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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시의 밝은 미래 위한 탄탄한 계획 70일 동안 세워질 것”

    오세훈 “시의 밝은 미래 위한 탄탄한 계획 70일 동안 세워질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시 정책의 청사진을 그리는 민관 협력 플랫폼인 ‘G3 서울 기획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민선9기 출범 준비를 마쳤다. 오 시장은 이날 시청 본관 8층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제가 선거 기간에 냈던 공약들이 내실 있게 정리되고 구체적인 정책으로 다듬어질 것”이라며 “초가을의 입구에는 시민들께서 (위원들이) 상당히 기대감을 가지고 정리해 주신 시의 미래를 전달받으실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가 밝은 미래로 가는 데 탄탄한 계획이 70일 동안 세워질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공동위원장을 맡은 김병민 전 시 정무부시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분과별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후 97명의 전체 위원과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시는 올 9월 7일까지 70여일간 G3 서울 기획위원회를 운영해 ‘G3 서울플랜’을 완성한다. G3 서울플랜은 민선9기 시정이 추진할 전략 목표와 핵심 과제, 실행 계획을 담는 종합 계획이다. 위원회는 ‘글로벌 톱3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목표로 설정하고 ‘더 건강한 서울’, ‘함께 성장하는 서울’, ‘청년이 행복한 서울’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청년기회도시와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전략으로 삼는다. 위원회는 이를 위해 총 10개의 분과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7개의 기능별 분과와 3개의 특별 분과로 나뉘며 각 분과에는 분야별 전문가 위원, 분과별 시 관계부서 7부, 서울연구원이 참여해 정책을 공동 설계한다. 위원은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시의 관계부서 실무자들이 실행 가능성을 검토해 서울연구원 사례 조사 등으로 정책 설계를 지원하는 체계다. 위원회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분과별 논의를 시작한다. 오는 7월 7일까지 분과별로 ‘압도적 완성 프로젝트’ 과제를 확정한다. 7월 말쯤에는 2차 전체 회의를 통해 분과별 추진 상황을 공유한다. 이후 9월 전체 회의에서 G3 서울플랜 및 압도적 완성 프로젝트 성과를 종합해 시의 미래 비전을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 ‘신라공주’ 품은 리센느, 경주시 홍보대사로 위촉

    ‘신라공주’ 품은 리센느, 경주시 홍보대사로 위촉

    ‘신라공주’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경북 경주 출신 멤버 제나가 활동하는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로 나선다. 시는 지난 26일 리센느를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매력과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리센느는 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2024년 데뷔 이후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차세대 K-POP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경주 출신 멤버 제나는 평소 고향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보여 팬들 사이에서는 ‘신라공주’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젊은 세대와 해외 관광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다. 리센느의 국내외 팬덤과 영향력을 활용해 경주의 역사문화유산과 축제, 관광명소를 널리 알리고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리센느는 앞으로 경주지역 대표 축제와 주요 행사에 참여하고,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홍보 활동 등을 통해 관광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 출신 멤버 제나가 속한 리센느와 함께해 매우 뜻깊다”며 “젊고 참신한 매력을 가진 리센느가 경주의 역사문화와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든든한 관광 홍보대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배우 유지태,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공식 홍보대사 위촉

