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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훈처 군인 경찰 소방관 국가유공자 등록기간 8개월에서 100일로 줄인다

    군인·경찰·소방관을 국가유공자로 등록하는 보훈심사가 8개월에서 100일 이내로 대폭 줄어든다. 국가보훈처는 ‘보훈심사 신속처리제’(패스트트랙)를 도입하고 이를 전담할 조직을 보훈심사위원회에 내년 1월 신설하는 등 ‘신속 보훈’을 위한 각종 제도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전·퇴직 6개월 전, 그리고 최근 1년 이내 사고를 당한 군인·경찰·소방관이 보훈심사를 신청하면 100일 안에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지금은 통상 8개월 정도 걸린다. 국가유공자 상이등급 판정을 위한 신체검사를 대체할 수 있는 ‘국가보훈 장해진단서’는 내년 7월부터 운영한다. 현재 신체검사를 받는 사람은 매년 1만 4000여명이나 되고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5개 대도시 보훈병원에서만 가능해 판정까지 평균 2개월이 걸리는데, 국가보훈 장해진단서를 거주지 인근 상급종합병원에서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면 소요기간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특히 전·공상 군경 등 현역 군인과 경찰·소방관은 진료받던 국군병원과 경찰병원 등에서 이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보훈처는 그동안 세종시 소재 보훈심사위원회에서만 시행하던 보훈심사회의도 내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해 ‘찾아가는 보훈심사회의’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몸이 불편한 보훈심사 신청자의 원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훈처는 이런 각종 제도 운용으로 현재 8개월 정도인 국가유공자 등록 평균 기간도 2024년에는 6개월 이내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박민식 보훈처장은 “일류보훈 실현을 위해 신속 보훈을 추진할 방침”이라며 “조금이라도 더 빠르고 편리하게 예우받을 수 있도록 관련 법률과 제도개선 등을 면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 김영록 지사, 제1호 명예 해양수산 신지식인 상 수상

    김영록 지사, 제1호 명예 해양수산 신지식인 상 수상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9일 여수 디오션파크에서 열린 제6회 해양수산인재 육성의 날 기념행사에서 해양수산부로부터 제1호 명예 해양수산 신지식인 상을 수상했다. 김 지사의 명예 해양수산 신지식인 수상은 전국 광역단체장 최초로, 해양수산 신지식인 최다 발굴과 함께 김 신품종 개발과 도서벽지 지원제도 등 대한민국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김 지사는 “어린시절 김양식 어업인으로서, 어업인의 마음과 형편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양수산 신지식인 육성과 어업인 복지를 위한 어촌 정주 여건 개선 및 어업인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지사, 이경규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법성포 재래식 전통 굴비 제조공정을 복원하고, 표준화에 성공해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영광군 김윤희 씨와 완도군 지영택 씨 등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과 유공자 포상, 제9회 신지식인 장학생 선발 등이 진행됐다.
  • 이선희 도의원, 어르신 버스 무료 승차 가능한 ‘경상북도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

    이선희 도의원, 어르신 버스 무료 승차 가능한 ‘경상북도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

    이선희 의원(청도)은 경북도내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대중교통수단 이용요금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경상북도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해당 조례는 노인 등에게 대중교통수단 이용지원을 함으로써 이동권보장과 함께 교통편의를 증진해 경북도민들의 교통복지 실현을 도모하고자 제안됐다. 조례안은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의 대중교통수단 이용요금 할인 등에 필요한 재정적 지원 사항 규정 ▲노인 등의 대중교통수단 이용요금 할인기준 규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현재, 경북도는 초고령사회로 2022년 6월기준 고령화율은 23.3%에 달하고 있다. 노인 인구가 늘어나 노인 교통사고 건수도 2021년 기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3,030건의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에 고령자들의 교통안전 확보 등의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또한, 해당 조례안에서 대중교통수단 이용요금 지원 대상으로 정하고 있는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각각 ‘노인복지법’, ‘장애인복지법’, ‘국가유공자단체법’에 따라 수송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해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이 다양하지 않은 지방의 경우 수도권과 비교해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없어 불편이 큰 상황이었다. 해당 조례안은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노인 등에 대한 대중교통수단 이용요금 지원에 관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도내 70세 이상 414,697명의 노인들이 버스 무료 승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도민들의 기대감이 큰 상황이다.   다만, 조례안에서 규정하고 있는 지원 대상 중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2022년 6월 기준 총 71만여명으로 360억원의 예산이 수반될 것으로 예상되고, 어린이·청소년도 포함하면 예산 규모가 더 커져 시·군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사업을 시행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선희 의원은 “노인 등의 대중교통수단 이용지원은 ‘노인복지법’ 등 법령에서 규정하고 있지만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중교통이 열악한 지방에서는 교통복지 수혜에 대한 형평성이 문제가 돼 온 것이 사실”이라며 “조례안을 통해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 대해 대중교통수단 이용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이동권 증진 나아가 경북도만의 포용적 교통복지를 실현할 수 있을 것”고 강조했다.  
  • 우리의 교통안전… 모두의 히어로[교통문화발전대회]

