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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거래량 3천3백만주 오리엔트바이오 주가는 21.4% 폭등

    [서울데이터랩]거래량 3천3백만주 오리엔트바이오 주가는 21.4% 폭등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리엔트바이오(002630)가 3천3백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주가는 1,912원이며, 시가총액은 2,267억원이다. 거래대금은 648억1천4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약 28.6%를 차지했다. PER은 119.50, ROE는 16.45로 나타났다. 반면 형지엘리트(093240)는 1천7백만주 이상 거래되어 거래량 2위를 기록했으며, 현재 주가는 2,635원이다. 시가총액은 1,003억원이며, 거래대금은 460억2천4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45.9%에 달했다. PER은 14.64, ROE는 8.75였다. 주성코퍼레이션(109070)은 1,480원으로 2.56% 상승하며 거래량 3위를 기록했다. 동양철관(008970)은 1,028원으로 5.25% 하락했으며, 삼성전자(005930)는 61,700원으로 0.49% 상승했다. 일성건설(013360)과 이스타코(015020)는 각각 3,975원, 1,783원으로 마감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동원금속(018500)은 1,789원으로 9.19% 하락했으며, SG글로벌(001380)과 삼성중공업(010140)은 각각 2,300원, 13,980원으로 등락을 보였다. 거래량 상위 10위 종목들의 주가 변동은 다양한 양상을 보였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 ▼6.78%, 대상홀딩스(084690) ▲14.16%, 삼부토건(001470) ▼4.77%, 이구산업(025820) ▼5.23%, 무림P&P(009580) ▲1.36%, 윌비스(008600) ▲8.53%, 대창(012800) ▼4.37%, DS단석(017860) ▲10.87%, 대원전선(006340) ▼3.38%, 일신석재(007110) ▼1.97%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오리엔트바이오와 형지엘리트가 있다. 오리엔트바이오는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폭등세를 기록했다. 형지엘리트도 강한 매수세를 보인 반면, 주성코퍼레이션과 동양철관의 경우 거래대금은 시가총액 대비 적었지만 주성코퍼레이션은 상승세를, 동양철관은 하락세를 보였다. 전체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며, 일부 종목은 강한 매수세로 인해 큰 폭의 상승을 보였으나, 반대로 하락세를 기록한 종목들도 존재했다. 이번 장에서는 투자자들의 선택이 엇갈리며 다양한 주가 변동이 나타났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거래량 4천만주 주성코퍼레이션 주가는 21.60% 폭등

    [서울데이터랩]거래량 4천만주 주성코퍼레이션 주가는 21.60% 폭등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성코퍼레이션(109070)이 4천3백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주가는 1,441원으로, 시가총액의 7.10%에 해당하는 거래대금이 발생하며 21.60%의 폭등세를 기록했다. PER 16.56, ROE 18.75로, 상대적으로 양호한 재무 지표를 보였다. 대창(012800)은 3천3백만주 이상 거래되며 거래량 2위를 기록했고, 현재 주가는 1,526원으로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3.79%에 달하며 8.61% 상승했다. PER은 31.79, ROE는 1.75로 나타났다. 이구산업(025820)은 2천7백만주 이상 거래되며 거래량 3위를 기록했다. 현재가는 5,890원으로 22.96%의 폭등세를 보였다. 대원전선(006340)은 3,065원으로 7.92% 상승했으며, 동양철관(008970)은 1,127원으로 0.35% 하락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은 3,890원으로 0.78% 상승했고, 삼성전자(005930)는 61,100원으로 2.17% 상승했다. 삼부토건(001470)과 오리엔트바이오(002630)는 각각 4.72%와 7.18% 상승했으며, SG글로벌(001380)은 6.14% 상승으로 마감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서원(021050) ▲7.52%, 삼성중공업(010140) ▲0.07%, 윌비스(008600) ▼0.34%, 두산에너빌리티(034020) ▼1.69%, 한컴라이프케어(372910) ▼0.28%, 삼성공조(006660) ▲6.43%, 한화시스템(272210) ▼0.44%, 참엔지니어링(009310) ▲7.67%, GS글로벌(001250) ▼1.80%, 보해양조(000890) ▲1.19%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성코퍼레이션과 이구산업은 각각 21.60%와 22.96%의 폭등세를 보이며 주목받았다. 특히, 이구산업은 1,970억원의 시가총액에 비해 154,972백만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시장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하락세를 보인 동양철관과 두산에너빌리티는 각각 0.35%와 1.69% 하락하며 비교적 부진한 성과를 보였다. 전체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거래량 상위 종목들의 상승세에 힘입어 활발한 매수세가 형성되었다. 특히, 주성코퍼레이션과 이구산업의 폭등세는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하며 시장의 상승 흐름을 견인했다. 이번 거래일에는 시장 전반에 걸쳐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져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거래량 7천만주 동양철관 주가는 4.95% 상승

