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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제주일보, 경기도시공사, 한국외대, 한성대

    ■ 제주일보 △ 논설위원 겸 선임기자 김태형 △ 편집국장 부남철 * 이상 2월 1일자 ■ 경기도시공사 ◇ 1급 승진 △ 미래전략처장 최성진 ◇ 1급 전보 △ 인재개발원TFT 원장 고필용 △ 택지사업처장 김종일 ◇ 2급 승진 △ 신사업기획처장 송동현 △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장 직무대행 장명기 △ 재무관리처 유병린 △ 산업단지처 김형철 △ 고양사업단 서동학 ◇ 2급 전보 △ 경영혁신처장 박세원 △ 재정예산부장 홍선경 △ 대외협력처장 이병성 △ 주거복지처장 장성환 △ 주택관리처장 조영애 △ 도시재생처장 박성곤 △ 광교사업단장 정일현 △ 판교사업단장 김희준 △ 택지사업처 에콘힐 파견 홍철화 ■ 한국외대 ◇ 서울캠퍼스 △ 정치행정언론대학원장 김면회 △ TESOL대학원장 임현우 △ 국제지역대학장 장용규 △ 통번역대학장 이병도 △ 자연과학대학장 김연규 △미래위원회 위원장 유태영 △ 학생·인재개발처장(대학창조일자리본부장) 제성훈 △ 국제교류처장 이유나 △ 외국어연수평가원장 오은영 △ 진로취업지원센터장 김봉철 △ 지식출판콘텐츠원장 윤성우 ◇ 글로벌캠퍼스 △ 도서관장 최성은 △ 교무처장 김용애 △ 학생·인재개발처장(대학창조일자리본부장) 최호성 △ 행정지원처장 김상헌 △ 진로취업지원센터장 오세홍 ■ 한성대 △ 대학원장 박명환 △ 크리에이티브인문예술대학·상상력인재학부 학장 김동환 △ 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장 주영혁 △ 디자인대학장 조자연 △ IT공과대학장 방갑산 △ 미래플러스대학장 지상현 △ 교무처장 조혜경 △ 기획처장·창의융합교육원장 노광현 △ 학생처장·IPP사업단장 최천근 △ 입학홍보처장 김진환 △ 총무처장 홍승린 △ 상상력교양교육원장 이태주 △ 교육혁신원장·교수학습센터장·교육인증센터장·미래플러스대학 평생교육연구지원센터장 장명희 △ 국제교류원장·언어교육센터장 우윤환 △ 디자인아트교육원장 한혜련 △상상력교양교육원 교학부장·인문과학연구원장 신영헌 △ 학술정보관장 김귀옥 △ 정보전산원장 이관우 △ 경영대학원장 주영혁 △ 행정대학원장 전주상 △ 예술대학원장 전종찬 △ 국방과학대학원장 고시성 △ 교육대학원장 김일민 △ 부동산대학원장 남두희 △창업지원단장 백성준 △ 산학협력단장 윤주일 △ 중소기업 산학협력센터장 유연우 △ 산학협력 부설 이민·다문화연구원장 오정은 △ 출판부장 안현주 △ 학생처 학생상담센터장 윤진아 △ 학생처 현장실습지원센터장 서화정 △ 대학원 교학부장 하성욱 △ 상상력인재학부 교학부장·한성프레스센터장 전신종 △ 교육혁신원 부원장·교육성과관리센터장 조문석 △ 산학협력단 부단장 박지영
  • ‘미드필드 핵’ 조소현 부상 제외… 女축구 비상

    ‘미드필드 핵’ 조소현 부상 제외… 女축구 비상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을 꿈꾸는 여자축구대표팀이 3일부터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을 통해 본격적인 올림픽 도전에 나선다. 하지만 미드필드의 핵심인 유럽파 조소현(사진·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이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이번 예선에서 뛸 수 없게 돼 비상이 걸렸다. 지난해 10월 여자축구 사상 첫 외국인 감독으로 부임한 콜린 벨 감독은 2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철저하게 준비했다. 경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며 “선수들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고 주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표팀은 새로운 스타일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해외파나 새로 소집된 선수들의 능력이 충분해 새로운 스타일의 축구를 펼치는 게 가능하다”고 했다. 한국 대표팀은 일본이 개최국 자격으로 본선 진출했고, 애초 같은 조에 속했던 북한이 최종예선 불참을 선언하는 운도 따랐다. 벨 감독은 “조소현은 웨스트햄으로부터 대회 참가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면서도 “발목 붓기가 남아 있고 통증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어쩔 수 없이 제외했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는 대신 박혜정(고려대)을 발탁했다. 대표팀은 3일 미얀마, 9일 베트남과 차례로 대결한다. 미얀마와는 역대 5전 전승, 베트남과는 역대 10전 전승으로 절대 우위에 있지만 벨 감독은 “방심은 없다”고 강조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여기는 인도] 정부 “자연 치료로 신종 코로나 치료” 황당 주장

    [여기는 인도] 정부 “자연 치료로 신종 코로나 치료” 황당 주장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급격히 퍼지는 가운데, 감염자 확산을 막기 위해 인도 장관이 내놓은 ‘예방책’이 비웃음의 대상이 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인도에서는 지난달 30일, 남부 케랄라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최초로 보고됐다. 당국에 따르면 이 환자는 중국 우한에서 최근 인도로 들어온 대학생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인도 제2의 보건복지부이자 ‘요가부’로도 불리는 AYUSH(아유르베다, 유나니, 싯다 및 동종요법)의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권고 및 개인위생 관리법 등과 함께 인도의 전통의학과 여러 가지 허브 혼합물로 만든 차 등 민간치료제를 복용하는 것이 증상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라고 발언했다. 뿐만아니라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동종요법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고 덧붙였다. 동종요법은 질병의 증상과 비슷한 증상을 유발해 치료하는 방법으로, 주로 전통적인 자연 약물 등을 복용해 자가면역기능 상승에 집중한다. 심지어 인도 요가부 측은 구체적인 동종요법 약품명을 언급하며, 해당 약을 공복에 3일간 복용하거나 각종 허브 약초를 혼합한 차를 마시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발언이 알려지자 인도 안팎에서는 비난과 비웃음이 터져 나왔다. 인도의학협회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그 치료법이나 예방법도 현재로서는 나와있지 않다”면서 “요가부의 이러한 발언은 매우 시기상조”라고 꼬집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그 어떤 치료법이나 약물도 반드시 과학적으로 철저한 시험과 입증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SCMP에 따르면 전문가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요가부 장관의 발언이 나온 직후 인도 SNS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비해 치료제를 자가제조하거나 이를 광고하는 게시물들이 등장해 논란이 예상된다. 한편 인도 요가부는 요가와 자연요법, 동종요법과 약초 등을 이용하는 건강 고나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부서다. 요가부는 자연적 치료를 통해 감기뿐만 아니라 암 등의 심각한 질환도 치료될 수 있다고 믿으며, 전 세계에서 관련 산업이 성장하길 바라는 정부를 등에 업고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사진=123rf.com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미국, 2주새 중국 다녀온 외국인 입국금지, 항공사들은 “운항 중단”