    우리의 교통안전… 모두의 히어로[교통문화발전대회]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서울신문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제15회 교통문화발전대회가 29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교통문화발전대회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도로·철도·항공 교통안전 각 분야 종사자의 사기를 북돋우려고 제정된 행사다.이날 행사에서는 도로·철도·항공·해양 등 분야에서 봉사 및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교통문화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자(단체 포함) 150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다. 송양수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전북지부장 등 7명이 대통령 표창(개인 6명·단체 1곳)을, 박상근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 전무 등 10명(개인 9명·단체 1곳)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17명에게 정부 포상이 주어진다. 이 밖에 82명(개인 80명·단체 2곳)이 국토부 장관 표창, 50명이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을 받는다. 송현아 평택 녹색어머니 연합회장은 서울신문 사장 특별상을 받는다. ■ 대통령 표창9660회 교통안전 보조근무 송양수 모범운전자회 전북지부장 송양수 모범운전자회 전북지부장은 전주에서 40년간 거의 매일 아침마다 교통안전 보조근무를 서는 베테랑 운전자다. 연 240회, 총 9660회나 교통안전 보조근무를 자청해 전주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매주 화요일엔 교통사고 다발지역과 주요 교차로에서 교통사고 반으로 줄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교육 캠페인과 30㎞ 감속 주행 홍보물을 시민에게 배포하는 일도 송 지부장의 주요 활동이다. 교통안전 보조근무 봉사로도 부족해 매년 어린이날에는 1일 2교대로 교통질서 유지 봉사활동을 벌인다. 설·추석 연휴에도 빼놓지 않고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캠페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운전자들의 교통사고 위험 습관을 고치기 위한 디지털 운행 기록 분석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교통정보 제공 시스템 개발 안강섭 전남경찰청 교통안전계장 안강섭 전남경찰청 교통안전계장은 교통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정책을 현장에서 몸소 실천하는 경찰관이다. 안 계장이 개발한 교통정보 제공 시스템은 내비게이션과 자율주행의 정확성·신속성을 향상시켜 교통사고 예방과 국민 편의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 시스템은 행정안전부의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찰청의 우수사례로 뽑혔고,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전남도와 협업해 제한속도·일방통행·통행금지 안전표지판을 가리는 나무를 정비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개발한 화물차 운전자 대상 안전문자 발송시스템은 현재 2만명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다. 최근 2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 현황을 전자지도로 분석해 사망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에 안전시설 확충 및 단속 장비를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유아용 카시트 무상 보급  한국어린이안전재단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저소득층 및 사회적 취약 가정에 유아용 카시트를 무상 보급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17년간 보급한 카시트만 5만 9831개에 이른다. 투명우산 나눔 활동도 펼친다. 비 오는 날 어린이들의 시야를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2111개 기관과 개인에게 120만개의 투명우산을 배포했다.30년간 교통사고 예방 봉사 이창수 모범운전자회 종암지회장 이창수 모범운전자회 서울 종암지회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30년 넘게 봉사하고 있는 운전자다. 특히 달마다 20회, 연간 240회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그간 8860회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봉사활동을 펼쳤다. 교통안전 거리 질서 확립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각종 교통안전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교통사고 제로 운동, 야간 음주운전 하지 않기, 건널목 안전하게 건너기,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선진 교통안전 문화 캠페인에도 앞장서고 있다. 장애인 휠체어 마라톤대회 교통 정리·수능 시험 무료 승차 봉사활동도 빼놓지 않는다. 승객의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종암운전자회 소속 모범 운전자 모두가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도록 했다. 2013년부터는 4대 악 근절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더하고 빼고’ 캠페인 제작 한상윤 교통안전공단 본부장 한상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장은 교통안전 캠페인 전문가다. 한 본부장이 만든 ‘더하고 빼고’ 캠페인은 브랜드화돼 전국에서 안전 캠페인 구호로 사용될 정도다. 안전띠·안전모 착용으로 안전을 더하고, 음주·과속운전 근절로 위험을 빼는 안전 캠페인 사업이다. 교통안전 관련 카툰 공모전, 교통안전 골든벨, 벽화 그리기 등과 같은 아이디어도 한 본부장의 머리에서 나왔다. 농촌 지역 교통사고 예방 등 지역 특화사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고령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노인 행동 특성을 반영한 ‘차만손(차를 만나면 손 들어 소통해요) 운동’을 개발해 추진하기도 했다. 경찰 등 유관기관 간담회 및 공무원 워크숍 개최, 교통안전 관련 방송 출연, 교통안전 홍보 영상·현수막·광고 제작 등으로 안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교통사고 예방·어린이 지원 김순심 사랑실은봉사대 자문위원 김순심 사랑실은교통봉사대 광양지대 자문위원은 전남 광양에서 교통사고 예방 활동과 사랑의 봉사를 솔선해 실천하는 운전자다. 1996년 한 어린이가 사랑실은교통봉사대의 도움으로 심장병 수술을 받은 것을 계기로 이 단체에 가입했다. 심장병 어린이 14명이 수술을 받도록 지원하고, 소년·소녀 가장 145명에게 도움을 준 대원이다. 노인요양원, 장애인복지관, 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 말벗 봉사활동도 펼치는 중이다. 무연고자 장례를 치러 주는 행사에도 86회나 참여했다. 독거어르신 100분을 모시고 연 2회 다녀오는 효도 관광과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는 교통안전교육도 빼놓지 않고 있다. 매주 3회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봉사에 동참하며,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영혼을 달래는 위령제 행사에도 해마다 빠지지 않고 참여한다.운수종사자 교육 관리·점검 진해숙 이일관광 대표이사 2011년 이일관광 대표이사로 취임해 대형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는 운수사업가다. 운수종사자 교육 관리 및 차량 점검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각종 교통안전 간담회·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운수종사자의 상조회 운영 및 활성화를 통해 수직적인 조직 문화에서 벗어나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운수종사자가 본업에 충실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애쓰고 있다. 운전자의 교통법규 위반·디지털 운행 기록 자료 및 블랙박스를 분석해 교통 위반을 줄이는 상·벌점 제도도 도입했다. 