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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진 아나운서 ‘태국의 맛’ 홍보대사로

    오상진 아나운서 ‘태국의 맛’ 홍보대사로

    오상진(오른쪽) 아나운서가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끼띠퐁 나 라농 주한 태국대사로부터 ‘타이 셀렉트’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받고 있다. 타이 셀렉트는 태국 상무부가 정통 태국의 맛을 충실하게 구현한 레스토랑 등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주한태국대사관 제공
  • [기고] 키르기스스탄에서 문화도시 광주에게/아크마탈리예브 아브딜라잔 칭기즈아이토마토브 어문학연구소장

    [기고] 키르기스스탄에서 문화도시 광주에게/아크마탈리예브 아브딜라잔 칭기즈아이토마토브 어문학연구소장

    한국 사람들에게는 아직 낯선 중앙아시아 내륙의 키르기스스탄.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고 부르는 이곳이 내 고향이다. 키르기스스탄에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이식쿨 호수’가 대표적인 관광지인데, 크기가 제주도의 3배 정도다. 오래전 사람들이 살던 도시가 있었다는 이식쿨 호수에는 다음과 같은 설화가 내려오고 있다. “옛날에 잔인한 왕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그는 굉장히 아름다운 한 소녀를 보고 사랑에 빠져 그녀를 납치하였다. 잔인한 왕은 그녀를 궁에 데리고 왔으나 소녀에게는 이미 사랑하는 청년이 있었다. 왕이 아무리 달래고 환심을 사려고 해도 소녀는 오직 청년만을 사랑했고, 왕으로부터 달아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소녀는 결국 창밖으로 뛰어내렸다. 그러자 성곽이 무너지고 골짜기에서 물이 쏟아져 나왔다. 물은 마을을 집어삼키고 가득 차서 결국 호수가 되었다.” 이 설화를 비롯해 아시아에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전해온다. 신화, 전설, 구전과 풍습 등 아시아의 이야기 소재는 무궁무진하다. 그런 아시아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바로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스토리텔링 문화협력 사업이 그것이다. 아시아 각국의 이야기를 소재로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는 향후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에 기록화된다. 필자는 중앙아시아 5개국 중 키르기스스탄의 대표로, 2012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부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에 위촉되는 영광을 안았다. 완공 후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찾게 될 이용자에서 조성 과정에 직접 뛰어들어 참여자가 된 것이다. 특히 ‘아시아스토리텔링위원회’는 한국·중앙아시아의 신화·설화·영웅서사시를 연구·보존하는 역할을 한다. 전통문화유산을 관념화하는 것이 아닌 현 세대의 아시아인이 공감하고 향유할 수 있는 ‘스토리’로 만들어내게 된다. 최근 상업 광고에서부터 영화, 음악, 게임 그리고 관광에 이르기까지 스토리텔링은 모든 것의 중심에 있다. 누구에게나 친숙한 산타클로스 마을(핀란드)을 비롯하여 소설 반지의 제왕의 영화화(뉴질랜드), 그리고 한국에서는 삼국통일 후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수장된 문무대왕릉 등이 모두 스토리텔링 사례들이다. 어문학 연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아시아각국의 고문화는 매우 흥미로운 주제이다. 특히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는 연혁적으로 고대 백제에서부터 근현대의 5·18을 겪기까지 한때 아시아의 가교 역할을 하며 국제적 명성을 떨치기도 하고, 민주화 과정을 겪으며 성장해 왔다. 독일 철학자 한나 아렌트는 “어떤 철학도 의미의 강렬함과 풍부함이란 측면에서 적절하게 서술된 이야기와 비교될 수 없다”고 했다. 나 역시 섣부른 개념보다 풍부한 이야기를 통한 아시아문화의 스토리텔링 힘을 믿는다. 그런 의미에서 아시아문화전당은 2014년 완공 이후 다양한 문화협력과 협업으로 성공적인 문화결과물을 이루어내는 ‘문화의 집’으로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안에서 시민-문화·예술계-국가 간 교류가 이뤄지지 않으면 그 역할은 성공할 수 없다. 너와 나의 이야기를 나누듯, 아시아문화의 교류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에서 꽃 피울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육군 홍보위원 ‘크레용팝’ 신고합니다

