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유니폼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시민 연대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집행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시민 방문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1987년 헌법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558
  • NHL 스타 출신 박용수, 고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발 캠프 ‘코치’로 합류

    NHL 스타 출신 박용수, 고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발 캠프 ‘코치’로 합류

    세계 최고 무대인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를 누빈 한국인 영웅 두 명이 한국 아이스하키 중흥을 위해 손을 잡았다. 백지선 신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프로그램 디렉터 겸 남자 대표팀 감독이 16일 입국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는 가운데 NHL 정규리그 738경기에서 241포인트(102골 139어시스트)를 기록한 박용수(38·미국명 리처드 박)가 어시스트턴트 코치 자격으로 18세 이하 대표팀(U-18) 선발 트라이아웃과 남자 대표팀 후보 선수 초청 캠프에 참가한다. 백 감독은 캠프 진행을 도울 2명의 어시스턴트 코치를 대동한다. 백 감독에 이어 한국계로는 사상 두 번째로 NHL 무대를 누빈 박씨와 캐나다 대학 1부리그 레스브리지대의 스피로스 아나스타스(29) 감독이다. NHL에서 화려한 경력을 쌓은 박 코치의 입국이 단연 눈길을 끈다. 박 코치의 한국행은 백 감독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번 U-18 트라이아웃과 남자 대표팀 캠프에는 한시적으로 참가하지만 앞으로 남자 대표팀 코치로 계약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 백 감독의 설명이다.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난 박 코치는 3세 때 미국에 이민했고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아이스하키 선수로 성장했다. 1993년과 1994년 미국 대표로 아이스하키 월드주니어챔피언십(20세 이하)에 출전할 정도로 유망주로 높이 평가받은 그는 1994년 NHL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전체 50순위로 피츠버그 펭귄스에 지명됐다. 1995년 피츠버그에서 NHL에 데뷔한 박 코치는 이후 2001년까지 애너하임 덕스,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 등으로 이적을 거듭했고 하부리그와 NHL을 오가며 제자리를 잡지 못했다. 그러나 2001~2002시즌 미네소타 와일드 유니폼을 입으면서 풀타임 NHL 리거로서 선수 생활의 전성기를 열었다. 2001년 미국 대표로 월드챔피언십에 출전, 7경기에서 6포인트(3골 3어시스트)를 기록했고 2002~2003시즌에는 플레이오프에서 ‘미네소타 돌풍’을 주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미네소타는 2002~2003 스탠리컵 플레이오프 서부컨퍼런스 1라운드에서 조 사킥, 피터 포스벅, 패트릭 롸, 랍 블레이크 등 슈퍼스타가 포진한 콜로라도 애벌랜치에 시리즈 전적 4승 3패로 극적인 뒤집기 승을 거두는 파란을 일으켰다. 박 코치는 2승 3패로 뒤진 6차전 연장 피리어드에서 선제골에 이어 천금의 결승골을 뽑아내 3-2 승리를 이끌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박 코치는 2005년 월드챔피언십에서는 주장으로 미국 대표팀을 이끌었고 2005~2006시즌 밴쿠버 커넉스, 2006년부터 2010년까지는 뉴욕 아일랜더스에 몸담았다. 2010~2011시즌 스위스 1부리그(NLA)에서 뛴 박 코치는 2011~2012시즌 피츠버그 펭귄스에서의 활약을 끝으로 NHL에서 물러났고 지난 두 시즌 간 NLA 암브리 피오타에서 뛰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피셜] 바르셀로나 MF 아펠라이, 올림피아코스 임대

    [오피셜] 바르셀로나 MF 아펠라이, 올림피아코스 임대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이브라힘 아펠라이가 그리스 명문 구단 올림피아코스로 임대됐다. 바르셀로나와 올림피아코스 양 구단은 10일 아펠라이의 임대 소식을 전파했다. 특히 올림피아코스 구단은 구단 유니폼을 들고 있는 아펠라이의 모습을 팬들에게 공유하며 영입이 완료됐음을 공지했다. 2010년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아펠라이는 지난 시즌까지 1군 경기에 불과 35경기 밖에 나서지 못했다. 2011년 9월에는 큰 부상을 당해 2012년 4월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하며 1군 경쟁에서 밀려났다. 바르셀로나 입단 전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선수로 인정받았던 아펠라이가 올림피아코스에서 자신의 기량을 되찾을 수 있을지 눈여겨볼만한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피플 인 포커스] 150㎞ ‘끝내주는 샛별’ 뜬다