    미국, 2주새 중국 다녀온 외국인 입국금지, 항공사들은 “운항 중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또 최근 2주 동안 중국을 다녀온 외국 국적자에 대해서는 미국 입국을 잠정적으로 금지한다고 밝혔다. 앨릭스 에이자 보건복지부(HHS) 장관은 3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시민이나 영주권자의 직계 가족이 아닌 외국 국적자가 최근 14일 이내에 중국을 다녀왔을 경우 미국으로의 입국이 거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조치는 2일 오후 5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발효된다. 또 신종 코로나의 진원지인 중국 우한(武漢)이 속한 후베이(湖北)성에서 귀국하는 미국 시민들은 별도 시설에서 14일 동안 의무 격리된다. 최근 2주 안에 후베이성이 아닌 다른 중국 지역에 머물다 귀국하는 미국민도 일부 선별된 공항에서 예방적 차원에서 입국 때 건강 검사를 받게 된다. 그러나 에이자 장관은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에 감염될 위험성은 낮으며 당국의 역할은 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델타항공과 아메리칸항공, 유나이티드항공이 중국 운항을 전면 중단한다고 AP·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본토와 중국을 오가는 정기 직항 노선을 운항하는 곳은 이들 세 항공사뿐이어서 사실상 미국 항공사들이 중국 운행을 전면 중단한 셈이다. 델타항공은 미국과 중국을 오가는 항공편 전부를 4월 30일까지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중국을 탈출하려는 여행객들을 위해 당분간은 항공편을 운항하기로 했다. 미국을 떠나 중국으로 가는 델타항공편은 오는 3일이 마지막이며 미국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은 오는 5일이 마지막이다. 앞서 델타항공은 미국과 중국을 오가는 운항 스케줄을 절반으로 줄였으나 국무부가 전날 밤 중국 전역에 여행 가지 말 것을 권고하는 최고 수준의 여행경보를 발령하자 전면 중단했다. 미국 최대 항공사인 아메리칸항공도 이날부터 3월 27일까지 중국을 오가는 항공편 운항을 전면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 항공사 역시 로스앤젤레스(LA)에서 베이징과 상하이로 가는 항공편에 대해서만 오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다가 중국 전체로 확대했다. 다만 홍콩으로의 운항은 계속할 예정이다. 유나이티드항공도 오는 6일부터 3월 28일까지 중국을 오가는 모든 항공편의 운항을 잠정 중단했다. 지난달 28일 일부 중국 노선의 운항을 중지하겠다고 밝혔으나 전면 중단으로 확대했다. 다만 홍콩 노선은 계속 운행된다. 또 미국 항공사 승무원 5만명 이상이 속한 항공승무원연합(CWA)은 이날 미국 정부에 신종 코로나가 잠잠해질 때까지 중국으로의 항공편 운항을 전면 중단하라는 명확한 지침을 항공사들에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미국 국무부는 현재 중국에 있는 미국인들은 일반 교통편을 통해 중국 출국을 고려하고, 중국 출장 공무원들은 필수적인 업무가 아니면 연기하라고 권고했다. 프랑스의 에어프랑스와 독일 루프트한자, 영국 브리티시항공 등 세계 주요 항공사들도 중국으로의 운항을 일시 중단하거나 감축한 상태다. 한편 이와 별도로 미국 정부는 나이지리아, 에리트레아, 수단, 탄자니아, 키르기스스탄, 미얀마 등 6개국 국민들에게 비자의 특정 유형 발급을 막아 입국을 제한하는 조치를 단행했다. 기왕에 미국은 이란, 리비아, 소말리아, 시리아, 예멘, 베네수엘라, 북한 등 7개국 국민들에게 같은 조치를 취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대중국 봉쇄 확산… 신종 코로나 ‘제2의 리먼 사태’ 부르나

    구글 中사무실 폐쇄하고 애플은 출장 금지 美·러 등 中 일부 노선 항공·철도 운항 중단 사태 지속땐 세계 성장률 0.5%P 하락 전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각국이 중국행 항공편 및 기차 운행 중단에 나서고, 인접국들이 중국인 입국 자체를 막는 등 소위 ‘대중국 봉쇄’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중국 내 다국적 기업들도 속속 공장 가동을 멈추거나 매장을 닫으면서 신종 코로나가 세계 경제에 던지는 직격탄이 만만찮을 것이란 우울한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제롬 파월 의장은 2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가 세계 경제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했고, 국제통화기금(IMF)도 “새로운 리스크”라고 경고했다. 다국적 기업들이 우한을 중심으로 중국에 있는 사업부를 잠정적으로 폐쇄하면서 일각에선 2008년 세계 금융 위기의 단초가 된 ‘리먼 사태’가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다. 파월 의장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직후 기자회견에서 “글로벌 성장이 안정세”라며 기준 금리(1.50~1.75%)를 동결하면서도 “신종 코로나 등 경제 전망에 불확실성은 여전하다”고 진단했다. 또 “(신종 코로나가) 중국에 단기적으로 영향을 주겠지만, 미국 등 세계에 미칠 영향은 지켜봐야 한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IMF 역시 이날 펴낸 중남미·카리브해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전염병이 확산하면 세계 경제 활동과 무역, 여행을 상당히 방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로이터 통신은 미국 아메리칸항공이 다음달 9일부터 3월 27일까지 로스앤젤레스(LA)∼상하이 및 LA∼베이징 구간의 항공편 운항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유나이티드항공도 다음달 1∼8일 중국 베이징·상하이, 홍콩 등 항공편 운항을 중단한다. 브리티시 항공, 에어 캐나다, 스페인 이베리아 항공 등은 중국 직항편 전체 운행을 잠정 중단했고 홍콩 캐세이퍼시픽과 캐세이드래곤은 오는 3월 말까지 중국 본토 항공편을 절반 이상 감축했다. 대한항공은 오는 3월 27일까지 우한행 노선을 중단하고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부터 구이린, 창사, 하이커우 노선 등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 러시아는 31일부터 모스크바∼베이징 구간을 제외한 중국행 철도 노선의 운행을 멈춘다. 지난 22일부터 중국 여행객의 입국을 막았던 북한은 31일부터 평양으로 들어오는 국제항공, 국제열차, 선박편의 운행을 모두 중단한다. 대만과 필리핀 등도 중국인 관광객 비자 발급을 금지하고 있다. 중국이 소위 다국적 기업의 동력이라는 점에서도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구글은 중국 내 모든 사무실을 잠정적으로 폐쇄했고, 애플도 출장을 금지하는 한편 다음달 10일까지 중국 생산시설 가동을 중단키로 했다. GM, 닛산, 도요타, 포드 등도 중국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할 계획이며, 페이스북은 직원들의 중국 출장을 금지했다. 스웨덴 이케아는 중국 내 30개 매장의 절반에 영업 정지 방침을 내렸다가 전 매장으로 확대했다. 디즈니, 맥도날드, 스타벅스 등도 매장을 닫거나 직원들의 출장을 금지했다. 경제 분석업체 애드매크로의 수석 연구원 패트릭 페렛그린은 “신종 코로나로 인한 중국 사업 차질은 글로벌 경제 침체를 유발한 ‘리먼형’ 임계점을 암시한다”고 말했다. 2002년 말 중국 국내총생산(GDP)은 1조 5000억 달러로 전 세계 GDP의 4%를 차지했지만, 지난해 말 기준으로 14조 3000억 달러에 세계 GDP의 16%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페렛그린은 “신종 코로나 사태가 지속되면 중국 성장률이 최소 1% 포인트 하락하고 그 여파로 세계 성장률도 0.5% 포인트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중국 신종코로나 확진자 7700명 돌파…사망 170명 급증

