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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料 감면절차 간소화

    행정안전부는 15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유선전화 요금 감면신청 등 공공요금 감면을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상자들은 별도의 서류 없이 신분증만 가지고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집에서 주민서비스 통합정보시스템(www.oklife.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그동안 감면 대상자들은 관할 전화국 등 해당 기관을 방문해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했다.간편화 서비스에는 대가족·3가족 이상 전기료 감면, 가사간병 바우처 신청, 노후설계 상담·교육 신청도 할 수 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모닝 브리핑] 유공자·고엽제 환자 보상금 평균 5% 인상

    국가·독립유공자,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 등에 대한 정부의 지원과 예우가 강화된다. 정부는 12일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에게 매월 지급하는 보상금을 지급 대상 및 상이등급별로 평균 5% 인상하는 내용의 ‘국가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정부는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와 고엽제 후유증 2세 환자에게 장애등급에 따라 지급하는 수당도 평균 5% 인상토록 하는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도 처리했다. 60세 이상의 무공 수훈자에게 지급하는 무공영예수당은 1만원, 6·25 전몰군경의 자녀에게 지급하는 수당은 15.2∼17.6%씩 각각 인상된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희망근로자 13일부터 모집

    10만명의 희망근로 참여자 모집이 13일부터 22일까지 각 읍·면 사무소와 주민센터 등에서 실시된다. 행정안전부는 3월부터 4개월간 총 5727억원(국비 4456억원, 지방비 1271억원)을 투입해 10만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근로사업 지원자 신청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 사업 신청서와 건강보험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희망 직종을 3개 사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자격은 가구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 3500만원 이하에 해당돼야 한다. 단 공무원의 배우자는 참여할 수 없다. 청년실업자와 실직자, 휴·폐업자, 국가유공자, 북한이탈주민 등은 가산점이 부여된다. 근무 조건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가 원칙이며, 급여는 일당 3만 3000원, 교통·간식비 3000원이 지급되고 4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수의 30%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영세상인 소득 증진을 위해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부고]

    ●박찬록(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 검사)씨 모친상 9일 경북 안동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54)840-0010 ●정세화(평택세관장)씨 모친상 유장현(고려개발 부사장)씨 장모상 1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11시 (02)2227-7580 ●전영호(전 강릉시장)씨 별세 상욱(디지털싸인 대표)민수(성남 숭신여중 교사)씨 부친상 이봉영(GS건설 현장소장)김홍기(클립디자인 대표)씨 장인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010-2235 ●안오룡(코스트코코리아 부사장)승용(GM대우 차장)씨 모친상 1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2일 오전 11시 (02)2650-2742 ●이건영(사업)수영(SK씨앤씨 상무)시영(SK텔레시스 과장)씨 부친상 김기춘(서울구로경찰서)이권희(사업)씨 장인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30분 (02)3010-2294 ●김인철(캐나다 거주·자영업)신철(국민연금공단 홍보실장)씨 모친상 우현국(자영업)송춘규(고양제일교회 담임목사)씨 장모상 10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31)219-4113 ●김영완(팅스관리법인 대표)씨 부인상 권일(생명과학연구원)권희(학생)씨 모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30분 (02)3010-2291 ●안세현(서울아산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2)3010-2295 ●김진홍(동성화학 상무)진경(아이빛연구소 팀장)씨 부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2)3010-2231 ●이용우(자영업)씨 부친상 정영태(중소기업청 차장)강옥범(현대중공업 부장)씨 장인상 9일 울산 영락원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7시 (052)256-6895 ●임준모(현대증권 무교지점 부장)씨 모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3010-2232 ●구종상(동서대 영상매스컴학부 교수)씨 부친상 9일 부산 동의의료원, 발인 11일 오전 8시30분 (051)852-5201 ●강수영(국가유공자)씨 별세 호(해성국제컨벤션고 교목실장)태욱(상명사대부속여중 연구부장)종미(부부치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유지호(서울 대호치과의원 원장)이재곤(충남대 교수)씨 장인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3010-2238 ●전대수(대전·충남북고압가스조합 이사장)씨 부친상 10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42)600-6666 ●유용남(사업)용봉(한세대 교수)용기(서울 송파구청 공보과장)봉석(기아자동차)봉희(윤선생영어교실)광미씨 부친상 서인원(사업)씨 장인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292 ●이환(동화교역 대표)두환(두진물산 〃)종환(가나통상 〃)씨 부친상 허운욱(허운욱세무사 대표)지근진(화이트스파 〃)씨 장인상 1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11시30분 (02)2227-7599 ●김만기(동부건설 부사장)씨 모친상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7시 (02)3410-3151~3
  • [환경플러스] 북한산 순례길 3.4km 11일부터 개방

