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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건설안전협회, 중대재해 예방 ‘맞손’

    송파·건설안전협회, 중대재해 예방 ‘맞손’

    서울 송파구가 지난달 30일 지역 건설 안전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건설안전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구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서강석 송파구청장과 한경보 한국건설안전협회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위험시설물의 안전관리를 위한 기술지원 ▲안전관리 자문 및 컨설팅 ▲위험요인 사전발굴 등 안전사고 예방활동 ▲시설물 및 건설 현장 안전 합동점검 ▲안전교육 및 안전 기술지원 ▲건설재해 발생 시 기술인력 지원 등 총 6개 항목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건설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안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맺은 것이라고 송파구는 설명했다. 앞서 올해 초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으로 법령 적용 대상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 및 모든 건설 현장으로 대폭 확대된 바 있다.
  • 회현제2시민아파트, 주차장·전망공원으로

    서울시는 서울의 마지막 시민아파트로 불리는 회현제2시민아파트를 대규모 주차장과 입체 전망공원으로 탈바꿈하는 내용의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을 제1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수정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회현제2시민아파트가 철거되고 그 자리에 지상 3층, 지하 2층, 연면적 1만 2642㎡ 규모의 대형버스 주차장과 공원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옥상층은 남산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입체 전망녹지공원으로 조성하고, 지상 2층∼지하 2층은 대형버스 및 승용차 주차장으로 최대한 입체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계획했다. 대상지는 1969~1971년 새 국·공유지에 건립한 시민아파트 중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시민아파트다. 2004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재난위험시설 D등급 판정을 받고 정리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울시는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으로 남산 일대를 비롯한 도심의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남산과 연계한 녹지공간을 확충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는 향후 시민아파트 부지가 남산 일대의 새로운 시민 문화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2026년 착공을 목표로 기본 및 실시설계, 실시계획 인가와 토지 수용 등 절차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신사동 200(편백마을), 237(산새마을) 일대 저층주거지를 자연친화적인 주거단지로 조성하는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편백마을에는 최고 33층·1500가구 내외, 산새마을에는 최고 33층·1300가구 내외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 산업 안전 재해 제로화 나선 화성시…산업안전본부, 노사협력과 신설