    중국 신종코로나 확진자 7700명 돌파…사망 170명 급증

    티베트마저도 감염자 발생…中 전역서 확진확진환자와 밀접 접촉자 8만 9000명 육박치료약 없음에도 완치 후 퇴원자도 124명구글 中사무실 폐쇄…항공사들도 운항 중단페북·맥도날드·스벅, 中내 운영중단·출장금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집단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진자가 중국에서 하루 만에 1700명 이상 증가하며 77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도 170명으로 급증했다. 중국에서 유일하게 ‘우한 폐렴’ 청정 지역으로 불렸던 티베트(시짱)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중국 전역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확진자로 초비상이 걸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30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우한 폐렴’의 누적 확진자는 7711명, 사망자는 170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하루 전보다 확진자는 1737명, 사망자는 38명 증가한 것이다. 확진자와 사망자 증가폭도 모두 전날보다 가팔라졌다. 특히 발병지인 우한을 포함한 후베이성에만 하루 만에 확진자가 1032명, 사망자는 37명이나 급증했다.이 지역의 누적 확진자도 4586명, 사망자는 162명에 달했다. 이 가운데 우한의 사망자만 129명으로 후베이성과 우한의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와 치료 여부가 확산 방지에 결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유일하게 중국 본토 내 확진자가 없었던 티베트마저 확진자가 새로 나오면서 중국 전역이 사실상 비상사태에 돌입했다. 치료약이 없다지만 그래도 완치 뒤 퇴원하는 사람 수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30일 0시 기준 중국 내 우한 폐렴 확진자 가운데 1370명이 위중하며 124명은 완치 뒤 퇴원했다. 의심 환자는 1만 2167명에 달한다. 현재까지 확진 환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 수는 8만 8693명이며 이 가운데 8만 1947명이 의료 관찰을 받고 있다.이밖에 중화권에서도 총 25명의 누적 확진자가 나왔다. 홍콩에서 10명, 마카오에서 7명, 대만에서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편, ‘우한 폐렴’의 확산으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해 구글은 중국 내 사무실들을 잠정 폐쇄하고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 등 글로벌 항공사들은 잇따라 중국을 오가는 항공편을 취소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구글이 중국 본토와 홍콩, 대만 등 중국 내 모든 사무실을 잠정적으로 폐쇄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애플도 중국 정부의 권고에 따라 우한의 부품 공급업체와 우한 외 지역 생산시설에서 조업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과 디즈니, 맥도날드, 스타벅스 등 다른 글로벌 기업들도 중국 내 매장의 운영을 중단하거나 직원들의 출장을 금지했다.미국 아메리칸항공은 다음 달 1~8일 중국 베이징, 상하이, 홍콩으로의 항공편 운항을 일시 중단한데 이어 다음 달 9일부터 3월 27일까지 로스앤젤레스(LA)-상하이 구간, LA-베이징 구간 항공편의 운항을 취소했다. 독일 루프트한자항공도 우한 폐렴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중국을 오가는 항공편의 운항을 다음 달 9일까지 중단하기로 했고, 영국 브리티시항공도 런던에서 출발하는 상하이·베이징행 항공편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외 스포츠 강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외 스포츠 강타

    국내 프로축구팀 中 전훈 일정 축소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도쿄올림픽을 비롯해 새 시즌을 맞이하는 국내외 각종 스포츠를 강타하고 있다. 오는 7월 말 개막하는 도쿄올림픽 예선 경기가 줄줄이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되는 등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다음달 3일부터 중국 우한에서 열릴 예정이던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 B조 예선을 호주 시드니에서 치르기로 재차 계획을 수정했다. 당초 우한에서 난징으로 장소를 바꿨지만 이 질병이 중국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다시 시드니로 바꿨다. 도쿄올림픽 여자농구 최종 예선도 개최지를 당초 중국 광둥성 포산에서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로 변경했다. 2월 6일부터 열리는 이 대회에는 한국도 참가한다. 2월 12일부터 항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는 일정을 아예 취소했다. 도쿄올림픽 티켓을 가늠하는 랭킹포인트가 걸려 있지만 아시아육상연맹은 28일 “선수와 팬의 건강을 위해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3월 13∼15일 중국 난징에서 열릴 예정인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개최 여부도 불확실하다. 세계육상연맹(IAAF)은 확산 상황을 보고 개최지 변경 또는 대회 취소를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아시아 프로축구 클럽 대항전인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8경기 중 상하이에서 열린 상하이 상강과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의 경기는 무관중 경기로 치러졌다. 국내 프로스포츠의 중국 전지훈련 일정 등도 축소됐다. 지난 6일부터 중국 쿤밍에서 전지훈련 중인 프로축구 대구FC는 조기 귀국을 결정했다. 당초 30일까지 쿤밍에서 1차 훈련, 이후 상하이에서 2차 훈련을 계획했지만 일정을 줄였다. 지난 20일부터 중국 메이저우에서 훈련 중이던 상주 상무도 부산 기장으로 훈련캠프를 옮겼다. 강원FC도 2월 광저우, 포산 2차 전지훈련을 취소했다. 다음달 17일 상하이에서 개막하는 제21회 농심신라면배(농심배) 본선 3차 대국을 준비 중인 한국기원과 농심 측도 대회 강행과 장소 변경, 일정 연기 등 세 가지 방안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3년 만이야~” .. FC서울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복귀

