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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배구 배유나, 1순위로 GS칼텍스행

    초고교급 공격수 배유나(18·184㎝·한일전산여고)가 예상대로 1순위 지명을 받아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에 입단했다. 배유나는 19일 서울 신천동 교통회관에서 열린 2007∼2008시즌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고교 졸업예정자 28명 가운데 1순위로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었다. 고교 2학년이던 지난해 국가대표로 발탁된 배유나는 세계선수권대회 등에서 활약했고 올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월드컵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 세계 예선전 출전권을 따는 데 기여했다. 고교선배인 김연경(흥국생명)의 뒤를 이을 대표팀 차세대 에이스로 꼽힌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주급이 가장 많은 축구스타는 누구?

    주급이 가장 많은 축구스타는 누구?

    주(週)당 수입이 가장 많은 축구스타는? 최근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163.com’이 주당 벌어들이는 수입이 가장 많은 축구스타 10명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이트는 각 선수들의 출전료와 팀의 이익배당금, 기타 부수입 등에 근거해 조사했으며 데이비드 베컴(32·LA 갤럭시)이 33만 파운드(한화 약 6억1천6백만원)로 1위를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그의 높은 수입이 축구 불모지나 다름없는 미국시장에 몸담게 된 보상도 있다고 분석하며 5년 동안 약 2억 5천만 파운드(약 4천 6백억원)의 천문학적 수입을 얻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2위로는 주당 13만 1천 파운드(약 2억 4천 4백만원)를 버는 프리미어리그의 존 테리(27·첼시)가 차지해 현재 유럽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버는 축구선수로 뽑혔다. 다음은 주당 수입이 많은 축구스타 3위부터 10위까지의 명단. ▲공동 3위(13만 파운드·약 2억 4천만원): 미하엘 발라크(31·첼시)· 안드리 세브첸코(30·첼시)·호나우지뉴(26·바르셀로나) ▲공동 6위(12만 파운드·약 2억 2천 4백만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2·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티븐 제라드(26·리버풀) ▲8위(10만 파운드·약 1억 8천 6백만원): 티에리 앙리(30·FC바르셀로나) ▲9위(8만 1천파운드·약 1억 5천만원): 릴리앙 튀랑(35·FC 바르셀로나) ▲10위(8만 파운드·약 1억 4천 9백만원): 애슐리 콜(28·첼시)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유 가상 마라톤’ 1위는 박지성?

    ‘맨유 가상 마라톤’ 1위는 박지성?

    “체력이라면 역시 박지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은 부상으로 오랜 기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음에도 팬들에게 ‘강한 체력’으로 기억되고 있었다. 맨유 팬사이트 ‘레드카페’(Redcafe.net)에는 ‘맨유 선수들이 마라톤 경기를 한다면?’이라는 재미있는 주제의 게시판이 열렸다. 이 질문에 압도적으로 많은 팬들은 지구력과 성실성을 갖춘 박지성을 최고로 꼽아 부상중인 선수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네티즌 ‘ecantona7’은 “분명 박지성. 멈출 줄 모르는 선수”라며 성실함을 그 이유로 꼽았고 ‘KingEric7’은 “누구 하나 마라톤을 전력으로 뛸 수 있을까 의심스럽지만 만약 있다면 아마도 박지성일 것”이라며 체력적인 우위를 예상했다. 또 “3개의 폐, 박지성”(Bape) “박지성이라면 (마라톤을) 매일 뛸 수도 있을 것 같다.”(RedRonaldo) 등 재미있는 말로 박지성을 치켜세우는 글들도 있었다. 팬들은 박지성 외에도 웨인 루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오웬 하그리브스 등을 주로 거론했다. 한편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A매치 휴식기를 보낸 뒤 21일 애스턴빌라와의 원정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맨유 팬사이트 ‘레드카페’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AIST, 연료전지 구동 무인기 장시간 비행 성공

