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유나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인쇄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추서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충분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총재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707
  • 설연휴, 스포츠가 있어 즐겁다

    설연휴, 스포츠가 있어 즐겁다

    닷새 동안의 황금 설연휴는 스포츠가 있어 더 즐겁다. 연휴 첫 날인 6일 월드컵 축구 아시아 예선전을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스타들이 굵직한 스포츠 이벤트로 명절 안방을 찾는다. ●허정무호, 내일 월드컵 3차예선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6일 오후 8시 상암벌에서 ‘진짜 데뷔전’을 치른다.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첫 경기로 상대는 중앙아시아 복병 투르크메니스탄.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설기현(풀럼), 이영표(토트넘) 등 유럽파 ‘3총사’의 활약이 주목된다. ●박지성 ‘맨체스터 더비´ 출전 박지성은 투르크메니스탄전 직후 영국으로 돌아가 10일 밤 10시30분 맨체스터시티와 ‘맨체스터 더비’를 벌인다. 설기현과 이동국(미들즈브러)은 9일 자정 맞대결이 예정돼 있고, 이영표도 같은 시간 더비카운티전에 나선다. 앞서 6일 A매치 데이엔 잉글랜드-스위스, 이탈리아-포르투갈, 브라질-아일랜드전 등 빅 매치가 있다. ●설날씨름대회 서울서 3년만에 개최 7∼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유일한 프로팀 현대삼호중공업과 아마추어팀 선수 150여 명이 참가하는 설날대회가 열린다. 프로팀이 참가하는 씨름대회가 서울에서 열리는 건 2005년 2월 민속씨름 설날장사대회 이후 3년 만. 민속씨름 백두장사 박영배가 심장 부정맥 때문에 빠진 현대의 아성를 누가 깨뜨릴지 설날 모래판이 벌써부터 뜨겁다. ●남자테니스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20년 만에 16강이 겨루는 남자테니스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월드그룹에 진출한 한국테니스가 8∼10일 사흘간 강호 독일을 상대로 1회전 경기를 치른다. 장소는 독일 니더작센주 브라운슈바이크. 객관적인 전력에서 열세다. 대표팀은 4단식·1복식으로 치르는 이번 경기에서 에이스 이형택(삼성증권)이 단식 2경기를 모두 이기면 최초의 8강 진출도 가능하다. ●대한항공-현대캐피탈 맞대결 연휴 도중 4라운드 서울 중립경기를 마감하는 프로배구의 하일라이트는 6일 대한항공-현대캐피탈전. 선두 삼성화재에 각각 1∼3승차로 뒤져 있지만 사실상 승부는 이제부터다. 두 팀 모두 챔피언결정전 직행을 노리고 있어 한 치 양보없는 혈전을 벌일 전망이다. 두 팀은 10일 5라운드 천안경기에서도 또 격돌한다. 여자부에서는 이번 시즌 4차례의 맞대결에서 똑같이 2승2패를 기록하면서 엎치락뒤치락 1위 쟁탈전을 벌이는 흥국생명과 KT&G가 설날인 7일 맞붙는다. ●프로농구 4강 직행티켓 놓고 혈전 동부가 독주체제를 굳힌 가운데 4강 직행과 6강 티켓 경쟁이 치열하다.6일엔 1위 동부와 2위 KT&G(원주),LG-모비스(창원)의 카드가 준비돼 있다.7일에는 대구에서 오리온스와 KCC가 맞붙는다.8일에는 2경기,9일에는 3경기,10일에는 4경기 일정이 잡혀 있어 순위표가 요동을 칠 전망이다. 여자농구는 1∼3위팀이 확정된 가운데 4강 플레이오프 한 자리를 놓고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총력전을 펼친다. ●신지애, ANZ 마스터스 정상 도전 호주 원정에 나선 신지애가 7일부터 나흘간 골드코스트에서 열리는 유럽여자골프투어(LET) ANZ레이디스마스터스에 출전, 다시 정상에 도전한다. 지난 3일 호주여자오픈에서 캐리 웹(호주)과의 연장 끝에 준우승에 머문 터라 각오는 더 굳세다. 웹과 또 맞대결을 펼칠 확률도 높다. 체육부
  • ‘잉글랜드 4인방’ 상암벌 뜬다

    “지성이가 오늘 올 줄 알았는데…. 내일 온다던 기현이가 오늘 온다네요. 허허허” 3일 오후 경기도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 백호구장에서 90분 훈련을 마친 허정무 국가대표축구팀 감독은 기가 막힌 듯 웃음을 흘렸다.지난달 30일 칠레와의 평가전 도중 허리를 다친 정조국(FC서울) 대신 급히 불러들인 조재진마저 전날 위염과 장염으로 입원하면서 6일 투르크메니스탄과의 남아공월드컵 3차예선 1차전을 앞둔 허 감독은 스트라이커 부재를 절감하는 터. 오죽하면 기자들에게 “쓸 만한 스트라이커 있으면 좀 말해달라.”고 얘기했을까. 이적 협상을 마무리하고 전날 영국에서 돌아온 중원사령관 김두현(웨스트브롬)에 이어 이영표(토트넘)와 설기현(풀럼)이 이날 오후 귀국, 곧바로 NFC로 달려왔다. 이영표는 인천공항에서 “허 감독님과는 올림픽대표팀에서 항상 이겼던 기억만 있다.”며 “해외파의 합류로 곧바로 팀이 나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능력이 있는 만큼 좋은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설기현은 “새로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 골을 터뜨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너시간 전에는 러시아 이적을 추진 중인 수비수 오범석도 NFC에 모습을 드러냈다.4일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까지 합류하면 허정무호의 공수 안정감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허 감독은 설기현을 스트라이커나 윙포워드로, 어느 포지션이나 소화할 수 있는 박지성을 최전방으로 밀어올리는 투톱, 스리톱을 모두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1시간30분 진행된 이날 훈련의 10인 청백전을 살펴보면 투톱, 포백에 무게를 두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파주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지성 측면 활약 대단했다”… 퍼기 격찬