    배우 유지태,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공식 홍보대사 위촉

    - 세계 최대 규모 도서관·정보 분야 국제회의 부산 개최 홍보- 7월 9일 위촉식 시작으로 홍보 영상, SNS, 공식 행사 참여 등 본격 활동 전개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국가위원회(공동 조직위원장 정연욱·차지호 국회의원)는 배우 유지태를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orld Library and Information Congress 2026 Busan, 이하 WLIC)’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WLIC는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관·정보 분야 국제 학술대회로, 오는 8월 10~13일 나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2006년 서울 대회 이후 20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열리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 올해는 ‘변화를 이끄는 도서관(Libraries Powering Transformation)’을 공식 주제로 선정해 AI 전환 등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 도서관의 새로운 가치와 역할을 모색하고 정보 접근권, 디지털 포용, 지속가능성 등 인류 공동의 의제를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대회는 한국도서관협회 국가위원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후원한다. 국가위원회는 유지태 배우의 대중적 신뢰도와 지적인 이미지가 도서관의 공공적 가치와 WLIC의 취지를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적임이라고 판단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유 홍보대사는 배우, 영화감독, 교수 등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도서·출판 분야에 깊은 관심을 보여 왔다. 그는 오는 9일 홍보대사 위촉식과 함께 홍보 영상 촬영, SNS 홍보 활동 등을 통해 대회의 의미와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주요 공식 행사에 참석해 국내외 도서관·출판·문화계 관계자들과 교류하면서 대한민국의 문화적 역량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유지태 홍보대사는 “누구나 지식과 정보에 평등하게 접근하며 서로 연결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으로서 도서관이 가진 공공적 가치에 깊이 공감한다”라며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부산에 모여 미래 도서관의 역할을 논의하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세계 150여 개국에서 3000명 이상의 전문가 및 정책 결정자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기간 중에는 풍성한 학술 세미나와 전시회 외에도 부산 지역 전통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의 밤’ 등 다채로운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도서관 투어가 진행돼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독서와 문화의 도시 부산’의 매력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 중랑구, ‘중랑동행 이웃잇기’ 출범…고립가구 돌봄 지원

    중랑구, ‘중랑동행 이웃잇기’ 출범…고립가구 돌봄 지원

    서울 중랑구는 지난 23일 ‘중랑동행 이웃잇기’ 결연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중랑동행 리더와 동 직능단체, 동 자원봉사캠프, 어린이집 관계자 등 결연사업 참여자 68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업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동행증서 전달, 참여자 소감 발표,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웃잇기는 고독사 위험군, 통합돌봄 지원 대상자, 독거어르신 등 사회적 고립 가구와 지역 주민 및 단체를 1대1로 연결해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안부 확인과 말벗, 산책, 장보기, 기념일 챙기기 등 대상자 특성에 맞는 정서 교류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중랑동행 리더는 정규 양성 교육을 수료하고 위촉된 주민이다. 구는 주민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돌봄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지난 5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184가구와 결연을 완료했으며 올해 말까지 총 800가구 결연을 목표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중랑동행 리더, 직능단체, 자원봉사캠프, 어린이집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220명이 참여 중이다. 한편 이웃잇기는 구의 대표 복지 브랜드인 ‘중랑동행사랑넷’ 관계망 형성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이는 40만 중랑구민이 서로 돕는 지역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복지와 자원봉사 서비스를 온·오프라인으로 연계한 중랑형 복지 플랫폼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돌봄 체계를 강화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제주도 명예도민증 받아 너무 기쁘다”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제주도 명예도민증 받아 너무 기쁘다”

    “평화의 섬,제주도의 도민증을 받아 너무 기쁘다.” 유엔(UN) 사무총장 후보인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25일 제주 서귀포시 표선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제주포럼 주요 프로그램인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에서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이렇게 말했다. 유엔 사무총장 후보들은 전날 오후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서 제주도 명예도민증을 전달받아 눈길을 끌었다. 수여 대상은 그로시 사무총장 외에 레베카 그린스판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사무총장, 마리아 페르난다 에스피노사 제73차 유엔총회 의장, 마키 살 전 세네갈 대통령이다. 이들은 국제평화와 지속가능발전, 국제협력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인물들로, 국제사회에서는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군으로도 거론되고 있다. 또 미첼 바첼레트 전 칠레 대통령은 화상으로 참가한다. 도는 현장에 참가한 후보들에게 명예도민증을 전달했으며, 화상 참가 후보에게는 추후 우편 등의 방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다만 이들보다 늦게 출마를 선언한 캐롤린 로드리게스 버케트 주유엔(UN) 가이아나 대사의 경우 명예도민 위촉 절차 등의 이유로 전달하지 못했다. 제주도 명예도민증은 ‘제주특별자치도 명예도민증 수여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정 발전에 기여했거나 제주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국내외 인사에게 수여된다. 도는 이번 명예도민증 수여를 계기로 국제기구와의 협력 채널을 확대하고, 평화·기후변화·지속가능발전 등 글로벌 의제에서 제주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제주포럼은 세계 각국 지도자와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모여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논의하는 대한민국 대표 공공외교 플랫폼”이라며 “세계적 지도자들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현안 해결 과정에서 제주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물관에 흐르는 클래식 선율…일상 속 예술공연 문턱 낮추는 서울시

