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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기원, 홍보대사에 가수 설운도 임명…“태권도·음악 일맥상통”

    국기원, 홍보대사에 가수 설운도 임명…“태권도·음악 일맥상통”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 가수 설운도(67)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국기원은 22일 “태권도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하고 국기원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설운도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이날 설운도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1년간 국기원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설운도는 “태권도와 음악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노래 하나에도 정성과 혼을 담아야 감동을 줄 수 있듯이 태권도도 마찬가지”라며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인 태권도와 국기원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 이 원장은 “국기원과 설운도가 만나 태권도 문화 확산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방신실, 홍보대사 위촉 1주일 만에 ‘홀인원’급 평택 홍보···KLPGA 3번째 우승

    방신실, 홍보대사 위촉 1주일 만에 ‘홀인원’급 평택 홍보···KLPGA 3번째 우승

    방신실, 1년 6개월 만의 KLPGA 대회 우승 경기 평택 출신으로 평택시 홍보대사인 방신실 프로골퍼 선수가 위촉 1주일 만에 시즌 첫 승이자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방 선수는 20일 경남 김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 합계는 13언더파 203타로, 대회 2위인 마다솜 선수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방 선수의 시즌 대회 우승은 1년 6개월 만으로, 2022년에 KLPGA에 입회한 이후 2023년에만 두 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방신실 선수의 통산 3번째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평택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지 1주일 만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어 많은 시민이 기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우승을 시작으로 목표했던 성적을 올해 거두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방 선수의 활약을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평택 출신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와 나눔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 방 선수는 지난 14일 평택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 한동훈 측 “후원금 모금 1시간 만에 11억 7500만원”

    한동훈 측 “후원금 모금 1시간 만에 11억 7500만원”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의 후원금이 모금 시작 1시간 만에 11억 7500만원을 넘겼다. 한 후보 캠프는 21일 오전 10시 31분 후원회가 후원금 모금을 시작한 지 1시간 만에 11억 7500만원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한 전 대표의 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후원금 모금을 시작했다. 한 후보 캠프는 이날 9시 54분 언론 공지를 통해 40분 만에 모금액이 10억 5000만원을 넘겼다고 밝힌 바 있다. 후원회 모금 속도는 선거에 나오는 후보의 인기 척도로 여겨지고 있다. 이번 6·3 조기대선 출마자인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원회는 지난 15일 후원금 모금 개시 당일 29억 40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 후보는 최근 후원회장으로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고 한상국 상사의 아내 김한나씨를 위촉했다. 김씨는 지난해 7월에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때도 한 후보의 당대표 후보 캠프 후원회장을 맡은 바 있다.
  • 구로구, ‘G브로(집으로) 프로젝트’ 2년 연속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모의훈련 실시

    구로구, ‘G브로(집으로) 프로젝트’ 2년 연속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모의훈련 실시

    서울 구로구가 지난 17일 우신중학교에서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한 ‘G브로(집으로) 프로젝트’ 체험형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G브로(집으로) 프로젝트’는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실종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치매 환자를 보호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훈련은 학생들이 치매 환자 실종 문제에 대해 이해하고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우신중학교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종 예방 교육·실습을 각각 1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체험형 모의훈련 1부에서는 ‘실종 예방 지킴이 양성 교육’과 참여 학생들을 ‘실종 예방 지킴이’로 위촉했다. 교육에는 구로구치매안심센터, 구로경찰서가 9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 배회 및 실종 치매 환자의 특징, 실종 시 올바른 신고 방법, 발견 시 대응 요령 등을 강의했다. 2부에서는 치매 어르신 실종 대응 모의훈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치매 어르신 실종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배회 인식표 찾기, 큐알(QR)코드 기반 신고서 작성 및 제출 등의 실습으로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을 체험했다. 훈련 후에는 사전·사후 인식 조사를 진행하고,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를 조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치매 환자의 실종 문제는 단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실종 예방 대책을 마련해 주민들과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창기 경북도의원, 소방청사 입지선정 프로세스 구축

