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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우, 부산 사격장 참사 日心 어루만지나

    최지우, 부산 사격장 참사 日心 어루만지나

    한류스타 최지우가 부산 실내 사격장 참사 위로를 위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일본 닛칸 스포츠를 비롯한 외신은 “부산시가 실내 사격장 참사 사건 이후 얼마 되지 않아 최지우를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며 “부산 이미지를 살리는데 그녀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보도 했다.또한 “일본인 관광객 10명이 사망하면서 얼어붙은 부산 관광을 회복하고자 최지우와 함께 일본인 유치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전했다.부산시 관계자는 3일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최지우가 홍보대사로 위촉됐고 부산시장이 이날 오후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 이라며 “부산시를 위해 주요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SBS 스타의 연인으로 일본 팬들에게 부산시를 알린 일등 공신인 최지우는 현재 영화 ‘여배우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9급 공무원 시험위원 현직비중 88%

    올해 국가직 공무원 시험위원은 9급은 현직 공무원, 7급은 대학교수 위주로 구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가 발간하는 관보에 따르면 올해 국가직 9급과 7급에는 각각 517명과 358명이 필기시험 및 면접시험 위원으로 참여했다. 9급 시험위원의 경우 대학교수는 63명(12.2%)이 위촉됐으며, 공무원은 부처별로 총 454명이 참여했다. 7급 시험위원은 지난해(572명)보다 대폭 수가 줄었는데, 대학교수가 192명(53.6%)으로 공무원(166명)보다 많았다. 9급과 7급 모두 대학교수는 주로 필기시험 출제를 담당하고, 공무원은 면접위원으로 활동한 것으로 보인다. 현직 공무원들이 상당수 시험위원에 참여한 것은 최근 공무원시험에서 면접을 강화하겠다는 정부의 기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공무원의 시험위원 위촉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필기시험 문제가 공개되고 오답 및 난이도 논란이 종종 일고 있는 만큼 출제를 담당하는 대학교수들의 수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면접시험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민간 면접전문위원의 참여가 거의 없는 것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행정고시는 이미 민간 면접전문가들이 면접에 참여해 다양한 질문을 하는 등 수준을 향상시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봉사활동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고 공무원으로서 청렴도를 갖추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는 만큼 면접위원의 면면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는 게 공무원 시험 전문 학원가의 주장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9급 660명과 7급 572명 등 총 1232명이 필기시험 및 면접시험 시험위원으로 참여했다. 공무원시험 문제 및 정답가안이 처음으로 공개된 2007년에는 9급과 7급을 통틀어 1060명이 시험위원으로 위촉됐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현영, 연예인 최초 고액기부자 모임 회원가입

    현영, 연예인 최초 고액기부자 모임 회원가입

    현영이 연예인 최초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자클럽에 가입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은 1일 “그간 다양한 활동과 기부를 해온 현영에게 고액기부자 모임에 가입할 것을 권유했고 현영이 이를 흔쾌히 승낙했다.”고 전했다. 고액기부자 클럽은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기부 약정을 해야 가입할 수 있는 모임이다. 현영은 고액기부자 모임 가입과 더불어 희망 2010 나눔캠페인에서 마련한 ‘62일의 나눔릴레이’의 1호 행복 나누미로 선정됐다. ‘62일의 나눔릴레이’는 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62일 동안 매일 한 사람씩 우리사회를 행복하게 만들어 준 62명을 선정해 행복 나누미로 위촉하는 캠페인이다. 공동모금회 한 관계자는 “현영은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과 기부를 하고 있다.”며 “매년 초등학교를 방문해 일일 나눔교사로서 활동하고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지난 2007년과 2008년에 5천만 원 씩 기부했다.”고 전했다. 현영은 지난 2006년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수해지역 복구 및 태안반도 기름유출 시 자원봉사 활동을 했으며 자선 꽃 판매에서 일일판매 사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산 관광 맡겨주세요”…최지우 홍보대사 위촉

