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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음악인 CD 음반시리즈 출반/“한국음악 현주소 기록” 평가

    ◎KBS­FM 기획… 연주·작곡가별로 분류 우리 전통음악과 클래식음악을 기량이 우수한 한국연주가들의 연주로 수록한 CD음반 시리즈가 나왔다. 「21세기를 위한 KBS FM 한국 음악인 시리즈」가 그 음반.우리 음악인들의 연주로 이뤄진 음반이 드물어 외국음반 위주로 방송해온 KBS 제1FM이 방송음악의 한국화와 국내 음악인들의 활동영역 확대를 위해 지난 92년부터 자체 기획해온 음반제작작업에 의해 탄생했다. 14종으로 이뤄진 이 시리즈는 지난해 녹음한 것으로 피아노독주와 실내악곡으로 엮은 「한국의 연주가」7종,KBS 국악관현악단이 연주한 정악과 창작곡,희귀소장자료가 수록된 「한국전통음악」5종,19 60년대 창작음악을 연주한 「한국의 작곡가」1종,KBS FM이 위촉하여 새로 만든 「FM 신작가곡」1종으로 구성됐다. 지난 93년에 첫 시리즈 18종,94년에 22종을 내고 이번에 14종까지 모두 54종으로 된 「한국 음악인」시리즈는 드물게 우리 시대 음악의 현주소를 기록한 음반으로 평가된다. 레퍼토리는 「한국의 전통음악」시리즈에 「여민락」「경풍년」「보허자」「웃도드리」등과 김희조·이성천작품이 실렸고 희귀자료집에는 판소리 「심청가」중 범피중류,송서 전적벽부등이 소개됐다.「한국의 연주가」시리즈에는 현재 활발한 연주활동을 벌이고 있는 신예연주가 30여명의 솜씨가 담겨 있고 「한국의 작곡가」에는 김순남·이상근·김달성·정회갑씨의 실내악곡이 망라됐다. 이밖에 「FM 신작가곡」은 KBS가 우리 음악계의 최영섭·이건용·임원식씨등 15명의 작곡가에게 제작을 의뢰하고 김관동·박수길·김성길·김신자·김영미씨등 중견 성악인들이 열창한 신작가곡들로 꾸며졌다.
  • 초·중·고 조기진급 학년별 1%로/부산교육청 내년부터

    ◎학생·부모 동의얻어 선정 【부산=김정한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전국 15개 시도 교육청 가운데 가장 먼저 조기진급제 세부방안을 마련했다. 부산시교육청이 6일 하오 중등교감회의를 열어 마련한 「조기진급 및 조기졸업제도」 세부지침에 따르면 내년부터 시내 초·중·고교 학년별 학생수의 1%를 조기진급할 수 있도록 했다. 교과목별 조기 이수대상자는 학업성취도가 우수한 학생 가운데 학교장이 선정하되 필요한 개인검사 결과에 따르고 반드시 학생과 학부모의 동의를 얻도록 했다. 교과목별 조기이수에 의한 조기진급 또는 조기졸업은 초·중·고교에서 1년에 1회에 한해 할 수 있으며 이 제도를 시행하는 학교는 다음달까지 계획을 수립,시교육감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평가방법,출제범위,문항수·배점·난이도 등 교과목별 평가도구,조기이수 인정에 필요한 성취도 등은 각 학교에서 「교과목별 이수인정 평가위원회」를 구성,결정한다.이 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은 학칙으로 정하되 위원은 복수로 하고 과목담당 교사가 부족할 경우 인근 학교의 교사를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위촉할 수 있도록 했다.
  • 중기연구원장 이원택씨

    중소기업진흥재단은 31일 공석중인 중소기업연구원 원장에 이원택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상근부회장을 선임했다.또 상임고문에 서건일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을 위촉했다.
  • 성철스님 열반 2주기/해인사서 대규모 추모법회

    ◎문도회 주최로 새달 5일부터 1주일간/사리탑·기념관 추진… 학술상도 제정 불교 신도들에게 큰 깨달음을 남긴 성철스님의 열반 2주기를 맞아 회향법회와 추모제가 열린다.성철스님 문도회(회장 법전스님)는 스님이 입적한 음력 9월 21일에 해당하는 오는 11월12일 성철스님의 영정을 모신 해인사 백련암의 고심원에서 열반 2주기 회향법회를 갖고 대웅전으로 자리를 옮겨 추모제를 연다. 5일부터 11일까지 1주일간 열리는 「성철대선사 추모 칠일칠야 참회법회」는 스님의 가르침을 실천적 깨달음으로 만드는 수행의 자리이기도 하다. 성철스님의 사리를 보관할 사리탑 건립도 추진된다.재일동포 미술가인 최재은씨를 사리탑 설계자로,주남철 교수(고려대),정영호 교수(교원대),홍원식 교수(동국대),김동현 문화재연구소 보존실장 등을 지도위원으로 위촉,현대적인 사리탑을 세울 계획이다.사리탑은 해인사 일주문에서 1백m 떨어진 동쪽 산기슭에 조성할 계획이며 내년 4월 착공,98년 11월 완공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성철스님 불교학술상 및 논문상을 제정,올해중으로 모집 공고하며 성철스님 제자들이 운영하는 사찰과 포교당을 중심으로 올바른 참선법 보급을 위한 선방 개설과 함께 「남모르게 남을 돕자」는 스님의 뜻을 받들어 이웃돕기 자비운동도 펼칠 계획이다. 또 불교서적중 가장 어려운 선서의 대중화를 위한 보급활동과 불전 원전의 연구자 및 번역자 양성등 역경사업도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성철 스님의 영각 고심원은 스님이 남긴 5천여권의 서적과 유품을 모아 기념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20여년동안 성철스님을 모셔온 원택스님은 『성철스님이 참선에만 전념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어린이들을 좋아하고 이웃의 불행에 누구보다 많은 관심을 가졌다』면서 『큰 스님의 뜻을 신도들에게 올바로 알리는 것이 문도들의 도리』라고 말했다. 참회법회는 『나를 만나려면 1천배를 먼저 하라』는 스님의 생전 가르침에 따라 1주일간 1천배를 올린다.「참여 희망자는 해인사 백련암 (0599)32­7399,해인사 청량사 (0599)32­7987,서울 정안정사 (02)523­8088,서울 연등국제불교회관 (02)735­53 47,부산 해인선원 (051)628­7200,부산 해월정사 (051)742­4762,대구 정혜사 (053)624­9852,마산 정인사 (0551)56­5450,하남시 정심사(0347)791­7732.
  • 일반사면/윤곽 드러난 대상 선정기준

