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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 낙안읍성 최초 축성···김빈길 장군 아시나요?

    순천 낙안읍성 최초 축성···김빈길 장군 아시나요?

    순천의 역사와 문화, 정신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학습하기 위해 출범한 ‘순천학(順天學)연구소’가 순천의 대표적 역사 유산인 낙안읍성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동안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인 낙안읍성 김빈길 장군에 대한 재조명 작업이 주목받고 있다. 낙안읍성은 순천시 낙안면에 위치한 조선시대 읍성이다. 아름다운 돌담과 전통 한옥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 많은 이들이 낙안읍성 하면 병자호란 때 활약한 임경업 장군을 먼저 떠올린다. 그는 낙안읍성을 석성으로 개축한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낙안읍성을 최초로 축성한 이는 바로 이곳 낙안 출신의 김빈길 장군이다. 안타깝게도 그의 이름을 기억하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 김빈길 장군은 명문가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무관의 말단으로 입대해 실력과 용맹함으로 장군에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특히 조선의 개국 공신 이성계와의 운명적인 만남 이후, 그 이름은 전국적으로 알려졌다. 장군의 전투 능력은 뛰어나 당시 왜구들 사이에서는 ‘김빈길’ 이름만 들어도 두려움에 떨 정도였다고 전해진다. 말년에 고향 낙안에서 은거하며 평온한 삶을 살고 있었으나, 자신을 노리고 쳐들어올 왜구들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걱정 끝에 전라북도 고창으로 가족과 함께 자진 이주하게 된다. 이 같은 선택은 오히려 ‘왜구를 피해 도망쳤다’는 오해를 낳게 되었으나 진실은 정반대였다. 김빈길 장군은 낙안 백성들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고향을 등진 것이었고, 결국 고창까지 침입한 왜구와의 전투 끝에 장렬히 순절했다. 노구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무기를 들었던 장군의 모습은 지금까지도 지역민의 가슴 속에 깊이 새겨져 있다. 현재 낙안읍성에는 고향을 굽어보고 있는 모습의 김빈길 장군 동상이 세워져 있다. 그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충절은 매년 창극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되살아나고 있다. 이 행사는 낙안읍성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단순한 관광을 넘어, 역사적 감동과 울림을 전해주고 있다. 허석 순천학연구소 상임대표는 “앞으로도 순천의 역사적 인물과 유산에 대한 재조명을 통해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문화의 깊이를 더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지난달 설립된 ‘순천학(順天學)연구소’는 민간인이 중심이 돼 순천의 역사를 올바르게 배우고, 도시의 정체성을 연구하는 최초의 사례여서 지역 사회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문화·예술·노동·여성·청년·의료·관광 등 16개 분과위원회에 64명의 분과위원장, 1004명의 회원이 연구소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 강문식 ㈜파루 대표이사 ‘2025년 순천시민의 상’ 수상

    강문식 ㈜파루 대표이사 ‘2025년 순천시민의 상’ 수상

    강문식 ㈜파루 대표이사가 ‘2025년 순천시민의 상’을 수상했다. 강 대표는 지난 15일 오천그린광장에서 시민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4개 읍면동 화합행사와 함께 열린 제31회 순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민의 상을 받았다. ㈜파루는 순천산단에 위치한 태양광 전문기업이다. 순천향토기업으로 전남 동부권 기업중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돼 있다. 강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며 도전과 혁신의 기술력을 키워내고,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양 출신으로 지역 인재 채용과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강 대표는 지난 2022년에는 ‘자랑스러운 전남인상’을 받기도 했다. 수십년간 지역사회의 인재 발굴을 위한 장학금과 다문화가정, 취약계층 아동 지원 등 기업의 사회환원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문장건설, 불황에도 ‘릴레이 흑자’… 수도권 도약 닻 올렸다