    [환경플러스] 북한산 순례길 3.4km 11일부터 개방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북한산국립공원 자락을 따라 걸으면서 자연과 문화,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둘레길 일부 구간의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11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북한산둘레길 가운데 개방되는 구간은 성재 이시형 선생 등 16기의 독립유공자 묘역이 있는 곳과 우이동 솔밭공원을 연결한 3.4㎞로 애국심을 고취하자는 취지에서 ‘순례길’이란 이름을 붙였다. 순례길은 물길·숲길·흙길 산책로 등의 테마로 구성했다. 물길 산책로는 자연친화형 섶다리, 목교량, 전망데크 등을 정비해 수유계곡 내 주변경관과 수서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숲길 산책로에는 자연친화형 흙포장, 운동시설을 갖췄고, 흙길 산책로는 맨발 흙길 등 각종 체험시설을 구비했다. 공단은 북한산 둘레길 시범사업 구간 개방으로 수직적인 탐방로가 저지대 수평적 탐방형태로 변화돼, 생태경관 훼손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장애인이나 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편의 제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 은평뉴타운 2404가구 일반 분양

    은평뉴타운과 중랑 신내지구 등 240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서울시 SH공사는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2지구와 3지구, 중랑구 신내지구 등 3개 지구 아파트 240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은평 2지구에서는 84㎡와 101㎡ 각 1가구, 134㎡ 34가구, 166㎡ 170가구 등 총 206가구가 분양된다. 은평 3지구는 전용면적 84㎡ 545가구, 101㎡ 958가구, 134㎡ 357가구, 166㎡ 264가구 등 2124가구가 분양되며 신내 2지구에서는 114㎡ 74가구(일반공급 72가구, 특별공급 2가구)가 공급된다. 85㎡ 이하 주택의 경우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로 청약저축에 가입한 후 2년이 지나고 월납입금을 24회 이상 낸 경우 1순위로 인정된다.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은 청약예금 가입자가 대상이다. 공급물량의 50%는 청약가점제, 나머지 50%는 추첨제로 입주자를 선정한다. 세자녀 이상 가정,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중소기업 근로자, 북한이탈주민 등은 특별공급 대상자다. 은평뉴타운 2, 3지구는 주택 공급계약 체결이 가능한 날부터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은 1년간, 85㎡ 이하 주택은 3년간 주택 전매가 제한되며, 신내 2지구의 주택 전매 제한기간은 3년이다. 청약 접수는 특별공급이 내년 1월12~15일, 일반공급이 2월1~4일이다. 당첨자는 각각 1월22일과 2월11일 발표된다. 인터넷 청약이 원칙이지만 고령자 등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한 사람은 저축 가입은행 본·지점에서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평균 분양가격은 은평 3지구가 3억 8804만(84㎡)~9억 146만원(166㎡), 은평 2지구가 3억 5457만(84㎡)~8억 8562만원(166㎡)이며, 신내 2지구 114㎡는 4억 1788만원 등이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새해 달라지는 것들] 취업후 학자금상환제 도입·교원평가제 전면 실시

