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위치한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1,934
  • 가정집 지붕 뚫고 떨어진 ‘돌’ 알고보니 45억 년 된 ‘희귀 운석’

    가정집 지붕 뚫고 떨어진 ‘돌’ 알고보니 45억 년 된 ‘희귀 운석’

    얼마 전 미국 뉴저지주의 한 가정집 지붕을 뚫고 떨어진 운석이 무려 45억 6000만 년 전 생성된 희귀 운석으로 드러났다. 최근 미국 뉴저지 대학 연구팀은 이 지역에 떨어진 운석을 분석한 결과 태양계 생성 당시의 희귀한 콘드라이트 운석이라고 밝혔다. 길쭉한 형태의 이 운석은 무게 0.9㎏, 길이 15㎝, 너비 10㎝로 전체적으로 검고 회색빛이 도는 것이 특징이다. 운석을 분석한 뉴저지 대학 물리학과 네이슨 매기 교수는 "태양계 형성 초기에 생성된 운석으로 그 상태도 매우 좋은 편"이라면서 "초기 분석 결과 이 운석은 LL-6 등급의 콘드라이트로 다른 운석보다 철 함량이 적고 지구에 흔한 화강암보다 밀도가 최소 30~40% 더 높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 운석은 지난 8일(현지시간) 오후 1시 경 뉴저지주 호프웰 타운십의 한 가정집 지붕을 뚫고 떨어졌다. 가족들이 운석을 발견한 과정도 흥미롭다. 집주인 가족인 수지 콥은 “처음에는 누군가 밖에서 집으로 돌을 던진 줄 알았다”면서 “곧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제서야 방사능에 오염된 것이 아닌가 두려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처음에는 아무도 다치지 않은 것에 대해 안도했으나 지금은 우주로부터 선물을 받은 것에 감사하고 있다”며 기뻐했다.실제로 이 운석이 연구가치가 높은 희귀 운석으로 확인되면서 큰 돈이 될 가능성도 커졌다. 높은 가치 때문에 이른바 ’우주의 로또‘라고도 불리는 운석은 흔히 말하는 별똥별, 곧 유성체가 타다 남은 암석을 말한다. 지구상에 떨어지는 대부분의 운석은 지구에서 약 4억㎞ 떨어진 화성과 목성 사이에 위치한 소행성대에서 온다. 운석은 보통 1년에 4만 톤씩 지구에 떨어지지만 대부분 바다로 향해 찾기가 어렵다. 다만 드물게 운석이 건물에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전세계적으로 1년에 약 6번 정도다. 보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이 운석이 지난 6일 새벽 북미에서 관측된 에타 어퀘어리드(Eta Aquarid) 유성우의 일부로 보고있다.   
  • 선문대, 산학협력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선문대, 산학협력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ICT·SW기업인협의회, 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산학협력’인재 지역 안착 취업· 현장 실습 강화,연구·인적 자원 교류, 교육 공동 운영 등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산학 협력으로 산업체 간 연구 개발 및 기술 이전과 대학생·유학생 취업 활성화 등에 나선다. 선문대에 따르면 15일 (사)충남ICT/SW기업인협의회(회장 이성환), (사)충남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회장 김양곤)과 잇따라 미래자동차 분야 인재 양성과 혁신 기업 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은 △대학생·유학생 취업 및 현장실습 제공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참여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지원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 공동 운영 △충청남도 교육·연구 발전 협조 △상호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황선조 총장은 “미래자동차 산업은 자동차에 국한된 산업이 아니다. 모든 기술이 집약되면서 모든 산업으로 확장하는 개념”이라며 “선문대의 혁신 속도와 맞물려 미래자동차 분야 인재 양성과 공동 연구 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공생, 상생하는 산학협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충남ICT/SW기업인협회 김광선 이사장은 “아산 탕정의 삼성 디스플레이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선문대는 지리적 이점과 관련 학과의 교육과정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이를 살려 지역은 물론 나아가 국가를 끌어 나갈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남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김양곤 회장은 “지역 부가가치 산업 인재가 부족한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선문대의 우수한 재학생과 유학생이 지역에 자리 잡을 수 있는 윈윈전략이 될 것”이라며 “우수 인재들과 함께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이보미, ♥이완과 욕조데이트 ‘포착’

    이보미, ♥이완과 욕조데이트 ‘포착’

    ‘김태희 올케’ 이보미가 남편 이완과 럭셔리 풀빌라에서 욕조 데이트를 즐겼다. 최근 현역 프로 골프 선수 이보미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제주 인생 숙소”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 속 이보미는 창문 바로 앞에 위치한 큰 탕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모습이다. 창문을 활짝 열고 욕조에서 포즈를 취한 이완의 모습과 또 다른 사진에서 이보미는 욕조 안 다도를 즐기고 있다. 한편 이보미는 지난 2019년 배우 김태희 동생인 배우 이완과 결혼했다. 이보미는 SBS 예능 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에 출연한 바 있으며, 이완은 2017년 SBS 드라마 ‘우리 갑순이’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 추억의 광주천 ‘뽕뽕다리’ 48년만에 재개통

