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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활 건 방폐장 유치전] “지역발전 30년 앞당긴다” 4파전 압축

    [사활 건 방폐장 유치전] “지역발전 30년 앞당긴다” 4파전 압축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장(방폐장) 유치전이 4파전으로 압축됐다. 지난 16일 경북 경주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산업자원부에 방폐장 유치 신청을 낸 데 이어 29일 전북 군산시와 경북 포항시가,30일엔 경북 영덕군이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 당초 막판 유치전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됐던 경북 울진군과 강원 삼척시는 시·군의회의 동의안 부결로 중도 포기했다. 이에 경주시 등 4개 시·군은 방폐장 유치에 총력전을 편다는 각오다. 그러나 주민 반발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 특히 정부가 1986년 이후 19년간 7차례에 걸쳐 시도했다가 수포로 돌아간 방폐장 부지선정이 올해 안에 순조롭게 진행될지는 미지수다. ●속도 내는 유치전 경주시는 90여개 지역 시민단체가 참가한 ‘국책사업 경주 유치단’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시민 홍보전을 벌여 방폐장 유치 절대 관건인 주민투표 찬성률을 최대한 끌어 올린다는 전략을 세웠다. 경주시는 최근 홍보전단 30만장을 제작, 주민들에게 배포하는 한편 방폐장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시내 황성공원 내에 방폐장 홍보관을 개관했다. 또 백상승 시장과 시의원들이 25개 읍·면·동을 직접 돌며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추진단 관계자는 “11월로 예정된 주민투표 때까지 정기·비정기 반상회를 통한 집중적 정보제공과 함께 읍·면·동 단위 추진위원들의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항시는 최근 반상회를 통해 주민들에게 홍보물 12만장을 배포한 데 이어 30일 방폐장 유치를 찬성하는 시민 및 사회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범시민 방폐장유치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또 시 산하 전 공무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방폐장 유치의 당위성과 지역발전에 미치는 효과 등에 대해 교육했다. 다음달 6일에는 방폐장 설명회를 열어 방폐장 안전성과 지원사업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정장식 시장은 “방폐장 유치가 포항발전을 30년 앞당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당부했다. 군산시는 자체 여론조사에서 방폐장 찬성률이 60%로 나타나자 유치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홍보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산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과 주민 등 2100여명을 대상으로 원전 관련 시설을 견학토록 했으며,‘군산 국책사업추진단’을 발족시켜 시민 홍보활동에 돌입했다. 또 전북도 내 버스·택시기사 4600여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방폐장 유치여론 확산에 나서고 있다. 군산시는 전북지역에서 유일한 신청지역이 된 이점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원전 유치 주민 찬성률이 62.4%로 나타난 영덕군은 지난 6월부터 ‘영덕 방폐장 유치위원회’와 ‘국책사업 영덕 추진위원회’ 등 시민단체들이 봉사단을 꾸려 거리 홍보전을 벌이고 있다. 영덕군은 30일 정부 방폐장 유치를 신청하고, 주민투표에 대비한 홍보활동에 행정력을 쏟기로 했다. 김병목 군수는 “영덕발전을 위한 모처럼의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겠다.”면서 “군민과 군의회, 집행부가 일치 단결해 방폐장을 기필코 유치토록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반발도 거세 방폐장 유치 홍보전이 뜨거워지면서 반대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경주지역 13개 단체로 구성된 ‘경주 핵폐기장 반대 범시민대책위’는 지난 16일부터 경주시청 앞 대로변에서 “방폐장 유치신청을 철회하라.”며 무기한 철야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 단체의 정준호(40) 위원장은 “방폐장은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데다 관광도시 이미지를 망치는 혐오시설”이라며 “방폐장을 포기할 때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 포항의 20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핵폐기장 반대 대책위원회’도 19일부터 포항시청 앞에서 천막 단식 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영덕군 ‘방폐장설치반대 대책위원회’도 이달들어 “청정지역 보전을 위해 방폐장 유치를 반대한다.”며 잇단 반대 집회를 갖고 있다. 포항·경주·영덕·울진 등 경북 동해안 4개 지역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핵 반대 핵폐기장 반대 동해안 대책위’도 “핵 발전소로 엄청안 고통을 받고 있는 동해안 지역에 추가적인 핵시설은 절대 용납될 수 없다.”며 “정부가 방폐장 건설을 강행할 경우 ‘제2의 부안 사태’가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방폐장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 지자체들이 방폐장 유치에 운명을 걸고 나선 이유는 전례없는 파격적인 지원 때문이다. 정부는 방폐장 유치 지자체에 특별지원금 3000억원을 건설 초기에 지원하고, 해마다 85억원 가량의 반입 수수료를 지급키로 했다. 또 방폐장 내에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입주토록 할 계획이다. 한수원의 본사 인력은 900여명이며, 본사 이전에 따른 사업 규모는 1200억원 정도로 알려졌다. 한수원 본사 이전에 따른 해당 지자체의 연간 지방재정 수익은 42억원으로 추산된다. 특히 방폐장 후보지로 선정된 지자체가 속한 광역 시·도에는 양성자가속기가 들어선다. 여기에는 1조 3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등 유치에 따른 기대효과는 모두 1조 4000억원으로 예측된다. 경북전략산업기획단은 최근 방폐장 유치에 따른 총 파급효과가 3조 60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아기사랑 캠페인’ 홍보대사 김명민씨

