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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2Kg 9세 소년…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프래더윌리증후군’

    172Kg 9세 소년…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프래더윌리증후군’

    몸무게가 무려 172Kg이 나가는 9살 소년이 있다. 중국 하얼빈(哈尔滨)의 9세 소년 리항(李航)은 키는 150cm지만 체중은 172Kg이나 나간다. 3살 때부터 갑자기 식사량이 크게 늘면서 4살에 체중이 이미 51.6Kg에 달했다. 지금은 비만으로 인한 고혈압, 지방간, 고요산혈증 등 10여 종의 합병증을 앓고 있다. 리항은 다름 아닌 ‘프래더윌리 증후군’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3살에 ‘프래더윌리 증후군’ 판정을 받았다. 이후 체중은 나날이 급격히 늘어나는 반면 지적능력은 정상적인 성장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정서불안에 계산능력도 떨어지면서 간단한 산수문제도 풀 수 없다. 결국 정상적인 등교가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다. 2012년에는 ‘정신발육지체, 사회생활능력 저하’ 진단을 받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프래더윌리 증후군’은 부친으로부터 물려받은 15번째 염색체가 전혀 없거나 일부가 손실되어 발생하는 희귀병으로 알려졌다. 1만5000명 중에 한명 꼴로 나타나는데 임상증상이 매우 복잡하다. 성장발육 시기별 나타나는 증상이 다르다. 신생아 시기에는 힘이 없어 모유나 우유를 잘 먹지 못하고, 자라면서 식탐이 커지면서 비만해 진다. 그러나 지적능력은 신체적 발달에 크게 뒤떨어진다. 2년 전 그의 소식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무료로 다이어트 훈련을 제공해 주겠다는 곳이 나타났다. 과학적인 음식조절과 운동으로 체중은 당시 108Kg에서 72Kg까지 줄이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체중은 곧 200.4Kg까지 순식간에 불어났다. 결국 지난 3월에는 병원에서 위절제술을 받아 체중을 171.6Kg까지 줄였다. 이후 중의원에서 꾸준히 부항치료도 받고 있다. 또한 신체단련을 위해 길거리에서 돌아다니며 꽃을 파는 일을 하지만, 막대한 체중에 힘이 부쳐 몇 걸음만에 주저앉기 일쑤다. 하지만 리항은 여전히 오늘도 힘겨운 체중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 그의 소원은 정상적으로 학교를 다니는 일이기 때문이다. 현재 프래더윌리 증후군의 치료를 위해 꾸준히 아이의 식사량을 조절하고, 일부에서는 성장호르몬을 사용하는 방법도 시도되고 있지만, 구체적인 치료 방법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왕이신문 이종실 상하이(중국)통신원 jongsil74@naver.com
  • 위기의 ‘오바마 케어’… 레임덕 신호탄?

    위기의 ‘오바마 케어’… 레임덕 신호탄?

    모든 미국인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건강보험 혜택을 제공하겠다며 버락 오바마(얼굴) 대통령이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법)가 시행 3년 만에 위기를 맞고 있다. 오바마케어 취지에 공감해 사업에 동참했던 건강보험 회사들이 손실을 이유로 서비스 철수 지역을 늘리면서 오바마케어 가입 자체가 불가능한 지역까지 생겨나게 됐다. 올해 15개 주에서 오바마케어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미국 3위 건강보험회사 애트나가 내년에는 서비스 지역을 4개 주로 줄일 계획을 세웠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운티 수를 기준으로 하면 778개 카운티에서 판매되는 상품이 242개 카운티에서만 제공돼 3곳 가운데 2곳 꼴로 서비스가 중단된다. 당초 애트나는 ‘전국민 건강보험 시대’를 열겠다는 오바마 대통령의 정책에 공감해 이익이 나지 않더라도 서비스 지역을 늘려 갈 생각이었지만 적자 폭이 예상보다 커지자 결국 확장 전략을 포기했다. 이 회사는 올해 2분기(4~6월)에만 개인건강보험 부문에서 2억 달러(약 2187억원)에 달하는 세전 손실을 기록했다. 애트나의 건강보험 서비스가 중단되는 지역 주민들은 원하는 보험 상품을 선택할 여지가 줄어든다. 앞서 미국 최대 건강보험회사인 유나이티드헬스 그룹과 4위 휴매나도 오바마케어 서비스 지역을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여기에 애트나까지 서비스 축소에 동참하면서 애리조나 주 파이널 카운티 등 일부 지역에서는 오바마케어 보험 상품이 단 한 종류도 남아 있지 않게 됐다. 애리조나 주 보험당국 대변인 스테펀 브릭스는 “파이널 카운티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회사가 없어 큰 걱정”이라면서 “우리로서는 보험회사에 서비스를 강제할 방법이 없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오바마케어는 오바마 대통령이 공화당의 극심한 반대를 무릅쓰고 2014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의료개혁 법안이다. 마이클 무어 감독의 영화 ‘식코’(2007년)에서처럼 치명적인 사고를 당하고도 치료비가 너무 비싸 병원을 찾지 못하는 저소득층에 보조금을 지급해 보험 가입을 유도하는 것이 골자다. 당시 공화당은 “건강보험 가입 여부는 전적으로 개인이 판단할 문제지 정부가 나설 사안이 아니며, 고가의 치료비가 들어가는 현 미국 의료 시스템하에서 저가로 유지되는 건강보험을 제공하겠다는 생각 자체가 모순”이라고 주장해 왔다. 실제로 오바마케어에 동참했던 보험사들 상당수가 오바마케어의 수익성이 기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자 하나둘 사업에서 이탈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진영에서는 “잘못된 법안 때문에 애트나 같은 건실한 보험회사들이 서서히 망가지고 있다”며 오바마 대통령을 비난한다고 뉴욕타임스가 전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여자배구, 카메룬 가볍게 꺾고 조 3위…8강 진출