    [서울데이터랩]거래량 7천만주 동양철관 주가는 4.95% 상승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철관(008970)가 7천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주가는 1,166원이며, 거래대금은 85,246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약 4.64%에 해당한다. PER -8.15, ROE -20.13으로 재무 지표는 부정적이나, 높은 거래대금과 상승률이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반영하고 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는 2위로 2천3백만주 이상 거래되었으며, 현재 주가는 3,800원이다. 거래대금은 89,342백만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비율이 3.74%를 기록하며, PER과 ROE는 확인할 수 없다. 삼성전자(005930)의 현재가는 60,200원으로 9백만주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은 15.65%를 보였다. 윌비스(008600)는 312원으로 거래량 7백만주 이상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삼성중공업(010140)는 14,110원으로 거래량은 5백만주 이상이었다. 이외에도, 삼부토건(001470)는 392원, GS글로벌(001250)는 2,800원, SG글로벌(001380)는 3,690원으로 각각의 거래량이 각각 5백만주, 4백만주 이상을 기록했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은 26,850원으로, 거래량은 4백만주 이상, 흥아해운(003280)는 1,704원으로 거래량 4백만주 이상을 보였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STX그린로지스(465770) ▼2.01%, 오리엔트바이오(002630) ▼9.05%, 화신(010690) ▲5.31%, 휴니드(005870) ▼8.64%, 한국패러랠(168490) ▼1.92%, 한화시스템(272210) ▼4.48%, 휴스틸(005010) ▼5.76%, 보해양조(000890) ▲1.59%, 넥스틸(092790) ▼8.83%, 다이나믹디자인(145210) ▼15.99%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급등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와 상승세를 보인 동양철관가 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는 시가총액 대비 높은 거래대금 비율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동양철관도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반면, 하락폭이 큰 다이나믹디자인와 ##종목명_20##는 각각 1천만주 이상의 거래량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전체적으로 시장은 혼조세를 보였으며, 각종 종목들이 다양한 투자 심리를 반영하는 모습이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거래량 7천만주 동양철관 주가는 4.95% 상승

    [서울데이터랩]거래량 7천만주 동양철관 주가는 4.95% 상승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철관(008970)가 7천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주가는 1,166원이며, 거래대금은 85,246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약 4.64%에 해당한다. PER -8.15, ROE -20.13으로 재무 지표는 부정적이나, 높은 거래대금과 상승률이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반영하고 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는 2위로 2천3백만주 이상 거래되었으며, 현재 주가는 3,800원이다. 거래대금은 89,342백만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비율이 3.74%를 기록하며, PER과 ROE는 확인할 수 없다. 삼성전자(005930)의 현재가는 60,200원으로 9백만주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은 15.65%를 보였다. 윌비스(008600)는 312원으로 거래량 7백만주 이상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삼성중공업(010140)는 14,110원으로 거래량은 5백만주 이상이었다. 이외에도, 삼부토건(001470)는 392원, GS글로벌(001250)는 2,800원, SG글로벌(001380)는 3,690원으로 각각의 거래량이 각각 5백만주, 4백만주 이상을 기록했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은 26,850원으로, 거래량은 4백만주 이상, 흥아해운(003280)는 1,704원으로 거래량 4백만주 이상을 보였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STX그린로지스(465770) ▼2.01%, 오리엔트바이오(002630) ▼9.05%, 화신(010690) ▲5.31%, 휴니드(005870) ▼8.64%, 한국패러랠(168490) ▼1.92%, 한화시스템(272210) ▼4.48%, 휴스틸(005010) ▼5.76%, 보해양조(000890) ▲1.59%, 넥스틸(092790) ▼8.83%, 다이나믹디자인(145210) ▼15.99%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급등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와 상승세를 보인 동양철관가 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는 시가총액 대비 높은 거래대금 비율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동양철관도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반면, 하락폭이 큰 다이나믹디자인와 ##종목명_20##는 각각 1천만주 이상의 거래량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전체적으로 시장은 혼조세를 보였으며, 각종 종목들이 다양한 투자 심리를 반영하는 모습이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공시 공룡’ 탄생 제동 건 공정위… 메가스터디, 공단기 인수 무산

    ‘공시 공룡’ 탄생 제동 건 공정위… 메가스터디, 공단기 인수 무산

    공무원시험(공시) 시장의 ‘지배자’ 공단기와 ‘신흥 강자’ 메가스터디의 인수합병(M&A)이 무산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장 점유율 68%의 ‘공시 공룡’ 탄생에 제동을 걸었다. 경쟁당국이 기업결합 불허 결정을 내린 건 2016년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 무산 이후 8년 만이다. 공정위는 21일 메가스터디교육이 공단기를 운영하는 ST유니타스 주식 95.8%를 1030억원에 인수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기업결합을 불허한 배경에 대해 “시장 점유율 2위 메가스터디와 1위 공단기가 결합하면 인기 강사와 공시생들이 메가스터디로 몰려 공시 강의 시장 경쟁이 제한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7·9급 공시 학원 시장 점유율은 2022년 매출액 기준 공단기 46.4%, 메가스터디 21.5%로 합치면 67.9%에 달한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법은 한 기업의 매출액 점유율이 50%가 넘으면 시장 지배적 사업자로 본다. 2012년 공시 학원 시장에 진입한 공단기는 30만원대 저렴한 가격에 모든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패스’ 상품으로 수험생을 끌어모았다. 시장 점유율은 2017년 76.0%, 2018년 81.9%까지 커졌다. 공단기는 시장 독점력을 바탕으로 출시 초기 30만원대였던 패스 가격을 2019년 최고 285만원까지 7년 새 9배가량 인상했다. 하지만 메가스터디가 2018년 11월 공시 학원 시장에 뛰어들면서 균열이 생겼다. 메가스터디는 인기 강사를 대거 영입하는 전략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장했다. 2022년 메가스터디의 점유율이 21.5%까지 커지면서 공단기의 점유율은 46.4%까지 떨어졌다. 공단기·메가스터디 간 양강 경쟁체제 구축으로 공단기의 패스 상품 평균 가격은 2019년 166만원에서 2022년 111만원으로 3년 새 55만원(33.1%) 저렴해졌다. 메가스터디는 2022년 10월 공단기 주식 95.8%를 보유한 미국 사모펀드 베인캐피털과 주식 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공정위는 두 회사가 결합하면 합산 시장 점유율이 70%에 달하고, 박문각·에듀윌·용감한컴퍼니·윌비스·해커스 등 경쟁사와의 격차가 최대 66.4% 포인트까지 벌어진다는 점을 확인했다. 또 결합 이후엔 인기 강사와 수강생의 쏠림 현상이 커져 경쟁사 대응이 어려워질 것으로 판단했다. 메가스터디는 지난 13일 공정위 전원회의 심의 이후 기업결합 신고를 자진 철회했다.
  • ‘점유율 68% 공시 공룡’ 탄생 막은 공정위… 메가스터디·공단기 M&A 무산

