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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힝야 ‘어린이 난민선’

    무함마드 아이솝(10)은 3개월 가까이 풍랑에 시달리며 바다를 표류했다. 두 살 어린 여동생을 품에 안고 추위와 배고픔을 견뎠다. 갑판 아래에선 두 발을 웅크리고 포개져야 겨우 잠을 잘 수 있었다. 이곳에 12살도 채 되지 않은 아이 100여명이 더 갇혀 있었다. 태국 선원들은 “말썽을 부리면 바다에 던져 버리겠다”며 폭행을 일삼았다. 식사라곤 하루에 겨우 두 숟가락씩 주어지는 쌀죽이 전부였다. 아이들 대부분은 고열과 탈수, 설사에 시달렸다. 선장과 선원은 결국 아이들을 남기고 도망쳤다. 태국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을 돌며 밀입국을 시도하다 여의치 않자 밤을 틈타 작은 배를 타고 떠난 것이다. 가랑잎 같은 배에 타고 있던 170여명의 아이들이 최근 구조돼 인도네시아 아체주의 쿠알라 캉코이 난민수용소로 보내졌다고 AP가 25일 보도했다. 대다수는 미얀마 로힝야족이었다. ‘아이들만의 난민선’에 탑승했던 사람은 동남아 국가의 친·인척을 찾아 스스로 배에 몸을 싣거나 인신매매범에 납치된 이들이었다. 그나마 입국을 거부당하지 않고 수용소로 보내졌으니 다행인 셈이다. 미얀마 라킨주에 살던 아이솝 남매의 운명이 바뀐 것은 불과 3년 전이었다. 어머니가 불교도 폭도들의 손에 목숨을 잃은 직후였다. 아이들은 친척의 손에 맡겨졌다. 일자리를 구해 말레이시아로 불법 이주했던 아버지와 연락이 닿은 건 올해 초였다. 아버지는 아이들을 데려오려 이민 브로커에게 수백 달러를 줬다. 아이들은 약속과 달리 초만원 밀항선에 태워졌다. 다른 9명의 소년과 함께 유괴된 아우투 라만(12)은 “배를 타고 떠돌던 순간 나를 원하던 나라는 아무도 없었다”고 말했다. 여전히 로힝야족 난민 7000여명은 수용을 거부당한 채 ‘보트피플’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대형 참사가 우려되는 가운데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 국가들은 난민 유입에 따른 경제·사회적 부담을 고심하고 있다. 일부 국가가 국제사회의 압박에 굴복해 구조에 동참했으나 1년간 난민들을 임시 수용한 뒤 출신 국가로 송환하겠다는 입장이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사설] 실종 아동 가족의 눈물을 닦아 줘야 한다

    오늘은 세계 실종 아동의 날이다. 이날은 1979년 5월 25일 미국 뉴욕에서 여섯 살배기 어린이가 유괴돼 살해된 사건을 계기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해마다 2만여건의 아동 실종 사건이 발생한다고 한다. 실종된 아동들은 대부분 가족을 다시 찾아 재회하지만 여전히 많은 아동들은 행방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 경찰이 공식적으로 집계한 장기 실종 아동은 현재 751명에 이른다. 실종된 지 20년이 지난 아동도 343명이나 된다. 성인 실종 사건과는 다르게 아동 실종은 한 가족의 파멸을 부를 수 있다. 죄책감과 부모애 때문에 아이를 찾는 일을 포기하지 않기 때문이다. 실종 아동의 부모들은 우울증 같은 정신적 질병을 앓기가 다반사이며 술과 담배로 몸을 망가뜨리기도 한다. 직장과 생업을 포기하는 부모도 많다. 장기 실종 아동 부모들의 43%가 실직이나 이직을 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아이를 찾느라 재산을 탕진하는 가정도 많은데 한 연구에서는 장기 실종 아동 1명을 찾는 데 5억 7000만원을 쓰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실종 아동을 찾는 데 대한 제도적·행정적인 지원은 10여년 전만 해도 매우 미흡했으나 2005년 ‘실종 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많이 달라졌다. 잃어버린 아이를 빨리 찾을 수 있는 장치와 제도들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것이 18세 미만 자녀의 지문과 사진, 연락처를 등록해 두면 경찰이 해당 자료를 통해 실종 아동을 찾아주는 ‘지문 사전 등록제도’다. 또 다중이용시설에서 실종자가 발생하면 관리자는 20분쯤의 정해진 시간 안에 수색하고 그래도 발견하지 못하면 경찰에 신고해야 하는 ‘코드 아담’이라는 제도도 있다. 그러나 실종자 가족들은 여전히 더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바라고 있다. 가족들은 ‘실종아동찾기협회’를 만들어 힘을 모아 아이들을 찾기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정부의 지원은 거의 받지 못하고 있다. 정신적 공황 상태에 빠지거나 생계를 꾸릴 능력을 잃어버린 실종 아동 가족들에 대한 정부의 도움도 절실하다. 어린아이를 잃어버린 충격과 슬픔은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이다. 정부는 우선 지문등록제 등 준비된 제도를 홍보하는 등 실종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 또 실종 사건이 발생하면 나의 일처럼 관련 기관들이 협력해 더 신속하게 아동을 찾아낼 수 있도록 공조 체제를 가동해야 한다.
  • 수잔 비에르 감독 신작 ‘세컨 찬스’ 예고편