    “측면에서 그의 도움이 정말 컸다.”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31일 포츠머스와의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에서 오른쪽 미드필더로 출전, 하프타임에 라커룸으로 들어서자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그의 목덜미를 쓰다듬으며 뭔가 말을 건네는 모습이 포착됐다. 퍼거슨 감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두 골에 힘입어 2-0 완승을 거둔 뒤 ‘스카이스포츠’ 인터뷰에서 “박지성과 나니가 측면에서 정말 큰 도움을 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킥오프 3분 만에 2선에서 뛰쳐나가 맹렬한 스피드를 선보인 박지성은 16분 수비수들과 적극적인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았고 20분과 30분에도 날카로운 침투 능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다. 골문 앞에서 공을 처음 잡을 때 확실하게 처리하지 못했다. 특히 전반 45분 폴 스콜스의 절묘한 스루패스를 받았지만 볼터치가 길어 슛찬스를 놓친 것은 두고두고 아쉬웠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평점 7점을 매기며 “전광석화 같은 질주를 통해 레딩전에서의 부진을 딛고 에너지 넘치는 최고조의 상태로 돌아왔다.”고 호평했다. 맨유는 전날 아스널에게 빼앗겼던 선두 자리를 되찾았고 호날두는 19골로 정규리그 득점 1위를 내달렸다. 박지성은 이날 에버턴전에 결장한 이영표(31)의 토트넘과 2일 밤 12시 맞붙은 뒤 휴식을 취하고 귀국길에 올라 4일 오후 ‘허정무호’에 합류한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유럽 3인방+영건’ 퍼즐 맞춰라

    ‘유럽 3인방+영건’ 퍼즐 맞춰라

    30일 칠레와의 평가전 직후 허정무(53) 국가대표축구팀 감독에게 쏟아진 질문 가운데 하나는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잉글랜드 3인방과 칠레전에서 선보인 ‘영건’들을 전술적으로 어떻게 결합시키느냐였다. 공수 조직력에서 많은 문제를 노출했지만 이번 평가전은 선수들의 몸상태를 점검하고 포백과 스리백을 혼용해 최적의 포메이션을 찾고자 시도한 점에서, 또 대표팀 경험이 없던 영건들의 존재감을 확인한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김병지·정조국 아웃 아픔 손실도 있었다. 경기 도중 쓰러져 병원에 실려간 정조국(FC서울)과 전반만 뛰고 나온 수문장 김병지(이상 FC서울)다. 정조국 대신 6일 투르크메니스탄과의 남아공월드컵 3차예선 1차전에 나서게 된 선수는 무적 상태의 조재진. 그러나 그는 17일부터 중국 충칭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연맹 선수권대회에는 이미 엔트리가 확정돼 있어 뛸 수 없다.5년여 만에 합류한 김병지는 디스크 통증으로 태극마크를 반납, 김용대(광주)가 대신 뽑혔다. 국내파 최전방 요원은 박주영(FC서울)과 조진수(제주)만 남았다. 허 감독으로선 예비엔트리 가운데 한 명을 뽑아 올리는 방법밖에 없는데 소속팀이 없는 조재진은 일찌감치 제외되고 김동현(성남)과 고기구(전남)는 각각 광양과 키프로스에서 전지훈련 중이어서 빼오기가 쉽지 않다. ●중원사령관 쓰임새 고민을 축구평론가 정윤수씨는 “공교롭게도 잉글랜드 3인방이 수비(이영표), 허리(박지성), 공격(설기현)으로 포진돼 허정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 여기에 칠레전 후반에 들어가 과감한 왼쪽 돌파능력을 선보인 박원재와 ‘더블 볼란테’의 한 명으로 듬직함을 과시한 황지수(이상 포항), 수비수로 활약하다 후반엔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능력을 뽐낸 조용형(성남) 등 영건들에게 경험을 전수하면 조직력은 크게 안정될 것이라고 정씨는 덧붙였다. 정씨는 또 박지성과 이관우(수원)가 과거 훌륭한 조율능력을 보여준 적이 있다는 점을 들어 “칠레전 후반에 이관우 대신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김남일(수원)이 잘 했다지만 이관우를 뽑은 이상 안정된 역할을 하도록 맡기는 것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남일이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 이영표와의 수비 호흡에 치중하면서 반격의 물꼬를 트는 것이 전력에 훨씬 도움이 된다는 분석이다. 한편 칠레전 전반을 0-0으로 끝낼 수 있었던 것은 스리백을 표방하면서도 사실상 파이브백으로 슈팅수 1-5의 열세를 보일 정도로 공격자원을 고갈시켰던 때문. 공수 연결의 고리가 떨어진 것도 같은 맥락이었다. 대표팀은 수비진 숫자를 줄이면서도 끈끈한 조직력을 유지할 수 있는 비책도 닷새 안에 찾아야 한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맨유 포츠머스 2-0 대파…리그 선두로 우뚝서