    ‘점유율 68% 공시 공룡’ 탄생 막은 공정위… 메가스터디·공단기 M&A 무산

    공무원시험(공시) 시장의 ‘지배자’ 공단기와 ‘신흥 강자’ 메가스터디의 인수합병(M&A)이 무산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장 점유율 68%의 ‘공시 공룡’ 탄생에 제동을 걸었다. 경쟁당국이 기업결합 불허 결정을 내린 건 2016년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 무산 이후 8년 만이다. 공정위는 21일 메가스터디교육이 공단기를 운영하는 ST유니타스 주식 95.8%를 1030억원에 인수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기업결합을 불허한 배경에 대해 “시장 점유율 2위 메가스터디와 1위 공단기가 결합하면 인기 강사와 공시생들이 메가스터디로 몰려 공시 강의 시장 경쟁이 제한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7·9급 공시 학원 시장 점유율은 2022년 매출액 기준 공단기 46.4%, 메가스터디 21.5%로, 합치면 67.9%에 달한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법은 한 기업의 매출액 점유율이 50%가 넘으면 시장 지배적 사업자로 본다. 2012년 공시 학원 시장에 진입한 공단기는 30만원대 저렴한 가격에 모든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패스’ 상품으로 수험생을 끌어모았다. 시장 점유율은 2017년 76.0%, 2018년 81.9%까지 커졌다. 공단기는 시장 독점력을 바탕으로 출시 초기 30만원대였던 패스 가격을 2019년 최고 285만원까지 7년 새 9배가량 인상했다. 하지만 메가스터디가 2018년 11월 공시 학원 시장에 뛰어들면서 균열이 생겼다. 메가스터디는 인기 강사를 대거 영입하는 전략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장했다. 2022년 메가스터디의 점유율이 21.5%까지 커지면서 공단기의 점유율은 46.4%까지 떨어졌다. 공단기·메가스터디 간 양강 경쟁체제 구축으로 공단기의 패스 상품 평균 가격은 2019년 166만원에서 2022년 111만원으로 3년 새 55만원(33.1%) 저렴해졌다. 메가스터디는 2022년 10월 공단기 주식 95.8%를 보유한 미국 사모펀드 베인캐피털과 주식 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공정위는 두 회사가 결합하면 합산 시장 점유율이 70%에 달하고, 박문각·에듀윌·용감한컴퍼니·윌비스·해커스 등 경쟁사와의 격차가 최대 66.4% 포인트까지 벌어진다는 점을 확인했다. 또 결합 이후엔 인기 강사와 수강생의 쏠림 현상이 커져 경쟁사 대응이 어려워질 것으로 판단했다. 메가스터디는 지난 13일 공정위 전원회의 심의 이후 기업결합 신고를 자진 철회했다.
  • “보건교사 더 뽑는다며?”… 간호사들도 노량진으로