    수잔 비에르 감독 신작 ‘세컨 찬스’ 예고편

    수잔 비에르 감독의 문제적 신작 ‘세컨 찬스’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세컨 찬스’는 정의감 넘치는 형사가 갑작스레 죽은 자신의 아들과 최악의 환경에 방치된 범죄자의 아들을 바꿔 치기 하는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충격 드라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주인공 ‘안드레아스’가 아내인 ‘안나’와 행복한 순간을 보내던 중, 갑자기 아이의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형사인 안드레아스는 이후 신고를 받고 전과자 ‘트리스탄’의 집을 급습하게 된다. 그곳에서 그는 처참한 상태인 집에 방치된 아이 ‘소푸스’를 발견하고 분노한다. 결국 안드레아스는 그 곳에서 만난 아이를 ‘구원’이라는 명분하에 품에 안게 된다. ‘선의’로써 자신의 죽은 아이와 전과자의 아이를 바꿔 치기한 것. 이후 트리스탄의 유괴 신고와 함께 소푸스의 엄마인 ‘산느’가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는 고백을 하면서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치닫는다. 여기에 안드레아스를 향한 동료의 의심이 더해진다. 이어 ‘구원이라 믿었던 선택, 모든 것이 어긋나기 시작했다’라는 카피와 아이를 꼭 끌어안은 채 “나는 옳은 일을 한 거야”라고 되뇌는 그의 모습은 초기 의도와 달리 엇갈린 방향으로 달리는 이야기에 대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처럼 ‘세컨 찬스’는 아이를 바꿔 치기 한 형사, 아이를 빼앗긴 전과자라는 파격적 설정으로 비극 앞에서 우리가 정한 옳고 그름의 경계가 얼마나 쉽게 허물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는 도덕적 딜레마를 다룬 ‘인 어 베러 월드’와 공동체의 집단 본성을 파헤친 영화 ‘더 헌트’를 잇는 문제작으로 극장가에 다시 충격을 던질 예정이다. ‘세컨 찬스’는 영화 ‘인 어 베러 월드’로 복수와 용서, 폭력과 침묵의 도덕적 딜레마에 화두를 던졌던 수잔 비에르 감독의 신작이다.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선의’로 시작한 선택의 결과가 항상 옳은 결정인지, 과연 남보다 내가 더 나은 사람이라고 우리 스스로 규정지을 수 있는지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수잔 비에르 감독은 이 작품에 대해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는 굉장히 흥미롭고 쉽게 결정할 수 없는 문제다. 이 영화를 통해 관객들이 자신의 도덕적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기회를 갖게 되고, 편의적인 기준에 의해 움직이는 자신의 모습을 되새겨보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6월 11일 개봉한다. 청소년 관람불가. 러닝타임 102분. 사진 영상=영화사 오원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극비수사 유해진, 실존인물 김중산 도사 역할 부담 “훨씬 미남인데..” 무슨 뜻? 알고보니

