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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영 유나킴 응원, 인증샷서 ‘청순 미모 자랑’ 관계 알고 보니..

    홍진영 유나킴 응원, 인증샷서 ‘청순 미모 자랑’ 관계 알고 보니..

    ‘홍진영 유나킴’ 가수 홍진영이 신인가수 유나킴 지원사격에 나섰다. 22일 홍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저희 회사 새 식구 유나킴 앨범 제일 먼저 선물 받았어요. 살짝 먼저 들어봤는데 정말 대박 예감. 내일 음원 공개된다고 하니 여러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유나킴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모자를 착용하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유나킴과 유나킴의 앨범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나킴은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3’에 출연해 두각을 드러냈던 참가자로 23일 데뷔 앨범 ‘러브 미 러브’를 발매했다. 사진 = 홍진영 트위터(홍진영 유나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진영 “회사 새식구 앨범, 대박 예감” 누구?

    홍진영 “회사 새식구 앨범, 대박 예감” 누구?

    22일 가수 홍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저희 회사 새 식구 유나킴 앨범 제일 먼저 선물 받았어요. 살짝 먼저 들어봤는데 정말 대박 예감. 내일 음원 공개된다고 하니 여러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모자를 착용하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유나킴과 그의 앨범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나킴은 Mnet ‘슈퍼스타K3’ 출신으로 23일 데뷔 앨범 ‘러브 미 러브’를 발매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야구] 칸투 ‘인종 차별 SNS’… “퇴출” 들끓는 팬심

    [프로야구] 칸투 ‘인종 차별 SNS’… “퇴출” 들끓는 팬심

    동양인을 비하하는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프로야구 두산의 외국인 선수 호르헤 칸투(32)가 곤욕을 치르고 있다. 당사자는 곧바로 사진을 삭제했고 구단도 “단순한 실수였을 뿐 인종 차별의 의도가 없었다”고 적극 해명했지만 팬들의 분노를 잠재우지 못했다. 칸투는 지난 19일 지인이 트위터에 올린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담았다. 스페인어로 ‘도전’이란 제목이 붙여진 사진에는 10여명이 등장하지만 모두 같은 동양인 남성의 얼굴이 합성돼 있다. 사진 밑에는 ‘어떤 학생이 자고 있나요’, ‘쌍둥이 형제를 찾아보세요’ 등의 과제가 적혀 있다. 동양인 얼굴은 비슷비슷해 분간하기 어렵다는 조롱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칸투의 트위트는 순식간에 온라인에 퍼졌다. 팬들의 비난이 쏟아지자 뒤늦게 사진을 지운 칸투는 “트위트를 지우려다가 실수로 리트위트(퍼나르기)했다. 나는 인종 차별에 반대한다”고 해명했다. 구단도 “칸투는 멕시코인이다. 미국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인종 차별에 민감하다. 또 그 심각성도 잘 알고 있다”며 “실수에 대해 반성하고 또 걱정하고 있다”고 거들었다. 그러나 팬들은 “사과로 끝날 일이 아니다”, “(칸투를) 퇴출하라” 등의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프로야구 선수들이 SNS 때문에 곤욕을 치른 예는 많다. 특히 두산은 2012년 고창성(NC)이 페이스북에 KIA의 나지완을 향해 ‘야구장 오자마자 싸우자고 들이대는 이 녀석’, ‘노란 XX’ 등의 모욕적인 글을 써 파문을 일으킨 데 이어 칸투가 비슷한 곤경을 불러왔다. 얼마 안 있어 2군으로 강등됐던 고창성은 현재 NC로 팀을 옮겨 6경기에 출전, 5와3분의2이닝을 소화했다. 아직 승패는 없다. LG 투수 이형종도 2010시즌 개막 직후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박종훈 감독을 겨냥해 “너랑 싸우고 싶다”는 글을 올려 물의를 빚었다. 팔꿈치를 다쳐 같은 해 8월 임의탈퇴 조치를 당한 뒤 지난해 다시 LG로 돌아와 2군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미국프로야구(MLB)에서는 SNS 때문에 팀에서 쫓겨난 선수도 있다. 2010년 이언 스튜어트는 트위터를 통해 자신을 메이저리그에 올려주지 않는다며 시카고 컵스 구단과 감독을 싸잡아 비난했다가 구단에서 방출됐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황금기를 일군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은 일찍이 SNS에 열중하는 선수들에게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다. 인생에는 더 많은 것이 있다. 차라리 책을 읽어라”라고 조언했다. 운동 선수들에게만 해당하는 충고는 더더욱 아닐 것이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전설은 계속된다, 벤치에서!

    전설은 계속된다, 벤치에서!

