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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인천 유나이티드 신임감독에 이임생

    프로축구 인천 구단은 전날 해임한 김봉길 감독의 후임으로 ‘붕대 투혼’으로 널리 알려진 이임생(43) 싱가포르 홈 유나이티드 감독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감독은 1994년 유공 코끼리 축구단에서 K리그에 데뷔해 부천 SK(현 제주 유나이티드)와 부산 아이콘스(현 부산 아이파크)에서 뛰면서 1992년과 1996년 올림픽, 1998년 월드컵에서 태극 마크를 달고 뛰었다. 1998년 벨기에와의 프랑스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머리를 다쳐 붕대를 감고 출전했다.
  • 호텔 난간서 투신한 여성 구조대원이 받아내

    호텔 난간서 투신한 여성 구조대원이 받아내

    호텔 난간에서 자살을 시도한 여성이 극적으로 구조돼 화제다. 최근 동영상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에 올라온 35초 가량의 영상에는 중국의 한 호텔 난간에서 자살하려는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3층 높이의 호텔 난간에 서 있는 여성. 창문을 통해 구조대원이 설득을 해보지만 소용이 없는듯하다. 잠시 뒤 여성이 창문 쪽을 향해 손을 흔든 후, 호텔 아래로 투신한다. 갑작스러운 여성의 투신으로 구경꾼들의 비명을 경악한다. 하지만 여성은 다행히 목숨을 부지한다. 호텔 아래쪽에서 이미 대기 중이던 구조대원들이 그녀를 받아냈던 것이다. 한편 투신한 여성의 자살 이유나 부상 정도에 관해서는 지금까지 밝혀진게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LiveLea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2014 스포츠 10대 뉴스] 연아·지성 은퇴에 ‘눈물’… 상화·건창 새 역사에 ‘감동’

    [2014 스포츠 10대 뉴스] 연아·지성 은퇴에 ‘눈물’… 상화·건창 새 역사에 ‘감동’

    올 한 해 우리 선수들이 써 내려간 ‘각본 없는 드라마’는 많은 사람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전해 줬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판정 논란 속에 올림픽 2연패를 이루지 못하고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등 아쉬움도 있었지만 ‘빙속 여제’ 이상화의 올림픽 2연패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2년 연속 메이저리그 14승 등은 가슴을 벅차게 했다. 또 ‘신고선수(연습생) 신화’를 쓴 서건창(넥센 히어로즈)과 ‘영원한 캡틴’ 박지성의 은퇴는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전국 48개 언론사(중앙 19·지방 29개사) 스포츠 담당 부서에서는 투표로 올해 스포츠계를 뜨겁게 달군 ‘2014년 스포츠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① 김연아, 소치올림픽 판정 논란과 은퇴 ‘피겨 여왕’ 김연아는 지난 2월 20~21일 열린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2010년 밴쿠버에 이어 올림픽 2연패에 도전했다. 한 번의 실수 없이 우아한 연기를 선보였다. 그러나 개최국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224.59점을 받아 김연아(219.11점)를 2위로 밀어냈다. 많은 외신이 ‘스캔들’이라며 이의를 제기했지만 김연아는 개최국의 텃세로 마지막 무대를 씁쓸하게 마쳐야 했다. ②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홍명보 사퇴 한국 축구 대표팀은 브라질월드컵 본선에서 1무 2패의 초라한 성적으로 조별리그 탈락의 수모를 당했다. 본선을 1년 앞두고 급하게 대표팀을 맡은 홍명보 감독은 압박 수비에 중점을 두다가 역습에 나서는 ‘한국형 콤팩트 축구’를 선언했다. 하지만 ‘무승’으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자 전술 실패와 선수 기용 등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다. 홍 감독이 사퇴한 뒤 울리 슈틸리케(독일) 감독이 새 사령탑에 취임했다. ③ 삼성 프로야구 사상 첫 통합 4연패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프로야구 사상 첫 4년 연속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삼성은 지난 10월 1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승리하며 정규시즌 1경기를 남기고 우승을 확정했다. 