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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정은 내년 초 출산…19금 예술 몸매 실제로 보니 ‘대박’

    임정은 내년 초 출산…19금 예술 몸매 실제로 보니 ‘대박’

    임정은 내년 초 출산…19금 예술 몸매 실제로 보니 ‘대박’ 배우 임정은이 올 겨울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0일 임정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에 따르면 임정은은 내년 초 출산예정으로 현재 태교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서울 모처에서 3세 연하의 신랑과 화촉을 밝힌 임정은은 비연예인인 남편을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려 이목을 모았던 바 있다. 이후 결혼생활에 집중해 온 임정은은 엄마가 되는 기쁨을 얻게 됐다. 임정은은 지난 1월 종영한 KBS2 ‘루비반지’에서 정유나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소속사 관계자는 “결혼 준비할 때 사적인 일이라 임정은의 임신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며 임신 소식을 의도적으로 알리지 않은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정말 대단한 몸매인 것 같다”, “임정은 내년 초 출산, 너무 예뻐요”, “임정은 내년 초 출산, 멋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의도적으로 알리지 않은 것 아냐”…임신 전 19금 볼륨 몸매 ‘화들짝’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의도적으로 알리지 않은 것 아냐”…임신 전 19금 볼륨 몸매 ‘화들짝’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의도적으로 알리지 않은 것 아냐”…임신 전 19금 볼륨 몸매 ‘화들짝’ 배우 임정은이 올 겨울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0일 임정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에 따르면 임정은은 내년 초 출산예정으로 현재 태교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서울 모처에서 3세 연하의 신랑과 화촉을 밝힌 임정은은 비연예인인 남편을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려 이목을 모았던 바 있다. 이후 결혼생활에 집중해 온 임정은은 엄마가 되는 기쁨을 얻게 됐다. 임정은은 지난 1월 종영한 KBS2 ‘루비반지’에서 정유나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소속사 관계자는 “결혼 준비할 때 사적인 일이라 임정은의 임신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며 임신 소식을 의도적으로 알리지 않은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임정은 몸매가 내가 제일 닮고 싶은 몸매인데”,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아기 낳으면 잘 먹고 예쁘게 키우세요”,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정말 행복하겠다.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임신 모르고 있었다”…임신 전 19금 볼륨 몸매 “입이 쩍!”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임신 모르고 있었다”…임신 전 19금 볼륨 몸매 “입이 쩍!”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임신 모르고 있었다”…임신 전 19금 볼륨 몸매 “입이 쩍!” 배우 임정은이 올 겨울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0일 임정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에 따르면 임정은은 내년 초 출산예정으로 현재 태교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서울 모처에서 3세 연하의 신랑과 화촉을 밝힌 임정은은 비연예인인 남편을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려 이목을 모았던 바 있다. 이후 결혼생활에 집중해 온 임정은은 엄마가 되는 기쁨을 얻게 됐다. 임정은은 지난 1월 종영한 KBS2 ‘루비반지’에서 정유나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소속사 관계자는 “결혼 준비할 때 사적인 일이라 임정은의 임신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며 임신 소식을 의도적으로 알리지 않은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임정은 씨 너무 예쁜데 아기도 예쁠 듯”, “임정은 내년 초 출산, 대단한 몸매다. 나도 반만 닮았으면”,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앞으로 아기와 행복하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속도위반 아니라더니 출산임박…왜?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속도위반 아니라더니 출산임박…왜?

    임정은 내년 초 출산 배우 임정은이 올 겨울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0일 임정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에 따르면 임정은은 내년 초 출산예정으로 현재 태교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서울 모처에서 3세 연하의 신랑과 화촉을 밝힌 임정은은 비연예인인 남편을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려 이목을 모았던 바 있다. 이후 결혼생활에 집중해 온 임정은은 엄마가 되는 기쁨을 얻게 됐다. 임정은은 지난 1월 종영한 KBS2 ‘루비반지’에서 정유나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소속사 관계자는 “결혼 준비할 때 사적인 일이라 임정은의 임신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며 임신 소식을 의도적으로 알리지 않은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축하드려요”,“임정은 내년 초 출산 왜 속도위반 아니라고 했지”,“임정은 내년 초 출산 태교 잘 하세요”,“임정은 내년 초 출산 결혼한지 얼마 안됐는데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제2의 심은하로 불릴만…도플갱어 미모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제2의 심은하로 불릴만…도플갱어 미모

    임정은 내년 초 출산 배우 임정은이 올 겨울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0일 임정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에 따르면 임정은은 내년 초 출산예정으로 현재 태교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서울 모처에서 3세 연하의 신랑과 화촉을 밝힌 임정은은 비연예인인 남편을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려 이목을 모았던 바 있다. 이후 결혼생활에 집중해 온 임정은은 엄마가 되는 기쁨을 얻게 됐다. 임정은은 지난 1월 종영한 KBS2 ‘루비반지’에서 정유나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소속사 관계자는 “결혼 준비할 때 사적인 일이라 임정은의 임신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며 임신 소식을 의도적으로 알리지 않은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축하드려요”,“임정은 내년 초 출산 왜 속도위반 아니라고 했지”,“임정은 내년 초 출산 태교 잘 하세요”,“임정은 내년 초 출산 결혼한지 얼마 안됐는데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제2의 심은하에서 아기엄마로…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제2의 심은하에서 아기엄마로…

