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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1만 4000명에게 ‘봉하마을 떡국 떡’ 등 설 선물

    문 대통령, 1만 4000명에게 ‘봉하마을 떡국 떡’ 등 설 선물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설 명절을 맞아 각 분야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과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 1만 4000여명에게 설 선물을 보낼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선물에 동봉된 인사말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가족을 응원하고, 자신을 응원하며 2020년 새로운 100년의 희망이 시작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모두 행복할 권리가 있다”며 “평화와 번영을 향해 변함없이 함께 걷겠다”고 언급했다. 선물은 전북 전주의 이강주, 강원 양양의 한과, 경남 김해의 봉하마을 떡국 떡 등 지역 특산물 3종 세트로 구성됐다. 설 선물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등 대응 관계자, 독도헬기 순직 소방대원 가족,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신남방정책 협력자, 노인복지업무 종사자, 보육교사 등 사회복지업무 종사자를 포함해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각계 원로, 국가유공자 가족, 의사상자 등에게 전달된다. 한편 청와대는 우리 농산물 판매 촉진과 소비 확대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오는 14~15일 이틀간 청와대 연풍문 2층에서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포토] ‘이강주·한과·떡국’… 문 대통령의 설 선물

    [포토] ‘이강주·한과·떡국’… 문 대통령의 설 선물

    문재인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 각계 1만4천여 명에게 선물을 보내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10일 밝혔다. 선물은 전북 전주의 이강주, 강원 양양의 한과, 경남 김해의 떡국떡 등 지역 특산물 3종으로 구성됐다. 2020.1.10 청와대 제공
  • 영동군 “예우수당, 입학축하금 등 대상 확대”

    영동군 “예우수당, 입학축하금 등 대상 확대”

    충북 영동군이 예우수당 대상자를 늘리는 등 현금으로 지원하던 복지시책을 확대한다. 9일 군에 따르면 순직군경 유족만 지급하던 월 10만원의 보훈예우수당을 65세 이상 공상군경, 전상군경, 무공수훈자, 보국수훈자도 주기로 했다. 지난해 수당을 받은 순직군경 유족은 15명이다. 군은 새 대상자 인원을 파악중이다. 독립유공자와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을 받으면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경로당 지키미 사업을 위해 노인회 읍면분회장에게 지원하던 10만원의 활동비는 15만원으로 늘어나고, 읍면 노인회 사무국장도 10만원을 준다. 부모와 자녀가 모두 관내에 주민등록을 둘 경우에만 지급하던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부모 중 1명과 자녀만 해당되도 지원키로 했다. 입학축하금은 초등학교 20만원, 중학교 30만원, 고등학교 50만원이다. 100만원이 지급되던 향토장학금도 대상이 확대된다. 그동안은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가 영동에 위치한 U1대학교에 진학 할때만 줬다. 올해부터는 부모 중 1명과 학생이 관내에 거주하면 타 지역 대학 진학시에도 장학금을 준다. 주소지가 영동이면서 관외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도 해당된다. 외지학교 진학자 역차별 논란 해소를 위한 조치다. 지난해에는 26명이 향토장학금을 받았는데, 올해 대상이 확대되면서 300여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영동에 주소를 두고 관내 군부대에 현역복무 중인 군인들은 상해보험을 가입해준다. 오지마을 주민 생활편의를 위한 이동빨래방은 차량 1대를 추가해 운영 횟수를 130회에서 250회로 늘린다. 상반기에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운전면허증 반납 제도도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들을 대폭 확대하는 것”이라며 “군민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동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독립유공자 집안도 ‘병역명문가’ 포함

    올해부터 일제강점기 독립군 등 독립유공자 집안도 ‘병역명문가’ 선정 대상에 포함된다. 8일 병무청에 따르면 올해 봉오동·청산리전투 승전 10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처에 독립유공자로 등록된 모든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가문을 새롭게 병역명문가 선정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병역명문가 제도는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 가족 모두가 현역 복무를 마친 가문 중에서 선정한다. 또 학도병 등 정규군이 아닌 신분으로 6·25전쟁에 참전한 가문도 병역명문가로 인정한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강남, 올해 보훈대상자 예산 16.2% 증액