    추억의 광주천 ‘뽕뽕다리’ 48년만에 재개통

    1960년대 방직산업 호황기 광주 서구 양동 발산마을과 북구 임동 방직공장을 잇던 이른바 ‘뽕뽕다리’가 48년 만에 재개통했다. 광주시는 11일 오후 양3동 발산마을 앞에서 ‘뽕뽕다리’ 개통식을 열었다. 교량의 명칭은 ‘발산 뽕뽕다리’다. 길이 65m·폭 5m의 인도교다. 2021년 6월 착공해 지난 달 공사를 모두 마쳤다. 공사에는 광주시·서구·북구 등의 예산 29억 원이 투입됐다. 공사 주체인 서구는 옛 뽕뽕다리의 모습을 현시점에 적합한 형태로 재현했다. 특히 광주천에 비친 교량의 모습이 과거 뽕뽕다리를 연상할 수 있도록 했다. 캐노피와 전망대·야간 조명시설도 설치했다. 1960년대 방직산업이 호황을 이루던 시절 북구 임동에 위치한 방직공장에서 일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여공들이 모여들었다. 공장기숙사가 부족해 직원들의 수용이 어려워지자 상당수 여공들은 방값이 저렴한 광주천 건너 발산마을로 찾아들었다. 이들이 방직공장 출·퇴근을 위해 건넌 다리가 바로 ‘뽕뽕다리’다. 당시 뽕뽕다리는 공사장 안전발판으로 쓰이는 구멍 뚫린 철판을 엮어서 만든 임시 교량이었다. 구멍이 숭숭 뚫린 철판으로 만들었다고 해 시민들은 임시교량을 뽕뽕다리로 불렀다. 철판은 원래 2차 세계대전 때 태평양에서 미군이 비행기 활주로를 건설하면서 우천 시 배수가 잘되도록 고안한 것이다. 누가 뽕뽕다리를 가설했는가에 대해서는 지금도 의견이 분분하다. 방직공장 측에서 발산마을에 거주하는 직원들의 통행편의를 위해 세웠다는 설이 있는가 하면 전남도 산하기관이 건설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지난 1973년 뽕뽕다리 인근에 발산교가 새롭게 만들어지면서 점차 이용자가 줄었고, 2년후인 1975년에는 결국 홍수에 떠내려가고 말았다. 서구는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역사 문화자원 발굴과 함께 대표적 도시재생 사례로 거듭난 ‘청춘 발산마을’의 활성화를 위해 뽕뽕다리의 재건립을 추진했다. 김이강 광주서구청장은 “새로 들어선 뽕뽕다리가 광주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구도심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문화관광 명소로 발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한국 기술로 고대 실크로드 도시 비밀 밝힌다

    한국 기술로 고대 실크로드 도시 비밀 밝힌다

    한국의 기술로 고대 실크로드의 도시에 대한 발굴이 시작된다. 한국문화재재단은 11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고고학연구소와 크즈라르테파 발굴 현장에서 개토식을 가졌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유적 발굴조사는 우즈베키스탄 문화유산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인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권 문화관광자원 개발 역량강화 사업’의 하나로 이뤄지게 됐다. 크즈라르테파는 우즈베키스탄 중동부 사마르칸트주에 위치한 유적이다. 형태와 규모, 위치 등을 고려했을 때 실크로드의 중심지로 알려진 고대 도시유적인 아프로시압 유적과 연계된 부속 도시의 하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크즈라르테파는 아프로시압 유적에서 북동쪽으로 2.5㎞ 정도 떨어져 있다. 아프로시압 유적에서 1965년 발굴된 왕궁 벽화에는 한반도에서 온 사신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다양한 사절단이 그려져 있어 이 일대는 동서양 교류사 연구에 중요한 지역으로 평가받는다.발굴조사는 혹서기를 제외한 5~6월, 10~11월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고대 우즈베키스탄에서 활동하던 유목민인 소그드인들의 생활상을 밝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개토식에는 무민혼 사이도프 사마르칸트 고고학연구소장, 사마리딘 무스타포쿠로프 아프로시압 박물관장, 지역 원로와 주민들이 참석해 공동 발굴조사의 안전을 기원했다. 무민혼 사이도프 사마르칸트 고고학연구소장은 “대한민국의 선진화된 공적개발원조사업 역량을 활용해 복원된 크즈라르테파 유적은 향후 아프로시압과 연계한 관광 자원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대한민국의 문화유산 분야 지원과 협력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 이태원 일대·한남동 거리, 더 안전해진다

    이태원 일대·한남동 거리, 더 안전해진다

    서울 용산구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태원관광특구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사업비 8억 3000만원을 투입해 이태원관광특구 보행환경 개선을 10월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11월 시와 합동으로 2차례에 걸쳐 다중인파 밀집지역 전수조사를 추진했다.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노후화된 16개 구간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구 자체조사를 통해 7개의 구간을 추가했다. 구 관계자는 “10·29 참사가 발생한 이면도로는 상태가 양호해 이번 정비대상에서 제외됐다”며 “향후 결함 발생 시 재정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비구간은 이태원역 북서측(6개), 이태원역 남서측(6개), 보광동(2개), 한남동 주민센터 서측(6개), 한남동 카페거리 인근(3개)에 위치했다. 구는 지난 8일 시공사를 선정했으며 이달 중 공사를 시작한다. 공사 중 통행 안전 확보 및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보행 안전 도우미도 배치한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이태원로 배후에 위치한 좁은 골목길을 정비해 안전한 관광특구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태원관광특구는 이태원로 입구에서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까지 이어지는 1.4㎞ 일대를 아우른다. 1997년 9월 29일 서울시 최초 관광특구로 지정됐다. 2002년 ‘이태원관광특구 월드컵 축제’를 시작으로 매년 10월 ‘이태원지구촌축제’가 열렸다. 지난해 축제기간 중 이태원을 찾은 관광객은 100만명에 이른다.
  • 랄프 로렌 뮤직라운지, 한남동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공개

