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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다정하고 그윽한 표정…진짜 연인인 줄”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다정하고 그윽한 표정…진짜 연인인 줄”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다정하고 그윽한 표정…진짜 연인인 줄”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배우 양진성이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진성 노민우는 5일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 잠실 야구장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전했다. 양진성의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는 너무 다정해서 마치 실제상황인 것 같았으나 사실은 mbc드라마넷의 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의 키스신 촬영 장면이었다. 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는 지나치게 순수해서 유감스러운 남자와 너무 순수하지 못해 유별스러운 여자의 좌충우돌 유감극복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깜짝’ “너무 다정해서 진짜 사귀는 줄”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깜짝’ “너무 다정해서 진짜 사귀는 줄”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깜짝’ “너무 다정해서 진짜 사귀는 줄”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배우 양진성이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진성 노민우는 5일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 잠실 야구장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전했다. 양진성의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는 너무 다정해서 마치 실제상황인 것 같았으나 사실은 mbc드라마넷의 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의 키스신 촬영 장면이었다. 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는 지나치게 순수해서 유감스러운 남자와 너무 순수하지 못해 유별스러운 여자의 좌충우돌 유감극복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행복해보이는 두 사람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행복해보이는 두 사람

    노민우 양진성의 야구장 깜짝 키스가 화제다. 오는 10일 오후 8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창사특집 MBC드라마넷 금토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이재윤 극본/남기훈 연출)에서 유감남과 유별녀로 만나 달콤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인 노민우 양진성이 야구장 깜짝 키스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스 경기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경기 중 카메라가 관람석을 비추자 키스신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야구 중계진은 “이런 모습이 유감스럽다.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며 질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세계서 가장 목청 좋은 고양이, 새주인 찾아

    세계서 가장 목청 좋은 고양이, 새주인 찾아

    세계에서 가장 목청 좋은 고양이가 새 주인을 맞이했다. 영국 BBC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초부터 잉글랜드 케임브리지 동물보호소에 맡겨져 있던 12살 고양이 ‘블루이’(Bluey)가 새로운 가정에 입양됐다. 블루이는 연고가 없는 전 주인이 요양 시설에 들어가게 되면서 보호소에 맡겨졌었는데 고양이가 가르랑거리는 소리에 시설 직원들도 크게 놀랐다. 블루이가 내는 가르랑거리는 소리를 측정한 결과 무려 93데시벨(dB)인데 이는 일반적인 고양이들이 내는 소리보다 25데시벨 이상 높다고 한 직원은 설명했다. 참고로 진공청소기 소리가 70데시벨, 트랙터 소리가 80데시벨 정도로, 고양이의 가르랑거리는 소리는 영국에 사는 스모키(Smokey)라는 고양이가 세운 67.7데시벨이 지금까지 공식 기록 최고치였다. 보호소 측은 블루이의 새 주인을 찾아주기 위한 이벤트로 영상을 공개했다. 블루이는 놀고 있을 때도 먹이를 먹을 때도 특유의 목청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해당 영상은 순식간에 영국 전역의 고양이 애호가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그중 한 여성이 블루이의 새 주인으로 결정됐고 지난 3일 블루이는 마침내 새 보금자리를 얻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유튜브 캡처(https://youtu.be/3wHPIpkRipQ)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가르랑 소리 93dB…세계서 가장 목청 좋은 고양이

