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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내년도 예산 3조840억원 편성

    경기 성남시는 3조840억원 규모의 2020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1월 26일 밝혔다. 일반회계 2조1619억원, 특별회계는 9221억원으로 올해 본예산 3조129억원보다 711억원(2.4%) 늘었다. 내년도 예산안은 경기 e-스포츠 전용경기장 건립 11억원, 승차 거부 없는 플랫폼 택시인 OK 성남택시 시범 도입 12억원, 수소충전소 건립 45억원 등 4차 산업 분야 육성에 중점을 둬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분야에 일반회계의 42.4%인 9176억원을 배정했다. 아동수당 707억원, 국가유공자 예우 및 지원 83억원, 노인 소일거리 사업 55억원, 위례 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건립 35억원, 12세 이하 아동 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 6억8000만원 등 사회복지 예산이 쓰인다. 교통과 물류 분야는 1935억원을 편성했다. 수정구 취락지구 정비 164억원, 남한산성 순환도로 확장공사 108억원, 성남동 공영주차장 조성 50억원, 중원구 여수동 119-2번지 택시공영차고지·쉼터 조성 18억원, OK 성남택시 시범 도입 사업비 12억원 등이다. 문화·관광 분야는 1481억원을 투입한다. 시청공원 다목적 체육시설 조성 28억원, 산성동 성남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조성 27억원, 정자동 성남축구센터 조성에 20억원이 쓰인다. 교육 분야는 766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유치원·초·중·고교생 무상급식비 지원 385억원, 성남형교육 지원 사업 114억원, 교육환경 개선 사업비 80억원,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44억원 등이다. 산업·중소기업, 에너지 분야는 595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 내년도 예산안은 오는 12월 2일 개회하는 ‘제249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8일 확정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국대마스크, 국가유공자 미세먼지 마스크 정기후원

    국대마스크, 국가유공자 미세먼지 마스크 정기후원

    매년 11월 17일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순국선열의 날’이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에 대한 건강보험료 징수 기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가보훈처의 ‘2018년 국가보훈대상자 생활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독립유공자의 66%가 소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다. 이러한 가운데, 미세먼지 마스크 전문 브랜드 ‘국대마스크’가 경기남부보훈지청을 통해 국가유공자에게 정기적으로 미세먼지 마스크를 후원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와 함께 국대마스크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황사마스크 구입을 원하는 국가유공자와 직계 가족에게 할인을 적용하는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국대마스크 담당자에 따르면 “2018년 10월을 기준으로 독립유공자 본인의 평균 연령이 94세일 정도로 많은 국가유공자가 노환과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이에 국대마스크의 미세먼지 마스크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정기후원 협약을 체결했다”라고 전했다. 국대마스크의 미세먼지 마스크는 식약처로부터 KF94 인증을 받은 초미세먼지 마스크다. 현재 많은 고객의 호평 속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판매 수익의 일부는 국가유공자 뿐만 아니라 백혈병 소아암 협회에 기부된다. 더불어 게시판을 통해 접수된 사연 중 매달 심사를 거쳐 미세먼지 마스크를 후원하는 등 국가대표마스크라는 브랜드의 의미와 맞물리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후원 범위를 확대해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역사 다큐 ‘백년전쟁’/전경하 논설위원

