다이소’를 달고 뛰는 줄 알았던 선수단은 당황스럽다. 영화 ‘우생순’의 실제 주인공인 임오경 서울시청 감독은 “스포츠인에게 스폰서는 자부심이다. 다른 팀들은 받고 싶어도 못 받는데….”라고 아쉬워했다. 임 감독은 일본에서 선수, 감독을 거치며 숱한 로고를 유니폼에 달고 뛰었다. 그는 “금액보다 우리 팀이 활성화되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경솔했나 보다.”며 고개를 숙였다. 시 체육회 관계자는 “공식후원이 들어온 경우는 처음이어서 (후원을 맺으며) 규정상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융통성 있고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해프닝은 씁쓸한 뒷맛을 남겼다. 서울시청 여자핸드볼팀은 1년 예산 11억 5000만원으로 선수 15명과 코칭스태프의 연봉과 훈련비, 합숙비 등을 해결한다. ‘억’소리 나는 예산에 비하면 후원금은 미미하다. 하지만 액수가 중요한 게 아니다. 스폰서는 선수들을 춤추게 하고, 일단 스폰이 시작되면 더 크고 비싼 스폰서들도 꼬리를 이을 것이다. “기업후원에 대해서도 시간을 가지고 검토해 보겠다.”는 관계자의 말이 하루빨리 실현됐으면 한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티아라의 저주?…FC 서울 팬들에게 공식 사과

    티아라의 저주?…FC 서울 팬들에게 공식 사과

    프로축구 K리그 식전 공연 의상으로 구설수에 휘말린 티아라가 FC서울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티아라 소속사 측은 15일 “티아라의 바쁜 스케줄로 인 의상을 갈아입지 못하고 무대에 오른 점에 대해, FC서울 팬들에게 죄송하고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티아라는 지난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3라운드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 전 축하 공연을 위해 그라운드에 나섰다. 이날 경기장엔 홈팀인 FC서울 팬이 대다수였지만 티아라는 원정팀 전북의 유니폼 컬러인 상의 연두색, 하의 검은색을 입고 나와 팬들의 야유를 받았다. 게다가 이날 FC서울이 전북 현대에 0대1으로 패해 FC서울 팬들은 ‘티아라의 저주’라 부르기도 했다. 이에 대해 티아라 측은 “당시 모 지상파 가요 프로그램 리허설을 마치고 바쁜 스케줄 때문에 의상을 채 갈아입지 못하고 공연을 펼쳤다.”며 “이 과정에서 상대팀이던 전북 유니폼의 색깔과 같아 졸지에 티아라가 서울 홈구장에서 전북을 응원하는 모양새가 돼 버렸다.”고 해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의상논란’ 해명 “FC서울 팬들에 죄송”

    티아라 ‘의상논란’ 해명 “FC서울 팬들에 죄송”

    프로축구 K리그 식전 공연 의상으로 구설수에 휘말린 티아라가 FC서울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티아라 소속사 측은 15일 “티아라의 바쁜 스케줄로 인 의상을 갈아입지 못하고 무대에 오른 점에 대해, FC서울 팬들에게 죄송하고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티아라는 지난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3라운드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 전 축하 공연을 위해 그라운드에 나섰다. 이날 경기장엔 홈팀인 FC서울 팬이 대다수였지만 티아라는 원정팀 전북의 유니폼 컬러인 상의 연두색, 하의 검은색을 입고 나와 팬들의 야유를 받았다. 게다가 이날 FC서울이 전북 현대에 0대1으로 패해 FC서울 팬들은 ‘티아라의 저주’라 부르기도 했다. 이에 대해 티아라 측은 “당시 모 지상파 가요 프로그램 리허설을 마치고 바쁜 스케줄 때문에 의상을 채 갈아입지 못하고 공연을 펼쳤다.”며 “이 과정에서 상대팀이던 전북 유니폼의 색깔과 같아 졸지에 티아라가 서울 홈구장에서 전북을 응원하는 모양새가 돼 버렸다.”고 해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축구] 파울만 42개… 맥빠진 소문난 잔치