    [새해 달라지는 것들] 취업후 학자금상환제 도입·교원평가제 전면 실시

    ■복지 ▲치매 어르신 지원 강화 치매조기검진사업이 전국 모든 보건소로 확대된다. 60세 이상 노인은 관할보건소 치매상담센터를 통해 치매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고 저소득 치매노인에게는 월 3만원까지 치료관리비가 지원된다. ▲햄버거·피자 등 고열량·저영양 어린이 기호식품 TV광고 제한 패스트푸드·피자·과자 등 고열량·저영양 어린이 기호식품의 TV광고가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제한된다. ▲영양표시 대상 식품 확대, 인증 또는 보증 등의 문구 사용 금지 열량·포화지방·나트륨 등 영양표시 대상 식품이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빙과류·어육소시지·김밥·햄버거·샌드위치 등 기호식품까지 확대된다. ▲건강보험 적용 확대 심장 및 뇌혈관 질환자의 본인부담률이 10%에서 5%로, 결핵환자 본인부담률이 입원 20%, 외래 30∼60%에서 10%로 내린다. 7월부터는 중증화상환자의 본인부담률이 입원 20%, 외래 30∼60%에서 5%로 낮아지며 10월부터 다발성 골수종, 유방암 치료제 등의 항암제와 B형간염치료제 등 희귀난치성 치료약제의 보험급여 범위가 확대된다. ▲사회복지통합관리망 운영 각종 사회복지 급여·서비스 지원 대상자의 자격 및 이력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이 본격 운영된다. ▲기초수급자 근로능력판정 체계 개선 의사 진단서의 치료기간에만 의존하던 기초수급자 근로능력 판정방식이 의사의 진단서와 지자체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의 활동능력평가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개선되고 재평가 주기가 3개월에서 1년으로 늘어난다. ▲난임부부 지원 확대 1월부터 인공수정시술비가 1회당 50만원 범위 안에서 3차례까지 지원된다. 4월부터 임신·출산 관련 진료비를 전자바우처로 제공하는 ‘임신·출산진료비(고운맘카드)’ 지원액이 현행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늘어난다. ■교육 ▲교원평가제 실시 일부 학교에서 시범운영 중인 교원평가제가 내년 3월부터 전국 모든 초·중·고교로 확대 시행된다. 학생·학부모가 평가에 참여한다. ▲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 도입 대학 등록금을 정부로부터 대출받아 공부하고 졸업한 뒤 소득이 생길 때부터 갚아 나가는 장학제도가 도입된다. 소득 7분위 이상 대학생 80만여명이 대상이 된다. ▲유아학비 지원 확대 소득 하위 70% 이하 가정의 모든 둘째아이에게 유아 학비 100%를 지원한다. 국립은 월 5만 9000원, 사립은 19만 1000원씩 지원된다. ▲야간 돌봄 유치원 운영 시도별 수요조사를 거쳐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5~10개 공·사립 유치원을 연계한 ‘야간 돌봄 전담 유치원’이 3월부터 운영된다. ■국방 ▲입영부대 본인선택제 폐지 입대 대상자가 입영부대를 선택할 수 있었던 본인선택제가 전면 폐지되고, 전산처리로 결정된다. 입영일자 선택제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장병 A형간염 첫 접종 취사병과 충성클럽(PX) 근무병 등 식품취급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장병 3만여명이 처음으로 A형간염 예방접종을 받는다. 국방부의 예산 확보 추이에 따라 일반병으로까지 접종 대상이 확대된다. ▲장병 체력검정 강화 군 체력 검정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기존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1.5㎞ 달리기 등 3개 종목 중 1.5㎞ 달리기를 3㎞로 늘리고, 특급~4급의 3개 종목 합격선을 특급~3급으로 한 단계 줄인다. ▲현역병 국제대회 입상시 공익요원 편입 지정 국제대회에 입상한 현역병이 본인 희망에 따라 예술·체육분야 공익요원으로 편입할 수 있게 된다. ■법무 ▲사회·경제적 약자 과태료 경감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중 보호대상자, 3급 이상 장애인, 상이등급 3급 이상 국가유공자, 미성년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금액의 최대 50%까지 감경된다. ▲점수제에 의한 거주·영주자격 부여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체류하는 전문인력(E1~E5, E7) 중 점수제에 따른 평가를 거쳐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자에게는 거주자격(F2)으로 체류자격 변경을 허용하고, 영주자격(F5) 신청 시 우대한다. ▲부동산투자이민제도 도입 국내 특정부동산에 일정금액 이상을 투자한 외국인에게 거주자격을 부여하고 국내 체류기간이 5년 이상일 경우 영주자격을 부여한다.(제주특별자치도에서 우선 시행) ■문화·여성 ▲한국언론진흥재단 출범 한국언론재단, 신문발전위원회, 신문유통원 등 현행 3개 신문지원기관을 통합한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새해 1월 출범한다. ▲동영상에도 ICOP 확대 적용 ICOPⅠ은 온라인 콘텐츠를 검색, 불법 복제물에 대해 자동으로 전송을 중단하도록 요청하는 프로그램으로 개인간(P2P) 파일공유 사이트나 웹하드 등 폐쇄형 서비스의 음원에만 적용됐다. ICOPⅡ가 가동되는 새해 1월부터는 포털, 블로그 등 개방형 온라인 서비스의 음원은 물론 동영상에도 적용된다. ▲국립현대무용단·국립어린이인형극단 창단 새해 6월쯤 국립단체로 현대무용단과 어린이인형극단이 창단된다. 발레나 한국무용과는 달리 국립단체가 없던 현대무용 분야에 대해서도 정부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한국방문의 해 시작 새해부터 2012년까지 ‘한국 방문의 해’ 캠페인이 본격 시작된다. 