    극비수사 유해진, 실존인물 김중산 도사 역할 부담 “훨씬 미남인데..” 무슨 뜻? 알고보니

    극비수사 유해진, 실존인물 김중산 도사 역 부담 왜? “훨씬 미남인데..” 누군가 보니 ‘극비수사 유해진’ 배우 유해진이 ‘극비수사’에서 실존인물 김중산 도사를 연기한다. 13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극비수사’(감독 곽경택)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영화 ‘극비수사’는 1978년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부산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유명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번 작품은 1978년 당시 아이를 구하기 위해 극비로 수사를 진행했던 형사와 도사의 37년간 감춰졌던 이야기를 담았다. ‘극비수사’에서 유해진은 사건을 해결하는 도사 김중산 역을 맡았다. 실존인물을 연기하게 된 유해진은 “도사님의 따님 세 분이 찾아왔다. 따님들이 아빠는 대쪽같이 살아왔다고 하는데 부담스러웠다. 그분들에게도 ‘아버님이 저랬었지’라는 걸 보여줄 기회다. 그 분들을 위해서 더 조심스러웠다”며 실존인물 김중산 도사를 연기하게 된 부담감을 토로했다. 이어 “도사님 딸이 촬영장에서 눈물을 흘렸다. 얼굴은 도사님이 훨씬 미남인데, 아빠 젊을 때 모습이 생각이 나셨나보다. 울먹였던 게 생각나서 그 분들한테 더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극비수사’는 1978년 대한민국이 떠들썩했던 사건,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윤석이 인간적인 형사 공길용을, 유해진이 수사 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도사 김중산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오는 6월 개봉 예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극비수사 유해진, 실존인물 김중산 도사 역할 부담 “훨씬 미남인데..” 무슨 뜻? 알고보니

    극비수사 유해진, 실존인물 김중산 도사 역할 부담 “훨씬 미남인데..” 무슨 뜻? 알고보니

    13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6월 개봉 예정인 영화 ‘극비수사’(감독 곽경택)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영화 ‘극비수사’는 1978년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부산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유명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번 작품은 1978년 당시 아이를 구하기 위해 극비로 수사를 진행했던 형사와 도사의 37년간 감춰졌던 이야기를 담았다. ‘극비수사’에서 유해진은 사건을 해결하는 도사 김중산 역을 맡았다. 실존인물을 연기하게 된 유해진은 “도사님의 따님 세 분이 찾아왔다. 따님들이 아빠는 대쪽같이 살아왔다고 하는데 부담스러웠다. 그분들에게도 ‘아버님이 저랬었지’라는 걸 보여줄 기회다. 그 분들을 위해서 더 조심스러웠다”며 실존인물 김중산 도사를 연기하게 된 부담감을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극비수사 유해진, 도사 역할 실존 인물 “1978년 부산유괴사건 관심 집중”

    극비수사 유해진, 도사 역할 실존 인물 “1978년 부산유괴사건 관심 집중”

    극비수사 유해진, 도사 역할 실존 인물 “1978년 부산유괴사건 관심 집중” 극비수사 유해진 배우 유해진이 영화 ‘극비수사’에서 실존 인물 연기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13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는 곽경택 감독, 배우 김윤석, 유해진이 참석한 영화 ‘극비수사’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내달 개봉하는 영화 ‘극비수사’는 1978년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부산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유명 실화를 배경으로 한 ‘극비수사’는 1978년 당시 아이를 구하기 위해 극비로 수사를 진행했던 형사와 도사의 37년 동안 감춰왔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극비수사’에서 유해진은 사건을 해결하는 도사 김중산 역을 맡았다. 이날 유해진은 ‘극비수사’에서 실존 인물인 김중산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정말 부담이 있었다”면서 “부산 세트장에서 촬영할 때 따님 세 분 중 두 분이 오셨다. 대쪽같이 살아오셨다고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참 부담스러웠다”고 전했다. 이어 유해진은 “그 따님들에게는 기억이 나지 않는 어린 시절에 대한 영화다. 그들이 이 영화를 볼 때 ‘우리 아버님이 저러셨구나’를 느끼실 것 같아서 더욱 조심스러운 게 있다. 따님이 현장에 오자마자 저를 보고 글썽이더라”라며 부담감을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극비수사 유해진, 실존인물 역할 부담됐던 이유는?

    극비수사 유해진, 실존인물 역할 부담됐던 이유는?