    “항상 내 꿈은 맨유에서 뛰는 것이었다.” 같은 꿈을 가진 이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라이언 긱스(39)가 2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보낸 현역 은퇴 소감의 깊이와 무게에 견줄 수 있는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1990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으며 잉글랜드 프로축구에 입문한 그는 미드필더로서 963경기에 나서 168골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가 출범한 1992년부터 2013~14시즌까지 22시즌 동안 맨유 유니폼을 고집한 ‘원클럽 맨’이기도 하다. 프리미어리그 13차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차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차례, 리그컵 3차례, UEFA 슈퍼컵 1차례, 인터콘티넨털컵 1차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차례, 커뮤니티실드 9차례 등 우승 트로피만 무려 34개를 수집한 ‘살아 있는 전설’이다. 웨일스 국가대표로도 64차례 A매치에 출전해 12골을 기록했지만 한 차례도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지 못했다. 그는 구단이 루이스 판할(62)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면서 그를 보좌하는 수석 코치로 내정돼 그라운드와 작별하게 됐다. 1878년 창단한 맨유가 잉글랜드나 아일랜드 국적이 아닌 이를 감독에 선임한 것은 처음이다. 네덜란드 출신 감독이 불러올 ‘문화적 충격’을 덜겠다는 구단의 복안이다. 그는 “선수로서 맨유 유니폼을 다시 입지 못한다는 사실이 슬프다”며 “명장 알렉스 퍼거슨,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뛰어 꿈을 이룬 것은 큰 행운이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인생의 새 장을 앞두고 만감이 교차한다. 뿌듯하면서 조금 슬프기도 하지만 앞날에 대한 흥분이 주된 감정인 것 같다”고 소회를 정리했다. 데이비드 모이스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시즌 도중 경질되자 정규리그 마지막 4경기를 감독대행으로 지휘한 그의 마지막 실전 경험은 지난 7일 헐시티와의 마지막 20분을 막내 톰 로렌스와 교체돼 뛴 것이다. 그는 “세계 최고의 클럽 맨유에서 최고의 팬들을 위해 뛴 모든 순간을 소중하게 여겼다”며 “다음 시즌에 더 좋은 만남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지난주 은퇴한 팀 동료 리오 퍼디낸드는 트위터에 “B A 바라쿠스(TV드라마 ‘A특공대’의 캐릭터)가 부끄러울 정도로 많은 금메달을 누렸다”며 “누구도 ‘Gigssy’처럼 경기를 효율적으로 이끌 수 없었다”고 그의 퇴장을 아쉬워했다. 한편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도 이날 올 시즌 무관에 그친 팀의 지휘봉을 루이스 엔리케(44·스페인) 감독에게 맡겼다. 계약기간은 2년. 엔리케 감독은 페프 과르디올라 전 감독, 고(故) 티토 빌라노바 전 감독처럼 바르셀로나 출신 지도자이면서 1991년부터 5년 동안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 뛴 특이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이번 시즌 31경기에 출전해 28골을 넣은 리오넬 메시(27)는 2017~18시즌까지 계약 기간을 변경하지 않으면서 연봉을 1300만 유로(약 182억원)에서 2000만 유로(약 280억원)로 올려 받는다. 그는 구단의 배려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1700만 유로(약 238억원)를 제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몸값의 축구 선수가 됐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유나의 거리’ 김옥빈-이희준, 맛깔 나는 캐릭터 “사람 냄새 나는 드라마”

    ‘유나의 거리’ 김옥빈-이희준, 맛깔 나는 캐릭터 “사람 냄새 나는 드라마”

    ‘유나의 거리’ 19일 첫 방송 된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 연출 김운경, 제작 드라마하우스)가 탄탄한 구성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유나의 거리’는 입증된 연기력과 다양한 캐릭터를 가진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소매치기로 분한 김옥빈이 나쁜 여자로서의 매력을 보여줬으며 순수청년 김창남 역을 맡은 이희준의 순박한 연기가 돋보였다. 특히 정종준, 안내상, 이문식, 김희정, 조희봉, 서유정 등 연기파 배우들이 극 전개에 감초역할을 해 몰입도를 높였다. ‘유나의 거리’를 집필한 김운경 작가는 맛깔 나는 캐릭터를 잘 만들기로 유명하다. ‘유나의 거리’에서 보이듯 하나하나의 캐릭터들이 개성이 뚜렷할 뿐만 아니라 밑바닥 서민들의 사연에 연민과 정감이 느껴진다. 특히 모든 배우들이 내뱉는 대사의 힘이 놀랍다. ‘유나의 거리’ 방송 후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드라마 시작부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에 오르며 좀처럼 내려가지 않았다. 시청자들은 SNS 등을 통해 “요즘 시대에 딱 어울리는 드라마. 1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로 재밌네요”, “오랜만에 사극이나 판타지, 기억상실, 재벌 등장은 더더욱 아닌 담백한 드라마가 탄생한 것 같다. 만족”, “유나의 거리. 간만에 사람 냄새 나는 드라마. 산토끼 정종준 형님의 일장연설 장면에서 배를 잡고 굴렀다”라며 호평을 쏟아냈다. 첫 회 방송에서는 소매치기 유나(김옥빈 분)가 지하철에서 지갑을 훔치다 다른 소매치기 패거리인 남수(강신효 분) 일당과 마찰이 생겼다. 남수 일당에게 쫓기던 유나를 창만(이희준 분)이 숨겨주면서 둘의 인연이 시작됐다. ‘유나의 거리’는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나이가 들어온 후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고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 사진 = JTBC ‘유나의 거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나라 ‘유나의 거리’ 캐스팅, 노래방 사장 박양순 역

