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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월 재산세 과세기준일은 6월 1일

    행정자치부는 23일 부동산 거래를 앞두고 있다면 매년 부동산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재산세 과세기준일(6월 1일)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토지와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를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는 재산세는 7월과 9월에 내야 한다. 세금을 내야 할 사람은 과세기준일인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판단하게 된다. 예를 들어 6월 1일에 부동산을 매매하면 매수자가, 6월 2일 매매했다면 전날까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었던 매도자가 재산세를 내야 한다. 행자부는 과세기준일을 인지하지 못한 채 재산을 매매해 예측하지 못한 세금을 부담하는 것을 막고자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인중개사협회 등을 통해 재산세 과세기준일을 안내했다. 김현기 행자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국민이 지방세 납부와 관련된 정보를 사전에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인 위택스의 기능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지방세 신용카드 자동납부 가능

    6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시작으로 각종 지방세를 신용카드로 자동납부할 수 있게 된다. 납부 시기를 놓쳐 지방세를 연체하는 사례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행정자치부는 신용카드를 통한 지방세 자동납부 서비스를 도입해 다음달 자동차세부터 적용한다고 15일 밝혔다. 그간 지방세를 자동납부하려면 은행 예금계좌만 이용할 수 있었다. 이에 행자부는 지난해 지방세징수법을 제정해 신용카드로도 자동납부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었다. 대상 세목은 자동차세(6·12월)와 재산세(7·9월), 주민세(8월), 등록면허세 면허분(1월) 등 모두 네 가지다. 현재 신한과 삼성, 현대, 롯데, 하나, 비씨, 전북, 제주, NH카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자동납부가 가능한 카드사는 더 늘어날 예정이다. 자동납부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개인이나 법인은 16일부터 위택스(www.wetax.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관할 시·군·구청을 방문해 확인하면 된다. 신청한 다음달부터 자동납부가 적용되고 매달 23일에 카드 승인 처리가 이뤄진다. 김현기 행자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기술 환경 변화에 맞춰 지역 주민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납부 수단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명예기자 마당] # 자동차세 “삼육구” “삼육구”

    [명예기자 마당] # 자동차세 “삼육구” “삼육구”

    # 자동차세 “삼육구” “삼육구” 올 1월 말쯤 지방세 인터넷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는 주요 검색포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도대체 자동차세 연납이 뭐길래 이토록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울까. ‘자동차세 연납’은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낼 경우 납부금의 10%를 할인해 주는 제도이다. 1994년 도입 당시 1년 기준 14% 내외였던 은행 예금금리가 지금은 2% 내외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납세자가 체감하는 혜택은 7배 정도 높아졌다. ‘자동차세 연납’은 1월 뿐만 아니라 이번 달을 비롯해 오는 6월, 9월에도 가능하다. 할인율은 각각 7.5%, 5%, 2.5%가 적용된다. 지난 1월 연납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면 남녀노소 쉽게 즐기는 게임인 ‘삼육구 삼육구’를 떠올려 보자. 이달 말까지 신청해도 7.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신청은 위택스 홈페이지를 접속하거나 구청에 전화하면 된다. 홍이정 명예기자(행정자치부 지방세입정보과 주무관) # 상서→판서→대신→ ? 말은 시대를 거치면서 모습을 바꾼다고 한다. 모습이 바뀌면 그 의미도 바뀐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의미가 바뀌지 않았는데도 모습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바뀐 경우도 있다. ‘장관’(長官)이란 용어가 여기에 해당한다고 본다. 국무를 맡아 보는 행정 각 부의 수장으로 일반인에게 국무위원으로 알려진 용어다. 우리나라에서 행정 각 부의 수장을 가리키는 말은 시대에 따라 달랐다. 고려시대에는 상서(尙書)라고 불렀다가 몽골 침략 후에는 판서(判書)로 고쳐 불렀다. 조선시대에도 6조(吏·戶·禮·兵·刑·工)를 설치해 여섯 명의 판서를 두었는데, 지금의 차관(次官)은 참판(參判)이라 했다. 다시 조선 말기 고종 때 통리기무아문(統理機務衙門)을 개편하면서 대신(大臣)으로 바꿨다고 한다. 참고로 상해 임시정부 시절에는 총장(總長)이라 했다. 지금처럼 중앙부처의 장을 장관으로 부르게 된 것은 1948년 정부수립 이후다. 민진기 명예기자(인사혁신처 대변인실 사무관)
  • “자동차세 3만원 깎아준다니”… 불황이 낳은 짠테크