    13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극비수사’(감독 곽경택)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영화 ‘극비수사’는 1978년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비수사’에서 유해진은 사건을 해결하는 도사 김중산 역을 맡았다. 실존인물을 연기하게 된 유해진은 “도사님의 따님 세 분이 찾아왔다. 따님들이 아빠는 대쪽같이 살아왔다고 하는데 부담스러웠다. 그분들에게도 ‘아버님이 저랬었지’라는 걸 보여줄 기회다. 그 분들을 위해서 더 조심스러웠다”며 실존인물 김중산 도사를 연기하게 된 부담감을 토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극비수사 유해진, 실제인물 김중산 도사 역할 부담감..얼굴 때문에? “훨씬 미남인데..”

    극비수사 유해진, 실제인물 김중산 도사 역할 부담감..얼굴 때문에? “훨씬 미남인데..”

    극비수사 유해진, 실제인물 김중산 도사 역할 부담감..얼굴 때문에? “훨씬 미남인데..” ‘극비수사 유해진’ 배우 유해진이 ‘극비수사’에서 실존인물 김중산 도사를 연기한다. 13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극비수사’(감독 곽경택)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영화 ‘극비수사’는 1978년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부산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유명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번 작품은 1978년 당시 아이를 구하기 위해 극비로 수사를 진행했던 형사와 도사의 37년간 감춰졌던 이야기를 담았다. ‘극비수사’에서 유해진은 사건을 해결하는 도사 김중산 역을 맡았다. 실존인물을 연기하게 된 유해진은 “도사님의 따님 세 분이 찾아왔다. 따님들이 아빠는 대쪽같이 살아왔다고 하는데 부담스러웠다. 그분들에게도 ‘아버님이 저랬었지’라는 걸 보여줄 기회다. 그 분들을 위해서 더 조심스러웠다”며 실존인물 김중산 도사를 연기하게 된 부담감을 토로했다. 이어 “도사님 딸이 촬영장에서 눈물을 흘렸다. 얼굴은 도사님이 훨씬 미남인데, 아빠 젊을 때 모습이 생각이 나셨나보다. 울먹였던 게 생각나서 그 분들한테 더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극비수사’는 1978년 대한민국이 떠들썩했던 사건,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윤석이 인간적인 형사 공길용을, 유해진이 수사 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도사 김중산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오는 6월 개봉 예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극비수사 유해진, 실존인물 김중산 도사 역할에 부담감 토로 ‘이유는?’

    극비수사 유해진, 실존인물 김중산 도사 역할에 부담감 토로 ‘이유는?’

    13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극비수사’(감독 곽경택)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영화 ‘극비수사’는 1978년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비수사’에서 유해진은 사건을 해결하는 도사 김중산 역을 맡았다. 실존인물을 연기하게 된 유해진은 “도사님의 따님 세 분이 찾아왔다. 따님들이 아빠는 대쪽같이 살아왔다고 하는데 부담스러웠다. 그분들에게도 ‘아버님이 저랬었지’라는 걸 보여줄 기회다. 그 분들을 위해서 더 조심스러웠다”며 실존인물 김중산 도사를 연기하게 된 부담감을 토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극비수사 유해진, 실존인물 부담감 토로 “1978년 부산유괴사건 무엇?”

    극비수사 유해진, 실존인물 부담감 토로 “1978년 부산유괴사건 무엇?”

    극비수사 유해진, 실존인물 부담감 토로 “1978년 부산유괴사건 무엇?” 배우 유해진이 영화 ‘극비수사’에서 실존 인물 연기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13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는 곽경택 감독, 배우 김윤석, 유해진이 참석한 영화 ‘극비수사’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내달 개봉하는 영화 ‘극비수사’는 1978년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부산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유명 실화를 배경으로 한 ‘극비수사’는 1978년 당시 아이를 구하기 위해 극비로 수사를 진행했던 형사와 도사의 37년 동안 감춰왔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극비수사’에서 유해진은 사건을 해결하는 도사 김중산 역을 맡았다. 이날 유해진은 ‘극비수사’에서 실존 인물인 김중산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정말 부담이 있었다”면서 “부산 세트장에서 촬영할 때 따님 세 분 중 두 분이 오셨다. 대쪽같이 살아오셨다고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참 부담스러웠다”고 전했다. 이어 유해진은 “그 따님들에게는 기억이 나지 않는 어린 시절에 대한 영화다. 그들이 이 영화를 볼 때 ‘우리 아버님이 저러셨구나’를 느끼실 것 같아서 더욱 조심스러운 게 있다. 따님이 현장에 오자마자 저를 보고 글썽이더라”라며 부담감을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극비수사 유해진, 실존인물 김중산 역할 부담됐던 이유는 무엇?