    산업 안전 재해 제로화 나선 화성시…산업안전본부, 노사협력과 신설

    경기 화성시가 최근 공장 화재 예방을 위한 추진 사항 점검 회의를 열고 비상근무 체계 확대 운영, 산업안전본부 신설 및 산업안전지킴이 운영, 안전관리·노사업무 전담 조직 신설 등 산업안전 재해 제로화에 나섰다. 8일 화성시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관내 화재 건수 1856건 가운데 공장 화재가 전체 화재의 21%(394건)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창고시설과 폐기물업체 화재 비율도 7.2%(133건)가량 차지하고 있다. 또 관내 대형화재 건수는 2022년 5건에서 2023년 22건, 올해 7월까지 모두 16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시는 ▲공장(제조업) ▲물류창고 ▲자원화시설에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 비상근무 체계를 5단계로 세분화해 화재 발생 신고 때부터 신속히 초동 대응하고 사고 수습·복구에 나서는 등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소방대응 단계발령 시 뚜렷한 시의 역할이 규정돼 있지 않고 소방대응 2단계 전(前) 소방서 요청에 따라 화재 현장에 출동해 오염수 방제작업 등 사고 수습 지원 역할에 그치고 있는 것을 보완한 것이다. 이와 더불어 시는 대규모 산업재해 예방과 대처 지침을 구축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고위험 사업장의 신속한 재난 현장 대응과 오염수로 인한 2차 환경오염 피해를 막기 위한 공장 지역 화재위험지도도 제작할 예정이다. ○ ‘산업안전본부’ 신설, ‘산업안전지킴이’ 발족 추진 화성시는 산업단지 22개(면적 2400만㎡), 제조업체 수는 2만 8590개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외국인 근로자 수도 2만 5000여명에 달한다. 제조업이 발달한 시 특성상 위험물질을 취급하는 기업이 많고, 산업단지 등 공장 밀집 지역이 다수 소재해 있어 시는 유해·위험시설의 집중 진단과 현장 지원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보고 지난 6월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이 같은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화성산업진흥원 안에 산업안전본부 설치하고 연내 관련 조례 개정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산업안전본부에서는 고위험기업 안전진단과 안전관리,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산업안전 교육과 전문가 양성, 안전시설 구축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또 산업안전지킴이도 발족해 화재나 전기, 유해물질 분야를 상시 점검하며 산업현장 컨설팅 등으로 안전한 노동환경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2021년부터 화성시는 경기도와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진행하며 상시근로자 수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과 50억원 미만 중소기업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을 진단하는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시는 사고 발생 때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산업단지와 50인 이상 사업체 등으로 영역을 넓혀 산업안전지킴이를 신설해 현장을 점검하고 컨설팅할 예정이다. 시는 산업안전본부 주도로 이러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올해 안에 관련 조례도 개정해 추진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 노사협력과 신설, 과(課) 내 산업안전팀, 이주노동자 지원팀도 신설 예정 시는 또 노사협력을 도모하고 안전한 산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10월 중 노사협력과를 신설할 예정이다. 시는 노사협력과에 노사협력팀, 산업안전팀, 이주노동자 지원팀을 두고 이주노동자를 포함한 노동자 안전과 인권 보호, 관내 산업안전 사고 현장 지원과 안전관리 등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현재까지 화재 예방 및 대응에 있어 권한부족 등 문제로 인해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며 “시는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산업안전 업무 추진 근거를 명확히 하고 관련 조직을 만들어 안전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 외에도 이날 회의에서 화재 취약 지역 안에 소방용수시설(소화전) 확충을 논의하고, 화성소방서와 협의해 긴급히 설치가 필요한 20개소에 예산을 확보한 뒤 소방용수시설을 추가하기로 했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마포지역신문과 의회 후반기 ‘지역 주요 현안’ 간담회 개최

