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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 부부사망] 정부 “장례비와 사망 보상금 지원 검토” 유족 입장은?

    [메르스 부부사망] 정부 “장례비와 사망 보상금 지원 검토” 유족 입장은?

    메르스 부부사망 [메르스 부부사망] 정부 “장례비와 사망 보상금 지원 검토” 유족 입장은?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망자의 유가족에 대해 장례비와 사망 보상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8일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사망자에 대해 장례관리지침 등에 따라 화장시설 이용료와 시신 밀봉 등 비용을 지원한다”며 “이 외에 추가 장례비용이나 유족 보상금을 지원할 지의 여부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까지 국내에서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23명이다. 복지부는 사망자 시신으로 인한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의료기관 등이 메르스 사망자 장례관리지침과 시신처리지침에 따라 유족과 협의 하에 화장 절차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감염병으로 환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장사 등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24시간 내 화장이 권고된다. 메르스 장례관리 지침 등에 따르면 시신 이송자와 처리 관련자는 반드시 N95마스크와 보호복 등의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한 후 시신을 시신백에 넣고 표면을 소독·건조해 관에 넣어 밀봉해 화장해야 한다. 시신의 염습과 방부처리 등은 금지된다. 복지부는 일단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밀봉 비용이나 화장시설 이용료는 100%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관을 운구할 가족이 없을 경우 공무원이나 민간 자원봉사자가 운구를 대신하고, 격리로 인해 유골을 인수할 가족이 없으면 공설 봉안당에 임시 안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유족이 임종이나 화장 참관을 원하면 개인보호장구를 갖춰 참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전례나 관련법 근거는 없으나 메르스 사망자에 대해 장례비나 유족 위로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신종플루 당시에는 장례비 지원 등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직 논의가 구체적으로 진행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유가족이 화장비용 등을 제외한 장례비용을 먼저 부담한 후 사후에 정산하는 방식이 될 수도 있다. 권덕철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총괄반장도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사망자 대부분이 아직 장례가 진행되지 않았다”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에 따라 적절한 위로가 될 수 있는 지원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유족은 “어떻게 보면 정부의 질병관리 소홀로 멀쩡하던 사람이 돌아가셨다고 볼 수도 있는데, 정부에서는 사과는 물론 뭐라고 말도 없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또 “정부에서 이렇다할 설명도 없이 무작정 감염의 위험을 거론하며 화장을 하자고 하는데, 그게 유족이나 돌아가신 분에 대한 예의인지는 생각해 볼 문제”라고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사망한 82번 환자(83)는 이날 새벽 국가지정 병원인 충남대병원 음압병실에서 치료를 받다 숨졌다. 고령이었던 82번 환자는 고혈압과 폐렴 등을 함께 진단받은 상태였다. 그는 지난달 28∼30일 건양대병원에서 자신의 남편(82)을 병간호하고자 16번 환자와 같은 병실에 있다가 감염된 것으로 보건당국은 파악했다. 천식과 세균성 폐렴 등의 기저질환을 앓던 그의 남편은 지난 3일 숨졌고, 이튿날 메르스 최종 확진(36번) 판정을 받았다. 그의 남편 역시 16번 환자와 건양대병원 같은 병실에 입원해 있다가 메르스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부부가 함께 사망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울 바라보며 묻힌 2000년 전 ‘잠자는 공주’ 발굴

    거울 바라보며 묻힌 2000년 전 ‘잠자는 공주’ 발굴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 반지, 목걸이 등 보석류를 치장하고 매장된 공주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됐다. 특히 이 유골은 거울을 쳐다 보고있는 상태로 묻혀 더욱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영국의 고고학자 루이스 쇼필드 박사는 에디오피아 악숨시에서 발굴한 무덤을 일간지 가디언 등 언론에 공개했다. 서기 100년 경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유골은 여성의 것으로 학자들의 관심은 역시 유골 자체보다는 무덤 속에서 쏟아져 나온 각종 '보물'에 쏠리고 있다. 먼저 옆을 바라보고 웅크린 자세로 묻힌 여성은 함께 놓인 고대 로마 청동 거울을 응시하고 있으며 주위에는 화려하게 장식된 각종 화장품 용기와 도구, 그리고 향수병이 놓여있다. 또한 여성은 구슬로 장식된 아름다운 반지와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어 살아있을 당시 공주 정도되는 최고 귀족이었을 것으로 연구팀은 추정하고 있다. 이 때문에 연구팀이 여성 유골에 붙인 별명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Sleeping Beauty)다. 연구팀에 따르면 2000년 전 당시 이 지역은 악숨(Aksum) 왕국이 통치하고 있었다. 우리에게는 낯선 악숨 왕국은 지금의 에디오피아 북부를 지배했으며 로마와 인도 등과의 교역으로 상당한 부를 누렸다. 특이하게도 기독교를 국교로 삼았던 악숨 왕국은 그러나 이슬람의 팽창으로 무역이 타격을 입으면서 6세기 경부터 쇠퇴하기 시작했다. 쇼필드 박사는 "무덤에서 발굴된 각종 보석들과 장식품으로 보아 여성은 최고 귀족 신분으로 미모가 출중하고 가족에게 매우 사랑받은 것으로 보인다" 면서 "무덤 역시 돌출된 바위를 깎아 만들어 매장품들이 온전한 상태로 유지됐다" 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악숨 왕국은 생각보다 일찍 무역으로 화려한 제국을 건설한 것 같다" 면서 "향후 여성의 유골을 분석해 나이와 사인(死因)을 밝혀낼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거울 응시하며 묻힌 2000년 전 ‘잠자는 공주’ 발굴

