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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정사업운영委長 李正浩씨

    정부는 20일 공석중인 우정사업운영위원회 위원장에 李正浩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를 위촉했다.또한 위원으로 權寧收 정보통신부 감사관을 추가로 위촉했다.
  • 中企 특위장 朴尙奎씨 위촉

    金大中 대통령은 20일 하오 청와대에서 대통령직속기구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에 崔章集 고려대 교수,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에 朴尙奎 국민회의 부총재를 각각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崔위원장=▲강릉·55세 ▲고대 정외과,미 시카고대 정치학박사 ▲고려대 교수. ◇朴위원장=▲충주·62세 ▲동국대 국문과 ▲종소기업중앙회장 ▲행정쇄신위원 ▲국민회의 부총재.
  • 여성특위 민간위원 7명 위촉

    여성특별위원회(위원장 尹厚淨)는 17일 민간위원 7명이 위촉됐다고 밝혔다.명단은 다음과 같다.▲崔榮熙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池銀姬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李啓卿 여성신문사 대표 ▲張必和 이화여대 교수 ▲李在隅 중앙대 교수 ▲孫淑 연극배우 ▲金希宣 국민회의여성특위위원장.이들은 여성특위 위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며 임기는 2년.당연직인 법무부·행자부·교육부·농림부·복지부·노동부 차관과 함께 여성특위 비상임위원진을 구성한다.
  • 비리교사 재심때 학부모 참여/교육부

    ◎징계심의위원 위촉… 공정성 확보 교육부는 17일 촌지수수 등으로 징계를 받는 교원에 대한 재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교원징계재심위원회에 학부모를 심의위원으로참여시키기로 했다. 최근 ‘촌지기록부’로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해임됐던 초등학교 여교사가 징계재심위에서 감봉 3개월의 낮은 징계를 받는 등 엄정한 재심사가 이뤄지지 않는 사례가 많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학부모 단체가 추천한 학부모를 심의위원으로 참여시키고 심의위원의 수를 5명에서 7명으로 늘리기 위해 관계 법령을 개정키로 했다. 또 심의위원 임명방식도 학부모단체를 비롯,교원단체 사학경영자단체 법조계 언론계 등의 추천을 받도록 할 방침이다.
  • 행정개혁위 발족/위원장 金仁秀씨

    기획예산위원회의 국가경영혁신 작업을 자문할 행정개혁위원회가 16일 발족했다.위원장에는 金仁秀 과학기술정책관리연구소장이 임명됐으며 학계 전문경영인 여성계 등 19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위원명단은 다음과 같다. ▲李啓植 기획예산위 정부개혁실장 ▲姜應善 매일경제 논설위원 ▲高英彩 안진회계법인 전무 ▲權會燮 경기화학 사장 ▲金秉燮 서울대 교수 ▲金錫俊 이화여대 교수 ▲金佑進 우진그룹 회장 ▲金正國 삼일회계법인 고문 ▲金判錫 연세대 교수 ▲宋河重 경희대 교수 ▲李啓卿 여성신문사 사장 ▲李相卿 현대리서치 사장 ▲李元平 데코 회장 ▲張鉉俊 중앙일보 논설위원 ▲鄭甲泳 연세대 교수 ▲丁文秀 인하대 교수 ▲鄭貞沐 청주대 교수 ▲朱惠璟 삼성SDS 이사 ▲黃丞澤 전 한백학원 이사장.
  • 규제개혁委長 李鎭卨씨 위촉

    金大中 대통령은 16일 하오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의 민간인위원장에 李鎭卨 안동대 총장을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 PCS 선정 공무원·심사위원/내주초부터 소환조사

