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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의 소리] 피서지서도 음주운전 절대 안 된다/강원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계 유창섭 경사

    하루가 멀다 하고 아니 하루에도 몇 번씩 음주운전을 하다가 신호 대기 중 잠이 들었거나 교통사고를 냈다는 소식을 접한다. 지난 6월 10일 인천에서 가족 모임을 갖고 귀가 중이던 일가족 3명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안타까운 목숨을 잃는 사고도 있었다. 음주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발생시키면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상해에 이르게 한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3000만원의 벌금,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 1년 이상의 유기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음주운전과 사고도 덩달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휴가철에는 평소 대비 5~10% 정도 음주운전 사고율이 늘어난다. 이는 직장과 업무의 긴장감에서 벗어나 휴가를 왔다는 들뜬 마음으로 낮술을 마시거나 밤새 과음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경찰에서는 대낮 음주 단속을 비롯해 출근길, 휴가지, 유흥가 주변에 대한 게릴라식 음주운전 단속을 계속 펼칠 것이다. 본격적인 휴가철 가족, 연인, 친구들과 즐거운 휴가를 보낼 계획을 세웠을 것이다. 휴가지에서 한 잔의 술이라도 마셨다면 대리운전을 선택하고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는 안이한 생각으로 술 몇 잔을 우습게 생각했다가는 교통사고를 일으키거나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모처럼의 휴가를 망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피서지에서의 음주운전은 절대 해서는 안 될 것이다. 강원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계 유창섭 경사
  • 화물차 운전자에 술 판 식당주인, 음주운전 묵인한 상사도 ‘방조죄’

    화물차 운전자에 술 판 식당주인, 음주운전 묵인한 상사도 ‘방조죄’

    취한 동료에게 차 열쇠 준 직장인도 사망사고 낸 음주운전 車 2대 압수 화물차 운전자에게 술을 판매한 고속도로 휴게소 주변 식당 주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음주운전을 할 수밖에 없다는 걸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음주운전 방조 혐의가 적용된 것이다. 함께 술을 마신 동료에게 자동차 열쇠를 건넨 직장인, 음주운전을 묵인하고 함께 탄 직장 상사도 방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음주운전 전과가 있는데도 술 마시고 운전하다 보행자 사망사고를 낸 운전자 2명은 차를 압수당했다. 검찰과 경찰이 지난달 25일부터 음주운전을 암묵적으로 도울 경우 방조죄로 처벌하겠다고 선언한 데 따른 조치다. 경찰청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8일까지 2주 동안 전국에서 음주운전 방조사범 13명을 검거하고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낸 음주 전력자 2명의 차량을 압수했다고 11일 밝혔다. 혈중알코올농도가 0.1% 이상(운전면허 취소)인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사망·상해사고를 일으킨 음주운전자도 88명 적발됐다. 이들은 이전에 적용된 교통사고처리특례법(금고 5년 또는 벌금 2000만원)보다 형량이 높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죄(징역 10년 이하 또는 벌금 3000만원 이하)를 적용받게 된다. 음주운전을 방조한 13명 중에는 친구 등 아는 사람과 술을 마신 뒤 가장 적게 마신 사람에게 운전을 권유하는 유형이 8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달 28일 김모(22)씨는 친구 박모(23)씨와 서울 양천구의 한 술집에서 술잔을 기울이다 “오토바이로 동네나 한 바퀴 돌자”며 음주운전을 권유했다가 도로교통법 위반죄로 입건됐다. 박씨는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는데, 혈중알코올농도 0.105%가 나왔다. 김모(39)씨는 연인인 이모(42·여)씨와 술을 마시다 “술을 적게 마신 사람이 운전하자”며 차 열쇠를 건넸다가 방조죄를 적용받았다. 이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84% 상태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경찰 관계자는 “여성이 술을 상대적으로 덜 마시는 것을 감안해 운전을 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여성 쪽에서 단호하게 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북 김천에서는 음주운전을 할 것을 뻔히 알면서 술을 판 식당주인이 3일간의 잠복수사를 통해 붙잡혔다. 경부고속도로 추풍령 휴게소에서 1㎞ 정도 떨어진 식당을 운영하는 권모(54·여)씨는 휴게소에 정차한 화물차 운전자를 승합차에 태워 자신의 식당으로 데려와 술을 팔았다. 경찰 관계자는 “인근 식당 3~4곳이 비슷한 방법으로 화물차 운전자에게 술을 판매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다른 휴게소 주변 업소들도 단속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편의를 위해 부하 직원의 음주운전을 묵인한 상사도 음주운전 방조범으로 입건됐다. 전남 영암의 한 고등학교 교감은 같은 학교 행정실장과 함께 술을 마신 뒤 실장의 음주운전을 제지하지 않고 뒷좌석에 탔다. 음주 단속에 적발된 행정실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89%였다. 경남 함안에 사는 이모(36)씨는 술을 마신 뒤 대리운전을 불러도 오지 않자 하청 협력업체 직원 정모(50)씨에게 전화를 했다. 정씨는 자신의 차로 이씨 차를 에스코트해 주었고 4㎞가량을 함께 운행하다가 경찰의 음주단속에 걸렸다. 음주 사망 교통사고를 일으킨 음주운전 전력자 2명은 차를 압수당했다. 검찰은 법원에 차량 몰수를 구형할 예정이며 법원에서 몰수형이 선고되면 차는 국가 재산으로 귀속된다. 경기 동두천경찰서에 차를 압수당한 화물차 운전자는 지난달 27일 만취상태에서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했다. 이 운전자는 음주운전 전력이 3차례였고 무면허 운전 전력도 4번이나 있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음주운전 5회 걸리면 차량 몰수