    김기덕 서울시의원, 마포지역신문과 의회 후반기 ‘지역 주요 현안’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이 지난 17일 제11대 의회(2022.7~2026.6) 후반기를 맞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연구실에서 지역구인 마포지역 신문사와의 시의회 후반기 의정방향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마포지역 대표 신문사인 총 5곳(마포신문, 마포타임즈, 서부신문, 마포인, 삼개신문 등)의 주요 지역신문사 책임자가 참석한 자리로,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지난 2년간 의회 전반기를 되돌아보고, 올해 6월 확보한 2024년 시비 추가경정예산 소개하고, 올해까지 추진된 시정 관련 지역 핵심 주요 현안과 향후 2년 해야 할 일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 의원은 작년 말 2024년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으로 전반기 지역발전 예산 22억 2000만원을 예산을 확보한 데 이어, 금년 6월 2024년 추경 의원발의 확보예산으로 문체위 소관 문화본부 3건, 관광체육국 3건의 추경 예산(총 9억 300만원)과 타 부서 총 2건(총 5억 2000만원), 서울시 교육청 추경에서 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으로 신북초, 성원초, 성서중, 경성고 등 지역구 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9개 학교(총 5억 4800만원) 예산을 확보해, 총 19억 7100만원의 지역 예산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서울시 사업으로는 문화본부 소관 총 3개 사업인 ▲지방문화원 육성(3억원) ▲마포구 성당(성산동, 성산2동, 상암동) 종교축제(1억 5000만원) ▲마포 종교계와 함께하는 문화행사(2억원), 관광체육국 소관 총 3개 사업인 ▲생활체육대회 운영 및 생활체육진흥 대회 지원(1억 8000만원) ▲지역 명소 장애인 어울림한마당(3000만원) ▲산악문화체험센터 운영(4300만원)으로 총 6개 사업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타 부서 사업은 푸른도시여가국 소관 ▲월드컵 난지체육공원 조성(2억원), 서울교통공사 소관 ▲합정역 7번 출구 캐노피 설치(3억 2000만원)인 총 2건의 추경 예산을 확보했다. 교육청 사업은 초등학교 7건, 중학교 1건, 고등학교 1건 사업으로 전체 5억 48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고, 주요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신북초 방진시설 개선(3000만원) ▲신북초 복도위생 및 학생용 보관시설 개선(8700만원) ▲중동초 신나는 AI 교실 구축(1억원) ▲성원초 교사동 조명시설 개선(3000만원) ▲성원초 예술꿈담터 구축(5000만원) ▲상암초 방송실 통신시설 개선(7000만원) ▲성서중 난간 위험시설 개선(4800만원) ▲경성고 야외학습시설 개선(8300만원) ▲하늘초 체육관 안전시설 개선(5000만원) 사업으로 총 9개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며, “지역구 내에서 어려운 교육 여건 및 환경 등이 개선되어 아이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김 의원은 최근 의원 발의를 통해 전액 시비 예산을 확보하여 완료되는 사업으로 ▲망원나들목 설치공사(73억원) ▲성미산 재구조화(61억원) ▲난지체육공원 조성(20억원) ▲상암산 책쉼터 조성(21억원) ▲월드컵경기장역 캐노피 설치(27억원) ▲학교 앞 바닥신호등 설치 (5억 7000만원) ▲성산시영A 테마길 조성(10억원) 추진과정을 소상히 설명했으며, 특히 올해 6월 진행한 2024년 정례회 추가경정예산 당시, 마포 쓰레기 소각장 건립과도 연관성이 있는 ▲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리모델링 및 이전에 대한 추경 예산(1억 4700만원)을 삭감하는 등 현안에 대해 지역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후반기 지역 현안 추진 사업과 관련해 ▲마포 소각장 추가건설 백지화 ▲대장홍대선 DMC환승역 설치 ▲상암복합쇼핑몰 2025년 착공 ▲랜드마크용지 매각지원 ▲서부면허시험장 친 주민시설 확보 ▲선형의 숲 3단계 조성 완료 ▲수색 DMC역 복합개발 지원 ▲연남, 중동교 인도개설 ▲마포구청역 엘리베이터 및 E/S 설치 ▲메타세콰이어길-하늘공원 진입데크 설치 ▲성산대우 시영테마길 조성 등과 관련해 추진 방향을 설명하면서 자신 있게 후반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포부와 자신감을 밝히기도 했다. 덧붙여 김 의원은 “마포신문사 간담회 자리에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생산적 의견을 교환해주시고, 마포지역 언론 정론지로 매년 지역 현안 및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여 주신 데 감사를 드린다”라며 “남은 2년의 임기 동안,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지역구 내 사업 지원은 물론, 지역 핵심 현안에도 끊임없이 노력해 마포구가 서북권 중심도시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시의원으로 계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다짐의 뜻도 전했다.
  • 화성시, 공장 화재 사고 예방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논의

    화성시, 공장 화재 사고 예방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논의

    경기 화성시가 공장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 마련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열린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아리셀 사고와 같은 공장 화재 예방을 위해 화성시의 5개 부서와 3개 외부기관 합동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한 부서는 화성시 기업정책과, 허가민원1과, 건축정책과, 안전정책과, 환경지도과이며 외부기관으로 화성소방서, 화성도시공사, 화성산업진흥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건축, 환경, 소방, 안전점검 등 분야별로 현재 운영 중인 제도와 정책을 점검하고 화재 예방을 위해 개선해야 할 사항들이 논의됐다. 각 부서는 회의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보완을 거쳐 최종 개선안을 도출할 예정이며 법령 개정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관련 부서와 기관이 협력하여 안전한 산업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를 계기로 중대재해의 예방과 산업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절감했다”며 “향후에도 관련부서들이 모여 협의와 점검을 통해 안전한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시는 화성산업진흥원 내 ‘산업안전본부’를 신설하여 고위험시설 안전진단 및 관리, 산업안전 교육 및 컨설팅 등 현장 지원 체계를 확충하기로 하였으며 기업의 안전인식 개선과 안전사고 사전예방 기능 강화를 적극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 양천, 아파트 주차장 증설 비용 80%까지 지원

