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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하는 나라사랑 특별이벤트

    재단법인 함께하는나라사랑(이사장 이종정)은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국민의 나라사랑하는 정신을 높이고자 인터넷 사이트 나라사랑 큰나무(www.koreatree.or.kr)에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특별이벤트를 갖는다.
  • 사이버국가고시센터 업그레이드

    사이버국가고시센터가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이르면 10월 말부터 자격증 등 각종 시험관련 서류를 온라인으로도 입력할 수 있게 된다. 접속자 폭주에 따른 서버 장애도 해결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7월부터 모두 1억여원을 투입해 사이버국가고시센터 고도화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사이버국가고시센터는 행정고시, 외무고시, 7·9급 공채 등 각종 공무원 시험공고와 일정, 관련정보를 모아놓은 곳으로 공무원 시험 준비생들이 가장 자주 들르는 웹사이트 가운데 하나다. 행안부 관계자는 “2001년 첫 구축된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변화된 수험환경에 맞게 개선해 수험생 편의를 극대화하려는 조치”라고 말했다. 사업이 마무리되는 10월 이후부터는 주민등록초본, 장애인 등록증, 국가유공자 증명서 등을 온라인으로 낼 수 있다. 이에 따라 등기우편 송부로 인한 수험생 불편이나 민원서류 발급비용도 한결 줄어들 전망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들이 면접에 응시할지 여부를 미리 등록할 수 있는 메뉴도 신설돼 전형관리나 경쟁률 조기 파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검색기능을 강화해 현행 시험별, 과목별 검색에 더해 개별 문제검색도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주요시험과 관련, 수험생들은 문제 다시보기를 하려면 시험선택-과목선택-개별문제 찾기 등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했다. 행안부는 또 접속자 폭주로 인한 연결 끊김이나 느린 속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버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은 주요시험이 마무리된 뒤나 시험공고가 게시되는 날이면 많은 수험생이 한꺼번에 몰려 서버장애가 발생하는 일이 종종 있었다. 행안부 관계자는 “시스템 재구축을 통해 온라인에서 가능한 모든 편의 조치를 제공하겠다.”면서 “수험생들이 달라진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더 활발하고 편하게 이용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고시플러스]

    ●경주시 청년인턴 115명 채용 경주시청, 시의회 등 115명. 근무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6개월. 4일까지 본인 주소 또는 본적이 경주로 되어 있는 자로 만 18~29세 이하 지원 가능. 국가유공자, 저소득층은 선발예정 인원 30% 이내 우선선발. 원서는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16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haks05@korea.kr)로만 접수. 문의 (054)779-6228. ●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인턴모집 전시실 관람안내, 질서유지 등 어린이박물관 운영지원 2명. 만 29세 이하인 자. 박물관 관련학과, 유아교육 관련학과 전공자 및 해당분야 경력자 우대. 계약기간은 6월 말부터 6개월. 원서는 박물관 홈페이지(www.nfm.go.kr)에서 내려받아 13일까지 이메일(mycjsn@naver.com)로만 접수. 문의 (02)3704-4505.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농촌진흥청 농업연구사 제한경쟁 특채 농업환경, 작물보호, 생명유전 등 7개 분야 15명. 만 20세 이상으로 전공분야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만 지원 가능. 개인별 연구실적, 직무수행계획 발표 등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 원서는 18일 오후 6시까지 농촌진흥청 홈페이지(www.rda.go.kr)에서 내려받아 농촌진흥청 인사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운영지원과 등 임용예정 기관별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 (031)299-2948. ●한국천문연구원 인턴연구원 모집 광학천문, 우주과학 두 분야. 12개월 이내 계약직이며 근무지는 대전. 급여는 박사급 월 250만원, 석사급 월 150만원, 학사급 월 130만원. 천문학, 전자공학 등 관련전공자로 제한. 원서는 연구원 홈페이지(www.kasi.re.kr)에서 내려받아 총무인사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 이메일(ywy@kasi.re.kr)접수도 가능. 상시 접수. 문의 (042)865-3322. ●대외경제 정책연구원 인턴모집 기획조정팀 근무. 전공 불문 지원 가능. 경제, 경영 전공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 계약기간 7개월. 학사 학위 취득자는 만 18~29세, 석·박사 학위 취득자는 만 40세 이하로 제한. 원서는 연구원 홈페이지(www.kiep.go.kr)에서 내려받아 13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hsyoo@kiep.go.kr)로만 접수. 문의 (02)3460-1195.
  • “국가위한 희생, 정부가 끝까지 책임”