    오나라 ‘유나의 거리’ 캐스팅, 노래방 사장 박양순 역

    배우 오나라가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 캐스팅 됐다.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대세 며느리 지영 역으로 열연을 펼친 오나라는 ‘유나의 거리’에서는 노래 잘하는 노래방 사장 박양순 역을 맡았다. 박양순은 여자주인공 유나와 같은 소매치기 조직에 몸담고 있다가, 자신을 잡기 위해 뒤 따르던 형사 봉달호(안내상 분)와 눈이 맞아 결혼한 인물. 마음잡고 남편과 함께 ‘노래의 날개밑에’라는 노래방을 경영하고 있다. 지난 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똑 부러지는 밉상 며느리로 존재감 있는 연기를 선보인 오나라는 이번 ‘유나의 거리’를 통해서 또 한 번 감초연기를 펼친다. 남편 봉달호(안내상 분)에 대한 맛깔나는 욕을 선보이고, 교도소 노래자랑에서 1등 먹은 실력으로 노래방을 경영하며 그동안 드라마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남다른 노래실력도 발휘할 것이라고.
  • 박지성 헌정영상, 맨유 홈피에 메인 도배 ‘뭐라고 평가했나 봤더니..’

    박지성 헌정영상, 맨유 홈피에 메인 도배 ‘뭐라고 평가했나 봤더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현역 은퇴를 선언한 박지성을 위한 헌정 영상을 공개했다. 맨유는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 하이라이트’란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박지성 맨유 선수시절 극적인 골 장면 등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추려 해설과 함께 편집했다. 특히 박지성이 2005-06시즌부터 2011-12시즌까지 7시즌 동안 205경기에서 기록한 27골 가운데 리버풀, 첼시, 아스널 등 빅클럽들을 상대로 골을 뽑아낸 장면들이 등장했으며, 한 경기에 2골을 넣은 울버햄튼전 모습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맨유는 “언제나 빅게임 플레이어였던 그는 2005년 네덜란드 PSV아인트호벤에서 맨유로 이적한 후 올드트래포드(맨유 홈 구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고, 4차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일궈냈다”고 칭찬했다. 이어 “모든 맨유 서포터들과 스태프들은 그를 그리워 할 것이다”며 박지성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앞서 박지성은 이날 경기도 수원 박지성축구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현역에서 은퇴하고 오는 7월27일 김민지 전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맨유 박지성 헌정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 맨유에서도 전설이었지”, “맨유 박지성 헌정영상..진짜 멋있다”,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 현역 은퇴 아쉽다”, “맨유 박지성 헌정영상, 보니까 눈물 나와”, “맨유 박지성 헌정영상..앞으로 볼 수 없다니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맨유 공식 홈페이지 (맨유 박지성 헌정영상)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김우빈 유지안 결별, 발리 호텔 파파라치 사진보니..‘헤어진 이유는?’

    김우빈 유지안 결별, 발리 호텔 파파라치 사진보니..‘헤어진 이유는?’

    ‘김우빈 유지안 결별’ 14일 김우빈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김우빈 유지안이 3~4개월 전 결별했다”고 두 사람의 결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어 관계자는 “바쁜 스케줄 때문에 자주 만나지 못하면서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1988년생인 유지안은 176cm의 큰 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면서도 청순한 외모를 지닌 모델이다. 패션지 보그, 엘르, 슈어 등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으며 유명 패션 디자이너인 곽현주, 송자인, 지춘희 등을 비롯해 세계적인 브랜드 샤넬, 디오르 쇼 무대에도 섰다. 또한 다수의 패션쇼와 화보 작업에서 김우빈과 함께 작업했으며 과거 출연한 모토로라 광고에서는 일명 ‘선글라스 걸’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최근 조성모의 ‘유나야’ 뮤직 비디오에도 출연했다. 김우빈 유지안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우빈 유지안 결별 안타깝다” “김우빈 유지안 결별..모두 다 잘 지내길” “김우빈 유지안 결별..왜 하필 로즈데이에” “김우빈 유지안 결별..열애설이 들리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과거 김우빈이 유지안과의 열애를 인정했을 당시 온라인에 떠돌던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이 사진은 김우빈이 발리로 화보 촬영을 떠났을 때 찍힌 것으로 김우빈은 큰 키에 파란색 원피스를 입은 여성의 얼굴을 다정하게 만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유지안 김우빈 결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 7시즌 동안 27골 ‘어떤 평가 받았길래..’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 7시즌 동안 27골 ‘어떤 평가 받았길래..’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 공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박지성을 위해 헌정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박지성이 2005~2012년 7시즌 동안 기록한 27골 가운데 극적인 득점 장면이 해설과 함께 편집됐다.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에서 맨유는 “언제나 빅게임 플레이어였던 그는 2005년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에서 맨유로 이적한 후 올드트래포드(맨유 홈 구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고, 4차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일궈냈다”고 극찬했다. 이어 “모든 맨유 서포터들과 스태프들은 그를 그리워 할 것이다”고 전했다.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 맨유에서도 전설이었지”,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진짜 멋있다”,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 감사합니다”,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현역 은퇴 아쉽다”,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앞으로 볼 수 없다니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맨유 공식 홈페이지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박지성 은퇴] 고생했어… 이젠 쉬렴