    음주운전 5회 걸리면 차량 몰수

    음주운전으로 걸린 적이 있는 사람이 또다시 음주운전을 해 사망사고를 내면 국가가 차를 몰수할 수 있게 된다. 술 마신 사람에게 직접 자동차 열쇠를 건네는 등 음주운전을 방조하는 사람도 처벌을 받는다. 대검찰청과 경찰청은 25일부터 이런 내용의 ‘음주운전사범 단속 및 처벌 강화 방안’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검경은 ▲음주운전 전력자가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냈을 때 ▲최근 5년간 4차례의 음주운전을 한 사람이 또 음주운전을 했을 때 법원에 ‘차량 몰수’를 구형하기로 했다. ‘범죄행위에 제공된 물건은 몰수할 수 있다’는 형법 제48조를 원용한 것이다. 검경은 또 사망 교통사고를 낸 음주운전자는 원칙적으로 구속 수사하며, 재판에서 징역 3년 이상을 구형하기로 했다. 음주운전 동승자 등에 대한 형사처벌도 강화된다. ▲음주운전 사실을 알면서도 차를 제공한 경우 ▲음주운전을 권유·독려한 경우 ▲지휘감독 관계에 있는 사람이 방치한 경우 등이 이에 해당한다. 혈중알코올농도가 0.1% 이상인 음주운전자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보다 형량이 높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험운전치상죄)을 적용한다. 특례법에서는 ‘금고 5년 또는 벌금 2000만원’이 최고 형량이지만, 특가법에서는 ‘징역 10년 또는 벌금 3000만원’까지 처벌할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 특별단속 기간 없이 20~30분 단위로 장소를 바꾸는 ‘스팟이동식 단속’을 확대하는 등 불시 점검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사고 동영상만 봤을 뿐인데… 화물차 위험운전군 17% 줄었다