    거울 응시하며 묻힌 2000년 전 ‘잠자는 공주’ 발굴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 반지, 목걸이 등 보석류를 치장하고 매장된 공주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됐다. 특히 이 유골은 거울을 쳐다 보고있는 상태로 묻혀 더욱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영국의 고고학자 루이스 쇼필드 박사는 에디오피아 악숨시에서 발굴한 무덤을 일간지 가디언 등 언론에 공개했다. 서기 100년 경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유골은 여성의 것으로 학자들의 관심은 역시 유골 자체보다는 무덤 속에서 쏟아져 나온 각종 '보물'에 쏠리고 있다. 먼저 옆을 바라보고 웅크린 자세로 묻힌 여성은 함께 놓인 고대 로마 청동 거울을 응시하고 있으며 주위에는 화려하게 장식된 각종 화장품 용기와 도구, 그리고 향수병이 놓여있다. 또한 여성은 구슬로 장식된 아름다운 반지와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어 살아있을 당시 공주 정도되는 최고 귀족이었을 것으로 연구팀은 추정하고 있다. 이 때문에 연구팀이 여성 유골에 붙인 별명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Sleeping Beauty)다. 연구팀에 따르면 2000년 전 당시 이 지역은 악숨(Aksum) 왕국이 통치하고 있었다. 우리에게는 낯선 악숨 왕국은 지금의 에디오피아 북부를 지배했으며 로마와 인도 등과의 교역으로 상당한 부를 누렸다. 특이하게도 기독교를 국교로 삼았던 악숨 왕국은 그러나 이슬람의 팽창으로 무역이 타격을 입으면서 6세기 경부터 쇠퇴하기 시작했다. 쇼필드 박사는 "무덤에서 발굴된 각종 보석들과 장식품으로 보아 여성은 최고 귀족 신분으로 미모가 출중하고 가족에게 매우 사랑받은 것으로 보인다" 면서 "무덤 역시 돌출된 바위를 깎아 만들어 매장품들이 온전한 상태로 유지됐다" 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악숨 왕국은 생각보다 일찍 무역으로 화려한 제국을 건설한 것 같다" 면서 "향후 여성의 유골을 분석해 나이와 사인(死因)을 밝혀낼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필리핀 연쇄납치사건의 실체

    ‘그것이 알고싶다’ 필리핀 연쇄납치사건의 실체

    ’그것이 알고싶다’ 필리핀 연쇄납치사건의 실체 이번 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필리핀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목숨을 끔찍하게 빼앗은 살인기업의 잔인한 범죄행각을 살펴보고 그들이 숨기고 있는 진실의 조각을 맞춰본다. 지난 5월 13일, 필리핀 연쇄납치 사건의 마지막 주범인 김성곤이 마침내 국내로 임시송환 되었다. 그는 7건의 살해혐의와 20건 이상의 납치 및 강도 사건에 연루되어 있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행방을 알 수 없는 실종자들이 있다. 그들은 왜 돌아오지 못하고 있을까? 필리핀으로 여행을 떠나고 연락이 두절 되었던 홍석동씨가 3년 만인 작년 12월 17일 싸늘한 유골이 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아들이 사라진 긴 시간동안 괴로움을 이기지 못한 홍 씨의 아버지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비극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홍 씨와 함께 발견된 또 하나의 유골이 발견되었다. 그는 누구일까? 범인들은 모두 체포됐지만 사건은 여전히 미궁 속이다. 범인들은 똑같은 말만 되풀이 하고 있다. 범인들은 하나의 팀이었다. 머리역할을 하는 최세용, 행동대장 역할의 김성곤과 김종석, 세 명이 주축을 이루었다. 이들은 2007년 경기도 안양의 환전소에서 여직원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2억 원 가량을 빼앗아 필리핀으로 도주했다. 이후 필리핀에서 같은 한인들을 상대로 납치행각을 벌이고 돈을 강취했다. 밝혀진 피해자만 스무 명 이상이다. 피해자중 윤 씨를 포함한 세 명은 아직도 행방불명이다. 피해자들에 의하면 이들은 서로를 사장, 이사, 부장과 같은 직책으로 불렀다. 최세용은 피해자들을 감금하기 전 그들에게 꿈이 뭐냐고 물었다고 한다. 제작진은 이들의 행적을 추적하던 중, 뜻밖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들이 끔찍한 악행을 저지르면서까지 이루고 싶었던 꿈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그것이 알고 싶다’는 필리핀에서 벌어진 잔인한 살해사건 뒤에 숨겨진 기업형 살인기업의 실체를 고발하고 그들이 숨기고 있는 사건의 진실에 대해 파헤쳐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日, 총련의장 차남 등 체포 ‘총련 손보기’… 총련 “합의 불이행 北에 책임 전가 속셈”

