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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위 잡은 15위

    이쯤 되면 ‘반란’이라고 할 만하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9위 앤디 머리(영국)를 잇달아 격파하며 파란을 일으킨 랭킹 15위 조 윌프리드 총가(프랑스)가 1상일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마저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총가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로저스컵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페더러를 2-0(7-5 7-6<3>)으로 완파했다. 총가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기까지 단 1세트만을 내주는 괴력을 발휘했다. 반면 페더러는 투어 통산 80번째 우승의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37개의 실책이 치명적이었다.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5위·폴란드)가 비너스 윌리엄스(26위·미국)를 2-0(6-4 6-2)으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사망, 알라딘 지니까지 애도 “당신은 자유입니다” 어떤 인연?

    로빈 윌리엄스 사망, 알라딘 지니까지 애도 “당신은 자유입니다” 어떤 인연?

    로빈 윌리엄스 사망, 알라딘 지니까지 애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재단이 할리우드 명배우 로빈 윌리엄스 사망에 애도를 표했다. 12일 아카데미 시상식 재단은 공식 SNS계정을 통해 “Genie, you’re free(지니 당신은 자유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디즈니 애니메이션 ‘알라딘’의 한 장면을 올렸다. 로빈 윌리엄스는 ‘알라딘’에서 지니 역을 맡으며 지니의 목소리 연기를 실감나게 한 바 있다. 아카데미 시상식 재단은 알라딘과 로빈 윌리엄스의 특별한 인연을 드러내며 갑작스럽게 사망한 로빈 윌리엄스에 애도를 표했다. 한편 12일 해외 외신은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 사망 소식을 전하며 전세계 영화팬들을 비통에 잠기게 했다. 로빈 윌리엄스 사망 원인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인을 위해 정밀 감식에 들어갈 예정이다. 로빈 윌리엄스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로빈 윌리엄스 사망 거짓말이었으면“, “로빈 윌리엄스 사망이라니 충격”, “로빈 윌리엄스 사망, 영화계 큰 별이 졌다”, “로빈 윌리엄스 그곳에선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사진=아카데미 시상식 공식계정(로빈 윌리엄스 사망) 김민지 인턴기자 seoulen@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사망, 사랑하는 딸에게 SNS로 남긴 마지막 메시지는?

    로빈 윌리엄스 사망, 사랑하는 딸에게 SNS로 남긴 마지막 메시지는?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사망한 가운데 그가 SNS에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딸에게 전하는 생일축하 메시지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로빈스 윌리엄스는 지난달 31일 트위터에 “젤다 윌리엄스 생일 축하해. 오늘 25세가 됐지만 내겐 항상 꼬마 아가씨야. 생일 축하해. 사랑한다 젤다 윌리엄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글과 함께 딸이 어렸을 때 함께 찍은 흑백 사진을 게재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링크했다. 로빈 윌리엄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911 응급 전화에 응급요원이 정오께 현장에 도착했지만 로빈 윌리엄스는 숨을 거뒀다. 현재 경찰 및 검시관이 사인과 상황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질식에 의한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12일에는 약물 테스트 법의학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그는 알코올 중독 증세를 치료해야 된다고 판단, 재활원에 입소해 몇 주간 그곳에 머물면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었다. 네티즌들은 “로빈 윌리엄스 사망, 도대체 무슨 일이”, “로빈 윌리엄스 사망, 안타깝다”, “로빈 윌리엄스 사망, 영화에서 엄청난 활약을 한 대배우인데 왜 이런 일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사망, 딸에게 마지막 메시지 “젤다 윌리엄스 생일 축하해”

    로빈 윌리엄스 사망, 딸에게 마지막 메시지 “젤다 윌리엄스 생일 축하해”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사망한 가운데 그가 SNS에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딸에게 전하는 생일축하 메시지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로빈스 윌리엄스는 지난달 31일 트위터에 “젤다 윌리엄스 생일 축하해. 오늘 25세가 됐지만 내겐 항상 꼬마 아가씨야. 생일 축하해. 사랑한다 젤다 윌리엄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글과 함께 딸이 어렸을 때 함께 찍은 흑백 사진을 게재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링크했다. 로빈 윌리엄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911 응급 전화에 응급요원이 정오께 현장에 도착했지만 로빈 윌리엄스는 숨을 거뒀다. 현재 경찰 및 검시관이 사인과 상황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질식에 의한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12일에는 약물 테스트 법의학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그는 알코올 중독 증세를 치료해야 된다고 판단, 재활원에 입소해 몇 주간 그곳에 머물면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사망 “자살로 추정” 도대체 무슨 일이?

