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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가슴에 자유를!’ 뉴욕 도심서 여성들 가슴노출 시위

    ‘내 가슴에 자유를!’ 뉴욕 도심서 여성들 가슴노출 시위

    지난 4일(현지시각) 영국의 인터넷 매체 데일리메일은 뉴욕 도심서 일어난 상의 노출 시위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워싱턴스퀘어공원에서 약 20여 명의 남녀 시위자들이 여성의 상의 노출 권리를 주장하며 시위를 펼쳤다. 이 날 시위에 참가한 여성들은 자신이 속한 단체 이름이기도 한‘Free The Nipple(가슴에 자유를)’이란 문구가 인쇄된 티셔츠를 입고 ‘검열 반대’피켓 시위를 펼쳤다. 일부는 가슴을 완전히 드러낸 채 뉴욕 도심을 활보하기도 했다. 지난달 데미 무어의 딸 스카우트 윌리스의 상의 노출 시위의 영향이 사회적인 움직임으로 확산된 것이다. 여성의 상의 노출을 주장하는 단체인 ‘Free The Nipple’의 창립자 리나 에스코(29)는 “현재 미국은 37개 주에서 여성 상의 탈의를 불법으로 간주하지만 뉴욕은 이미 1992년 이 문제가 합법화되었다. 그런데 뉴욕 경찰은 아직도 이를 저지하고 있다”라며 자신들의 권리를 인정해줄 것을 요구했다. 또 시위에 참가한 여성들은 “우리가 우리의 몸을 어떻게 보이냐는 것은 우리의 권리다. 어떤 여성도 자신의 몸을 부끄럽게 여기면 안된다”라고 말하며 ‘노출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이번 시위의 촉매제가 된 스카우트 윌리스는 사진 공유 SNS인 인스타그램이 상의 노출 사진 게재를 허가하지 않자, 상의를 탈의한 채로 뉴욕 거리를 돌아다니며 시위를 펼쳤다. 사진·영상=Barcroft TV/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높이 442m 시카고 타워 유리전망대 균열 ‘아찔’

    높이 442m 시카고 타워 유리전망대 균열 ‘아찔’

    미국 시카고 초고층 빌딩 스카이데크에 설치된 유리전망대에 균열이 생기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시카고 ‘윌리스 타워’(Willis Tower) 103층의 유리로 된 발코니에 균열이 생기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 유리전망대가 일시 폐쇄됐다. 이날 밤 10시쯤 캘리포니아주에서 온 알렉한드로 가리베이(23)는 그의 형제들과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유리전망대 위에 올라 포즈를 취하는 도중 균열 소리와 함께 유리에 금이 가는 것을 목격했다. 급하게 사진을 찍고 유리전망대에서 내려온 가리베이는 이 사실을 신속히 관리직원에게 알렸고, 유리전망대는 곧 폐쇄됐다. ‘윌리스 타워’의 대변인 빌 어터는 “이날 균열은 유리 자체에 발생한 것이 아닌 유리 위 코팅에 발생된 균열”이라며 “3mm 두께의 코팅에 종종 균열이 생기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윌리스타워측은 균열 발생 이후, 유리전망대 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코팅 교체 작업을 시행했으며, 폐쇄된 유리전망대는 다음날인 29일 관광객들에게 다시 개방됐다. 한편 ‘윌리스 타워’(높이 442m)는 지난 1973년 완공된 이후 1996년까지 세계 최고층 빌딩으로 기록됐다. 2013년 뉴욕시 프리덤 타워가 건설되기 전까지 미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명소다. 사진·영상=Alejandro Garibay /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데미 무어 딸, 가슴 완전 드러낸 채 거리 활보