    맨유 포츠머스 2-0 대파…리그 선두로 우뚝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호나우두의 그림같은 킥으로 포츠머스를 2-0으로 눌렀다.맨유는 31일 오전 5시(한국시간) 홈 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서 열린 포츠머스와의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경기에서 호나우두가 연속 2회 골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맨유는 아스날을 제치고 리그 선두에 복귀했다.경기 후 퍼거슨 감독은 “올 시즌 경기에서 최고로 꼽을 수 있는 경기 중 하나다. 우리는 환상적인 경기 내용을 보여줬다”며 승리의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활약한 호나우두에 대해 “호나우두의 킥은 환상적이다. 그걸 막을 골키퍼는 세상에 없다 “며 “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킥이라고 꼽아도 의심할 여지가 없다 “고 밝혔다. 한편 선발출장해 90분을 뛴 박지성은 경기 후 영국 스포츠 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로부터 “훌륭하진 않았지만 괜찮았다”라는 평가와 함께 평점 6점을 부여 받았다.기사제휴/ 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집중분석] 포츠머스전 기록으로 본 박지성의 활약

    [집중분석] 포츠머스전 기록으로 본 박지성의 활약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포츠머스와 홈경기에서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여러 차례 골키퍼와 맞서는 장면을 연출했다. 그 중에는 수비 뒷공간으로 달려들며 부상 복귀 후 첫 선발출전한 스콜스의 질 높은 패스를 받아내며 기회를 만들어 냈다. 그러나 기본적인 침투 방법은 호나우두. 루니 등과 주고 받는 패스를 통한 ‘패스 앤 무브’였다. 이는 박지성의 뛰어난 공간침투력과 함께 성공률 높은 짧고 간결한 패스 능력 보였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박지성은 이날 전반 45분 동안 17차례의 패스를 시도해 15차례 성공했다. 실패한 두 번의 패스 중 한번은 약간 길었던 크로스였다. 이번 시즌 첫 풀타임 소화로 체력 저하가 우려됐지만 후반에도 패스 성공률은 여전했다. 후반 10차례의 패스를 성공시켰고 실패는 세차례에 그쳤다. 경기 내내 패스에 주력하며 맨유 특유의 빠른 플레이에 녹아 든 박지성이었지만 머리까지 이용하며 우격다짐식으로 밀어붙이는 드리블 돌파도 간간이 나왔다. 이 중 볼터치 미숙과 몸싸움 부족으로 세차례 볼을 빼앗겼지만 전반 35분 상대 수비수 파마로트로 부터 경고를 이끌어내는 플레이를 포함해 두차례 반칙을 유도했다. 박지성은 슈팅도 두차례 기록했다. 전반 5분 브라운의 크로스를 받아 날린 오른발 발리슛은 빗맞는 바람에 큰 위협을 주지 못했지만 후반 42분 페널티지역에서 흘러나온 볼을 강력한 오른발슛으로 연결한 볼은 아쉽게 살짝 크로스바 위를 벗어났다. 공격적인 측면에서 이번 시즌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 박지성은 수비 역시 열심이었다. 이날 상대 수비 페널티지역 안에서 숄 켐벨을 향한 정확한 태클을 비롯하여 세 차례의 태클을 성공했고. 가로채기도 세개를 기록했다. 퍼거슨 감독은 전반 종료 후 라커룸으로 향하는 박지성을 환한 표정으로 맞이한 뒤 어깨를 다독이며 격려했다. 기사제휴/ 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인터뷰] “트레블(3관왕)도 가능하다”

    [박지성인터뷰] “트레블(3관왕)도 가능하다”

    지긋지긋한 부상 악몽을 떨쳐버리는 풀 타임 출전. 팀의 완벽한 2-0 승리.하나씩 들어맞기 시작한 동료들과 호흡 등 모든 것이 만족스러울법도 했지만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인터뷰 내내 특유의 담담함을 잃지 않았다. 지난달 31일(한국시간) 포츠머스전 도중 상대 수비수 파마롯과의 몸싸움 과정에서 밟힌 오른손에 붕대를 하고 나온 박지성은 “고쳐야 할 점을 못 고쳐 아쉽다”며 겸손해 했다. ‘허정무호’의 칠레전 패배 소속에 대해서는 “중요한 것은 투르크메니스탄전”이라고 말했다. -복귀후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승리해 기쁘다. 경기력이 좋아지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고쳐야 한다고 마음 먹은 부분이 있었는데.고치질 못했다. 앞으로 보완해나가야 한다. -어떤 점을 고치고 싶은가. (웃음) 비밀이다. 다 고치고 난 다음에 말하겠다. -오랜만에 풀 타임을 소화했는데. 복귀 후 한달이 흘렀다. 체력적으로 문제는 없다. -팀 전체가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올 시즌 우승 전망은. 타이틀이 걸린 모든 대회에서 선전하고 있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나니와 동시 출격했다. 호나우두와 좌우 측면을 맡을 때보다는 스크린 플레이를 덜 했던 이유는. 특별히 호흡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날 경기나 수비 상황에 맞춰서 움직인다. -99년 트레블 달성의 결정적 배경이 부상 선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요즘도 부상 선수가 거의 없다. 충분히 트레블이 가능하다. 부상선수들도 조만간 팀에 복귀할 예정이어서 전체적으로 팀 분위기나 모든 면에서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지난 주 무산된 이영표와 맞대결을 주말에 다시 해볼 수 있게 됐다. 선수로서 모든 경기에 다 뛰고 싶은 마음이지만 결정은 감독님이 내리신다. 경기 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다. -대표팀이 칠레와 첫 경기에서 졌다. 대표팀에 새로 들어온 선수들이 좋은 경험을 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평가전에 큰 의미를 둘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투르크메니스탄전이다. 기사제휴/ 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유팬ㆍ언론 “박지성은 뛰어난 조연”

