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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6.25 외국인 참전 노병

    [포토] 6.25 외국인 참전 노병

    윤석열 대통령이 6?25전쟁 72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국군 및 유엔군 참전유공자 위로연에서 외국참전 용사들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직접 걸어주고 있다.
  • 최원일 전 천안함장 ‘생존 장병’ 상징 58번 달고 시구

    최원일 전 천안함장 ‘생존 장병’ 상징 58번 달고 시구

    천안함 피격 사건 생존 장병과 유족이 함께하는 프로야구 시구 행사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국가보훈처는 이날 저녁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박민식 처장과 최원일(예비역 해군 대령) 전 천안함장, 이성우 천안함 유가족협의회장이 ‘나라사랑 시구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천안함 전사자 이상희 하사의 부친이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처가 LG 트윈스와의 협업으로 기획했다. 최 전 함장이 시구를, 이 회장은 시타를 맡았고, 박 처장은 ‘나라를 지킨 영웅을 제대로 예우하고 받든다’는 의미로 시포자로 나섰다. 특히 최 전 함장은 천안함 생존 장병 58명을 상징하는 58번, 이 회장은 전사한 46용사를 의미하는 46번, 박 처장은 천안함 함번(PCC-772)의 772번을 새긴 야구복 상의를 입었다. 생존 장병과 유가족 등 20여명도 초청돼 경기를 관람했다. 국방부근무지원단 군악대대는 애국가 제창과 연주로 생존 장병과 유족을 예우했다. 박 처장은 “우리 국민이 호국보훈의 달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호국영웅을 기억하고 존경하는 문화가 확산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보훈처는 이날 시구 행사에 앞서 잠실야구장 1루 내야석 입구에서 ‘나라사랑 큰나무 달기 운동’을 진행했다. 한편 보훈처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함께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협력 방안도 논의해 협업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 표창장·감사패 서로 준 구로 보훈단체·이성 구청장

    서울 구로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 영웅의 정신을 기리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23일 구로구민회관에서 진행된 ‘한국전쟁 72주년 및 호국보훈의 달 기념 행사’다. 이성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보훈단체 연합회장 및 회원, 재향군인회장, 국가유공자 등 30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구로구 보훈 사업에 이바지한 모범 국가유공자 22명이 이 구청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은 데 이어 이달 말 임기를 마치는 이 구청장은 구로 보훈단체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퇴임 전 마지막 외부 일정으로 행사에 참여한 이 구청장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앞으로도 그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유공자분들에게 보답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앞으로 신임 구청장께서 구로구가 할 수 있는 예우를 더 충실하게 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 창원시 사망한 월남전 참전유공자 배우자 보훈명예수당 5만원

    창원시 사망한 월남전 참전유공자 배우자 보훈명예수당 5만원

    경남 창원시는 사망한 월남전쟁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이달부터 매월 5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6·25와 월남전 참전유공자는 고령화로 사망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유족은 다른 국가유공자 유족과 달리 법률상 보훈자격이 승계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참전유공자가 사망하면 유족인 배우자에게는 수당이 지급되지 않았다. 창원시는 참전유공자 명예선양과 유족 예우 등을 위해 지난 4월 ‘창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사망한 월남전쟁 참전유공자 배우자’에 대한 보훈명예수당 지급 조항을 신설했다. 이어 경남동부보훈지청 협조를 받아 창원시에 주소를 두고 사망한 월남전쟁 참전유공자 1040명의 명단을 확보한 뒤 이를 통해 현재 창원시에 거주하는 배우자 600명을 확인해 보훈명예수당 신청 안내문을 우편으로 보냈다. 지난 5월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당 신청·접수를 받았다. 지금까지 570여명이 접수했다. 6월 부터 창원시 보훈명예수당 지급 인원은 기존 대상자 4969명에 월남전 참전 유공자의 배우자를 더해 모두 5539명으로 늘었다. 보훈명예수당 지급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연중 신청하면 확인 절차를 걸쳐 자격이 되면 신청한 달부터 지급된다. 창원시 국가보훈대상자 보훈명예수당 지급은 2018년 순직군경유족, 전상군경유족, 공상군경유족, 특수임무유공자를 시작으로 2019년에는 전상군경, 공상군경, 고엽제후유의증환자, 독립유공자 유족으로 확대됐다. 이어 지난해 10월에는 사망한 6·25 참전유공자 배우자가 포함됐다.
  • “구할 방법 없어“ 참전용사 단체복 재고 없는데…문의 쇄도

