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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일, 축구협회 미래전략기획단 위원에

    김남일, 축구협회 미래전략기획단 위원에

    최근 현역에서 은퇴한 김남일(39)이 한국 축구 미래전략을 구상하는 기획단에 참여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김남일을 축구협회 미래전략기획단 위원으로 위촉했다”면서 “풍부한 경험이 한국 축구의 밑그림을 그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획단은 축구산업 확대와 기술 경쟁력 확보 등 한국 축구의 장기 비전을 제시하고 실행방안을 찾기 위한 곳으로 이용수 기술위원장이 단장을 겸하고 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실패 기업인의 재도전 정부·금융사가 돕는다

    “사업 실패자라는 꼬리표 때문에 어딜 가도 믿어 주지를 않더라고요.” 2006년 조선기자재 사업을 시작한 전모씨는 부산 내 웬만한 조선소가 거래처일 정도로 잘나가는 사업가였다. 하지만 2008년 금융위기로 비극이 시작됐다. 납품했던 기업들의 부도로 전씨도 2011년 폐업했다. 실패 후 모든 것을 잃었던 그를 가장 힘들게 한 것은 주변의 의심이었다. 파산 면책부터 세금 체납까지 전씨의 발목을 잡았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재창업자금과 재도전 중소기업경영자 힐링캠프에서 만난 세무사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2014년 친환경세제 업체를 시작한 전씨는 4개월 만에 7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재기에 성공했다. 정부와 민간 금융기관이 함께 사업에 실패한 기업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줄이고 재도전을 격려하는 움직임이 시작됐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중소기업청은 19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우리은행·산업은행·수출입은행·서울보증보험 등 6개 금융기관과 ‘재도전 인식개선 사업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들 기관은 기업인들의 사업 실패와 우수 재도전 사례를 발굴해 인식 개선에 나선다. 특히 한국판 ‘페일콘’(FAILCON)인 ‘재도전의 날’ 행사도 연다. 페일콘은 실패 경험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콘퍼런스로 전 세계 15개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다. 홍보대사로 개그맨 윤정수씨가 위촉됐다. 윤씨는 연대보증 채무에 시달리다 개인파산을 통해 방송에 복귀한 사연 때문에 ‘재기의 상징’으로 유명하다. 캠페인 비용 9억 7000만원은 미래부(3억원), 중기청(3억 5000만원), 우리은행(1억원) 등이 부담한다. 박인환 미래부 정보통신방송기반과장은 “실패 기업인에 대해 가장 보수적이던 민간 금융기관이 참여해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난방열사’ 강남엔 없게…

    강남구 R아파트. 입주자대표 선거관리위원회가 관리규약을 멋대로 해석하면서 3개월간 입주자대표회의와 선거관리위원회가 싸우고 있다. 또 인근 I아파트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 업무를 두고 동별대표자 당선자와 1년 이상 분쟁하다 소송과 형사고소로 번지는 일까지 발생했다. ‘난방비 제로’ 아파트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강남지역도 2015년 아파트 입주단체 간 분쟁과 소송 등이 2013년에 비해 무려 3배가 늘었다. 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오는 5월까지 공동주택 입주자 간 민원과 분쟁 해결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안)’을 마련한다고 18일 밝혔다. 주거 형태가 공동주택으로 변화되고 아파트 관리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동주택 입주자 간의 분쟁 유형도 복잡해지고 집단 민원도 장기화하고 있다. 이에 구는 지난 1월부터 입주민 간 분쟁을 예방하고 공동주택을 더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 ‘강남구관리규약준칙(안)’을 만들어 분쟁 해결에 나서기로 했다. 규약 준칙에는 ▲공동주택 분쟁조정위원회 참석 의무화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위촉과 해임기준 구체화 ▲입주자 등의 권리와 책임 명확화 ▲관리주체의 업무 기준 확대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구체화 등 17개 항목이 들어 있다. 구는 지역 내 270여개 아파트 단지의 분쟁 내용과 갈등 요인을 파악해 관리 규약을 꾸준히 개정할 예정이다. 정한호 구 주택과장은 “예전에 만들어진 아파트 규약은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 많다”면서 “공동주택에서 생활하는 입주민 사이에 신뢰를 회복하고 주거만족도를 높여 살기 좋은 명품 아파트 단지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영화계 “부산영화제 보이콧”