    육군 홍보위원 ‘크레용팝’ 신고합니다

    권오성(왼쪽에서 세 번째) 육군참모총장이 14일 충남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열린 홍보위원 위촉식에서 인기 걸그룹 크레용팝 멤버들과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육군은 크레용팝과 개그맨 김준현, 아나운서 최희 등 18명을 홍보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육군이 주관하는 공연과 행사에 참여해 재능을 기부키로 했다. 육군 제공
  • 제7회 푸드뱅크 식품나눔 전국대회 열려

    제7회 푸드뱅크 식품나눔 전국대회 열려

    저소득층에 식품을 나누고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한 유공자를 표창하는 식품나눔의 장 장인 ‘제7회 푸드뱅크 식품나눔 전국대회’가 열렸다. ‘맛있는 나눔! 사랑의 푸드뱅크’를 주제로 14일 한국거래소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식품기부기업과 푸드뱅크사업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기부기업과 지방자치단체, 자원봉사자 등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30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10팀)을 받았다. 이번에 표창 대상자들은 사회복지학계, 사업전문가 등으로 공적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대상자를 심사, 선정한 후 보건복지부에 추천하는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유명 팝페라 가수 이사벨이 재능기부의 취지로 축하공연을 시작한 이번 행사에서는 이사벨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특히, 이사벨은 푸드뱅크에 2천5백만원 상당의 식품을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이사벨은 “앞으로 푸드뱅크 식품나눔 활동에 최선을 다해 도전하겠다”며 “식품나눔의 활동이 전국민의 운동으로 확장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부 식순에서는 김장나누기 행사가 진행됐다. 정성껏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결식아동,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독거어르신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잔는 “김장나누기 행사는 물가상승 등의 경제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김장김치를 지원하기 위해 열린 부대행사”라면서 “김장나누기 행사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식품을 기부하고자 하는 개인, 기업, 단체의 움직임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드뱅크 식품나눔 전국대회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한국거래소가 후원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름살 쫙~ 스마일링 쓸쓸함 싹~ 마음 힐링

    주름살 쫙~ 스마일링 쓸쓸함 싹~ 마음 힐링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거래요. 그러니까 억지로라도 웃으셔야죠. 자~ 웃으면서 박수.” “하하호호 짝짝짝.” “웃으면 얼굴 80개 근육 가운데 15개가 움직이는데 에어로빅 5분 효과가 있대요. 자~ 웃으면서.” “하하호호 짝짝짝.” “사람은 120살까지 살 수 있대요. 어르신들 앞으로 오래 사시겠네요, 이제 육십도 안 되셨잖아요. 자~박수.” “하하호호 짝짝짝.” 지난 13일 오후 3시 서울 도봉구 창1동 주공3단지 경로당. 중년의 건강 웃음 힐링 리더 10여명 앞에 노인 40여명이 옹기종기 모여 앉았다. 큼지막한 리본 머리띠와 토끼 귀 모양 머리띠를 한 모습이 슬며시 웃음을 자아낸다. 리더들은 입담으로 호응을 유도하며 슬슬 시동을 걸더니 건강 박수를 유도했다. 어린아이가 하는 잼잼잼으로 손을 지압하는가 하면 패티김의 ‘그대 없이는 못 살아’ 등 널리 알려진 노래를 함께 부르며 간단한 율동을 곁들였다. 머리 목 어깨 팔 다리를 두드리고 스트레칭하는 동작이다. 여기저기서 유치원생이 된 것 같다는 푸념도 나왔지만 싫지 않은 듯 점점 열정적으로 박수를 치고 웃었다. 구는 지난해 지역건강 조사 때 주민들의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증 경험률, 치매유병률이 계속 올라간다는 결과에 따라 ‘하!하!하 건강 웃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문가를 따로 부르지 않았다. 주민들이 웃음 전도사로 나섰다. 구는 건강문화 실천을 위해 위촉했던 건강 리더 44명을 대상으로 웃음 전도사 양성 심화교육을 펼쳤다. 일주일에 하루를 선택해 서너 시간씩 6주나 되는 교육에도 100% 가까운 출석률을 보인 끝에 빠짐없이 웃음 자원봉사자 자격증을 따냈다. 웃고 박수 치느라 준비된 40분 프로그램이 더욱 짧게 느껴졌다. 이원임(92) 할머니는 “여간해선 웃을 일이 없었는데 오늘 많이 웃었다”며 방그레 미소를 지었다. 너털웃음을 자주 터뜨렸던 곽윤태(78) 할아버지도 “노년엔 집에서 혼자 있기 일쑤인데 단체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 좋았다”고 거들었다. ‘힐링’은 노인들만 된 것은 아니었다. 진행을 맡은 윤방(47)씨는 “이토록 높은 호응을 받을지 몰랐다”며 “봉사활동을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치유받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도봉구 박순옥 보건정책과장은 “보다 많은 경로당을 찾아갈 계획”이라며 “평소 스트레스가 많은 아토피 환아 가족들을 위한 자원봉사자 교육도 이미 끝냈다”고 밝혔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서울 플러스]