    극비수사 유해진, 실존인물 김중산 역할 부담됐던 이유는 무엇?

    13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극비수사’(감독 곽경택)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영화 ‘극비수사’는 1978년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비수사’에서 유해진은 사건을 해결하는 도사 김중산 역을 맡았다. 유해진은 “도사님의 따님 세 분이 찾아왔다. 따님들이 아빠는 대쪽같이 살아왔다고 하는데 부담스러웠다. 그분들에게도 ‘아버님이 저랬었지’라는 걸 보여줄 기회다. 그 분들을 위해서 더 조심스러웠다”며 실존인물 김중산 도사를 연기하게 된 부담감을 토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극비수사 유해진, 도사 김중산 연기 극심한 부담감 “1978년 부산유괴사건 무엇?”

    극비수사 유해진, 도사 김중산 연기 극심한 부담감 “1978년 부산유괴사건 무엇?”

    극비수사 유해진, 도사 김중산 연기 극심한 부담감 “1978년 부산유괴사건 무엇?” 극비수사 유해진 배우 유해진이 영화 ‘극비수사’에서 실존 인물 연기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13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는 곽경택 감독, 배우 김윤석, 유해진이 참석한 영화 ‘극비수사’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내달 개봉하는 영화 ‘극비수사’는 1978년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부산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유명 실화를 배경으로 한 ‘극비수사’는 1978년 당시 아이를 구하기 위해 극비로 수사를 진행했던 형사와 도사의 37년 동안 감춰왔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극비수사’에서 유해진은 사건을 해결하는 도사 김중산 역을 맡았다. 이날 유해진은 ‘극비수사’에서 실존 인물인 김중산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정말 부담이 있었다”면서 “부산 세트장에서 촬영할 때 따님 세 분 중 두 분이 오셨다. 대쪽같이 살아오셨다고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참 부담스러웠다”고 전했다. 이어 유해진은 “그 따님들에게는 기억이 나지 않는 어린 시절에 대한 영화다. 그들이 이 영화를 볼 때 ‘우리 아버님이 저러셨구나’를 느끼실 것 같아서 더욱 조심스러운 게 있다. 따님이 현장에 오자마자 저를 보고 글썽이더라”라며 부담감을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극비수사 유해진, 실제인물 김중산 도사 역할 부담 “훨씬 미남인데..” 무슨 뜻? 알고보니

    극비수사 유해진, 실제인물 김중산 도사 역할 부담 “훨씬 미남인데..” 무슨 뜻? 알고보니

    극비수사 유해진, 실존인물 김중산 부담감 토로 “나보다 훨씬 미남인데..” 누구? ‘극비수사 유해진’ 배우 유해진이 ‘극비수사’에서 실존인물 김중산 도사를 연기한다. 13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극비수사’(감독 곽경택)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영화 ‘극비수사’는 1978년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부산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유명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번 작품은 1978년 당시 아이를 구하기 위해 극비로 수사를 진행했던 형사와 도사의 37년간 감춰졌던 이야기를 담았다. ‘극비수사’에서 유해진은 사건을 해결하는 도사 김중산 역을 맡았다. 실존인물을 연기하게 된 유해진은 “도사님의 따님 세 분이 찾아왔다. 따님들이 아빠는 대쪽같이 살아왔다고 하는데 부담스러웠다. 그분들에게도 ‘아버님이 저랬었지’라는 걸 보여줄 기회다. 그 분들을 위해서 더 조심스러웠다”며 실존인물 김중산 도사를 연기하게 된 부담감을 토로했다. 이어 “도사님 딸이 촬영장에서 눈물을 흘렸다. 얼굴은 도사님이 훨씬 미남인데, 아빠 젊을 때 모습이 생각이 나셨나보다. 울먹였던 게 생각나서 그 분들한테 더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극비수사’는 1978년 대한민국이 떠들썩했던 사건,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윤석이 인간적인 형사 공길용을, 유해진이 수사 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도사 김중산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오는 6월 개봉 예정. 사진=극비수사 유해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극비수사 유해진, 실존인물 도사 김중산 역할 “1978년 부산유괴사건 무엇?”