    행사 6개월 앞두고 파행 조짐 부산국제영화제 지키기 범영화인 비상대책위원회는 올해 영화제 참가 전면 거부를 결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시와 영화인, 영화제 집행위원회 사이에서 결정적 전기가 마련되지 않는다면 올해 영화제는 파행 개최될 가능성이 커졌다. 비대위는 보도자료를 내고 “단체별 회원들에게 보이콧 찬반 여부를 묻는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다”며 “과반수 이상이 응답했고, 응답자 중 90% 이상이 찬성해 영화제 참가를 전면 거부키로 했다”고 말했다. 비대위는 영화제작가협회, 영화감독조합, 영화프로듀서조합, 영화산업노동조합, 독립영화협회, 영화촬영감독조합, 시나리오작가조합, 여성영화인모임, 영화마케팅사협회 등 9개 단체를 아우르고 있다. 각 단체는 지난 1일부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전화 설문을 통해 찬반 의견을 물었다. 비대위는 “지난달 기자회견을 통해 서병수 부산시장의 조직위원장 즉각 사퇴와 영화제 자율성·독립성을 보장하는 정관 개정, 신규 위촉 자문위원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철회, 영화제 훼손에 대한 공개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 등을 요구했다”며 “그러나 부산시는 어느 하나 이행하지 않았고 법원의 인용 결정을 얻어 임시총회를 통한 정관 개정을 무산시켰다”고 보이콧 선언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영화제가 6개월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 극단적 조치를 취하게 된 것은 유감스럽지만 영화제 독립성, 나아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기반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영화인들이 참석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지켜져 모쪼록 영화제가 정상화되길 강력하게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4년 ‘다이빙 벨’ 상영 이후 부산시와 갈등 관계에 놓인 집행위는 올해 2월 자체 정관 개정이 가능하도록 신규 자문위원 68명을 대거 위촉했다. 하지만 부산시가 이 문제를 법정으로 끌고 갔고, 최근 법원은 68명의 효력을 정지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대한상의 환경기후위원장 백재봉씨

    대한상의 환경기후위원장 백재봉씨

    대한상공회의소는 15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환경기후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백재봉 삼성안전환경연구소 소장(부사장)을 신임 위원장에 선임했다.
  • 펠르랭 전 佛장관 방한 “사회 융합엔 문화가 최고”

    펠르랭 전 佛장관 방한 “사회 융합엔 문화가 최고”

    “사회를 융합할 때 가장 좋은 것은 바로 문화입니다.” 한국계 입양아인 플뢰르 펠르랭(한국명 김종숙) 전 프랑스 문화통신부 장관이 15일 서울을 찾아 “소외된 아이들이 평등하게 교육받고 평등하게 문화를 누릴 수 있게 하려고 정치에 발을 들였다”고 밝혔다. 그는 “프랑스에 입양됐을 때 장관이 될 것이라고 운명이 정해져 있지 않았다”면서 “많은 젊은이가 경제력이나 학력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2012년 5월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 당선 직후 입각했다 지난 2월 퇴진한 펠르랭 전 장관은 16일 개막하는 ‘프랑스 라스코동굴벽화 국제순회 광명동굴전’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한국을 찾았다. 펠르랭 전 장관은 “벽화에는 선사시대 인류가 하루하루 어떻게 살았는지 보여주는 생생한 흔적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라스코동굴벽화 전시에 대해 “예술가는 물론 모든 사람에게 감동적일 것”이라면서 “인간 문화의 다양성을 보여준다는 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프랑스 수교 130주년 기념 문화유산 전시 분야 공식 인증 사업인 라스코동굴벽화 광명동굴전은 9월 4일까지 진행되며 훼손 우려로 폐쇄된 라스코동굴벽화를 복제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테러계획 신고 최대 1억 포상