    “보건교사 더 뽑는다며?”… 간호사들도 노량진으로

    공무원 열풍이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문재인 정부가 공무원 증원을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공시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문 대통령은 소방관과 경찰관, 교원 등을 중심으로 17만 4000명 증원을 약속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지난 18일 국정감사에서 “(공무원 증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기존 방침을 확인했다. ‘공시생(공무원시험 수험생)의 메카’로 불리는 서울 노량진 학원가엔 ‘이번 기회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는 수험생들의 절박함이 가득했다.●노량진 학원가 새벽 6시부터 ‘북새통 ’ 갑작스런 추위가 전국을 덮친 30일 새벽 6시. 아직 해가 뜨기 전인데도 노량진 학원가 앞 사거리에는 강의를 들으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저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로 손을 녹이며 양손에 수험서를 안고 학원에 들어갔다. 경찰공무원을 1년째 준비하고 있다는 서모(27)씨는 “새벽 6시에 일어나 7시엔 학원에 도착한다. 4~5시에 오는 사람도 많다”고 노량진 분위기를 전했다.2년간 노량진 고시촌에서 순경직을 준비했다는 김모(28)씨는 “올해가 합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경찰공무원 채용 정원이 크게 늘어난 데다 올해 세 차례나 순경 공채가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경찰청은 두 차례의 공채를 거쳐 3849명을 뽑았다. 하지만 올해는 이미 두 번째 공채에서 4294명을 채용했고, 마지막 세 번째 공채에서 3000명을 더 뽑는다. 지난해와 비교해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김씨는 “아무래도 많이 뽑다 보니 주변에 준비하는 사람이 많아졌다”면서 “조건이 워낙 좋다 보니 ‘올해는 꼭 붙겠지’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상황이 바뀌기 전에 빨리 합격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소방공무원에 도전하는 수험생 역시 상황은 비슷하다. 소방청은 올 상반기 4446명을 채용해 지난해 공채 선발인원(4341명)을 넘었다. 현재 하반기 추가 채용 전형이 진행 중이다. 지난 26일 소방청은 지방소방공무원, 국가소방공무원 필기시험에서 각각 1386명, 89명이 합격했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있을 면접시험이 끝나면 지방직 경채 595명과 국가직 경채 30명을 포함해 총 625명이 합격자로 이름을 올린다. 소방공무원을 2년째 준비하고 있다는 김성호(31·가명)씨는 “공무원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면서 “노량진뿐 아니라 여기저기서 공무원을 준비한다는 사람이 늘어난 것을 확실히 느낀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씨는 수험생 사이에서 ‘방심’을 조심하자는 이야기도 많이 나온다고 덧붙였다. 그는 “뽑는 인원이 늘었지만 지원자도 많아졌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면서 “전력을 다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붙놈붙’(붙을 사람은 붙는다)이라는 말도 있지 않으냐”며 웃었다.●“갑작스레 수험판 뛰어든 사람 꽤 많아” 소방·경찰이 아닌 다른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은 상대적인 박탈감에 아쉬움을 표했다. 일반행정직 공무원을 2년째 준비한다는 강병호(25·가명)씨는 “많이 뽑는다는 이야기가 언론을 통해 쏟아졌지만 실질적으로 크게 늘어난 부분은 없다”고 말했다. 공무원 채용 증원 정도가 직렬별로 달라 혜택이 돌아가는 차이가 큰 탓이다. 강씨는 “지난해 국가직을 많이 뽑는다고 했지만 결국 예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면서 “오히려 많이 뽑는다는 소문이 나니까 사람들이 몰려 경쟁률만 높아졌다”며 씁쓸해했다. 강씨의 말처럼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뒤 국가직공무원만큼은 대폭 증원이 없었다. 박근혜 정부 때인 2016년 총 5508명의 국가직공무원을 뽑았는데 지난해 6205명을 선발해 697명이 늘어나는 데 그쳤다. 다만 강씨는 경쟁률을 살펴볼 때 ‘허수’를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공무원시험 준비생이 늘었지만 최근 공무원 증원 움직임에 맞춰 갑작스레 수험판에 뛰어든 사람들이 꽤 있다”면서 “그런 허수 수험생을 생각한다면 예년과 크게 달라진 건 없다고 본다”고 분석했다.●보건교사 수험생 늘자 男 강사도 등장 강씨가 준비하는 일반직 공무원과 달리 갑작스런 채용 확대 소식에 수험생들이 ‘행복한 비명’을 쏟아내는 직렬도 있다. 교원 임용시험 보건 직렬과 전문상담 직렬 등이 대표적이다. 보건 직렬 교원은 지난해 299명에서 올해 584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전문상담 교원 역시 큰 폭으로 증원된 직렬이다. 지난해 139명에서 올해 611명으로 4배 넘게 늘었으며 내년에도 57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예 ‘본업’을 제쳐 두고 공무원시험에 뛰어드는 직장인들도 속출하고 있다. 보건 직렬 교원을 임용할 때 간호사 면허증이 있는 사람을 대상자로 하다 보니 졸업 예정자가 아닌 현직 간호사들이 대거 임용시험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해 병원에 사표를 내고 공시에 도전하는 김준호(가명·27)씨는 “과거 상담·보건 교사는 사실상 거의 뽑지 않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최근 정부가 큰 폭으로 뽑으면서 간호사를 그만두고 임용시험에 뛰어드는 이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또 “과거 소수 직렬들이 이번 정부 들어서 주요 직렬로 거듭나 학원가 분위기도 바뀌었다”면서 “보건교사에 도전하는 지원자들이 대부분 간호학과 출신이어서 남자 학원강사는 거의 없었는데 이제는 남자 강사도 생겨나고 서울대 출신 강사도 종종 보인다.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달라진 모습을 전했다.●늘어난 정원 맞춰 학원가도 새 전략 ‘윌비스 신광은’ 경찰학원의 신광은 강사는 “통계만 봐도 예전에 비해 공무원을 뽑는 수치가 크게 늘었다는 걸 알 수 있다”면서 “학원가에서도 이런 분위기를 맞아 맞춤형 전략을 짜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신 강사는 공무원들의 수험 기간도 예전에 비해 줄어든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학원에서 순경직을 준비할 때 보통 1년 정도면 합격할 수 있게 지도하는데, 올해는 공채만 세 차례여서 더 빨리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럼에도 학원가와 수험생들은 공무원 채용인원 증원이 여전히 기대에 못 미친다고 입을 모은다. 신 강사는 “경찰공무원은 채용 인원이 꽤 많이 늘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일선 현장의 경찰인력 공급이 많이 모자라기 때문에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수험생에게도 좀더 힘을 내라고 독려한다”고 말했다. 경찰공무원을 2년째 준비하고 있는 신모(28)씨도 “언론 보도를 보면 아직도 경찰공무원이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의경 제도가 폐지되면 그에 따른 공무원 충원도 있을 것으로 보여 채용 인원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경찰 1500명·교사 3000명 추가로… 행정직 공시생 “불공평”