    ◎검찰,이석채씨 귀국 종용 대검찰청 중앙수사부(李明載 검사장)는 8일 감사원이 개인휴대통신(PCS) 사업자 선정 과정을 총괄한 李錫采 전 정보통신부장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수사 의뢰해 옴에 따라 본격 수사에 나섰다. 이와 함께 오는 11일쯤 감사원이 외환위기 특감을 끝내고 姜慶植 전 부총리 겸 재경원장관 등을 고발해 오는 대로 姜 전부총리의 직무유기 혐의,종금사 인허가 비리 및 전 재경원 간부들의 독직 혐의 등 ‘문민 비리’를 전면적으로 수사한다는 방침이다.검찰은 우선 PCS 사업자 선정 의혹 사건을 대검 중수3과(李貴男 부장검사)에 배당,李 전장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형사처벌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정밀 법률검토 작업에 들어갔다. 검찰은 법률검토 작업에 이어 李 전장관 등 PCS사업 인·허가 과정에 개입한 관료와 LG 텔레콤과 한솔 PCS 등 선정 사업자들간에 뒷돈 거래가 있었는지 여부를 밝힌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이들의 예금계좌도 추적하기로 했다. 또 미국에 체류 중인 李 전장관에게귀국을 종용하는 한편 빠르면 다음주초부터 PCS 사업자 선정에 관여한 정보통신부 관계자와 심사위원 7명,LG 텔레콤 등의 관계자들을 소환,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李 전장관이 사업계획 심사∼출연금 심사∼추첨 등 3단계 PCS사업자 선정 방법 중 추첨제를 폐지한 경위,통신장비 제조업체군과 비장비제조업체군을 나눠 제한 경쟁 방식을 도입한 경위,심사위원 위촉 및 심사항목 추가 경위 등을 집중 조사하기로 했다.
  • 국방개혁추진위장 李俊씨

    국방부는 8일 장관 직속기구로 신설되는 국방개혁추진위원회위원장에 李俊 예비역 육군대장을 임명하고 각계 전문가 8명을 심의위원으로위촉했다. 李위원장은 육사 19기 출신으로 사단장,국방부 사업조정관,군수본부장,1군사령관 등을 역임했으며 95년 전역한 뒤 한국통신 사장을 지냈다. 심의위원으로 위촉된 인사는 黃東準 한국국방연구원 부원장,李相禹 서강대 교수,金仁秀 과학기술정책관리연구소장,金榮秀 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鄭求鉉 연세대경영대학원장,吳寬治 포스코경영연구소장,林台燮 예비역해군중장,裵洋一 예비역공군중장 등이다.
  • 외국인투자 장애물 완전 제거/규제개혁위 활동방향

    ◎법적근거 없는 훈령·예규 등 올안에 철폐/내주 규제신고센터 설치… 국민참여 유도 정부가 7일 규제개혁위원회를 구성함에 따라 본격적인 규제혁파를 예고하고 있다.규제개혁의 초점은 외국인 투자여건 조성에 모아진다.외국인 기업의 투자 장애물을 완전히 제거하겠다는 ‘IMF 규제개혁’이다. 정부가 거물급 위원장과 위원보다는 경제실무를 꿰뚫고 있는 인사들을 위원으로 위촉한 것도 이같은 맥락에서다.행정쇄신위원회가 4년여동안 규제개혁을 했지만 경제계의 평가는 냉정하다.전경련이 지난 2월 전국의 400개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IMF체제가 관치금융의 산물이라는데 기업의 73%가 동의했다.규제혁파가 그만큼 절실한 과제로 꼽히고 있다. 위원회는 법률에 근거하지 않은 훈령·예규·고시 등의 하위법령 덩어리를 올해 내에 없앨 방침이다.2000년 4월까지 1만1천여개의 기존 규제를 전면재검토할 계획이다. 국민의 불편을 가져오는 뿌리깊은 규제도 없앤다.예를들면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 허가때 행정관청의 인근주민의 동의서 요구는 사라질 대표적인 규제의 하나이다.법령의 근거도 없이 행정 편의에 따라 요구되는 서류이기 때문이다. 흔히들 필수사항으로 알고 있는 그린벨트내 건축·토지형질변경때 시·도지사 또는 건설교통부장관의 사전승인도 없어져야할 대상이다.이밖에도 훈령으로 규정하도록 돼 있는 규제사항들은 대부분 혁파대상이 된다. 정부는 국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음주쯤 ‘규제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다.PC통신과 전화 등을 통해 규제고발을 받겠다는 것이다.
  • 규제개혁위 민간위원장/金鎭卨 안동대 총장 위촉