    여자배구, 카메룬 가볍게 꺾고 조 3위…8강 진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카메룬을 가볍게 꺾고 조 3위로 예선 라운드를 마쳐 8강행을 확정했다. 세계 랭킹 9위인 한국은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지뉴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배구 A조 조별예선 최종전(5차전)에서 카메룬(21위)을 세트 스코어 3-0(25-16 25-22 25-20)으로 완파했다. 이날 승점 1만 확보해도 A조 3위를 확정할 수 있었던 한국은 최약체 카메룬을 상대로 승점 3을 추가, 총 승점 9(3승 2패)로 브라질과 러시아(이상 승점 12)에 이어 A조 3위로 8강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일본(승점 3)은 결국 이번 대회 첫판에서 한국에 패한 것이 결정타가 됐다. 일본은 남은 아르헨티나(승점 2)전에서 3-0으로 승리한다고 해도 승점 6으로 한국에 승점에서 밀려 A조 4위로 8강 무대를 밟게 됐다. 일본이 8강에 오를 경우 상대는 B조 1위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인 미국이다. A조 1위의 주인은 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브라질과 러시아의 맞대결에서 가려질 예정이다. 카메룬은 5전 전패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은 가장 원했던 순위인 A조 3위로 예선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6개 팀씩 두 개조로 편성된 이번 대회에서는 각 조 4위까지 8강에 진출한다. 대진 규정을 보면 각 조 1위 팀은 다른 조의 4위 팀과 8강전을 치르고, 각 조 2~3위는 다른 조 2~3위와 추첨을 통해 8강 상대를 정하도록 했다. B조는 미국(1위), 네덜란드(2위), 세르비아(3위), 중국(4위) 순으로 8강행이 확정됐다. 만약 한국이 추첨 결과 A조 3위로 B조 2위인 네덜란드와 격돌할 경우 4강에서 A조 1위-B조 4위의 승자와 만나는 대진이 그려진다. 반대로 A조 2위로 추첨을 받았을 때는 B조 3위인 세르비아와 8강, 이어 B조 1위-A조 4위의 승자와 4강에서 대결한다. 가장 근접한 시나리오를 그려보면 한국은 8강에서 네덜란드(세르비아), 4강에서 브라질(미국)과 차례로 격돌할 가능성이 크다. 8강전은 하루 휴식 후 치러진다. 40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한국에 최약체 카메룬은 적수가 되지 않았다. 한국은 1세트에서 김연경(터키 페네르바체)을 중심축으로 삼아 센터 양효진(현대건설)·김수지(흥국생명)의 속공, 김희진·박정아(이상 IBK기업은행)의 측면 공격 등 다양한 공격 루트를 가동하며 카메룬의 블로킹을 따돌렸다. 김희진은 전매특허인 강서브로 1세트에서 서브 에이스 2개를 올리며 상대 리시브를 뒤흔들어놓았다. 한국은 21-13까지 점수 차가 벌어지자 세터 염혜선, 황연주(이상 현대건설)를 넣고, 23-14에서는 김연경을 빼고 이재영(흥국생명)을 투입하는 등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19분 만에 간단히 1세트를 끝낸 한국은 2세트에서 16-11까지 리드했지만, 서브 리시브가 급격히 흔들리며 17-16, 1점 차 추격을 허용했다. 박정아의 타점 높은 대각 공격으로 한숨을 돌린 한국은 김수지의 서브 에이스, 양효진의 중앙 속공과 다이렉트 킬로 연속 4득점, 21-16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한국은 24-20의 세트 포인트에서 24-22까지 쫓겼으나 배유나(도로공사)의 이동 공격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3위 확정에 두 세트가 필요했던 한국은 1~2세트를 잇따라 잡아내자 3세트 초반부터 김연경을 벤치에 앉히며 8강전을 대비했다. 한국은 김연경 대신 코트를 밟은 이재영이 ‘해결사’로 나섰다. 이재영은 3세트 19-19에서 날카로운 서브로 에이스를 꽂아넣고 전세를 뒤집었다. 박정아의 스파이크 득점에 이어 이재영이 또 한 번 서브 에이스를 올려 스코어는 22-19가 됐다. 한국은 카메룬의 공격 범실과 황연주의 고공 스파이크로 24-19를 만들고 경기를 조기에 매조졌다. ◇ 15일 전적(한국시간)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배구 조별리그 A조 5차전 한국(3승 2패) 25 25 25 - 3 카메룬(5패) 16 22 20 - 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박소담, 정일우-안재현-이정신과 동거 “심쿵”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박소담, 정일우-안재현-이정신과 동거 “심쿵”