    KAIST, 연료전지 구동 무인기 장시간 비행 성공

    휘발유나 가솔린을 넣기 위해 주유소에 가는 대신, 편의점을 찾아 ‘자동차용 전지’를 구매해 갈아 끼우는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친환경적인 연료전지가 차세대 동력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기존 연료전지의 단점을 보완해 구동시간을 대폭 늘리는데 성공했다. ●기존 연료전지보다 수명 10배 이상 길어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권세진·심현철 교수 연구팀은 9일 연료전지로 구동하는 소형 무인 비행기를 개발해 장시간 시험비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기존 소형 무인기 동력원으로 사용되던 2차 전지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동력장치인 연료전지를 이용, 무인기의 임무 한계를 획기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 감시정찰을 목적으로 하는 소형 무인기는 미국 등 기술 선진국에서 실용화됐지만, 동력원인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가 낮아 제한적인 임무수행만이 가능한 상황이다. 연구팀이 개발한 무인기의 연료전지 동력장치는 소음이 없고 효율이 높으며, 액상 수소화물로부터 수소를 추출하기 때문에 기존의 배터리에 비해 에너지 밀도를 10배 이상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인 무인기는 2㎏으로 500g의 연료를 싣고 10시간 이상 비행할 수 있다. 권 교수는 “미국 해군연구소와 조지아공대 연구팀이 연료전지 무인기를 연구해 왔지만, 고압의 수소가스를 저장해 사용했기 때문에 사용시간을 늘리는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면서 “연료 재보급을 위한 시설이 복잡한 것 등 운용상의 문제도 있었다.”고 밝혔다. 반면, 권 교수팀은 액상 수소화물(수소화붕소나트륨)에서 수소를 추출해 연료전지에 공급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밀도를 높이고, 재충전도 쉽게 했다. 권 교수는 “연료로 사용된 수소화붕소나트륨은 산업현장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친환경적인 물질”이라면서 “효율을 좀 더 높이면 자동차에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무인기·로봇·자동차 등 활용도 높아 연료전지는 세계 각국이 치열한 개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분야다. 전자회사 및 화학 업체에서는 노트북 컴퓨터 등에 사용하기 위해 장시간 구동이 가능한 연료전지 개발에 매달리고 있으며, 자동차 회사들도 엔진을 대체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연구자금을 쏟아 붓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순수 연료전지로만 작동하는 컨셉트카 ‘아이블루’를 지난달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하며 연료전지 시대의 개막을 선언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빠르면 2012년, 늦어도 2015년에는 수소로 작동하는 연료전지자동차 양산체제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그러나 가솔린 엔진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떨어지고 수명이나 연료충전등 어려운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에너지 밀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권 교수팀의 연구결과는 본격적인 연료전지 시대를 한층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못말리는 영국 축구팬들

    못말리는 영국 축구팬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속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팬들 가운데 가장 열정적이고 ‘있어 보이는’ 팬이 반드시 갖춰야 할 것은? 팀 이름을 연상시키는 차 번호판 ‘WE57 HAM’을 승용차에 ‘폼나게’ 부착하는 일일지 모른다. 영국 운전면허국(DVLA)이 프리미어리그 소속 팀의 이름을 닮은 자동차 번호판 경매를 이달 중 시작하는 가운데 이미 팬들 끼리의 거래에서 웨스트햄 번호판 가격이 연일 치솟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 전했다. 경매 책임자인 데미안 로슨은 “4000파운드(약 750만원)에서 시작하는 이번 경매에서 웨스트햄 팬들의 뜨거운 관심 덕에 이 번호판 경매가가 3년 전 3만 6000파운드(약 6700만원)에 팔렸던 ‘AR53 NAL’보다 더 높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미 개인거래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름을 본뜬 ‘1 UTD’는 아스널 번호판 가격을 웃돌고 있다고 통신은 소개했다. 재미있는 것은 팀 성적에 따라 경매가도 등락한다는 것. 웨스트햄 번호판 가격이 오른 것은 현재 중간순위 11위를 달리는 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얘기다. 최근 두 경기를 모두 지자 우울해진 웨스트햄 팬들은 ‘Loser(패배자)’를 연상시키는 ‘LOS 3R’ 번호판에 몰려 900파운드(약 168만원)까지 올랐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인공 생명체 창조 눈앞”