    북한과 일본이 지난해 5월 29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피해자 재조사를 골자로 하는 ‘스톡홀름 합의’를 한 지 1년이 다가온다. 그러나 일본 경찰이 재일조선인총연합(총련) 계열 무역회사의 북한산 송이버섯 불법 수입과 관련해 지난 3월 허종만 총련 의장 집을 수색한 데 이어 지난 12일 허 의장의 차남 등을 체포했다. 이에 대해 총련 측은 “합의 불이행 책임을 북한에 전가하려는 일본의 속셈”이라고 반발했다. 합의는 납치피해자는 물론 1945년 해방 전후 발생한 행방불명자를 포함한 잔류 일본인, 일본인 배우자, 일본인 유골 등에 대해 북한 당국이 재조사를 통해 1년 이내에 결과를 일본에 넘긴다는 내용이다. 북·일 국교정상화까지 내다본 합의는 순항하는 듯하다가 올 들어 일본 경찰의 ‘총련 손보기’라는 암초에 걸렸다. 북·일 경색은 어느 정도 예견됐다. 2002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납치 인정’ 이후 양측의 불신감 속에 나온 합의는 출발부터 ‘납치피해자 중 생존자 없음’이란 결과를 안은 채 진행된 셈이다. 일본 경찰의 가택수색 등이 ‘진정성 있는 재조사를 촉구하기 위한 일본 정부의 압박전술’이라는 관측도 있지만 북·일 경색을 유도해 합의 자체를 백지화하려는 일본 측 의도가 보인다는 지적도 설득력이 있다. 총련의 남승우 부의장은 지난 13일 총련 지도부를 겨냥한 경찰 수사에 대해 “(합의 불이행) 책임을 북한에 전가하고 합의를 파기하려는 (일본 측) 속셈이 아닌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사실상 북한의 재조사가 완료돼 결과를 일본 측에 건네줄 준비가 돼 있는 상황에서 북·일 교섭이 원만하지 않을 경우 북측이 조사 결과를 일방공개<서울신문 3월 16일자 1면>가 현실화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도쿄 황성기 특파원 marry04@seoul.co.kr
  • 英 샬럿 공주의 10년 뒤, 전문가가 예측해보니

    英 샬럿 공주의 10년 뒤, 전문가가 예측해보니

    25년만에 영국 왕실에서 탄생한 새 공주 ‘샬럿 엘리자베스 다이애나’에 전 세계의 관심이 연일 집중되는 가운데, 미국의 한 전문가가 ‘소녀 샬럿 공주’의 미래 얼굴을 예측한 그림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5일자 보도에 따르면,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미국의 법의학 아티스트 조 멀린스(Joe Mullins)는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의 사진을 연구한 뒤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통해 10년 후 샬럿 공주의 얼굴을 예측했다. 그 결과 10살이 된 샬럿은 엄마인 미들턴 왕세손비를 닮아 풍성하고 밝은 갈색 머리카락과 오뚝한 코, 아빠인 윌리엄 왕세손과 엄마의 눈동자 색깔이 혼합된 그린-블루 컬러의 눈동자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턱은 아빠를 닮아 턱 선이 강렬하며, 입술은 엄마를 더 닮은 것 역시 특징이다. 소녀 샬럿 공주의 10년 후 모습을 공개한 조 멀린스는 과거에도 유명 커플들의 2세 또는 유명 인사들의 나이 든 모습을 예측해 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월드스타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늙은 모습’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공개한 바 있다. 그는 그래픽 디자이너로 입문하기 전 경찰로 일하면서 실종된 아이들의 최근 모습과 유골의 실제 모습을 예측하는 법의학 분석 작업의 전문가로 유명했다. 조 멀린스가 예측한 소녀 샬럿 공주의 미래 모습은 전반적인 윤곽 뿐만 아니라 왕세손 부부의 피부색, 귀 모양, 뚜렷한 유전적 특징까지 포함한 것이어서 더욱 신뢰를 높인다. 한편 영국 왕실은 엄청난 배당금이 몰리는 등 뜨거운 관심사가 됐던 공주의 이름을 ‘샬럿 엘리자베스 다이애나’로 결정했으며, 이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 대한 왕세손의 존경심, 윌리엄 왕세손의 어머니이자 요절한 비운의 다이애나비를 기리는 뜻이 모두 포함된 것으로 해석된다. 영국 왕실에서 25년 만에 태어난 샬럿 공주는 오빠인 조지 왕자의 뒤를 이어 왕위 계승 순위 4위에 올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중세때 매장된 ‘13세 마녀’ 알고보니 괴혈병 환자