    [씨줄날줄] 역사 다큐 ‘백년전쟁’/전경하 논설위원

    ‘친일인명사전’ 편찬으로 유명한 민족문제연구소의 원래 명칭은 반(反)민족문제연구소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직후인 1948년 9월 구성된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에서 이름을 가져왔다. 반민특위는 친일파의 공격으로 겨우 1년여 뒤인 1949년 해체됐고, 반민특위 판결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제대로 집행되지 못했다. 민족문제연구소가 2009년 출간한 친일인명사전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도 수록돼 있다. 박 전 대통령이 1940년 만주군관학교에 들어가 2년 뒤 일본 육사 본과 3학년으로 편입, 1944년 일본군 육군 소위로 임관됐다는 이유에서다. 박 전 대통령의 아들 지만씨가 당시 법원에 게재금지·배포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민족문제연구소는 박 전 대통령이 만주군에 혈서로 지원했다는 1939년도 신문 기사도 제시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2012년 11월 박 전 대통령을 다른 각도에서 재비판했다. ‘한강의 기적’이 박 전 대통령의 업적이 아니라 미국의 동아시아 반공 정책 덕분이라는 것이다. 수출주도형 전환의 근거로 1978년 미 의회에 보고된 프레이저 보고서 및 비밀 해제된 미 기밀보고서 등을 인용해 역사 다큐로 제작했다. ‘백년전쟁-프레이저 보고서: 누가 한국 경제를 성장시켰는가’라는 제목이었다. 이 다큐는 2013년 1월 시민방송 RTV를 통해 방송되면서 그해 출범한 박근혜 정권의 역사 논쟁에 불을 댕겼다. 결국 이승만 전 대통령을 다룬 ‘백년전쟁-두 얼굴의 이승만’과 함께 그해 7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관계자 징계 및 경고’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객관성, 공정성, 명예훼손 금지 조항을 위반했다는 이유에서 2014년 1심, 2015년 2심에서도 유죄가 유지됐다. 그런데 대법원은 어제 방송 내용의 공정성 등을 심의할 때 매체별, 지역별, 프로그램별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며 방통심위의 제재가 부당하다며 파기 환송했다. 대법원은 “백년전쟁은 공적 인물과 공적 관심사를 반영해 시청자가 제작한 역사 다큐멘터리”라면서 “사자의 명예 존중 규정을 위반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대법원은 역사적 논쟁은 피할 수 없으며 인류의 삶과 문화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건전한 추진력이 된다고도 했다. 친일 논란은 아직 우리 사회의 뜨거운 감자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8월 14일 독립유공자 및 유족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하면 3대가 흥한다’는 말이 사라지게 하겠다”고 했다. 광복 72년에도 이런 말이 나온다는 사실이 참 슬프다. 이런 상황 탓에 일본이 한국에 뻣뻣한 태도를 보이나 싶어 떨떠름하다. lark3@seoul.co.kr
  • 김경영 서울시의원, 부실 운영 중인 한강수상택시 질타

    김경영 서울시의원, 부실 운영 중인 한강수상택시 질타

    김경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구 제2선거구)은 11월 14일(목)일에 진행된 한강사업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실운영 중인 한강수상택시에 대해 강하게 지적했다. 한강 수상택시는 2006년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하나로 시작한 사업으로, 서울시가 민간투자를 포함해 38억 원을 투입했고 ‘세월호’ 선사였던 청해진해운과 20년 독점계약을 체결해 2007년 10월부터 운항을 시작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운행을 중단했다가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로 운영사가 바뀌면서 2016년 10월부터 재운항되고 있다. 김 의원은 “현재 운영 중인 한강 수상택시가 9척이지만 이는 2016년 한강사업본부와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가 체결한 한강수상관광 콜택시 운영사업 협약서의 수상택시 운영대수인 10척보다 모자란 수”라며 “계약 체결 이후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에 운행대수 충족이행을 요구했으나 신규로 제조 중에 있다는 답변만 받고 있다”며 운영 협약 실행에 있어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한강사업본부를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여러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지만 2016년부터 한강수상택시 운영을 승계한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가 현재 부도위기에 놓여있으며 단체의 재무건전성에 대한 의문은 오래전부터 제기되어온 문제” 라며 “서울시가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이 없는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와 졸속적으로 운영협약을 맺은 것이 아닌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발언 말미 김 의원은 “한강사업본부의 한강수상택시 운영의 관리·감독이 매우 느슨하다”며 “한강수상택시 운영의 영업적자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했을 때 한강 수상택시 이용자수를 늘릴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수용 한강사업본부장은 “공공성 차원에서 수상택시를 도입했지만 운영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한강이용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한강이용인구가 수상택시 이용으로 이어 질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관의 책상] 어떤 보훈단체장의 침묵/박삼득 국가보훈처장