    문장건설, 불황에도 ‘릴레이 흑자’… 수도권 도약 닻 올렸다

    철저한 유동성 관리와 무차입 경영재무 건전성 앞세워 불황을 기회로실용성·품격 겸비한 ‘지엔하임’ 돌풍김포·판교 등 수도권서 브랜드 각인무안 오룡지구 ‘AI 배후도시’ 주목고금리와 원자재값 폭등, 분양시장 침체라는 삼중고가 건설업계를 옥죄는 가운데 창립 25년 차 중견 건설사가 ‘나홀로 성장’의 궤적을 이어 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남 지역에 뿌리를 둔 ‘문장건설’로 대형사들마저 선별 수주에 급급한 상황에서 내실과 재무 건전성을 앞세워 불황을 기회로 전환하고 있다. ●5년 연속 A등급… 재무 리스크 ‘제로’ 올해 상반기 주요 건설사들은 신용등급 하락과 부정적 전망이란 ‘빨간불’에 직면했다. 하지만 문장건설은 예외였다. NICE신용평가와 KCB 양대 기관으로부터 각각 ‘A’, ‘A-’ 등급을 획득하며 5년 연속 ‘우량 기업’ 지위를 유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지속적 흑자경영’ ▲‘어음 발행 0%’ ▲‘미분양 0%’라는 창립 이래 한 번도 흔들리지 않고 지속하는 경영 원칙 덕분이다. 철저한 현금 유동성 관리와 리스크 분산형 포트폴리오 운영은 문장건설을 ‘재무 리스크로부터 가장 먼 건설사’로 만들었다. 업계 관계자는 “문장건설은 지방에서 수만 가구를 지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품질과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며 “겉보다 속이 단단한 기업의 전형”이라고 평가한다. 또 문장건설은 사회적 책임도 다하고 있다. 하나장학재단에 출연한 10억원을 통해 입주민 자녀에게 3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입주민 공모전을 여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김포 재정비 핵심 ‘지엔하임 사우역’ 문장건설은 안정적 재무구조를 토대로 호남을 넘어 수도권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대표적인 게 경기 김포 사우4구역 도시개발사업이다. 지하 3층~지상 20층, 총 385가구 규모로 들어설 ‘지엔하임 사우역’(가칭)은 김포 재정비촉진지구의 핵심 입지로 꼽힌다. 2023년에는 사업비 규모가 5183억원인 평택 고덕국제화지구 A52블록(987가구)을 확보했다. 판교·영종도 등 수도권 핵심 지에서도 약 4000가구 공급을 준비 중이다. 이 같은 행보의 원동력은 2015년 론칭한 주거 브랜드 ‘지엔하임’(ZIEN’HEIM)이다. 실용성과 품격을 겸비한 특화 설계와 인공지능(AI) 스마트홈 시스템으로 차별화를 꾀하며 올해 ‘한경주거문화대상 고객만족부문 대상’, ‘매경 살기 좋은 아파트상’ 5회 수상 등으로 브랜드의 신뢰도를 공고히 했다. ●남악신도시, 교육특화단지 승부수 문장건설은 10월 2005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한 전남 목포 남악신도시 개발에 마침표를 찍는다. 남악신도시는 전남 행정·교육 중심도시로 20년간 개발이 이어져 온 서남권 핵심 거점이다. 이번 오룡2지구 분양은 사실상 마지막 공급이자 남악신도시 20년의 대미를 장식하는 사업이다. 문장건설이 지을 ‘지엔하임 남악오룡지구’(가칭)는 오룡2지구 37·38블록에 위치한다. 모두 793가구로 37블록에 371가구, 38블록에 422가구가 지어지며 최고 높이는 25층이다. 특히 종로엠스쿨 입점을 확정하며 사교육비 절감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교육특화단지’로 기획했다. 또 인근에 유치원·초등학교 예정 부지가 있어 안전한 통학 여건을 확보했다. 전 가구를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하며 실수요자 중심 전략을 취했다. 지엔하임 남악오룡지구는 입지적인 장점도 뚜렷하다. KTX·SRT 목포역, 서해안·남해안 고속도로, 종합버스터미널 등 편리한 교통망을 갖췄다. 일부 가구는 영산강 조망권도 있다. 남악·옥암지구의 행정·교육·상업 인프라와 대불국가산업단지, 현대삼호중공업 등 탄탄한 배후 수요까지 품어 ‘올인원 생활권’으로 평가된다. ●전남, 오픈AI 유치 가능성에 ‘술렁’ 세계 인공지능(AI) 산업의 상징으로 불리는 오픈AI 데이터센터의 전남 유치 가능성이 가시화되면서 서남권 전체가 술렁이고 있다. 유력 입지로 해남 솔라시티가 급부상하자 인접한 목포·무안권은 인구 유입과 산업 확장, 부동산 시장의 동반 활력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특히 무안 오룡지구가 ‘AI 배후 주거벨트’의 중심지로 부각되며 분양시장에 새로운 온기가 돌고 있다. 무엇보다 자동차로 20분 거리 생활권인 목포와 무안은 직접적 수혜가 예상된다. 목포권 상업지역은 첨단 인력의 소비력 증가로, 무안국제공항과 남악신도시 일대는 교통·물류·정주 여건 개선으로 활력을 되찾을 전망이다.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는 무안 오룡지구가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과 학군, 교통 인프라를 모두 갖춘 오룡지구는 이미 전남 서남권의 대표 주거 선호지로 자리잡았다. 특히 10월 분양 예정인 오룡2지구 ‘지엔하임 단지’는 시장의 기대를 받고 있다. AI 산업이라는 새로운 성장 엔진이 가동되면서 전남 서남권 부동산 시장의 질적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오픈AI 데이터센터 유치가 확정된다면 해남과 목포, 무안 오룡지구로 이어지는 서남권 생활벨트는 신기술경제권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크다. 장치성 문장건설 대표는 “주택 공급은 단순한 건축이 아니라 고객 삶의 본질을 설계하는 일”이라며 “살기 좋은 집을 넘어 살고 싶은 삶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진화해 고객 기대를 뛰어넘겠다”고 강조했다. 불황의 파고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재무와 신뢰를 바탕으로 ‘흑자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는 문장건설이 도전장을 던진 수도권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파주·연천, ‘임진강 국가정원’ 잇달아 추진