    ◎단기형·벌금 등 경미한 법위반 우선/민생관련 「생활사범」도 포함/윤리의식에 저촉되지 않아야 헌정사상 최대규모에 이를 일반사면대상 선정작업이 18일 확정단계에 들어섰다. 민자당은 이날 정부와의 협의과정을 거쳐 정리한 사면대상 법률 41건을 발표했다.이에 따라 전과자의 멍에를 벗게 될 사람은 전체 국민의 20%쯤인 8백만명 안팎으로 추산되고 있다. 당정은 그러나 사면단행시기를 명확하게 잡아 놓지 않은 상태다.현재로서는 11월초 발표하는 방안이 가장 유력하다.하지만 민자당의 김종호 정책위의장은 『11월중에 발표하게 될 것』이라며 다소 늦춰질 수도 있음을 시사한뒤 『그렇다고 해서 연말까지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일반사면은 김영삼 대통령의 집권후반기 국정목표를 「화합과 통합의 정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구체화한 것이다.부연하면 문민정부 초기 개혁과정에서 「과거청산」에 주력했던 것에서 벗어나 「국민화합」의 기조아래 새출발하겠다는 뜻이다. 민자당은 이날 발표한대로 대상과 기준을 정해놓고 정부에 요청하는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아직 최종 확정되지는 않았다는 설명이다.그러나 내부적으로 정부측과 이미 협의를 거쳤기 때문에 사실상 결론이 난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이제 수혜자 한사람 한사람을 일일이 확인하는 절차만 남아 있는 셈이다.그러나 워낙 엄청난 규모여서 시간이 적잖이 걸릴 전망이다. 민자당의 손학규 대변인은 이번 일반사면의 세가지 선정기준을 밝혔다.첫째 징역 5년이하의 경미한 법 위반사항,둘째 민생관련법 위반사항으로 「생활사범」이나 「우발적 행위」 등,셋째 윤리의식에 저촉되지 않는 법위반사항 등이다. 민자당이 정한 41건을 구체적으로 보면 민생과 관련한 거의 모든 범주를 망라하고 있다.형법 법무사법 등 법무관련 2건,내무 20건,국방 2건,재정경제 2건,통상산업 1건,농림수산 4건,건설교통 4건,문화체육공보 2건,환경 3건,보사 1건 등이다. 특히 경범죄처벌법,도로교통법,향토예비군설치법,수표법,소방법,식품위생법,대기환경보전법,수질환경보전법 등을 위반한 경미한 사범들은 모두 구제받게 된다.이들은 일상생활에서 사소한 실수나 잘못으로 전과자의 낙인이 찍힌 사람들이다. 일반사면에 대한 정부의 최종안이 확정되더라도 국회의 동의절차를 밟아야 한다.하지만 야당도 적극 찬성하고 있어 통과의례에 그칠 전망이다. ◎이런 법규 위반자가 일반사면 받는다 ▷내무◁ ▲도로교통법­위반 전반 ▲전당포영업법­〃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제20조 위반(집회시간위반,국회의사당등 주요장소 금지위반,주요도로 집회금지위반),제21조 2호(허위신고),3호(참가배제자의 참가) ▲경범죄처벌법­위반 전반 ▲풍속영업의 규제에 관한 법률­제3조 제7호 위반(영업시간·조도·소음·시설등) ▲주민등록법­제21조 1항 (주민등록발급 연령에 이르러 발급통지를 받고 정당한 사유없이 7월이내에 발급신청을 하지 않은 사람,주민등록증 분실신고를 한 날로부터 80일안에 재발급신청을 하지 않은 사람)으로 10만원이하 벌금 또는 구류,제21조 2항(주민등록을 2중신고하거나 주민등록증에 관해 허위사실을 신고신청한 사람,주민등록을 기피할 목적으로 기간안에 신고를 하지 않은 사람,사실조사를 거부·기피 또는 방해한 사람,주민등록증을 채무이행의 확보수단으로 제공한 사람 및 제공받은 사람,주민등록 전산처리규정을 위반하거나 주민등록사항을 누설한 사람)으로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백만원이하의 벌금 ▲구대통령선거법­제12장 벌칙 제1백40조∼1백67조 ▲구 국회의원선거법­제1백52조∼1백83조 ▲구 지방의회의원선거법­제1백54조∼1백85조 ▲국민투표법­제99조(매수 및 이해유도죄)로 3년이하 징역이나 금고 또는 1백50만원이하 벌금 및 7년이하 징역이나 금고,제1백조(다수인 매수 및 다수인 이해유도죄)로 5년이상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만원이상 2백50만원이하 벌금,제1백2조(투표자유방해죄)로 5년이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만원이상 2백50만원이하 벌금 및 1년이상 10년이하 징역이나 금고와 5년이상 자격정지,제1백3조(군인에 의한 투표자유 방해죄)내지 1백21조(국민투표에 관한 범죄선동죄) ▲민방위기본법­제30조(소속대원에게 임무이외의 업무를 행하게 하거나 소속대원의 권리행사를 방해한 사람등)로2년이하 징역 또는 2백만원이하 벌금이나 구류,제31조(전시·사변에 적당한 사유없이 교육 및 훈련명령을 위반한 사람)로 1년이하 징역 또는 1백만원이하 벌금이나 구류,제32조 6월이하 징역 또는 50만원이하 벌금이나 구류 ▲인장업법­제8조(영업신고 또는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사람,법에 규정된 금지행위를 한 사람)로 1년이하 징역 또는 30만원이하 벌금,제9조(신원의 확인 및 인명의 보존의무,대장의 비치의무 또는 보존의무,신고필증과 과료금 기준표 게시의무)로 20만원이하 벌금 또는 과료,제10조(인장의 부정사용혐의자의 신고의무,대장의 훼손 또는 신고의무)로 10만원이하 벌금·구류 또는 과료 ▲행정사법­제35조 1항(규정된 업무외 업무,사실의 누설금지의무,등록대여 금지의무)위반으로 3년이하 징역이나 5백만원이하 벌금,제35조 2항(위촉인으로부터 금품수수,부당한 업무개입금지의무,업무처리부의 비치·기재의무,사무소의 표시의무,출입검사를 방해·거부 또는 기피)위반으로 1년이하 징역 또는 3백만원이하 벌금 ▲소방법­제백10조(소방차통행을 고의로 방해)와 제1백11조(소방용수시설을 손상·파괴 또는 처벌)위반으로 10년이하 징역 ▲지방공기업법­제81조(지방자치단체장의 예산승인,결산승인규정,업무감독규정에 의한 내무부장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장의 명령)위반으로 1백만원이하 벌금,제82조(보고 및 검사규정에 의한 검사를 거부·방해 또는 기피)위반으로 50만원이하 벌금 ▲소하천정비법­제27조(소하천 부속 이전 또는 손괴로 유수지장 초래,무허가 소하천공사,무허가유수점용)위반으로 6월이하 징역 또는 1백만원이하 벌금 ▲옥외광고물등 관리법­제18조(무허가광고물 표시 또는 설치,규정을 위반한 광고물등의 표시 및 설치)위반으로 1년이하 징역 또는 5백만원이하 벌금 ▲지적법­제46조2(대행업자의 지정을 받지 않은 지적 약도 등의 간행·판매)위반으로 2년이하 징역 또는 2백만원이하 벌금,제47조(측량위반)로 1년이하 징역 또는 1백만원이하 벌금,제48조(업무집행거부)로 50만원이하 벌금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제46조(위계에 의한 토지의 조사·측량에 착오를 일으키게 한 사람)로 2년이하 징역 또는 2백만원이하 벌금 ▲풍수해대책법­제48조 위반으로 1년이하 징역 또는 2만원이하 벌금,제49조로 3만원이하 벌금,제50조로 1만원이하 벌금 또는 구류 ▷국방◁ ▲향토예비군설치법­제15조 벌칙 1∼12항에 위반되는 사항 ▲군형법­제40조 초령위반죄,제47조 명령위반죄,제74조 군용물분실,제79조 무단이탈. ▷통산◁ ▲공업배치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제13조 1항(공장설립신고의무위반) 및 제20조 1·2항 (성장관리지역·자연보호지역내에서의 공장 신·증설,이전,업종변경행위 금지)위반으로 3년이하 징역 또는 1천5백만원이하 벌금. ▷재경◁ ▲외국환관리법­제7조(외국환업무의 인가) 3·4·6항 위반으로 1년이하 징역,1천만원이하 벌금 ▲수표법­제67조(위법한 발행에 대한 벌칙)위반으로 50만원이하 과태료 ▷농림수산◁ ▲수산업법­제8조(면허어업)위반,제95∼98조 벌칙 ▲어항법­제27조 벌칙 5만원이하 벌금,사업시행과 관련 보고를 하지 않거나 공무원의 출입,질문 또는 조사를 거부한 사람 ▲어선법­제33∼38조 벌칙조항으로 3년이하 징역 내지 5백만원이하 벌금 ▲산립법­제1백23조 위반으로 20만원이하 벌금,제1백25조 5항 위반으로 5만원이하 벌금 ▷건설교통◁ ▲도시계획법­제4조(행위등의 제한)및 제21조(개발제한구역지정)위반,제90조 2항(특정시설 제한구역의 지정,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의 지정사항등)위반으로 1년이하 징역 또는 1백만원이하 벌금 ▲건축법­제83조(강제이행금) 무허가건축물 1㎡당 과세시가표준액의 1백분의50에 해당하는 금액에 위반면적을 곱한 금액이하의 이행강제금을 1년에 2회이내의 범위안에서 당해 시정명령이 시정될때까지 반복부과 ▲철도법­제83조 3호 승차권 전매자에 대한 벌칙,89조 차내·역내에서 무허가 기부요청과 물품매매등에 대한 벌칙 ▲자동차관리법­제13조 1·8항 자동차말소등록 절차위반,제41조 5항 자동차의 검사위반,제71조(벌칙)∼75조(과태료)전반,49조 1항(자동차관리사업의 허가 등)위반 벌금 ▷문공체육◁ ▲출판사 및 인쇄소의 등록에 관한 법률­제6조(등록사항 부실기재)위반으로 10만원이하 벌금·과료 또는 구류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제42조 체육시설의 등록 또는 신고의무사항 미준수 ▷환경◁ ▲대기환경보전법­제58조 3호 제15조3항에 의한 기기부착등 명령위반,제28조 1항 규정에 의한 비산먼지발생 억제시설을 설치하지 아니하거나 필요한 조치를 아니한 사람 ▲수질환경보전법­제15조 3항의 규정에 의한 명령을 위반한 사람 ▲소음·진동규제법­제20조 1항에 의한 측정을 하지 않은 사람,제21조 1항에 의한 환경관리인을 임명하지 않은 사람,제40조 1항에 의한 작업시간조정등 명령을 위반한 사람 ▷보사◁ ▲식품위생법­제74∼77조 판매등 금지,영업의 제한,집단급식설치·운영위반,영업정지위반에도 계속 위반한 사람,식품위생관리인 또는 영양사를 두지 아니한 사람,식품기준표시를 아니한 사람,영업시설기준을 갖추지 아니한 사람,영업의 허가위반등으로 5년이하 징역 또는 1천5백만원의 벌금내지 1년이하 징역 또는 3백만원이하 벌금 ▷법사◁ ▲형법­제1백36조(공무집행방해) 1항 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 대해 폭행 또는 협박한 사람으로 5년이하 징역,제1백38조 법정 또는 국회의장(국회의장) 모욕으로 3년이하 징역이나 2만5천원이하 벌금 ▲법무사법­제27조(회칙등 준수의무) 법무사가 소속하는 지방법무사회 및 대한법무사협회의 회칙을 위반한 경우,제29조(징계처분) 법무사법위반 또는 이 법에 의한 대법원 규칙위반·소속 지방법무사회 회칙 또는 대한법무사회 회칙위반·법무사품위손상으로 소관지방법원장에 의해 견책·10만원이하의 과태료·2년이하의 업무정지
  • 부정방지위,지방행정 부조리 방지책 건의