    ◎민간위원 12명 임명 정부는 7일 규제정책을 심의·조정하는 대통령산하 규제개혁위원회의 민간공동위원장에 전건설교통부장관인 李鎭卨 안동대 총장을 위촉하는 등 위원회 구성을 확정했다. 정부는 또 민간위원에 金在哲 전 행정쇄신위원,李珉和 메디슨대표이사,金一燮 삼일회계법인부회장,張英信 애경그룹회장,高恩晶 성우협회자문위원,李榮蘭 숙명여대 교수,崔炳善 서울대행정대학원 교수,李啓民 한국경제신문논설위원,李允鎬 LG경제연구원장,趙正濟 전 해양수산부장관,李衍澤 광주방송회장,梁承斗 한국법학회장 등 12명을 임명했다. 위원회는 또 당연직 공동위원장은 金鍾泌 국무총리서리로 하고 재정경제부,행정자치부,산업자원부장관,국무조정실장,공정거래위원장,법제처장이 참여한다.
  • 李錫采씨 검찰수사 의뢰/PCS 특감 결과 발표

    ◎사업자 선정때 영향력 행사/검찰,수사 착수… 이씨 귀국종용 방침 감사원은 7일 李錫采 전 정보통신부장관이 지난 96년 6월 개인휴대통신(PCS)사업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LG텔레콤’,‘한솔PCS’와 유착,두 업체에 사업권을 주기 위해 직권을 남용했다고 보고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감사원은 이날 기간통신사업자 선정관리 실태에 대한 감사결과를 확정,발표하고 감사자료를 수사의뢰서와 함께 검찰에 제출하기로 했다. 감사원은 李전장관이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지난 95년 확정공고된 3단계 사업자 선정방법을 1차 심사로 변경하고 ▲한솔PCS에게 유리하도록 비장비제조업체를 따로 경쟁하게 하고 ▲LG텔레콤에 유리한 경제력집중 및 도덕성 평가항목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또 李전장관이 이에앞서 96년 5월 사업계획서 심사위원 7명을 위촉하면서 경복고,서울상대,유학 동기 3명을 포함시킨뒤 심사위원 소집모임에서 “신세기이동통신(포철·코오롱)은 머리가 둘이어서 경영상의 난맥이 있다”고 발언,에버넷(삼성·현대),글로텔(금호·효성)이 불리하도록 유도하는 등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와함께 李전장관이 청문평가방법을 평균점수 환산에서 전무배점방식으로 임의로 변경,사업계획서 평가에서 앞섰던 에버넷이 탈락하고 LG텔레콤이 선정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발표했다. 감사원은 “하와이에 체류중인 李전장관은 서면조사를 통해 ‘경제력 집중을 막기 위해 심사기준을 변경했다’고 주장하면서도 개입사실을 부인하며 귀국요청을 거부하기 때문에 강제수사권이 있는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다”고 밝혔다.
  • 李健熙 회장 대표로/삼성전자 이사회서 선임

    삼성전자는 7일 이사회를 열고 李健熙 그룹 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삼성전자는 또 경영위원회 위원 위촉과 함께 이사 21명과 사외이사 4명 등 모두 25명의 이사진과 감사 3명으로 임원진을 구성했다.
  • 롯데건설 대표 林勝男씨

    롯데건설(주)은 1일 林勝男 롯데물산 사장을 새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李商淳 사장은 고문으로 위촉됐다.
  • 국민 고충처리위원회 梁祥勳·昔淳瑢씨 위촉