    [피플 인 포커스] 150㎞ ‘끝내주는 샛별’ 뜬다

    “나는 왜 야구를 못할까?” 2010년 부경고 졸업을 앞둔 홍성무(21·동의대 4년)는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지명을 받지 못하자 크게 낙담했다. 야구를 접고 주유소 아르바이트로 시간을 보냈다. 넘어졌던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이는 권두조 당시 부경고 감독. 권 감독의 권유로 대학에 간 홍성무는 괄목상대, 아마추어 최고의 투수로 발돋움했고, 프로의 내로라하는 선수들과 함께 태극 마크까지 달게 됐다. “아직도 두근두근합니다. 무조건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어 금메달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지난달 30일 인천 송도 LNG 야구장에서 만난 인천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의 유일한 아마추어 홍성무는 국가대표 발탁 순간의 감격을 더듬었다. 한·미 대학야구 국제교류전 대표로 선발돼 합숙 훈련 중이었던 그는 가슴을 졸이고 졸이며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 발표를 기다렸다. “네가 뽑힐 것”이라는 주변의 덕담을 많이 들었지만, 올해 성적이 썩 좋지 않아 걱정이 산더미였다. “축하한다.” 교류전 사령탑인 이연수 성균관대 감독이 흐뭇한 얼굴로 인사를 건네자 “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설레고 긴장됐어요. 병역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욕심 때문이 아니에요. 기라성 같은 프로 형들과 수많은 관중 앞에서 설 수 있게 돼 온몸이 떨렸습니다.” 최고 시속 150㎞의 묵직한 강속구가 주무기인 홍성무는 대학야구 신흥강호 동의대의 마무리 투수다. 이상번 동의대 감독은 “직구뿐 아니라 변화구도 정말 잘 던진다. 커브, 슬라이더, 투심 등 다양한 구종을 갖추고 있다. 두둑한 배짱과 성실함까지 겸비해 프로에서도 성공할 선수”라고 그를 소개했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10구단 KT로부터 우선지명을 받은 홍성무는 내년 당장 1군 무대에 설 자원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홍성무는 “고교 시절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하고 잠시 방황했지만 이 감독님으로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 일취월장했다. 매일 실력이 느는 게 느껴질 정도였다”면서 스승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고교 때보다 구속이 10㎞ 이상 빨라진 홍성무는 2012년 대학 최고의 투수로 발돋움하며 팀의 봄철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같은 해 아시아선수권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홍성무가 가장 닮고 싶은 선수는 지난해 은퇴한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전 뉴욕 양키스). “선발도 좋지만 전 마무리에 더 매력을 느낍니다. 경기를 끝내는 순간 마운드에 서 있잖아요. 리베라처럼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상대 타자를 제압하고 싶어요.” 홍성무가 처음 글러브를 낀 것은 초등학교 4학년 때다. 유니폼이 멋있어 보여서, 피자와 치킨 등 간식을 원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야구부에 입단했다. 어릴 적 홍성무는 피아노와 검도, 미술 등 안 해본 것이 없지만 대부분 금방 싫증을 느끼고 몇 개월 만에 그만뒀다. 그러나 야구만큼은 달랐다. “고등학생이 되니 내게 남은 것은 야구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 이미 ‘야구를 직업으로 삼아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인천에서 한솥밥을 먹을 프로 선수 중 한현희(넥센), 이재원(SK), 나성범(SK) 등과는 안면이 있다. 특히 나이는 같지만 한 학년 아래인 한현희는 같은 부산 출신이라 예전부터 아는 사이라고 귀띔한다. “하지만 대표팀 막내는 접니다. 현희는 중요한 경기 승부처에서 활약할 선수지만 저는 그렇지 않아요. 프로와 아마의 실력 차이를 인정합니다. 단, 제게 주어지는 임무를 완벽히 달성하고, 팀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24명 중 단 한 명의 아마추어. 홍성무는 야구공 실밥을 짓누르듯 손가락으로 말아 쥐며 입을 앙다물었다. 글 사진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홍성무는 ▲1993년 1월 25일 부산 출생 ▲184㎝ 92㎏ ▲투수/ 우투우타 ▲부산 감천초-대신중-부경고-동의대 ▲2012 회장기 전국대학야구선수권 봄철리그 우승 ▲2012 전국대학야구선수권 우승 ▲2012 아시아야구선수권 국가대표 ▲2014 인천아시안게임 국가대표
  • [프로야구] SK 김광현이 받아준 조금 특별한 시구 “친동생같은 창식이”

    [프로야구] SK 김광현이 받아준 조금 특별한 시구 “친동생같은 창식이”