    사고 동영상만 봤을 뿐인데… 화물차 위험운전군 17% 줄었다

    “어, 어, 저렇게 과속하다간 큰일 날 텐데…어이쿠야, 레미콘이 승용차 깔아뭉갤 줄 알았다.” 지난달 30일 경기 화성시 기아자동차 공장에서 열린 도로교통공단의 화물차 안전운전 인증 교육에서 장순철(58)씨가 사고 영상을 보며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빠르게 커브길을 돌던 레미콘 운전자가 골목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오토바이를 보고 급하게 핸들을 꺾었다. 하지만 과속에 급회전이 겹치면서 레미콘의 오른쪽 바퀴 2개가 들리더니 반대편 차선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승용차를 깔아뭉개며 쓰러졌다. 장씨는 “30년간 화물차를 몰았지만, 이런 사고 영상을 보면 남 일 같지가 않다”며 “지난해 2월부터 5회에 걸쳐 교육을 받았는데 이제는 다른 차들이 깜빡이를 안 켜고 끼어들어도 웬만하면 양보해 준다”고 말했다. 옆에서 교육을 받던 김재규(60)씨는 “거칠게 운전하는 경우에는 화가 날 때도 있지만 보복운전은 안 된다”며 “화물차는 덩치가 큰 만큼 가벼운 접촉 사고로도 큰 인명피해가 날 수 있다”고 말했다. 수업은 양성영 도로교통공단 교수가 사고 동영상을 보여주고 각 상황에서 주의해야 할 점을 설명하는 식으로 1시간 정도 진행됐다. 양 교수는 “차가 커서 사각지대가 많다 보니 운전자가 인식을 하지 못한 채 승용차에 바짝 다가가는 일이 벌어진다”며 “일반 승용차 운전자들이 위협적으로 느끼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기아차 공장에서 출고된 신차를 싣고 자동차 대리점이나 구매자에게 전달해 주는 대형 카캐리어 운전자들 50명이었다. ‘화물차 안전교육’은 도로교통공단과 물류회사인 현대글로비스가 지난해 2월에 시작했다. 공장마다 분기에 1회씩 교육을 한다. 지난해 현대글로비스 소속 운전자 중 806명이 안전교육을 받았다. 그 결과, 위험운전군에 속한 화물차 운전자 수가 지난해 3분기 251명에서 4분기에는 208명으로 41명(17.1%) 감소했다. 위험운전군은 도로교통공단의 ‘운전행동 결정요인 설문’(42개 항목)으로 문제 회피, 대인 분노, 공격성 등을 측정해 평가한다. 현병주 도로교통공단 미래창조교육처장은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영상과 운전 시 주의할 점을 알려주는 단순한 교육만으로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는 점이 중요하다”며 “이달부터는 고위험군 운전자를 대상으로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상담은 도로교통공단의 심리상담 교수들이 맡는다. 지난해 자가용 1만대당 교통사고 사망자는 평균 1.9명이었지만 화물차, 택시, 버스, 전세버스 등 사업용 차량은 6.4명으로 3.3배에 달했다. 지난해 영업용 자동차의 교통사고 사망자(755명) 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택시로 230명(28.0%)이었다. 이외 화물차(217명·26.4%), 버스(149명·18.2%), 렌터카(119명·13.1%), 전세버스(40명·4.5%) 순이었다. 특히 대형 영업차의 경우 우회전을 할 때 운전자가 우측 전방에 있는 사각지대를 보지 못해 보행자를 치는 경우가 많다. 지난해 9월에는 서울 강남구 광평로에서 우회전하던 마을버스가 횡단보도를 건너기 시작한 70대 여성을 보지 못하고 치어 숨지게 했다. 지난해 1월에는 서울 서대문구의 공사현장에서 진입로로 우회전하던 화물트럭이 오른편에 서 있던 30대 남성을 치어 중상에 빠뜨렸다. 수입을 위해 시간을 다퉈 운전하는 업종의 특성도 영업용 차량의 사고가 많은 이유다. 버스는 배차간격을 지키려다, 택시는 사납금을 채우기 위해 난폭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다. 정관목 교통안전공단 교수는 “택시는 손님을 살피는 ‘배회 영업’을 하기 때문에 전방을 주시하기 어려울 때가 많고, 화물차도 심야 운행이 많아 졸음운전이 잦다”며 “교육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영업용 차량 운전자의 운행시간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최소한의 수입을 보장해 주는 제도적 개선”이라고 말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술취한 사람에게 車열쇠 준 동승자만 유죄?

    술취한 사람에게 車열쇠 준 동승자만 유죄?

