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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아동 학대 제로화 추진

    전남도, 아동 학대 제로화 추진

    전남도가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아동 학대를 예방하고 아동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아동학대 제로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아동학대 제로화 추진계획’은 위기 아동 사전 발굴과 함께 도민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홍보, 예방, 보호 체계 강화 등 3개 분야 11개 중점 추진과제를 담았다. 먼저 위기 아동 사전 발굴을 위해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 장기 결석과 양육수당 미신청자 등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 조사한다. 또 만 3세 가정 양육 아동의 소재 파악과 전수조사를 벌여 아동학대 관련 신고나 수사 이력이 있는 등 학대 우려 고위험 아동은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가정방문 등을 통해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동 친화적 양육 문화 조성을 위한 도민 인식 개선 홍보를 강화해 사회관계망과 공익캠페인 등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도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을 추진한다. 학대 우려 아동에 대한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읍면동 이장, 통장과 전기, 가스 검침원 등을 ‘남도아이 지킴이단’으로 위촉하고 경찰청과 교육청,의사회, 약사회 등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지역사회가 문제 해결의 중심이 되도록 ‘우리 동네 아이는 우리가 지킨다’는 지역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도 강화하겠다”며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최초·최연소 기록 넘어 벌써 25주년…마라톤 인생, 저와 힐링 동행하시죠 [임형주의 임의 동행]

    최초·최연소 기록 넘어 벌써 25주년…마라톤 인생, 저와 힐링 동행하시죠 [임형주의 임의 동행]

