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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C 챔피언스리그] 만세 부른 울산… 굴욕 당한 서울

    울산, 브리즈번 불러들여 6-0 완승 ‘전반 5실점’ 서울, 日우라와에 참패 울산은 안방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고 서울은 방문 경기에서의 참패로 고개를 떨궜다. 울산은 28일 울산문수경기장으로 불러들인 브리즈번 로어(호주)와의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전·후반 나란히 세 골씩을 터뜨리며 6-0 완승을 거뒀다. 김인성이 전반 10분과 후반 23분, 오르샤가 전반 13분과 34분 멀티골을 기록했고, 코바가 후반 10분, 이종호가 후반 48분 골을 넣었다. 말 그대로 브리즈번 골문을 유린했다. 울산에 이날 경기가 축제였다면 서울은 우라와 레즈(일본) 팬들을 위한 희생양 노릇만 해줬다. 서울은 사이타마 스타디움을 찾아 벌인 F조 2차전에서 전반에만 다섯 골이나 내주며 무참하게 무너졌다. 전반 9분 만에 무토 유키에게 선제골을 내준 서울은 전반 11분 재일교포 3세 이충성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무너지기 시작했다. 박주영이 전반 14분 만회골을 넣었지만 1분 만에 다카히로 세키네에게 쐐기골을 얻어맞았다. 곧이어 21분 우가진 도모야, 45분 고마이 요시아키에게 연달아 골문을 열어줬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에 0-2로 무릎 꿇었던 울산은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타 다음달 14일 안방에서 무앙통 유나이티드(태국)와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반면 1차전에서 상하이 상강(중국)에 0-1로 고개 숙인 데 이어 2연패 늪에 빠지며 사실상 조별리그 통과가 힘들어진 서울은 다음달 15일 웨스턴 시드니(호주)와 3차전을 치른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맨유 즐라탄 멀티골 “이게 내가 온 이유…계속 즐기겠다”

    맨유 즐라탄 멀티골 “이게 내가 온 이유…계속 즐기겠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조제 모리뉴 감독이 잉글랜드 축구 리그컵(EFL컵) 우승 이후 해결사 역할을 한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6)가 팀에 더 머물기 바란다고 말했다. 맨유는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이브라히모비치의 멀티골에 힘입어 사우샘프턴을 3-2로 꺾었다. 개인 통산 32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린 즐라탄은 먼저 팀에게 공을 돌린 뒤 “이게 내가 온 이유다. 이기기 위해서이고, 나는 이기고 있다. 이길수록 만족스럽다. 계속 활약하면서, 잉글랜드 무대에서 즐기겠다”고 말했다. BBC는 모리뉴 감독이 우승 직후 “우리는 모두 이브라히모비치가 1년 더 머물길 원하고,그럴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모리뉴 감독은 “나는 절대 선수에게 계약하자거나, 나를 위해 뛰어달라고 간청하지 않는다”면서도 “(인터밀란에 함께 있던) 이브라히모비치가 FC바르셀로나(스페인)로 이적했을 때 매우 슬펐다”고 밝혔다. 또 “필요하면, 팬들이 이브라히모비치의 집 문 앞에 가서 밤을 새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 에세이] 터키에서 날아온 낭보/문재도 서울대 공대 객원교수·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수요 에세이] 터키에서 날아온 낭보/문재도 서울대 공대 객원교수·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우리 기업들이 일본 업체를 누르고 세계 최장 규모의 현수교 수주전에서 사업권을 따냈다.’해외 대형 프로젝트 시장에서의 수주 급감을 절감하는 우울한 상황에 지난 설날 터키에서 날아온 모처럼만의 낭보다. 우리 기업들의 기술력과 무역보험공사 및 수출입은행의 수출금융 지원이 함께 힘을 모은 쾌거라고 한다. 힘차게 박수를 보낸다. 터키는 유럽, 중동, 아프리카, 중앙아시아를 잇는 교두보다. 그 자체로 8000만명의 인구를 가진 주요20개국(G20) 회원국이기도 한 경제 강국이다. 우리에게는 6·25전쟁에 참전한 전통적인 우방국이자 현대차, 포스코, 효성 등 간판 기업들이 현지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요충지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2012년 터키와 자유무역협정(FTA)을 맺었고 방산 등 전략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새삼 터키에서 원전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민관 수주단을 이끌고 터키를 찾았던 2010년 10월의 일이 떠오른다. 당시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자원개발원전정책관이었던 필자는 한 달 내내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살다시피 했다. 우리나라는 흑해 연안에 위치한 시노프 지역의 원자력발전소 건설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다. 예나 지금이나 터키는 중동과 러시아 등 산유국 가까이 위치하면서도 석유나 가스 같은 에너지자원의 부존은 희박해 수입에 전적으로 의존해야 했다. 때마침 우리나라는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사업권을 따냈고 여세를 몰아 추가 수주를 함으로써 원전 강국으로 도약하려 했다. 원전 같은 고도 기술이 필요한 대규모의 전략적인 프로젝트는 양국 간 신뢰가 선행돼야 한다. 역사적 인연이 있는 우리와 터키는 이러한 점에서 최적의 파트너로 평가됐다. 국제적인 대형 프로젝트는 대략 두 가지 형태로 발주가 된다. 하나는 설계, 제작, 시공과 같은 건설만 해외업체에 맡기고 운영은 자기가 하는 방식이다. 또 다른 하나는 건설 이후 운영까지 모두 해외업체가 맡아서 하는 투자 연계형 방식이다. 올해 우리 기업들이 수주에 성공한 터키 현수교나 예전에 도전했던 시노프 원전은 후자에 해당한다. 기술 역량과 함께 프로젝트 금융 조건이 중요하다. 6년도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도 시노프 원전 수주전을 떠올리면 아쉬움이 남는다. 우리는 UAE 수주전 때 맹활약한 한국전력 전문가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 팀을 짰다. 휴일도 없이 터키 에너지부와 마라톤협상을 이어 갔다. 끝이 보인다 싶을 무렵, 최대 난관에 봉착했다. 원전에서 생산된 전기를 얼마에 팔 것인지와 터키 정부의 지급보증 여부를 놓고 좀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터키는 전기를 최대한 싼값에 팔고 싶어 했고, 우리는 손해 보고 가동할 수는 없다며 적정 단가를 요구했다. 만약의 사태로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할 것에 대비해 터키 정부의 지급보증도 주문했다. 솔직히 진정한 의미의 프로젝트 금융은 상대국 정부의 지급보증이 걸림돌이 되지 않아야 한다. 하지만 원전은 건설에만 10년, 운영에 60년 이상 장기간이 소요된다. 이렇듯 불확실성이 큰 데 반해 제공 가능한 상업금융은 아무리 길어야 20년을 넘지 않는다. 따라서 발주국 정부의 지급보증과 같은 추가적인 담보 조치가 필요했다. 터키가 순순히 응할 리 없었다. 터키 측은 과거 정부 보증으로 인해 재정 부실에 빠졌던 ‘아픈 역사’를 한사코 앞세웠다. 게다가 당시 터키는 유럽연합(EU) 가입을 염두에 두고 있어 정부 빚이 늘어나는 데 매우 주저했다. 그렇게 한 달간의 실무 협상은 접점을 찾지 못하고 파국을 맞았다. 우리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양국 장관회의와 정상회담 의제로까지 올렸지만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후로도 2년여 동안 우리는 터키 실무진을 여러 차례 만나 의기를 투합했다. 하지만 최종 승자는 일본이었다. 2013년 초 터키 정부는 일본을 최종 파트너로 선택했다. ‘국가 간 협상이 성공하려면 서로의 전략적 이해관계가 완전히 맞아야 한다’는 선배 관료들의 충고를 절감한 순간이었다. 그래도 필자는 지금도 당시 협상단이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한다. 후배 관료들에게 꼭 해 주고 싶은 조언. 이번에 성공하지 못했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놔야 한다. 그래야 이 프로젝트에서 실패했어도 다른 프로젝트에서 기회가 다시 찾아온다.
  • 김한솔 행적 궁금증…폐쇄 전 SNS엔 민주주의 성향·여친 공개