    “3년 만이야~” .. FC서울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복귀

    첫 경기 다음달 11일 베이징 궈안과 원정으로 .. 우한폐렴으로 장소 바뀔 수도 FC서울이 3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본선에 복귀했다.서울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크다(말레이시아)와의 2020시즌 ACL 플레이오프(PO) 단판 대결에서 4-1로 이겼다. 지난해 K리그1 3위 팀 자격으로 이번 PO에 나선 서울은 이로써 3년 만에 ACL 본선 무대를 다시 밟게 됐다. 서울은 베이징 궈안(중국), 치앙라이 유나이티드(태국), 멜버른 빅토리(호주)와 조별리그 E조에서 경쟁한다. 첫 경기는 다음 달 11일 베이징과의 원정 경기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에 따라 홈 경기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 박주영-박동진 투톱을 최전방에 내세운 서울은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했으나 첫 골이 나오기까지는 예상보다 길었다. 시작 1분 만에 박동진의 헤딩 패스를 받은 박주영의 오른발 터닝 발리슛이 상대 샤릴 사아리 골키퍼에게 막힌 것을 비롯해 수많은 슈팅이 크다의 육탄 방어에 막혔다.되레 전반 32분 상대 역습 상황에서 코트디부아르 출신 공격수 키프레 체체를 놓치는 바람에 페널티 아크 오른쪽에서 아찔한 슈팅을 허용, 유상훈 골키퍼의 선방이 아니었다면 아찔한 상황을 맞을 뻔 하기도 했다. 그러나 골문은 전반 36분 예상 밖의 상황에서 열렸다. 전반 36분 박주영이 왼쪽 코너킥을 올릴 때 수비수 헤난 알베스가 위로 솟구치다 동료와 부딪히며 만세를 불렀고, 공은 그의 손에 맞아 핸드볼 반칙이 선언됐다. 전반 18분 경고에 이어 또 경고성 반칙을 범한 알베스는 곧바로 퇴장당했고, 서울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 박주영은 오른발 골로 강하게 차 시즌 첫 골의 주인공이 됐다. 서울은 후반 시작 4분 만에 추가골을 뽑아냈다. 전반전 여러 차례 머리로 골문을 노렸던 박동진이 황현수의 크로스를 점프 헤딩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18분에는 오스마르가 벼락같은 왼발 프리킥으로 골을 터뜨려 사실상 서울의 승리를 굳혔다. 후반 30분 경험을 쌓기 위해 한찬희, 1군 데뷔 경력이 없는 2년차 이승재를 투입한 서울은 추가시간 알리바예프의 네 번째 골까지 보태며 ACL 본선 복귀에 종지부를 찍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정조국, 세 아이 부모 됐다..김성은 27일 셋째 출산

    정조국, 세 아이 부모 됐다..김성은 27일 셋째 출산

    제주 유나이티드 FC 정조국이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배우 김성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1.27. 요미 드디어 만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셋째 발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스러운 우리 네 식구~ 우리 이제 다섯 식구가 돼요. 어떤 모습일지 상상이 아직은 안 되지만, 무지 기대되는 하루하루랍니다!”라며 직접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가 있다. 27일 출산으로 이제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한편 정조국은 태국 치앙라이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맨유 레전드’ 루니, 맨유와 적이 되나…FA컵 16강 격돌 가능성

    ‘맨유 레전드’ 루니, 맨유와 적이 되나…FA컵 16강 격돌 가능성

    루니의 새팀 더비카운티, 32강 재경기서 노샘프턴 꺾으면 맨유와 만나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웨인 루니(35)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적으로 마주할 가능성이 생겼다.28일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공개한 FA컵 5라운드(16강) 대진에 따르면 루니의 현 소속팀 더비카운드와 노샘프턴과의 32강전에서 승리한 팀이 3월 5일 맨유와 16강에서 맞붙는다. 잉글랜드축구협회는 전날까지 사흘간 열린 32강전 결과를 갖고 16강 대진표를 짰는데 3부리그 트랜스미어를 6-0으로 격파하고 16강에 오른 맨유와, 0-0으로 비겨 재경기를 치러야 하는 더비카운티-노샘프턴전의 승자가 매칭된 것이다. 앞선 경기에서 무득점으로 비기기는 했으나 더비카운티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 리그인 챔피언십, 노샘프턴은 4부 리그인 EPL 리그2 소속이기 때문에 객관적인 전력에서 더비카운티가 앞서는 것은 분명하다. 2002년 에버턴에서 프로 데뷔한 루니는 2004년 맨유에 합류하며 축구 스타로 우뚝 섰다. 13시즌 동안 맨유 유니폼을 입고 253골을 터뜨려 맨유 역대 최다골을 기록했다. 또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53골(역대 최다)을 넣는 등 톱 플레이어로 각광받았다. 전성기가 지난 루니는 2018년 6월 프리미어리그를 떠나 2019년 10월까지 축구 스타들의 은퇴 리그로 여겨져온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DC유나이티드 소속으로 뛰었다. MLS에서 녹슬지 않은 솜씨를 뽐내던 루니는 지난해 여름 더비카운티와 연장 옵션 포함 1년 6개월 계약(2020년 기준)을 일찌감치 맺고는 MLS 2019 시즌이 종료한 지난해 말 플레잉 코치로 더비카운티에 합류해 잉글랜드 무대로 복귀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안철수, 손학규에 ‘비대위’ 요구 “비대위원장 맡겠다”

    안철수, 손학규에 ‘비대위’ 요구 “비대위원장 맡겠다”