    서울 강남구는 올해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 지원 예산을 전년 대비 16.2% 증액, 42억 6400만원을 편성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증액 예산으로 서울 자치구 최초로 80세 이상 보훈대상자에게 생일축하금 10만원을 지급한다. 국가유공자 사망 때 장례용품 지원, 보훈단체당 위문금 300만원 지급, 국가유공자 명비 제작 설치 등 신규 사업도 추진한다. 보훈예우수당도 월 7만원에서 서울 자치구 최고액인 8만원으로 인상한다. 대전 현충원 참배객에게 제공되는 전세버스도 45인승 일반버스에서 28인승 리무진버스로 교체한다. 임동호 복지정책과장은 “대한민국의 존립과 발전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겨야 한다”며 “보훈대상자의 자긍심과 명예를 고취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동대문, 빗물받이 관리 인력 채용

    서울 동대문구가 빗물받이(빗물을 하수구로 보내기 위한 설비)를 전담 관리할 인력을 채용한다. 동대문구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2020년 빗물받이 지킴이’를 운영하기 위해 이번 달 모집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빗물받이 지킴이는 다중이용시설 및 이면도로의 빗물받이 2만 1000여곳을 점검·관리해 장마철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사전에 막는 역할을 한다. 특히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등 유동 인구가 많아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은 별도의 전담팀을 꾸려 집중 관리한다. 응모자격은 채용공고일인 지난 3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가 동대문구이면서 45~70세인 주민이다. 55세 이상 경제적 자립 취약계층 및 국가유공자법에 따른 취업지원 대상자는 우대한다. 15~16일 구청 7층 치수과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28명이다. 구는 이달 중 서류 및 면접심사를 한 뒤 다음달 초 최종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동정] 부경대 유영우 교수 산학협력 발굴 교육부 장관 표창

    △ 부경대학교 유영우 산학협력중점교수가 2019년 산업단지 캠퍼스·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 유공자로 선정돼 최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유 교수는 대학 주도형 산학협력모델을 발굴해 41개 우수기업을 학내에 유치하고 대학, 기업, 학생 간 산학협력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안산시, 보훈명예수당 전 연령으로 확대 지급

    안산시, 보훈명예수당 전 연령으로 확대 지급

    경기 안산시는 그동안 만 65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에게만 지급하던 보훈명예수당을 올해부터는 연령 제한을 폐지, 65세 미만 보훈대상자에게도 지급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안산시 관내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은 지난해까지 3200여명에서 올해부터 4300여명으로 1050명가량 늘어나게 됐다. 시는 올해 보훈명예수당 지급을 위해 지난해보다 6억3000여만원 늘어난 24억9000여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나라를 위한 희생은 나이에 상관없이 존중받아야 한다”며 “따라서 올해부터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을 전 연령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이르면 내년 6월, 늦어도 같은 해 12월 말까지 국·도비 15억원을 포함해 총 78억원을 들여 상록구 본오동 176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160㎡ 규모의 보훈회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회관은 보훈단체실, 향군단체실, 물리치료실 등을 갖추게 된다. 시는 아울러 보훈단체에 대한 지원과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위한 복지사업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특허청 발명유공자·발명왕 후보 접수

    특허청은 제55회 발명의날(5월 19일)을 앞두고 발명 유공자 및 올해의 발명왕 후보를 추천받는다. 발명 유공자는 2일부터 2월 7일까지, 올해의 발명왕은 2일부터 2월 14일까지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www.kipa.org)에서 온라인 접수한다. 발명의날은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제작한 1441년 5월 19일을 기념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으며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발명유공자(단체)를 발굴·포상하고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스페인 갈리시아, 車 도심진입 금지·지상주차장 제거… 인구 1만명 늘었다