    테러계획 신고 최대 1억 포상

    테러가 발생하면 ‘국가테러대책위원회’ 산하에 5대 분야 대책본부가 설치되고, 테러 계획을 인지한 신고자에겐 최대 1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국무조정실과 국가정보원은 15일 ‘테러방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을 마련하고 다음달 6일까지 2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정치권 논란 끝에 법령은 6월 4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테러대책위에는 국방부·외교부·경찰청 등 19개 기관장이 참여해 대테러 활동을 총괄 조정·지휘하게 된다. 테러 발생의 우려가 있으면 5대 분야별 기관장이 ‘테러사건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해당 본부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은 현장 지휘관이 특공대, 구조대 등 현장 출동에 대한 지휘·통제권을 갖는다. 5대 분야는 외교부 장관이 운영하는 국외 테러·국방부의 군사시설·국토교통부 장관의 항공 테러·국민안전처 장관의 해양 테러·경찰청장의 국내 일반 테러다. 테러 발생 때 초동 조치 책임자는 관할 경찰서장이다. 또 국무총리는 2년 임기의 대테러 인권보호관을 위촉하고 관련 정책이나 제도, 인권 보호에 관한 자문 등을 맡도록 했다.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하면 정부에 시정을 권고할 수도 있다. 테러방지법 시행령은 공공기관·공항·항만 등 국가 중요 시설이나 항공기·철도·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 중요 행사에 대해서는 인원·차량 출입 통제, 긴급 대응체계, 비상 대피와 사후 처리 대책 등이 포함된 안전 대책을 수립하도록 명시했다. 아울러 테러로 피해를 입으면 신체 피해 치료비, 재산 피해 복구비 등을 지원받는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화이트 원피스에서 블랙 재킷까지…女 아이돌들의 개성만점 ‘투표룩’

    화이트 원피스에서 블랙 재킷까지…女 아이돌들의 개성만점 ‘투표룩’

    지난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선보인 여성 아이돌들의 개성만점 ‘투표룩’이 화제다.  여성 아이돌들은 저마다의 개성을 살린 투표룩으로 매력을 어필했다. 4·13 총선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는 AOA의 설현은 A라인 원피스에 화이트 펌프스, 화이트 시계를 매치한 ‘올 화이트 룩’을 선보였다. 큰 체크 패턴 블랙 셔츠에 스키니 데님 팬츠로 단아한 느낌을 살린 소녀시대의 서현의 투표룩도 눈길을 끌었다. 최근 솔로로 컴백한 티아라 효민의 도시적인 투표룩도 2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혔다. 효민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2동 문화센터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날 효민은 깔끔한 화이트셔츠에 블랙 더블 재킷, 반달 모양의 새들백을 착용해 관심을 모았다. 효민이 착용한 더블 재킷과 블랙 새들백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A.P.C.(아페세) 제품으로 알려졌다. 샵밥닷컴 등의 해외 직구 사이트를 이용하면 국내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대의대 양한광 교수, 미·유럽외과학회 명예회원 동시 위촉

    서울대의대 양한광 교수, 미·유럽외과학회 명예회원 동시 위촉

     서울대병원 위장관외과 양한광(사진) 교수가 전 세계 외과의사들의 선망인 미국 및 유럽외과학회 명예회원에 동시에 위촉됐다. 미국외과학회 명예회원은 전 세계에서 제한된 수의 외과의사만 선별 위촉되며, 유럽외과학회 명예회원 선정 역시 양한광 교수가 국내 처음이다.  양 교수는 지난 8~9일 영국 에딘버러에서 개최된 유럽외과학회(European Surgical Association·ESA) 연례학술대회에 참석해 명예회원 증서를 받고 특별강연을 했다. 유럽외과학회는 1993년 설립된 명망 높은 외과학회의 하나로,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가장 빼어난 외과의를 명예회원으로 선정, 위촉하고 있다. 미국외과학회(American Surgical Association·ASA) 역시 이달 14일 미국 시카고에서 개막된 연례학술대회 총회에서 양한광 교수에게 미국외과학회 명예회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1880년 설립된 이 학회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최대 규모의 외과학회이다. 미국 뿐 아니라 외과 분야 업적과 학문적 발전에 공헌한 전 세계 외과의를 대상으로 엄정한 자체 추천 및 심사를 거쳐 명예회원을 선정한다. 미국외과학회의 명예회원 선정은 세계 외과의사들에게는 최고의 영예로 통한다. 양한광 교수는 “후보 추천 및 심사 과정에 대한 사전 통보가 없이 선정을 통보받아 놀랐지만, 한국 의료계 특히 위암 분야의 국제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여서 기쁘다”면서 “이렇게 세계가 인정한 우리의 위암 치료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의 수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한광 교수는 현재 대한위암학회 이사장이자, 서울대학교병원 위암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위암 수술 후 평균 합병증 12.4%, 사망률 0.5%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위암치료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현행 TNM 국제위암병기분류에 서울대병원 위암 환자 데이터베이스가 주요 근거 자료로 이용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대한복강경위장관연구회를 결성, 다기관 연구를 포함한 위암의 국내외 임상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빨간 마후라 맨 고아라, 공군 홍보대사 위촉