    “함께 가시죠”라는 말, 누구에게 듣느냐에 따라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하고 살짝 긴장되기도 합니다. 아마도 길벗이냐 ‘임의동행’이냐의 차이가 아닐까요. 서울신문의 ‘임의 동행’은 따스한 마음으로 함께하는 인생의 길벗을 자처합니다. 올해 국내 데뷔 25주년을 맞은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우리 사회의 명사들을 찾아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니까요. 오늘부터 4주에 한 번씩 독자 여러분을 만납니다. 함께 가시죠.‘임의 동행’ 첫 회의 주인공은 국민 팝페라 테너 임형주다. 2003년 2월 25일 노무현 전 대통령 취임식에서 청아한 목소리로 애국가를 선창하며 세상에 이름을 알린 그가 더 단단해진 목소리와 풍부한 감성으로 이제는 세계무대를 주무르는 한국의 ‘간판’ 팝페라 테너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활동 영역을 확장하면서 칼럼니스트로, 라디오 DJ로, 정계 자문위원으로 다양하게 활약하고 있다. ●벌써 25년… 돌아보니 쉼표 같은 시간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에서 만난 임형주는 첫 독집 음반 ‘위스퍼스 오브 호프’(Whispers of Hope)부터 보여 줬다. 프로페셔널 음악가로서 그의 시작점이다. 이 음반을 낸 게 1998년이니 올해로 국내 데뷔 25주년을 맞는다. 2003년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연 독창회로 세계 데뷔는 20주년이 됐다. “삼성그룹 산하 삼성영상사업단에 스카우트돼 계약금을 받고 소속사가 생긴 첫 경험이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하고, 소프라노 조수미와 신영옥 같은 대선배들을 눈앞에서 보며 친분도 쌓았어요. 어린 나이에는 엄청 신기했죠. 가슴 한편에 늘 고 이건희 회장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요.” 이 앨범을 발매한 그해 5월 당시 음악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던 KBS ‘이소라의 프로포즈’에 역대 최연소로 출연하기도 했다. 5년 뒤 팝페라 정규 1집인 ‘샐리 가든’(Salley Garden)을 냈고, 그해 6월 30일 미국 뉴욕 카네기홀 무대에 올랐다. 음악인들에게는 ‘꿈의 무대’로 꼽히는 이곳에서 세계 데뷔 독창회를 연 것 역시 최연소 기록이다.이후부터 몇 년 전까지 그의 이름 앞에는 ‘최초’, ‘최연소’가 따라붙었다.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연소로 대통령 취임식에서 애국가를 불렀다. 2010년엔 한국 국적의 클래식 음악가로선 최초로 카네기홀에 존재하는 모든 홀을 섭렵했고 일본 NHK ‘홍백가합전’에서 트로피를 받기도 했다. 그해 12월엔 한국인 최초이자 역대 수상자 중 최연소(24세)로 유엔 평화메달을 받았고, 이후 국내 크로스오버·팝페라 음반 사상 처음으로 개인 음반 총누적판매량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아티스트가 됐다.김대중 정부부터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정부까지 청와대에서 공연을 하거나 정부기념식 혹은 월드컵 등 굵직한 국가 행사에서 노래했다. 최근 용산 대통령실 이전 기념 첫 공식 행사에서 단독 축하 공연을 한 특별한 기록도 그의 몫이다. “너무 어린 시절에 데뷔해서인지 정작 이런 일들이 얼마나 뜻깊고 대단하고 또한 감사한 일인지 알지 못했던 듯해요. 오히려 30대 후반의 문턱에 있는 지금 음악 경력을 채운 기록을 보면 ‘이게 정말 내가 한 일들이 맞나’라는 생각을 해요. ‘어떻게 내가 이런 일들을 할 수 있었을까’라면서.” 그는 이 짧지 않은 시간에 대해 ‘음악을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상상도 못 했던 시간과 숫자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20년, 25년을 저와 함께해 준 팬들도 제게는 하나의 역사”라며 팬들에게 감사를 건넸다. “제가 강의 때 늘 이야기하는 것 중의 하나가 ‘오늘이 지나면 역사가 된다’는 말인데요. 그만큼 저뿐만이 아닌 우리 모두에게 하루하루는 매우 뜻깊은 시간의 연속이고 그것이 우리 삶의 궤적이자 발자국으로 기록된다고 굳게 믿고 있어요.” 그가 성장하는 사이 한국 음악계의 위상도 달라졌다. 그래미상 심사위원으로서 그 위상을 더욱 실감하고 있다. 2017년 아시아 팝페라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미국 그래미 어워즈 투표인단 겸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지금껏 활동 중이다. “특히 올해 치러진 ‘제65회 그래미 어워즈’에 출품된 관련 음반들의 1차 투표 때를 떠올리면 한 명의 심사위원을 떠나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나라 아이돌들과 뮤지션들의 두드러진 활약상이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이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특히 장르는 다르지만 음악계의 까마득한 후배들이 전 세계 팝 음악계를 정복하고 장악하며 끊임없이 보폭을 넓히고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는 모습에 그저 경탄할 뿐입니다.” 몇 년 안에 케이팝 아티스트가 그래미 트로피를 들고 “감사하다”고 우리말 한마디를 당당하게 외치는 모습을 보고 싶은 소망도 간절하다고 했다.●“문화계 지원 시스템 필요” 쓴소리도 그러기 위해서는 ‘팔길이 원칙’이 필요하다는 쓴소리도 건넸다.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는 원칙은 정권 성향과 관계없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짧지 않은 시간을 국내 문화예술계에 몸담았고 여전한 현역으로서 제언하자면…”이라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문화는 다른 업계보다 더욱 강한 특수성을 갖는 영역입니다. 창의력이라는 것은 정부가 리드한다고 나오는 게 아니잖아요. 정부의 역할은 그런 부분을 더욱 키울 수 있도록 바탕을 마련해 주는 것이죠.” 그러면서 문화예술 지원정책 또는 기본 시스템의 구축을 강조했다. “예술인 복지법을 더욱 활성화하고, 프랑스나 일본 등 문화 선진국처럼 문화예술 창작 활동만으로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소한의 기초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게 정부가 좀더 유연하고 진취적인 자세로 노력해 줬으면 한다”는 바람을 보탰다. 그는 한 해 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기 때문에 “이번 정부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었던 지난 3년 그 역시 국내외 공연과 음반 스케줄 등이 줄줄이 취소되거나 무기한 연기됐다. 의도하지 않은 ‘멈춤’에 잠도 제대로 못 이룬 날이 몇 날 며칠 이어졌다. “어느 날 뉴스를 보는데 곳곳에서 영업장 문을 닫고, 일거리가 사라지고, 수입이 줄고 이런 일이 계속되는 거예요. 나만 겪는 어려움이 아니었어요. 그때 ‘어떻게 노래로 위로가 될까’ 떠올렸습니다.” 2020년 3월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코로나 극복 대국민 희망 캠페인송 ‘너에게 주는 노래’를 탄생시킨 배경이다. 이 노래는 그의 대표곡 중 하나가 됐다. 그동안 해외 일정 스케줄로 수락하지 못했던 라디오 DJ도 맡아 2021년부터 가톨릭평화방송(cpbc) FM ‘너에게 주는 노래’를 진행하고 있다. 머릿속으로 막연하게 생각만 해 오던 음악계 후배들을 위한 멘토이자 선배로서의 역할도 시작했다. 2021년 소프라노 조수아의 데뷔 앨범 총괄 디렉터와 프로듀서로 작업을 했고, 이듬해에는 이탈리아 산레모 신인가요제에서 동양인 최초로 우승한 팝페라 테너 박종수를 발탁했다. 최근 제10회 미국 내셔널 오페라 콩쿠르에서 준우승을 한 강동훈도 지난해부터 전속 계약을 맺어 활동하고 있다. 강동훈은 팬텀싱어3의 준결승에 진출했다. 그는 지난 시간에 대해 “나를 온전히 돌아볼 수 있는 ‘쉼표’를 하나 선사해 준 것 같다”고 돌이켰다. “개인적인 음악 활동을 넘어 어느 순간부터 꿈꿔 오던 영역으로 확장을 하는 시간이 돼 주었죠. 지금 생각해 보면 아주 절망적인 시간만은 아니었던 거예요.” 이제 그는 올해를 전환점으로 다시 달릴 채비를 단단히 하고 있다. 요즘은 팝페라 정규 9집 음반 ‘라이프 온 에어’(Life On Air) 작업이 한창이다. 오는 14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세계 데뷔 20주년 및 국내 데뷔 25주년 기념콘서트 ‘리빙 히스토리’(Living History)를 연다. 9월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5주년의 대미를 장식할 대공연을 개최하고, 유럽과 아시아 투어도 논의 중이다. 새로운 목표인 ‘예술행정가’로서 인생 2막의 꿈을 펼칠 계획도 차곡차곡 진행하고 있다. 내년 말 개관을 목표로 하는 팝페라 전문 공연장 ‘한남 팝페라 하우스’의 초대 이사장 및 자문총괄로 활동할 예정이다. ●지면 통해 명사들 삶과 혜안 함께하길 서울신문 지면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는 것도 올해 그가 갖게 된 즐거움이다. 코너명 ‘임의 동행’은 그가 직접 지었다. 임형주의 ‘임’이자 님을 지칭하는 ‘임’, 거기에 함께 간다는 의미의 ‘동행’을 붙여 보니 꽤나 흥미로운 언어유희가 완성됐다. 이 코너에는 그의 삶에 대한 시선이 담겼다.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우리 삶은 의미를 갖잖아요. 그런 인생을 좀더 긍정적으로 바라봤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어요. 행복도 있지만 고민과 장애물을 하나씩 넘고 견뎌 내고 극복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거잖아요. 제가 뵌 분들이 꼭 하시는 말씀이 있더라고요. ‘인생은 장거리 마라톤’이라는 거예요. 그분들의 지혜로운 삶과 혜안을 독자 여러분께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임의 동행’은 사회가 정의하는 ‘성공한 삶’을 살아가는 명사들뿐만 아니라 각자 주어진 인생 속에서 하루하루 충실하고 뜻깊게 살아가는 이들을 찾아간다. “우리 곁에서 볼 수 있는 이들의 인터뷰를 통해 저를 포함한 서울신문 독자 여러분이 잠시 ‘힐링타임’을 가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국가기록관리위원장 강규형 교수