    김한솔 행적 궁금증…폐쇄 전 SNS엔 민주주의 성향·여친 공개

    말레이시아 당국이 친족의 방문을 전제로 김정남의 시신 인도 방침을 밝힌 가운데 김정남의 아들인 김한솔(22)의 행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3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피습 살해된 이후 김한솔이 아버지의 시신 인수를 위해 말레이시아에 방문할 것이란 소문이 강하게 돌았다. 그러나 김한솔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던 항공기 탑승자 명단에 이름이 포함되지 않았고, 실제로 목격했다는 증언이나 보도도 나오지 않아 입국설의 진위를 두고 논란이 되고 있다. 김한솔은 김정남이 1995년 동거녀인 이혜경 사이에 낳은 아들로 2011년부터 보스니아의 유나이티드월드칼리지 모스타르 분교에서 유학생활을 했다. 이후 프랑스의 명문 르아브르 파리정치대학을 졸업하고, 지난해 9월 영국 옥스퍼드대 대학원에 합격했지만 등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지금은 폐쇄된 김한솔의 SNS 프로필에는 “공산주의 또는 민주주의(Communism or Democracy)?”라는 질문에 ‘민주주의’라고 표시됐다. 김한솔은 2012년 10월 핀란드 출신의 엘리사베트 렌 전 유엔 사무차장과의 인터뷰에서 “삼촌(김정은)이 어떻게 독재자가 됐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아버지 김정남이 가난한 인민들을 항상 생각하라고 가르쳐 왔으며, 대학 졸업 후에는 북한에 대해 인도주의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인민들을 돕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보스니아국제학교에 다닐 당시에는 연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한솔이 올린 사진에 상대 여성은 “I love you too yeobo(나도 사랑해 여보)”라고 적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소니아(Sonia)’라는 이름의 이 여성이 현재 옥스퍼드 대학에 재학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밖에도 김한솔은 SNS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굶고 있는데 나만 호의호식하는 게 미안하다” 등의 발언을 올린 것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 시사평론가 리여우치는 홍콩 인터넷매체 홍콩01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이 부친의 복수를 하거나 공개적으로 북한을 비판할 경우 이 또한 김정은 정권으로부터 제거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EFL] 93곳 그라운드 한 번씩 직관하는 데 189일 걸린 영국 남자

    [EFL] 93곳 그라운드 한 번씩 직관하는 데 189일 걸린 영국 남자

    2016~17시즌 잉글랜드축구리그(EFL) 네 리그의 홈 구장 93곳을 직접 찾아 직관하는 데 얼마나 걸릴까? 영국의 50대 남성이 반년 만에 모두 직관해 기네스 월드레코드를 경신했다. 주인공은 챔피언십(2부 리그) 더비 카운티의 팬으로 리즈에 살고 있는 에드 우드(51). 189일 동안 무려 3만 5400㎞를 이동한 끝에 지난 18일(현지시간) 리그원(3부 리그) 로치데일의 홈 구장인 크라운 오일 아레나를 찾아 직관함으로써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BBC가 20일 전했다. 현재 EFL 네 리그의 홈 구장은 92곳인데 1969년에 작성된 종전 기네스 기록(237일)이 스코틀랜드 버윅 레인저스까지 포함돼 93곳이라 우드도 이를 따랐다. 그가 무려 48일을 줄인 것이다. 우드는 네 리그의 경기 일정을 치밀하게 분석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계획을 짜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2015~16시즌에는 연습 삼아 돌아보면서 일정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하려고 애썼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아주 적은 수의 리그원과 리그투 경기가 옮겨졌는데 이런 경기들은 토요일과 화요일 열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나머지 TV 중계 일정이나 경기 일정 재조정 등 변수가 있지만 미리 꼼꼼히 챙기면 문제 없었다”고 덧붙였다.우드는 네 리그의 경기 일정을 치밀하게 분석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계획을 짜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2015~16시즌에는 연습 삼아 돌아보면서 일정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하려고 애썼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아주 적은 수의 리그원과 리그투 경기가 옮겨졌는데 이런 경기들은 토요일과 화요일 열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나머지 TV 중계 일정이나 경기 일정 재조정 등 변수가 있지만 미리 꼼꼼히 챙기면 문제 없었다”고 덧붙였다. 운도 따랐다. 예를 들어 뉴포트-바넷 경기는 연기돼 화요일 열렸는데 마침 그날 밤 다른 경기가 없었다. 내 마지막 경기였던 로치데일-찰턴 경기도 축구협회(FA)컵 일정 때문에 재조정됐다. 하루에 두 경기를 관전한 것도 네 차례나 됐다. 그 중 점심시간에 킥오프한 맨스필드 경기를 보고 27㎞ 떨어진 놋츠 카운티 경기를 보러가느라 시간이 빠듯해 힘겹기도 했다. 한 남자가 모터바이크에 태워주겠다고 해서 맨스필드 경기가 끝난 오후 2시 5분 만나 놋츠 카운티 경기 시작 10분 전 경기장에 도착했다. 그는 맨스필드 경기 관전을 포기하고 두 차례나 놋츠 카운티까지 미리 달려 교통신호 등을 파악해 시간을 줄여줬다. 그는 이런 식으로 모든 경기를 시작부터 끝까지 지켜봤다. 그는 1991~92시즌에도 기록을 작성했는데 이번에 다시 해보고 싶었다고 했다. 2014년 선친이 세상을 떠난 것이 계기가 됐다. “일하다 은퇴해 죽고 싶지는 않았다. 열심히 일했으니 그 사이클을 부수고 싶었다. 잠에서 깨어 열심히 일하다 침대로 가 자는 게 내 루틴이었다.” 친구들은 그에게 과제를 내줬다. 예를 들어 이름이 같은 사람을 찾아내거나 구단 대표와 셀피를 찍고, 라커룸에 들어가는 일이었다. 우드는 “이 모두를 다 해내지는 못했지만 재미는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93경기를 직관했는데 최고의 경기는 토트넘이 화이트하트 레인에서 첼시를 2-0으로 격파한 경기라고 했다. 이유는 전립선암과 투병하는 부친을 둔 팬의 요청에 따라 자신이 방문했을 때 5500파운드 이상을 모금했기 때문이었다. 한 경기를 더한다면 지난해 11월 버윅 레인저스와 코든비스가 1-1로 비긴 경기였다. “버윅의 두 선수가 퇴장당했고 한 차례 페널티킥 실축이 있었으며 21명의 선수가 육박전을 펼쳤으며 454명의 관중이 지켜봤다. 그 중 50명은 꼭두새벽까지 파티를 즐겼는데 그들은 축구에는 아무 관심이 없는 듯했다.” 우드는 이어 “더비 팬으로서 노팅검 포레스트를 3-0으로 꺾은 날 이프로 스타디움을 찾았던 것은 최고의 일 중 하나”라고 돌아봤다. 또 뉴포트의 로드니 퍼레이드를 찾았을 때 구단 쪽에서 (경기 정보 등을 담은) 프로그램을 팔도록 하고 마스코트 탈을 써보도록 했는데 그는 “곧바로 후회했다”고 털어놓았다. 위컴 구단이 가장 친절한 클럽이라고 꼽았다. 가장 훌륭한 홈 팬으로는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꼽았다. 셰필드가 프레스턴을 2-1로 제쳤을 때 힐스보로 구장을 찾았는데 노래소리가 사방에서 들려와 관중석이 무너질 것 같았다고 돌아봤다. 또 가장 멋진 원정 팬으로는 DW 스타디움을 찾은 뉴캐슬 팬들이었는데 경기 내내 노래가 그치지 않았고 위건의 홈 바와 원정 바의 술들을 모두 맛보게 해줬고 자신의 연설을 들은 뒤에는 일제히 그의 이름을 연호했다는 것이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FA컵 ´5부 기적´ 링컨시티의 8강 상대 아스널 or 같은 리그 서턴