    “버스로 가면 40분이 걸리는 거리를 따릉이를 타고 가면 20분으로 단축할 수 있어요.” 서울 여의도 모 금융공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 오모(41)씨는 집에서 가까운 지하철 2호선 당산역에서 매일 서울시 공공자전거인 ‘따릉이’를 타고 여의도까지 출퇴근한다. 새해 첫날인 1일 오씨는 “대중교통이나 자가용을 타고 출퇴근하는 것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운동도 되니 일석이조”라며 활짝 웃었다. 오씨와 같은 ‘자출족’(자전거출퇴근족)이 서울시에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서울시가 최근 따릉이 운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월 현재 연간 회원수는 172만명, 이용 건수는 1819만건을 돌파했다. 이는 2018년 같은 기간 회원수 109만명보다 63만명(58%) 늘었고, 이용 건수도 지난해 1006만건보다 813만명(81%) 증가한 수치다. 시는 따릉이 운영 대수도 2018년 2만대에서 지난해 2만 5000대로 늘렸다. 시는 올해 따릉이와 대여소를 더욱 확대하고 이용 서비스도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공자전거 5000대와 대여소 600곳을 추가로 확보했다. 오는 4월부터는 공공 전기자전거를 일반 자전거 이용이 어려운 관악구와 동작구 2개 구에서 시범 운영한다. 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보행친화도시 등 ‘차 없는 도시’ 만들기에 나섰다. 보행친화도시란 자동차 중심에서 사람·보행자 중심의 녹색교통도시로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을 말한다. 이신해 서울연구원 교통시스템연구실장은 “보행친화도시를 위해서는 자전거 등 차를 대체할 수 있는 운반 수단이 발달돼야 한다”면서 얼마나 시민들이 호응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이 마련되느냐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2014년 서울시 교통혼잡 비용은 연간 8조 4000억원에 달했다. 서울시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4.8명이다. 덴마크 코펜하겐 1명, 일본 도쿄 1.6명에 비해 훨씬 높은 수치다. 이 때문일까. 시민들의 보행친화도시에 대한 반응도 좋다. 2015년 5월 ‘걷는 도시, 서울’ 확대에 대한 시민 여론조사 결과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에 찬성하는 의견이 82.1%였고, 보행전용거리 이용자 만족도는 무려 99.5%에 달했다. 시는 이런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2016년 ‘보행친화도시 비전과 과제’를 발표하면서 관련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차 없는 도시’를 위해 관련 정책 추진을 더욱 가속화한다. 우선 ‘녹색교통지역’을 한양도성 외에 강남과 여의도권 등 3도심으로 확대한다. 녹색교통지역은 서울시가 한양도성 자리를 따라 설정한 서울 도심부 친환경 교통 지역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3월까지 해당 지역 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한다. 시는 다음달부터 강남·여의도권 녹색교통지역 지정을 위한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강남은 주차요금 인상과 혼잡통행료 부과 등 강력한 자동차 수요 관리 도입을 추진한다. 여의도는 기존의 자전거도로와 따릉이 운영 지점을 확대하고, 3도심을 연계한 자전거전용도로망을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3월까지 운영되는 미세먼지 시즌제 기간 녹색교통지역 내 모든 차량의 시영주차장 주차요금을 25% 인상한다. 같은 기간 서울시 전역의 공영주차장(108곳)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주차요금을 50% 할증 적용한다. 단, 국가유공자 차량, 장애인 차량, 저감장치 장착·신청 차량은 제외한다. 시 관계자는 “녹색교통지역에서 주차요금을 25% 인상하면 주차 수요는 10% 감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차 없는 거리’를 더욱 확대한다. 대표적으로 지난 1일부터 매주 일요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공휴일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덕수궁길(대한문~원형분수대)의 차 없는 거리를 확대 운영한다. 4월부터 10월까지 마지막주 일요일에는 한강 잠수교가 보행전용교로 운영된다. 이 밖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보행환경 개선에도 힘쓴다. 시는 교통법규 위반 단속 폐쇄회로(CC)TV를 새로 100대 설치한다. 어린이보호구역도 기존 37곳에서 추가로 80곳 더 늘린다. 또한 2018년 기준으로 120개인 대각선 횡단보도를 2023년까지 240개로 확대 설치한다. ‘차 없는 도시’ 혁명은 온실가스 감축 등 도시의 위기관리를 위해서도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오성훈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2015년 파리협정 이후 우리나라도 수송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이 의무 사항”이라면서 “‘차 없는 도시’ 혁명을 추진하는 것은 시민 건강뿐 아니라 온실가스 감축, 지역 활성화 등을 위해 필수”라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5월단체,5·18 망언 의원 불기소 송치 규탄