    미국의 저명한 DNA 연구자인 크레그 벤터는 6일(현지시간) 자신이 처음으로 ‘인공 생명체’ 발명을 눈 앞에 두고 있다고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가디언에 따르면 벤터는 실험실에서 만든 화학물질로 합성염색체를 만들어 왔으며, 이런 결과를 이르면 8일, 늦어도 수주 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격렬한 생명윤리 논쟁이 예상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벤터 박사팀이 만든 염색체는 프로세스의 최종 단계에 살아 있는 세포에 이식돼 이 세포를 통제함으로써 새로운 생명체가 된다. 이 단세포 유기체는 박테리아로서 영양을 섭취하고 생식을 하기 위해 최소한으로 필요한 381개의 유전자를 가진 염색체에 의해 조정을 받게 된다. 벤터 박사는 지난 5년간 연구팀과 함께 이 작업을 벌여 왔으며 미 에너지부가 새로운 환경친화적 연료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재정지원을 해왔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는 이 같은 획기적인 사건은 종(種)의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철학적 한걸음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인공생명체는 질병의 치유나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한 에너지원을 만들어 내 지구 온난화 문제 해결 등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공생명 창조가 현실화되면 각종 부작용이 불가피해 논란이 예상된다. 캐나다 생명윤리기구인 ETC그룹의 팻 무니 이사는 “이번 발명은 새로운 약들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도 있지만, 생물무기와 같은 엄청난 위협을 불러올 수도 있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큰 재앙을 몰고올 수 있다는 경고다. 이춘규기자 taein@seoul.co.kr
  • 축구스타 ‘오! 마이베컴’ 방송 Q채널 9일오후 10시

    중앙방송 Q채널은 9일 오후 10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을 다큐멘터리로 만나는 ‘오!마이 베컴’을 방송한다. 최근 천문학적 이적료에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구단으로 이적한 베컴. 할리우드 스타 같은 외모에 최고의 축구 실력, 영국 유명 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멤버인 빅토리아 애덤스와 결혼 생활까지 그는 늘 대중의 관심 중심에 서 있다. 하지만 LA로 옮긴 뒤 잦은 부상으로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빅토리아의 어이없는 언행으로 구설수에 오르는 등 시련을 맞고 있는데…. 베컴이 세계적인 축구 스타로 크기까지의 과정과 그에 대한 주변인들의 시각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을 포함해 그가 뛰던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의 전·현 코치진과 선수들과의 인터뷰로 다뤄 본다.
  • ‘웃통파문’ 방승환 무기한 출장정지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웃통 추태’ 파문을 일으킨 공격수 방승환(24)을 중징계하기로 결정했다. 인천은 5일 “자체 상벌위원회를 통해 방승환에 대해 무기한 출장정지와 함께 벌금 50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방승환은 지난 3일 광양에서 벌어진 FA컵 전남과의 준결승에서 전반 16분 퇴장 조치를 당한 뒤 판정에 불복, 웃통을 벗어던지고 한동안 경기장 밖으로 나가지 않는 등 추태를 부렸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지나친 승부욕… 막가는 축구판

    이번엔 판정에 불만을 품은 프로축구 선수가 웃통을 벗어젖힌 채 심판에게 돌진하는 추태가 벌어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상대 선수에게 침을 뱉거나 중계카메라를 향해 욕설을 퍼부은 선수들을 징계한 지 겨우 닷새 만에 벌어진 일이다. 4일 대한축구협회는 전날 광양구장에서 열린 전남과의 FA컵 4강전 도중 추태를 벌인 인천 유나이티드의 방승환(24)을 상벌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방승환은 이날 전반 3분 산드로의 선제골이 터진 뒤에 주심에게 다가가 산드로에게 크로스를 해준 김치우가 인천 수비수를 떠밀었는데 왜 그냥 넘어 가느냐고 항의하다 경고를 받았다. 이어 전반 16분에는 이규로에게 거칠게 백태클을 걸어 두 번째 옐로카드와 함께 퇴장 지시를 받았다. 그러나 방승환은 무려 4분이나 그라운드를 벗어나지 않은 채 웃옷을 벗어 주심에게 내던지는 한편, 정강이 보호대를 내동댕이치고 터치라인 앞에서 ‘목놓아’ 울기까지 했다. 방승환만이 아니었다. 앞서 산드로의 골이 인정되자 선수 거의 전원이 주심에게 달려들었다. 선수들을 진정시켜야 할 김시석 코치와 신범철 골키퍼코치까지 벤치에서 거칠게 항의하다 레드카드를 받았다. 후반에는 서포터들이 이성을 잃었다. 후반 20분쯤 응원도구로 쓰이는 붉은 화염이 전남 페널티지역 왼쪽을 향해 날아갔다. 물병 투척도 있었다. 이 경기는 네 차례나 중단됐다. 인천은 지난달 22일 K-리그 수원전에서 전재호의 ‘카메라 욕설’에 이어 ‘추태 구단’ 이미지에서 자유롭지 않게 됐다. 에두(수원)의 침뱉는 장면을 전광판에서 되풀이 보여줘 서포터들을 자극했다는 이유로 벌금 10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당시에도 프로연맹의 징계가 솜방망이라는 지적이 있었는데 닷새 만에 들어맞았다. 인천 서포터들은 그동안 팀이 당한 억울한 사례들을 들어 방승환도 잘못했지만 프로연맹 등이 편파판정을 조장하는 것도 바로잡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으나 설득력이 없다. 다만,‘심판 불신’이라는 근본을 무시한 채 중징계만 남발하는 것도 문제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유발요인 추정말고 항원검사를