    “자동차세 3만원 깎아준다니”… 불황이 낳은 짠테크

    위택스 홈페이지 접속자 폭주 결국 서비스 마감 하루 연장지난달 31일 지방세 인터넷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 홈페이지(www.wetax.go.kr)는 접속자가 몰리는 바람에 하루 종일 서비스가 지연됐다. 1년치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미리 내고 10% 할인 혜택을 받는 자동차세 연납 마감날에 예년보다 훨씬 많은 접속자가 몰려든 탓이다. 불황이 길어지면서 푼돈이라도 줄이려는 ‘짠테크’가 일상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대표적인 지방세인 자동차세는 연초에 미리 내면 1년치 세금의 10%를 깎아 준다. 통상 2000㏄급 승용차 기준으로 30만~40만원의 자동차세가 나온다고 볼 때 3만~4만원을 아낄 수 있다. 물론 이후에도 미리 세금을 낼 수 있지만, 할인폭이 차츰 줄어든다. 접속과 검색이 이어지면서 이날 한때 ‘자동차세 연납 마감’이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 1~2위에 오르기도 했다. 접속자 폭주로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등 원활한 서비스가 불가능해지자 불만과 항의가 이어졌다. 결국 행정자치부는 이날 오후 6시 넘어 이례적으로 “연납 서비스를 2월 1일까지 하루 더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한 구청 관계자는 “1980년대 말 도입된 제도에 이렇게 사람이 몰리는 걸 보면 얼마나 경기가 안 좋은지 알 수 있다”며 씁쓸해했다. 자동차보험 등 보험상품도 공동 구매해 보험료를 낮추는 실속파도 생겨나고 있다. 생소해 보이지만 영국과 미국 등 해외에서는 이용자가 적지 않다. 예컨대 운전자보험은 월 보험료가 최소 1만원 이상이지만 공동 구매를 하면 3분의1 가격인 3000원 미만에도 가입이 가능하다. 스타트업 기업인 인바이유 관계자는 “100명만 모으면 바로 공동 구매가 가능해 신청자를 모집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주택 임대료는 물론 관리비와 도시가스 요금 등을 한 카드로 묶어 납부해 혜택을 늘리려는 알뜰족도 늘고 있다. 신한카드의 경우 자동이체 등을 함께 신청하면 관리비는 1만원, 도시가스는 5000원을 환급(1회 한정)해 준다. 신한카드 측은 “지난 연말 서비스를 선보인 지 한 달 만에 4만 5000가구가 신청했다”며 반응이 기대 이상이라고 전했다. 한 시중은행 프라이빗뱅커(PB)는 “워낙 저금리 시대라 큰 돈 벌기가 쉽지 않다 보니 고정 비용부터 줄이는 게 돈 버는 길이라고 보는 소시민이 많다”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2017 자동차세 연납, 위택스 접속 지연으로 “오늘까지 하루 연장”…10% 할인(종합)

    2017 자동차세 연납, 위택스 접속 지연으로 “오늘까지 하루 연장”…10% 할인(종합)

    2017 자동차세 연납 납부기한이 지난 31일에서 2월 1일로 하루 더 연장된다. 설 연휴로 인해 납부기한이 짧아졌고, 연휴 다음날인 31일 하루에 납세자들이 몰려 세금을 내는데 불편이 생겨서다. 실제로 31일에는 자동차세를 납부하려는 납세자들이 많아 지방세 포털시스템인 ‘위택스’ 접속이 지연되기도 했다. 행정자치부는 자동차세 연납과 등록면허세 등 지방세 납부기한을 기존 31일에서 2월 1일로 하루 연장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원래 매년 6월과 12월에 연 2회 내야한다. 하지만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내면 연간 세금의 10%를 깎아준다. 최훈 행정자치부 지방세제정책관은 “납세자의 입장에서 편의를 제공하는 시책을 구현하려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동차세 10% 할인혜택 2월 1일까지 연장