    박물관에 흐르는 클래식 선율…일상 속 예술공연 문턱 낮추는 서울시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로비가 24일 하루 고품격 클래식 콘서트홀로 변신했다. ‘우리동네 음악회-뮤지엄 콘서트’가 열리면서다.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한 시간 동안 펼쳐진 공연에는 인근 직장인과 주민 등 500여 명이 몰려 박물관 로비의 중앙 계단을 가득 채웠다.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의 플루트(송연화), 호른(최윤), 타악기(김미연) 주자로 구성된 앙상블이 다채로운 실내악 연주를 선보였다. 이들은 비토리오 몬티의 ‘차르다시’와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로 화려하게 막을 연 뒤 영화 ‘슈퍼 마리오’ OST, 어메이징 그레이스,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왕벌의 비행’ 등 8곡의 친숙한 레퍼토리를 선사했다. 지난 3월 ‘시향 특별단원 제도’로 위촉된 장애인 연주자 유용연, 박병준 씨가 타악기 연주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 제도는 장애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공헌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들은 앙코르로 애니메이션 음악과 대중가요를 엮은 메들리를 연주해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아들과 함께 역사박물관을 찾은 홍영란(50) 씨는 “공연자들이 그동안 쏟은 노력과 시간, 집중하는 모습까지 감동으로 와닿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케스트라를 공부 중인 아들 박해든(11) 군 역시 “평소 연습하고 있는 드럼, 마림바, 플루트, 피아노 등 여러 악기 연주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밝혔다. 2023년 시작된 ‘뮤지엄 콘서트’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박물관과 미술관 등 열린 공간을 찾아가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는 사업이다. 별도 예매 없이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평소 라디오로 클래식을 즐긴다는 백영희(71) 씨는 “13일에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 ‘강변음악회’에서 서울시향에 대해 처음 알게 돼 오늘 공연까지 찾았다”며 “저녁 공연까지 감상할 계획이다”고 미소를 지었다. 앞서 세종문화회관이 지난 5월 광화문광장에서 대형 야외 오페라 공연을 여는 등 서울시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왔다. 시는 앞으로도 일상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서울 곳곳을 무대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뮤지엄 콘서트의 다음 공연은 26일 노원구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별 광장에서 진행된다. 이어 10월 송파구 한성백제박물관(2회), 송파책박물관 어울림홀,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로비에서 4차례 이어질 예정이다.
  • HTHT 새 수장에 이창원 한성대 총장… ‘AI 맞춤형 교육’ 논의

    HTHT 새 수장에 이창원 한성대 총장… ‘AI 맞춤형 교육’ 논의

    한성대학교는 24일 교내 상상관에서 ‘2026년도 HTHT 대학 컨소시엄 상반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27개 회원대학이 참여 중인 HTHT 대학 컨소시엄은 이번 회의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학습자 맞춤형 교수·학습 모델 개발과 확산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창원 한성대 총장이 신임 운영위원장으로 위촉됐다. 부위원장에는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총장과 이경직 백석문화대 총장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어 진행된 사업 보고에서는 ‘HTHT 챔피언대학 3기’ 선발 및 운영 계획이 공유됐다. AI 기반 교육혁신 사례를 이끌어갈 3기 대학으로는 한동대, 한림대, 백석문화대, 삼육보건대, 안산대 등 5개교가 선정됐다. 이들 대학은 올해 2학기부터 신규 교수·학습 모델을 시범 운영한다. 이 총장은 “AI 기반 대학 교육혁신은 각 대학의 성과를 공유할 때 시너지가 난다”며 “회원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우수한 교육혁신 사례가 대학 현장에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살찐 거 봐” 창원해경 징계위원 2명, 여직원 모욕 혐의로 경찰 수사