    랄프 로렌 뮤직라운지, 한남동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공개

    폴로 랄프 로렌 코리아 앰버서더 NCT 마크도 등장해 이벤트 즐겨 랄프 로렌은 늘 서부 해안에서의 삶과 예술, 그리고 절제된 우아함에 영감을 받아왔다. 하루하루 기쁨으로 충만하게, 그리고 삶을 최대한으로 누리고자 하는 정신을 구현하기에 캘리포니아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고 그는 말한다. 그리고 랄프 로렌의 오랜 영감인 캘리포니아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음악 가치를 접목한 ‘랄프 로렌 뮤직라운지’가 베일을 벗었다. 11일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랄프 로렌은 브랜드 설립 이후 최초로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패션쇼를 진행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는 영원한 꿈의 땅이며, 거친 해안과 레드 카펫이라는 상반된 매력이 있다. 캘리포니아에 살고 싶은 꿈을 반영해 항상 추구해 온 불굴의 정신과 매력, 에너지, 영감을 아우르는 삶의 방식을 담아냈다”라고 말하는 미스터 로렌의 정신을 이어 받아, ‘RL California Dreaming’ 사운드트랙이 큐레이션 됐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음악 가치를 그려낸 이 플레이리스트를 대중들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한 ‘랄프 로렌 뮤직라운지, 캘리포니아 in 한남’. 이 이벤트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폴로 랄프 로렌의 코리아 앰버서더 NCT 마크(이하 마크)도 방문했다.지난해 LA 쇼에서 선보인 랄프 로렌 2023 스프링 스타일링을 모티프로 폴로 랄프 로렌의 아이코닉 재킷과 스포츠맨 캡, 패치 데님을 완벽히 소화한 마크의 등장과 함께 한남동은 곧바로 캘리포니아로 변신했다. RL 포토월을 통해 행사장으로 입장한 마크는, 플레이리스트 청음이 가능한 리스닝 스탠드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며 다양한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고 있는 ‘RL California Dreaming’ 큐레이션 음악을 한동안 감상하기도 했다. 또한 상시로 라이브 뮤직 큐레이션을 들어볼 수 있는 ‘뮤직라운지’도 마음껏 즐기며 ‘랄프 로렌 뮤직라운지’의 오픈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뮤지션 나얼, 콜드 그리고 DJ 진무, 소울스케이프, 아프로, 안나 등도 그들만의 캘리포니아에 대한 꿈을 담아 특별한 뮤직 큐레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 의미 깊은 행사는 한남동에 위치한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14일까지 오픈한다.
  • NH증권 알까기 챌린지로 500만원 생태숲 조성에 기부

    NH증권 알까기 챌린지로 500만원 생태숲 조성에 기부

    11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수원 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여덟 번째 대회인 ‘2023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사전 행사인 ‘알까기 챌린지 시즌3’가 열렸다. 2021년부터 자리잡은 사회공헌 이벤트인 ‘알까기 챌린지’는 NH투자증권 소속 선수인 박민지와 이가영, 정윤지, 김혜승 등 4명과 KLPGA 투어 대표선수로 나선 김수지, 박현경, 이예원, 임희정이 대결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명 개그맨 변기수가 진행을 맡고, 은퇴를 예고한 ‘퍼트 장인’ 이승현이 객원해설로 참여했다. 이날 알까기 시즌3에서 두 팀은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은 두 팀 선수들 이름으로 500만원을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생태숲 조성기금을 기부했다. 이번 대회에서 NH투자증권은 10번 홀 세컨 지점에 채리티존을 조성해 대회기간 중 티샷이 안착될 때마다 일정금액을 적립해 환경실천연합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환경실천연합회는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적 지위를 취득한 환경단체로, 이번 적립기금은 한강생태공원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 장흥군·베트남 달랏, 우호 교류로 농수산물 수출길 ‘활짝’

    장흥군·베트남 달랏, 우호 교류로 농수산물 수출길 ‘활짝’

    장흥군이 베트남 달랏시와 우호 교류 협약을 맺고 농수산물 수출길을 활짝 열었다. 김성 장흥군수는 지난 10일 베트남 람동성 달랏시를 방문해 이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하고 양 지역 간의 교류를 본격화했다. 장흥군과 달랏시는 농·수·축·임산물의 수출 활성화는 물론 문화·경제·예술 등의 분야에서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달랏시에는 ‘장흥군 농특산물관’을 개관해 무산김, 표고버섯, 미역, 화장품을 전시 판매한다. 통합의학, 생물의약 산업 등 지역 미래산업에 대한 기술 교류도 확대하기로 했다.군은 지난해 11월 달랏시에 친환경 파래김, 도시락 김, 자반 볶음 등 8개 가공식품 2t(3000만원) 규모의 물량을 첫 수출했다. 지난 3월에는 3000만원 규모의 2차 수출을 마치고, 오는 22일 비슷한 규모의 3차 수출을 앞두고 있다. 군은 이번 수출협약을 통해 5년 간 100만 달러 규모의 지역 농특산물을 베트남 달랏시에 수출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달랏 야시장 등에서 현지인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무산 김을 이용한 주먹밥 시식과 장흥군 특산품 판촉 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했다. 장흥군과 달랏시의 인연은 지난해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에서 시작됐다. 딴 티 뷔 로안 달랏시 부시장 일행이 통합의학박람회에 방문하고, 제9회 달랏 꽃축제에 조석훈 장흥군 부군수가 답방하면서 교류의 물꼬를 텄다.양측 대표단은 이후 실무협의를 통해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베트남 달랏시는 호찌민시에서 약 300㎞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인구 30만명, 면적 622.4㎢의 지역이다. 첨단 농업, 생명공학과 핵물리학 분야의 과학 연구 지역, 관광 특구로 명성이 높다. 연중 온화한 날씨로 난초, 장미, 커피, 야채와 과일의 생산지로도 유명하다. 김성 장흥군수는 “세계화는 지방화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며 “다각적인 교류 확대로 농수산물 수출 뿐만 아니라 관광산업 활성화에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 국내 한우농가서 4년여만에 구제역 발생..방역당국 비상