    지난 2일 군 복무를 마친 고건(24)씨는 어머니 김모(54)씨와 함께 서울 노량진의 한 경찰학원을 찾았다. 고씨는 “문재인 대통령이 경찰 채용을 늘린다고 해서 학원 상담을 받으러 왔다”면서 “올해는 어렵겠지만 이번 정부가 끝나기 전에는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구익현(40) 윌비스신광은경찰학원 실장은 “이철성 경찰청장이 지난달 22일 올 하반기에 경찰 1500명을 더 뽑겠다고 밝힌 뒤 학원 등록을 문의하는 예비 수험생이 평소의 20~30% 정도 늘었다”면서 “하루 100건이 넘는 상담전화가 걸려 오기도 한다”고 말했다. 차현상(28) 아모르이그잼학원 직원도 “보통 시험이 임박했을 때 문제풀이반 등록 문의가 많은데 지금은 그런 때가 아닌데도 상담 요청이 눈에 띄게 많다”고 전했다. 정부가 공공부문 일자리를 늘리는 내용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발표한 5일 ‘공시족(공무원 시험 준비생) 메카’인 노량진 학원가가 크게 술렁였다. 정부는 올 하반기 경찰 1500명, 부사관·군무원 1500명, 소방관 1500명, 사회복지공무원 1500명, 교사 3000명 등 국민 안전과 민생을 담당하는 공무원 1만 2000명을 추가로 뽑겠다고 밝혔다.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하려고 고시촌에서 책과 씨름하는 청춘들은 정부의 결정을 크게 반겼다. 4년째 경찰직에 도전 중인 이진호(28)씨는 “공무원 채용 확대 정책이 공약에 그치지 않고 당장 이행된다고 하니 불확실성이 사라졌다”면서 “경제적으로 의지하는 부모님을 볼 면목이 없었는데 올해는 반드시 합격하고 싶다”고 말했다. 군무원 기술직 시험을 준비하는 고정신(25)씨도 “‘예산 때문에 두 자릿수 이상 못 늘린다’, ‘올해 뽑은 공무원은 연금이 적을 거다’ 등 뜬소문이 많아서 마음잡고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웠는데 확실한 채용 계획이 나와서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반면 공무원 확대 채용 계획에서 제외된 일반 행정직 준비생들은 아쉬운 표정이다. 7급 행정직 시험을 준비하는 황원균(27)씨는 “7급은 1년에 200명 정도만 뽑는데 인원을 더 늘리겠다는 얘기가 없다”면서 “다양한 청년들의 사정을 반영해 채용 계획을 균형 있게 세웠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청년을 공시족으로 유도하는 공무원 채용 확대가 반짝 정책에 그칠 것을 우려했다. 오철호 숭실대 행정학과 교수는 “당장의 청년 일자리 창출이 절실하기 때문에 공무원 수를 늘리는 의도는 이해되지만 공무원 확충이 단기에 끝나고 그 뒤에 청년 일자리 사정이 더 나빠지는 일종의 ‘고용 절벽’이 닥칠 수 있다”면서 “또 똑똑하고 유능한 청년들이 모두 노량진으로 몰린다면 정부가 원하는 일자리 확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김각영 전 검찰총장 ‘고대법대인상’

    김각영 전 검찰총장 ‘고대법대인상’

    고려대 법과대학 교우회는 16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각영(62) 전 검찰총장에게 ‘자랑스러운 고대법대인상’을 수여했다. 전병현(71) 윌비스 대표이사는 제11대 교우회장으로 취임했다.
  • 아카데미라운지, ‘필란트로피’ 선도기업으로

    아카데미라운지, ‘필란트로피’ 선도기업으로

    프리미엄독서실 프랜차이즈업체 ‘아카데미라운지(주)(대표 양성준)’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회사 설립 1년 만에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착한 활동’들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착한 활동에 단순한 ‘기부’가 아닌 필란트로피의 개념을 도입, 회사 내에 전담팀을 꾸려 ‘기부문화의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아카데미라운지의 착한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인물이 있다. 아카데미라운지 핵심부서인 기획조정실의 필란트로피팀을 담당하고 있는 박상규 이사. 박 이사는 16여년 가까이 교회 목사로 활동해온 목회자다. 그는 연세대 문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감리교신학대학교 신학과와 동 신학대학원에서 실천신학을 전공하면서 본격적인 종교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안양감리교회, 만나감리교회를 거쳐 현재 인천 효성중앙 감리교회에서 목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CTS 크리스천기부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 ‘(주)커피밀플러스’ 대표이사, 사회복지법인 선한목자재단 수익 및 후원사업 총괄 본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수많은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 CSR(사회적 책임) 활동 경력을 쌓아 왔다. 박 이사를 만나 아카데미라운지의 CSR 활동과 향후 전개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Q. 아카데미라운지에서 추구하는 ‘필란트로피’라는 말이 생소하다. 어떤 개념인가? 필란트로피는 기부와 봉사, 참여, 모금 등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자선(Charity)보다 폭넓은 개념이며 ‘나눔활동’이나 ‘박애주의’ 같은 의미도 포함하지만 이보다도 큰 의미다. 아직 우리나라에 적당한 용어가 없어서 현재는 그대로 필란트로피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해외에서는 전문 필란트로피스트들이 유명 기업인들의 기부를 주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Q. 아카데미라운지가 최근 장학생 선발, 불우 아동 돕기 같은 다양한 CSR 활동을 벌이고 있는데, 이 역시 필란트로피 정신에 입각한 활동인가? 그렇다. 처음 아카데미라운지를 설립할 때부터 양성준 대표와 기업이윤보다는 필란트로피 정신을 실현하는데 함께 하자는 목적의식을 공유했다. 당시 우리는 학생들에게는 경제적 부담이 적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가맹점주들에게는 경제적인 안정이 보장되는 독서실 프랜차이즈를 만들어 그리고 무엇보다 회사 수익이 발생하면 ‘이웃과 함께 나누는 회사, 그리고 이를 위한 사업’을 전개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회사 설립 때부터 이런 생각이 있었기에 우리가 지금 다양한 CSR 활동을 시작하는 건 너무 당연하며, 의무라고 생각하고 있다. Q. 필란트로피와 같은 사회공헌사업은 주로 비영리단체에서 진행하는 걸로 알고있다.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도 자선 활동은 주로 비영리단체에서 담당하고 있다. 영리단체가 비영리사업을 할 때에는 별도의 재단을 설립해 나눔활동을 전개하는 것이 통상적인 모습이다. 삼성과 같은 대기업들도 나눔 활동은 별도의 사회복지재단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아카데미라운지는 이를 영리단체 안에서 만들어 가고자 한다. 어찌 보면 아카데미라운지는 영리단체의 성격과 비영리단체의 성격을 함께 갖춘 회사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수익을 목적으로 하되, 그 수익을 사회에 필요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회사. 아카데미라운지를 많은 사람들이 필란트로피 개념의 회사, 즉 CphO(Chief Philanthropy Officer)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다. Q. 아카데미라운지는 인터넷 강의 무료 제공과 같은 교육 콘텐츠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우리나라는 부의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교육의 양극화도 가속화되고 있다. 그래서 IT 기반의 교육콘텐츠를 강화해가고 있다. 다양한 무료 인턴넷 강의와 공무원 교육기관인 ‘윌비스’의 교육콘텐츠 20% 할인, 공무원 수험생을 위한 독학 관리프로그램 ‘아라GS' 운영, 대입 입시전략연구 운영 등의 서비스를 통해 모든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한 것이다. 이런 교육기반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젊은 수험생들이 독서실에서의 공부만으로도 좋은 결과를 얻어 낼 수 있도록 하고자 한 의미가 크다. Q. 마지막으로 아카데미라운지의 경영 철학이 궁금하다. ‘우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존재한다’라는 믿음 아래 회사를 운영한다. 그래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노력해 나갈 것이다. 현재는 각 가맹점을 개인이 운영하여 수익을 가져가는 형태이지만, 앞으로는 주주형태나 협동조합 형태의 단체가 가맹점을 운영해 수익을 배분하는 방식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아카데미라운지의 대표를 포함한 모든 이사진은 ‘남들이 모두 할 수 있다고 생각할 때 시작하는 것보다 남들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할 때 나서서 증명해 보이는 것이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런 생각들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우리 회사의 경영철학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윌비스,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만나요