    15일 김장철 직거래 장터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 15일 양천공원에서 자매결연단체와 함께하는 ‘김장철 직거래 장터’를 연다. 전남 순천시와 해남군, 충남 보령시 등에서 갓 올라온 품질 좋고 신선한 김장 재료와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참여단체별 시식 코너도 마련된다. 유통지도팀 2620-4821. 취미 자랑… 유스페스티벌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16일 구민회관에서 ‘힐링이 필요한 청소년들이여 오라!’를 주제로 ‘12회 송파 유스페스티벌’을 연다. 무료다. 바람직한 취미활동을 북돋고 개개인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자리다. 예선을 거친 10여개 팀이 춤과 노래를 선보인다. 노인청소년과 2147-2938.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출범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제정에 따른 것이다.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외부 전문가 9명 등 위원 12명을 위촉했다. 앞으로 남북교류협력사업 업무를 총괄 조정한다. 대외협력팀 3153-8231.
  • 송파구, 국제환경상 수상

    송파구, 국제환경상 수상

    서울 송파구는 12일 영국 런던에서 ‘2013 인터내셔널 그린 애플 어워즈’(International Green Apple Awards) 시상식에서 오세아니아-아시아 대륙 수상자로 뽑혔다고 밝혔다. ‘2014 세계그린대사’(Green World Ambassdor)로도 위촉됐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환경부 사진공모전 대상 ‘먹황새’

    환경부 사진공모전 대상 ‘먹황새’

    환경부와 내셔널지오그래픽 한국판이 공동 주최한 ‘제7회 10만 가지 보물 이야기 사진 공모전’에서 ‘먹황새’(이성원 작품)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먹황새는 1년에 몇 마리만 우리나라를 찾는 것으로 알려진 희귀종이다. 서정화 심사위원장은 “인간과 공존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먹황새의 모습을 생생하게 잘 담아냈다”며 대상으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은 이번 사진공모전은 ‘우리 주변의 생물들이 살아가는 법’을 주제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포함해 총 30개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황새’(김성우), ‘갈구리나비의 사랑’(김홍식)’, ‘개불알꽃’(임영희), ‘주남의 무법자 삵’(조유진)이 뽑혔다. 우수상 이상의 수상자에게는 환경부장관상과 함께 총 11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시상식은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시상식에서는 생물자원보전 홍보활동에 기여한 청소년 리더 위촉식과 우수 활동팀에 대한 포상도 있을 예정이다. 수상작은 내셔널지오그래픽 한국판 홈페이지(www.nationalgeographic.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신임 규제개혁위원 2명 위촉

    정홍원 국무총리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임 규제개혁위원으로 김영수 서강대 사회학과 교수와 김종일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를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규제개혁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김영수 교수는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박사를 받고 18대 대통령직인수위에서 국정기획조정분과 전문위원을 지냈다. 세종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아가씨를 부탁해’로 쿠바에 한류 바람 일으킨 윤상현