    “부산 관광 맡겨주세요”…최지우 홍보대사 위촉

    한류스타 최지우가 부산시의 관광홍보대사로 위촉돼 일본 관광객 유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부산시는 “3일 오후 4시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최지우를 부산관광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최지우는 이날 허남식 부산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고, 부산 중구 남포동에서 개최되는 ‘최지우와 함께하는 부산 종합관광안내소’의 개소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최지우와 부산의 인연은 지난 2월 종영한 드라마 ‘스타의 연인’에서 비롯됐다. 최지우는 극중 고향으로 설정된 부산 남구 이기대를 비롯, 해운대해수욕장, 동백섬 등 부산의 아름다운 풍광을 영상과 함께 전한 바 있다. 특히 최지우가 극중 연인인 유지태와 함께 남포동 피프(PIFF) 광장에서 호떡과 떡볶이를 먹는 장면이 방영된 이후 이곳을 찾는 일본 관광객들이 종전보다 70% 이상 증가하는 효과를 가져오기도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지우의 이미지와 캐릭터를 활용해 사인이 들어간 기념 홍보 엽서, 브로마이드 등 다양한 관광기념품 개발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최지우는 10일 개봉을 앞둔 영화 ‘여배우들’의 홍보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세계 ‘정용진 체제’ 닻올랐다

    신세계 ‘정용진 체제’ 닻올랐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아들 정용진(41) 부회장이 ㈜신세계 총괄 대표이사에 올라 경영전면에 등장했다. 이로써 범(汎) 삼성가인 신세계는 2세대 전문경영인 체제에서 3세대 대주주 책임경영 체제로 전환했다. 신세계는 30일 ㈜신세계 대표이사인 구학서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시키며 대표직에서 물러나게 하는 등 승진 48명, 업무위촉변경 17명 등 총 65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정용진 부회장을 총괄대표이사에, 백화점부문 대표이사에 센텀시티점장 박건현(53) 부사장을, 이마트부문 대표이사에 ㈜신세계푸드 최병렬(60) 대표이사를 각각 내정했다. 또 ㈜신세계푸드 대표이사에 백화점부문 정일채(56) 부사장이, ㈜조선호텔 베이커리 대표이사에는 신세계 경영지원실 배재봉(52) 상무가 각각 선임됐다. 신세계는 정 부회장을 정점으로 그룹의 양대 축인 백화점-이마트 부문에 전문경영인을 포진시킴으로써 오너 경영체제와 전문경영인 체제의 조화를 꾀했다는 평가다. 이번 인사에서는 정 부회장의 여동생인 정유경(37) 상무도 부사장으로 승진, 조선호텔 상무 등을 통해 익힌 경영수완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 고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의 외손자인 정 부회장은 정재은 신세계 명예회장과 이명희 회장 사이의 장남으로 태어나 경복고를 거쳐 서울대 서양사학과 재학 중 미국으로 건너가 브라운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부터 경영지원실 등에서 경영수업을 착실하게 쌓았다. 어머니 이 회장이 여전히 최대주주로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정 부회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사실상 신세계 그룹의 후계자로 자리를 확고히 굳힌 것으로 해석된다. 정 부회장은 신세계 지분 7.32%로 이 회장에 이어 2대주주다. 백화점부문 대표이사에 오른 박 대표는 1982년 신세계에 입사, 광주신세계백화점 점장과 신세계 백화점부문 본점장을 거쳤다. 새 이마트부문 대표이사인 최 대표는 1974년에 신세계에 입사해 이마트 분당점 점장과 이마트부문 판매담당 상무 등을 거쳤다. 신세계 측은 “지난 10년 동안은 유통업의 기초와 틀을 잡는 데 중점을 뒀다면, 이제는 유통업의 본질적인 경쟁력 강화가 핵심이라고 판단해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새로운 비전에 맞는 혁신을 이끌어갈 젊은 인재를 발탁한 것”이라고 인사 배경을 밝혔다. 한편 구학서 부회장은 신세계 대표이사에서 물러나는 대신 회장으로 승진, 그룹을 총괄 경영하면서 정 부회장의 후견인 역할을 계속할 계획이다. 임기를 두번 연임한 석강 대표는 임기가 만료돼 입사 동기 이경상 대표와 함께 물러나 3년간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게 된다. 김경운 강아연기자 kkwoon@seoul.co.kr
  • 청주 ‘우리아이 지키기’ 운동