    안철수 “내일 의원 모임 전까지 답 달라”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이 27일 손학규 대표에게 당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라고 요구했다. 안 전 의원은 자신이 직접 비대위원장을 맡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안 전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손 대표와 40여분간 비공개 대화를 나눈 뒤 기자들과 만나 “어려움에 처해있는 당을 어떻게 살릴 것인지, 그 활로에 대해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며 “내일 의원단 (오찬) 모임이 있어서 그 전까지 고민해보시고 답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무엇에 대한 대답을 이야기하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나머지 부분은 손 대표께 물어봐달라”고 했다. 안 전 의원이 자리를 뜬 지 10분가량 지난 뒤 집무실에서 나온 손 대표는 “(안 전 의원이) 지도체제 개편이 있어야 하지 않겠냐면서 그 대안으로 비대위 구성과 재신임 여부 등에 대한 전 당원 투표 등을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그는 “비대위를 누구한테 맡길 거냐고 했더니 자기한테 맡겨주면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며 “안 전 의원이 대화가 마무리될 쯤에 이런 이야기를 한 뒤 지금 답을 주지 말고, 내일 의원들 모임 있을 때까지 고민해보고 답을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안 전 의원의 제안에 대해 “예전에 유승민계에서 했던 이야기와 다른 부분이 거의 없다. 지도체제 개편을 해야 하는 이유나 구체적인 방안이 없었고, 왜 자신이 비대위원장을 맡아야 하는지에 대한 것도 없었다”면서도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물러나라는 이야기로 들린다’는 말에는 “글쎄요”라며 즉답을 피했다. 안 전 의원은 지난 19일 귀국해 8일 만인 이날 손 대표를 찾았다. 비공개 대화에 앞서 한 모두발언에서는 “귀국 전부터 예정된 일정이 있어서 그 일정을 다 치르고 오늘 당에 인사를 드리러 왔다”고 양해를 구한 뒤 “손 대표님과 지금 어려움에 처해있는 우리 당을 어떻게 살릴 것인지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겠다”고 말했다.손 대표는 이 자리에서 “우리 안철수 대표에 대한 기대, 아주 크다. 안철수 현상을 일으킨 장본인”이라며 “대선이다, 서울시장선거다 하면서 안 대표에 대한 기대가 조금 줄어든 면이 있기는 하지만 참신하고 정직하고 올바른 정치가 서야 한다는 면에서 안 대표와 같은 새로운 정치인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예정 시간보다 10여분 먼저 도착해 안 전 의원을 기다렸고 안 전 의원이 방에 들어서자 먼저 손을 내밀고 악수한 뒤 “바쁘셨죠. 아버지 생신이었다고 들었는데”라며 안부를 살뜰히 물었다. 또 “‘본가’인 바른미래당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하고 감사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손 대표는 안 전 의원에게 환영의 뜻으로 꽃다발을 건넸고 발언 중에는 책상 위에 있는 안 전 의원의 손을 꽉 잡으며 친근감을 표시하기도 했지만 안 전 의원은 다소 긴장한 듯한 표정이었다. 손 대표는 “안 전 의원이 실용중도 정당을 강조했는데, 바른미래당과 저 손학규가 그동안 지향하고 실천해온 바와 같다”며 “보수통합, 자유한국당은 안 가겠다고 확실하게 말씀해주셔서 안심했다”고 추켜세우기도 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일곱 경기 무득점 깬 손흥민, 새해 첫 득점포로 팀에 첫 승리

    일곱 경기 무득점 깬 손흥민, 새해 첫 득점포로 팀에 첫 승리

    손흥민(28·토트넘)이 한 달 넘게 이어지던 득점 침묵을 깨뜨리고 2020년 첫 골 맛을 보며 팀에 새해 첫 승리를 안겼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으로 불러 들인 노리치시티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홈 경기 후반 34분 헤딩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려 2-1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해 12월 8일 번리와의 EPL 16라운드에서 70m 넘는 드리블로 만들어 낸 ‘원더골’ 이후 모처럼 터진 손흥민의 골이다. 오른쪽 측면에서 세르주 오리에-지오바니로 셀소로 연결된 공을 알리가 슈팅한 것이 상대 선수를 맞고 크게 굴절되며 위로 떴고, 골 지역 왼쪽의 손흥민이 머리로 밀어 넣어 다시 앞서가는 골을 터뜨렸다. 집중력이 번뜩인 순간이었다. 번리전 득점 이후 EPL,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등 자신이 출전한 일곱 경기에서 골을 추가하지 못하며 애를 태웠던 손흥민은 팀이 필요로 하는 순간에 득점을 추가하며 마음 고생을 씻었다. 그의 시즌 득점은 11골(EPL 6골, UCL 5골)로 늘었다. 전반 38분 델리 알리가 터뜨린 선제골 과정에 기여하고 결승골을 책임진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운 토트넘은 최근 EPL에서 이어지던 4경기 무승(2무 2패)의 사슬을 끊었다. 승점 34를 기록한 토트넘은 리그 6위로 올라섰다. 알리, 에릭 라멜라와 2선에서 루카스 모라를 받친 손흥민은 전반 팀이 경기를 주도하는 가운데 활발하게 움직이며 득점 기회를 잡으려 했다. 전반 30분 모라가 절묘하게 찔러 넣어준 공을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받았으나 왼발 슛이 바깥 그물을 어림 없이 벗어나자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8분 뒤 손흥민은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공을 흘려주자 오리에가 낮은 크로스로 연결했고, 이를 알리가 골대 앞에서 넘어지며 밀어 넣었다. 후반 들어 토트넘의 수비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노리치시티는 후반 8분 페널티 아크 안에서 테무 푸키가 시도한 오른발 슛이 골대 왼쪽을 살짝 벗어나는 등 위협적이었다. 토트넘은 후반 23분 라이언 세세뇽이 맥스 에런스의 발을 걸어 페널티킥을 내줘 키커로 나선 푸키의 슛이 위고 로리스 골키퍼가 방향을 읽었지만 막지 못해 결국 동점을 허용했다. 한편 번리는 올드 트래퍼드를 찾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0으로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번리가 맨유 원정에서 승리한 것은 무려 58년 만이었다. 솔샤르호는 시즌 첫 홈 경기 무득점 수모로 많은 홈 팬들의 야유를 받았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인사]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금성백조, 산업은행, 조선비즈