    극비수사 유해진, 실존인물 도사 김중산 역할 “1978년 부산유괴사건 무엇?”

    극비수사 유해진, 실존인물 도사 김중산 역할 “1978년 부산유괴사건 무엇?” 극비수사 유해진 배우 유해진이 영화 ‘극비수사’에서 실존 인물 연기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13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는 곽경택 감독, 배우 김윤석, 유해진이 참석한 영화 ‘극비수사’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내달 개봉하는 영화 ‘극비수사’는 1978년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부산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유명 실화를 배경으로 한 ‘극비수사’는 1978년 당시 아이를 구하기 위해 극비로 수사를 진행했던 형사와 도사의 37년 동안 감춰왔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극비수사’에서 유해진은 사건을 해결하는 도사 김중산 역을 맡았다. 이날 유해진은 ‘극비수사’에서 실존 인물인 김중산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정말 부담이 있었다”면서 “부산 세트장에서 촬영할 때 따님 세 분 중 두 분이 오셨다. 대쪽같이 살아오셨다고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참 부담스러웠다”고 전했다. 이어 유해진은 “그 따님들에게는 기억이 나지 않는 어린 시절에 대한 영화다. 그들이 이 영화를 볼 때 ‘우리 아버님이 저러셨구나’를 느끼실 것 같아서 더욱 조심스러운 게 있다. 따님이 현장에 오자마자 저를 보고 글썽이더라”라며 부담감을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극비수사 유해진, 실존인물 김중산 도사 역에 부담감 토로 ‘이유는?’

    극비수사 유해진, 실존인물 김중산 도사 역에 부담감 토로 ‘이유는?’

    13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극비수사’(감독 곽경택)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영화 ‘극비수사’는 1978년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비수사’에서 유해진은 사건을 해결하는 도사 김중산 역을 맡았다. 실존인물을 연기하게 된 유해진은 “도사님의 따님 세 분이 찾아왔다. 따님들이 아빠는 대쪽같이 살아왔다고 하는데 부담스러웠다. 그분들에게도 ‘아버님이 저랬었지’라는 걸 보여줄 기회다. 그 분들을 위해서 더 조심스러웠다”며 실존인물 김중산 도사를 연기하게 된 부담감을 토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주간 핫 영상] 신생아 폭행, 아동 유괴 실험영상 外

