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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세상] 4차산업혁명위, 혁신을 위한 플랫폼 돼야/이성엽 서강대 ICT법경제연구소 부소장·교수

    [열린세상] 4차산업혁명위, 혁신을 위한 플랫폼 돼야/이성엽 서강대 ICT법경제연구소 부소장·교수

    4차 산업혁명의 실체가 없다는 비난이나 유독 한국에서만 이 용어를 사용한다거나 하는 비판이 있지만, 정부는 지난달 대통령령으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안을 입법예고함으로써 이제 적어도 한국에서 4차 산업혁명은 법령상 공식용어가 되었다. 물론 이 법안에서도 4차 산업혁명의 실체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제1차 증기기관의 발명 및 기계화, 제2차 전기 등장 및 대량생산, 제3차 컴퓨터 및 인터넷 혁명에 이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농어업 및 제조업의 스마트화,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ICT)의 결합, 핵심자원으로서 데이터의 활용이 제4차 산업혁명의 요체에 해당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이제 용어 논란을 지속할 것이 아니라 정부와 기업, 국민이 4차 산업혁명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집중해야 할 때이다. 때마침 정부는 4차 산업혁명의 거버넌스로서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른 과학기술,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술 등의 기반 확보, 신산업·신서비스 육성 및 사회변화 대응에 필요한 주요 정책 등에 관한 사항을 효율적으로 심의·조정하기 위하여 대통령 소속으로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두기로 했다. 위원회는 각 부 장관, 민간 전문가 등 30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총리급의 민간인을 대통령이 위촉하며 부위원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간사는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으로 정해졌다. 또한 위원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을 두기로 했다. 우선 민간인을 위원장으로 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은 정부가 주도하는 것이 아닌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한 점은 이전 정부에서는 찾기 어려운 신선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청와대의 정책실, 과학기술보좌관실은 물론 과기정통부 등 행정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것도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아쉬운 점도 있다. 우선 위원회의 성격과 관련된 문제이다. 정부에 설치하는 위원회는 크게 보면 법적 효력이 있는 결정을 하는 행정위원회와 일종의 권고나 자문을 행하는 자문위원회로 나누어진다. 4차 산업혁명위원회의 심의·조정이 정부의 최종적 결정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동 위원회는 행정위원회의 성격을 가지는데, 이를 법률의 근거 없이 대통령령으로 설치하는 것은 법률에 의한 행정의 원칙에 반할 가능성이 있다. 둘째로 지원 조직의 효율성과 관련된 문제이다. 위원회 지원단 외에도 2인의 부위원장, 간사위원도 별도 내부 지원조직을 가지고 있는 점은 중복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조직 간 정교한 역할 조정이 필요하다. 이와 관련, 한국의 획기적인 정보화 추진의 법적 근거였던 정보화촉진기본법이 총리가 위원장인 정보화추진위원회와 국무조정실장이 위원장인 정보화추진실무위원회를 두었지만, 실무위원회 간사를 정보통신부 정보화기획실장으로 함으로써 정보화추진 실무를 정보화 주관부처에 맡긴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1인의 결정이 아닌 다수인의 합의에 의한 결정이 이뤄지는 위원회가 필요한 이유는 전문성, 대표성, 독립성, 중립성을 확보하는 데 유리하기 때문이다. 다만, 반대로 위원회는 의사결정 지연, 비효율성은 물론 정책결정권자의 책임회피, 통합적 국가행정체계로부터의 이탈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 4차산업혁명위원회도 각 부처의 이해관계로부터 독립적인 의사결정과 민간 전문가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설치된 것인데, 이런 취지와 달리 보여주기식 전시행정이 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이미 결정된 사항을 추인하는 것이 아니라 밤을 새우는 한이 있더라도 충분한 토의를 통해 양해와 실행력 있는 합의를 이뤄나가야 한다. 각 부처는 소관 분야가 아닌 국가 정책방향을 염두에 두고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은 물론 정책결정권자로서 책임 있는 자세로 정책을 수립, 집행해 나가야 한다. 혁명, 혁신은 보다 나은 상태로의 질적인 변화이다. 산업혁명도 시민혁명도 경험하지 못한 한국이 정보화 선도 국가에 이어 디지털 혁명에서만큼은 1등 국가가 되도록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중요한 플랫폼이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
  • “평창 홍보도 역습 필요”…박지성,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에