    데미 무어 딸, 가슴 완전 드러낸 채 거리 활보

    세계적인 스타를 부모로 둔 스카우트 윌리스가 가슴을 드러낸 채 거리를 활보하는 사진이 화제다. 미국 할리우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59)와 전 부인 데미 무어(51) 사이에 태어난 둘째 딸 스카우트 윌리스(22)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의 누드정책에 항의하기 위해 뉴욕 맨해튼 토플리스 거리에서 가슴을 드러낸 채 산책하는 사진을 SNS상에 올렸다.그녀 트위터에 올려진 사진 속에는 모자이크 없이 가슴을 훤희 드러낸 상태의 윌리스가 꽃무늬 치마에 갈색 신발만을 신고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과 꽃가게 앞에서 꽃을 고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의 사진 검열 정책에 항의하기 위해 이러한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윌리스는 최근 그녀의 트위터에 “(이런 일들은) 인스타그램을 제외하고 뉴욕에선 합법적”이라며 “왜 인스타그램은 보지 못하게 하는가?”란 글을 남겼다. 이어 그녀는 “내 몸과 내 편안함은 다른 사람이 저를 인식하는 방법에 의해 결정돼서는 안 된다”며 “그러나 누구에게도 내 모습이 강제로 보여서는 안된다. 누구든지 내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땐, 메시지 읽기를 중단해도 괜찮다”고 밝혔다.현재 인스타그램 계정이 휴면 상태인 윌리스는 “실험적인 새로운 인스타그램 계정을 생각 중”이라며 “오직 아름다움과 예술 누드, 나 자신이 얼마 만에 쫓겨나는지 확인해 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카우트 윌리스는 지난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패션매거진 ‘나일론’이 주최하는 파티에서 가슴이 비치는 과감한 패션을 선보여 이목을 끈 바 있다. 사진·영상=Scout Willis twitter/유튜브 영상팀seoultv@seoul.co.kr
  • 데미무어 딸, 반누드로 뉴욕 거리 활보

    데미무어 딸, 반누드로 뉴욕 거리 활보

    27일(현지시간) 미국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무어 사이에 낳은 딸 스카우트 윌리스가 최근 상반신을 드러내놓고 대낮에 뉴욕 거리를 활보해 화제다. 데미무어 딸 스카우트는 최근 이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고 이 사진이 각종 SNS를 통해 확산하고 있다. 그녀가 이처럼 기이한 행동을 한 이유는 SNS 인스타그램에 대한 일종의 시위였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은 젖꼭지, 유방암 환자와 아이를 모유 수유하는 게시글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인스타그램을 제외하고 뉴욕에선 합법적”라며 이유와 소신을 밝혔다. 사진=스카우트 트위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함혜리 선임기자의 미술관 건축기행] ‘대정원’ 설계한 노먼 포스터는

    [함혜리 선임기자의 미술관 건축기행] ‘대정원’ 설계한 노먼 포스터는

    영국박물관의 엘리자베스 2세 대정원을 설계한 노먼 포스터는 1935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출생했다. 최신 공법과 재료를 건축 디자인에 결합하는 하이테크 건축의 근거지를 영국이라고 한다면 그 중심에 있는 인물이 바로 포스터다. 그는 여기에 ‘지속 가능성’을 추가했다. 환경에 대한 의식을 바탕에 깔고, 첨단 기술과 공학을 이용해 구조적으로 대담하면서도 효율적인 기능을 가진 광대한 스케일의 건축물을 완성한다. “일터든, 집이든, 공공건물이든 간에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우리의 삶의 질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지역과 환경에 따라 자연과 공생하는 유기체로서 건축을 바라본다. 유리의 투명성과 철, 알루미늄 같은 금속 재료를 사용해 구조미학을 노출하면서 쾌적함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건축구조와 시스템은 외부로 표현되어야 한다는 철학을 지닌 그의 작품은 아름다울 뿐 아니라 합리적이다. 1967년 포스터앤드파트너스를 설립해 세계 도처에서 랜드마크가 되는 건축물을 선보이고 있다. 윌리스 파버 앤드 뒤마 본사(1974)와 홍콩상하이은행 본사건물(1979)을 비롯해 영국 런던 근교의 스탠스테드공항(1991), 스페인 빌바오 지하철(1995), 프랑크푸르트 코메르츠방크 타워(1997), 베를린 독일연방의회의사당(1999), 런던시청(2002), 런던 스위스레 빌딩(2003) 등이 있다. 건축과 인간, 환경, 예술과 문화 사이의 상호작용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세운 공로로 1990년 기사작위를 받았고 1999년엔 남작 작위와 프리츠커 건축상을 수상했다. 우리나라에도 그가 설계를 맡은 대전 대덕의 타이어연구소가 2015년 완공될 예정이다. lotus@seoul.co.kr
  • 브루스 윌리스 딸 ‘스카우트 윌리스’ 과감한 패션