    맨유팬ㆍ언론 “박지성은 뛰어난 조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27)이 부상 복귀 후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현지 언론과 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지성은 31일 새벽(한국시간) 포츠머스와의 홈경기에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의 주연은 2골을 넣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지만 현지 언론과 팬들은 ‘뛰어난 조연’ 박지성에게도 호평을 보냈다. 맨체스터 지역 신문 ‘맨체스터 이브닝’은 박지성에게 경기 평점 7점을 부여했다. 공격과 수비를 이끈 웨인 루니와 리오 퍼디난드가 각각 8점과 6점을 받은 것을 고려하면 결코 낮지 않은 평점이다. 신문은 “이전 경기의 잠시 주춤했던 모습에서 강렬한 돌파와 활기찬 플레이로 돌아왔다.”는 평가를 덧붙였다. 유럽축구를 다루는 스페인의 스포츠 웹진 ‘세탄타스 스포츠’(setantasports.com)는 호날두의 첫골 상황을 “박지성의 압박에서부터 만들어진 것”이라고 전했다. 또 “박지성은 20분경 호날두와의 호흡으로 완벽한 찬스를 맞기도 했다.”고 밝혔다. 프리미어리그 주관 방송사 ‘스카이 스포츠’도 박지성에게 평점 6점을 주며 “대단하지는 않았어도 괜찮았다.”는 나쁘지 않은 평가를 내렸다. 팬들도 경기의 수훈 선수를 꼽으면서 박지성의 이름을 빼놓지 않았다. 맨유의 팬사이트 ‘레드카페’(redcafe.net)의 수훈선수를 뽑는 게시판에도 박지성의 이름이 조금씩 거론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호날두와 스콜스 등을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하면서도 박지성을 “최고는 아니었어도 훌륭한 활약”이라고 호평했다. 한편 맨유는 이날 승리와 함께 하루만에 리그 선두를 탈환했으며 2골을 몰아넣은 호날두는 19골로 득점선두에 올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인 첫 프리미어리그 소유주 탄생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상 첫 한국인 소유주가 탄생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BBC 스포츠국의 미히르 보스 기자는 28일(현지시간) 미국의 스포츠마케팅회사 ‘제너럴 스포츠 앤드 엔터테인먼트(GSE)’의 발표를 인용, GSE가 리그 최하위팀 더비 카운티를 5000만파운드(약 940억원)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GSE의 투자자 그룹에 한국인이 한 명 포함돼 있다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보스 기자는 디트로이트를 본거지로 하는 GSE의 투자자 그룹이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미국인 3명, 중국인 1명, 한국인 1명으로 구성됐다고 주장했다.그가 맞다면 이 한국인은 최소 100억원 이상의 거액을 더비 카운티 인수에 투자한 셈이다. 한국인 투자자가 누구인지, 실제로 얼마를, 어떤 경로로 투자했는지에 대해 보스 기자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았다. 앤디 애플비 GSE 회장은 공식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더비 카운티라는 브랜드는 미국, 동북아시아 등에서도 성공적인 제휴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됐다.”는, 중국과 한국 시장을 염두에 둔 듯한 발언을 했다. 이에 따라 더비 카운티가 올여름 한국 선수를 영입하거나 한국 기업을 스폰서로 끌어들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이로써 영국 바깥의 자본이 상당 지분을 인수한 EPL 구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애스턴 빌라,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포츠머스, 웨스트햄, 풀럼, 아스널에 이어 10개로 늘어났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국정연설 중 처음 北관련 언급 안해

    국정연설 중 처음 北관련 언급 안해

    “‘악의 축’에서 경기부양으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국정연설 화두를 재임 첫해서부터 마지막해까지 분석한 결과다. 2002년 취임한 부시의 첫 국정연설 화두는 악의 축이었다. 그는 북한, 이란, 이라크를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세력으로 규정해 해당국가들을 긴장케 만들었다. 이듬해 국정연설 화두는 무법정권이었다. 그는 핵, 화학, 생물무기를 가지려 하거나 갖고 있는 이란, 북한, 이라크가 세계가 직면한 가장 중대한 위험이라고 지적했다. 2004년 국정연설 화두는 가장 위험한 정권들이었다. 그는 북한 등의 국가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무기의 보유나 확산을 막는 것을 국정과제로 제시했다. 재선에 성공한 부시의 2005년 국정연설 화두는 자유확산이었다. 그는 미국은 북한의 핵 야망을 포기시키기 위해 아시아 정부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 이듬해 국정연설 화두는 민주주의가 아닌 절반이었다. 그는 세계 절반 이상의 사람들만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고 있다며 북한, 미얀마, 이란 같은 나머지 절반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2007년 국정연설 화두는 북핵 평화해결이었다. 그는 이라크 전쟁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의회와 국민들에게 미군 증강정책을 지지해줄 것을 호소하는 한편 북핵을 6자회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한국, 중국, 러시아 등 회담 참여국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2008년 마지막 국정연설 화두는 경기 부양이었다. 그는 ‘테러와의 전쟁’ 등 이전의 기조와는 달리 당면과제인 경제침체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재임 중 처음으로 북한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꺼내지 않았다. 이는 대선의 해를 맞아 공화당의 재집권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경제문제가 최대 이슈라는 정치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 더불어 남은 임기 동안 위기에 빠진 경제를 구하기 위해 총력전을 펴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분석된다. 또 6자회담이 정체된 가운데 임기 중에 북·미관계의 돌파구를 열기 위해 전에 비해 포용적인 자세로 북한에 접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최종찬기자 siinjc@seoul.co.kr
  • 허정무호 첫소집… 긴장감 팽팽