    FA컵 ´5부 기적´ 링컨시티의 8강 상대 아스널 or 같은 리그 서턴

    ´5부 리그의 기적´을 일군 링컨 시티가 전통의 명문 아스널 아니면 같은 리그의 서턴 유나이티드와 8강행을 다툰다. 넌리그(5부 리그) 팀으로는 1914년 퀸스파크 레인저스 이후 103년 만에 FA컵 8강에 올라온 링컨 시티는 19일(이하 현지시간) 맨유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결승골을 앞세워 블랙번과의 16강전을 2-1 승리로 마친 뒤 곧바로 진행된 2016~17 에미레이트 FA컵 8강 대진 편성 결과 20일 오후 7시 55분 아스널-서턴 유나이티드와 8강전을 치르는 것으로 낙점됐다. 서턴 유나이티드이 올라오면 8강에서 5부리그 팀끼리 맞붙는 초유의 대진이 성사되고, 아스널이 올라오면 FA컵 최다 우승 공동 1위(12회)인 ‘골리앗’과 ´다윗´의 대진이 성사된다. 잉글랜드 축구 피라미드에서 아스널과 링컨 시티의 격차는 88계단, 같은 리그 서턴과의 격차는 104계단이 된다고 BBC가 전했다. 대니 코올리 링컨 시티 감독은 BT 스포츠 인터뷰에서 “윈윈이다. 서턴이 내일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그들이 해낼 수 있기를 순진하게 바란다”고 밝혔다. 프리미어리그 선두 첼시와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맞붙어 ´결승 같은 8강전´이 이뤄졌다. 손흥민(24)이 풀타임 출전했으나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한 채 해리 케인의 해트트릭으로 풀럼에 3-0 완승을 거둔 토트넘은 다음달 11일 리그 디펜딩 챔피언 레스터시티를 1-0으로 꺾고 올라온 리그원(3부 리그) 밀월과 홈경기를 치른다. 미들즈브러는 28일 허더즈필드 타운과 맨체스터 시티 재경기 승자와 맞붙는다. 이번 시즌 FA컵은 다음달 11일과 12일 8강전이 진행되고 결승은 5월 28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잉글랜드 FA컵 8강 대진  토트넘-밀월  첼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들즈브러-허더즈필드vs맨체스터 시티 승자  서턴vs아스널 승자-링컨 시티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5부리그의 반란… 103년 만에 FA컵 8강행

    5부리그의 반란… 103년 만에 FA컵 8강행

    잉글랜드 프로축구와 아마 축구의 경계선 격인 넌리그(5부 리그) 선두 링컨 시티가 프리미어리그 소속 번리를 1-0으로 누르고 1914년 퀸스파크 레인저스(QPR) 이후 103년 만에 넌리그 팀으로 축구협회(FA)컵 8강에 진출했다. 겨우 3210명인 원정 응원단은 133년을 자랑하는 구단 역사에 처음으로 대회 8강을 꿰찬 기쁨도 맘껏 즐겼다.여기에다 리그원(3부 리그) 밀월은 10명만 뛰고도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제패한 레스터 시티를 1-0으로 꺾었고 챔피언십(2부 리그) 허더스필드 타운은 맨체스터 시티와 0-0으로 비겨 오는 28일(이하 현지시간) 재경기를 치르는 수모를 안기는 등 ‘FA컵 반란’의 태풍이 몰아쳤다. 링컨 시티는 18일 터프 무어를 찾아 벌인 번리와의 대회 16강전 후반 44분 션 래게트의 헤더슛으로 골문을 연 데 이어 추가 시간 5분 동안 상대의 무차별 반격을 잘 막아내 이겼다. 무엇보다 대니 카울리 감독의 작전이 주효했다. 수비 숫자를 늘려 점유율을 포기하고 거친 압박으로 상대를 질식시켰고 골키퍼 폴 파먼은 결정적인 슛을 여러 차례 걷어냈다. 번리는 17개의 슈팅(유효슈팅 5개)을 퍼부으며 점유율 60%로 상대를 압도했지만 링컨 시티는 6개의 슈팅 가운데 단 하나의 유효슈팅을 결승골로 연결했다. 링컨 시티의 8강전 상대는 19일 풀럼-토트넘, 블랙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16강전 일곱 경기가 마무리된 뒤 공표된다. 링컨 시티와 더불어 1888년 이후 처음으로 넌리그 두 클럽이 FA컵 5라운드에 오른 역사를 함께 쓴 서턴 유나이티드는 20일 오후 7시 35분 강호 아스널과 맞선다. 다음 시즌 프로 최하위 리그인 리그 투(4부 리그) 승격이 유력시되는 링컨 시티는 잉글랜드 축구 피라미드에서 번리에 무려 81계단 뒤진 팀이라고 BBC는 전했다. 카울리 감독이 이끄는 이 클럽은 최근 18경기 가운데 15승을 거둘 정도로 파죽지세였고, 이번 대회 2라운드에서 리그원 올드험을, 3라운드에서 재경기 접전 끝에 챔피언십 입스위치와 4라운드에선 챔피언십 브라이턴을 차례로 격파하며 이미 파란을 예고했다. 한 대회에서 4개 리그의 클럽을 한 차례씩 무찌른 넌리그 클럽으로는 1985년 텔퍼드 이후 32년 만에 처음이자 사상 세 번째다. 이날 미들즈브러는 리그원 옥스퍼드 유나이티드를 3-2로 따돌렸고 첼시는 울버햄프턴을 2-0으로 제쳤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링컨 시티, 번리 격파하고 103년 만에 넌리그 FA컵 8강 진출 기염

