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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회 광주비엔날레, 86일간 대장정 마치고 1일 폐막

    제15회 광주비엔날레, 86일간 대장정 마치고 1일 폐막

    제15회 광주비엔날레가 86일 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12월 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광주시는 1일 오후 6시 광주비엔날레재단 거시기홀에서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과 박양우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도슨트, 운영요원, 후원사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막식을 열었다. 폐막행사는 광주비엔날레와 깊은 인연이 있는 한강 작가의 ‘여는글’ 낭독으로 시작됐다. 이어 광주비엔날레 준비 과정과 전시 운영을 담은 ‘86일을 기억하며’ 영상 상영 그리고 ‘판소리’ 한마당 무대를 통해 모두가 한데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영상을 통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더해져 광주비엔날레가 더욱 빛이 났다”며 “광주가 연 판소리는 2년 뒤 제16회 광주비엔날레를 통해 세대와 국경을 넘는 모두의 울림으로 다시 깨어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광주비엔날레 창설 30주년을 맞아 열린 제15회 광주비엔날레는 본전시와 31개국 파빌리온 전시를 통해 광주 전역을 거대한 미술관으로 변모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계미학’으로 세계 미술계에서 명성을 쌓아온 프랑스 출신 미술이론가이자 큐레이터인 니콜라 부리오가 감독을 맡은 본전시는 ‘판소리-모두의 울림’(Pansori-the Soundscape of the 21st Century)을 주제로 용봉동 비엔날레전시관과 양림동 9개 전시공간에서 30개국 72명의 작가가 224개의 작품을 선보였다. 본전시는 ▲부딪힘소리(Larsen effect) ▲겹칩소리(Polyphony) ▲처음소리(Primordial sound) 등 3개 섹션을 통해 동시대 환경변화에 따른 세계를 시각과 청각의 공감각적으로 확장했다. 한국 전통음악 장르인 판소리라는 지역적 특성을 세계적 수준의 현대미술 전시와 연결, 인간· 동물·영혼·기계·기후·유기체가 공유하는 관계적 공간으로 미학적 담론을 끌어냈다.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은 6개 대륙 31개 국가·문화기관이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참여작가 206명(팀)이 광주 23개 전시공간에서 선보인 350여개 작품들은 각 나라의 기후위기, 자연과 인간, 공동체, 자본주의, 외로움, 돌봄의 사회적 역할 등 고유하고도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소리와 시각요소를 결합해 다양한 현대미술을 선보인 광주비엔날레 본전시와 각국의 고유한 문화예술을 알린 파빌리온에는 총 70만 여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이는 지난해 열린 제14회 광주비엔날레 관람객보다 약 35% 증가한 것이다. 특히 외국인 관람객 비율도 약 7% 늘어나며 국제미술행사로서의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 해외 미술계 인사들의 방문도 두드러졌다. 뉴욕 구겐하임미술관장, 뉴욕 뉴뮤지엄관장, 일본 모리미술관장, 독일 ZKM미술관장, 뉴욕 MoMA PS1미술관장, 홍콩 M+미술관장, 아트바젤 홍콩 대표, 뉴욕 아시아소사이어티뮤지엄관장, HAM헬싱키미술관장, 국제근현대미술박물관위원회 임원 등 주요 해외 문화예술기관과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방문이 잇따랐다.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에 참여한 뉴질랜드·폴란드·페루·스웨덴·아르헨티나·스위스·중국 등 각국 대사관 관계자들의 발길도 이어져 국가 간 문화예술 교류와 홍보의 장으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검사·감사원장 탄핵은 보복성 직권남용”…시민단체, 이재명 대표 등 고발

    “검사·감사원장 탄핵은 보복성 직권남용”…시민단체, 이재명 대표 등 고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의 검사와 감사원장 탄핵 시도가 “보복성 직권남용”이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서울남부지검에 이 대표 등을 직권남용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고 1일 밝혔다. 단체는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 무혐의 처분에 대한 직무유기 책임을 물어 이창수 서울지검장 등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는 건 국정을 마비시키려는 정치적 의도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탄핵소추안 발의 검사들은 지난해 9월부터 이 대표가 연루된 대장동, 백현동 특혜 의혹과 민주당 의원들의 돈 봉투 살포 수사 검사들”이라며 “실질적 탄핵보다 탄핵 검사들의 직무를 정지시켜 수사를 늦추려는 의도”라고 했다. 아울러 최재해 감사원장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서도 “헌정사상 처음으로 헌법 질서 근간을 훼손하는 정치적 탄핵이자 업무방해”라고 비판했다. 한편 여야는 오는 2일과 4일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감사원장·검사 탄핵안’과 내년도 예산안을 둘러싸고 전면전을 예고했다. 민주당은 2일 본회의에서 최 감사원장과 이 지검장 등 검사 3인을 포함한 공직자 4명의 탄핵소추안을 보고하고 4일 표결에 부칠 계획이다. 민주당은 감사원이 1년 8개월간 진행한 대통령실·관저 이전 불법 의혹 관련 감사 결과가 부실했던 것으로 의심되고 최 감사원장이 국정감사 과정에서 국회가 요구한 자료를 제대로 제출하지 않은 것을 탄핵 사유로 들었다. 이 지검장과 서울중앙지검 검사 3명에 대해서는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연루 의혹을 수사한 뒤 불기소 처분한 것을 문제 삼았다.
  • 2개월 아들 폭행해 숨지게 한 父, 생후 2일 딸도 버렸다