    윌비스,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만나요

    지난해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여한 바 있는 ‘윌비스’가 올해도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여, 다양한 윌비스의 도서를 선보이게 된다. 성인수험교육 대표주자인 윌비스 교육사업부는 변호사 시험, 사법 시험, 5급 공채, 법률실무, 7급 공무원, 9급 공무원, 취업, 감정평가사 등 다양한 고시 및 자격시험 관련 도서를 매년 300여 종 출간하고 있다. 이번에 윌비스가 참가할 ‘2015 서울국제도서전’은 ‘출판! 광복 70년을 읽고 미래 100년을 쓰다’라는 주제로 오는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총 30개국의 국내외 출판사가 참여해 아동도서를 비롯한 인문사회, 과학, 문학, 예술, 철학 등 각 분야의 다양한 도서가 소개되고, 특별전시 및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윌비스는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윌비스 교재를 비롯해 윌비스의 다양한 수험 컨텐츠를 홍보 및 판매할 예정으로, 고시 및 취업도서를 비롯해 공무원 등 다양한 윌비스 교재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윌비스고시학원의 대표교수인 황남기, 배미진, 이리라, 한덕현, 김신주, 최진우, 김윤수, 이진욱 동영상 강좌 및 학원 수강에 관련된 자세한 상담도 진행한다. 윌비스 관계자는 “부스(booth)는 입구를 기준으로 중간 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출간도서 할인판매를 비롯해 윌비스의 다양한 컨텐츠를 홍보할 예정이다”라며, “이를 위해 수험강좌의 컨텐츠와 멀티미디어를 담당하고 있는 M&C팀뿐만 아니라 윌비스사이버아카데미와 윌비스한림법학원, 윌비스고시학원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다양한 홍보 및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국제도서전은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도서전으로, 1954년 ‘서울도서전’이라는 타이틀로 시작해 지난 1995년 ‘서울국제도서전’으로 개명한 이후 현재까지 매년 열리고 있다. 2013년 서울국제도서전은 세계 25개국의 610개 출판사가 참가해 부스를 운영했으며, 전시 기간인 5일 동안의 국내외 방문객 수는 약 13만 명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 합격생 배출 1위’ 못 믿을 온라인 강의업체

    ‘공무원 합격생 배출 1위’ 못 믿을 온라인 강의업체

    ‘공무원 합격생 배출 1위’와 같은 허위·과장 광고를 앞세워 ‘공시족’(공무원 시험 준비생)을 유인한 온라인 강의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에스티앤컴퍼니(사이트명 공단기), 챔프스터디(해커스공무원), 윌비스(한림법학원) 등 공무원시험 온라인 교육업체 11개사의 위법 사항을 적발해 시정 명령을 내리고 31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에스티앤컴퍼니는 지난해 9급 공무원 합격생의 50%가 ‘공단기’ 온라인 강의를 들었다고 광고했지만 실제로는 면접 특강 수강생까지 포함한 것으로 드러났다. 에듀스파는 1972년부터 공무원시험 합격률이 1위라는 광고를 자사가 운영하는 ‘박문각 남부고시온라인’ 홈페이지에 올려놨지만 공정위 확인 결과 근거 없는 허위 광고였다. ‘2013년 국가직·지방직·서울시 9급 공무원시험 적중’을 내세운 해커스공무원의 홈페이지 광고도 과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 지문이 일치했다고 광고한 것도 사실이 아니었다. 수험생들의 환불을 방해한 사례도 적발됐다. 구입한 교재나 온라인 강의에 결함이 있거나 계약 내용과 다르다면 그 사실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다. 그러나 에스티앤컴퍼니 등 3개 업체는 10일 이내만 청약을 철회할 수 있는 것으로 고지했다. 미래비전교육(아모르이그잼)과 에듀패스(합격의법학원) 등은 인터넷 강의와 교재를 구매할 수 있는 홈페이지 화면 어디에도 청약 철회에 관한 내용을 명시하지 않았다. 박세민 전자거래과장은 “취업난으로 공시족이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에서 공무원 온라인교육 사업자의 법 위반 행위를 시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소방공무원 인재양성에 앞서는 세한대 소방행정학과 ‘눈길’