    중세때 매장된 ‘13세 마녀’ 알고보니 괴혈병 환자

    지난해 9월 이탈리아 북부 리구리아 리비에라 알벤가 마을에서 이색적인 유골이 발굴돼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발굴을 담당한 바티칸의 교황청 고고학 연구소가 이 유골의 주인이 생전 중죄를 저질렀거나 마녀같은 존재로 여겨졌다고 추측했기 때문이다. 물론 연구팀이 이 유골에 마녀라는 자극적인 타이틀을 붙인 이유는 있다. 지난 1400~1500년 사이 사망한 13세로 추정되는 이 소녀가 특이하게도 엎드린 채 매장됐기 때문. 또한 다른 묘지들과 동떨어진 곳에 홀로 묻힌 것은 물론 입은 돌로 채워져 있었으며 말뚝까지 박혀 있었다. 연구팀은 이같은 근거를 들어 소녀가 마녀라는 이유로 공동체로부터 배척 당했으며 부활을 막기위해 당시 주민들이 시신을 특이하게 매장한 것으로 추측했다.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 왜 이 소녀가 마녀로 여겨져 배척당했는지 추측할 수 있는 단서가 나왔다. 현지 인류학자 엘라나 델루는 유골을 분석한 결과 이 소녀가 괴혈병을 앓고 있었다고 밝혔다. 괴혈병은 비타민C가 부족해 생기는 병으로 특히 16~18세기 오랜 기간 배 위에서 생활했던 수병(水兵)들이 이로인해 많이 숨졌다. 문제는 이 병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이 당시 주민들이 소녀를 마녀로 착각하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델루 박사는 "당시 괴혈증을 앓았던 소녀는 창백한 얼굴과 출혈, 튀어나온 눈을 가진 외모였을 것" 이라면서 "병에 무지했던 마을에서 간질성 발작까지 일으키는 소녀는 그야말로 공포의 대상이었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녀의 죽음으로 인한 불순한 영혼이 다시 부활해 살아있는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해 이같은 방식으로 매장된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정청래 “홍준표 지사 굿바이~” SNS글 내용보니

    정청래 “홍준표 지사 굿바이~” SNS글 내용보니

    정청래 “홍준표 지사 굿바이~” SNS글 내용보니 정청래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홍준표 경남지사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정청래 위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자신이 홍준표 지사에 대해 남긴 트윗 글 등을 한꺼번에 모아서 다시 올렸다. 이날 정청래 위원은 “홍 지사 못 만나 보좌관에게 1억 줬다고 해달라”는 홍준표 측근들의 회유 시도 보도 내용을 공개해 공유했다. 정청래 위원은 “이제 제 역할은 끝난것 같습니다. 검찰이 알아서 잘 하겠지요. 무상의무급식 중단파동, 외유골프논란, 이번 1억수수설까지 저도 모질게 비판을 했습니다. 인간적 미안합니다. 홍 지사님도 과거를 뒤돌아보시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굿바이~(끝)”이라고 적었다. 이어 정청래 위원은 “지금까지 무상의무급식 문제로부터 촉발된 홍준표 지사에 대한 저격을 했던 트윗 내용이었습니다. 이제 이완구, 홍준표 저격을 마치고 다음 순번을 골라야겠습니다”라며 “다음은 누구를 타겟팅으로 할까요?”라고 저격수 노릇을 자처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홍준표 굿바이~ 다음은 누구?” SNS 일침글

    정청래 “홍준표 굿바이~ 다음은 누구?” SNS 일침글

    정청래 “홍준표 지사 굿바이~” SNS글 내용보니 정청래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홍준표 경남지사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정청래 위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자신이 홍준표 지사에 대해 남긴 트윗 글 등을 한꺼번에 모아서 다시 올렸다. 이날 정청래 위원은 “홍 지사 못 만나 보좌관에게 1억 줬다고 해달라”는 홍준표 측근들의 회유 시도 보도 내용을 공개해 공유했다. 정청래 위원은 “이제 제 역할은 끝난것 같습니다. 검찰이 알아서 잘 하겠지요. 무상의무급식 중단파동, 외유골프논란, 이번 1억수수설까지 저도 모질게 비판을 했습니다. 인간적 미안합니다. 홍 지사님도 과거를 뒤돌아보시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굿바이~(끝)”이라고 적었다. 이어 정청래 위원은 “지금까지 무상의무급식 문제로부터 촉발된 홍준표 지사에 대한 저격을 했던 트윗 내용이었습니다. 이제 이완구, 홍준표 저격을 마치고 다음 순번을 골라야겠습니다”라며 “다음은 누구를 타겟팅으로 할까요?”라고 저격수 노릇을 자처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이제 제 역할은 끝난 것 같습니다. 홍준표 지사 굿바이~” 무슨 뜻?

    정청래 “이제 제 역할은 끝난 것 같습니다. 홍준표 지사 굿바이~” 무슨 뜻?