    [장관의 책상] 어떤 보훈단체장의 침묵/박삼득 국가보훈처장

    “변한 게 없어서 더이상 요구를 하지 않기로 했다.” 이 한마디가 계속해서 귓가를 맴돌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전국의 보훈 현장을 다니고 보훈가족들을 만나면서 나의 기억에서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말이다. 보훈행정을 총괄하는 보훈처장으로서 이 따끔한 한마디에 담긴 의미를 곱씹을수록 부끄러움이 커진다. 모 지방 보훈단체장들과의 간담회에서 유독 한 분이 자리가 끝날 때까지 굳게 입을 다물고 있어 그 이유를 물으니 나온 말이다. 지난 10년간 보훈처장과 만나는 자리가 수차례 있었지만 자신의 요구에도 돌아오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 들어 보훈은 다양한 성과를 냈다. 국가유공자에 대한 국민의 존경심을 높이기 위해 지금까지 14만여명의 국가유공자 집에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 드렸다.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생활지원금’ 신설을 비롯해 지난해와 올해에만 1002명의 독립유공자를 발굴·포상했다. 특히 전체 여성 포상자 472명 중 38%에 달하는 177명이 현 정부 들어 포상됐다. 참전유공자 진료비 감면을 13년 만에 60%에서 90%로 대폭 확대했고, 역대 정부 최초로 국가유공자 사망 시 영구용 태극기와 대통령 명의 근조기를 증정하고 있다. ‘생전 국립묘지안장심사제도’ 신설 역시 유족분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28민주운동과 3·8민주의거의 국가기념일 격상, 7년 만의 4·19혁명 유공자 발굴·포상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성과다. 이 밖에도 다양한 노력과 성과가 있었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도는 아직 이에 못 미치는 것 같다. 보훈가족들과의 만남은 국가보훈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지금까지의 성과와 함께 보훈정책에 대한 보훈 대상자들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 고민과 실천이 필요할 때다. 보훈가족들의 요구를 반영하고, 이를 통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소통을 통한 정책 연구개발에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일 생각이다. 현장의 목소리에서는 ‘여전히 보훈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를 우리 보훈가족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보훈정책 혁신과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 행사장을 찾았을 때 누구보다 반갑게 환대해 주는 보훈가족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한 보훈단체장의 침묵(沈默)을 가슴 깊이 새기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말이다.
  • [포토] 이낙연 총리,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참석

    [포토] 이낙연 총리,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참석

    17일 오전 서울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이낙연 국무총리, 독립유공자 및 유족 등이 참석했다. 2019.11.17 연합뉴스
  • 동대문 빌 게이츠 탄생 꿈꾸며…‘한 동네 1작은도서관’ 만들기