    [박지성 은퇴] 고생했어… 이젠 쉬렴

    ‘두 개의 심장’이 25년간 정든 축구화를 벗는다. 박지성(33)이 14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박지성축구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 무릎 상태가 다음 시즌을 버티기 어렵다고 판단해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도 은퇴할 때 눈물이 날까’ 생각했지만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며 “그만큼 축구 선수로서 미련이 남는 게 없다”고 쑥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또 김민지(28) 전 SBS 아나운서와는 오는 7월 27일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1990년 세류초 4학년 때 처음 축구화를 신은 뒤 안용중-수원공고-명지대-교토상가(일본)-PSV에인트호번(네덜란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퀸스파크 레인저스(QPR·잉글랜드)-에인트호번(임대)으로 이어진 그의 축구 인생도 막을 내리게 됐다. 2011년 1월 국가대표에서 물러난 뒤 고질적인 무릎 통증 때문에 은퇴 시기를 저울질해 오던 그는 최근 토니 페르난데스 QPR 구단주의 내락을 받아 마음을 정했다고 전했다. 세류초 6학년 때 제5회 차범근 축구상을 수상하며 가능성을 보이긴 했지만 수원공고를 마칠 때 어느 대학 팀도 눈길을 주지 않았다. 몸집도 작고 축구 선수로서 최악의 조건인 평발이었기 때문. 그러나 그의 성실함과 왕성한 활동량을 눈여겨본 이학종 수원공고 감독의 천거로 1999년 명지대에 입학, 김희태 감독의 조련을 받으면서 급성장했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을 앞두고 치른 올림픽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허정무 감독의 눈에 들어 발탁됐다. 이듬해 일본 J리그 교토상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박지성은 2002년 한·일월드컵 포르투갈전 결승골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며 스타 반열에 올랐다. 거스 히딩크 감독의 부름을 받아 이영표(37)와 함께 에인트호번에 입단,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그 뒤 2005년 세계적인 명문 클럽인 맨유에 입단, 한국인 1호 프리미어리거로 기록됐다. 한때 무릎 때문에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205경기 27골을 터뜨려 한국 선수, 나아가 아시아 출신 선수들에 대한 편견을 몸소 극복해 냈다. 국가대표로서도 희생을 다했다. 2000년 4월 라오스와의 아시안컵 1차 예선을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른 박지성은 일본과의 2011 아시안컵 준결승을 통해 A매치 100경기(13골)를 채웠다. 박지성이 걸어온 한 발 한 발이 1980년대 차범근 이후 한국 축구를 세계화로 이끄는 족적이었음은 두말할 나위 없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브라질 월드컵 D-30] 러시아 ‘톱니 조직’ 알제리 ‘창의 축구’ 벨기에 ‘황금 세대’

    [브라질 월드컵 D-30] 러시아 ‘톱니 조직’ 알제리 ‘창의 축구’ 벨기에 ‘황금 세대’

