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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용 골, 임신 한혜진과 마트 데이트 포착?

    기성용 골, 임신 한혜진과 마트 데이트 포착?

    스완지시티 축구선수 기성용의 젖병 세리모니가 화제다. 2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스완지시티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시즌 5호 골이자 동점골을 터트린 기성용이 젖병 골 세리머니를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스완지시티는 22일(한국시각) 영국 스완지의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맨유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기성용은 동점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성용은 엄지손가락을 입에 무는 일명 ‘젖병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젖병 세리머니’는 대게 축구 선수들이 자신의 아내가 임신을 했을 경우 이를 축하하는 의미로 쓰이는 세리머니. 이에 아내 한혜진의 임신설이 대두됐다.뉴스팀 chkim@seoul.co.kr
  • 기성용 골, 골 세리머니 깜짝..기성용 아빠된다

    기성용 골, 골 세리머니 깜짝..기성용 아빠된다

    스완지시티 축구선수 기성용의 젖병 세리모니가 화제다. 2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스완지시티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시즌 5호 골이자 동점골을 터트린 기성용이 젖병 골 세리머니를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스완지시티는 22일(한국시각) 영국 스완지의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맨유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스완지시티는 전반 28분 에레라에게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2분 뒤 기성용이 동점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성용은 왼측면에서 셸비가 올린 크로스를 왼발로 방향만 바꿔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기성용은 엄지손가락을 입에 무는 일명 ‘젖병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젖병 세리머니’는 대게 축구 선수들이 자신의 아내가 임신을 했을 경우 이를 축하하는 의미로 쓰이는 세리머니. 이에 아내 한혜진의 임신설이 대두됐다.뉴스팀 chkim@seoul.co.kr
  • 기성용 골, 기성용과 마트 데이트 한혜진 포착?

    기성용 골, 기성용과 마트 데이트 한혜진 포착?

    스완지시티 축구선수 기성용의 젖병 세리모니가 화제다. 2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스완지시티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시즌 5호 골이자 동점골을 터트린 기성용이 젖병 골 세리머니를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스완지시티는 22일(한국시각) 영국 스완지의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맨유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기성용은 동점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성용은 엄지손가락을 입에 무는 일명 ‘젖병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젖병 세리머니’는 대게 축구 선수들이 자신의 아내가 임신을 했을 경우 이를 축하하는 의미로 쓰이는 세리머니. 이에 아내 한혜진의 임신설이 대두됐다.뉴스팀 chkim@seoul.co.kr
  • 기성용 골, 어떤 골 세리머니 보였길래?

    기성용 골, 어떤 골 세리머니 보였길래?

    스완지시티 축구선수 기성용의 젖병 세리모니가 화제다. 2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스완지시티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시즌 5호 골이자 동점골을 터트린 기성용이 젖병 골 세리머니를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스완지시티는 22일(한국시각) 영국 스완지의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맨유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기성용은 동점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성용은 엄지손가락을 입에 무는 일명 ‘젖병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젖병 세리머니’는 대게 축구 선수들이 자신의 아내가 임신을 했을 경우 이를 축하하는 의미로 쓰이는 세리머니. 이에 아내 한혜진의 임신설이 대두됐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기성용 골, 한혜진 임신 암시..어떤 세리모니 했길래?

    기성용 골, 한혜진 임신 암시..어떤 세리모니 했길래?

    ‘기성용 골, 한혜진 임신’ 2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스완지시티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시즌 5호 골이자 동점골을 터트린 기성용이 젖병 골 세리머니를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스완지시티는 22일(한국시각) 영국 스완지의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맨유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스완지시티는 전반 28분 에레라에게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2분 뒤 기성용이 동점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성용은 왼측면에서 셸비가 올린 크로스를 왼발로 방향만 바꿔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기성용은 엄지손가락을 입에 무는 일명 ‘젖병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젖병 세리머니’는 대게 축구 선수들이 자신의 아내가 임신을 했을 경우 이를 축하하는 의미로 쓰이는 세리머니. 이에 아내 한혜진의 임신설이 대두됐다.뉴스팀 chkim@seoul.co.kr
  • 기성용 골, 뭉클한 골 세리머니..아빠된다는 소식 알려