    링컨 시티, 번리 격파하고 103년 만에 넌리그 FA컵 8강 진출 기염

     잉글랜드 프로축구와 아마 축구를 나누는 경계선 격인 넌리그(5부 리그에 헤당) 선두 링컨 시티가 프리미어리그 소속 번리를 1-0으로 격파하고 103년 만에 넌리그 팀으로 축구협회(FA)컵 8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링컨 시티는 18일(이하 현지시간) 터프 무어를 찾아 벌인 번리와의 대회 16강전 막판 상대 수비진보다 먼저 몸을 솟구친 션 래게트가 헤더슛으로 톰 히턴 골키퍼가 지키는 골문을 열었다. 추가 시간 5분 동안 번리는 동점골을 겨냥해 엄청난 공세를 퍼부었으나 안드레 그레이의 슛을 폴 파먼 골키퍼가 선방한 데 이어 두 차례 코너킥 공격 시도를 수비진이 막아내 승리했다.   3210명의 원정 응원단은 133년 FA컵 역사에 처음으로 대회 8강에 오른 기쁨을 만끽했다. 8강 상대는 19일 오후 2시 풀럼-토트넘, 오후 4시 15분 블랙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16강전 일곱 경기가 마무리된 뒤인 19일 오후 6시 30분 발표된다. 다만 링컨 시티와 함께 넌리그 소속으로 16강에 올라 1888년 이후 처음으로 넌리그 두 클럽이 나란히 FA컵 5라운드에 오르는 역사를 쓴 서턴 유나이티드는 20일 오후 7시 35분 강호 아스널과 대결한다.   다음 시즌 프로 최하위 리그인 리그 투(4부 리그) 승격이 유력시되는 링컨 시티는 번리에 무려 81계단 뒤진 팀인데 극적인 반란의 주인공이 됐다. 아울러 박지성이 한때 몸 담았던 퀸스파크 레인저스가 1914년 8강에 도달한 이후 103년 만에 새 역사를 썼다. 대니 코울리 감독은 최근 18경기 가운데 15승을 거둘 정도로 전력이 급상승했고, 이번 대회에서는 올드험, 입스위치와 브라이턴을 차례로 격파하고 16강에 올랐다. 한 시즌 4개 리그 클럽들을 차례로 무찌른 넌리그 클럽으로는 1985년 텔퍼드 이후 처음이며 사상 세 번째 클럽이기도 하다.   이제 8강전만 잡으면 잉글랜드 축구 성지 웸블리 구장에서 열리는 준결승을 통해 결승 진출을 노리게 된다. 이날 밀월은 10명만 뛰고도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제패한 레스터 시티를 1-0으로 꺾었고, 챔피언십(2부 리그) 허더스 필드는 맨체스터 시티와 0-0으로 비겨 오는 28일 오후 8시 재경기를 치르는 수모를 안겼다. 미들즈브러는 옥스퍼드 유나이티드를 3-2로 따돌렸고, 첼시는 울버햄프턴을 2-0으로 제쳤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링컨 시티, 번리 격파하고 103년 만에 넌리그 FA컵 8강 진출 기염

    링컨 시티, 번리 격파하고 103년 만에 넌리그 FA컵 8강 진출 기염

    잉글랜드 프로축구와 아마 축구를 나누는 경계선 격인 넌리그(5부 리그) 선두 링컨 시티가 프리미어리그 소속 번리를 1-0으로 격파하고 103년 만에 넌리그 팀으로 축구협회(FA)컵 8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링컨 시티는 18일(이하 현지시간) 터프 무어를 찾아 벌인 번리와의 대회 16강전 막판 상대 수비진보다 먼저 몸을 솟구친 션 래게트가 헤더슛으로 톰 히턴 골키퍼가 지키는 골문을 열었다. 추가 시간 5분 동안 번리는 동점골을 겨냥해 엄청난 공세를 퍼부었으나 안드레 그레이의 슛을 폴 파먼 골키퍼가 선방한 데 이어 두 차례 코너킥 공격 시도를 수비진이 막아내 승리했다.  3210명의 원정 응원단은 133년 FA컵 역사에 처음으로 대회 8강에 오른 기쁨을 만끽했다. 8강 상대는 19일 오후 2시 풀럼-토트넘, 오후 4시 15분 블랙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16강전 일곱 경기가 마무리된 뒤 오후 6시 30분 발표된다. 다만 링컨 시티와 함께 1888년 이후 처음으로 넌리그 두 클럽이 나란히 FA컵 5라운드에 오르는 역사를 쓴 서턴 유나이티드는 20일 오후 7시 35분 강호 아스널과 맞선다.  다음 시즌 프로 최하위 리그인 리그 투(4부 리그) 승격이 유력시되는 링컨 시티는 번리에 무려 81계단 뒤진 팀인데 극적인 반란의 주인공이 됐다. 아울러 박지성이 한때 몸 담았던 퀸스파크 레인저스가 1914년 8강에 도달한 이후 103년 만에 새 역사를 썼다. 대니 코울리 감독은 최근 18경기 가운데 15승을 거둘 정도로 전력이 급상승했고, 이번 대회에서는 올드험, 입스위치와 브라이턴을 차례로 격파하고 16강에 올랐다. 한 시즌 4개 리그 클럽들을 차례로 무찌른 넌리그 클럽으로는 1985년 텔퍼드 이후 처음이며 사상 세 번째 클럽이기도 하다.  이제 8강전만 잡으면 잉글랜드 축구 성지 웸블리 구장에서 열리는 준결승을 통해 결승 진출을 노리게 된다. 이날 리그 원(3부 리그) 밀월은 10명만 뛰고도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제패한 레스터 시티를 1-0으로 꺾었고, 챔피언십(2부 리그) 허더스필드 타운은 맨체스터 시티와 0-0으로 비겨 오는 28일 오후 8시 재경기를 치르는 수모를 안겼다. 미들즈브러는 옥스퍼드 유나이티드를 3-2로 따돌렸고, 첼시는 울버햄프턴을 2-0으로 제쳤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즐라탄 해트트릭’ 폭발…맨유, 유로파 16강 진출 가능성↑