    동대문 빌 게이츠 탄생 꿈꾸며…‘한 동네 1작은도서관’ 만들기

    “세계 최대의 부호 빌 게이츠는 ‘지금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의 작은 도서관이고, 하버드 졸업장보다 중요한 것은 독서하는 습관’이라면서 독서의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동대문구가 지역사회에 독서문화를 널리 퍼뜨릴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이유지요.” 지난 9일 오후 1시 서울 동대문구 배봉산근린공원 야외무대광장에서 열린 ‘2019 동대문구 북 페스티벌’에서 개회사를 맡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동네마다 도서관을 1개 이상 보유할 수 있도록 건립을 늘리는 동시에 기존 도서관 운영 프로그램도 꾸준히 발굴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하자 모여든 관람객 사이에서 뜨거운 박수가 터져 나왔다. 유 구청장은 “노력의 결실로 답십리도서관이 올해 전국도서관 운영평가 공공도서관 부문에서 전국 1위로 대통령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2016년부터 해마다 열리는 동대문구 북 페스티벌은 구민들이 책 읽기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지역 도서관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독서 축제다. 올해는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공립·사립·시립·학교도서관 21개와 관련 단체 14곳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나만의 점자책 만들기’, ‘북밴드 만들기’, ‘책 저금통 만들기’ 등 체험 부스 17개가 운영됐다. 전통요리 전문가, 반려동물 산업 기술자, 바리스타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나서서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사람책 열람’, 심리 상태에 따른 책을 처방해 주는 ‘마음약국’ 코너 등도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지역 도서관 추천으로 선정한 11가구에 ‘책 읽는 가족’ 인증서 및 현판을 수여하고 도서관 유공자 9명을 표창해 의미를 더했다. 풍물놀이, 오카리나 동아리 공연, 대형 버블 마술쇼, 동화구연, 시낭송 등 다양한 공연도 선보였다. 평소 책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유 구청장의 철학이 뒷받침됐다는 설명이다. 동대문구는 2017년부터 주민의 평생교육 지원과 건전한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동네마다 작은도서관 1개 이상 만들기’ 사업을 이어 가고 있다. 올해에만 회기마루 작은도서관 등 3곳을 새롭게 개관했다. 내년에도 청량리역에 위치한 청년공유공간 ‘무중력지대’와 구청사 등에 모두 2곳을 추가로 건립할 예정이다. 현재 관내에서는 구립도서관 29개, 학교도서관 47개 등 모두 96개의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축제가 열린 배봉산 둘레길 입구에도 지난달 8일 숲속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지상 2층, 전체 면적 527.51㎡ 규모로 조성된 이곳은 1층에 공동육아방과 공원관리사무소, 2층에는 북카페형 도서관이 자리잡았으며 약 1만권의 장서를 비치했다. 축제 현장을 돌아본 구민들은 배봉산 숲속도서관으로 이동해 책 축제의 열기를 이어 가기도 했다. 유 구청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작은 도서관을 확충하고 동대문구의 특색을 반영한 독창적인 도서관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신동헌 광주시장 ‘지역농업발전선도인상’ 수상

    신동헌 광주시장 ‘지역농업발전선도인상’ 수상

    신동헌 광주시장이 14일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2019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수상했다. 농협중앙회는 중앙회 본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신동헌 시장 등 8명을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자로 선정해서 시상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2019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은 농협중앙회가 농업·농촌 지원 정책 및 농협과의 협력 사업을 추진해 농가 소득증대 및 농업·농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감사패이다. 신 시장은 민선 7기 취임 이후 광주시 푸드플랜수립 추진, 친환경 생태농업 육성을 통한 안전먹거리 공급, 로컬푸드 및 도시농업 활성화, 광주시 우수 농산물 공동브랜드 ‘자연채’ 육성 등 도농복합지역 맞춤형 농업정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 시장은 “농업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업·농촌은 우리 모두의 뿌리이기에 행복한 농업·농촌이 결국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국가보훈처, 김희식 선생 등 독립유공자 136명 포상

    국가보훈처는 오는 17일 제80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독립 만세운동에 참여했다가 징역 5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른 김희식 선생 등 136명을 독립유공자로 포상한다고 13일 밝혔다.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된 김 선생은 평범한 농민으로 1919년 4월 1일 경기 안성 원곡면사무소 등지에서 일어난 독립 만세운동에 참여했다가 체포돼 징역 5년을 선고받고 고초를 겪었다. 보훈처는 “만세운동 사건으로는 이례적으로 중형을 받은 사례”라고 했다. 현 정부 들어 재조명되고 있는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활약도 이번에 재평가됐다.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된 최영보 선생은 1919년 11월 평양에서 대한애국부인회에 참여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를 후원하고자 독립운동자금 모집 등의 활동을 하다 체포돼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기독교 여성으로서 적극적으로 독립운동에 참여한 사례로 꼽힌다. 건국포장이 추서된 송계월 선생도 독립운동에 참여했다가 세 차례나 투옥됐다. 이번에 포상되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31명(애국장 7, 애족장 24), 건국포장 9명, 대통령표창 96명 등이다. 포상자 중 생존 애국지사는 지익표(95) 선생뿐이며, 여성 포상자는 28명이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LG하우시스, 독립유공자 후손 자택 개보수