    아토피피부염을 치료하는 전문의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점이 바로 과학적인 유발 요인 확인이다. 이를 위해서는 임의로 유발 요인을 추정하지 말고 전문적인 항원검사를 거치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안전하다. 현재 적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항원검사법으로는 피부시험과 혈액검사를 들 수 있다. 혈액검사에 비해 정확도가 높은 피부시험은 팔 등 피부에 특정 항원 용액, 즉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성분을 바른 뒤 바늘로 피부를 자극해 15분쯤 후에 피부에 나타나는 반응을 살펴 원인 알레르겐을 찾아내는 방법이다. 이 때 피부반응을 살펴 양성대조를 거치면 개별 물질의 항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아토피 항원으로 확인되면 이 물질을 대상으로 회피요법, 즉 해당 물질과의 접촉을 피하는 방법으로 아토피를 치료하게 된다. 그러나 우유, 달걀 등이 문제가 되더라도 먹어서는 반응이 안 나타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2주 정도 해당 식품의 섭취를 금했다가 반응을 살피는 유발시험을 거친다. 일반적으로 아토피의 50% 가량은 피부시험만으로 항원 여부 판정이 가능하다. 혈액검사법은 혈액 속에서 형성되는 면역 글로브린인 ‘IgE’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우유나 달걀 등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경우 혈액 속에서 IgE항체가 형성된다. 이 때 형성되는 IgE는 항원마다 다르기 때문에 각 항원 물질을 가진 식품을 섭취하게 한 뒤 IgE를 측정해 유발 요인을 찾아내는 방식이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호날두 “술·담배 NO!…난 얌전한 남자”

    호날두 “술·담배 NO!…난 얌전한 남자”

    최근 ‘섹스파티’ 파문을 일으켰던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2.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자신은 조용하고 얌전한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호날두는 영국 연예잡지 ‘나우매거진’(www.nowmagazine.co.uk)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조용히 살기를 원하며 돈을 많이 쓰는 편도 아니다.”라며 자신의 ‘문제아’ 이미지를 부정했다. 또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이어진) 그날도 밖에 다니는 것보다 오히려 조용히 보내고 싶어서 집에서 모였던 것”이라며 계획했던 것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호날두의 주장은 ‘문란한 천재’로 언론에 비춰지던 것과 상반되는 내용이어서 눈길을 끈다. 호날두는 최근 ’맨유 섹스파티’ 파문의 중심인물로 알려졌으며 지난 2005년에도 한 매춘부로부터 강간 혐의로 피소됐었다. 이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많은 사람들이 축구선수들은 놀러다니기를 좋아하고 여러 여자를 만나 돈을 많이 쓴다고 알고 있다.”며 “그러나 나는 술도 안마시고 담배도 피지 않는다. 물론 돈도 많이 쓰지 않는 편이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나는 다람쥐와 새들을 이웃 삼아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다. 촛불을 보면서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즐기는 것이 취미”라고 밝혔다. 또 “(운동을 쉬는) 대부분의 시간은 집에서 가족들이나 가까운 친구들과 조용히 보낸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날두는 30일 버밍엄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결승골을 뽑아 팀의 5연승을 이끌었다. 사진=나우매거진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축구장 3배’ 세계 최대 옥외 광고판 등장