    브라질월드컵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8일 최종 엔트리(23명)를 확정한 홍명보호는 12일부터 담금질에 들어가 사상 첫 원정 8강을 겨냥한다. 한국과 조별리그 H조에서 맞붙을 러시아와 알제리, 벨기에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H조 전력 분석과 홍명보호의 준비 상황, 주목할 스타들과 각종 기록, 놓치면 후회할 조별리그 경기를 미리 꼽아 본다. 홍명보호와 H조에서 격돌하는 러시아와 알제리는 지난 12일 나란히 예비 엔트리(30명)를 발표했다. 벨기에는 13일 사실상 최종 엔트리(24명)를 발표했다. 나중에 골키퍼 한 명을 제외하기로 했다. 최근 잇단 부상에 흔들리는 홍명보호로서는 무섭게 정비되고 있는 세 팀에 대한 맞춤 대비가 필요해 보인다. ●러시아 ‘톱니바퀴 조직력’(FIFA랭킹 18위) 파비오 카펠로(이탈리아) 러시아 감독은 29명을 자국 리그 출신으로 채워 조직력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을 밀어붙였다. 이번 대회 유럽 예선부터 호흡을 맞춰 온 팀을 흐트러뜨리지 않겠다는 것이다. 유럽 예선 10경기에서 5골을 터뜨린 알렉산드르 케르자코프(제니트)와 2선 공격을 주도하는 알렉산드르 코코린(디나모 모스크바·8경기 4골), 경험이 풍부한 유리 지르코프(디나모 모스크바) 등이 경계 대상으로 떠오른다. ‘제2의 야신’ 이고르 아킨페프(CSKA 모스크바)도 빼놓을 수 없다. 해외파는 잉글랜드 챔피언십 레딩의 노장 공격수 파벨 포그레브냐크 한 명뿐. 베테랑 백업 공격수 로만 파블류첸코와 무릎 십자인대를 다친 미드필더 드미트리 타라소프(이상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는 끝내 제외됐다. 카펠로 감독은 약한 팀을 상대로도 파상공세를 펼치기보다 수비를 먼저 안정시킨 뒤 기회를 노리는데 유럽 예선 10경기에서 20골을 터뜨리며 5골밖에 내주지 않았다. ●알제리 ‘창의적인 축구’(FIFA랭킹 25위)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이 발표한 예비 엔트리에는 소피앙 페굴리(발렌시아), 이슬람 슬리만(스포르팅 리스본), 사피르 타이데르(인터 밀란), 나빌 벤탈렙(토트넘) 등이 포함됐다. 베테랑 공격수 라피크 제부르(노팅엄)와 미드필더 리야드 부데부즈(바스티아)가 이름을 올린 대신 수비수 알리 리알(JS 카빌리)과 미드필더 지네딘 페르하트(USM 알제), 신예 장신 공격수 이샤크 벨포딜(리보르노)은 빠졌다. 과거 식민 통치를 받았던 프랑스의 영향으로 개인기와 창의적 플레이에 능하지만 플레이오프를 포함한 예선 8경기에서 주전이 수시로 바뀌는 등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다. 수비에 치중하다 역습을 노리는 할릴호지치 감독으로선 취약점을 보인 수비라인을 한 달 남짓 열심히 점검해야 할 필요가 있다. ●벨기에 ‘황금세대의 위용’(FIFA랭킹 12위) 마크 빌모츠 감독은 지난 1일 꼭 선발하겠다고 공언한 뱅상 콤파니(맨체스터시티), 에당 아자르(첼시), 티보 쿠르투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악셀 비첼(제니트), 케빈 더 브루이너(볼프스부르크) 등 5명 외에 로멜루 루카쿠, 케빈 미랄라스(이상 에버턴), 마루앙 펠라이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무사 뎀벨레(토트넘), 토마스 베르마엘렌(아스널) 등을 포함시켰다. 혈통 대신 태어나고 자란 벨기에를 선택한 아드난 야누자이(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당연히 이름을 올렸고 올해 19세의 디복 오리지(릴)도 깜짝 발탁됐다. 이 젊은 선수들은 유럽 예선 10경기를 8승2무 18득점 4실점으로 마무리했다. 12년 만의 본선 무대라 경험이 부족하다고 오해할 수도 있지만 이들은 10대 때부터 연령별 대표팀에서 발을 맞춰 온 사이다. 빌모츠 감독은 아자르, 더 브루이너 등 2선 공격수의 창의적 플레이와 루카쿠, 콤파니, 펠라이니 등의 ‘파워’를 조화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개막 당일 미국과의 비공개 평가전에 나선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유나의 거리’ 커플 포스터, 김옥빈 이희준 털고 털리는 관계?

    ‘유나의 거리’ 커플 포스터, 김옥빈 이희준 털고 털리는 관계?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김옥빈 이희준 커플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12일 공개된 커플 포스터에서 자켓을 입고 꽃을 든 채, 눈을 감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희준의 모습은 순수한 청년의 느낌이다. 반면 핑크색 체크무늬 셔츠를 입은 김옥빈은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뒤에서 이희준의 목을 감싸 안고 있다. 김옥빈의 손은 이희준의 자켓 주머니에서 지갑을 빼내고 있어 두 사람의 관계가 궁금해진다. 김옥빈 이희준의 대비되는 모습은 ‘전설의 소매치기 유나 순수청년의 영혼을 털다’ 라는 카피와 함께 드라마 속 두 사람의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첫 호흡을 맞추는 김옥빈과 이희준은 ‘유나의 거리’에서 소매치기 강유나와 착한 사나이 김창만으로 열연한다. 직업, 성별, 나이 등 천차만별인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착한 사나이가 입주한 후, 아픔을 치유 받으며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유나의 거리’는 ‘밀회’ 후속으로 5월 19일 첫 방송된다.
  • [2보]박지성 기자회견 “현역 은퇴…7월27일 김민지와 결혼”…은퇴 이유는?