    이명박 대통령은 현충일인 6일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은 정부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엄수된 제55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 추념사를 통해 “존경하는 국가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나라 위한 여러분의 고귀한 헌신을 우리는 결코 잊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이를 위해 ‘국가보훈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이를 통해 보훈대상자와 보훈가족, 유공자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고 모든 부문에서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독립유공자와 6·25 전사자 유해를 발굴하는 일에도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은 국난이 닥칠 때마다 단결해서 이겨내는 투혼을 발휘했다.”면서 “지난 천안함 사태에서도 우리 국민의 아낌없는 나라 사랑을 목격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지체장애를 안고 기초생활 수급자로 어렵게 살면서도 천안함 성금을 기탁해온 인천의 한 시민과 평생 모은 재산 90억원을 국가안보를 위해 써달라고 국가에 기부한 김용철(89)씨를 이번 천안함 사태와 관련한 나라 사랑의 대표적 사례로 꼽았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잊혀진 현충일…월드컵에 묻혀 관심 줄어

    현충일의 의미가 퇴색하고 있다. 해마다 나오는 지적이지만 특히 올해는 월드컵과 지방선거 등 굵직굵직한 이벤트 때문에 참전용사와 유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예년보다 크게 줄었다. 현충일을 이틀 앞둔 4일 국립서울현충원에 따르면 올 4~5월 방문객 수는 53만 496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5만 8610명에 비해 2만여명이 줄었다. 국립대전현충원에도 36만 2979명이 찾아 전년 동기의 64만 9118명과 비교하면 절반에 불과하다. 유공자 유가족들도 이런 사회분위기를 체감하고 있다. 대한민국 전몰군경미망인회 경기지부 홍계옥(76) 회장은 “예전에는 6월이 되면 보훈의 달이라고 해서 사람들이 관심도 많이 가져줬다.”면서 “하지만 현충일이라고 특별히 전몰장병을 기린다는 분위기도 없는 것 같아 아쉽다.”고 하소연했다. 류지철 상이군경회 회장도 “이념의 문제를 떠나 호국영령의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의 우리도 없었을 것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양진 윤샘이나기자 ky0295@seoul.co.kr
  • 4일 ‘환경의 날’ 기념식… 유공자 39명 포상

    환경부는 ‘환경의 날(5일)’ 기념식을 하루 앞당겨 4일 오전 인천 수도권매립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정운찬 국무총리를 비롯, 이만의 환경부 장관, 주한 외국인공관장, 환경단체장과 시민 등 2만 2000여명이 초대됐으며, 환경보전에 기여한 시민단체, 기업체, 언론, 공공기관 등 유공자 39명에게 훈·포장과 대통령 표창장이 수여된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훈장(3)=▲국민훈장 동백장 이용운 환경관리연구소대표 ▲홍조근정훈장 박종욱 서울대 교수, 윤주환 고려대 교수 ◇국민포장(5)=▲허무호 MBC 차장 ▲이강주 충북 청풍명월21 실천협의회 사무처장 ▲이동임 사단법인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전국여성위원 회장 ▲안일동 LG생활건강 대외협력부문장 ▲성현찬 단국대 부교수 ◇대통령표창(17)=▲유병로 한밭대 교수 ▲송시태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 상임대표 ▲최경식 신라대 교수 ▲최윤철 환경과사람들 공동상임대표 ▲ 조봉규 한국지질자원 연구원 ▲허창수(정념스님) 대한불교조계종 낙산사법주 ▲김광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원 ▲이지윤 환경부 화학물질과장 ▲윤영내 ㈜에싸대표 ▲진병복 한국환경공단팀장 ▲김원극 오성개발대표 ▲권영국 경우크린텍대표 ▲정경상 경남도 환경사무관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삼성전자 구미2사업장 ▲환경보전협회 ▲한국철도시설공단 ◇국무총리표창(14)=▲이원교 전남대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장 ▲류덕희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연구관 ▲나병윤 전주페이퍼 전무 ▲윤영종 수도권매립지공사 실장 외 10명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경제플러스] ‘보훈가족 사랑의 택배’ 행사