    빨간 마후라 맨 고아라, 공군 홍보대사 위촉

    공군은 11일 충남 계룡대 공군본부에서 배우 고아라(26)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고씨는 앞으로 1년 동안 공군 홍보물 모델로 활동하며 에어쇼와 항공우주축제 ‘스페이스 챌린지’ 등 주요 행사에 참석해 공군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게 된다. 특히 고씨의 부친은 현역 공군 원사로 30여년 동안 공군에서 모범적으로 복무했다는 점에서 공군과의 인연이 각별하다. 고씨는 “어린 시절부터 공군 가족이다 보니 공군이 친숙하다”면서 “에어쇼나 비행 체험을 해보고 싶고 꼭 한 번 전투기를 타 보고 싶다”고 말했다. 고씨는 2013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성나정 역으로 인기를 끌었고 지난해에는 영화 ‘조선마술사’에 출연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부산영화제 갈등’ 부산시 손 들어준 법원

    부산국제영화제(BIFF) 정기총회를 앞두고 이용관 당시 집행위원장이 위촉한 자문위원 68명의 효력을 정지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부산지법 민사14부(부장 박종훈)는 부산시와 BIFF 조직위원회가 “절차상 하자가 있다”며 집행위원회를 상대로 낸 ‘신규 자문위원 위촉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고 11일 밝혔다. 재판부는 “집행위원장이 위촉할 수 있는 자문위원의 범위를 벗어나 무효라고 봐야 한다”며 “자문위원에게 총회 구성원으로서 의결권을 부여하고 있는 정관과 결합해 조직위의 의결권 행사 구조를 왜곡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BIFF 총회 의결권을 갖는 자문위원은 107명에서 39명으로 줄게 됐다. 자문위원은 정관 개정 등에 대한 의결권과 임시총회 소집 요구권을 갖는다. 집행위는 지난 2월 25일 정기총회를 앞두고 신규 자문위원 68명을 추가 위촉했다. 자문위원이 크게 늘며 그 규모가 영화제 중요 사항을 결정하고 정관 개정이 가능한 정족수인 재적회원 3분의2를 넘었다. 부산시는 법원 결정에 대해 “집행위가 요구하는 임시총회 소집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라며 “본안소송은 여러 사안을 판단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집행위는 법원 결정에 유감을 드러내는 한편 부산시에 대승적 결단을 요구했다. 집행위는 성명서에서 “시장이 당연직으로 맡던 조직위원장을 민간에 이양한다고 한 만큼 시 공무원이 당연직 임원을 맡는 일도 없어야 한다”며 “영화제의 자율성, 독립성을 보장하는 정관에 합의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포토] 고아라 ‘공군 홍보대사 됐어요’

    [포토] 고아라 ‘공군 홍보대사 됐어요’

    공군은 11일 배우 고아라씨를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공군본부에서 위촉식을 실시했다.경례를 실시하고 있는 공군 홍보대사 배우 고아라씨의 모습. 공군 제공
  • [포토] 배우 고아라, 공군 홍보대사 위촉

    [포토] 배우 고아라, 공군 홍보대사 위촉

    공군은 11일 배우 고아라씨를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공군본부에서 위촉식을 실시했다.빨간 마후라를 맨 공군 홍보대사 배우 고아라씨가 정경두 공군참모총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실시하고 있다. 공군 제공
  • 부산지법, 부산국제영화제 갈등에 부산시 측 손들어 줘.