    2개월 아들 폭행해 숨지게 한 父, 생후 2일 딸도 버렸다

    생후 2개월 된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해 징역 7년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이 그 이전에 태어난 딸을 베이비박스에 버린 사실이 드러나 처벌이 추가됐다. 1일 부산지법 형사17단독 목명균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아동유기·방임)로 기소된 A씨와 아내 B씨에게 각각 징역 8월과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예방강의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법원이 인정한 범죄사실을 보면 A씨 부부는 2017년 7월 27일 부산에서 딸을 출산하자 이틀 후 퇴원해 서울의 한 교회 베이비박스에 딸을 몰래 놔두고 떠났다. 부부는 임신 당시 자녀가 태어나더라도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제대로 양육할 수 없겠다고 생각해 베이비박스 관련 인터넷 기사를 보고 범행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2019년 7월 울산지법에서 생후 2개월 된 아들이 밤에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머리를 때려 뇌출혈로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치사)로 징역 7년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다. 2015년 혼인신고 한 A씨 부부는 원룸에서 컴퓨터 여러 대로 인터넷 게임 아이템을 채굴한 뒤 판매하는 방식으로 생계를 영위해왔다. A씨가 아들을 폭행하고 학대할 당시 3500만원 상당의 대출금을 못 갚아 채권 추심업체로부터 강제집행 신청을 받고, 휴대전화·가스 요금도 제대로 내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더욱이 폐렴에 걸린 아들 병원비에 육아로 인해 온라인게임 아이템 채굴을 제대로 하지 못해 수입이 절반 가까이 줄게 됐다. 이런 상황에서 A씨는 평소 아들의 온몸을 수건으로 묶어 온몸에 멍이 생기거나 갈비뼈가 부러지고 폭행도 서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 남편 권유로 아내가 범행에 이르게 된 점, 남편 A씨의 경우 판결이 확정된 아동학대치사죄 판결과의 형평을 고려할 필요가 있는 점, 유기된 피해 아동이 현재 입양돼 잘 지내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을 설명했다.
  • 양평 불탄 컨테이너서 7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양평 불탄 컨테이너서 7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경기 양평군 양평읍의 한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내부에서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8분쯤 양평 양평읍 대흥리에서 “컨테이너가 불에 타있다”는 한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불이 꺼진 채 그을려 있는 컨테이너 내부에서 70대 여성 A씨가 숨져 있었다.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A씨는 평소 해당 컨테이너를 창고 용도로 사용하고 있었으며 별도의 주거지에서 거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컨테이너 인근 야외 공간에서 25마리의 유기견을 키우고 있었다. 경찰은 양평군에 해당 유기견들에 대한 보호를 요청한 상태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정확한 거주지와 가족 관계 등에 대해 확인하고 있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내 아기 아니다”…탯줄 영아 화장실에 버린 10대 유학생

    “내 아기 아니다”…탯줄 영아 화장실에 버린 10대 유학생

    어학연수를 목적으로 올해 입국한 베트남 유학생이 갓난아기를 유기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 유기) 혐의로 베트남 국적 여성 A(19)씨를 지난 28일 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역 지하상가 여자 화장실에 갓난아기를 가방에 넣어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유기된 아기는 이날 오후 5시쯤 상가 경비원이 발견했다. 당시 경비원이 화장실에 버려진 가방 안에서 울음소리가 들려 열어보니 탯줄이 달린 채 움직이는 갓난아기가 있었다. 아기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상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A씨를 특정한 뒤 의정부시 내 거주지에서 그를 체포했다. A씨는 어학연수를 목적으로 올해 입국한 유학생이었다. A씨는 초기 경찰 조사에서 “내가 낳은 아기가 아니다”라며 출산과 유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하지만 구속의 갈림길에 서자 A씨는 영장실질심사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이후 구속된 A씨는 “예상치 못하게 갑작스럽게 출산했고 아이를 키울 여력이 없어서 범행했다”는 내용으로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유기 당일 오전 9시쯤 본인 거주지에서 아기를 출산했고 탯줄을 엉성하게 자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아이의 친부에 대해 출국 전 같은 국적의 베트남 남성과 사귀었다고 진술했으나, 경찰은 아직 친부를 특정하지 못한 상태다. 병원 측은 A씨가 임신 말기인 40주 차에 출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지자체 등과 협의해 아기를 아동보호 시설에 맡길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명확하게 친부가 누구인지 밝히기를 거부하고 있다”며 “조사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검찰, ‘레고랜드 관련 배임 혐의’ 최문순 전 강원지사 소환조사

    검찰, ‘레고랜드 관련 배임 혐의’ 최문순 전 강원지사 소환조사

    강원도 춘천 레고랜드 조성 사업과 관련해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를 받는 최문순 전 강원도지시가 검찰 소환조사를 받고 있다. 춘천지방검찰청은 29일 오후부터 최 전 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지난 12일 도청 감사위원회, 투자유치과, 문화유산과 등 3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최 전 지사는 2018년 레고랜드 조성 사업 당시 사업을 맡은 강원중도개발공사에 GJC(당시 엘엘개발)가 영국 멀린사에 800억원을 지원하도록 지시해 GJC에 손해를 끼쳤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강원도의 임대수익이 30.8%에서 3%로 줄어든 사실과 2014년 도의회 의결을 얻지 않고 채무보증 규모를 210억원에서 2050억원으로 늘리는 과정에 대해 제기된 문제점 등의 의혹도 있다. 앞선 2022년 11월 국민의힘은 최 전 지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업무상 배임, 직권남용, 직무 유기 등의 혐의로 강원경찰청에 고발했다. 경찰은 지난 1월 최 전 지사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고,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 대전·서초·시흥 등 3곳 지역특화발전특구 신규 지정