    첫 회부터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쾌속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은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가 2회 만에 달콤 쌉싸래한 로맨스의 공간인 하늘집으로 주인공들을 모두 불러 모으면서 스무 살 극과 극 네 청춘의 상상 그 이상의 설렘 가득한 동거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13일 밤 방송된 tvN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연출 권혁찬·이민우/ 극본 민지은·원영실/ 제작 HB엔터테인먼트) 2회에서는 돈 앞에서 당당하고 누구보다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고운 심성의 생활력 甲 은하원(박소담 분)이 하늘 그룹 강회장(김용건 분)의 철부지 세 손주 지운(정일우 분)-현민(안재현 분)-서우(이정신 분)의 인간 개조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자신의 다섯 번째 결혼식에 첫 손주 현민의 약혼녀로 등장한 하원을 눈여겨 본 강회장은 하늘집을 총괄하는 ‘로봇집사’ 이윤성(최민 분)에게 그녀의 뒷조사를 시켰다. 말썽쟁이 손주들을 인간으로 만들어달라고 부탁하기 위해서였다. 강회장의 부름을 받고 하늘집에 간 하원은 ‘바람둥이 첫째’ 현민, ‘깡패 둘째’ 지운, ‘한량 셋째’ 서우를 제발 사람 좀 만들어 달라는 강회장의 간곡한 제안을 받지만 공손히 사양했다. 이후 하원은 현민의 약혼녀로 이른바 ‘국민 로또녀’에 등극하며 곳곳에서 곤혹을 치르게 됐다. 그리고 대학 등록금으로 쓰기 위해 알바로 어렵게 모은 돈을 죽은 엄마의 밀린 납골당비로 다 써버리면서 대학을 포기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그럼에도 좌절하지 않고 “그래 까짓것 대학은 내년에 가지 뭐! 1년 동안 열심히 알바하면 4백만원 금방 모을 거야”라며 힘을 내 마음을 다잡아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괜찮아질 줄 알았던 하원은 예기치 못한 출생의 비밀이 그만 발목을 잡고야 말았다. 계모 박수경(최은경 분)과 의붓언니 최유나(고보결 분)의 온갖 구박과 핍박 속에서도 울거나 슬퍼하지 않고 꿋꿋이 버텨온 하원이었지만 아빠 은기상(서현철 분)에게서 “너! 네 엄마가 밖에서 낳아온 핏줄이다”라는 충격적인 출생의 비밀을 듣게 되면서 급격히 무너지기 시작한 것. 그 사이 할아버지 강회장의 지시로 현민은 정략결혼 상대인 약혼녀와 억지로 만나게 되고 원래 삶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지운은 카드 사용 정지를 당하게 됐다. 두 사람은 하원과도 계속 엮이게 됐고, 막내 서우도 바뀐 휴대폰 때문에 하원과 다시 대면하게 됐다. 아빠에게 믿을 수 없는 출생의 비밀을 듣게 된 하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엄마의 유골함을 들고 집에서 나와 어디로 갈지 몰라 방황했다. 그 사이 그녀에게 강회장의 전화가 걸려왔고, 그 길로 하원은 통제불능 세 명의 남자와의 기상천외한 동거 로맨스가 기다리고 있는 하늘집으로 향하게 됐다. 밤낮으로 알바를 뛰며 소녀 가장이나 다름없는 삶을 살아오던 하원이 하루아침에 상위 1% 로열패밀리 하늘가에 입성하는 순간이었다. 강회장의 득달같은 부름에 영문도 모른 채 하늘집으로 복귀한 현민, 지운, 서우가 하원에게 다가가는 장면이 엔딩을 장식했고, 여기서 귓전을 울리는 집사 윤성의 의미심장한 한마디 “하늘집 안에서는 연애 금지입니다!”라는 말에 시청자들은 벌써부터 세 남자를 쥐락펴락하게 될 하원의 맹활약을 기대하며 인간개조 프로젝트의 결과에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2회는 신데렐라 하원의 얘기들이 풀리며 시청자로 하여금 그녀에게 빙의 되는 마법을 발휘했다. 그녀가 웃고 웃을 때 시청자들도 함께 웃고 웃었으며, 지운-현민-서우와 제대로 엮이며 심쿵 하는 순간에 함께 심쿵 하는 시청자들이 많았다는 평. 여기에 시청자들은 시원시원하게 눈을 사로잡는 재벌가의 럭셔리 라이프와 정일우-안재현-이정신-최민, 멋진 ‘네 기사’의 등장만으로도 눈이 호강한다며 ‘눈 호강’ 드라마라는 애칭을 선물하기도 했다. 한편, tvN이 새롭게 선보이는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정일우-안재현-박소담-이정신-최민-손나은 등이 출연하며 총 16부작으로 매주 금-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방송화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자배구팀 배유나, 10대 시절 앳된 모습 ‘화제’

    여자배구팀 배유나, 10대 시절 앳된 모습 ‘화제’

    2016리우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이 브라질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배유나의 10대 시절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19살이던 배유나(한일전산여고) 선수는 ‘신인 거포’로 배구계에서 주목받으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훈련을 위해 태릉선수촌에 막 입소한 사진 속 배유나 선수는 편한 운동복 차림으로 밝게 웃으며 여유롭게 공을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여자배구팀은 13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냐지뉴 경기장에서 브라질과 여자배구 조별예선 4차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케이시,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첫 번째 탈락 “내가 떠나는 걸 아쉬워해주길”

    케이시,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첫 번째 탈락 “내가 떠나는 걸 아쉬워해주길”