    “구할 방법 없어“ 참전용사 단체복 재고 없는데…문의 쇄도

    “현재 재고 없고, 생산 계획도 잡혀있지 않아” 국가보훈처가 한국전쟁(6·25전쟁) 참전용사를 위해 새로 제작한 제복 형태의 단체복이 국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나 재고가 없어 실제 보급은 내년부터 이뤄진다. 보훈처는 23일 6·25전쟁 72주년 정부기념식 등 각종 일정을 계기로 의상을 홍보하고, 최대한 많은 참전용사들이 단체복을 입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관련 사업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보훈처에 따르면 지난 20일 ‘제복의 영웅들’이란 주제의 프로젝트로 첫 선을 보인 참전용사 여름 단체복은 일단 손희원 6·25참전유공자회 회장과 단체 임원 등 10명분만 제작됐다. 새 단체복은 겉옷과 상의, 하의, 넥타이 등 제복 형태로 디자인됐다. 그동안 참전용사들은 이른바 ‘안전 조끼’로 불리는 상의를 구매해 입어왔으나, ‘참전용사들에 대한 존경심과 상징성을 담은 제복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잇따랐다. 새 단체복의 공개 이후 보훈처와 지방 보훈지청, 보훈 관련 단체에는 “자비로 구입하고 싶다”는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로선 재고가 없는 것은 물론 생산 계획도 잡혀있지 않다.살아있는 참전용사만 5만명 국가유공자 자녀 A씨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제복의 영웅들 화보와 영상을 보고 멋있다고 생각해 할아버지에게 알려드렸더니 큰 관심을 보였으나 구할 방법이 없다”며 “1년이라도 일찍 드리고 싶은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보훈처는 올해 단체복을 홍보하며 초기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내년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대량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단체복을 입은 참전용사 10명은 지난 21일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경기 시구행사에 나선 데 이어 22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프로축구 시축행사에 참여했다. 25일엔 6·25전쟁일 기념식에서 새 단체복을 소개할 예정이다. 보훈처 관계자는 “살아계신 참전용사들이 5만명이 넘는데 마음 같아선 당장 드리고 싶지만 관련 예산은 내년도에 반영될 수 있다”며 “민간과의 협업을 통해서도 일부 금액을 보조해서 지급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 대한민국 이름으로 영웅 모십니다