이어 한국시리즈에서는 넥센 히어로즈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4승 2패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④ 이상화 빙속 500m 올림픽 2연패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는 지난 2월 12일 러시아 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결승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74초70의 기록으로 우승,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에 이어 2연패를 차지했다. 아시아 선수가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딴 것은 남녀 전 종목을 통틀어 처음이다. 그는 2차 레이스(37초28)와 합계 기록(74초70)에서 모두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했다. ⑤ 서건창 200안타 돌파·MVP 등극 ‘신고선수’(일명 연습생) 출신 서건창(25·넥센 히어로즈)은 한국프로야구 33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한 시즌 200안타 고지에 올랐다. 국내보다 많은 경기를 치르는 일본리그에서도 지금까지 시즌 200안타를 기록한 선수는 5명이 전부다. 그는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등 길고 길었던 무명 시절을 한풀이하듯 연말 각종 시상식 대상을 싹쓸이했다. ⑥ 인천 AG 개최… 북한 선수단 참가 ‘45억 아시아인의 축제’인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이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렸다. 1986년(서울)과 2002년(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국내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는 북한도 선수단을 파견했다. 한국은 금메달 79개, 은메달 71개, 동메달 84개를 획득해 종합 2위로 대회를 마쳤다. 특히 야구는 2회 연속으로 금메달을 땄고, 남자 축구는 북한을 꺾고 28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⑦ 러시아 빙판서 부활한 빅토르 안 ‘쇼트트랙 황제’ 빅토르 안(29·안현수)이 소치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국기를 달고 출전해 화려하게 부활했다. 그는 1000m에 이어 500m와 5000m 계주까지 우승해 3관왕에 올랐다. 태극기를 달고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에서 3관왕에 올랐던 그는 부상과 소속 팀 해체로 2011년 러시아로 귀화했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12년 만에 ‘노메달’에 그치자 그의 귀화에 대한 논란이 일기도 했다. ⑧ 류현진 MLB 2년 연속 14승 달성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2년 연속 14승을 달성했다. 빅리그 신인이었던 지난해 14승 8패(평균자책점 3.00)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14승 7패(평균자책점 3.38)를 찍으며 다저스의 제3선발로 우뚝 섰다. 포스트시즌에서는 6이닝 1자책점으로 제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반면 7년에 1433억원의 잭팟을 터뜨린 추신수(31·텍사스 레인저스)는 부상으로 부진했다. ⑨ ‘영원한 캡틴’ 박지성 은퇴 ‘영원한 캡틴’ 박지성(33)이 지난 5월 14일 무릎 부상을 끝내 이기지 못하고 은퇴했다.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한국 선수 첫 득점, 한국인 첫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 아시아 선수 첫 프리미어리그 우승, 아시아 선수 첫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의 발자취를 남겼다. 그는 유럽 최고 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7시즌 동안 총 205경기를 뛰면서 27골을 넣었다. ⑩소녀 골퍼 김효주 4개 타이틀 독식 김효주(19·롯데)는 201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상금왕, 다승왕, 최저평균타수상(70.26타), 대상 등 4개 타이틀을 독식하며 절대강자 자리에 올랐다. 올해 상금은 12억 898만원으로 역대 시즌 최다 상금을 갈아 치웠고, 메이저대회 3승 등 5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지난 9월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내년 LPGA 출전권을 확보했다.
  • [프로축구] ‘11월의 감독’으로 뽑힌 전북 최강희 “으하핫 기쁘네요”