    정부는 30일 梁祥勳 변호사와 昔淳瑢 전 국민고충처리위 상임위원을 국민고충처리위 위원으로 위촉했다.
  • 예산위 비상임위원 3명 위촉

    기획예산위원회(위원장 陳稔)는 25일 吳然天 서울대 행정학교수와 玄在賢 동양그룹 회장 張明秀 한국일보 주필을 비상임위원으로 선임했다.
  • 국회통과 법안·동의안 요지

    ◎의사·연예인·자유직업인 소득세율 3%로 인상/수출손실·해외시장 개척 준비금 손금산입 폐지/법인간 동일업종 고정자산 교환땐 취득세 면제/자산재평가대상 토지 포함 모든 재산으로 확대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7개 법안과 98추·하곡의 매입가·매입량결정 동의안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안기부법(개)=1급직원이 1년 이상 무보직시 당연퇴직하는 조항을 신설.조직 개폐나 예산감소 등에 의해 폐직 또는 과원(過員)이 되었을 때 직권면직 기준과 절차를 규정. ▲민·군겸용용역사업촉진법(제)=민·군겸용용역기술사업의 범위를 민·군겸용기술개발사업,민·군기술이전사업,민·군규격통일화사업 및 민·군기술정보교류사업으로 정함.민·군겸용용역기술사업의 추진에 필요한 재원확보를 위해 관계중앙행정기관의 장은 기본계획을 시행하기 위한 계획작성시 소관연구개발사업예산의 일정비율 이상을 민·군겸용기술사업에 투자하도록 함. 민·군겸용기술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장은 과학기술부장관이 부위원장은 국방부차관이 되며,위원은 관계중앙행정기관의 차관,예산청장과 외부전문가로 위촉하도록 함.민·군겸용기술사업의 전문적인 사하에 관한 지원을 위해 국방연구소에 전문지원기구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함.민·군겸용용역기술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동사업에 참여하는 연구기관 등에 대해 출연금의 지급이나 국유재산의 대부 또는 지적재산권을 무상양여할 수 있도록 함. ▲소득세법(개)=의사,연예인 및 기타 자유직업소득자의 소득세 원천징수세율을 실제 세부담 수준에 맞게 1%에서 3%로 인상. ▲법인세(개)=선박 등의 특별보수에 소요되는 비용에 충당하기 위해 일정금액을 적립하는 경우에 손비로 인정하는 특별수선충당금제도를 폐지해 법인간 과세형평을 제고함.과세차입금에 대한 지급이자 손비부인제도의 적용시기를 2002년에서 2000년으로 앞당김으로써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기업의 구조조정을 촉진시키도록 하되,협회등록법인의 경우 대부분 중소기업인 점을 감안해 동제도의 적용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함. ▲조세감면규제법(개)=세계무역기구(WTO)가 금지하고 있는 보조금에 해당하는 수출손실준비금 및 해외시장개척준비금에 대한 손금산입제도를 폐지하는 한편 중소기업투자세액공제 등 각종 투자세액공제에 있어서 국산기자제를 사용해 투자하는 경우에 더 높은 공제율을 적용하던 것을 차등없이 단일화. 