    청주 ‘우리아이 지키기’ 운동

    전국에서 처음으로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안전망 구축을 위한 범시민 네트워크가 충북에서 구성됐다. 청주지검은 25일 범죄예방위원 청주지역협의회, 충북 새마을회 등 8개 시민단체와 함께 ‘우리아이 지키기 충북 시민네트워크’를 결성했다. 이들은 사랑과 관심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들과 네트워크 회원 간의 1대1 결연을 범시민 운동으로 확대 전개하고 우범지역 야간 합동순찰, 어린이 대상 범죄 신고,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한 폐쇄회로(CC)TV·가로등 설치 활동 등을 전개한다. 이날 회원 27명은 부모 없이 할아버지, 할머니와 사는 어린이 27명과 자매결연을 하고, 등하굣길 안전 지원 및 멘토링 활동을 담당하는 ‘우리아이지킴이’로 위촉됐다. 청주지검 관계자는 “범죄피해를 보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시민단체 주도로 현장 중심의 실천적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강동, 휴일에도 민원 척척… 청결區 변신

    강동, 휴일에도 민원 척척… 청결區 변신

    서울 성내동에 사는 이인경(35·여)씨는 인근 윤활유 제조공장에서 나는 악취로 골머리를 앓았다. 무더운 여름에 제대로 창문조차 열지 못했던 이씨는 최근 문제를 말끔히 해결했다. 해법은 전화 한 통이었다. 이씨는 “강동구가 운영하는 환경민원처리기동반이 윤활유공장 주인을 설득해 악취 배출시설을 설치하도록 했다.”며 “일주일만에 악취가 사라졌다.”고 전했다. 25일 서울 강동구에 따르면 구가 주민 민원과 고충 처리를 위해 도입한 휴일 환경민원처리기동반과 야간 민원실이 최근 호평받고 있다. 내년 1월 시행을 앞둔 ‘구민 옴부즈맨제’도 조례공포를 마치고 옴부즈맨 위촉에 들어갔다. 휴일 환경민원처리기동반이 민원신고 접수 후 현장까지 출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30분 안팎. 평일에만 일하던 기동반은 지난해 4월부터 주말과 공휴일에도 근무했다. 환경관련 민원처리 속도도 자연스레 빨라졌다. 환경보전과 직원 27명은 9개반을 구성, 휴일마다 하루 3명씩 교대로 일하고 있다. 이들은 소음과 악취가 만연한 공사장과 도로변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꼽는다. 올 4~10월 기동반에 접수된 환경민원은 모두 577건. 이중 휴일에 접수된 것만 175건에 달한다. 휴일 민원의 경우 매년 15% 정도 증가하는 추세다. 기동반 운영 전인 2007년 강동구의 미세먼지 농도는 연평균 ㎥당 65㎍이었지만 최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내놓은 25개 자치구의 8~9월 미세먼지 농도에선 강동구가 ㎥당 23~25㎍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치인 ㎥당 40㎍보다 크게 낮은 수치다. 맞벌이로 인해 결혼 후 3개월째 혼인신고를 미루던 암사동의 김재경(31)씨는 최근 민원실을 찾아 혼인신고를 마칠 수 있었다. 지난달 개장한 야간 민원실 덕분이다. 강동구는 탄력근무제를 활용, 민원여권과의 행정팀과 가족관계등록팀에서 평일 저녁 8시까지 야간근무를 하고 있다.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학생들은 평일 근무시간대에 민원서류를 발급받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이곳에선 인감,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등의 발급과 외국인 관련 민원업무를 처리한다. 직원 절반은 평소대로 오전 9시까지 출근해 오후 6시에 퇴근하고 나머지 4명은 오전 11시에 출근, 오후 8시에 퇴근한다. 아울러 구는 내년 1월부터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옴부즈맨(Ombudsman)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구민 옴부즈맨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를 지난 11일 공포한 뒤, 올해 말까지 대학교수나 변호사 등 행정지식을 갖춘 민간전문가 3명을 옴부즈맨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제도가 시행되면 주민 누구나 고충사항을 서면이나 팩스, 인터넷 등으로 옴부즈맨에게 제보할 수 있다. 옴부즈맨은 고충민원에 관한 조사와 처리, 집단민원에 대한 중재·조정, 불합리한 행정제도의 개선 등을 관계 기관과 부서에 권고할 수 있다. 60일 내에 민원은 처리돼 통보된다. 이해식 구청장은 “구민의 권리와 이익이 침해되거나 민원사무의 처리기준과 절차가 불투명해 담당 공무원의 처리지연 등이 벌어질 때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서울플러스] 정보화교육 실버명예강사 위촉