    국내 한우농가서 4년여만에 구제역 발생..방역당국 비상

    충북 청주의 한우 사육 농장 세 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국내에서 구제역이 확인된 것은 2019년 1월 이후 4년 4개월여 만이다. 1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자정쯤 청주시 청원구 소재 농가 두곳이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 수의사가 가축을 진료하는 과정에서 구강 및 유두 부위에서 수포 등 구제역 의심증상을 확인하고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이어 이들 농장에서 1.9㎞ 떨어진 한우 농가 한곳에서 침흘림 증상이 발견돼 정밀검사결과 구제역으로 최종 확인됐다. 한우농가들은 해마다 4월과 10월쯤 구제역백신을 접종하고 있는데 세 농가 중 두 곳은 최근 백신접종을 마쳤고, 한 농가는 이날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었다. 구제역 백신은 접종 후 2주가 지나야 항체가 생성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발생한 구제역은 다행히 국내에서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O형”이라며 “충북지역 백신접종률은 95%”라고 말했다. 이어 “발생농장 관계자 가운데 최근 3년동안 외국을 다녀온 사람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고 역학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방역당국은 지난 3월 구제역이 발생한 중국에서의 유입 가능성도 살펴보고 있다. 도는 발생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과 가축 등의 이동을 통제하는 등 긴급 방역조치에 들어갔다. 발생농장 한우는 매몰처분된다. 세 농장의 한우는 모두 450마리다. 발생농장 인근 3㎞ 내에 위치한 농가의 우제류가축(소, 돼지, 양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은 발생농가의 매몰작업이 끝난후 3주까지 이동이 제한된다. 대상농가는 232호에 달한다. 이들 농가에선 소, 돼지, 염소 등 4만48마리를 사육중이다. 또한 전국 우제류농장과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해선 이날 0시부터 오는 13일 0시까지 48시간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다. 청주시와 인접한 대전, 세종, 충북 보은·괴산·진천·증평군, 충남 천안시 등 7개 시·군의 우제류 농장과 주변 도로에는 방역차 등 소독자원 56대가 투입됐다. 청주시 인접 7개 시·군의 우제류 농장에선 구제역 긴급 예방접종과 임상검사가 진행된다. 전국 우제류 농장을 대상으로 한 지방자치단체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전화 예찰도 실시된다. 구제역은 우제류가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병으로 전염성이 강해 국내에선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감염된 동물은 입, 혀, 잇몸, 코 등에 물집이 생기고 체온 상승과 식욕 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폐사한다.
  • 산으로 출근 바다로 퇴근…강원도 가면 제대로 ‘워케이션’

    산으로 출근 바다로 퇴근…강원도 가면 제대로 ‘워케이션’

    강원도와 시·군들이 워케이션(Workation) 수요를 잡기 위해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일(Work)과 휴가(Vacation)가 합쳐진 신조어인 워케이션은 휴양지에서 일과 휴가를 함께 즐기는 새로운 근무 형태로 코로나19 발병 뒤 수도권 기업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15일부터 1주일간 ‘산으로 출근, 바다로 퇴근’을 슬로건으로 내건 ‘2023 강원 워케이션 위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15~16일 서울 중구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는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워케이션 상품을 소개하는 상담회와 국내 워케이션 시장에 대한 특별 강연이 열린다. 이어 17일에는 여기어때, 웹투어, 타이드스퀘어 등 온라인 여행사와 함께 워케이션 위크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7∼19일 평창 삼양목장, 고성 MGRV에서는 웨케이션 1박2일 체험 프로그램이 사전 선발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백창석 강원도 문화관광국장은 “강원 워케이션 정보를 총망라했다”며 “많은 분이 강원에서 워라벨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속초시는 수도권 기업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18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10월까지 10주차에 걸쳐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매주 화~금요일 청초호 인근에 위치한 ‘체스터톤스 속초’에서 머물며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28만원이고, 이 가운데 13만5000원을 속초시가 지원한다. 속초시는 지난해 12월과 지난 2월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했다. 권금선 속초시 관광과장은 “워케이션이 일시적인 관광 트렌드에서 이제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새로운 근무 형태로 자리잡았다”며 “속초만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업무 공간의 질적 향상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인제군은 2026년까지 총 150억원을 들여 인제읍 남북리 아미산 일원에 스마트워케이션센터를 조성한다. 센터는 단독·공유형 사무실과 세미나실 등 업무공간, 북카페와 휴게공간, 전망대, 루프탑 펍 등으로 이뤄진다. 외부에는 캠핑장과 글램핑장,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들어선다. 아미산 정상에는 집라인을 설치해 비봉산, 박달고치를 연결한다. 아미산은 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자연경관도 수려해 연중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다. 인제군은 다음 달 센터 건축 공모를 갖고, 내년 상반기 중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아미산을 일과 휴식을 위한 핵심 관광지로 육성하고, 이곳을 찾는 관광객을 시가지까지 유입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했다. 춘천시는 다음 달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인 ‘어나더오피스, 춘천’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호수, 글램핑, 숲, 도심 등 4가지 유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춘천시는 춘천시관광협의회와 함께 지난달 말 KT&G 상상마당 스테이, 더잭슨나이스 호텔, 오월학교 스테이, 서면 박사마을 글램핑장 등에서 KT, 직방, 한국투어패스, 오픈잇 등 9개 기업 임직원 4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 영월군은 최근 탑스텐 리조트 동강시스타와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동강시스타는 연말까지 직장인 등에게 숙박료를 할인하는 워케이션 특가상품을 판매한다. 또 공유 오피스 무료 이용과 제휴 관광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 자원을 갖고 있는 영월은 일과 휴식, 관광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 최적지”라며 “영월에 체류하며 지역 소비를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생활 인구가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상훈 ‘70억대 건물주’ 소식에 소속사 입장 밝혔다