    브루스 윌리스 딸 ‘스카우트 윌리스’ 과감한 패션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패션매거진 ‘나일론’이 주최하는 파티에 참석한 스카우트 윌리스(22)가 가슴이 비치는 과감한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스카우트는 브루스 윌리스(59)와 전부인 데미 무어(51) 사이에 태어난 둘째 딸로, 이날 행사에는 막내 탈룰라 윌리스(20)도 함께 참석했다. 사진·영상=이온라인, 스플래시뉴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브루스 윌리스 딸 ‘스카우트 윌리스’ 가슴 다 비치는 파격 패션 눈길

    브루스 윌리스 딸 ‘스카우트 윌리스’ 가슴 다 비치는 파격 패션 눈길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패션매거진 ‘나일론’에서 주최하는 파티에 참석한 스카우트 윌리스(22)가 가슴이 비치는 과감한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스카우트는 브루스 윌리스(59)와 전부인 데미 무어(51) 사이에 태어난 둘째 딸로, 이날 행사에는 막내 탈룰라 윌리스(20)도 함께 참석했다. 사진·영상=이온라인, 스플래시뉴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화 ‘다이하드’ 브루스 윌리스는 ‘딸 부자’, “다섯째 딸 낳다”

    영화 ‘다이하드’ 브루스 윌리스는 ‘딸 부자’, “다섯째 딸 낳다”

    영화 ‘다이하드’ 영웅 브루스 윌리스(59)가 7일(현지시간) 늦둥이 딸을 봤다.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이날 “브루스 윌리스가 아내 엠마 헤밍(36)과의 사이에서 둘째 딸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헤밍은 지난 5일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서 둘째 딸을 출산했다. 아기 이름은 에블린 벤 윌리스로 알려졌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윌리스는 이미 헤밍과의 사이에서 두 살난 첫째 딸 마벨 레이 윌리스을 두고 있다. 모델이자 영화배우인 허밍과는 2007년 영화 ‘퍼팩트 스트레인저’를 통해 인연이 됐다. 윌리스는 전 부인 데미 무어와의 사이에서 루머 윌리스(25)와 스카우트 윌리스(22), 탈룰라 윌리스(20) 등 세 딸을 두고 있다. 윌리스는 1987년 11월 데미 무어와 결혼, 3딸을 뒀지만 2000년 이혼했다. 윌리스는 이혼 당시 “아버지와 남편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브루스 윌리스가 안은 아이는, 딸(?)·손녀(?)

    브루스 윌리스가 안은 아이는, 딸(?)·손녀(?)

    영화 ‘다이하드’의 영웅 브루스 윌리스(59)도 영락 없이 평범한 ‘딸바보’ 아빠다. 청바지에 남방 차림을 한 윌리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두살 난 딸 마벨 레이 윌리스를 안고, 팬더 가방까지 든 채 걷고 있다. 마벨은 지난 2009년 3월 재혼한 엠마 허밍(36) 사이에서 낳은 딸이다. 60세를 바라보는 윌리스는 마치 아버지가 아닌 할아버지가 귀엽은 손녀를 안고 가는 모습이다. 허밍은 현재 임신 중이다. 허밍과는 2007년 영화 ‘퍼팩트 스트레인저’를 통해 인연이 됐다. 윌리스는 1987년 11월 데미 무어와 결혼, 3딸을 뒀지만 2000년 이혼했다. 윌리스는 이혼 당시 “아버지와 남편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린제이 로한 유산 고백, “2주전 유산” 아빠는 대체 누구?

    린제이 로한 유산 고백, “2주전 유산” 아빠는 대체 누구?

    할리우드 트러블메이커 린제이 로한(27)이 최근 유산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린제이 로한은 지난 20일 밤 미국 방송 매체 ‘OWN’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린제이’ 시즌 마지막 방송 중 유산 사실을 고백했다. 며칠간 자신이 왜 촬영을 못했는지에 대해 설명하려던 로한은 “이것은 아무도 모른다”며 “2주 쉬는 동안 난 유산했었다”고 깜짝 발언했다. 린제이 로한은 “몸을 움직일 수 없이 아팠다”고 말했다. 하지만 로한은 아이의 친부가 누구인지, 얼마나 오랜 기간 임신을 했던 것인지 밝히지 않았다. ’OWN’의 대표 오프라 윈프리는 시청률 저조로 ‘린제이’ 시즌2를 취소할지 고민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로한은 최근 자신의 성관계 남성 36명 목록 유출로 해외토픽에 오른 바 있다. 이 목록에는 저스틴 팀버레이크, 고(故) 히스 레저, 브루스 윌리스, 콜린 패럴 등 유명인사들이 포함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린제이 로한, 섹스 파트너 36명 공개 ‘톱스타 실명 그대로..’ 경악