    “살찐 거 봐” 창원해경 징계위원 2명, 여직원 모욕 혐의로 경찰 수사

    경남 지역 한 해양경찰서 징계위원회 위원들이 해경 내부 여성 직원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마산중부경찰서는 창원해양경찰서 징계위원회 위원 2명을 모욕 혐의로 수사해 달라는 고소장을 최근 접수했다고 23일 밝혔다. 고소장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 창원해경 소속 여성 직원에게 커피를 타 오라고 시키거나 “살찐 거 봐”, “소주 한 잔 안 주느냐”, “내일모레면 할머니”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직 해경 간부 출신인 이들은 창원해경 징계위원회 외부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해 왔다. 징계위원은 총 24명으로 이 중 외부위원은 13명이다. 위원들은 내부 직원의 비위 행위에 대한 징계 절차에 관여할 수 있는 권한을 쥔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수사 관련 통보가 정식으로 들어오면 위원 해촉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위원 2명을 입건해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창원해경 소속 간부급 직원이 같은 피해 여성 직원을 향해 다른 사람이 보는 앞에서 성 인지 감수성이 부족한 발언을 했다는 의혹도 해경 내부에서 제기됐다. 해양경찰청은 이 사안을 감찰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조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 이재준 “민선 8기에 뿌린 수원대전환의 씨앗, 시민 삶에서 열매 맺을 것”

    이재준 “민선 8기에 뿌린 수원대전환의 씨앗, 시민 삶에서 열매 맺을 것”

    수원특례시는 22일 시청에서 민선 9기 시정운영 4개년 계획을 짤 수원대전환추진단 출범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분야별 전문가, 거버넌스 기관·단체,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58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8월 27일까지 활동하며 ▲공약사업 정책화를 위한 전략과제 발굴·제시 및 실천 방안 논의 ▲민선 9기 시정 목표 등 시정 방향 설정 ▲민선 9기 시정운영 4개년 계획 수립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추진단은 반값 생활 민생도시 분과, 문화관광 허브도시 분과, 첨단과학 연구도시 분과 등 3개 분과를 운영한다. 공동단장은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과 홍은화 수원시민사회단체협의회 상임공동대표가 맡았다. 이재준 시장은 “민선 8기에 뿌린 수원 대전환의 씨앗이 민선 9기 4년 동안 시민 삶 안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수원대전환추진단이 역할을 해 달라”며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시민 삶에 도움이 되는 과제를 찾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수원 대전환은 시민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문화관광 허브도시’를 만들어 지역 경제를 살리며, 첨단과학연구도시를 조성해 미래 먹거리와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수원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 이흥구 후임 대법관후보추천위 구성…후보 28명도 공개

    이흥구 후임 대법관후보추천위 구성…후보 28명도 공개

    대법관 후보 28명 명단 홈페이지 공개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도 공석 상태대법원이 9월 임기가 만료되는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 제청을 위한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이날 후보추천위 위원을 임명 및 위촉했다. 후보추천위는 당연직 위원 6명과 대법관 아닌 법관 1명 및 비변호사 3명 등 비당연직 위원 4명으로 구성된다. 당연직 위원은 이흥구 선임대법관, 정성호 법무부 장관, 김정욱 대한변협회장, 최봉경 한국법학교수회 회장, 홍대식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법원행정처장이다. 비당연직 중 법관위원으로는 유현영 수원지법 여주지원 부장판사가 임명됐다. 비당연직 외부 인사는 박은정 이화여대 로스쿨 명예교수, 이수형 법률신문 대표이사, 이희정 고려대 로스쿨 교수가 위촉됐다. 위원장은 박 교수가 맡는다. 대법원은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2일까지 대법관 제청대상자 후보를 천거받았다. 그 결과 총 87명이 천거됐고, 그 중 28명이 심사에 동의했다. 대법원은 법원 홈페이지에 심사동의자 명단과 간단한 정보를 공개하고, 다음달 3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이후 후보추천위는 적격 유무를 심사해 제청 인원 3배수 이상의 제청대상 후보자를 추천한다.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후보로 추천됐던 4명 가운데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만 심사동의자 명단에 포함됐다.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월 조 대법원장에게 김민기 수원고법 고법판사, 박순영 서울고법 고법판사, 손 부장판사, 윤성식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 4명을 추천했다. 대법관 정원은 14명이지만 지난 3월 퇴임한 노 전 대법관의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청와대와 이견 등으로 조 대법원장이 제청하지 않고 있다.
  • 민선 9기 금천구청장직 인수위 출범…최기찬 “새로운 미래”