    김창기 경북도의원, 소방청사 입지선정 프로세스 구축

    김창기 경북도의원(문경, 건설소방위원회)이 소방청사 입지선정을 체계화하고 전문화하는 ‘경북도 소방청사 입지선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16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소방서와 같은 소방청사는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주요 공공기반시설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입지선정 절차 없이 입지선정이 이뤄져 일부 지자체에서는 논란이 발생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소방청사 입지선정 절차를 마련하여 주민의 안전 및 복리증진에 기여하고 지방재정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본 조례를 제정하고자 한다”라며 조례안의 입법취지를 설명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소방기관의 장이 요청하면 ‘소방청사 입지선정 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위원회는 심의·의결이 완료되면 자동 해산하는 비상설 위원회로 두며 ▲위원회는 소방청사 입지 선정에 관한 사항, 입지평가 및 선정기준 결정에 관한 사항, 입지선정에 대한 주민 여론 수렴과 홍보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도록 하고 ▲위원회 위원은 소방공무원, 도 및 시·군 공무원, 민간전문가 중에서 임명 또는 위촉하도록 했다. 김 의원은 “소방청사는 주민의 생명 및 재산보호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공공시설로 주요시설과의 거리, 도착 시간, 실질적인 대응력을 고려한 입지선정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본 조례를 통해 최적의 소방청사 입지선정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재외동포 유치 확대”… 충남도 미국사무소 활동 강화

    “재외동포 유치 확대”… 충남도 미국사무소 활동 강화

    박정주 행정부지사, LA 미국사무소 방문‘충남 방문의 해’ 홍보 강화 등 집중 충청남도 미국사무소(소장 최원)가 재외동포 유치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홍보 등 도정 과제 뒷받침을 위한 현장 활동을 강화한다. 16일 도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 개척 등을 위해 미국을 출장 중인 박정주 행정부지사가 15일(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미국사무소를 찾았다. 박 부지사는 미국사무소 운영 상황 점검을 통해 재외동포 대상 충남 이주 상담·홍보 체계 마련과 충남 방문의 해 홍보 강화 등에 적극적 역할을 주문했다. 재외동포 충남 유치는 지난 1월 미국을 찾은 김태흠 지사가 충남 출신 현지 한인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본격 추진 중이다. 충남 방문의 해는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으로 2026년 연간 방문객 5000만명 달성을 통한 국내 관광지 3위 도약 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미국사무소는 현지 한인 단체와 재미교포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사무소 내 이주 상담 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충남 문화 및 관광 콘텐츠를 현지 언론과 SNS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홍보해 충남 관광에 대한 관심사를 높일 예정이다. 도의 통상 진흥과 외자 유치, 지방외교 활성화를 위한 거점임 미국사무소는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수출 기업 대상 △해외 바이어와 기업 간 매칭 상담 등 수출 계약 지원 △수출 애로 지원 △시장 동향 제공 등을 추진하고 있다.
  • 구리시의회, 하남(황산)대형활어유통인 유치 관련 업무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자문위원 위촉

    구리시의회, 하남(황산)대형활어유통인 유치 관련 업무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자문위원 위촉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15일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하남(황산) 대형 활어 유통인 유치 관련 업무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구리시가 추진한 구리농수산물시장 내 하남(황산) 대형 활어유통인 유치와 관련하여 특혜 의혹 및 기반시설 조성에 대한 행정의 적정성 문제 등이 제기되어, 이에 대해 면밀히 조사·검토하여 문제점을 도출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됐다. 자문위원으로는 김춘근 예성컨설팅 대표가 위촉되어 행정사무조사 업무 전반에 대한 자문을 하게 될 예정으로, 임기는 위촉된 날로부터 행정사무조사가 종료되는 시점까지이다. 권봉수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자문위원은 이번 행정사무조사 대상업무와 관련하여 경험이 풍부한 분으로 사무조사 기간 동안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조언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 며 “이번 행정사무조사는 공정하고 깨끗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의회 본연의 업무의 일환으로,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의문을 해소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조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플라스틱 폐기물 ‘0’으로”

    “플라스틱 폐기물 ‘0’으로”

    서울시는 15일 오전 시청 본관에서 15기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은 ‘플라스틱 폐기물 제로’를 목표로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한 환경 친화적인 행사로 진행됐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녹색서울시민위는 시민단체, 전문가, 기업인, 청년층 대표 등 다양한 분야 인사 100여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환경 거버넌스다. 서울시의 환경 정책을 논의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역할을 한다. 15기 녹색서울시민위는 시장, 시민대표, 기업대표 등 3인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된다. 시민대표 위원장은 유미호 기독교 환경교육센터 ‘살림’ 센터장, 기업대표 위원장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맡는다. 위원 임기는 올해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2년이다. 기후대기, 생태, 자원순환, 환경교육, 환경보건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서울시 환경 정책 자문, 시민참여포럼 개최,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등 다양한 실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핵심 사업과의 연계 활동을 진행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 분야 전문가도 영입했다.
  • 서울시 15기 녹색시민위원회 출범