    ‘언프리티랩스타3’ 케이시가 첫 번째 탈락자가 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는 영구탈락 미션 1대 1 배틀 결과가 발표됐다. 실시간 문자투표 결과 자이언트핑크와 케이시의 대결에서는 자이언트 핑크가, 미료와 나다의 대결에서는 미료가, 제이니와 유나킴의 대결에서는 유나킴이, 전소연과 하주연의 대결에서는 전소연이, 육지담과 그레이스의 대결에서는 육지담이 승리했다. 패자 5명 중 상위 2명이 데스매치에서 제외되고 나머지 3명 중 꼴찌 래퍼가 한명을 지목해 1대 1 배틀로 영구탈락자를 결정했다. 하주연과 제이니는 문자 투표에서 높은 득표수를 얻어 데스 매치에서 제외됐다. 꼴지 래퍼인 케이시는 1대 1배틀 상대로 그레이스를 지목했다. 그레이스, 케이시는 영구 탈락을 두고 다시 한 번 1대 1 무대를 펼쳤고, 이들의 무대를 본 나머지 8명의 래퍼는 최종탈락자를 가렸다. 결과는 케이시의 영구 탈락이었다. 미료와 전소연, 육지담, 하주연, 육지담이 모두 탈락자로 케이시를 지목했다. 케이시는 “계속 좋은 모습을 못 보여주고 가는 것 같아서 너무 아쉽다”며 “그래도 많은 걸 얻었다고 생각한다”고 담담하게 소감을 밝혔다. 그는 “너무 짧게 보여주고 너무 짧게 촬영해서 아쉽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며 “사람들에게 보여줄게 너무 많고 사람들이 이렇게 내가 떠나는 걸 아쉬워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즐겁게 음악을 할 것”이라며 “나를 좀 더 아는 시간이어서 너무 값졌다. 감사하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사진=Mnet ‘언프리티랩스타3’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EPL개막 D-1, 손흥민·기성용·이청용 희망은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한 유럽 축구 리그가 개막한다. 지난 시즌 레스터시티의 첫 우승 등 여러 가지 이야깃거리를 남겼던 프리미어리그는 13일 밤(한국시간) 개막하고, 구자철, 지동원이 뛰고 있는 독일 분데스리가는 26일 바이에른 뮌헨과 브레멘의 경기를 시작으로 문을 연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등 슈퍼스타들이 즐비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20일 대장정을 시작한다. 국내 축구팬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는 리그는 손흥민(토트넘), 기성용(스완지시티), 이청용(크리스털팰리스)이 뛰고 있는 프리미어리그다. 프리미어리그는 비시즌 기간 세계적인 명장들이 대거 합류했다. 지난 시즌 체면을 구겼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스페셜 원’ 조제 모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고,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는 독일 분데스리가를 평정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부임했다. 첼시는 이탈리아 대표팀을 이끈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가세했다. 지난 시즌 레스터시티의 깜짝 우승을 이끈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 토트넘을 명문 팀 반열에 올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20년 동안 아스널을 지킨 아르센 벵거 감독 등 기존 명장들과의 지략 대결이 기대된다. 프리미어리그는 스타플레이어를 빨아들이기도 했다. 지난 시즌 체면을 구겼던 맨유는 프랑스 리그앙 득점왕을 차지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역대 최고 몸값을 기록한 폴 포그바를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디펜딩 챔피언 레스터시티는 은골로 캉테가 맨시티로 이적했지만, 제이미 바디와 리야드 마레즈의 이탈을 막으면서 전력 악화를 어느 정도 수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의 전망은 밝은 편이 아니다. 토트넘 손흥민은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쳐야 한다. 기존 2선 공격라인 경쟁자 에릭센, 에릭 라밀라, 델리 알리에 이어 네덜란드 리그 득점왕 출신 빈센트 얀센이 합류해 경쟁 구도가 더 복잡해졌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위를 차지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획득했는데, 올 시즌엔 챔피언스리그에 무게를 둘 가능성이 크다. 손흥민은 챔피언스리그보다 프리미어리그에 주로 가용될 것으로 보인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 중인 손흥민은 올림픽 일정으로 13일 에버튼과 개막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20일 크리스털 팰리스와 시즌 두 번째 경기 출전 여부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4강 진출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스완지시티 기성용은 올해 1월 프란체스코 귀돌린 감독이 부임하면서 출전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다. 수비형 미드필더의 운용을 선호했던 귀돌린 감독의 성향이 팀 색깔을 바꾸면서 입지가 줄어들었다. 귀돌린 감독은 5월 2년 재계약에 성공했고 기성용은 이적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스완지시티는 13일 밤 11시 번리와 개막전을 치른다. 크리스털 팰리스 이청용의 상황은 더 좋지 않다. 그는 지난 시즌 출전 기회를 거의 얻지 못한 데다 앨런 파듀 감독과 갈등을 빚기도 했다. 그는 비시즌 프리시즌 경기에서 출전 기회를 많이 얻었는데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13일 밤 11시 웨스트브로미치와 개막전을 갖는데 이청용의 출전 가능성은 불투명하다. 구자철, 지동원이 뛰는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는 27일 밤 볼프스부르크와 개막전을 치른다. 아우크스부르크는 비시즌에 디르크 슈스터 신임 감독이 부임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정규리그 8골을 넣으며 맹활약을 했던 구자철의 입지는 크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우크스부르크 중앙 수비수로 뛰었던 홍정호는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으로 이적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한국인 삼총사가 함께 뛰는 모습은 볼 수 없다. 프리메라리가는 8월 20일에 개막한다. 두 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FC바르셀로나는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개막전을 치른다. 간판스타 메시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은퇴 선언과 탈세 혐의로 구설에 올랐고 네이마르는 리우올림픽 출전 등으로 현재 팀 전력에서 이탈해 있다.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레알 마드리드는 간판스타 호날두가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결승전에서 무릎을 다쳐 제대로 훈련을 못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2일 새벽 레알 소시에다드와 리그 첫 경기를 치르고 바르셀로나는 21일 새벽 레알 베티스와 개막전을 소화한다. 두 팀이 맞붙는 ‘엘 클라시코’는 12월 5일에 열린다. 연합뉴스
  • 여름 체력보강 식품 ‘치즈’, 과자에 찍어먹는 등 이색 변신

    여름 체력보강 식품 ‘치즈’, 과자에 찍어먹는 등 이색 변신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인해 체력과 입맛이 떨어지는 시기다.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 등 각종 영양소가 포함된 우유나 치즈가 체력 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가운데 많은 식품 업계들도 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11일 “특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치즈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식품”이라며 “고단백∙고영양 식품으로 여름철 체력 보강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맛이 자극적이지 않아 어떤 식재료와도 잘 어울려 많은 업체들이 올 여름 신메뉴에 많이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화제를 모은 크림치즈에 찍어 먹는 막대형 과자 '끼리'가 출시 6개월 만에 판매 갯수 100만 개를 돌파해 눈길을 끌고 있다. '끼리 크림치즈포션'과 '끼리 딥앤크런치'로 국내에 출시된 끼리 치즈는 프랑스 치즈 전문기업 벨 사의 대표 치즈 브랜드다. 한국야쿠르트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끼리 치즈를 국내 소비자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하게 제공하고자 지난 2월 프랑스 벨 사와 손을 잡고 국내에 선보였다. 한국야쿠르트는 런칭 초기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서만 판매하다 소비자들의 요청으로 지난 5월부터 전국적으로 판매처를 늘렸으며, 하반기에는 수입물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이사는 "'끼리 치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 좋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보다 신선하고 합리적으로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의 노력을 알아주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한국야쿠르트는 건강한 제품을 통해 고객의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리우 배구] 김연경 20점 양효진 17점 활약도 헛되이 러시아에 1-3 분패