    현재는 대부분 벌금형·집행유예 “단순 동승자도 적극적 증거 수집” “억울한 피해 없도록 신중히 적용” 검찰이 음주운전 사건에서 차량 동승자까지 형사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음주운전 결과 사망 사고 등이 발생하더라도 동승자에 대한 처벌이 미미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법원은 단순히 음주운전자와 함께 차에 탄 정도로는 죄가 없다고 본다. 차량 열쇠를 쥐여 주는 등 음주운전을 도운 점이 입증돼야 유죄를 선고한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동승자에게 음주운전 사고의 책임을 묻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법률적으로 도로교통법상 위험운전치사상 또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의 공범이 될 수 있다. 김수남 검찰총장 역시 지난 8일 확대간부회의에서 2011년 일본 사이타마현 지방재판소 판례를 제시했다. 당시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는데 법원은 동승자 2명에게 위험운전치사상 방조죄를 적용해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우리나라 역시 음주운전 차량 동승자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방조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 하지만 동승자에 대한 기소 자체가 매우 드물다. 재판에 넘겨지더라도 대부분 벌금형이나 집행유예 선고 등에 그친다. 지난해 8월 경기도 평택에서 이모(38)씨는 친구 진모(37)씨에게 자기 승용차를 빌려주고 자신은 조수석에 탔다. 둘 다 무면허 상태인 데다 진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77%의 만취 상태였다. 결국 신호를 기다리던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씨는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그나마도 음주운전 방조죄 외에 이씨가 30분 정도 운전대를 잡은 사실이 드러나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가 추가된 결과였다. 2005년 5월 경기도 포천에서 한모( 50세)씨는 채팅으로 만난 미성년자 A(당시 17세)양과 술을 마신 뒤 자기 승용차 열쇠를 건넸고 A양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로 사망했다. 음주운전 방조 등으로 기소된 한씨는 1심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지만 2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음주운전을 방조했다는 증거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단순 동승자는 법적 책임을 거의 지지 않고 있다. 2014년 11월 대전에서 유모(27)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085% 상태로 운전하던 중학교 동창의 승용차에 함께 탔다가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기소됐지만 무죄 선고를 받았다. 돕지는 않았더라도 단순히 옆자리에 타거나 말리지 않은 점만으로 음주운전자와 똑같이 처벌하는 법안이 2012년 발의됐지만 국회를 통과하지는 못했다. 검찰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수사기관이 단순 동승자 처벌에 소극적이었다”며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증거를 수집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실제 적용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 지역 법원의 한 부장판사는 “동승자가 음주운전을 하도록 했는지, 발생한 사고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는지 등은 재판 과정에서 여전히 논란이 될 것”이라며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부정적인 생각 많은 사람, 교통사고 낼 가능성 더 높다”

    “부정적인 생각 많은 사람, 교통사고 낼 가능성 더 높다”

    평소 부정적인 생각을 자주 하는 사람일수록 교통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국과학원(Chinese Academy of Science) 소속 심리연구소는 3년 이상의 운전 경험이 있는 운전자 38명의 운전습관 및 성향을 정밀하게 분석했다. 우선 연구진은 실험에 참가한 운전자들은 교통법규 벌점 기준으로 두 그룹으로 나눴는데, 이중 15명은 자주 교통신호를 위반하거나 위험운전을 하는 ‘위험군’으로, 나머지 23명은 ‘안전군’으로 분류됐다. 실험참가자들이 평소 안전벨트를 잘 매는지, 혹은 교통신호를 잘 지키는지 등의 운전 습관을 관찰했다. 동시에 개개인에게 다양한 사진을 보여주고 긍정적, 부정적 혹은 중립적 감정 등을 선택하게 했다. 예컨대 A라는 운전자에게 제공된 이미지 80장에는 각각 무작위로 붉은색 또는 파란색 테두리가 그려져 있으며, 연구진은 A에게 해당 이미지의 테두리가 무슨 색인지 대답하게 하는 테스트 방식이다. 그 결과 ‘위험군’에 속해있던 운전자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봤을 때, 해당 이미지의 테두리 색깔을 대답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중립적인 이미지의 테두리 색깔을 대답 대답할 때보다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즉 위험군 운전자의 뇌가 부정적인 이미지를 더 집중해서 보는 경향이 있으며, 이 때문에 테두리의 색깔을 말하는데 시간이 더 걸렸다는 것. 반면 ‘안전군’ 운전자들 역시 부정적인 이미지와 긍정적인 이미지의 테두리 색깔을 대답하는데 시간 차이가 존재하기는 했지만, 그 속도에 큰 차이가 없었다. 연구진은 부정적인 이미지에 무의식적으로 집중하는 사람일수록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졌을 확률이 높으며, 이런 사람들에게서는 공통적으로 위험한 운전을 하는 등 부정적인 행동습관을 가졌을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유사하게, 과거 연구에서는 흥분에 휩싸인 사람은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나쁜 일에 더 주목할 가능성이 높이며, 이는 도로 위에서 운전할 때 지나치게 감정을 그러내는 등의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이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부정적인 사람, 교통사고 낼 가능성 더 높다 (연구)