    로빈 윌리엄스 사망 “자살로 추정” 도대체 무슨 일이? 할리우드 유명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자살로 생을 마쳤다. 63세. NBC 등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로빈 윌리엄스는 11일(현지시간) 오전 일찍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근 알코올 중독 증세를 치료해야 된다고 판단해 재활원에 입소해 몇 주간 그곳에 머물면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었다.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로빈 윌리엄스는 지난 2006년에도 알코올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재활원에 머문 적 있다. 당시 로빈 윌리엄스는 20년간 마시지 않았던 술을 다시 입에 대며 중독 증세를 보였으나 가족들을 위해 재활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재활원에 입소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굿윌헌팅’ ‘박물관이 살아있다’, ‘미세스 다웃파이어’, ‘어거스트 러쉬’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로빈 윌리엄스를 담당하는 홍보 관계자는 외신들과 인터뷰에서 “로빈 윌리엄스가 오늘 오전 세상을 떠났다. 그는 끝까지 극심한 우울증과 싸우고 있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관계자는 “로빈 윌리엄스의 사망은 우리에게도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다. 준비를 하지 못한 채 떠나 보냈다”며 “이에 가족들은 매우 슬퍼하고 있다. 이 슬픔을 함께 해 달라. 가족들의 개인 인터뷰 등은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다. 로빈 윌리엄스의 아내 수전 슈나이더는 뉴욕타임스에 보낸 성명에서 “남편이자 가장 좋은 친구를 잃었다”면서 “가족을 대표해 사생활을 지켜달라고 요청한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로빈 윌리엄스, 너무 슬프다”, “로빈 윌리엄스, 정말 할리우드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였는데”, “로빈 윌리엄스, 어떻게 이런 일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자살 “과거 20년간 마시지 않았던 술 다시 입에 대 중독 증세”

    로빈 윌리엄스 자살 “과거 20년간 마시지 않았던 술 다시 입에 대 중독 증세” 할리우드 유명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자살로 생을 마쳤다. 63세. NBC 등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로빈 윌리엄스는 11일(현지시간) 오전 일찍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근 알코올 중독 증세를 치료해야 된다고 판단해 재활원에 입소해 몇 주간 그곳에 머물면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었다.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로빈 윌리엄스는 지난 2006년에도 알코올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재활원에 머문 적 있다. 당시 로빈 윌리엄스는 20년간 마시지 않았던 술을 다시 입에 대며 중독 증세를 보였으나 가족들을 위해 재활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재활원에 입소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굿윌헌팅’ ‘박물관이 살아있다’, ‘미세스 다웃파이어’, ‘어거스트 러쉬’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로빈 윌리엄스를 담당하는 홍보 관계자는 외신들과 인터뷰에서 “로빈 윌리엄스가 오늘 오전 세상을 떠났다. 그는 끝까지 극심한 우울증과 싸우고 있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관계자는 “로빈 윌리엄스의 사망은 우리에게도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다. 준비를 하지 못한 채 떠나 보냈다”며 “이에 가족들은 매우 슬퍼하고 있다. 이 슬픔을 함께 해 달라. 가족들의 개인 인터뷰 등은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다. 로빈 윌리엄스의 아내 수전 슈나이더는 뉴욕타임스에 보낸 성명에서 “남편이자 가장 좋은 친구를 잃었다”면서 “가족을 대표해 사생활을 지켜달라고 요청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사망, “외계인으로 우리 삶에 다가와...” 오바마 대통령 애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명배우 로빈 윌리엄스(63)의 사망을 애도하는 성명을 냈다. 오바마 대통령은 가족 명의의 성명에서 ”윌리엄스는 이등병이자, 의사, 천재, 보모, 대통령, 교수, 피터팬 등 모든 인물이었다”면서 ”그는 정말 대체할 수 없는 특별한 인물이었다. 그는 처음에는 (TV 시리즈 ‘모크 앤 민디’에서) 외계인으로 우리 삶에 다가와서는 끝내 우리를 감동시키는 인간애를 보여줬다”고 애도했다. 이어 “우리를 웃겼고, 울게 한 배우였다. 윌리엄스는 자신의 무한한 재능을 해외주둔 미군부터 동네 부랑자에 이르기까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기꺼이 너그럽게 줬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가족들을 대표해 로빈 윌리엄스의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로빈 윌리엄스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이좋게 목욕하는 곰 세 마리 화제