    국가기록관리위원장 강규형 교수

    국무총리 소속으로 국가 기록관리를 심의하는 ‘국가기록관리위원회’가 오는 8일 새로 출범한다고 행정안전부가 7일 밝혔다. 기록관리에 관한 기본정책 등을 수립하고 국가 기록관리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게 될 제6기 국가기록관리위원회 위원은 위촉직 13명과 당연직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강규형(사진) 명지대 교수가 맡는다. 강 교수는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17년 12월 KBS 이사 자리에서 해임됐으나 KBS를 상대로 해임 취소소송을 제기해 2021년 9월 대법원 승소 판결을 받았다.
  • 강남, 의료 관광객 모시기… 9개 언어 통역

    강남, 의료 관광객 모시기… 9개 언어 통역

    서울 강남구가 전문 통역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구는 외국인 의료관광 환자에게 의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코디네이터’ 사업을 재정비하고 39명을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2011년부터 시작된 강남구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사업은 관련 자격과 통역 교육을 이수하고 현장 실무 경험을 갖춘 인력이 외국인 환자에게 안전하고 정확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구는 이번에 의료관광에 관심이 많은 몽골, 중동 지역 등 신규 대상 국가를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아랍어 전문 코디네이터를 새롭게 위촉했다. 총 9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몽골어·스페인어·베트남어·태국어·아랍어)를 구사하는 코디네이터들은 향후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의 회복세에 따라 의료 지식과 외국어 실력을 갖춘 전문 인력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면서 “강남구를 방문하는 의료관광객들에게 대한민국 1등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관광 대표 도시의 명성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 2023년 전남 미스코리아···‘진’ 김수지(25)

    2023년 전남 미스코리아···‘진’ 김수지(25)