    ‘아가씨를 부탁해’로 쿠바에 한류 바람 일으킨 윤상현

    배우 윤상현이 ‘아가씨를 부탁해’로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쿠바를 공식 방문한다. 지난달 31일 윤상현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쿠바로 출국해 1일부터 4일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현지 투자조사단과 함께 쿠바 수도인 아바나에서 한국을 소개했다. 특히 윤상현은 ‘아바나 국제박람회’ 한국관 홍보대사로 위촉돼 사인회를 갖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한국 문화를 전파할 계획이다. 쿠바에서는 윤상현이 출연한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내조의 여왕’ 2편이 인기리에 방송돼 ‘윤상현 돌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아가씨를 부탁해’ 방영 당시 많은 쿠바인들이 방송시간이 되면 약속은커녕 외출도 하지 않고 나가 있던 사람들은 귀가를 서두를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는 후문이다. 윤상현의 인기가 쿠바에서 높아지면서 또 다른 출연작인 ‘시크릿 가든’ 역시 곧 방송을 앞두고 있다. 출국에 앞서 윤상현은 “쿠바를 처음 방문하는 만큼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한국을 대표해서 간다고 생각하니 긴장되기도 한다”면서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과 한국 문화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많이 알리고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그맨 김원효, SNS ‘톡톡부산’ 1일 진행자로

    개그맨 김원효, SNS ‘톡톡부산’ 1일 진행자로

    부산 출신 개그맨 김원효씨가 오는 7일 부산시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톡톡부산’ 1일 운영자로 나선다.  부산시는 KBS 개그콘서트, 풀하우스 등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인 김씨를 톡톡부산 일일 자키로 위촉하고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4일 밝혔다.  톡톡부산 자키(TJ)는 SNS 진행에 라디오 디스크자키(DJ) 개념을 적용, 대중과 친숙한 유명인을 초청해 부산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다.  김씨의 일일 자키는 올해 들어 부산연극협회장인 배우 고인범씨, 방송인 로버트 할리에 이어 세 번째다. 김씨는 “고향인 부산에서 SNS 톡톡부산 자키를 맡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이벤트에서는 방송인이 아닌 부산사람 김원효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7일 오후 1시부터 50분간 부산시 공식 트위터(twitter.com/busancitygovt), 페이스북(facebook.com/BusanCity), 미투데이(me2day.net/toktokbusan)를 통해 진행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과학자 꿈꾸는 아이에게 가장 좋은 학원은 공과 책”

    “과학자 꿈꾸는 아이에게 가장 좋은 학원은 공과 책”

    “한국에 오면 엄마들이 ‘아이를 (저처럼) 세계적인 과학자로 키우려면 어느 학원에 보내야 하냐’고 물어요. 그러면 전 말합니다. 아이에게 가장 좋은 학원은 바로 ‘공’하고 ‘책’ 두 개라고요.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며 스스로 궁금증을 해결하게 도와주면 능력은 저절로 깨어나게 돼 있어요.” 세계적인 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한국명 홍원서·42) 미국 버지니아공대 교수는 지난 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이같이 조언했다. 한국에서처럼 아이에게 뭔가를 억지로 주입하려 하면 창의성이 자라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2011년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이 직접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를 개발했다. 당시 미 언론으로부터 ‘달 착륙에 버금가는 성과’라는 찬사를 들었다. 유명인사가 된 지금은 틈나는 대로 각국을 돌며 장애인을 위한 보조공학 기술 가능성을 알리고 있다.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돼 한국을 찾은 홍 교수는 한국 유학생들을 지도했던 경험을 토대로 우리나라 교육방식의 문제점에 일침을 가했다. 그는 “한국 학생들은 스스로 답을 창조해야 하는 ‘오픈 엔드(open-end)형’ 문제에 유독 약하다. 주입식 교육에 길들여져 창의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면서 “특히 자신 이외의 모든 이들을 경쟁 상대로 삼는 풍토에서 교육을 받아서인지 토론 수업을 말싸움으로 여기거나 팀 프로젝트에 적응하지 못하는 등 ‘협업 능력’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홍 교수는 “과학이나 공학에 재능을 보이는 아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학교 교육이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대단히 잘못된 생각”이라면서 “위대한 기술은 사람을 온전히 이해해야만 만들 수 있고, 사람을 이해하려면 학교 수업을 통해 인문, 수학, 과학 등의 소양을 충분히 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자신이 시각장애인용 자동차를 개발한 것은 미 시각장애인협회의 주문 사항을 잘못 이해해 빚어진 ‘실수’였다고 밝혔다. 단순히 시각장애인을 태울 수 있는 차량이라고 생각하고 지원했는데, 알고보니 그들이 요구한 것은 시각장애인이 직접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였던 것. 홍 교수는 “처음에는 협회의 요청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그들이 원하는 차를 만들 수 있었다”면서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문제에 자신을 내던지는 것이 진정한 도전이며 이런 것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인사]