    ‘즐라탄 해트트릭’ 폭발…맨유, 유로파 16강 진출 가능성↑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해트트릭으로 유로파리그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맨유는 1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홈경기에서 혼자 세 골을 몰아친 즐라탄의 활약을 앞세워 생테티엔(프랑스)을 3-0으로 이겼다. 맨유는 오는 24일 열릴 32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4골 차 이상으로 지지 않으면 16강에 진출한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전반 15분 프리킥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30분 추가골과 후반 43분 페널티킥 쐐기골로 승리를 이끌었다. 폴 포그바(맨유)와 플로렌틴 포그바(생테티엔)의 ‘형제 대결’로도 관심을 끈 이날 경기에서 이브라히모비치가 원맨쇼를 펼친 맨유가 안방에서 승리를 챙겼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전반 15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자신이 얻어낸 프리킥 기회에서 오른발로 낮게 깔아 찼고, 공은 수비수를 맞고 굴절되면서 선제골이 됐다. 후반 30분 추가골을 뽑은 이브라히모비치는 후반 43분에는 페널티킥을 얻어낸 뒤 직접 키커로 나서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왼쪽 골문을 꿰뚫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이관수(한국귀금속분석감정원 부장)정수(미국 거주·사업)경수(사업)익수(신한은행 의정부커뮤니티단장)씨 모친상 김상무(사업)씨 장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30분 (02)3010-2000 ●성태승(로그네트웍스 대표)태림(EAICM 대표)씨 부친상 황인하(금융감독원 정보화전략실장)씨 장인상 15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20분 (031)961-9400 ●배진교(전 인천 남동구청장)씨 부친상 15일 인천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32)580-6673 ●허진구(한국수력원자력 차장)준구(한국지역난방공사 차장)민구(안양대 직원)씨 부친상 15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8시 (031)218-6587 ●이민협(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마케팅팀장) 씨 부친상 15일 인하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30분 (032)890-3180
  •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투자사 1주당 3억원 육박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86)의 투자회사 버크셔해서웨이의 A주 주가가 14일(현지시간) 주당 25만 412달러, 한화로 2억 9000만원에 거래돼 사상최고가를 기록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1987년 발행 때 주당 2900달러였던 버크셔해서웨이 A주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식으로 꼽힌다. A주 주가는 지난해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현재까지 13% 급등했다. 13일과 14일에도 각각 1% 가까이 상승해 주당 25만 달러의 고지를 넘었다. 의결권이 적은 버크셔해서웨이 B주의 주가도 166.95달러까지 올라 최고가를 경신했다. 덕분에 버크셔해서웨이의 기업가치는 4120억 달러(약 471조원)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으로 따지면 14일 기준으로 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MS) 등에 이어 4위다. 버크셔해서웨이 주가가 치솟은 것은 애플과 항공주에 집중한 버핏의 투자 결정 덕분이다. 버크셔해서웨이는 최근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말 기준으로 애플 보유지분을 직전 분기 1520만주에서 5749만주로 약 3배 늘렸다고 밝혔다. 애플의 주가는 올해 들어 16.6% 뛰었고 14일 주당 135.02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상태다. 버크셔해서웨이는 또 아메리칸 항공, 델타 항공, 유나이티드 콘티넨털 등의 주식을 각각 20억 달러씩 더 사들였다고 공시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주식도 22억 달러어치를 매입했다. 버핏 회장은 1989년 US 에어웨이즈 투자로 실패한 뒤 항공주를 ‘죽음의 덫’이라고 표현하며 회의적인 태도를 보여 왔으나 지난해 3분기부터 돌연 항공주 투자에 나섰고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북한 김정남 여동생 김설송은 감금”…아들 김한솔은 어디로?

    “북한 김정남 여동생 김설송은 감금”…아들 김한솔은 어디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이 독살된 가운데 이복 여동생 김설송이 감금됐다는 주장이 이 제기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정남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성혜림 사이에 태어났으며, 김설송은 김정일과 둘째부인 김영숙 사이에서 태어나 두 사람은 이복 남매지간이다.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은 15일 “김정남 여동생인 김설송이 높은 지위는 아니지만 (노동당 서기실에서) 힘을 쓰는 위치에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면서 “(김정남 암살사건과) 연관이 있어 모처에 감금됐다는 제보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김설송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으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았고 정보기술(IT) 사업을 총괄하는 업무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의 행방도 현재 묘연한 상태다. 프랑스에서 대학을 다니던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은 지난해 학교를 졸업해 마카오 또는 중국 등지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자세한 행적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김정남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마카오행 비행기를 타려다 피살된 것과 관련, 마카오에 머물고 있는 아들을 만나려 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김한솔은 2012년 10월 핀란드 yle-TV와 인터뷰에서 김정은을 ‘독재자’로 표현했다. 그는 2012년 영어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삼촌 김정은에 대해선 “아버지(김정남)는 정치에 관심이 없었다. 이는 할아버지(김정일)와 삼촌 간의 문제였고, 두 사람 모두 만난 적이 없기 때문에 그(김정은)가 어떻게 독재자(dictator)가 됐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한솔은 2013년 12월쯤 프랑스의 명문 르아브르 파리정치대학(시앙스포)에서 포착된 것이 마지막이다. 당시는 김정남을 지원해왔던 장성택 전 북한 노동당 행정부장이 숙청된 직후였다.그는 대학은 졸업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그가 취업했다는 소식은 들려지 않았다. 그와 함께 공부한 현지 학생들은 “한솔씨가 ‘대학 졸업 후 영국의 한 대학으로 진학할 계획’이라는 얘기를 했는데 영국으로는 가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솔씨는 당시 친구들에게 “마카오나 싱가포르에 들르게 되면 연락하라”고 말했다고 한다. 대학 졸업 후 한솔씨의 거처를 추정할 단서지만 이후 한솔씨가 포착된 적은 없다.김한솔은 김정일의 장손이다. 평양에서 태어나 아버지 김정남을 따라 마카오에서 자랐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국제학교 ‘유나이티드 월드 칼리지(UWC)’ 모스타르 분교를 거쳐 파리정치대학에 입학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살 北김정남 가족 ‘잠수’…거주한 마카오 아파트 가보니

    피살 北김정남 가족 ‘잠수’…거주한 마카오 아파트 가보니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46)씨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독극물로 피살되면서 2차 피해대상이 될 수 있는 그의 가족의 행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재까지 김정남의 둘째 부인과 딸이 살고 있다는 아파트에는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 일각에서는 ‘잠수’한 것 같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2013년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처형된 후 김정남이 신변 안전을 호소하며 마카오를 떠나 동남아 등지를 전전했으며, 그 가족도 몸조심에 들어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의 경우 2011년 보스니아의 국제학교인 유나이티드 월드 칼리지 모스타르 분교에 입학한 후 2013년 9월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시앙스포) 르아브르 캠퍼스를 졸업할 때까지 유학생활을 한 뒤 마카오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으나, 행적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김정남이 2007년부터 경호원과 함께 살았던 것으로 알려진 마카오 콜로안 섬의 빌라도 문이 굳게 닫혀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남 아들 김한솔, 프랑스서 학업 마치고 돌아가…신변 위협 가능성(종합)

    김정남 아들 김한솔, 프랑스서 학업 마치고 돌아가…신변 위협 가능성(종합)