    [프로축구] ‘11월의 감독’으로 뽑힌 전북 최강희 “으하핫 기쁘네요”

    올해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 전북 현대의 최강희 감독이 프로축구연맹이 ‘11월의 감독’으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월 한 달 동안 5경기에서 4승1무의 성적을 거둔 최 감독을 K리그 ‘소니코리아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전북은 지난달 8일 제주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승리하며 이번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고, 이 기간에 9연승을 기록하며 울산 현대와 성남FC의 팀 최다 연승기록과 타이를 이루는 겹경사도 맛봤다. 이에 따라 프로연맹은 11월에 최고의 성적을 따낸 전북의 최 감독을 ‘소니코리아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했다. 10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이달의 감독’에 이름을 올린 최 감독은 고급 디지털 카메라를 부상으로 받았다. 한편 프로연맹 선정 ‘아이스-와치 이달의 심판’은 11월 한 달 동안 5경기에 투입돼 정확한 오프사이드 판정과 뛰어난 움직임을 보여준 이규환 부심에게 돌아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기레 일본축구 감독 ‘승부조작’ 혐의… 피할 수 없는 불씨

    하비에르 아기레(56·멕시코) 일본 축구 대표팀 감독이 승부조작 혐의로 처벌을 받을 위기에 몰렸다. 16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아기레 감독은 스페인 검찰이 법원에 제출한 2011년 승부조작 사건 공소장에 피의자로 적시됐다. 검찰은 2010-2011시즌 사라고사와 레반테의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경기에서 승부조작 정황을 잡았다. 아기레 감독이 이끌던 사라고사가 레반테 선수들에게 이 경기에서 져주는 대가로 96만5천 유로(약 13억원)를 건넸다는 게 혐의이다. 사라고사는 그 시즌에 레반테를 2-1로 이긴 덕분에 2부 리그 강등을 피할 수 있었다. 검찰은 아기레 감독을 포함한 임원 다수와 선수 18명 등을 피의자로 적시한 공소장을 스페인 발렌시아 법원에 제출했다. 선수 중에는 사라고사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가브리엘 페르난데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포함됐다. 법원의 판단에 따라 아기레 감독은 추가 수사를 위해 스페인 현지 수사기관이나 법정에 출두하라는 명령을 받을 수 있다. 일본축구협회는 다음 달 아시안컵을 코앞에 두고 아기레 감독의 승부조작 정황이 구체화하자 곤혹스러운 처지에 몰렸다. 아기레 감독은 의혹이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처음 불거졌을 때 자신은 승부조작과 전혀 관계가 없다고 협회에 해명했다. 일본은 아기레 감독에게 신뢰를 보냈고 이에 따라 그는 아시안컵에 출전할 국가대표 23명을 전날 선발해 발표했다. 협회 미디어 담당관은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협회는 공식적으로 어떤 소식도 받지 못했다”며 “현 시점에서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일본 언론에서는 다른 지도자에게 아시안컵 지휘봉을 일찌감치 건네는 등 서둘러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아시안컵은 아시아 대륙선수권대회로 이 지역 국가들에 월드컵 다음으로 중요한 축구 토너먼트이다. 일본은 아시안컵을 4차례 제패해 이란, 사우디아라비아(3차례), 한국(2차례)을 제치고 최다 우승국의 영예를 누리고 있다. 호주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에서 일본은 2011년에 획득한 타이틀을 지키고 다섯 번째 우승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일본은 요르단, 이라크, 팔레스타인과 D조에 편성돼 A조에 편성된 한국과는 4강이나 결승, 3-4위전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축구실력 만큼 화려? 테베스, 등 타투 인증샷

    축구실력 만큼 화려? 테베스, 등 타투 인증샷

    등을 완전히 덮은 화려한 타투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 이탈리아 프로축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카를로스 테베스(유벤투스 FC)가 타투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테베스는 등과 오른팔을 완전히 타투로 수놓았다. 디테일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는 없지만 정교한 작품인 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테베스는 그런 작품에 만족한 듯 "화려하고 장엄한 작품을 완성해준 친구야, 고맙다."고 타투이스트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아르헨티나 언론에 따르면 테베스의 타투는 영국에서 활동 중인 타투이스트의 작품이다. 테베스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면서 그와 인연을 맺었다. 테베스는 자신의 등을 캔버스 삼아 웅장한 타투를 완성한 타투이스트에게 "네가 최고"라며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다. 한편 테베스는 이번 시즌 세리에A 11경기서 9골 5도움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테베스는 "이탈리아로 이적한 뒤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트위터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석유·석탄 수입하는 나라에는 신재생 에너지가 안보에 기여”

    “석유·석탄 수입하는 나라에는 신재생 에너지가 안보에 기여”

    “신재생 에너지 산업의 발전으로 각국의 에너지 안보에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12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제2차 동북아 에너지안보 포럼’에 참석한 토마스 카버거(53) 일본 신재생 에너지 재단 이사장은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신재생 에너지가 국가의 사회안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카버거 이사장은 “석유나 석탄 등의 원료를 외부로부터 공급받아야 하는 국가에 있어서 에너지 안보는 상당히 중요한 문제”라면서 “대부분의 나라는 에너지 수입에 차질이 생길 경우 사회 기반마저 흔들릴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재생 에너지 산업이 급속히 발전함에 따라 에너지 자급률이 높아지면 이런 국가의 사정이 달라질 수 있다”면서 “재생 에너지 산업 성장은 세계적 추세이며 최근 들어 중국·일본 등 아시아의 성장이 두드러진다”고 덧붙였다.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사태 이후 태양광 발전 사업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2010년 992MW(메가와트)에 불과했던 일본의 태양광 시장 규모는 지난해 9414MW로 10배 가까이 급증했다. 중국은 2000년대 초반부터 풍력 발전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2013년 기준으로 90GW(기가와트)를 발전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풍력 에너지를 생산하는 국가가 됐다. 재생 에너지 산업의 경제적 가치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카버거 이사장은 “여러 국가끼리 서로 전력망으로 연결하는 것은 경제적 이점이 크다”면서 “인접 국가 사이에 외교적 갈등이 있어 이러한 사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문제점이지만 정치인들은 자신이 재생 에너지 부분에 대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국민에게 보여주길 희망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인접 국가와의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테베스, 화려한 등 타투 인증샷 공개