    기성용 골, 뭉클한 골 세리머니..아빠된다는 소식 알려

    ‘기성용 골, 한혜진 임신’ 2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스완지시티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시즌 5호 골이자 동점골을 터트린 기성용이 젖병 골 세리머니를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스완지시티는 22일(한국시각) 영국 스완지의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맨유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스완지시티는 전반 28분 에레라에게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2분 뒤 기성용이 동점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성용은 왼측면에서 셸비가 올린 크로스를 왼발로 방향만 바꿔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기성용은 엄지손가락을 입에 무는 일명 ‘젖병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젖병 세리머니’는 대게 축구 선수들이 자신의 아내가 임신을 했을 경우 이를 축하하는 의미로 쓰이는 세리머니. 이에 아내 한혜진의 임신설이 대두됐다.뉴스팀 chkim@seoul.co.kr
  • 기성용 5호골, 한혜진 임신 소식 골 세리모니로 알려..

    기성용 5호골, 한혜진 임신 소식 골 세리모니로 알려..

    스완지시티 축구선수 기성용의 젖병 세리모니가 화제다. 2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스완지시티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시즌 5호 골이자 동점골을 터트린 기성용이 젖병 골 세리머니를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스완지시티는 22일(한국시각) 영국 스완지의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맨유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스완지시티는 전반 28분 에레라에게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2분 뒤 기성용이 동점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성용은 왼측면에서 셸비가 올린 크로스를 왼발로 방향만 바꿔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기성용은 엄지손가락을 입에 무는 일명 ‘젖병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젖병 세리머니’는 대게 축구 선수들이 자신의 아내가 임신을 했을 경우 이를 축하하는 의미로 쓰이는 세리머니. 이에 아내 한혜진의 임신설이 대두됐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기성용 골, 엄지손가락 입에 물고 젖병 세리모니

    기성용 골, 엄지손가락 입에 물고 젖병 세리모니

    스완지시티 축구선수 기성용의 젖병 세리모니가 화제다. 2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스완지시티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시즌 5호 골이자 동점골을 터트린 기성용이 젖병 골 세리머니를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스완지시티는 22일(한국시각) 영국 스완지의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맨유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스완지시티는 전반 28분 에레라에게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2분 뒤 기성용이 동점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성용은 왼측면에서 셸비가 올린 크로스를 왼발로 방향만 바꿔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기성용은 엄지손가락을 입에 무는 일명 ‘젖병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젖병 세리머니’는 대게 축구 선수들이 자신의 아내가 임신을 했을 경우 이를 축하하는 의미로 쓰이는 세리머니. 이에 아내 한혜진의 임신설이 대두됐다.뉴스팀 chkim@seoul.co.kr
  • 기성용 골, 젖병 골 세리머니로 직접 알려..

    기성용 골, 젖병 골 세리머니로 직접 알려..

    스완지시티 축구선수 기성용의 젖병 세리모니가 화제다. 2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스완지시티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시즌 5호 골이자 동점골을 터트린 기성용이 젖병 골 세리머니를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스완지시티는 22일(한국시각) 영국 스완지의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맨유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기성용은 동점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성용은 엄지손가락을 입에 무는 일명 ‘젖병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젖병 세리머니’는 대게 축구 선수들이 자신의 아내가 임신을 했을 경우 이를 축하하는 의미로 쓰이는 세리머니. 이에 아내 한혜진의 임신설이 대두됐다.뉴스팀 chkim@seoul.co.kr
  • [AFC 챔스리그 플레이오프] 골 세례, 골 세배…FC서울, 하노이에 7-0 대승