법인의 양도·양수를 통한 원활한 구조조정을 지원하기 위해 양도대상법인의 주주가 당해 법인의 채무를 인수 또는 변제하는 경우에 그 금액을 당해 주주의 손비로 인정하는 등 조세지원제도를 마련.법인의 재무구조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주주 등이 보유자산을 양도하고 그 양도대금을 법인에 증여하기 위해 법인이 이를 부채상환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당해 자산의 양도에 따른 양도소득세를 100% 감면하고,법인이 주주 등으로부터 자산을 증여받아 부채상환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당해 자산의 수증으로 인한 이익을 법인세의 계산에 있어서 익금(益金)에 불산입하도록 함. 기업의 구조조정을 지원하기 위해 법인간에 같은 종류위 사업용 고정자산을 교환하는 경우는 자산의 양도에 따른 법인세 및 특별부가세 과세를 이연하고 자산의 취득에 따른 취득세와 등록세를 면제.합병이나 사업의 양도·양수 등을 통한 구조조정시의 부동산 양도에 대해 양도소득세 또는 특별부가세의 50%를 감면하도록 함. 새마을금고 및 단위농협 등 각종 조합인 공공인에 대한 법인세 우대 세율을 10%에서 12%로 인상.기타의 공공법인에 대해서는 법인세 우대비율을 페지.공공사업용토지에 대한 양도소득세의 감면율을 현행 30% 내지 100%에서 25%로 축소해 단일화하고,사업인정 고시일로부터 소급해 2년 이내에 취득한 토지에 대해 양도소득세 감면제도를 폐지함.조세감면을 받는 경우에도 최소한의 세부담을 지도록 하는 최저한세의 세율을 일반법인의 경우 현행 12%에서 15%로 인상.중소기업의 경우 10%에서 12%로,개인사업자의 경우 산출세액의 30%에서 40%로 각각 인상. ▲자산재평가법(개)=재평가대상자산에 토지를 포함한 모든 재산으로 하고이 법은 시행일로부터 3년간 적용하는 것으로 명시.재평가심의회를 폐지.도매물가지수를 기준으로 한 재평가 제한규정을 삭제함.자산재평가일을 법인의 경우 각사업년도 개시일과 사업년도 개시일로부터 6월이 경과한 다음날 개인의 경우 1월1일과 7월1일로 2회 규정. ▲뇌연구촉진법(제)=관계부처의 장은 소관별로 뇌연구촉진을 위한 계획을 과학기술부장관에게 제출하고,과학기술부장관이 이를 종합조정,뇌연구촉진계획을 수립함. 과학기술부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뇌연구촉진심의회를 설치·운영하고 심의회에 위임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뇌연구실무추진협의회를 설치함.정부는 뇌연구관련제품에 대한 임상 및 검증체제를 확립하고 및 산업화의 촉진을 위한 실업지침을 작성·시행하도록 함.뇌과학·뇌의약학·뇌공학연구 및 뇌분야에서 산·학·연간의 상호 유기적 협조체제를 유지·발전시키기 위해 정부가 출연하는 연구소를 설립. ▲98년산 추·하곡의 매입가격과 매입량 결정 및 98양곡년도 정부관리양곡 수급계획동의안=98년산 추곡매입가격을 전년대비 5.5% 인상함.세계무역기구(WTO)협정에 따른 수매허용보조금 범위내에서 수매가능한 양으로 조정해,총매입량을 당초 원안 대비,40만석을 감축함.
  • 고충처리위원장 주광일씨