    임정은 내년 초 출산 배우 임정은이 올 겨울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0일 임정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에 따르면 임정은은 내년 초 출산예정으로 현재 태교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서울 모처에서 3세 연하의 신랑과 화촉을 밝힌 임정은은 비연예인인 남편을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려 이목을 모았던 바 있다. 이후 결혼생활에 집중해 온 임정은은 엄마가 되는 기쁨을 얻게 됐다. 임정은은 지난 1월 종영한 KBS2 ‘루비반지’에서 정유나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소속사 관계자는 “결혼 준비할 때 사적인 일이라 임정은의 임신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며 임신 소식을 의도적으로 알리지 않은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축하드려요”,“임정은 내년 초 출산 왜 속도위반 아니라고 했지”,“임정은 내년 초 출산 태교 잘 하세요”,“임정은 내년 초 출산 결혼한지 얼마 안됐는데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속도위반 부인했지만 어느덧 만삭…왜?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속도위반 부인했지만 어느덧 만삭…왜?

    임정은 내년 초 출산 배우 임정은이 올 겨울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0일 임정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에 따르면 임정은은 내년 초 출산예정으로 현재 태교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서울 모처에서 3세 연하의 신랑과 화촉을 밝힌 임정은은 비연예인인 남편을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려 이목을 모았던 바 있다. 이후 결혼생활에 집중해 온 임정은은 엄마가 되는 기쁨을 얻게 됐다. 임정은은 지난 1월 종영한 KBS2 ‘루비반지’에서 정유나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소속사 관계자는 “결혼 준비할 때 사적인 일이라 임정은의 임신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며 임신 소식을 의도적으로 알리지 않은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축하드려요”,“임정은 내년 초 출산 왜 속도위반 아니라고 했지”,“임정은 내년 초 출산 태교 잘 하세요”,“임정은 내년 초 출산 결혼한지 얼마 안됐는데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속도위반 아니라더니 만삭…왜?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속도위반 아니라더니 만삭…왜?

    임정은 내년 초 출산 배우 임정은이 올 겨울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0일 임정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에 따르면 임정은은 내년 초 출산예정으로 현재 태교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서울 모처에서 3세 연하의 신랑과 화촉을 밝힌 임정은은 비연예인인 남편을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려 이목을 모았던 바 있다. 이후 결혼생활에 집중해 온 임정은은 엄마가 되는 기쁨을 얻게 됐다. 임정은은 지난 1월 종영한 KBS2 ‘루비반지’에서 정유나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소속사 관계자는 “결혼 준비할 때 사적인 일이라 임정은의 임신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며 임신 소식을 의도적으로 알리지 않은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축하드려요”,“임정은 내년 초 출산 왜 속도위반 아니라고 했지”,“임정은 내년 초 출산 태교 잘 하세요”,“임정은 내년 초 출산 결혼한지 얼마 안됐는데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속도위반 아니지만 태교전념?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속도위반 아니지만 태교전념?

    임정은 내년 초 출산 배우 임정은이 올 겨울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0일 임정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에 따르면 임정은은 내년 초 출산예정으로 현재 태교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서울 모처에서 3세 연하의 신랑과 화촉을 밝힌 임정은은 비연예인인 남편을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려 이목을 모았던 바 있다. 이후 결혼생활에 집중해 온 임정은은 엄마가 되는 기쁨을 얻게 됐다. 임정은은 지난 1월 종영한 KBS2 ‘루비반지’에서 정유나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축하드려요”,“임정은 내년 초 출산 왜 속도위반 아니라고 했지”,“임정은 내년 초 출산 태교 잘 하세요”,“임정은 내년 초 출산 결혼한지 얼마 안됐는데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속도위반 아니라더니 만삭…왜?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속도위반 아니라더니 만삭…왜?

    임정은 내년 초 출산 배우 임정은이 올 겨울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0일 임정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에 따르면 임정은은 내년 초 출산예정으로 현재 태교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서울 모처에서 3세 연하의 신랑과 화촉을 밝힌 임정은은 비연예인인 남편을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려 이목을 모았던 바 있다. 이후 결혼생활에 집중해 온 임정은은 엄마가 되는 기쁨을 얻게 됐다. 임정은은 지난 1월 종영한 KBS2 ‘루비반지’에서 정유나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소속사 관계자는 “결혼 준비할 때 사적인 일이라 임정은의 임신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며 임신 소식을 의도적으로 알리지 않은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축하드려요”,“임정은 내년 초 출산 왜 속도위반 아니라고 했지”,“임정은 내년 초 출산 태교 잘 하세요”,“임정은 내년 초 출산 결혼한지 얼마 안됐는데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속도위반 아니지만 태교에 힘쓰는 중?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속도위반 아니지만 태교에 힘쓰는 중?