    ◎“주민에 지방의회 해산요구권”/단체장·의원 「주민소환제」 도입도/“지방공직자 성과급제 검토를” 감사원장 자문기구인 부정방지위원회(위원장 서영훈)는 14일 부조리 방지를 위해 주민에 의한 지방의회 해산요구권과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의원에 대한 소환제도,감사청구제도 도입 검토등을 골자로 하는 「지방행정부조리 실태 및 방지대책」을 이시윤감사원장에게 건의했다. 부정방지위는 이 건의에서 주민에게 자치단체의 조례개폐청구권을 부여하는 방안과 행정절차법 및 내부비리 고발자보호법의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지방의회의원의 비리등을 조사하는 시민옴부즈맨제도 도입과 일정한 조건을 갖춘 시민단체에 대해 지방행정을 감시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 또는 모니터요원을 위촉해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부정방지위는 이와 함께 건전한 지방행정여건 조성을 위해 공직자의 생활비 가운데 지출 비율이 큰 교육비와 주택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성과급제를 도입할 것을 건의했다. 부정방지위는 특히 근무성적을 평정할 때 시민만족도와 인화력을 평가항목에 포함시키고 동료및 부하가 평정하는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승진가능성에 따라 직위에 대한 순위를 매기는 직위등급제와 외부 전문직 충원을 위한 계약직 공무원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건의했으며 국가감사체계 개선및 강화를 위해 감사원 지방분원을 설치하고 지방감사전담국의 인원및 조직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의했다. 이밖에 단체장및 지방의원의 형사 비리는 즉각 고발하고 나머지 비리는 지방의회에 통보하거나 언론에 공개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 행정위·통신과기위(국감 초점)