    서울시 15기 녹색시민위원회 출범

    서울시는 15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에서 15기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은 ‘플라스틱 폐기물 제로’를 목표로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한 환경 친화적인 행사로 진행됐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시민단체, 전문가, 기업인, 청년층 대표 등 다양한 분야 인사 100여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환경 거버넌스다. 서울시의 환경 정책을 논의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역할을 한다. 15기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시장, 시민대표, 기업대표 등 3인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된다. 시민대표 위원장은 유미호 기독교 환경교육센터 ‘살림’ 센터장, 기업대표 위원장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맡는다. 위원 임기는 올해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기후대기, 생태, 자원순환, 환경교육, 환경보건 5개 분과로 나뉘어 서울시 환경 정책 자문, 시민참여포럼 개최,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등 다양한 실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핵심 사업과의 연계 활동을 진행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 분야 전문가도 영입했다.
  • ‘반려 동물 천국 용인!’···유기 동물 입양률 전국 최고, 보호견 안락사율 최저

    ‘반려 동물 천국 용인!’···유기 동물 입양률 전국 최고, 보호견 안락사율 최저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주관으로 11일 열린 ‘2024년 반려동물 복지수준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에서 시 동물보호센터가 반려동물 복지수준 최고 점수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2024년 경기도 반려동물 복지수준 실태조사’는 2024년 6월부터 2025년 4월까지 경기도와 건국대학교 산업협력단 동물행복연구소가 도내 31개 시군 동물보호센터의 환경 기반 지표와 동물 기반 지표를 기준으로 복지 수준을 평가했다. 용인시는 환경 기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동물복지 정책 만족도에서 도내 평균인 2.56점보다 높은 2.96점, 반려동물 관련 조례·정책·문화활동 항목에서 도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동물보호센터 운영에서는 만점을 받았고, 동물 관리 항목에서는 91.6점, 인력 항목에서는 87.5점을 기록하는 등 평가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용인시는 지난해 기준 유기 동물의 주인 반환과 기증을 포함한 입양률이 82%(전국 평균 39%)로 가장 높았고, 고양이를 제외한 보호견 안락사율은 2%(전국 평균 19%)로 가장 낮았다. 시는 동물보호센터 운영 규정을 제정하고 찾아가는 입양시스템을 운영하는 한편 유기 동물 복지 향상과 입양 촉진을 위한 입양 쉼터 운영, 동물보호단체와의 협업, 보호동물 합사훈련과 미용 전문가 지원, 체계적인 입양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이런 결과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건강한 유기동물을 반려동물로 입양할 수 있도록 동물병원을 운영해 입양·기증 보호동물에 중성화수술, 심장사상충 치료, 종합 백신접종 등을 실시 중이며, 동물 등록·입양비 최대 15만원 지원, 입양 동물 무상 보험 가입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반려동물 복지 향상을 위해 시가 시민과 함께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경기도 반려동물 복지수준 실태조사에서 최고 점수를 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4월 중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 입양 촉진 홍보대사도 위촉하는 등 앞으로도 유기 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반려동물 복지 향상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2024회계연도 경상북도 결산검사 착수

    경북도의회, 2024회계연도 경상북도 결산검사 착수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에서 위촉한 도기욱(예천)·정경민(비례)·이형식(예천) 도의원을 비롯한 결산검사 위원들은 4월 3일부터 9일까지 경북교육청에 대한 결산검사를 마무리하고, 4월 10일부터 경북도에 대한 결산검사를 시작했다. 경북도에서 제출한 결산서에 따르면 2024년도 세입 결산액은 전년도 대비 8105억 원 증가한 14조 2321억원으로 주요 증감 원인으로는 ▲골프장 및 원전 준공에 따른 취득세 증가 ▲부가가치세 인상에 따른 지방소비세 확대 ▲국고보조금 증가 등이 꼽혔다. 세출 결산액은 총 13조 31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7178억 원 증가했으며, 순세계잉여금은 전년 대비 1301억 원 증가한 4200억 원으로 집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출 비중이 가장 큰 분야는 사회복지(34.5%)였으며, 이어 ▲농림해양수산(13.6%) ▲일반공공행정(9.0%)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결산검사에서 총 17종의 기금운용 실태도 함께 점검하고 있다. 주요 기금으로는 ▲지역개발기금(1조 2196억 원, 전체의 64.5%)과 ▲통합재정안정화기금(2320억 원, 12.3%) 등이 있으며, 이 중 지역개발기금은 1000억 원 감소한 반면, 재난관리기금은 117억 원, 재해구호기금은 115억 원 각각 증가했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2024년도 예산의 편성 및 집행의 계획에 따라 적정성, 효율성, 재정운영의 투명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특히 예산의 목적 외 사용, 불용액 과다 발생 여부, 기금운영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도기욱 대표위원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고 목적에 맞게 사용되었는지를 철저히 검증하고 있다”며, “결산검사를 통해 경북도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검사 종료 후 10일 이내에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하여 경북도지사 및 경북교육감에게 제출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경북도의회는 재정운영 개선 및 예산 편성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 경북도의회, 2024 회계연도 경북도 결산검사 본격 착수