    보성군이 지난 4일 2023 미스코리아 지역 예선인 ‘제67회 미스 전남 선발대회’가 보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2023 보성세계차엑스포 기간에 열린 ‘2023 미스코리아 지역 예선 미스 전남 선발대회’는 글로벌이앤비가 주최하고 한국일보 호남본부가 주관했다. 이번 ‘미스코리아 전남 선발대회’에는 14명의 후보생들이 참가해 전남을 대표하는 아름다움과 매력을 겨뤘다.치열한 경쟁을 뚫고 김수지(25·서경대 공연예술) 씨가 영예의 진(眞)을 차지했다. 선(善)은 박나연(27·중앙대 무용 졸) 씨가, 미(美)는 임지원(21·전남대 성악) 씨가 수상했다. 군은 선발된 미스 전남 진·선·미를 보성군 홍보대사로 위촉해 다향 보성의 매력을 한껏 알린다는 계획이다. 위촉식은 오는 7일 ‘2023 보성세계차엑스포’ 폐막식에서 열린다.
  • 축구 신태용·야구 양준혁, 용인시장학재단 홍보대사됐다

    축구 신태용·야구 양준혁, 용인시장학재단 홍보대사됐다

    경기 용인시장학재단은 4일 재단 홍보대사에 양준혁 양준혁야구재단 이사장과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용인시장학재단 관계자와 스포츠 클럽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신태용 감독은 지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신 감독은 용인 지역 내에서 축구교실을 열고 엘리트 선수를 양성하고, 사회취약계층 지원과 대학 축구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양준혁 이사장은 비영리 재단법인인 양준혁야구재단을 설립해 사회배려계층 청소년을 13년째 돕고 있으며, 엘리트 야구장학 사업과 생활체육 및 유소년 야구 교육을 위해 힘쓰고 있다 축구와 야구계의 유명 인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용인시장학재단은 스포츠계 인사들의 자발적인 장학금 기탁을 기대하고 있다. 장학금은 용인특례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된다. 신 감독은 “지난 1995년부터 거주하고 있는 용인은 저에게 제2의 고향이나 다름없다”며 “더 나은 도시로 성장하는 용인특례시에서 좋은 인재들이 나올 수 있도록 돕겠다” 소감을 전했다. 양 이사장은 “용인시장학재단과 뜻이 맞아 홍보대사 활동을 하게됐다”며 “장학재단과 함께 아이들이 교육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용인을 대표하는 인재로 키우기 위해 돕겠다”고 약속했다. 용인시장학재단 명예이사장인 이상일 시장은 영상인사를 통해 “지난 21년 동안 지역 인재 양성 역할을 담당한 용인시장학재단은 지난해 특례시 승격과 발맞춰 장학사업 기능을 확대했다”며 “신태용 감독과 양준혁 이사장의 홍보대사 위촉이 장학사업 홍보와 인재 육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장, 서울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7명 위촉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장, 서울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7명 위촉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3일 서울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7명을 위촉했다. 서울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은 학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단체 추천 등 자문위원회 운영 관련 공정성 및 전문성을 갖춘 외부 민간위원으로 구성했다. 임기는 3년으로 지난달 24일부터 2026년 4월 23일까지이다. 서울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의회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지방의회 의장의 자문 ▲지방의회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 ▲‘서울시의회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의 소관 사항 등을 검토 및 자문한다.김 의장은 “서울시의회는 절대적으로 윤리강령을 준수하겠다”라고 전제하며 “가장 바람직한 것은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안 열리는 것이지만, 자문이 필요할 때는 칼날 같은 예리한 판단과 엄격하게 심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윤리심사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위원회 운영 절차 및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 더 특별한 전북시대 만들 전북특별자치도

    더 특별한 전북시대 만들 전북특별자치도

    더 특별한 전북시대를 만들기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국민지원위원회가 출범했다. 전북도는 3일 서울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국민지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국민지원위원회는 정치, 경제, 사회문화, 언론, 학계 등에서 전북을 대표하여 활동하고 있는 출향인사와 오피니언 리더 등 220명으로 구성됐다.정치분야는 전 노동부 장관 출신 이연택 재경전북도민회 명예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총괄 위원장으로 추대했다. 경제분야는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사회문화 분야는 김한 전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장,언론 분야는 서창운 전북일보 대표이사, 학계는 양오봉 전북대 총장을 위촉했다. 국민지원위원회는 ▲전북특별자치도에 대한 국민적 우호 여론 조성 ▲전북특별자치도 홍보 ▲특별법 개정 입법활동 지원 ▲특별자치도 발전방향 제안 등이다. 이연택 총괄위원장은 “특별자치도 출범을 통해 전북의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대전환의 시기에 전북도민의 모든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강조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더 특별한 전북시대는 전북특별자치도 국민지원위원회와 함께라면 분명히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전북시대를 위하여 함께 뛰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문화재위원장에 강봉원 교수