    ◎행정부­정부에 공무원 인사 정책 심의회/객관성 높이게 민간인도위원 위촉/특정지역 편중 인사 해소방안 따져 4일 총무처에 대한 감사의 초점은 인사의 지역편중.총무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야당의원들이 매년 되풀이 제기하는 단골메뉴다.과거 정권에서는 TK가 도마에 올랐고 현정권에서는 PK(부산·경남)가 집중공격대상이다.문희상·강철선 의원(국민회의)등 야당의원이 이 문제를 물고 늘어졌다.반면 신상식·차화중 의원(민자) 등 여당의원들은 주로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행정의 전문화에 관심을 표명했다. 문의원은 각 부처에 전화를 걸어 파악한 자료라면서 중앙행정부처 1급이상 고위공직자의 출신지역현황을 제시한 뒤 영남출신이 지역별 인구분포에 비해 많은 이유를 물었다.문의원은 『보건복지부와 비상기획위원회를 제외한 중앙행정기관의 1급이상 고위공직자 가운데 영남출신이 39.3%를 차지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영남인구가 전체인구의 40% 가까이 된다는 말이냐』고 따졌다.문의원은 『특정고교 출신이 요직을 점유한 예는 5·6공 때도 없었을 뿐 아니라 전세계에도 없다』면서 공직사회의 인사편중이 군·검·경은 물론 금융권등 사회전반에 미칠 파장을 우려했다.문의원은 또 『고위공직자에 대한 인사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고 해서 질문의 핵심을 비껴갈 것이 아니라 앞장서 대통령에게 건의해야 할 것』이라고 김기재총무처장관을 몰아세웠다.문의원은 인사편중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독립적인 중앙인사위원회의 설치와 인사청문회제도의 도입을 제시했다. 강의원은 『김영삼 대통령도 역대 군사정권의 TK(대구·경북)편중을 「망국적 인사」라고 혹평했으며 「인사가 만사」라고 인사의 중요성을 강조한 적이 있다』고 운을 뗀 뒤 『지연·혈연·학연을 떠나 공정한 인사가 이루어져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나라가 망한다』고 말했다.강의원은 현정부의 인사를 『과거정권에서도 보지 못한 싹쓸이 인사』라고 혹평하면서 『조선말 임금의 척족이 인사를 좌지우지하고 매관매직이 성행해 결국 나라가 망했다』고 주장했다. 신의원은 조사대상 48개국 가운데 우리 정부정책의 표울성을 31위,정부의 경쟁력을 24위로 평가한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과 세계경제포럼(WEF)의 올해 국가경쟁력 보고서를 인용해 정부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책을 물었다. 신의원은 절차 간소화와 민원서류 감축 등 부분적인 제도 개선보다는 실질적으로 규제를 완화할 수 있는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차의원도 『우리나라의 국제경쟁력 약화 원인은 임금·금리·부동산 가격·물류비용 등 비용요인 말고 각종 규제로 기업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데 있다』고 지적하고 지금까지 정부가 시행한 고비용 해소와 행정규제 완화를 위한 조치가 거둔 성과를 물었다. 답변에 나선 김장관은 『공무원인사정책심의회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김장관은 『공무원인사정책심의회에는 민간인도 참여해 인사의 객관성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장관은 그러나 『장·차관급이상 임명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며 또 총리의 제청과 국무회의의 의결을 거치는등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면서 운영의 묘에 중점이 두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다만 국회의 동의를 받는 직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는 있다』고 소극적으로 답변했다. 김장관은 행정의 전문성제고 등 행정의 국가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는 『국제관계전문직위를 신설해 국제감각을 갖춘 전문가를 대거 공직으로 유인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통신과기위­한전 방사능 안전 불감증 질타/원전사고 52% 고리집중 이유 뭐냐/경수로 사업 원형과 대립 자제하라 통신과학기술위의 고리원자력본부에 대한 감사는 원자력발전소내 방사능관리허점과 원전안전정보체계문제점,잦은 발전소가동정지와 고리원전의 증기발생기 성능문제 등이 집중추궁대상이 됐다. 김충현 의원(민주)은 『지난 6월 방사능폐기물오염사고는 작업자가 고준위폐기물에 방사선 피폭을 우려해 오염제수작업을 하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원자력안전기술원 조사결과 밝혀졌다』고 지적하고 『이번 사건은 고준위폐기물드럼처리시설을 갖추지 못한 회사측의 미필적 고의가 아닌가』고 추궁했다.김의원은 또 『현지주민에게 확인해본 결과 오염된 드럼운반차량이 주유소등 발전소 밖을 수시로 운행한 사실이 있다』며 『폐기물차량의 외부운행가능성을 간과한 한전측의 「무사안일을」질타했다. 유인태 의원(민주)은 『고리방사능유출사건은 방사능관리는 철저히 이뤄지고 있다고 호언장담해온 한전의 말이 얼마나 겉치레였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말하고 사고발생이 6월18일이었는데도 과기처장관 보고가 7월12일로 늦어진 이유,안전관리규정을 어기고 폐수지드럼표면의 방사선량을 측정하기 않은 이유,드럼제염시설을 갖추지 못한 이유 등을 물었다. 김기도 의원(민자)은 『고리방사능유출사고,영광 4호기 옥소농도증가는 사고 자체는 경미한 것임에도 국민은 엄청난 위협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이는 언론보도가 난 후에야 한전이 뒤늦게 사실을 밝혔기 때문』이라며 매스컴을 이용한 즉각적인 사실공개를 촉구했다. 박근호 의원(민자)은 90년이래 원전 전체의 고장 94건중 52%인 49건이 고리원전사고였다』고 질타하고 『특히 고리원전의 터빈고장이 7건이나 되는 이유가 뭐냐』고 따졌다. 강창희 의원(자민련)은 『한전과 원자력연구소가 사사건건 대립하는 이유가 뭐냐』며 국익차원의 협조를 주문했다. 답변에 나선 전재풍한전 고리원자력본부장은 『고리방사능유출은 드럼처리시설의 자동원격기능이 불량하고 표면제염설비가 미비해 일어났다』고 사과하고 『농축폐액·폐수지 건조처리시설을 오는 12월부터 운영키로 하는 등 설비와 시설을 보강해 사고재발이 없도록 조치했다』고 보고했다. 이종훈 한전사장은 『대북경수로사업과 관련,한전의 원자력연구소 배제문제는 특정인의 생각이지 연구소 전체의 의견은 아닌 것으로 안다』고 말하고 『한전은 원자력연구소와 사이좋게 일하고 있으며 연구소를 배제하고 일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밝혔다.
  • 학부모가 시험 감독/대전 대신고,첫 실시