    대전·서초·시흥 등 3곳 지역특화발전특구 신규 지정

    대전과 서울 서초·경기 시흥이 지역발전특구로 지정됐다. 29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57차 지역특화발전특구 위원회에서 이들 세 개 특구의 신규 지정을 의결했다.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되면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독자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양재 인공지능(AI) 미래 융합혁신 특구로 지정된 서울 서초구에는 500여개의 AI·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중소기업·스타트업과 대기업 연구개발(R&D) 연구소가 밀집해 있다. 양재 AI 특구는 2025∼2029년 AI 대학원 등 전문 인재 양성사업과 AI 스타트업 펀드 조성 및 융자 지원, AI 관련 산·학·연·군 공동연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수영상 콘텐츠 특구로 지정된 대전은 서구와 유성구에 국내 최대 다목적 촬영 스튜디오인 ‘큐브’가 있다. 대전 특수영상 특구는 특수영상 기술개발과 상용화 지원, 특수영상 콘텐츠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청년 콘텐츠타워(공공임대주택) 및 전주기 기업지원센터 운영 등에 나선다. 경기 시흥시의 거북섬 수상·레저 스포츠 특구는 국내 최대의 인공 서핑장인 웨이브파크와 다이빙풀, 아쿠아펫랜드, 해양생태과학관 등 해양 레포츠 시설이 있어 거북섬 해양 축제 및 국제서핑대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수상·레저 특구에서는 마리나항 등 조성과 수상·레저 스포츠 패키지 개발, 명소·축제 거리 조성, 국제 서핑대회 등을 추진해 국제적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신규 지역특구는 내달 고시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위원회는 특구 지정목적을 달성한 도봉 문화예술혁신 교육, 인천 강화 약쑥, 강원 화천 평화 생태, 대전 동·중구 근대문화예술 등 네 개 특구의 지정 해제를 의결했다. 전북 임실 임실엔치즈·낙농 특구, 충남 홍성 유기 농업 특구는 사업 규모 확대에 따라 계획 변경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지역특화발전특구가 초기 지역 특산물 등 향토 자원을 활용이 많았으나 신산업 분야 특구가 증가하는 추세로 변화하고 있다”며 “각 지자체가 발굴한 특화사업이 성과로 이어지도록 현장에 필요한 신규 규제 특례 발굴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세계를 만드는 건 비인격적인 힘이 아닌 아이디어

    세계를 만드는 건 비인격적인 힘이 아닌 아이디어

    인류는 머릿속에 있는 그림으로 세계를 재구성할 수 있는 유일한 종(種)이다. 아이디어는 인류의 현재를 이해하고 가능한 미래를 끌어내는 데 필수적이다. 세계적인 역사학자 펠리페 페르난데스 아르메스토가 쓴 이 책은 인간이 무엇을, 어떻게, 왜 생각하는지 심층적으로 탐구한다. 저자는 원시시대부터 오늘날의 첨단 기술 시대에 이르기까지 아이디어가 발전해 온 과정을 따라간다. 생각의 역사를 좇으면서 인간이 다른 동물들과 달리 어떻게 아이디어를 이례적이고 다양하게 생산했는지 밝힌다. 저자는 인류의 가장 오래된 아이디어가 80만년 전의 스페인 아타푸에르카 동굴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한다. 인류의 먼 조상이라고 할 수 있는 호미니드는 그곳에서 축제를 벌였는데 그들이 남긴 흔적에서 영혼, 토테미즘, 신 등의 관념이 출발했다는 것이다. 저자는 정신의 산물인 아이디어가 플라톤과 공자를 비롯한 위대한 현자들, 르네상스와 과학 혁명, 카오스의 역습과 불확실성의 시대 등 역사의 중요한 인물과 생각에 큰 영향력을 끼쳤다고 주장한다. 책은 세계의 다양한 문화적 교류의 과정을 반영해 처음에 유라시아 지역에 초점을 맞추다가 서양으로 이동하고 이내 동양으로 옮겨 간다. 그러나 저자는 책말미에 세계화의 부작용을 우려한다. 그는 “모든 문화가 점점 비슷해져 인류가 교류하거나 상호작용할 대상이 없다면 인류의 사고는 호미니드 시대의 속도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실패에서 비롯된 충격이 새로운 일을 불러오는 것처럼 새로운 실패가 다원주의를 불러올 수도 있다. 실패의 역사이기도 한 생각의 역사는 유례없는 것과 만났을 때 발전하기 때문이다. 무려 808쪽에 달하는 책은 기후, 유전, 카오스, 돌연변이 미생물, 지각 변동 같은 비인격적인 힘들이 인간의 능력에 한계를 정하지만 결국 세계를 만드는 것은 아이디어라는 결론을 내린다. 저자는 “사상가들을 사살하고 불태우고 매장해도 그들의 생각은 남는 것처럼 아이디어들은 어떠한 유기체보다 굳건하다”고 강조한다.
  • 여성 군무원 살해 후 시신 훼손 양광준 ‘살인죄 등’ 구속기소