    [리우 배구] 김연경 20점 양효진 17점 활약도 헛되이 러시아에 1-3 분패

     여자배구 대표팀이 끝내 러시아 장신 숲을 뚫지 못했다.  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지뉴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세계랭킹 4위 러시아에 세트 스코어 1-3(23-25 25-23 23-25 15-25)으로 분패했다. 김연경이 20득점, 양효진이 17득점으로 활약했지만 스파이크 공격 50-53, 블로킹 성공 6-14로 상대 높이에 철저히 눌렸다. 1승1패를 기록한 한국은 오는 11 일 오전 8시 30분 아르헨티나와 3차전을 벌인다.  1세트부터 숨가쁜 접전이 펼쳐졌다. 양효진의 찔러넣기로 8-7로 앞서간 한국은 상대 서브 범실과 김연경의 블로킹으로 11-9로 달아났다. 김연경의 스파이크가 블로킹에 걸려 12-12동점을 허용한 한국은 김수지의 이동 공격으로 다시 한 점 앞섰다. 맏언니 이효희의 서브 에이스로 14-12로 달아난 뒤 서브 실점 등으로 다시 동점을 허용했다.  김연경의 공격 성공과 서브 에이스로 16-14로 달아난 한국은 17-17 동점을 허용한 뒤 양효진의 중앙 공격이 연거푸 통해 계속 한 발 앞서나갔다. 19-19 동점에서 연거푸 서브 리시브가 흔들리며 20-23까지 벌어졌다. 김연경의 터치아웃 공격이 성공해 2점 차로 좁힌 한국은 상대 공격 범실로 한 점 차로 좁혔지만 결국 세트를 내줬다. 러시아가 서브 범실 3개로 기회를 줬는데 이를 살리지 못했다. 김연경이 6득점으로 앞장섰지만 공격 범실도 적잖았고 무엇보다 공격이 김연경에만 집중돼 타점도 낮아지고 스파이크 강도도 약해졌다.  양효진의 찔러넣기로 2세트를 시작한 한국은 김연경이 러시아의 집중 견제에 막히며 어려움을 겪었다. 상대 범실로 5-5 동점을 만든 한국은 김연경의 에이스로 역전했으나 다시 6-7로 끌려갔다. 상대 높이를 의식하며 공격을 어떻게 풀지 머뭇거렸다. 배유나의 서브 공격으로 8-7로 역전한 한국은 이재영의 레프트 공격과 김희진의 서브 에이스로 10-8까지 달아났다.  양효진의 연속 득점으로 12-11로 앞서간 한국은 김연경의 왼쪽 공격으로 13-12로 달아났다. 김연경의 서브 공격으로 16-14로 달아난 한국은 상대 공격에 16-16 동점을 허용했다. 김연경의 공격 범실로 18-20으로 몰린 한국은 김연경의 쳐내기 공격이 성공해 21-23으로 쫓아갔다. 상대 공격 범실로 한 점 차를 만든 한국은 양효진의 에이스 둘로 24-23로 뒤집은 뒤 김희진의 후위 공격 성공으로 세트 균형을 맞췄다.  3세트 한국은 연거푸 끈질긴 수비가 됐지만 공격이 잇따라 장신숲에 막혔다. 6-9에서 김희진의 서브가 위력을 발휘했다. 김희진의 서브 에이스와 이재영의 쳐내기 공격, 양효진의 찔러넣기가 통해 9-9로 쫓아갔다. 2~3점을 내주고 따라 잡는 양상이 이어져 13-13, 19-19를 만들었다. 양효진의 공격 성공과 서브 에이스가 통한 덕이었다. 김연경 대신 공격 루트를 다양화한 결과였다.  김연경의 공격이 살짝 빗나가 19-20로 뒤진 한국은 김연경의 시간차 공격으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배유나의 오버네트로 20-21로 밀렸으나 다시 김연경의 시간차 공격이 통해 동점을 만들었다. 박정아가 집중력을 잃어 실점하고, 김연경의 후위 공격이 아웃돼 세트 포인트 위기에 몰린 한국은 23-24로 쫓아갔지만 세트를 내줬다.  상대 장신 선수를 쫓아다니느라 체력이 바닥 난 한국은 4세트 6-14까지 밀렸다. 이전 세 세트와 전혀 다른 양상에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서브 리시브가 흔들리고 모든 게 엉망이 됐고 막판 12-23에서 열심히 쫓아갔지만 대세를 돌리지 못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폴 포그바 맨유 이적 급물살 “유벤투스가 메디컬 테스트 허락했다”

    폴 포그바 맨유 이적 급물살 “유벤투스가 메디컬 테스트 허락했다”

    말이 많았던 폴 포그바(23·유벤투스)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포그바가 맨유 구단의 메디컬 테스트를 받아도 좋다는 허락을 유벤투스 구단으로 얻어냈다고 영국 BBC가 7일 밤 전했다. 프랑스 국적의 포그바는 2012년 유벤투스로 이적하기 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세 경기에만 나섰던 맨유 구단으로 복귀하는 데 1억파운드(약 1450억원)의 세계 최고 이적료가 경신될 수 있다는 관측이 있어왔다. 조제 모리뉴 맨유 감독은 지난 5일 맨유와 본머스가 EPL 새 시즌 개막전이 열리는 오는 14일까지 포그바 영입이 완료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포그바는 프랑스 대표팀이 유럽축구선수권(유로) 2016 결승에서 패배한 뒤 휴가를 즐겨왔다. 4년 전 3년 동안 몸 담았던 맨유와의 새로운 계약을 거절하고 이탈리아로 건너갈 때 그에게 주어진 보상금은 150만파운드에 불과했지만 세리에A 우승을 4시즌 연속 견인하며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공격수로 지위가 올라가면서 이적료 대박을 터뜨리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유벤투스 감독은 포그바가 지난 1일 팀 훈련에 나타나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지만 이탈리아 언론들은 이미 그가 영국으로 날아가 그곳에 머무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 주장을 지낸 브라이언 롭슨은 BBC 라디오5의 생방송 ‘스포츠위크’에 출연해 포그바가 이상적인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롭슨은 “그는 우리가 필요로하는 바로 그런 타이프”라면서 “그는 아주 잘나가는 포워드이며 굉장한 득점을 올려줄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야야 투레와 닮은꼴“이라고 말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신해철 유작 ‘크라이(CRY)’ 뮤비 공개..청년시절 모습 ‘뭉클’