    가르랑 소리 93dB…세계서 가장 목청 좋은 고양이

    세계에서 가장 목청 좋은 고양이가 새 주인을 맞이했다. 영국 BBC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초부터 잉글랜드 케임브리지 동물보호소에 맡겨져 있던 12살 고양이 ‘블루이’(Bluey)가 새로운 가정에 입양됐다. 블루이는 연고가 없는 전 주인이 요양 시설에 들어가게 되면서 보호소에 맡겨졌었는데 고양이가 가르랑거리는 소리에 시설 직원들도 크게 놀랐다. 블루이가 내는 가르랑거리는 소리를 측정한 결과 무려 93데시벨(dB)인데 이는 일반적인 고양이들이 내는 소리보다 25데시벨 이상 높다고 한 직원은 설명했다. 참고로 진공청소기 소리가 70데시벨, 트랙터 소리가 80데시벨 정도로, 고양이의 가르랑거리는 소리는 영국에 사는 스모키(Smokey)라는 고양이가 세운 67.7데시벨이 지금까지 공식 기록 최고치였다. 보호소 측은 블루이의 새 주인을 찾아주기 위한 이벤트로 영상을 공개했다. 블루이는 놀고 있을 때도 먹이를 먹을 때도 특유의 목청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해당 영상은 순식간에 영국 전역의 고양이 애호가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그중 한 여성이 블루이의 새 주인으로 결정됐고 지난 3일 블루이는 마침내 새 보금자리를 얻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유튜브 캡처(https://youtu.be/3wHPIpkRipQ)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그윽한 표정…실제 상황인 줄”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그윽한 표정…실제 상황인 줄”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그윽한 표정…실제 상황인 줄”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배우 양진성이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진성 노민우는 5일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 잠실 야구장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전했다. 양진성의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는 너무 다정해서 마치 실제상황인 것 같았으나 사실은 mbc드라마넷의 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의 키스신 촬영 장면이었다. 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는 지나치게 순수해서 유감스러운 남자와 너무 순수하지 못해 유별스러운 여자의 좌충우돌 유감극복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두 사람 어떤 사이?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두 사람 어떤 사이?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노민우 양진성의 야구장 깜짝 키스가 화제다. 오는 10일 오후 8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창사특집 MBC드라마넷 금토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이재윤 극본/남기훈 연출)에서 유감남과 유별녀로 만나 달콤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인 노민우 양진성이 야구장 깜짝 키스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스 경기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경기 중 카메라가 관람석을 비추자 키스신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야구 중계진은 “이런 모습이 유감스럽다.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며 질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의 야구장 키스에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측은 “두 사람은 스태프들과 함께 단란한 분위기 속에 야구장을 찾았다. 즐겁게 경기를 관람하던 중 카메라가 갑작스럽게 비추자 노민우와 양진성은 즉석에서 극 중 자신들이 맡은 캐릭터의 매력을 살려 깜짝 연출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창사특집 MBC드라마넷 금토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는 지나치게 순수해서 유감스러운 남자와 너무 순수하지 못해 유별스러운 여자의 좌충우돌 유감극복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0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너무 잘 어울린다”,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두 사람 무슨 사이?”,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사귀었으면 좋겠다”,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비주얼 커플”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연예팀 chkim@seoul.co.kr
  •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잘 어울리는 두 사람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잘 어울리는 두 사람

    노민우 양진성의 야구장 깜짝 키스가 화제다. 오는 10일 오후 8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창사특집 MBC드라마넷 금토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이재윤 극본/남기훈 연출)에서 유감남과 유별녀로 만나 달콤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인 노민우 양진성이 야구장 깜짝 키스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스 경기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경기 중 카메라가 관람석을 비추자 키스신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야구 중계진은 “이런 모습이 유감스럽다.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며 질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양진성 노민우 야구장 키스 포착, 잘 어울리는 두 사람

    양진성 노민우 야구장 키스 포착, 잘 어울리는 두 사람

    노민우 양진성의 야구장 깜짝 키스가 화제다. 오는 10일 오후 8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창사특집 MBC드라마넷 금토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이재윤 극본/남기훈 연출)에서 유감남과 유별녀로 만나 달콤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인 노민우 양진성이 야구장 깜짝 키스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스 경기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경기 중 카메라가 관람석을 비추자 키스신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야구 중계진은 “이런 모습이 유감스럽다.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며 질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SNS에서도 ‘달달’ “진짜 사귀는 거 아냐?”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SNS에서도 ‘달달’ “진짜 사귀는 거 아냐?”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SNS에서도 ‘달달’ “진짜 사귀는 거 아냐?”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배우 양진성이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진성 노민우는 5일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 잠실 야구장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전했다. 양진성의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는 너무 다정해서 마치 실제상황인 것 같았으나 사실은 mbc드라마넷의 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의 키스신 촬영 장면이었다. 야구장 키스신에 앞서 노민우는 인스타그램에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라는 글과 함께 양진성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양진성과 노민우는 차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마치 커플룩처럼 파란색과 분홍색으로 의상을 맞춰 입고 실제 연인처럼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는 지나치게 순수해서 유감스러운 남자와 너무 순수하지 못해 유별스러운 여자의 좌충우돌 유감극복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깜짝’ “진짜 연인 같아”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깜짝’ “진짜 연인 같아”