    임정은 내년 초 출산 배우 임정은이 올 겨울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0일 임정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에 따르면 임정은은 내년 초 출산예정으로 현재 태교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서울 모처에서 3세 연하의 신랑과 화촉을 밝힌 임정은은 비연예인인 남편을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려 이목을 모았던 바 있다. 이후 결혼생활에 집중해 온 임정은은 엄마가 되는 기쁨을 얻게 됐다. 임정은은 지난 1월 종영한 KBS2 ‘루비반지’에서 정유나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축하드려요”,“임정은 내년 초 출산 왜 속도위반 아니라고 했지”,“임정은 내년 초 출산 태교 잘 하세요”,“임정은 내년 초 출산 결혼한지 얼마 안됐는데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제2의 심은하로 불릴만…도플갱어 미모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제2의 심은하로 불릴만…도플갱어 미모

    임정은 내년 초 출산 배우 임정은이 올 겨울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0일 임정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에 따르면 임정은은 내년 초 출산예정으로 현재 태교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서울 모처에서 3세 연하의 신랑과 화촉을 밝힌 임정은은 비연예인인 남편을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려 이목을 모았던 바 있다. 이후 결혼생활에 집중해 온 임정은은 엄마가 되는 기쁨을 얻게 됐다. 임정은은 지난 1월 종영한 KBS2 ‘루비반지’에서 정유나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소속사 관계자는 “결혼 준비할 때 사적인 일이라 임정은의 임신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며 임신 소식을 의도적으로 알리지 않은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축하드려요”,“임정은 내년 초 출산 왜 속도위반 아니라고 했지”,“임정은 내년 초 출산 태교 잘 하세요”,“임정은 내년 초 출산 결혼한지 얼마 안됐는데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연비·파워·친환경… 수입 디젤 하이브리드카 무서운 질주