    테베스, 화려한 등 타투 인증샷 공개

    등을 완전히 덮은 화려한 타투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 이탈리아 프로축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카를로스 테베스(유벤투스 FC)가 타투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테베스는 등과 오른팔을 완전히 타투로 수놓았다. 디테일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는 없지만 정교한 작품인 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테베스는 그런 작품에 만족한 듯 "화려하고 장엄한 작품을 완성해준 친구야, 고맙다."고 타투이스트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아르헨티나 언론에 따르면 테베스의 타투는 영국에서 활동 중인 타투이스트의 작품이다. 테베스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면서 그와 인연을 맺었다. 테베스는 자신의 등을 캔버스 삼아 웅장한 타투를 완성한 타투이스트에게 "네가 최고"라며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다. 한편 테베스는 이번 시즌 세리에A 11경기서 9골 5도움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테베스는 "이탈리아로 이적한 뒤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트위터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무난”…서울 “험난”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무난”…서울 “험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챔피언 전북이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비교적 편안한 길을 걷게 됐다. 반면 간신히 플레이오프(PO) 출전권을 손에 넣은 FC 서울은 PO를 통과해도 과거 악연을 지닌 팀들과 만나고, 대한축구협회(FA)컵을 제패한 성남 FC도 난적과 맞닥뜨린다. 전북은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근 페탈링자야의 힐튼호텔에서 진행된 2015년 대회 조별리그 조추첨 행사에서 중국 슈퍼리그 준우승팀 산둥 루넝, 베트남 챔피언 빈 즈엉, 동아시아 PO2 승자와 E조에 묶였다. 2006년 우승하며 이동국이 대회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던 전북은 2011년 준우승에 머물렀는데 최강희 감독 복귀 이후 최강의 전력을 구축해 내년 대회 우승을 노려볼 만하게 됐다. 서울은 PO1에 배치돼 하노이 T&T(베트남)-쁘르십 반둥(인도네시아) 승자와 내년 2월 17일 맞붙어 이기면 H조에서 조별리그를 치른다. 중국 슈퍼리그 챔피언 광저우 헝다, 호주 리그 준우승팀 웨스턴시드니, 일본 3번 시드팀과 만난다. 13일 일왕배 결승 결과에 따라 3번 시드팀은 달라진다. J리그 챔피언 감바 오사카가 몬테디오 야마가타를 누르고 일왕배를 차지하면 2번 시드에 리그 준우승팀 우라와 레즈, 3번 시드에 리그 3위 가시마 앤틀러스가, PO2에 리그 4위 가시와 레이솔이 차례로 자리 잡는다. 하지만 몬테디오 야마가타가 우승하면 2번 시드를 차지하고 우라와 레즈 등은 한 계단씩 밀린다. 2001~02시즌과 지난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서울은 한 번도 차지하지 못한 우승컵을 품기 위해 K리그 다른 팀보다 더 힘든 길을 걷게 됐다. 대회 악연이 장난 아닌 광저우 헝다, 웨스턴시드니와의 처절한 사투를 피할 수 없게 됐다. 1995년과 2010년 두 차례 우승에다 1996~97시즌과 2004년 두 차례 준우승했던 성남은 시민구단으로 전환한 첫해, 대회 출전권을 손에 쥐었지만 감바 오사카, 태국 챔피언 부리람 유나이티드 등 만만찮은 상대를 만난다. 2001~02시즌과 다음 시즌 2연패 뒤 12년 만에 우승을 겨냥하는 수원은 호주 챔피언 브리즈번, 일본 2번 시드팀, PO4 승자와 G조에 편성됐다. 국가별로 본선에 직행하는 최대 팀 수가 4팀에서 3.5팀으로 줄어든 내년 대회부터 홈앤드어웨이로 치러졌던 16강전과 결승이 단판 승부로 돌아간다. 동아시아 지역의 본선 및 4강전까지는 수요일에 펼쳐지고 서아시아 지역은 화요일에 열리는 것도 달라지는 점이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10위까지 추락했던 맨유 3위로… 명가의 부활

    루이스 판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의 ‘판할 매직’이 조화를 부렸다. 판할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9일 영국 세인트 매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사우샘프턴에 2-1로 승리, 5연승을 질주하며 3위로 뛰어올랐다. 맨유(승점 28·8승4무3패)는 4위 웨스트햄(승점 27·8승3무4패)을 승점 1점 차이로 따돌렸다. 리그 선두 첼시(승점 36점·11승3무1패)에는 아직 8점 뒤지지만,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33·10승3무2패)와의 격차는 5점으로 줄었다. 맨유의 간판 공격수 로빈 판 페르시가 2골을 몰아넣었다. 이날 맨유는 90분 동안 3개의 슈팅을 날렸는데, 모두 판페르시의 슈팅이었다. 판페르시는 3개의 슈팅 중 2개를 골로 연결하는 집중력을 보였다. 지난 시즌을 7위로 마감한 맨유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뿐 아니라 그보다 한 단계 낮은 클럽 대항전 UEFA 유로파리그에도 출전하지 못하는 굴욕을 당했다. 맨유는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판할 감독을 영입해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네덜란드 대표팀을 3위에 올려놓은 명장이 팀을 되살려 주기를 바랐다. 시즌 초반 리그 10위까지 추락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했지만, 차차 순위표 위쪽으로 치고 올라가며 명가의 부활을 알렸다. 꾸준히 승수를 쌓고 있지만, 숙제는 남아 있다. 사우샘프턴전에서는 슈팅 개수 3-12로 경기 주도권을 빼앗겼고, 12월 들어 치른 2경기에서 매 경기 1실점하는 등 수비 불안을 노출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숏다리’ 심장병 걸리기 쉽다? 다리 보면 아는 질병 위험 4가지