    대한통운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보훈가족 사랑의 택배’ 행사를 갖는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국가유공자와 가족이며, 전국 어디서나 전화(1588-1255)와 인터넷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택배기사가 방문할 때 국가유공자증이나 국가유공자유족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택배해준다. 행사기간은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이다.
  • 바다의 날, 은탑산업훈장 최동희씨

    농림수산식품부는 제15회 바다의 날(31일)을 맞아 최동희(59) 자율관리어업 전국지도자협의회 회장 등 해양수산업 발전 유공자 17명에게 포상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다음달 4일 과천 농식품부 청사에서 열린다. 최 회장은 전국 어가의 자율관리어업(정부의 개입 없이 어업인 스스로 어장 및 자원을 관리하는 방식) 참여율을 높인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받는다. 배상기(56) 내수면양식단체 회장은 석탑산업훈장을, 조일호(43) 안동간고등어 대표이사 등은 산업포장을 받는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고시플러스]

    ●서울대 치과병원 간호사 모집 수술보조 담당업무.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필수), 수술장 경험자 우대. 계약기간 9개월.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 장애인은 우대. 원서는 병원 홈페이지(www.snudh.or.kr)서 내려 받아 31일 오전 9시까지 총무과 인사팀으로 방문, 우편, 이메일(apply@snudh.or.kr)로 접수. (02)2072-1672.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충북대 국가공무원 제한경쟁특채 수의연구사, 수의주사보 각 1명. 동물실험 연구수행, 학내 동물실험시설 통합관리 등. 수의사 면허증 소지자로 동물실험 유관기관 3년 이상 경력자 지원 가능. 수의연구사는 석사 학위 취득자로 제한. 원서는 대학홈페이지(www.chungbuk.ac.kr)서 내려 받아 31일 오후 6시까지 총무과로 직접 제출. (043)261-2033. ●국회사무처 변호사 제한경쟁특채 행정사무관 4명. 법제실 및 국회입법조사처 근무. 업무는 국회의원 또는 위원회 등에서 요구한 법률안의 기초 및 법제지원, 행정입법에 관한 분석·평가 등. 원서는 국회채용시스템(http://gosi.assembly.go.kr)서 내려 받아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인사과로 등기우편 접수만 가능. 인사과 고시담당 (02)788-2081. ●근로복지공단 간호직 5급 채용 경인·강원·중부·경남·전남 등 5개 권역. 간호사 자격증 소유자에 한함. 국가유공자, 장애인, 선행관련 장관 이상 표창자 등 우대. 원서는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www.kcomwel.or.kr)서 내려 받아 다음달 1일 오후6시까지 공단 인사부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다음달 3일. 인사부 (02)2670-0278. ●경찰병원 일반직 및 계약직 특채 영상의학과 전문의 2명(일반직), 피부과·응급의학과 전문의, 정신과 임상심리사 등 5개 분야 1명씩 계약직 채용. 관련 면허 소지자 지원 가능. 원서는 경찰병원 홈페이지(www.nph.go.kr)서 내려 받아 31일부터 다음달 3일 오후 5시까지 총무과 총무팀에 직접 방문해 제출. 토요일 원서 접수 불가.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다음달 4일 예정. (02)3400-1122.
  • 새마을금고연합회 47주년 기념식

    새마을금고연합회(회장 신종백)는 25일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연합회관에서 강병규 행정안전부 차관과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새마을금고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77명에게는 훈·포장 및 대통령표창 등이 수여됐다.
  • [‘방재의 날’ 재난안전 2제] 침수위기 마을 주민 목숨·재산 지켜

    [‘방재의 날’ 재난안전 2제] 침수위기 마을 주민 목숨·재산 지켜

    폭우로 침수 위기에 놓인 마을 주민들을 긴급히 대피시켜 목숨을 구해낸 새마을 지도자가 국민훈장을 받았다. 소방방재청은 25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제17회 방재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충남 논산시 새마을지도자인 이두한(53)씨에게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여했다. 이씨는 지난해 7월 논산시 가야곡면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제방이 유실돼 마을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발생했을 때 긴급대피 방송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80대 노인 4명을 직접 대피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소방방재청은 이씨의 신속한 재해대응으로 58가구 143명의 인명과 재산을 지켜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씨는 “새마을지도자로서 마을의 위험을 제거하는 것이 지역발전을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위험 예방 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방재청은 이날 자연재난 예방·대응·복구 등 방재업무 유공자 834명에 대해 포상하고, 오는 28일까지 ‘방재주간’을 설정해 지자체별로 국토대청결 운동을 펼친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복지서비스정보 통합관리