법정 교육 외에도 탑승객 안전벨트 착용 안내 및 친절 서비스,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직접 매월 주관할 정도로 열성적이다. 운전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사고 다발 지역을 직접 방문해 문제점을 찾아내는 일도 서슴지 않는 등 사고 감소 유도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사업가다. ■ 국무총리 표창혼잡 23곳 교통 보조근무  인천삼산모범운전자회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 봉사활동 및 유관기관 교통사고 줄이기 사업에 참여 중이다. 교통 혼잡지역 23곳을 선정해 교통 보조근무를 하고, 교통질서 거리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차량종합 정보시스템 도입 박상근 충남버스운송조합 전무 박상근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 전무는 47년간 여객운수업계에 종사하면서 전국 최초로 ‘차량종합 정보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운수종사자의 근로 시간 단축과 휴식 시간 보장에 앞장섰다. 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 의식 교육, 복지 향상으로 교통안전 사고를 줄이는 데 기여했다. 75세 이상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에게 6억 8000만원을 제공하고 5년간 무파업 무노사분규를 실현하기도 했다.과태료 미납 방지 체계 구축 정성근 경찰청 경위 정성근 경위는 교통 과태료 징수활동에 공헌한 경찰관이다. 과태료 미납을 막고자 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정 경위의 활동으로 지난해 9847억원의 교통과태료를 부과하고 8849억원을 거두는 실적을 기록해 교통 법질서 확립 및 국가 재정 건전성 강화에 이바지했다. 경찰청 교통관리시스템과 국토교통부 건설기계관리시스템을 연결해 건설기계 압류제도 개선도 추진했다.‘온다택시’ 출시 서비스 향상 문충석 대덕운수 대표 28년간 택시산업에 종사하면서 교통문화 발전에 애쓴 사업가. 2018년부터 장기 요양 재가 어르신 돌봄택시를 운영해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을 마련하는 데 앞장섰다. 택시 품질 만족도 설문, 골라 태우기 예방을 위한 ‘온다택시’ 플랫폼 출시, 승차난 해소를 위한 택시운수종사자 취업박람회 개최로 부정적인 택시 이미지도 개선하고 있다.교통사고 사망 대책 수립 류종득 한국도로공사 처장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종합대책을 수립해 사고 4대 핵심 요소인 졸음, 안전띠 착용, 화물차, 2차 사고 의식 개선에 앞장섰다. 졸음 운전 사고를 줄이기 위해 ‘10분의 휴식이 생명을 지킵니다’ 캠페인을 펼쳤다. 국토교통부, 국회, 학회, 전문가 등이 참여한 졸음 사고 예방 토론회를 개최했다. 고속도로 시설 개선으로 사망자 수를 3년 연속 100명대로 줄이는 데 이바지했다.교통안전 마스터플랜 수립   김욱경 서울시 주무관 2014년 서울시 교통안전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5대 11개 과제를 관리하고 있다. 사고 발생 3일 이내 관계기관 합동 조사와 도로시설 개선으로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이바지했다. 전국 최초로 제한 속도 시속 30㎞ 하향 시범사업을 펼쳤고, 이후 서울시 전역으로 ‘안전속도 5030’ 사업을 확대했다. 서울시 교통안전 정책 방향 및 세부 실행 계획도 마련해 사고 감소에 앞장서고 있다.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교육  권기화 안전생활실천연합 강사 2003년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에 입회한 후 19년 동안 어머니 안전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경로당, 복지관 등을 찾아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과 어린이보호구역 위험도, 안전벨트 착용 등에 대한 실태조사, 교통문화 발전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교통안전 세미나 및 포럼에 참석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교통사고 줄이기에 노력하고 있다.무단횡단 방지 팻말 설치 최구원 교통문화운동 사무국장 시내버스를 운전하면서 부산 주요 교차로에서 교통질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무단횡단을 막기 위한 팻말 설치·스티커 붙이기 활동을 했다. 초등학교 주변·광안리 해수욕장 등에서 꾸준히 교통안전 홍보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설·추석 고향길 교통안전 캠페인 등 교통질서 계도 활동으로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기여했고, 버스 회사 친절 교육도 담당하고 있다.수원역 일대 차량 흐름 개선 기명진 삼운회교통봉사대 본부장 10년간 경기 수원에서 도로 교통·기초질서, 시내버스 정류장 의무질서 지도 및 계몽 활동을 하고 있다. 수원역 일원 차량정체구간에서는 교통 봉사활동을 벌여 차량 흐름을 개선하는 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행정관서의 지원 요청 근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국제마라톤대회, 스포츠 행사장 주변의 시민안전 확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매월 18회 이상 교통 봉사 한윤홍 모범운전자회 지회장 1995년 모범운전자로 선발된 이후 매월 18회 이상 부산 주요 교차로에서 교통보조 근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년 설·추석 연휴 기간 대형 할인점과 전통시장 주변의 교통관리도 빼놓지 않는다. 부처님 오신 날 주요 사찰 인근, 여름철 송도해수욕장 주변 교통관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원활한 교통 소통을 돕고 있다. 매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는 수험생 무료 수송도 돕는다. ■ 서울신문 사장 특별상초등생 교통사고 예방 헌신 송현아 평택 녹색어머니 회장 2016년 4월부터 경기 평택 자란초 녹색어머니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해마다 자란초 학생들에게 안전교육을 시행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 교통 지도 및 교통질서 캠페인, 지역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평택 녹색어머니회 연합회 부회장을 거쳐 지난해에는 연합회 회장직을 맡아 지역 교통질서 확립에 앞장서서 활동하고 있다. ● 수상자 명단 ■대통령 표창 ▲송양수 모범운전자회 전북지부장 ▲안강섭 전남경찰청 교통안전계장 ▲이창수 모범운전자회 종암지회장 ▲한상윤 한국교통안전공단 본부장 ▲김순심 사랑실은교통봉사대 광양지대 자문위원 ▲진해숙 이일관광 대표 ▲한국어린이안전재단(단체) ■국무총리 표창 ▲박상근 충남버스운송조합 전무 ▲류종득 한국도로공사 처장 ▲권기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강사 ▲문충석 대덕운수 대표 ▲김욱경 서울시 주무관 ▲최구원 교통문화운동시민연합 봉사단 사무국장 ▲기명진 삼운회교통봉사대 수원 본부장 ▲한윤홍 모범운전자회 부산서부지회장 ▲정성근 경찰청 경위 ▲인천삼산모범운전자회(단체)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강동진 ▲강슬기 ▲강창섭 ▲고혜원 ▲길주원 ▲김경영 ▲김만수 ▲김병주 ▲김상도 ▲김상현 ▲김수종 ▲김영준 ▲김영준 ▲김용배 ▲김원식 ▲김정민 ▲김종박 ▲김진아 ▲김철환 ▲김현재 ▲김호 ▲나태인 ▲노규삼 ▲문선영 ▲문용철 ▲박민영 ▲박준우 ▲박지은 ▲박홍창 ▲방진수 ▲변화석 ▲손희국 ▲송인규 ▲송재욱 ▲송종인 ▲양은선 ▲오봉헌 ▲우세종 ▲원희정 ▲윤권희 ▲윤상근 ▲윤여진 ▲윤영선 ▲윤창훈 ▲윤효진 ▲이경찬 ▲이동구 ▲이미숙 ▲이상갑 ▲이석우 ▲이성희 ▲이승우 ▲이시호 ▲이정우 ▲이종진 ▲이진옥 ▲이차섭 ▲이창구 ▲이태열 ▲인만복 ▲임혜자 ▲임호수 ▲정상열 ▲정옥봉 ▲정원호 ▲정재연 ▲조명자 ▲최동규 ▲최병원 ▲최영민 ▲최재근 ▲최재범 ▲최준영 ▲최하종 ▲추은주 ▲허채웅 ▲홍응기 ▲홍진찬 ▲황선경 ▲황현중 ▲대전교통공사(단체) ▲㈜용산(단체)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 ▲고미종 ▲길소미 ▲김대준 ▲김민 ▲김봉수 ▲김영규 ▲김용기 ▲김용하 ▲김윤경 ▲김재훈 ▲김주민 ▲김현진 ▲김홍규 ▲남국모 ▲류은숙 ▲문성현 ▲문현정 ▲민병록 ▲박미주 ▲박선미 ▲박성아 ▲박주건 ▲백종덕 ▲빙기익 ▲서진일 ▲송인태 ▲신유진 ▲양순열 ▲우승규 ▲유미애 ▲유선주 ▲윤지선 ▲이동구 ▲이명숙 ▲이보영 ▲이성열 ▲장현진 ▲전용대 ▲정경범 ▲정금조 ▲정윤택 ▲정종화 ▲최미경 ▲최성호 ▲최세영 ▲최윤철 ▲최재환 ▲하차식 ▲홍두표 ▲홍성애 ■서울신문 사장 특별상 ▲송현아 평택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
  • 강서, 토지·지적관리 업무 3년째 최우수