    민선 9기 금천구청장직 인수위 출범…최기찬 “새로운 미래”

    최기찬 민선 9기 서울 금천구청장 당선인의 구정 운영 방향을 설계할 ‘민선 9기 금천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출범했다. 19일 금천구는 지난 18일 대강당에서 최 당선인, 유희복 위원장(전 금천구체육회장), 경만선 부위원장(전 서울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수위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기획경제, 행정안전, 문화복지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총 15명으로 구성된다. 이날 인수위 자문위원 31명과 지역 자문위원 26명도 함께 위촉됐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인수위원들은 운영 계획을 의결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이들은 “금천구 주요 현안과 발전 과제를 면밀히 검토해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 당선인은 “인수위는 민선 8기와 민선 9기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당선인은 7개 지자체 통합 경부선철도지하화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고, 10·11대 서울시의원을 지냈다.
  • 민선9기 구례군수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위촉식

    민선9기 구례군수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위촉식

    구례군수직 인수위원회가 군의회 2층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민선 9기 구례군수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17일 열린 행사에는 장길선 구례군수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장, 부위원장, 인수위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민선 9기 구례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심정섭 전 구례군 자치행정국장, 부위원장은 김동환 전 청주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맡았다. 인수위원회는 군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분야별 전문성, 현장 경험을 갖춘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효율적인 군정 인수와 정책 점검을 위해 ▲정책·행정 ▲교육·복지 ▲문화·교통 ▲농업·경제 ▲건설·환경 등 5개 분과 체계로 운영된다. 인수위는 앞으로 민선 9기의 안정적인 출범을 지원하기 위해 군정 기조 및 운영 방향 설정, 현안 및 주요 업무 추진 상황 점검 등을 한다. 이어 군수 공약 사항 검토 및 구체화, 군정 목표와 방침 확정, 주요 사업장 방문, 백서 발간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장길선 구례군수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구례군정의 출발을 준비하는 중요한 첫 단계다”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군정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고, 공약 사항을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특히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구례형 기본소득 사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재원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검토해 달라”고 강조했다. 심정섭 인수위원장은 “민선 9기가 차질 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실무적이고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군정 현황을 면밀히 살펴 주요 현안과 공약 사항 등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창수 당선인, 민선9기 강북구청장 인수위원회 출범

    정창수 당선인, 민선9기 강북구청장 인수위원회 출범

    6·3 지방선거 서울 강북구청장 선거에서 당선된 정창수 당선인이 지난 11일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11일 강북문화예술회관 행복실에서 열린 출범식은 인수위원 위촉장 수여, 당선인과 위원장 인사말, 기념 촬영, 출범선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상언 인수위원장(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북구협의회장), 남미희 부위원장(사단법인 강북사회연대경제협의회 이사장)을 비롯한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인수위원 15명과 자문위원 18명 등은 경제·복지·교육·안전 등 분야별 구정현황을 점검하고 민선9기 정책과 공약사업안을 수립한다. 이후 인수위 활동내용을 백서 형태로 발간할 계획이다. 정 당선인은 “인수위원회의 역할은 강북의 과제와 가능성을 살펴 구민과의 약속을 손에 닿는 정책으로 다듬는 일”이라며 “인수위원들이 현장의 목소리와 구민의 기대를 담아 강북구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천하제일 영등포 청사진 그린다”…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당선인 인수위 출범

    “천하제일 영등포 청사진 그린다”…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당선인 인수위 출범