코리아그랜드 세일, 체류기간 하루 더 늘리기(One Night More) 등 다양한 인센티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종합편성채널 선정 방송통신위원회는 언론관계법 개정을 토대로 종합편성채널(종편)을 선정·도입해 방송통신서비스의 경쟁을 유도하고 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종편 사업자 선정 등 구체적 일정은 하반기쯤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방송광고판매시장 경쟁체제 도입 한국방송광고공사를 통한 독점적 방송광고 판매 체제에서 민영 미디어렙 도입을 통한 경쟁체제가 이르면 새해 하반기부터 도입된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촉진법’에 따라 육아나 출산 등의 부담으로 직장을 중단했던 여성들에게 직업상담 등 원스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센터가 전국 50곳에 마련, 운영된다. ■환경 ▲수도권 대기총량관리제 확대 수도권 대기질 개선을 위해 수도권 대기관리권역으로 설정된 서울시, 경기도 등 24개 시를 대상으로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가 확대 시행된다. 해당 사업장은 대기 1~2종 사업장 중 질소산화물이나 황산화물을 연간 4t 이상 배출하는 350개 사업장이다. ▲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의무사용 6월부터 순환골재 의무사용 대상기관에 민간투자법에 따른 사회기반사업(SOC)이 포함된다. 국가·지방자치단체·민간투자 사업자가 건설공사를 할 때 재생 아스콘 등과 같은 순환골재 재활용제품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보훈 ▲보훈대상자 보상금 인상 국가유공자 보상금이 5% 올라 2009년보다 1100억원 늘어난 2조 6000억원이 50만여명에게 지급된다. 참전명예수당 인상도 추진되고 명예형 소액 수당이 기초수급자 소득산정기준에서 제외된다. ▲무주택 보훈대상자 지원 강화 무주택 보훈대상자를 위한 주택마련 자금 대부액이 기존 23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오른다. 임차대부 지원자에 대한 재대부 기간도 종전 3년에서 통상 계약기간인 2년으로 줄여 전세금 인상 등에 유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된다. ▲독립유공자 등 지원 강화 친일귀속재산 753억원(공시지가 기준)어치의 부동산 중 100억원어치를 팔아 영주귀국 후손 정착지원과 독립유공자 유족 장학사업 등에 지원한다. ▲국립묘지 안장능력 확충 현재 5만여기에 불과한 국립묘지의 안장 여력과 근접성 등을 고려해 이천호국원에 1만기, 영천호국원에 2만 5000기를 각각 추가 조성한다. ■외교·통일 ▲여권발급수수료 신용카드 납부 민원인이 여권발급수수료를 현금뿐 아니라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사용가능한 신용카드는 BC·신한·국민·삼성·현대·롯데·외환 등이다. ▲여권사무대행기관 확대 전국 248개 지방자치단체의 여권 사무 대행기관이 종전 168개에서 새해부터는 232개 기관으로 늘어나 전국 거의 모든 곳에서 신청 여권을 4~5일 내에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러시아 비자 유효기간 확대 한·러 단기복수사증협정 발효에 따라 새해 1·4분기부터 러시아 비자 발급 기간이 현행 ‘14일 이내’에서 ‘10일 이내’로 줄어든다. 비자 유효기간은 ‘최대 5년’으로 확대된다. ▲북한이탈주민 취업장려금 인상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돕기 위해 지급되는 취업장려금이 기존 1500만원에서 1800만원으로 오른다. 1년차 북한이탈주민 직장인에게 450만원, 2년차 500만원, 3년차 550만원 지급되던 취업장려금은 각각 550만원, 600만원, 650만원씩 지원된다. ■행정 ▲고위공직자 쳥렴도 평가 도입 국민권익위원회는 국장급 이상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제도를 도입한다. 고위공무원단 1500명, 지방자치단체장 등 선출직 공무원 262명, 600여 공공기관 임원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인허가·지도단속을 하는 일선 공무원도 평가받는다. 평가결과는 인사·보수·교부세 등에 차등 반영된다. ▲인·허가 ‘사후규제’ 방식 도입 기업투자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허가 법령에 대해 사전규제가 아닌 ‘원칙적 허용, 예외적 금지’ 방식의 사후규제(네거티브 방식)가 도입된다. ▲온라인 생활민원 일괄서비스 확대 여러 기관에 걸친 다수의 민원 업무를 정부민원포털 G4C에 접속해 한 번에 처리하는 온라인 생활민원 일괄서비스가 확대된다. 2009년 12월 말 이사, 사망 민원을 시작으로 올해 1월부터 장애인, 보훈, 개명 등 3종, 7월에 출생, 교육 등 5종, 12월에 자동차, 혼인 등 5종이 추가 서비스 된다. ▲지방세 납부 종이고지서 폐지 하반기부터 지방세 납세자들은 광학적문자인식(OCR) 방식의 종이 고지서 없이 은행 예금통장과 신용카드로 세금을 낼 수 있다.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자신에게 부과된 세금 내역을 확인한 뒤 세금을 내면 된다. ▲가능한 모든 민원에 온라인 서비스 제공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민원을 처리하는 서비스가 확대된다. 신청 민원 3000종, 발급 민원 1000종이 올해 안에 순차적으로 온라인화된다. 부처 종합 ※ 일부 제도는 국회·정부 논의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음
  • [관가포커스] 중앙부처 종무식 없앤다