    프로야구 시구는 어느 새 여성 걸그룹 멤버, 탤런트, 영화배우 등 연예인들의 독차지가 됐다. 관중에게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연예인들에게는 유명세를 알릴 기회가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야구와 무관한 연예인들의 홍보 수단으로 전락해 버렸다는 비판도 적지 않았다. 이 와중에 7일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13차전이 펼쳐진 인천 문학구장에서 이뤄진 시구는 조금 특별했다. 이날 시구자로 나선 파주 문산동초 6년에 재학 중인 김창식(13)군은 SK 에이스 김광현(26)과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2009년 1월 김광현은 부천 세종병원에 1000만원을 기부했고 당시 8세였던 김군이 그 기부금으로 5년 전부터 앓았던 승모판역류증이라는 선천성 심장병 수술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김광현의 도움으로 완치된 김군은 자연스레 김광현의 열혈 팬이 됐다. 김광현은 당시 인터뷰를 통해 “창식이와 계속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고, 이에 SK 구단은 5년 만에 김광현과 김군이 재회할 기회를 마련했다. 이날 포수 자리에는 김광현이 앉아 김군이 던진 공을 직접 받아줬다. 이후 김광현은 김군에게 따뜻한 말과 함께 “우리 건강하자”라고 직접 사인한 유니폼을 전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축구] 핵심 미드필더 사비,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은퇴

    ‘무적함대’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의 간판이던 사비 에르난데스(34·바르셀로나)가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사비는 5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표팀을 떠나기로 결심했다”며 “대표팀에서 보낸 시간은 환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쳐 2000년 11월 스페인 성인 국가대표로 데뷔한 사비는 스페인 국가대표팀이 ‘티키타카’를 앞세워 세계 축구계를 호령하던 시절 스페인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국가대표로 그는 스페인이 유럽축구선수권 2008년(유로 2008),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유로2012에서 우승하는 데 앞장섰다. 스페인 국가대표로 133경기에 출전, 스페인 선수 가운데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A매치에 두 번째로 많이 출전했다.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서는 13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국가대표로서의 그의 말년은 행복하지 못했다. 사비는 지난달 브라질에서 끝난 2014 월드컵에 출전했다. 그러나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의 조별리그 탈락을 막지 못했다. 스페인은 조별리그 첫 2경기에서 연달아 패배해 일찌감치 짐을 쌌다. 네덜란드와의 1차전에 선발로 나선 사비는 기량이 예전 같지 못하다는 비판 속에 칠레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 벤치를 지켰다. 사비는 “유로2012 이후 은퇴하려고 했지만 비센테 델 보스케 대표팀 감독이 브라질 월드컵에도 함께 하자며 설득했다”며 “결과적으로 월드컵은 모든 분과 나 자신에게 크게 실망스러웠다”고 아쉬워했다. 그는 “유로2012 이후 내가 브라질월드컵 후에 대표팀을 은퇴하겠다는 것은 공공연히 거론된 것”이라며 새삼스러울 일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델 보스케 감독은 계속해서 스페인 대표팀을 맡았으면 좋겠다”고 델 보스케 감독에게 힘을 실었다. 사비는 바르셀로나에선 그대로 뛰기로 했다. 사비는 바르셀로나와 계약기간을 2년 남겨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축구] 호날두-로드리게스, 레알 마드리드 ‘훈남’들의 첫 훈련 인증샷 공개

    [해외축구] 호날두-로드리게스, 레알 마드리드 ‘훈남’들의 첫 훈련 인증샷 공개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2014 브라질 월드컵 신성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인증샷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4일(현지시각) 공식 SNS에 첫 훈련에 돌입한 호날두와 로드리게스 사진을 공개했다. 호날두와 하메스는 어깨동무를 하고 나란히 서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같은 유니폼을 입고 똑같이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는 포즈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SNS에는 호날두와 함께 훈련을 받는 로드리게스의 또 다른 사진도 함께 올라와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로드리게스의 영입을 위해 이적료로 8000만 유로, 한화 약 1108억 원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넥센 밴헤켄 ‘20승 페이스’

    [프로야구] 넥센 밴헤켄 ‘20승 페이스’