    서울 영등포구가 조유진 민선9기 영등포구청장 당선인의 구정 운영 방향을 설계할 인수위원회가 전날 공식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17일 구청 별관에서 출범식과 현판식을 열어 인수위의 공식 출범을 기념했다. 유광상 인수위원장(전 서울시 장학재단 이사장), 고기판 부위원장(서울시의원 당선인)을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인 인수위원 15명 등이 참석했다. 인수위는 7월 1일 민선9기의 안정적 시작을 위해 이달 30일까지 구정 주요 현안, 계속 진행 사업, 당선인 핵심 공약 등을 종합 점검한다. 인수위는 여러 분야 전문가와 지역 인사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주민 목소리를 듣고 이를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에 반영한다. 인수위는 ▲미래비전 ▲행정혁신 ▲도시안전 등 3개 분과로 나눠 운영된다. 도시설계, 인공지능, 금융도시, 교육, 청년, 행정, 복지, 도시 정비, 문화 인프라 등 분야별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한 추진 방향을 검토한다. 조 당선인은 민선 9기 구정 비전을 ‘천하제일 영등포’로 제시한 바 있다. 그는 “인수위 출범은 산적한 도시 현안을 해결하고 주요 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동시에 영등포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의 10년이 영등포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계 최고를 향한 도전 정신으로 당면한 구정 현안을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해결하고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새로운 방향을 확립하겠다”며 “영등포의 미래 비전을 실천으로 이어가 다시 뛰는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강동 어린이들 “구정에 힘 보탤게요”

    강동 어린이들 “구정에 힘 보탤게요”

    서울 강동구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역 사회와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11기 아동 구정 참여단’ 26명을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공개모집과 기관 추천으로 선발된 제11기 구정 참여단 단원과 제10기 단원,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2016년부터 운영한 아동 구정 참여단은 아동의 권리 및 인권 증진 활동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정책 모니터링, 청소년의회인 열린의회 정책 제안, 청소년 참여예산제 심사, 지역 축제에서 체험 행사 운영 및 아동 권리 홍보 등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11기 26명은 1년 동안 아동과 청소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살피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수희 구청장은 “제11기 단원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경험은 무엇보다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아동과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아동권리 지킬 ‘독립적 대변인’ 34명 위촉

    천안시, 아동권리 지킬 ‘독립적 대변인’ 34명 위촉

    충남 천안시는 17일 아동 권리 보호와 정책 모니터링을 담당할 ‘아동권리 독립적 대변인’ 34명을 위촉했다. 시는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아동권리보장단, 영유아 대변인 등 3개 독립기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영유아 대변인 지정에 이어 이번 위촉을 통해 옴부즈퍼슨과 보장단 구성을 마쳤다. 대변인들은 31개 읍면동에서 추천받은 아동권리보장단과 법률·아동 권리 전문가인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으로 구성됐다. 보장단은 지역사회 곳곳의 아동권리 침해 요소를 살피고 아동과 관련한 정책·사업을 아동권리 관점에서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한다. 옴부즈퍼슨은 권리 침해 사안에 대한 전문적인 검토와 법률 자문 등을 담당한다. 시 관계자는 “독립적 대변인은 아동의 권익을 보호하는 든든한 지원 체계”라며 “아동의 목소리가 행정 전반에 반영되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공식 출범

    부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공식 출범

    부산시는 17일 시민권익 보호 기구인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구성과 함께 복지, 법률, 행정, 건축, 세무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했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처분 및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발생하는 시민의 고충 민원을 조사·처리하고,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시정 권고, 의견 표명, 합의 조정, 제도개선 권고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단순 민원 처리를 넘어 시민과 행정기관 간 갈등을 조정하고 반복적·구조적인 문제를 개선하는 시민 권익 구제 기구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서준오 당선인, ‘노원 3.0’ 미래노원 준비위 출범