    자동차세 10% 할인혜택 2월 1일까지 연장

    2017년 1월분 자동차세 및 등록면허세 등 지방세 납부기한이 1월 31일에서 2월 1일까지로 하루 연장된다. 자동차세는 연 2회 나눠 내는 대신 1월에 선납하면 연세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행정자치부는 31일 전 지방자치단체가 설 연휴로 인해 짧아진 납부기한 등을 감안해 2017년 자동차세 연납 및 등록면허세의 신고납부기한을 1월 31일에서 2월 1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로 인해 자동차세 및 등록면허세 납부가 사실상 31일 하루만에 처리되는데 따른 위택스 등 관련시스템 접속지연 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최훈 행정자치부 지방세제정책관은 “납기연장은 설 연휴로 짧아진 납부기한으로 인한 국민의 불편이 없도록 하려는 것이며, 앞으로도 납세자가 편리한 납세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위택스, 오늘 밤 11시30분 지방소득세·주민세·지역자원시설세·레저세 납부 마감

    위택스, 오늘 밤 11시30분 지방소득세·주민세·지역자원시설세·레저세 납부 마감

    지방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에서 10일 지방소득세(특별징수), 주민세(종업원분), 지역자원시설세, 레저세 등의 신고·납부가 마감된다. 납세자들은 이날까지 위택스나 시도 이택스, 은행창구 및 CD/ATM, 인터넷 지로사이트 등을 통해 세금을 낼 수 있다. 은행창구는 은행 마감 시간인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다른 방식으로는 밤 11시 30분까지 납부할 수 있다. 서울, 부산, 인천 주민들은 지방세 신고를 위택스가 아닌 시도 이택스에서 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택스, 10일까지 지방소득세·주민세 등 납부 마감

    위택스, 10일까지 지방소득세·주민세 등 납부 마감

    10일까지 지방소득세(특별징수), 주민세(종업원분), 레저세, 지역자원시설세 등의 신고·납부가 마감된다. 위택스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 30분까지 신고·납부를 할 수 있다. 위택스를 이용해 인터넷과 모바일로 지방세를 낼 수 있다. 금융기관 CD·ATM 기기를 이용해도 고지서 없이 지방세를 조회·납부할 수 있다. ARS전화 1899-0341을 통해서도 신용카드나 가상계좌, 휴대폰 소액결제, SNS 안내 중 하나를 선택해 세금을 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펀드 사고 세금 내고… 카드 포인트로 多한다

