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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왕성 폭포 공개, “1970년 이후 일반인 첫 공개” 대체 어떤 곳이길래?

    토왕성 폭포 공개, “1970년 이후 일반인 첫 공개” 대체 어떤 곳이길래?

    토왕성 폭포 공개, “1970년 이후 일반인 첫 공개” 대체 어떤 곳이길래?토왕성 폭포 공개위험지역이 많아 제대로 조망할 수 있는 탐방로가 없었던 설악산 토왕성 폭포에 전망대가 개설된다.국립공원관리공단은 설악산국립공원 비룡폭포∼토왕성폭포 부근 구간의 기존 탐방로를 410m 연장한 지점에 새로 전망대를 설치해 연중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전망대와 탐방로는 이달 말부터 개설한다. 토왕성폭포 자체는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1970년 이후 개방되지 않고 있다.토왕성폭포는 화채봉에서 흘러 칠성봉을 끼고 돌아 상단 150m, 중단 80m, 하단 90m의 총 길이 320m에 이르는 3단 폭포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폭포의 하나다.토왕성폭포는 2013년 국가지정문화재의 유형 중 하나인 ‘명승’ 제96호로 지정됐다. 명승은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예술적·관상적 측면에서 기념물이 될만한 문화재다.설악산국립공원에는 10개의 명승이 있다. 이 가운데 토왕성폭포와 내설악 만경대, 용아장성이 출입통제 구역이다.이번에 연장해 개방하는 탐방로 이외에 비룡폭포에서 토왕성폭포로 직접 가는 방향은 낙석, 절벽 등 위험지역 많아 계속 출입을 통제한다.공단은 육담폭포 출렁다리도 32년만인 7월에 재정비해 비룡폭포와 연계된 탐방로를 조성했다.백상흠 설악산국립공원 소장은 “전망대 개설로 육담폭포를 시작으로 비룡폭포와 토왕성폭포로 이어지는 절경을 더욱 가까이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왕성 폭포 공개, “1970년 이후 첫 일반인 공개” 다른 통제구역은 어떻게?

    토왕성 폭포 공개, “1970년 이후 첫 일반인 공개” 다른 통제구역은 어떻게?

    토왕성 폭포 공개, “1970년 이후 첫 일반인 공개” 다른 통제구역은 어떻게?토왕성 폭포 공개위험지역이 많아 제대로 조망할 수 있는 탐방로가 없었던 설악산 토왕성 폭포에 전망대가 개설된다.국립공원관리공단은 설악산국립공원 비룡폭포∼토왕성폭포 부근 구간의 기존 탐방로를 410m 연장한 지점에 새로 전망대를 설치해 연중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전망대와 탐방로는 이달 말부터 개설한다. 토왕성폭포 자체는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1970년 이후 개방되지 않고 있다.토왕성폭포는 화채봉에서 흘러 칠성봉을 끼고 돌아 상단 150m, 중단 80m, 하단 90m의 총 길이 320m에 이르는 3단 폭포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폭포의 하나다.토왕성폭포는 2013년 국가지정문화재의 유형 중 하나인 ‘명승’ 제96호로 지정됐다. 명승은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예술적·관상적 측면에서 기념물이 될만한 문화재다.설악산국립공원에는 10개의 명승이 있다. 이 가운데 토왕성폭포와 내설악 만경대, 용아장성이 출입통제 구역이다.이번에 연장해 개방하는 탐방로 이외에 비룡폭포에서 토왕성폭포로 직접 가는 방향은 낙석, 절벽 등 위험지역 많아 계속 출입을 통제한다.공단은 육담폭포 출렁다리도 32년만인 7월에 재정비해 비룡폭포와 연계된 탐방로를 조성했다.백상흠 설악산국립공원 소장은 “전망대 개설로 육담폭포를 시작으로 비룡폭포와 토왕성폭포로 이어지는 절경을 더욱 가까이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왕성 폭포 공개, “1970년 이후 첫 일반인 공개” 다른 통제구역은?

    토왕성 폭포 공개, “1970년 이후 첫 일반인 공개” 다른 통제구역은?

    토왕성 폭포 공개, “1970년 이후 첫 일반인 공개" 다른 통제구역은? 토왕성 폭포 공개위험지역이 많아 제대로 조망할 수 있는 탐방로가 없었던 설악산 토왕성 폭포에 전망대가 개설된다.국립공원관리공단은 설악산국립공원 비룡폭포∼토왕성폭포 부근 구간의 기존 탐방로를 410m 연장한 지점에 새로 전망대를 설치해 연중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전망대와 탐방로는 이달 말부터 개설한다. 토왕성폭포 자체는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1970년 이후 개방되지 않고 있다.토왕성폭포는 화채봉에서 흘러 칠성봉을 끼고 돌아 상단 150m, 중단 80m, 하단 90m의 총 길이 320m에 이르는 3단 폭포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폭포의 하나다.토왕성폭포는 2013년 국가지정문화재의 유형 중 하나인 ‘명승’ 제96호로 지정됐다. 명승은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예술적·관상적 측면에서 기념물이 될만한 문화재다.설악산국립공원에는 10개의 명승이 있다. 이 가운데 토왕성폭포와 내설악 만경대, 용아장성이 출입통제 구역이다.이번에 연장해 개방하는 탐방로 이외에 비룡폭포에서 토왕성폭포로 직접 가는 방향은 낙석, 절벽 등 위험지역 많아 계속 출입을 통제한다.공단은 육담폭포 출렁다리도 32년만인 7월에 재정비해 비룡폭포와 연계된 탐방로를 조성했다.백상흠 설악산국립공원 소장은 “전망대 개설로 육담폭포를 시작으로 비룡폭포와 토왕성폭포로 이어지는 절경을 더욱 가까이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왕성 폭포 공개, “1970년 이후 첫 일반인 공개” 다른 통제구역들 상황은?