    강서, 토지·지적관리 업무 3년째 최우수

    서울 강서구는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2022 토지·지적관리 업무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토지·지적관리 업무 평가는 토지·지적 업무 전반에 관한 사항을 평가해 우수 기관과 유공자를 선정, 표창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시에서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 9월까지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추진한 토지·지적 업무 관련 실적을 대상으로 ▲토지 정책 ▲부동산 평가 ▲부동산 관리 ▲공간 측량 ▲지적재조사 등 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구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깡통전세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과 부동산 중개사무소와 함께하는 중개 문화의 혁신을 통해 부동산 관리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지난 8월 깡통전세 피해 예방을 위해 강서경찰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피해 예방 TF팀을 가동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부동산 깡통전세 피해 예방 상담센터 운영, 청년임차인 부동산 중개보수 감면사업 추진, 중개업 종사자에 대한 교육 등 부동산 중개 문화 선진화와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구는 최근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과 관련해 구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구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부동산 관리 업무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 돼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올바른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구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선진 부동산 정책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서구, 부동산관리 분야 최우수기관 선정

    강서구, 부동산관리 분야 최우수기관 선정

    서울 강서구는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2022 토지·지적관리 업무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토지·지적관리 업무 평가는 토지·지적 업무 전반에 관한 사항을 평가해 우수기관과 유공자를 선정, 표창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시에서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추진한 토지·지적 업무 관련 실적을 대상으로 ▲토지 정책 ▲부동산 평가 ▲부동산 관리 ▲공간측량 ▲지적재조사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구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깡통전세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과 부동산 중개사무소와 함께 하는 중개문화 혁신을 통해 부동산관리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지난 8월 깡통전세 피해 예방을 위해 강서경찰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피해 예방 TF팀을 가동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부동산 깡통전세 피해 예방 상담센터 운영, 청년임차인 부동산 중개보수 감면사업 추진, 중개업 종사자에 대한 교육 등 부동산 중개문화 선진화와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구는 최근 급변하고 있는 부동산 시장과 관련해 구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구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부동산관리 업무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 돼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올바른 부동산거래 질서 확립과 구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선진 부동산 정책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토] 아름다운 사람들 ‘나눔의 삶’