    여성 군무원 살해 후 시신 훼손 양광준 ‘살인죄 등’ 구속기소

    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강원 화천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 군 장교 양광준(38)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춘천지검 형사1부(오세문 부장검사)는 살인,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 등으로 28일 양관준을 구속기소 했다고 28일 밝혔다. 양광준은 지난달 25일 오후 3시쯤 같은 부대 동료 A(33)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격분해 목을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이튿날 오후 9시 40분께 화천 북한강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피해자 시신이 물 위로 떠올라 범행이 발각될 것을 우려해 유기 현장으로 돌아가 시신의 은닉 상태를 확인할 계획도 세웠다고 설명했다. 양광준은 범행 이후에도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주변인들에게 연락하는 등 마치 피해자가 계속 생존해 있는 것처럼 행세도 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7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양광준의 이름, 나이, 사진 등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심의위는 수단의 잔인성, 중대한 피해,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 국민의 알권리, 공공의 이익 등 요건을 충족했다고 판단했다. 검찰 관계자는 “유족에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를 통해 범죄피해자구조금 지급, 심리치료 지원 등 피해회복을 돕고 있다”며 “피고인에게 죄에 상응하는 중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미래농업 혁신 위한 2025년도 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미래농업 혁신 위한 2025년도 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신효광)는 지난 27일 제351회 경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농업기술원과 농축산유통국 소관 2025년도 예산안 1조 2854억원을 심사했다. 농업기술원 소관 예산은 전년 대비 10.56% 증가한 978억원, 농축산유통국 소관 예산은 전년 대비 5.86% 증가한 1조 1096억원으로 편성됐다. 김재준 의원(국민의힘·울진)은 소비자 선호를 반영한 벼 품종 육성과 축산악취 농가 페널티를 제안했으며, 축산업의 환경오염 문제에 집중하여 악취와 배설물 해결을 위한 예산 증액과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석영 의원(국민의힘·포항)은 농업기술원 들녘특구사업의 농축산유통국 이관, 아열대 연구 예산 확충, 본인이 마다가스카르에 보급한 통일벼 사례를 언급하며 ODA사업 참여를 제안했고, 폭염 피해와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실태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보이며 농업6차산업화지원 사업의 형식적 운영을 지적했다. 이충원 의원(국민의힘·의성)은 저탄소농업 시범사업의 자동물꼬장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으며,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예산 확대를 통해 축분 처리의 선순환 방안을 제안했다. 정근수 의원(국민의힘·구미)은 농촌가정 출생육아 멘토링 사업의 행정 편의적 예산 산출을 비판했고, 출산농가 영농도우미 지원과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의 선정 과정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최병근 의원(국민의힘·김천)은 장기적 R&D 투자와 경북 포도 연구 확충 및 포도연구소 설립을 주장했으며, 청년농업인 자립 문제에 접근해 가업승계 우수농업인 정착지원 사업의 대상과 규모 확대를 제안했다. 노성환 의원(국민의힘·고령)은 스마트팜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후변화 대응 R&D 예산 증대를 요구했으며, 가업승계 농업인 지원 지침 개정과 라이센스 도입 등을 제안했고, 정부의 일방적인 쌀 재배면적 감축에 대한 대책을 주문했다. 최병준 의원(국민의힘·경주)은 국산 스마트팜 자재 개발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기술원의 역할을 강조했고, 농기계 등화장치 지원 사업과 관련해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창의적 접근을 요구했다. 박창욱 부위원장(국민의힘·봉화)은 수직농장 구축 사업의 예산 문제와 연구소별 예산 불균형을 지적했으며, 산업기능요원 선정, 축산기술연구소 예산 감액 문제를 제기하고 농업대전환 예산과 기존 사업의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효광 위원장(국민의힘·청송)은 들녘특구 사업의 효과성을 확인하며 대규모 농가와 일반 농가 간 균형을 강조했고, 농업6차산업화지원, 스마트팜 국제협력사업, 꼭지 무절단 사과 유통정착지원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목적과 효과성을 상세히 점검했다. 아울러 이날 농수산위원회는 검역병해충 피해 예방, 방치 농업기계 처리, 경관농업지구 조성 등을 위한 5건의 조례안도 의결했다.
  • 경남도 특사경, 사체 방치·불법 도축 등 동물 학대 혐의 2명 송치

    경남도 특사경, 사체 방치·불법 도축 등 동물 학대 혐의 2명 송치

    경남도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동물을 학대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2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주인을 알 수 없는 고양이와 개 등 100여마리를 자기 집에서 기르면서 동물 사체를 장시간 방치하고, 다치거나 피부병에 걸린 개를 별다른 치료 없이 내버려 둔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소유자가 확인되지 않은 개 20여마리와 염소 10여마리를 도축·판매하려는 목적으로 사들여 농장에서 기르거나 위생시설을 갖추지 않고 도살한 혐의를 받는다. 도 특사경은 전국적인 이슈가 됐던 부산 강서구 불법 반려견 번식장 사건과 관련해 도내 동물생산업체와 반려동물 경매장을 점검·조사하고 있다. 혐의가 발견되면 즉시 수사로 전환할 계획이다. 동물보호법은 반려동물 사육·관리·보호 의무를 위반하면 최대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에, 유기 동물을 판매하거나 죽일 목적으로 붙잡으면 최대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한다. 천성봉 도민안전본부장은 “최근 동물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동물 학대 양형기준이 강화된 만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선제적·예방적 조치가 필요하다”며 “도민 안전과 동물권 보호를 위해 동물 학대 등 동물보호법 위반행위에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물 학대, 반려동물 관련 불법영업 등 동물보호법 위반 제보는 전화(055-211-2893)로 해도 된다.
  • 차 트렁크에 ‘생후 10일’ 영아 일주일 방치해 살해한 친모…2심도 징역 6년