    ■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 사업전략기획실장 김진오 △ 부산사무소장 공무헌 △ 일자리지원팀장 김태은 △ ODA연구정보센터장 직무대리 박수영 △ 글로벌인재활동지원팀장 박숙현 △ 재무회계실장 오주현 △ 글로벌인재기관사업팀장 전경식 △ 혁신사업실장 전영은 △ ODA연구정보센터 지식데이터팀장 조현규 △ 연수사업실장 조형래 △ 중남미실장 조혜원 △ 최문정 동아프리카실장 △ 경영혁신기획팀장 김민종 △ 해외운영지원팀장 라갑채 △ 베트남사무소장 조한덕 △ 볼리비아사무소장 김창섭 △ 방글라데시사무소장 도영아 △ 튀니지사무소장 박준성 △ 코트디부아르사무소장 서동성 △ 엘살바도르사무소장 윤지현 △ 모잠비크사무소장 정영선 △ 알제리사무소장 김경일 ■ 금성백조 ◇ 부사장 승진 △ 금성백조주택 경영지원본부 김영환 △ 금성백조건설 정화영 ◇ 상무 승진 △ 금성백조주택 개발사업본부 윤흥수 △ 건설사업본부 송태호 △ 정비사업팀 김재일 △ 설계실 문영기 라운 ■ 산업은행 ◇ 혁신성장금융 부문 <팀장> △ 혁신성장정책금융센터 김정구 △ 간접투자금융실 남성철·우상민 △ 온렌딩금융실 이제현·김병균 ◇ 중소중견금융 부문 <단장> △ 신산업금융실 김사남·전은주 <팀장> △ 신산업금융실 김준수·이상룡·유나경·이종철·김말숙 △ 강남지역본부 우정훈 △ 강북지역본부 이윤기 △ 부산경남지역본부 고원빈 △ 대구경북지역본부 최경수 △ 강남 배창환·선복례 △ 도곡 명광식 △ 압구정 진형태 △ 한티 최관호 △ 가산 조윤상 △ 노원 한정규 △ 서소문 양정승·오혜경 △ 여의도 권정학 △ 영업부 하병욱·심정희·김은경 △ 종로 박종실 △ 김포 이병문 △ 부천 홍연만 △ 시화 장영진 △ 안산 유 현 △ 인천 강태욱 △ 일산 박정호 △ 동탄 정창운 △ 분당 이영재 △ 수원 정한목·나인숙 △ 안양 이송기 △ 원주 오용근 △ 화성 이용준 △ 금정 김재범 △ 김해 제몽우 △ 부산 김기홍 △ 양산 김정민 △ 창원 양동원 △ 해운대 남영진 △ 경산 김상래 △ 구미 이종우 △ 성서 류상영 △ 포항 전봉구 △ 군산 김도형 △ 금남로 조해일 △ 당진 황종식 △ 대전 우정훈 △ 목포 윤현영 △ 아산 이희수 △ 여수 이동현 △ 전주 김흥준 △ 천안 노용관 △ 충주 유영모 ◇ 기업금융 부문 <단장> △ 산업·금융협력센터 김지완 <팀장> △ 산업·금융협력센터 이윤진·김갑훈·최하정 △ 기업금융1실 기윤성·김인현 △ 기업금융2실 김상견·장연식 △ 기업금융3실 양준수 △ 기업금융4실 조은날개 ◇ 글로벌사업 부문 <팀장> △ 해외사업실 김홍석 △ 무역금융실 홍선영, 민경수, 김재식 <해외 주재원> △ 싱가포르 김학부·정재혁·최영수 △ 뉴욕 허재강 △ 유럽 백승주 △ 우즈베키스탄 박민수 ◇ 자본시장부문 <팀장> △ 발행시장실 최혁수 △ M&A컨설팅실 김재우 △ PE실 백인권 ◇ 심사평가부문 <단장> △ 심사1부 이웅모 ◇ 리스크관리부문 <단장> △ 리스크관리부 김성훈 <팀장> △ 리스크관리부 심상선·김한용·이상원·최성규 △ 금융결제부 오현탁 ◇ 정책기획부문 <팀장> △ 기획조정부 안성진·고병규·김삼식·노영수·이희준 △ 여수신기획부 전진효·김경민·조두일·조명숙 ◇ 경영관리부문 <팀장> △ 인사부 서동우·김민정·권영훈·오재균·진준성 △ 총무부 공태희 ◇ 벤처금융본부 <단장> △ 벤처기술금융실 조영준 <팀장> △ 벤처기술금융실 신재호 △ 스케일업금융실 김도준·김사회·백신한 △ 넥스트라운드실 원홍필·이재복·서성훈 ◇ 해양산업금융본부 <팀장> △ 해양산업금융실 유진석 ◇ 구조조정본부 <팀장> △ 기업구조조정1실 양재호·백웅조 △ 기업구조조정2실 김동진·김춘호 ◇ 자금시장본부 <단장> △ 금융공학실 이은규 <팀장> △ 자금부 이영철·이창훈 △ 자금운용실 장용석·여동복·심경우·송영민 △ 금융공학실 김성택·장준양·이승현·김동균·최욱민·김강수 ◇ PF본부 <팀장> △ PF1실 신인우·이영규·안욱상 △ PF2실 신희림·김연식·배재진·박영우 △ PF3실 조석진 ◇ IDT본부 <팀장> △ IT기획부 박선주·황의자·장영구 △ 금융전산부 김덕종 △ 디지털추진부 송윤석·이효재·김보화·권황현·장기천·김항선 ◇ 연금신탁본부 <단장> △ 신탁실 이승호 <팀장> △ 연금사업실 신희준 △ 신탁실 류승준 ◇ KDB미래전략연구소 <단장> △ 미래전략개발부 김성환 △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석순영 <팀장> △ 미래전략개발부 성욱제·장경미·정승원 △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최성호·이헌영·최재호·나형호 △ 한반도 신경제센터 김철희 ◇ 검사부 <팀장> △ 이진재·김성훈·석지홍 ◇ 비서실 <팀장> △ 김정호·임철규 ◇ 준법감시인 <팀장> △ 윤리준법부 송현주 ◇ 정보보호부 <팀장> △ 정보보호부 윤정식 ■ 조선비즈 △ 마케팅사업본부장 김규승 △ 제휴사업팀장 홍원준 △ 재무회계팀장 김명희 △ 뉴비즈사업부장 김 참 △ 디지털마케팅팀장 안동민 △ 기업영업팀장 이보라 △ 인사총무팀장 이미희 △ 영업기획 담당 변민성
  • 악마 같은 음주운전