    양진성,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깜짝’ “진짜 연인 같아”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 배우 양진성이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진성 노민우는 5일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 잠실 야구장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전했다. 양진성의 노민우와 야구장 키스는 너무 다정해서 마치 실제상황인 것 같았으나 사실은 mbc드라마넷의 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의 키스신 촬영 장면이었다. 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는 지나치게 순수해서 유감스러운 남자와 너무 순수하지 못해 유별스러운 여자의 좌충우돌 유감극복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진성 노민우 야구장 키스 포착, 누구?

    양진성 노민우 야구장 키스 포착, 누구?

    노민우 양진성의 야구장 깜짝 키스가 화제다. 오는 10일 오후 8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창사특집 MBC드라마넷 금토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이재윤 극본/남기훈 연출)에서 유감남과 유별녀로 만나 달콤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인 노민우 양진성이 야구장 깜짝 키스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스 경기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경기 중 카메라가 관람석을 비추자 키스신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야구 중계진은 “이런 모습이 유감스럽다.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며 질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한노총 회의 보이콧… 노사정 대타협 결렬 위기

    한노총 회의 보이콧… 노사정 대타협 결렬 위기

    노동시장 구조 개편을 위한 노사정 대타협이 잠정적으로 중단되면서 결렬 위기에 놓였다.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는 3일 오후 노사정 4인 대표자 회의를 재개할 예정이었지만 한국노총의 불참으로 회의는 무산됐다. 한국노총은 이날 5대 수용불가 사안에 대해 경영계와 정부가 전향적인 안을 제시할 것을 요구하며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5대 수용불가 사안은 비정규직 사용 기간 연장 및 파견대상 업무확대, 주 52시간제 단계적 시행 및 특별추가 연장근로 허용, 임금피크제 의무화, 임금체계 개편, 해고요건 가이드라인 제정 및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요건 완화 등이다. 한국노총 관계자는 “오늘 회의만 불참한 것이지 사회적 대화를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대표자 회의가 무산되자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은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지난 1일 (논의과정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지만, 2일 회의에서는 공전을 거듭해 현재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시한 내 합의를 이루지 못해 국민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한국노총이 대표자회의에 불참한 것은 대단히 유감”이라면서도 “내부 조율과정에서의 진통이라고 생각한다. 충분히 다음 단계의 대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이어 “다음주 중반까지는 의미 있는 타협안을 내놓도록 노력하겠다”며 “일부 사안에 대한 합의가 아닌 일괄 대타결한다는 방침은 변함없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논의가 진행 중인 만큼 협상이 끝난 이후에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취약근로자계층 지원 및 보호, 상위계층(대기업 정규직) 임금인상 자제 및 유연성 강화, 대·중소기업 상생,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 일부 사안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합의점을 찾았다”며 “노사정 대표들이 쟁점에 대한 결단을 내리면 나머지 부분도 정리될 것”이라고 의지를 보였다. 노사정위는 주말 동안 노동계를 설득해 이른 시일 내에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지만 한국노총이 협상 테이블로 복귀하더라도 대타협에는 난항이 예상된다. 가장 큰 이견을 보이고 있는 일반해고와 취업규칙 쟁점에 대해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쉬운 해고를 위한 것이 아니다. 사회가 변화하면서 절차나 기준을 명확히 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해고 기준이 완화되면 고용 안정성이 낮아진다는 노동계의 주장과는 전혀 다른 시각이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화보] ‘몸매 종결자’ 최여진, 주3회 필라테스로 다져진 아찔 몸매뽐내