    [주간 핫 영상] 신생아 폭행, 아동 유괴 실험영상 外

    한주동안 네티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화제의 영상을 모았습니다. 1. ‘감히 내 자리를!’ 새치기 주차 차량에 분노 폭발한 노인 주차장에서 빈자리가 나기를 기다리고 있던 중 누군가에게 그 자리를 빼앗긴 할머니가 응징하는 영상입니다. 물론 진위여부를 두고 논쟁이 벌어졌습니다만, 누구나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분노를 부르는 상황’이라는 반응이 지배적이었습니다. 2. 물고기 사냥하는 재규어 매우 기민하고 용맹한 맹수로 알려진 재규어의 잠수 모습이 담긴 영상인데요, 녀석의 놀라운 잠수 실력을 볼 수 있습니다. 3. 2400원짜리 티셔츠 파는 자판기 등장 단돈 2유로, 우리 돈 약 2400원에 티셔츠를 구입할 수 있는 자판기가 독일의 한 광장에 등장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3년 방글라데시 의류공장 붕괴 사고로 1000명이 넘는 노동자가 사망하면서 시작된 캠페인의 일환이라고 합니다. 4. 아동 유괴 실험해봤더니…‘충격적 결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신 유명 유튜버 조이 샐러드가 ‘아동 유괴’ 실험을 진행한 영상인데요, 낯선 사람을 상대로 진행한 실험에서 아이들의 반응은 충격적입니다. 5. 야구장 키스타임에 포착된 게이커플 미국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경기 중간에 진행된 키스타임 이벤트에서 게이 커플이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인데요, 이 둘의 당당한 모습에 관중들은 큰 환호와 박수를 보냈습니다. 6. 멸종 위기 앵무새 페트병에 담아 밀수 ‘경악’ 인도네시아 경찰이 멸종 위기 앵무새를 페트병에 넣어 몰래 들어오려던 밀수업자를 적발했습니다. 검거된 남성은 앵무새가 날아다니지 못하게 하려고 페트병에 새를 집어넣었다고 진술했습니다. 7. 불가리아서 신생아 폭행한 간호사 불가리아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가 신생아를 폭행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아이는 온몸에 멍이 들었습니다. 심지어 아기에게서는 물린 자국도 발견되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해당 간호사는 “아기가 심하게 울어 다른 아이들이 깰까봐 그랬다”는 어처구니없는 변명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 ‘사람인 줄 알았네!’ 직립보행 반달가슴곰 포착 직립보행을 하는 반달가슴곰이 포착된 영상입니다. 상체를 반듯하게 세운 채 태연하게 걷는 모습이 흡사 곰 인형 탈을 뒤집어 쓴 사람처럼 자연스럽습니다. 사실 이 곰은 쓸개즙을 추출하는 사육농장에서 구조돼 야생동물 구조센터에서 보호를 받는 중인데요, 영양실조 등으로 정상적인 곰보다 배가 나오지 않아 그렇게 보인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9. 네덜란드에서 놀이기구 멈춰, 탑승객 거꾸로 매달린 채 공중에서 ‘덜덜’ 놀이기구 작동이 갑자기 멈추면서 탑승객들이 40분여 동안 공중에서 거꾸로 매달려 있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 없이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그러나 40분여 동안 두려움과 공포에 떨었던 탑승객들은 참았던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10 남태희, 상대 선수에게 폭행당해 ‘논란’ 남태희의 폭행 소식은 지난 7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알 나스르와의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최종전 원정 경기에서 벌어졌습니다. 알 나스르 소속 파비안 에스토야노프(32, 우루과이)가 남태희를 폭행한 것인데요, 이에 국내 팬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1978년 실화, 김윤석 유해진 주연 ‘극비수사’ 예고편

    1978년 실화, 김윤석 유해진 주연 ‘극비수사’ 예고편

    김윤석 유해진의 만남으로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영화 ‘극비수사’ 1차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극비수사’는 1978년 부산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당시 유괴된 아이를 구하기 위해 극비 수사를 진행했던 33일간 형사와 도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1차 예고편은 ‘1987년 실제 이야기’라는 강렬한 문구로 시작되면서, 형사 ‘공길용’(김윤석)과 도사 ‘김중산’(유해진)의 흥미진진한 캐릭터 구도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유괴된 아이를 찾기 위해 절박한 마음의 아이 엄마는 점술집을 전전한다. 그러던 중 도사 ‘김중산’이 “보름째 되는 날 연락이 오겠는데요”라는 특이한 풀이를 내놓으며, 사건은 새로운 흐름을 타기 시작한다. 한편, 김중산의 풀이를 기반으로 수사를 의뢰 받은 형사 공길용은 이 사건을 맡으려 하지 않지만, 부인의 다그침으로 인해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하게 된다. 이후 그간 경험으로 아이가 살아있음을 확신한 공길용이 김중산과 함께 수사에 착수하는 장면은 과연 이들 앞에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형사와 도사라는 색다른 캐릭터의 조합과 범인을 잡기보다 아이를 살리기 위해 ‘철저히 극비로 가야 한다’는 목표는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사건의 실체를 궁금케 한다. 영화 ‘친구2’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곽경택 감독이 연출을 맡은 ‘극비수사’는 아이를 구하기 위해 김윤석이 소신 있게 수사하는 형사 ‘공길용’으로 분해 따뜻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남다른 사주 풀이로 아이의 생사를 확인한 도사 ‘김중산’으로 분한 유해진은 특유의 유쾌한 이미지를 벗고 진지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영상=쇼박스 미디어플렉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아동 유괴 실험해봤더니…‘충격적 결과’