    양천, 아파트 주차장 증설 비용 80%까지 지원

    서울 양천구는 지역 내 아파트 주차장 부족으로 불법 주정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하반기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하나로 아파트 단지 내 옥외주차장 증설 시 규모로는 최대 200면, 사업비는 최대 80%까지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20가구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물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 일부(50~80%)를 구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아파트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주택 가구별 옥외주차장 증설(최대 200면)에 총사업비 70~80% 이하를 지원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지원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10억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한다. 또 하반기에는 상반기 미신청 단지와 소규모 공동주택(20가구 이상 100가구 미만), 사회적 약자 배려(경로당 개·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경비원 처우 개선 등) 및 재난 안전·위험시설물 보강사업 등을 우선해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로 구비서류를 갖춰 양천구청 주택과로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대책을 적극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구로, 추경 687억원 편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투입”

    구로, 추경 687억원 편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투입”

    서울 구로구는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난 예방 기반시설 보강, 주민 요구사항 해결을 위해 687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확정된 예산 9730억원 대비 7% 증가한 규모로, 원안대로 통과되면 올해 예산은 총 1조 416억원이 된다. 주요 예산엔 구로사랑상품권 발행 6억원, 직거래장터 운영 및 원산지 관리 1000만원,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지원 4000만원, 일자리 지원 6억원 등이 포함됐다. 또 도로 정비 및 시설물 유지관리 20억원, 산림 내 위험시설 정비 5억원, 빗물펌프장·하천 기전시설물 정비 및 운영 1억원, 어린이공원 노후시설 보수 정비 5억원 등을 반영해 수해 등 재난 예방시설 보강과 구민 생활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지역 현안 사업으로 구립 경로당 시설 확충 17억원, 소규모 청소년시설 확충 8억원, 그린뉴딜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6억원 등을 반영하고 하반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고물가, 경기침체로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급박하고 우선 추진이 필요한 사업 중심으로 경비를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 양천구 “아파트 주차장 증설 지원합니다”

    양천구 “아파트 주차장 증설 지원합니다”

    서울 양천구는 지역 내 아파트 주차장 부족으로 불법 주정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올 하반기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파트 단지 내 옥외주차장 증설 시 규모로는 최대 200면, 사업비는 최대 80%까지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20가구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물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 일부(50~80%)를 구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아파트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주택 가구별 옥외주차장 증설(최대 200면)에 총 사업비 70~80% 이하를 지원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지원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10억 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한다. 또 하반기에는 상반기 미신청 단지와 소규모 공동주택(20가구 이상 100가구 미만), 사회적 약자 배려(경로당 개·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경비원 처우 개선 등) 및 재난 안전·위험시설물 보강 사업 등을 우선하여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기간은 이달 24일까지로, 구비서류를 갖춰 양천구청 주택과로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대책을 적극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전화 한 통이면 무료 안전 점검’ …’경기도, ‘안전 예방 핫라인’ 통해 535건 안전 점검