    날이 풀렸다지만 겨울바람이 여전히 매서운 27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의 백호구장.2010년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겨냥해 출범한 허정무(53) 감독의 국가대표축구팀 첫 소집, 첫 훈련은 스트레칭과 달리기, 셔틀런(50m 왕복달리기 3.5회) 등 강도높은 체력테스트로 일관했다. 반데를레이(44) 피지컬트레이너의 지도 아래 1시간30분 체력테스트를 소화한 선수들은 뛰고 달리느라 녹초가 돼버렸다. 첫 훈련이라 시늉에 그칠 것이란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선수들 행렬의 맨끝에는 아침에야 인천공항에 도착, 부랴부랴 달려오는 바람에 지각한 주장 김남일(일본 빗셀고베)이 달리고 있었다. 셔틀런에선 A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조진수(제주)가 57초로 1위를 차지했고 대다수 선수가 1분 안팎에 끊었다. 그라운드 건너편의 허 감독 눈은 선수들의 몸 상태를 점검하느라 매섭게 빛났다. 대표팀은 3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칠레와의 친선경기에는 국내파 위주로, 다음달 6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치러질 월드컵 3차예선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첫 경기에는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유럽 3인방을 중용해 나선다. 허 감독은 “이틀 동안 최대한 전력을 끌어올려 칠레전을 치르는데 전반과 후반 포백과 스리백 시스템을 번갈아 쓰면서 선수들의 정확한 몸상태를 체크해 투르크메니스탄전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남일은 “새 얼굴도 많고 감독님도 새로 오셔서 주장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A대표로 처음 발탁된 수비수 황재원(포항)은 “첫 소집이라 선수들이 긴장한 채 열심히 훈련에 임한 것 같다.”며 “올림픽대표 시절 이후 5년 만에 NFC 그라운드를 밟아봤다. 공중볼 하나만은 잘 처리해 주전경쟁에서 살아남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전지훈련지 스페인에서 마지막 평가전을 0-2 패배로 마감한 올림픽대표팀의 박주영(FC서울)과 정성룡(포항), 강민수(전북) 등은 28일 오후 귀국해 합류한다. 한편 지난 26일 일본 대표팀과의 기린챌린지컵 경기에서 0-0으로 비긴 칠레 대표팀은 이날 오후 입국했다.파주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박지성 바쁘다 바빠

    23일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친선경기 참석차 찾았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낙타를 타며 망중한을 즐기는 사진이 인터넷 포털 등에 소개됐다. 그런데 이제 좋은 시절(?) 다 갔다.27일 밤 11시 이영표(31·토트넘)와의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4라운드(32강전)에서 마주치는 것을 시작으로 숨돌릴 틈도 없는 일정에 들어가기 때문.31일에는 임대희망설이 나돈 포츠머스, 다음달 3일에는 다시 토트넘, 그리고 6일에는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에 합류, 투르크메니스탄과의 남아공월드컵 3차예선 1차전에 나서야 한다. 올림픽대표팀의 박성화 감독마저 25일 8월 베이징올림픽 본선의 와일드카드 ‘1번’으로 자신을 지목했다. 27일 맨유 홈인 올드트래퍼드에서 나이를 뛰어넘은 ‘우정의 대결’이 성사된다면 잉글랜드 무대 네 번째가 된다. 이영표는 왼쪽 풀백으로, 박지성도 왼쪽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박지성의 선발 가능성은 낮은 편.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그의 험난한 일정을 모를 리 없기 때문.6일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월드컵 예선이 가장 중요하기에 퍼거슨 감독으로선 체력 안배를 배려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후반에라도 교체 투입되면 워낙 행동 반경이 넓어 둘이 자주 부딪치는 장면을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박지성은 부상 이후 처음으로 지난 6일 애스턴 빌라전에 선발로 나선 것과 관련, 맨유 구단 홈페이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굉장했다. 팬들이 나를 기억하고 있다는 걸 느꼈을 땐 환상적이었다.”며 이번 FA컵에서 꼭 뛰고 싶다는 열망을 드러냈다. 토트넘으로선 후안데 라모스 감독 취임 이후 전력이 안정을 되찾는 중이고 특히 23일 칼링컵 준결승 2차전에서 8년 가까이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강호 아스널을 5-1로 완파한 상승세를 타 맨유로서도 바짝 긴장할 수밖에 없다.한편 맨유 구단 관계자는 포츠머스가 박지성의 임대를 희망한다는 보도에 대해 “전혀 들어본 적이 없는 사이트에 게재된 개인 의견일 뿐”이라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가자! 베이징] (19) 구기 등 종합