    ‘숏다리’ 심장병 걸리기 쉽다? 다리 보면 아는 질병 위험 4가지

    사람의 체형은 가지각색이다. 다리의 길이와 모양도 노력만으로는 어쩔 수 없다. 그런데 짧은 ‘숏다리’이든 두꺼운 ‘무다리’이든 타고난 그 다리는 당신의 건강 상태를 말해준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눈을 보면 어느 정도 감정을 읽을 수 있듯이 다리를 보면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다음은 지금까지 다리와 관련한 질병 위험에 대해 밝혀진 연구들이다. 자신의 다리 모양이 어떤 질병에 걸릴 위험이 큰지 확인하고 식생활 개선이나 건강 관리를 통해 이런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노력해보는 것은 어떨까. 1. 심장 질환 위험 영국 브리스톨대학 조지 데이비-스미스 교수가 이끄는 공동 연구진이 국제 학술지 ‘역학·공동체건강저널’(Journal of Epidemiology and Community Health)에 발표했던 연구로는 상체의 길이가 같은 사람들을 비교한 조사에서 다리 길이가 0.​​5인치(약 1.3cm) 정도 짧을 때마다 관상동맥 심장질환의 위험이 10%씩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리 길이가 성장기의 영양 정보와 유전적 요소, 유전 이외 요소 등을 포함한 ‘인슐린 내성’과 ‘관상동맥 심장질환’의 발병 우려를 시사하는 것이라고 연구진은 밝혔다. 2. 간 질환 위험 역시 같은 학술지에 브리스톨 대학의 아비가일 프레이저 박사팀이 발표한 연구에서는 특히 다리가 짧은 여성은 간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60~79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이 연구에서는 간 질환의 원인이 되는 4개 효소의 수치가 높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은 다리 길이가 어린 시절은 물론 성인이 되고 나서의 식생활 상태를 보여주며 모유나 고열량식품의 섭취, 사회경제적 위치 등이 영향을 준다고 밝혔다. 3. 말초동맥질환(PAD) 위험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운동을 할 때 다리 근육, 특히 허벅지와 종아리가 아픈 사람은 단순한 근육통을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그 통증은 말초동맥질환(PAD)일 가능성이 있다. 미국심장협회(AHA)에 따르면 혈관의 동맥경화로 인해 움직임을 멈춰도 통증이 계속되는 것처럼 심각한 사태가 나타날 수도 있다. 특히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람이나 당뇨병, 혈압이나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에게서 말초동맥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크다고 한다. 4. 조기사망 위험 마지막으로 허벅지가 굵은 사람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영국의학협회지(British Medical Journal)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허벅지 둘레가 약 62cm 이상인 사람은 남녀 모두 조기 사망 및 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허벅지에 관해서는 굵을수록 이런 위험은 적고 얇은 사람일수록 위험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한다. 연구를 이끈 덴마크 코펜하겐대학병원 브릿 릴리엔탈 헤이트만 교수에 따르면, 허벅지 대부분은 근육이며 근육이 많을수록 인슐린과 염증을 제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최씨 아저씨, 같이 살길 좀 찾아봅시다”

    “최씨 아저씨, 같이 살길 좀 찾아봅시다”