    ‘전화 한 통이면 무료 안전 점검’ …’경기도, ‘안전 예방 핫라인’ 통해 535건 안전 점검

    안전 예방 핫라인 설치 후 19개월 동안 548건 무료 안전 점검경기도는 안전 예방 핫라인을 설치한 이후 약 19개월 동안 548건이 신청, 접수됐다고 2일 밝혔다. 이 가운데 539건의 무료 안전 점검(2024.6.28 기준)을 실시했고, 9건은 진행 중이다. 548건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시설물 462건 ▲생활안전 62건 ▲재난 및 기타 24건이다. 전화 한 통이면 무료로 안전 점검을 받을 수 있는 경기도 ‘안전예방 핫라인’은 2022년 이태원 참사 직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험(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발표한 ‘도민 안전대책’이다. 경기도민은 누구라도 ‘안전예방 핫라인’을 통해 안전점검을 신청할 수 있고 접수된 건은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에서 무료로 안전점검을 해준다. 경기도는 무료 안전점검 신청이 언제든 가능할 수 있도록 올해 4월부터 상황실 전담 인력을 상시(24시간 근무, 1인 4교대) 배치했다. 안전점검 요청 외에도 식품·환경 등 불법행위 제보가 24시간 가능하게 했다. 김능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생활 주변에서 위험시설 및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안전예방 핫라인으로 언제든지 안전점검 신청 등을 할 수 있다”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뿐만 아니라 도민 모두의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안전점검 무료신청은 『‘안전예방 핫라인’ 전용전화(010-3990-7722), 누리집(sss.gg.go.kr), 카카오톡 채널(경기도민 안전예방 핫라인)』을 통해 24시간 연중 가능하다.
  • 54년 된 회현2시민아파트… ‘남산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54년 된 회현2시민아파트… ‘남산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서울 남산 백범광장 옆 준공 54년 된 ‘회현제2시민아파트’가 시민들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특히 지하 2층~지상 2층 공간은 대형버스 주차공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어서 그동안 백범광장 옆 소파로 한 차선을 막고 서 있었던 관광버스들의 문제도 해결될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13일 회현동 147-23에 위치한 회현제2시민아파트를 도시계획 시설로 결정하기 위한 ‘회현동 일대 지구다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이날부터 14일간 공람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후 내년 실시계획 인가, 2026년 상반기 토지 등 수용절차가 마무리되면 이르면 2026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1970년 1세대 토지임대부주택으로 지어진 회현제2시민아파트는 당시로선 고층인 10층 총 352가구 1개 동 규모로 지어졌다. 2015년 금호시민아파트가 철거되면서 서울시에 마지막 남은 시민아파트다. 도심 속 낡은 아파트라는 독특한 이미지 덕분에 드라마나 예능 등의 촬영 배경으로 많이 활용되기도 했다. 남산에서 바로 진입이 가능한 상부(4층)는 전망공원과 테라스 등을 조성한다. 전망공원은 야외공연과 이벤트 장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상 3층은 북카페, 키즈카페, 휴게라운지 등을 갖춘 다목적 문화공간인 ‘남산라운지’가 조성된다. 지하 2층~시장 2층에 조성될 주차장은 주변에 한 차로를 막고 주차했던 관광버스 주차 수요를 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 회현제2시민아파트는 2004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의 위험시설로 분류돼 철거논의가 본격화됐다. 2006년 보상계획 공고를 하고 시가 건물을 매입해 철거하는 주민동의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다 리모델링으로 다시 검토했었다. 하지만 주민간담회 등을 통해 2021년 다시 정리사업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한 뒤 352가구 중 325가구의 보상·이주를 완료했다. 남은 27가구는 정리사업을 대행하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협의·보상 후 이주 방안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지구단위계획이 결정되는 대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건축계획안 수립을 위한 현상설계 공모를 진행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회현제2시민아파트가 도심 및 남산 일대의 관광버스 주차 문제 해결과 새로운 조망명소 및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서울시 어린이 안전·건강 위한 놀이환경 개선 본격화

    이영실 서울시의원, 서울시 어린이 안전·건강 위한 놀이환경 개선 본격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공원 내 어린이놀이시설과 어린이공원의 안전성을 대폭 강화, 놀이공간 확대를 목표로 한 ‘서울시 도시공원의 어린이 놀이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23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어린이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하는 내용을 구체화하여, ‘위험시설의 정비와 어린이 안전 환경조성에 필요한 조치를 마련하는 규정’을 포함하고 있다. 이 의원은 “조례 개정으로 어린이들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공간에서 다양한 연령대와 능력에 맞춘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즐겁게 뛰어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더 안전한 서울, 아이들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조례 개정의 소감을 밝혔다.
  • 민관이 함께 ‘안전 성북’ 동행 나섰다