    정청래 “이제 제 역할은 끝난 것 같습니다. 홍준표 지사 굿바이~” 무슨 뜻? 정청래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홍준표 경남지사와 관련한 글을 남겨 화제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자신이 홍준표 지사에 대해 남긴 트윗 글 등을 한꺼번에 모아서 다시 올렸다. 이날 정청래 최고위원은 “홍 지사 못 만나 보좌관에게 1억 줬다고 해달라”는 홍준표 측근들의 회유 시도 보도 내용을 공개해 공유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제 제 역할은 끝난것 같습니다. 검찰이 알아서 잘 하겠지요. 무상의무급식 중단파동, 외유골프논란, 이번 1억 수수설까지 저도 모질게 비판을 했습니다. 인간적 미안합니다. 홍 지사님도 과거를 뒤돌아보시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굿바이~(끝)”이라고 적었다. 이어 정청래 최고위원은 “지금까지 무상의무급식 문제로부터 촉발된 홍준표 지사에 대한 저격을 했던 트윗 내용이었습니다. 이제 이완구, 홍준표 저격을 마치고 다음 순번을 골라야겠습니다”라면서 “다음은 누구를 타겟팅으로 할까요?”라고 저격수 노릇을 자처해 눈길을 끌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얼마전 박근혜 대통령을 직접 비판해 네티즌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고(故) 성완종 전 회장이 허태열 전 비서실장과 홍문종 의원에게 준 돈이 어떻게 쓰였는지 (밝히기 위해서는) 솔직히 박근혜 대통령도 참고인 조사감 아니냐”고 말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어 “이번 친박 게이트는 박근혜 대통령 대선과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부패 스캔들”이라면서 “박 대통령도 이 사건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대통령이 전날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유감을 표명한 데 대해서도 정청래 의원은 “사안이 이런데도 본인은 아무 상관 없는 것처럼 유체이탈 화법의 진수를 보였다”고 비난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이 1979년 전두환 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6억원을 거론하며 “지금 시세로 치면 300억원 정도 된다.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했는데 사회 환원했느냐”고 물으며 “답변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伊서 발굴된 ‘13세 마녀’ 알고보니 괴혈병 환자

    伊서 발굴된 ‘13세 마녀’ 알고보니 괴혈병 환자

    지난해 9월 이탈리아 북부 리구리아 리비에라 알벤가 마을에서 이색적인 유골이 발굴돼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발굴을 담당한 바티칸의 교황청 고고학 연구소가 이 유골의 주인이 생전 중죄를 저질렀거나 마녀같은 존재로 여겨졌다고 추측했기 때문이다. 물론 연구팀이 이 유골에 마녀라는 자극적인 타이틀을 붙인 이유는 있다. 지난 1400~1500년 사이 사망한 13세로 추정되는 이 소녀가 특이하게도 엎드린 채 매장됐기 때문. 또한 다른 묘지들과 동떨어진 곳에 홀로 묻힌 것은 물론 입은 돌로 채워져 있었으며 말뚝까지 박혀 있었다. 연구팀은 이같은 근거를 들어 소녀가 마녀라는 이유로 공동체로부터 배척 당했으며 부활을 막기위해 당시 주민들이 시신을 특이하게 매장한 것으로 추측했다.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 왜 이 소녀가 마녀로 여겨져 배척당했는지 추측할 수 있는 단서가 나왔다. 현지 인류학자 엘라나 델루는 유골을 분석한 결과 이 소녀가 괴혈병을 앓고 있었다고 밝혔다. 괴혈병은 비타민C가 부족해 생기는 병으로 특히 16~18세기 오랜 기간 배 위에서 생활했던 수병(水兵)들이 이로인해 많이 숨졌다. 문제는 이 병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이 당시 주민들이 소녀를 마녀로 착각하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델루 박사는 "당시 괴혈증을 앓았던 소녀는 창백한 얼굴과 출혈, 튀어나온 눈을 가진 외모였을 것" 이라면서 "병에 무지했던 마을에서 간질성 발작까지 일으키는 소녀는 그야말로 공포의 대상이었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녀의 죽음으로 인한 불순한 영혼이 다시 부활해 살아있는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해 이같은 방식으로 매장된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정청래 “검찰이 알아서 하겠지요. 홍 지사님 인간적으로 미안합니다”

    정청래 “검찰이 알아서 하겠지요. 홍 지사님 인간적으로 미안합니다”

    정청래 “검찰이 알아서 하겠지요. 홍 지사님 인간적으로 미안합니다” 정청래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홍준표 경남지사와 관련한 글을 남겨 화제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자신이 홍준표 지사에 대해 남긴 트윗 글 등을 한꺼번에 모아서 다시 올렸다. 이날 정청래 최고위원은 “홍 지사 못 만나 보좌관에게 1억 줬다고 해달라”는 홍준표 측근들의 회유 시도 보도 내용을 공유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제 제 역할은 끝난것 같습니다. 검찰이 알아서 잘 하겠지요. 무상의무급식 중단파동, 외유골프논란, 이번 1억 수수설까지 저도 모질게 비판을 했습니다. 인간적 미안합니다. 홍 지사님도 과거를 뒤돌아보시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굿바이~(끝)”이라고 적었다. 이어 정청래 최고위원은 “지금까지 무상의무급식 문제로부터 촉발된 홍준표 지사에 대한 저격을 했던 트윗 내용이었습니다. 이제 이완구, 홍준표 저격을 마치고 다음 순번을 골라야겠습니다”라면서 “다음은 누구를 타겟팅으로 할까요?”라고 저격수 노릇을 자처해 눈길을 끌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얼마전 박근혜 대통령을 직접 비판해 네티즌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고(故) 성완종 전 회장이 허태열 전 비서실장과 홍문종 의원에게 준 돈이 어떻게 쓰였는지 (밝히기 위해서는) 솔직히 박근혜 대통령도 참고인 조사감 아니냐”고 말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어 “이번 친박 게이트는 박근혜 대통령 대선과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부패 스캔들”이라면서 “박 대통령도 이 사건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대통령이 전날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유감을 표명한 데 대해서도 정청래 의원은 “사안이 이런데도 본인은 아무 상관 없는 것처럼 유체이탈 화법의 진수를 보였다”고 비난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이 1979년 전두환 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6억원을 거론하며 “지금 시세로 치면 300억원 정도 된다.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했는데 사회 환원했느냐”고 물으며 “답변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홍준표 지사 굿바이~” 도대체 무슨 뜻?