    [관가포커스] 중앙부처 종무식 없앤다

    올해부터 중앙 행정기관의 종무식이 사라진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12월31일 오후에 진행했던 기관별 종무식을 올해부터 없애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다른 중앙 부처의 종무식도 올해는 대부분 없어진다고 덧붙였다. 관세청 등 정부 대전청사 소재 청 단위 행정기관들도 별도의 종무식을 하지 않을 방침이다. 정부의 이 같은 종무식 폐지는 공기업이나 민간기업으로도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종무식 이후 2~3일 만에 다시 시무식을 치러야 하는 등 중복적인 행사로 지적됐기 때문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한해의 끝이 업무를 끝냈다는 의미가 아닌 만큼 종무식의 개념은 이제 벗어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이 내년도 업무보고를 예년과 달리 연내에 모두 끝내도록 한 조치와 맥을 같이한다. ●시무식은 종전처럼 진행 이에 따라 종무식 때 치러지던 기관장 표창 등 각종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실·국별로 간소하게 치러진다. 또 한해를 마무리하며 간단한 다과와 함께 나누던 덕담도 올해는 사라지게 됐다. 행안부 서기관급 공무원은 “종무식을 하지 않는 것이 합리적인 면이 있기는 하다.”면서 “하지만 종무식이 업무가 끝났다는 의미보다는 업무성과를 결산하고 반성 또는 새출발하는 의미도 있는데 하지 않는다니까 아쉬운 마음도 든다.”고 말했다. 하지만 새해 첫 업무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은 종전대로 진행된다. 정부의 공식적인 시무식은 새해 1월4일 오전 9시 정부중앙청사 별관 2층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예정돼 있다. 행안부 등 각 부처별로도 별도의 시무식이 계획돼 있다. ●지자체는 대부분 유지할 듯 이에 비해 서울시를 비롯한 각 지방자치단체들은 종무식과 시무식을 대부분 예전처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지방선거가 예정돼 있는 만큼 신년 인사회를 겸한 시무식의 경우 예년보다 훨씬 성대하게 열릴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1월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무식과 신년 인사회가 열린다.”면서 “내년엔 지방선거를 의식, 시무식과 신년 인사회가 자치구별, 직능별로 다양하게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구로구, 소상공인 대회서 대통령상