    민관이 함께 ‘안전 성북’ 동행 나섰다

    서울 성북구가 지난달 22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진행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관련 캠페인을 열고 주민들과 뜻을 모아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발걸음을 함께했다고 8일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3일 성북구청 주변과 돈암시장, 성신여대입구역 등에서 도시안전과 등 관련 부서와 마을안전협의회 회원 100여명과 함께 가정 내 자율안전점검 홍보물, 산불 예방 홍보물 등을 배부했다. 성북구는 캠페인에 앞서 성북구 마을안전협의회 회원을 대상으로 생활안전과 화재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노후 건축물, 전통시장, 노유자시설, 건축공사장 등 안전 취약시설과 우기를 대비해 교량, 옹벽, 급경사지 등 위험시설 점검도 병행한다. 이 구청장은 캠페인에 참여해 주택 및 영업장 안전 점검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지역주민이 직접 자율안전 점검에 참여할 때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 종로구, 다음달 말까지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

    종로구, 다음달 말까지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

    서울 종로구가 다음달 말까지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한다고 8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구정 운영을 위해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라며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총규모는 12억원 이내”라고 설명했다.주민참여예산은 경제·일자리, 문화·관광, 복지, 교통·안전, 환경·공원, 교육·청소년 등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구에서 해결해야 할 모든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신청하면 된다. 공모는 구정 전반에 걸친 문제를 해결하는 ‘구정참여형 사업’, 특정 지역의 불편을 해소하는 ‘지역 참여형 사업’으로 나뉜다. 구정참여형은 일반사업 2억원, 프로그램 사업은 1억원 이내, 지역참여형은 동별 3000만원 이내로 제안하면 된다. 종로구는 지난해 발굴된 ‘북악산 노후 위험시설 환경 정비’, ‘아름다운 쓰레기봉투 제작’을 포함한 총 23개, 9억 6100만원 규모의 사업을 올해 예산에 반영한 바 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주민의 작은 소망 하나하나를 가치 있게 실현하는 지방재정을 구현하겠다”며 “다양한 욕구와 의견을 녹여낸 사업을 시행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종로구·한국건설안전협회, 안전사고 예방 업무 협약

    종로구·한국건설안전협회, 안전사고 예방 업무 협약

    서울 종로구가 한국건설안전협회와 시설물·건설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위험 시설물의 안전관리를 위한 기술 지원 등을 담았다. 종로구와 한국건설 안전협회는 시설물 및 공사 현장의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위험시설물에 대한 안전 관리 자문도 함께 하기로 했다.종로구 관계자는 “공공시설물 점검 강화와 근로자 사고 예방을 위해 전문 지식, 실무 경험이 풍부한 기관과 상시 협조 체계를 구축한 것”이라고 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시되는 때 오랜 역사와 노하우를 지닌 한국건설안전협회와 함께할 수 있게 돼 매우 든든하다”라고 밝혔다.
  • 해빙기 안전점검 나선 성북구청장 “안전한 주거환경이 최우선”

    해빙기 안전점검 나선 성북구청장 “안전한 주거환경이 최우선”