    정상훈 ‘70억대 건물주’ 소식에 소속사 입장 밝혔다

    배우 정상훈(47)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70억원대 건물을 매입했다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 측은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전했다. 10일 정상훈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는 “배우의 건물주 관련 내용에 대해선 사생활 부분이기 때문에 확인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는 정상훈이 지난해 5월 자신이 대표로 있는데 한결엔터테인먼투 법인 명의로 서울 역삼동 소재 지하 1층~지상 3층(대지면적 225.39㎡, 연면적 537.96㎡) 규모의 건물을 74억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 [르포]K방산 대표주자 노리는 KF21과 FA50, 국제무대 향해 비상한다

    [르포]K방산 대표주자 노리는 KF21과 FA50, 국제무대 향해 비상한다

    엄청난 굉음과 함께 날렵하게 생긴 KF21 ‘보라매’ 전투기 시제기가 격납고 밖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활주로를 부드럽게 움직인 KF21은 이내 방향을 옆으로 꺾어 멈춰섰다. KF21에서 내린 테스트 파일럿 차명수씨는 KF21에 대한 자부심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아무래도 미완성이고 검증해야 할 게 많다보니 위험 부담이 없다고 할 수는 없다”면서도 “우리 기술로 개발하는 첫 스텔스전투기를 누구보다 먼저 조종한다는 게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공군에서 F16을 조종하다가 2017년부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파일럿 조종사로 일하고 있는 그는 “단발엔진인 F16에 비해 KF21은 쌍발엔진이라 안정감이 높다. 디지털화면에 터치스크린 방식이라 조종할 때 훨씬 편리하다”며 “KF21은 미국 공군 F35에 못지않은 최첨단 전투기”라고 강조했다. 취재진은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등 방사청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9일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KAI를 찾았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세계 시장에서 부쩍 성과를 내고 있는 ‘K방위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자리에서 가장 큰 존재감을 뽐낸 건 단연 KF21이었다. KF21은 공군의 노후 전투기를 대체하고 미래 핵심 전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2015년 체계 개발을 시작 야침찬 국가 프로젝트다. 사업비가 8조 8000억원에 이르며 이 가운데 60%는 정부 예산, 20%는 국내업체 투자로 충당한다. 나머지 20%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공동개발국 자격으로 납부한다. 2021년 첫 시제기를 출고했다. KAI에 따르면 KF21은 완전한 개발이 끝나려면 2000회 넘는 시험비행을 해야 한다. 이는 곧 2000번이 넘는 다양한 임무를 빠짐 없이 완수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는 의미다. 현재 KF21은 초음속 비행과 기총소사, 야간비행을 비롯해 200회 가량 시험비행을 마쳤다. KAI 관계자는 “가장 까다로운 초기 단계 시험을 통과했다는 게 중요하다”며 “2026년부터는 체계개발 사업을 마치고 추가무장시험(블록2)에 착수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KAI 공장에는 상반기 완성을 목표로 시제5호기와 시제6호기 제작도 한창이었다. KF21은 내년부터는 우리 공군에 납품하기 위한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 KAI 관계자는 “제2공장을 준공하고 생산라인을 증설해서 양산체제로 전환하면 최소 한 달에 두 대씩 출고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KF21 개발이 기대를 뛰어넘는 속도로 이뤄지자 해외 관계자들의 시선도 바뀌고 있다. 그동안 논란이 적지 않았던 공동개발국 인도네시아의 분담금 미납 문제에 실마리가 보이는 것이 대표적이다. 엄 청장은 “2월 말 인도네시아에서 미납금 가운데 470억원을 납부했다. 6월까지 나머지 잔액에 대한 납부 계획도 통보해주기로 약속했다. 현재 방사청과 인도네시아 국방부가 구체적 내용을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최근에는 폴란드가 KF21 공동개발에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강구영 KAI 대표이사는 “폴란드는 중부유럽 군수산업 허브가 되려는 의지가 강하다. 군수 지원과 무기 개발, 조종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KAI 관계자는 “최근 폴란드 방산업체 대표가 KAI를 방문한 자리에서 KF21 공동개발 얘길 꺼낸 건 사실”이라며 “2026년부터 시작하는 블록2 사업부터 공동개발국으로 참여하면 어떻겠느냐는 얘기를 해줬다. 폴란드가 기계공학 강국이라 우리로서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KAI가 사천에 자리잡은 건 좋은 입지조건 때문이다. 현장에서 만난 KAI 고위관계자는 “공군 제3훈련비행단이 바로 옆에 있어서 자유롭게 활주로를 이용할 수 있다. 생산시설과 활주로가 이렇게 가까이 있는 곳은 전 세계에서도 흔치 않다”며 “기상 여건도 우수하고, 아무래도 후방이라는 점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런 좋은 입지에도 불구하고 KAI는 수십년간 적잖은 어려움을 뚫고 나와야 했다. 현장에서 만난 방사청 관계자는 “국산 비행기 개발 초기엔 공군 관계자들 중에서도 ‘그냥 미국에서 수입하는 게 낫다. 예산 낭비 아니냐’는 회의론이 공공연했다”고 말했다. 국산 비행기 개발은 2001년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 시제기, 2011년에는 T50을 개량한 경공격기 FA50 시제기가 나오는 것으로 열매를 맺었다. 곧이어 해외 수출 실적까지 만들어내더니 드디어 지난해 폴란드에 FA50 48대를 수출하는 대형 계약을 성사시키며 세계 군수산업에 당당히 존재감을 뽐내게 됐다. KAI 공장에서는 오는 6월 폴란드 수출용 FA50 1호기 출고식을 시작으로 올해 12대를 1차로 납품하기 위한 작업이 한창이었다. 강 대표는 “KAI는 국내 유일 항공기체계 개발업체로서 세계적으로 유례찾아볼 수 없는 성공 역사를 쓰고 있다”며 “한 단계 더 큰 도약을 위해 6세대 전투기 연구개발(R&D)에 시동을 걸었다. 차세대 중형수송기, 차세대 기동헬기 등 대형프로젝트도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 밧줄 묶어 놓곤 “멧돼지 감시견”…‘펫 객실’ 5성급 호텔 논란