    사이좋게 목욕하는 곰 세 마리 화제

    곰 세 마리가 일렬로 앉아 사이좋게 서로를 씻겨주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지난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애리조나 주 윌리엄스에 위치한 베리조나 동물원에서 포착된 해당 영상을 보면, 흑곰 세 마리가 마치 기차놀이를 하듯 일렬로 앉아 독특한 방식으로 목욕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앞발을 앞에 앉은 곰의 어깨에 올린 채 혀를 세심하게 날름거리며 앞 곰의 귀와 몸 구석구석을 닦아주고 있다. 이 모습을 지켜보는 구경꾼들은 “귀엽다”를 연발하며 탄성을 지른다. 약 41초 분량의 해당 영상은 지난달 유튜브에 게시된 이후 4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한편, 온라인 사진 공유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서도 베리조나의 곰 여섯 마리가 일렬로 서로를 씻겨주는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Bearizona/인스타그램, 영상=Sylvie B/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80대 노인들 출연 뮤직비디오 ‘화제’

    80대 노인들 출연 뮤직비디오 ‘화제’

    80대 노인들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 영상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영상은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의 히트곡 ‘해피’(Happy) 뮤직비디오를 패러디 한 것으로, 지난달 19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게재된 후 현재까지 220만이 넘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4분여 분량의 영상은 ‘퍼렐’ 역으로 등장하는 할아버지 모습으로 시작된다. 뮤직비디오 속 그는 퍼렐과 싱크로율을 높이기 위해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모자와 나비넥타이까지 갖췄다. 계단을 내려오는 할아버지와 길을 걸으며 춤 동작을 선보이는 할머니 등 줄줄이 등장하는 노인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마음만은 청춘’이라는 말을 떠올리게 하는 이 영상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위치한 한 요양원에서 촬영해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80odd yearsofhappy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프로농구] 삼성이 ‘라이온스’ 품었다

    [프로농구] 삼성이 ‘라이온스’ 품었다

    리오 라이온스(27·206㎝)가 프로농구 삼성에 새 바람을 불어넣을까.라이온스는 2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데저트 오아시스 고교에서 열린 2014 프로농구 외국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이날 첫 지명권을 행사한 삼성의 부름을 받았다. 이상민 신임 감독은 “토종 포워드가 약한데 인앤드아웃 모두 가능하고 공격을 풀어줄 수 있어 기대된다”고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모비스와 LG, SK와 전자랜드가 기존 외국인 선수 둘을, KCC가 한 명과 재계약한 터라 순위 추첨 결과 사실상 첫 순위인 6순위를 잡은 이 감독이 라이온스를 호명하자 구단 관계자들은 일제히 당연하다는 표정이었다. 터키와 우크라이나 등 주로 유럽에서 활약해 온 라이온스는 “아직 내 기량을 100% 보여 주지 못했다”며 “빅맨 의존도가 높은 한국코트에서 뛰기에 기존 선수보다 낫다고 생각해 도전했다”고 당찬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골밑도 잘 지키고 외곽에서 3점슛도 쏴 줄 수 있는 선수로 트라이아웃 초반부터 얘기됐던 선수다. 7순위를 잡은 동부는 2010~11시즌 KGC인삼공사에서 뛰었던 데이비드 사이먼(32·204㎝)을, 8순위 오리온스와 9순위 KT는 한국 코트가 처음인 찰스 가르시아(26·204㎝)와 마커스 루이스(28·198㎝)를 선택했다. 10순위 인삼공사는 지난 시즌 오리온스에서 뛰었던 리온 윌리엄스(28·198㎝)를 재활용하기로 했다. 1라운드의 역순으로 지명된 2라운드에서는 11순위 인삼공사가 가장 먼저 C J 레슬리(23·203㎝)를 뽑고 12순위 KT는 마커스 고리(37·201㎝)를 선택했다. 13순위 오리온스는 트로이 길렌워터(26·199㎝)를, 14순위 동부는 지난 시즌 오리온스에서 뛰었던 앤서니 리처드슨(31·201㎝)을, 15순위 삼성은 키스 클랜턴(24·206㎝)을 지명했다. 마지막으로 16순위 KCC는 2010~11시즌 뛰었던 디숀 심스(26·203㎝)를 다시 안았다. 라스베이거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프로농구] 2014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실시, 경쟁률은 10대1