    LG하우시스, 독립유공자 후손 자택 개보수

    LG하우시스가 순국선열의 날인 오는 17일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후손 6명의 자택을 개보수했다고 12일 밝혔다. LG하우시스는 이날 경기 성남의 독립유공자 후손 안창호씨의 자택에서 허현 광복회 부회장, 이동주 LG하우시스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기념식을 열었다. LG하우시스는 고(故) 안도용 선생의 아들인 안씨를 비롯한 후손 6명의 자택의 개보수 공사를 지난달 말 시작해 최근 마무리했다. 안 선생은 1919년 3월 22일 경북 영일군 장터에서 군중을 모아 태극기를 흔들고 독립 만세를 외치다 옥고를 치렀다. LG하우시스는 현재까지 총 9곳의 독립운동 관련 시설을 개보수했으며 독립유공자 및 국내외참전용사 26명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포토] ‘불타는 전두환 허수아비’

    [포토] ‘불타는 전두환 허수아비’

    5.18민주유공자유족회를 비롯한 피해자 등 관련 단체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5.18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전 전 대통령의 적극적인 추징금 추징, 역사왜곡처벌법 제정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19.11.12 뉴스1
  • 부모 참여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동대문 열린어린이집 3배 늘어

    서울 동대문구가 지역 보육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학부모들의 교육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어린이집 인증·관리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 동대문구는 지난 1일 ‘2019 열린어린이집’ 29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열린어린이집은 물리적 공간 개방뿐 아니라 보육 프로그램 등에 부모가 일상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이 이뤄지는 어린이집을 의미한다. 평가를 통해 평균 80점 이상을 획득한 어린이집을 선정한다. 평가항목은 공간 개방성, 부모 공용공간 조성, 정보공개, 온라인 소통창구 운영 여부 등을 평가하는 ‘개방성’, 부모 개별상담 및 참여 프로그램 운영 여부를 평가하는 ‘참여성’, 부모참여활동 정기 안내와 수요조사가 이뤄지는지를 평가하는 ‘지속가능성’ 등 모두 5가지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보건복지부 보육사업유공자 포상에 원장 및 교사를 우선 추천하는 등 혜택이 제공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독립운동가 후손 보금자리 만든 서대문

    독립운동가 후손 보금자리 만든 서대문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올해 나라사랑채 2호를 공급할 수 있어 더 의미가 큽니다. 역사 바로 세우기에 실패해 해방 이후에도 친일파 후손이 기득권 세력이 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독립운동가 후손은 생활고를 겪는 역설적인 현실을 보면 늘 가슴이 아픕니다.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 시스템을 마련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나라사랑채 2호에서 열린 입주식에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이같이 말하자 현장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은 박수와 함성으로 화답했다. 3개 동 지상 5층 24가구 규모의 나라사랑채 2호는 SH공사가 매입한 신축 건물을 구가 공급하고 유지·관리한다. 당초 16가구 규모로 계획했으나 실태조사에서 필요성을 확인하고 24가구로 확대했다. 전용면적 54~63㎡에 방 3개로 구성됐으며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이다. 나라사랑채는 독립·민주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이다. 서대문구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독립공원이 있는 지역의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전국의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독립·민주유공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2017년 8월 천연동에 나라사랑채 1호를 조성하고 14가구가 입주한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서대문구는 지난 4월부터 한 달 동안 신청 가구를 방문해 생활 실태를 살피고 5월 24일 독립·민주 관련 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입주자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입주자를 선정했다. 수요가 높아 나라사랑채 3호 조성을 검토 중이다. 문 구청장은 “유공자와 후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서대문구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김수규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국가유공자 의무고용률 61%에 불과”

    김수규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국가유공자 의무고용률 61%에 불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최근 3년 간 국가유공자 의무고용비율을 지키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수규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4)이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6~2018년 지방공무원 특별채용대상 채용 현황’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국가유공자 특별채용 정원은 241명이지만, 실제 채용인원은 148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국가유공자법」) 제32조제2항에 따라 일반직공무원 등의 정원이 5명 이상인 기관은 대통령령에 정해진 직렬의 일정 비율 이상을 「국가유공자법」상 취업지원대상자를 채용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 서울시교육청은 해당 법률에 따라 방호와 운전 및 시설관리직 정원의 15% 이상을 취업지원대상자를 고용해야 한다. 김수규 의원은 지난 5일(화) 서울시교육청 본관 904호에서 서울시교육청을 대상으로 진행된 2019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진행된 질의에서 국가유공자 의무고용에 대해 “국가유공자 등의 의무고용에 대한 인식 미흡 등으로 「국가유공자법」 상 의무채용비율 위반이 장기간 이뤄지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국가유공자 의무채용 확대를 적극 주문했다. 질의를 마치며 김수규 의원은 “국가보훈정책의 핵심은 국가유공자에게 안정되고 실질적인 고용을 제공하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한다”고 의무고용제도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신규채용 시 보훈특별채용 활성화,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등의 의무고용비율 이행을 위한 중·장기 인력수급계획 수립 등의 노력을 더욱 전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리핀 악기·과테말라 인형… 체험으로 통한 ‘다문화 파티’