    정청래 “홍준표 지사 굿바이~” 도대체 무슨 뜻?

    정청래 “홍준표 지사 굿바이~” 도대체 무슨 뜻? 정청래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홍준표 경남지사와 관련한 글을 남겨 화제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자신이 홍준표 지사에 대해 남긴 트윗 글 등을 한꺼번에 모아서 다시 올렸다. 이날 정청래 최고위원은 “홍 지사 못 만나 보좌관에게 1억 줬다고 해달라”는 홍준표 측근들의 회유 시도 보도 내용을 공개해 공유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제 제 역할은 끝난것 같습니다. 검찰이 알아서 잘 하겠지요. 무상의무급식 중단파동, 외유골프논란, 이번 1억 수수설까지 저도 모질게 비판을 했습니다. 인간적 미안합니다. 홍 지사님도 과거를 뒤돌아보시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굿바이~(끝)”이라고 적었다. 이어 정청래 최고위원은 “지금까지 무상의무급식 문제로부터 촉발된 홍준표 지사에 대한 저격을 했던 트윗 내용이었습니다. 이제 이완구, 홍준표 저격을 마치고 다음 순번을 골라야겠습니다”라면서 “다음은 누구를 타겟팅으로 할까요?”라고 저격수 노릇을 자처해 눈길을 끌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얼마전 박근혜 대통령을 직접 비판해 네티즌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고(故) 성완종 전 회장이 허태열 전 비서실장과 홍문종 의원에게 준 돈이 어떻게 쓰였는지 (밝히기 위해서는) 솔직히 박근혜 대통령도 참고인 조사감 아니냐”고 말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어 “이번 친박 게이트는 박근혜 대통령 대선과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부패 스캔들”이라면서 “박 대통령도 이 사건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대통령이 전날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유감을 표명한 데 대해서도 정청래 의원은 “사안이 이런데도 본인은 아무 상관 없는 것처럼 유체이탈 화법의 진수를 보였다”고 비난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이 1979년 전두환 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6억원을 거론하며 “지금 시세로 치면 300억원 정도 된다.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했는데 사회 환원했느냐”고 물으며 “답변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의원 “저도 홍지사님 모질게 비판했습니다. 인간적으로 미안했습니다”

    정청래 의원 “저도 홍지사님 모질게 비판했습니다. 인간적으로 미안했습니다”

    정청래 의원 “저도 홍지사님 모질게 비판했습니다. 인간적으로 미안했습니다” 정청래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홍준표 경남지사와 관련한 글을 남겨 화제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자신이 홍준표 지사에 대해 남긴 트윗 글 등을 한꺼번에 모아서 다시 올렸다. 이날 정청래 최고위원은 “홍 지사 못 만나 보좌관에게 1억 줬다고 해달라”는 홍준표 측근들의 회유 시도 보도 내용을 공유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제 제 역할은 끝난것 같습니다. 검찰이 알아서 잘 하겠지요. 무상의무급식 중단파동, 외유골프논란, 이번 1억 수수설까지 저도 모질게 비판을 했습니다. 인간적 미안합니다. 홍 지사님도 과거를 뒤돌아보시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굿바이~(끝)”이라고 적었다. 이어 정청래 최고위원은 “지금까지 무상의무급식 문제로부터 촉발된 홍준표 지사에 대한 저격을 했던 트윗 내용이었습니다. 이제 이완구, 홍준표 저격을 마치고 다음 순번을 골라야겠습니다”라면서 “다음은 누구를 타겟팅으로 할까요?”라고 저격수 노릇을 자처해 눈길을 끌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얼마전 박근혜 대통령을 직접 비판해 네티즌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고(故) 성완종 전 회장이 허태열 전 비서실장과 홍문종 의원에게 준 돈이 어떻게 쓰였는지 (밝히기 위해서는) 솔직히 박근혜 대통령도 참고인 조사감 아니냐”고 말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어 “이번 친박 게이트는 박근혜 대통령 대선과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부패 스캔들”이라면서 “박 대통령도 이 사건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대통령이 전날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유감을 표명한 데 대해서도 정청래 의원은 “사안이 이런데도 본인은 아무 상관 없는 것처럼 유체이탈 화법의 진수를 보였다”고 비난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이 1979년 전두환 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6억원을 거론하며 “지금 시세로 치면 300억원 정도 된다.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했는데 사회 환원했느냐”고 물으며 “답변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홍준표 굿바이~ 다음은 누구?” SNS 일침