    펀드 사고 세금 내고… 카드 포인트로 多한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결제할 때 자동으로 쌓이는 포인트. 소소한 부가서비스 정도로 생각하고 넘길 수도 있지만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세금도 내고 비행기도 탈 수 있으며 금(金)테크도 가능하다. 포인트도 내가 쓴 돈의 일부를 돌려받는 것이니 귀찮다 생각 말고 꼭 챙겨서 쓰자. 지난해 적립된 신용카드 포인트는 2조 3000억원에 이른다. 이 중 1352억원이 제때 사용하지 않아 소멸됐다. 카드사 적립 포인트는 크게 회사별로 정해 놓은 일반 포인트와 항공 마일리지로 분류된다. 대체로 신용카드 가입 단계에서 정할 수 있는데 항공 마일리지 제휴카드는 종류별로 마일리지 적립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먼저 확인한 후 가입하는 게 좋다. 카드 종류에 따라 항공권을 예약할 때 할인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우선 포인트를 사용하기 전에 유효기간과 요건부터 살펴보자. 포인트 유효기간은 1년·3년·5년 등 카드사와 카드 종류마다 조금씩 다르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11월부터 포인트 소멸 기한을 없애고 한번 적립된 ‘엘포인트’(L.POINT)를 평생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적립된 포인트를 가지고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생활용품을 구매하거나 식당, 주유소, 영화관 등 카드사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는 건 기본이다. 대개 1포인트가 1원으로 계산되는데 ‘1만 포인트 적립 시 1000포인트 단위로 사용 가능’ 식으로 조건이 있으니 미리 확인해 두자. 기프트카드로 교환해서 쓸 수도 있다. 국세청은 2011년 10월부터 신용카드 포인트로 각종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했다. 신용카드 납부 전용사이트 카드로택스(cadrotax.or.kr)나 위택스(wetax.go.kr)를 통해 지방세, 양도소득세 등 모든 세금을 500만원까지 포인트로 낼 수 있다. 송금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나 이자 등 부수적 지출은 포인트로 지불하면 깔끔하다. 적립된 포인트로 카드의 결제대금과 연회비를 납부할 수 있다. 삼성카드 등은 1만 포인트 이상이면 카드사 홈페이지나 콜센터 신청을 통해 연회비를 납부할 수 있다. 포인트로 기부도 할 수 있는데 현금 기부와 마찬가지로 연말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이것도 놓치지 말자. 포인트를 좀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단순히 돈을 아끼는 것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예컨대 펀드 매매를 하거나 금을 살 수도 있다. KB국민카드 ‘포인트리 골드전환 서비스’를 이용하면 매월 말 잔여 포인트를 1포인트당 1원으로 환산해 다음달 첫 영업일에 KB골드투자통장에 금으로 자동 입금된다. 금은 0.01그램부터 거래가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와 제휴한 신한카드는 ‘하이포인트카드’ ‘하이포인트카드 나노’ ‘RPM플래티늄#’ 포인트로 펀드를 살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의 다이렉트명품펀드몰에서 펀드 매매를 선택하고 포인트로 결제하면 된다. 이자가 붙는 포인트도 있다. 현대카드 ‘M포인트 신차구매 통장’ 서비스는 월 2%씩 연간 최대 24%의 이자 포인트를 추가로 쌓아 새 차를 살 때 사용할 수 있다. 현대·기아차를 2년 이내 구매할 계획으로 가입하면 축하 포인트 3000점과 이미 보유한 M포인트와 매달 발생하는 포인트에 월 2%를 추가로 쌓아 준다. 문제는 카드사마다 포인트가 흩어져 있어 푼돈을 좀처럼 모아서 쓰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이런 포인트들은 가능한 한 하나로 통합하는 게 좋다.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때 가족카드를 함께 신청해 가족이 쓰는 포인트를 한데 모으는 방법도 고려해 볼 만하다. 최근에는 가족카드가 아니더라도 가족이 동일한 회사의 카드를 사용하면 포인트를 합산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신청도 가능하다. 우리카드는 8개 제휴사(OK캐쉬백·엔크린포인트·Oh!포인트·CJ ONE 포인트·CU포인트·G마켓 마일리지·옥션 포인트·TOP포인트) 멤버십 포인트를 한 장에 담은 ‘멀티포인트 원카드’를 밀고 있다. 고객들의 이용도가 높은 멤버십 포인트들을 통합해 어디서나 쉽게 적립하고 쓸 수 있도록 했다. 카드사별 잔여포인트와 소멸 예정 포인트, 소멸 시기 등은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시스템(cardpoint.or.kr)을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포인트 전용 쇼핑몰 등을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구입할 수도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지방소득세 독립세로 전환…지자체에 직접 신고·납부를