    “청년이 사회의 허리입니다. 허리를 이렇게 끊으면 달릴 힘이 어디서 날까요?”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등 대학가를 중심으로 ‘최씨 아저씨께 보내는 협박편지’라는 제목의 세 장짜리 대자보가 잇따라 붙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철도 민영화와 대선 불법 개입, 밀양 송전탑 주민 자살 등 사회문제에 무관심한 청년들을 향한 ‘안녕들 하십니까’란 대자보가 대학가는 물론 우리 사회 전체에 큰 반향을 일으킨 이후 1년 만이다. ‘최씨 아저씨’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일컫는다. 대자보는 최근 최 부총리가 “(우리나라 노동시장이) 정규직은 과보호하고 비정규직은 덜 보호하다 보니 기업이 겁나서 정규직을 못 뽑고 비정규직이 양산되는 상황”이라며 정규직 해고의 유연성을 늘리겠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을 비판했다. 대자보를 게재한 ‘미스핏츠’는 연세대와 고려대, 이화여대 재학생 9명이 만든 대안 미디어로, 지난 3일 고려대 정경대와 연세대 중앙도서관 게시판에 처음 대자보를 붙였다. 고려대에서는 학교 승인을 받지 않은 대자보란 이유로 하루 만에 뜯겼다. 한 연세대 학생이 게시판에 붙은 대자보를 사진으로 찍어 페이스북에 올리자 게시물은 하루 만에 2만 7000여건의 ‘좋아요’를 받았다. 미스핏츠는 4일 성균관대 인근 혜화역과 신림동 고시촌, 강남역 학원가에도 대자보를 붙였다. 학생들은 “아저씨의 정규직 과보호 발언은 ‘일자리를 인질로 잡고 있으니 정규직 이놈들, 순순히 권리를 내놓아라’로 들렸거든요”라며 “저희는 정규직이 과보호돼서 불만인 게 아니라 비정규직이 너무 보호를 못 받아서 불만인데, 자꾸 아저씨는 ‘창의적’인 해법을 말합니다”라고 비웃었다. 이어 “아저씨, 다 같이 망하자는 거 아니면 우리 같이 좀 삽시다. 이건 권유나 애걸이 아니라 협박입니다. 우리 ‘같이’ 좀 살길을 찾아봅시다”라고 덧붙였다. 미스핏츠 대표인 연세대 박진영(23·여·국문과)씨는 “(취업 준비로) 먹고살기 바쁜 청년 사이에서 일상화된 침묵을 깨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강정수 연세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전문연구원은 “청년들의 취업, 주거 불안 등이 갈수록 심각한 상황”이라며 “평소 문제의식을 느끼던 학생들이 대자보 형태로 목소리를 낸 것으로 반향이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다음은 ‘최씨 아저씨께 보내는 협박편지’ 대자보 전문. 최씨 아저씨께 보내는 협박 편지 최경환 아저씨, 저는 좀 화가 나 있습니다. 아저씨가 하신 말 때문에요. 총리 대 찌질이 대학생을 말하지 말고, 계급장 떼고, 우리가 그냥 포장마차에서 만났다고 상상해봅시다. 요즘 욕 많이 드시느라 힘들다고 소주 한 잔 따르신다면, 저는 그거, 냅다 뺏어 제 잔부터 채우렵니다. 저는 경제는 잘 모르는 학생입니다만 제가 체감하는 삶은 아저씨 생각이랑 많이도 다릅니다. 작년 서울시 통계를 보면 40대 이상은 암으로 죽고, 20대는 자살로 죽었답니다. 장년층이 속 곪아 암으로 죽는다면, 청년층은 애쓰다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아저씨, 제 친구들은 평균적으로 1300만원어치 빚을 지고 대학을 나갑니다. 요즘엔 취업도 힘들어서 1년 정도 ‘취준’ 하는 건 찡찡댈 축에도 못 끼고요. 기업들은 ‘스펙초월’이다 뭐다 하는데, 주변에 토익점수 하나 없이 이력서 쓰는 애들, 본 적 없습니다. 주변에 취직한 친구들 두 명이 야근하는 분량을 합치면 일자리 하나는 거뜬히 나오는데 왜 채용 인원은 그렇게 적습니까. 고생 대결하자는 게 아니라요, 그냥 같이 잘 좀 해보자고요. 우리도 부모한테 빚 안 지고 독립해서 멀쩡히 회사 다니고 싶어요. 그래서 다들 이 고생하면서 안정적으로 돈 벌 데 가고 싶어 한다고요. 이 빚, 본인이 못 갚으면 부모 빚 되고 형제 빚 돼요. 청년이 자립할 수 있는 사회 못 만들면 청년만 손해가 아니라고요. 안 그래요, 또 하나의 부모, 최경환씨? 우리가 취업 못하고, 창업 망하고, 집 못 사면 우리 부모님 세대도 죽어난다고요. 우리가 엄마 아빠가 가진 부동산들 안 사주면 집은 누가 사고, 부모님 받으실 연금은 누가 내요. 청년이 이 사회의 허리입니다. 허리를 이렇게 끊으면 달릴 힘이 어디서 날까요? 그런데 그렇게 열심히 돈 낸다고 저희 미래 책임져 주시지도 않잖아요. 제가 60살 되면 남는 연금이 없을 테니까요. 예? 그러면서 20만원 지원하고 다자녀 낳으라고 하고요. 택도 없네요. 자꾸 이렇게 헛소리하시면 우리는 순순히 애를 낳아주지 않을 겁니다. 다른 정치인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꾸 청년을 ‘봉’으로 알고 선거 때만 빛 좋은 개살구를 던지면 우리는 순순히 연금을 내주지도, 집을 사주지도 않을 거란 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맞습니다. 협박입니다. 제가 협박을 하는 이유는 아저씨가 먼저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저씨의 ‘정규직 과보호’ 발언은 제게 “일자리를 인질로 잡고 있으니 정규직 이놈들 순순히 권리를 내놓아라”로 들렸거든요. 저희는 정규직이 과보호돼서 불만인 게 아니라, 비정규직이 너무 보호 안 돼서 불안인데, 자꾸 아저씨는 ‘창의적’인 해법을 말합니다. 아니, 트렌드 따라 ‘창조적’이라고 해드릴게요. 경제부총리 취임하시면서 얘기하셨던 최저임금 인상, 비정규직 보호 강화는 허울만 좋은 선물이었나요? 아저씨, 우리가 고생고생해서 얻은 일자리가 ‘저질’이면 누가 제일 힘든지 생각해보세요. 우리도 힘들지만, 엄마 아빠한테 용돈도 못 드리고 내복 한 번 못 사드릴 거라고요. 손자 볼 생각은 꿈에도 마시고요. 설마, 애 기를 돈도, 시간도, 공간도 없을 저에게 뭔가 막 기대하고, 그러실 거 아니죠? 정말 계속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미래를 갉아먹고 지금 당장 얼마나 배부를 수 있습니까? 정규직 갉아먹고 ‘노동자 모두’는 얼마나 행복할 수 있습니까? 청년세대에게 짐을 미뤄두고, 장년 세대는 얼마나 마음 편할 수 있습니까? 아저씨, 다 같이 망하자는 거 아니면 우리 같이 좀 삽시다. 이건 권유나 애걸이 아니라 협박입니다. 우리, ‘같이’ 좀 살길을 찾아봅시다.
  • [TV 하이라이트]