    [화보] ‘몸매 종결자’ 최여진, 주3회 필라테스로 다져진 아찔 몸매뽐내

    배우 최여진이 탄력적인 몸매가 빛나는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bnt와의 패션 화보를 통해 최여진은 꾸준한 운동을 통해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뽐내는 것은 물론 모델 출신답게 자연스럽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촬영 내내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후문. 이번 최여진 화보는 스타일난다, 르샵, 락리바이벌, 먼싱웨어, 람브레타 등으로 구성된 네 가지의콘셉트로 진행됐다. 소프트하면서도 내추럴한 섹시미가 돋보인 첫 번째 콘셉트에서 그는 기본적인 화이트 티셔츠와 청바지만으로도 감출 수 없는 S라인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Uptown Funk’의 콘셉트에서는 스팽글이 화려하게 수놓인 상의에 정열적인 레드 컬러의 핫팬츠를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유니크함을 선보였다. 자유로운 1970년대 감성을 담은 팜므파탈 콘셉트에서는 화이트 재킷과 블랙 팬츠로 도도하고 시크한 레트로룩을 완벽히 표현했다. 마지막 페미닌한 스포티즘을 표현한 콘셉트에서는 원피스 하나만으로도 환상적인 비율을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특유의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선보이며 당차고 멋있는 여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내비췄다. 특별한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묻자 “다이어트하면 솔직히 스트레스 받아요. 그래서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먹고 싶은 것 먹자라고 바꿨어요.”라며 의외의 반전 매력을 선보였으며 “필라테스와 근력운동을 못해도 일주일에 2~3일”정도 한다고 전했다. 피부 관리는 “990원짜리 팩을 종류별로 사서 시간 날 때마다 붙인다”라며 검소한 면모를 보이기도. 공식 석상에서 노출이 많은 의상을 입었던 그는 대중들의 생각과는 달리 “노출을 하면 잠도 못 자고 긴장해요. 하지만 앞에서 할 때는 하고 뒤에서 걱정해요”라며 프로의 모습을 보였다. 얼마 전 종영한 ‘일리 있는 사랑’을 자신의 대표작으로 꼽은 그에게 함께 출연한 출연진에 대해 묻자 “이시영은 순간 몰입력이 좋아 감정도 잘 잡고 체력이 좋아 힘들어도 잘 버티며 하더라고요”라며 칭찬 일색을 더했는가 하며 엄태웅에 대해 “수고하셨습니다라고 하기도 전에 사라져요”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이수혁에 대해서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이지 않았나 싶어요“라고 말했다. Mnet ‘더 러버’에 함께 출연하는 정준영에 대해 묻자 “원래부터 팬이었어요. 정준영이라는 사람 자체가 독특하고 프리해서 좋았고 함께 출연한다고 들어서 이번 드라마 오케이 했어요”라며 비하인드스토리를 들려주었다. 더불어 같이 연기해보고 싶은 사람으로는 “정재영과 황정민”으로 꼽았으며 롤모델은 “전도연과 장진영”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20대를 바쳐 일해서 번 돈으로 마련한 집이 화제였던 그에게 특별한 재테크 비법에 대해 묻자 “재테크요? 투자만 안 하면 되는 것 같아요”라며 솔직한 비법을 전하기도 했으며 힘들 때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은 “어머니” 그리고 마음 속에 새겨둔 한마디로는 “성공하자”라는 말로 짧지만 임팩트있는 울림을 전해주었다. 슈퍼모델 동기인 한지혜와 소이현을 보면서 결혼을 “해야하나?”라고 생각해봤다는 최여진. 이상형으로는 “자상한 사람과 기댈 수 있는 푸근한 사람”을 꼽았다. 데뷔 14년차이지만 열애설과 공개 연애가 없었다는 질문에는 “20대 때는 연애를 안 하니깐 당연히 기사가 날 수가 없었을 거예요. 일만 했어요. 살을 빼는 것도 사람을 안 만나고 뺀거예요.”라며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지난날에 대해 느낄 수 있었다. 20대의 꿈이 ‘집’이었다면 10년 후의 꿈은 어떤 것이냐는 질문에 “건물”이라며 호탕한 웃음을 끝까지 전해주었으며 배우로서는 “국민 언니”로 등극하고 싶다는 그. 지난날 누구보다 숨 가쁘게 열정적으로 살아왔기에 지금의 최여진이 있듯. 앞으로도 특유의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으로 남길 바라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베, 잔혹한 과거사 반드시 인정해야”