    대한민국 이름으로 영웅 모십니다

    ‘영웅가문의 후손’ 페너플로 등오늘부터 5박 6일 재방한 행사6·25전쟁 72주년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자유 수호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유엔·교포 참전용사와 가족 등 60명이 한국 땅을 다시 찾는다. 국가보훈처는 22일 미국 등 9개국 유엔참전국 참전용사와 가족 41명, 해외 거주 교포 참전용사와 가족 19명을 초청해 23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방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영웅들을 모십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에 한국인 부인과 함께 한국을 다시 찾는 데이비드 페너플로(68)는 부친과 두 삼촌이 6·25 참전용사인 ‘영웅가문’의 후손이다. 그는 북한의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당시 미군으로 비무장지대(DMZ)에서 근무했다. 도끼 만행 사건은 1976년 8월 18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북한군들이 미군 장교 2명을 도끼로 사망하게 한 사건이다. 당시 주한미군은 곧장 전군에 출동준비태세(3단계)를 발령했고 미 공군의 전략 핵폭격기까지 한반도로 출동했다. 결국 북한 김일성 주석이 ‘유감 성명’을 내면서 사건은 일단락됐다. 영국인 빅터 스위프트(88) 참전용사는 1953~1954년에 영국 육군 상병으로 참전해 6·25 격전지로 꼽히는 후크고지 전투 등에서 싸웠다. 초청자 중 최고령인 호주인 제럴드 셰퍼드(96) 참전용사는 1952년 6월부터 10월까지 호주 해군의 이등병 선원으로서 해주만 전투 등에서 활약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이천봉(95) 교포 참전용사는 간호장교로 참전한 배우자 노재덕(91) 참전용사와 함께 ‘부부 참전용사’로 한국을 찾는다. 한국 육군사관학교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체류 중인 캐나다 군사학교 재학생 제이컵 트렌터(21) 생도도 이번 재방한 프로그램에 합류한다. 트렌터 생도의 증조부 조지 트렌터는 1951년 10월 경기도 연천 북방 고왕산 355고지 전투에서 전사해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됐다. 참전용사와 유족은 24일 참전유공자 위로연을 시작으로 6·25전쟁 72주년 기념행사, 전쟁기념관 방문, 청와대 방문, 임진각 방문,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보훈처장 주관 감사 만찬 등 일정에 참여한다. 유엔 참전용사 재방한 사업은 6·25 전쟁 유엔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 차원의 예우와 감사를 표하기 위해 1975년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22개국에서 3만 3445명을 초청했다.
  • ‘윤 일병 사건’ 국가 배상 책임 불인정… 2심도 같은 판결

    ‘윤 일병 사건’ 국가 배상 책임 불인정… 2심도 같은 판결

    군대 내 구타와 가혹 행위로 숨진 윤승주 일병의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국가의 배상 책임이 인정되지 않았다. 22일 서울고법 민사34-3부(부장 권혁중·이재영·김경란)는 윤 일병의 유족이 국가와 당시 선임병이던 이모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하고, 이씨가 윤 일병의 유족에게 총 4907만여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이는 1심에서 정한 배상금과 같은 액수로, 2심 재판부도 국가의 배상 책임은 1심과 같이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 경기도 연천의 28사단 예하 포병대대에서 근무하던 윤 일병은 2013년 말부터 4개월가량 선임병들의 구타 및 가혹 행위에 시달린 끝에 2014년 4월 사망했다. 이씨 등 선임병들은 내무실에서 간식을 먹던 중 소리를 내며 음식을 먹는다는 이유로 윤 일병의 얼굴과 배를 수차례 주먹과 발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주범인 이씨는 살인 혐의가 인정돼 징역 40년, 나머지 공범들은 상해치사죄로 징역 5∼7년이 확정됐다. 국가보훈처는 윤 일병이 복무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인정하고 2017년 12월 국가유공자(순직군경)로 등록했다. 유족은 군검찰이 윤 일병의 사인에대해 ‘음식물로 인한 기도폐쇄에 따른 뇌 손상’이라고 밝혔다가 논란이 일자 ‘장기간 지속적인 폭행 및 가혹 행위로 인한 좌멸증후군 및 속발성 쇼크 등’으로 변경한 것을 두고 군 당국이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군 수사기관의 수사와 발표에 위법성이 없었고, 군이 고의로 사건을 은폐·조작하려 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판단했다. 유족은 이날 판결 직후 취재진에 “군 수사기관은 질식사가 아니라는 뚜렷한 증거에도 질식사를 고수하다가 들끓는 여론에 그제야 폭행에 의한 사망으로 바꾼 것”이라며 “법원이 군에 면죄부를 준 것”이라고 흐느끼며 말했다. 유족은 대법원 상고 방침도 밝혔다.
  • 공동체 위해 바친 숭고한 희생… 영원히 가슴에 새기겠습니다[서울보훈대상]