    린제이 로한, 섹스 파트너 36명 공개 ‘톱스타 실명 그대로..’ 경악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이 자신이 성관계를 가진 남성들의 리스트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각) 미국 잡지 ‘인 터치 위클리(In Touch Weekly)’는 린제이 로한(27)의 섹스 파트너 36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에는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 그룹 마룬파이브 보컬 애덤 리바인, 배우 잭 에프론, 호아킨 피닉스, 브루스 윌리스, 콜린 패럴, 에반 피터스, 윌머 발데라마 등 유명인을 포함해 총 36명의 이름이 담겨있다. 또 2008년 사망한 히스 레저도 명단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매체는 “이는 지난해 1월 린제이 로한이 베버리힐스 호텔에서 만취 상태로 직접 작성한 것”이라며 “법적인 이유와 현재 유부남이나 다른 연인이 있는 것을 감안해 이름을 가린 것도 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린제이 로한, 대박이다”, “린제이 로한, 진정한 악동이다”, “린제이 로한, 목록에 있는 스타들 어떡하냐”, “린제이 로한, 또 사고쳤네”, “이 명단이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영화 ‘무서운 영화5’ 스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할리우드 악동’ 린제이 로한, 또 사고쳤다

    ‘할리우드 악동’ 린제이 로한, 또 사고쳤다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이 자신이 성관계를 가진 남성들의 리스트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각) 미국 잡지 ‘인 터치 위클리(In Touch Weekly)’는 린제이 로한(27)의 섹스 파트너 36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에는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 그룹 마룬파이브 보컬 애덤 리바인, 배우 잭 에프론, 호아킨 피닉스, 브루스 윌리스, 콜린 패럴, 에반 피터스, 윌머 발데라마 등 유명인을 포함해 총 36명의 이름이 담겨있다. 또 2008년 사망한 히스 레저도 명단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 유역비와 사랑에…중국영화 ‘홍안로수’ 주연 낙점

    비, 유역비와 사랑에…중국영화 ‘홍안로수’ 주연 낙점

    가수 비(정지훈)가 중국 영화 ‘홍안로수(가제)’에서 유역비와 함께 주연으로 낙점됐다. 4일 비의 소속사 큐브DC에 따르면 비는 최근 중국 가우시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홍안로수’에서 유역비의 상대역인 남자 주인공 ‘쉬청쉰’ 역할을 맡아 데뷔 이래 최초로 중국 영화의 주연으로 활약한다. 비는 중국의 대표 여배우 유역비(劉亦菲)와 서로 다른 목적을 갖고 접근하지만 끝내 걷잡을 수 없는 사랑에 빠지는 극적인 러브 스토리를 펼친다. 유역비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 화 ‘초한지-천하대전’, ‘조조-황제의 반란’, ‘천녀유혼’ 등에서 호연을 펼친 바 있는 중국 최고 인기 여배우이다. 비가 주연을 맡은 영화 ‘홍안로수’는 배우뿐만 아니라 최고의 연출진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우시시감독은 중국 제 7대 감독 중 한 명으로 드라마 초한지, 삼국지 등 각종 드라마와 영화의 연출을 맡아 수상하는 등 중국에서 인정하는 최고의 실력파 감독이다. ‘홍안로수’의 중국 현지 제작사 관계자는 “비의 스타성은 물론, 영화의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메인 역할로서 캐릭터의 집중도가 매우 높아야 한다는 점과 비가 맡은 역할 ‘쉬청쉰’이 스마트하면서도 예술에 흠뻑 취해 있는 캐릭터 임을 고려해 캐스팅하게 됐다”고 전하며 비를 주인공으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월 한국에서 6집 앨범 ‘레인이펙트(Rain Effect)’ 활동을 성공리에 마친 비는 국내외를 오가며 바쁜 스케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홍안로수’의 캐스팅으로 지난 해 브루스 윌리스와 호흡을 맞춘 헐리우드 영화 ‘더 프린스(The Prince)’ 에 이어 중국에서도 영화배우로 나선다. 비는 3월 중순 중국 현지에서 영화 ‘홍안로수’ 첫 촬영을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도 살인적 월세? 제일 비싼 지역 놀랍게도…