    차 트렁크에 ‘생후 10일’ 영아 일주일 방치해 살해한 친모…2심도 징역 6년

    생후 10일 된 아기를 차 트렁크에 일주일가량 방치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가 2심에서도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27일 수원고법 3-2형사부(김동규 김종기 원익선 고법판사)는 살인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친모 A씨와 검찰의 항소를 각각 기각했다. 재판부는 “원심은 피고인에게 유리한 정상과 불리한 정상을 고려해 적절하게 양형을 결정했다”고 판시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9일 병원에서 남자 아기를 출산한 뒤 올해 1월 8일 퇴원한 영아를 차량 트렁크에 방치한 채 같은 달 중순경까지 돌보지 않는 방법으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같은 달 21일 경기 화성시 서신면 소재 해변 수풀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도 있다. A씨는 아기의 친부 B씨와 내연 관계였다. 이들은 아이를 키울 상황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원심은 A씨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있고 공범 관계인 B씨에게 심리적으로 의존하고 있던 점, 공범의 의사를 맹목적으로 추종한 점을 참작한다”며 징역 6년을 선고했다. A씨와 함께 구속기소된 친부 B씨는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고 A씨와 별도로 항소심 재판을 진행 중이다.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동북아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 위한 협력 방안 논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동북아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 위한 협력 방안 논의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 이하 KREI)은 27일 전라남도 나주 본원에서 ‘2024 동북아농정연구포럼(FANEA)’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동북아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의 전문가가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동북아농정연구포럼은 KREI, 일본농림수산성 농림수산정책연구소(이하 PRIMAFF), 중국농업과학원 농업경제발전연구소(이하 IAED/CAAS)가 동북아지역 농업 및 농촌의 공동 문제 해결에 협력하고자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16회를 맞이했다. 이번 포럼은 KREI 한두봉 원장, PRIMAFF 유키오 우치다 소장, IAED/CAAS 시앙동 후 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2개 세션 주제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KREI 한두봉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동북아 농업은 식량 안보와 기후 변화, 고령화, 농촌 인구 감소 등 다양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라며 “동북아 3개국이 가진 정책 경험과 현장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함께 밝은 미래에 대해 논의하자”고 밝혔다. IAED/CAAS의 시앙동 후 소장은 “다양한 학술교류뿐 아니라 상호이해를 통해 함께 성장해나가자”고 말했고, PRIMAFF의 유키오 우치다 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각국의 농업 정책을 검토하고 지속 가능한 식량 시스템과 쌀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1세션에서는 ‘동북아 농업 및 농식품 시스템의 미래(The Future Agriculture and Agrifood System in Northeast Asia)’를 주제로 각국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정민 박사(KREI)는 ‘AgTech와 농업의 미래’ 발표를 통해 노지부문과 시설부문의 AgTech 활용 현황에 대해 공유했다. 또한 AgTech 활성화를 위해 ▲현장적용성 확대 ▲산업경쟁력 확보 ▲활성화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타카시 하야시 박사(PRIMAFF)는 ‘일본의 지속 가능한 식품 시스템 전략(MIDORI)’발표를 통해 일본의 지속 가능한 식품 시스템 전략 목표 달성을 위해 유기 축산업 확대가 중요하다고 밝히며, 유기 사료 생산 및 공급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리우 리 박사(IAED/CAAS)는 ‘중국 농식품 수급 조정 계획’에 대한 발표를 통해 식량 수요의 다변화와 이상적 식단 전환을 위한 정책적 방향으로 사료 곡물 생산 확대와 농업 생산 구조 조정을 제안했다. 이후 시앙동 후 소장(IAED/CAAS)의 주재로 종합토론이 진행되었다. 토론에는 이용건 박사(KREI), 시호 타마키 박사(PRIMAFF), 구오강 왕 박사(IAED/CAAS)가 참여해 농업 및 농식품 시스템의 미래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이어진 제2세션은 ‘동북아 쌀 산업의 미래 방향과 전망(Future Direction and Prospect of Rice Industry in Northeast Asia)’을 주제로 진행됐다. 닝닝 장 박사(IAED/CAAS)는 ‘중국 쌀 시장의 수급 현황 및 미래 발전 전망’이라는 발표를 통해 중국의 쌀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생산 효율성 제고, 리스크 관리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요시타카 미야케 박사(PRIMAFF)는 ‘도쿄 권역의 유기농 및 생물다양성 친화적 쌀 농업’ 발표를 통해 생산 안정화와 판매 채널 확보가 농업 경영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언급했다. 승준호 박사(KREI)는 ‘한국 쌀 산업의 현황과 과제’라는 발표를 통해 정확한 수급 예측을 기반으로 공급 안정화 정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해야 하며, 청소년의 쌀 소비 확대, 고품질 건강 쌀 홍보, 가공 쌀 제품 수출 촉진을 통해 쌀 산업의 미래를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유키오 우치다 소장(PRIMAFF)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이 진행됐으며, 토론에는 시우동 왕(IAED/CAAS) 박사, 사토시 아베 박사(PRIMAFF), 임혜진 박사(KREI)가 참여해 동북아 쌀 산업의 미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동북아 지역의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국가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하며, 내년(2025년) 중국에서 열리는 차기 포럼까지 구체적인 협력 연구 등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이 제안하는 “입시를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이 제안하는 “입시를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