    파주·연천, ‘임진강 국가정원’ 잇달아 추진

    경기 연천군에 이어 파주시가 임진강을 국가정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파주시는 임진각에서 고랑포구에 이르는 임진강 권역을 ‘임진강 국가정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기본구상 용역을 올해 안에 마무리하고, 중앙부처와의 협의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시는 최근 김경일 파주시장 주재로 ‘임진강 국가정원 타당성 검토 및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비무장지대(DMZ) 일대의 생태·안보·역사·문화가 어우러진 국가정원 조성 방향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파주 북부의 균형발전과 수도권 생태휴양 거점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며, 자연생태 보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조화시키는 국가정원 모델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임진강은 지난 8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접경지역이라는 규제의 벽에 막혀 잠재력을 충분히 펼치지 못한 곳”이라며 “민통선 축소로 새로운 기회의 문이 열린 만큼 접경지역 주민들의 오랜 희생에 대한 보상과 파주의 정당한 권리 회복을 위해 국가정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연천군도 임진강변을 따라 ‘임진강 댑싸리 정원’을 조성하고 지방정원 및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 중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지난해부터 댑싸리 정원 일대를 연천 대표 생태정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지정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중면 적동리 일대에 위치한 댑싸리 정원은 매년 9~10월 두 달간 개장하며, 붉게 물든 댑싸리와 버베나·백일홍·황화코스모스 등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연천군은 임진강 제방과 연강포레스트 전망대를 연계한 관광 동선을 구축해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을 모색한다. 파주시의 임진강 국가정원과 연천군의 댑싸리 정원 조성사업이 함께 추진되면서, 임진강 일대는 생태·관광·문화가 어우러진 국가정원벨트로 발전하고 있다.
  • 송재혁 서울시의원, S-DBC 조성 위해 ABL바이오 방문

    송재혁 서울시의원, S-DBC 조성 위해 ABL바이오 방문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송재혁 의원(민주당, 노원6)은 14일, 창동차량기지에 조성 중인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S-DBC) 관련 의견청취를 위해 신약개발 전문기업 ABL바이오를 방문했다. ABL바이오는 S-DBC 유치대상 기업과 유사한 본사와 R&D 연구센터 중심의 바이오기업으로 지난 6월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강남구 봉은사로에 위치한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본사를 이전한 ABL바이오의 사례를 통해 도심 속 바이오기업의 입지 요건, 연구개발을 제약하는 규제와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 S-DBC의 연구 인프라 조성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ABL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글로벌 제약사 및 국내 대형병원과의 협업, 투자 유치, 인재 확보, 연구개발 환경 등 다양한 부분에서 바이오기업의 입지요건을 설명하고 S-DBC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간담회 후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송재혁 의원, 서울시 균형발전본부 관계 공무원들은 이상훈 대표의 안내로 연구실과 실험실, 휴게실 등 ABL바이오 사옥을 둘러보며 추가로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는 지난해 5월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 기업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국내 유수의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입주의향을 조사하고 유치 협의를 이어오고 있다. 오는 11월 24일에는 그동안 바이오기업들과 협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S-DBC 조성방안을 설명하는 ‘S-DBC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송 의원은 S-DBC 거점 육성과 연계한 기업의 공동연구와 성장을 지원하는 ‘랩센트럴 건립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과 S-DBC와 한전 연수원, 서울과기대, 원자력병원, 서울테크노파크 등을 연계해 미래산업 허브로 조성하기 위한 ‘공릉동 일대 경제 활성화 방안 수립 용역’을 제안해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를 동북권 혁신성장 광역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미관 해치지 않는 ‘빌트인 가전’의 결정체…LG전자, 빌트인 전용 전시관 ‘SKS 서울’ 가보니