    [프로농구] 2014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실시, 경쟁률은 10대1

    프로농구 시즌 농사의 절반 이상을 좌우한다는 외국인 선수 선발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KBL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데저트 오아시스 고등학교에서 2014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실시했다. 올해 외국인 선수 선발은 22일부터 사흘간 트라이아웃에 이어 24일 트라이아웃 종료 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드래프트가 진행된다. 지난 시즌 뛰었던 선수 가운데 9명이 재계약에 성공해 올해 드래프트에서는 11명만 선발된다. 하지만 올해 트라이아웃에는 총 115명이 참가해 10대1을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게 됐다. 지난 시즌에는 15명 선발에 110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7.3대1 정도였다. 이재민 KBL 사무총장은 “드래프트에서 선발될 선수 수가 적어져 트라이아웃 참가율 역시 저조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선수가 찾아왔다”고 말했다. KBL 관계자는 “최근 외국인 선수들이 구단의 적극적인 지원과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등이 있는 한국 무대 진출을 선호하고 있다”고 경쟁률이 높아진 배경을 설명했다. 115명 가운데 한국에서 뛴 경험이 있는 선수는 아이라 클라크, 리온 윌리엄스, 테렌스 레더, 데이비드 사이먼 등 25명이다. 하지만 참가 신청을 했던 크리스 윌리엄스, 알렉산더 존슨, 크리스 다니엘스 등은 첫날 현장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각 구단이 주목하는 ‘대어급’ 선수들은 한국 무대 경력이 없는 ‘새 얼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커스 루이스, C.J 레슬리, 레오 라이온스, 찰스 가르시아 등이 1순위 후보로 꼽히는 분위기다. 트라이아웃 참가자 가운데 최고령은 지난 시즌 부산 KT에서 활약한 클라크로 올해 39세다. 브랜드 구드 등 5명이 22세로 최연소를 기록했다. 참가자 중 최장신은 네자드 시나노비치로 219.8㎝, 최단신은 188.9㎝인 리온 플라워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7.6대 1…2014~15 프로농구 용병 트라이아웃 11명 선발에 194명 지원