    5월 단체가 ‘5·18 모독 망언’으로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자유한국당 의원 등에 대한 경찰의 불기소 의견 송치와 관련 “이들을 처벌해야 한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5·18 기념재단과 5월 3단체(5·18유족회, 5·18부상자회, 5·18구속부상자회)는 31일 입장문을 내고 “국회의원 직위를 이용해 5.18민주유공자들을 악의적으로 왜곡과 폄훼한 사실에 상응한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검찰이 재수사를 지시하거나 직접 수사를 하는 등의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라”고 촉구했다. 경찰은 최근 5·18 단체와 정치권으로부터 고발당한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과 공청회 발표자인 보수논객 지만원씨 등에 대해 범죄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 의원은 지난 2월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만원씨를 초청해 공청회를 열고 “80년 광주폭동이 10년, 20년 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에 의해 민주화운동이 됐다”고 발언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같은당 김순례 의원도 “조금 방심한 사이 정권을 놓쳤더니 종북 좌파들이 판을 치며 5·18 유공자라는 괴물 집단을 만들어 우리 세금을 축내고 있다”고 말했다. 지씨는 5·18 북한군 개입설을 또 주장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5·18 모욕’ 김진태·김순례·지만원 불기소의견 송치

    ‘5·18 모욕’ 김진태·김순례·지만원 불기소의견 송치

    경찰이 5·18 민주화운동을 모욕하는 발언을 한 혐의로 고발된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과 보수논객 지만원씨를 처벌할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한 직무상 발언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 면책특권이 있기 때문이다. 지씨의 발언도 명예훼손의 대상이 분명하지 않아 혐의를 적용할 수 없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7일 김진태 의원 등 4명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국회의원의 공청회 발언은 직무 범위에 들어가 면책특권을 적용받는다”면서 “지씨의 발언으로 명예가 훼손된 개인이나 단체가 특정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의원과 이 의원은 지난 2월 국회 의원회관에서 ‘5·18 진상규명 대국민 공청회’를 공동 주최하면서 5·18 민주화운동과 그 관련자들을 모욕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이 의원은 “‘5·18 사태’가 발생했을 때는 ‘5·18 폭동’이라고 했는데 시간이 흘러 민주화운동으로 변질됐다”고 말했다. 김순례 의원은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이 한강의 기적으로 일궈낸 자유 대한민국의 역사에 종북 좌파들이 판을 치면서 5·18 유공자라는 괴물 집단을 만들어내 우리 세금을 축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씨는 “5·18에 북한군이 개입했는지 밝히려면 내가 5·18 진상규명특별위원회에 들어가야 하는데 못 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의 발언이 논란이 된 직후 5·18민중항쟁구속자회 등 5·18 단체와 서민민생대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설훈·민병두 의원, 대안신당 최경환 의원, 정의당 등은 이들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고, 경찰이 수사를 맡았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종로구, 청년창업센터 2020년 입주자 모집

    종로구, 청년창업센터 2020년 입주자 모집

    서울 종로구가 내년 1월 9일까지 종로 청년창업센터에 입주할 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년 2월부터 문을 여는 종로 청년창업센터(새문안로 3길 3, 내일빌딩 사옥 5층)는 도전하는 청년 창업가들을 발굴,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이다. 창업 공간은 물론 맞춤 보육 프로그램, 법률이나 세무 등 수요에 따라 전문가 컨설팅 또한 제공한다. 또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추후 유관기관과 연계, 지역내 청년 창업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총 595.0㎡(전용면적 368.9㎡, 공용면적 226.1㎡) 규모로 입주기업 사무실과 1인 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한 개방형 창업 공간, 회의실, 네트워킹 라운지 등으로 구성돼 있다. 모집대상은 예비창업자(팀) 및 창업 후 3년 이내의 창업자(팀)이다. 단체의 경우 구성원 수(대표자 및 직원)는 4인 이내로 제한한다. IT 및 기술(방송통신, APP 개발 등), 지식서비스(문화콘텐츠, 출판 등), 디자인, 문화예술 등 전 분야에 걸쳐 모집, 서울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3년 이내 창업자 혹은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2019.12.20.) 종로구 거주자, 여성,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투자 실적이 있는 자 등은 서류 평가 시 가점을 준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 및 예비창업자는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www.jfac.or.kr)에서 입주신청서를 다운받아 1월 9일 마감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startup@jfac.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종로 청년창업센터가 도전하는 청년들의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게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관련 사업을 펼쳐나가겠다”며 “이번 입주 모집에 관심 있는 청년 창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경찰, ‘5·18 망언’ 김진태·이종명·김순례 불기소의견 송치