    14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이자 김정일의 장남인 김정남이 피살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의 아들인 김한솔의 신변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한솔은 프랑스에서 대학을 다녔고, 학업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솔은 지난해 마카오 또는 중국 등지로 돌아간 것으로 보이며, 현재는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김정일의 맏손자인 김한솔은 2013년 9월 프랑스의 명문 파리정치대학(시앙스포) 르아브르 캠퍼스에 입학해 기숙사 생활을 했다. 파리에서 두 시간가량 떨어져 있는 이 대학은 다양한 국가에서 유학온 학생이 200명가량으로 유럽과 아시아의 정치, 국제관계, 경제, 역사, 법 등과 관련된 학과들이 있다. 수업은 대부분 영어로 진행된다. 프랑스 학제에 따라 교육기간은 3년이며 2년간 르아브르에서 공부하고 나서 나머지 1년은 이 학교와 제휴를 맺은 400여 개 외국 학교에서 유학하거나 현장 실습을 한다. 김 군은 2013년 5월 보스니아의 국제학교인 유나이티드 월드 칼리지 모스타르 분교를 졸업한 뒤 자택이 있는 마카오에서 머무르다 프랑스로 건너와 이 학교에 들어갔다. 입학 직후인 그해 10월에는 핀란드 TV와 인터뷰에서 김정은이 어떻게 김정일의 후계자가 됐느냐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 아버지(김정남)는 정치에 관심이 없었다. 이는 할아버지(김정일)와 삼촌(김정은) 간의 문제였고 두 사람 모두 (내가) 만난 적이 없어서 그(김정은)가 어떻게 독재자(dictator)가 됐는지 모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군은 김정남의 후견인 역할을 하던 장성택 전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처형된 직후인 2013년 12월부터 신변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프랑스 당국의 밀착 경호를 받았다. 2학년때인 2014년 10월에는 캠퍼스를 찾은 연합뉴스 취재진의 학교생활 등에 대한 질문에 침묵을 지키다 “그만하시죠”라고 말하며 기숙사 문을 닫고 들어가기도 했다. 짙은 색 외투에 검은 뿔테 안경을 쓴 김군은 보통 한국 대학생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기숙사에서 불과 100여m 떨어진 학교를 오갈 때 사복요원이 김군을 경호하고 이들의 차로 학교에 오가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프랑스 정부의 강도 높은 보호를 받아왔다. 김정남은 아들이 2014년에 파리 시내의 한 호텔에 머무는 모습이 출장 온 한국 대기업 직원에게 목격되기도 했다. 그는 아들을 만나기 위해 프랑스를 수차례 다녀간 것으로 추정된다. 학제에 따라 김군은 2015년 9월까지만 파리에 있고 나머지 1년은 다른 국가에서 교환학생을 지낸 뒤 졸업을 했다는 것이 학교 측의 설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남 피살…아들 ‘김한솔’ 신변 위협 가능성

    김정남 피살…아들 ‘김한솔’ 신변 위협 가능성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남이자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46)이 현지시간 13일 오전 말레이시아에서 피살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 등 가족들의 신변도 위협받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이 현지시간 13일 오전 말레이시아에서 피살됐다고 정부 소식통이 14일 밝혔다. 김정남의 갑작스런 죽음에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결국 자신의 권력 유지를 위해 이복형을 암살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날 TV조선에 따르면 복수의 정부 관계자가 “김정남이 말레이시아에서 북한 여간첩에게 독살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 등 가족들 신변에도 이상이 생기는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김한솔은 2012년 핀란드 공영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삼촌 김정은을 독재자라고 표현한 적도 있다. 당시 김한솔은 “살면서 (김정일과 김정은을)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 삼촌이 어떻게 독재자가 됐는지도 모르겠어요”라고 말했다. 김정남과 둘째 부인 이혜경 사이에 태어난 김한솔은 아버지가 권력에 밀려나면서 해외를 전전했다. 마카오와 중국 등지를 떠돌다가 2011년 말부턴 보스니아의 유나이티드월드칼리지 모스타르 분교에서 유학 생활을 했다. 이후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에 입학했다. 2013년 말 장성택이 숙청되면서 신변 이상설이 돌았지만 프랑스 정부의 밀착 경호 덕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솔은 김정남의 영향을 받아 개혁개방에 우호적인 태도를 보여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법무부 인사