    ■고용노동부 ◇승진 <부이사관>△근로개선정책과장 박광일<서기관>△기획재정담당관실 박미심△직업능력정책과 장석철△사회적기업과 배영일△고용차별개선과 김태현△산재보상정책과 김남용△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의정부고용센터소장 한흥수◇전보△대전지방고용노동청 보령지청장 김효순 ■중소기업청 △경남지방중소기업청장 정환두△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권영학◇승진△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손후근 ■산업연구원 ◇승진△선임연구위원 조철△연구위원 지민웅 문혜선 김숙경 황선웅 ■아주대의료원 △지역임상시험센터장 박해심△의과학연구소장 이윤환△연구지원실장보 노재성 ■바이엘 크롭사이언스 코리아 △대표이사 롤프 디거 ■CJ ◇승진 <총괄부사장>△경영지원총괄 겸 CJ E&M 대표이사 강석희<부사장>△감사팀장 이한국<부사장대우>△인사팀장 이준영△전략지원팀장 조영석<상무>△홍보기획담당 노혜령△홍보1담당 장영석△홍보2담당 정길근△재무팀장 김재홍△글로벌팀 글로벌담당 강병국△인사팀 운영기획담당 이종기<상무대우>△재무기획담당 강상우△일류화진단담당 이동박△감사2담당 이형준△비서팀 전문임원 김원상◇업무위촉 변경 <상무>△CSV경영실 CSV담당 전진철 ■CJ제일제당 ◇승진 <부사장대우>△제약사업부문장 곽달원△전략기획실장 김정호<상무>△BIO중국심양공장장 김정환△생물자원연구소장 지석우△KAM SU장 김병규△경영관리팀장 최도성△전략구매팀장 정원영<상무대우>△소재 곡물구매전략담당 송정호△신선마케팅담당 곽정우△하나로SU장 임영청△식품연구소 냉동식품센터장 강기문◇업무위촉 변경 <부사장>△전략지원실장 이재호<부사장대우>△식품미국 CJ Foods 법인장 신현수<상무>△경영지원실장 박정훈△홍보팀장 백승훈△BIO동남아사업담당 겸 파수루안공장장 임승호△BIO말레이시아지원담당 강효승△BIO중국요성공장장 임상조△BIO기술연구소장 겸 Green BIO 2센터장 조진만<상무대우>△식품미국 CJ Foods 경영지원실장 정태용△제약Healthcare사업부장 김경엽△SCM혁신팀장 이봉섭 ■CJ대한통운 ◇승진 <부사장대우>△글로벌부문장 최원혁<상무>△해운항만본부장 박흥근△CL영남사업담당 이동종△택배사업3담당 김정준△인사담당 이재만<상무대우>△특수물류영업담당 김석수◇업무위촉 변경 <부사장대우>△택배부문장 차동호<상무>△CL1부문장 김호출△CL2부문장 배해봉<상무대우>△포워딩KAM담당 한백수△CL부산경남사업담당 김길화△택배사업1담당 백유택△택배사업지원담당 김광희 ■CJ E&M ◇승진 <상무>△게임사업부문장 조영기△게임 R&D총괄 성운재△음악사업부문장 안석준△재경팀장 마정만△전략지원담당 탁용석<상무대우>△게임 모바일사업총괄 백영훈△게임 글로벌전략실장 이승원△방송 tvN본부장 이덕재△영화 한국영화사업본부장 권미경△전략담당 서현동 ■CJ오쇼핑 ◇승진 <상무>△경영지원실장 허훈<상무대우>△TV사업본부 리빙사업부장 김진우△SCJ법인장 엄주환◇업무위촉 변경 <총괄부사장>△공동 대표이사 이해선<상무>△전략지원실장 서장원 ■CJ CGV ◇승진 <상무>△경영지원실장 김도한△중국사업담당 한광희 ■CJ헬로비전 ◇승진 <상무>△M-biz추진실장 김종렬△경남본부장 조양관<상무대우>△정보전략실장 김준범◇업무위촉 변경 <상무>△운영총괄 이상용△경인본부장 김기민△호남본부장 김영흥<상무대우>△부산본부장 강명신 ■CJ푸드빌 ◇승진 <상무대우>△경영지원실장 배은◇업무위촉 변경△SCM본부장 서상근 ■CJ올리브영 ◇승진 <상무>△상품본부장 김진국 ■CJ건설 ◇승진 <상무대우>△자산운영본부장 김현천△경영지원실장 이병록<부사장대우>△해외지역본부 인도네시아지역본부장 손용 ■CJ프레시웨이 ◇업무위촉 변경 <상무>△유통본부장 안병연△특판SU장 김진원<상무대우>△영업본부장 이광호△프레시원SU장 이재구 ■CJ파워캐스트 ◇업무위촉 변경 <상무대우>△대표이사 이호승△해외지역본부 미국지역본부장 서성엽
  • [포토] 꽃보다누나 출국앞둔 이승기, 한우지킴이로 임명