    신해철 유작 ‘크라이(CRY)’ 뮤비 공개..청년시절 모습 ‘뭉클’

    ‘영원한 마왕’ 고(故) 신해철의 유작이 뮤직비디오로 새롭게 탄생했다.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고 신해철이 작곡한 유작 ‘크라이(CRY)’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고인의 생전 모습이 생생한 영상미와 함께 고스란히 담겨있어 다시금 추억을 소환한다. 지난 2014년 9월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그룹 넥스트유나이티드(NEXT.Utd.)와 함께했던 고인의 생전 마지막 콘서트 ‘리부트 유어셀프(REBOOT YOURSELF)’ 공연 당시 미공개 영상들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무대 위 카리스마를 폭발시키는 고 신해철의 모습이 강렬한 사운드와 어우러져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마지막에 샤프하고 앳된 청년 신해철의 모습으로 마무리되며 더욱 진한 여운을 남긴다. 신작 모바일 액션 RPG ‘크라이(CRY)’의 OST로 탄생된 고 신해철의 유작 음원 ‘크라이’는 고인이 개발 초기부터 독특한 게임 세계관에 맞춰 작곡했던 곡으로 사후 넥스트 멤버들이 최종 완성했다. 큰 스케일의 웅장한 록 사운드 곡으로 게임 분위기에 맞춰 한 남자의 처절함이 잘 담겨 있다. 중간중간 고인의 생전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사진= 신해철 ‘CRY’ 뮤직비디오 영상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리우 특수 ‘증시 올림픽’ 금메달을 찾아라

    리우 특수 ‘증시 올림픽’ 금메달을 찾아라

    ‘지카’ 관련 기업도 수혜주 주목 브라질 리우올림픽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브라질 증시가 연일 고공 행진을 하고 있다. 관련 펀드 수익률도 치솟고 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4년에 한 번 열리는 올림픽에 맞춰 관련 수혜주를 찾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2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국내에 설정된 11개 브라질 펀드의 연초 이후 평균수익률은 지난달 27일 기준 44.2%로 지역별 펀드 중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모든 펀드 유형을 통틀어도 금·은 등 천연자원과 관련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기초소재섹터 펀드(47.97%)에 이어 두 번째다. 브라질 보베스파지수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5만 7308.21을 기록하며 지난 1월 26일 저점 대비 52.83%나 올랐다. 지난해 하반기 국제유가 급락과 신용등급 강등 등으로 연일 폭락했던 증시 흐름은 올 들어 180도 바뀌어 이미 지난해 최고점(5월 15일·5만 7248.63)을 넘어섰다. 브라질 증시의 강세에는 올림픽 기대감이 일부 반영돼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유나 동부증권 연구원은 “올림픽을 계기로 열악했던 인프라가 개선되면서 향후 경제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며 “브라질 경제가 침체를 겪고 있어 ‘올림픽 저주’ 같은 후유증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원유와 철광석 등 원자재 수출이 경제의 한 축인 브라질은 올 들어 원자재 가격이 반등하면서 한숨을 돌렸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신흥국 증시로 글로벌 자금이 몰려든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국내에서는 올림픽 수혜주 찾기에 바쁘다.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광고 물량 확대 수혜를 입을 것이라 기대되는 제일기획의 주가는 최근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올림픽이 지구 정반대편에서 열리기 때문에 ‘치맥’(치킨+맥주) 관련 기업도 수혜주로 거론된다. 올해 초 급등했던 지카바이러스 관련주도 진원지인 브라질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해당 기업들의 주가 움직임은 대부분 잠잠하다. 이벤트성 호재는 실제 기업 실적과 무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즐라탄 데뷔골로 맨유 5대2 승리···루니를 춤추게 하다

    즐라탄 데뷔골로 맨유 5대2 승리···루니를 춤추게 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 합류한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4)가 데뷔골을 터뜨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즐라탄은 31일(한국시간) 스웨덴 예테보리 울레비 스타디움에서 열린 갈라타사라이와 친선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4분에 첫 골을 기록했다. 그의 활약 등에 힙입어 맨유는 5대2로 승리했다. 즐라탄은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오른발 바이시클 킥으로 연결해 골을 넣었다. 슛은 약간 빗맞았지만 공은 원바운드로 골대 오른쪽에 꽂혔다. 그는 전반 45분을 소화한 뒤 교체됐다. 경기 후 즐라탄은 스웨덴 방송 카날5와 인터뷰에서 계약이 임박한 폴 포그바에 대해 코멘트를 남겼다. 그는 “포그바가 합류하면 팀의 상황이 더 재밌어질 것 같다”라며 “포그바는 좋은 선수”라고 말했다. 팀의 주장 웨인 루니는 즐라탄의 첫 골에 대해 “즐라탄의 득점은 정말 멋졌다”라면서 “앞으로 팀 전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잉글랜드 축구팬이라면 2012년 11월 스톡홀름 경기를 잊을 수 없을 텐데, 즐라탄이 그때 모습을 맨유에서도 발휘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즐라탄은 2012년 11월 스톡홀름 프렌즈 아레나에서 열린 A매치 잉글랜드 전에서 스웨덴 국가대표로 나와 4골을 넣어 4대2 역전승을 이끌었다. 당시 즐라탄은 유연한 몸놀림으로 오버헤드킥으로 득점을 만들었다. 당시 잉글랜드 언론들은 ‘즐라탄 매직’이라는 표현을 썼다. 4년 전 악몽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잉글랜드 언론들은 즐라탄의 맨유 데뷔골을 두고 “즐라탄 매직이 다시 시작됐다”라고 표현했다. 맨유를 이끄는 조제 모리뉴 신임 감독은 “현재 선수들은 경쟁 체제에 있다”라면서 “리그, 컵 대회 등 맨유는 새 시즌에 60경기 정도를 치러야 하는데 선수들 간의 경쟁 체제가 팀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육지담 “더이상 여고생 래퍼 아냐” 물오른 미모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육지담 “더이상 여고생 래퍼 아냐” 물오른 미모