    고연비·파워·친환경… 수입 디젤 하이브리드카 무서운 질주

    수입차 100만대 시대가 열렸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내에 등록된 수입차는 100만 4665대를 기록했다. 수입차 시장이 개방된 1987년 이후 27년 만이다. 최근 몇 년 사이 한국 시장에 불어닥친 디젤 인기를 타고 우리 국민들의 수입차 선호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뒤늦게 국내 완성차업체가 디젤 승용차 등을 잇달아 내놓으며 반격에 나서고 있지만, 수입차 브랜드는 디자인과 친환경 기술력을 앞세워 우위를 점하는 실정이다. 실제 국내 자동차 기술은 휘발유 차 부문에선 세계적인 수준이지만 경유나 하이브리드 차의 경우 글로벌 선도 업체보다 뒤진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일부에선 국내 완성차업계의 클린 디젤 기술력은 유럽의 60% 수준이라는 지적까지 나온다. 국내 완성차업체가 글로벌 시장에서 한 걸음 더 도약하기 위해 넘어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클린 디젤과 하이브리드 등 고연비·친환경 기술로 무장한 채 한국 시장 확대를 노리는 수입 신차들을 짚어 봤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BMW 쿠페형 SUV X4 잘빠진 스포츠 쿠페 같은 몸매 자랑 큰 덩치에 차체가 높은 기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은 사실 날렵한 이미지와는 거리가 있다. SUV는 짐을 실을 자리도, 실내 공간도 여유로워 가족용 차량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지만 스포츠카 같은 멋스러움은 어느 정도 포기해야 했다. 하지만 최근 BMW가 출시한 쿠페형 SUV X4는 마치 잘빠진 스포츠 쿠페 같은 몸매를 자랑한다. 실제 지붕 라인만 따로 떼어 놓고 보면 영락없는 정통 스포츠 쿠페다. 차체 높이가 운전자 위치에서 최고점에 도달한 뒤 트렁크 도어까지 부드럽게 급강하한다. 기존에 없던 라인업으로 초기부터 기존 SUV에 날렵한 쿠페형 디자인을 가미한다는 목표로 제작된 덕이다. 기본 뼈대는 X3와 같지만 전체 이미지는 오히려 SUV 최고 사양인 X6에 더 가깝다. 도로에서 마주친 모습은 더 남다르다. X3에 비해 36㎜가량 차체를 낮게 제작해 주행 모습을 보면 노면에 착 달라붙어 달리는 듯한 인상을 준다. 내부 역시 운전자가 스포츠카를 모는 듯한 느낌이 들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운전석과 뒷자리의 위치도 X3보다 각각 20㎜와 28㎜를 낮췄다. BMW 뉴 X4에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기술을 적용한 신형 엔진을 장착했다. 이 기술은 밸브제어와 연료분사, 터보차저까지 하나로 묶어 제어해 연비를 높였다. 디젤 엔진에서 흔히 발생하는 터보랙(가속반응이 뒤늦게 나타나는 현상)도 찾아보기 힘들다. 2.0ℓ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된 20d모델은 최고 출력 190마력, 최대 토크 40.8㎏·m의 힘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8.0초다. 3.0ℓ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을 얹은 30d는 최고 출력 258마력, 최대 토크 57.1㎏·m, 시속 100㎞까지 가속 시간은 5.8초다. 도로 상황에 따라 앞·뒷바퀴에 적당한 구동력을 분배해 주는 X드라이브 기술이 적용됐다. 보통 때는 앞뒤 40대60의 구동력을 배분하지만 주행 상황에 따라 앞뒤 100대0에서 0대100까지 자유롭게 변한다. 이 같은 지능형 4륜구동 시스템은 눈길·빗길·커브길 등 불안한 도로 상황에서 초보자도 안정적으로 운전할 수 있게 만든다. SUV의 약점인 롤링(차체가 좌우로 기울어지는 현상)도 현저히 줄였다. 복합연비는 X4 20d가 13.5km/ℓ, 30d가 12.2km/ℓ다. 각각 가격은 7020만원과 8690만원이다. 렉서스 SUV NX300h 눈·빗길 만나면 앞뒤 4륜구동 변신 렉서스는 디젤이 독주하는 한국 시장에서 고집스러울 만큼 하이브리드차로 승부를 건다. 하이브리드 기술력에 있어선 최고임을 자부하는 일본의 자존심이기도 하다. 하반기 기대를 거는 모델 역시 하이브리드 모델인 렉서스 최초의 콤팩트 크로스오버 SUV NX300h다. 2.5ℓ 휘발유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한 동력에 무단변속기를 조합해 최고 152마력, 최대 21.0㎏·m의 토크를 발휘한다. 렉서스의 4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엔진이 앞바퀴를, 모터가 뒷바퀴를 굴리는 방식인데, 이는 RX에 이미 적용된 바 있다. 가변식 4륜구동 시스템인 E-포(four)로 앞뒤 구동력을 스스로 조절한다. 평소에는 전륜구동이지만 빗길이나 눈길 등을 만나면 앞뒤 바퀴의 구동력이 5대5로 바뀐다. 조용한 차의 대명사인 렉서스에 하이브리드 시스템까지 장착한 만큼 정숙성은 최고다. 렉서스가 개발한 노면 진동 미세 제어장치는 노면 상태의 변화를 감지해 구동용 모터의 힘을 세밀하게 제어한다. 덕분에 갑작스레 과속방지턱이나 웅덩이 등을 만나더라도 충격은 덜하다. 차체에 비해 실내 공간은 넓은 편이다. 뒷좌석은 어른이 편하게 다리를 꼬고 앉을 수 있을 만큼 여유롭고 트렁크엔 골프백 4개가 나란히 들어간다. 또 6대4로 분할이 가능한 접이식 뒷좌석은 운전석이나 트렁크에서 버튼 하나만 눌러 전자동으로 움직일 수 있다. NX시리즈는 2009년부터 ‘프리미엄급의 역동적인 도심형 차’를 만든다는 콘셉트를 갖고 개발됐다. 디자인은 차세대 렉서스 특유의 모래시계 모양 그릴과 독립형 헤드램프 등으로 강렬한 인상을 완성했다. 인테리어는 가죽과 금속의 조화를 통해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일본차다운 첨단 기능과 섬세함도 지녔다. 내비게이션과 오디오 등을 버튼이 아닌 터치패드로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케이블 연결 없이 스마트폰을 무선 충전할 수 있다. 후진 시 레이더를 사용해 사각지대를 감지하는 후·측방경고 시스템과 차선 변경 시 사각지대 감지 시스템도 장착했다. 국내 출시 모델은 두 가지로 수프림은 5680만원, 이그제큐티브는 6380만원이다. 벤츠 더 뉴 C220 CDI 블루텍 질소산화물 80% 제거 친환경 장점 수입차업계 부동의 1위인 BMW가 지난달 월 판매 대수에서 메르세데스 벤츠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 그 배경에는 지난 8월 출시 이후 효자 노릇을 하는 벤츠 ‘더 뉴 C220 CDI 블루텍 시리즈’의 공이 크게 자리 잡고 있다. 경쟁사의 520D가 주춤하는 동안 C220 블루텍은 한 달간 342대가 판매됐다. 벤츠는 블루텍이란 신기술을 이용해 기존 디젤 엔진(CDI)의 성능을 낮추지 않으면서도 효율성을 높인 친환경 엔진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블루텍이란 배출가스 중 질소산화물(NOx)을 80%가량 없애는 친환경 디젤 기술이다. 