    공동체 위해 바친 숭고한 희생… 영원히 가슴에 새기겠습니다[서울보훈대상]

    보훈은 공동체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기억하는 일입니다. 어떠한 방법으로 보상하든 희생을 제대로 기억하는 것이 가장 의미 있는 보훈 방법입니다. 우리가 기억하듯이 역사가 기억하게 만들어야 보훈의 의미가 커집니다. 국가보훈처와 서울신문사가 함께 마련한 ‘서울보훈대상’은 우리의 기억을 역사 속에 되새기는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일입니다. 매년 6월에 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의미 있는 것이 아니라, 그분들이 우리 공동체를 위해 살아오셨기에 의미 있는 것입니다. 공동체를 위한 삶은 쉽지 않습니다. 어려운 삶을 살아오신 분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입니다. 한 분 한 분 기억해 내는 것은 우리의 권리이기도 합니다. 국가와 사회라는 공동체가 계속 존재하기에 그분들을 기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최근 벌어진 전쟁의 참상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국제 사회는 힘없는 국가와 민족을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평화를 위해서는 군사적 방어력과 함께 공동체의 굳은 의지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일상을 지켜 내기 위해 필요한 희생정신을 삶 속에서 보여 주신 분들을 항상 기억하고 예우해야 합니다. 서울보훈대상 수상자들은 우리에게 필요한 희생과 봉사를 삶 속에서 보여 주신 분들입니다. 올해에는 삶의 대부분을 희생과 봉사 속에서 살아오신 참전 유공자와 유족들을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약관의 나이에 참전한 이래 90여년의 삶을 공동체를 위해 봉사해 오신 분에게 우리가 해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예우는 그분의 삶을 기억하는 일입니다. 유가족으로서 순탄하지 않은 길을 걸어오면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해 오신 분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쏟아지는 총탄과 포탄 속에서 몸과 마음을 희생해 국가와 가정을 지켜 내고자 했던 분들의 뜻을 기억해야만 우리 공동체가 유지될 수 있고 발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보훈은 그분들을 마음속에 기억하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이번 서울보훈대상 수상자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수상자들의 희생과 보상의 삶이 많은 사람에게 기억되기를 기대합니다.성시경 교수 단국대학교 공공정책학과
  • 초중고 학생들에게 6·25전쟁 안보 교육[서울보훈대상]

    초중고 학생들에게 6·25전쟁 안보 교육[서울보훈대상]

    최영식(92)씨는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서울특별시지부 용산구지회장이다. 1986년 서울에서 진행된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 2003년 대구유니버시아드 등에서 자원봉사를 통해 나라사랑을 실천했다. 최 회장은 지역 내 31개 초중고교를 방문해 6·25전쟁의 참상과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안보 교육에도 앞장서 왔다. 이런 활동들로 2018년 서울시장 표창, 2021년에는 재향군인회장 표창과 국방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 10년간 주 2회씩 학교폭력 예방 활동[서울보훈대상]

    10년간 주 2회씩 학교폭력 예방 활동[서울보훈대상]

    권영택(74)씨는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서울특별시지부 관악구지회 회원이다. 2006년부터 2021년까지 관악산, 도림천 등 지역 내 쓰레기 줍기를 비롯한 환경지킴이 활동을 통해 환경 정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주 2회씩 총 1336회에 걸쳐 우범 지역 야간 순찰 등 방범 활동에도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 밖에도 2012년부터 2021년까지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활동을 주 2회씩 총 632회 진행했다. 또 3·1절, 현충일 등 국가기념일 행사와 각종 안보집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는 국립서울현충원 지킴이로도 활동 중이다.
  • 조끼 대신 셔츠‧넥타이…6·25 참전 노병들, 제대로 된 ‘제복’ 생겼다