    비행기 승객들을 타겟으로 한 세계에서 가장 큰 옥외 광고판이 등장한다. 런던 등 대형국제공항에 설치될 이 대형 옥외 광고판의 크기는 무려 20,000㎡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 ‘올드트레포드’(Old Trafford)크기의 3배에 달한다. 제조 및 설치비용으로 각각 10만유로(한화 약 1억 8천만원), 15,000유로(약 2800만원)가 들어간 이 광고판은 영국의 광고전문회사 ‘애드 에어’(Ad-Air)가 개발했다. 애드 에어 한 관계자는 “이 대형 옥외 광고판은 비행기 탑승객을 주 타깃으로 하는 신개념 광고 형식”이라고 소개한 뒤 “100~400m 상공에서 최적의 시각효과를 나타내며 탑승객은 약 20초 동안 이 광고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광고판은 주문 맞춤 형식으로 제작되며 이미 런던의 히드로(Heathrow)공항 및 애틀란타, 로스앤젤레스, 도쿄, 베이징, 방콕, 두바이 등의 대형 국제공항과 계약을 완료한 상태. 관계자는 “연간 약 2000만명의 사람들이 이 광고판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며 “광고주들에게 전례 없던 마케팅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첫번째 광고판은 오는 10월부터 1년간 두바이국제공항에서 선보여질 예정이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영상] 맨유, 첼시잡고 리그 2위 ‘껑충’

    [동영상] 맨유, 첼시잡고 리그 2위 ‘껑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무리뉴 감독이 떠난 첼시를 2대 0으로 꺾고 리그 2위에 올라섰다. 맨유는 23일 오전(한국시간) 올드트래포트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전반 종료직전 카를로스 테베즈의 헤딩골과 후반 교체투입된 루이 사하의 페널티킥으로 어수선한 첼시를 잡았다. 이날 맨유는 새로 영입한 테베스와 부상에서 회복한 웨인 루니를 투톱으로 내세워 첼시를 경기 초반부터 압박했다. 맨유의 파상공세를 잘 막아내던 첼시는 그러나 전반 32분 미드필더 존 오비 미켈이 에브라에게 태클을 하다 퇴장 당하며 더욱 수세에 몰렸다. 이번 승리로 맨유는 시즌 4연승을 달리며 승점 14점(4승 2무 1패)을 확보, 리그 2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첼시는 이번 패배를 포함 공식경기 4연속 무승의 수모를 당하며 리그 6위(3승 2무 2패)로 내려 앉았다. 미켈의 퇴장등 심판 판정 논란에 대해 퍼거슨 감독은 “그 태클은 분명 고의적이었으나 다소 심한 판정”이라며 “호날두에 대한 조콜의 태클은 레드카드 감”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영표는 지난 UEFA컵에 이어 2경기 연속 결장했다. 토트넘은 볼턴과의 경기에서 전반 34분 로비 킨이 선취골을 떠뜨렸으나 곧이어 이반 캄포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1대 1로 비겼다. /나우뉴스 스포츠팀@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가위 연휴 스포츠가 있어 즐겁다