기존 산화 촉매 컨버터와 DPF(입자상 물질 제거 필터)를 이용한 기술 외에 2가지 종류(흡장 환원 촉매법과 선택적 촉매 환원법)의 배기가스 정화장치를 추가로 채택했다. C220 블루텍 익스클루시브는 최고 출력 170마력, 최대 토크 40.8㎏·m라는 뛰어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233㎞/h,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7.4초다. 잘 달리는 차지만 복합연비는 17.4㎞/ℓ로 이전 모델에 비해 11%가량 향상시켰다. 즉각적인 응답성이 장점인 7단 자동변속기(7G 트로닉 플러스)와 직렬 4기통 터보차저가 적용돼 빠른 가속력과 편안한 승차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폭스바겐 시로코 R라인 중저속서 가속 탁월… 잘 달리는 차 시로코는 ‘엉덩이가 예쁜 차’로 통한다. 작지만 글래머러스한 뒤태로 거리의 시선을 끌어모았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선 유독 골프의 아성에 가려 비교적 저조한 판매고(2012년 출시 이후 881대)를 올렸다. 하지만 시로코는 전 세계 스포츠 쿠페 마니아들에게 인기가 높은 차다. 1974년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에 의해 탄생한 이후 40년 넘게 장수한 스포츠 해치백의 원조이기도 하다. 사실 시로코를 튀는 디자인으로만 평가하면 이 차의 가치를 절반 정도만 보는 거다. 자동차 마니아 사이에서 시로코는 골프 GTI와 함께 저렴한 가격에 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차로 꼽힌다. 폭스바겐은 이달 초 신형 시로코 R라인을 출시했다. R라인은 폭스바겐이 기존 모델에 개성 있는 디자인 등을 더해 만든 일종의 한정 생산 모델이다. R라인 시로코에는 7세대 골프 GTD에 장착된 184마력 2.0 TDI 엔진이 달려 있다. 기존 모델에 비해 14마력이 높다. 반면 최고 출력이 나오는 대역은 낮다. 기존 모델은 4200rpm에서 최고 출력을 냈지만 R라인 시로코는 3500~4000rpm에서 최고 출력을 뽑아낸다. 그만큼 편안히 가속페달을 밟아도 강력한 성능이 나온다는 이야기다. 38.7kg·m에 달하는 최대 토크 역시 1750~3250rpm이란 넓은 영역에서 나와 중저속에서 탁월한 가속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h에 이르는 시간 역시 7.5초로 기존 모델보다 0.4초나 앞당겼다. 안전 최고 속도는 228㎞/h. 가격 대비 달리기 성능으로 따진다면 동급의 차종 중 가장 앞선다. 연비는 ℓ당 14.8㎞,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133g/㎞에 불과해 우수한 성적으로 유로6 기준을 통과했다. ‘사하라 사막에서 지중해로 부는 뜨거운 바람’이라는 뜻의 이름처럼 디자인이 주는 인상은 강렬하다. 시로코는 앞·뒷바퀴와 차폭이 각각 1569㎜와 1575㎜로 다르다. 엉덩이 모습이 튀어 보이는 효과와 동시에 넓은 후륜이 최상의 주행 안정성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소형과 같은 외모에도 18인치 타이어를 기본 장착한 것 역시 이 차가 ‘달리기 위한 차’라는 것을 대변해 준다. 달리기 성능만큼 각종 안전장치도 눈에 띈다. 언덕 밀림 방지 시스템, 6개의 에어백, 목뼈 손상 방지를 위한 목받침, 미끄럼 방지 조절장치(ASR) 등을 적용했다. 판매가격은 4300만원이다. 닛산 기대주 캐시카이 중저속 구간 많은 한국 도로에 최적 캐시카이(Qashqai)는 한국닛산의 기대주다. 독일 디젤이 아니면 살아남기 어려운 한국 시장에서 캐시카우(Cash Cow)역할을 해 줄 것으로 닛산 측은 믿어 의심치 않는다. 2007년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200만대 이상 팔려 나간 밀리언셀러다. 비(非)유럽 브랜드로서는 매우 이례적으로 유럽 시장 SUV 부문 1위에 오른 차라는 점도 큰 기대를 낳는다. 출시 전 한국 내 인기도 만만치 않아 지난달 15일 사전 예약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400여대를 돌파하는 등 매주 100여명의 고객이 예약했다. 디젤 시장의 최대 격전지라 불리는 유럽에서 놀라운 성공을 거둔 차인 만큼 디젤 인기가 거센 한국에서도 자신 있다는 게 닛산의 판단이다. 캐시카이는 기획 단계부터 유럽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췄다. ‘닛산 디자인 유럽’과 ‘테크니컬 센터 유럽’에서 각각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을 담당했다. 생산도 영국 선덜랜드 공장에서 이뤄진다. 캐시카이에 장착한 1.6ℓ 터보 디젤 엔진은 1750rpm이라는 낮은 영역에서 최대 토크인 32.6㎏·m(1750rpm)를 뿜어낸다. 중저속 구간이 많은 한국의 도심 주행 환경에서 강점이 있다. 닛산이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는 무단변속기 ‘엑스트로닉 CVT’를 조합해 빠른 반응 속도를 이끌어 낸다. 소형 SUV지만 널찍하고 편안한 실내 공간도 자랑이다. 2645㎜의 축간거리는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기술력을 자랑하는 닛산의 첨단 기술도 대거 탑재했다. 캐시카이는 동급 최초로 전방 비상 브레이크와 차선 이탈 경고, 사각지대 경고, 운전자 주의 경보 시스템을 장착했다. 이동물체를 감지하는 기능이 적용된 어라운드 뷰 모니터와 주차보조 장치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국내 환경에 적합하다. 국내 시장에서 총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 가격대는 3200만~3900만원으로 비교적 높은 경쟁력을 갖췄다. 내년 출시 재규어 세단 XE 고효율 친환경 인제니움 엔진 장착 내년 글로벌 출시 예정인 재규어의 스포츠 세단 XE는 고효율 친환경 디젤 엔진인 인제니움을 장착했다. 경량화와 마찰력 감소 등을 통해 재규어는 1ℓ로 약 32㎞(유럽연비 기준)의 거리를 달릴 수 있는 연비를 실현했다. 두 종류로 제작된 2.0ℓ 4기통 디젤 엔진의 최고 출력은 각각 163마력과 180마력. 가속력의 척도인 최대 토크는 38.7kg·m, 43.9kg·m이다. 인제니움은 재규어·랜드로버 최초의 자체 제작 엔진으로 320만㎞가 넘는 주행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검증했다.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이안 칼럼이 디자인을 총괄한 XE는 공기 역학 설계와 경량 소재인 알루미늄 차체(모노코크 구조)가 쓰여 재규어 역대 세단 중 가장 가볍다. 시각적으로 무게중심을 뒷바퀴 쪽에 실어 스포츠 쿠페를 연상시키는 모습이다. 재규어는 “새 엔진은 정교한 배기가스 재순환 시스템과 후처리 기술을 통합해 유로6 배기가스 배출기준을 만족한다”면서 “연소실 온도를 낮추는 저압 배기가스 재순환 시스템(EGR)과 촉매 환원(SCR) 기술을 적용해 질소산화물(NOx) 배출량 역시 크게 줄였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선 디젤 모델을 중심으로 내년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 [씨줄날줄] 스냅챗 & 잊힐 권리/구본영 이사대우 논설위원