    “아베, 잔혹한 과거사 반드시 인정해야”

    게리 코널리(민주·버지니아) 미국 하원의원은 30일(현지시간)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는 29일 미 의회 상·하원 합동연설을 하는 것과 관련, “아베 총리는 과거 일제가 식민지배와 태평양전쟁 당시 저지른 잔혹행위를 확실하고 명확히 인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 의원이 아베 총리의 연설에 대해 공식 의견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日 일부 관료들 역사적 사실 묵살 행위 충격적” 하원 지한파 의원모임인 코리아 코커스의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코널리 의원은 이날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임소정)에 전달한 서한에서 이같이 밝히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폄하하거나 일본 정부의 뉘우침을 약화시키는 노력은 굉장히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코널리 의원은 2007년 하원 위안부 결의안을 지지한다고 밝힌 뒤 “법안은 아베 총리에게 공식 사과를 촉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고 강조했다. 코널리 의원은 “일본의 일부 관료들이 반드시 인정해야만 하는 역사적 사실들을 묵살하려는 행위는 상당히 충격적”이라며 “안타깝게도 아베 총리는 일본군 전쟁 범죄의 상징인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도발적 발언으로 이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해 왔다”고 비판했다. 그는 “최근 일본을 방문해 아베 총리와 고위 관료들을 만났을 때에도 역사 인식에 대한 우려를 분명히 전달했다”며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난은 역사 기록의 문제이며 아베 총리는 그 피해자들과 그들의 가족이 받아 마땅한 존경과 위신을 박탈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제에 의한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을 일본은 명백히 이야기해야만 한다”며 “아베 총리의 뚜렷하고 확연한 성명은 한·일 양국이 공유하는 역사의 어두운 장을 극복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美 국무부 “위안부는 性목적의 여성 매매 행위” 한편 미 국무부는 이날 아베 총리가 최근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위안부 피해자를 ‘인신매매의 희생자’라고 표현한 것에 대한 논평 요청에 “위안부는 성(性)을 목적으로 여성을 매매한 행위”라고 분명히 규정한 뒤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우리의 정책은 변함이 없다. 과거사 문제의 치유와 화해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외교부 1984년 작성된 26만여쪽 외교문서 공개