    ■헬로! 이방인(MBC 밤 11시 15분) 각국의 이방인들이 강원도 영월군 모운동 마을을 찾아 어르신들의 일거리를 도와드리며 마을에서 숙식을 제공받기로 했다. 강남은 모운동 부녀회장님댁에서 새로운 멤버 터키 출신 핫산과 함께 하룻밤을 보내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할머니와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할머니가 혼자 있을 때 화투를 치며 시간을 보낸다고 하자 강남은 함께 화투를 치자고 제안하는데…. ■EBS 스페셜 프로젝트(EBS 밤 9시 50분) 한국인 10명 중 3명은 평생 한 번 이상 ‘마음의 병’을 앓는다고 한다. 끝없는 경쟁과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일이 쉽지가 않은 것이다. 때문에 ‘동물매개치료’를 통해 마음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 한다. 그중 밥 먹는 시간과 순서는 물론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순서대로 해야 하는 ‘플랜걸’ 서유나씨와 함께한다. ■기찬 처방전! 100세 푸드(헬스메디TV 밤 11시) MC 이훈과 제시카가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탈모의 원인에 대해 집중 분석하고 남성호르몬이 탈모에 주는 영향 및 정력제와 탈모와의 관계 등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탈모에 관한 풍문의 허와 실을 밝히고 탈모에 좋은 머리 감는 방법 세 가지 팁도 공개한다. 그 밖에도 조강민 셰프의 처방 레시피와 이훈과 제시카가 알려주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 맨유, 스토크시티 꺾고 4연승 행진 ‘부진 탈출’

    맨유, 스토크시티 꺾고 4연승 행진 ‘부진 탈출’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시즌 초반 부진을 씻고 4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맨유는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와의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팽팽하던 후반 14분 후안 마타의 결승골을 앞세워 2-1로 이겼다. 이로써 맨유는 지난 9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11라운드에서 1-0 승리한 것을 시작으로 아스널전(2-1승), 헐시티전(3-0승)에 이어 이날 스토크시티까지 물리치며 기분 좋은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맨유는 승점 25를 쌓아 선두인 첼시(승점 33), 맨체스터 시티(승점 27), 사우샘프턴(승점 26)에 이어 정규리그 4위를 지켰다. 전반 21분 마루앙 펠라이니의 헤딩 선제골로 앞서간 맨유는 전반 39분 스토크시티의 스티즌 은조지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위축되는 듯했다. 전반전을 1-1로 마친 맨유의 해결사로 마타가 나섰다. 마타는 후반 14분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터트리며 맨유 4연승 행진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재계약 요청을 받은 리버풀의 ‘백전노장’ 스티븐 제라드는 이날 레스터 시티와의 정규리그 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역전 결승골을 꽂으면서 팀의 3-1 승리를 이끌고 이름값을 제대로 해냈다. 선제골은 레스터 시티의 몫이었다. 레스터 시티는 전반 22분 역습 상황에서 시도한 레어나르도 우요아의 슈팅이 오른쪽 골대를 때리고 나오면서 리버풀의 골키퍼 시몽 미뇰레의 몸을 맞고 다시 골문으로 들어가는 행운의 득점으로 앞서갔다. 반격에 나선 리버풀은 전반 26분 애덤 랄라나의 동점골에 이어 후반 9분 제라드가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뒤집었다. 리버풀은 후반 38분 조던 헨더슨의 쐐기골이 터지며 3-1 승리를 완성하고 2연승의 기쁨과 함께 8위로 올라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푸스카스상, 최초의 여자 수상자 탄생하나