    부정적인 사람, 교통사고 낼 가능성 더 높다 (연구)

    평소 부정적인 생각을 자주 하는 사람일수록 교통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국과학원(Chinese Academy of Science) 소속 심리연구소는 3년 이상의 운전 경험이 있는 운전자 38명의 운전습관 및 성향을 정밀하게 분석했다. 우선 연구진은 실험에 참가한 운전자들은 교통법규 벌점 기준으로 두 그룹으로 나눴는데, 이중 15명은 자주 교통신호를 위반하거나 위험운전을 하는 ‘위험군’으로, 나머지 23명은 ‘안전군’으로 분류됐다. 실험참가자들이 평소 안전벨트를 잘 매는지, 혹은 교통신호를 잘 지키는지 등의 운전 습관을 관찰했다. 동시에 개개인에게 다양한 사진을 보여주고 긍정적, 부정적 혹은 중립적 감정 등을 선택하게 했다. 예컨대 A라는 운전자에게 제공된 이미지 80장에는 각각 무작위로 붉은색 또는 파란색 테두리가 그려져 있으며, 연구진은 A에게 해당 이미지의 테두리가 무슨 색인지 대답하게 하는 테스트 방식이다. 그 결과 ‘위험군’에 속해있던 운전자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봤을 때, 해당 이미지의 테두리 색깔을 대답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중립적인 이미지의 테두리 색깔을 대답 대답할 때보다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즉 위험군 운전자의 뇌가 부정적인 이미지를 더 집중해서 보는 경향이 있으며, 이 때문에 테두리의 색깔을 말하는데 시간이 더 걸렸다는 것. 반면 ‘안전군’ 운전자들 역시 부정적인 이미지와 긍정적인 이미지의 테두리 색깔을 대답하는데 시간 차이가 존재하기는 했지만, 그 속도에 큰 차이가 없었다. 연구진은 부정적인 이미지에 무의식적으로 집중하는 사람일수록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졌을 확률이 높으며, 이런 사람들에게서는 공통적으로 위험한 운전을 하는 등 부정적인 행동습관을 가졌을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유사하게, 과거 연구에서는 흥분에 휩싸인 사람은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나쁜 일에 더 주목할 가능성이 높이며, 이는 도로 위에서 운전할 때 지나치게 감정을 그러내는 등의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이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부정적인 사람, 교통사고 낼 가능성 더 높다 (연구)

    부정적인 사람, 교통사고 낼 가능성 더 높다 (연구)