    외교부 1984년 작성된 26만여쪽 외교문서 공개

    한·일 간 과거사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정상의 첫 일본 국빈방문이 이뤄졌던 1984년 일본은 일왕이 어떤 수준으로든 과거사 반성 발언을 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교부가 30일 공개한 1597권(26만여쪽)의 외교문서에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전두환 당시 대통령의 국빈 방일 이후 남북한을 중국 및 일본이 교차승인하는 ‘한강개발계획’을 추진했던 것도 드러났다. 주로 1984년 작성된 외교문서 원문은 외교사료관에서 열람·출력을 할 수 있다. 외교사료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외교문서목록 데이터베이스(DB)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일, 일왕 과거사 반성 언급 불가피 인식 공개된 외교문서에 따르면 정부는 1983년 한국을 공식 방문한 나카소네 야스히로 일본 총리의 방한에 대한 답방 차원에서 전두환 당시 대통령이 일본을 우리나라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국빈 방문하는 무궁화 계획을 1984년 초 설립했다. 양국은 전 대통령의 9월 방문 일정을 확정한 뒤 의제 협의 과정에서 과서 식민지배의 상징적인 책임이 있는 히로히토 일왕의 과거사 발언을 놓고 의견을 주고받았다. 정부는 국민 정서를 감안할 때 일왕의 과거사 반성 발언이 반드시 있어야 하며 형식도 만찬사와 같은 공식적인 형태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일본 역시 과거사 발언을 언급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인정했다. 다만 일왕의 발언 내용 자체가 외교 교섭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때문인지 히로히토 일왕은 1984년 9월 전 대통령이 참석한 만찬 때 “금세기의 한 시기에 있어 양국 간 불행한 역사가 있었던 것은 진심으로 유감”이라고 말했다. ●중·일이 남북한 교차 승인 추진 외교문서에는 전 대통령의 방일 이후 중국과 일본이 남북한을 교차 승인하는 이른바 ‘한강개발계획’을 추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984년 11월 작성된 보고서에는 정부가 1986년 아시안게임 전후로 한국과 중국, 북한과 일본 간 교차 접촉을 본격화하고 1988년 서울올림픽을 전후로 동시에 교차승인하도록 한다는 계획이 담겨 있었다. 정부는 1984년 12월 나카소네 총리에게 제안을 전달한 뒤 미국의 협조를 기대했다. 하지만 정작 미국은 정부의 제안을 중국이 받아들일 가능성이 낮다며 미온적인 입장을 보였다. 처드 워커 당시 주한미국 대사는 정부에 북한의 거부 전망과 함께 중국 역시 한·중 직접 교역이 시기상조라는 반응을 소개했다. 전 대통령은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 지원을 요청했으나 레이건 대통령은 “접근을 시도함에 있어 시기와 상황을 고려함이 중요한 것 같다”며 신중한 입장을 반복했다. 외교문서에는 또 정부가 김일성 북한 주석의 소련, 동유럽 순방이 고별 방문 성격이 짙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1984년 7월 박세직 당시 안기부 제2차장 주재 아래 청와대와 총리실, 외무부, 내무부, 국방부, 통일원, 문화공보부 등이 참여하는 실무국장회의를 열었던 것도 드러났다. 정부는 김일성 생존 시와 사망 시로 나눠 문공부 장관이 발표할 김정일 권력승계 관련 대북 성명 골자도 마련했다. 특히 김정일 정권의 비정통성에 대해 ‘은밀한 홍보활동’을 편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군 내부에서는 김정일 정권이 대남 무력 도발을 감행할 구체적 시기를 예상하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아베, 美 연설서 위안부 문제 직시하고 사과해야”

    “아베, 美 연설서 위안부 문제 직시하고 사과해야”