    미국도 살인적 월세? 제일 비싼 지역 놀랍게도…

    미국에서 제일 월세가 비싼 지역은 어딜까? 당연히 주거 인구가 많고 경제 활동이 빈번한 뉴욕시나 로스앤젤레스(LA) 중 하나일 것으로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예상은 최근 들어 완전히 빗나가고 말았다. 미국에서 가장 월세(렌트비)가 비싼 지역은 최근 셰일 가스 개발로 오일 붐이 일고 있는 노스다코타주(州)의 윌리스톤(Williston)시가 자치했다고 주거 전문 ‘아파트가이드(Apartment Guide)’ 블로그가 18일 전했다. 이 지역은 최근 오일 생산 붐이 일면서 유입 인구가 급증해 2010년에는 14,700명이던 인구가 지금은 두 배 수준인 3만 명을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경제 활동 인구가 증가하다 보니 이 지역의 95평방미터 크기의 1인 주거 형태 아파트 평균 월세가 2,394달러에 달했다. 이는 같은 수준의 아파트의 뉴욕시(월세: 1,504달러)나 로스엔젠레스(월세: 1,411달러)을 훨씬 뛰어넘으며 1위를 기록했다고 ‘아파트가이드’는 전했다. 이 도시 인근에 있는 노스다코타주 딕킨슨(Dickinson) 지역도 평균 월세가 1,733달러를 기록해 6위를 기록한 보스턴시(월세: 1,537달러)와 뉴욕시(7위), LA(8의)를 모두 제쳤으며 시카고는 10위권 안에도 들지 못했다고 이 블로그는 덧붙였다. 이에 관해 윌리스톤시 당국은 주거난을 해소하기 위해 주택 개발 업자들에게 세금 공제 등 막대한 혜택을 약속하면서 주택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지역의 부동산 중개인들은 “이러한 오일 붐이 20년을 지속될 것”이라면서 “당분간 주거난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미국 전역 월세 순위 표시도 (‘apartmentguide.com’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비 “내가 말썽이 많았다”…컬투쇼 ‘셀프 디스’ 화제

    비 “내가 말썽이 많았다”…컬투쇼 ‘셀프 디스’ 화제

    2일 정오 정규 앨범 6집 ‘레인 이펙트’를 공개한 가수 비가 타이틀곡 ‘라 송’(LA SONG)을 소개하며 스스로를 “말썽이 많았다”고 평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비는 이날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새 앨범을 소개했다. 비는 타이틀곡 ‘LA SONG’에 대해 “귀여운 말썽쟁이 느낌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워낙 말썽이 많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타이틀곡 ‘30 SEXY’를 설명하며 “30대의 섹시함을 담았다”고 말했다. 비는 이날 DJ컬투에게 ‘LA SONG’ 안무를 직접 알려주기도 했다. 이날 비는 영화 ‘더 프린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브루스 윌리스와 얽힌 에피소드를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비는 이날 ‘컬투쇼’ 출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무역센터, 쑥스러운 最高 건물 등극

    美무역센터, 쑥스러운 最高 건물 등극

    2001년 9·11 테러로 무너져 미국 뉴욕 맨해튼에 새롭게 지어진 세계무역센터가 미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공인받았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의 고층빌딩도시환경위원회(CTBUH)는 12일(현지시간) “‘원월드트레이드센터’(재건된 세계무역센터)의 첨탑을 건물 높이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최근까지 이 건물의 전체 높이에 124m 규모의 첨탑을 포함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첨탑을 배제시킬 경우 미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442m 높이의 시카고 월리스타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위원회는 이날 “원월드트레이드센터 위에 놓이는 구조물은 단순한 안테나가 아니라 건물의 일부에 해당하는 영구 구조물로 봐야 한다”며 이 건물의 공식 높이를 첨탑 길이를 포함한 541m로 인증했다. 그동안 윌리스타워 측은 “ 구조물이 단순한 안테나이기 때문에 건물 높이에 포함될 수 없다”고 주장해 왔다. 이런 주장이 받아들여질 경우 원월드트레이드센터는 윌리스타워와 시카고 트럼프타워에 이어 미국 초고층 건물 순위 3위로 내려가게 되지만 위원회의 이날 발표를 통해 1위 자리를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 원월드트레이드센터는 올해 말까지 내부 공사를 마무리한 뒤 내년 초 문을 열 계획이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에 있는 850m 높이의 부르즈 칼리파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이 됐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최고층 빌딩은 뉴욕무역센터 빌딩”…심사에서 시카고 빌딩에 승리