    [AFC 챔스리그 플레이오프] 골 세례, 골 세배…FC서울, 하노이에 7-0 대승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 시즌 말 FC 서울에 돌아온 정조국(31)이 최용수 감독이 다짐한 화려한 공격축구를 실현했다. 각급 대표팀에서 활약한 정조국은 골 욕심이 지독하고 슈팅에 거침이 없는 전형적인 스트라이커. 그런데 서울은 윤일록, 에스쿠데로, 고요한처럼 상대를 교란할 수 있는 요원은 많지만 데얀과 같은 해결사는 없어 지난 시즌 고전했다는 분석을 들어야 했다. 정조국이 17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베트남 클럽 하노이 T&T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두 골에 도움 하나로 7-0 대승을 이끌었다. 4-2-3-1 전술 대형의 최전방에 나와 과감한 슈팅과 영리한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진에 상당한 부담을 줬다. 정조국은 전반 29분 왼쪽 풀백 김치우가 올린 공중 패스에 상대 오프사이드 트랩을 멋지게 뚫고 노마크로 골을 터뜨렸다. 후반 1분에도 페널티아크 근처에서 이석현이 내준 패스를 과감하게 감아 차 다시 골망을 흔들었다. ‘패트리어트’란 별명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준 정조국은 2012년 12월 2일 부산전 이후 무려 807일 만에 서울 유니폼을 입고서 골 맛을 봤다. 서울은 이로써 2013년 대회 챔피언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 디펜딩 챔피언 웨스턴 시드니(호주), 가시마 앤틀러스(일본) 등 강적들과 H조로 묶여 오는 25일 광저우 원정을 시작으로 본선 조별리그에 나선다. 한편 장현수가 풀타임, 박종우가 71분을 뛴 중국프로축구 광저우 푸리는 앞서 센트럴 코스트(호주)와의 PO에서 3-1로 이겼다. 광저우 푸리는 K리그 성남FC, 감바 오사카(일본),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와 F조에 묶였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손흥민 골맛·최나연 손맛… 설날 빅매치 꿀맛