    정청래 “홍준표 굿바이~ 다음은 누구?” SNS 일침

    정청래 “홍준표 지사 굿바이~” SNS글 내용보니 정청래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홍준표 경남지사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정청래 위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자신이 홍준표 지사에 대해 남긴 트윗 글 등을 한꺼번에 모아서 다시 올렸다. 이날 정청래 위원은 “홍 지사 못 만나 보좌관에게 1억 줬다고 해달라”는 홍준표 측근들의 회유 시도 보도 내용을 공개해 공유했다. 정청래 위원은 “이제 제 역할은 끝난것 같습니다. 검찰이 알아서 잘 하겠지요. 무상의무급식 중단파동, 외유골프논란, 이번 1억수수설까지 저도 모질게 비판을 했습니다. 인간적 미안합니다. 홍 지사님도 과거를 뒤돌아보시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굿바이~(끝)”이라고 적었다. 이어 정청래 위원은 “지금까지 무상의무급식 문제로부터 촉발된 홍준표 지사에 대한 저격을 했던 트윗 내용이었습니다. 이제 이완구, 홍준표 저격을 마치고 다음 순번을 골라야겠습니다”라며 “다음은 누구를 타겟팅으로 할까요?”라고 저격수 노릇을 자처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홍 지사님 인간적으로 미안합니다. 다음은 누구를 타겟팅할까요”

    정청래 “홍 지사님 인간적으로 미안합니다. 다음은 누구를 타겟팅할까요”

    정청래 “홍 지사님 인간적으로 미안합니다. 다음은 누구를 타겟팅할까요” 정청래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홍준표 경남지사와 관련한 글을 남겨 화제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자신이 홍준표 지사에 대해 남긴 트윗 글 등을 한꺼번에 모아서 다시 올렸다. 이날 정청래 최고위원은 “홍 지사 못 만나 보좌관에게 1억 줬다고 해달라”는 홍준표 측근들의 회유 시도 보도 내용을 공유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제 제 역할은 끝난것 같습니다. 검찰이 알아서 잘 하겠지요. 무상의무급식 중단파동, 외유골프논란, 이번 1억 수수설까지 저도 모질게 비판을 했습니다. 인간적 미안합니다. 홍 지사님도 과거를 뒤돌아보시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굿바이~(끝)”이라고 적었다. 이어 정청래 최고위원은 “지금까지 무상의무급식 문제로부터 촉발된 홍준표 지사에 대한 저격을 했던 트윗 내용이었습니다. 이제 이완구, 홍준표 저격을 마치고 다음 순번을 골라야겠습니다”라면서 “다음은 누구를 타겟팅으로 할까요?”라고 저격수 노릇을 자처해 눈길을 끌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얼마전 박근혜 대통령을 직접 비판해 네티즌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고(故) 성완종 전 회장이 허태열 전 비서실장과 홍문종 의원에게 준 돈이 어떻게 쓰였는지 (밝히기 위해서는) 솔직히 박근혜 대통령도 참고인 조사감 아니냐”고 말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어 “이번 친박 게이트는 박근혜 대통령 대선과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부패 스캔들”이라면서 “박 대통령도 이 사건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대통령이 전날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유감을 표명한 데 대해서도 정청래 의원은 “사안이 이런데도 본인은 아무 상관 없는 것처럼 유체이탈 화법의 진수를 보였다”고 비난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이 1979년 전두환 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6억원을 거론하며 “지금 시세로 치면 300억원 정도 된다.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했는데 사회 환원했느냐”고 물으며 “답변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최고위원 “홍준표 지사 굿바이~” SNS글 내용보니

    정청래 최고위원 “홍준표 지사 굿바이~” SNS글 내용보니

    정청래 “홍준표 지사 굿바이~” SNS글 내용보니 정청래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홍준표 경남지사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정청래 위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자신이 홍준표 지사에 대해 남긴 트윗 글 등을 한꺼번에 모아서 다시 올렸다. 이날 정청래 위원은 “홍 지사 못 만나 보좌관에게 1억 줬다고 해달라”는 홍준표 측근들의 회유 시도 보도 내용을 공개해 공유했다. 정청래 위원은 “이제 제 역할은 끝난것 같습니다. 검찰이 알아서 잘 하겠지요. 무상의무급식 중단파동, 외유골프논란, 이번 1억수수설까지 저도 모질게 비판을 했습니다. 인간적 미안합니다. 홍 지사님도 과거를 뒤돌아보시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굿바이~(끝)”이라고 적었다. 이어 정청래 위원은 “지금까지 무상의무급식 문제로부터 촉발된 홍준표 지사에 대한 저격을 했던 트윗 내용이었습니다. 이제 이완구, 홍준표 저격을 마치고 다음 순번을 골라야겠습니다”라며 “다음은 누구를 타겟팅으로 할까요?”라고 저격수 노릇을 자처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홍준표 지사 굿바이~” SNS글 내용보니