    악마 같은 음주운전

    미국프로농구(NBA) 애틀랜타 호크스의 포워드 챈들러 파슨스(31)가 음주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로 선수 생명의 위기를 맞았다. AP통신은 파슨스가 지난주 미국 애틀랜타주에서 연습을 끝내고 돌아가던 중 교차로에서 3중 추돌사고를 당해 뇌와 허리 등을 심하게 다쳤다고 21일 보도했다. 이 사고를 낸 운전자는 음주 운전 혐의로 조사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슨스의 변호인 측은 “파슨스가 뇌진탕과 허리 디스크, 관절와순 등의 증세로 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면서 “선수 생활을 계속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변호인 측은 또 “파슨스는 현재 길에서 벌어진 이 같은 난폭한 행동들로 이어진 결과를 받아들이는 데 어려운 시간을 보내며 고통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실 이미 댈러스 매버릭스 시절부터 ‘유리몸’으로 낙인이 찍혔던 파슨스는 최근 몇 시즌 동안 고질적인 무릎 부상을 비롯해 각종 부상에 시달리며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해 7월 멤피스 그리즐리스에서 애틀랜타로 트레이드된 그는 이번 시즌 역시 단 5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불의의 교통사고까지 당하면서 파슨스는 선수 생명의 최대 위기를 맞았다. 2011년 마르세유를 홈으로 하는 프랑스 클럽 숄레 바스케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파슨스는 그해 드래프트 2라운드를 통해 휴스턴 로키츠의 유나폼을 입고 NBA에 데뷔한 뒤 댈러스 매버릭스,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거쳐 지난해 애틀랜타에 둥지를 틀었다. 4개팀에서 뛰면서 통산 기록은 440경기 평균 12.7득점 4.5리바운드 2.7어시스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NBA 챈들러 파슨스, 음주 차량에 선수생명 위기

    NBA 챈들러 파슨스, 음주 차량에 선수생명 위기

    미국프로농구(NBA) 애틀랜타 호크스의 포워드 챈들러 파슨스(31)가 음주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로 선수 생명의 위기를 맞았다.AP통신은 파슨스가 지난주 미국 애틀랜타주에서 연습을 끝내고 돌아가던 중 교차로에서 3중 추돌사고를 당해 뇌와 허리 등을 심하게 다쳤다고 21일 보도했다. 이 사고를 낸 운전자는 음주운전 혐의로 조사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슨스의 변호인측은 “파슨스가 뇌진탕과 허리 디스크, 관절와순 등의 증세로 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면서 “선수 생활을 계속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변호인측은 또 “챈들러는 현재 길에서 벌어진 이같은 난폭한 행동들로 이어진 결과를 받아들이는 데 어려운 시간을 보내며 고통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실 이미 댈러스 매버릭스 시절부터 ‘유리몸’으로 낙인이 찍혔던 파슨스는 최근 몇 시즌 동안 고질적인 무릎 부상을 비롯해 각종 부상에 시달리며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해 7월 멤피스 그리즐리스에서 애틀란타로 트레이드 된 그는 이번 시즌 역시 단 5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불의의 교통사고까지 당하면서 파슨스는 선수 생명의 최대 위기를 맞았다. 2011년 마르세이유를 홈으로 하는 프랑스 클럽 숄레 바스케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파슨스는 그해 드래프트 2라운드를 통해 휴스턴 로키츠의 유나폼을 입고 NBA에 데뷔한 뒤 댈러스 매버릭스,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거쳐 지난해 애틀랜타에 둥지를 틀었다. 4개팀에서 뛰면서 통산 기록은 440경기 평균 12.7득점 4.5리바운드 2.7어시스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새 인생 선물”… 장기기증 유족·이식인 뜻깊은 만남

    “새 인생 선물”… 장기기증 유족·이식인 뜻깊은 만남

    불의의 교통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진 후 6명에게 장기를 기증한 고인의 유가족과 새 생명을 얻은 이식인의 뜻깊은 만남이 성사됐다.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는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주최로 고 김유나양의 부모 김제박(53)·이선경(48)씨와 고인의 장기를 이식받은 킴벌리(24) 모녀가 만났다. 미국에서 유학하던 고인은 18세였던 2016년 1월 현지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뇌사 상태에 빠졌다. 이후 장기를 기증해 미국인 6명의 생명을 살렸다. 킴벌리는 소아 당뇨 환자로 18세 무렵 당뇨 합병증 때문에 신장이 모두 망가졌지만, 고인에게 췌장과 신장을 이식받아 건강을 회복했다. 김씨 가족과 킴벌리의 이번 만남은 장기 기증 이후 4년 만이다. 킴벌리는 “유나는 나에게 신장과 췌장만 준 게 아니라 새로운 인생을 선물해 줬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김양의 어머니 이씨도 “건강한 킴벌리의 모습을 보니 딸의 죽음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고 화답했다. 장기기증운동본부와 뇌사 장기 기증인 유가족 모임인 도너패밀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내에서도 유가족과 이식인 간 서신 교류를 허용해 달라고 촉구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금전 거래 등을 우려해 장기이식법에 따라 기증자와 이식인 간 교류를 막고 있다. 이들은 “사랑하는 가족의 생명을 이어받은 이들의 소식이 궁금하다. 잘 지낸다는 안부라도 주고받게 해 달라”면서 “법을 개정해 미국처럼 기관 중재하에 기증자 유가족과 이식인이 교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리버풀, 맨유 2-0 격파, 최근 1년간 EPL 무패 행진

    리버풀, 맨유 2-0 격파, 최근 1년간 EPL 무패 행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완파하고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리버풀은 20일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EPL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2-0으로 이겼다. 리버풀은 21승 1무로 승점 64점을 쌓아 무패 우승을 향해 한 발 더 나아갔다. 가장 최근에 EPL에서 무패 우승을 기록한 팀은 티에리 앙리가 이끌던 2003~04시즌의 아스널이다. 지난해 1월 4일 맨유와의 2018~19시즌 21라운드에서 2-1로 패한 뒤 리버풀은 1년 넘도록 EPL에서 한 경기도 지지 않고 있다. 전적만 보면 무려 37경기 무패(32승5무)다. 이번 시즌 리버풀이 기록 중인 유일한 무승부는 지난해 10월 맨유전에서 나왔으나 석 달 만의 재회에서 완승을 거뒀다.리버풀은 남은 16경기에서 10경기만 이기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다. 이번 시즌 리버풀이 우승하면 1989~90시즌 이후 30년 만에 잉글랜드 1부 리그에서 우승한다. 올시즌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48점)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3라운드에서 무승부에 그쳐 리버풀과의 격차가 승점 16점까지 벌어졌다. 리버풀은 전반 14분 버질 반 다이크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반 다이크는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올린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해 맨유 골망을 흔들었다. 좀처럼 리버풀을 따라 잡지 못하던 맨유는 후반 29분 후안 마타와 메이슨 그린우드를 동시에 투입했지만 끝내 리버풀 골문을 열지 못했다. 결국 후반 추가 시간 무함마드 살라흐의 쐐기골까지 터지면서 노스웨스트 더비는 리버풀의 완승으로 끝났다. 살라흐는 역습 상황에서 골키퍼 알리송 베커가 한 번에 넘겨준 공을 잡아 맨유 진영으로 쇄도한 뒤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빅픽처 하우스, AOA 유나·엔플라잉 승협·재현·최정우·김두리…주인공 캐스팅