    얼마 전 구글이 사용자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총 17만여개의 웹페이지 정보를 삭제했다. 유럽에서 네티즌들을 보호하는, 법익으로 대두한 이른바 ‘잊힐 권리’ 존중 차원이었다. 세계 최대 검색엔진기업다운 발 빠른 행보다. 잊힐 권리란 개인이 사이버상에서 자신의 정보를 삭제해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자기결정권이다. ‘디지털 주홍글씨’를 지우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일 게다. 생각해 보라. 젊은 날 객기로 올린 자신의 나체 사진이나 불리한 메시지가 자신이 죽은 뒤에도 사이버 공간에서 영원히 떠돈다면? 머리끝이 쭈뼛 설 일이다. 하지만 표현의 자유를 더 중시하는 미국은 ‘잊힐 권리’ 입법을 주저하고 있다. 다만 이를 법적으로 보장하기 전에 기술적으로 해결하려는 시도도 있다. 비밀 메신저 스냅챗이 대표적이다. 받는 사람이 읽은 지 몇 초 후 메시지가 감쪽같이 증발하는 기술을 활용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다. ‘은밀한 무엇’을 주고받으려는 젊은 층에 인기가 있다. 그러나 가끔 사달이 난다. 며칠 전 스냅챗으로 전달된, 신체노출이 심한 이미지를 포함한 수십만장의 사진이 미 인터넷 사이트에 유출됐다는 보도도 나왔다. 메시지 수신자가 송신자 몰래 스냅챗 사진을 저장할 수 있게 해주는 서드 파티 앱이 화근이었다. 국내에서도 휘발성 SNS가 진화 중이다. 예컨대 SK플래닛의 ‘프랭클린 메신저’도 수신자가 메시지를 확인하고 10초가 지나면 내용을 지운다. 하지만 스냅챗 사례에서 보듯 사용자 보안이나 해킹 가능성 탓에 메시지의 휘발성이 100% 보장되는 건 아니다. 결국 잘못 발신한 메시지로 인한 자승자박을 피하는 최선의 방책은 신중함일 것이다. 오죽하면 대선 캠페인에서 SNS의 덕을 톡톡히 본 오바마 미 대통령이 정작 자신의 두 딸에게 페이스북 사용금지령을 내렸겠나.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팀의 퍼거슨 전 감독도 “트위터로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고 일갈한 적이 있다. 간판스타 웨인 루니 등이 무례한 트윗질로 팬들과 마찰을 빚을 때다. 최근 카카오톡 등에 대한 사이버 검열 논란이 일면서 ‘사이버 망명’ 사태가 빚어지고 있단다. 피해를 우려한 사용자들이 해외 SNS 텔레그램 등으로 갈아탄 것이다. 물론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사이버상의 과잉 단속은 옳지 않다. 하지만, SNS를 바꾼다고 해서 악의로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려고 발신한 허위 메시지가 언젠가 부메랑이 되지 말란 보장은 없다. 링컨 대통령은 “전 국민을 잠시, 일부를 오래 속일 수 있을진 모르나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순 없다”고 했다.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명심해야 할 경구다. 구본영 이사대우 논설위원 kby7@seoul.co.kr
  • “쏘지 마”… 美미주리 분노의 시위