    부처별로 제각각 운영·관리되던 복지서비스 정보가 통합 관리된다. 수급자 선정도 전산망과 연계돼 중복이나 부정 수급의 문제가 상당부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는 보건복지부, 노동부 등 9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합동으로 각종 소득·재산·서비스 이력 정보를 공동활용하는 ‘부처 간 복지전산망 정보연계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안부는 우선 올해 말까지 노동부의 생활안정자금 대부, 국가보훈처의 고엽제 후유증 수당 등 8개 부처 61개 현금성 복지사업에 대해 정보연계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어 내년부터 바우처 지급 등 200여개 비현금성 복지사업 분야에도 이를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복지 수급자의 정보가 각 부처에 체계적으로 제공돼 부정수급 문제를 원천 차단할 수 있게 된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실제로 그동안 부처 간 정보공유가 원활하지 않아 국가유공자가 장애인으로 이중등록해 장애 수당을 받거나, 복지부 산하 보육시설에서 일하는 교사들이 노동부에서 실업급여를 타내는 등의 문제가 지적돼 왔다. 행안부는 또 전산시스템에 의한 복지 수급자 선정 자동화에 따라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일손이 줄어들면서 복지상담 등 본연의 업무를 더욱 충실히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개인별·가구별 복지급여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해 수혜자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를 추진할 방침”이라면서 “정보연계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이 없도록 별도의 보완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희망근로자 등 23만명 농어촌일손돕기 투입

    정부는 농번기와 선거철이 겹쳐 일손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을 돕기 위해 다음달까지 희망근로 인력과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등 23만여명을 ‘농어촌일손돕기’에 투입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1416개 읍·면에 ‘희망근로 농촌일손돕기 추진단’을 2개 이상 구성해 추진단별로 평균 10명 이상의 인력을 군 단위 이하 농어촌에 배치키로 했다. 법무부는 올해 사회봉사 명령을 받은 20만명으로 구성된 농촌지원단을 연중 농촌일손돕기에 투입하기로 했다. 이중 절반인 10만명이 먼저 5~6월 중 대도시 인근 농어촌에서 일손을 돕는다. 이들 인력은 국가유공자와 노약자, 장애인 가구 등 사회적 취약 계층에 우선 지원된다. 행안부는 다른 중앙부처와 지자체 및 공공기관도 기관별 형편에 맞게 자체 지원 계획을 수립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5·18민주화운동 30주년] ‘5월 정신’ 계승 어떻게

    ‘5월 정신’은 현실 정치에도 얼마든지 적용될 수 있다. 최근 천안함 사건으로 야기된 남북대결 문제 해결에 ‘평화’의 정신을 보태는 것이다. 사회 양극화 문제도 나눔문화 확산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진보와 보수, 영남과 호남 등 정치·사회적 갈등 요인도 1980년 당시 ‘하나됨’의 공동체 실현으로 극복할 수 있다.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들에게도 ‘5월의 메시지’를 전파할 수 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아시아·중동·아프리카 등 곳곳에서 인권과 민주화 투쟁이 이어지고 있다. 국가폭력과 이에 맞서는 민중들의 힘겨운 싸움이 진행 중이다. 한국은 가장 짧은 기간 안에 압축적으로 민주화와 경제적 성장을 이뤄냈다. 제3세계 국가들은 그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우리나라와 광주로 몰려든다. 5·18 정신의 세계화를 위한 절호의 찬스다. 이 기회에 각종 학술대회를 유치하고, 5·18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서적 발간 등이 시급하다. 가치 확산에 앞서 스스로 되돌아 봐야 한다. 역사의 격량 속에 몸을 내던져야만 했던 5·18 피해자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그것이다. 일시적 현금 보상과 유공자 대우를 받고 있지만 일부는 아직도 육체·정신적 충격과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당시 광주에서는 상당수의 ‘5·18 정신 이상자’들이 거리를 떠돌기도 했다. 대부분 머리를 다친 후유증으로 실성한 사람들이다. 실제로 많은 피해자들이 그날의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 알코올 중독에 빠졌다. 가산 탕진과 가정 해체는 또다른 2차 피해자를 낳고 있다. 정신적 장애를 앓거나 경제적 능력을 상실한 사람들에 대한 실질적인 생활 대책이 시급하다. 지역사회의 정서적 통합과 가치 공유도 선결해야 할 과제이다. 이런 문제가 해결돼야 5·18을 품격 높은 브랜드로 활용할 수 있다. 장년기에 접어든 만큼 객관적이고 냉정한 시각이 필요하다. 박만규 전남대 5·18연구소장(역사교육학과 교수)은 “5·18은 불의에 대한 저항과 나눔의 공동체 실현이 핵심이고 저항의 밑바닥에는 민주·인권·평화란 가치가 자리하고 있다.”며 “이런 보편적 가치를 확산하고 인류 평화를 꾀하는 것이 궁극적인 과제”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5·18민주화운동 30주년] 김성수씨의 끝나지 않은 상흔