    한가위 연휴 스포츠가 있어 즐겁다

    주말을 포함한 한가위 연휴(22∼26일)는 정규리그 막바지 선두 경쟁이 치열한 프로 축구와 야구는 물론,‘남자 테니스 월드컵’격인 데이비스컵 슬로바키아와의 플레이오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등 볼거리가 푸짐하다. 장미란(24·고양시청)의 세계역도선수권 3연패 도전으로 막을 내리는 연휴 스포츠 일정을 간추린다. K-리그는 성남과 수원의 선두 다툼이 주목된다.2위 수원은 22일 9경기 무패(4승5무)를 달리는 인천과,1위 성남은 부산과 격돌한다. 돌풍의 경남FC는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5골 4도움)의 까보레를 앞세워 전남을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한다. 연휴 마지막날인 26일 밤에는 전북이 우라와 레즈(일본), 다음날 새벽 3시 성남은 알 카라마(시리아)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갖는다. 프리미어리그에선 24일 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라이벌전이 관심거리. 맨유는 개막 3경기 무승 끝에 3연승을 달리며 회복세를 보인 반면, 첼시는 주제 무리뉴 감독의 사임으로 흔들리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국내 프로야구는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 다툼이 불을 뿜는다.2위 두산과 4위 한화의 승차가 예측불허의 박빙인 가운데 두산과 3위 삼성이 22일 잠실에서 맞붙는다. 두 팀 모두 선두 SK에 강해 2위만 차지하면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넘볼 수 있어 승부처로 여긴다. 매직넘버 ‘3’인 SK는 23일 문학에서 삼성을 제물로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 축포를 쏘아올릴 각오다. 메이저리그의 김병현(플로리다)은 23일 새벽 뉴욕 메츠를 상대로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승리하면 한국인 선수로는 박찬호에 이어 두 번째 메이저리그 두자리 승수. 일본에선 센트럴리그 이승엽(요미우리)과 이병규(주니치)가 24∼26일 도쿄돔에서 일전을 치른다. 유일한 프로씨름팀인 현대삼호는 23∼26일 충남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열리는 추석 체급별장사대회에서 명예회복에 나선다. 지난 6월 단 1개의 타이틀도 따내지 못한 당진대회 이후 3개월 만이다. 장정일, 김용대, 김기태, 조준희 등 스타들을 대거 출전한다. 모제욱(마산시체육회)이 백호급(옛 한라) 최다 우승 기록을 경신할지 주목된다. 26일은 장미란이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리는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75㎏급에서 무솽솽(중국)과 일전을 겨룬다. 지난해 5월 한·중·일 국제초청대회에서 자신이 작성한 합계 세계기록 318㎏을 돌파하느냐도 지켜볼 대목. 무솽솽은 지난해 세계선수권 인상 2연패에 이어 도하 아시안게임에서도 장미란에 패배를 안긴 인물. 남자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에서 20년 만에 16강 진출(본선)을 노리는 한국은 21일에 이어 22∼23일 적지에서 슬로바키아와 본선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이형택(세계 39위)과 전웅선(392위)이 선봉에 선다.4단식-1복식(3선승제)으로 진행되는 이번 플레이오프는 슬로바키아의 에이스 도미니크 에르바티(38위)가 부상으로 빠져 기대를 모은다. 비너스 윌리엄스(9위·미국)가 출전하는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한솔코리아오픈은 예선(22∼23일)과 본선(24∼26일)이 이어진다. 체육부
  • 박지성 “올림픽 뛰고 싶다”

    “소속팀이 허락한다면 올림픽에서 뛰고 싶다.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다.” 박지성(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내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와일드카드로 뛰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영국에서 재활 도중 추석 휴가를 얻어 귀국한 박지성은 21일 한가위 인사차 대한축구협회에 들렀다. 이날 정몽준 회장이 베이징올림픽에서 뛰어달라고 부탁하자 “협회와 구단이 먼저 의견을 조율하고 내가 뛸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좋은 마음으로 뛰고 싶다.”면서 “못 이룬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답했다. 올림픽에는 23세 이하 선수들이 뛰지만 그 이상 선수들도 3명까지 와일드카드로 출전할 수 있다. 재활 과정에 대해 그는 “하루 3시간 정도 재활하고 있고, 지금은 걷기만 하고 있다.”면서 “근육이 좋지 않다. 여름보다 체중이 조금 빠졌지만 정상이다. 홈 경기가 열리면 직접 보러 간다.”고 설명했다. 복귀 시점과 관련해선 “정확한 시기는 팀에 다시 돌아가봐야 알 수 있지만 내년에는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회장이 결혼에 대해 궁금해하자 박지성은 “아직 선도 안 봤다. 소개를 해 주는 사람도 없었다.”며 쑥스러워했다. 그는 또 “(영국 생활에) 적응이 됐다.”며 설기현과 이영표는 연고지가 가까워 자주 보지만 이동국은 멀리 떨어져 있어 자주 만나지 못한다고 전했다. 그는 “맨유가 아직 1위는 아니지만 상위권에 있다. 분위기도 점차 좋아지고 있고 선수들 역시 강팀이라는 것을 보여주길 원한다.”며 맨유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첼시 새감독 그랜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부자구단’ 첼시가 20일(한국시간) 성적 부진을 이유로 사퇴한 조제 무리뉴 감독 후임에 아브람 그랜트 단장을 임명했다. 영국 BBC는 앞서 이날 오후 그랜트가 무리뉴의 뒤를 이어 첼시의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첼시는 무리뉴 감독의 사임을 공식 발표한 직후 발빠른 후임 감독 선임으로 팀의 와해를 막고 주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 대비하기 위해 그랜트의 전격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그랜트는 이스라엘 출신으로 17세이던 1972년 유스팀(하포엘 페타 티크바)을 지휘한 것을 시작으로 2002∼06년 이스라엘 대표팀 감독을 지내는 등 오랜 기간 이스라엘리그를 이끌었던 35년 경력의 지도자다.2006년 포츠머스의 기술 이사로 영입되면서 프리미어리그에 발을 들여놓은 뒤 올해 초 첼시의 총괄단장을 맡았다.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감독인 무리뉴와 상의도 없이 그랜트를 영입해 상당한 마찰을 빚기도 했고, 그랜트는 첼시에 합류한 뒤 구단의 전권을 움켜쥐고 무리뉴와 유스팀 스카우트 책임자인 프랑크 아르네센을 통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호날두, 아름다운 합장 세리머니