    “평창 홍보도 역습 필요”…박지성,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에

    “축구처럼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도 역습 전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축구 스타 박지성(36)이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이렇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평창올림픽에 대한 인식이 약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잘 지켜나가다 얼마나 폭발력 있게 (홍보 전략을) 가져가느냐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치르는 국제대회의 홍보대사로 나설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얼마나 중요하고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지 2002 한·일 월드컵을 통해 겪었다. 최선을 다해 올림픽을 홍보하도록 애쓰겠다”고 강조했다. 운동선수로는 12번째 홍보대사인 박지성은 이희범 조직위원장에게서 홍보대사 명함을 전달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게 됐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만큼 국내외에 평창올림픽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받는다. 박지성은 “해외에서 살고 있어서 국내 활동엔 제한을 받겠지만 한국에 올 때마다 영상 촬영 등으로 홍보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서울비엔날레 홍보대사에 ‘건축학개론’ 배우 이제훈

    서울비엔날레 홍보대사에 ‘건축학개론’ 배우 이제훈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풋풋한 스무 살 청년 건축학도를 연기한 배우 이제훈씨가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서울비엔날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일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배우 이제훈은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이미지를 지닌 대표적인 청년 배우로, 도시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제안하며 첫발을 내딛는 서울비엔날레에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서울비엔날레는 다음달 2일부터 11월 5일까지 50여개 도시, 120여개 관련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돈의문박물관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에서 열린다. 이씨는 홍보영상에 출연해 축제 기간 동안 국내 최초 ‘도시건축’을 주제로 열리는 서울비엔날레를 시민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9월 비엔날레 개막식 당일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안종범 수첩엔 ‘송중기 발자취 프로·TV 광고’…朴의 팬심?

    안종범 수첩엔 ‘송중기 발자취 프로·TV 광고’…朴의 팬심?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수첩에는 배우 송중기와 관련된 글자가 유난히 많이 적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송중기 발자취 프로그램’, ‘태양의 후예 홍보자료 보완’, ‘관광공사 TV 송중기 광고’.2일 시사인 보도에 따르면 2016년 6월 안종범 전 수석이 받아쓴 박근혜 전 대통령 지시 사항 8쪽 가운데는 송중기에 관한 부분이 3쪽이나 됐다. 송중기는 박근혜 정부에서 한국관광공사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고, 이로 인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두 번이나 만남을 가졌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 4월 K스타일 허브 한식문화관 개관식에서 만난 송중기에게 “2013년 (청와대) 어린이날 행사에서 아주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 기억이 나는데, 그때가 군 입대 직전이었지요? 이렇게 군 생활을 잘 마치고, 이렇게 아주 최고의 한류 스타로 거듭난 모습을 보니까 기쁘고 반갑다. ‘태양의 후예’에서뿐 아니라 실제로도 진짜 청년 애국자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송중기는 “열심히 하겠다”고 화답한 뒤 약과를 같이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박 전 대통령은 송중기가 만든 약과 반죽을 보며 “이게 제일 예쁘다”라고 칭찬했다.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 종영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님을 뵐 기회가 별로 없으니까 나도 모르게 ‘처음 뵙겠습니다’고 했는데 대통령님이 ‘우리 봤었잖아요’ 했다. 군대 잘 갔다 왔느냐고 말해주시더라. 굉장히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그러나 지난달 2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질문에 “저도 제 이름이 등장해서 깜짝 놀랐다”라면서 “답변하기 어려운 건 아니고요. 실제로 있었던 팩트니까요. 저는 씁쓸했다”고 말을 아꼈다. 손석희 앵커가 “씁쓸하다는 건 알아서 해석할까요? 아니면 한 번 더 질문을 드릴까요?”라는 질문이 다시 나오자 “살려주십시오”라며 곤란한 웃음을 지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주빅’과 글로벌 오케스트라 6일 성남서 환상의 음악 향연