    서울 구로구가 ‘2009 전국 소기업·소상공인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전국 소기업·소상공인 대회는 우수 소기업과 소상공인, 발전 유공자 등을 표창하기 위해 중소기업청이 주최하는 행사다. 매년 전국 소기업과 상공인, 지원단체를 심사해 훈장, 산업포장,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을 수여한다.구로구는 이 가운데 유공단체 부문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울산 소상공인지원센터(지식경제부 장관상)와 경상북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한국인터넷PC방 협동조합(이상 중소기업청장 표창)도 유공단체로 꼽혔다.중소기업청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소기업과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수상이유를 밝혔다.구로구는 200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를 만들어 자금지원에서 경영상담까지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소상공인 무담보 신용대출 8억 1000만원, 중소기업 육성기금 8억 500만원을 지원했다. 또 세무, 회계, 노무 등에 대한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하고 취업박람회 등을 개최해 왔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진행된다.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부산 보훈·복지회관 개관

    부산지역 보훈대상자들의 쉼터가 될 부산 보훈·복지회관이 24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23일 부산보훈청에 따르면 동구 초량동 정발장군 동상 뒤쪽에 위치한 보훈·복지회관은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5,428㎡ 규모다. 지난 2008년 10월 착공에 들어가 이달 초 완공됐으며 85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곳에는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휴게실과 목욕탕, 물리치료실 등 다양한 복지후생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또 그동안 낡고 비좁은 기존의 보훈회관과 상이군경 복지회관 등 여러 곳에 분산돼 있던 11개 보훈단체가 입주해 보훈가족들의 민원 처리 등이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준공식에는 김양 국가보훈처장, 허남식 부산시장, 한나라당 이진복 의원, 각 보훈단체장 및 국가유공자 등이 참석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군정발전 유공자 표창

    박영언 경북 군위군수 22일 군청 에서 군정발전에 공이 큰 이장 등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줬다.
  • 관광버스 제동장치·변속기 정밀조사

    관광버스 추락 사고를 조사 중인 경북 경주경찰서는 18일 사고 버스 운전사 권모(56)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그러나 권씨가 이번 사고로 갈비뼈 6개가 골절되는 등 전치 6주의 중상을 입은 점을 감안, 일단 신병만 확보하고 치료가 마무리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경찰은 권씨가 조사에서 기어 변속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바람에 운전 중 핸들조작 등에 일부 실수가 있었다고 진술함에 따라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혐의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권씨가 “사고 당시 기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진술도 한 만큼 차체 결함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합동으로 사고 현장과 사고 버스에 대한 정밀 감정을 실시했다. 사고 현장에서 지형과 현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고가 어떻게 일어났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3차원 광대역 스캐너를 이용한 촬영작업을 벌였다. 또 차량 결함여부를 밝히기 위해 사고 버스의 제동장치와 변속기에 대한 정밀 조사를 실시했다. 경찰은 또 사고 버스가 당초 예정에 없던 경북 영천의 한 건강식품농원을 방문하고 돌아오다 사고가 난 점 등을 근거로 버스기사 권씨가 농원 방문 대가로 부당한 리베이트를 받았는지와 해당 업체가 정상적으로 관할 관청의 허가를 취득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하는 등 법 위반 여부를 검토 중이다. 이번 사고의 희생자인 전종삼, 이용수, 우분남씨 등 3명의 장례식이 유족과 친지, 지인들의 애도 속에 이날 거행됐다. 한편 마숙인, 박동우씨 등 6명은 한국전쟁 또는 월남전에 참전한 국가유공자들로 확인돼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고차량이 전국버스공제조합의 보험에 가입돼 있어 사망자와 부상자는 별도의 손해사정 절차를 거쳐 공제조합으로부터 보험금을 받는다. 공제조합 측에 따르면 사망자 가운데 60세 이상~67세 미만은 7400만원, 67세 이상~76세 미만은 6400만원, 76세 이상은 5400만원이 책정돼 있다. 경주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자전거이용 활성화 8명 감사패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16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한 공로로 한나라당 김태원 의원과 박성효 대전시장, 박완수 창원시장 등 유공자 8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 의원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입법화를 주도했고, 박 대전시장은 자전거보험제를 도입하고 자전거이용 우대업소를 운영했다. 또 박 창원시장은 대한민국자전거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행안부는 밝혔다. 이소희 자전거사랑전국연합회 인천본부장과 김석환 삼천리자전거 대표이사, 신희철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 이재영 대전발전연구원 연구위원, 황규일 국민생활체육자전거연합회 사무처장도 감사패를 받았다.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충북 독립유공자 의료지원 확대