    지방소득세 독립세로 전환…지자체에 직접 신고·납부를

    다음달 시작되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앞두고 행정자치부는 종전과 달리 지방자치단체에 신고와 납부를 함께 해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1월 개정된 지방세법에 따라 소득세와 법인세의 부가세였던 지방소득세가 독립세로 전환돼 사업장 소재 지자체에 내야 하기 때문이다. 먼저 과거 법인세 비과세·감면을 받으면 감면세액의 10%만큼 지방소득세도 자동 감면받던 제도가 없어졌다는 게 눈여겨볼 대목이다. 29일 행자부에 따르면 지방소득세 제도 개편에 따른 지방세입 증가액은 9500억원이다. 국세와 분리된 독자적인 지방 과세체계로 운영하기 때문에 지자체 정책에 따라 지방세 세입 규모가 눈에 띄게 달라진다. 국세 비과세·감면에 따른 지방세입 악화를 예방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에선 긍정적이지만 중앙정부가 부담해야 할 책임을 지자체에 떠넘긴다는 비판도 만만찮다. 법인세는 국세이고 과세표준에 따라 세율 10~22%를 적용한다. 하지만 기업이 이만큼 법인세를 내지는 않는다. 세금을 아예 면제(비과세), 또는 일부만 내도록(감면) 하는 각종 특혜 조항이 있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비과세·감면을 적용한 뒤 기업이 실제 납부하는 세금(결정세액)에서 10%를 떼어 지방에 배분했다. 반면 새 제도는 비과세·감면을 적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방세 기준 법인세율(1~2.2%)을 지자체가 부과하도록 한다. 결국 9500억원의 비밀은 국가정책에 따른 국세 비과세·감면을 지방소득세까지 적용하던 규정을 없앤 데 있다. 그만큼 기업에 세금을 깎아 주는 특혜가 폭넓게 존재했다는 뜻이다. 이로 인해 기업들이 실제 납부하는 법인세율(실효세율)은 2013년 기준 15.99%에 그쳤다. 이명박 정부가 법인세 최고세율을 25%에서 22%로 내리기로 한 2009년엔 19.59%였다. 비과세·감면으로 인한 조세특혜 규모는 올해 34조원에 이른다. 이 가운데 기업에 해당하는 규모에 대해 최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보고서는 “전체 법인세 공제감면세액은 2009년 7조 1483억원에서 2013년 9조 3197억원으로 늘었다”고 분석했다. 더구나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 9167억원(2015년 기준)을 통한 공제금액이 중소기업의 경우 82억원이지만 대기업의 경우엔 732억원으로 8.9배나 차이 나는 것에서 보듯 역진성(소득이 낮은데 더 높은 부담을 안는 것) 논란을 줄곧 불렀다. 지방소득세 개혁은 사실상 조세특혜 규모를 감소시켜 법인세 누진성을 높이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한다. 문제는 지방의회에서 조세특례제한법에 규정된 비과세·감면을 지방소득세에 적용하도록 조례를 제정하면 비과세·감면 정비 효과가 반감된다는 점이다. 기업 유치 경쟁과 지자체-기업 유착, 지방의회 책임성과 지방 권력을 감시하는 시민 역량이 변수인 셈이다. 여기에 재계와 일부 경제부처까지 사실상 증세라며 불만을 드러낸다. 배진환 행자부 지방세제정책관은 “여러 지자체에 사업장을 보유한 법인은 행자부에서 제공하는 위택스(www.wetax.go.kr)를 이용하면 신고·납부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며 “전국 어디서든 1577-5700으로 전화해 안내에 따라 지역번호를 누르면 관할 시·도의 세정부서와도 쉽고 빠르게 통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주정차 위반 과태료도 납부

    주정차 위반 과태료와 상·하수도 요금 등을 고지서 없이 현금자동입출금기(ATM)나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게 됐다. 행정자치부는 이달부터 지방세 입금 온라인 수납 서비스인 ‘간단e납부’를 주정차 위반 과태료 등 6개 지방세외수입금에도 확대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간단e납부 서비스를 이용하면 지방세 및 각종 지방세외수입금을 고지서 없이 전국 어디서나 은행 ATM이나 인터넷뱅킹, 지방세 조회·납부포털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낼 수 있다. 이번에 온라인 납부가 가능해진 지방세외수입금은 상·하수도 요금, 주정차 위반 과태료, 교통유발부담금, 상수도원인자부담금, 하수도원인자부담금,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이다. 그동안 간단e납부 서비스는 11개 세목과 1750개의 제외 수입에 대해 제공돼 왔다. 간단e납부 서비스에는 현금, 통장,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 사용 시 수수료는 부과되지 않고 카드 포인트로 세금을 낼 수 있다. 행자부는 올 하반기부터 모바일 지방세 납부 시스템도 상·하수도 요금 등 지방세외수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뉴스 플러스]