    대한사회복지회는 31일 오후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위촉식을 갖고 배우 김명민씨를 ‘작은나눔으로 시작하는 아기사랑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로 했다. 캠페인은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린이들에게 종이기저귀와 분유 등을 마련해주자는 취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 신문유통원 설립준비위 구성

    문화관광부는 신문유통원의 설립 근거를 담은 ‘신문 등의 자유와 기능 보장에 관한 법률’이 7월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30일 신문유통원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설립준비위는 한국신문협회, 한국언론재단, 전국언론노동조합,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한국신문서비스가 추천한 5명과 문화부가 위촉한 2명 등 7명으로 구성됐다. 김영호 언론개혁시민연대 상임공동대표, 송인근 국민지주주식회사(국민일보) 경영지원실장, 윤석인 한겨레신문 경영기획실 이사대우, 윤후상 한국언론재단 연구이사, 정연구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여동진 매일신문 상무, 이병석 제이피알 상무가 위원으로 위촉됐다. 설립준비위는 31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신문유통원의 정관과 조직, 신문사의 참여방법 등 구체적인 설립방안을 논의하는 등 자문 기능을 맡게 되며, 이를 통해 마련된 설립안을 토대로 10월 중에 공청회를 개최한 뒤 11월에 법인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 자치단체장에도 민방위대 동원권

    민방위대 동원권이 지방자치단체장에게도 부여되고 재난수습을 전담할 민방위지원대가 편성된다. 소방방재청은 30일 재난예방과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민방위동원기본법을 개정해 민방위대 동원권을 시·도지사와 시장·군수에게도 부여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민방위대원 동원권은 국가에만 부여돼 있어 자치단체장이 지역에서 발생한 재난에 대해 대처하기가 쉽지 않았다. 소방방재청은 전국 248개 시·군·구에 100∼250명 단위로 민방위지원대를 별도로 편성하기로 했다. 재난전담 민방위지원대는 소속된 시장, 군수, 구청장의 지휘를 받아 수해와 해안 위험지구 예찰활동, 산불감시, 위험시설·물 사고 등에 대비한 긴급대피 유도, 이재민 구호지원 활동을 벌이게 된다. 또 재난대처 능력 배양을 위해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지하철내 소화기 및 비상인터폰 사용 요령, 출입문 수동개폐 체험, 산사태 우려지역 순찰, 산불진화 등 실생활에 도움되는 현장 위주의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민방위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민간전문가가 50% 이상 참여하는 강사위촉심의위원회를 구성, 강의평가제를 실시하는 한편 교육생들의 직업과 기술 등을 고려해 ‘교사반’ 등 맞춤식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메디칼 라운지] 전립선암 홍보대사에 이순재씨