    [포토] 아름다운 사람들 ‘나눔의 삶’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24일 오후 2시 서울가든호텔에서 ‘2022년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를 열고 나눔 실천에 힘쓴 자원봉사 유공자 159명에게 표창과 상을 수여한다. 23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따르면 올해 대회에서는 18년 넘게 저소득 이웃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위해 급식 봉사를 한 정채진(81·여) 씨와 16년간 용산구 푸드뱅크마켓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식사를 도운 송재우(55·남) 씨 등 78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이 외에도 20명이 복지부 장관상을, 30명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을, 31명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받는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 채널 ‘나눔채널 공감’에서 실시간 중계되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나눔홍보대사인 배우 최수영 씨도 참석할 예정이다.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는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열린다.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은 “나눔으로써 행복을 느낄 수 있고, 이러한 행복을 느끼는 분이 많아질수록 우리 사회가 더 행복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적, 물적 나눔 사업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화토탈에너지스,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최고 성적’

    한화토탈에너지스,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최고 성적’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제48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 4개팀이 참가해 출전팀 모두가 금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한화토탈에너지스에 따르면 23일 일산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금상 4개를 받은데 이어 국가품질명장 1명과 국가품질유공자 2명이 선정됐다.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산업현장에서 원가 절감·생산성 향상 등의 개선활동으로 품질 향상에 기여한 분임조를 발굴해 포상하는 산업계의 전국체전으로 불린다. 올해 대회에는 시도별 지역예선을 통과한 90개사 266개 분임조가 참가해 현장개선 등 14개 분야에서 경쟁을 펼쳤다. 한화토탈에너지스의 화성에너지연구팀 화성인 분임조는 ‘안전품질’, EVA생산팀과 정비1팀 연합 하이테크 분임조는 ‘현장개선’, 정비2팀 RPM 분임조 ‘보전경영’, 설비검사팀 배종욱 주임이 ‘제안사례’ 부문에서 각각 금상을 받았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올해 4개 분임조가 출전해 지역대회 대상 수상은 물론 전국대회에서 전원 금상을 수상해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정비2팀 강수봉 기감은 혁신적 업무개선과 장인정신으로 품질향상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모범근로자를 선정해 대통령이 지정하는 ‘국가품질명장’으로 선정됐다. 국가품질유공자에는 CB&OCU생산팀 박은현 선임이 국무총리표창을, 운영혁신팀 유정안 주임이 한국표준협회표창을 각각 받았다. 한화토탈에너지스 관계자는 “다양한 교육과 훈련의 기회를 제공해 회사의 품질경영에 기여하는 직원들의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3회 김치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3회 김치의 날’ 기념식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지난 22일 ‘제3회 김치의 날’을 맞아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치의 날인 11월 22일은 ‘다양한 김치 재료 하나(1) 하나(1)가 모여 22가지 이상의 효능을 갖는다’라는 의미를 지녔다. 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3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실내 행사로 진행해왔던 것과 달리 전통가옥인 한옥과 전통음식인 김치가 한 자리에서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며 우리 전통문화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외 행사로 기획됐다. 김치산업 발전 유공자 및 김치 품평회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김치품평회 수상작 전시, 팔도 김치 전시·시연·시식과 함께 연계행사로는 김치 요리 경연대회, 코리아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구성됐다. 시상식에서는 가장 먼저 김치의 날을 맞아 김치산업 발전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강정복 임진강김치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수여받았다. 주요 공적으로는 연간 배추 350t, 무 170t 등 국내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과 원료 생산지에서 김치를 제조해 지역 농업인과의 상생발전을 도모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대통령 표창에는 선농종합식품, 국무총리표창에는 김진태 자연지락 유한회사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또한,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김치품평회 수상작 시상도 함께 이어졌다. 도미솔식품(대표 박미희·사각사각 총각김치)이 대상으로 국무총리상을 시상했다. 그간 배추김치만 품평회를 이어왔으나, 올해는 무 김치도 포함한 가운데 배추김치를 제치고 무 김치가 대상의 영애를 안았다. 이어 최우수상에는 선농종합식품의 ‘선농원본 포기김치’가 선정돼 농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우수상 3개소, 장려상 3개소가 농식품부장관상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을 받았다. 한편 기념식장 주변에는 함경, 평안, 서울·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를 대표하는 팔도 김치가 전시되었다. 또 대한민국 식품명인 등이 참여한 팔도 김치 시연 및 시식 행사에서는 행사장을 방문한 국내외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대한민국 김치와 김장 문화를 널리 알렸다. 김치의 날과 연계한 김치 요리 경연대회와 코리아 김치 페스티벌도 진행됐다.
  • 자치단체, 내년부터 국가유공자 지원 대폭 강화

    자치단체, 내년부터 국가유공자 지원 대폭 강화

    지방자치단체들이 내년부터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경북 구미시는 국가유공자 수당 인상 및 연령제한 폐지,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 신설 등을 내용으로 하는 보훈정책을 내년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 정책에 따라 구미시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6.25전쟁, 월남전쟁)에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을 기존 월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한다. 또 국가유공자에 주는 보훈예우수당을 월 5만~10만원에서 10만~15만원으로 올린다.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을 신설해 월 5만원 지급하고, 만 65세 이상에게만 지급하던 보훈예우수당을 전체 보훈대상자호 확대한다. 울진군도 내년 1월부터 국가유공자 유형을 1~18호(확대되는 유공자 유형: 4·19혁명 사망자, 4·19혁명 부상자, 4·19혁명 공로자, 순직공무원, 공상공무원, 특별공로순직자, 특별공로상이자, 특별공로자)로 확대하고 연령 기준을 폐지해 전 연령에 대해 수당을 지급한다. 지금까지는 국가유공자 유형이 1~10호일 경우와 수당 지급 대상자가 만 65세 이상일 경우만 수당을 지급해 왔다. 충남 서산시도 내년부터 참전 유공자 수당을 월 25만원에서 50만원 이내로, 유공자가 사망한 배우자 수당은 월 10만원에서 20만원 이내로 인상한다. 국가 유공자와 유족 보훈 명예 수당도 월 10만원에서 20만원 이내로 확대한다. 시는 현재 참전 유공자 834명과 사망한 유공자 배우자 877명, 국가 유공자 및 유족 694명 등 모두 2405명에게 보훈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강원 화천군은 내년 초부터 도내 최고 수준의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우선 현재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들에게 매월 지급되는 수당을 기존 20만원에서 40만원으로 100% 증액하기로 했다. 또 베트남전 참전 유공자들이 수령하는 매월 20만원의 수당도 30만원으로 50% 인상하기로 했다. 참전 유공자 배우자에게 매월 지급하는 복지수당을 기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늘린다. 경기 남양주시는 내년부터 약 6500여명 국가 유공자에게 매월 지급되는 보훈명예수당을 3만원씩 인상하기로 했다. 1월부터 만 65세 이상은 월 7만원에서 10만원, 만 65세 미만은 월 3만원에서 월 6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한다.
  • 서울 강북구의회, 지역발전 유공자에 표창 수여