    【대전=이천렬 기자】 대전시 대신고(교장 이기종·서구 복수동)에 전국 최초로 학부모 명예시험감독관제가 도입됐다. 4일 대신고에 따르면 학생들의 부정행위를 방지하고 학사행정의 투명성을 위해 학부모를 명예시험감독관으로 위촉,지난 2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치르는 중간고사에서 시험감독을 하도록 하고 있다. 이 학교의 명예시험감독관은 1백40명이다.
  • 시 조례에도 없는 「시장 보좌역」/친분인사 임명 말썽

    ◎군포시… 시의회 반대불구 강행 【군포=조덕현 기자】 경기도 군포시 조원극 시장이 행정조직체계나 시조례에도 없는 「정치담당특보」등 시장특별보좌역을 위촉한 사실이 4일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시장특별지시로 정치·행정·사회특보 3명을 위촉,지난달 29일 임명장을 수여했다』며 『모두 무보수 명예직으로 비상근 체제로 운영하며 일체의 활동비 지원은 하지않아 시 행정조직과도 별개의 시장 직속자문기구』라고 밝혔다. 조시장은 지난 8월 시의회 임시회에 정책보좌관제를 포함,자문위원회 설치에 관한 운영조례안을 상정했으나 무산됐음에도 불구하고 위촉을 강행해 시의회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들 특보들은 대부분 조시장과 친분이 있는 사람들로 알려져 조시장이 차기선거를 의식해 정치와 여론파악 등을 명목으로 이같은 기구를 만든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 멸종위기의 세계적 희귀식물 「고란초」 거제도에 집단 자생

    ◎군락지 2천여㎡ 보호구역 지정/낙화암 고란사에선 거의 사라져 「고란사의 종소리」로 우리 모두의 「귀」에 익숙한 세계적인 희귀식물인 고란초가 거제도에 집단자생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환경부는 3일 멸종위기에 있던 고란초가 대규모로 자라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 거제시 하청면 덕곡리 산 144일대 2천17㎡를 특정야생동·식물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고란초는 원래 백제왕조 멸망때 3천궁녀가 백마강에 몸을 날린 충남 부여의 낙화암부근의 고란사에서 집단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했지만 몇년 전부터 거의 사라진 상황이다. 이 식물은 고사리목,고란초과에 속하는 희귀종으로 그늘진 바위틈이나 낭떠러지등에서 자라는 상록다년초다. 특히 해안주변의 암벽절개지의 그늘등에서 잘 자라는 것으로 학계에 보고돼 있다.이번에 발견된 지역도 거제도 북부의 폭 12m의 해안일주도로 진입로의 타원형 잡목림지역이다. 고란초는 잎이 약간 두꺼워 검은 빛이 돌고 물결모양의 무늬가 들어 있다.번식을 위한 세포덩어리인 포자낭은 둥글고 잎맥과 잎맥 사이에 하나씩 달려 있다.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이 지역에서는 고란초 채취가 금지되고 학술조사때 외에는 통행이 제한되며 고란초가 번성하도록 보존시설물이 설치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거제도 환경단체인 「초록빛깔사람들」이 지역내의 생태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희귀식물인 고란초 자생지를 발견해 지방자치단체에 보호를 요청했고 이를 환경부가 관계부처등과의 학술조사끝에 야생동·식물보호지역으로 지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지정은 자생지가 사유지임에도 불구하고 전주 이씨 종의군파 문중땅의 소유주인 이평화씨가 보호지역지정에 동의해 지방자치단체가 중앙정부에 요청해 이뤄진 첫 사례로 지방화시대를 맞아 앞으로 지역특색의 동·식물보호를 추진하려는 다른 지역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지난 연초 보호지역을 추진하면서 거제지역 주민은 고란초의 불법체취등 자생지 훼손방지를 위해 보호망을 설치하고 자생지옆 비포장도로에 자갈포장을 해 흙 튀김을 막고 있다.또 주민 2명을 명예감시위원으로 위촉,보호할동도 벌이고 있다. 우리나라의 보호대상 특정야생동·식물은 모두 1백79종이며 이중 식물은 고란초를 비롯,풍란·금강초롱·천마 등 1백26종이다. 환경부는 이와 함께 겨울철 철새도래지인 낙동강하구 등 6곳에 불과한 자연생태계보호지역을 연내에 9곳으로 늘려 수렵이나 채취로 인한 동·식물상의 훼손을 막고 인공적인 개발에 따른 생태계의 파괴를 예방하기로 했다. 자연생태계 보호지역으로 지정을 추진중인 곳은 민통선일대의 향로봉·대암산·두타연·철원평야 등 3곳이다.
  • 「토익」 6만명 응시/7월비 3만명 늘어

    국내 30대 대기업이 올해부터 토익시험과 면접 등으로 신입사원을 선발하기로 함에 따라 24일 전국에서 치러진 토익시험에 모두 6만여명의 응시생이 몰렸다. 국내 토익시험을 주관하고 있는 국제교류진흥회에 따르면 이날 전국 49곳에서 친 토익시험에 응시한 사람은 모두 6만2천여명으로 지난해 9월 1만4천7백여명,지난 7월의 2만5천7백여명 보다 크게 늘어났다. 국제교류진흥회는 응시자가 폭주함에 따라 자체 직원만으로 시험을 감독할 수 없어 학교 교사들을 대거 감독위원으로 위촉했다. 국제교류진흥회는 올해 토익시험 총 응시자가 93년의 11만2천여명,지난해의 20만여명 보다 훨씬 많은 40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있다.
  • 고충처리위원장 최종백씨 내정