    [5·18민주화운동 30주년] 김성수씨의 끝나지 않은 상흔

    “딸 아이를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저며옵니다.” 1980년 5월 아내·딸과 함께 총탄세례를 받았던 김성수(77)씨는 지금도 한많은 세월의 복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980년 5월22일 오전 10시. 김씨는 자신의 4.5t 화물차를 몰고 광주교도소 앞을 지나다가 계엄군의 집중 사격을 받았다. 조수석에는 아내(당시 43세·1985년 사망)와 막내 딸(당시 5세)이 타고 있었다. ‘난리’를 피해 고향(전남 진도)으로 가려다가 길이 막혀 되돌아오던 순간이었다. 수십발의 총소리와 함께 트럭 뒤쪽 유리창이 깨졌다. 등짝이 불에 덴 듯 후끈함이 느껴졌다. 본능적으로 옆자리로 눈을 돌렸다. 아내와 딸은 피를 흘린 채 고꾸라져 있었다. “처자식을 살려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났다.”는 그는 아픔도 잊은 채 차를 시내 쪽으로 몰았다.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 겨우 이른 뒤 정신을 잃었다. 깨어나 보니 전남대병원 응급실이었다. 등에 박힌 총탄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는 설명을 들었다. 아내는 머리에, 딸은 척추 관통상을 입었다. 아내는 3차례 뇌수술을 받고도 회복되지 않고 두통에 시달리다가 정신분열 증세까지 보였다. 결국 1985년 12월 딸의 병상을 지키다가 숨졌다. 딸은 더 큰 충격에 빠졌다. 김씨는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9남매 자식을 키웠다. 시간을 쪼개 ‘보상법 제정 투쟁’ 시위에도 참여했다. 딸은 광주에서 한 독지가의 도움으로 특수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 언니집에서 살고 있지만 평생 휠체어 신세를 져야 한다. 김씨는 “가해자에 대한 미움도, 원망도 사라졌다. 하지만 고통으로 성장이 멈춰버린 딸은 어찌해야 하냐.”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딸의 2번 척추에 총탄이 박혀 있지만 이미 마비된 하반신의 신경을 되살릴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차라리 내가 대신 그랬으면 좋겠다.”며 입을 깨물었다. 5월의 ‘악몽’은 이렇게 계속되고 있다. 김씨처럼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 환자가 수십명에 이른다. 알코올 중독과 가족 해체 등의 아픔에 시달리는 사람도 부지기수다. 이들 중에는 실제로 거리를 떠도는 노숙자가 되기도 했다. 허연식 ‘5·18유공자단체통합추진위’ 기획위원은 “세월은 흘렀지만 아픔은 끝나지 않았다.”며 “이들의 고통이 2세에게 이어진다는 게 더 큰 문제다. 정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5·18민주화운동 30주년] 보상 어디까지 했나