    박지성 기자회견 “현역 은퇴…7월 27일 김민지와 결혼”…은퇴 이유 들어보니 ‘산소탱크’ 박지성이 마침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박지성은 14일 수원시 영통구 박지성축구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오늘은 제가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는 것을 전하게 됐다”면서 “무릎 상태가 다음 시즌을 버티기 어렵다고 판단해 은퇴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지성은 “축구팬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하다”면서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 씨, 어머니 장명자 씨가 함께 했다. 박지성이 은퇴를 선언하는 순간 어머니 장명자 씨는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박지성은 7월 27일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990년 세류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 축구를 시작한 박지성은 안용중-수원공고-명지대-교토 상가 FC(일본)-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퀸즈파크 레인저스(QPR·잉글랜드)-PSV 에인트호벤으로 이어진 화려한 축구 인생을 마무리했다. 박지성은 지난 2011년 1월 국가대표에서 은퇴한 뒤 고질적인 무릎 통증으로 고생을 해왔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은퇴가 예상된 상태였다. 축구계에서도 “박지성이 적절한 은퇴시기를 고민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돌았었다. 박지성은 원소속팀인 퀸스파크 레인저스가 2부리그로 강등된 뒤 지난 시즌 사실상의 친정팀인 에인트호번에 임대 형식으로 돌아와 베테랑다운 면모를 뽐냈다. QPR와 계약이 1년 남아 있는 박지성은 최근 토니 페르난데스 구단주와 만나 은퇴 문제를 논의했고 마침내 정든 유니폼을 벗기로 결심했다. 현역에서 은퇴한 박지성은 에인트호번의 일원으로 오는 22일 수원 삼성 및 24일 경남FC와의 친선전에 출전, 국내 팬들과 작별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맨유, 공식 SNS “박지성 고마워요”

    맨유, 공식 SNS “박지성 고마워요”

    박지성이 7년을 뛰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식 SNS를 통해 박지성의 은퇴를 기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맨유는 박지성이 EPL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미래에 행운이 함께하길 빌며 함께한 추억에 고맙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해당 메시지는 등록된지 5분만에 약 3,000명 가까운 팬들이 리트윗하며 널리 공유되고 있다. 박지성은 2005년 맨유에 입단한 후 200경기 이상을 나서며 리그 우승,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을 차지했다. 특히 맨유에서 뛰는 동안 첼시, 리버풀, 아스널 등 강팀을 상대로 골을 기록하며 강팀에 강한 면모를 보였고 헌신적인 움직임으로 상대팀의 주요선수를 묶는 활약을 자주 보여 팬들 사이에서 널리 사랑을 받았다. 사진=박지성의 은퇴를 기념해 맨유가 남긴 트위터 메시지와 사진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맨시티 부자 구단주 또 한번 ‘우승’을 샀다

    프로스포츠에서 돈은 곧 승리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증명했다. 맨시티는 12일 영국 맨체스터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끝난 웨스트햄과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2-0으로 승리, 2013~14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11~12시즌 이후 2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올 시즌 리그컵 우승에 이은 ‘더블’. 2위 리버풀(승점 84)은 뉴캐슬을 2-1로 꺾어 역전 우승을 향한 희망을 끝까지 놓지 않았지만, 맨시티(승점 86)에 승점 2점이 뒤져 24년 만의 우승 기회를 놓쳤다. 사실 맨시티는 우승과는 거리가 먼 팀이었다. 1937년, 1968년 두 차례 1부 리그에서 우승했을 뿐 1970년대부터 하위 리그를 전전했다. 2002년 프리미어리그 복귀 이후에도 이렇다 할 성적을 올리지는 못했다. 그러나 2008년 9월, 맨시티는 다시 태어났다. 200억 파운드(약 34조원)의 거부이자,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왕족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 맨시티를 인수했다. 만수르는 “부가 무엇인지 보여 주겠다”고 큰소리쳤다. 그리고 5시즌 동안 선수 이적료에만 7억 1000만 파운드(1조 2300억원)를 쏟아부었다. 영국 신문 가디언은 맨시티가 지난 시즌 유럽 축구팀 가운데 선수 연봉 지급에 가장 많은 돈(약 4000억원)을 썼다고 전했다. 만수르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맨시티는 정규리그 2회(2012, 2014년)와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1회(2011년), 커뮤니티 실드 1회(2012년), 리그컵 1회(2014년)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반면 전통의 강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이어 유로파리그행도 막혀 체면을 구겼다. 사우샘프턴과 1-1로 비기는 바람에 7위(승점 64)로 시즌을 마쳤다. 유로파리그 진출권은 프리미어리그 최종 5~6위 두 팀에 주어진다. 올 시즌 맨유는 일찌감치 리그 우승 경쟁에서 도태되고 FA컵에 이어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하는 등 극도로 부진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백투마이페이스’ MC는 성형경험자, 출연자들 과거사진 비교하니..‘충격’

    ‘백투마이페이스’ MC는 성형경험자, 출연자들 과거사진 비교하니..‘충격’