    서울 강북구의회, 지역발전 유공자에 표창 수여

    서울 강북구의회가 지역 발전에 앞장선 주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강북구의회는 지난 1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발전 유공자 20여 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허광행 의장, 유인애 부의장, 이상수 복지건설위원장, 노윤상 의원, 심재억 의원이 함께했다. 이날 수상자로 선정된 지역발전 유공자들은 투철한 책임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허광행 의장은 “오늘 수상하신 분들은 지역사회에서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해주셨을 뿐만 아니라 추천해주신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도 많은 도움을 주신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강북구의회 의원들은 수상자분들로부터 힘을 얻어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 ‘김치의 날’ 지정 이후 실외서 첫 행사

    ‘김치의 날’ 지정 이후 실외서 첫 행사

    올해 제3회 ‘김치의 날’ 기념식이 22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렸다. 법정기념일 지정 이후 실내에서 진행된 기념식은 올해 한옥과 어우러져 실외에서 김치 발전 유공자 및 김치 품평회 수상작 시상, 김치 요리 경연대회, 팔도 김치 전시·시연·시식 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이날 기념사에서 “수천 년 동안 우리 밥상을 지켜 온 자랑스러운 전통음식 김치가 세계인의 식탁까지 두드리고 있다”면서 “정부는 김치산업이 국내는 물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종균 개발·보급, 김치 원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면담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면담

    서울특별시의회 김현기 의장(국민의힘·강남제3선거구)은 지난 21일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와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는 류재식 서울시지부 지부장, 이재국 서울시지부 부지부장, 최영식 용산구지회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김현기 의장은 “6‧25전쟁이 일어난 지 벌써 70여 년이 지났다”며, “유공자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장은 “유공자분들에 대한 예우는 물론 후대에도 계속해서 기억되도록 관련 기념사업이 지속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의회도 이를 위해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4·19혁명 기념일 계기 혁명유공자 포상 추진...보훈처 21일부터 한달간 신청 접수

    국가보훈처는 내년 제63주년 4·19혁명을 기념해 혁명유공자를 포상하기로 하고, 내달 21일까지 신청 접수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우편 또는 거주지 관할 보훈관서 방문 방식으로 접수한다. 4·19혁명유공자 포상은 1962년 처음 시행한 이래 지금까지 총 11회가 있었다. 4·19혁명 50주년(2010년)을 비롯해 특별한 계기가 있을 때 비정기적으로 이뤄졌다. 포상 인원은 2·28민주운동 및 3·8민주의거, 3·15의거 참여자를 포함해 총 1133명이다. 지난 2020년 포상 이후 2021년과 2022년은 포상이 이뤄지지 않았으나 4·19혁명공로자회 등 관련 단체로부터 추가 포상 요구가 있었다고 보훈처는 설명했다. 보훈처는 이에 따라 내년 윤석열 정부 첫 4·19혁명기념일에 맞춰 4·19혁명유공자 포상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포상에 대한 국가의 입증 책임도 강화하기로 했다. 박민식 보훈처장은 “4·19혁명 참가자들이 평균 82세로 매우 고령이므로 생전에 한 분이라도 더 영예로운 포상을 드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포상을 추진한다”며 “주요 시위 발생지에 소재한 학교와 기관 등에서 소장한 교지, 신문, 학적부, 제적부, 학교사(史) 등 자료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민주화운동에 앞장서신 분들이 빠짐없이 포상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4·19혁명유공자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는 보훈처 누리집(www.mpva.go.kr)과 ‘나라사랑신문’(보훈처 누리집에서 열람 가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 문의는 보훈처 공훈발굴과(044-202-5455)로 하면 된다.
  • 광주상의 ‘2022 광주상공대상’ 5명 선정