    한국 남자테니스의 ‘간판’ 이형택(32·삼성증권)이 베이징올림픽을 겨냥했다. 통산 네 번째 올림픽이지만 어쩌면 선수 생활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20대 중·후반의 선수들이 주름잡고 있는 세계 무대에서 이형택은 선수로는 ‘환갑’이나 다름없지만 “후회 없는 경기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와 욕심은 누구 못지않다. 이형택은 지난 1996년 애틀랜타부터 2004년 아테네 대회까지 3회 연속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았다. 자력으로 본선 진출권을 딴 게 아니라 대륙별 와일드카드로 출전했다. 그러나 꾸준히 세계적인 기량을 인정받고 있는 데다 자신도 “올해만큼은 오는 6월9일까지 본선 티켓이 주어지는 세계 48위권을 꾸준히 유지해 자력으로 베이징행을 결정짓겠다.”고 단단히 벼르고 있다. 이형택은 지난 세 차례 올림픽 단식과 복식에서 2회전 진출이 최고 성적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서 생애 두 번째 16강 진출을 일궈내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터.1회전 고비만 잘 넘길 경우 US오픈 16강 신화에 버금가는 성적도 가능하다는 게 주위의 분석이다. 이형택은 “테니스에선 개인 자격으로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대회는 올림픽밖에 없다.”면서 “올해는 베이징올림픽에 올인하겠다.”고 진작부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금메달은 남녀 단·복식 등 4개. 메이저대회와 달리 단식은 128강이 아닌 64강으로, 복식은 32강으로 치러진다. 메달권 진입을 벼르는 건 배구도 마찬가지다. 한국 배구는 아테네올림픽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남자는 세계 예선에서 1승6패의 부진한 성적으로 1984년 LA 대회 이후 6회 연속 본선 진출이 좌절됐고, 반면 3회 연속 본선 티켓을 딴 여자는 메달권에선 탈락했지만 5위에 올랐다. 물론, 올림픽 첫 (동)메달을 땄던 1976년 몬트리올대회의 영광은 재현하지 못했지만 성적은 이후 최고였다. 베이징 출전권이 걸린 대륙별 예선전은 5∼6월 일본에서 열린다. 류중탁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여전히 가시밭길이 예상된다. 그러나 이정철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팀은 현역 최고의 스파이커 김연경과 라이트 황연주(이상 흥국생명), 특급 센터 정대영, 신예 거포 배유나(이상 GS칼텍스), 베테랑 세터 김사니(KT&G) 등을 주축으로 베이징행을 확정할 4위를 목표로 전략을 짜고 있다. ‘LA 4강’을 일궈냈던 여자농구도 지난해 6월 인천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 전승 우승으로 베이징행을 확정했다.1차 목표는 출전 12개국이 치르는 예선리그를 통과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것. 아테네올림픽에서 6전 전패로 12위에 머물렀던 한국으로서는 슬럼프에 빠진 여자농구를 되살리기 위한 당면 과제이기도 하다. 여자프로농구 07∼08 시즌에서 득점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변연하(삼성생명)와 김계령(우리은행), 최윤아(신한은행), 신정자(금호생명) 등 기존 멤버에 최고의 센터 정선민(신한은행)과 ‘명품 포워드’ 박정은(삼성생명)이 대표팀에 가세할 전망. 국내 최장신 하은주(신한은행·202㎝)와 ‘베테랑 가드’ 전주원(신한은행)의 노련미도 대표팀에 보태질 가능성이 높다. 이 밖에도 근대 5종의 이춘헌, 요트470급 김대영·이동우 등 의외의 종목에서 일을 내겠다고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도 적지 않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Metro] 고속도로 휴게실에 모유 수유실

    고속도로 휴게소에 모유수유실이 들어선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 위치한 죽전휴게소(서울방향)는 23일 출산 장려책의 일환으로 모유수유실을 조성, 이날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휴게소 자율식당 코너 한쪽에 마련된 모유수유실에는 아기와 함께 여행하는 엄마들이 휴게소에서 편히 기저귀를 갈 수 있는 침대형 기저귀 교환대가 마련돼 있고, 수유가 가능한 푹신한 소파도 갖췄다. 우유나 아기들의 간단한 식사를 데울 수 있는 전자레인지도 비치했다. 인테리어도 원색을 이용해 따뜻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휴게소 관계자는 “휴게소를 단순히 먹는 장소가 아닌 생활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이같은 시설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박지성, 모바일 게임으로… ‘맨유게임’ 출시