    서울 성북구가 오는 22일까지 이승로 성북구청장, 구 간부, 전문가가 나서 지역 내 재난취약시설을 살피며 해빙기 맞이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지난 11일 옹벽과 낙석 위험이 있는 대상지를 둘러보며 안전순찰을 진행했다. 산과 오르막이 많은 성북구는 낙석 위험지 관리를 강조하고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 구청장은 박용호 성북소방서장이 선물한 신발을 신고 직접 낙석 위험지를 오르면서 꼼꼼하게 현장을 살폈다”며 “전문가 의견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할 것”이라고 했다.이 구청장은 “해빙기는 언젠가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기에 어느 때보다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해빙기 안전 점검을 통해 우리 지역의 안전 취약지를 사전에 파악,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구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성북구는 오는 22일까지를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해 합동 점검반을 꾸려 점검하고 있다. 점검대상은 해빙기 지반 변형, 균열 등으로 낙석·붕괴사고의 우려가 있는 안전취약시설, 급경사지, 건설공사장, 동 위험시설 등 300여개소다. 성북구 합동 점검반은 ▲건축물의 지반침하, 균열 및 부등침하 ▲축대, 옹벽, 담장의 침하, 균열 배부름, 배수구 막힘 등 안전상태 ▲흙막이 주변 지반 균열 상태 및 버팀목 및 흙막이 판 거푸집 동바리 설치 상태 ▲시설물의 안전성 및 유지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 결함이나 긴급하게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응급조치 후 보수‧보강 공사 지원 등 신속한 후속 정비를 할 예정이다.
  • 이천시, 화장시설 후보지 ‘대월면 구시리’로 최종 결정

    이천시, 화장시설 후보지 ‘대월면 구시리’로 최종 결정

    경기 이천시는 화장시설 후보지로 ‘대월면 구시리 60-6외 4필지’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사회·지리·경제적 요건이 반영된 10가지 항목을 정량·정상평가를 했고, 부지로 선정된 대월면 구시리는 사업부지와 337번 지방도가 가까워 도로 개설 및 가스·전기·수도시설 설치 등 사업비 절감에 우수하다는 점이 심사요소에 가장 크게 작용했다. 또한 해당지역의 경우 이천시 관내 봉안시설(추모의집, 자연장지) 및 기타 장사시설과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리적 특성상 이천시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여 유족들의 경제적 비용 측면과 편리성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청지역 중 대월면 도리리는 인접부지에 군부대 위험시설 설치에 따른 안전상의 문제, 율면 월포1리는 음성군 경계와 50m 거리로 인한 타지자체 반대 민원 등의 사유로 최종 선정에서 제외됐다. 화장시설 건립은 무엇보다도 주민 합의가 중요한 사업이기에 공모시 유치지역 주민 및 인접지역 주민 대표들의 동의를 받았을 뿐만아니라 사업의 홍보를 위해 담당부서에서는 읍면동 주민센터 혹은 관심 있는 마을의 경우 직접 방문하여 사업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주민합의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는 향후 화장시설 건립에 있어 공원화된 친환경 선진화장시설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발전을 위한 방안으로 유치지역 및 인접지역, 해당면에 주민숙원 사업으로 총 100억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여 주민편의시설 등의 기반시설 설치로 주민복지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경희 시장은 “화장시설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대월면민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화장시설 건립이 단순 장사시설만이 아닌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마포구, 해빙기 취약시설 71곳 긴급 점검

    마포구, 해빙기 취약시설 71곳 긴급 점검

    서울 마포구는 해빙기 취약시설 71곳을 긴급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해빙기 관련 사고 총 143건 가운데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와 무너짐 사고가 76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겨우내 얼었던 땅과 얼음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이에 구는 재개발 현장인 흙 파기 공사장과 급경사지, 옹벽, 산사태 취약 지역 등 붕괴, 전도, 낙석 안전사고 발행 우려가 있는 해빙기 고위험시설 총 71곳을 점검한다. 점검 항목은 ▲비탈면 균열, 침하, 낙석 등 이상 여부 ▲축대, 옹벽, 담장의 침하 · 배부름 등 안전 상태 ▲흙 파기 공사장 인접 주택, 주변 도로 함몰 여부 및 안전 수칙 이행 현황 ▲해빙기 동결 융해 등으로 인한 침하, 침식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 · 보강 등 시정조치하고 중대 결함 발견 시 사용 제한 명령, 긴급 보수 등의 긴급 조치를 취한 후 철저한 원인조사를 실시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해빙기 안전 점검은 다가올 여름 장마철 대형 사고 발생을 예방하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유비무환의 자세로 지역 내 안전 취약시설을 철저하게 관리하여 356일 구민 안전을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부산시교육청, 초등생 통학안전지도 시스템 ‘등굣길안심e’ 개통