    토왕성 폭포 공개, “1970년 이후 첫 일반인 공개” 다른 통제구역들 상황은?

    토왕성 폭포 공개, “1970년 이후 첫 일반인 공개” 다른 통제구역들 상황은? 토왕성 폭포 공개위험지역이 많아 제대로 조망할 수 있는 탐방로가 없었던 설악산 토왕성 폭포에 전망대가 개설된다.국립공원관리공단은 설악산국립공원 비룡폭포∼토왕성폭포 부근 구간의 기존 탐방로를 410m 연장한 지점에 새로 전망대를 설치해 연중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전망대와 탐방로는 이달 말부터 개설한다. 토왕성폭포 자체는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1970년 이후 개방되지 않고 있다.토왕성폭포는 화채봉에서 흘러 칠성봉을 끼고 돌아 상단 150m, 중단 80m, 하단 90m의 총 길이 320m에 이르는 3단 폭포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폭포의 하나다.토왕성폭포는 2013년 국가지정문화재의 유형 중 하나인 ‘명승’ 제96호로 지정됐다. 명승은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예술적·관상적 측면에서 기념물이 될만한 문화재다.설악산국립공원에는 10개의 명승이 있다. 이 가운데 토왕성폭포와 내설악 만경대, 용아장성이 출입통제 구역이다.이번에 연장해 개방하는 탐방로 이외에 비룡폭포에서 토왕성폭포로 직접 가는 방향은 낙석, 절벽 등 위험지역 많아 계속 출입을 통제한다.공단은 육담폭포 출렁다리도 32년만인 7월에 재정비해 비룡폭포와 연계된 탐방로를 조성했다.백상흠 설악산국립공원 소장은 “전망대 개설로 육담폭포를 시작으로 비룡폭포와 토왕성폭포로 이어지는 절경을 더욱 가까이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고] “한반도 아열대화로 대형산불 위험 상존…선진 방재시스템 시급”/원명수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연구센터 연구관

    [기고] “한반도 아열대화로 대형산불 위험 상존…선진 방재시스템 시급”/원명수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연구센터 연구관

    대형 산불 예방과 진화를 위해 우리 실정에 맞는 선진화된 시스템 도입이 절실하다. 과거 어느 때보다 많은 기후 변화를 겪는 지구촌에서 산불은 갈수록 대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물 부족과 아열대 기후로 빠르게 변하는 우리나라도 대형 산불 위험지역으로 꼽힌다. 이런 이유에서 우리나라도 첨단 산불 진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2000년대 이전까지 산불 연구가 미약했지만 2002년 이후 본격 산림방재 연구가 시작되면서 비약적인 성과를 얻고 있다. 산림방재 연구는 선진국인 미국과 캐나다보다 60년 정도 늦게 시작했지만 정보기술(IT)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연구 10여 년 만에 5~7년까지 기술 격차를 좁혔다. 하지만 우리가 배워야 할 기술과 시스템은 많다. 우선 산림방재 선진국이 갖춘 위성과 최첨단 장비인 드론을 활용해 산림 공간정보를 얻는 시스템이다. 미국과 캐나다 등 산림방재 선진국들은 변화하는 기후 정보와 첨단 위성 관측 장비를 통해 대형 산불을 사전에 감지해 예방하거나 조기 진화에 나서며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불길에 강한 활엽수를 심는 ‘내화 수림대’를 조성해 산불 확산을 막을 필요도 있다. 우리도 산불 발생지역부터 도입하지만, 아직 체계적이고 대단위 내화 수림대 조성은 미흡하다. 침엽수림의 밀도가 높은 지역부터 내화 수림대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대형 산불을 막고자 소규모의 산불을 허용하는 ‘처방화입’ 시스템 도입도 연구, 검토해야 한다. 국토가 좁은 우리나라 실정에 당장 도입하기는 쉽지 않다. 지금부터라도 충분히 연구할 가치가 있는 시스템이다. 해마다 산불이 나는 비무장지대(DMZ)의 숲 관리에 필요하다. 군사분계선 일대에 ‘산악 기상관측망’을 설치해 큰불이 발생하거나 번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 기후변화에 따른 산불의 빈도를 줄이고자 정부는 산불 방지 선진 시스템 도입을 위한 투자에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
  • SF영화가 현실로...美, 수송기서 ‘드론 출격과 ·착륙’ 프로젝트