    “3년차를 맞아 한국 무대가 한결 편해졌다.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해 한층 안정적으로 던지게 됐다.” 지난 2일 LG전에서 8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15승을 올린 밴헤켄(넥센)은 올 시즌 선전의 비결을 이렇게 설명했다. 5월 27일 SK전부터 12경기 연속 승리투수가 된 밴헤켄은 1996년 조계현 LG 2군 코치가 해태 시절 세운 11경기 연속을 넘어섰다. 2007년 두산 리오스(22승) 이후 7년 만에 20승 투수 탄생을 꿈꾸고 있다. 2012년 ‘코리안드림’을 품고 넥센 유니폼을 입은 밴헤켄은 지난해까지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와 3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해 정상급 반열에 올랐다. 3년차인 올해는 최고의 투수로 발돋움했다. 다승과 평균자책점(2.79) 1위, 탈삼진(119개)과 승률(.789)은 2위를 질주 중이다. 특히 최근 두 달 넘게 등판할 때마다 승리투수가 되면서 넥센의 2위 수성에 앞장서고 있다. 만 35세의 밴헤켄은 심각한 타고투저 속에서도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135와3분의2이닝을 던져 2위 니퍼트(두산·125이닝)보다 10이닝 이상 더 소화했다. 2334개의 투구 수는 양현종(KIA·2064개)보다 300개 가까이 많은 선두다.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 역시 15회로 찰리(NC·13회)를 제치고 1위에 올라 있다. 밴헤켄은 “아주 작은 것을 성실하게 한다. 훈련과 러닝을 빼먹지 않는다. 해를 거듭하면서 상대 타자의 특징도 알아 가고 있다”고 비결을 밝혔다. 한편 한화는 3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조인성의 3점 홈런을 앞세워 4-2로 이겼다. 조인성은 1-1로 맞선 6회 2사 1, 2루에서 상대 선발 니퍼트의 3구 149㎞짜리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4연패 수렁에 빠진 두산은 5위 자리를 LG에 넘기고 다시 6위로 내려앉았다. LG-넥센(잠실)전과 KIA-삼성(광주)전은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취소됐고, 문학 경기도 SK가 NC에 5-2로 앞선 2회 노게임이 선언됐다. 잠실과 문학 경기는 4일 치러지지만, 광주 경기는 지난 2일 강풍에 날아간 구장 지붕 복구 공사 때문에 추후 편성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하프타임] 램파드 내년 1월까지 맨시티맨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에서 13년을 뛴 프랭크 램파드가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는다. 영국 BBC는 3일 마누엘 페예그리니 맨시티 감독의 말을 인용해 “램파드가 새해 1월까지 임대로 뛰게 됐다”고 전했다. 첼시에서 649경기를 뛰며 211골을 넣은 램파드는 현 소속팀인 미국프로축구(MLS) 뉴욕 시티가 내년부터 리그에 참가하게 됨에 따라 공백 기간 동안 맨시티로 임대됐다.
  • 윤보미 시구, 대체 어떻게 했길래 관객들 흥분?…실제 보니 ‘충격’

    윤보미 시구, 대체 어떻게 했길래 관객들 흥분?…실제 보니 ‘충격’

    윤보미 시구, 대체 어떻게 했길래 관객들 흥분?…실제 보니 ‘충격’ 윤보미 시구가 화제가 됐다. 투구폼이나 제구력 등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인 윤보미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주말 경기에 등장했다. 핑크색 LG 트윈스 유니폼 상의에 청스키니진을 입고 나온 윤보미는 긴 생머리에 스냅백 차림으로 깜찍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윤보미는 시구를 위해 사전에 밀도있는 연습을 한 듯 실제 투수와 비슷한 와인드업 등 폼을 선보였다. 공은 정확하게 포수의 미트에 들어갔다. 윤보미 시구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보미 시구, ‘홍드로’(홍수아) 이후 오랜만에 보는 제대로 된 시구”, “윤보미 시구, 가냘픈 몸에서 던진 공이 포수한테까지 가네”, “윤보미 시구, 운동신경 상당히 있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보미 시구, 관중석 흥분하게 만든 이유 알고보니…”걸그룹이 어떻게...충격”

    윤보미 시구, 관중석 흥분하게 만든 이유 알고보니…”걸그룹이 어떻게...충격”

    윤보미 시구, 관중석 흥분하게 만든 이유 알고보니…”걸그룹이 어떻게...충격” 걸그룹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완벽 시구’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정교한 투구폼이나 정확한 컨트롤 등 모든 면에서 남다른 기량이었다. 인터넷에서 ‘윤보미 시구’가 주요 검색어로 등장한 이유다. 윤보미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주말 경기에 등장했다. 핑크색 LG 트윈스 유니폼 상의에 청스키니진을 입은 윤보미는 긴 생머리에 스냅백을 써 한층 깜찍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윤보미는 이번 시구에 상당한 공을 들인 듯 실제 투수와 비슷한 투구자세를 선보였다. 던진 공도 정확하게 포수의 미트에 빨려들어갔다. 윤보미 시구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보미 시구, 생각보다 잘하네”, ‘윤보미 시구, 홍드로’(홍수아) 이후 오랜만에 보는 제대로 된 시구”, “윤보미 시구, 누군지 몰랐는데 귀엽다”, “윤보미 시구, 이제부터 눈여겨 봐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LG 트윈스는 윤보미 시구에도 불구하고 경기에서는 8-0으로 패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보미 시구, 완벽한 투구폼에 제구력까지…“새로운 시구 여신 탄생”

    윤보미 시구, 완벽한 투구폼에 제구력까지…“새로운 시구 여신 탄생”