    부산시교육청, 초등생 통학안전지도 시스템 ‘등굣길안심e’ 개통

    부산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구축하기 위한 통학안전 지도시스템인 ‘등굣길안심e’를 개통했다고 3일 밝혔다. 등굣길안심e는 학생과 학부모 등 사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안전한 통학로를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잔용 홈페이지(https://bsse.pen.go.kr)로 접속하면 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과 위험 시설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은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 13개 항목과 위험시설 3개 항목 표시, 위험지역에 대한 개선 전·후 사진 제공, 봉사자 배치 위치도 구현 등이다. 또 2D·3D 변환과 위성 화면 표시, 날씨 안내 기능도 담았다. 시교육청은 학생의 통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종합적 관리시스템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등굣길안심e 구축에 나섰다. 지난해 1월부터는 부산시와 부산경찰청 등 관계기관, 학교 교감 등으로 TF팀을 꾸리고, 용역업체와 함께 학교 주변 안전 실태 조사와 눈바닥인지도 검증 등을 실시했다. 이 시스템은 학생과 학부모 등 사용자 누구나 손쉽게 개선 의견을 등록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학교는 물론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참여가 필수이므로, 이들의 의견을 고르게 수용하기 위해서다. 시교육청은 등굣길안심e가 학생들의 등하교 때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요인을 즉각적으로 개선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등굣길안심e는 종합적이고 지속적인 통학로 안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시스템 개통을 계기로 학부모·지역 주민·유관기관 등 통학로 관련 이해관계자 모두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게하는 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성북 구석구석 해빙기 안전 살펴요

    성북 구석구석 해빙기 안전 살펴요

    서울 성북구가 지난 26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를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전문가와 함께 지역 내 재난취약시설을 꼼꼼히 살피며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해빙기 지반 변형, 균열 등으로 낙석·붕괴사고의 우려가 있는 안전취약시설, 급경사지, 건설공사장, 동 위험시설 등 총 300여곳이다. 점검반은 ▲건축물의 지반침하, 균열 ▲축대·옹벽·담장 안전상태 ▲흙막이 주변 지반 균열 상태 ▲시설물의 안전성 및 유지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27일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과 현장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지난해 장마철 집중호우로 주택축대가 무너져 긴급 복구를 통해 안전 조치를 완료한 지역에서 후속 처리를 논의했다. 이 구청장은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 등에 대해 철저하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해 구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광진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14억원 확보

    김혜영 서울시의원, 광진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14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2024년 서울시교육청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 광진구 제4선거구 소관 5개교에 대한 교육환경개선 예산 약 1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광진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줄곧 힘써왔으며, 제11대 서울시의회 등원 이후 2023년까지 광진구 관내 8개교(동자초·화양초·신양초·신양중·자양중·자양고·건대부중·건대부고)에 대한 교육환경개선 예산 약 65억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15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 2024년도 서울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에서 김 의원이 확보한 교육환경 개선예산은 총 14억 2300만원이다. 김 의원이 확보한 광진구 관내 5개교(동자초·신양초·신양중·건대부중·건대부고)에 대한 교육환경 개선 예산을 학교별로 살펴보면 ▲동자초 학습지원시설개선 등 5억 5000만원 ▲신양초 교실 난간 위험시설개선 등 1억 7500만원 ▲신양중 식당 안전시설 개선 등 2억 8000만원 ▲건대부중 학생통행 시설 개선 등 2억 7000만원 ▲건대부고 운동장 시설 개선 등 1억 4800만원이다. 김 의원은 “광진구 관내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수준 높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써왔다”라며 “갑진년 새해에도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필요사업을 발굴하고, 광진구 교육 환경 개선에 필요한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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