    법무부 ◇전보 <법무부 검사> △법무심의관실 김준선△법무과 신재홍△국제법무과 신동환 김상현△통일법무과 김정훈△상사법무과 조재철△법조인력과 김성원△검찰과 김수홍△형사기획과 김진혁△공안기획과 송봉준△국제형사과 김형원△범죄예방기획과 강성기△보호법제과 손정숙△북한인권기록보존소 임길섭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우남준 김윤섭 전현민 김한조 최두천 조홍용 조지은 최재아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오정돈(특별감찰단장) 이명신(특별감찰단 팀장) 이일규 김연실 오종렬 조용후 김도연 서현욱 정유선 유민종 <서울고검> △검사 이승영(인천시 파견) 최인호(UNODC 방콕 파견복귀) 전성원(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김현진 <서울중앙지검> △검사 이상록 추혜윤 신종곤 손진욱 이용균 김해경 임유경 문지선 김중 임선화 김영주 김재혁 박경섭 채희만 노선균 공준혁 김태훈 김승걸 최태은 박진석 김지용 국원 박경택 박철 배철성 박지나 박지훈 정우석 배상윤 김영빈 남철우 조정호 조성윤 허윤희 이정호 고영하 서정화 이주용 이대헌 홍지예 이승현 양재영 <서울동부지검> △부부장 허인석△검사 정성현 신태훈 박명희 김기훈 강선주 김태형 이재연 김주현 최용락 반지 장송이 이지은 양진선 <서울남부지검> △공판부장 정연헌△형사5부장 이준엽△형사6부장 박승대△공안부장 강정석△부부장 김성동△검사 이방현 김일권 김동희 박기환 임세진 남계식 김윤정 강정영 조영성 김진호 용태호 박선민 구민기 김효진 단정려 이정현 이상미 박신영 현동길 서성광 전혜현 이정아 <서울북부지검> △검사 최현철 김지완 장혜영 한상훈 김희주 황정임 유정현 윤원일 김상문 강은선 이대성 김동율 임지연 문정신 민수영 <서울서부지검> △공판부장 배창대△부부장 김석담△검사 김창수 김제성 정영수 구미옥 이승혜 방지형 이준희 김진용 김현우 최우혁 김지혜 김석순 박지원 <의정부지검> △형사4부장 김완규△검사 이광우 안창주 서원익 권재호 박수 송찬우 강진욱 박상선 이율희 서동민 설수현 <고양지청> △검사 김정훈 정은혜 김기윤 최재준 최선경 장혜영 박순애 박상범 류경환 김형섭 최종경 <인천지검> △형사6부장 정진용△부부장 양건수(UNODC 방콕 파견 예정) 이선혁(헌법재판소 파견 유지) 김희경(감사원 파견)△검사 한태화 민경호 유지연 이승훈 정일권 박수민 김병철 임풍성 손수진 김은형 이현주 박형수 이건웅 김성현 김지연 김나리 이정환 김수겸 심재신 정혁 박지영 이홍열 강형윤 <부천지청> △검사 전윤경 양성필 신병재 고은실 최진혁 나민영 신은정 이홍석 <수원지검> △형사5부장 양재혁△부부장 박성민△검사 이희동 김정진 김승언 유옥근 장진성 손명지 한지혁 박기태 이은윤 유종건 신승호 김치훈 김건 진경섭 정성헌 김방글 박성욱 송민하 이재연 박한나 연제혁 서강원 박찬영 윤신명 남소정 정덕채 구세희 <성남지청> △부장 권기대(감사원 파견복귀)△검사 권방문 윤동환 장윤영(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조용우 윤나라 여경진 홍석기 신정수 강현 오승은 장진 <여주지청> △지청장 김훈△검사 조현웅 김서현 정종헌 신주희 <평택지청> △검사 강현욱 차동호 장영롱 구재연 김자은 김수현 <안산지청> △검사 전미화 윤재슬 김진남 홍승현 박종선 박인우 권영주 송수연 문지연 정선희 한승훈 박선영 이소연 최지예 <안양지청> △부부장 윤중현△검사 조상원 박순배(금융정보분석원 파견) 김윤정 변진환 김희연 <춘천지검> △검사 김명운 이정배 최희정 안재욱 장유나 <강릉지청> △검사 진세언 하지수 <원주지청> △검사 정종원 양재헌 나혜윤 정일두 <속초지청> △검사 황해철 <영월지청> △검사 김영민 최준환 안인수 <대전지검> △형사2부장 예세민(주제네바대표부 파견복귀)△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이계한△검사 천기홍 문현철 박주성 권현유 이준호 손상희 송준구 임연진 이주희 호승진 김정화 최정민 고아라 임은정 신기용 김태희 윤효정 <홍성지청> △검사 문종배 안화연 김민희 <공주지청> △검사 윤기선 김연수 <논산지청> △검사 김우중 조재익 길선미 <서산지청> △검사 이주형 정성두 박민경 전우진 김희진 <천안지청> △검사 최인상 정용환(서울고검 특별송무팀) 이곤형 하신욱 허수진 강호준 정재신 김연주 최지은 <청주지검> △검사 공봉숙 황우진 마수열 이승형 김해중 최혜경 곽계령 홍상철 최하연 강화연 이도희 박동주 <충주지청> △검사 오승환 김연희 김필수 <제천지청> △검사 김주혜 임정빈 <영동지청> △검사 오흥식 <대구지검> △형사2부장 김성훈△부부장 김창진△검사 안동완 안동건 송영인 황진아 김석훈 허정은 김동진 이진희 황수희 홍민유 남경우 유재근 이종민 금명원 장영준 장준혁 김영석 나상돈 손정현 <대구서부지청> △검사 정일균 조만래(미래창조과학부 파견복귀) 김준호 서소희 남지민 홍해숙 임수민 <안동지청> △검사 송태원 신현덕 김하영 여재영 <경주지청> △검사 이종원 고려진 박지연 <포항지청> △검사 한승진 송현탁 김승미 김지수 <김천지청> △검사 김도형 탁동완 김아연 문동기 김준성 윤지현 이안나 <상주지청> △검사 김한울 <의성지청> △검사 전형준 <영덕지청> △검사 서동인 <부산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박기종△검사 주민철 백수진 김용식 주혜진 서민석 장세진 박성진 이윤환 김정연 김희동 임상규 홍현준 <부산동부지청> △검사 신지선 이동현 <부산서부지청> △지청장 김재구△차장 윤재필△형사1부장 위성국△형사2부장 김정호△형사3부장 이승호△검사 김원호 강석철 최명규 이영화 정지은 류남경 서영배 장형수 정원석 성두경 정우성 추형운 김민정 최은미 권가희 <울산지검> △공판송무부장 이병석△검사 박홍규 변수량 최원석 장재완 김소현 박상용 문승태 이선화 이승우 송정범 문재웅 변준석 김대근 송민주 김보경 <창원지검> △검사 김경근 최행관 신승우 손은영 홍정연 임홍주 황보영 이호재 이종광 김경완 김은오 이소현 <마산지청> △검사 임기웅 박진덕 정다은 <진주지청> △검사 허성규 윤경 안상현 고건영 주영선 김예은 <통영지청> △검사 김태엽 이한종 김승연 류수헌 권민정 조영주 <밀양지청> △검사 조범진 김정선 <거창지청> △지청장 조대호△검사 송보형 <광주지검> △검사 안병수 김지연 배성훈 오재현 정광수 박민철 신상우 황선옥 조재철 김동규 최은영 김대철 임찬미 김혜경 곽중욱 <목포지청> △검사 양준석 김지훈 원세정 원선아 김상이 도용민 전유경 <장흥지청> △검사 이동우 <순천지청> △검사 양동우 조영찬 차상우 최미화 김지연 안지영 <해남지청> △검사 장지철 <전주지검> △검사 송지용 박정의 윤소현 정지영 최재현 김현지 <군산지청> △부장 윤철민△검사 문성근 양찬규 김준엽 박민희 박정선 성인욱 김현경 <정읍지청> △검사 신병우 박진아 <남원지청> △검사 황두평 <제주지검> △부장 최성국△부부장 서정식△검사 송인호 성대웅 정광병 류승진 이지륜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신임검사 (3월 1일 부임) <서울중앙지검> △검사 전성환 양효승 김진영 <서울동부지검> △검사 김범준 최혜진 <서울남부지검> △검사 류정인 김규완 이혜원 <서울북부지검> △검사 임재웅 최지윤 이혜진 <서울서부지검> △검사 전화정 김도희 <의정부지검> △검사 최자윤 허성호 <고양지청> △검사 박혜진 <인천지검> △검사 김동현 하 나 김소영 <부천지청> △검사 김정윤 <수원지청> △검사 이성직 오슬기 정수희 <성남지청> △검사 이웅희 박형철 <안산지청> △검사 나상현 박혜진 <안양지청> △검사 정혜라 <춘천지검> △검사 이한별 <대전지검> △검사 김종민 이지은 <천안지청> △검사 김창환 <청주지검> △검사 박원영 <대구지검> △검사 박선하 차민형 <대구서부지청> △검사 장우혁 <부산지검> △검사 김나영 정인혜 <부산동부지청> △검사 정지희 <부산서부지청> △검사 정거장 <울산지검> △검사 김정현 <창원지검> △검사 김다 ?<광주지검> △검사 고병무 정지원 <순천지청> △검사 함덕훈 <전주지검> △검사 오정은 <제주지검> △검사 이상후 ◇타기관 파견 등 △국가정보원 파견 유도윤△국가정보원 파견복귀 김훈영△감사원 파견복귀 유상민△국무조정실 파견복귀 하동우△금융정보분석원 파견복귀 임대혁△통일부 파견복귀 장소영△주독일대사관 파견 하재무△주독일대사관 파견복귀 천관영△주제네바대표부 파견 이창온△주네덜란드대사관 파견 이환기△주네덜란드대사관 파견복귀 이제영△산업통상자원부 파견복귀 우기열△금융감독원 파견 이정렬△금융감독원 파견복귀 최우영△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복귀 김수민 ◇검사 신규임용 <서울중앙지검> △검사 최재훈(서울고검 특별송무팀) 곽병수 신지원 <서울동부지검> △검사 서하나 <서울남부지검> △검사 최완영 <서울북부지검> △검사 김정원 <서울서부지검> △검사 김도엽 김기왕 <의정부지검> △검사 이동형 <고양지청> △검사 김윤식 <인천지검> △검사 조윤영 <부천지청> △검사 강민욱 <수원지검> △검사 김남용 <성남지청> △검사 윤지윤 <안산지청> △검사 김미선 <안양지청> △검사 강재하 <대전지검> △검사 김종현 임명환 <천안지청> △검사 고재린 <청주지검> △검사 김청아 <대구지검> △검사 유태석 한두현 <대구서부지청> △검사 김민주 <부산지검> △부부장 김형욱△검사 김준영 <부산동부지청> △부부장 주진우△검사 양세동 <울산지검> △검사 이재원 <창원지검> △검사 임성환 <광주지검> △검사 박성현 <순천지청> △검사 김신혜 최인성 <전주지검> △검사 박원석 <제주지검> △검사 조한이
  • [AFC 챔피언스리그] 한숨 돌린 울산… 울고 싶은 제주