    김대중 대통령은 19일 주관일 국민고충처리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최도원 법무차관과 김병학 감사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대통령은 또 김기덕 황해,김인선 평남,심기철 평북,유준형 함남, 조철화 함북지사에게도 임명장을 주었다. 이날 수여식에는 부인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주광일 고충처리위원장/강직한 성품… 검찰요직 두루 거쳐 청렴 강직한 성품을 지닌 전형적인 검사출신이라는 주변의 평가. 검찰의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박정희 전 대통령 시해사건 수사에도 참여했다.인천지검장 재직시에는 인천북구청의 세무비리사건수사를 진두지휘해 성과를 얻었다.시집을 출간하는 등 예술쪽에도 조예가 깊다. ▲인천·54세 ▲서울대법대 ▲대검 감찰부장 ▲인천지검장 ▲대전고검장.
  • 법조비리 근절 사법개혁 과제 토론회

    ◎“법조감시위·특검제 등 운용해야”/비리 실태조사 정례화·감시기구 등 절실/퇴직 판·검사의 변호사 개업지 제한 필요 참여민주사회시민연대(공동대표 김중배)는 17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법조비리 근절을 위한 사법개혁 과제’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차병직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는 개혁변호사 모임 손광운 변호사와 서울법대 한인섭 교수가 주제를 발표했다.국민회의 조순형 의원과 천낙붕·김칠준 변호사 등은 패널로 참가,3시간여에 걸쳐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의정부 지역 비리 판·검사에 대한 검찰 수사에 축소 의혹이 제기되는 등 법조계의 자정 노력이 국민적 요구에 부응치 못하고 있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특별검사제나 개업지 제한 규정 도입 등 근본적인 개혁을 촉구했다.다음은 발언 요약. ○브로커 변호사 세무조사를 ▲손광운 변호사=브로커를 고용한 변호사가 사건을 ‘싹쓸이’ 하는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세무 행정이 중요하다.‘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원칙이 비리 변호사들에게는 통하지 않는 게 현실이다.세무에도 전관예우가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일반 변호사들에 비해 전국의 브로커 변호사들은 세금도 우대받고 상당한 금액을 탈세하고 있다고 보면 정확하다.따라서 이번 기회에 이들에 대한 단호한 세무조사가 전국적인 차원에서 이뤄져야 한다.그러면 다음부터는 떼돈을 벌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소득세는 누진제이기 때문이다. 또 전관예우 방지를 위해 변호사 개업장소를 제한해야 한다.과거 1∼2년 이상 근무했던 법원이나 검찰 지역에서는 개업할 수 없게 하거나 개업은 하되 근무지 관할 사건은 맡지 못하게 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위헌 논란이 재연될 소지가 있으나 신축적인 법규정을 마련할 수 있다고 본다. ○내부감찰 활성화 중요 ▲한인섭 교수=비리 법조인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리와 연관된 지역의 기관장이 도의적 책임은 물론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가령 의정부 커넥션과 관련해 해당 지원장과 지청장 등이 감독 책임을 제대로 수행했는지 따져야 한다.알고도 묵인했다면 비리를 방조한 셈이 된다.급행료 비리만 보더라도 지원장과 지청장이 누가 되는가에 따라 매우 다른 편차를 보인다.따라서 감독 책임을 얼마나 엄격히 묻느냐에 따라 비리의 상당 부분을 막을 수 있다고 본다. 이와 함께 실태조사를 정례화하고 비리 신고의 권장과 내부감찰을 활성화하는 등 일관된 노력이 중요하다.그러나 내부적인 노력만으로는 신뢰성이 문제가 될 수 있다.따라서 법조계와 시민단체,언론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법조감시위원회’를 운용할 필요가 있다.아울러 특별검사제 도입도 신뢰성 확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법관 탄핵관행 정착돼야 ▲조순형 의원=법조계 부패구조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특별검사제가 도입돼야 한다.재야 변호사 10∼15명을 특별검사로 위촉,대검찰청에 특별 검찰부를 설치해야 한다.또 국회법을 개정해 국회법사위원은 법조인 출신을 배제하든지 아니면 현직 의원은 변호사직을 수행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을 만들어야 한다.법조인 출신들로 구성된 법사위가 사법부를 제대로 감시할 수 있겠는가. 이번 의정부지원 비리사건은 대법원장이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도 부족한 사안이다.이제까지 대법원장은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외됐지만 앞으로 대법원장도 국정감사를 받아야 할 것이다. 사법사 50년 동안 법관이 해임된 적은 한번도 없었다.검찰도 못지않다.이는 법관은 입법부의 탄핵에 의해서만 해임할 수 있도록 한 법규정 때문이다.따라서 이제부터는 국회가 개개의 비리 법관에 대해 탄핵을 자주 발의하는 관행이 뿌리내려야 한다. ▲천낙붕 변호사=전관 변호사의 형사사건 수임을 제한하기 위해서는 개업지를 제한하는 방안이 가장 효과적이다.다만 과거 ‘개업신고전 2년 이내의 근무지에서 3년간 개업금지’조항이 위헌판정을 받고 소멸된 점을 감안,다소 완화된 방향으로 입법을 추진했으면 한다.즉,주거이전의 자유 등과 관련한 위헌 소지를 없애고 법조계 내부의 반발을 막기 위해 ‘개업신고전 1년 이내의 근무지에서 1년간 형사사건 수임금지’조항으로 바꿔 입법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한편으로 일본 미국 등 선진국들처럼판사나 검사는 퇴직 후 일반 재판업무는 맡지 않고 교육계에 투신,후진을 양성하는 등의 관행을 확립했으면 한다. ○‘고발창구’ 설치 필수적 ▲김칠준 변호사=법조인들은 지금 바람이 잦아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그러나 아직도 브로커 시스템은 가동되고 있다.얼마전 수원의 모경찰서에서도 경찰관이 변호사 명함을 피의자들에게 돌리는 것이 확인됐다. 변호사 비리를 척결하기 위해서는 브로커시스템과 고액 선임료를 근절해야 한다.이 두가지가 해결되면 나머지 것들은 순차적으로 해결된다.이를 위해 고액선임료를 요구하거나 선임과정에서 문제가 있는 변호사들을 고발하는 ‘고발창구’ 설치가 필수적이다.
  • 한·일 역사연구위원 13명 위촉