    정부는 23일 민자당 서울 송파갑지구당위원장을 맡은 김광일 고충처리위원장 후임에 최종백 고충처리위원을 위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신임 고충처리위원에 강원일변호사를 내정했다.김영삼대통령은 다음주초 최위원장과 강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위원장 약력 ▲서울·55세 ▲연세대 법학과 ▲15회 고등고시 사법과 ▲서울고법 판사 ▲부산지법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민사지법 부장판사 ▲변호사 ▲국민고충처리위원 ◎최종백 위원장/22년간 판사로… 초대 위원 역임 지난 49년 이승만 대통령의 총애를 받던 임영신 당시 상공부장관을 수뢰혐의로 기소,세상을 놀라게 한 최대교 변호사(92년 작고)의 맏아들.지난 84년 변호사로 개업할 때까지 22년간 판사로 재직했다. 지난해 4월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출범 때부터 위원으로 임명돼 민·형사반의 주심을 맡아왔다.현재 백인합동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무원에게는 일체 소송업무를 맡기지 않는 것으로 소문이 나 있다.부인 하유원씨(51)와의 사이에 1남3녀.사위도 인천지법판사로 재직하고 있다.워낙 바빠 일 이외에는 별다른 취미가 없다고.
  • 최선길 구청장 아태재단에 헌금/5천만원 영수증 발견

    최선길 서울 노원구청장(56)선거법위반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을경찰청은 20일 상오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신동아아파트 114동 최구청장 자택등 2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아·태재단에 5천만원의 후원금을 낸 영수증과 아·태재단 후원회 위촉증서 등을 찾아냈다. 후원금 영수증과 위촉증서는 6·27 지방선거 1개월 20일 전인 지난 5월16일 발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에 따라 최구청장이 후보공천 대가로 후원금을 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제공경위를 집중 캐고있다. 경찰은 또 이날 압수수색에서 모두 4억7천여만원이 입금된 최구청장과 가족 명의의 예금통장 22개와 최구청장의 개인 비망록,전화번호기록부 등도 압수했다. 한편 경찰은 이날 최구청장과 핵심선거 참모 손국원씨(58),손씨로부터 돈을 받은 김기홍(58)·이병익씨(50)등 6명을 공직선거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혐의로 모두 구속했다. ◎공천과 무관 주장/국민회의 새정치국민회의 박지원 대변인은 20일 최선길 서울노원구청장의 구속과 관련,『경찰이최구청장의 집에서 5천만원의 아태재단 후원 영수증을 발견했다고 해서 구청장 공천과 관련이 있는 지를 집중 수사하겠다고 밝힌 것은 국민회의와 아태재단을 음해하려는 무리한 억측에 불과하며 잘못된 발상』이라고 비난했다.
  • 재계 언론문화재단 설립 붐

    ◎LG 100억 출연… 삼성도 200억 계획/쌍용·현대·대우 포함 모두 5개로 늘어 재계에 언론문화재단 설립 붐이 일고 있다. LG 그룹은 19일 언론문화 창달과 언론인 양성 지원을 위해 1백억원의 기금을 출연,연내에 언론재단을 설립하겠다고 발표했다.이어 삼성그룹도 2백억원을 지원해 언론문화재단을 설립한다는 계획을 곧 발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현재 언론재단에 기금을 출연,운영하는 재벌은 지난 65년 당시 쌍용그룹 회장이었던 고 성곡 김성곤 회장이 설립한 성곡언론문화재단을 효시로 현대(관훈클럽 신영연구기금),대우(서울언론재단) 등 5개로 늘어나 10대 재벌 중 절반이 언론문화 사업을 펴게 되는 셈이다. LG 그룹은 올해 안에 가칭 「LG상남언론재단」(이사장 안병훈)을 만들기로 하고 현재 사무국 구성 등의 실무작업에 들어갔다. 이 재단은 ▲중견언론인의 해외연수 지원사업 ▲테마중심의 탐방취재 등 기획취재 지원사업 ▲언론관련 단체의 연구 및 출판 등 지원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LG그룹의 언론재단 설립은 구본무 그룹회장의 지시에따른 것이다.재단명칭의 「상남」은 구자경 명예회장의 아호이다. 삼성그룹은 2백억원을 출연해 언론문화재단을 설립한다는 계획을 확정,빠르면 이달 안에 구체적인 청사진을 밝힐 예정이다. 삼성은 언론재단을 기자들의 어학연수 등 단기 해외유학을 중심사업으로 하는 기존의 언론재단과는 달리 과학·환경·금융 등 각 분야의 장기연수를 지원해 전문기자를 길러내는 산실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삼성은 기금만 내고 학계·언론계 등의 명망있는 인사들을 위촉해 독립적으로 운영하며,재단명칭도 삼성과는 무관하게 정하기로 했다. 출연기금은 당초 1백억원을 예상했으나 이건희회장이 두배로 늘릴 것을 지시해 지원대상이나 규모가 다른 언론재단보다는 클 것으로 보인다. 재계관계자들은 『재벌들의 경쟁적인 언론재단 설립 붐은 언론인 지원사업을 통해 대기업의 공익 이미지를 높이고,장기적인 홍보투자의 효과도 계산한 것 같다』고 풀이했다.
  • 교육위원 선거인단서 선출/당정 확정

    ◎학교운영위원 60·기초의원 30·「광역」 10% 내정 정부와 민자당은 14일 선거 과정에서의 비리 등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는 교육위원 선출 방식을 현재의 이중간선제에서 선거인단에서 선출하는 방식으로 바꾸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박영식 교육부장관과 하순봉 제3정책조정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당정회의를 갖고 교육위원 선출방식을 이같이 개선하기로 합의했다. 정부는 교육개혁위원회가 마련하고 있는 지방교육자치법 최종 개정안에 이 내용을 포함시켜 이번 정기국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기초의회에서 교육위원 후보를 추천하면 광역의회에서 최종 선출하는 현행 이중간선방식을 학교운영위원·기초의원·광역의원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에서 한번에 선출하는 방식으로 변경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선거인단의 구성비율은 학교별로 학부모와 교사 등으로 구성되는 학교운영위원 60%,기초의원 30%,광역의원 10%로 하며 선거인단의 총인원은 1백∼3백명으로 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또한 교육위원 자격이 있는 후보자들이 시·도의회에 후보 등록을 한 뒤 선거가 임박해져서야 선거인들에게 선거인단의 한사람으로 위촉된 사실을 통보해 선거를 앞두고 금품살포 등의 로비를 할 수 없도록 했다. 선거인단의 위촉 방식은 시·도의회의 사무국에서 완전 무작위로 추출하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중간선제를 바꾼 이같은 선출 방식은 최단 시일안에 각계 인사로 구성된 선거인단이 교육위원을 선출하도록 함으로써 교육위원 선출과정에서의 비리를 없애고자 하는 목적』이라고 밝혔다.
  • 용산 여성사이클회/새벽 한강고수부지 쓰레기 청소앞장(산하 파수꾼)