    충북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들에 대한 의료비 지원이 확대된다. 도는 독립유공자와 유족 가운데 의료급여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구들에 지원하던 의료비를 내년부터 연간 2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자들은 의료기관을 이용한 뒤 진료비 및 약제비를 거주지 주민센터 및 읍·면사무소로 청구하면 된다. 도는 그동안 시·군별로 1~2개 병·의원과 약국만을 지정운영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도는 내년부터 지정의료기관을 도내 전 의료기관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연간 50만원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빅뱅·원더걸스 해외진출 아티스트賞

    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2009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를 열고 콘텐츠 해외진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대작 게임 ‘던전앤파이터’를 개발해 5400만달러(약 630억원) 수출 성과를 낸 네오플의 김윤종 개발이사와 공연물 ‘점프’의 해외진출을 총괄한 ㈜쇼앤아츠의 한경아 대표가 각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부문별로는 ‘디지털콘텐츠대상’에 싸일런트뮤직밴드의 ‘뮤직쉐이크’가,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대상’에 ‘파페포포 레인보우’(만화)와 ‘뚜바뚜바 눈보리’(애니메이션), ‘냉장고나라 코코몽’(캐릭터)이 각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올해 신설된 ‘해외진출 아티스트 부문’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의 ‘빅뱅’과 미국 빌보드 싱글 HOT 100 차트에 올라 화제가 된 JYP엔터테인먼트의 ‘원더걸스’가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시상식은 그동안 별도로 열렸던 ‘대한민국 콘텐츠 해외진출 유공자 포상’과 ‘대한민국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대상’, ‘디지털콘텐츠 대상’을 통합해 올해 처음 열렸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서울플러스] 18일 한국전쟁 60주년 특별공연

    광진구 능동의 유니버설아트센터(리틀엔젤스예술단)에서는 한국전쟁60주년과 연말연시를 맞아 18일 오후 3시 6·25참전 유공자 1000여명을 초청, 기념행사와 특별공연이 열린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6·25유공자회(회장 박희모)와 한국전쟁 60주년기념사업회(회장 데니스 해스터트)가 공동 주최하며 리틀엔젤스 예술단이 UN참전16개국을 순회하기에 앞서 6·25참전 유공자들을 초청해 희생과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 동작구 저소득 보금자리 지원 호평

    동작구가 지역 저소득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보금자리지원 정책을 펼쳐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14일 동작구에 따르면 올해 ‘저소득 무주택 세입자 전세자금 대출 추천’, ‘저소득가구 월세 임대료 보조’, ‘서울형 집수리 지원사업’ 등 어려운 주민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서민들과 저소득 주민들의 열악해진 주거문제를 돕기 위한 것이다. 이 가운데서도 올해 674가구가 혜택을 받은 ‘저소득 무주택 세입자 전세자금 대출 추천’이 가장 인기였다. 저소득 전세자금 대출금은 전세보증금의 70%이내인 7000만원 이내(3자녀이상 가구 8000만원 이내)이며, 대출금리는 연 2~3%로 상환방법은 15년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이다. 월세의 경우도 월세를 보증금으로 바꾸어 계산해 지원하고 있다. 대출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최저생계비 2배 범위내 소득자로 20세 이상의 무주택 가구주 또 가구주로 인정되는 자이다. 아울러 ‘저소득가구 월세 임대료 보조’는 구가 민간주택을 월세로 임대해 사는 소년소녀가장, 국가유공자, 장애인, 65세 이상 홀몸노인 및 부모 부양가구 중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120~150%미만인 가구를 대상으로 월세 임대료를 보조해 주는 것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매월 4만 3000~6만 5000원의 임대료 보조금이 지급된다. 올해만 1206가구에 57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 한편 구는 지난 4월부터 구 직원 봉사단과 민간 봉사단이 함께 어려운 이웃의 집을 고쳐주는 서울형 집수리 사업 추진으로 400채가 넘는 집수리 결실을 맺었다. 저소득층 가정만을 대상으로 했던 타 자치구와는 달리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의 사업범위를 확대해 당초 목표로 삼았던 200채 처리를 훌쩍 뛰어넘었다. 집수리 사업에 참여한 봉사자는 구청직원 675명, 민간 자원봉사자 382명 등 총 1057명이다. 김우중 구청장은 “모든 동작주민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4개부처 새해 업무보고] 유공자보상금 5%↑… 50만명 혜택