    경북도의회, 2024 회계연도 경북도 결산검사 본격 착수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에서 위촉한 도기욱(예천)·정경민(비례)·이형식(예천) 도의원을 비롯한 결산검사 위원들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경북교육청에 대한 결산검사를 마무리하고, 10일부터 경북도에 대한 결산검사를 시작했다. 경북도에서 제출한 결산서에 따르면 2024년도 세입 결산액은 전년도 대비 8105억원 증가한 14조 2321억원으로 주요 증감 원인으로는 ▲골프장 및 원전 준공에 따른 취득세 증가 ▲부가가치세 인상에 따른 지방소비세 확대 ▲국고보조금 증가 등이 꼽혔다. 세출 결산액은 총 13조 3140억원으로 전년 대비 7178억 원 증가했으며, 순세계잉여금은 전년 대비 1301억 원 증가한 4200억원으로 집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출 비중이 가장 큰 분야는 사회복지(34.5%)였으며, 이어 ▲농림해양수산(13.6%) ▲일반공공행정(9.0%)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결산검사에서 총 17종의 기금운용 실태도 함께 점검하고 있다. 주요 기금으로는 ▲지역개발기금(1조 2196억원, 전체의 64.5%)과 ▲통합재정안정화기금(2320억원, 12.3%) 등이 있으며, 이 중 지역개발기금은 1000억원 감소했지만, 재난관리기금은 117억 원, 재해구호기금은 115억원 각각 증가했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2024년도 예산의 편성 및 집행의 계획에 따라 적정성, 효율성, 재정운영의 투명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특히 예산의 목적 외 사용, 불용액 과다 발생 여부, 기금운영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도기욱 대표위원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고 목적에 맞게 사용되었는지를 철저히 검증하고 있다”라며 “결산검사를 통해 경북도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검사 종료 후 10일 이내에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해 경북도지사 및 경북교육감에게 제출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경북도의회는 재정운영 개선 및 예산 편성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 100운영 개선위원회 발족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 100운영 개선위원회 발족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1일 국민체력100 사업의 정책적 방향 설정과 전국 75개 체력인증센터 운영 내실화를 위한 ‘국민체력100 운영 개선 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열린 위촉식에서 전남대 조성도 교수, 부산대 송태호 교수, 상명대 최은정 교수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한국마케팅관리학회와 협업을 통해 구성됐으며 전·현직 학회장을 중심으로 이뤄진 만큼 전문가의 의견 반영을 통한 사업 서비스 개선이 기대된다. 체육공단은 6월까지 ‘상반기 전국 체력인증센터 운영 점검’을 진행한다. 센터 운영 실태, 체력 측정 절차의 적정성 등에 대한 점검을 통해 체계적이고 균형 잡힌 센터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 “서대문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에서 법률 상담도 받으세요”

    “서대문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에서 법률 상담도 받으세요”

    서울 서대문구는 무료로 운영하는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에 법률 상담도 추가로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부동산 정보 취약계층의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춘 주거안심매니저를 위촉하고 2022년 7월부터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해 오고 있다.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전월세 계약과 주거지 탐색을 지원하고, 집 보기와 계약서 작성을 위한 주거 안심 동행을 진행하며, 각종 주거지원 정책을 안내한다. 2023년부터는 이를 확대해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나아가 올해부터는 한국부동산원(서울동부지사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과 함께 주택임대차보호법 등에 관한 무료 법률 상담을 추가로 지원한다. 구는 이달 28일과 29일 오후 2∼5시에 각각 명지대학교와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진행한다. 온라인 사전 신청을 받으며 이때 신청자가 임대차계약 상담, 계약 관련 공적장부 보는 방법, 무료 법률 상담, 전세피해 신청 등 상담받고 싶은 내용들을 선택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 서비스가 주민분들의 부동산 계약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주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역 축제는 개성이 생명”