    구로구(구청장 양대웅)정보화교육을 받은 지역 55세 이상 주민 26명을 실버명예강사로 위촉, 경로당에서 시행하는 정보화교육을 맡긴다. 실버명예강사들은 노인일자리 창출의 하나로 ‘실버명예강사’로 위촉된다. 구로구민정보화교실은 화원종합복지관 등 모두 11곳으로 월 10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디지털홍보과 860-3391.
  • 성범죄 교사 교단서 영구퇴출

    앞으로 미성년자 성폭력 범죄를 저지르고 금고형 이상을 받은 교사는 교단에서 퇴출된다. 성폭력뿐 아니라 금품수수, 성적 관련 비위, 학생에 대한 신체적 폭력 등 4대 비위를 저질렀을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4대 비위를 저지르면 교장 중임심사 자격도 박탈된다.교육과학기술부는 23일 이 같은 내용의 ‘교원 책무성 제고를 위한 징계제도 개선 방안’을 확정했다. 교과부는 사립학교법과 교육공무원징계령 등 관련 법령을 내년 말까지 개정하기로 했다.교과부는 성범죄 교원을 교단에서 퇴출하는 등 징계 수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이는 지난 3년 동안 성범죄로 징계받은 교원 117명 중 해임(24명)·파면(6명) 등 교단에서 배제되는 징계가 고작 34%에 그치는 등 ‘솜방망이 처벌’이 이뤄졌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징계 수위는 공립·사립을 불문하고 적용된다. 비위 교사를 교단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성범죄 은폐를 막기 위해 신고·적발 과정도 개선했다. 피해자는 언제든 교육청 홈페이지 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고, 행정안전부의 공공 I-PIN 본인인증 기능만 거치면 실명 공개 없이 피해 신고가 가능하도록 했다. 학부모 콜센터를 통해 전화로 교원 비리를 접수시킬 수도 있다. 성범죄 피해를 조사할 때에도 피해자가 반복해서 진술하는 일이 없도록 배려하고, 외부 성폭력 전문기관에 사실조사를 의뢰할 방침이다.징계위원회와 교원소청심사위원회 구성에도 변화를 준다. 교과부 관계자는 “징계위원회 위원의 30% 이상을 법률전문가와 학부모 등 외부인사로 구성하고, 여성 위원을 30% 이상 할당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일부에서 징계가 내려진 뒤 교원소청심사위원회 소청을 거치면 징계 수위가 낮아져 의미가 퇴색된다는 여론이 있었다.”면서 “소청심사위원회에도 여성과 학부모 입장을 대변할 위원을 우선 위촉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교장 2명, 교수 2명, 교과부 공무원 2명, 변호사 1명 등 7명으로 구성된 교원소청심사위원회정원을 9명으로 늘리겠다는 얘기다.징계 관련 정보 공개 기준도 바뀐다. 교과부는 단위 학교 및 교육청 홈페이지에 징계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특히 4대 비위와 관련해서는 최대한 길게 공개할 계획이다. 교원을 임용할 때에도 10년 이내 성범죄 기록을 조회하도록 한 규정을 바꿔 전 생애에 걸쳐 성범죄 기록을 조회하도록 했다. 교직원과 학교 버스기사 등 용역업체 직원을 임용할 때에도 마찬가지로 전 생애 성범죄 기록을 조회한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퇴역장성은 로비창구?