    문화재위원장에 강봉원 교수

    강봉원(69) 경주대 문화재학과 특임교수가 제31대 문화재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됐다. 문화재청은 1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제31대 문화재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문화재위원 100명과 문화재 전문위원 199명을 위촉했다. 강 특임교수는 경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 대학원, 미국 애리조나주립대를 거쳐 오리건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축문화재분과위원장인 전봉희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 사적분과위원장인 이승용 목원대 건축학부 교수가 함께 부위원장을 맡았다. 동산문화재분과위원장에 박은경 동아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천연기념물분과위원장에 이상석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 근대문화재분과위원장에 김기수 동아대 건축학과 교수, 민속문화재분과위원장에 김왕직 명지대 건축학과 교수, 세계유산분과위원장에 송인호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궁능문화재분과위원장에 홍승재 원광대 명예교수가 위촉됐다.
  • 곽향기 서울시의원 “서울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확대 개편 환영”

    곽향기 서울시의원 “서울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확대 개편 환영”

    지난 4월 24일 확대 개편된 ‘서울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위원 위촉식을 갖고 탄소중립 활동을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이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으로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곽향기 의원(국민의힘·동작3)은 위원회 확대를 통한 전문성 강화의 근거를 마련했다. 곽 의원이 대표 발의해 개정된 ‘서울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에서 위원회의 위원 구성을 40명까지 확대하고 15명의 위원이 추가 위촉되며 2개 분과가 신설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서울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시의 탄소중립 사회 이행과 녹색성장의 추진을 위한 주요 정책 및 계획과 그 시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조례 개정에 따라 ‘2050 서울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서는 기존 탄소중립 정책 심의·의결에 더해 탄소중립 관련 조례·행정계획 검토 등 자문하는 기능이 추가되고 2개 분과위원회(온실가스 감축, 기후위기 적응)가 신설됐으며 1명의 민간위원장이 임명돼, 행정1 부시장과 함께 시·민간공동위원장 시스템으로 개편되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고려해 위원 수를 기존 25명에서 40명으로 확대했다. 곽 의원은 “각 분야의 여러 전문가가 더욱 늘어난 만큼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서 관련 이슈의 발굴, 해결 방안 모색, 입법 제안 등 활발한 활동이 이뤄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조례 발의를 통해 위원회 확대 근거를 마련했던 만큼 서울시의 탄소 감축과 녹색성장 추진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에 임하겠다”라는 다짐을 밝혔다.
  • ‘슬기로운 층간소음’… 송파 “대화로 해결”

    ‘슬기로운 층간소음’… 송파 “대화로 해결”

    층간소음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자발적인 모임으로 13년째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고 있어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30일 구에 따르면 송파2동 송파삼성래미안아파트 주민들은 2010년부터 동대표, 관리소장, 주민위원 등 5명으로 구성된 층간소음위원회 ‘슬기로운 층간소음 생활’을 운영하고 있다. 위원회는 민원이 발생하면 총 세 단계에 걸쳐 문제를 해결한다. 먼저 관리사무소에서 피해 가구를 방문해 민원 사항을 확인하고, 2차로 위원회를 소집해 관련 가구를 각각 불러 애로 사항을 듣고 전달한다. 상당수 민원은 이 단계에서 해결된다. 2차에서도 조정이 되지 않으면 위원회가 중재에 나선다. 양쪽 가구를 불러 별도 대화의 장소를 마련하고 합의점을 찾도록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구는 올해 공동주택 내 자발적인 층간소음위원회 구성이 확대되도록 행정지원에 나선다. 관련 분야 전문가를 송파구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해 필요시 자문을 지원하고, 중재에 관한 기술 교육 지원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층간소음 방지 교육과 홍보, 행정 지원 등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용도변경 대가 뇌물 수수’ 수원시 전 도시계획위원 징역 8년형

    ‘용도변경 대가 뇌물 수수’ 수원시 전 도시계획위원 징역 8년형

    지구단위계획 용도 변경을 도와주는 대가로 부동산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수원시 전 도시계획위원이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2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년과 벌금 5억원을 선고하고,1억5800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또 A씨에게 뇌물을 준 혐의(뇌물공여)로 기소된 부동산 개발업자 B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건축업자로부터 5억원을 약속받고 1억5000여만원을 기망해 편취하는 등 관련 업무의 투명성과 국민 신뢰를 훼손해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다만 피고인이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이어 B씨에 대해서는 “피고인의 신고로 이 사건이 밝혀지게 됐으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점을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민간인으로 수원시 도시계획위원에 위촉된 A씨는 2015년 천천2지구 등 수원시 4개 지구의 체육시설 용지 내 근린생활시설 비중 확대를 도와주겠다며 B씨로부터 1억5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있다. 도시계획위원은 업무와 관련해 금품을 받을 경우 민간인이라도 공무원으로 간주(의제)해 뇌물죄 적용 대상이 된다.
  • 광명시의회, 법률 고문 위촉