    손흥민 골맛·최나연 손맛… 설날 빅매치 꿀맛

    설날 연휴에는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 빅매치’가 줄줄이 이어진다. 손흥민(레버쿠젠)과 기성용(스완지시티) 등 독일과 잉글랜드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잠시 명절과 가족을 잊은 채 그라운드를 누빈다. 호주 멜버른에서는 태극 낭자들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상 첫 개막 3연승에 도전한다. 시즌 막바지로 접어든 프로농구와 프로배구 선수들은 코트에서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씨름 장사들은 꽃가마를 타기 위해 모래판에서 한판 승부를 겨룬다. [축구] 연휴 막바지인 21일 독일과 잉글랜드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일제히 경기에 나선다. 지난 14일 볼프스부르크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손흥민(레버쿠젠)이 지동원이 공격 선봉에 나서는 아우크스부르크와 정규리그 24라운드를 벌인다. 손흥민은 개인 시즌 최다 득점(14골)을 경신한 상승세를 타고 있고, 지동원 역시 친정으로 돌아온 뒤 아직 가동하지 못한 득점포를 예열한다. 지동원과 한솥밥을 먹는 홍정호는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구자철과 박주호(이상 마인츠)는 프랑크푸르트와 맞서는데 동시 출전이 점쳐진다. 아시안컵부터 소속팀 경기까지 모두 풀타임을 소화한 김진수(호펜하임)는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신발끈을 맨다. ‘중원 사령관’ 기성용(스완지시티)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열흘의 휴식으로 얼마나 원기를 충전할지 궁금해진다.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도 헐시티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이 점쳐진다. 최근 이적한 이청용(크리스털팰리스)은 여전히 아스널과의 경기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김보경(위건)도 찰턴과의 챔피언십(2부리그) 31라운드 홈 경기를 준비한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농구] 시즌 막바지로 접어든 프로농구는 설 연휴 내내 치열한 순위 싸움이 전개될 예정이다. 가장 관심을 끄는 팀은 2위 자리를 놓고 다투는 동부와 SK. 지난 15일 KCC전 승리로 단독 2위로 올라선 동부는 19일 KGC인삼공사, 21일 전자랜드전이 예정돼 있다. 동부는 올 시즌 두 팀 모두 상대 전적에서 3승2패로 앞서 있어 마지막 6라운드 대결에서도 유종의 미를 거두고 2위 자리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15일 모비스전 패배로 3위로 주저앉은 SK는 18일 삼성전, 20일 kt전, 22일 LG전 등 하루 쉬고 하루 경기하는 징검다리 일정이다. 올 시즌 SK는 삼성과 kt에 5전 전승, LG에는 4승1패의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 팀들을 상대로 좋은 기억을 이어가며 팀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린다는 각오다. 여자프로농구도 볼거리가 많다. 정규리그 우승까지 매직넘버 2를 남긴 우리은행이 연휴 기간 축포를 터뜨릴 가능성이 있다. 우리은행은 20일 구리로 가 KDB생명과 원정경기를 치른다. 여자프로농구 역시 신한은행과 KB스타즈의 2위 다툼이 치열한데, 두 팀은 21일 청주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2위 수성 또는 탈환을 위한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씨름] 민족 고유 명절에 전통문화유산인 씨름을 빼놓을 수 없다. ‘2015 전국 설날장사 씨름대회’가 17~21일 경북 경산체육관에서 펼쳐져 ‘꽃가마’의 주인공을 가린다. 첫날은 태백급(80㎏급 이하) 예선전이 펼쳐지며, 둘째날 개회식과 태백급 장사결정전이 열린다. 셋째날부터 마지막 날까지는 차례로 금강급(90㎏급 이하)과 한라급(110㎏급 이하), 백두급(150㎏급) 장사를 선발한다. 18~19일에는 여자부 매화급(55㎏ 이하)과 무궁화급(75㎏ 이하) 결정전도 함께 열려 흥미를 더한다. 백두장사 후보로는 지난해 추석장사 씨름대회에서 백두급을 제패한 장성복(양평군청), 지난해 천하장사 씨름대축전에서 우승한 정경진(구미시청), 부상에서 복귀한 이슬기(현대코끼리씨름단) 등이 꼽힌다. 지난해 4개 대회 우승자가 모두 다를 정도로 치열했던 한라급은 김기태와 박병훈(이상 현대코끼리씨름단), 이주용(수원시청), 손충희(울산동구청)의 4파전이 예상된다. 예선부터 준결승전까지는 3판2승제, 결승은 5판3승제로 진행된다. 체급별 장사에게는 장사 인증서와 황소 트로피, 순회배, 경기력 향상 지원금이 지급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배구] 2014~15 프로배구 V리그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남자부와 여자부 ‘톱3’가 대략 굳어졌다. 설 연휴 동안 각자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방어전’이 치러질 전망이다. 정규리그 4년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는 남자부 1위 삼성은 20일 전통의 라이벌 현대캐피탈과의 빅매치를 벌인다. 올 시즌 현대의 전력이 예전같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현대가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버리지 않은 만큼 삼성전에서 전력을 쏟을 전망이다. 삼성에는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2위 OK저축은행은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10일 삼성에, 14일 한국전력에 잇달아 0-3으로 무너졌다. 불의의 2연패로 사기가 꺾였다. 18일 LIG전은 시즌 막판 OK저축은행의 기세를 좌우할 분수령이다. 파죽의 9연승을 내달린 3위 한국전력은 17일 현대를 상대로 10연승에 도전한다. 현대전에서 이기면 21일 LIG전에서 11연승 사냥에 나서게 된다. 여자부는 1위 도로공사, 2위 현대건설, 3위 IBK기업은행으로 압축되는 모양새다. 20일 기업은행은 KGC인삼공사와, 22일 도로공사는 GS칼텍스와 경기한다. 현대건설은 연휴 동안 휴식을 취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골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코리안 시스터스’가 개막 3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19일부터 나흘 동안 호주 멜버른 로열 멜버른 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은 그동안 태극 낭자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안겨준 대회다. 2013년 신지애(27)가 유일하게 챔피언에 올랐지만, 지난해 생애 투어 첫 승을 노렸던 최운정(25)이 단독 선두를 달리다가 역전당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2012년에도 유소연(25)이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넘겨줬다. 그래서 올해 대회는 더 각별하다. 더욱이 최나연(28), 김세영(22)이 각각 개막전인 코츠챔피언십과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 정상을 휩쓴 터라 완연한 상승세다. 이번엔 장하나(23)가 첫 승에 도전장을 던졌다. 장하나는 코츠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마감하는 아쉬운 데뷔전을 치렀다. 바하마대회를 공동 35위로 숨을 고른 장하나는 “워밍업은 충분히 했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박희영(28), 이미림(24) 등 LPGA 중고참들이 총출동하고 백규정(20) 등이 데뷔 첫 승에 도전한다. 세계 랭킹 2, 3위의 박인비(27),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불참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씨줄날줄] 북한의 ‘영양지원’ 알레르기/구본영 논설고문