    아동 유괴 실험해봤더니…‘충격적 결과’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신 유명 유튜버 조이 샐러드가 공개한 ‘아동 유괴’(CHILD ABDUCTION) 실험 영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상을 보면, 조이는 먼저 부모들에게 아동 유인 실험에 대한 동의를 구한다. 부모들은 평소 낯선 사람이 말을 걸어오면 무시하거나 도망가라고 아이들에게 지도해왔기 때문에 하나같이 자신 있게 실험에 동의한다. 그러나 부모들의 예상과 달리 결과는 좋지 않았다. 조이는 강아지를 이용해 아이들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접근하더니 “강아지 더 보러 갈래?”라는 물음을 던진다. 이에 아이들은 아무 의심 없이 조이의 손을 잡고 따라나선다. 부모들은 바로 눈앞에서 낯선 사람과 사라지는 아이의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해당 영상은 누리꾼들에게 유괴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며 게시된 지 이틀 만에 20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JoeySalad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중국서 대규모 ‘아기 인신매매’ 조직 적발…”한자녀정책 탓”

    중국서 대규모 ‘아기 인신매매’ 조직 적발…”한자녀정책 탓”

    중국에서 6개 성에 걸쳐 활동하는 대규모 아기 인신 매매 조직이 적발돼 충격을 주고있다.최근 중국 공안부는 산둥성, 허베이성 등 6개 지역에 걸쳐 활동하는 아기 인신 매매조직이 적발돼 총 64명의 아기가 구출됐다고 밝혔다. 용의자가 총 171명에 달할 만큼 이번 사건은 중국 전역에 걸쳐 벌어졌다. 특히 매매되는 아기의 가격도 정해져 있는데 생후 수개월 된 남아의 경우 7만 위안(약 1200만원)의 가격이 매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비해 여아의 가격은 5만 위안(약 870만원) 정도로 남아보다 싸다. 공안국에 따르면 이들 아기들은 주로 농촌 지역 부모로부터 출생 직후 값싸게 팔려왔으며 일부 유괴된 아이도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특히 이들 매매를 기다리는 아기들이 비위생적인 환경에 그대로 노출돼 있는 것도 문제다. 공안국 인신매매단속부 첸 시쿠 부장은 "아기들이 돼지 농장같은 비위생적인 공간에 있는 것은 물론 야채와 심지어 인스턴트 라면을 먹고 산다" 면서 "제대로된 음식과 보호를 받지 못해 이번에 구출된 대부분의 아이들이 병에 걸린 상태" 라고 밝혔다. 현지언론은 중국의 한자녀 정책이 이같은 불법적인 아기 거래의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용의자의 유죄가 입증되면 최소 5년 형에 처해진다. 한편 지난 1월에도 산둥성에서 아기를 불법적으로 매매하는 소위 ‘아기공장’이 적발돼 충격을 준 바 있다. 이들 조직은 출산을 앞둔 여성들을 모집해 공장에서 아기를 낳게한 후 돈을 주고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화정(MBC 밤 10시) 혼돈의 17세기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조선의 파란만장 왕조사가 시작된다. 이덕형(이성민)을 비롯한 중신들은 역모로 쫓겨난 영창대군(전진서)의 억울함을 하소연하지만 광해(차승원)는 이들을 끝내 삭탈관직시킨다. 그렇게 편전 용상 위가 피로 물든 가운데 ‘지금의 성상은 왕좌의 주인이 아니다’라는 종이가 발견된다. ■브레인 게임 4(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밤 10시) 뇌의 놀라운 빈틈과 잠재력을 하나하나 파헤쳐 본다. 이번 시간은 귀신, 유령, 환각과 공포 등 초자연적 현상에 대해서 알아본다. 초자연적 현상이란 두뇌로 설명할 수 없는 일을 말한다. 두뇌와 초자연적 현상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실험과 게임을 통해 뇌의 ‘식스 센스’에 대해 알아보고 초자연적 현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다. ■메이저 크라임(AXN 밤 9시 5분) 쓰레기 처리장 드럼통에서 젊은 남자의 시체가 발견된다. 남자는 여동생과 함께 유괴당해 실종된 한 변호사의 아들로 밝혀진다. 레이다 국장과 팀원들은 살아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동생을 찾기 위해 아들이 죽었다는 사실을 부모에게 숨기고 수사를 시작한다. 한편 수사가 진행되면서 이혼을 당하고 아이들을 빼앗긴 한 남자가 연루됐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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