    SF영화가 현실로...美, 수송기서 ‘드론 출격과 ·착륙’ 프로젝트

    하늘 위 수송기에서 여러 대의 드론(drone)이 출격, 임무를 완수하고 다시 귀환하는 SF영화같은 장면이 현실이 될 것 같다. 최근 미 펜타곤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은 폭격, 정찰 등 다목적 임무 수행이 가능한 드론들을 하늘에서 발사해 귀환시키는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름도 특이한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그렘린 프로그램'(Gremlins program). 잘 알려진대로 '그렘린'은 지난 1984년 스티븐 스필버그가 기획하고 조 단테가 감독한 영화의 제목이기도 하다. 그러나 원래 그렘린의 시초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 파일럿이 목격했다고 주장한 요정의 이름이다. 그렘린을 목격하면 비행기가 고장나는 일이 발생해 사실 '악동 요정'으로 더 유명하다. DARPA가 구상하는 그렘린 프로젝트의 목적은 간단하다. 먼저 다목적 임무가 가능한 여러 대의 드론을 싣고 수송기가 발진하고, 작전 지역에 도착하면 드론이 발사된다. 이후 임무를 완수한 드론은 다시 수송기로 복귀한다. 마치 전투기들을 싣고 전세계를 누비는 항공모함과도 같은 원리인데 이를 통해 얻는 이점도 같다. 일반적으로 드론은 작전 반경이 짧기 때문에 수송기를 이용하면 이같은 문제가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또한 이 드론은 20차례 재사용이 가능하게 제작돼 경제성도 높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말 DARPA가 공개한 ‘비행항공모함’(Flying Aircraft Carrier) 구상안과 맞물려 있다. 비행항공모함은 영화 '어벤저스'에서나 볼 수 있는 하늘 나는 항공모함이다. 그렘린 프로젝트의 핵심 역시 드론이 안전하게 이륙하고 착륙하는 수송선의 개발로, 영화에서처럼 근사한 비행항공모함이 될 가능성보다는 기존 수송선을 개조할 가능성에 무게감이 쏠린다. DARPA 프로그램 책임자 단 퍼트는 "다목적 임무가 가능한 드론을 하늘에서 발사해 회수하는 작전 개념을 기술적으로 충족시키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목적" 이라면서 "무인 시스템으로 모든 과정이 이루어지면 경제적인 비용으로 전세계 위험지역에서의 작전이 가능해질 것" 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주말 영화]

    ■아마겟돈(EBS1 토요일 밤 11시 5분) 텍사스 크기의 행성이 시속 2만 2000마일의 속도로 지구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댄 국장은 행성에 800피트의 구멍을 뚫고 그 속에서 핵탄두를 폭발시켜 행성을 둘로 쪼개는 방법을 생각해 낸다. 댄은 세계 최고의 유정 굴착 전문가인 해리에게 소행성의 중앙에 구멍을 뚫어 핵폭탄을 장착한 뒤 귀환하는 작전의 수행을 부탁한다. 해리의 동료들은 보기에는 형편없지만 굴착 작업에는 귀신들이다. 해리와 동료들은 NASA에서 우주 비행을 위한 기초 훈련을 받은 후 독립과 자유라는 두 대의 우주 왕복선을 타고 소행성을 향한 위험한 항해를 시작한다. 그런데 소행성에 접근하다가 그만 독립호가 유성의 파편에 맞아 추락하게 되고 남은 동료들만으로 굴착 작업을 하던 중 굴착기까지 고장나는 시련을 겪게 되는데…. ■둠스 데이: 지구 최후의 날(OBS 일요일 밤 10시 10분) 전 세계의 생존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발생했다. 살인적인 바이러스는 발견된 지 며칠 만에 지구의 수많은 사람들을 감염시켰다. 정부는 ‘위험지역’으로 선포함과 동시에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고자 이곳과 연결된 모든 곳을 통행 금지 목적으로 아무도 침입할 수 없는 격리 지역으로 만든다. 그렇게 이곳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진 땅이 돼 버린다. 그런데 런던에서는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다시 발생하고 안전국의 국장 빌 넬슨은 위성을 통해 아무도 없다고 믿었던 격리 지역에 생존자가 있음을 알게 된다.
  • 수송기서 드론 출격과 착륙…美 ‘그렘린 프로젝트’

    수송기서 드론 출격과 착륙…美 ‘그렘린 프로젝트’

    하늘 위 수송기에서 여러 대의 드론(drone)이 출격, 임무를 완수하고 다시 귀환하는 SF영화같은 장면이 현실이 될 것 같다. 최근 미 펜타곤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은 폭격, 정찰 등 다목적 임무 수행이 가능한 드론들을 하늘에서 발사해 귀환시키는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름도 특이한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그렘린 프로그램'(Gremlins program). 잘 알려진대로 '그렘린'은 지난 1984년 스티븐 스필버그가 기획하고 조 단테가 감독한 영화의 제목이기도 하다. 그러나 원래 그렘린의 시초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 파일럿이 목격했다고 주장한 요정의 이름이다. 그렘린을 목격하면 비행기가 고장나는 일이 발생해 사실 '악동 요정'으로 더 유명하다. DARPA가 구상하는 그렘린 프로젝트의 목적은 간단하다. 먼저 다목적 임무가 가능한 여러 대의 드론을 싣고 수송기가 발진하고, 작전 지역에 도착하면 드론이 발사된다. 이후 임무를 완수한 드론은 다시 수송기로 복귀한다. 마치 전투기들을 싣고 전세계를 누비는 항공모함과도 같은 원리인데 이를 통해 얻는 이점도 같다. 일반적으로 드론은 작전 반경이 짧기 때문에 수송기를 이용하면 이같은 문제가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또한 이 드론은 20차례 재사용이 가능하게 제작돼 경제성도 높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말 DARPA가 공개한 ‘비행항공모함’(Flying Aircraft Carrier) 구상안과 맞물려 있다. 비행항공모함은 영화 '어벤저스'에서나 볼 수 있는 하늘 나는 항공모함이다. 그렘린 프로젝트의 핵심 역시 드론이 안전하게 이륙하고 착륙하는 수송선의 개발로, 영화에서처럼 근사한 비행항공모함이 될 가능성보다는 기존 수송선을 개조할 가능성에 무게감이 쏠린다. DARPA 프로그램 책임자 단 퍼트는 "다목적 임무가 가능한 드론을 하늘에서 발사해 회수하는 작전 개념을 기술적으로 충족시키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목적" 이라면서 "무인 시스템으로 모든 과정이 이루어지면 경제적인 비용으로 전세계 위험지역에서의 작전이 가능해질 것" 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태국 가자니 테러 무섭고… 취소하자니 ‘수수료 폭탄’