    [AFC 챔피언스리그] 한숨 돌린 울산… 울고 싶은 제주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의 FC서울, 수원, 제주, 울산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맞붙을 팀들이 대부분 가려졌다.디펜딩 챔피언 전북의 출전권 박탈로 플레이오프(PO)를 치르지 않고 H조로 옮겨진 제주는 가시밭길을 걷는다. 장쑤 쑤닝(중국),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호주), 감바 오사카(일본) 등 만만찮은 상대들이다. 당초 제주는 PO를 거쳐 E조에 묶일 예정이었으나 전북의 징계 때문에 ‘죽음의 조’로 밀려 16강행 전망이 불투명해졌다. 제주는 오는 22일 장쑤와 홈경기, 3월 1일 오사카 원정, 같은 달 15일 애들레이드 원정에 이어 4월 11일엔 애들레이드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같은 달 25일에는 장쑤 원정을 다녀온 뒤 5월 9일 오사카를 홈으로 부른다. 지난 7일 키치 SC(홍콩)와의 PO를 승부차기 끝에 힘겹게 통과한 울산은 E조에 편성돼 가시마 앤틀러스(일본), 무앙통 유나이티드(태국), 8일 오후 8시 45분 킥오프한 상하이 선화(중국)-브리즈번(호주) 승자와 16강 진출을 겨룬다. 울산은 21일 가시마 원정, 28일 상하이-브리즈번 승자와 3월 14일 무앙통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4월 12일에는 무앙통 원정, 같은 달 26일 가시마와 홈 경기, 그리고 5월 10일 상하이-브리즈번 승자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FC서울이 속한 F조는 우라와 레즈(일본), 웨스턴 시드니(호주), 상하이 상강(중국)과 경쟁한다. 21일 상하이와 홈경기, 28일 우라와 원정, 3월 15일 웨스턴과 홈에서 맞선다. 4월 11일 웨스턴 원정에 나선 뒤 같은 달 26일 상하이 원정에 이어 5월 10일 홈에서 우라와와 맞선다. 수원이 속한 G조는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 이스턴 SC(홍콩)가 묶여 있다. 수원은 22일 가와사키 원정을 시작으로 3월 1일 광저우와 홈 경기, 같은 달 14일 이스턴과 원정 경기를 소화한다. 4월 12일에는 이스턴을 홈으로 불러들이고 같은 달 25일 가와사키와 홈경기, 5월 9일 광저우 원정으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승부차기 접전 끝에 울산 ACL 본선행

    프로축구 울산이 승부차기 끝에 2017시즌 첫발을 힘겹게 뗐다. 지난해 챔피언 전북이 심판 매수 시도 징계로 출전권을 빼앗겨 갑작스럽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 나서는 바람에 스페인 전지훈련을 축소하고 시작한 올해 첫 단추를 힘들게 뀄다. 울산은 7일 울산 문수경기장으로 볼러 들인 홍콩 프로축구 키치 SC와의 플레이오프를 연장까지 130분 혈투를 벌이고도 1-1로 우열을 가리지 못해 들어간 승부차기 결과 4-3으로 이겼다. 김도훈 감독도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하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울산은 전반 46분 김성환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으나 후반 2분 상대 김봉진에게 동점골을 내줘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연장 전후반 15분씩 30분 혈투를 펼쳤으나 스코어는 그대로였다. 이어 승부차기에서 코바가 첫 키커로 선축에 나서 성공한 울산은 상대 첫 키커 알렉스가 실축하는 바람에 1-0으로 앞서 나갔으나 두 번째 키커 이재성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키치의 두 번째 키커 산드로가 성공해 1-1 동점이 됐다. 울산은 이어 이종호, 이용재, 김인성이 성공했고, 키치는 크리스티안 바도츠, 엘리오가 성공했지만 마지막 키커 페르난도의 킥을 김용대가 방향을 미리 읽어내고 몸을 던져 막아내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울산은 본선 조별리그 E조에 편성돼 가시마 앤틀러스(일본), 무앙통 유나이티드(태국), 상하이 선화(중국)-브리즈번 로번(호주)전 승자와 16강 진출을 다투게 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베컴 ´내가 작위를 받지 못하다니´ 이메일로 돈 요구 받았다

    베컴 ´내가 작위를 받지 못하다니´ 이메일로 돈 요구 받았다

    잉글랜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42)이 홍보대행사 간부와 주고받은 이메일을 해킹당해 돈까지 요구받은 것으로 드러났다.베컴을 위해 일해온 홍보대행사 ´도옌 스포츠´의 자매회사인 ´도예 글로벌´은 6일(이하 현지시간)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주장을 지낸 베컴이 홍보 자문 사이먼 올리베이라와 주고받은 이메일을 공개하지 않는 조건으로 돈을 요구받아 포르투갈 경찰이 수사 중이라고 인정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 미러´가 맨처음 폭로했으며 많은 매체들이 잇따라 이메일의 구체적인 내용을 폭로하고 있다. 일간 ´더 선´은 지난 4일 이메일 내용을 전했다. 토니 갤러거 수석편집자는 하루 전 저녁 소셜미디어을 통해 베컴에 대한 언급을 늘어놓았다. 2013년 기사 작위를 받지 못한 데 대해 좌절감을 표현하고 다른 자선단체가 대신 받게 된 데 대해 분개하는 내용이 이메일에 포함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메일 중에는 “내가 미국인이었더라면 10년 전에 그런 것을 받았을 것이라고 정직하게 말한다면 명예롭지 못한 일일 것”이란 문장도 있었다. 자신이 홍보대사였던 유니세프와 협력하며 어떤 재정적 도움을 제공했는지에 대한 내용도 포함돼 있다. 베컴 자신은 입을 다물고 있지만 대변인은 “그런 얘기는 맥락에서도 벗어나고 진부한 자료들에 근거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유니세프는 이메일에 대해 어떤 언급도 하지 않고 있지만 성명을 내고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너그러이 제공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유니세프의 작업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기금들을 지원했으며, 데이비드는 개인적으로 상당한 자금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문제의 해커는 동구권이나 옛소비에트 공화국 중 한 곳 출신으로 알려졌다. 해커는 변호사를 동원해 포르투갈에 본사를 두고 올리베이라가 공동창업한 스포츠연예 대행사 도옌 글로벌의 자매 회사인 도옌 스포츠에 접근했다. 도옌 스포츠는 한 인물이 다른 스포츠 대행사와 스포츠 회계법인을 해킹했다고 명확히 밝혔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에 몸담았던 베컴과 가까운 이들은 이 인물이 스포츠계의 내부고발 웹사이트 ´위키리크스´ 격인 ´풋볼 리크스´에 연결돼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도옌 스포츠는 돈을 거절하고 포르투갈 경찰에 신고했으며 지난해 초부터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포르투갈 경찰은 풋볼 리크스에 연결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해커는 언론인들이 이용하는 유럽수사기관에 이메일을 흘렸으며 이 기관은 몇개월 동안 이를 요약해 지난주 여러 웹사이트에 배포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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