    ‘코주빅’과 글로벌 오케스트라 6일 성남서 환상의 음악 향연

    경기 성남시는 홍보대사인 코리아 주니어 빅밴드(코주빅)가 오는 6일 오후 2~7시 시청 온누리, 로비, 야외 광장 너른못 등에서 ‘6회 성남 국제 청소년 윈드 페스티벌’(포스터)을 연다고 31일 밝혔다.코주빅 단원을 포함한 성남지역 초·중·고생 100명과 독일팀 20명, 캐나다팀 30명, 마카오팀 60명 등 국내외 210여 명의 청소년 연주자가 페스티벌 연합 오케스트라를 꾸려 글로벌 음악 무대를 꾸민다. 율리우스 푸칙의 플로렌티너 행진곡, 존 필립 수자의 행진곡 등을 트럼펫, 트롬본, 색소폰 등 관악기 합주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코주빅과 타악기 연주 그룹인 앙상블 A.M , 추계예술대 윈드오케스트라, 호원대 재즈 빅밴드, 마카오필하모닉 윈드오케스트라, 독일의 피닉스 파운데이션, 캐나다의 더 노스타 옵티미스트 알룸니 밴드 공연도 열린다. 이들 빅밴드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미국의 유명 팝송 YMCA 등 귀에 익숙한 곡들과 관악의 울림을 성남시청 안팎에 전한다. 빅밴드와 드럼 분야 세계 권위자인 독일의 프랑크 리췌와 일본의 오쿠다 히데히토미의 마스터 클래스도 진행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민과 세계 음악인이 함께하는 축제로 성남시를 국내외에 알리고 위상을 높이는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코주빅은 2011년 5월 성남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성남시의 각종 문화예술행사와 시 홍보 책자, 영상물 등에 출연해 성남을 대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6세 유치원생부터 초·중·고교생까지 30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최초의 어린이·청소년 재즈 밴드군단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외교부 ‘위안부합의 검토 TF’ 공식 출범…“합의 과정·내용 검토”

    외교부 ‘위안부합의 검토 TF’ 공식 출범…“합의 과정·내용 검토”

    한일 정부간 위안부 합의 협상 과정과 내용 등을 전반적으로 검토를 위한 정부 태스크포스(TF)가 31일 출범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전 서울 도렴동 청사에서 지난 2015년 ‘한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검토 TF’(이하 위안부 TF)의 1차 회의가 열렸다고 밝혔다. 위안부 TF는 장관 직속으로, 오태규 위원장을 비롯해 한일 관계·국제 정치·국제법·인권 문제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위원 및 외교부 부내위원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오 위원장은 한겨레신문 논설실장, 관훈클럽 총무 등을 역임한 언론인 출신 인사다. 최근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사회분과 위원으로 활동했다. 오 위원장 외 TF 구성원으로는 선미라 한국인권재단 이사장, 조세영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소장, 김은미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 양기호 성공회대 일어일본학과 교수, 손열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등 외부인사와 황승현 국립외교원 교수, 백지아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 유기준 외교부 국제법률국 심의관 등 외교부 내부 인사가 참여한다. 외교부 TF 첫 회의에서는 TF 운영 방안 및 향후 계획 등이 논의됐다. 외교부는 “위안부 TF는 위안부 합의 관련 협의 경과 및 합의 내용 전반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평가하기로 했다”며 “이 과정에서 피해자 중심주의를 견지하면서 위안부 피해자 및 관계자들의 의견도 청취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위안부 TF는 연내 최종 결과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하고 최종 결과는 대외 공개하기로 했다”고 했다. 외교부는 회의에 앞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오태규 TF 위원장을 비롯한 9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들이 피해자 중심주의에 입각해 위안부 합의를 면밀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순자 서울시의원, 시의회 정책연구위 부위원장에 선임