    미국 국방부 선임고문으로 활동하는 퇴역 미군 고위장성 158명 가운데 대다수가 군수업체와 연결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군수업체 로비창구로 기능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지만 이와 관련한 규정도 없는 실정이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18일(현지시간) “선임고문 158명 가운데 80%는 군납업체와 연결돼 있으며 특히 29명은 군납회사의 경영진으로 재직 중”이라면서 “군수업체 간부로서 고액연봉을 받을 뿐 아니라 국방부로부터 시간당 수백달러에 이르는 선임고문료까지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선임고문들은 주로 군이 가상 전쟁게임을 할 때 과거의 경험을 전수해 준다. 자문료는 시간당 최저 200달러에서 최고 330달러에 달한다. 퇴역 장성들은 이와는 별도로 연간 최소 10만달러(약 1억 1000만원)를 연금으로 받는다. 30년 이상 복무할 경우 연금액은 20만달러가 넘는다. 가령 게리 매키삭 해병 중장은 2002년 퇴역한 뒤 6개월 만에 군납업체 이사로 취업했고 해병대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현역시절보다 두 배나 많은 돈을 자문료로 번다. 그는 2005년에는 연 120만달러 보수 계약을 해병대와 맺었고 연금액도 연간 12만달러다. 국방부 선임고문으로 계약하는 예비역 장성들은 독립적인 계약자로 고용되기 때문에 시간제로 연방정부에 고용되는 직원들에게 적용되는 윤리규칙도 적용받지 않으며 계약 관련 사항을 공개할 의무도 없다. 정부계약을 연구해 온 조지 메이슨 대학 제닌 웨달 교수는 “국방부의 자문위원 계약이 남용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장애인 ‘행복도시’ 평가 최우수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서울시 ‘장애인 행복도시 프로젝트’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장애인 복지시책 일반, 장애인 소득증대 사업, 장애인 자립생활 및 가족지원, 장벽 없는 환경 만들기 등 4개 항목 중 장애인 복지시책 일반 분야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대문구는 지난 3월 ‘장애인 복지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한 후 관련 시설 12개소에 대해 23회 지도 점검하는 등 합리적인 시설 운영을 도왔고, 구내 31개 위원회에 장애인 현장 전문가를 위촉했다.
  • 배우 지진희 고궁 홍보대사에

    한국관광공사는 배우 지진희(38)를 우리나라 고궁(古宮)을 홍보할 명예대사로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TV드라마 ‘대장금’에서 남자 주연을 맡아 아시아권에서 인기가 높은 지진희는 관광공사가 제작하는 고궁여행 인터넷 사이트 ‘지진희의 고궁산책 in 서울’(palacetour.co.kr)에서 서울 시내 주요 고궁과 인근 관광지를 소개하게 된다.
  • 방과후엔 선생님이 찾아와요

    전교생이 74명에 불과한 시골 학교인 충북 제천 백운초등학교가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찾아가는 가정교사제’를 운영,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제도는 지난 9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전원학교’로 지정돼 3년간 6억원을 지원받게 된 이 학교가 마련한 것으로, 학교가 위촉한 가정교사가 직접 마을을 순회하며 학생들을 지도하는 일종의 방과후 프로그램이다. 학교는 이 프로그램을 위해 마을별로 또래 학생들 3~5명 정도로 총 20개 팀을 구성한 뒤 학부모들의 동의를 얻어 팀별로 집에 공부방을 마련했다. 가정교사들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6~9시 공부방을 방문해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을 지도하고 있다. 팀당 수업시간은 30분 정도로 1주일에 2차례 수업이 진행된다. 백운초교가 찾아가는 가정교사제를 운영하게 된 것은 학교에서 방과후 프로그램 진행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집이 학교에서 멀어 학생들이 통학버스를 이용해야 하는데 방과후 프로그램을 진행하다보면 통학버스 기사 퇴근시간에 맞추기가 어려워 묘안을 짜낸 것이다. 지태환 백운초 교감은 “교사자격증이 있거나 학습지도 경험이 풍부한 강사 3명을 채용했다.”며 “반응이 너무 좋아 교과부 지원이 끝나더라도 동문회 등의 지원을 받아 찾아가는 가정교사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천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국립과천과학관 1주년