    “최고층 빌딩은 뉴욕무역센터 빌딩”…심사에서 시카고 빌딩에 승리

    미국 내에서 최고 높은 빌딩의 자리를 두고 펼쳐졌던 뉴욕시와 시카고시의 논쟁이 결국 뉴욕시의 승리로 일단락됐다. 최근 시카고 시민들과 일부 건축가들은 911테러로 붕괴한 쌍둥이 빌딩(트윈타워) 자리에 다시 들어선 ‘원월드트레이드센터(One World Trade Center)’ 빌딩을 미국에서 제일 높은 빌딩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논쟁을 벌여왔다. 이들은 뉴욕시가 맨해튼의 ‘원월드’ 빌딩은 높이가 1,729피트(529미터)로 시카고에 있는 ‘윌리스’ 빌딩의 높이 1,450피트(442미터)보다 높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방송용으로 쓰이는 철탑의 높이(408피트(124미터))를 제외하면 시카고의 ‘윌리스 빌딩’이 미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라고 주장해왔다. 이에 관해 30명의 건축 전문가들로 구성된 ‘고층빌딩과 도시주거 위원회(Council of Tall Buildings and Urban Habitat)’는 12일(현지시각) 비공개로 진행된 전체 회의를 연 끝에 “뉴욕시 ‘원월드’ 빌딩이 미국 내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 위원회는 “뉴욕시 ‘원월드’ 빌딩의 철탑 부문도 미학적 형상을 나타내기 위한 구조물 일부로 봐야 한다”며 뉴욕시와 이 빌딩 건축가들의 손을 들어주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이 철탑 부문은 지난 5월 911테러 희생자를 기리고 위해 뉴욕 시민들의 환호 속에 설치 공사를 마쳤으나 이후 ‘최고 빌딩 논쟁’에 휘말린 바 있다. 사진 : 뉴욕 ‘원월드트레이드센터’ 빌딩(왼쪽), 시카고 ‘윌리스’ 빌딩(오른쪽)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우리 빌딩이 가장 높다” 뉴욕과 시카고 논쟁中

    “우리 빌딩이 가장 높다” 뉴욕과 시카고 논쟁中

    911테러로 붕괴된 쌍둥이 빌딩(트윈타워) 자리에 다시 들어선 ‘원월드트레이드센터(One World Trade Center)’는 높이가 1,776피트(541미터)로 미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에 시카고 시민들과 일부 건축가들이 반기를 들고 나섰다. 논쟁의 핵심은 맨해튼의 ‘원월드’ 빌딩은 방송 안테나 등의 용도로 주로 쓰이는 철탑의 설계 변경으로 인해 높이가 높아졌다는 것이다. 따라서 최고층에 위치한 철탑의 높이인 408피트(124미터)를 제외하면 실질적인 건물 높이는 시카고에 있는 ‘윌리스 타워’의 실질적인 건물 높이인 1,450피트(442미터)보다 작은 1,368피트(417미터)에 불과해 ‘윌리스’ 빌딩이 미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윌리스 타워’도 빌딩 최상단에 있는 철탑을 포함해 1,729피트(529미터)이지만 설계 변경으로 철탑의 높이를 확대한 ‘원월드트레이드센터’ 빌딩에 밀려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하지만 이에 관해 ‘원월드’ 빌딩의 건설에 관계한 건축가들은 철탑은 단순한 방송용 구조물이 아니라 건물 자체의 설계 구조물이라면서 시카고의 주장을 반박했다. 시카고에 기반을 둔 30명의 세계적 건축가들로 구성된 건축 관련 비영리 단체는 이와 관련하여 다음 주에 최종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언론들은 전했다. 이에 뉴욕 시민들은 “911테러의 희생자를 기리는 기념비적인 건물이 잘못하면 최고의 상징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사진=시카고에 있는 ‘윌리스 타워’ (뉴욕데일리뉴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독실한 모르몬교 의사는 정말 미인대회 출신 아내를 죽였을까