    정청래 “홍준표 지사 굿바이~” SNS글 내용보니

    정청래 “홍준표 지사 굿바이~” SNS글 내용보니 정청래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홍준표 경남지사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정청래 위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자신이 홍준표 지사에 대해 남긴 트윗 글 등을 한꺼번에 모아서 다시 올렸다. 이날 정청래 위원은 “홍 지사 못 만나 보좌관에게 1억 줬다고 해달라”는 홍준표 측근들의 회유 시도 보도 내용을 공개해 공유했다. 정청래 위원은 “이제 제 역할은 끝난것 같습니다. 검찰이 알아서 잘 하겠지요. 무상의무급식 중단파동, 외유골프논란, 이번 1억수수설까지 저도 모질게 비판을 했습니다. 인간적 미안합니다. 홍 지사님도 과거를 뒤돌아보시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굿바이~(끝)”이라고 적었다. 이어 정청래 위원은 “지금까지 무상의무급식 문제로부터 촉발된 홍준표 지사에 대한 저격을 했던 트윗 내용이었습니다. 이제 이완구, 홍준표 저격을 마치고 다음 순번을 골라야겠습니다”라며 “다음은 누구를 타겟팅으로 할까요?”라고 저격수 노릇을 자처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개골은 컵으로…구석기 인류 ‘식인 흔적’ 발견

    두개골은 컵으로…구석기 인류 ‘식인 흔적’ 발견

    구석기 시대 인류가 식인(食人·cannibalism)을 했다는 결정적인 증거들이 무더기로 발견됐다.최근 영국 런던 자연사박물관 등 연구팀은 서메셋 지방의 고흐 동굴에서 발견한 유골들을 분석한 결과 명백한 식인의 증거들을 찾아냈다고 발표했다. 30년 전 처음 발굴된 이 인간의 뼈들은 약 1만 4700년 전 것으로 놀랍게도 이빨로 뜯어먹은 것은 물론 당시 도구로 살을 발라낸 흔적까지 드러났다. 특히 두개골의 경우 컵이나 그릇으로 사용하기 위해 도구로 가공된 흔적까지 확인됐다. 결과적으로 당시 인류가 다른 인류를 식량으로 활용하고 해골 등 일부 남은 것은 그릇 등으로도 광범위하게 활용했다는 추측이 가능한 대목.     연구팀은 1만 4700년 전은 구석기시대 최후기인 마들렌기(Magdalenian) 단계로 이 시기 유럽에 살던 인류는 동굴에 모여 살면서 수렵과 채집은 물론 식인도 하며 살았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연구를 이끈 실비아 벨로 박사는 "살을 발라내고 탈구시키고 뼈에 구멍을 내는 이같은 모습은 명백한 식인의 증거" 라면서 "다른 인류를 사냥해 먹었다기 보다는 가족 혹은 친척의 시신을 처리하는 장례의 풍습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뼈에서 살을 발라낸 흔적이 매우 꼼꼼하게 이루어졌으며 대부분 얼굴에 집중돼 있다" 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학술지 인간 진화(Human Evolution) 최신호에 게재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와우! 과학] 구석기 인류 ‘식인’ 증거 발견...두개골은 그릇 사용

    [와우! 과학] 구석기 인류 ‘식인’ 증거 발견...두개골은 그릇 사용

    구석기 시대 인류가 식인(食人·cannibalism)을 했다는 결정적인 증거들이 무더기로 발견됐다.최근 영국 런던 자연사박물관 등 연구팀은 서메셋 지방의 고흐 동굴에서 발견한 유골들을 분석한 결과 명백한 식인의 증거들을 찾아냈다고 발표했다. 30년 전 처음 발굴된 이 인간의 뼈들은 약 1만 4700년 전 것으로 놀랍게도 이빨로 뜯어먹은 것은 물론 당시 도구로 살을 발라낸 흔적까지 드러났다. 특히 두개골의 경우 컵이나 그릇으로 사용하기 위해 도구로 가공된 흔적까지 확인됐다. 결과적으로 당시 인류가 다른 인류를 식량으로 활용하고 해골 등 일부 남은 것은 그릇 등으로도 광범위하게 활용했다는 추측이 가능한 대목.     연구팀은 1만 4700년 전은 구석기시대 최후기인 마들렌기(Magdalenian) 단계로 이 시기 유럽에 살던 인류는 동굴에 모여 살면서 수렵과 채집은 물론 식인도 하며 살았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연구를 이끈 실비아 벨로 박사는 "살을 발라내고 탈구시키고 뼈에 구멍을 내는 이같은 모습은 명백한 식인의 증거" 라면서 "다른 인류를 사냥해 먹었다기 보다는 가족 혹은 친척의 시신을 처리하는 장례의 풍습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뼈에서 살을 발라낸 흔적이 매우 꼼꼼하게 이루어졌으며 대부분 얼굴에 집중돼 있다" 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학술지 인간 진화(Human Evolution) 최신호에 게재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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