    [영상] 푸스카스상, 최초의 여자 수상자 탄생하나

    1년 동안 나온 수많은 골장면 중 최고의 골을 선정하는 '푸스카스상'. 지난해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불리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PSG)가 수상했던 이 상을 놓고 최초의 여자 수상자 탄생 가능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의 공영방송 BBC는 푸스카스상 최종후보 3명이 발표된 후 로빈 반 페르시(맨유), 하메스 로드리게스(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이름을 올린 여자선수 스테파니 로시에 대해 보도했다. 골을 기록할 당시 아일랜드의 피마운트 유나이티드 소속이었던 로시는 웩스포드 유스와의 경기에서 오른쪽 측면에서 자신에게 온 패스를 이어받아 오른발, 왼발로 한번씩 트래핑한 뒤 환상적인 터닝발리슈팅으로 상대골망을 갈랐다. BBC는 "당시 경기장에서 경기를 본 관중은 95명뿐이었다"며 "95명 관중의 여자축구에서 나온 골이 올해의 푸스카스상을 수상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로 로시의 골에 대해 소개했다. 유튜브를 통해 소개된 그녀의 골장면은 300만 명 이상의 팬들이 시청했고 계속해서 호평을 받고 있다. 그녀는 이 골 덕분에 여자축구의 강국인 프랑스 클럽 ASPTT 알비와 계약을 맺게 됐다. [로시 골장면 보러가기 http://www.youtube.com/watch?v=p14HdFA0lbY]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맨유의 해결사 마타, 스토크시티 꺾고 첫 4연승 행진

    맨유의 해결사 마타, 스토크시티 꺾고 첫 4연승 행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시즌 초반 부진을 씻고 4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맨유는 2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와의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팽팽하던 후반 14분 후안 마타의 결승골을 앞세워 2-1로 이겼다. 전반전을 1-1로 마친 맨유의 해결사로 마타가 나섰다. 마타는 후반 14분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터트리며 맨유 4연승 행진의 주인공이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희준 김옥빈 열애, ‘유나의 거리’ 호흡맞추며 연인으로 발전

    이희준 김옥빈 열애, ‘유나의 거리’ 호흡맞추며 연인으로 발전

    이희준 김옥빈 열애, ‘유나의 거리’ 호흡맞추며 연인으로 발전 배우 김옥빈(27)과 이희준(35)이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다. 1일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함께 여행을 떠났다는 목격담이 게재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김옥빈 측은 “김옥빈과 이희준이 열애 중이다”며 “두 사람은 드라마 ‘유나의 거리’가 종영할 때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현재 교제한 지 약 1~2달이 됐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희준 김옥빈 열애 인정, ‘달달 키스’ 연기 아닌 실제? 프라하 포착 사진 보니

    이희준 김옥빈 열애 인정, ‘달달 키스’ 연기 아닌 실제? 프라하 포착 사진 보니

    ‘이희준 김옥빈 열애 인정’ 배우 이희준(35)과 김옥빈(28)이 열애를 인정했다. 1일 한 매체는 최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호흡을 맞춘 이희준 김옥빈이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극중 연인으로 사랑을 확인하는 해피엔딩을 맞은 두 사람이 실제 커플로 발전한 것. 보도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촬영장에서도 특별히 숨기는 감정 없이 출연진, 스태프와 어울렸다. 둘 다 솔직한 성격에 크게 나서지 않는 스타일이라 조용히 서로의 감정에 충실했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또 다른 매체는 열애 중인 이희준 김옥빈이 시간차를 두고 유럽여행을 떠났다고 전했다. 체코 프라하에 거주하고 있는 한 시민은 이희준 김옥빈이 현재 동반 여행중이라는 목격담과 함께 두 사람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에는 이희준 김옥빈으로 추정되는 남녀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목격자는 김옥빈과 이희준으로 보이는 남녀가 개인 가이드와 동행해 여행을 즐겼고, 주변의 시선을 느낀 후 얼굴을 모자로 가렸다고 설명했다. 이희준 김옥빈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열애 중이 맞다. 최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고 열애설을 인정했다. 이어 “여행을 간 것은 맞다. 유럽으로 갔으나 개인적인 일로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 출발할 때는 혼자 떠났고 현지서 누구를 만났는 지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이희준 김옥빈 열애, 그래서 헤어졌구나”, “이희준 김옥빈 열애, 잘 어울려”, “이희준 김옥빈 열애, 연기할 때 감정이입을 심하게 했구나”, “이희준 김옥빈 열애, 연기가 아닌 실제였어”, “이희준 김옥빈 열애, 연기할 때 눈빛이 남다르더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나의 거리’ 이희준 김옥빈 열애 인정, 여행까지 함께? ‘대박’

    ‘유나의 거리’ 이희준 김옥빈 열애 인정, 여행까지 함께? ‘대박’

    최근 종방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 출연한 두 배우 김옥빈과 이희준이 열애를 인정했다. 1일 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드라마 종영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현재 동반 여행중이라는 목격담과 함께 두 사람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교제 중이 맞다”고 열애설을 인정했다. 사진=서울신문DB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희준 김옥빈 열애, ‘유나의 거리’ 키스신 시선 집중

    이희준 김옥빈 열애, ‘유나의 거리’ 키스신 시선 집중

    1일 한 매체는 최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호흡을 맞춘 이희준 김옥빈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체코 프라하에 거주하고 있는 한 시민은 두 사람이 현재 동반 여행중이라는 목격담과 함께 두 사람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희준 김옥빈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교제중이 맞다. 최근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고 열애설을 인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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