    광명시의회, 법률 고문 위촉

    광명시의회(의장 안성환)가 의회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시의회는 27일 의회 의장실에서 법률 수요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위해 김형석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 김 변호사는 제5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국가인권위원회 전문 상담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광명시의회 법률고문은 입법 및 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따라 2년간 의회 관련 법률 사안 자문, 의회 관련 쟁송사건 소송 수행 등 역할을 수행한다. 안 의장은 “의원들의 입법 활동이 점차 넓어지고 있는 만큼 의원들의 법률자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다양한 실무 경험과 전문지식으로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현재 총 2명의 법률고문과 1명의 입법 고문을 운영하고 있다.
  •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 울산 명예시민 된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 울산 명예시민 된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가 울산시 명예시민이 된다. 울산시는 26일 알 카티니 최고경영자에게 울산시 명예시민패와 기념 메달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알 카타니는 2019년 6월 에쓰오일 최고경영자로 부임해 울산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샤힌 프로젝트’ 등 대규모 시설 투자를 통해 울산 석유화학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에 이바지했다. 울산시 명예시민은 울산시 각종 위원회와 법률 고문으로 위촉되고, 지역 주요 행사에 초청되는 예우를 받는다.
  • 고졸 9급에서 장관이 된 남자…장나라와 인생 2막을 열다

    고졸 9급에서 장관이 된 남자…장나라와 인생 2막을 열다

    “아마 20년도 더 됐을 겁니다. 그 인연이 계속 닿으면서 지금의 전시회가 탄생했네요” 김대년 화백은 오는 29일부터 서울 이태원로 ‘이음갤러리’에서 열리는 ‘인연-장나라를 만나다’ 전시회 소회를 밝히면서 잠시 추억에 잠겼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0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 사무관이었던 김 화백은 홍보대사로 위촉된 장나라씨와 처음 만났다. 장 씨는 김 화백이 중앙선관위를 퇴임하는 2018년까지 줄곧 중앙선관위 홍보대사를 맡았다. 장나라 씨는 중국에서 활동할 당시에도 투표를 위해서 활동을 중단하고, 귀국하는 열의를 보일 정도로 홍보대사직을 열심히 수행하면서 지금까지도 김 화백과의 인연을 이어 오고 있다. 김대년 화백은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으로 ‘고졸 9급 신화’의 주인공이다. 가난한 형편에 미술학도의 꿈을 잠시 접고, 농수산부 9급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중앙선관위 공보담당관과 기획관리실장 등을 거쳐, 사무총장(장관급)으로도 활약했다. 2018년 퇴직한 이후에는 전업 작가로 활동하면서 고교 시절 잠시 접었던, 자신의 꿈에 붓칠을 더하는 중이다. 바쁜 공직생활 도중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주경야독으로 대학에서 만화예술을 전공했고, 퇴직 후에는 주로 펜 수채화 작업을 이어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장나라 씨의 사진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페인팅 57점을 새롭게 선보인다. 김 화백은 “장나라 씨가 많은 연예 활동과 선행을 통해서 맺은 아름다운 인연을 작품에 담고 싶었다”며 “헌신적인 활동으로 세상에 귀감이 되었던 그에게 조금이나마 고마운 마음을 돌려주는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서울 이태원로에 있는 ‘이음갤러리’에서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 7월부터 최대 징역 26년… 스쿨존 음주운전에 ‘솜방망이’ 없앤다