    윤보미 시구, 완벽한 투구폼에 제구력까지…“새로운 시구 여신 탄생” 걸그룹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투구폼이나 투구내용 모든 면에서 완벽한 시구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윤보미는 지난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주말 경기에 등장했다. 긴 생머리에 스냅백을 쓴 윤보미는 핑크색 LG 트윈스 유니폼 상의에 청스키니진을 입고 나와 깜찍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윤보미는 이번 시구를 던지기 위해 사전에 밀도있는 연습을 한 듯 실제 투수와 비슷한 와인드업 등 폼을 선보였고 던진 공도 정확하게 포수의 미트에 빨려들어갔다. 이 때문에 인터넷에서는 ‘윤보미 시구’가 주요 검색어로 등장했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는 넥센 히어로즈가 LG 트윈스를 8-0으로 승리해 윤보미 시구의 빛이 바랬다. 윤보미 시구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보미 시구, ‘홍드로’(홍수아) 이후 오랜만에 보는 제대로 된 시구”, “윤보미 시구, 가냘픈 몸에서 던진 공이 포수한테까지 가네”, “윤보미 시구, 운동신경 상당히 있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보미 시구, 지켜본 사람들 흥분…대체 왜 그런가 했더니 ‘충격’

    윤보미 시구, 지켜본 사람들 흥분…대체 왜 그런가 했더니 ‘충격’

    윤보미 시구, 지켜본 사람들 흥분…대체 왜 그런가 했더니 ‘충격’ 걸그룹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투구폼이나 투구내용 모든 면에서 완벽한 시구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에서는 ‘윤보미 시구’가 주요 검색어로 등장했다. 윤보미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주말 경기에 등장했다. 긴 생머리에 스냅백을 쓴 윤보미는 핑크색 LG 트윈스 유니폼 상의에 청스키니진을 입고 나와 깜찍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윤보미는 이번 시구를 던지기 위해 사전에 밀도있는 연습을 한 듯 실제 투수와 비슷한 와인드업 등 폼을 선보였고 던진 공도 정확하게 포수의 미트에 빨려들어갔다. 윤보미 시구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보미 시구, ‘홍드로’(홍수아) 이후 오랜만에 보는 제대로 된 시구”, “윤보미 시구, 가냘픈 몸에서 던진 공이 포수한테까지 가네”, “윤보미 시구, 운동신경 상당히 있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는 넥센 히어로즈가 LG 트윈스를 8-0으로 승리해 윤보미 시구의 빛이 바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철벽불펜 깬 LG 넘버원…정성훈, 역전포 포함 홈런 두방

    [프로야구] 철벽불펜 깬 LG 넘버원…정성훈, 역전포 포함 홈런 두방

    정성훈(LG)이 멀티 홈런으로 ‘엘넥락시코’ 승리와 함께 팀을 5위로 끌어올렸다. LG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과의 경기에서 시즌 8, 9호 홈런을 터뜨린 정성훈의 활약에 힘입어 4-3 역전승을 거뒀다. 두산에 승률 2리 앞서며 단독 5위로 도약, 4위 롯데를 3경기 차로 추격했다.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으로 김기태 감독이 물러난 LG는 6월 12일까지 최하위에 머물렀으나 50여일 만에 무려 4계단이나 뛰어올랐다. 국내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라이벌전답게 명승부를 펼쳤다. 넥센이 1회 초 박병호의 적시타로 두 점을 먼저 얻자 LG는 1회 말 정성훈의 선두타자 홈런과 2회 상대 실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넥센이 6회 문우람의 안타로 다시 한 점을 달아났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7회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정성훈이 넥센 ‘필승조’ 조상우의 125㎞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긴 것. 지난해부터 1군에서 뛴 조상우가 홈런을 허용한 것은 30경기 만에 처음이다. LG 선발 우규민의 호투도 빛났다. 8이닝 동안 삼진 5개를 낚으며 5안타 1볼넷 3실점(3자책)으로 호투, 시즌 6승(4패)째를 올렸다. 9회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신재웅을 구원 등판한 정찬헌은 이택근과 박병호를 잇달아 유격수 땅볼로 처리, 귀중한 세이브를 올렸다. 등판하자마자 피치아웃으로 1루 주자 유재신의 도루를 잡아낸 게 결정적이었다. 대전에서는 한화가 8회 강경학의 역전 3점 홈런에 힘입어 두산을 9-6으로 꺾고 2연승했다. 2011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강경학은 이날 경기 전까지 1군 무대 경험이 딱 한 타석(4경기)에 불과했던 무명 선수. 이날도 선발로 출전하지 않고 7회 초 유격수 이창열 대신 수비에 들어갔다가 6-6으로 맞선 8회 1사 1, 2루에서 타석에 섰다. 상대 투수는 프로 12년 차 베테랑 정재훈. 강경학은 그러나 기죽지 않고 2구 128㎞짜리 체인지업을 힘차게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1군 무대 첫 홈런, 안타, 타점을 동시에 기록한 순간이었다. 선두 삼성은 광주에서 KIA를 6-4로 제치고 3연승을 내달렸다.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2루타를 친 박한이는 양준혁(은퇴)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14년 연속 100안타의 금자탑을 쌓았다. 문학에서는 SK가 데뷔 13년 만에 첫 만루홈런을 터뜨린 김강민의 활약을 앞세워 NC를 13-6으로 주저앉혔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MLB] ‘야구광’ 부시 전 대통령, 지터 텍사스 고별전에 깜짝 등장…13년 전 사진 선물