    대한비뇨기과학회는 9월 한달 동안 전국에서 전립선암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해 펼치는 ‘블루리본 캠페인’의 홍보대사에 탤런트 이순재(69)씨를 위촉했다.이순재씨는 9월 중 전국 비뇨기과 병·의원에 게시될 블루리본 캠페인의 포스터 모델과 함께 각종 이벤트 행사에도 참여하게 된다.전립선암은 식생활 서구화로 국내 남성 암 중 증가율 1위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50세 이후의 남성에게 많으나 조기 발견할 경우 10년 이상 생존율이 80%에 이른다.
  • 국가과학기술위원 8명 위촉

    과학기술부는 28일 과학기술 정책에 관한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대통령)의 민간위원 8명을 위촉했다. 국과위 민간위원 9명 중 황우석(52) 서울대 석좌교수 등 8명의 임기(2년)가 끝남에 따라 황 교수는 재위촉, 연임토록 했다. 나머지 7명은 교체, 새로 위촉했다. 새로 위촉된 국과위 민간위원은 채영복(68)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윤종용(61)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윤대희(54) 연세대 전자공학과 교수, 손혁재(51) 참여연대 운영위원회 위원장, 이병택(48) 전남대 공과대학장, 신미남(44) 퓨얼셀파워 대표, 송혜자(37)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이다.
  • 경찰청 인권마라톤 홍보대사 황영조 감독·방송인 이다도시

    경찰청은 26일 황영조(사진 왼쪽) 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 감독과 방송인 이다도시(오른쪽)를 ‘경찰청 인권마라톤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은 허준영 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전 경찰청에서 열렸으며, 두 사람은 마라톤 포스터용 사진을 촬영하는 등 곧바로 홍보활동에 나섰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수습사원도 새달부터 최저임금 90% 받는다

    다음달부터 수습근로자도 최저임금의 90%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사업주가 노동부장관의 인가를 받으면 3개월 미만의 수습근로자는 최저임금 적용에서 제외됐으나 숙련도가 낮은 점을 고려, 감액은 하되 최저임금은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22일 오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최저임금위원회 제도개선위원회에서 노·사·공익이 합의한 사항이다. 정부는 또 노·사·공익 각 9명으로 구성된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의 전공과 학력 등 위촉기준도 개선했다. 그동안 공익위원 위촉 대상자의 전공을 노동법, 노동경제법, 노사관계 등으로 제한했으나 사회학과 사회복지학을 추가했다. 박사학위 소지자로 제한하던 공익위원 위촉기준도 관련 분야 연구경력이 10년 이상일 경우는 박사학위가 없어도 가능토록 했다. 이같은 조치는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된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서울시의회 ‘2기 정책연구위’ 출범

    풀뿌리 의정활동에 숨통을 터주기 위한 서울시의회 ‘정책연구위원회’ 2기가 닻을 올렸다. 서울시의회(의장 임동규)는 18일 오전 11시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정책연구위 발족식을 갖고 본격활동을 시작했다. 위촉된 29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1년동안 활동한다. 2기 정책연구위에는 서울시립대 남황우(도시재정학)교수와 고려대 최흥석(행정학)교수, 서강대 권근원(경영학)교수, 홍익대 강준모(도시계획)교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이종필 변호사, 서울환경연합 양장일 사무처장 등이 참여했다. 또 시의회 행정자치위, 환경수자원위, 교육문화위 등 각 상임위 소속 의원 18명과 국립방재연구소 어민선 연구관,㈜한전기공 송태경 감사,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이창균 이사,‘걷고 싶은 도시 만들기 시민연대’ 김은희 사무국장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총망라돼 발로 뛰는 의정경험과 이론적 뒷받침이 어루어지도록 했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가수 윤도현·김도향씨 평생학습축제 홍보대사에