    직장인 조모(27)씨는 지난 17일 태국 방콕 도심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19일 방콕으로 여름휴가를 떠날 예정이었기 때문이다. 조씨는 항공료와 숙박비로 여행사에 이미 100여만원을 지불한 상태다. 그러나 18일 현지에서 또 다른 폭탄 테러가 발생한 데 이어 후속 테러 경고까지 나오는 판에 방콕 여행을 강행하자니 불안하고, 지금 취소하자니 환불도 못 받을 현지 왕궁 투어와 마사지 등 수수료 30만원이 너무 아깝다. 조씨는 “여행사에 문의했더니 비행기표와 현지 예약은 기존 환불 규정에 따라 취소 수수료를 물어야 한다더라”며 “외교부에서 여행자제국으로 분류하지 않는 이상 예정대로 방콕을 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여름휴가가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방콕 폭탄 테러가 발생하면서 현지 여행을 계획했던 사람들에게 줄줄이 불똥이 튀었다. 울상을 짓는 건 여행업계도 마찬가지다. 2013년 기준 태국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129만 7000여명에 달한다. 이날 태국 전문 M여행사 사무실과 홈페이지에는 여행 취소를 문의하는 전화와 글이 빗발쳤다. 태국 일정 전체 취소가 가능한지부터 방콕 일정만 취소하고 다른 곳으로 대체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질문이 대부분이었다. M사는 취소 문의가 쏟아지자 ‘현지 호텔과 여행업체에서 우리 측에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으면 고객들에게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공지했다. M사 관계자는 “여행 기간이 2~3주 남았다면 상황을 좀더 지켜보고 예약 취소를 결정하는 게 좋다”고 안내했다. 기존 대형 여행사들은 약관에 있는 환불 규정대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우리 정부가 태국을 ‘여행자제국가’ 등으로 분류하지 않은 만큼 취소 수수료 감면 혜택은 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도 태국행 비행 일정을 변경하지 않기로 했다. I여행사 관계자는 “일본 대지진이나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사태 등 대형 재난 등이 이유가 되면 취소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지만 테러의 경우는 약관대로 수수료를 부과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테러에도 불구하고 태국 여행경보 수준을 ‘여행유의’(남색경보)로 유지하고 있다. 단, 후속 폭탄 테러의 우려가 큰 수쿰윗, 실롬, 통로 등 위험지역에 대한 방문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관심에 투자 더하니… 강서 어느새 ‘교통 안전區’

    관심에 투자 더하니… 강서 어느새 ‘교통 안전區’