    ‘야구광’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 주장 데릭 지터(40)의 텍사스주(州) 고별 경기에 깜짝 등장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양키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이 특별히 마련한 지터 고별 환송 행사에 참석해 은퇴하는 지터와 포옹을 하고 그의 앞날을 축복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지터는 각 구단과의 원정 경기에서 고별 투어를 진행 중이다. 텍사스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먼저 현역을 접은 ‘퍼지’ 이반 로드리게스와 마이클 영이 나와 지터에게 텍사스 지역 기념품인 카우보이 부츠와 지터의 자선 재단 ‘턴 2 재단’ 기부금 1만 달러를 선수단을 대신해 전달했다. 검은색 바탕의 부츠에는 양키스의 로고와 지터의 이름이 박혔다. 기념촬영에 이어 전광판에서 지터와의 추억을 회고하는 부시 전 대통령의 영상이 흘러나오자 객석의 관중은 박수로 환호했다.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주 출신인 부시 전 대통령은 정계 은퇴 후 댈러스에 대통령 기념 도서관을 세운 텍사스 지역 유지다. 부시 전 대통령은 2001년 뉴욕 9·11 테러 한 달 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시구자로 나서 충격에 빠진 미국민에게 희망과 부활의 메시지를 던졌다. 장내 아나운서의 소개에 따라 텍사스 더그아웃에 머물다가 그라운드로 나온 그는 당시 양키스의 주장 지터와 시구 전 환담하던 장면을 담은 사진을 액자에 담아 은퇴 선물로 건넸다. 메이저리그 각 구단은 내년부터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지터에게 기억에 남을 선물을 안겼다.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골프 클럽 세트와 카우보이 보자, 카우보이 부츠를 선사했다. 다시는 야구계에 복귀해 괴롭히지 말고 여생을 편안하게 즐기라는 뜻에서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는 바다에서 수상 스포츠를 즐기라며 패들 보드를, 시카고 컵스는 유서 깊은 홈구장 리글리필드의 점수판에서 숫자 ‘2’를 떼어내 줬다.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방망이와 베이스로 만든 특별 벤치를 전달했고, 시애틀 매리너스는 지터가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른 전 홈구장 킹돔의 좌석을 뜯어 줬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지터를 위해 특별히 만든 나파 밸리의 와인을, 클리블랜드는 전자 기타 한 대를 선사했다. 모든 선물은 양키스 유니폼인 흰색 바탕의 줄무늬 유니폼 위에 지터의 등번호 2번을 새긴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지금껏 가장 성대하게 환송한 구단은 양키스의 ‘한 지붕’ 라이벌 뉴욕 메츠다. 메츠는 뉴욕 지하철 타일을 뜯어 붙여 만든 숫자 2를 형상화한 번호판과 지하철 7호선(시티필드행)과 4호선(양키스타디움행) 열차가 마주하는 케이크를 제작해 양팀이 벌인 ‘지하철시리즈’의 추억을 지터에게 상기시켰다. 대부분 구단이 ‘턴 2 재단’ 기부금으로 5천∼1만 달러를 낸 데 반해 메츠는 기탁금으로 상징적인 2만2천222 달러 22센트를 통 크게 수표에 적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축구] 벨기에 루카쿠, 이적료 485억에 에버턴 ‘완전 이적’

    벨기에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21)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으로 완전 이적했다. 에버턴은 3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시즌 에버턴에서 임대로 뛴 루카쿠를 원소속구단인 첼시에 이적료 2천800만 파운드(약 485억원)를 주고 5년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2011년 안더레흐트(벨기에)에서 첼시(잉글랜드)로 이적한 루카쿠는 지난 시즌 에버턴으로 임대돼 33경기에 나서 16골을 터트리며 팀이 정규리그 5위를 차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루카쿠의 이적료는 에버턴 역대 최고액이다. 에버턴은 2008년 마루앙 펠라이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영입할 당시 지불한 1천500만 파운드(약 260억원)가 역대 최고 이적료였다.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전에서 미국을 상대로 1골 1도움을 펼치며 벨기에의 8강 진출을 이끈 루카쿠는 “에버턴 유니폼을 다시 입을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며 “지난 시즌 에버턴에서 환상적인 경험을 했을 뿐만 아니라 사령탑은 물론 단장과 선수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루카쿠가 에버턴으로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며 “루카쿠는 아직 어리고 가능성이 풍부한 선수다. 에버턴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계속 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축구] 벨기에 루카쿠, 이적료 485억에 에버턴 ‘완전 이적’