    7월부터 최대 징역 26년… 스쿨존 음주운전에 ‘솜방망이’ 없앤다

    어린이 교통사고 양형기준 신설혈중알코올농도 따라 형량 가중사고 뒤 유기·도주 땐 최고형 가능“마약·스토킹·동물학대도 논의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의 만취 운전으로 어린이를 숨지게 한 후 유기 도주한 경우 오는 7월부터 최대 26년의 징역형이 가능해진다. 최근 스쿨존 음주운전으로 생긴 어린이 사망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양형기준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반영된 것이다. 대법원 산하 독립위원회인 양형위원회(위원장 김영란)는 전날 대법원 회의실에서 제123차 전체 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교통 범죄, 관세 범죄, 정보통신망·개인정보 범죄 양형기준과 양형기준 정비 결과에 따른 수정 양형기준을 심의,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8기 양형위의 마지막 회의에서는 스쿨존 어린이 치사상에 대한 양형기준과 음주운전, 음주측정 거부, 무면허 운전에 대한 양형기준이 추가 설정됐다. 교통사고 후 도주에 대한 권고 형량 범위도 상향됐다. 기존에는 어린이 교통사고 양형기준이 별도로 없었지만, 교통사고로 어린이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 징역 10개월~2년 6개월,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는 2~5년의 징역형을 기준으로 가중·감경 요소를 각각 적용하게 됐다. 수정된 양형기준은 오는 7월 1일 이후 공소 제기된 사건에 적용된다. 음주운전의 경우에는 혈중알코올농도에 따른 양형기준이 신설됐다. 혈중알코올농도가 0.03%, 0.08%, 0.2%에 따라 형량이 올라간다. 이에 혈중알코올농도 0.2% 이상 음주운전은 징역 최대 4년까지 선고할 수 있다. 바뀌는 기준에 따라 스쿨존에서 만취 운전을 하다가 어린이를 치어 다치거나 죽게 했다면 중형이 선고된다. 예를 들어 스쿨존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 이상 만취 운전으로 어린이를 사망하게 한 후 유기 도주했을 경우에는 최대 26년의 징역형도 선고가 가능해진다. 일선 판사들은 재판에서 형의 종류와 형량을 정할 때 양형기준을 존중해야 한다. 법적 구속력을 갖진 않지만 기준을 벗어난 판결을 하는 경우 판결서에 양형 이유를 적어야 한다. 오는 27일 새로 첫발을 떼는 9기 양형위(위원장 이상원)는 다음달 위촉장 수여식과 출범식을 갖고 6월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양형기준 설정과 양형기준 수정 대상 범죄군을 설정한 후 수정 작업을 벌이게 된다. 대한변호사협회는 9기 양형위 출범에 앞서 스토킹 범죄와 동물보호법 위반 등에 대한 양형기준 설정 검토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특히 두 범죄는 폭력, 살인 등보다 위험한 추가 범죄 행위로 나아갈 개연성이 크다는 점에서 시급히 적정한 양형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변협은 보고 있다. 대검찰청도 “마약사범은 밀수·제조·유통뿐 아니라 상습 투약·중독 사범도 중형이 선고되도록 양형위에 마약범죄의 양형 강화 안건 상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웅석 한국형사소송법학회장은 “마약이나 동물학대, 스토킹 같은 사건이 자주 발생하는 만큼 양형기준을 논의하는 일이 중요하다”면서도 “자칫 특정 이슈에 맞춰 형량 상향화 논의가 진행되면 형량 간 적정선 균형이 깨질 수도 있기에 형사법 전체에 대해 양형기준을 총체적으로 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집단지성으로 지혜 모은다” 2기 광주 민관협치협 ‘출범’

    “집단지성으로 지혜 모은다” 2기 광주 민관협치협 ‘출범’

    광주시는 25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제2기 민관협치협의회(이하 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9개 분과위원회 분과위원장 및 간사 선임, 공동의장 선출, 민관협치 추진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공동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시장을 비롯해 업무 관련 실·국장, 시의회, 시민단체 및 직능연합단체, 일반시민, 9개 분과장 등 50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3년 4월25일부터 2025년 4월 24일까지 2년 간이다. 협의회는 강기정 시장과 시민대표 공동의장 체제로 운영되며, 시민대표 공동의장에는 정영일 ㈔광주NGO시민재단 이사장이 선출됐다. 협의회는 공동선언문에서 “도시 구성원의 집단지성을 통해 반목과 갈등보다는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우리 앞에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자”며 “민관협치를 통해 시민의 삶이 나아지고 시민이 안전한 도시, 시민이 주인되는 광주 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 협치 기본원칙으로 ▲민간과 행정의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한 협치 ▲자율·책임·다양성을 바탕으로 상호 이해와 존중을 통한 협치 ▲추진 결과 못지않게 과정 자체가 중요한 가치임을 인식하는 협치 등을 제시했다. 광주시는 이날 회의에서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관련 추진 경위와 현황 등을 공유하고, 협의회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광주시는 지난 2020년 제정한 ‘광주광역시 민관협치활성화 기본조례’에 근거해 제1기 민관협치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제 발굴 및 논의를 통해 협치의 뿌리를 내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9개 분과위원회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도시·교통분과를 신설하고 민주인권·이주민, 문화예술, 환경, 사회적경제·노동, 청소년, 여성, 청년, 자치·마을공동체로 재개편했다. 분과별 위원도 20명 내외로 확대했다. 협의회는 분기별로, 분과위원회는 격월로 운영될 예정이다. 분과위원회를 통해 시정 현안 및 지역발전에 대한 비전과 방향에 대한 의제 등을 합의하고 정책을 제안해 나갈 예정이다. 광주시는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의 비전과 목표를 토대로 5대 전략, 8대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타지역 사례 분석 및 분과위 활동, 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등을 통해 민관협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강기정 시장은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의제들을 다양하게 발굴·제안하고 숙성된 논의의 장을 펼쳐달라”며 “민관협치협의회는 민과 관이 만나는 창구인 만큼 다양한 생각이 펼쳐지고, 이견과 이견이 만나 대화하고, 결과가 쌓이고, 신뢰가 쌓여, 광주변화의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최유희 서울시의원 “조희연 교육감, 특위 위원 추천 권한 있어...추천 여부 밝혀야”