    ’백투마이페이스’ 개그맨 박명수와 가수 호란이 성형 수술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SBS ‘백투마이페이스’에서 박명수와 호란은 MC로서 입담을 과시했다. ’백투마이페이스’가 성형을 주제로 한 방송답게 이날 박명수는 “엄마 손에 이끌려 성형외과가 아닌 안과에서 6만 원을 주고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호란 역시 “스물한 살 때 쌍꺼풀을 집었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가 “인기가 아니라 성형수술을 해서 MC로 뽑았냐”고 화를 내며 제작진에게 물어 좌중을 폭소케했다. 백투마이페이스는 지나친 성형으로 인해 아픔을 겪는 5명의 출연자들에게 메이크오버를 통해 원래의 모습을 되찾아주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리얼리티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이다. 방송에 출연한 성형녀들 가운데 SNS 얼짱 출신인 강유나는 “민낯을 보여주는 건 정말 싫다. 항상 화장을 하고 있으니까 누가 내 가면을 벗기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유나는 “3분 거리 슈퍼를 갈 때도 1시간을 공들여 화장 한다”며 화장 과정을 공개했다. 강유나는 눈을 선명하고 더 크게 보이기 위해서라며 서클렌즈를 두 개나 착용했다. 또 사진을 촬영한 후에는 언제나 정성스럽게 보정하면서 강유나는 “미래의 나를 상상하면서 사진을 보정한다. 언젠가 이렇게 될 날이 오겠지?”라면서도 “내 얼굴이 아닌 사진을 올리면서 ‘사람들을 속이고 있구나’라고 생각한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백투마이페이스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백투마이페이스, 진짜 다르다” “백투마이페이스, 쌍꺼풀은 기본이군” “백투마이페이스, 솔직히 성형 전이 더 예쁘네” “백투마이페이스..호란 매력적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백투마이페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대로 알자! 의학 상식]

    ●뇌졸중 환자 승용차로 이송 ‘위험천만’ 응급 상황이 생기면 보호자는 1초라도 빨리 대처해야 한다는 생각에 환자를 잘못 다루는 경우가 많다. 특히 구급차를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다며 환자를 승용차로 이송하는 경우가 있는데,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환자라면 빨리 가려다 도리어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다. 가는 도중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및 산소 요법, 기도유지 등의 응급 처치를 할 수 없어 심 정지나 뇌 손상을 막기 어렵기 때문이다. 화상을 입었을 때 빨리 치료하겠다며 얼음을 피부에 직접 대는 것도 위험한 행동이다. 2차 감염의 위험이 높아서다. 화상 부위는 흐르는 물에 식혀야 한다. 옷을 입은 상태라면 무리하게 벗기지 말고 찬물을 옷 위에 흘려 열을 식혀야 한다. 화상연고는 화상 부위 열이 다 식었을 때 바르는 게 좋다. 치아가 빠지면 대개 휴지나 손수건에 싸서 병원에 가져가는데 이는 잘못된 방법이다. 치아를 건조하게 두면 치주인대 세포가 죽어 다시 심을 수 없기 때문이다. 치아가 뽑히면 뿌리를 문질러 깨끗하게 하려 하지 말고 가급적 빠진 자리에 밀어 넣어 두거나 찬 우유나 생리식염수에 담가서 빨리 병원으로 가져가는 게 좋다. 사고로 출혈이 있다면 먼저 출혈 부위를 헝겊으로 직접 눌러 압박 지혈해야 한다. 천이 흠뻑 젖더라도 떼지 말고 다른 헝겊을 겹쳐 압박하면 상처로 가는 혈액의 흐름이 줄어들어 출혈이 멎고 혈액 응고를 촉진할 수 있다. 지혈대는 직접 압박으로 조절되지 않는 심한 출혈 시에만 사용해야 한다. 상처 부위를 과하게 압박하면 핏줄이 막혀 조직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퇴행성 관절염 치료 ‘비만’부터 잡아야 퇴행성 관절염은 뼈와 뼈 사이의 완충 역할을 해주던 연골, 일명 물렁뼈가 퇴화돼 관절에 염증이 생기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로 노화와 비만, 생활습관 때문에 발생하는데, 특히 비만이 있는 경우 체중이 무릎에 많이 실려 발생률이 높아진다. 무릎을 별로 사용하지 않아 무릎 주위 근력이 약해졌을 때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해도 퇴행성 관절염이 올 수 있다.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리한 운동보다 걷기나 수영 등 관절의 유연성을 높이고 관절 주위의 근력을 강화시켜 연골에 충격을 줄여주는 운동을 하는 게 좋다. 간혹 관절에 좋다며 물렁뼈를 먹는 사람들이 많은데 돼지고기나 닭고기의 물렁뼈에는 관절의 주성분인 글루코사민과 콘드로이틴이 많이 있긴 하지만 우리 몸에 흡수되는 게 아니어서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차라리 적당한 체중관리로 비만을 예방하는 게 좋다. ■도움말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김원영 교수 정형외과 조우신 교수
  • 포브스 “2014 ‘최고가 구단’ 레알 마드리드, 3조 5천억”

    포브스 “2014 ‘최고가 구단’ 레알 마드리드, 3조 5천억”