    국가보훈처가 14일 새해 국가유공자 보상금을 5% 인상하기로 하면서 올해보다 1100억원 늘어난 2조 6000억원이 50만명에게 지급될 전망이다. 국가유공자 중 최저 상이등급인 7급 대상자는 올해보다 매월 1만 5000원 많은 30만 9000원, 최고 등급인 1급 대상자는 올해보다 매월 9만 9000원 많은 399만 6000원을 받게 된다. 보훈처는 내년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 등 참전명예수당을 현재 월 8만원에서 10만원으로 2만원 인상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무주택 보훈대상자 지원을 위해 주택마련 자금을 위한 대부액을 현행 23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높이기로 했다. 고령 보훈대상자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 개원 예정인 600병상의 보훈중앙병원 신축병동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노후된 800병상에 대해선 2013년까지 리모델링을 끝내기로 했다. 지금까지 전입한 친일귀속재산 753억원(공시지가 기준) 어치의 부동산 중 100억원어치를 올해 자산관리공사를 통해 매각, 영주귀국 후손 정착지원과 독립유공자 유족 장학사업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大法 ‘5·18 진압軍 정신질환’ 유공자 인정

    5·18 광주민주화운동 진압작전에 투입됐다가 정신질환을 앓은 진압군을 국가유공자로 인정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1, 2심과 같이 나왔다. 대법원1부(주심 김능환 대법관)는 광주민주화운동 진압군이었던 김동관(51)씨가 수원보훈지청장을 상대로 낸 국가유공자요건 비해당결정 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를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재판부는 “김씨는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부당한 공권력의 행사에 동원됐고, 이런 자기모순이 가져온 극도의 갈등이 정신세계를 파괴했다.”는 원심의 판단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제3공수특전여단 소속 전령병이던 김씨는 진압군으로 투입됐다가 81년 11월 전역하고서 4개월만에 정신분열증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김씨가 광주에서 겪었던 정신적 압박이 발병의 원인이고, 이후 부대 동료들과 상관과의 갈등이 증세를 더욱 악화시켰다고 진단했다. 김씨는 2006년 7월 “5·18 민주화운동 진압작전 당시 부대 상관들로부터 받은 정신적 압박과 육체적 가혹행위로 말미암아 정신분열증을 앓게 됐다.”며 국가유공자등록을 신청했지만, 수원보훈지청은 “김씨의 정신분열증이 군 복무 중 발생했다는 증거가 없다.”며 거절하자 소송을 냈고, 1, 2심 재판부 모두 김씨 손을 들어줬다.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관가 포커스] 수감기관의 아픔 함께한 감사반원들

    감사원 감사반원들이 수감기관의 아픔을 함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산림청은 지난달 2일부터 26일까지 2007년 이후 산림사업 및 행정업무 전반에 대해 감사원의 기관운영감사를 받았다. 산림청은 감사 기간인 지난달 23일 전남 영암에서 산불진화 훈련에 나섰던 헬기가 추락해 3명의 조종사가 순직하는 가슴 아픈 사고를 당했다. 산림청은 사고 수습과 장례절차로 초상집으로 돌변했다. 이런 와중에도 감사에 나선 김형원 감사원 건설환경감사국 2과장을 비롯한 감사반원들은 흔들림없이 모든 일정을 마쳤다. 산림청 직원들은 불의의 사고로 동료를 떠나보내는 날까지 감사를 받는 데 대해 불만의 목소리도 터져 나왔다. 하지만 감사반원들은 감사를 모두 마치고 대전을 떠나는 지난달 26일 산림청에 봉투 하나를 전달했다. “국립묘지 안장과 국가유공자 지정 등 합당한 보상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는 위로의 뜻과 함께 약간의 부조금이 들어 있었다. 동료 직원들의 불행으로 슬픔에 잠겨 있을 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사를 계속하게 된 데 대한 미안함과 유가족들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시한 것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사고로 경황이 없는데도 남의 일처럼 감사를 진행한 데 대해 원망도 했었는데 그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슬퍼했던 것 같다.”고 뒤늦게 미안해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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