    “지역 축제는 개성이 생명”

    “흥행 노린 유명가수 섭외 그만차별화된 킬러 콘텐츠가 필요” “브라질의 삼바 축제나 독일의 옥토버페스트처럼 우리나라에도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차별화된 ‘킬러 콘텐츠’가 필요합니다.” 장진만 관광문화기술연구소 소장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지역 축제 전문가다. 그는 대전 0시 축제, 목포 항구축제, 장흥 물축제 등 다수의 유명 축제를 총괄하며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지난 9일 전북 군산시 축제 총감독으로 위촉된 그는 “축제는 지역 고유의 개성을 담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장 감독은 단기적인 흥행을 노리고 유명 가수를 섭외하는 방식의 축제 운영은 지양해야 한다고 말한다. 오히려 지역의 특색과 장점을 살린 축제야말로 지속가능하고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축제를 기획할 때 먼저 고민해야 할 것은 바로 ‘정체성’”이라면서 “축제를 통해 무엇을 알릴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브라질의 삼바 축제와 독일의 옥토버페스트가 있다. 각각 ‘춤’과 ‘맥주’라는 명확한 주제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장 감독은 “한국의 지역 축제는 콘텐츠가 40~50개에 달할 정도로 다양하지만 예산이 부족해 하나의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부각시키기 어렵다”면서 “관람객 입장에서 국내 축제는 편리하지만 만족도가 낮고, 해외 축제는 다소 불편하지만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꼬집었다. 국내에서도 최근 지역의 특색을 살린 개성 있는 축제들이 등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장흥 물축제와 목포 항구축제가 있다. 장 감독은 “장흥 물축제는 물놀이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독특한 풀파티인 ‘글로벌 워터월드’라는 대표 콘텐츠가 있고, 목포 항구축제는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맛볼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 국립중앙박물관 홍보대사에 배우 강훈 위촉

    국립중앙박물관 홍보대사에 배우 강훈 위촉

    국립중앙박물관 홍보대사로 배우 강훈이 위촉됐다. 임기는 2025년 4월 8일부터 2027년 4월 7일까지 2년이다. 강훈은 2023년 3월부터 홍보대사로 활동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 홍보대사 활동이다. 강훈은 2014년 영화 ‘피크닉’으로 얼굴을 알린 뒤 ‘옷소매 붉은 끝동’, ‘작은 아씨들’, ‘너의 시간 속으로’, ‘나의 해리에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강훈은 박물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거장의 시선, 사람을 향하다: 영국 내셔널갤러리 명화전’ 등 특별전 음성 해설에 참여했다. 강훈은 “국가를 대표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홍보대사 활동을 이어가게 돼 정말 큰 영광”이라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보존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홍보대사로서 박물관의 가치는 물론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문화를 더욱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강훈 홍보대사는 박물관 홍보영상 촬영 등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 최승용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심사 통과

    최승용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심사 통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최승용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수) 경기도의회 제383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이번 개정안은 공동주택관리 감사결과에 대한 외부 전문가 중심의 감사결과 심의위원회를 설치·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여 감사결과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이해관계자 간 갈등을 예방하며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최승용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공동주택관리 감사는 입주민과 관리주체를 비롯한 여러 이해관계자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그 결과의 공정성과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 감사결과 심의위원회 설치ㆍ운영 ▲ 심의위원회 구성 기준 및 위촉 절차 ▲ 심의위원회 회의 운영 절차 ▲ 심의위원회 위원의 제척·기피·회피 및 해촉 사유 규정 등이다. 최승용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공동주택관리 감사의 신뢰성과 제도적 안정성을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도민의 권익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입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여순사건 진상보고서 기획단 해산하라 요구 높아···1기 기획단 활동 4일 종료