    올 30돌을 맞은 5·18민주화운동의 법률적 마무리는 어디까지 왔나. 1990년 ‘5·18민주화운동보상등에관한법률’이 제정됐다. 이때부터 지금까지 6차 보상 공고를 통해 8721명이 보상을 신청했다. 광주시는 이들에 대한 심사를 거쳐 5233명을 대상자로 확정했다. 사망 155명, 상이후 사망 102명, 행방불명 76명, 부상 3379명, 연행·구금 1476명 등이다. 이들에게 모두 2356억 3500만원의 보상금이 지급 또는 지급될 예정이다. 1995년 5·18특별법 제정과 1997년 국가기념일 지정 등 ‘역사 바로세우기’ 작업에 이어 2002년 ‘5·18민주유공자예우에관한법률’이 제정됐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KT 중소기업지원 공로로 대통령표창 수상

    KT 중소기업지원 공로로 대통령표창 수상

    KT가 중소기업지원에 따른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KT는 14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함께여는 미래, 중소기업인과의 대화”행사에서 중소기업유공자로서 “지원우수단체 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KT는 중소협력사와 함께 개방형 사업모델 발굴, 해외시장 동반진출을 추진해 왔으며 협력사에 대한 자금지원, 성과공유제, IT CEO 포럼, KT 벤처어워드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왔다.이날 행사에는 이석채 회장이 수상자로 참석했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태극기에 덮힌 ‘국가유공자 故백설희’

    [NTN포토] 태극기에 덮힌 ‘국가유공자 故백설희’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원로가수 故백설희(본명 김희숙)의 발인이 7일 오전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서 열린 가운데 고인의 시신이 운구되고 있다.가수 전영록의 어머니이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보람(본명 전보람)의 친할머니인 원로가수 백설희씨(본명 김희숙)가 5일 새벽 3시 고혈압 합병증으로 별세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 6·25

    6·25전쟁을 재조명하는 대규모 전시회가 열린다. 전쟁기념관(관장 박장규)은 4일부터 11월30일까지 기념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아! 6·25’라는 제목으로 6·25전쟁 60주년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6·25전쟁의 실상을 재조명하고 전쟁 이후 60년의 현대사를 거치며 남과 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또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은 비무장지대(DMZ)의 전경이 사진과 영상으로 공개된다. 1950년 6월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시작된 전쟁 기록물과 사진, 최첨단 체험 영상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전투에서 정전협정에 이르기까지 국군이 어떻게 싸웠는지에 대한 모습도 재현된다. 이와 함께 1960년대부터 시작된 근대화에서부터 현대 모습까지를 담은 ‘인형전’과 ‘T-50 고등훈련기’, 지능형 정찰견 ‘견마로봇’ 등 우리 군의 변화된 모습도 전시할 예정이다. 북한의 생활상과 북한 핵의 실상, 정치범 수용소의 모습도 소개한다. 전쟁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서해안 임진강 하구에서 동해안 강원도 고성까지 248㎞를 이루는 비무장지대를 사진과 3D영상 기법으로 공개해 그 의미와 참모습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시회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열리며 관람 요금은 어른 5000원, 청소년 3000원, 초등생 2000원이다. 참전유공자와 국가유공자, 군·경, 소방관, 65세 이상, 영유아는 무료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서민용 에너지바우처제 확대 추진

    전기·가스요금 인상이 불가피해졌지만 정부의 저소득층을 위한 대책 마련은 ‘제자리걸음’이다. 국가 재정에 부담을 줄 수가 있어 부처 간 이견이 해소되지 않아서다. 지식경제부는 현물 쿠폰을 지급하는 ‘에너지 바우처제’를 토대로 ‘에너지복지법(가칭)’을 만들어 수혜 대상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전기·가스요금 할인으로 한정됐던 혜택을 현물 지원으로 바꿔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는 계산이다. 예컨대 요금 인하 대신 에너지 쿠폰으로 활용하면 연탄과 난방용 등유, 액화석유가스(LPG) 등을 사용하는 저소득층에 실질적인 혜택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가 부담했던 요금 할인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정부가 떠맡아야 하지만 이에 대한 재원 확보가 쉽지 않다. 지경부 관계자는 “지원 대상을 늘리고, 에너지 선택의 폭을 넓히는 방향으로 큰 틀은 마련됐다.”면서 “하지만 세부 이견이 많아 빈곤층 대책을 수면 위로 떠올릴 만한 시기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부는 그동안 저소득층의 에너지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애인과 상이유공자, 독립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사회복지시설에 전기요금을 20% 할인해주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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