    프로농구 한 시즌 농사를 좌우하는 외국 선수 트라이아웃과 드래프트가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팀 전력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외국인 선수를 어떻게 뽑느냐는 각 구단의 시즌 전략을 엿보고 성적표를 미리 가늠할 기회다. 올해는 5개 구단이 지난 시즌 뛰었던 9명과 재계약하는 바람에 24일 드래프트에서 뽑힐 선수가 11명으로 예년보다 크게 줄었다. 지원자는 194명이고, 경쟁률은 무려 17.6대1. 팀 보유 외국인 선수 2명 가운데 1명하고만 재계약한 KCC를 비롯해 6개 구단 모두 1라운드급 선수를 확보할 수 있지만 워낙 경쟁이 치열해 아예 포기하는 선수가 늘 수도 있다. 173명이 신청한 지난해 트라이아웃에도 참가비 100달러를 포기하고 나타나지 않은 선수가 60여명이나 됐다. 드래프트 방식도 바뀌어 올해는 챔프전 진출 2개팀을 제외한 8개팀에 똑같은 확률이 주어진다. 하지만 모비스와 SK, LG, 전자랜드 등이 이미 2명과 재계약한 터라 나머지 KT와 오리온스, 삼성, KGC인삼공사, 동부가 추첨으로 1순위를 정한다. 1명만 선발권이 있는 KCC는 자동으로 2라운드 첫 순위인 11순위를 선발하게 된다. 이 다섯 팀이 똑같이 구슬을 뽑아 순전히 운으로 순위를 가리는데, 여기서 전력이 엇비슷한 중위권 팀들의 시즌 전망이 극명하게 갈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내 코트를 경험해 구단들이 안심하고 지목할 수 있는 한국코트 경력자는 38명이 지원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크리스 윌리엄스(34·200㎝). 모비스와 오리온스에서 뛰었고 역대 외국인 중 가장 쓸모가 많았던 선수로 손꼽힌다. 나이도 제법 먹은 데다 지난 1년 동안 어떤 리그에서도 뛰지 않았던 점이 걸림돌이지만 트라이아웃에서 괜찮은 몸놀림만 보인다면 100% 지명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센터 중에는 2011~12시즌 SK에서 뛴 알렉산더 존슨(31·208㎝)이 눈에 띈다. SK의 상승세를 이끌며 21경기 연속 더블더블 기록을 작성했는데 역시 지난 1년 동안 어느 리그에도 몸담지 않아 몸 상태가 관건이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NBA]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운동선수는 NBA 제임스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활약하는 ‘킹’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가 미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운동선수라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 기관인 해리스 폴이 지난달 11일부터 6일간 미국인 2천24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제임스는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데릭 지터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제임스가 이 조사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그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마이애미 히트로 이적한 이후에 실시한 2011년 조사에서는 10위권 밖으로 밀렸다가 다시 ‘친정’인 클리블랜드로 돌아온다는 소문이 나돌던 상황에서 이뤄진 올해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해리스 폴은 “18세부터 36세, 49세에서 67세 사이 연령대에서는 제임스의 인기가 가장 많았지만 37세에서 48세 사이에서는 조던에 대한 선호도가 더 높았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선호도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제임스와 조던, 지터에 이어서는 미국프로풋볼(NFL) 덴버 브롱코스의 쿼터백 페이튼 매닝이 4위에 올랐고 NBA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와 자동차 경주 드라이버 데일 언하트 주니어가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여자 선수 부문에서는 세리나 윌리엄스(1위)와 비너스 윌리엄스(3위) 자매가 상위권에 올랐고 자동차 경주 드라이버 대니카 패트릭이 2위, 마리야 샤라포바가 4위에 올랐다. 은퇴한 축구 선수 미아 햄이 5위였다. 남녀를 통틀어 5위권 이내 선수 가운데 미국인이 아닌 사람은 러시아 국적의 샤라포바가 유일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2006년부터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나 올해 조사에서는 상위권에 들지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동화책 냈다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동화책 냈다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가 동화작가로 깜짝 변신했다. 여행을 소재로 한 동화책 ‘지니의 콩닥콩닥 세계여행’이 그 데뷔작이다. 조 전무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1남 2녀 가운데 막내딸이다. 조 전무는 16일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다른 나라 아이들과 교감한다면 더 넓은 시각을 가질 것이라는 생각에서 책을 냈다”면서 “어린 시절부터 경험한 다양한 여행 경험을 토대로 아이들에게 더 큰 세상으로 갈 수 있는 다리를 놓아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대필작가에게 맡기지 않고 자신이 직접 책을 썼다면서 기획 단계부터 출간까지 1년 반이 걸렸다고 했다. 출판사 여러 곳에서 퇴짜를 맞기도 했다고 전했다. 조 전무 동화책은 12살 소녀 지니의 해외 여행기를 다룬다. 첫 편에 등장하는 여행지는 조 전무가 ”올 초 여행 갔다 반한” 일본 오키나와다. 항공사 승무원을 꿈꾸는 지니가 동갑내기 친구와 함께 오키나와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현지 문화를 체험하는 내용이다. 책 중간 중간 여행지의 문화유산과 언어, 풍습, 명소 등의 유용한 정보도 담았다. 그는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여행책이 아니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읽히도록 동화로 썼다”고 말했다. 현재 영국 식민지 시기의 자취가 남은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를 배경으로 2권을 집필 중이다. 그는 “일단 3권까지 정도는 어느 정도 머릿속에 잡혀 있는데 몇 권이나 쓰게 될지는 아이들이 책에 얼마나 공감하는지를 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금성 대기 깊숙이 목숨(?)건 침투작전…비너스익스프레스