    - 2026학년도 시행계획안 학생부 종합 분석 2025학년도 수능이 끝났다. 이번 수능의 핵심은 2024학년도에 비해 국어, 수학은 상대적으로 쉬운 난이도, 일부 탐구 과목의 어려운 난이도(생활과윤리, 윤리와사상, 생명과학, 지구과학)로 구성이 되었다. 쉬운 수능, 의대 인원 및 자유전공 확대, 지정과목 폐지 등의 입시 이슈로 인하여 2025학년도 입시는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이 되었다. 이제 2026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각 전형별 입시 요강을 분석하여 어떤 준비를 그리고 나에게 맞는 수시 전형은 무엇이고 어떤 부분을 보아야 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 대입전략 입시연구소는 “학생부 종합의 경우 큰 틀에서는 지원적합성의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 평가요소 항목은 대부분 비슷하지만 반영비율이라든지 상세한 선발 방식을 검토함으로써 자신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전형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따라서 학생부 종합 전형의 상세한 분석을 통해 지원적합성을 따져 보도록 한다. 학생부 종합 전형은 단순히 ‘내신’으로 지원하는 방법이 아니다. 생각보다 종합 전형을 지원하는 기준을 내신으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지만 학생부 종합 전형은 많은 평가 요소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전형이다. 내신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니다. 내신만으로 지원 기준을 설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말이다. 또한 일괄전형과 단계별 전형의 특징을 잘 구분하여 어느 전형이 본인에게 더 적합한 전형인지도 따져 보아야 할 사안이다. 먼저 각 대학별로 보아야 할 부분은 평가요소이다. 일반적으로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으로 평가를 하는데, 학생의 학생부를 대학마다 제시한 평가 기준을 토대로 분석을 해 보아야 한다. 2025학년도 중앙대학교를 통해서 살펴보면, 학생부 종합 전형을 CAU융합형인재, CAU탐구형인재로 나누어 모집을 한다. ‘CAU융합형인재’는 수능 최저가 없고 일괄전형인 서류100으로 선발을 하고, ‘CAU탐구형인재’는 수능 최저가 역시 없지만 단계별 전형으로 선발을 한다. 1단계 서류100(3배수), 2단계는 1단계 성적 70 + 면접 30의 비율로 선발을 한다. 그런데 이 차이뿐만 아니라 평가요소 비율도 차이가 있다. ‘CAU융합형인재’는 학업역량 50% + 진로역량 30% + 공동체역량 20%인데, ‘CAU탐구형인재’는 학업역량 40% + 진로역량 50% + 공동체역량 10%이다. 이처럼 각 평가 요소의 반영 비율이 다른 만큼 학생 자신의 학생부를 평가 기준에 맞추어 분석해 보아야 한다. 각 평가요소에는 평가 세부 내용도 설명되어 있는데, 이 내용도 큰 맥락에서는 유사할 수 있으나 표현의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중앙대학교의 학업역량은 학업성취도, 학업태도, 탐구력, 진로역량은 전공(계열) 관련 교과 이수 노력, 전공(계열) 관련 교과 성취도, 진로 탐색 활동과 경험, 공동체 역량은 리더십, 협업과 소통능력, 나눔과 배려, 성실성과 규칙 준수를 구체적인 내용으로 제시하고 있다. 송상윤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 부원장은 “학생부 종합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학업역량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단순히 내신 성적이 좋아야 함을 의미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서울대학교 학생부 종합전형 안내를 인용하면 “학생의 학업역량은 반드시 교과 성적과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교과 성적이 학생들의 학업역량을 판단할 수 있는 유일한 자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의 학업역량은 교과 공부뿐 아니라 교내 탐구활동, 동아리활동 등을 통해서도 향상될 수 있습니다.” 또한 “교과 성적을 평가할 때 학생이 이수한 과목의 선택 상황을 고려합니다. 소수 학생이 선택한 과목이나 난이도가 높은 과목을 이수하여 수치상 결과가 다소 나쁠 수 있지만 학생의 도전 정신과 호기심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 도전하지 않은 학생에 비하여 더 좋은 평가를 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 대로 학생부 종합 전형, 특히 학업역량의 평가는 단순히 내신성적으로만 평가하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송상윤 부원장은 “입시컨설팅을 하다보면 특히 고3학생들의 경우 자신의 내신 성적으로 이 대학을 지원하면 합격할 수 있는지를 물어보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라고 말한다. 결론적으로 학생부 종합에서 가장 핵심은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전공(계열)과 관련하여 학업성취도를 기반으로 창체, 세특 활동의 유기적인 흐름이 얼마나 잘 드러나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물론 전년도 입시 결과를 보면 합격한 학생들의 내신 성적이 공개되어 있지만 경희대학교의 경우처럼 합격한 학생들의 성적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검정고시 학생들도 학생부 교과에 비해 지원할 수 있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해 보기 바란다. 수시 전형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학생 자신의 학교생활기록부를 전문적인 시각에서 점검을 받아야 한다. 지원 유형의 특성에 맞는, 지원적합성을 따져 봐야 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올 해 개원 10주년을 맞이한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은 입시ㆍ학습 전문가를 통해서 학습 상담, 수시 및 정시 컨설팅은 물론, 성공적인 입시 결과를 만들기 위한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2026학년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해 12월 1일 재수PRE조기선발반을 모집중이고, 12월 28일 조기선발반을 모집한다.
  • 이효원 서울시의원 “학원 외국인 강사 연수 참석률 0.6%···법률 위반이자 교육청 직무 유기”