    박지성, 모바일 게임으로… ‘맨유게임’ 출시

    “박지성과 호날두를 모바일 게임으로 만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인도 게임업체와 손잡고 공식 모바일 게임을 출시한다. 인도 모바일 콘텐츠사 ‘점프게임스’(Jump Games)는 인기 축구클럽 맨유의 공식 모바일 게임을 통해 유럽 시장에 진출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점프게임스는 “첫번째 게임 ‘Manchester United Word It!’을 시작으로 올해안에 6개 모바일 게임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간단한 퍼즐이나 축구기술을 바탕으로 한 게임 등 다양한 종류”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첫번째 게임 ‘Manchester United Word It!’의 내용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며 박지성과 호날두 등 선수들의 모습이 담긴 커버 이미지만 공개했다. 현지 언론들은 게임명으로 미루어 맨유의 선수 정보를 이용한 트리비아 게임(Trivia game, 단순 질문들을 푸는 퀴즈게임)이나 단어 퍼즐일 것으로 추측했다.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출시 계획이 발표된 모바일 게임 시리즈에 대해 “나를 포함한 우리 구단 모두는 이번 게임 출시를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아주 멋진 벤처사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맨유의 게임시장 진출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몇년전 모바일 게임회사 ‘매크로스페이스’(Macrospace)는 구단과 계약을 맺고 맨유와 프리미어리그를 테마로 게임들을 출시해 인기를 끌었었다. 사진=the sun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재진, 프리미어리그 풀럼과 곧 입단 협상

    조재진, 프리미어리그 풀럼과 곧 입단 협상

    끊임없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진출을 타진하고 있는 조재진(27)이 앞으로 며칠 간 런던 연고 프리미어리그 하위권팀인 풀럼과 계약 협상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풀럼은 설기현(29)의 소속 팀으로 조재진과 설기현이 한솥밥을 먹게 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잉글랜드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 인터넷판은 22일(한국시간) ‘풀럼이 한국 스타를 쫓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로이 호지슨 풀럼 감독이 런던 크레이븐코티지 구장에서 진행한 테스트에서 조재진이 보여준 플레이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호지슨 감독은 “조재진과 같은 급이라면 굳이 테스트용 선수로 부를 필요는 없다. 그는 한국 대표로서 일본 J-리그에서도 매우 잘 해왔다”고 말했다. 스카이스포츠는 호지슨 감독이 조재진을 데려오길 희망한다면서 앞으로 며칠 간협상이 진행될 것 같다고 전했다. 호지슨 감독은 “조재진은 매우 흥미로운 선수다. 그와 마주 앉아서 장래에 관해논의할 것”이라며 “우리는 매우 빨리 적응해서 팀에 승리를 안겨줄 선수를 필요로한다”고 말했다. 풀럼은 프리미어리그 19위로 강등권에 떨어져있고 성적 부진으로 로리 산체스전 감독을 해임하고 지난 연말 호지슨 감독을 새 사령탑에 임명했다. 풀럼은 특히고공전에 약해 장신 공격수를 찾고 있는 상황이다. 조재진은 그동안 뉴캐슬, 포츠머스 등 프리미어리그 팀들과 입단 협상을 추진했지만 불발했다. 조재진이 풀럼에 입단하면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영표(토트넘), 설기현, 이동국(미들즈브러)에 이어 5번째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하는 태극전사가 된다. 연합뉴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1일 TV 하이라이트]

    ●이산(MBC 오후 9시55분) 노론벽파 회의를 소집한 화완이 박초 방안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상석에 정순이 앉아 있다. 화완은 석상처럼 굳어져 버리고 정순이 박초들에게 눈짓하자 화완을 끌고 밖으로 나간다. 한편, 영조가 지도를 외우고 있다는 말을 전해 들은 홍국영은 혹시 영조가 매병을 앓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는데….   ●왕과 나(SBS 오후 9시55분) 인수대비는 중전에게 성종의 얼굴에 상처낸 걸 나무라며 석고대죄하라며 불같이 화를 내고, 중전은 오로지 성종에게 충언을 하다가 그렇게 된 것이라 잘못한 게 없다며 맞선다. 한편, 처선은 성종에게 앞으로 어우동은 결코 발걸음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중전마마에 대한 오해를 풀고 초심을 찾으라고 요청한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일본 86개의 활화산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아소산은 1년에 평균 1800만명이 다녀가는 관광 명소다.10만 년 전의 대폭발로 형성된 아소산 화산은 10년째 연기를 내뿜고 있다. 산등성이를 뒤덮은 푸른 초원과 산꼭대기의 황량한 풍경이 묘한 대조를 이뤄 관광객들은 활화산을 직접 본다는 기대감에 부푼다.   ●다큐 인(EBS 오후 7시45분) 오전 7시 30분. 정훈씨의 하루는 수조를 돌아보며 동물들의 상태를 살핀다. 정훈씨가 담당하는 동물은 펭귄 27마리, 수달 5마리, 물개 2마리 등 포유류 동물과 바다거북, 왕도마뱀 등 수십여 가지 파충류이다. 밤새 아프지는 않았는지, 새끼는 잘 돌보고 있는지를 두루 돌아보며 확인하려면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   ●가요무대(KBS1 오후 10시) 남일해의 ‘굳세어라 금순아’, 현철의 ‘나그네 설움’, 이용의 ‘삼팔선의 봄’, 배일호의 ‘물레방아 도는 내력’, 박진도의 ‘꿈꾸는 백마강’, 최유나의 ‘향수’, 김광남의 ‘무너진 사랑탑’, 리화의 ‘물새우는 강언덕’, 송대관의 ‘목포의 눈물’ 등 시대의 아픔을 희망으로 바꿔준 명가요들을 듣는다.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평범한 회사원에서 대한제국 황실의 적통을 잇는 ‘황손’이 된 이원. 새 대통령을 맞이하는 즈음에 조선왕실의 역사와 자랑스러운 황실문화를 되짚어 보고 이원이 황손이 되기까지의 과정, 그가 말하는 가족이야기, 황손으로 살아가는 그의 모습 등을 통해 전통의 중요성을 되짚어 본다.
  • 맨유팬들 “박지성 플레이 실망이야”