    국립과천과학관은 13일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중현 교육과학기술부 2차관과 이종걸 민주당 의원 등 주요인사와 시민 등 총 6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안철수 KAIST 석좌교수, 이정민 아나운서와 영화감독 김지훈, 코미디언 박준형씨에게 ‘국립과천과학관 홍보대사’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날 열린 ‘국립과천과학관 선진화 공청회’에서는 국회 교과위 상임위원장인 이종걸 민주당 의원의 ‘과학기술 발전과 과학관의 역할’에 관한 발표와 함께 과학관의 미래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이원종 경산대추 홍보대사에

    SBS 드라마 ‘토지’에 조연으로 출연, 인기를 모았던 탤런트 이원종씨가 ‘경산 대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경북 경산시는 12일 드라마 토지에서 최 참판댁의 수족 노릇 연기로 인기를 끈 이씨에게 ‘경산 대추’ 위촉패를 전달했다. 시는 지역 출신인 이씨가 평소 남다른 애향심으로 고향사랑 실천 운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지역 대표 농산물인 대추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시가 주관하는 농·특산물 홍보 및 판촉행사, 홍보물 제작 등에 참여한다. 경산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행정플러스]

    3~5급 임명장 대통령 명의로 행정안전부는 12일 ‘공무원 인사기록·통계 및 인사사무 처리 규정 개정안’에 따라 3~5급 공무원에 대해서도 대통령 명의의 임명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그동안 3~5급 공무원은 임용령 위임 규정에 따라 장관 이름의 임명장을 수여했지만,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임용권은 장관이 행사하되, 임명장 명의는 대통령으로 바꾸기로 했다. 이에 따라 연간 3~5급으로 신규 채용되거나 승진하는 공무원 3000여명이 대통령 명의의 임명장을 받게 됐다. 대통령 명의의 임명장은 다른 임명장과 달리 대통령 직인과 국새가 날인되고, 개량 한지를 이용해 반영구적으로 보존할 수 있다. 행안부 ‘내복 보내기’ 행사 행정안전부는 1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내복 입기 캠페인으로 ‘고마운 사람에게 내복 보내기’ 행사를 한다. 이 행사는 동절기 에너지를 절약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운동중앙회와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등의 단체도 동참한다. 행안부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범국민 내복 입기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미스코리아를 내복 입기 홍보대사로 위촉해 젊은 여성들도 내복 입기 운동에 적극 참여토록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내복을 입으면 고혈압과 혈액순환 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등 많은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 중구, 문화예술진흥 드림팀 떴다

    중구가 문화·예술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문화예술진흥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중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자문을 맡을 37명의 위원을 선임, 12일 위촉식을 가졌다. 위원회는 앞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독창적 문화사업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자문위원들은 공연장·영화상영관 대표, 대학교수, 문화예술단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학계에선 김창균 동국대 교수, 윤현정 숭의여대 교수, 김선풍 중앙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또 이광희 중구 구립극단장, 김숙희 구립 실버뮤지컬단장 등이 포함됐다. 이상용 단성사 회장, 국정본 대한극장 대표 등 영화상영관 대표들도 참여했다. 공무원 가운데는 정동일 중구청장과 윤경숙 중구 행정관리국장이 이름을 올렸다. 회의는 매년 1회씩 열리는 정기회와 수시로 열리는 임시회로 구성된다. 중구는 자문위원회 설치를 위해 지난달 자문위원회 설치계획을 수립하고, 조례 입법예고를 마쳤다. 조례는 다음달 공포될 예정이다. 현재 중구에는 충무아트홀을 비롯해 19개 공연장과 11개 영화상영관, 5개 야외상설무대 등이 갖춰졌다. 또 다양한 문화예술단체가 활동하고 있어 풍부한 문화컨텐츠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듣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세종시 어디로] “당시엔 자족기능까지 고려 못해 국가정책도 절차 거쳐 수정 가능”

    [세종시 어디로] “당시엔 자족기능까지 고려 못해 국가정책도 절차 거쳐 수정 가능”