    경찰, ‘5·18 망언’ 김진태·이종명·김순례 불기소의견 송치

    경찰 “의원들은 ‘면책특권’, 지만원씨는 개인 의견 표명 해당” 올해 2월 국회에서 연 공청회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모욕·폄훼하는 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과 공청회 발표자인 극우 논객 지만원씨 등에 대해 경찰이 범죄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3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의 명예훼손 고발 사건을 수사한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최근 이들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남부지검은 “해당 사건을 원칙대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진태·이종명 의원은 지난 2월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5·18 진상규명 대국민 공청회’를 공동 주최하면서 5·18 민주화운동과 그 관련자들을 모욕한 혐의를 받는다. 공청회에서 이종명 의원은 “‘5·18 사태’가 발생했을 때에는 ‘5·18 폭동’이라고 했는데 시간이 흘러 민주화운동으로 변질됐다”면서 “과학적 사실을 근거로 변질된 게 아니라 정치적·이념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에 의해 폭동이 민주화운동이 됐다”고 주장했다.김순례 의원은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이 한강의 기적으로 일궈낸 자유 대한민국의 역사에 종북 좌파들이 판을 치면서 5·18 유공자라는 괴물 집단을 만들어내 우리 세금을 축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만원씨는 “5·18에 북한군이 개입했는지 밝히려면 내가 5·18 진상규명특별위원회에 들어가야 하는데 못 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들이 알려지자 5·18민중항쟁구속자회 등 5·18 단체와 서민민생대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설훈·민병두 의원, 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 정의당 등이 이들에 대한 고발장을 검찰에 제출했다. 검찰은 이 사건을 경찰에 보내 수사하도록 했다.경찰은 김진태 의원 등 현역 국회의원 3명은 서면으로 조사하고, 지만원씨는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불기소 의견을 낸 이유에 대해 “고발된 의원들은 작년에 제정된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과 관련한 논의를 위해 국회에서 공청회를 연 것”이라며 “국회의원은 직무상 한 발언에 대해 면책특권이 있기 때문에 처벌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의원 신분이 아닌 지만원씨에 대해서는 “대법원 판례를 보면 ‘개인의 의견 표명’에 대해서는 명예훼손이 성립하지 않는다”며 “또한 지만원씨의 발언으로 명예가 훼손된 개인이나 단체가 특정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형사적 판단과 별개로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에 대한 한국당 차원의 징계는 사실상 유야무야됐다. 당시 비판 여론이 높아지자 한국당 윤리위원회는 비례대표인 이종명 의원을 제명하기로 결정했다. 김진태 의원에게는 경고, 김순례 의원에게는 당원권 정지라는 경징계가 내려졌지만 당시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들에 대한 징계는 유예했다. 이후 김순례 의원은 최고위원으로 선출됐고, 당원권 정지 3개월의 기간이 지난 뒤 최고위원으로 복귀했다.윤리위원회가 결정한 이종명 의원 제명은 한국당 의원총회에서 재적의원 2/3 이상 찬성으로 의결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한국당 의원총회에서 이종명 의원 제명 건은 정식 안건으로 올라오지 않았다. 아직도 이종명 의원은 한국당 소속 의원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5·18 행불자’ 78명… 10여년 수색 성과 없어