    ◎회원 25명 “친목도모·건강유지” 일거양득/분리수거로 재활용품 모아 장학금 모아 『자동차 공해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전거를 많이 이용해야 합니다.우리는 새벽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전거로 건강을 유지하고 주변을 청소해 자연환경도 보존하고 있습니다』 서울 용산 여성사이클회(회장 조금주)는 주부들에게 자전거타기를 권장해 자동차의 짜증스런 교통체증과 매연공해에서 벗어나고 건강도 유지하는데 앞장서고있는 여상환경의 첨병이다. 「새벽의 환경기수」라고 자처하는 50대주부 25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매일 새벽 6시면 어김없이 서울 용산구 동부 이촌동 한강고수부지에 나타나 산책객들에게 자전거타기를 권장하며 주변에 밤사이 버려진 쓰레기를 줍느라 여념이 없다. 지난 8월말 내린 폭우로 황토와 쓰레기가 어지럽게 쌓인 고수부지를 3일동안 청소하다가 회원 모두 몸살이 났다는 용산여성사이클회가 서울신문사 깨끗한 산하지키기운동 환경감시위원단체로 동참한 것은 94년12월.어차피 환경운동에 앞장설 바에야 화끈하게 해 보자는게회원들의 일치된 견해였다. 사이클회원들은 환경감시위원에 위촉되면서 맹목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할게 아니라 분리수거를 통해 재활용품을 팔아 장학금을 마련해 보자는데 의견을 모았던 것.그로부터 빈병·캔·신문지등을 별도로 모아 팔고 일부의 회비를 합쳐 현재 6백만원의 기금을 정립해 놓고 있다.지난 물난리에 모아놓은 6t가량의 재활용품중 2t가량을 떠내려 보낸것이 못내 안타깝다. 이들이 처음 발족한 것은 지난 85년.조회장의 발의로 6명이 모여 단순히 중년부인들의 고민인 건강을 유지한다는 목적에서 사이클회를 만들었다. 8년 정도 자전거를 타다보니 어느 정도 프로급에 속하게 됐다.회원도 25명으로 늘어난 이들은 93년부터 고수부지에 새벽운동을 나오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자전거타기를 권장했다. 『교통체증이 극심한 서울시내의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가 최고』라고 유혹(?)해 그동안 2백여명을 가르쳤다.자전거를 배운 주부들은 그뒤로 웬만한 거리면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고 있다. 『아직 환경에 대한 시민의식이 요원하다』는 이들은 새벽운동을 나오면 밤새버린 쓰레기에 이맛살을 찌푸려야 했다.자연스레 오물을 수거하는 것이 습관이 됐고 서울신문사 깨끗한 산하지키기운동에 가입하고 나서는 건강·환경·교통의 3대 고질을 해소 하는데 일조하는 보람으로 즐거움에 넘쳐 있다.
  • 행정심판 청구시한/60일서 90일 이내로/각의의결

    정부는 12일 이홍구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현재 25개 기관에 각각 설치되어 있는 행정심판위원회를 국무총리 소속의 행정심판 위원회로 일원화하는 내용의 행정심판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또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을 처분을 통지받은 날부터 60일이내에서 90일이내로 늘리고,행정심판위원 가운데 과반수를 변호사등 민간인으로 위촉해 심판의 객관성을 높이도록 하고 있다.
  • 개인사업자 소득세 경감/구세청 지방청장회의

    ◎내년 표준소득률 대폭 낮춰/납세자 성실신고 유도/세무조사때 장부예치 억제키로 국세청은 내년부터 실시되는 소득세의 신고납세제를 계기로 납세자들의 자율적인 성실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소득세의 신고기준이 되는 표준소득률을 대폭 내리기로 했다. 국세청은 또 장부예치를 통한 세무조사는 되도록 실시하지 않되 불가피한 경우 반드시 지방청장의 승인을 받도록 하는 등 세무조사에 신중을 기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4일 본청 회의실에서 추경석 국세청장 주재로 전국지방국세청장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하반기 및 내년도 세정 집행방향을 확정,발표했다. 이건춘 국세청 직세국장은 이날 표준소득률 하향조정과 관련,『내년부터 표준소득률의 주요 기능이 현재의 소득세 과세기준 보다는 소득세를 신고한 사람들의 성실도를 평가하는 것이 될 것』이라면서 『업종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표준소득률을 전반적으로 낮게 조정하려 한다』고 말했다. 국세청은 이에따라 현재 1천6백38개인 표준소득률 종목을 8백여개 수준으로 대폭 줄이고 특히영세업종과 생산직업종,과표양성화 수준이 높은 업종은 조정폭을 넓혀 과세공평을 기할 방침이다. 지난 7월부터 자료수집 및 분석작업에 들어가 내년 3월까지 새로운 표준소득률을 마련할 예정이다.국세청 관계자는 표준소득률이 하향조정되면 이에 준해 소득세를 신고하는 개인사업자 등 90만명 이상이 그만큼 세금을 덜 내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국세청은 또 지금까지 세무서 직원들로만 구성돼있던 일선 세무서의 공평과세위원회에 세무사,공인회계사 등 외부위원을 2명 이상 반드시 위촉,납세자들이 억울하게 세금을 내는 일을 일선세무서에서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소액청구사건 등 조세 관련 분쟁의 처리기간도 20일이내로 법정기한보다 10일로 단축,납세자들의 불편을 덜어주기로 했다. 정부는 또 세무조사에 대한 납세자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장부를 예치하는 조사는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장부예치가 불가피한 경우 반드시 지방청장의 승인을 받도록 했다.
  • 아태재단­일부후보 「커넥션」확인/서울 교육위원 선출 비리 수사파장