    교육인적자원부는 17일 제4회 전국 평생학습축제 홍보대사로 가수 윤도현(사진 왼쪽)씨와 가수 겸 작곡가 김도향(사진 오른쪽)씨를 위촉했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 광명시 일대에서 ‘미래를 향한 약속, 사람 중심의 평생학습사회’라는 주제로 다음달 23∼26일 열린다. 윤씨는 축제 동안 광명에서 콘서트를 열고, 김씨는 평생학습 주제곡인 ‘바로 이거야’를 작사·작곡해 개막식에서 선보일 예정이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오세훈씨, 한국노총 자문 변호사에

    오세훈(44) 변호사가 17일 한국노총 자문변호사로 위촉됐다. 법무법인 지성 대표변호사인 오 변호사는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 활동을 통해 많은 공익소송을 담당했다.지난 16대 국회 때는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17대에는 불출마했다. 오 변호사는 앞으로 노동 관련 각종 소송은 물론 비정규직 보호와 노동기본권 확보를 위한 각종 노동법률정책 자문활동에 나선다.
  • 클론, K-리그 홍보대사에

    인기그룹 클론이 프로축구 K-리그 홍보대사에 위촉돼 오는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2005K-리그 올스타전에서 ‘K-리그 응원가’를 부른다. 프로축구연맹은 15일 “K-리그 홍보대사로 위촉된 클론은 ‘월드컵송’과 ‘발로차’ 등 축구 관련 노래로 국민들에게 사랑받았다.”면서 “이번 올스타전에서 자신들의 노래를 개사한 K-리그 응원가를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클론의 멤버인 강원래는 “내년 독일월드컵 때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때 부르지 못했던 ‘월드컵송’을 꼭 부르고 싶다.”면서 “K-리그 홍보대사에 위촉돼 더욱 기쁘다.”고 밝혔다.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미디어플러스] 방송위 심의위원 위촉에 반박

    방송사들이 화났다. 방송위원회가 심의위원을 위촉하면서 무시했기 때문이다. 방송위는 최근 보도교양·연예오락·상품판매방송 3개 분야 심의위원 27명을 각종 방송 관련 학회나 단체들로부터 추천받아 임명했다. 방송위는 “적격자를 뽑았다.”고 설명했지만 방송사들의 단체 방송협회는 “9명을 추천했는데 상품판매 부문에서 1명만 선임된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 방송위 심의위원 27명 위촉

    방송위원회는 12일 보도교양·연예오락·상품판매방송 등 3개 부문의 차기 심의위원회 위원 27인을 위촉했다. 관련 규정에 따라 3분의 1은 여성을 위촉했다. 위촉기간은 16일부터 2006년 8월15일까지 1년이며,18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위촉식이 열린다. 다음은 부문별 위원 명단.◇보도교양심의위원회 ▲신대근 전 대구MBC 사장(위원장)▲윤재홍 전 KBS 제주방송총국장▲김재봉 전 문화일보 수석논설위원▲목진자 단국대 방송영상학부 교수▲문미원 미디어교육연구소장▲안영도 필동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김경희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국성호 전국경제인연합회 상무▲최대열 한국노총 중앙연구원 부원장◇연예오락심의위원회▲김순길 중앙대 신문대학원 겸임교수(위원장)▲윤대작 전 KBS 전주방송총국장▲박영일 전 포항MBC 사장▲장낙인 우석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이경화 숙명여대 아태여성정보통신센터 책임연구원▲최민수 국회 전문위원▲김다은 추계예술대 문예창작과 교수▲이웅 이웅법률사무소 변호사▲전미희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협동사무처장◇상품판매방송심의위원회▲이시권 전 SBS 관리본부 협력사지원팀장(위원장)▲김봉현 동국대 광고홍보학과 교수▲이수범 인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김진 법률사무소이안 변호사▲엄애선 한양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신석우 한국제약협회 전무이사▲하병조 서울보건대학 뷰티아트과 교무위원▲이춘근 금융감독원 보험계리실장▲김연화 한국소비생활연구원장
  • 나인브릿지 세계 명문코스 95위