    독실한 모르몬교 의사는 정말 미인대회 출신 아내를 죽였을까

    2007년 4월 11일 미국 유타주의 ‘플레전트그로브’라는 도시에서 911(한국의 119)로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선 너머에서 중년 남성이 다급한 목소리로 “아내가 욕조에서 죽었어요”라고 부르짖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에게 마틴 맥닐(오른쪽·51)은 아내 미셸(왼쪽·50)이 욕조 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자신의 막내딸(6)이 발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얼굴 주름 제거 수술 후 회복약을 과다 복용해 욕조에서 의식을 잃고 익사한 것 같다고 했다. 부검 결과 결정적 사인(死因)은 밝혀지지 않았고 사고사로 종결되는 듯했다. 그때 마틴의 20대 친딸들이 아버지가 어머니를 살해했다고 경찰에 밝히면서 드라마 같은 반전이 시작된다. 마틴은 모두가 선망하는 직업인 의사에다 독실한 모르몬교 신자로서 주일학교 교사로 일하는 모범 가장이었다. 그의 아내 미셸은 고교 시절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미인대회에서 1등을 한 미모의 소유자였다. 친딸 4명과 입양아 4명 등 8명의 자녀까지 둔 이들 부부는 남부러울 것 없는 ‘완벽한 커플’이었다. 이런 가정에서 친딸들이 아버지를 어머니의 살해범으로 지목했으니 미국은 발칵 뒤집힐 만했다. 딸들은 미셸이 사망 며칠 전 “내게 무슨 일이 생긴다고 해서 아빠가 저지른 일이라고 생각해선 안 된다”는 불길한 당부를 했다면서 마틴의 범행을 직감해서 한 말이라고 주장했다. 경찰 수사 결과 마틴의 수상쩍은 행적들이 드러났다. 미셸 사망 후 몇 주 만에 마틴이 가정부로 들인 여성 집시 윌리스는 1년 반 전부터 그와 불륜관계를 맺어 온 인물로 밝혀졌다. 또 마틴이 미셸에게 얼굴 주름 제거 수술을 종용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경찰은 마틴이 윌리스와 새살림을 차리기 위해 미셸에게 주름 제거 수술을 유도한 뒤 자신이 독극물을 넣어 제조한 약을 회복약인 것처럼 먹인 것으로 결론짓고 지난해 마틴을 기소했다. 미셸이 숨진 지 6년여 만인 지난 17일 마침내 이 사건 관련 첫 공판이 시작되면서 미국 언론은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22일(현지시간) 공판에서는 사건 당일 마틴의 행동이 부자연스러웠다고 구급대원들이 증언했다. 반면 마틴의 변호인은 미셸의 사망은 사고사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다음 공판에는 마틴의 친딸들이 증인으로 나올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틴과 미셸은 1977년 만나 급속히 사랑에 빠졌다. 그러나 미셸의 부모가 결혼에 반대하자 미셸은 가출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 女배우, 남친 아버지와 관계…

    女배우, 남친 아버지와 관계…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의 ‘거침없는’ 연애가 또다시 화제에 올랐다. 영국 잡지 그라지아 매거진은 데미 무어가 한때 사귀었던 식당 재벌 2세 해리 모튼(31)의 아버지 피터 모튼(66)과 연애하고 있다고 12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지난 2011년 11월 배우 애쉬튼 커처와 6년간의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이혼 소송 중인 데미 무어는 지난해 말 해리 모튼과 만남을 시작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만난 지 6개월 만인 지난 5월쯤 결별했다. 그로부터 4개월 만에 전 남자친구의 아버지인 피터 모튼과 연애를 시작한 것. 피터 모튼은 전세계에 체인을 갖고 있는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하드 록 카페’ 소유주로 유명한 식당 재벌이다. 그라지아 매거지은 이들 커플이 “일주일에 세 번 이상 만나고 있다”면서 “한 소식통에 따르면 데미 무어는 피커 모튼에 매우 고마워하고 있다. 아들 해리의 매력은 이제 끝났고, 아버지 피터가 이상형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지금 매우 좋아하고 있다”고 전했다. 심지어 데미 무어가 전에 사귄 해리 모튼은 데미 무어가 전 남편 브루스 윌리스 사이에서 낳은 딸 루머 윌리스의 전 남자친구이기도 하다. 즉 데미 무어는 딸의 남자친구와 사귀다 헤어진 뒤 그의 아버지와 사귀고 있는 것. 한편 데미 무어는 애쉬튼 커처와의 이혼 소송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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