    박정수 외교통상부장관은 14일 한·일 역사연구촉진 공동위원회 한국측 위원회 위원장으로 지명관 한림대 일본학연구소장을 위촉하는 등 한국측 위원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한국측 위원은 유영익 연세대 한국학 석좌교수,유근일 조선일보 논설주간(이상운영위원),김리나 홍익대 예술학과교수,김문환 서울대 미학과교수,성병욱 중앙일보주필겸 상무,이기동 동국대 사학과교수,이만열 숙명여대 한국사학과교수,이문희 한국일보고문,이원순 국사편찬위 위원장,이태진 서울대 국사학과교수,정구종 동아일보 편집국장,차하순 서강대 명예교수 등이다.
  • 해외참전 전우회 부산 동래구지부(환경 파수꾼)

    ◎오염현장·불범소각 고발 앞장/위천공단 조선 저지운동 등 적극 동참 대한 해외참전 전우회 부산시 동래구지부(지부장 김일근)는 지난 89년 6월 25일 월남 참전전우회 동래지부라는 이름으로 출범한 작은 친목단체이다. 그러나 91년 부녀회를 만들고 92년 자원 기동봉사대,95년 산악회와 고엽제 대책본부를 결성하는 등 규모를 크게 늘려나가 지금은 회원 249명을 거느리기에 이르렀다. 또한 규모에 걸맞게 환경보전사업 등 갖가지 사업을 활발이 벌이고 있다. 지난 95년.회원 12명이 낙동강 환경관리청 명예 환경감시위원으로 위촉된뒤부터 환경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회원들은 골목 청소,쓰레기 분리수거,오염현장 고발,등산로에 자연보호 홍보 리본달기,불법소각 감시 등 이런 저런 환경보전운동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김 회장은 “월남전에서 고엽제 피해를 입은 전우들을 돕다가 환경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환경보전운동에 적극 동참하게 됐다”고 말하고 “그동안 위천공단 조성 저지 운동에 동참했으며 산악회 등반 때 등산로와 계곡에 널린오물치우기,부녀회가 주축이 된 쓰레기 분리수거와 음식쓰레기 줄이기 운동등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이밖에 자녀 안심하고 학교보내기,방범예방 활동,교통사고 줄이기 및 교통질서 지키기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도 펴고 있다. 지난 96년 다대포 도개공 아파트 113동 앞 정화조에서 분뇨가 누출되는 것을 발견,관리사무소에 고치도록 통고했고,북구 평풍사 입구와 동래구 금정산 복수암 옆에 폐건축자재가 쌓인 것을 발견,시정토록 했으며 다대 5지구 국민주택 건축현장 폐자재 무단투기와 불법소각 등 여러차례의 불법소각 현장을 고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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