    소방공무원 인재양성에 앞서는 세한대 소방행정학과 ‘눈길’

    최근 언제 화재나 재난, 재해가 일어날지 모르는 현대사회 속에서 이러한 위험을 대비할 수 있는 안전전문가의 필요성이 절실히 대두되고 있다. 이 가운데 세한대학교의 소방행정학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세한대학교 소방행정학과는 전국 최초로 생긴 소방행정학과로, 국내 유일의 최신의 소방실습장을 갖추고 있어 실전에 강한 전문 소방인을 키우는데 주력하고 있는 특성화학과다. 세한대 소방행정학과는 현재 사건사고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 중 소방간부를 포함해 100여 명이 넘는 졸업생이 근무하고 있을 정도로 전문 인력 양성의 최고 학과라 할 수 있다. 소방실습을 토대로 한 실무중심의 교육으로, 매년마다 소방자격증 시험에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는 세한대 소방행정학과는 최근 SBS TV 생활경제에서 ‘창조경제시대! 교육이 미래다’ 코너에 특성화 학과로 소개돼 그 위상을 다시 한번 알렸다. 또한, 지난해 충남 당진에 세한대학교가 개교함에 따라 소방 분야에 최상의 지리적 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앙소방학교(충남 천안)를 비롯해, 소방과학연구실(충남 아산) ▲ 방재시험연구원(경기 여주) ▲ 경기소방학교(경기 용인) ▲ 충청소방학교(충남 천안) ▲ 소방방재청(충북 세종 이전 예정) ▲ 건설기술연구원(경기 화성)을 비롯한 많은 소방기관들이 인접하여 있어 최신교육과 취업을 연계한 학습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소방공무원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학계 최초로 우리나라 소방교육의 메카인 중앙소방학교와 관학 협정을 체결해 매년 주기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더욱이 (주)윌비스고시학원과 산학협력을 체결하여 소방공무원 양성에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더해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한대학교 소방행정학과의 김동준 학과장은 “산업의 발달과 더불어 급격히 증가하는 각종 재해와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안전 전문가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모든 위험으로부터 완벽히 대응할 수 있는 소방의 우수한 지도자 양성을 위해 학생과 혼연일체가 되어 학습을 지도하겠다”고 전했다.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소방공무원 인재 양성에 힘쓰는 세한대 소방행정학과는 오는 18일까지 수시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수시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ehan.ac.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달 19~21일 5등급 외무직 공채… 과목별 마무리 이렇게