    부산국제영화제(BIFF) 정기총회를 앞두고 이용관 당시 집행위원장이 위촉한 자문위원 68명의 효력을 정지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부산지법 민사14부(박종훈 수석부장판사)는 부산시가 BIFF 집행위를 상대로 낸 ‘BIFF 신규 자문위원 위촉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인다고 11일 밝혔다. 재판부는 “집행위원장이 위촉할 수 있는 자문위원의 범위를 벗어나 무효라고 봐야 한다”며 “자문위원에게 총회의 구성원으로서 의결권을 부여하고 있는 정관과 결합해 조직위원회의 의결권 행사구조를 왜곡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법원결정에 따라 부산국제영화제 총회 의결권을 갖는 자문위원은 기존 자문위원 107명에서 39명으로 줄게 됐다. 부산영화제 자문위원은 총회에서 정관개정 등 의결권을 갖고 임시총회 소집요구권을 갖는다. 영화제 집행위원회 측은 지난 2월 25일 부산국제영화제 정기총회를 앞두고 신규자문위원 68명을 새로 위촉하면서 전체 자문위원 수를 107명으로 늘렸다. 자문위원이 크게 늘게 되면 영화제 중요 사항을 결정하고 정관 개정까지 할 수 있는 정족수인 재적회원 3분의 2를 넘었다. 부산시와 영화제 조직위원회 측은 조직위원장의 승인을 받지 않은 일방적인 자문위원 임명은 절차상 하자가 있다며 지난달 14일 신규 위촉 자문위원 68명의 효력을 정지하여 달라고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 부산시는 이날 법원의 결정에 “회원들이 요구하는 임시총회 소집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라며 “자문위원 위촉무효확인 소송(본안소송)은 여러 사안을 판단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무보수인 노인회 지회장도 돈선거

    충북 제천경찰서는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장에 당선된 A(73)씨가 선거 과정에서 유권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사실을 확인하고 A씨를 위계에 의한 업무집행 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열린 노인회 제천시지회장 선거를 앞두고 투표권이 있는 대의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면서 1인당 현금 10만~20만원씩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로부터 금품을 제공받은 사람이 10명은 넘지 않는 것 같다”며 “A씨가 혐의사실을 인정하고 회장직에서 자진사퇴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A씨는 5명이 출마한 이번 선거에서 전체 324표 중 128표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 대한노인회 정관 및 각급 회장 선출 및 선거관리 규정에는 후보자가 금품, 향응, 음식물 또는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하는 행위가 금지돼 있다. 노인회장은 명예직이지만 지역에서 어른으로 통하며 선거가 종종 과열되고 있다. 회원들이 내는 회비 관리는 물론 직원 임명권, 자문위원 위촉권, 물품 구매 허가권 등을 행사할 수 있다. 제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이승철을 위한 이승철에 의한… 용감한 형제의 ‘일기장’

    이승철을 위한 이승철에 의한… 용감한 형제의 ‘일기장’

    이 “30년만에 가장 심혈 기울인 노래” 용감한형제 “형님 생각하며 첫 발라드” “‘일기장’의 끝 부분에 제 노래 ‘마지막 콘서트’를 연상시키는 구절이 있는 것을 보고 진짜 저를 위해 만든 노래라는 진심이 느껴졌어요. 덕분에 데뷔 30년 만에 가장 심혈을 기울인 노래가 탄생했죠.”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과 걸그룹 히트곡 제조기인 작곡가 용감한 형제(본명·강동철)가 만났다. 이승철은 7일 발라드곡 ‘일기장’으로 봄 기운이 완연한 가요계에 깜짝 컴백했다. 언뜻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두 사람의 조합은 용감한 형제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이승철 선배를 위해 처음으로 발라드곡 ‘일기장’을 썼지만 아직 들려주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승철 선배 외에 이 곡을 줄 사람이 없다”고 밝히면서 성사됐다. 이승철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처음 이 곡을 들었을 때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이어서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면서 “직접 편곡을 맡았고 노래를 녹음하는 데만 13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자리를 함께한 용감한 형제는 “그동안 수많은 걸그룹을 키웠지만 이승철 형님만 연예인으로 보일 정도로 평소 존경하는 가수였다”면서 “여덟 마디를 쓰고 나서 승철 형님이 떠올라 곡을 썼고 이후로 잘 풀렸다”고 말했다. 씨스타의 ‘나 혼자’, AOA의 ‘심쿵해’를 비롯해 그동안 380여곡의 댄스곡을 쓴 용감한 형제는 “제 히트곡의 대부분은 마이너 감성을 담고 있다”면서 “처음 승철 형님의 연락을 받았을 때 사랑하는 여자한테 문자를 받은 것처럼 기뻤다”고 말했다. 제작자라는 공통점이 있는 두 사람의 작업은 “물 흐르듯 진행됐다”는 이승철의 말처럼 3주 만에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평소 용감한 형제는 저와는 스타일이 맞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릴 정도로 마음이 움직였어요. 가사를 보면 일기장을 훔쳐보는 것처럼 그 사람을 알 수 있는데 막상 용감한 형제를 만나 보니 여리고 수줍음도 많더라구요. 음악을 아는 선한 제작자라는 생각이 들었죠.” 30년간 발라드에 일가견을 보여온 이승철은 “이 노래는 진성, 가성, 반가성을 오가는 등 모든 기교와 테크닉이 들어가 있는 교본 같은 곡”이라면서 “편곡도 드럼과 피아노, 기타 위주로 깔끔하게 해 가사의 뉘앙스를 살리려고 노력했다. 결론적으로 이승철표 감성과 용감한 형제의 세련미와 시대적 감각이 잘 어우러진 새로운 장르의 발라드”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승철은 이날 ‘유엔 세계 NGO 컨퍼런스’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아프리카 차드에 학교를 짓는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그는 해외 공연 때마다 하이라이트 부분에 차드에 학교를 짓는 영상을 내보내고 있다. “차드를 방문한 이후론 NGO 활동을 하기 위해서 음악을 한다고 해도 아마 과언이 아닐 겁니다. 앞으로도 아프리카의 더 많은 아이들에게 학교와 좋은 선물을 해줄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급구! 동네혁신 청춘