    ‘여고생 래퍼’ 육지담이 스무살 성인이 되어 돌아왔다. 29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고익조CP, MC 양동근, 그레이스, 나다, 미료, 유나킴, 육지담, 자이언트핑크, 전소연, 제이니, 케이시, 하주연이 참석했다. ‘언프리티랩스타 시즌1’에 출연하며 ‘여고생 래퍼’로 눈도장을 찍은 육지담은 이번 시즌3에 다시 도전했다. 육지담은 “여고생 래퍼라는 수식어는 래퍼보다는 래퍼 지망생, 덜 갖춰진 아이나 가능성 있는 아이로 보는 것 같다. 이제 그 가능성을 진짜로 보여줄 때가 오지 않았나 싶다”며 “이제 스무 살이고 더 이상 여고생이 아니기 때문에 청춘 래퍼라는 수식어가 붙으면 좋을 것 같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날 육지담은 시즌1에 함께 출연했던 가수 제시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출연 전에 제시 언니와 연락을 했다. 언니가 너 괜찮겠냐고 말했다. 조언도 많이 해줬다”고 밝히기도 했다. ‘언프리티랩스타’는 매회 최정상 프로듀서들의 트랙을 놓고 여자 래퍼들이 경쟁을 펼쳐 컴필레이션 앨범을 제작하는 국내 유일 여자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3에는 래퍼 그레이스, 와썹 나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 유나킴, 육지담, 자이언트 핑크, 전소연, 제이니, 케이시, 하주연 등이 출연한다. 오늘(29일) 금요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영란법 합헌] 헌재 “언론·교육 부패하면 회복 불가···법 적용 타당”

    [김영란법 합헌] 헌재 “언론·교육 부패하면 회복 불가···법 적용 타당”

    헌법재판소가 이른바 ‘김영란법’이라고 불리고 있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부정청탁금지법)에 대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합헌’ 결정을 내렸다. 헌재는 부정청탁금지법 적용 대상에 언론인과 사립학교 교원을 포함한 사립학교 관계자를 포함한 것이 정당하다고 봤다. 이는 언론과 교육의 사회적 공공성을 감안한 결정이었다. 헌재는 28일 대한변호사협회와 한국기자협회 등이 청구한 부정청탁금지법의 헌법소원심판에서 합헌을 선고하면서 “부패를 없애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직부문뿐 아니라 민간부문에서도 청렴성이 높아져야 한다”고 밝혔다. 헌재는 언론인과 사립학교 관계자가 공직자와 같은 수준의 청렴성이 요구된다고 봤다. ‘깨끗한 손’으로 본연의 역할을 다해 사회에 기여하라는 취지다. 재판부는 “교육과 언론이 국가나 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고, 이들 분야의 부패는 파급효과가 커서 피해가 광범위하고 장기적인 반면 원상회복은 불가능하거나 매우 어렵다는 점에서 언론인과사립학교 관계자에게는 공직자와 맞먹는 청렴성과 업무의 불가매수성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어 재판부는 “교육은 학생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공동체 의식을 심어줄 수 있고, 언론은 정확하게 사실을 보도하고 정치·경제·사회의 모든 권력과 세력을 견제할 수 있게 돼 사회통합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된다”며 ‘건강한 직업윤리’를 강조했다. 또 “여러 사정을 종합해 볼 때 사립학교 관계자 및 언론인을 ‘공직자 등’에 포함시켜 이들에게 부정청탁하는 것을 금지하고 정당한 이유 없이 금품을 수수하는 것도 금지한 입법자의 선택은 수긍할 수 있다”고 밝혔다. 헌재는 언론과 교육계의 부패 또는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선 획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내비쳤다. 재판부는 “교육계와 언론계에 부정청탁이나 금품 수수 관행이 오랫동안 만연해 왔고 크게 개선되고 있지 않다는 각종 여론조사 결과와 국민 인식 등에 비춰볼 때 자정 노력에만 맡길 수 없다는 입법자의 결단이 잘못된 것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권력이 법을 남용할 것을 두려워해 사학의 자유나 언론의 자유가 있으나 이러한 염려나 제약에 따라 침해되는 사익이 부정청탁금지 조항이 추구하는 공익보다 크다고 볼 수는 없다”고 말했다. 국가 권력 남용의 우려가 분명히 있지만, 아직 법 시행 전에 중요한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는 나름의 한계도 털어놨다. 헌재는 또 언론인과 사립학교 관계자의 배우자에게도 청렴의무를 법으로 강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언론인이나 사립학교 관계자 본인과 경제적 이익 및 일상을 공유하는 긴밀한 관계에 있는 배우자가 금지된 금품을 받는 행위는 사실상 언론인이나 사립학교 관계자 본인이 수수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괴담 사회/최광숙 논설위원