    “쏘지 마”… 美미주리 분노의 시위

    ‘쏘지 마’, ‘흑인 살인을 멈춰라’. 지난 8월 백인 경찰의 총격에 10대 흑인 청년이 사망하고 난 뒤 인종갈등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미국 미주리주에서 11일(현지시간) 흑인 등 유색인종 시위대 3000여 명이 또다시 거리로 나섰다. 이들은 이틀째 거리행진을 하며 인종 차별과 경찰의 공권력 남용을 규탄했다. 뉴욕타임스는 “마치 ‘퍼거슨 사태’가 재연된 것 같다”고 전했다. ‘저항의 주말’로 이름 붙은 이번 시위는 지난 8일 퍼거슨에서 불과 18㎞ 떨어진 세인트루이스시 남부 사우에서 10대 흑인 소년 본더릿 마이어스(18)가 백인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진 데 따른 것이다. 가족들은 마이어스가 비무장 상태였다고 주장하는 반면 경찰은 먼저 공격을 받았다고 맞서고 있다. 핸즈업유나이티드 등 시위를 계획한 시민단체들은 성명에서 “흑인사회가 다시 분노했다”면서 “경찰이 우리에게 최루가스를 살포하고 고무총탄을 발포했지만 정의를 위한 우리의 행진을 멈출 수는 없다”고 밝혔다. 시민단체들은 13일까지 대규모 항의 시위와 행진을 펼칠 계획이다. 10일 오전 첫 시위는 클레이턴에 있는 세인트루이스카운티 검찰청 앞에서 보브 매컬러스 검사에게 퍼거슨 사태의 시발점이 된 윌슨 경관의 기소를 촉구하는 행진으로 시작됐다. 시민단체들은 11일에는 경찰 폭력에 희생된 이들을 기리는 제단을 만들고 관을 든 채 퍼거슨 경찰서까지 촛불 행진을 벌였다. 세인트루이스시 당국은 비상 경계령을 발동했지만 시위는 폭력 사태 없이 평화적으로 진행됐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영상]파란색 유치원복 입기 거부한 맨유 소녀팬…맨유의 대처는?

    [영상]파란색 유치원복 입기 거부한 맨유 소녀팬…맨유의 대처는?

    파란색 유치원복 입기를 거부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이하 맨유) 소녀 팬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9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등 현지 언론들이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영국 맨체스터 위센쇼에 거주하는 맨유의 열성 팬 릴리 레이 도일(3)이 파란색 유치원복을 입기 싫다고 엄마와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파란색 옷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 FC의 유니폼 색이기 때문. 릴리는 울면서 “나는 파란색이 싫어. 나 벗고 싶어”라고 떼를 쓴다. 그러자 엄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파란 옷을 입는다”고 설명하며 릴리를 달래보지만 릴리는 속수무책이다. 한편, 해당 영상이 보도를 통해 알려진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릴리, 이제 파란 옷을 입고도 레즈(Reds, 맨유 서포터)가 돼 봐. 우리의 세 번째 유니폼(파란색 유니폼)을 보내고 경기에도 초대할게. 곧 보자”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맨유와 소녀 팬의 훈훈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런 소녀 팬이 있어서 맨유는 든든하겠다”, “역시 맨유”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Mancherster Evening News, LastNewsHd/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잉글랜드, 루니의 ‘짜릿한’ 결승골로 유로2016 예선 3연승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결승골을 앞세운 잉글랜드가 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이하 유로 2016) 조별리그에서 3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잉글랜드는 13일(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의 A.르 코크 아레나에서 열린 에스토니아와의 유로 2016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후반 28분 터진 루니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키면서 1-0으로 신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E조에서 3연승을 내달린 잉글랜드는 승점 9를 기록, 리투아니아와 슬로베니아(이상 승점 6)를 제치고 선두를 내달렸다. 잉글랜드는 에스토니아를 상대로 무려 22차례 슈팅을 시도하면서 점유율 68%를 기록했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과 골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남기면서 고전해야 했다. 결국 잉글랜드는 후반 28분 루니가 페널티지역 왼쪽 부근에서 오른발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꽂아 힘겹게 승리할 수 있었다. C조의 스페인은 약체 룩셈부르크를 상대로 화력쇼를 펼치면서 4-0 대승을 거두고 2승째를 따냈다. 2승1패(승점 6)가 된 스페인은 이날 승리로 지난 10일 슬로바키아(승점 9)에 당한 1-2 패배의 씁쓸함을 달랬다. 당시 스페인은 슬로바키아에 무릎을 꿇으면서 월드컵이나 유럽선수권대회 지역 예선 경기에서 2006년 이후 8년 만에 첫 패배를 당했었다. 또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스페인으로 귀화한 골잡이 디에고 코스타(첼시)는 이날 2-0으로 앞서던 후반 24분 팀의 쐐기골을 터트려 A매치 마수걸이 득점의 기쁨을 맛봤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번 시즌 9골을 작성, 득점 선두를 달리는 코스타는 그동안 스페인 국기를 가슴에 달고 난 이후 골이 없어 속을 태워왔지만 7경기 만에 ‘골 갈증’을 해소하고 자존심을 살렸다. 같은 조의 슬로바키아는 벨라루스를 3-1로 격파하고 3연승 행진을 앞세워 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이밖에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3위인 러시아는 G조 조별리그 3차전 홈 경기에서 FIFA랭킹 105위의 몰도바와 1-1로 비기며 다잡은 승리를 날렸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친 러시아는 승점 5로 오스트리아(승점 7)에 밀려 조 2위를 유지했다. 러시아는 후반 29분 아르템 드주바(스파르타크 모스크바)의 페널티킥 선제골이 터졌지만 1분 뒤 몰도바의 알렉산드루 에푸레나누(이스탄불B.B)에게 헤딩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부에 그쳤다. G조 꼴찌인 몰도바(승점 1)는 이번 무승부로 2연패 뒤에 첫 승점 획득의 기쁨을 맛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밥상의 신(KBS2 밤 8시 55분) 방송인 은지원, 김종민, 홍진영, 홍지민이 가을철 별미 ‘밥 도둑’에 대한 퀴즈를 풀어본다. 연예계 대표 ‘초딩 입맛’으로 통하는 은지원의 미각까지 사로잡은 가을철 별미 ‘밥 도둑’은 과연 무엇일까. 한편 초간단 대하튀김 요리법을 공개한다. 그 방법으로 식용유나 밀가루 튀김옷을 입히지 않고도 대하 튀김을 맛있게 만들 수 있다는데…. ■MBC 다큐프라임(MBC 밤 12시 55분) 사회적 갈등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연간 최대 246조원에 달하며 우리 사회 갈등 수준이 ‘심각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93%로 나타났다. 지금 한반도에서는 부부갈등, 지역갈등 등 다양한 갈등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현대 사회에 나타나는 갈등의 모습을 살펴본다. 그리고 소통과 화합, 공존과 상생의 노력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며 행복으로 가는 길을 여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잉여공주(tvN 밤 11시) 동화 ‘인어공주’를 모티브로 진정한 사랑을 찾아 인간이 돼 서울 생활을 시작한 인어공주를 그린 드라마. 하니는 고대하던 인턴 첫날부터 진아에 의해 자신의 인어 인생 최대 위기를 맞게 된다. 그렇게 일과 사랑 모두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릴 위기에 처하게 되는 하니. 과연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또 현명과 시경 둘 중 하니의 진정한 사랑은 누구일까. 하니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 박지성 김민지 부부 퍼거슨 인증샷, 합성 의혹? “김민지 트위터 해킹 당해..”