    호날두, 아름다운 합장 세리머니

    박지성(26)이 속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07∼0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개막전에서 포르투갈의 스포르팅 리스본(이하 스포르팅)을 잡고 대장정의 첫발을 깔끔하게 내디뎠다. 맨유는 20일 포르투갈 리스본 조제 알발라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본선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스포르팅을 1-0으로 따돌렸다. 스포르팅 출신인 ‘해결사’ 호날두는 후반 17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웨스 브라운의 크로스 패스를 다이빙 헤딩슛으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호날두는 유소년 때부터 자신을 키워준 친정팀 스포르팅에 패배를 안기는 결승골을 터트린 뒤 요란스런 세리머니 대신 조용히 두 손을 모아 합장하는 세리머니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고, 팬들은 그에게 기립박수를 보냈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경기 후 “호날두는 이전 소속팀에게서 기립박수를 받았다. 리스본은 그를 7년간 보살폈고 우리는 운 좋게도 호날두의 인생 중 가장 빛나는 순간에 그를 가질 수 있었다.”고 한껏 치켜세웠다. 05∼06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FC바르셀로나(스페인)도 조별리그 E조 개막 홈경기에서 올랭피크 리옹(프랑스)을 3-0으로 완파하며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같은 조의 레인저스(스코틀랜드)도 홈 경기에서 슈투트가르트(독일)를 2-1으로 꺾었다. 이날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전반 22분 상대 수비수의 자책골로 앞선 뒤 후반 37분 아르헨티나의 ‘신성’ 리오넬 메시의 추가골에 이어 올시즌 아스널에서 이적해온 티에리 앙리의 쐐기골로 완승을 거뒀다. H조에서는 아스널(잉글랜드)이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로빈 판 페르시, 에두아르두 다실바의 릴레이 골로 세비야(스페인)를 3-0으로 완파, 조 선두에 나섰다. 슬라비아 프라하(체코)는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루마니아)를 2-1로 제압했다.G조에선 PSV에인트호벤(네덜란드)이 CSKA 모스크바(러시아)를 2-1로 눌렀고, 페네르바체(터키)가 홈에서 인터 밀란(이탈리아)을 1-0으로 눌렀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퍼거슨 “무리뉴 사퇴는 놀라운 일” 쓴소리

    퍼거슨 “무리뉴 사퇴는 놀라운 일” 쓴소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무리뉴 감독의 사퇴와 관련해 첼시 구단에 쓴소리를 했다. 첼시와 함께 리그의 양대 강팀으로 군림하며 치열한 리그 우승 경쟁을 펼쳐온 맨유의 퍼거슨감독에게 무리뉴의 사퇴는 감회가 남달랐을 것. 퍼거슨 감독은 “팀을 두 번이나 정상에 올렸던 감독에게 구단의 압력이 행사됐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밝혔다. 카를로스 케이로스 코치도 “팀 운영에 관해 구단의 방해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마도 그 이유 때문에 팀을 떠난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어 “그는 스페인 리그로 갈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맨유 팬들도 라이벌 팀의 명장이 떠난 것이 반갑지만은 않은 분위기다. 맨유 팬사이트 ‘레드카페’(redcafe.net)에는 무리뉴 감독 사퇴에 대한 팬들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 ‘Abbsta’는 “많은 사람들이 그의 독특한 스타일을 그리워할 것”이라고 적었고 ‘PhoenixOne’은 “그는 뛰어난 감독이었다. 첼시 구단이 자신의 과오를 스스로 알게 될 것”이라는 의견을 올렸다. 또 ‘Cristiano_07’은 ”무리뉴 감독의 전적을 보라. 위대하다는 말밖에 안나온다.“는 글을 적었다. 한편 맨유와 첼시는 오는 23일(한국시간) 맨유의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어수선한 첼시와 이번 시즌 첫 경기를 갖는다. 사진=더선 인터넷 캡처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첼시팬들 “무리뉴 사퇴…차라리 악몽이길”

