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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생활실천’ 4개기관 손잡았다

    행정안전부, 지식경제부, 환경부, 새마을운동중앙회 등은 28일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위한 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을 통해 저탄소 녹색정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행안부 등은 전기와 수도를 절약하는 가정에 포인트를 제공하고 이를 상품권으로 바꿔주는 ‘탄소포인트제’를 ‘지방세종합정보시스템’(위택스) 및 주민등록전산망과 연계하는 등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는 각종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이에 따라 위택스를 통해 세금을 납부한 국민은 탄소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게 되며,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하지 않은 지방자치단체로 이사를 하더라도 포인트를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된다. 행안부 등은 또 에너지 절약과 관련한 각종 정보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새마을운동회는 각 지자체 주민들을 대상으로 ‘저탄소 에너지 절약을 위한 녹색 새마을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자원을 절약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수 있다.”면서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여러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모든 지자체 지방세 카드납부 수수료 면제

    내년부터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지방세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때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1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납세자간 수수료 부담의 형평을 맞추고 납부 편의를 돕기 위해 지방세를 신용카드로 낼 경우 납세자 또는 지자체가 카드사에 부담해야 했던 최대 2%의 신용카드 수수료를 전 지자체에서 동일하게 없애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또 인터넷 지방세 납부사이트인 위택스(www.wetax.go.kr)에서 지방세 조회와 신용카드 납부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신용카드 납부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서울시 등 광역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수납대행 방식’을 전 지자체에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수납대행 방식은 납세자가 신용카드로 지방세를 납세한 경우 신용카드사로부터 지자체로 지방세를 넘기는 자금 이체일을 좀더 길게 연장해줘 수수료 대신 은행처럼 이자 등으로 인한 수익을 카드사가 챙기도록 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행안부는 지방세 신용카드 납부 운영실태 파악을 끝낸 뒤 지자체와 카드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음달까지 ‘지방세법시행령’을 개정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246개 지자체 가운데 서울 등 광역자치단체를 포함한 180개 지자체는 납세자에게 카드 수수료를 물리지 않았던 반면 3분의 1에 달하는 기초지자체는 납세자와 지자체가 1.5~2%에 달하는 수수료를 물어 납세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됐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행정플러스] 지방세고지서 이메일로 받는다

    각종 지방세 고지서를 이메일로 받아 인터넷 뱅킹으로 납부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는 30일부터 각 지방자치단체가 부과하는 지방세 고지서를 이메일로 받을 수 있는 ‘전자고지송달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메일로 고지서를 받고 싶으면 행안부 지방세포털서비스 ‘위택스(www.wetax.go.kr)’에 전자고지서비스 이용신청을 하고,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등록하면 된다. 또 이메일로 고지서를 받으면 인터넷 뱅킹을 이용해 바로 세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된다. 행안부는 올 상반기까지는 전자고지서비스를 신청하더라도 이메일과 종이 고지서를 함께 발송하고, 7월부터는 이메일 고지서만 보낼 예정이다.
  • 공직자 재산등록·심사 통합관리시스템 가동

    행정안전부는 15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340개 기관에서 별도로 운영하던 공직자 재산등록·심사 시스템을 통합한 ‘공직윤리종합정보시스템(PETI)’을 가동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4급 이상 재산등록 의무자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예금 잔액 등을 시스템에 입력했으나, 앞으로는 공직자윤리위원회에 금융·부동산 정보 제공을 요청하면 재산등록 전에 금융기관이 제공한 예금 내역 등이 자동 입력된다. 시스템은 또 국토해양부의 건축물 정보(세움터시스템)나 국세청의 지방세 정보(위택스) 등과도 연계돼 필요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국세·지방세 인터넷 동시납부

    행정안전부와 국세청은 9일부터 국세인 종합소득세와 지방세인 종합소득세할 주민세를 인터넷으로 동시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중 종합소득세할 주민세는 매년 종합소득세 신고기간(5월 1∼31일)에 함께 납부하는 지방세로, 종합소득세액의 10%에 해당한다. 서비스는 국세 포털시스템인 홈택스(www.hometax.go.kr)를 통해 6월2일까지 제공된다. 또 서울·부산·인천·울산시를 제외한 전국 176개 지방자치단체에 보급된 지방세 포털시스템인 위택스(www.wetax.go.kr)를 이용해도 된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전국 개별주택값 인터넷 공개

    앞으로 안방에서 단독·다가구주택 등 전국 개별주택 가격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30일부터 인터넷 지방세종합정보시스템인 ‘위택스(WeTax)’를 통해 전국 개별주택 404만호의 2008년도 가격 열람과 이의신청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개별주택 가격을 열람하려면 국민들이 직접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하거나 지자체 홈페이지에 개별적으로 접속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위택스 홈페이지(http://www.wetax.go.kr)에 접속해 ‘전국 개별주택가격 조회’하면 된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지방세 인터넷 대리신고 가능

    행정안전부는 14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세무사나 회계사 등이 지방세를 대리 신고·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국세의 경우 대리인이 전자시스템인 ‘홈택스(HOMETAX)’를 통해 개인이나 법인의 세금 신고·납부를 대행해 왔으나, 지방세 전자시스템인 ‘위택스(WETAX)’는 납세자 본인만 이용할 수 있었다. 대리 신고·납부 대상 지방세는 부동산 취·등록세, 특별징수 주민세, 사업소세 등이다. 올 상반기 안에 모든 지방세에 적용된다. 행안부는 또 현재 82개 시·군·구에서만 활용할 수 있는 위택스 서비스를 올 연말까지 전국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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