    금성 대기 깊숙이 목숨(?)건 침투작전…비너스익스프레스

    태양계에서 가장 뜨거운 행성인 금성의 궤도를 비행 중인 유럽우주기구(ESA, 이하 이에스에이)의 탐사선 ‘비너스익스프레스’가 두꺼운 이산화탄소 대기를 뚫고 고도 130km까지 하강하는 목숨(?) 건 침투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1일(이하 현지시간) 이에스에이 공식 발표로는 비너스익스프레스는 지난 한 달간 고도 130km 부근을 하강 비행했고 이후 15일간 고도 460km까지 다시 상승했으며, 오는 26일까지 이 임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비너스익스프레스 임무를 총괄하는 호칸 스베뎀 박사는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금성 대기 깊숙이 ‘다이빙’해 미지의 영역을 탐험했다”고 말했다. 즉 이를 통해 탐사선은 그간 존재 가능성이 제기돼온 약한 자기장을 탐구하고 저층 대기에 관한 정보를 수집해 오는 12월 연료 고갈로 운용을 멈출 때까지 모은 데이터를 지구로 전송하고 금성에 묻힐 예정이다. 하지만 탐사선의 상황이나 연료량에 따라 계획에 약간의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 또한 이 탐사선은 이번 침투작전으로 미래 탐사선의 운용에 기대되는 대기저항을 이용해 감속하고 궤도를 제어하는 ‘대기감속’(aerobraking, 에어로브레이킹) 기술에 관한 테스트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극에서는 고도 6만6000km, 북극에서는 고도 250km의 타원형 궤도로 지난 8년간 비행하며 지구에 금성에 관한 데이터를 쉬지 않고 보내온 비너스익스프레스는 5월 15일을 기점으로 정규 임무를 종료했으며 고도 131~135km의 대기권으로 하강했다. 비너스익스프레스는 고도가 낮아지고 대기의 밀도가 높아짐에 따라 더해지는 항력으로 인해 애초 궤도주기인 24시간보다 1시간 이상 짧아진 채 비행 중이다. 탐사선의 이런 속도 변화는 대기밀도의 변화와 금성에 햇빛이 닿고 닿지 않는 부분 사이의 데이터를 통해 확인됐다. 실제로 비너스익스프레스의 운용팀은 시속 3만6000km의 속도로 금성 궤도를 비행 중인 탐사선에 걸리는 ‘급속가열’을 관측하고 있다. 운영관리자인 애덤 윌리엄스는 “태양전지판의 온도센서가 섭씨 100도까지 상승했다”면서 “급속가열과 같은 반응을 분석하는 것은 미래의 탐사선 체계와 그 하부 체계의 설계를 계획하는 데 유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너스익스프레스는 그간 금성에 관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했다. 이를 통해 금성이 오늘날 지구처럼 바다가 존재했으며 고대 화산 활동의 가능성 등이 시사되기도 했다. 사진=유럽우주기구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우리가 불행하다고?’ 후쿠시마 주민들 출연 패러디 뮤비 화제