    수출 중소기업 법률 지원 논의 법무부는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무역협회에서 수출 중소기업 경영인들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열고 법률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해외에서 발행된 종이 선하증권을 국내에서 전자 선하증권으로 전환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는 지적과 함께 이메일 해킹으로 수출대금을 가로채는 범죄를 막아 달라는 요청 등이 이어졌다. 12개 개도국 공무원 등 초청연수 여성가족부는 12개 개발도상국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 23명을 대상으로 여성직업능력개발 초청연수를 15~30일 실시한다. 우리나라 여성직업개발 정책 발전 과정, 직업훈련 설계방법론 등의 이론교육을 비롯해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새일센터’ 등 여성 직업훈련기관 현장학습, 여성인력개발 정책 설계 실습, 전주 로컬푸드 직매장 등 견학이 이뤄진다. ‘스마트위택스’ 홍보 경품 이벤트 안전행정부는 모바일 지방세 애플리케이션(앱) ‘스마트위택스’를 홍보하는 경품 이벤트를 16~30일 실시한다. 응모하려면 이달이 납기인 재산세를 스마트위택스 앱으로 납부하거나, 위택스 웹사이트(www.wetax.go.kr)에 접속해 퀴즈풀이에 참가하면 된다. 이벤트 응모자 가운데 100명을 뽑아 1인당 3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 지방세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내세요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전국의 지방세를 낼 수 있게 됐다. 안전행정부는 전국의 지방세를 스마트폰으로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는 ‘스마트위택스’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를 1일부터 시작한다. 기존에는 스마트폰 지방세 납부 서비스를 서울과 부산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만 제공했다. 새로 제공되는 스마트위택스 서비스는 전국 모든 자치단체가 부과한 지방세를 조회, 납부할 수 있는 앱이다. 서울은 당분간 여러 건의 지방세만 스마트폰으로 낼 수 있고 한 건의 세금만 스마트폰으로 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스마트위택스로 지방세를 내려면 지방세 인터넷 홈페이지 위택스(www.wetax.go.kr) 회원으로 가입한 후 공인인증서가 설치된 스마트폰에 스마트위택스 앱을 내려받으면 된다. 고지서에 기재된 전자납부번호를 이용하면 위택스 회원가입 및 본인 인증 없이 스마트위택스 앱 설치만으로도 낼 수 있다. 안행부는 앞으로 환경개선 부담금, 상하수도 요금, 주정차 위반 과태료 등 지방세외수입도 스마트폰으로 낼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포토] 고지서 없는 ‘간단e납부 서비스’ 전국 시행

    [포토] 고지서 없는 ‘간단e납부 서비스’ 전국 시행

    과태료와 같은 지방세외수입과 환경개선부담금의 납부편의를 위한 ‘간단e납부’서비스가 전국적으로 시행됐다. ‘간단e납부’는 각종 공과금을 고지서 없이도 전국 어디서나 은행 현금입출금기, 인터넷뱅킹,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에서 통장·현금카드·모든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한 서비스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강북구 고지서 없이 공과금 납부 서비스

    따로 챙기기 번거로운 각종 공과금 고지서를 간단히 처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서울 강북구는 13일 각종 과태료 등의 납부 편의를 위해 ‘간단 e납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과금 고지서 없이 은행 현금 입출금기, 인터넷뱅킹, 인터넷지도 등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금까지 지방세외수입과 환경개선부담금은 납부고지서를 가지고 전용수납기나 은행창구를 찾아야 납부할 수 있었다. 또 자기 명의의 카드나 통장이 아니거나 다른 사람이 지방세외수입과 환경개선부담금을 대신 내주려고 할 때는 고지서에 기재된 19자리 전자납부번호만 알면 납부할 수 있다. 여기에다 이전엔 거주지별로 납부 가능한 은행이 정해져 있었으나 이젠 전국 22개 은행 전체로 확대돼 다른 지역의 공과금을 낼 경우 겪었던 불편함도 사라질 전망이다. 인터넷 납부의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위택스, 은행, 인터넷뱅킹 등에서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통해 바로 조회와 납부가 가능해진다. 납부 수단으로 신용카드를 쓰더라도 별도 수수료는 없다. 박겸수 구청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세수도 증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4억원에 85㎡ 아파트 구입한 경우 취득세 440만원 돌려받는다