    평소 부정적인 생각을 자주 하는 사람일수록 교통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국과학원(Chinese Academy of Science) 소속 심리연구소는 3년 이상의 운전 경험이 있는 운전자 38명의 운전습관 및 성향을 정밀하게 분석했다. 우선 연구진은 실험에 참가한 운전자들은 교통법규 벌점 기준으로 두 그룹으로 나눴는데, 이중 15명은 자주 교통신호를 위반하거나 위험운전을 하는 ‘위험군’으로, 나머지 23명은 ‘안전군’으로 분류됐다. 실험참가자들이 평소 안전벨트를 잘 매는지, 혹은 교통신호를 잘 지키는지 등의 운전 습관을 관찰했다. 동시에 개개인에게 다양한 사진을 보여주고 긍정적, 부정적 혹은 중립적 감정 등을 선택하게 했다. 예컨대 A라는 운전자에게 제공된 이미지 80장에는 각각 무작위로 붉은색 또는 파란색 테두리가 그려져 있으며, 연구진은 A에게 해당 이미지의 테두리가 무슨 색인지 대답하게 하는 테스트 방식이다. 그 결과 ‘위험군’에 속해있던 운전자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봤을 때, 해당 이미지의 테두리 색깔을 대답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중립적인 이미지의 테두리 색깔을 대답 대답할 때보다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즉 위험군 운전자의 뇌가 부정적인 이미지를 더 집중해서 보는 경향이 있으며, 이 때문에 테두리의 색깔을 말하는데 시간이 더 걸렸다는 것. 반면 ‘안전군’ 운전자들 역시 부정적인 이미지와 긍정적인 이미지의 테두리 색깔을 대답하는데 시간 차이가 존재하기는 했지만, 그 속도에 큰 차이가 없었다. 연구진은 부정적인 이미지에 무의식적으로 집중하는 사람일수록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졌을 확률이 높으며, 이런 사람들에게서는 공통적으로 위험한 운전을 하는 등 부정적인 행동습관을 가졌을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유사하게, 과거 연구에서는 흥분에 휩싸인 사람은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나쁜 일에 더 주목할 가능성이 높이며, 이는 도로 위에서 운전할 때 지나치게 감정을 그러내는 등의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이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음주운전, 걸리면 357만원 날린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일부터 내년 1월까지 2개월간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전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운전자가 단속 장소를 예측하지 못하도록 30분마다 단속 장소를 옮기는 ‘스폿 이동식’ 방식을 병행한다. 야간뿐 아니라 낮 시간에도 불시에 음주운전을 단속할 계획이다. 경찰은 그간 심야·새벽 시간대(오후 10시~다음날 오전 6시)에 주로 음주운전을 단속하던 것과 달리 음주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집중 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경찰 분석 결과 지난해 음주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달은 12월이었고 요일별로는 토요일과 일요일, 금요일 순이었다. 음주운전을 했다가 사고가 나면 개인의 ‘경제적 손실’은 얼마나 될까. 소주 2잔을 마신 뒤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면 357만원(직업 운전자 제외), 보행자 사고를 내면 1870만원가량이 드는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내놓은 보고서 내용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소주 2~4잔’(혈중알코올농도 0.05~0.10% 미만)을 마시고 음주운전 단속에 걸린 경우 ▲벌금 300만원 ▲면허정지 100일(음주 수치별 상이·0.10% 이상 취소) ▲개별 보험료 할증(3년간 54만원) ▲음주운전자 교통안전 소양교육(수강료 3만원) ▲직장 1일 휴가(연차수당 삭감) 등을 종합해 ‘357만원+α’가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α는 운전을 직업으로 하는 경우 벌 수 있었던 추가 비용을 뜻한다. 가로수에 부딪히거나 주차된 다른 차량과 충돌했을 땐 ‘457만원+α’가 든다. 박천수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첫 번째 사례에서 추산된 357만원에 본인 차량 수리비(음주운전은 본인 차 수리비 보험 제외)와 대물 피해(자기부담금)액을 더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음주운전 중 보행자와 충돌해 전치 4주 정도의 피해가 발생했다면 ‘1870만원+α’가 든다. ▲벌금(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죄 적용) 700만원 ▲형사 합의금 300만원(1주당 70만원 추산) ▲운전면허 재취득 직간접 비용 100만원 ▲인적 피해 보험 할증률 70만원 등이 추가되기 때문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졸피뎀 복용 유정환 前 몽드드 대표 상고 포기

    졸피뎀 복용 유정환 前 몽드드 대표 상고 포기

    마약성 수면유도제 ‘졸피뎀’을 복용한 뒤 서울 강남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운전하다 연달아 교통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정환(37) 전 몽드드 대표가 상고를 포기해 징역 2년의 형이 확정됐다. 유 전 대표 변호인 측은 “재판부의 판단을 존중하고 자숙하는 의미에서 상고를 포기하기로 했다”고 밝히며, “앞으로 모범적인 수형생활을 통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을 깊이 반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부장판사 조휴옥)는 지난 9월 10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차량·위험운전치사상),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유 전 대표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2년에 추징금 14만 9,400원을 선고한 바 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회사 직원을 통해 많은 양의 졸피뎀을 수수하고 한꺼번에 투약한 뒤 운전했다”며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가 크며 현장에서 도주하기까지 했다.”고 지적하며, “피고인이 자신의 범행을 모두 시인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교통사고 및 절도 피해자들과 합의를 했다”면서도 “모두 원심에서 반영된 것으로 보이고 양형을 바꿀 사정이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아 전문 물티슈 업체인 몽드드의 대표이사를 맡아온 유 전 대표는 사건 이후 사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운전 중 양말과 신발 신던 버스 기사, 결국…

    운전 중 양말과 신발 신던 버스 기사, 결국…

    베트남의 한 버스 기사가 아찔한 위험운전으로 법의 심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22일(현지시간) 베트남 일간 탄니엔 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약 40명의 승객을 태운 베트남 빈딘발 바리아붕따우행 침대 버스(Sleeper Bus)의 한 기사는 달리는 버스의 운전대를 놓은 채 양말과 신발을 신는 위험천만한 행동을 했다. 이러한 버스 기사의 모습은 한 관광객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됐고, 온라인 상에 공개됐다. 다행히 버스는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누리꾼들은 버스기사를 해고할 뿐만 아니라 면허를 박탈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경찰은 영상을 토대로 문제의 버스기사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영상=Thanh Nien News NewsVietnam.or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블랙박스 영상] 음주운전 하던 20대, 결국 연쇄추돌 ‘콰쾅’