    벨기에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21)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으로 완전 이적했다. 에버턴은 3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시즌 에버턴에서 임대로 뛴 루카쿠를 원소속구단인 첼시에 이적료 2천800만 파운드(약 485억원)를 주고 5년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2011년 안더레흐트(벨기에)에서 첼시(잉글랜드)로 이적한 루카쿠는 지난 시즌 에버턴으로 임대돼 33경기에 나서 16골을 터트리며 팀이 정규리그 5위를 차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루카쿠의 이적료는 에버턴 역대 최고액이다. 에버턴은 2008년 마루앙 펠라이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영입할 당시 지불한 1천500만 파운드(약 260억원)가 역대 최고 이적료였다.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전에서 미국을 상대로 1골 1도움을 펼치며 벨기에의 8강 진출을 이끈 루카쿠는 “에버턴 유니폼을 다시 입을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며 “지난 시즌 에버턴에서 환상적인 경험을 했을 뿐만 아니라 사령탑은 물론 단장과 선수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루카쿠가 에버턴으로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며 “루카쿠는 아직 어리고 가능성이 풍부한 선수다. 에버턴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계속 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LB] 지터, 다르빗슈 상대 3안타…역대 최다 안타 7위로 점프

    올 시즌 후 은퇴하는 뉴욕 양키스의 주장 데릭 지터(40)가 미국프로야구 역대 최다 안타 순위 7위로 올라섰다. 지터는 2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방문경기에서 상대 선발 다르빗슈 유를 상대로 연속 3안타를 뽑아냈다. 통산 3천420개의 안타를 날린 지터는 칼 야스트렘스키(3천419개)를 8위로 밀어내고 이 부문 순위에서 7위로 뛰어올랐다. 아직 정규리그 경기가 많이 남아 지터는 6위 호너스 와그너(3천430개)도 조만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지터는 현역 타자와 역대 양키스 타자를 아울러 가장 많은 안타를 날렸다. 역대 유격수 중에서 지터보다 많은 안타는 친 선수는 없다. 텍사스 팬에게 작별 인사를 건네는 방문 3연전 첫날, 지터는 관중의 기립 박수 속에 1회 첫 타석에 들어서 깨끗한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어 3회에는 다르빗슈의 바깥쪽 빠른 볼을 결대로 밀어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출루했다. 5회 볼넷을 고른 그는 7회 2사 1루에서 다시 중전 안타를 터뜨려 3루 양키스 관중의 열렬한 갈채를 받았다. 1995년 양키스에서 데뷔해 올해까지 20년 동안 이적 없이 한우물만 판 지터는 가장 오랫동안 양키스 유니폼을 입은 선수가 됐다. 두 번째로 오래 핀 스트라이프를 입은 선수는 지난해 은퇴한 당대 최고의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19년)다. 지터는 이날까지 2천695경기에 출장해 역대 한 팀 최다 출전 경기수 순위 10위에 올랐다. 이 분야 1위는 보스턴에서만 3천308경기를 뛴 야스트렘스키다. 8번이나 한 시즌 안타 200개 이상을 친 지터는 ‘홈런왕’ 행크 에런과 더불어 17년 연속 안타 150개 이상을 때린 역대 두 명뿐인 선수로 남았다. 지터는 1996년부터 2012년까지, 에런은 1955년부터 1971년 사이 대기록을 작성했다. 지터는 또 윌리 메이스와 함께 안타 3천개 이상, 홈런 250개 이상, 도루 300개 이상, 타점 1천200개 이상 수확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수르, 금융재산 무려 1000조 ‘미모의 부인들 일상..온 몸이 명품’

    만수르, 금융재산 무려 1000조 ‘미모의 부인들 일상..온 몸이 명품’

    ‘만수르 부인’ 최근 기업인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하 만수르)의 부인들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의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로 엄청난 미모를 자랑한다.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과 딸도 범상치 않은 외모를 가지고 있다. 특히 만수르 둘째 부인은 개인 SNS를 통해 럭셔리한 일상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만수르의 금융 자산은 1000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앞서 만수르는 맨체스터 시티를 인수해 1조 7000억 원을 투자, 초기에 맨체스터 시티 팬들에게 유니폼을 무료로 배송한 바 있다. 또한 관중석에는 온풍기를 설치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만수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의미·재미·선물’ 25일 K리그 올스타전 ‘3樂 있으~리’