    ‘5·18 행불자’ 78명… 10여년 수색 성과 없어

    “오랜 시간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옛 광주교도소 무연고자 묘지에서 신원미상 유골이 발견됨에 따라 5·18 행불자 암매장 추정 지역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여년 동안 수색작업이 계속 이뤄져 왔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다. 23일 광주시와 5월단체에 따르면 시와 단체는 2002년부터 2017년까지 4차에 걸쳐 60여건의 제보를 바탕으로 이번에 유해가 나온 옛 광주교도소를 비롯해 시내 11곳에서 암매장 발굴작업을 벌였다. 1차 발굴은 2002년 6월~2003년 5월 소촌동 공동묘지, 삼도동 야산 무연고 분묘, 화정동 국군통합병원 담장밑, 황룡강 제방 등 지역에서 이뤄졌다. 삼도동에서 모두 10기가 나왔으나 5·18 유가족과 유전자 정보가 일치하지 않았다. 2~3차 발굴도 2006~2009년 사이에 이뤄졌다. 이 가운데 주월동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유골 137기가 발견됐지만 5·18 행불자와 역시 무관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가장 최근인 2017년 11월 4차 발굴 대상지는 옛 광주교도소와 광주~화순 너릿재 구간이었다. 이들 2개 지역은 계엄군이 주둔하면서 시민군과 교전이 벌어졌고, 실제 5·18 직후 가매장된 시신 11구가 발견되기도 했던 곳이어서 유가족들의 기대가 컸지만 결과는 없었다. 5·18 이후 행불자 신고는 448건, 242명에 달하지만 심사를 거쳐 관련자로 인정된 사람은 84명뿐이다. 이 가운데 6명은 2002년 국립5·18민주묘지 무연고 분묘를 개장하면서 희생자로 확인됐다. 지금껏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공식적 행불자는 78명이다. 적어도 100명 이상의 행불자 가족은 최근 무더기 유골 발견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 가고 있다. 행불자 유가족들은 이번 유해 발굴을 계기로 실제 계엄군이 시민을 살상한 장소와 관련해 체계적인 암매장 발굴이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5월 3단체(유공자회, 부상자회, 구속부상자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법무부는 국방부·행정안전부 등과 공동조사단을 꾸려 유골의 정밀감식과 암매장 경위를 수사하되 5·18단체가 추천하는 법의학자 등의 참여를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커브스, ‘2019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받아

    커브스, ‘2019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받아

    ‘30분 순환운동’으로 익숙한 여성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커브스’가 지난 16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진행된 ‘2019 제20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총 27개 브랜드와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기업을 대표해 시상식에 참석해 표창을 받은 커브스 김운용 부사장은 “커브스에게 2020년은 전국 300여곳 이상의 가맹점주들과의 상생과 화합을 도모하며 보다 다양하고 참신한 서비스 제공으로 회원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수상 후기를 전했다. 커브스는 같은 시상식에서 2015년 국무총리표창, 이후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수상과 축하 행사가 잦은 연말 시즌을 맞아 전국 커브스에서는 12월 한 달간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밥 한 끼와 건강을 위한 ‘2019 커브스 사랑의 쌀 나눔’ 기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11월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와의 협약으로 올해 2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자발적으로 쌀을 기부한 신규 회원에게는 가입비 면제 혜택을 주고 있다. 기존 회원에게는 온라인 이벤트 참여를 통해 선물 당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9 사랑의 쌀 나눔’ 프로모션과 관련 온라인 이벤트에 대한 상세 내용은 커브스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커브스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커브스 상담 및 가입 문의는 커브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까운 커브스 클럽을 찾아 무료체험을 예약해 진행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文대통령 연하장 “혁신·포용·평화 열매 맺을 것”

    文대통령 연하장 “혁신·포용·평화 열매 맺을 것”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사회 배려계층과 국가유공자 등 5만여명에게 보낸 연하장. 문 대통령은 연하장에서 “새해에는 공정을 바탕으로 혁신과 포용, 평화의 열매를 맺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려운 일이 많았던 한 해였지만 성원 덕분에 많은 고비를 넘겼다”며 “국민의 목소리가 다양할수록 우리들의 희망도 커진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연하장에는 한복 차림의 문 대통령 부부가 반려견·반려묘와 걷고 있는 그림이 함께 실렸다. 연합뉴스
  • 文대통령 연하장 “혁신·포용·평화 열매 맺을 것”