    밧줄 묶어 놓곤 “멧돼지 감시견”…‘펫 객실’ 5성급 호텔 논란

    5성급 호텔에서 ‘멧돼지 감시용’이라며 강아지를 짧은 줄로 묶어놓고 방치해 논란이 일자 호텔 측이 해명에 나섰지만 비난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서울 강북구에 있는 5성급 호텔인 파라스파라 서울은 지난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생동물 감시견과 관련해 많은 분께서 질책해 주신 모든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앞서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5성급 호텔에서 키우는 강아지 관리가 이게 맞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파라스파라 호텔) 주변을 산책하던 중 강아지 한 마리를 발견했다”면서 “처음에는 호텔에서 키우는 강아지라고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이상했다”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 (강아지) 집 안에 사료를 잔뜩 쌓아둔 탓에 강아지는 비가 와도 집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문밖에서만 밥을 먹고 있더라”면서 “온몸이 다 젖어서 오들오들 떨고 있었다”고 설명했다.A씨가 함께 올린 사진에 따르면 강아지는 빨간 목줄에 묶여 있었다. 강아지의 집 안엔 그릇에 담겨 있지 않은 사료가 쏟아져 있었고, 물통에는 흙탕물이 차 있는 등 열악한 상황이었다. A씨는 해당 호텔 프런트 직원에게 상황에 대해 문의했고 “멧돼지로부터 호텔을 보호하기 위해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전했다. 논란이 커지자 호텔은 사과문을 통해 “국립공원 내 위치한 특성상 겨울철 야생동물의 출현을 감시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여왔다”면서 “효과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바로 옆 민가에서 키우는 감시견의 위치를 리조트와 가까운 곳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감시견주가 거주하는 공간과 가까워 그동안 견주가 함께 관리해왔다”면서 “감시견의 관리 환경이 충분치 않았던 부분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5월 7일 오전, 감시견은 견주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이동 조치했다”면서 “병원검진을 통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호텔에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5성급 호텔에서 야생동물의 출현을 감시하기 위해 효과적인 방법으로 내놓은 것이 강아지를 짧은 줄에 묶어두는 것이었냐”면서 “논란이 되니 견주한테 다시 줘버리고는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이동 조치했다는데, 일 처리를 어떻게 이런 식으로 하는지 화가 난다”고 댓글을 달았다.일각에서는 호텔에 논란이 된 강아지 외 다른 백구도 있었다며 백구의 행방을 묻는 글도 올라왔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호텔이 그간 야생동물 감시견으로 둔 개는 논란이 된 강아지 외에도 백구까지 총 2마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각각 인근에 거주하는 스님과 조경 관리사가 키우던 개로 멧돼지의 출몰이 잦아지자 이를 방지하기 위해 데려왔다는 것이 호텔 측 설명이다. 호텔 관계자는 중앙일보에 “인근에 살던 견주가 계속 오가며 돌봐주고 있었다”면서 “짧은 줄에 묶어놨다는 사실도 오해인 게 긴 줄로 매어 (개들이) 30~40m를 왔다 갔다 할 수 있었다”고 부연했다.해당 호텔은 반려동물과 함께 머무를 수 있는 ‘펫 객실’을 홍보·운영해왔기 때문에 ‘야생동물 감시견’을 둔 것 자체가 적절치 않았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누리꾼들은 “어떤 개는 비를 맞아 가며 야생동물 감시를 해야 하고, 또 어떤 개는 호캉스를 하느냐. 개도 급이 있느냐”, “저 친구(강아지)는 이 호텔 운영자들한테 몇 급 강아지였나. 10㎏ 미만은 5성급 강아지 대우를 한 것 같던데, 5성급 강아지들 이용해서 돈만 벌면 끝인가?”라고 지적했다.
  • “대통령궁, 전투기 미사일 폭격으로 완파”…수단 분쟁 격화 [포착]

    “대통령궁, 전투기 미사일 폭격으로 완파”…수단 분쟁 격화 [포착]