    [씨줄날줄] 괴담 사회/최광숙 논설위원

    프랑스의 사회학자 장 노엘 캐퍼리는 소문을 ‘가장 오래된 미디어’라고 했다.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된 소문은 신문과 방송 등과 같은 오늘날의 미디어 매체가 없던 시절에도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다. 소문, 괴담은 전쟁이나 재해 등 비상시국에 더 많이 퍼지고 양적으로도 더 많아지는 경향이 있다. 공식적인 정보 채널이 잘 작동하지 않는 이유도 있지만 괴담은 근본적으로 불안한 민심과 공포를 반영하기 때문이다. 1923년 일본에서 나온 ‘조선인 폭동설’도 간토대지진 당시 극도의 혼란과 한국인의 차별에서 비롯됐다. 당시 ‘조선인이 우물에 독극물을 탔다’는 등의 소문은 마을에 우유나 신문배달부가 표시해 둔 ‘A’ 같은 표시가 조선인들의 습격 대상의 암호라는 괴담으로 확대됐다. 이에 일본인들은 자경단을 조직해 조선인들을 대거 학살했다. 조선인 폭동설은 조선인 수천 명이 죽는 엄청난 ‘풍평피해’(風評被害·풍문으로 입는 피해)를 낳았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6년 일본에서는 ‘맥아더의 할머니는 일본인이다’, ‘일본인 첩의 자식이다’는 등 맥아더 장군의 일본계설이 나돌았다. 미국인이 점령군의 총사령관으로 일본에 부임하자 무서운 피바람이 불 것이라며 두려워했는데 막상 미군이 일본에 우호적인 정책을 펴자 나온 소문이었다. 일본인들이 받아들이기 애매한 상황에 부닥치자 그럴듯하게 유의미한 해석을 붙인 것이다. 최근 부산과 울산에 나돈 ‘지진 괴담’도 비슷하다. 이 지역을 휩쓴 가스 냄새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자 지진의 전조 현상으로 엉뚱하게 해석을 한 것이다.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의 개미 떼가 “동물이 자연재해 조짐을 먼저 알아챈 것”으로 억측했다. 경남 구조리 해수욕장에서 잡힌 1.7m의 기괴한 갈치도 “지진 전에 심해어가 출몰한다”고 갖다 붙였다. ‘광우병 괴담’부터 시작해 ‘천안함 괴담’, ‘메르스 괴담’ 등을 거쳐 최근에는 ‘사드 괴담’까지 어떤 사건만 터졌다 하면 황당한 괴담이 우리 사회를 흔들고 있다. 인터넷 등 정보 전달 체계가 더욱 다양해졌지만 괴담은 사라지기는커녕 오히려 확대·재생산되고 있다. 그 과정을 보면 우선 객관적인 정보가 전달되지 않는 데서 출발한다. 사람들의 불안 심리가 괴담을 만들어 내고 전달하는 과정에 그럴듯한 목격담이나 증언담이 더해지면 괴담은 더욱 증폭된다. 더구나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괴담의 속성 때문에 마구잡이로 퍼져 나간다. 대부분 설마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는 식이다. 하지만 풍평피해라는 부작용을 생각한다면 정부는 괴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그렇다고 괴담을 ‘중범죄’로 단호하게 처벌하라는 것은 아니다. 진실과 괴담 사이의 간격을 메우려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정보 제공이 먼저다. 최광숙 논설위원 bori@seoul.co.kr
  • ‘지진 전조 현상’이란 괴담 난무…부산·울산 가스냄새 원인 나흘째 오리무중

    ‘지진 전조 현상’이란 괴담 난무…부산·울산 가스냄새 원인 나흘째 오리무중

    부산광역시와 울산시에 지난 21일부터 가스 냄새와 악취가 난다는 신고가 잇따랐지만, 나흘째 별다른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지난 23일 울산시 남구 지역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와 관련해 이틀째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부산에서도 21일 오후 5시30분부터 두 시간가량 해운대에서 시작한 가스냄새가 대연동, 초량, 괴정, 강서구 등 해안을 따라 퍼져 관계기관에서 원인을 찾고 있다. 24일 울산시는 순찰반을 구성해 전날 20건이 넘는 악취 신고가 들어온 야음동, 선암동 일대를 돌아다녔지만, 원인을 찾지 못했다. 시 관계자는 “어제부터 공단을 둘러보고 아파트 주변 불법 소각 행위가 있었는지를 확인했지만 별다른 특이점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울산에서는 지난 23일 2시 22분부터 1시간 15분 동안 울산소방본부 상황실과 울산지방경찰청, 남구청 등에 “가스 냄새가 난다”, “악취가 나서 머리가 아프다”는 등의 신고 전화가 22건 접수됐다. 지난 21일 부산에서도 원인 불명의 가스 냄새가 진동해 지진 전조현상 또는 부산 기장군 고리 원자력발전소에 이상징후가 있는 것이 아닌가란 괴담이 인터넷을 통해 퍼졌다. 이달 들어 울산 근처 해역에서 규모 2.3~2.8의 지진이 세 차례나 발생했기 때문이다. 부산시는 기상청과 고리원전 재난안전팀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지진 전조 현상은 과학적 근거가 없고, 고리원전도 정상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가스 냄새의 원인을 밝히려고 신고 시각에 광안대교를 통과했던 탱크로리 차량 4대에서 시료를 채취해 분석 중이다. 하지만, 탱크로리 차량도 휘발유나 기름을 운반한 데다 냄새 진행방향과 차량 이동이 일치하지 않아 가스냄새의 원인을 밝힐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나흘째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데 탱크로리 차량 외에 이렇다 할 단서가 없다”고 설명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시원한 발차기’

    ‘시원한 발차기’

    펠리스 헤리그(오른쪽)과 카일린 커란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여자 스트로급 종합 격투기 시합에서 격렬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매미 전법으로 착!’

    ‘매미 전법으로 착!’

    펠리스 헤리그(위)과 카일린 커란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여자 스트로급 종합 격투기 시합에서 격렬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격한 몸싸움’

    ‘격한 몸싸움’

    펠리스 헤리그(오른쪽)과 카일린 커란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여자 스트로급 종합 격투기 시합에서 격렬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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