    강서구가 교통사고 다발 지역이란 오명을 벗고 ‘교통 안전자치구’로 거듭났다. 17일 서울지방경찰청이 발표한 2015년 상반기 자치구별 교통안전도에 따르면 강서구의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는 3명으로, 종로·중구(각 1명)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6명보다 81% 감소한 것으로, 송파구(18명)에 이어 사망자 2위를 기록했던 1년 전과 비교하면 놀랄 만한 변화다. 구는 이 같은 성과를 낸 것은 ‘관심’과 ‘투자’라는 양 날개 전략을 꾸준히 편 결과라고 평가했다. 구는 그동안 교통사고 누적 지점에 대한 집중 관리와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등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힘을 쏟았다. 강서구청 사거리 주변 등 시내 20곳을 ‘교통사고 잦은 곳’으로 정하고 사고원 인을 분석해 철저하게 보완했다. 교통사고 사망자가 발생했던 송정역 횡단보도 주변과 방화동 기업은행 앞 삼거리에는 지난해 각각 보행자 방호울타리 43m와 반사경 1개를 설치했다. 또 발산1동 수명산파크 7단지 주변 280m 구간에 보행자 방호울타리와 교차로 접근부 내리막 경사로 600㎡에 미끄럼 방지시설을 설치했다. 마포고와 경복비즈니스고 사잇길 120m 구간에도 보행자 방호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안전장치를 강화하는 데 진력했다.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구는 노인, 어린이, 장애인 보호구역을 꾸준히 늘렸다. 지난해 구는 어린이 보호구역 3곳, 노인 보호구역 2곳, 장애인 보호구역 1곳 등 총 6곳의 보호구역을 새롭게 추가했다. 또 등하굣길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위해 워킹스쿨버스도 도입했다. 교통안전지도사를 초등학교에 배치해 횡단보도 등 위험지역을 안전하게 건널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현재 워킹스쿨버스는 지역 10개 초교에서 운영 중이다. 단계적으로 지역 모든 35개 공립 초교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교통사고를 상대적으로 많이 일으키는 버스와 택시, 화물차 등 사업용자동차 관리에도 나섰다. 구는 지난해 사업용 차량 1만 516대(버스 1034대, 택시 6744대, 화물 2738대)의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전담반을 꾸리기도 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0)에 도전해 교통사고 청정지역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단기·중장기 교통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서울시와 경찰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공조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불붙은 추경전쟁] ‘덜렁 1000억’ 안전처, 재해예방예산 지자체와 수요조사 없이 편성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국민안전처 재해예방예산 가운데 1000억원가량이 제대로 된 준비도 없이 제출한 것이어서 올해 안에 제대로 집행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국회예산정책처가 지적했다. 정부는 추경안 가운데 안전처 소관 재해예방사업으로 재해위험지역정비에 744억원, 소하천정비에 250억원 등 994억원을 책정했다. 하지만 12일 예산정책처는 추경안 분석 보고서에서 두 사업에 대해 “사업계획과 사전 절차 등 준비가 미흡하다”며 “올해 안에 집행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재해위험지역정비에 대해 “안전처는 지방비 확보 가능성에 대한 제대로 된 검토도 없이 재해위험저수지 57곳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174곳에 대한 소요예산을 각각 258억원과 486억원으로 결정했다”고 지적했다. 국가와 지자체가 절반씩 부담하는 국고보조사업 성격상 제대로 된 수요조사가 없다는 것은 곧 지방비 부담 능력이 부족한 지자체가 추경을 집행하지도 못하고 다음 해로 이월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가령 안전처는 재해위험저수지인 경북 경산시 기리지구에 국비보조금을 7억 5000만원 교부할 계획이지만 수요조사 현황자료를 보면 경산시에선 정작 지방비 1억원 규모 사업비만 요청했다. 결국 추경안대로라면 경산시는 느닷없이 추가 사업비 6억 5000만원을 마련해야 하는 처지가 되는 셈이다. 게다가 추경은 급박한 수요 때문에 편성하는 게 기본 원칙이지만 재해위험지역정비 집행률 현황을 보면 이런 원칙과도 어긋난다. 조남희 예산정책처 예산분석관은 “안전처는 소하천정비에 대해 구체적인 세부 내용 및 산출근거 없이 예산을 총액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안전처는 지난 2일 지자체에 수요조사 계획을 통보하면서 3일까지 답변을 달라고 했다”며 “추경안 확정이 3일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부실한지 알 수 있다”고 꼬집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10조원+ α

    정부와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와 가뭄, 경기 침체 등을 극복하기 위해 ‘10조원+α’ 수준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하기로 했다. 각종 정부 기금과 공공기관 투자도 크게 늘린다. 이렇게 되면 훨씬 많은 돈이 ‘경기 부양’에 풀리게 된다. 일단 오는 6일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해 20일 이전에 본회의에서 처리되도록 한다는 목표다. 하지만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법인세 인상 등 펑크 난 나라 곳간을 채울 방안이 확보되지 않은 추경을 반대하고 있어 정부안이 그대로 국회를 통과할지는 미지수다. ●기금·공공기관 투자도 크게 늘려 당정은 1일 국회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원유철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열어 이런 추경안에 합의했다. 국채 발행에 의존해야 하는 추경은 필수 항목만 편성하고 대신 기금과 공공기관 투자 비중을 높일 방침이다. 앞서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추경 가운데 펑크 난 곳간을 메우는 데 쓰일 세입 용도는 5조원 수준이고 세출 규모는 5조원+α라고 했다. 새누리당은 재정 건전성 우려 해소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고 정부는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그럼에도 추경 재원의 대부분은 국채 발행으로 충당될 것으로 보인다. 추경 규모를 감안하면 국채 발행 규모는 10조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이렇게 되면 올해 나라 살림 적자는 50조원에 이르러 역대 최대 적자폭을 기록한다. ●지방재정난 고려 지방교부세는 감액 안해 당정은 세입경정예산을 짤 때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적 어려움을 고려해 지방교부세를 감액하지 않기로 했다.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서는 메르스로 피해를 보거나 경영이 곤란해진 병원에 손실을 보조하고 운영자금을 지원하도록 했다. 증설 필요성이 제기된 공공병원과 음압·격리 병상을 확충한다. 경영상 애로를 겪는 관광업계와 중소기업, 수출기업 등에 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감염병과 관련한 중장기 대책도 내년 예산안에 반영할 방침이다. 가뭄 대책과 관련해서는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수리 시설을 확충하고 농산물 수급 불안에 대비해 수급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재해 위험이 있는 노후 저수지를 보수하고 급경사지와 같은 붕괴 위험지역을 정비하는 예산도 추경에 포함하기로 했다. 경제 활성화를 위해 근로 취약층의 고용안정 대책과 서민생활 안정 지원, 지역경제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서울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오늘의 눈] 평택·오산·수원이 메르스 주요 위험지역? 방문만 했어도 귀가조치한 예비군 훈련장/한재희 기자