    文대통령 연하장 “혁신·포용·평화 열매 맺을 것”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사회 배려계층과 국가유공자 등 5만여명에게 보낸 연하장. 문 대통령은 연하장에서 “새해에는 공정을 바탕으로 혁신과 포용, 평화의 열매를 맺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려운 일이 많았던 한 해였지만 성원 덕분에 많은 고비를 넘겼다”며 “국민의 목소리가 다양할수록 우리들의 희망도 커진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연하장에는 한복 차림의 문 대통령 부부가 반려견·반려묘와 걷고 있는 그림이 함께 실렸다. 연합뉴스
  • 김봉호 시흥을 예비후보, “민주화운동경력을 흉악범죄자 왜곡보도 사과하라”

    김봉호 시흥을 예비후보, “민주화운동경력을 흉악범죄자 왜곡보도 사과하라”

    경기 시흥시 을 더불어민주당 김봉호 예비후보자의 민주화운동 경력을 왜곡해 반사회적인 흉악범죄자로 오인하도록 표현한 KBS의 한심한 보도 작태를 규탄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자 KBS 뉴스 ‘예비후보자 164명 범죄전력자…성범죄 등 흉악범죄 7명’ 제목 보도 중 “성범죄·방화 등 흉악범죄 전력 예비후보자 7명”이라는 소제목 밑에 실명으로 김봉호 예비후보자에 대한 왜곡된 내용이 보도됐다. 보도에는 “김봉호 경기도 시흥시(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는 상해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이듬해인 1987년 특별 사면됐다”라는 내용으로, 마치 김 예비후보가 폭력범·흉악범인 양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악의적인 기사내용이 실렸다. 출마선언을 하루 앞두고 나온 왜곡된 보도가 특정세력의 기획에 의한 의도적인 후보자 흠집내기 보도가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이 사건은 1986년 당시 학생운동을 하던 김봉호 예비후보자가 “전두환 군사독재 철폐 위원장”과 경희대 총학생회 “언론협의회의장”으로 있으며 반정부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집시법 위반으로 수배되었다가 검거 과정에서 공안형사와 몸싸움으로 인해 쌍방 상해가 있었던 사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위 사건으로 구속된 김봉호 예비후보자는 이듬해인 1987년 특별사면돼 2007년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인정받았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이번 KBS의 악의적인 보도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한 자랑스러운 사건을 폄훼하고 흉악범죄 사건으로 오인할 수 있게 악의적으로 편집해 보도, 마치 민주화운동 유공자인 김 예비후보를 비롯한 많은 민주화 투쟁 동지들을 범죄자로 격하시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KBS가 보도에서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범죄 전력을 상세히 보도하는 이유로 ‘유권자 국민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서’라고 밝힌 것처럼 진정 국민의 선택을 도우려면 전후 사정을 살펴 정확한 사실을 바르게 전달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김봉호 후보는 KBS에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건강보험 발전 기여한 김윤 서울대 교수 등 211명에 정부포상

    건강보험 발전 기여한 김윤 서울대 교수 등 211명에 정부포상

    보건복지부가 20일 전 국민 건강보험 시행 30주년을 기념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 기여한 김윤 서울대 교수, 서진수 인제대 일산백병원 교수 등 유공자 211명에게 국민훈장 등을 시상했다.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은 김 교수는 건강보험급여평가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건강보험정책 방안을 마련했고, 비급여 진료비 발생기전별 관리체계 구축방안 연구 등을 통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근정포장을 수상한 서 교수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위원 등 보건의료 및 건강보험 관련 위원회에서 정책 자문을 하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상대 가치 관련 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건강보험 제도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고 대학병원 2개 병동에서 환자 2만100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한 김종혁 서울아산병원 기획조정실장과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및 보장성 강화 정책을 구상한 조원준 더불어민주당 전문위원,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편 실무를 담당한 강슬기 보건복지부 서기관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전두현 건강보험공단 지사장, 강진형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교수, 최금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장, 배민구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실장, 전미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장, 이승혜 신촌세브란스병원 팀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건강보험이 국민에게 든든한 서른 살 청년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며 “건강보험의 정책목표를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고 재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국민에게 적정한 의료를 제공하자”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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