    서울 중랑구가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구청 대강당과 지하 1층 로비에서 다문화가정 및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패밀리파티 함께 놀자’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구민들이 다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중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업보고와 다문화가족 지원활동 유공자 표창 수여식, 2부 영국 명작동화 ‘피터 래빗’을 각색한 어린이 뮤지컬 공연, 3부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지하 1층 로비에는 필리핀 전통 악기, 과테말라 걱정인형, 태국 전통 전등, 하와이 목걸이 만들기와 각 나라 의상 입어 보기 체험 등 다른 나라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된다. 중랑구보건소와 중랑경찰서의 후원으로 심폐소생술 실습 및 어린이·청소년 경찰 제복 체험도 진행된다. 거주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중랑구는 지난달 1일자 조직개편에서 기존 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을 여성다문화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다문화가족 및 결혼이주자가 지역사회에 정착해 행복할 삶을 꾸릴 수 있는 정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다문화가족의 화합을 다지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이들을 이웃으로 받아들이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황인구 서울시의원, ‘중앙보훈병원’ 감사패 수상

    황인구 서울시의원, ‘중앙보훈병원’ 감사패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4)이 지난 1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병원장 허재택)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황 부위원장은 중앙보훈병원 이용객 편의 개선 등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복리증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감사패에는 “귀하께서는 평소 중앙보훈병원 발전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셨고, 특히 중앙보훈병원 교통 환경 개선에 큰 기여를 하여 주신데 감사드리며 전 직원의 마음을 담아드립니다”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감사패 수상을 마치며 황 부위원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따뜻한 보훈정책을 실현하는 중앙보훈병원이 우리 강동구에 있다는 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강조하며, “오늘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보훈은 국가정책의 핵심’이라는 마음으로 중앙보훈병원 발전과 보훈정책 혁신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서 제90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식…李총리 “정부가 학생들 정신 구현할 것”

    일제의 차별과 불의에 항거한 학생들의 항일운동을 기리는 ‘제90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식’이 3일 광주에서 열렸다.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장에서 개최된 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유은혜 교육부총리, 독립유공자, 유족, 학생,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과거에는 교육부 주관으로 각 지역교육청에서 열렸지만, 지난해부터 정부 기념식으로 격상되면서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치러졌다. 이 총리는 기념사에서 “정부는 국가를 바로 세우려는 학생들의 정신을 구현하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정의와 공정으로 사회가 움직이도록 더 세심하면서도 더 강력하게 추진하려 한다”고 밝혔다. 학생독립운동은 1929년 10월 30일 광주~나주 통학 열차에서 일본인 학생들이 조선 여학생들을 희롱해 광주고등보통학교(광주제일고) 학생들과 충돌한 것을 계기로 일어났다. 학생들은 일왕 생일인 11월 3일 광주 시내에서 독립만세운동을 했고 이듬해 3월까지 전국 300여개 학교에서 5만 4000여명의 학생이 동맹 휴교와 시위운동에 참여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오비맥주 건전음주문화 조성에 앞장