    [블랙박스 영상] 음주운전 하던 20대, 결국 연쇄추돌 ‘콰쾅’

    음주운전으로 2중 추돌 교통사고를 일으킨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신호대기 중이던 승합차와 택시를 연쇄 추돌하고 탑승객 16명을 다치게 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로 노모(2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지난 4일 오전 5시25분쯤 서울 중구 퇴계로 5가 교차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강모(24)씨의 승합차 뒷부분을 들이받았다. 그 충격으로 강씨의 차량이 밀리면서 앞에 대기하던 이모(57)씨의 택시 뒷부분을 연쇄 추돌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사고 당시 순간이 기록된 노씨 차량에 장착된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교차로에 서 있던 노씨의 차량이 신호가 바뀌면서 출발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 빠른 속도로 달리던 노씨의 차량은 차로를 바꿔가며 앞지르기를 시도한다. 이처럼 노씨의 위험한 질주는 급기야 신호를 대기하고 있던 승합차를 들이받는 사고로 이어진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제주도민 13명과 택시기사 등 16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조사 결과 사설 축구교육업체 코치인 노씨는 이날 오전 4시까지 직장 동료들과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노씨는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218%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경찰은 피해자들의 부상 정도가 확인되는 대로 노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영상=서울 중부경찰서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스윗소로우 인호진 매니저, 뺑소니범 추격…훈훈한 소식

    스윗소로우 인호진 매니저, 뺑소니범 추격…훈훈한 소식

    스윗소로우 인호진 매니저 스윗소로우 인호진 매니저, 뺑소니범 추격 어떤 상황? 횡단보도를 건너는 50대 부부를 치고 달아나던 음주 운전자를 가수 ‘스윗소로우’ 인호진과 매니저가 추격해 붙잡아 화제다. 19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37분쯤 서초구 서초경찰서 앞 도로에서 권모씨(28)가 몰던 프라이드 승용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권모씨(55) 부부를 치고 달아났다. 서초역에서 성모병원 방향으로 달리던 권씨는 시속 50㎞의 속도로 성모병원 사거리까지 약 700m를 내달렸다. 당시 맞은편 차로에서 사고를 목격한 카니발 승용차가 급히 방향을 돌려 권씨를 쫓았다. 카니발에는 스윗소로우 멤버 인호진씨와 소속사 관계자 등 3명이 타고 있었다. 매니저 김성현씨는 신호 대기 중이던 프라이드 앞을 막고 차 문을 열어 권씨를 내리도록 했고, 인호진 등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이들은 오전 2시까지 목격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인호진씨는 MBC ‘나는 가수다3’ 녹화를 마치고 영화 OST를 녹음하러 가는 길이었다. 경찰에 넘겨진 권씨는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농도 0.166%로 조사됐다. 차에 치인 권씨는 머리를 다치고 부인은 다리를 부딪혀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권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윗소로우 인호진 매니저, 뺑소니범 추격…어떻게 잡았나?

    스윗소로우 인호진 매니저, 뺑소니범 추격…어떻게 잡았나?

    스윗소로우 인호진 매니저 스윗소로우 인호진 매니저, 뺑소니범 추격어떤 상황? 횡단보도를 건너는 50대 부부를 치고 달아나던 음주 운전자를 가수 ‘스윗소로우’ 인호진과 매니저가 추격해 붙잡아 화제다. 19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37분쯤 서초구 서초경찰서 앞 도로에서 권모씨(28)가 몰던 프라이드 승용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권모씨(55) 부부를 치고 달아났다. 서초역에서 성모병원 방향으로 달리던 권씨는 시속 50㎞의 속도로 성모병원 사거리까지 약 700m를 내달렸다. 당시 맞은편 차로에서 사고를 목격한 카니발 승용차가 급히 방향을 돌려 권씨를 쫓았다. 카니발에는 스윗소로우 멤버 인호진씨와 소속사 관계자 등 3명이 타고 있었다. 매니저 김성현씨는 신호 대기 중이던 프라이드 앞을 막고 차 문을 열어 권씨를 내리도록 했고, 인호진 등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이들은 오전 2시까지 목격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인호진씨는 MBC ‘나는 가수다3’ 녹화를 마치고 영화 OST를 녹음하러 가는 길이었다. 경찰에 넘겨진 권씨는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농도 0.166%로 조사됐다. 차에 치인 권씨는 머리를 다치고 부인은 다리를 부딪혀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권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윗소로우 인호진 매니저, 뺑소니범 추격…어떤 상황이었나