    며칠 전 북한이 우리 측의 민간 차원 인도적 지원 제안을 거부했다. 대한적십자사가 북한 어린이를 돕기 위해 분유 25t을 지원할 의사를 전했으나 외면한 것이다. 판문점 남북 연락관 채널을 통해 지원 의사가 담긴 대북 전화통지문을 보내려 했으나 전통문 수령 자체를 거부하면서까지. 북한 당국이 우리 측이 내민 손길을 매몰차게 뿌리친 배경이 궁금해지는 이유다. 유엔 세계식량계획(WFP)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의 곡물 생산량은 총 497만 5000t(정곡 기준)이었다. 수많은 북한 주민이 아사했던 1999년대 중반 소위 ‘고난의 행군’ 이후 가장 좋은 작황이다. 그럼에도 북한의 최소 곡물 수요량인 총 537만t에는 턱없이 못 미치는 수준이란다. 특히 평양이 아닌 지방 주민이나 어린이 등 취약계층일수록 여전히 배를 곯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유엔이 얼마 전 올해 인도적 대북 지원 예산으로 1억 1100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국제사회에 기부를 호소한 배경이다. 그렇다면 북한 당국이 식량 사정이 호전됐기 때문에 한적의 분유 지원을 거절한 것은 아닐 게다. 북한의 이런 태도는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북한은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이 살아 있을 때부터 우리와 미국의 식량지원은 반겼지만, 이른바 ‘영양지원’은 꺼려 하는 낌새를 보였다. 북측이 분유나 비스킷, 그리고 가루 형태의 곡물 등을 통한 영양지원보다 식량지원을 원하는 이유는 뭘까. 전자는 장기 저장이 불가능하다는 게 해답 중의 하나다. 실제로 북한 당국이 지원받은 식량을 보관하면서 군량미나 정치적 목적으로 전용한 사례도 적지 않았다. 반면 한·미는 진짜로 영양 부족 상태인 북한의 보통 사람들에게 제대로 전달되도록 한다는 차원에서 영양지원 방식을 선호했다. 물론 영양지원에 대한 북의 거부 반응엔 다른 요인이 작용했을 수도 있다. 우선 북한 지도부의 ‘개방 울렁증’과도 무관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남한으로부터 지원받는 사실 그 자체가 주민들에게 알려지는 걸 꺼린다는 얘기다. 한 탈북자의 전언이 이를 뒷받침한다. 그는 “2010년 남한서 받은 그릇라면(컵라면) 일부가 신의주 수해민들에게 공급됐다”면서 “당국이 그릇(컵)을 제거하고 라면과 양념봉지(수프)를 나눠 줬지만, 주민들은 양념봉지의 글씨를 보고 남한산(産)임을 단번에 알아차렸다”고 털어놓았다. 이런 ‘영양지원 알레르기’는 김정은 체제에서 더 심해지고 있는 느낌이다. 더욱이 한·미가 대규모 대북 식량지원에 나설 모멘텀이라도 생기면 좋으련만, 김정은 정권은 여전히 이산가족 상봉에도, 핵 포기에도 응할 조짐이 없지 않은가. 여간 안타까운 일이 아니다. 이로 인해 북한의 보통 주민들의 삶이 더욱 피폐해질 수밖에 없다면 말이다. 구본영 논설고문 kby7@seoul.co.kr
  • 2002 월드컵 4강 주역들 지금은

    2002 월드컵 4강 주역들 지금은

    호주 아시안컵 준우승의 주역인 차두리(35·FC서울)가 태극마크를 반납하면서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이 모두 국가 대표팀을 떠났다. 2002년 당시 국가대표 선수 23명 가운데 6명이 선수생활의 황혼기를 보내고 있으며 12명이 축구 지도자로 활동 중이다. 박지성(34)과 홍명보(46)는 자신의 이름을 딴 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정환(39), 이영표(38), 송종국(36)은 축구 해설자로 변신했다. 축구선수로서 마지막 투혼을 불사르고 있는 선수들 가운데 차두리는 지난해 말 FC서울과 1년 재계약했다. 차두리는 “올해가 (축구선수로서) 마지막 시즌”이라며 국가대표에 이어 프로에서도 은퇴할 것임을 시사했다. 골키퍼 김병지(45)와 수비수 현영민(36)은 전남 드래곤즈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으며 공격수 설기현(36)과 공격수 이천수(34)는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당시 대표팀에서 잠시 뛰었던 수비형 미드필더 김남일(38)은 올 시즌을 앞두고 전북 현대에서 일본 2부 리그 교토상가FC로 이적했다. 4강 신화의 주역 중에는 감독과 코치 등 지도자가 가장 많은데 프로축구 감독에는 황선홍(46) 포항 스틸러스 감독, 최용수(42) FC서울 감독, 윤정환(42) 울산 현대 감독이 있다. 최진철(44)은 U-17(17세 이하) 청소년 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다. 유상철(44)은 대전 시티즌의 지휘봉을 잡았다가 자리를 옮겨 울산대를 이끌고 있다. 코치는 이운재(42)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대표팀 코치, 최은성(44) 전북 현대 코치, 최성용(40) 수원 삼성 코치, 김태영(45) 전남 드래곤즈 코치, 이민성(42) 울산 현대 코치, 최태욱(34) 서울 이랜드 코치, 이을용(40) 청주대 코치가 있다. 박지성은 전 소속 클럽인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홍보대사이자 장학재단인 JS파운데이션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홍명보는 브라질 월드컵 대표팀 감독을 맡았다가 성적 부진으로 사임한 뒤 홍명보장학재단의 이사장 업무에 전념하고 있다. 한편 거스 히딩크(69) 당시 대표팀 감독은 네덜란드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2015년 일어서라 시민구단/최병규 체육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2015년 일어서라 시민구단/최병규 체육부 전문기자