    빅픽처 하우스, AOA 유나·엔플라잉 승협·재현·최정우·김두리…주인공 캐스팅

    유나·승협·재현, 무대 이어 드라마도 접수 완료아이돌 연습생 출신, 힘겹게 데뷔했지만 해체라는 좌절을 겪은 아이돌 등 다양한 청춘들의 현실을 담은 웹드라마가 탄생한다. 제작사 빅픽처 마트 측은 “오는 3월 공개되는 웹드라마 ‘빅픽처 하우스’에 AOA 유나, 엔플라잉 재현, 승협, 배우 최정우, 김두리 등이 출연한다”고 20일 밝혔다. 웹드라마 ‘빅픽처 하우스’는 아이돌 준비에 실패한, 혹은 계속된 실패를 겪으며 여전히 준비 중인 다섯 남녀가 음악인을 위한 셰어하우스에 살며 겪는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실패를 하는 것이 실패한 인생은 아니며, 노력한 시간들이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니라 언젠가는 어떤 형태로든 빛을 발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빅픽처 하우스’ 주연에는 AOA 유나와 엔플라잉 승협, 재현 등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수들을 비롯해 차세대 신예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최정우, 김두리 등이 캐스팅됐다. 유나는 데뷔 후 ‘싱글와이프’를 비롯해 ‘투하츠’, ‘사랑공식 11M’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가수 뿐 아니라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혀 왔다. 승협과 재현 역시 지난 해 ‘아 남고라서 행복하다’에 함께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남다른 케미를 발산해 왔기에 이번 ‘빅픽처 하우스’ 속 열연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세 사람 모두 고된 아이돌 연습생 기간을 거쳐 데뷔의 꿈을 이루고, 치열한 가요계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에 ‘빅픽처 하우스’가 전하고자 하는 바를 더욱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연극 ‘연애 플레이 리스트’ 무대에 오르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최정우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다져온 김두리 등도 호흡을 맞춘다. ‘빅픽처 하우스’는 겉으로는 아이돌 연습생 혹은 아이돌을 준비했던 사람들의 이야기지만, 어떤 형태로든 실패를 경험해본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기도 하는 이야기로, 20대라면 누구나 겪어봤을 꿈, 사랑, 가족 등에 관한 보편적 고민을 다루며 보는 이들의 공감을 얻고자 한다. 한편 유나, 재현, 승협, 최정우, 김두리 등이 출연을 확정지은 웹드라마 ‘빅픽처 하우스’는 오는 3월 공개될 예정이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황희찬 친구’ 홀란드, 분데스리가 데뷔전서 10분마다 한골 ‘해트트릭‘

    ‘황희찬 친구’ 홀란드, 분데스리가 데뷔전서 10분마다 한골 ‘해트트릭‘

    아우구스부르크와의 경기를 통해 분데스리가 데뷔도르트문트가 1-3으로 뒤진 후반전에 교체 투입돼세 골 터뜨리며 역전승 이끌어···자신의 진가 입증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독일 도르트문트로 둥지를 옮긴 약관의 엘링 홀란드가 분데스리가 데뷔전에서 해트트릭을 터뜨렸다. 그것도 후반 교체 투입돼 30여분을 뛰며 약 10분 마다 한 골씩 넣은 결과다. 홀란드는 유럽 명문 구단들의 뜨거웠던 러브콜이 이유가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한국에서는 황희찬(잘츠부르크)의 팀 메이트로 잘알려졌던 홀란드는 19일 새벽 끝난 19~20시즌 분데스리가 18라운드 경기에서 세 골을 몰아치며 팀의 5-3 역전승을 이끌었다. 최근 한 달 간 이어진 겨울 휴식기간에 유니폼을 갈아 입은 홀란드는 이날 벤치에서 출발했다. 그러나 팀이 1-2으로 끌려가던 후반 11분 우카시 피슈체크와 교체돼 분데스리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홀란드는 3분 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이 있는 제이든 산초가 왼쪽 측면에서 연결한 패스를 페널티 박스 왼쪽으로 뛰어들며 왼발 논스톱 슛으로 마무리해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신고했다. 산초의 동점골로 3-3으로 맞선 후반 25분에는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에당 아자르의 동생인 토르강 아자르가 상대 골키퍼까지 제치고 패스를 해줘 손쉽게 승부를 뒤집었다. 이어 후반 34분에는 마르코 로이스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슛을 터뜨렸다. 홀란드가 데뷔골에서부터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데 걸린 시간은 겨우 20분. 슈팅은 단 세 번이면 족했다. 노르웨이 출신 홀란드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6경기 8골을 터뜨리고 또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에서는 14경기에 16골을 넣는 등 잘츠부르크 유니폼을 입고 22경기에서 28골을 터트리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FC바르셀로나(스페인) 등의 구애를 받아왔다. 분데스리가 데뷔전에서 도르트문트 소속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것은 2013~14시즌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현 아스널)에 이어 두 번째다. 또 만 19세 5개월 28일의 홀란드는 1965년 프랑크푸르트의 발터 베흐톨드(18세 3개월 26일)에 이어 분데스리가 역대 두 번째 어린 나이에 해트트릭을 터뜨리는 기록을 남겼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포토] 박지성, 오랜만에 맨유 유니폼 입고

    [포토] 박지성, 오랜만에 맨유 유니폼 입고

    한국축구 ‘레전드’ 박지성이 17일 오후 서울 삼성동 JBK컨벤션에서 열린 콜러(KOHLER)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글로벌 파트너십 기념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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