    수단에서 군벌간 무력분쟁 격화로 대통령궁까지 파괴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준군사조직 신속지원군(RSF)은 9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자신들이 통제하고 있는 대통령궁이 수단 정부군(SAF) 전투기가 쏜 미사일에 맞아 무너졌다고 밝혔다. 신속지원군은 지난달 15일부터 대통령궁을 장악하고 있었다.신속지원군은 성명에서 “9일 새벽 정부군은 ‘공화국 궁전’에 폭격을 가했고, 그 결과 궁전은 완전히 파괴됐다. 우리 신속지원군은 오마르 알 바시르 전 독재 정권의 구성원과, 정부군 지도부 내 극단주의자들이 수단을 계속 파괴하도록 두지 않을 것임을 이웃 국가와 국제 사회에 보장한다”고 했다. 이어 “정부군은 민간인 거주지역과 공장, 민간 및 공공 기관을 계속 공격해 무고한 민간인 사상자를 발생시켰다”고 정부군은 비난했다. 그러면서 “우리 신속지원군은 오마르 알 바시르 전 독재 정권과 그 협력자들이 실패했음을 강조한다. 그들은 민간인과 특정 인종 및 부족 탄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수단의 포괄성을 촉진하기 위해 수년간 해온 우리의 노력에 해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정부군 방해에도 우리 신속지원군은 민주주의와 인권 및 민간 주도 정부 수립에 전념하고 있다. 수단과 지역 전체의 평화 및 안정 증진을 위해 결의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고 역설했다. 10일 알자지라도 공군 전투기가 대통령궁 주변에서 격렬한 공중 폭격을 가했다는 목격자 증언을 전했다. 목격자는 “대통령궁 주변에서 강력한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피어 올랐다”고 말했다. 대통령궁 폭파 주장에 대해 정부군은 아직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수단 수도 하르툼에 위치한 대통령궁 단지에는 오마르 알 바시르 전 대통령 집권(1989~2019) 말기인 2015년 지어진 새 궁전과, 옛 궁전이 있다. 영국 식민지 시절 초대 총독 허버트 키치너는 1830년대 건립됐다가 1899년 허물어진 하키마다리아 궁전 자리에 총독 관저를 지었고, 관저는 차기 총독인 레지널드 윈게이트 쟁미 시절인 1906년 완공됐다. 1956년 1월 1일 수단 독립 후 관저는 공화당 궁전으로 바뀌었고, 수단 우표와 지폐에도 새겨졌다. RSF가 정부군 폭격으로 파괴됐다고 주장하는 건물은 옛 궁전인 것으로 보인다. 하르툼에서는 정부군과 RSF, 두 군벌 간 교전이 계속되고 있다. 그 때문에 대통령궁 근처에 사는 주민들은 일절 바깥출입을 못 하고 있고 식량 등 생필품을 구하지 못해 고통을 겪고 있다. 교전 당사자들은 주민들에게 인도적 지원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휴전을 논의 중이다. 영국 더타임스는 이 같은 휴전 논의가 이번 대통령궁 공습 때문에 중단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실제로 신속지원군은 이번 대통령궁 폭파를 두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보복을 공언했다. 쿠데타를 통해 2019년 정권을 잡은 압델 파타 알부르한 장군과 RSF 지도자 모하메드 함단 다갈로의 권력다툼에서 비롯된 수단 군벌간 무력 충돌은 지난달 본격화했다. 두 무장세력간 교전이 시작된 후 지금까지 수백 명이 죽고 수천 명이 다쳤으며, 약 11만 5000명이 인접국으로 피난한 것으로 알려졌다. 분쟁이 내전으로 본격화하면 해외 피란민 수십만 명이 발생해 동북 아프리카가 함께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 순천만국가정원에 있는 ‘영국 찰스 3세 국왕 정원’ 인기몰이…개장 40일 300만명 돌파

    순천만국가정원에 있는 ‘영국 찰스 3세 국왕 정원’ 인기몰이…개장 40일 300만명 돌파

    “정원을 사랑한 찰스 3세를 주인공을 한 ‘찰스 3세 국왕 정원’ 보러오세요.” 지난 6일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대관식을 맞아 순천만국가정원에 있는 ‘영국 찰스 3세 국왕 정원’이 포토 존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 정원의 모태는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계기로 조성된 ‘영국정원’이다. 하지만 2023정원박람회를 준비하던 조직위가 주한영국대사관을 통해 영국 왕실의 협조를 구한 결과, 찰스 3세 국왕의 이름을 붙일 수 있도록 허가 받으면서 ‘찰스 3세 국왕 정원’으로 불리게 됐다. 정원 입구에 세워진 찰스 3세 국왕 부부의 등신대는 박람회 관람객들에게 인기 있는 포토존 장소가 됐다. 지난해 9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 이후 대관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국왕에 즉위하는 찰스 3세는 평소에도 정원을 사랑하고 가꾸기를 즐기는 ‘가드너’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영국인들은 경제적인 여유가 없다는 말을 “손질할 정원 한 뼘 없이 사는 처지”라고 표현할 만큼 정원에 애정이 깊기로 유명하다. 순천만국가정원에 위치한 찰스 3세 국왕 정원은 빅토리아 시대 폴리팜가든을 모티브로 조성했던 정원에 장미터널을 더해 더욱 영국스러운 정원으로 탈바꿈했다. 이달 들어 장미가 개화하면서 더 장관을 이루고 있다.한편 ‘정원에 삽니다’를 주제로 지난 4월 1일 개장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40일만인 10일 관람객 300만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22분 대구에서 여행 온 6인 가족이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노관규 이사장(순천시장)과 정병회 순천시의장은 이들에게 쉴랑게 숙박권과 정원드림호 탑승권, 순천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 광주은행 순천지점은 300만 명 관람객 돌파를 기념해 100만 원의 순천사랑상품권을 후원했다. 300만번째 입장객에게 50만원, 퀴즈 이벤트에 참여해 당첨된 관람객 5명에게 각 10만원을 지급했다.
  • 원창 이주림 특별초대전 ‘매화야! 님에게 봄이 왔다 전해 주오’

    원창 이주림 특별초대전 ‘매화야! 님에게 봄이 왔다 전해 주오’

    원창 이주림 화백이 6일부터 29일까지 특별 초대전을 개최 중이다. 10일 KR갤러리에 따르면 매화를 주제로 한 ‘매화야! 그 님에게 봄이 왔다 전해 주오’ 특별전 개막식이 지난 6일 열렸다. 권소미 아나운서로 진행된 개막식은 소프라노 박소은 교수의 축하곡을 시작으로 조영희 시인의 시 낭송, 국악인 노부희 선생, 밸리댄스 정지숙 선생, 한국무용가 강은영 교수의 공연으로 채워졌다. 전남 해남군 출신으로 24세에 관인 서와 연구소를 설립할 정도로 두각을 나타낸 이주림 화백은 전통 문인화에 현대적 감각을 입혀 한국화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개성 넘치는 화풍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대중들과 평론가들에게 찬사를 받아왔다. 목포 평화광장에 위치한 (유)KR갤러리는 지난해 12월 개관한 이래 작가와 대중이 직접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온라인 문화예술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 작가들과 협업을 확대하는 등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영상] 바다 밑 7000년 전 도로, 크로아티아서 발견