    일본 가고시마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지휘하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 대전 시티즌의 조진호(42) 감독에게 K리그 클래식(1부 리그)으로 승격한 2014년은 아주 특별한 해였다. 2013년에 팀은 7승11무20패라는 초라한 성적표와 함께 14개팀 중 꼴찌로 챌린지(2부리그)로 ‘강등’을 당했다. 당시 수석코치였던 조 감독은 전임 감독이 자진 사퇴하는 바람에 강등이 뻔히 보이는 팀을 반강제로 떠맡았다. 결국 지난해 와신상담했던 대전은 이번엔 20승10무6패, 리그 1위의 성적으로 당당히 클래식에 복귀했다. 조 감독은 “시민구단은 (기업구단과 비교해) 마이너의 설움이 더 짙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반드시 1부리그에 복귀하고 싶었다”고 기억을 되짚었다. 그의 말대로 시민구단은 ‘마이너’다. 대전 시티즌은 1997년 대전 지역 5개 기업의 컨소시엄으로 창단됐지만 외환위기 이후 4개 기업이 후원을 접고 혼자 팀을 지탱했던 계룡건설마저 2002년 떨어져 나간 뒤 대전시가 팀 운영을 맡았다. 올해 클래식 12개팀 가운데 시민구단은 대전을 비롯해 모두 4개팀이다. 모기업이 손을 떼면서 시민구단으로 변신해 첫 시즌을 보낸 성남FC를 비롯해 대전과 동반 승격한 광주FC, 지난해 치열한 ‘꼴찌 전쟁’ 끝에 간신히 살아남은 인천 유나이티드 등이다. 이들의 처지는 비슷하다. 지난해 9위로 시즌을 마감한 성남의 구단주는 “시민구단에 대한 심판의 편파 판정이 있었다”며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자극적인 글을 올려 프로축구연맹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정치적인 꼼수’라는 혹평에도 불구하고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들이 있는 걸 보면 시민구단에 대한 측은지심이 일단은 통했다는 게 중평이었다. 기업구단들까지 만성적자에 시달리는 K리그의 현실에서 시민구단들의 입지는 더 위태위태하다. 중동과 중국 등 축구 자본에 쓸 만한 선수들이 팔려 나가고, 극심한 마이너스 재정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게 시민구단들의 현주소다. 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이들은 2014년 3분기 현재까지 적게는 7억원에서 많게는 101억원까지 부채를 떠안고 있다. 거의 파산 일보 직전이다. 2014년 프로축구 관중은 180만여명으로 전년보다 3.6%가 늘었다고 하지만 재정위기 속에 시민구단 한 팀이라도 해체된다면 줄도산 사태로 이어지고, 관중이 줄어드는 악순환의 굴레에 떨어질 게 뻔하다. 그래서 “지금은 시민구단이 기업구단의 ‘밥’ 노릇을 하고는 있지만 까딱하다가는 체할 수도 있다”는 조 감독의 따끔한 말에도 일리가 있다. J리그 시민구단 반푸레 고후의 우미노 가즈유키 회장이 최근 국내의 한 세미나에서 한 말이 의미 깊다. “시민구단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희망’이다. 적은 예산에다 2부리그 강등 등 온갖 신분 변화의 걱정에 시달릴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축구는 돈만으로 되는 게 아니다”라면서 “돈이 적은 구단이 부자 구단을 이기는 게 축구의 묘미다. 그게 희망이다”라고 말했다. 20여일 후면 2015 시즌이 막을 올린다. 클래식의 네 팀은 물론 챌린지의 또 다른 도·시민구단의 선수와 구단 관계자들까지 깊이 되새겨야 할 말이 아닌가 싶다. 일어서라, 시민구단!cbk91065@seoul.co.kr
  • [아는 게 약] 우유의 칼슘이 약물 흡수 방해해요