    미관 해치지 않는 ‘빌트인 가전’의 결정체…LG전자, 빌트인 전용 전시관 ‘SKS 서울’ 가보니

    LG전자가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인 ‘SKS‘의 전시관 ‘SKS 서울’을 재단장해 개관했다고 15일 밝혔다. SKS는 LG전자가 올해 초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 가전 브랜드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리브랜딩 한 것으로, 직관적인 명칭으로 글로벌 빌트인 가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브랜드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SKS 서울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총 10개의 제품 전시 공간을 연출했다. 연면적 1918㎡ 규모로 조성돼 고객들이 SKS 빌트인 가전을 활용한 일상생활 속 모습을 엿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간 설계는 최고급 골프 리조트인 ‘아난티 남해’, ‘세이지우드 골프&리조트’ 등을 맡았던 민성진 건축가가 담당했다. 예를 들어 ‘히어로키친’ 컨셉의 지하 1층에는 용도에 따라 냉장고와 냉동고 크기를 서로 다르게 선택해 조립할 수 있는 ‘컬럼 냉장고’와 싱크대 아래쪽에 배치할 수 있는 소형 ‘아일랜드 냉장고’ 등이 빌트인돼 전시됐다. 몰테니앤씨, 아크리니아 등 이탈리아의 대표 명품 가구 업체 등과 협업해 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부엌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했다. 고객들은 SKS 서울을 방문해 컬럼 냉장고·냉동고, 컬럼 와인셀러, 얼음정수기 냉장고, 광파오븐, 스팀오븐, 식기세척기, 인덕션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다. 또 별도 상담 공간이 마련돼 전문 디자이너에게 설계부터 디자인, 시공, 감리 등 맞춤형 공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4층은 SKS의 빌트인 주방 가전을 활용해 코스요리를 선보이는 고급 다이닝 공간으로 조성됐다. LG전자 멤버십 고객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5층의 경우 일부 초청 고객들을 대상으로 요리 강연을 진행하는 프라이빗 쿠킹 스튜디오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영락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사장)은 “SKS 서울은 국내 고객들이 초 프리미엄 키친라이프를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주방을 하나의 예술적 경험으로 확장하는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의 새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이홍근, 김회철, 이진형, 박명원 의원, 화성시에 지역현안 정책과제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이홍근, 김회철, 이진형, 박명원 의원, 화성시에 지역현안 정책과제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15일(수) 화성시 회의실에서 ‘지역 현안 정책 정담회’를 열고 화성시 주요 정책 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화성 양감 102호선(농어촌도로) 지방도 전환 ▲화성 삼보폐광산 공원화 추진 ▲GTX-C 병점~서동탄 연장 ▲화성 국제테마파크의 원활한 추진 ▲진안 테크노폴 지구 활용방안 마련 ▲화성 아동돌봄센터 확충 등 총 19건의 정책과제가 다뤄졌다. 이홍근 의원(더민주·화성1)은 “양감 102호선은 향남, 발안 등 인근 산업단지와 평택화성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중요한 구간으로 교통량 증가에 따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며 “기존 농어촌도로를 지방도로로 전환해 확장 및 체계적 유지관리를 추진하면 교통 정체 해소와 연계 도로망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회철 의원(더민주·화성6)은 “개발제한구역 내에 위치한 삼보폐광산 광산 폐기물 적치장에서 흘러온 침출수가 주변 토양과 하천을 오염시키고, 근처 공공개발단지의 개발로 인해 시급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훼손지 복구비용을 활용해 인근 택지개발과 연계한 생태공원을 조성하면 환경 문제 해결과 주민 휴식 공간 확충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진형 의원(더민주·화성7)은 “서동탄역과 동탄 신도시는 급격한 인구 증가로 기존 대중교통망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며 “GTX-C 노선을 서동탄까지 연장하는 것은 남부권 교통격차 해소와 지역 상생발전의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박명원 의원(개혁신당·화성2)은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송산 그린시티 내 테마파크, 워터파크 등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포함한 복합단지 조성 사업으로 경기도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서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면 글로벌 관광 중심지로 도약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봉 의정정책추진단장(더민주·의정부2)은 “화성은 올해 특례시로 지정될 정도로 경기도에서 가장 빠르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도시로, 특히 2027년 전국체육대회가 화성에서 열리는 만큼 광역교통망 확충과 생활 SOC 확대 등 화성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 해결이 중요하다”며 “도의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승문 화성시 부시장은 “화성시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깊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동탄트램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업 지원, 영재교육원 설립 및 영재교육 추진,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분리 신설 등 도 차원의 예산 지원과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정책화하기 위해 올해 10월까지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인 이영봉(더민주·의정부2) 의원과 화성시 지역구 의원인 이홍근 의원(더민주·화성1), 김회철 의원(더민주·화성6), 이진형 의원(더민주·화성7), 박명원 의원(개혁신당·화성2) 의원을 비롯해 화성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 “삼국통일 정신 계승, 남북통일 불씨 지펴야”서원제

    “삼국통일 정신 계승, 남북통일 불씨 지펴야”서원제

    경북도는 15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경주 개최를 앞두고 통일전(경주)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하고 통일에 대한 뜻을 결집하고자 ‘통일서원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지사와 주요 기관·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47회째를 맞은 통일서원제는 신라가 이룩한 삼국통일의 위대한 자산을 바탕으로 민족의 최대 숙원인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아 매년 10월 7일 열리고 있다. 10월 7일은 서기 675년 9월 신라가 매초성 전투에서 당나라를 물리치고 삼국통일을 완수한 날이다. 경주시 남산동에 위치한 통일전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지시로 1977년에 건립됐으며, 신라가 이룩한 삼국통일의 위업을 기리고 민족의 최대 숙원인 남북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고 있는 곳이다. 통일전 본전에는 삼국통일에 큰 공을 세운 신라 태종무열왕 김춘추와 김유신 장군, 그리고 삼국통일의 대업을 완수한 문무왕 영정이 있다. 행사는 경북도립예술단 교향악단과 경주시립 신라고취대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상영된 AI 영상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는 삼국통일의 정신을 계승해 한반도의 통일과 세계의 화합을 이루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이후 주요 내빈의 헌화 및 분향, 남성중창단의 축하공연 ‘희망의 나라로’와 베토벤 교향곡 9번 ‘환희의 송가’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2025 APEC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경북도민의 마음을 담아 평화 상징인 비둘기 풍선을 날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행사장 주변에는 2025 APEC 경주 홍보부스, 전통문화 체험존(국궁 체험), 미래세대 통일 염원 그림 전시회 등이 마련됐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2025 APEC의 성공적인 개최로 경북이 통일·평화의 상징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가슴에 꾹, 생명은 쭉… 이웃사랑 실천하는 서울교통공사 심정지 환자 응급처치 교육”