    [프로축구] 파울만 42개… 맥빠진 소문난 잔치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었다. 프로축구팬들은 14일 열린 FC서울과 전북의 K-리그 3라운드를 올 시즌 최대 볼거리로 여겼지만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새로운 라이벌로 떠오른 두 팀은 3만 8640여명의 관중 앞에서 찌뿌듯한 날씨만큼이나 실망을 안겼다. 전후반 90분 풀타임에서 홈팀 서울은 파울을 19개, 전북은 23개를 쏟아냈다. 42개의 파울로 지난 시즌 경기당 평균인 36.3개를 훌쩍 뛰어넘었다. 플레잉 타임이 적고 자주 끊기는 경기를 펼친 것. 이를 증명하듯 슈팅도 시즌 2라운드 평균 27.4개를 훨씬 밑도는 24개(서울 12, 전북 12)를 기록했다. 플레잉 타임도 지난해 평균인 57분44초에 머물렀다. 결국 전북이 후반 42분 심우연의 골로 어렵게 1-0 승리를 거뒀다. 2004년 7월18일 0-1 패배 이후 5년 넘도록 이어진 상암벌 원정 무승(4무4패)의 지긋지긋한 기록을 깨는 값진 승리였다. 심우연은 페널티 지역 오른쪽 엔드라인 근처에서 낮게 올라온 최태욱의 공을 받아 골 지역 정면에서 몸을 날려 왼발로 슈팅을 때려 서울 골네트를 갈랐다.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에 몸담으며 26경기에서 4골을 뽑았던 5년차 심우연은 시즌 첫 골로 친정에 비수를 꽂았다. 총을 머리에 겨누는 골 세리머니를 선보인 그는 “서울에서의 심우연은 죽었다.”고 말했다. 장신(196㎝) 스트라이커로 타깃맨 요원이라는 말을 들었으나 ‘몬테네그로 특급’ 데얀과 ‘똘이’ 이승렬, ‘패트리엇’ 정조국 등 내로라하는 공격수들에게 가려 지난해 교체로 2경기에만 나섰고 득점포도 가동하지 못했다. 디펜딩 챔피언 전북은 2승(1무)째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반면 올 시즌 2경기에서 8골로 화끈한 화력을 퍼부었던 서울은 2승 뒤 첫 패배를 맛봤다. 통산 상대전적(24승15무16패) 우세로 위안을 삼아야 했다. 전북은 서울에서 유니폼을 갈아입은 김승용의 스피드를 앞세워 측면 돌파로 공세를 퍼부었지만 상대 골키퍼 김용대의 선방에 잇달아 막혔다. 전반 28분 김승용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에닝요의 크로스를 받아 왼쪽 페널티 지역에서 회심의 슈팅을 날리고, 45분엔 이동국이 왼발로 전매특허인 발리슛을 날렸으나 허사였다. 후반 11분에도 크로아티아 출신 로브렉이 상대 수비수 최효진의 공을 가로채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대를 벗어나고 말았다. 전북 최강희 감독은 후반 25분 로브렉 대신 심우연을 들여보내는 히든카드를 빼들었고, 적중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장롱폰으로 값비싼 스마트폰 보호하는 방법

    장롱폰으로 값비싼 스마트폰 보호하는 방법

    사회인야구동호회원 H(34·회사원)씨는 경기가 있는 날을 대비해 차에다 늘 ‘장롱폰’을 놓고 다니고 있다. 평소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지만, 유니폼을 갈아 입으면서 스마트폰 속 USIM(유심·가입자의 신원,전화번호 등 정보가 기록된 모듈)칩을 중고폰에 같이 갈아끼운다. 조금 번거로울 수는 있지만 잃어버리거나 흠집나는 일이 없어 마음 편안하게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스마트폰 신드롬이 집안에 묵혀 있던 ‘장롱폰’에 새 숨결을 불어넣고 있다.  스마트폰이 보통 70만~80만원대에 이르면서 스마트폰을 소중하게 쓰는 방법의 한가지로 장롱폰 재활용이 늘고 있는 것. 하나의 번호를 가지고 평소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야외활동을 할 때는 스마트폰 대신 장롱폰을 사용해 분실 및 손상을 방지한다. 이런 방법은 최근 광고를 통해 장롱폰 활용법에 대한 내용이 소재로 등장하면서 새 트렌드로 부상했다.  KT는 USIM칩 유용성에 대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KT SHOW ‘산악자전거’ 편은 격렬한 스포츠인 산악자전거를 탈 때 넘어지기도 하는데, 장롱폰에 USIM칩을 꽂아 사용해 신상품 스마트폰도 지키고 스포츠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광고 이후 장롱폰 재활용 사례는 KT의 쇼 블로그(www.becauseshow.com)나 다음·네이버의 스마트폰 관련 커뮤니티에서 널리 퍼지고 있다. 특히 일부 마니아들은 경쟁적으로 ‘해변·스키장·놀이공원·해외여행’ 등등 생활 속 장롱폰의 다양한 재활용 사례를 올리고 더 좋은 방법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롱폰 재활용 방법은 간단하다. 별도의 통신사 확인 절차가 필요없이 스마트폰에서 USIM을 빼고, 서랍 속 3G(3세대) 장롱폰에 끼우면 바로 통화가 가능하다. 단 3G폰 간의 호환이 가능한 USIM이어야 한다.  KT 관계자는 “USIM을 활용해 스마트폰과 장롱폰을 번갈아 활용하면 훨씬 더 편리하고 비용도 절약된다. 또 환경도 보호할 수 있다.”며 “이용자들이 잘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을 알려서 효과적인 모바일 생활이 가능하도록 하고자 광고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KT는 SHOW 블로그에서 ‘나만의 유심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31일까지 진행한다. 쇼 블로그를 방문해 ‘산악자전거’ 편처럼 유심이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상황을 글로 남기거나, 광고영상과 메이킹 필름을 본인의 블로그에 퍼가면 추첨을 통해 총 22명에게 광고 속에서 모델이 타고나온 고가의 산악자전거와 의상 풀세트 등을 준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女승무원 ‘기내 묘한사진’ 인터넷 유출 파문