    조끼 대신 셔츠‧넥타이…6·25 참전 노병들, 제대로 된 ‘제복’ 생겼다

    6·25전쟁 참전용사를 위한 ‘제복’이 탄생했다. 지난 20일 국가보훈처는 ‘제복의 영웅들’이란 주제의 프로젝트로 제작한 6·25 참전용사 여름단체복의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단체복은 겉옷, 상의, 하의, 넥타이로 구성됐다. 넥타이에는 참전용사라는 것을 알려줄 수 있는 국가유공자 상징체계와 6·25참전유공자회 상징이미지 자수가 새겨졌다. 지금까지 참전용사에게는 규격화된 제복이 없었다. 참전유공자회 복장 규정에 따라 여름 약복, 일명 ‘안전 조끼’로 불리는 상의를 회원들이 직접 구매해 입어왔다. 보훈처는 6·25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걸맞은 사회적 존경과 상징성을 담은 제복의 필요성이 대두해 참전유공자를 참여시켜 ‘제복의 영웅들’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국내 각분야 정상급 전문가들이 이번 프로젝트 취지에 공감해 참여했다. 제복 디자인은 디자이너 김석원(앤디앤뎁) 대표가 맡았다. 옷에 새겨진 글꼴 디자인은 윤디자인 엉뚱상상 소속 김민주 디자이너가, 수제 구두는 수제화 전문 브랜드 손신발(대표 유대호)이 만들었다. 안경 전문 브랜드 프레임 몬타나(대표 최영훈)는 뿔테 안경 등 소품을 지원했다. 화보 촬영은 홍우림 사진작가가 담당했다.참전용사들은 이번에 공개된 새 제복을 입고 2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 시구행사, 22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경기, 제72주년 6·25전쟁일 정부기념식 등에 참석해 단체복을 소개할 예정이다. 박민식 보훈처장은 “지금의 자유로운 대한민국은 참전용사들의 희생 위에 만들어진 것임에도 지금까지 그들의 명예에 걸맞는 제복 하나 없이 조끼로 대체해왔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며 “앞으로 민간과 공동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해 내년 정전 제70주년을 계기로 단체복 제공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희원 6·25참전유공자회 회장은 “참전유공자, 제복근무자, 국가유공자를 만났을 때 존중하고 예우하는 분위기가 우리 사회에 조성돼야 한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성공적으로 추진돼 그 대상이 6·25참전유공자 회원 전체로 확대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 전북에는 없는 보훈병원… 3만 국가유공자 ‘원정 진료’ 설움

    보훈병원이 서울 등 6개 대도시에만 설치돼 많은 국가유공자가 타 지역으로 원정진료를 받으러 다니느라 큰 불편을 겪고 있다. 20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보훈병원은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6곳에만 설치돼 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1개 광역지자체에 보훈병원이 없어 각 지역 종합병원을 보훈위탁의료기관으로 선정해 보완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도마다 보훈병원을 설치해 국가유공자를 예우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전북의 경우 국가유공자가 3만 1217명이지만 도내에 보훈병원이 없다. 도내 국가유공자들은 대전이나 광주 등 인접 지역 보훈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있다. 특히 국가유공자들은 나이가 많고 거동이 불편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타 지역 보훈병원을 찾아갈 때 보호자를 동반해야 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북에 보훈병원을 설치해 달라고 정부에 여러 차례 요구했지만 의료진 수급 및 배치, 예산상의 문제로 계속 무산됐다”면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권역별 보훈병원 설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전북동부보훈지청 관계자도 “전북에서는 대부분 광주보훈병원으로 가고, 무주 등 동부권은 대전보훈병원의 셔틀버스를 이용해 진료를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보훈병원은 나라에 헌신한 국가유공자를 위한 전문병원이다. 상이군경·애국지사 및 4·19상이자 등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의학적·정신적 재활, 신체 기능 보완을 위한 보철구의 제작·공급·수리 및 연구개발, 일반 국민의 보건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 오세훈 “부상제대군인 적극 지원”… ‘원스톱 상담센터’ 서울시청 확장 이전