    광주상의 ‘2022 광주상공대상’ 5명 선정

    광주상공회의소는 올 한해 지역 경제발전과 상공업 진흥을 위해 헌신한 ‘제10회 광주상공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22일 오후 4시 7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 10회 광주상공대상’에는 ▲경영우수부문 마찬호 남양건설 대표이사▲고용우수부문 김명선 금호타이어 생산기술본부장(전무)▲기술혁신부문 노정규 현대로오텍 대표이사▲지역공헌부문 정혁준 삼성전자 광주지원센터장(상무)▲노사상생부문 조순만 매일유업 광주공장장(상무)등 5명이 선정됐다. 경영우수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될 마찬호 남양건설 대표이사는 2011년부터 경영을 맡으며글로벌 금융위기를 조기 극복하고 매년 우수한 경영성과를 달성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특히 광주기아챔피언스 야구장, 2015광주하계U대회 수영장 및 강진-완도를 잇는 고금대교 등 다수의 지역 랜드마크를 성공적으로 건설하여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남양건설은‘남양휴튼’아파트를 공급하고 있고, 남양문화재단을 통해 매년 지역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고용우수부문 수상자인 김명선 금호타이어 생산기술본부장은 올해로 창립 62주년을 맞은 금호타이어가 국내 타이어 산업을 선도하고 지난 한 해 2조6000억원의 매출과 근로자 4720여 명의 고용을 통해 지역 경제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근 2년간 비정규직 713명을 정규직 전환하고 672명을 신규 채용하는 등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기술혁신부문 노정규 현대로오텍 대표이사는 2002년 창업 이래 수배전반 전문업체를 운영하면서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다수의 특허와 인증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기업들의 주 무대인 고전압(154kV) 변전소 설계 및 시공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변전소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 대표는 최근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145호 회원으로 가입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으며 현재 한국전기공사협회 광주광역시회장에 재임 중이다. 지역공헌부문 정혁준 삼성전자 광주지원센터장은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이 1989년 설립된 이래 지난해 4조4000억원의 매출과 2800여 명의 고용을 통해 지역 경제발전을 선도하고 우리 지역에 매년 120여억원 상당의 다양한 사회공헌과 나눔을 실천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사상생부문 조순만 매일유업 광주공장장은 매일유업이 유제품 가공 분야에서 국내 식품산업을 선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체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고용하고 관리자가 만드는 간식 나눔 행사를 개최하는 등 노사 화합과 상생의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님 호칭 사용 캠페인’전개 등 조직 내 수평적이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매일유업 광주공장은 노사관계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8년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으로 인증받은 바 있다. 올해 광주상공대상에서는 장기근속 모범근로자로 장영욱 금호타이어과장 등 11인을 선정 발표했다. 장기근속 모범근로자는 기업체 임직원 중 10년 이상 근속하고, 업무개선 및 기술개발 제안 등을 통해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자로 공모를 통해 모집하고 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됐다. ‘광주상공대상’은 지역경제 발전과 상공업 진흥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를 발굴 · 표창해 그간의 공로를 널리 알려 상공인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2012년에 제정한 상이다.
  •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17일 열린다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17일 열린다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17일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다. 16일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올해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은 정부기념식 최초로 서대문형무소 옥사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후손, 학생, 정부 주요 인사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주제인 ‘나의 길 새로운 길’은 윤동주 시인이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며 자유와 평화를 위해 나아가는 의지를 표현한 시 ‘새로운 길’에서 인용해 선정했다고 보훈처는 설명했다. 기념식은 광복을 맞은 1945년 조국 땅에서 처음 거행된 순국선열추념대회에서 정인보 선생이 낭독하고 김구 선생이 배례한 추념문을 성우 김기현의 영상 해설과 용수(죄수의 얼굴을 보지 못하도록 머리에 씌우는 둥근 통 같은 기구)를 쓴 독립투사들이 감방에 갇히며 ‘올드 랭 사인 애국가’를 부르는 재연극으로 시작된다. ‘올드 랭 사인’은 스코틀랜드 민요로, 1896년 11월 독립문 정초식에서 배재학당 학생들이 애국가 가사를 이 노래 선율에 붙여서 합창한 이후 독립운동가들 사이에 국가처럼 불렸다. 보훈처는 1919년 4월 경북 영천에서 자신의 손가락을 찔러 ‘대한독립 만세’라고 쓴 혈서 깃발을 만들고 홀로 독립 만세를 외치다가 옥고를 치른 고(故) 김정희 선생(건국훈장 애족장) 등 76명을 포상할 예정이다. 박민식 보훈처장은 “일제강점기 많은 선열이 투옥된 서대문형무소 옥사에서 거행되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조국 독립을 위한 헌신의 길을 자신의 길로 선택한 독립운동가들의 의지와 독립정신을 국민이 기억하고 계승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이재명 “‘노란봉투법’, 불법폭력파업 보호로 오해···‘합법파업보장법’으로 바꾸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민주노총을 찾아 노동자 파업에 따른 기업의 과도한 손해배상을 제한하는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에 대해 “상대 프레임 공격에 당하면서 불법 폭력파업 보호법인 것처럼 잘못 알려진 것 같은데, ‘합법파업보장법’이나 ‘손배(손해배상)·가압류 불법남용방지법’으로 바꾸자”고 제안했다. 이 대표가 전날 한국노총에 이어 양대노총 지도부와 간담회를 가진 건 대표 취임 후 처음이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을 만나 “손배소나 가압류 남용은 있어선 안 된다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상대가 불법 폭력 파업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공격해서 국민들이 오해를 해 반대율이 꽤 높아지고 있다”며 “그런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하면서 손배소나 가압류 남용, 이 때문에 노동자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등 노동자들의 단체행동권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같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은 지난 9월 노란봉투법 명칭 변경 검토에 착수했다. 김성환 정책위의장은 당시 “노란봉투의 의미는 한진중공업 때부터 오랜 역사를 갖고 있지만 그 봉투의 의미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해하기 어려워 취지를 잘 설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 말에 따르면 노란봉투법 의미 전달 취지보다는 재계의 ‘불법파업조장법’ 공격을 의식해 명칭을 바꾸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민주당은 오는 17일 공청회를 거쳐 노란봉투법 입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이정미 정의당 대표도 이날 민주노총을 찾아 노란봉투법 처리와 공공부문 민영화 저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미 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노동정책 방향은 한 마디로 퇴행”이라며 “각종 노동 개악 저지와 노조법 2·3조 개정, 공공부문 민영화 저지 등 당면한 민주노총 핵심 과제에 정의당은 적극 동의하며 함께 할 것”이라고 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바쁜 와중에 지역구도 챙겼다. 인천 계양구 동양동 일원에서 열린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착공식에 참석해 “계양구는 그동안 각종 규제에 묶이며 산업 기반이 부족해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며 “계양테크노밸리 개발로 첨단산업 입지가 조성되고 관련 기업이 입주한다면 새로운 발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감사원법 개정안 등 기존 당론으로 채택한 법안들 외에 민영화 방지법, 법왜곡죄 도입법, 대통령과 공공기관장 임기 일치법, 언론 독립성 보장법, 차별금지법, 민주유공자 예우법 등 50여개 법안을 올 정기국회의 주요 입법과제로 선정했다.
  • 권익위 “국가유공자 선순위유족 결정시 실제 부양여부 고려해야”