    女승무원 ‘기내 묘한사진’ 인터넷 유출 파문

    영국 항공사 승무원으로 보이는 여성들의 개인적인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인터넷에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세계 최대의 국제여객항공사인 브리티시 항공(British Airways)의 유니폼을 입은 여성들이 기내와 조종석 등지에서 오묘한 포즈를 취한 사진 여러 장이 인터넷에 유출됐다. 문제의 사진은 해외 성인 사이트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됐다. 사진 속 여성들은 섹시한 포즈로 유니폼 치마를 들어올려 속옷을 노출하기도 했다. 심지어 조종석에 앉은 채 섹시 포즈를 취하기도 했으며 가방을 올려두는 기내 캐비닛에 올라가는 등 선정적이고 위험천만한 행동을 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더 선은 “이 사진은 해당 항공사의 승무원들이 개인적으로 찍은 사진이었으나 유출된 것으로 추측되며 문제의 승무원들은 회사로부터 징계를 받을까봐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브리티시 항공 측은 “사진 속 승무원들이 진짜 직원이 맞는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유보적인 입장을 취하면서도 “조사팀을 꾸려 사건의 진상을 정확하게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농구] 김주성 29득점… 동부 먼저 1승

    [프로농구] 김주성 29득점… 동부 먼저 1승

    LG-동부의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1차전이 벌어진 10일 창원체육관. 경기를 앞둔 코트에는 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정규리그는 끝났고 이제 단기전이었다. 첫 경기에서 이긴 팀이 4강PO에 진출할 확률은 무려 96.2%. 총 26번의 6강PO중 1차전을 잡은 팀이 25번이나 4강PO에 올랐다. 선수들은 긴장한 표정으로 몸을 풀었다. 신중하게 슈팅감을 조율했다. 그 속에 녹색 유니폼을 입은 ‘연봉킹’ 김주성도 보였다.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정규리그 막판 벤치를 지켰던 그였다. 표정은 생각보다 밝았다. “몸상태가 썩 좋지 않다. 완전하지 않은 발목이 또 다칠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막상 경기가 시작하면 괜찮을 것 같다. 또 다치는 한이 있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토종 빅맨’ 김주성은 그렇게 의욕적으로 코트에 섰다. 경기 초반은 싱거웠다. 정규리그 4-5위 간의 대결답지 않았다. 1쿼터에만 양팀 11개의 턴오버가 쏟아져 나왔다. 슛은 번번이 림을 외면했다. 동부의 일방적 페이스였다. 1쿼터를 14-6으로 앞선 것. 역대 PO 1쿼터 최소득점(20점)이었다. 2쿼터 중반에는 18점(32-14)까지 리드했다. 공·수의 선봉은 역시 김주성(29점 7리바운드 2스틸)이었다. 아프다던 김주성은 전반 풀타임을 뛰며 10점 5리바운드로 제 몫을 해냈다. 양팀 통틀어 전반 최다득점이었다. 끈끈한 수비도 여전했다. 홈팀 LG는 좀처럼 흐름을 잡지 못했다. 열기가 뜨거워진 것은 3쿼터 종료 1분여를 남기고였다. 조상현(12점·3점슛 3개 2스틸)이 3점포 두 방을 연속으로 꽂아넣어 5점차(52-47)까지 따라붙었다. 1분30초동안 벤치에서 쉬던 김주성이 다시 코트에 섰다. 가볍게 뛰어올라 미들슛을 쏘았고, 공은 깨끗하게 골망을 갈랐다. 마지막 쿼터에도 김주성은 컷인플레이로 쉽게쉽게 득점했다. 그러나 훌쩍 달아날 기회에서 ‘기분파’ 마퀸 챈들러(7점)가 발목을 잡았다. 챈들러가 연달아 공격자 반칙과 턴오버를 범하는 동안 LG는 4점을 차곡차곡 보탰다. 강대협(22점·3점슛 4개)의 연속 3점슛으로 전세는 역전됐다. 경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63-66으로 뒤진 것. 종료 버저를 46초를 남기고 67-67 동점. LG 크리스 알렉산더(9점 15리바운드)가 자유투 1개를 마저 성공해 1점을 앞섰다. 동부 강동희 감독은 작전타임을 불렀다. 열쇠는 역시 김주성. 경기종료 32초전 솟아오른 김주성은 미들슛을 던졌다. 백보드를 맞은 공은 깔끔하게 골망을 통과했다. 체육관에는 순간 정적이 흘렀다. 표명일과 챈들러의 자유투로 3점을 보탠 동부는 72-69로 승리했다. LG는 문태영(11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이 던진 회심의 3점포가 불발, 고개를 숙였다. 김주성은 “끝나고 나니 발목이 시큰거린다. 그래도 이왕 경기에 나왔으니 아픈 티 안내고 열심히 뛰겠다고 생각했다.”며 밝게 웃었다. 두 팀은 12일 창원에서 2차전을 벌인다. 창원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