    이순자 서울시의원, 시의회 정책연구위 부위원장에 선임

    서울시의회 이순자 의원(행정자치위원회 은평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월25일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진행된 ‘서울시의회 제14기 정책연구위원회’ 위촉식에서 정책연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제14기 정책연구위원회는 2017년 8월 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 임기로 시정의 주요정책과 다양한 분야의 연구가 가능하도록 행정자치혁신연구, 문화환경교통연구, 교육보건복지연구, 도시인프라개선연구등 4개 분과를 구성하여 그 어느때보다 더 활발한 연구활동을 전개할 것을 다짐했다. 서울시의회 정책연구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발족되어 입법과 정책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서울시의회가 정책의회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지난 제13기 정책연구위원회에서는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무려 19개의 연구주제가 발표됐는데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방안외 1개 과제는 지방분권관련 정책에 반영 추진되고 있으며, 메니페스토 관련 과제는 의원공약사업으로, 서울시 사회안전망을 어떻게 재구축할 것인가 과제는 조례안 검토를 거쳐 상정되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이순자 의원은 제14기 정책연구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시니 감개가 무량하다고 밝히며, “신언근 위원장을 도와 시민 행복을 위한 정책연구에 헌신하겠으며 안전․민생․청년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심도 있는 정책연구를 진행할 계획”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우영 구청장 강원 홍보대사에

    김우영 구청장 강원 홍보대사에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도 중요하지만 올림픽 이후의 성공도 중요합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강원도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우영 서울 은평구청장은 27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빙설경기장 등 올림픽 시설을 이후에 어떻게 활용할지도 중요한 문제”라면서 현재를 넘어 미래까지 내다봤다. 그러면서 “강원도가 풍부한 산림자원을 가진 만큼 올림픽을 계기로 자연을 활용한 산업과 관광지 등 일명 ‘블루이코노미’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구청장은 강릉 옥계면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강원도에서 졸업한 ‘강원 토박이’다. 2011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경쟁 때는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정도로 열성을 보였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서울특별시의회 양준욱 의장, 민원해소자문위원 위촉

    서울특별시의회 양준욱 의장, 민원해소자문위원 위촉

    서울특별시의회(양준욱 의장)는 24일, 서울시의회 민원해소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16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민원해소자문위원은 민원이 많은 분야인 도시계획, 교육, 교통, 갈등조정, 행정법 등 8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되며 임기는 2018년 12월 31일 까지다. 민원해소자문위원은 법률지식이 부족한 시민들에게 생활민원 상담자문을 지원하고, 시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법령정비와 민원행정처리시스템 개선 등을 위한 분석과 정책자문을 맡게 된다. 한편, 이번 민원해소자문위원은 외부전문가와 한성대 민원행정서비스지원단의 추천을 받아 선정되었으며, 현장 실무경험과 연구 등을 직접 수행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로 구성됐다. 양준욱 의장은 민원해소자문위원 위촉식에서 “서울특별시의회는 현장중심의 민원 해소와 시민권익 보호를 위해 지난 1월 민원처리 전담부서인 시민권익담당관 신설에 이어, 한성대학교와 민원행정서비스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고 밝히며 “민원처리 전문성을 확보하고 고품질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외부 전문가인 민원해소자문단을 구성하여 위촉식을 갖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에 위촉되신 민원해소자문위원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민원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조력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김선갑 운영위원장, 김태수 의원도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저커버그, 文대통령 페북에 ‘평창올림픽 응원’ 화답

    저커버그, 文대통령 페북에 ‘평창올림픽 응원’ 화답

    문재인 대통령의 페이스북에 25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응원 댓글을 달았다. 저커버그는 문 대통령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평창동계올림픽 응원 릴레이’ 게시글에 “2018년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썼다. 전날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된 문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평창올림픽 응원 메시지 릴레이입니다. 다른 3명에게 하나된 열정 릴레이를 연결해 주세요”라고 쓰고 ‘#IOC_유승민 (Seung Min Ryu) 위원 #월드배구스타_김연경( Yeonkoung Kim ) 선수 #페이스북 설립자_마크 저커버그 Mark Zuckerberg’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페이스북 캡처
  • 文대통령, 평창올림픽을 ‘치유올림픽’이라고 부른 까닭은