    4억원에 85㎡ 아파트 구입한 경우 취득세 440만원 돌려받는다

    정부와 새누리당이 4일 부동산 취득세 인하 시점을 ‘8월 28일’로 소급해 적용키로 함에 따라 인하 기준, 환급 방법, 환급 금액 등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안전행정부 관계자는 “취득세 환급 대상이면 해당 관청으로부터 환급통지서를 받게 된다”면서 “취득세 인하분뿐 아니라 그에 따른 이자도 돌려받는다”고 말했다. →언제부터 어떤 방식으로 취득세 인하분을 환급받을 수 있나. -취득세 인하 규정을 담은 지방세법 개정안이 공포된 날부터 환급받을 수 있다. 내년 1월 1일이 가장 유력하지만 국회의 결정에 따라 다소 빨라질 수 있다. 개정 법률이 공포되면 시·군·구청에서 환급 대상자에게 우편물(취득세 환급통지서)을 보낸다. 여기에 본인 명의의 계좌번호를 기재해 해당 관청에 신청하면 돈이 입금된다. 단 과세 관청에 따라 환급 통지 방식이나 신청 방식(온라인 또는 관청 방문) 등은 차이 날 수 있다. →취득세 인하 대책을 발표한 8월 28일 이후에 집을 산 사람들만 환급 대상인가. -8월 28일 이후에 주택을 취득하고 취득세를 냈다면 환급 대상이 된다. 집값의 잔금 납부일이나 소유 이전 등기일 중 빠른 날을 주택 취득일로 삼는다. 단, 신축·상속·증여 등 유상 거래가 아닌 경우에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한 취득세 금액 가운데 농어촌특별세 등도 환급되나. -그렇다. 납부자가 내는 전체 취득세 금액에는 순수한 취득세 외에 농어촌특별세와 지방교육세가 가산돼 있다. 이번에 취득세를 인하하면 농어촌특별세(전용면적 85㎡ 초과시 취득세의 5%)와 지방교육세(취득세의 10%)도 인하 된다. →4억원에 85㎡(25.7평) 아파트를 산 A씨의 경우 취득세를 얼마나 돌려받게 되나. -취득가액 기준으로 6억원 이하 주택은 기존 2%에서 1%로, 9억원 초과 주택은 4%에서 3%로 세율이 낮아진다. 6억원 초과~9억원 이하 주택은 2%로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6억원 이하 주택을 산 A씨는 이미 낸 취득세 880만원(4억원×(취득세 2%+지방교육세 0.2%)) 중 440만원만 돌려받게 된다. 또 개정 법률 공포일 다음 날부터 하루가 지날 때마다 환급금의 0.03%를 환급 이자로 받을 수 있다. 만일 개정 법률이 1월 1일에 공포되고 A씨가 1개월 후인 2월 1일에 취득세를 환급받는다면 이자 3만 7200원(400만원×0.03%×31일)을 포함한 443만 7200원을 돌려받게 된다. B씨가 내년에 10억원에 132㎡(43평) 아파트를 구입하면 취득세는 얼마인가. -구입 시점이 내년이라면 환급을 받는 것이 아니라 개정 법률에 따라 낮아진 취득세를 그냥 적용하면 된다. 9억원 초과 주택의 취득세는 4%에서 3%로 줄었으므로 취득세액은 3000만원이다. 또 85㎡ 이상 주택에 대해서는 농어촌특별세를 부과하는데 9억원 초과는 취득가액의 0.35%이므로 350만원이 추가로 붙는다. 9억원 초과 주택의 지방교육세는 0.3%로 300만원이 더 붙게 된다. 결과적으로 전체 취득세는 3650만원이다. →관청의 환급신청서가 도착하기 전에 취득세 환급 대상인지 알아볼 수 있나. -개정 법률이 공포되면 안전행정부가 운영 중인 ‘위택스’(www.wetax.go.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메인 화면에서 지방세환급금 코너를 클릭하면 주민등록번호와 이름만으로 취득세를 포함해 환급받을 지방세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신용카드 포인트로 지방세 납부 17일부터 13개銀 입출금기로 확대