    “이것 좀 보세요. 일본 극우파들이 워싱턴까지 와서 이런 황당한 주장을 하는데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존스홉킨스대학 국제관계대학원(SAIS) 한미연구소 사무실에서 만난 데니스 핼핀 방문연구원은 기자에게 책 한 권을 내밀었다. 최근 워싱턴 소재 보수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에서 열린 한 세미나에서 일본 극우단체 관계자가 뿌린 책이라며, 일본의 역사수정주의가 얼마나 심각한지 개탄스럽다고 밝혔다. 책은 일본군 위안부와 난징대학살의 진실을 오도하고 미국에 전쟁 책임을 돌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의회 전문위원 출신인 핼핀 연구원은 2006년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의 미 상·하원 합동연설 저지 과정에 적극 참여한 바 있다. 당시 헨리 하이드 하원 국제관계위원장은 야스쿠니 참배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환영한다는 서한을 일본 측과 데니스 헤스터트 하원의장에게 보냈고 결국 고이즈미 총리의 연설은 무산됐다. →최근 기고를 통해 일본 역사수정주의가 결국 미국을 겨냥한 것이라고 지적했는데. -일본은 진주만 공습에 대한 책임은 뒷전으로 하고 2차대전 참전과 원폭 투하를 결정한 프랭클린 루스벨트, 해리 트루먼 미 대통령을 전범으로 몰고 있다. 일본 극우단체가 돌린 이 책에서도 일본은 진주만 공습은 옹호하고 루스벨트와 트루먼이 원폭 투하 등 ‘반인도적 범죄’를 저질렀다고 비난한다. 진주만 공습을 명령해 태평양전쟁을 일으킨 일본 전범인 도조 히데키가 아니라 미 대통령들이 전범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일본은 또 일본군 위안부와 난징대학살 범죄도 숫자 놀음을 하며 은폐하려고 하고, 역사적 진실이 왜곡됐다는 주장도 한다. →존 베이너 미 하원의장이 아베 총리를 합동연설에 초청했는데, 2006년과 무엇이 달라졌나. -베이너 의장은 전쟁을 겪지 않은, 즉 ‘2차대전 세대’가 아니다. 2006년 고이즈미 연설을 막았던 하이드 위원장은 참전용사 출신으로, 태평양전쟁 전범 도조가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돼 있고 고이즈미 총리가 매년 야스쿠니를 참배한다는 사실을 용납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의회 하원에는 올 들어 70년 만에 처음으로 2차대전 세대가 한 명도 없다. 진주만 공습 등 2차대전 피해와 희생이 잊히고 있는 것이다. 미국인들은 도조가 누군지 모른다. 특히 젊은이들은 일본 자동차 도요타 정도로 알 것이다. 그러나 2차대전 세대들이 여전히 살아 있다. 의회가 진주만과 희생자들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2001년 9·11테러도 70년이 지난 후에는 잊힐 수밖에 없다. 2차대전은 미국의 전쟁인데 뒤로 물러나 아시아의 문제라고 하면 우리의 역사와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아베 총리는 연설에서 무엇을 말해야 하나. -아베 총리가 워싱턴에 오기 전 하와이 진주만을 방문하려다 취소했다는데 유감스럽다. 아베 총리는 루스벨트 대통령이 1941년 일본의 진주만 침공 이튿날 대일본 선전포고의 ‘치욕의 날’ 연설을 했던 의회의 같은 자리에 서는 것이다. 그렇다면 진주만 공습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 일각에서는 아베 총리가 방미 후 여름쯤 야스쿠니를 참배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는데, 그럴 경우 아베 총리는 기회를 날리는 것이다. 아베 총리는 또 2007년 하원이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위안부 결의안을 직시하고 반성과 사과를 해야 한다. 아베 총리 연설에 참석할 하원 의원들은 일본이 위안부 문제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할 것을 요구해 왔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글 사진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레이스 차량 수직으로 떠 곤두박질…사고영상 ‘충격’