    문성호 서울시의원 “가슴에 꾹, 생명은 쭉… 이웃사랑 실천하는 서울교통공사 심정지 환자 응급처치 교육”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홍제역에서 실시된 심정지 환자 응급처치 체험교육 현장을 방문, 이를 계획한 서울교통공사 경복궁영업사업소와 실제 교육 자격을 갖춘 지하철보안관들을 격려함과 동시에 함께 교육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함께해준 서대문보건소 대원들이 있었기에 상호 간 사회적 거리가 멀어지는 사회 현실에서 다시금 이웃사랑을 통해 서로 도움의 손길을 나눌 수 있는 멋진 사회공헌 활동이었음을 예찬했다. 문 의원은 홍제역 지하 2층 응급처치 교육장을 직접 방문해 교육 현장을 견학한 뒤 “지하철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민·관 합동 심정지 환자 응급처치 체험교육을 통해 시민의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유도함과 동시에 안전한 전철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서울교통공사 경복궁영업사업소의 사회공헌에 깊이 감사드린다. 또한 함께 교보재 지원 및 현장 교육을 도와준 서대문보건소 대원들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한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이어 문 의원은 “특히 심정지 환자 발생은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는 와중에, 묻지마 폭행이나 살인, 유인납치, 도와주고 나니 범죄자로 몰리는 아이러니 등으로 인한 공포감 발생으로 타인과의 불필요한 접촉을 꺼리는 사회 풍조가 널리 퍼진 현실에서 다시금 시민과 시민이 서로를 도울 수 있는 이웃사랑 실천의 첫걸음인 셈”이라며 예찬했다. 실제로 질병관리청의 자료에 따르면 매년 심정지 환자 발생은 증가하는 추세이나, 이에 맞춰 119구급대원이 뇌손상이 시작되는 발생 후 4~6분 전에 현장에 도착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쉽지 않기에 환자 주변 시민들의 적극적인 초기 응급처치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특히 전철 특성상 계속해서 이동하기 때문에 발생 현장이 전철 안이라면 더욱 접근성은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할 목적으로 서울교통공사 경복궁영업사업소는 응급처치 교육 강사 자격을 가진 지하철보안관 2명(대리 김민호, 대리 김태국)을 주 강사로 하여 동료 지하철보안관들이 진행을 돕는 방식으로 교육 계획을 직접 수립했으며, 서대문보건소의 협력을 통해 성황리에 교육활동을 전개할 수 있었다. 본 교육에는 홍제역을 이용하는 홍제동 주민들이 발길을 멈추고 “10분이면 되는 거 같은데, 기왕이면 배우고 가자.”라며 현장에서 많은 주민이 차례로 교육받았으며, 은평구립 녹번종합사회복지관 오은석 관장과 함께 복지관 이용 시민들도 홍제역을 찾아 전철 및 역사 이용 안전 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 체험에 함께해 즐겁고 힘찬 시간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현장에서 끝까지 함께한 문 의원은 “실제로 지난 상반기 교육을 받은 지하철보안관과 공사 직원이 5월에 발생한 심정지 환자를 살려내는 기적 같은 일이 있었다고 보고받은 바 있다. 상호 간 불신이 자리 잡은 현대 사회에서 다시금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첫걸음이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시민 안전과 사회적 상호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본 체험교육에 큰 감사와 필요성을 느낀다”라며 이러한 교육을 경복궁영업사업소와 홍제역을 넘어온 서울시에 널리 이롭게 할 신호탄이라 비유하며 발언을 마쳤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GH 안산보상사업소 정담회 개최

    김태희 경기도의원, GH 안산보상사업소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14일(화) 안산시 고잔동에 위치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안산보상사업소를 방문하여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추진현황과 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은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에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했으며, 현재 지장물조사 등 기본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안산시(건건동) 지역의 사업시행을 맡게 되었다. 또한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안산 건건동과 사사동 주민을 대상으로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보상절차 안내 등 주민설명회를 10월 18일(토) 오후 2시 건건동 창말체육관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민설명회 개최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우편 발송을 통해 주민들에게 일정을 사전에 안내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태희 의원이 지난 4월 제정한 「경기도 공공주택지구 주민지원 조례」에 근거하여 처음으로 개최되는 주민설명회이다. 당일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지구 개요, ▲손실보상 절차, ▲토지와 지장물 보상평가 등이 설명되며, 관련 사업안내 자료도 처음으로 마련되어 주민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김태희 경기도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 주민대책위원회와 GH 안산보상사업소와 여러 차례 간담회를 가져 왔다”며, “이번 주민설명회 개최를 통해 주민들의 충분한 이해와 협조 및 GH와의 소통도 잘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길섶에서] 아버지의 미소

    [길섶에서] 아버지의 미소

    강원도 태백시에 위치한 통리역은 한때 영동선의 주요 철도역이었다.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강원 남부의 주민들이 영주, 안동, 영천, 경주, 부산으로 가려면 강릉에서 내려오는 열차를 이곳에서 타야 했다. 지금은 폐역이 돼 레일바이크만 오가지만 한때는 적잖은 여행객들로 북적였다. 연휴 끝머리에 통리역을 찾았다. 문득 48년 전 겨울의 추억이 떠올라서다. 당시 아버지는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내게 부산의 친척들 집을 혼자 방문하고 오라고 하셨다. 어머니는 어린 애를 어떻게 혈혈단신 보내느냐며 극구 말리셨지만 아버지는 단호하셨다. 눈발이 흩날리던 날, 통리역까지 배웅 나오신 아버지는 역 앞 국밥집에서 난생처음 국밥을 먹던 내게 묘한 미소를 지으셨다. 국밥의 온기와 아버지의 입김은 아직도 내 머릿속에 맴돌고 있다. 열세 살의 막내 아들을 먼길 보낸 아버지의 의도는 성공한 걸까. 그때 아버지의 나이를 훌쩍 넘긴 지금의 내 모습을 아버지는 어떻게 보실까. 빛바랜 채 아직도 역사에 비스듬히 걸린 역 간판은 아버지의 미소를 봤을 텐데 아무런 말이 없다.
  • 힙지로 가실 땐 ‘케이뱅크역’서 내리세요