    文대통령, 평창올림픽을 ‘치유올림픽’이라고 부른 까닭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가 지난 24일 문재인 대통령에 ‘홍보대사’ 명함을 전달하면서 저간의 사정에 대해 궁금증이 집중되고 있다. 올림픽이라는 국가행사에 국가원수인 대통령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깜짝쇼를 벌여야 할만큼 홍보가 절박해졌다는 의미다.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김연아는 2009년 4월 평창 올림픽 유치 홍보대사로 발탁됐고, 2011년 개최지 선정 최종 프레젠테이션 발표자로 나섰다. 그 결과 한국은 3수 끝에 동계올림픽을 유치했고, 김연아는 평창올림픽을 알리기 위해 관련 행사에 참여하고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해 왔다. 하지만 김연아는 박근혜 정부에서 ‘미운털’이 박혔다. “난 참 연아를 안 좋아해”라는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의 발언이 보도로 나왔다. 2014년 늘품체조 시연회에 나가지 않은 김연아는 박 정부에 미운털이 박혔다는 것이 기정사실화됐다. 게다가 평창동계올림 개최지인 알펜시아가 최순실 국정농단에 연루되면서 국민들은 외면했다. 최순실과 관련된 KD코퍼레이션은 2010년 평창 알펜시아 콘도 부지를 7억 3091만 원에 매입하고, 퇴임한 박 전 대통령이 살 주택으로 쓸려고 했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국민과 기업이 평창에 고개를 돌렸다. 이게 국내에서의 티켓 판매 저조로 연결된 것이다.올림픽 개최 199일 남은 25일 현재 예매율이 극히 낮다. 조직위에 따르면 1차 판매 기간(올해 2~6월)에 팔린 올림픽 티켓은 총판매 목표량(107만장)의 21%(22만9000장)에 불과하다. 이 중 국내에서는 목표량(75만장)의 6.9%(5만2000장)만 팔렸다. 티켓 판매 목표액인 1798억원도 달성하기 어렵다. 문재인 대통령이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 “이번 동계올림픽은 환경올림픽, IT올림픽, 문화올림픽, 평화올림픽 등 의미가 많은데 하나 보태자면 ‘치유 올림픽’이란 말을 드리고 싶다”며 “그동안 국정농단을 비롯한 국내 정치상황 때문에 국민들이 오랫동안 힘들었고, 강원도민들은 국정농단 사건이 평창올림픽 준비과정도 오염시켜 자존심에 상처를 받았다”고 말했다. 옮림픽 유치와 준비에 고생했던 직원들을 직원들을 격려하고, 평창을 외면한 국민과 기업의 관심을 돌리기 위한 발언이다.지난 정권에서 미운털이 박혔던 김연아가 문 대통령과 함께 손잡고 나갈 수 있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 행정] ‘행복’은 습관이다