    오세훈 “부상제대군인 적극 지원”… ‘원스톱 상담센터’ 서울시청 확장 이전

    서울시가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청년 부상제대군인 원스톱 상담센터’(이하 상담센터)를 확장 이전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마포구 공덕동에 문을 연 상담센터를 시청 본관 지하 1층 ‘청년활력소’ 내부로 옮겼다. 상담센터에는 전문 상담·지원 인력이 상주하며 군 보상금 신청이나 국가유공자 등록 절차 등을 알려주고, 전문 변호사가 무료로 법률 상담을 해준다. 시에 따르면 상담센터가 문을 연 이후 약 3개월간 총 96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법률 상담이 50건(52.1%)으로 가장 많았으며 심리·정신재활(20건·20.8%), 취·창업 상담(14건·14.6%), 일반 보훈 상담(12건·12.5%) 등이 뒤를 이었다. 법률 상담을 신청한 청년들은 주로 부상에 대한 인과관계 증명, 상이등급 외 판정 등으로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에 탈락했을 때 재신청이 가능한지 등을 묻는 경우가 많았다. 이 외에도 복무 중 가혹 행위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우울증 등으로 심리 상담이나 재활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심리재활상담도 지원한다. 상담센터가 새로 들어선 청년활력소에는 취업상담실, 청년 마음건강 상담실, 스터디 카페 등 서울시의 청년 지원 공간이 집약돼 있다. 시는 상담센터를 방문한 청년들이 진로·취업 정보 등을 함께 얻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에서 청년 부상 제대군인 및 가족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오 시장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원은 국가의 의무이자 도리”라며 “젊은 나이에 나라를 위해 복무하다 부상했음에도 지원을 받기 위해 힘겹게 싸워야 했던 부상제대군인의 희생과 헌신이 잊히지 않고, (부상제대군인들이) 자긍심을 느끼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전국 최초로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조례안을 입법 예고한 상태다. 조례안은 장해를 입은 청년 유공자의 건강한 삶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체계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서울시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
  • 보훈병원 없어 원정진료 받는 국가유공자

    보훈병원이 서울 등 6개 대도시에만 설치돼 많은 국가유공자들이 타 지역으로 원정진료를 받으러 다니느라 큰 불편을 겪고 있다. 20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보훈병원은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6곳에만 설치되어 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1개 광역지자체에 보훈병원이 없어 각 지역 종합병원을 보훈위탁의료기관으로 선정해 보완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때문에 적어도 시·도 마다 보훈병원을 설치해 국가유공자를 예우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전북의 경우 국가유공자가 3만 1217명이나 되지만 보훈병원이 없다. 이때문에 전북도내 국가유공자들은 대전이나 광주 등 인접 지역 보훈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있다. 특히, 국가유공자들은 나이가 많고 거동이 불편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타 지역 보훈병원을 찾아가려면 보호자를 동반해야 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북에 보훈병원을 설치해달라고 정부에 여러 차례 요구했지만 의료진 수급 및 배치, 예산상의 문제로 계속 무산됐다”면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권역별 보훈병원 설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전북동부보훈지청 관계자도 “전북에 보훈병원이 없어 대부분 광주보훈병원으로 가고, 무주 등 동부권은 대전보훈병원의 셔틀버스 를 이용해 진료를 받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전북에 보훈병원을 신설해달라고 매년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보훈병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전문병원이다. 상이군경·애국지사 및 4·19상이자 등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의학적·정신적 재활, 신체기능 보완을 위한 보철구의 제작·공급·수리 및 연구개발, 일반국민의 보건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 [서울포토] 민주유공자법 재정 촉구 자전거 대행진

    [서울포토] 민주유공자법 재정 촉구 자전거 대행진

    민족민주열사 추모연대는 19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앞에서 민주유공자법 재정 촉구 자전거 국민 대행진을 하였다. 2022.6.19
  • 尹, 유엔 사무총장과 통화 “북 위협에 단합해야”