    11일 정부가 발표한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 위원 가운데 특히 주목되는 인물이 박명재 CHA의과대학교 총장이다. 박 총장은 2007년 5월22일 행정자치부장관으로서 세종특별자치시 설치에 관한 법률안을 입법예고했다. 말하자면 세종시의 주요 ‘당사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세종시 계획 수정을 찬성하나? -아직 찬성도 반대도 아니다. 정부의 대안을 듣고, 여론도 수렴한 뒤 결정하겠다. →세종시특별법을 만들 당시 주무 장관이었는데. -특별법의 내용은 내가 취임하기 전에 결정돼 있었다. 나는 나머지 입법 절차만 처리했을 뿐이다. →당시 노무현 정부가 세종시를 추진했던 관점은 무엇이었나?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 분권이었다. 그런 큰 틀 속에서 정부 부처를 옮기기로 결정했다. 그 때는 도시의 경쟁력이나 북한과의 통일 문제 등은 큰 고려사항이 아니었다. →지금 와서 보면 당시의 관점에 문제가 있나? -이전 정부에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자족 기능이 대표적인 것이다. 그 당시 법안 내용을 보고받으니 인구 50만명 규모의 도시를 건설한다고 하더라. 거기에 대해서는 나도 의문을 제기했다. 정부부처 옮기고, 식당 몇 개 생겨서 50만명이 되겠느냐고. 그래서 이 정부도 자족기능을 보완하는 방법을 찾으려는 것 같다. →정부 정책의 일관성도 중요한데. -국가 정책은 현실성과 신뢰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정책이 완벽할 수는 없다. 시대 상황이 변하고, 국민 의식도 달라진다. 모든 정책에는 본질성과 정치성이 있다. 세종시 정책도 국토 균형발전이라는 본질성도 있었지만, 정치성도 있었던 것 아닌가. 시대 상황이 변하고, 정치적 역학관계도 달라지면 절차를 거쳐서 오류를 바로잡아가야 한다. 물론 그 약속을 바꿀 이유가 없는데 바꾸려 하면 안 되겠지만. →세종시를 둘러싼 혼란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지난 정부의 책임도 있고, 세종시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공약한 현 정부의 책임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순수한 입장에서 백년대계를 찾는 노력이 중요하다. 물론 이번 결정에서도 정치적인 고려가 배제되지는 않겠지만…. →위원회 참여를 고사한 분이 많았다는데. -국가의 대사이지만 논란에 휩싸이는 것을 원치 않았을 것이다.나도 처음에는 완곡히 사양했다. 그러나 무조건 외면하는 것보다는 더 좋은 안을 만들겠다니 한번 들어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도운기자 dawn@seoul.co.kr
  • [서울플러스] 12일 女幸포럼 회원 위촉식

    중구(구청장 정동일)12일 구청 대강당에서 ‘중구 여행(女幸)포럼 회원 위촉식’과 ‘워크숍’을 개최한다. 5시간에 걸쳐 열리는 행사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전문가 28명과 활동가 128명 등 여행포럼회원 156명이 참석한다. 이한승 서울시 중부여성발전센터 총괄팀장을 강사로 초빙, 여행프로젝트 전반에 관한 이해와 역할에 대해 교육한다. 전문가 14명, 활동가 61명 등 여행포럼 신규회원 75명에 대한 위촉식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여행포럼의 역할 정립과 여행포럼 회원 간 유기적 관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가정복지과 2260-2155.
  • 청와대, 배용준 초청…영부인과 담화

    청와대, 배용준 초청…영부인과 담화

    배용준이 지난 10일 청와대를 방문해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와 만났다. 이날 오전 영부인의 초청으로 청와대를 찾은 배용준은 상춘재에서 김윤옥 여사와 함께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 배용준은 1년 간의 전통문화 체험을 담은 에세이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을 출간했으며, ‘한국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배용준은 홍보대사 위촉식 당시 위원장인 김윤옥 여사와 만남을 가졌고, 이번 담화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대화를 주고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배용준의 소속사 관계자는 “배용준이 김윤옥 여사에게 자신의 책을 선물했다.”고 말했다. 한편 배용준은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 출판기념회장에서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의 부인 미유키 여사를 만나 담소를 나누기도 했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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