    2013/14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한 레알 마드리드가 세계적인 권위의 경제 잡지 포브스에서 발표하는 ‘올해의 가장 가치 있는 축구팀’ 1위에 선정됐다. 포브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구단 가치를 34억 4000만 달러(약 3조 5천억원)로 평가했다.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2위에는 같은 스페인의 명문 구단 바르셀로나가 이름을 올렸다. 바르셀로나의 구단 가치는 약 32억 달러(약 3조 3천억원)로 평가됐는데, 스페인 클럽이 나란히 1, 2위에 오른 것은 포브스가 축구 구단 가치를 평가해서 발표한 이래 처음이다. 3위에 오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04년~2012년까지 1위를 고수하다가 지난해 2위로 떨어진 후 올해 또 다시 한 계단 내려앉았다. 그들의 구단 가치는 1년 사이에 무려 11%가 하락했다. 맨유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놓친 점을 감안할 때, 당분간 1, 2위 랭킹은 스페인의 두 명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경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포브스가 선정한 ‘2014 가장 가치 있는 축구팀’ 상위 10개 리스트는 아래와 같다. 1) 레알 마드리드 : 34억 4000만 달러(약 3조 5000억원) 2) 바르셀로나 : 32억 달러(약 3조 3000억원) 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28억 1000만 달러(약 2조 9000억원) 4) 바이에른 뮌헨 : 18억 5000만 달러(약 1조 9000억원) 5) 아스널 : 13억 3100만 달러(약 1조 3000억원) 6) 첼시 : 8억 6800만 달러(약 8870억원) 7) 맨체스터 시티 : 8억 6300만 달러(약 8820억원) 8) AC 밀란 : 8억 5600만 달러(약 8750억원) 9) 유벤투스 : 8억 5000만 달러(약 8700억원) 10) 리버풀 : 6억 9100만 달러(약 7100억원) 위 10개 구단에 이어 도르트문트(11위), 샬케, 토트넘, 인터밀란, PSG, 갈라타사라이, AT마드리드, 함부르크, AS로마, 나폴리(20위) 등이 차례대로 11~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하프타임]

    남녀 핸드볼 대표팀 명단 확정 대한핸드볼협회는 7일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통산 다섯 번째 동반 우승을 노리는 남녀 국가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김태훈 감독의 남자대표팀에는 최근 프랑스 몽펠리에 영입 제의를 받은 피봇 박중규(웰컴론)를 포함해 24명이, 임영철 감독의 여자대표팀에는 김온아(인천시청) 등 18명이 뽑혔다. 22일 태릉선수촌에 소집된다. 흥국생명 새 사령탑에 박미희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은 7일 “공석인 사령탑에 박미희 KBS N스포츠 해설위원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년. 연봉은 공개하지 않았다. 조혜정 전 GS칼텍스 감독(2010∼1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여성 사령탑이 된 박 감독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 1988년 서울올림픽 국가대표로 활약한 스타 플레이어 출신이다. 노승열 플레이어스서 2승 도전 시즌 2승을 벼르는 노승열(23·나이키골프)이 케빈 스태들러(미국), 루이 우스트히즌(남아프리카공화국)과 8일 플로리다주 소그래스TPC(파72·7215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 나선다. 2011년 챔프 최경주(44·SK텔레콤)는 마크 레시먼, 제프 오길비(이상 호주)와 함께 묶였다. 맨유 윌슨, 데뷔전서 2골 폭발 라이언 긱스(41) 감독대행이 후반 25분 교체 투입된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7일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신인 제임스 윌슨(18)의 두 골을 앞세워 헐시티를 3-1로 제쳤다. 2001년 뤼트 판 니스텔루이(은퇴)에 이어 데뷔전에서 두 골을 뽑은 구단 역대 두 번째 선수가 됐다.
  • 포브스 선정 ‘2014 가장 가치있는 축구팀’ TOP 10

    포브스 선정 ‘2014 가장 가치있는 축구팀’ TOP 10

    세계적 권위의 경제 잡지 포브스에서 매해 발표하는 ‘올해의 가장 가치 있는 축구팀’ 리스트가 7일(현지시간) 포브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됐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레알 마드리드가 1위에 올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해에 비해 또 다시 한 계단 떨어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이번 자료를 공개하면서 “포브스가 세계 축구팀의 가치를 조사 및 발표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스페인의 두 클럽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며 “스페인의 치세다(Spain reigns)”라는 말로 총평했다. 또 2004년부터 2012년까지 1위에 올랐다가 지난해 2위, 올해 3위로 내려앉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해서는 “지난해 기대이하의 실력을 보이면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놓친 것이 크게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맨유의 구단 가치는 지난해에 비해 11% 하락했다. 한편 포브스가 선정한 ‘2014 가장 가치 있는 축구팀’ Top 10 리스트는 아래와 같다. 1) 레알 마드리드 : 34억 4000만 달러(약 3조 5000억원) 2) 바르셀로나 : 32억 달러(약 3조 3000억원) 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28억 1000만 달러(약 2조 9000억원) 4) 바이에른 뮌헨 : 18억 5000만 달러(약 1조 9000억원) 5) 아스널 : 13억 3100만 달러(약 1조 3000억원) 6) 첼시 : 8억 6800만 달러(약 8870억원) 7) 맨체스터 시티 : 8억 6300만 달러(약 8820억원) 8) AC 밀란 : 8억 5600만 달러(약 8750억원) 9) 유벤투스 : 8억 5000만 달러(약 8700억원) 10) 리버풀 : 6억 9100만 달러(약 7100억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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