    새달 19~21일 5등급 외무직 공채… 과목별 마무리 이렇게

    5등급 외무직 공채시험(옛 외무고시)이 다음 달 19~21일 치러진다. 32명을 선발하는 올 시험은 969명이 지원, 30.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25일 치러진 1차 공직적격성평가(PSAT) 합격자는 다음 달 4일 발표된다. 28일 서울신문이 윌비스한림법학원과 함께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5등급 외무직 시험의 과목별 마무리 대비법에 대해 알아봤다. ●경제학, 최근 시사문제 부쩍 많아져 경제학은 시사 문제가 도드라지게 많이 출제되고 있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황종휴 경제학 강사는 “기본 이론·모형으로 해결 가능한 간단한 문제도 시사성 있는 함의를 도출해 내도록 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유류세 인하 ▲금융기관 건전성 감독 ▲과점기업들 간 담합 규제 ▲저소득층 무상복지 ▲선별적 복지와 보편적 복지 간 논쟁 ▲구직자를 포함한 노조의 설립 가능 문제 등은 반드시 익혀 둬야 한다. 세계경제와 관련된 이슈로는 단연 유럽의 재정위기 문제가 꼽힌다. 여기에 ▲일본 엔화가치 하락추세 ▲미국·유럽의 양적 완화 정책 ▲선진국·후진국 간 임금 격차 심화 ▲숙련 노동과 비숙련 노동 간의 임금격차 심화 문제 등도 출제 가능성이 크다. 황 강사는 “외무직 경제학은 복잡한 계산이나 정교한 이론이 필요한 문제보다 기본 기초 이론을 바탕으로 각종 경제현상에 대한 현실 쟁점들을 묻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제법, 핵·기후변화 이슈 등 잘 정리를 국제법은 한국과 관련된 시사쟁점, 외교관으로서 국가 관할권과 면제 등을 필수지식으로 준비해야 한다. 자유무역협정(FTA)과 국내법, 남북한 관계, 중국·일본 등 주변국과의 관계와 조약법·해양법, 핵과 기후변화 이슈 등을 잘 정리해둘 필요가 있다. 국제경제법은 세계무역기구(WTO) 협정과 그 주요 판례를 전 범위에 걸쳐 차분히 복습해야 한다. 특히 시사에만 치우치지 말고 국제법 일반과 국제경제법의 기본적인 내용과 관련된 판례를 충실히 정리해야 한다. 정성주 국제법 강사는 “지난해 출제된 분야라 해도 복습해야 한다.”면서 “문제적응력을 높이려면 예상되는 주요 국제법 판례나 케이스 문제를 다시 읽어 보거나 답안연습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국제정치학, 환경·인권·정보화혁명 풀 수 있어야 국제정치학은 5등급 외무직 시험과목 가운데 가장 시사이슈에 민감한 영역이다. 많이 접해본 주제라 쉬워 보여도 막상 기존 이론과 최신 이론, 최근의 국제정치 이슈를 접목하고 용해하는 일은 녹록지 않다. 정원준 국제정치학 강사는 미국 패권의 변화와 동북아 지역체제와 관련한 ‘고위의 정치’(High Politics)에 주목하라고 한다. 그는 “‘핵을 위시한 대량살상무기 확산에 대한 다자적 접근 혹은 네트워크 권력적 접근’이라는 맥락에서 앞으로 북핵문제와 기존 미국 주도의 미·일 동맹, 한·미 동맹 네트워크의 변화와 그 함의라는 주제를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 전 지구적 금융위기와 자유시장경제의 미래 문제와 관련, 한·미 FTA가 과연 새로운 미국 패권의 자유주의 질서의 재구축 노력인가 아니면 동아시아의 독자적인 역내 경제협력 방향의 적절한 접근인가 하는 두 개의 논쟁도 핵심이다. 환경·인권·정보화혁명 문제도 꼭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 강사는 “환경과 인권의 영역이 정보화혁명과 결부된 디지털미디어의 팽창과 확산으로 인해 전 지구적 시민사회의 어젠다 형성 능력이 증대되고 이로 인해 국제정치 이슈의 탈실증주의적이고 포스트모던적인 변화가 목격되고 있는 논리의 맥락을 잘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그 밖에도 ▲다자안보협력과 동북아 ▲한·미동맹의 변화와 전시작전통제권의 환수문제 ▲동아시아 지역경제협력과 자유무역협정 ▲신고전적 현실주의의 대두와 구성주의의 비판 및 비교 등의 주제는 출제 가능성이 크다. ●영어 번역, 기출문제 반드시 풀어봐야 안수진 영어강사는 “많든 적든 지금까지 공부한 어휘·번역·영작·에세이 등의 모든 자료를 차근차근 다시 복습하라.”고 강조했다. 번역 복습을 할 때는 문장의 내용 그 자체에 파묻히지 말고, 그 속의 문법과 영작의 원리, 어휘 간의 호응 등을 곱씹어 봐야 응용에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Optimists promise that the volumes of new oil soon to enter the market will replenish worlds stocks.”라는 문장을 복습할 때는 “낙관론자들은 곧 시장에 유입될 새로운 석유의 양이 세계의 저장고를 가득 채울 것이라고 장담한다.”는 뜻을 확인해야 한다. 다음엔, promise는 that절을 목적어로 취할 수 있는 동사인지, that절을 목적어로 가질 수 없는 동사는 무엇인지 의문을 가져야 한다. enter와 enter into의 차이점도 구별하는 등 자신에게 의문을 던지고 대답하며 복습을 하면 번역과 영작에서 훨씬 더 효과적이다. 자신이 쓴 영어 에세이 그리고 누군가의 첨삭을 다시 살필 때도 이런 ‘원리 짚어주기’는 기본기를 다지는 좋은 방법이다. 영어 에세이에 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200자 내로 글을 구성해 보는 것이 좋다. ‘서론·본론1·본론2·결론’의 네 문단 구성이 가장 이상적이며, 각 문단의 비율은 ‘1대4대4대1’이나 ‘2대3대3대2’가 좋다. 또 기출문제는 반드시 풀어야 한다. 예상 문제를 뽑아 적절한 길이와 문단 구성, 내용을 40분 정도에 써보는 연습을 일주일에 한두 번 하는 것도 중요하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도움말 윌비스한림법학원
  • 몸에 좋은 ‘면 생리대’ 써보세요

    몸에 좋은 ‘면 생리대’ 써보세요

    가임기 여성에게 한달에 한 번씩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인 월경. ‘날개 달린’ 일회용 제품을 쓰는 여성이 많지만, 날로 오염되는 환경 등을 생각해 대안 생리대를 찾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섬유 수출사업을 하는 윌비스에서는 유기농 면과 한지사를 사용한 여성 위생용품 ‘건강한 엄마’를 내놓았다. 임신 준비기간에 체내 노폐물을 내보내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면 패드, 호르몬의 변화로 분비물이 많아지고 예민해지는 임신 기간에 땀을 신속하게 흡수·발산시키는 팬티라이너 등 제품 종류가 다양하다. 출산 뒤 상처가 덧나지 않고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항균작용을 도와주는 맘 패드도 있다. 2003년 생긴 피자매연대(www.bloodsisters.or.kr)는 면 생리대 쓰기 운동을 벌이는 단체다. 면 생리대를 만들어서 파는 것이 아니라 바느질교실을 여는 등 직접 만들어 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홈페이지에 면 생리대 만드는 동영상과 바느질 본, 재료 구하는 법 등이 자세히 나와 있다. 집에서 남는 자투리 천으로 생리대를 만드는 법도 알려준다. 가장 큰 난점은 세탁. 외출 시에는 비닐봉지에 담아 보관했다가 찬물에 생리혈을 빼고서 손세탁하거나 세탁기에 따로 모아서 빤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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