    스윗소로우 인호진 매니저, 뺑소니범 추격…어떤 상황이었나

    스윗소로우 인호진 매니저 스윗소로우 인호진 매니저, 뺑소니범 추격 어떤 상황? 횡단보도를 건너는 50대 부부를 치고 달아나던 음주 운전자를 가수 ‘스윗소로우’ 인호진과 매니저가 추격해 붙잡아 화제다. 19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37분쯤 서초구 서초경찰서 앞 도로에서 권모씨(28)가 몰던 프라이드 승용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권모씨(55) 부부를 치고 달아났다. 서초역에서 성모병원 방향으로 달리던 권씨는 시속 50㎞의 속도로 성모병원 사거리까지 약 700m를 내달렸다. 당시 맞은편 차로에서 사고를 목격한 카니발 승용차가 급히 방향을 돌려 권씨를 쫓았다. 카니발에는 스윗소로우 멤버 인호진씨와 소속사 관계자 등 3명이 타고 있었다. 매니저 김성현씨는 신호 대기 중이던 프라이드 앞을 막고 차 문을 열어 권씨를 내리도록 했고, 인호진 등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이들은 오전 2시까지 목격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인호진씨는 MBC ‘나는 가수다3’ 녹화를 마치고 영화 OST를 녹음하러 가는 길이었다. 경찰에 넘겨진 권씨는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농도 0.166%로 조사됐다. 차에 치인 권씨는 머리를 다치고 부인은 다리를 부딪혀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권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윗소로우 인호진 매니저, 뺑소니범 추격…나가수3 녹화 후 선행

    스윗소로우 인호진 매니저, 뺑소니범 추격…나가수3 녹화 후 선행

    스윗소로우 인호진 매니저 스윗소로우 인호진 매니저, 뺑소니범 추격 어떤 상황? 횡단보도를 건너는 50대 부부를 치고 달아나던 음주 운전자를 가수 ‘스윗소로우’ 인호진과 매니저가 추격해 붙잡아 화제다. 19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37분쯤 서초구 서초경찰서 앞 도로에서 권모씨(28)가 몰던 프라이드 승용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권모씨(55) 부부를 치고 달아났다. 서초역에서 성모병원 방향으로 달리던 권씨는 시속 50㎞의 속도로 성모병원 사거리까지 약 700m를 내달렸다. 당시 맞은편 차로에서 사고를 목격한 카니발 승용차가 급히 방향을 돌려 권씨를 쫓았다. 카니발에는 스윗소로우 멤버 인호진씨와 소속사 관계자 등 3명이 타고 있었다. 매니저 김성현씨는 신호 대기 중이던 프라이드 앞을 막고 차 문을 열어 권씨를 내리도록 했고, 인호진 등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이들은 오전 2시까지 목격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인호진씨는 MBC ‘나는 가수다3’ 녹화를 마치고 영화 OST를 녹음하러 가는 길이었다. 경찰에 넘겨진 권씨는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농도 0.166%로 조사됐다. 차에 치인 권씨는 머리를 다치고 부인은 다리를 부딪혀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권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윗소로우 인호진 매니저, 뺑소니범 추격…훈훈

    스윗소로우 인호진 매니저, 뺑소니범 추격…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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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윗소로우 인호진 매니저, 뺑소니범 추격…나가수3 녹화 후 상황

    스윗소로우 인호진 매니저, 뺑소니범 추격…나가수3 녹화 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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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윗소로우 인호진 매니저, 뺑소니범 추격…어떤 상황?

    스윗소로우 인호진 매니저, 뺑소니범 추격…어떤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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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윗소로우 인호진 매니저, 뺑소니범 추격해 붙잡아…훈훈

    스윗소로우 인호진 매니저, 뺑소니범 추격해 붙잡아…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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