    [오늘의 눈] 평택·오산·수원이 메르스 주요 위험지역? 방문만 했어도 귀가조치한 예비군 훈련장/한재희 기자

    메르스 사태의 영향은 예비군 훈련장도 피해 가지 못했다. 예비군 훈련을 받기 위해 지난 23일 찾은 경기 고양시 노고산 훈련장은 예년에 비해 한산한 모습이었다. 훈련장의 한 교관도 마스크를 쓴 채 “메르스 때문에 응소율이 평소의 절반밖에 안 되는 것 같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예비군들의 불안감을 의식한 국방부도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훈련장 내 메르스 전파를 막기 위해 대응책을 내놨다. 면면을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철저히 대응하려는 국방부의 노력이 엿보인다. 일단 예비군은 노고산 훈련장에 도착하자마자 세정제로 손을 닦은 후 시간을 두고 3차례에 걸쳐 체온을 재야 한다. 훈련 동안 착용할 수 있는 마스크도 지급된다. 이후에는 중동지역 방문 여부 및 메르스 증상 유무를 확인하는 문진표를 작성한다. 체온이 너무 높거나 위험 병원을 방문한 것이 드러나면 즉각 귀가 조치가 취해진다. 아쉬운 점도 눈에 띈다. 교관들이 나눠준 문진표에는 ‘지난 14일 동안 주요 위험지역인 평택, 오산, 수원 등에 거주하거나 방문했는지’를 묻는 항목이 있다. 만약 해당 지역을 거친 적이 있다고 답하면 곧바로 귀가 조치가 내려진다. 문진표를 담당하는 한 교관은 “방금도 어떤 예비군이 해당 지역을 방문했었다고 해 바로 돌려보냈다”며 “이 경우 훈련 8시간 중 4시간만 인정받는다”고 설명했다. 평택, 오산, 수원 등에서 많은 환자가 발생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 지역에 방문한 것만으로 메르스에 걸릴 확률은 희박하다. 그럼에도 이 지역을 ‘주요 위험지역’으로 명명하고 이른 시각 멀리 훈련장까지 찾아온 예비군을 돌려보내는 것은 필요 이상의 불안감을 조장하는 너무한 조치가 아닐까. 국방부 관계자는 24일 통화에서 “(메르스 관련) 매뉴얼이 있긴 하지만 세부적으로 정해서 주는 것은 아니다”며 “실정에 맞게 하는 것은 일선 부대에서 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부대마다 상황이 달라 파악이 어렵더라도 명백히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나서서 시정하는 것이 국방부가 할 일이다. 국방부는 변명으로만 일관하지 말고 재빠른 실태 파악을 통해 문제 개선에 나서야 할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이미 잘하고 있는 대처마저도 싸잡아 손가락질당할 수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메르스 한 달-감염 비상] 같은 공간·접촉 빈번한 학교 가장 취약 사람 몰리는 출퇴근 대중교통도 조심을

    [메르스 한 달-감염 비상] 같은 공간·접촉 빈번한 학교 가장 취약 사람 몰리는 출퇴근 대중교통도 조심을

    “학교가 특히 위험해요. 메르스의 급속한 확산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학생들이 놀고 장난치다 보면 접촉이 빈번하잖아요. 학교만큼은 방역을 철저하게 해서 환자가 나타나지 않도록 해야 해요.” 메르스의 지역사회 전파에 대한 우려가 갈수록 커짐에 따라 ‘메르스 취약지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역사회 감염은 취약지대부터 비롯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사람들 간 거리가 가까운 학교나 지하철, 극장과 같은 밀집 지역이 메르스 감염에 특히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우선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는 통상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전파된다. 이 바이러스는 얇은 기름막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 막 자체는 굉장히 약하기 때문에 메르스 바이러스가 땅에 떨어지거나 하면 감염을 일으키기가 어렵다. 전문가들이 ‘같은 공간, 가까운 거리’를 감염의 조건으로 강조하는 건 이 때문이다. 또 환자의 침이 묻어 있는 손잡이를 다른 사람이 만져 입이나 코에 가져가면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기 때문에 간접 접촉이 이뤄지는 곳도 주의 지역이라고 지적한다. 결국 많은 사람들이 한 공간에 밀접하게 부대낄 수 있는 장소는 메르스 전파 위험지역이라는 의미다. 김익중 서울대 미생물학과 교수는 18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메르스 바이러스에 대한 깊은 연구가 이뤄지지 않아 특별히 어느 장소가 가장 위험하다고 볼 수는 없다”면서도 “밀접 접촉이 자주 이뤄지는 학교나 출퇴근 시간 전철과 버스, 극장 등은 특히 위험하다”고 말했다. 메르스는 고온·다습한 환경에 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당국도 이 부분을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기온이 더 오르고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7월이나 장맛비가 내리는 8월에는 바이러스 감염력이 주춤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내에서는 에어컨이 가동돼 일정한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기 때문에 이마저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김 교수는 “비가 오거나 온도가 높아진다고 해도 현재 메르스 전파는 모두 실내에서 이뤄지고 있다”며 “바깥 날씨가 어떻든 간에 실내에선 에어컨을 가동하기에 온도와 습도에 큰 영향을 받는다고 보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성동 안전 귀갓길은 합동 순찰과 함께~