    권익위 “국가유공자 선순위유족 결정시 실제 부양여부 고려해야”

    고인이 된 국가유공자에 대한 ‘선순위유족’ 결정시 실제 부양여부를 고려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중앙행심위)는 15일 유공자가 경제력이 있다는 이유로 선순위유족 등록을 거부한 것은 부당하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 유족인 A씨는 2021년 부친이 사망하자 국가보훈처에 선순위유족 등록을 신청했지만 부양 사실이 인정됨에도 고인이 경제력이 있다는 이유로 등록신청이 거부됐다. A씨는 2남 3녀의 형제자매가 있지만 아버지를 전적으로 부양했고, 1979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같이 거주한 주민등록표 등 부양에 대한 입증자료를 제출했다. 국가유공자법은 국가유공자가 보상금을 받으며 생활하다 사망할 경우 선순위유족에게 사망일시금을 지급하고, 유족간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국가유공자를 주로 부양하거나 양육한 사람이 선순위유족으로 인정하도록 했다. 그러나 국가보훈처는 고인이 본인 소유의 주택에 거주했고, 매달 일정액의 보상금을 받아 자녀들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이유 등으로 A씨의 선순위유족 등록신청을 거부했다. 중앙행심위는 국가보훈처가 제출한 자료 및 관련 법령 등을 살핀 결과 고인과 같이 거주한 사실이 인정되고, 두 다리가 절단된 부상을 당한 고인에게 도움이 필요했을 것으로 판단했다. 또 지난 2007년 국가보훈처가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사에서 다른 부양가족이 확인되지 않았고, 고인이 “A씨의 월급과 보상금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밝힌 사실 등을 확인했다. 중앙행심위는 A씨를 선순위유족으로 인정하지 않은 국가보훈처의 처분을 취소했다. 민성심 권익위 행정심판국장은 “국가유공자의 선순위유족을 판단할 때 중요한 것은 고인과 상당기간 생활공동체를 형성하면서 고인의 삶에 특별한 기여를 했는지 여부”라고 말했다.
  • 김원중 의원, 수년간 시립미술관ㆍ박물관 유료 전시 면제대상자 누락한 문화본부 질타

    김원중 의원, 수년간 시립미술관ㆍ박물관 유료 전시 면제대상자 누락한 문화본부 질타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원중 부위원장(성북2·국민의힘)은 지난 11일 실시된 제315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수년간 시립미술관ㆍ박물관의 특별전시, 기획전시 등 유료 전시의 면제대상자가 누락된 사실을 지적했다. 지난 9월 개정된 서울특별시립박물관 관리 및 운영조례와 서울특별시립미술관의 관리 및 운영조례의 관람료 면제, 무료관람 대상에 참전유공자, 고엽제 후유증 환자, 5.18 민주유공자, 의사상자와 국군포로의 본인 및 가족 등이 포함됐고, 이는 해당 부서의 의지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21년 2월 23일 행정안전부(기획정비과제) 정비대상 통보 및 입법추진을 요청받아 개정한 것임을 확인했다. 특히 김 부위원장은 “이번 조례로 변경된 서울시립박물관과 미술관의 관람료 면제의 대상자는 이미 5~10년 전 상위법이 개정됐다”며, “행정안전부의 입법 추진요청을 받고서 개정을 진행한 것은 명백한 늑장 행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조례개정의 시기를 놓쳐 면제대상자를 누락한 피해는 결국 시민들에게 돌아왔다”고 지적하며 “지연ㆍ늑장 행정을 지양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보훈처 순국선열의 날 76명 독립유공자 포상

    보훈처 순국선열의 날 76명 독립유공자 포상

    제83회 ‘순국선열의 날’(17일)을 맞아 76명을 독립유공자로 포상한다고 국가보훈처가 15일 밝혔다. 유공자는 건국훈장 애족장 15명, 건국포장 13명, 대통령표창 48명이다. 이 가운데 생존자는 없다. 애족장이 전수되는 함삼여 선생은 미국 하와이에서 대한인국민회 하와이지방총회 통상대의원 등으로 활동하며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하고 군사단체를 후원했다. 김정희 선생(애족장)은 1919년 4월 경북 영천에서 ‘대한독립 만세’라고 쓴 혈서 깃발을 만들고 홀로 독립 만세를 외치다가 징역 8개월 옥고를 치렀다. 정부 수립 이후 최초로 포상된 1949년부터 이번 순국선열의 날까지 총 1만 7664명이 독립유공자로 포상됐다. 건국훈장 1만 1684명, 건국포장 1508명, 대통령표창 4472명이다.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는 뮤지컬 ‘광복군 아리랑’이 무대에 오른다. 추태영 감독이 연출하며 배우 박규겸·지혜근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광복군의 투쟁 역사를 통해 임시정부의 역사와 가치를 국민이 공감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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