    약은 우유와 함께 먹지 말라고 하는데 왜 그럴까요. 우유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약과 함께 우유를 마시면 소장에서 칼슘과 약물이 만나 서로 결합합니다. 그러면 불용성, 즉 물에 녹지 않는 복합체가 만들어져 약물이 몸에 흡수될 수 없습니다. 골다공증 약인 포사맥스, 갑상선 호르몬제인 신지로이드, 항생제인 시프로바이·크라비트, 부정맥 치료제인 렌티블록, 빈혈 치료제인 헤모큐와 볼그레 등이 우유와 함께 먹어서는 안 되는 약입니다. 어떤 약물은 칼슘과 함께 복용하면 혈액 중 칼슘 농도를 지나치게 높여 약효가 감소하거나 약물 부작용이 나타날 위험이 커지지요. 건선 치료제인 다이보넥스, 심부전 치료제인 디고신, 이뇨제인 다이클로짓, 부정맥 치료제인 이솝틴이 해당합니다. 부갑상선호르몬이나 신장에 문제가 있어 혈액 중 칼슘의 양이 잘 조절되지 않는 사람은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우유나 유제품은 약물 복용 2시간 전 또는 2시간 후에 마셔야 약물의 흡수를 방해하지 않습니다. ■도움말 식품의약품안전처
  • IMF, 올 한국 성장률 전망 4.0% → 3.7% 하향

    국제통화기금(IMF)은 6일(현지시간) 올해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3.7%로 예상했다. IMF가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제출한 보고서 내용이다. 지난해 10월 IMF가 예상한 4.0%에서 0.3% 포인트 하향 조정됐다. 지난달 한국은행이 발표한 예상치 3.4%보다는 0.3% 포인트 높고, 기획재정부가 내놓은 예상치 3.8%보다는 0.1% 포인트 낮다. IMF는 또 내년 성장률은 3.9%로 잡았다. 지난해 10월 전망(4.0%)보다 0.1% 포인트 낮춘 것이다. IMF 보고서에 전망치를 낮춘 이유나 별도의 분석, 진단은 담기지 않았다. IMF는 지난달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평균 경제성장률을 3.5%로, 지난해 10월 보고서보다 0.3% 포인트, 개발도상국 및 신흥국은 4.3%로 0.6% 포인트 각각 낮춰 잡은 바 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다시, 청용