    박지성 김민지 부부 퍼거슨 인증샷, 합성 의혹? “김민지 트위터 해킹 당해..”

    ‘박지성 김민지 부부, 퍼거슨’ 축구선수 박지성 김민지 부부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5일 배성재 SBS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박지성 대사 임명식 현지방송 사정 때문에 제대로 보내드리지 못해 아쉽네요”라며 “김민지 여사가 트위터 해킹 당했다나 뭐라나 해서 대신 올려드립니다. 박지성도 여전히 합성 같지만 김민지는 암만 봐도 발합성”이라는 글과 함께 박지성 김민지 부부와 퍼거슨 감독의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박지성 김민지 부부가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박지성은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유와 에버튼의 경기에 앞서 맨유 엠버서더 위촉식을 가졌다. 맨유 엠버서더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맨유를 홍보하는 일을 맡으며 박지성은 구단 역대 7번째 선수이자 비유럽권 선수로는 최초로 엠버서더에 선정됐다. 네티즌들은 “박지성 김민지 부부, 퍼거슨 옆에 서니 귀엽다”, “박지성 김민지 부부, 맨유 엠버서더 자랑스러워”, “박지성 김민지 부부, 정말 잘 어울려”, “박지성 김민지 부부, 퍼거슨 감독과 인증샷 영광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배성재 트위터(박지성 김민지 부부 퍼거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지성 김민지 퍼거슨 사진에 배성재 “김민지는 암만 봐도 발합성”

    박지성 김민지 퍼거슨 사진에 배성재 “김민지는 암만 봐도 발합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엠버서더 박지성과 부인 김민지 SBS 전 아나운서가 맨유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성재 SBS 아나운서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지성 맨유 엠버서더 임명식을 현지 방송 사정으로 제대로 보여주지 못해 아쉽다”며 “김민지가 트위터 해킹당했다나 뭐라나 해서 대신 올린다”라는 글과 함께 박지성 김민지 부부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배성재는 “박지성도 여전히 합성 같지만 김민지는 암만 봐도 발합성”이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지성은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4~2015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맨유와 에버턴 간의 정규 리그 7라운드 경기에 앞서 맨유 엠버서더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이 위대한 선수들과 함께 맨유 엠버서더 일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앞으로 구단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달라”고 말했다. 박지성이 선정된 맨유 엠버서더는 전 세계적으로 구단을 홍보하기 위한 대사다. 구단에서 인정하는 레전드급 선수들만 선정된다. 박지성은 구단에서 역대 7번째이자 아시아에서 최초의 맨유 엠버서더가 됐다. 박지성 김민지 퍼거슨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지성 김민지 퍼거슨, 훈훈하네요”, “박지성 김민지 퍼거슨, 잘지내고 있구나”, “박지성 김민지 퍼거슨, 세 사람 모두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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