    오비맥주 건전음주문화 조성에 앞장

    오비맥주(대표 고동우)는 사회공헌브랜드 ‘OB좋은세상’을 선보이며 음주운전의 경각심 일깨우는 다양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 나아가 음주운전 근절을 통해 책임감 있는 음주 문화를 조성하고 기업의 핵심 비전인 ‘더 나은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힘써오고 있다.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범국민적 음주예방 캠페인을 펼치고자 2016년에 도로교통공단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음주운전 예방과 단속에 공을 세운 경찰관 등을 위한 ‘음주운전 예방 유공자 시상식’,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운전면허 신규 취득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안 하기’ 캠페인, 음주운전 타파 차량 스티커 공모전 등을 선보이며 음주운전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오비맥주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음주운전 타파 차량 스티커 공모전’을 열고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11개의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은 10월 14일까지 지하철 9호선 주요 5개 역을 순회하며 전시해 일반 시민과 승객들에게 음주운전 방지 메시지를 전파했다.지난 9월에는 글로벌 본사 AB인베브가 바람직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지정한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Global Beer Responsible Day, 이하 GBRD)’을 맞아 전사적 캠페인을 펼쳤다. 오비맥주 임직원들은 음주운전 타파 차량 스티커를 자가용, 영업차량, 택시 등에 부착하며 책임 있는 음주 실천을 다짐했다. GBRD 캠페인 당일 오비맥주 고동우 대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윤석범 회장, 모두의 주차장 김동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음주운전 타파 차량 스티커 배포식’도 열렸다. 배포식을 기점으로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차량 스티커를 무료로 배포하고,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회원 차량에 스티커를 단계적으로 부착했으며, 모두의 주차장 앱 배너를 통해 음주운전 타파 캠페인을 소개하고 스티커 무료 배포처를 안내했다.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건전음주 정착을 위해 ‘새내기 운전자 대상 음주운전 타파 캠페인’도 벌였다. 새내기 운전자로부터 ‘음주운전 안 하기’ 서약을 받았으며, 운전면허 신규 취득자들은 음주운전 근절 다짐 서약 카드에 직접 이름을 적으며 건전음주 실천을 약속했다. 음주운전 타파 차량 스티커는 신규 운전면허증 발급 창구에서 면허증과 함께 배부됐다. 또한 매년 음주운전 예방 유공자 시상식을 열어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경찰관과 관계자에게 표창과 시상금을 전달하며 격려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외에도 올바른 음주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활동들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대중들에게 친숙한 매개체인 연극을 통해 청소년 음주 예방 메시지를 담은 ‘패밀리토크’ 공연, 입시 부담에 벗어난 수험생들의 음주를 막기 위한 ‘수험생 음주 예방 캠페인’ 등을 벌이며 청소년 음주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무분별한 음주로 인한 사고와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그로 인한 위험성을 인지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라며 “주류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책임 있는 음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병택 시흥시장, 연꽃테마파크 제24회 농업인의 날 행사 참석

    임병택 시흥시장, 연꽃테마파크 제24회 농업인의 날 행사 참석

    임병택 시흥시장은 11월 1일 연꽃테마파크에서 열리는 제24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 참석한다.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정보를 공유하고 한해 농사 마무리를 기원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날 농업인과 유관기관 등 700여명이 연꽃테마파크에 모여 농업인의 날을 축하할 예정이다. 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시흥농산물 소비확대 퍼포먼스가 마련됐다. 다양한 농산물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19 보육인들의 잔치 참석 축하 메시지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19 보육인들의 잔치 참석 축하 메시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초1)은 지난 28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9년 보육인의 날’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한어총 서울시 가정어린이집 연합회와 (사)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과 보건복지위원회 김화숙, 김소양 의원을 비롯하여 문미란 여성가족정책실장, 한어총 서울시 가정어린이집 연합회 한경옥 회장, (사)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이임순 회장 등 보육인 600여 명이 함께 했다. 식전 행사로는 우수 보육프로그램 발표회와 보육 사진 전시회가 열렸고 본 행사에서는 보육사업 유공자 137명의 표창과 공모전 입상작 20명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영유아 보육을 위해 성실히 근무하는 보육인들을 위로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보육인들의 잔치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우리 의회에서 영아반반당운영비 확대와 함께 만든 예산으로 준비된 행사라고 생각하니 이 자리가 더욱 뿌듯하고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위원장은 “서울의 아이들을 밝고 건강하게 키워내고 있는 보육인들이 조금이라도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도 힘을 모으고 함께 하겠다”라고 보육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그늘 없는 웃음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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