    ‘우리가 불행하다고?’ 후쿠시마 주민들 출연 패러디 뮤비 화제

    최근 미국 가수 퍼렐 윌리엄스의 히트곡 ‘해피(Happy)’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를 패러디 해 제작한 ‘후쿠시마도 행복하다’라는 내용의 뮤직비디오가 전 세계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상을 보면 ‘나는 행복하다’라는 노래 가사에 맞춰 어린아이부터 직장인, 승려, 농민, 학생 등 약 200여명의 평범한 후쿠시마 주민들이 춤을 추거나 노래하며 행복해 보이는 모습을 연출한다. 또 일본의 온천과 신사, 선술집, 관광명소 등을 배경으로 해 일본 관광을 장려하려는 제작자의 의도도 엿보인다. 이 영상을 제작한 후쿠시마 출신의 프로듀서 구마사카 히토미(熊坂仁美·53)는 “많은 사람들이 311(일본에서는 미국의 911에 버금가는 재해라는 의미에서 원전 사고를 311로 부른다) 이후 후쿠시마는 불행할 것이라 여기지만 그렇지 않다”면서 “이 영상으로 우리도 여러분들처럼 행복하고 건강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라며 자신의 유튜브 계정 동영상 소개글에 제작 동기를 밝혔다. 지난달 6월 유튜브에 게시된 이 영상은 현재 47만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누리꾼들로부터 큰 관심과 격려를 받고 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멋진 패러디 영상이다”, “힘내라 후쿠시마”라는 의견을 보이면서도 “원전사고는 행복과 별개의 문제다”, “그래도 후쿠시마엔 가지 않겠다”는 부정적인 의견 또한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현에서는 일본 동북부 지방을 관통한 대규모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누출 사고가 있었다. 사진·영상=Hitomi Kumasaka/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윔블던 2014] 세계 1위 윌리엄스를 무릎꿇린 코르제의 초강력 스트로코

    [윔블던 2014] 세계 1위 윌리엄스를 무릎꿇린 코르제의 초강력 스트로코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테니스 클럽에서 열린 2014 윔블던 챔피언십 테니스 여자단식 3회전에서 알리제 코르네(24·프랑스·세계랭킹 24위)가 세계랭킹 1위 세리나 윌리엄스(33·미국)와 겨루고 있다. 코르네가 세트스코어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윔블던 2014] “이건 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 못마땅한 표정의 佛 코르제

    [윔블던 2014] “이건 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 못마땅한 표정의 佛 코르제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테니스 클럽에서 열린 2014 윔블던 챔피언십 테니스 여자단식 3회전에서 알리제 코르네(24·프랑스·세계랭킹 24위)가 세계랭킹 1위 세리나 윌리엄스(33·미국)와 겨루던 중 뭔가 못마땅하다는 표정과 제스처를 하고 있다. 코르네가 세트스코어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윔블던 2014] 안 풀리는 女帝 세레나 윌리엄스, 결국엔…

    [윔블던 2014] 안 풀리는 女帝 세레나 윌리엄스, 결국엔…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테니스 클럽에서 열린 2014 윔블던 챔피언십 테니스 여자단식 3회전에서 세계랭킹 1위 세리나 윌리엄스(33·미국)가 20위권인 알리제 코르네(24·프랑스)에 밀리자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다. 결국 코르네가 세트 스코어 2-1로 윌리엄스에 역전승을 거뒀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리나 9년 만에 윔블던 16강 탈락

    ‘흑진주’ 세리나 윌리엄스(미국)의 윔블던테니스대회 16강 9년 개근 기록이 깨졌다. 여자프로테니스투어(WTA) 세계 랭킹 1위 윌리엄스는 28일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단식 3회전에서 알리제 코르네(24위·프랑스)에 1-2(6-1 3-6 4-6)패를 당했다. 윌리엄스가 대회 16강 진출에 실패한 것은 2005년 이후 9년 만이다. 올해 호주오픈 4회전, 프랑스오픈 2회전에서 탈락한 윌리엄스는 이번 대회에서도 3라운드에서 탈락하는 등 메이저대회 부진을 떨치는 데 실패했다. 윌리엄스는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서 대회 3연패와 메이저 통산 18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프랑스오픈 우승자인 마리야 샤라포바(5위·러시아)는 앨리슨 리스키(44위·미국)를 2-0(6-3 6-0)으로 가볍게 꺾고 16강에 안착했다. 남자부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은 미하일 쿠쿠슈킨(63위·카자흐스탄)을 3-1(6<4>-7 6-1 6-1 6-1)로, 로저 페더러(4위·스위스)는 산티아고 히랄도(35위·콜롬비아)를 3-0(6-3 6-1 6-3)으로 꺾고 나란히 16강에 진출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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