    이효원 서울시의원 “학원 외국인 강사 연수 참석률 0.6%···법률 위반이자 교육청 직무 유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비례)이 지난 26일 제327회 정례회 서울시교육청 예산 심의에서 학원 내 외국인 강사 연수 참석률에 관한 법률 위반 사항을 지적, 해당 사업에 있어 교육청 및 위탁 업체의 관리·감독이 소홀한 점에 따른 예산 낭비 정황을 꼬집었다. 현재 서울시교육청은 학원법 시행령 제20조에 의거해 한국학원총연합회 및 한국교습소총연합회 등 두 단체에 위탁으로 학원 운영자·교습자·외국인 강사에 대한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연수 내용은 학원 법령 개정 및 준수 사항, 주요 민원 및 점검 지적 사례, 아동학대 및 성범죄 예방 신고, 재난 대비 안전 관리 등으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됐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최근 3년간 학원 관계자 연수 실시 결과’에 따르면 학원 운영자·교습자는 대체로 60~70%대의 연수 참석률을 보였지만 외국인 강사 연수는 2023년 기준 5204명 중 45명 참석으로 0.6%의 저조한 참석률을 나타냈다. 2022년 외국인 강사 연수 참석률은 10.8%였다. 이 의원은 “외국인 강사는 강행 규정에 따라 한국 문화 적응을 지원하고 사회 교육 담당자의 자질을 향상하기 위해 입국 후 한 번 이상 연수를 실시해야 한다”며 “아직 2024년 결과가 제출되지 않았지만 재작년, 작년 결과만 보더라도 강행 규정이 전혀 지켜지지 않은 법률 위반 상태”라고 질타했다. 이어 이 의원은 “교육청은 해당 사업 실시에 있어 강사료와 운영비 등 약 1억 6000만원의 예산을 써놓고 온오프라인 연수의 각 참석자 인원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위탁 업체를 통한 사업 진행의 특성상 교육청에서 제대로 관리·감독이 이뤄졌어야 했음에도 교육청은 직무를 유기했고 이는 예산 낭비나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홍미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장은 “외국인 강사 연수 규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온오프라인 참석자를 제대로 구분하고 예산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답변했다.
  • 광주시교육청 ‘SW미래채움 광주센터’ 개소

    광주시교육청 ‘SW미래채움 광주센터’ 개소

    광주시교육청은 26일 빛고을온학교에서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광주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광주센터는 시교육청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미래채움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광주광역시와 협력해 조성한 ‘놀이형 디지털 체험공간’이다.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며 창의력을 키우고, 진로를 계획할 수 있다. 센터에는 ▲AI 체험존 ▲XR(확장현실) 체험존 ▲자율주행존 ▲로보틱스존 등이 들어서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사업 일환으로 추진해온 학교 연계 맞춤형 교육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인재를 강사로 양성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교실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올해 10월까지 122개 학교, 497학급에 170시간의 양성과정을 이수한 전문강사를 지원해 AI, 코딩,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을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서림초등학교 유정현 교장은 “학생들이 센터에서 첨단 AI와 소프트웨어를 다양하게 체험하며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문 강사와 협력 수업을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SW 미래채움센터는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해 역량 있는 강사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디지털 시대를 준비하는 학교 교육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며 “학교와 센터 간 유기적 협력을 강화해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신안 1004몰’ 연말 고객 감사제 개최

    ‘신안 1004몰’ 연말 고객 감사제 개최

    전남 신안군이 오는 12월 2일부터 12일까지 ‘신안1004몰’에서 연말 고객 감사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모든 품목에 대해 회원 1인당 30% 할인쿠폰 3매씩을 지급한다. 최대 9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무료 배송 쿠폰도 3매씩 제공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신규 회원가입 고객은 1000원이 적립되며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시에도 1000원 할인쿠폰도 준다. 1004몰은 신안군의 대표 온라인 쇼핑몰로 신안 청정 지역에서 생산되는 김과 천일염, 홍어, 유기농 쌀, 새우, 낙지, 새우젓, 시금치, 대파 등 390여 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10월 말 기준 3만 2천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33억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26일 “1004몰 회원들의 꾸준한 관심에 보답하고자 고객 감사제를 마련하게 됐다”며 “신안의 우수 농수산물을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들에게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활용도 낮은 중소기업 기술 수출 ‘물꼬’…새로운 해외 진출 모델 주목

    활용도 낮은 중소기업 기술 수출 ‘물꼬’…새로운 해외 진출 모델 주목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국내에서 활용도가 낮은 기술 수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중소기업은 기술 수출로 수익 창출이 가능해지고 해외 진출까지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베트남 글로벌 기술이전 파트너스 데이’에서 국내 중소기업과 베트남 기술 수요 기업 간 6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베 기술이전은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중소·벤처기업 글로벌화 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글로벌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활용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보유한 적정기술을 해외 수요 기업에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베트남에서 첫 수출 물꼬를 트게 됐다. 스마트 테크브릿지는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2년 12월 구축한 플랫폼으로, 대학·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공공기술 정보(95만건)와 온오프라인에서 수집한 기술 정보를 인공지능(AI) 기반 검색 및 매칭·추천 시스템을 활용해 제공하고 있다. 올해 9월에는 해외 기술 수요 정보를 추가해 국내의 기술수출 희망 기업에 제공하고, 매칭까지 지원하는 글로벌 스마트 테크브릿지가 오픈했다. 현재 기술보증기금 및 베트남 현지 네트워크를 보유한 민간기관과 협력해 양국 기업의 기술 수요를 조사한 결과 19개의 베트남 기업과 53개의 국내 기술수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총 8건의 기술 매칭이 성사됐다. 이날 유기질 비료와 폐수처리, 친환경 에너지 등 6개 기업이 본계약에 앞서 MOU를 체결했다. 중소기업 기술 수출은 기술이전에 대한 사용료를 받는 방식뿐 아니라 베트남 기업과 합작 투자해 이익을 공유하는 방식 등으로 다양해 지속 가능한 협력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우순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국내에서 경쟁력이 낮은 기술을 개도국에 수출·활용하는 새로운 수출 모델로 중소기업의 기술수출 활성화와 기술에 기반한 해외 진출이 기대된다”며 “지원 대상 국가를 확대하고 수출기업에는 부대 비용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성장동력으로 활용할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구로구, 오류IC 도시농업체험장에서 어린이들과 작물 수확 행사