    성동 안전 귀갓길은 합동 순찰과 함께~

    성동구는 16일부터 여성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여성안심귀갓길 합동 순찰을 실시한다. 합동 순찰에는 성동경찰서, 여성단체연합회, 동 자율방범대 등이 함께한다. 3인 1조로 팀을 나눠 월 2회 순찰한다. 여성 밤길 보행에 안전이 우려되는 위험지역이나 유해환경에 대한 현장 조사가 이뤄진다. 순찰 중 위험요소가 확인되면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고한다. 구에 따르면 여성안심귀갓길 노면에는 ‘여성안심귀갓길’을 표시하고 발광다이오드(LED) 보안등 설치, 전신주에 112신고 위치표시 안내판 부착 등 범죄예방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번 합동 순찰은 여성안심귀갓길의 방범을 강화하는 차원이다. 성수1가2동 주민센터~성수중·고교 후문 5개 지점, 용답9길 57~용답길 115 10개 지점을 순찰한다. 구는 성수동, 용답동뿐 아니라 지역 내 위험지역의 합동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무학·동호·동명·경수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안전 지도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학생들이 직접 학교 주변 500m 내외 공간을 조사해 안전요인과 위험요인을 표시한다. 어린이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구 관계자는 “여성, 어린이뿐 아니라 모든 주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지도를 적극 활용하겠다”며 “위험지역을 중점적으로, 민·관협력체계의 순찰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도 메르스 확진, 격리 조치…사망자도 2명 늘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도 메르스 확진, 격리 조치…사망자도 2명 늘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도 메르스 확진, 격리 조치…사망자도 2명 늘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 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사망자도 2명 늘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메르스 확진 5명이 늘어 총 150명이 됐고 사망자도 2명이 늘어난 가운데 메르스의 3차 유행에 비상이 걸렸다. 삼성전자는 15일 사내공지문을 통해 “질병관리본부가 14일 발표한 추가확진자 7명 중 한 명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 직원은 지난 13일까지 5차례 병원 검사와 한 차례 질병관리본부 검사에서 음성 또는 재검사 판정이 이어졌으나 14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양성판정을 받고 확진자로 분류됐다. 삼성전자는 본인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려옴에 따라 입원중인 병원을 통해 15일 오전 최종 확인했다. 삼성전자는 이 직원이 확진판정을 받기 이전인 지난 13일부터 같은 부서직원 등 업무상 접촉이 많은 직원들에 대해 1차 자택격리 조치를 취했으며 양성판정이 내려진 14일에는 해당 직원과 접촉 가능성이 있는 직원 전원을 자택격리했다. 삼성전자는 또 해당 직원으로부터 발열증세로 입원했다는 통지를 받은 직후 이 직원이 근무했던 사무실과 회사 내 이동경로에 대해 3차례 방역을 실시했다. 이 직원은 지난 6일 발열증세를 보여 입원한 이후 줄곧 병원에 머무르고 있으며 현재 안정적인 상태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번에 격리조치된 모든 직원들은 이 직원에게 발열증세가 나타나기 이전에 사내에서 접촉했던 사람들이다.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삼성전자는 그동안 운영하던 상황실을 24시간 체제로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 메르스 발병국 출장 제한 ▲ 위험지역 출장후 귀국 인력 2주간 자택 근무 ▲ 업무 복귀 전 부속의원 검진 ▲ 고열환자 발생 일일 점검 등의 대책을 실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도…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격리 조치’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도…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격리 조치’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도…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격리 조치’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 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메르스 확진 5명이 늘어 총 150명이 됐고 사망자도 2명이 늘어난 가운데 메르스의 3차 유행에 비상이 걸렸다. 삼성전자는 15일 사내공지문을 통해 “질병관리본부가 14일 발표한 추가확진자 7명 중 한 명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 직원은 지난 13일까지 5차례 병원 검사와 한 차례 질병관리본부 검사에서 음성 또는 재검사 판정이 이어졌으나 14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양성판정을 받고 확진자로 분류됐다. 삼성전자는 본인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려옴에 따라 입원중인 병원을 통해 15일 오전 최종 확인했다. 삼성전자는 이 직원이 확진판정을 받기 이전인 지난 13일부터 같은 부서직원 등 업무상 접촉이 많은 직원들에 대해 1차 자택격리 조치를 취했으며 양성판정이 내려진 14일에는 해당 직원과 접촉 가능성이 있는 직원 전원을 자택격리했다. 삼성전자는 또 해당 직원으로부터 발열증세로 입원했다는 통지를 받은 직후 이 직원이 근무했던 사무실과 회사 내 이동경로에 대해 3차례 방역을 실시했다. 이 직원은 지난 6일 발열증세를 보여 입원한 이후 줄곧 병원에 머무르고 있으며 현재 안정적인 상태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번에 격리조치된 모든 직원들은 이 직원에게 발열증세가 나타나기 이전에 사내에서 접촉했던 사람들이다.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삼성전자는 그동안 운영하던 상황실을 24시간 체제로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 메르스 발병국 출장 제한 ▲ 위험지역 출장후 귀국 인력 2주간 자택 근무 ▲ 업무 복귀 전 부속의원 검진 ▲ 고열환자 발생 일일 점검 등의 대책을 실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도 메르스 확진, 삼성 대처법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도 메르스 확진, 삼성 대처법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도 메르스 확진, 삼성 대처법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나왔다. 