    힙지로 가실 땐 ‘케이뱅크역’서 내리세요

    12월부터 을지로4가에 함꼐 표기지하철역에 인터넷은행명은 처음 서울 지하철 2·5호선 을지로4가역이 오는 12월부터 ‘케이뱅크 을지로4가역’으로 병기된다. 인터넷전문은행(인뱅) 이름이 역사명에 들어가는 것은 처음이다. 케이뱅크는 서울교통공사와 을지로4가역 역명 병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8년 말까지 3년이며, 역내 안내 표지와 전동차 방송, 노선도 등에 ‘케이뱅크’ 명칭이 함께 표기된다. 서울교통공사의 역명 유상 병기 사업은 2016년부터 시행된 광고형 제도다. 기업이 일정 금액을 내면 역명에 자사명을 붙일 수 있다. 을지로4가역 낙찰 금액은 약 4억 6000만원으로, 부역명은 최대 2031년까지 유지될 수 있다. 앞서 IBK기업은행(을지로입구역), SC제일은행(종각역), KB금융지주(샛강역), KDB산업은행(국회의사당역), 우리금융지주(명동역), 신한금융지주 계열사(여의도역·을지로3가역) 등이 같은 사업에 참여한 바 있다. 을지로4가역은 2·5호선 환승역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핵심 거점이자 ‘힙지로’로 불리는 상권의 중심지다. 케이뱅크는 본사가 위치한 지역의 상징성을 살려 브랜드 노출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인뱅 중 유일하게 자체 브랜드 ATM을 운영하며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서울 지하철 45개 역사에서 입출금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 강원형 공공임대 첫선…“전국 첫 지자체 주도”

    강원형 공공임대 첫선…“전국 첫 지자체 주도”

    강원도와 영월군은 제1호 강원형 공공주택 영월 행복가(家) 준공식을 14일 현지에서 개최했다. 영월읍 덕포지구에 위치한 행복가는 신혼부부형 66세대(69.4㎡)와 청년형 32세대(56.1㎡), 주거약자형 4세대(69.4㎡·56.1㎡) 등 총 102세대로 구성됐고, 1층에는 청년층의 창업을 지원하는 공간이 마련됐다. 청년형은 1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행복가는 2023년 5월 공사에 들어가 지난 7월 완공했고, 군비 184억원, 도비 40억원, 국비 74억원 등 모두 298억원이 투입됐다. 강원형 공공주택은 기존 공공임대주택과 달리 사업비 대부분을 지방비로 충당하며 지자체가 주도해 건립한다. 강원도는 영월 외 홍천, 태백, 정선, 강릉, 화천, 삼척, 평창에서도 총 600여세대 규모의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을 추진 중이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청년, 신혼부부 등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주택을 건립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등 지방소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인애 경기도의원, 아동양육시설 ‘평화원’ 현장 방문

    이인애 경기도의원, 아동양육시설 ‘평화원’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고양2)은 13일(월) 파주시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평화원’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보고 받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시설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평화원의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특히 2026년 기능보강 사업으로 신청된 지붕 개보수 공사와 관련된 현안과 시설 운영의 어려움 및 개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평화원은 1991년에 준공된 아동양육시설로 현재 약 20여 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시설 내 강당, 도서관, IT룸 등 주요 프로그램 공간의 지붕 노후로 인한 누수와 구조적 손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아동의 안전과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제기돼 왔다. 특히, IT룸 지붕은 가연성 소재인 샌드위치 패널로 되어 있어 화재 발생 시 아동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으며, 산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산불 확산 위험도 큰 상황이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2026년 아동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의 국비 대상에 평화원을 포함시켰으며, 복권기금 보조금 4,915만 5천 원(국비)과 경기도 및 파주시 지원을 합쳐 총 9,831만 원 규모의 지붕 교체 및 방수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방문에서 이인애 의원은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아동들이 안전에 위협을 받고 쾌적하지 못한 환경에서 지내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겁다”며, “특히 가연성 샌드위치 패널 지붕은 아동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화재 안전에 취약한 부분을 불연성 소재로 교체하는 것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인애 의원은 “아동양육시설의 가장 기본적 역할은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최우선 되어야 하고, 아동의 인권과 안전이 결코 타협되어서는 안 된다”며, “도민의 신뢰 속에서 평화원이 아동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인애 의원은 “아동양육시설의 아동 수에 따라 종사자 수가 제한되나, 시설아동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돌봄 종사자의 확대가 필요하다”며, “아동양육시설의 아동을 대상으로 취업준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자립준비청년과 연계하고, 보호 아동에게 입양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다면 가정을 만들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인애 의원은 “아동들이 더 안전하고 질 높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 내 아동양육시설의 안전 점검 체계 강화 및 기능보강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피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방문에는 경기도 권문주 아동돌봄과장, 김지윤 아동보호팀장, 평화원이준화 원장 등이 참석했다.
  • [서울데이터랩]피스 네트워크 더블제로 XDC 네트워크 1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피스 네트워크 더블제로 XDC 네트워크 1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피스 네트워크가 1시간 등락률 8.68%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피스 네트워크의 현재가는 192원이며, 24시간 등락률은 19.58%에 이른다. 거래량은 24시간 기준으로 1904억 1685만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조 1070억원으로 86위에 위치한다. 더블제로는 1시간 동안 2.30% 상승하며 주목받고 있다. 현재가 390원이며, 24시간 동안 9.15% 상승했다. 거래량은 2279억 4347만원으로, 시가총액 1조 3558억원으로 75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처럼 더블제로는 단기적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 XDC 네트워크는 1시간 등락률 0.24%로 비교적 적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현재가는 86원이며, 24시간 동안 -0.09%의 소폭 하락을 보였다. 거래량은 977억 9171만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5438억원으로 73위에 랭크되어 있다. 한편, 레오는 1시간 동안 0.17% 상승했다. 현재가는 1만 3795원이고, 24시간 동안 -0.05% 하락한 상태다. 팍스 골드는 1시간 등락률 0.14%를 기록하며 586만 8183원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24시간 등락률은 2.36% 상승했다. 같은 시각, 테더 골드는 1시간 동안 0.14% 상승한 586만 3439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등락률은 2.07% 상승했다. 이러한 종목들은 시가총액 300위권 내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 ‘인구 5만’ 페로제도, 월드컵 예선 체코 격파 이변