    구로구, 오류IC 도시농업체험장에서 어린이들과 작물 수확 행사

    서울 구로구가 25일 오류IC 도시농업체험장에서 작물 수확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전했다. 도시농업체험장은 도심 속에서 농작물을 키우며 텃밭을 활용한 어린이들의 자연 체험 활동과 노작교육 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다. 구는 농작물 체험 활동을 위해 8월 배추와 무 모종을 심었다. 약 3개월의 재배기간을 거쳐 자란 배추와 무를 어린이들과 함께 수확하고 배추김치와 깍두기를 담가보는 김장 체험의 시간을 마련했다. 체험장에는 지역 내 보육시설 원아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아이들은 본인의 얼굴보다 큰 배추와 커다란 무를 뽑고 나르며 수확의 기쁨을 친구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과 직원들이 힘을 합쳐 수확한 배추 1500포기와 무 500개는 장애인 생활시설, 자활센터 등 5개의 복지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수확 체험으로 어린이들이 도시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도 남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체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류IC 도시농업체험장에서 텃밭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지렁이와 사마귀를 관찰하고 분변토를 활용한 유기순환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이달 초엔 쪽파를 심어보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 [공직자의 창] 편리한 환승, 일상을 바꾸는 혁신의 시작

    [공직자의 창] 편리한 환승, 일상을 바꾸는 혁신의 시작

    “환승입니다.” 출퇴근길에 늘 함께하는 익숙한 안내음이다.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계단을 오르고, 엘리베이터 앞에 늘어선 줄을 지나 정류장으로 달음질친다. 적색 신호등에 멈춰 선 순간 짧은 한숨이, 빼곡한 버스 안에선 흔들리는 손잡이가 기다린다. 반복되는 이 과정은 환승의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 준다. 수도권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평균 1.32회 환승한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환승 없는 교통수단을 선택하곤 한다. 주말의 환승 비율이 평일보다 10% 이상 낮아지는 통계는 환승이 불편하다는 걸 보여 준다. 하지만 모든 목적지를 직행으로 연결하는 대중교통망 구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출범 이후 환승 편의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환승시설 확충을 위해 각 지자체가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일반환승센터 사업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한 결과 전국 47곳의 환승센터 입지를 발굴해 2곳을 준공하고 10곳을 착공하는 등 빠른 진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도입에 맞춰 시범사업 공모를 진행해 10곳의 GTX역에 환승센터 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원했다. 특히 올해 말 GTX-A 운정~서울역 구간이 개통되면서 함께 운영될 예정인 운정역 환승센터는 고속 엘리베이터로 GTX와 버스·택시 정류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빠른 환승을 위한 핵심 요소는 ‘환승 거리’다. 버스는 정류장 위치를 조정해 환승 거리를 단축할 수 있지만 철도는 한번 위치가 정해지면 이동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GTX-B, C 노선이 지나는 청량리역은 계획 단계부터 환승 체계를 검토했다. 그 결과 위아래층을 오가는 입체 환승에서 평면 환승으로 변경해 환승 시간을 75초에서 12초로 단축할 수 있었다. 이를 계기로 대광위는 철도 계획 단계에서의 환승 검토를 의무화하고 지난해부터 환승 편의성 검토 제도를 도입했다. 현재까지 울산 도시철도 1호선을 포함한 5개 신규 철도노선의 환승 편의 개선을 끌어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환승 여건 개선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는 여전히 많이 남아 있다. 환승센터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다른 지자체 주민이 주로 이용하는 경우 해당 지자체의 적극적인 투자를 끌어내기 어렵다. 게다가 환승 수요가 많은 철도역은 인근 부지가 이미 개발됐거나 철도 시설물이 자리잡고 있어 환승센터 건설을 위한 부지 확보가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환승의 순기능을 고려하면 환승센터의 적극적인 도입이 필요하다. 통계에 따르면 이동시간 1분을 단축하는 데 필요한 사업비는 환승센터가 철도·도로의 4분의1 수준이라고 한다. 또 서울 주요 거점에 환승센터가 조성되면 혼잡한 시내로 들어오는 직행 광역버스의 수요가 줄어들어 버스전용차로의 차량 흐름을 개선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지난 19일 환승혁신포럼에서 각계 전문가들이 대중교통 환승 실태와 정책 방향, 향후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GTX 등 대심도 철도의 증가와 도심항공교통(UAM)과 같은 새로운 교통수단의 등장으로 환승 여건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대광위는 앞으로도 다양한 목소리를 들으며 환승 환경을 자세히 분석하고 이용자 중심의 효율적이고 편리한 환승 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다. 빠르고 편리한 환승은 출퇴근 30분 시대를 열기 위한 또 하나의 열쇠이다.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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