삼성전자는 15일 사내공지문을 통해 “질병관리본부가 14일 발표한 추가확진자 7명 중 한 명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 직원은 지난 13일까지 5차례 병원 검사와 한 차례 질병관리본부 검사에서 음성 또는 재검사 판정이 이어졌으나 14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양성판정을 받고 확진자로 분류됐다. 삼성전자는 본인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려옴에 따라 입원중인 병원을 통해 15일 오전 최종 확인했다. 삼성전자는 이 직원이 확진판정을 받기 이전인 지난 13일부터 같은 부서직원 등 업무상 접촉이 많은 직원들에 대해 1차 자택격리 조치를 취했으며 양성판정이 내려진 14일에는 해당 직원과 접촉 가능성이 있는 직원 전원을 자택격리했다. 삼성전자는 또 해당 직원으로부터 발열증세로 입원했다는 통지를 받은 직후 이 직원이 근무했던 사무실과 회사 내 이동경로에 대해 3차례 방역을 실시했다. 이 직원은 지난 6일 발열증세를 보여 입원한 이후 줄곧 병원에 머무르고 있으며 현재 안정적인 상태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번에 격리조치된 모든 직원들은 이 직원에게 발열증세가 나타나기 이전에 사내에서 접촉했던 사람들이다.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삼성전자는 그동안 운영하던 상황실을 24시간 체제로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 메르스 발병국 출장 제한 △ 위험지역 출장후 귀국 인력 2주간 자택 근무 △ 업무 복귀 전 부속의원 검진 △ 고열환자 발생 일일 점검 등의 대책을 실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있으며 앞으로도 조금의 위험이라도 감지되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이를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일 일부 언론에 보도된 ‘삼성전자 협력사 직원 메르스 1차 양성판정’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도…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격리 조치’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도…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격리 조치’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도…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격리 조치’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 메르스 확진 5명 늘어 총 150명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메르스 확진 5명이 늘어 총 150명이 됐고 사망자도 2명이 늘어난 가운데 메르스의 3차 유행에 비상이 걸렸다. 삼성전자는 15일 사내공지문을 통해 “질병관리본부가 14일 발표한 추가확진자 7명 중 한 명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 직원은 지난 13일까지 5차례 병원 검사와 한 차례 질병관리본부 검사에서 음성 또는 재검사 판정이 이어졌으나 14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양성판정을 받고 확진자로 분류됐다. 삼성전자는 본인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려옴에 따라 입원중인 병원을 통해 15일 오전 최종 확인했다. 삼성전자는 이 직원이 확진판정을 받기 이전인 지난 13일부터 같은 부서직원 등 업무상 접촉이 많은 직원들에 대해 1차 자택격리 조치를 취했으며 양성판정이 내려진 14일에는 해당 직원과 접촉 가능성이 있는 직원 전원을 자택격리했다. 삼성전자는 또 해당 직원으로부터 발열증세로 입원했다는 통지를 받은 직후 이 직원이 근무했던 사무실과 회사 내 이동경로에 대해 3차례 방역을 실시했다. 이 직원은 지난 6일 발열증세를 보여 입원한 이후 줄곧 병원에 머무르고 있으며 현재 안정적인 상태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번에 격리조치된 모든 직원들은 이 직원에게 발열증세가 나타나기 이전에 사내에서 접촉했던 사람들이다.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삼성전자는 그동안 운영하던 상황실을 24시간 체제로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 메르스 발병국 출장 제한 ▲ 위험지역 출장후 귀국 인력 2주간 자택 근무 ▲ 업무 복귀 전 부속의원 검진 ▲ 고열환자 발생 일일 점검 등의 대책을 실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 6차례 검사 끝에 메르스 확진 판정 ‘현재 상태는?’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 6차례 검사 끝에 메르스 확진 판정 ‘현재 상태는?’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 삼성전자 직원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일 삼성전자는 “질병관리본부가 14일 발표한 추가확진자 7명 중 한 명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원”이라고 밝혔다 이 직원은 지난 13일까지의 6차례 검사에서는 음성 또는 재검사 판정을 받았지만, 14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이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기 이전인 지난 13일부터 업무상 접촉이 많은 직원들에 대해 1차 자택격리 조치를 취했고, 확진 판정을 받은 14일부터는 해당 직원과 접촉 가능성이 있는 직원 전원을 자택격리 조치했다. 삼성전자는 또한 이 직원이 근무했던 사무실과 회사 내 이동경로에 대해 3차례 방역을 실시했다. 이 직원은 현재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삼성전자는 그동안 운영하던 상황실을 24시간 체제로 강화하고 나섰다. 삼성전자는 현재 메르스 발병국 출장 제한, 위험지역 출장 후 귀국 인력 2주간 자택 근무, 업무 복귀 전 부속의원 검진, 고열환자 발생 일일 점검 등의 대책을 실행 중이다. 한편 삼성전자 측은 “지난 12일 일부 언론에 보도된 ‘삼성전자 협력사 직원 메르스 1차 양성판정’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 사진 = 서울신문DB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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