    尹, 유엔 사무총장과 통화 “북 위협에 단합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위협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단합된 대응을 요구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과 구테흐스 사무총장의 전화통화 사실을 전하며 “한국과 유엔의 협력 강화 방안을 의논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과 관련, “북한의 행동은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라며 “안보리 차원의 단호하고 단합된 대응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용인한다는 잘못된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26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에 대한 추가제재 결의안에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가 거부권을 행사한 상황 등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또 구테흐스 사무총장에게 북한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다. 윤 대통령은 “한국이 북한에 백신을 비롯한 의약품 지원 의사를 밝혔지만 아직 북한이 호응해오지 않고 있다”며 “유엔 사무국 차원에서도 북한 코로나 상황을 계속 살펴보며 우리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통화에서는 윤 대통령이 오는 9월에 있을 유엔총회에 참석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대화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130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오찬에 앞서 윤 대통령은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전쟁기념관 국군 전사자 명비를 찾아 지난해 10월 백마고지에서 유해로 발굴된 고 조응성 하사의 명비 앞에서 묵념을 올렸다.
  • 대우건설 임직원, 독립유공자 후손 노후주택 고치러 팔 걷었다

    대우건설 임직원, 독립유공자 후손 노후주택 고치러 팔 걷었다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독립유공자 후손의 노후주택 개선에 나섰다. 대우건설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하는 활동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2월 해비타트 측에 2억원을 기부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7가구의 노후주택 개보수를 진행 중이다. 전날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를 포함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들은 서울 광진구의 홍설지씨 노후주택의 내부단열, 창호, 장판 등 전반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지원했다. 홍설지씨의 조부인 고 홍가륵 선생은 중국 방면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독립유공자다. 홍 선생은 온양에서 체포돼 옥고를 치렀으며 2009년 독립운동 유공이 인정돼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안락한 주거환경 속에서 편안한 삶을 누리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한국해비타트와 협력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2001년부터 ‘희망의 집 고치기’ 캠페인을 벌여 주택 노후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시설 보수공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2018년부터는 한국해비타트와 협업해 활동 규모를 넓히고,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과 재한 베트남인 주거환경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5년 설립된 한국해비타트는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은 주거 복지 전문 국제비영리단체로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 회복을 위해 집짓기, 집 고치기, 재난대응사업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박정국 현대차 사장·박광태 GGM 대표 은탑산업훈장

    박정국 현대차 사장·박광태 GGM 대표 은탑산업훈장

    박정국 현대자동차 사장과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대표가 제19회 자동차의 날을 맞아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1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노보텔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에서 박 사장 등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3명에게 훈포장 및 정부 표창을 수여했다. 박 사장은 국내 최초 독자 엔진(알파·베타·델타) 및 전자식 가변식 터보차저(VGT) 기술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박 대표는 국내 1호 상생형 일자리 기업 출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자동차의 날은 자동차 수출 누적 실적이 1000만대를 돌파한 1999년 5월 12일을 기념해 2004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은 코로나19와 반도체 등 공급망의 위기 속에서도 지난해 친환경차 수출 40만대를 돌파하며 글로벌 자동차 생산순위 5위를 유지했다. 장 차관은 “민간이 성장을 이끌면 정부는 규제 완화, 세제 지원 등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유류·법인세 인하… 경제전쟁 대장정