    한국 축구스타들의 축제 K리그 올스타전이 2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올스타인 ‘팀 K리그’와 박지성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선수들로 구성된 ‘팀 박지성’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이번 올스타전에는 무엇보다 박지성이 국내 팬들을 위해 선수로서 마지막 축구화를 신는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해설위원으로 변신해 축구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영표도 박지성과 함께 그라운드에 나선다. 한국 최고의 선수들로 꾸려진 ‘팀 K리그’에도 월드컵 스타 이근호(상주), 김승규, 김신욱(이상 울산)을 비롯해 차두리(서울), 이동국(전북) 등 당대 최고의 축구스타들이 선발됐다. 두 팀을 이끄는 거스 히딩크 감독과 황선홍(포항) 감독, 코치로 합류한 최용수(서울), 서정원(수원), 박항서(상주) 감독의 맞대결도 볼거리다. 하프타임에는 역대 K리그 올스타전에서 축구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왔던 ‘하프타임 이어달리기’가 2007년 이후 7년 만에 재개된다. 두 팀 선수들이 팀을 나눠 그라운드에서 이어달리기로 또 하나의 승부를 펼친다. 심판으로 변신한 감독들도 볼거리다. 하석주(전남) 감독과 최용수 감독이 각각 전·후반 주심으로 활약하고 김봉길(인천), 조민국(울산), 이상윤(성남), 박경훈(제주) 감독이 부심과 대기심을 맡는다. 당초 부심을 맡기로 했던 윤성효(부산) 감독이 일정상 참석하지 못해 최 감독이 팀 K리그 코치와 부심으로 1인 2역을 맡았다. 또 올스타전 홍보영상에서 트랙터를 모는 진지한 연기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육군 병장’ 이근호가 경기 당일 역시 트랙터를 몰고 등장할 전망이다. 경기 직후에는 K리그 홍보대사인 윤두준이 속해 있는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축하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선물도 많다. 경기 중 골이 터지면 브라질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를 자신을 응원해 준 골대 뒤 응원석 관객들에게 득점 선수가 던져준다. 축구공 100개가 기본으로 뿌려진다. 경기장 밖 북측광장에서는 오후 6시 20분부터 이근호를 비롯해 차두리, 김신욱, 이영표, 박지성, 김승규, 이동국, 염기훈 등 선수들이 팬사인회로 관중을 미리 맞는다. 팬사인회는 선수 1명당 선착순 100명씩. 경기가 끝난 뒤에는 참석 팬들을 위한 마지막 선물로 두 팀 선수들이 각자 실제 입고 경기를 뛴 유니폼을 관중석에 전달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월드컵 신성’ 로드리게스 레알 10번 달았다

    2000년대 초반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명가 레알 마드리드는 ‘지구방위대’라 불렸다. 브라질의 축구황제 호나우두를 비롯해 지네딘 지단, 데이비드 베컴, 라울 곤살레스, 루이스 피구 등 기라성 같은 선수들이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지구 최강’이라는 수식어가 부족하지 않았다. 2014년 7월 22일, 레알 마드리드는 지구방위대 재건에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브라질월드컵 득점왕 하메스 로드리게스(콜롬비아)와 6년 계약을 맺은 것이다. 현지 언론들은 로드리게스의 몸값을 이적료 8000만 유로(약 1106억원), 연봉 750만 유로(약 104억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림 벤제마, 개러스 베일로 구성한 막강한 공격진에 로드리게스까지 더했다. 벤제마가 최전방에, 호날두와 베일이 좌우 날개에, 로드리게스가 공격 2선에 자리할 가능성이 크다. 앞서 영입한 독일의 천재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는 중원에서 루카 모드리치와 공격라인에 날카로운 패스를 찌를 전망이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우리는 유럽챔피언이지만 더 강한 선수진을 꾸리기 원한다”면서 “(로드리게스는) 축구로 모든 사람의 눈길을 사로잡은 선수다. 콜롬비아를 이끌고 월드컵에서 가장 많은 골을 터뜨린 선수가 이제 여기 있다”며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그러나 유럽축구 정상에 오르려면 라이벌 바르셀로나를 이겨야 한다. 바르셀로나의 전력도 만만치 않다.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가 건재하고 ‘핵이빨’ 루이스 수아레스까지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기 때문이다. 한편 손흥민(레버쿠젠)은 오스트리아 첼암제의 알로이스 라티니 슈타디온에서 열린 로코모티프 모스크바와의 프리시즌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개의 도움을 기록하고 페널티킥을 유도해 팀의 3-1 완승을 이끌었다. 전반 3분 하칸 칼하노글루의 선제골을 도운 손흥민은 3분 뒤 상대 골키퍼와 부딪쳐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끌어냈다. 슈테판 키슬링이 키커로 나서 골을 성공시켰다. 지동원(도르트문트)은 독일 3부리그 오스나뷔르크와의 연습 경기에 선발 출격, 비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지동원은 전반 34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 선수를 잡아당겨 페널티킥을 내줬다. 펠드한 본만에게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빼앗긴 도르트문트는 후반 20분 헨리크 므키타리안이 동점골을 뽑아내 1-1 무승부를 거뒀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