    여순사건 진상보고서 기획단 해산하라 요구 높아···1기 기획단 활동 4일 종료

    극우 편향성 논란을 낳고 있는 ‘여순사건 진상조사보고서 작성기획단’을 해산하라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여순사건 관련 시민단체들은 “보수 인사들로 구성된 기획단의 1기 활동이 지난 4일 종료됐지만 역사왜곡을 부추기고 있는 위원들이 연임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를 보이고 있다. 여수·순천 10·19 사건 진상을 규명하는 ‘여순사건 진상조사보고서’는 진상보고서의 계획 단계에서부터 보고서에 담을 내용과 목차, 구성 작성 등 주요 사항 결정, 진상규명의 틀을 마련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정부는 지난 2023년 12월 기획단을 구성했지만 총단원 15명 중 당연직 5명과 유족대표 1명을 제외한 위촉직 9명 대부분이 뉴라이트 활동을 했거나, 국민 비하 막말도 서슴지 않던 인물들이어서 줄곧 재구성 요구를 받았다. 더구나 진상보고서 작성에 참여 중인 김계리 변호사가 윤석열 대통령 측 탄핵 심판 변호인단으로 활동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족회와 지역 정치권·시민사회 등은 기획단을 해체하고 다시 구성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지사도 지난달 “여순사건 진상조사보고서 작성기획단을 올바른 역사성을 갖춘 인사들로 즉각 재구성하고 반 헌법적 발언을 한 김계리 변호사를 즉각 해촉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여순10·19범국민연대(범국민연대)는 지난 7일 여수순천10·19평화공원에서 유족 및 시민단체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파면을 대한민국 비상계엄 1호 지역에서 환영한다”며 “여순사건 진상보고서작성 기획단을 즉시 해산하라”고 주장했다. 범국민연대는 “여순특별법이 제정되고 피해조사가 시작됐지만 윤석열 정부 출범과 동시에 여순사건명예회복위원회를 극우와 뉴라이트 인사들로 채웠다”며 “이어 진상조사 개시 1년이 지나서 출범한 ‘여수·순천10·19사건진상조사보고서작성기획단’(이하 기획단)에 여순사건 전문가는 없고 보수 우익과 역사왜곡 인사들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이는 결국 여순 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은 뒷전이고 여순을 ‘반란’으로 규정하려는 속셈을 드러내 국민통합과 평화공동체를 염원하며 여야가 합의한 여순특별법 가치를 철저하게 짓밟는 폭거였다”고 비판했다. 범국민연대는 윤석열 파면에 따라 여순사건 역사왜곡을 주도한 여순진상조사보고서작성기획단은 그 동안 모든 망동을 중단하고 사죄한 후 스스로 해산하라고 지적했다. 최경필 범국민연대 사무처장은 “새롭게 수립될 정부에서는 여순사건을 이념 갈등과 대립으로 몰아가는 편향된 기획단이 아닌 정치적 중립을 지킬 수 있는 인사들로 재구성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최 사무처장은 “법률가도 국가폭력이나 민간인 희생에 관심을 가진 분들로 다시 선정해야한다”며 “여순사건위원회는 특별법의 취지를 정확히 인식하고 피해자 신고 기각을 남발하는 행태도 중단해야한다”고 덧붙였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2025 서울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위촉

    김규남 서울시의원, 2025 서울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위촉

    김규남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송파1)이 지난 7일 ‘2025년 서울시 기능경기대회’ 전기제어 직종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한국전력공사 엔지니어 출신으로 2011년 열린 울산기능경기대회 동력제어 직종에서 은메달을 수상하고,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울산대표선수로 출전한 경험이 있는 등 현장과 대회실전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 알려졌다. 서울지방기능경기대회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서울공업고등학교 등 8개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으며, 올해 대회에는 총 41개 직종, 357명의 선수가 참가해 최고의 기능인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기량을 겨룬다. 김 의원은 “기능인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여전히 낮고, 이로 인해 기능경기대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도 점차 줄고 있다”면서 “숙련기술인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넓히고, 기능인재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기능경기대회는 단순한 대회를 넘어 우리 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를 발굴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토대로 제도적 개선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러한 김 의원의 심사위원 활동은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천형 의정활동의 연장선으로 평가되고 있다.
  • 정책 제안하는 동대문 아이들…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발대식

    정책 제안하는 동대문 아이들…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발대식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5일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에서 올해 운영될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위촉된 대상은 ‘동대문구 아동의회’ 25명과 ‘청소년참여위원회’ 14명 등 총 39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주제별 소위원회를 구성해 실생활 속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아동·청소년의 권리 증진과 지역사회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한 논의를 이어 간다. 정책 간담회·캠페인·권리 모니터링 활동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활동 기간은 12월까지다. 아동의회는 2019년부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2018년부터 지역에 거주하거나 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청소년으로 구성돼 매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구는 2020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뒤 올해 재인증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동·청소년 참여기구와의 긴밀한 협력과 실질적인 의견 수렴에 힘쓰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아이들의 목소리는 단지 경청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아동·청소년들이 제안한 의견이 구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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