    [영상] 바다 밑 7000년 전 도로, 크로아티아서 발견

    크로아티아 남쪽 바다 밑에서 7000년 전 사람들이 거닐던 도로가 발견됐다. 지난 6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다르대학교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고고학자들이 코르출라(Korčula) 섬 바다 진흙 퇴적물 아래서 흐바르(Hvar) 문화 선사시대 정착지와 코르출라 섬 해안을 연결하는 도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자다르대학교에 따르면 도로는 조심스럽게 놓인 석판으로 이뤄져 있으며, 현재 바다 밑에 가라앉아 있는 선사시대 정착지와 섬의 해안을 연결하는 폭 4m 연결로의 일부분이다. 가장 최근 조사에서 발견된 나무 보존물을 방사성 탄소 분석한 결과, 정착지의 연대는 기원전 49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사람들은 거의 7000년 전에 이 도로를 이용했다고 자다르대학교는 설명했다. 고고학자들은 코르출라 섬 반대편에서도 토지 조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그곳의 그라디나만(灣) 근처에서 신석기 시대 정착지와 부싯돌 칼날, 돌도끼, 맷돌 조각 등 유물을 발견했다. 한편 크로아티아 남부 아드리아해(海)에 위치한 코르출라 섬은 그림 같은 풍광으로 많은 여행자와 수상 스포츠 애호가들이 찾는 섬이다. 베네치아 상인 가문 출신의 ‘동방견문록’의 저자 마르코 폴로의 고향으로도 알려져 있다. 기원전 6세기 그리스 식민지로 시작해 로마, 비잔틴, 베네치아,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프랑스의 나폴레옹 등의 지배를 받은 탓에 다양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다.
  • ‘우주 로또’ 하늘서 뚝?…운석 추정 물체 美 가정집 지붕 뚫고 쿵

    ‘우주 로또’ 하늘서 뚝?…운석 추정 물체 美 가정집 지붕 뚫고 쿵

    운석으로 추정되는 돌이 한 가정집의 지붕을 뚫고 떨어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CNN 등 현지언론은 금속성 돌이 지난 8일 오후 1시 경 뉴저지주 호프웰 타운십의 한 가정집 지붕을 뚫고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길쭉한 형태의 이 돌은 10×15㎝로 전체적으로 검고 회색빛이 도는 것이 특징이다. 아직 전문가의 감정이 나오지 않았으나 열기에 그을린 형태나 금속성으로 보여 운석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 가족들이 이 돌을 발견한 과정도 흥미롭다. 집주인 가족인 수지 콥은 "처음에는 누군가 밖에서 집으로 돌을 던진 줄 알았다"면서 "곧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제서야 방사능에 오염된 것이 아닌가 두려웠다"고 털어놨다. 이후 호프웰 타운십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운석으로 추정되는 금속 물체가 하늘에서 가정집으로 떨어졌으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쿱은 "처음에는 아무도 다치지 않은 것에 대해 안도했으나 지금은 우주로부터 선물을 받은 것에 감사하고 있다"며 기뻐했다. 현지 매체들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가정집에 떨어진 이 물체가 지난 6일 새벽 북미에서 관측된 에타 어퀘어리드(Eta Aquarid) 유성우의 일부로 보고있다.   한편 높은 가치 때문에 이른바 ’우주의 로또‘라고도 불리는 운석은 흔히 말하는 별똥별, 곧 유성체가 타다 남은 암석을 말한다. 지구상에 떨어지는 대부분의 운석은 지구에서 약 4억㎞ 떨어진 화성과 목성 사이에 위치한 소행성대에서 온다. 다만 운석의 기원이 화성인 경우 현재까지 인류가 구할 수 있는 유일한 화석 암석 샘플이라는 점에서 더욱 가치가 높다. 운석은 보통 1년에 4만 톤씩 지구에 떨어지지만 대부분 바다로 향해 찾기가 어렵다. 다만 드물게 운석이 건물에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전세계적으로 1년에 약 6번 정도다.   
  • 대한민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구성

    대한민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구성

    서울시의회 우형찬 부의장, 제주도의회 김황국 부의장, 경남도의회 최학범 부의장은 지난 8일 충북 청남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안이 가결됨에 따라 공항소음 문제 해결에 한 발짝 다가서게 됐다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전국의 공항소음피해지역 광역의원들은 이번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이 제안한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의 구성은 공항소음에 대한 소극적인 정부정책과 개별공항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많은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공항소음 정책은 중앙정부인 국토교통부의 사무로 분류돼 실제 공항이 위치한 광역자치단체와 광역의회는 철저하게 논의와 대책에서 배제되어 시민들과 심각한 괴리감이 있었다.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가 소음피해 문제에 대해 할 수 있는 부분은 극히 드물고 국토부의 일방적인 고시 및 정책에 따를 수밖에 없으며, 국토교통부의 잘못된 정책에 개입할 수 있는 여지가 전혀 없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 부의장은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으로 전국 공항소음 피해지역 광역의원들과의 연대를 통해 지역 공동 대응과 함께 관련 부처의 적절한 대책을 체계적으로 건의할 것을 표명했다. 또한 경남도의회 최 부의장은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가 공항소음에 관한 현황 파악과 대응 및 정책을 논의하고, 전국 시·도의회 의원 의견 수렴을 통하여 공항소음방지법 관련 법 제·개정, 공항소음대책사업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주요 기능을 담당할 것을 약속했다.‘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는 현재 공항소음대책공항으로 지정된 제주공항, 인천공항, 김포공항, 김해공항, 울산공항, 여수공항뿐만 아니라 대구, 청주, 원주, 광주, 군산공항과 무안공항, 양양공항, 사천공항까지 구성 범위를 확대해 공항소음문제 해결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대한민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는 오늘 6월 서울시의회에서 모임을 갖고 운영방안 및 향후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