    전체 인구 5만명에 강원 평창군 정도 되는 면적(1400㎢), 토양이 너무 척박해 나무 한 그루 자라지 않는 페로제도 축구대표팀이 체코를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을 살렸다. 페로제도는 13일(한국시간) 페로제도 토르스하운 토르스볼루르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L조 7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꺾었다. 페로제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36위, 체코는 39위다. 3연승을 달린 페로제도는 4승3패(승점 12점)를 기록, 조 3위로 2위 체코(13점·4승1무2패)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름조차 낯선 페로제도는 영국과 아이슬란드 중간쯤, 대서양 한가운데 위치한 덴마크 자치령이다. 유럽 축구 변방이지만 자체적인 프로리그를 운영할 정도로 축구의 인기가 대단하다. 전통적으로 단단한 수비를 바탕으로 몸싸움과 역습에 주력하는 선 굵은 축구를 구사한다. 월드컵 유럽 예선은 5개국씩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룬 뒤 1위는 본선에 직행하고 2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 페로제도는 11월 예정된 마지막 8차전에서 조 1위 크로아티아(16점)를, 체코는 최하위 지브롤터(0점)를 각각 상대한다. 결과에 따라 페로제도가 사상 첫 월드컵 본선 도전을 이어갈 수 있다. 체코는 한때 유럽 축구를 대표하는 강국이었지만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로는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이날 페로제도에 일격을 당하면서 크로아티아를 제치고 본선으로 직행하긴 사실상 힘들어졌다.
  • “독감인 줄” 건강했던 40대 유명 방송인,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에콰도르 ‘추모’

    “독감인 줄” 건강했던 40대 유명 방송인,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에콰도르 ‘추모’

    에콰도르의 인기 방송인 에밀리오 수에뇨스가 41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방송인 겸 모델 수에뇨스는 자신이 겪고 있던 심장마비 증상을 단순한 감기 증상으로 착각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아 상태가 급격히 악화됐다. 뒤늦게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수에뇨스는 처음에는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겪고 있다고 생각하며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다 결국 그의 상태는 통제 불능 상태로 치달았다. 지인인 이반나 멜가르는 수에뇨스가 사망하기 며칠 전부터 “기침과 호흡 곤란이 심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에뇨스가 ‘독감은 아닌데 숨을 쉴 수 없다’는 음성 메시지를 보내 왔다”고 전했다. 수에뇨스는 온라인 메신저 앱인 ‘왓츠앱(WhatsApp)’ 상태 메시지에 아프거나 스트레스 받은 이모티콘을 사용하며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수에뇨스는 지난 10월 1일 과야킬에 위치한 과스모 수르 종합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으며 즉시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의료진은 수에뇨스에게 과도한 테스토스테론 사용으로 인한 심장 염증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그는 성형 시술 실패 이후 복용해온 호르몬 주사로 인해 심장이 비대해진 상태였다. 멜가르는 이 주사들이 수에뇨스의 상태를 악화시켰다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수에뇨스는 과거 미용 시술 이후 호르몬 주사를 투여해 왔다. 하지만 시술 부위였던 둔부에는 바이오폴리머(고분자물질)가 남아 있어 주사를 팔에 맞았고 이후 상태가 악화됐다는 것이다. 수에뇨스는 입원 후 심각한 합병증을 겪었다. 멜가르는 “그의 심장은 버틸 수 없었고 한쪽 폐도 손상됐다”면서 “의료진이 그의 몸에서 호르몬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실패했으며, 수혈을 시도했으나 혈액이 물처럼 변했다”고 설명했다. 결국 수에뇨스는 심부전으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고인의 친구들과 동료들은 그에게 헌사를 표하며 그를 헌신적이고 쾌활하며 성실했던 방송인으로 기억했다. 수에뇨스의 사망은 과도한 테스토스테론 사용의 잠재적인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테스토스테론을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심장마비 및 뇌졸중 위험 증가 ▲심장 손상 ▲고혈압 ▲혈전 ▲콜레스테롤 수치 악화 ▲간 질환 및 수면 무호흡증 등과 같은 심각한 건강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건강 이상 징후 발생 시 전문적인 의료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나무 한 그루 자라지 않는 축구변방 페로제도가 체코를 만나 벌어진 일