    맨유팬들 “박지성 플레이 실망이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27)이 20일(한국시간) 레딩FC와의 원정경기에서 뚜렷한 활약을 보이지 못해 팬들의 혹평을 받고 있다. 박지성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 후 50번째 출전 경기인 이날 경기에서 후반전에 라이언 긱스와 교체될 때까지 부지런히 뛰었지만 ‘2% 부족한’ 모습으로 경기 후 ‘스카이스포츠’로부터 평점 5점을 받았다. 맨유의 팬사이트 ‘레드카페’에 올려진 팬들의 평가도 언론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레드카페의 네티즌들은 박지성의 전반전 모습에 대해 주로 비효율적인 움직임과 다른 선수들과의 부조화 등을 지적하면서 대부분 5점 내외의 평점을 매겼다. 네티즌 ‘krazyrobus’는 “정교함은 없는 노력”이라고 요약했고 ‘M160RA’는 “효과없는 움직임이었다. 공격 때도 다른 선수들과 유기적이지 못했다.”고 적었다. 또 “그는 오늘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Red Indian Chief Torn Rubber) “경기 내내 보이지도 않았다.”(jojojo) “멍청한 경기”와 같은 악평도 있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박지성의 부진에 대해 실망감 드러내면서도 “자주 이런 모습을 보이지는 않는다.”며 과격한 혹평에 맞서기도 했다. 또 “활기찼지만 아직 자신감이나 몸상태가 완전히 돌아오진 않은 것 같다.”(SharkyMcShark)며 다음 경기를 기대하는 팬들도 있었다. 박지성은 이날 경기후 가진 인터뷰에서 “몸 상태에 특별한 문제는 없었다.”며 “계속 출전하면서 감각을 찾아가고 있다. 더욱 좋아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팬들은 이날 경기에서 수비수 네마냐 비디치와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 등을 이날 경기의 수훈선수로 꼽았다. 사진=redcafe.net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0경기 출전 박지성 “아직 적응 중…더 좋아질 것”

    50경기 출전 박지성 “아직 적응 중…더 좋아질 것”

    오랜 부상과 재활에서 복귀해 올 시즌 두번째로 선발 출전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박지성(27)이 꾸준히 경기력을 향상시키겠다고 자신했다. 박지성은 20일 새벽(한국시간) 런던 인근 레딩의 마데스키 구장에서 펼쳐진 2007-2008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레딩 FC와 원정경기(맨유 2-0 승)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복귀해서 아직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경기 적응이 더 필요하다”고말했다. 지난 시즌 막판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9개월 가량의 재활을 거친 박지성은작년 말 복귀했으며 이날 경기가 시즌 들어 두번째 선발 출전이었다. 그러나 큰 활약을 펼치지 못한 채 후반 시작과 함께 노장 라이언 긱스와 교체됐다. 박지성은 ‘몸이 좀 무거워 보이고 팀 플레이도 잘 안 맞는 것 같았다’고 지적하자 “몸 상태에 특별한 문제는 없었다”며 “팀 플레이는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팀 전체적인 문제였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는다”고 안심시켰다. 이어 “계속 출전하면서 감각을 찾아가고 있다. 더욱 좋아질 것이라 생각한다”고강조했다. 박지성은 현재 집중적으로 훈련하고 있는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특별히 어떤것을 염두에 두고 트레이닝을 하는 건 아니다. 모든 선수가 같은 목적을 가지고 연습하고 있다”고 답했다. 2005년 맨유에 입단한 박지성은 이날 프리미어리그에서 50번째로 출장했다. 가장 인상깊었던 경기가 있느냐고 묻자 “솔직히 아직까지는 인상에 남는 경기는 없다.앞으로 그런 경기를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으며 오랜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달게 된 박지성은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런 연락을 받은 게 없다”고 답했다. 연합뉴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성, 시즌 세번째 선발출전?

    한 차례 숨을 고른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시즌 세 번째 선발 출전의 부름을 받을까. 박지성은 19일 밤 12시 런던 외곽 마데스키 스타디움에서 2007∼08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레딩FC와의 원정경기 출전을 준비한다.지난 1일 버밍엄시티전과 6일 애스턴빌라전에 잇따라 선발 투입됐던 박지성은 13일 뉴캐슬전에서 벤치만 데웠다. 복귀를 앞두고 “2∼3경기 안에 골맛을 보겠다.”고 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 17일 발표된 허정무호 1기 명단에 포함돼 다음달 6일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월드컵 3차예선 1차전을 위해 귀국할 때 골 소식을 들고 금의환향했으면 하는 게 많은 국내 팬들의 바람. 그가 과연 기대에 부응할지 주목된다.허정무호 1기에 승선한 설기현(29·풀럼), 이영표(31·토트넘)도 같은 시간 각각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 홈구장에서 리그 2위 아스널과, 런던 화이트하트레인 홈구장에서 선덜랜드와 맞붙는다.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한 이동국(29·미들즈브러) 역시 이우드 파크에서 블랙번 로버스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16일 네덜란드컵 16강전에서 아마추어팀 SV되르네를 상대로 네덜란드 진출 이후 첫 도움을 기록한 이천수(27·페예노르트)는 앞서 오전 4시30분 엑셀시오르와 정규리그 경기에서 마수걸이 골에 도전한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