    서준오 당선인, ‘노원 3.0’ 미래노원 준비위 출범

    서준오 서울 노원구청장 당선인의 민선 9기 인수기구인 ‘노원 3.0 미래노원 준비위원회’가 출범했다. 지난 16일 노원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열린 출범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주요 현안별 구정 현황 보고가 이뤄졌다. 준비위원회 인수위원장에는 도시 계획 전문가인 양승우 서울시립대 교수가, 부위원장에는 정욱주 조경분야 전문가, 라도삼 문화분야 전문가가 위촉됐다. 당선인 직속으로 운영되는 ‘노원 3.0 미래노원 준비위원회’는 김성환·오승록 구청장으로 이어진 민선 구정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전과 미래 전략을 설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위원회는 미래도시분과, 녹색·힐링분과, 민생경제분과, 혁신행정·소통분과 등 총 4개 분과와 15명의 인수위원 등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다. 출범식을 시작으로 약 3주간 민선 9기 노원구의 정책 기조를 설정하고, 총 130개 공약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출범식에서 서 당선인은 주거환경 개선, 일자리·기업 유치, 교통 인프라 확충을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인수위기간 동안 각계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전문가들의 정책 제안을 꼼꼼히 검토해 민선 9기 비전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노원 상계동 출생의 서 당선인은 서울시의원, 청와대 기후환경비서관실 행정관, 우원식 국회의원 보좌관, 김성환 노원구청장 비서실장 등을 지냈다.
  • “미래 전략 세운다”…관악구, 민선 9기 정책기획단 가동

    “미래 전략 세운다”…관악구, 민선 9기 정책기획단 가동

    서울 관악구는 민선 9기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고 미래 발전 전략을 마련할 ‘정책기획단’이 본격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관악구는 “민선 9기에서도 미래 발전 전략을 더욱 체계적으로 세우기 위해 지난 15일 정책기획단 위촉식을 열고 민간위원 1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정책기획단은 민간위원 17명과 국장급 공무원 11명 등 모두 28명으로 구성됐다. 김범수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장과 이영기 부구청장이 공동단장을 맡았다. 이번 기획단은 청년 비율을 높이고 지역 사회 인사들도 참여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민선 9기 구정 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더불어 으뜸 관악구’ 실현을 위해서는 각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최고의 공약 실행계획 마련을 당부했다. 정책기획단은 다음달 10일까지 경제혁신협치, 청년문화복지, 힐링청정안전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 ▲고립·은둔 청년 지원 ▲관악S밸리 3.0 ▲AI 기반 행정혁신 등 민선 9기의 핵심 과제를 구체화하고 6대 목표 53개 과제의 공약사업을 집중 검토할 계획이다. 김 공동단장은 “위원들이 각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힘 있는 실행계획이 마련될 수 있도록 공동단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관악구 역사상 최초의 3선 구청장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관악의 대도약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 의령군, 민선9기 청사진 그린다…100대 과제 발굴 착수

    의령군, 민선9기 청사진 그린다…100대 과제 발굴 착수

    경남 의령군은 15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의령전성시대 준비단’ 첫 회의를 열고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공약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오태완 군수를 비롯해 표주업 부군수, 안전건설국장,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준비단 위촉장 수여에 이어 팀별 주요 과제와 공약사업 검토, 핵심 현안사업 추진 방향 등을 점검했다. 의령전성시대 준비단은 총괄기획팀, 민생지원팀, 핵심사업팀, 안전사업팀, 군민소통팀 등 5개 팀으로 구성됐다. 준비단은 군정 비전 수립과 공약사업 관리, 100대 과제 발굴, 전략사업 추진 점검 등을 맡아 민선 9기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 군민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비롯해 민생현장기동대 확대 운영, 남북 6축 고속도로 의령 연장·의령IC 신설, 경남인재개발원 유치, 청년임대아파트 조성, 군민행복장례공원 건립 등 주요 공약과 현안사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군은 이어 16일 경남대도약준비팀을 찾아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 국립청소년디딤센터 조성, 합강 향기 관광정원 조성, 부림일반산업단지 활성화 등 지역 핵심 사업을 건의했다. 군은 이들 사업이 경남도의 주요 정책 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군민 의견 수렴에도 나선다. 군은 17일부터 24일까지 ‘민선 9기 오태완 군정에 바란다’를 주제로 정책 제안 접수를 진행한다. 일반행정, 산업경제, 건설안전, 문화관광, 농업산림 등 5개 분야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받아 향후 군정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준비단은 앞으로 주 1회 이상 정기회의를 열고 공약사업 실행계획 수립과 주요 현안 점검, 신규 정책 발굴 등을 지속해 추진할 예정이다. 오태완 군수는 “민선 9기는 군민과의 약속을 성과로 보여줘야 하는 시기”라며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의령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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