    ‘참신한 아이디어로 우리 동네 바꿔요.’ 서울시는 오는 20일까지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과 함께 도시재생사업 대학생 홍보대사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30~50명이며 전공은 무관하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30~50명이 선발돼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8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홍보대사들은 발대식과 도시재생이론과 개념교육, 워크숍을 거쳐 ▲사업지역 탐방 및 취재 ▲이야기 발굴단 ▲홍보 콘텐츠 제작 ▲정책 제안 및 사업 아이디어 제시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업무도 맡게 된다. 홍보대사들에게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관련 행사, 심포지엄, 세미나 참여 기회를 주고 자원봉사활동 확인서도 발급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장 표창장도 수여된다. 접수는 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나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www.boramyc.or.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program@boramyc.or.kr)로 보내면 된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걸그룹 히트곡 제조기 ‘용감한 형제’ 손잡고 돌아온 이승철

    걸그룹 히트곡 제조기 ‘용감한 형제’ 손잡고 돌아온 이승철

      “노래 끝부분에 ‘마지막 콘서트’를 연상시키는 구절이 있는 것을 보고 진짜 저를 위해 만든 노래라는 진심이 느껴졌어요. 덕분에 데뷔 30년만에 가장 심혈을 기울인 노래가 탄생했죠.”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과 걸그룹 히트곡 제조기인 작곡가 용감한 형제(본명·강동철)가 만났다. 이승철은 7일 발라드곡 ‘일기장’으로 봄기운이 완연한 가요계에 깜짝 컴백했다. 언뜻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두 사람의 조합은 용감한 형제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 “이승철 선배를 위해 처음으로 발라드곡 ‘일기장’을 썼지만 아직 들려주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승철 선배 외에 이곡을 줄 사람이 없다”고 밝히면서 성사됐다.  이승철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처음 이 곡을 들었을 때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이어서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면서 “직접 편곡을 맡았고 노래를 녹음하는데만 13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자리를 함께한 용감한 형제는 “그동안 수많은 걸그룹을 키웠지만 이승철 형님만 연예인으로 보일 정도로 평소 존경하는 가수였다”면서 “여덟 마디를 쓰고 나서 승철 형님이 떠올라 곡을 썼고 이후로 잘 풀렸다”고 말했다. 씨스타의 ‘나혼자’, AOA의 ‘심쿵해’를 비롯해 그동안 380곡의 댄스곡을 쓴 용감한 형제는 “제 히트곡의 대부분은 마이너 감성을 담고 있다”면서 “처음 승철 형님의 연락을 받았을때 사랑하는 여자한테 문자를 받은 것처럼 기뻤다”고 말했다.  제작자라는 공통점이 있는 두 사람의 작업은 “물 흐르듯 진행됐다”는 이승철의 말처럼 3주만에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평소 용감한 형제는 저와는 스타일이 맞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릴 정도로 마음이 움직였어요. 가사를 보면 일기장을 훔쳐보는 것처럼 그 사람을 알 수 있는데 막상 용감한 형제를 만나 보니 여리고 수줍음도 많더라구요. 음악을 아는 선한 제작자라는 생각이 들었죠.”  30년간 발라드에 일가견을 보여온 이승철은 “이 노래는 진성, 가성, 반가성을 오가는 등 모든 기교와 테크닉이 들어가 있는 교본같은 곡”이라면서 “편곡도 드럼과 피아노, 기타 위주로 깔끔하게 해 가사의 뉘앙스를 살리려고 노력했다. 결론적으로 이승철표 감성과 용감한 형제의 세련미와 시대적 감각이 잘 어우러진 새로운 장르의 발라드”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승철은 이날 ‘유엔 세계 NGO 컨퍼런스’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아프리카 차드에 학교를 짓는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그는 해외 공연때마다 하이라이트 부분에 차드에 학교를 짓는 영상을 내보내고 있다.  “차드를 방문한 이후론 NGO 활동을 하기 위해서 음악을 한다고 해도 아마 과언이 아닐 겁니다. 앞으로도 아프리카의 더 많은 아이들에게 학교와 좋은 선물을 해줄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동심 감동’… 강동의 실험