    나무 한 그루 자라지 않는 축구변방 페로제도가 체코를 만나 벌어진 일

    전체 인구 5만명에 강원 평창군 정도 되는 면적(1400㎢), 토양이 너무 척박해 나무 한 그루 자라지 않는 페로제도 축구대표팀이 체코를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을 살렸다. 페로제도는 13일(한국시간) 페로제도 토르스하운 토르스볼루르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L조 7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꺾었다. 페로제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36위, 체코는 39위다. 3연승을 달린 페로제도는 4승3패(승점 12점)를 기록, 조 3위로 2위 체코(13점·4승1무2패)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름조차 낯선 페로제도는 영국과 아이슬란드 중간쯤, 대서양 한가운데 위치한 덴마크 자치령이다. 유럽 축구 변방이지만 자체적인 프로리그를 운영할 정도로 축구의 인기가 대단하다. 전통적으로 단단한 수비를 바탕으로 몸싸움과 역습에 주력하는 선 굵은 축구를 구사한다.월드컵 유럽 예선은 5개국씩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룬 뒤 1위는 본선에 직행하고 2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 페로제도는 11월 예정된 마지막 8차전에서 조 1위 크로아티아(16점)를, 체코는 최하위 지브롤터(0점)를 각각 상대한다. 결과에 따라 페로제도가 사상 첫 월드컵 본선 도전을 이어갈 수 있다. 체코는 한때 유럽 축구를 대표하는 강국이었지만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로는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이날 페로제도에 일격을 당하면서 크로아티아를 제치고 본선으로 직행하긴 사실상 힘들어졌다.
  • 완도군, ‘마음 치유 센터’ 건립

    완도군, ‘마음 치유 센터’ 건립

    해양 치유 도시 전남 완도군이 예술 치유 복합 문화 공간인 ‘마음 치유 센터’ 건립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6월 착공한 ‘마음 치유 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 국비 27억, 대우재단 재원 13억 3천만 원 등 총 40억 3천만 원을 들여 노화읍에 위치한 대우재단 소유 (구)완도대우병원 부지 내 유휴 시설을 리모델링한다. 내년 상반기 개관 목표인 센터에는 전시관, 작업 공방실, 마음 치유 정원 등이 들어서며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닌 ‘예술과 회복’을 주제로 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현재 운영 중인 건강돌봄센터와 함께 주민의 신체·정신 건강을 관리하고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치유의 예술 섬’과 연계해 노화·보길·소안을 아우르는 치유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마음 치유 센터는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예술과 치유를 경험하는 문화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SPC 허영인 회장, 2030년 북미 1000호점 목표 ‘속도’

    SPC 허영인 회장, 2030년 북미 1000호점 목표 ‘속도’

    - 하와이 와이키키 지역 인근 관광 수요 겨냥 2호점 오픈- 현지 생산·물류 최적화로 북미 시장 대응력 높인다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미국 하와이에 2호점을 열며 북미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은 최근 미국 하와이 와이키키 인근에 파리바게뜨 2호점을 오픈했다. 1호점이 비즈니스 지구 중심에 위치한 데 이어, 2호점은 관광객이 집중되는 와이키키 지역과 더 가까운 곳 르네상스호텔 1층에 자리 잡았다. 현지 거주민뿐 아니라 관광 수요까지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SPC그룹은 북미에 25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1000개 매장 개설을 목표로 세웠다. 올해도 기존 29개 주에서 35개 주로 진출을 확대하고, 100여 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파리바게뜨는 공격적인 미국 현지 출점과 함께 건강·프리미엄 제품군, 현지 밀착형 마케팅을 강화, 북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미국 시장 성장성과 본사의 적극적 지원 전략이 맞물려 가맹점 객단가는 물론 수익성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가맹사업에 속도가 붙자 최근에는 미국 텍사스주에 현지 생산시설을 건립하며 공급망을 강화하고 있다. SPC그룹은 현지 생산·물류 효율을 높여 점포 확대 속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연면적 약 1만 7000㎡(5200평) 규모인 이 공장은 미국과 캐나다는 물론 향후 진출 예정인 중남미 지역까지 베이커리 제품을 공급하는 거점이 될 전망이다. 계획대로 2029년까지 총 2만 8000㎡(8400평)로 규모를 확장할 경우 연간 5억 개의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파리바게뜨 미국 제빵공장 건립은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 강화 방침에서 비롯됐다. 2기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따라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과 관세 제도를 비롯한 미국 산업 정책을 고려해 추진이 가속화됐다”고 말했다. 또 계열사인 SPC삼립의 북미 시장 대응 및 현지화 전략을 위한 핵심축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어 SPC그룹 전체 글로벌 사업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SPC삼립은 북미에서 호빵∙크림빵∙약과 등 K-푸드 수출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파리바게뜨 해외 매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0년 연간 매출 3120억원에서 2023년 6500억원으로 두 배 늘어났다. 지난해에는 7500억원을 기록하며 ‘해외 매출 1조원’도 가시화된 상태다. 대런 팁튼 파리바게뜨 미주 법인 총괄은 “올해 200개의 프랜차이즈 계약을 추가로 수주하고 10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해 코네티컷, 미주리, 오클라호마, 뉴멕시코, 괌, 푸에르토리코 등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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