    유류·법인세 인하… 경제전쟁 대장정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이 15일 과감한 규제 개혁으로 경제 활력을 끌어올리고 민생 안전장치를 적극적으로 마련하는 ‘경제 전쟁 대장정’에 돌입하기로 했다. 당정은 유류세 인하폭을 확대하고, 법인세를 낮추는 세제 지원 확대 등 물가 안정을 위해 모든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윤석열 대통령은 “경제 상황이 살얼음판”이라며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새 정부 경제정책 방향 당정 협의회’에서는 규제개혁 필요성에 당정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협의 후 “규제개혁 없이는 경제혁신, 위기 극복이 불가능하다”며 “기업의 투자를 촉진해 일자리를 만들려면 기업 경영을 위축시키는 불합리한 규제를 혁파해야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법인세 인하 등 세제 지원 확대, 경제 법령상 형벌 합리화 방안 등을 정부에 요청했다. 물가 안정과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에도 정책 수단을 총동원한다. 권 원내대표는 “정부에 서민 부담을 낮추고자 유류세 인하폭을 확대하는 방안을 포함해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서 물가 민생 안정을 기해야 한다고 요청했다”고 했다. 또 기초연금 인상, 저소득 국가유공자 생활조정수당 확대, 한부모가정 양육비 지원 상향도 요청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우리 경제는 복합위기의 매우 엄중한 상황에 직면했다”며 “경제 전쟁 대장정이 시작됐다. 새 정부는 이 전쟁에서 반드시 이겨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당정은 전기요금 인상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권 원내대표는 회의 후 “전기요금 인상 요인이 있음에도 문재인 정부에서 그걸 억눌렀다”며 “물가 안정을 위해 그 부분을 억제할 순 있지만 그러면 시장 기능이 왜곡되므로 정부에서 적절히 판단해서 (하되), 전기요금 인상은 지금 불가피한 상황이 아닌가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청사 출근길에 “전 세계적으로 고물가 고금리에 따른 경제위기로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데 우리가 다 함께 전체를 생각해서 잘 협력해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은 비상경제대응체제로 전환해 운영하고,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 일일 회의는 비상경제상황실로 운영한다.
  • 둘이서 영화관 ‘3만원’…또 가격 인상 소식

    둘이서 영화관 ‘3만원’…또 가격 인상 소식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영화관에도 좌석 간 거리두기 해제와 상영관 내 취식 허용 등의 영향으로 관객들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CGV에 이어 롯데시네마가 영화 관람료를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세 번째다. 롯데시네마는 다음 달 1일부터 영화 관람료를 1000원씩 인상한다고 15일 밝혔다. 성인 2D 일반 영화 기준 주중 1만 4000원,주말 1만 5000원으로 조정된다. 특별관 상영 영화도 일반관과 마찬가지로 1000원씩 오른다. 군인·경찰·소방공무원 및 장애인·국가 유공자 우대 요금은 인상에서 제외됐다. 롯데시네마 측은 “2020년 1월부터 지난 4월까지 누적 영업손실이 3000억원을 넘어섰다. 심각한 경영 위기 상황에서 영화 산업의 정상화와 산업 보존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입장을 밝혔다.CGV도 영화 관람료 올려 CGV는 지난 4월 한 번 더 요금 인상을 단행했다. 성인 일반(2D) 영화관람료는 1000원 올라 주중 1만4000원, 주말 1만5000원으로 조정됐고 아이맥스(IMAX), 포디엑스(4DX), 스크린엑스(ScreenX), 스타리움 등 특별관은 2000원씩, 씨네드쉐프, 템퍼시네마, 골드클래스 등 고급관은 5000원씩 인상됐다. CGV 역시 “코로나19 이후 적자가 누적돼 경영 위기가 가중되고, 제작 및 투자·배급 등 영화산업 생태계 전체가 더는 버틸 힘이 없어 생존을 위해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팝콘·음료 주문에 20분 걸려” 하지만 갑자기 늘어난 관객수에 비해 인력·물품 등의 서비스 품질은 기대에 못 미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최근 영화관을 찾았다는 A씨는 “일하는 사람은 적고 팝콘을 주문한 사람은 많아 20분 가까이 기다리는 일이 있었다. 영화관 가격을 올린다면, 그에 맞는 서비스 향상도 이뤄져야지 만족도는 되려 떨어진 느낌”이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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