    ‘동심 감동’… 강동의 실험

    ‘애들이 뭘 아느냐’는 말은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됐다. 서울 자치구에서 지역 아동 의견을 구정에 담아 정책을 펼친다. 강동구는 8일까지 만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제1기 아동 구정참여단’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구가 역점 추진 중인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하나로 올해 처음 구성한다. 아동의 권리를 알리고 의견을 수렴해 공공정책에 적극 반영하려는 취지다. 아동 구정참여단은 총 20명으로 꾸려진다. 구는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위해 다문화가정 아동, 장애아동, 학교 밖 청소년 등도 선발할 예정이다. 지역에 거주하거나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 중 공개모집과 추천을 함께한다. 뽑힌 아동들은 지역 아동의 대표 자격으로 올 11월까지 ▲아동정책 모니터링 ▲생활 공감정책 아이디어 제안 ▲아동권리 증진 홍보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오는 21일 구청 홈페이지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23일 오리엔테이션과 위촉·발대식을 거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민관 협력으로 ‘우리 아이 지킴이단’ 구성에도 나선다. 관심이 필요한 아동들을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함께 돌본다는 취지다. 동별로 복지담당 공무원과 교사, 경찰, 간호사, 자원봉사자, 사례 관리사 등 6명이 지킴이단을 구성한다. 구는 이달부터 올 6월까지 아동 존중을 위한 캠페인도 벌일 예정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아동정책 당사자인 아동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공감 가능한 아동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이승철 일기장, 용감한형제와 의외의 콜라보. 성공적. “하늘이 내려준 노래”

    이승철 일기장, 용감한형제와 의외의 콜라보. 성공적. “하늘이 내려준 노래”

    가수 이승철이 용감한형제가 작사작곡한 곡 ‘일기장’에 대해 “하늘이 내려준 노래가 아닌가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승철은 7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6차 유엔 NGO 컨퍼런스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뒤 ‘일기장’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작사, 작곡을 한 용감한형제도 함께 참석했다. 이승철은 이날 0시 발표한 노래 ‘일기장’에 대해 “가이드 받은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는 게 흔한 일은 아니다. 그런 마음이 나한테 전달되고 히트로 이어진다”며 ‘일기장’을 만난 게 하늘의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이승철은 “용감한형제는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심사위원도 했는데 나 같은 가수는 싫어하는 줄 알았다. 곡을 선정할 때 물망에 올려놓는 작곡가는 아니었다”며 “놀라운 만남이었다. 곡을 보면 사람을 안다. 용감한형제는 여리고 샤이하다. 좋은 제작자를 넘어 음악을 아는 선한 제작자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용감한형제는 “사실 아이돌 가수들은 아무리 스타라고 해도 내게는 열심히 하는 연습생처럼 느껴지는데 이승철 형님은 어려서부터 봐온 연예인이다. 함께 작업을 하며 배운 점도 많다. 너무 열정적이시다”고 화답했다. 앞서 용감한형제는 ‘일기장’에 대해 이승철을 염두에 두고 작곡한 노래라고 밝힌 바 있다. 이승철의 ‘일기장’은 이날 오전 10시 각 음악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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