    제주 나인브릿지골프장이 세계적인 골프전문 월간지 ‘골프매거진’이 선정한 세계 100대 골프장에 뽑혔다. 골프 전문가들이 2년마다 뽑는 골프매거진의 세계 100대 골프장에 한국 골프장이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 나인브릿지는 골프매거진이 위촉한 전문가 집단이 검토한 세계 3만 7000여개 골프장 가운데 95위에 자리했다. 세계 1위를 꿋꿋하게 지킨 미국 파인밸리골프클럽을 비롯한 세계 100대 골프장 명단은 9월호에 발표된다.선정위원에는 아놀드 파머와 잭 니클로스(이상 미국),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등 유명 프로 골퍼와 아서 힐, 로버트 T 존스 주니어 등 유명 설계가 등이 참가했다. 국내 최초로 그린은 물론 페어웨이까지 고급 잔디인 ‘벤트그래스’를 심은 데다 철저한 회원제 운영으로 국내 최고의 자존심을 지켜온 나인브릿지는 이로써 개장 4년 만에 세계적인 명문 골프장의 반열에 오르게 됐다. 김운용 대표는 “한국 축구가 월드컵 4강에 오른 것과 같은 커다란 경사”면서 “향후 국내의 골프장들이 세계 명문 클럽으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인브릿지를 포함, 새로 100대 골프장에 진입한 곳은 모두 7개. 이 가운데 지난해 개장한 뉴질랜드의 케이프키드내퍼스골프장은 단숨에 27위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부동의 1위를 지킨 파인밸리GC(미국 뉴저지주)에 이어 사이프러스포인트클럽(미국 캘리포니아)이 2위에 올랐고, 올해 브리티시오픈이 열린 세인트앤드루스올드코스(스코틀랜드)는 3위를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56개) 잉글랜드 스코틀랜드(이상 9개) 호주(5개) 일본 아일랜드(이상 4개) 캐나다(3개)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안양베네스트, 핀크스, 우정힐스, 마이다스밸리, 베어크리크, 남촌, 휘닉스파크, 서원밸리, 오크밸리 등은 나인브릿지와 함께 한국의 10대 골프장으로 뽑혔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문화예술위 설립위원 11명 위촉