    다시, 청용

    ‘블루 드래곤’ 이청용(27)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다시 비상한다.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파크를 홈 구장으로 사용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 팰리스는 3일 이청용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한국 축구 팬들은 프리미어리거 이청용을 3년 만에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 크리스털 팰리스 측은 이청용의 계약 기간이 2018년 6월까지라고 밝혔다. 이적료는 공개하지 않았다. 데일리메일 등 현지 언론은 100만 파운드(약 16억 5000만원) 수준에서 계약이 성사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청용은 2009년 당시 프리미어리그 볼턴에 입단해 한국인 7호 프리미어리거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2011~12시즌을 끝으로 볼턴이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 강등된 이후 빅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다. 볼턴에서는 195경기에 나서 20골을 터뜨렸다. 이청용의 가세가 크리스털 팰리스 도약의 기폭제가 될 것인지 주목된다. 새 사령탑 앨런 파듀(54) 감독 부임 이후 리그와 FA컵 5경기에서 4승1패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공격적인 성향의 파듀 감독은 부임 후 무려 12골을 쏟아내는 등 화끈한 축구를 보여줬다. 반면 실점도 6골로 적지 않았다. 파듀 감독은 이청용을 측면 공격수 혹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같은 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윌프리드 자하(22)를 완전 영입해 화력을 보강했다. 자하는 크리스털 팰리스 임대 선수 신분으로 지난해 8월부터 15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었다. 왼쪽과 오른쪽 측면 모두 소화할 수 있어 이청용과 주전 경쟁을 벌이게 될 가능성도 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오는 8일 레스터시티, 12일 뉴캐슬과 경기를 치른다. 지난달 아시안컵 경기 도중 당한 오른쪽 정강이 부상의 회복 정도에 따라 이청용의 데뷔전 시점이 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04~05시즌 프리미어리그 18위로 챔피언십으로 강등됐던 크리스털 팰리스는 지난 시즌 재입성했다. 복귀 첫 시즌인 지난 시즌 20개 구단 가운데 11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 현재 13위를 달리고 있다. 강등권인 18위 헐시티와 승점 차이가 4점밖에 나지 않아 아직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안심할 처지는 아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1905년 창단돼 역사가 100년도 넘는 팀이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보다는 2부 리그 이하에서 순위 경쟁을 한 시즌이 많아 국내 팬들에게는 다소 낯설다. 1989~90시즌 FA컵 준우승, 1990~91시즌 1부 리그(현 프리미어리그) 3위 정도가 눈에 띄는 성적이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인천, 남북협력기금 ‘바닥’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남북교류를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인천시의 남북교류협력기금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09년까지 매년 20억여원씩 109억원의 남북협력기금을 적립해 왔지만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연간 1억원씩 총 3억원에 불과하다. 반면 지출은 2012년 6억원, 2013년 7억원, 지난해 12억원으로 평상시와 비슷해 현재 총 조성액 130억원 가운데 남은 것은 18억원에 불과하다. 이 같은 현상은 시 재정난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재정난이 심각해진 2012년부터 남북협력기금을 예년의 20분의1 수준인 1억원밖에 적립하지 못한 것이다. 시는 시민구단인 인천 유나이티드와 북한 축구단과의 친선경기, 말라리아 공동 방역 등 올해 남북교류사업에 7억원을 집행할 예정이어서 기금 고갈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일반회계에서 전입금, 전년도 이월금, 기금 운영수익금 등으로 기금을 마련해 왔으나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긴축재정으로 앞으로 3년간 기금 출연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때문에 기금 잔액이 더욱 줄어들어 그동안 추진해 온 북한 영유아·임산부 지원, 말라리아 공동 방역 등 인도적 지원 사업에 차질이 우려된다. 시는 천안함 사건 이후 남북관계 경색 국면에서도 지자체 차원의 남북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지만 재정난이 ‘선도적 행보’에 발목을 잡고 있는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성공단 생산품 전시·판매, 남북청소년 캠프 등 시민 공감대가 크고 시 재정 여건에 맞는 사업 위주로 추진할 것”이라며 “중앙부처의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활용하는 방안을 놓고도 관계기관과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출발드림팀 신수지, 파워풀 섹시댄스..다리찢기까지 ‘경악’ 홍민정 아나운서 표정이

    출발드림팀 신수지, 파워풀 섹시댄스..다리찢기까지 ‘경악’ 홍민정 아나운서 표정이

    신수지, ‘출발드림팀’서 파워풀 섹시댄스..다리찢기까지 ‘경악’ 홍민정 아나운서 표정이 체조선수 출신 신수지가 파워풀한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신수지는 1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의 ‘한국미녀 VS 다국적미녀’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한국미녀 홍민정, 천이슬, 송지은, 신수지, 니콜, AOA 유나와 다국적미녀 애나벨, 에바, 브로닌, 아비가일, 레이, 푸니타가 출연했다. 신수지는 아이돌 송지은, 니콜, AOA 유나에 이어 춤 실력을 뽐냈다. 신수지는 덤블링 동작을 섞은 현란한 춤으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걸그룹 못지않은 실력을 보인 신수지의 모습에 홍민정 아나운서는 놀라워하며 시선을 떼지 못했다. 한편 이날 홍민정 아나운서는 “에이스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호언장담했으나 허당 매력을 드러내 큰 웃음을 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수지, 파워풀 섹시댄스 ‘360도 회전까지’ 경악..출발드림팀 맹활약

    신수지, 파워풀 섹시댄스 ‘360도 회전까지’ 경악..출발드림팀 맹활약

    체조선수 출신 신수지가 파워풀한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신수지는 1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의 ‘한국미녀 VS 다국적미녀’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한국미녀 홍민정, 천이슬, 송지은, 신수지, 니콜, AOA 유나와 다국적미녀 애나벨, 에바, 브로닌, 아비가일, 레이, 푸니타가 출연했다. 신수지는 아이돌 송지은, 니콜, AOA 유나에 이어 춤 실력을 뽐냈다. 신수지는 덤블링 동작을 섞은 현란한 춤으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이날 신수지는 브로닌과의 물길 달리기 결승 대결에서 0.1초 차이로 승리해 한국미녀 팀에 우승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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