    최유희 서울시의원 “조희연 교육감, 특위 위원 추천 권한 있어...추천 여부 밝혀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용산2)은 지난 18일 서울시의회 제318회 교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조희연 교육감의 국가교육위원회 대입제도개편 특위 위원 추천 관련 의혹을 질의했다. 국가교육위원회는 지난 7일 대입제도개편 특별위원회 등 5개 특별위원회 총 69명의 특위 위원을 위촉했는데 문제는 대입제도개편 특별위원회 위원 중 한 명에 ‘전교조 해직 교사 부정 특혜 채용 대상자’ 중 한 명이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 최 의원은 업무보고 질의 중 부교육감에 “조 교육감이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계시는데, 국가교육위원회 제11차 회의록을 보면 이번 특위 위원 구성에 국가교육위원회 위원들의 후보 추천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라며 “추천된 특위 위원 중 한 명이 공교롭게도 조 교육감이 부당 특채로 재판 중인 사건의 특별채용 대상자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그 대상자는 지난 2008년 교육감 선거에서 전교조 소속 교사 3인과 함께 불법 기부금 모집 및 선거운동 혐의로 벌금 250만원을 선고받아 당연퇴직 됐던 사람”이라며 “특위 위원의 추천 자격이 있는 조 교육감이 혹시 이분의 특위 위원 위촉에 관여한 게 있는지 답변해달라”라고 질의를 이어 나갔다. 최 의원은 “국가교육위원회 위원들 간 특위 위원 후보 추천에 있어 활발한 논의가 있었을 텐데 부적절한 인사가 걸러지지 못해 안타깝다”라며 “조 교육감은 이런 의혹이 더는 확산되지 않게 명확한 설명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해명을 촉구했다.
  •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장, ‘우수 의정모니터 21명 의장 표창’ 수여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장, ‘우수 의정모니터 21명 의장 표창’ 수여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24일 적극적인 참여와 우수한 의견 개진으로 의정에 기여한 서울시의회 우수 의정 모니터 21명에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서울시의회 의정모니터는 시정 주요 시책들을 모니터링하고 시민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들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 7월 211명이 위촉돼 활동 중이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21명은 2022년 9월부터 12월까지 우수한 활동을 한 모니터들이다.김 의장은 “민주주의에서 중요한 것이 시민 참여다. 특히 지방자치는 의회와 서울시가 아닌 주민 참여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라며 “적극적인 참여 감사드리며 제공해주신 정책 아이디어들은 서울시에 전달해 꼼꼼하게 검토가 이뤄질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장은 “서울시의회는 조례 등 입법권과 예산 심의·확정권이라는 양대 권한을 갖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 분야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 ‘모범납세자’ 김수현·송지효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

    ‘모범납세자’ 김수현·송지효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

    국세청은 21일 배우 김수현(35)씨와 송지효(42·본명 천수연)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3월 3일 제57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국세청은 “김씨와 송씨가 성실한 납세와 사회공헌활동과 더불어 20여년간 모범적인 연예계 활동을 해 왔다”면서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성실함을 갖춘 모습이 국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신뢰를 받기 위해 노력하는 국세청과 잘 어울린다”며 두 사람을 홍보대사로 선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김씨와 송씨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한 납세 의무를 이행했을 뿐인데 모범납세자로 선정되고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스럽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씨는 “드라마 복귀와 함께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된 올해는 특별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생각되며, 이에 국세행정과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책임감을 갖고 홍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씨는 “감사하고 막중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만큼 홍보대사로서 세금의 쓰임과 중요성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대한민국에 성실납세 문화가 조성되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두 홍보대사는 앞으로 성실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국세행정 홍보와 국민과의 소통에 나서는 한편, 공익광고·출판물 제작 등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한 세정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김창기 국세청장은 위촉장을 수여하며 “다양한 연기 활동과 친근한 이미지를 갖춘 두 분이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과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홍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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