    문화관광부는 10일 문학평론가 김병익씨 등 11명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설립위원으로 위촉했다. 설립위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출범을 위한 정관을 작성, 설립등기를 마친 뒤 곧바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 전환해 정식 출범한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분야별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된 위원추천위원회가 공개 모집한 199명을 심사해 선정했다. 위원의 임기는 3년이다. 분야별 설립위원은 다음과 같다.▲문학 김병익(문학과지성사 상임고문)▲미술 김정헌(공주대 교수)▲음악 정완규(중앙대 음대 교수)▲연극 심재찬(극단 전망 대표)▲무용 김현자(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전통예술 한명희(전 국립국악원장)▲문화일반 강준혁(성공회대 문화대학원장) 김언호(한길사 대표)박종관(충북 민예총 사무처장) 신의(경희대 대학원 주임교수) 전효관(시민문화네트워크 티팟 대표)
  • 광고심의위원 30명 위촉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회장 조병량)는 4일 광고계와 학계, 시민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 30명을 광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광고심의기준위원회△최광률(동양합동법률사무소 대표·위원장)△정광모(한국소비자연맹 회장)△이기흥(선연 회장)△오건환(전 한국방송협회 사무총장)△고학용(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이경자(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장)△김자혜(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모임 사무총장)△이해선(태평양 마케팅부문 부사장)△박해식(대법원 재판연구관)◇제1광고심의위원회△김민기(숭실대 언론홍보학과 교수·위원장)△권병두(전 두진기획 대표이사)△박효신(전 한국광고주협회 상무이사)△권재일(서울대 언어학과 교수)△박성용(한국소비자보호원 정책연구실 책임연구원)△한은경(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정경동(변호사)◇제2광고심의위원회△이인구(전 서울예술대학 광고창작과 교수·위원장)△한중광(현암i 대표이사)△김덕원(연세대 의과대학 의학공학교실 교수)△이명환(한국전광방송광고협회 전무이사)△황부군(방송위원회 시청자지원실장)△정윤희(한국소비자보호원 시험검사소 식품미생물팀장)△이향아(변호사)◇제3광고심의위원회△최주호(전 동방기획 대표·위원장)△최충대(한국소비자연맹 부회장)△김동호(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주길치(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박정호(중부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박성호(변호사)△명진숙(한국여성민우회 여성환경센터 사무국장)
  • [골프소식]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호주지부를 창설, 호주 시드니 김포교통 유기만 대표를 지부장으로 위촉했다. 지부는 앞으로 국내 선수들의 전지훈련 지원과 호주프로골프협회와의 교류 등을 담당하게 된다. 유 지부장은 시드니 글렌모어헤리티지밸리골프장(27홀)을 소유하고 있는 재력가로 알려져 있다.●경기도 광주의 뉴서울골프장이 직원과 캐디들의 현장 경험담을 담은 책 ‘월화수목금금금’을 펴냈다. 골퍼들과의 라운딩에서 생긴 에피소드와 서비스 노하우 등이 담겨 있다. 뉴서울골프장은 프로숍은 물론 시중 서점에서도 책을 판매, 수익금을 전액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나눔운동에 기탁할 계획이다.(031)762-5672∼5.
  • 탤런트 이세영양 우주홍보대사에

    드라마 ‘대장금’에서 금영의 어린 시절을 소화했던 이세영(서울 서문여중 1년)양이 명예 우주홍보대사로 나선다. 과학기술부는 31일 “초·중·고·대학생 24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1일 열린다.
  • 의원 해외연수 외부인사 동참

    지방의원의 해외연수가 외유성이라는 논란이 일자 최근 울산시의회(의장 김철욱)가 비정부기구(NGO) 대표의 해외연수 동행을 포함한 획기적인 해외연수 개선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19일 울산시의회에 따르면 전체 의원 19명 가운데 의장단 등을 제외한 11명이 지난 4월 6박7일 일정으로 중국·홍콩·싱가포르 등 3개국 해외연수를 갔다 왔다. 의회는 당초 의원 전원이 동남아·중국 등 2개조로 나누어 해외연수를 하려 했으나 공무국외여행심사위 의견에 따라 계획을 축소했다며 연수를 갔다 온 뒤 공개 보고회를 갖고 보고서를 만들어 공람했다. 그러나 보고회를 참관했던 울산참여연대측이 연수내용이 관광성에 가깝다며 사과와 함께 여행경비 반환을 요구하자 의회는 앞으로는 해외 연수와 관련해 아예 시비 소지가 없도록 개선대책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개선책 주요 내용은 연수계획을 사전에 철저하게 검증하게끔 현재 7명인 여행심사위(의원 3명, 교수 및 시민단체 각 2명)에 시민단체를 확대 위촉할 예정이다. 연수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학계·NGO 등 외부인사를 참여시키는 합동연수도 검토하고 의원들의 전문성과 관심 분야에 따라 연수팀을 세분화해 연중 필요할 때 실시할 방침이다. 되도록 지역현안과 관련 있는 분야와 연계해 테마연수를 할 계획이다. 울산시의회는 이같은 해외연수 개선대책을 올해 안에 확정해 전국 지방의회 가운데 가장 모범적인 해외연수를 실시, 관광성 논란이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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