    [포토] 꽃보다누나 출국앞둔 이승기, 한우지킴이로 임명

    한우 지킴이로 나선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가 30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우지킴이 임명식에서 위촉패를 전달 받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기는 “요즘 한우 농가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한우 지킴이로서 우리 땅에서 자란 한우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우 지킴이가 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월부터 한우 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이승기는 2014년 1월까지 광고캠페인과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문성호 PD sungho@seoul.co.kr
  • [포토] 꽃보다누나 출국앞둔 이승기, 한우지킴이로 임명 ‘훈훈’

    [포토] 꽃보다누나 출국앞둔 이승기, 한우지킴이로 임명 ‘훈훈’

    한우 지킴이로 나선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가 30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우지킴이 임명식에서 위촉패를 전달 받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기는 “요즘 한우 농가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한우 지킴이로서 우리 땅에서 자란 한우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우 지킴이가 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월부터 한우 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이승기는 2014년 1월까지 광고캠페인과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문성호 PD sungho@seoul.co.kr
  • [포토] 이승기 ‘한우 만큼이나 미소도 일품’

    [포토] 이승기 ‘한우 만큼이나 미소도 일품’

    한우 지킴이로 나선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가 30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우지킴이 임명식에서 위촉패를 전달 받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기는 “요즘 한우 농가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한우 지킴이로서 우리 땅에서 자란 한우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우 지킴이가 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월부터 한우 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이승기는 2014년 1월까지 광고캠페인과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문성호 PD sungho@seoul.co.kr
  • [포토] 꽃보다누나 출국앞둔 이승기, 한우지킴이로 나서 ‘훈훈’

    [포토] 꽃보다누나 출국앞둔 이승기, 한우지킴이로 나서 ‘훈훈’

    한우 지킴이로 나선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가 30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우지킴이 임명식에서 위촉패를 전달 받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기는 “요즘 한우 농가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한우 지킴이로서 우리 땅에서 자란 한우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우 지킴이가 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월부터 한우 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이승기는 2014년 1월까지 광고캠페인과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문성호 PD sungho@seoul.co.kr
  • [포토] 이승기, ‘한우 많이 드시고 사랑해 주세요’

    [포토] 이승기, ‘한우 많이 드시고 사랑해 주세요’

    한우 지킴이로 나선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가 30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우지킴이 임명식에서 위촉패를 전달 받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기는 “요즘 한우 농가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한우 지킴이로서 우리 땅에서 자란 한우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우 지킴이가 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월부터 한우 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이승기는 2014년 1월까지 광고캠페인과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문성호 PD sungho@seoul.co.kr
  • [포토] 이승기, 한우 홍보대사

    [포토] 이승기, 한우 홍보대사

    한우 지킴이로 나선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가 30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우지킴이 임명식에서 위촉패를 전달 받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기는 “요즘 한우 농가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한우 지킴이로서 우리 땅에서 자란 한우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우 지킴이가 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월부터 한우 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이승기는 2014년 1월까지 광고캠페인과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문성호 PD sungho@seoul.co.kr
  • [포토] 이승기, 한우 홍보대사 위촉

    [포토] 이승기, 한우 홍보대사 위촉

    한우 지킴이로 나선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가 30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우지킴이 임명식에서 위촉패를 전달 받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기는 “요즘 한우 농가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한우 지킴이로서 우리 땅에서 자란 한우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우 지킴이가 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월부터 한우 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이승기는 2014년 1월까지 광고캠페인과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문성호 PD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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