    레이스 차량 수직으로 떠 곤두박질…사고영상 ‘충격’

    독일 최고의 내구레이스인 VLN 시리즈에서 발생한 사고 영상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 영국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VLN 시리즈(이하 VLN)에서 얀 바덴보로라 레이서의 닛산 GT-R 니모(Nissan GT-R Nismo) 차량이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굉음을 내며 빠르게 주행 중이던 차량이 뒤집히며 공중에 뜬 상태로 방호벽을 들이받는 순간이 담겨있다. 이후 사람들의 비명 소리와 함께 처참한 사고 현장이 확인된다. 이 사고로 경기를 지켜보던 관람객 한 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고차량 운전자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닛산 측은 “토요일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난 것에 대해 매우 충격적이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고 원인을 밝히는데 독일 당국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다. 고인의 명복과 부상을 당한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영상=Grid.Media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 문재인에 “얄팍한 감성으로 접근”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 문재인에 “얄팍한 감성으로 접근”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 문재인에 “얄팍한 감성으로 접근”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28일 미국 출장 중 ‘평일 골프’ 논란과 관련, “현지에서 공식 일정을 마치고 나머지 시간을 비공식 비즈니스로 내가 접대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홍 지사는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힌 뒤 “내가 잘했다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물론 국민정서에는 맞지 않기 때문에 SNS를 통해 유감스럽다고 표명했다”고 덧붙였다. 야당 등에서 제기하는 책임론에 대해 홍 지사는 “(내가) 무슨 책임을 져야 하느냐. 책임질 일 있으면 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복지 논쟁을 하려면 품격있게 해야지 (골프 등) 개인에 대해 비난을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맞받았다. 부인 동행과 관련해서는 “나는 정치를 시작한 후 해외 단독출장일 때에는 집사람도 같이 간다”면서 “원래 외국에는 부부동반 출장이 공식인데, 우리나라는 국민정서가 달라 여론의 눈치를 보지만…나는 20년 이상 그렇게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앞서 국내선 비즈니스석 탑승 문제와 관련, “공무원 여비규정을 보면 차관급 이상은 비즈니스석을 타게 돼 있다”며 “굳이 이코노미석을 타겠다고 쇼를 하려면 쇼하는 사람한테는 그대로 두고 규정에 따라 비즈니스석을 타는데 개인 비난 소재로 삼는 건 저급한 정치 논쟁”이라고 반박했다. 경남도의 무상급식 중단에 대해서도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나아가 무상보육에 대해서도 “근본적으로 되짚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지사는 “우리가 하고자 하는 건 선별적 무상급식”이라면서 “서민들한테는 밥이 돌아가고 나머지 돈 댈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돈을 다시 서민들 교육비로 주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무상급식 논쟁을 벌였던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에 대해 “무상복지에 대한 거대담론을 던졌더니 어린아이 밥그릇 뺏는다고 접근하는데, 그런 얄팍한 감성으로 접근하는 지도자의 태도가 옳은 것이냐. 이런 접근은 아주 저급한 논쟁”이라면서 “차라리 안철수 의원처럼 생산적인 논쟁은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제1야당의 대표가 그런 논쟁을 하러 창원까지 왔다는 게…나도 당대표 해봤지만 갈등 현장에 가면 대안을 갖고 간다”면서 “서민 행세가 아니라 정말 서민 마인드를 갖고 서민들 어려움을 보살펴주는 게 중요하다”고 비판했다. 무상급식 중단에 대한 반대 여론이 많다는 지적에 홍 지사는 “국민이야 공짜로 주면 좋을 텐데, 그게 여론조사로 결정할 문제인가”라면서 “국가·지방의 재정능력에 따라 지도자가 결정해 국민을 설득해 나가야지 여론조사 따라가려면 뭐하러 지도자를 뽑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무상보육과 관련, “일률적으로 한 가정에 20만원씩 준다는 건 사회주의체제의 배급 방식 아니냐”며 “그런 재원이 있다면 가난한 사람을 골라 50만원을 주는 것이 대한민국 빈부갈등을 없애는 데 훨씬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공개토론을 제안한 이재명 성남시장에 대해서는 “토론은 성남시의회 의원들과 해야지 왜 나한테 하자는 지 모르겠다”며 “지난번 축구연맹 징계 문제로 도와줬다가 오히려 저를 걸고넘어지는 바람에 뒤통수를 맞았다. 얘기를 같이하면 안 되는 사람이라 생각했다”며 거부 의사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페이스북 골프논란 해명에 정청래 “쩨쩨하고 구차해”

    홍준표 페이스북 골프논란 해명에 정청래 “쩨쩨하고 구차해”

    정청래, 홍준표 페이스북 해명 맹비난 “남자답지 못하게 쩨쩨하고 구차해” 정청래, 홍준표 페이스북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홍준표 경남지사의 ‘골프 논란’ 해명에 대해 “남자답지 못하게 구차한 변명이나 늘어놓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정 최고위원은 27일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홍 지사가 자신의 페북을 통해 골프 파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고 입을 연 뒤 “업무 시간에 골프를 친 것에 대한 사과는 없고 구차한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최고위원은 그러면서 “홍 지사가 여과 없이 자신의 감정을 노출하고 있는데 사과를 하려면 남자답게 화끈하게 하면 될 걸 쩨쩨하게 변명이나 늘어놔 구차하다”면서 “평일에 골프를 친 공무원들이 직위해제를 받은 사례도 있는 만큼 홍 지사도 공무원 직무규정에 따라 징계처분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최고위원은 홍 지사가 결정한 경남의 무상급식 중단에 대해서도 “앵그리맘들의 분노가 줄을 잇고 있는 만큼 경남 학부모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해당 조치를 중단하라”면서 “(새정치연합 소속) 이재명 성남시장이 불필요한 예산을 감축해 무상 공공산후 조리원 예산을 편성한 것을 배우라”고 말했다. 앞서 홍준표 지사는 지난 22일 미국 출장 중 골프를 치는 모습이 공개돼 곤욕을 치렀다. 당시 홍 지사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열흘 일정으로 미국과 멕시코 등을 방문하는 중이었다. 홍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사려 깊지 못했던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평소 같으면 비난은 받겠지만 크게 문제삼지 않고 일과성 해프닝으로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을 무상급식과 관련 지어 비난을 하다 보니 일이 커진 것”이라는 취지로 해명해 논란을 빚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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