    첼시팬들 “무리뉴 사퇴…차라리 악몽이길”

    첼시가 호세 무리뉴 감독의 사임을 공식 발표하자 구단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팬들의 우려와 비난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첼시 구단은 20일 새벽 1시 45분경(현지시간) 무리뉴 감독 사임을 공식 발표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19일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비교적 약체로 평가받던 로젠보리에 1-1로 비긴 뒤 팀의 노장 선수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사퇴의 뜻을 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이 보도되자 구단 홈페이지는 팬들의 우려와 비난의 글들이 쇄도했다. 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당장 무리뉴 감독 만한 대안이 있느냐”는 것. 네티즌 ‘no nonsense murinho’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의 상대 전적을 비교하면서 “그는 최고의 감독이었다. 누가 그를 대신할 수 있을까? 그는 정점에서 명성을 그대로 갖고 떠났다.”며 아쉬워했다. ‘Expatblue’는 “그는 첼시의 영광을 재현한 감독”이라며 “이건 완전히 미친짓이다.”라고 거세게 비난했다. ‘BlueofParos’도 “새벽에 악몽을 꾸고 있는 것 같다. 아침이 되면 모든 것이 괜찮아 질 것”이라며 답답함을 표현했다. 또 무리뉴 감독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도 팬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았다. 첼시팬들은 대체적으로 “그는 스퍼스(토트넘 홋스퍼의 애칭)로 가게 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토트넘은 첼시 팬들이 맨유 다음으로 라이벌 의식을 느끼고 있는 팀. 최근 토트넘의 마틴 욜 감독은 구단으로부터 ‘6경기 최후통첩’까지 받은 상태다. 한편 현지 언론들은 무리뉴 감독 후임으로 거스 히딩크 러시아 대표팀 감독과 토트넘에서도 영입 의사를 보이고 있는 세비야의 라모스 감독을 거론하고 있다. ☞[관련기사] BBC 기자 “명문 첼시가 나락으로 떨어졌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BBC 기자 “명문 첼시가 나락으로 떨어졌다”

    BBC 기자 “명문 첼시가 나락으로 떨어졌다”

    “무리뉴를 잃은 것은 프리미어 리그의 큰 손실” 영국 BBC의 축구기자 필 맥널티가 호세 무리뉴의 사임이 첼시는 물론 프리미어리그 전체에 큰 손해라는 내용의 칼럼을 올려 팬들의 공감을 받고 있다. 맥널티 기자는 3년간 무리뉴 감독이 첼시를 이끌면서 정규리그 120경기에서 겨우 10패를 기록한 경이적인 성적을 거론하며 “그는 드라마틱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문제는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실력 행사가 도를 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하룻밤 만에 명문팀이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비판했다. 또 “무리뉴 감독은 팬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었고 존 테리와 프랭크 램파드 등은 그를 추앙하다시피 따랐다.” 며 “선수들의 상실감도 클 것이다. 구단측은 무리뉴를 더 적극적으로 잡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축구팬들은 구단의 처사를 비판하는 이 칼럼에 댓글을 통해 공감을 표했다. 네티즌 ‘andrewsco’는 “잉글랜드 프로 축구의 수치”라며 첼시를 비난했고‘We_Are_All_Utd’는 “첼시 선수들이 돈이 아닌 감독을 보며 자리를 지켜왔는데 이제 그들의 정신적 지주가 사라졌다.” 는 글을 올렸다. 자신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이라고 밝힌 ‘cornhuskers’는 “첼시의 중심축이 무너졌으니 대부분의 우리팀 팬들은 기뻐할 것” 이라며 “그러나 리그 전체를 보면 무리뉴와 같은 감독은 리그에 남아야만 한다.”고 첼시의 결정을 아쉬워했다. 한편 무리뉴 감독의 후임으로는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의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아브람 그랜트 현 첼시 축구 디렉터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BBC인터넷 캡처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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