    안전행정부는 17일부터 ‘지방세 신용카드 포인트 납부 서비스’를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도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신용카드 포인트를 이용해 지방세를 내는 것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시행됐다. 그동안 위택스와 인터넷 지로 등 인터넷 홈페이지와 지방자치단체 세무민원실에서만 납부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13개 시중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를 개통한 은행은 산업은행을 비롯해 신한, 우리, 기업, 국민, 외환, 수협, 대구, 부산, 제주, 우체국, 신협, 산림조합 등 13곳이다. 올해 안에 농협, SC, 하나, 씨티, 광주 등 9개 은행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자동차세, 취득세, 등록면허세, 지방소득세 신고분 등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카드 포인트로 세금을 낼 수 있는 카드회사는 비씨, KB, 삼성, 씨티, 롯데, 신한, 외환, 제주, 하나SK, NH, 수협 등 모두 11개사다. 이 서비스로 지금까지 12만건, 30여억원에 이르는 지방세가 카드 포인트로 납부됐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수원, 신용카드 포인트로 지방세 내세요

    경기 수원시가 신용카드 포인트로 지방세를 납부하는 방안을 운영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신용카드 포인트로 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는 자동차세, 취득세, 재산세, 주민세 등으로 인터넷을 통해 14일부터 납부할 수 있다. 포인트 납부 가능한 신용카드는 현대카드를 제외한 비씨, KB국민, 삼성, 씨티, 롯데, 신한, 외환, 제주, 하나SK, NH(농협카드) 등 10개며 수협, 광주, 전북 등 3개 카드사는 내년 상반기부터 적용된다. 그러나 롯데, 신한, 씨티, NH의 경우 사업자용 카드로는 포인트 납부가 불가능하다. 포인트 사용은 위택스(www.wetax.go.kr)나 인터넷지로(www.giro.or.kr)를 이용하면 된다. 시는 또 내년 상반기부터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나 공과금 수납기에서도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윤명원 시 세정과장은 “관심부족으로 자칫 소멸될 수 있는 신용카드 포인트가 지방세 납부에 활용되면 시민들이 경제적으로 많은 이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한·미 FTA 발효 이후] 자동차稅 352억원 돌려준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발효로 자동차세율이 인하됨에 따라 전국적으로 자동차세 352억원이 환급된다. 행정안전부는 15일 “한·미 FTA 발효에 따른 지방세법 개정안이 시행돼 지난 1월 자동차세를 미리 낸 사람들에게 인하된 세율만큼 자동차세를 돌려주게 된다.”면서 “이는 전국적으로 104만 5000대, 352억원 정도에 이른다.”고 밝혔다. ●1000㏄초과 2000㏄이하 미포함 환급대상 차량은 비영업용 승용차량으로 800㏄ 초과~1000㏄ 이하 자동차의 경우 ㏄당 100원에서 80원으로, 2000㏄ 초과 자동차는 ㏄당 220원에서 200원으로 각각 20원씩 낮아진다. 차종별 환급액은 2011년식 신차 기준으로 모닝(990㏄)과 스파크(995㏄) 1만 8000원, 그랜저(2359㏄) 4만 4000원, SM7(2495㏄) 4만 6000원 등 차종에 따라 차이가 있다. 1000㏄ 초과 2000㏄ 이하인 차량은 환급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6월 인하된 고지서 발급 개인별로 환급 안내문을 발송하고 납세자의 계좌번호 확인을 거친 뒤 돌려준다. 환급신청은 각 지자체 세무과로 전화·방문 또는 지방세 종합정보시스템인 위택스(www.wetax.go.kr)에서 가능하다. 아직 납부하지 않은 차량 소유주에게는 오는 6월 인하된 자동차세 고지서가 발급된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서울지방세도 ‘위택스’로 낸다

    행정안전부는 다음달부터 서울시가 부과한 자동차세 등 지방세를 인터넷 세금납부 시스템인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낼 수 있다고 30일 밝혔다. 위택스는 인터넷으로 전국의 지방세를 받거나 지방세와 관련한 민원을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최근 서울시의 지방세 부과정보가 연계됐다. 서울시는 그동안 자체 시스템인 ‘이택스(etax.seoul.go.kr)’로 지방세를 거둬왔다. 납세자는 위택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하면 전국 지방세 부과내용을 일괄 조회해 납부할 수 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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