    ◎선거당일 “헌금 않으면 낙선” 소문 무성/관련 지방의원들 무더기 처벌 불가피 서울시 교육위원 선출을 둘러싼 교육위원 후보자와 일부 서울시·구의원,아태재단측 사이의 「부정커넥션」이 검찰수사로 속속 드러남에 따라 관련자들에 대한 무더기 사법처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조사 결과 교육위원선거에 출마했던 50여명 가운데 20여명이 아태재단에 「후원금」을 내고 당선을 약속받았거나 선출및 추천권이 있는 시·구의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나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들은 「당선」을 약속받는 조건으로 아태재단에 5백만∼1천만원의 「후원금」을 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새정치국민회의측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아태재단측은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일축하고 있다. 아태재단측은 특히 『5백만원을 받고 교육위원을 시켜준다는 게 도대체 말이 되는 소리냐』면서 『어느 누구에게도 후원회 가입을 강요한바 없으며 허위사실을 유도한 사람을 고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아태재단선 부인 검찰은 이와 함께 새정치국민의회측의 서울시의회 상임위원장 등 일부 간부들이 이번 교육위원 선거부정과 관련해 조직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후보자들에게 『이같은 일을 발설하지 말라』는 등의 「회유」와 「협박」을 한 점을 중시,이 부분에 대해서도 수사를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서울시 백의종의원은 지난 21일 서울시 교육위원 선거가 끝난뒤 기자회견을 갖고 『아태재단 후원회 간부이자 시의회 부의장인 김기영의원이 아태재단에 후원금 5백만원을 내면 교육위원으로 선출해 주겠다며 후원회 가입을 권유하면서 후원회원 신청서와 8개 시중은행의 온라인 번호까지 알려줬다』고 폭로했었다. ○회유·협박도 수사 검찰은 또 일부 시·구의원들이 교육위원 입후보자들로부터 금품을 챙긴 혐의를 잡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교육위원선거는 구의원들의 추천에 따라 시의원들이 선출하는 「이중간선제」를 채택하고 있다.이 때문에 제도적인 모순점을 안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실제로 서울 E구의 경우 구의장이 교육위원 추천에 앞서 구의원들에게 금배지 등을 돌리며 모후보를 지원해 달라는 부탁까지 했으며 또 다른 구에서는 일부 의원들이 입후보자들에게 2백만∼3백만원씩 노골적으로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선거 당일 후보들 사이에선 『아태재단에 헌금을 하지 않으면 당선되지 못한다』『아태재단 간부인 시의회 모간부와 눈인사라도 해야 한다더라』등의 소문이 퍼져 일부 후보들은 마지못해 헌금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검찰은 시·구의원이 교육위원 입후보자들로부터 직접 금품을 받았다면 뇌물수수혐의를,교육위원들이 시의원을 통해 아태재단에 후원금을 내고 당선을 부탁했다면 제3자 뇌물제공혐의를,이를 알선한 시의원에게는 제3자 뇌물요구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덕적 타격 클듯 그러나 후원금을 받은 아태재단측의 관계자에 대해서는 후원금을 내게한 시의원과 공모한 혐의가 입증되지 않는 한 어떠한 형사처벌도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제3자 뇌물제공죄는 5년이하의 징역 또는 10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해진다. 아태재단측은 후원금모금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법률적 문제는 피해갈수 있어도 도덕적으로는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게 분명해 속을 태우고 있다. 어느 직역보다 깨끗한 선거를 요구하는 교육위원선거에서 명목이야 어쨌든 「금품수수」가 있었다면 설득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아태재단/후원금 연60억이상 모금/조직구성과 운영방식을 알아보면/정치지망생 등 회원수 총 3만여명/돈흐름은 김이사장·사무총장만 알아 서울시교육위원 선출과정에서 금품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아태평화재단은 지난해 1월 김대중씨가 설립한 국제학술연구재단이다.통일정책의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외무부에 등록된 민간단체이나 재단의 자금줄인 아태재단후원회는 전·현직 국회의원들과 정치지망생들로 구성,김이사장의 정치활동과 무관치 않다는 것이 통설이다.교육위원들이 회원으로 가입하면서 낸 후원금이 문제가 된 것도 이 때문이다. 아태재단은 조직표상 이사회와 사무처·자문위원회 및 고문단·후원회 등으로 크게 나눠진다.이중 사무처는 이사장 직속으로 재단 살림을 관장한다.후원회는 재단의 돈줄을 맡고 있다.따라서 돈의 흐름은 김대중 이사장을 비롯해 재단의 임동원 사무총장,후원회의 황용배 사무처장 등 일부만이 알고 있다.후원회는 재단이 발족하기 6개월전인 93년7월부터 활동을 시작,재단의 산파역할을 했다.조직은 회장단과 중앙위원으로 구성됐으며 회장은 여권출신인 이동진 전의원이 맡고 있다. 이중 중앙위원은 연간 5백만원 이상을 내는 특별위원으로 위촉되며 현재 약 6백명 정도로 추산된다.새정치국민회의의 박태영의원이 회장을 맡아 이들을 관리하고 있다.주목할 점은 처음 80여명이던 중앙위원이 올 지방선거를 앞두고 급격히 늘었다는 것이다.이번에 의혹을 사고 있는 서울시교육위원들도 모두 6월에 5백만원 이상을 내고 가입한 특별회원이다.또 연간 10만원 이상을 내는 일반회원도 3만명을 웃돈다고 한다.따라서 재단에 지원되는 돈은 어림잡아도 최소한 연간 60억원을 넘는다. 후원금은 황용배 사무처장이 집계해 재단에 보고하며 임동원 사무총장이 이사회의 승인을 얻어 집행한다고 한다.이와관련,임총장은 『매년 외무부로부터 정기감사를 받고 있기 때문에 후원금과 관련된 어떠한 의혹도 없다』면서 『후원금은 주로 연구비·출판비·세미나지원비·인건비로 쓰인다』고 말했다.그러나 후원회가 정치인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점,자금의 지출내역이나 모집과정이 철저히 비공개적으로 운영된다는 점,후원금으로 냈어도 다른 의도가 있을 수 있다는 점,정치 속석상 별도의 뒷거래가 있을 수 있다는 점 등은 아태재단이 의혹을 받는 부분이다.
  • 정부 산하위원회 여성위원/2천5년까지 30%로 확대

    정부는 정책결정에 여성의 입장과 의견이 보다 충실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내 각종 위원회의 여성위원 참여율을 오는 2005년까지 현행 15%에서 유엔이 권고하는 기준인 30%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29일 이홍구 국무총리 주재로 관련부처 장관과 민간위촉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3차 여성정책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신설되는 정부내 위원회에는 위원의 30%를 여성으로 위촉하고 기존 위원회 가운데서도 위촉위원이 20명이 넘는 규모가 큰 위원회와,현재 여성위원이 전혀 없는 위원회를 특별관리대상위원회로 선정해 여성위원의 참여율을 높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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