    [현장 행정] ‘행복’은 습관이다

    “행복도 매일매일 운동하듯 꾸준히 연습해야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김성환 노원구청장이 지난 21일 노원구민회관에서 열린 행복배달부 위촉식에서 ‘행복 전도사’를 자처하고 마이크를 잡았다. 김 구청장은 “살기 어려운데 무슨 행복이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지만 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행복은 노력하고 연습하면 만들어질 수 있다”면서 “행복배달부가 행복수칙을 전파해 모든 구민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노원구는 ‘행복은 삶의 습관입니다’를 슬로건으로 구민들의 행복을 위한 운동을 펼치고 있다. 하루 다섯 번 감사하기, 매일 나와 이웃을 한 번 이상 칭찬하기, 일주일에 3일 30분 이상 운동하기, 일주일에 1시간 이상 가족·이웃들과 대화하기 등 10가지 방법을 실천하고 이를 주변에 전파하는 것이다. ‘행복은 저절로 찾아오는 행운이 아니라, 적극적 의지와 노력으로 누릴 수 있는 기쁨’이라는 김 구청장만의 소신이 담겨 있다. 김 구청장은 “10가지 중 한두 가지만 실천하려고 노력해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는 행복을 위한 10가지 실천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파할 행복배달부 1만명을 모집하고 이날 위촉식을 했다. 행복 수칙을 실천하고 있는 한 행복배달부는 “그동안 정작 가족들에게는 고맙고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잘 하지 못했었다”면서 “쪽지에 이런 마음을 적어 전했더니 부부 사이가 더 돈독해졌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즉석에서 가족이나 친구에게 감사의 문자를 보내는 이벤트도 열었다. ‘여보 지금까지 살아 줘서 고마워요’, ‘친구야 고마워 사랑해’ 등의 문자를 보내고 상대방의 답변을 공개하며 구민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을 상대로 행복지수 측정 설문조사도 함께 시행했다. 구는 ‘행복은 습관’ 슬로건을 새긴 배지, 명함, 휴대전화 스티커, 차량용 스티커 등을 제작해 구민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주요 거점별로 이 같은 홍보물을 무료로 나눠 주는 83곳의 행복충전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또 행복길라잡이 60명을 양성해 행복배달부에게 행복을 전달하고 코칭하는 법을 전달하고 있다. 행복 전파 운동은 노원구가 추진하는 7번째 마을 공동체 복원 운동의 하나이기도 하다. 구는 더불어 살아가는 것의 기쁨을 되찾고자 2012년 ‘안녕하세요’ 인사하기 운동을 시작으로 2013년 ‘마을이 학교다’, 2014년 ‘사람이 우선입니다’ 등의 운동을 펼쳤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통합물관리포럼 위원장에 허재영 충남도립대 총장

    통합물관리포럼 위원장에 허재영 충남도립대 총장

    환경부는 24일 지속가능한 통합물관리 비전 포럼 운영위원장으로 허재영(62) 충남도립대 총장을 위촉했다. 통합물비전 포럼은 각계 의견을 모아 국가 통합물관리 비전을 세우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지난 10일 출범했다.허 위원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충남도 금강비전기획위원장, 대전대 교수와 대전방재연구소장 등을 지냈다. 허 위원장은 “통합물관리 비전 마련을 위해 포험에 참여한 각계 전문가들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면서 “각 분야에서 다양한 관점을 가지고 충분히 토론해 물관리 패러다임 전환기에 걸맞은 비전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럼은 이달 안에 각계 대표가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20명 내외로 구성한 뒤 8월 중 분과별 구성과 추진 방안, 세부 주제 및 일정 등을 확정할 계획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평창 띄우기 나선 文대통령…“올림픽 반드시 성공시킬 것”

    평창 띄우기 나선 文대통령…“올림픽 반드시 성공시킬 것”

    김연아·정찬우와 홍보 화보 촬영 페북엔 #저커버그 #김연경 게재“대통령님과 여사님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평창을 알리는 데 애써 주셨습니다.”(개그맨 정찬우) “이참에 대통령님을 홍보대사로 모실까 하는데 어떠신가요.”(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여기서 대통령님이 못 한다 말 못 하시죠. 모셔 볼까요.”(개그맨 정찬우) “오늘 ‘G(Game)-200, 2018 평창을 준비하는 사람들’ 행사가 정말 재미있고 세련됐죠. 박수 한번 보내 주세요. 평창동계올림픽 반드시 성공시켜야겠네요.”(문재인 대통령)문재인 대통령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평창동계올림픽의 홍보를 위해 직접 발벗고 나섰다. 평창올림픽 200일을 앞두고 24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G-200, 2018 평창을 준비하는 사람들’ 행사가 70여분간 열렸다. 약 300명의 국내 인사가 참석해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했다. 앞서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선수단 참여를 제안한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도 북한의 결단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성급하게 기대하지도, 그렇다고 반대로 비관할 필요도 없고 마지막 순간까지 문을 열어 놓고 기다리겠다”며 북측의 화답을 기다리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성급하게 기대하지 않겠다’는 말에선 북한의 반응에 일희일비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읽힌다.정부는 북한에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위한 8월 1일 적십자회담 개최를 제안한 상태다. 21일로 제안한 남북 군사회담은 시일이 지났지만 정전협정 체결 64주년인 27일까지 북한의 반응을 기다린다는 방침이다. 문 대통령은 평창올림픽에 대한 소개 영상을 시청한 뒤 준비 상황을 보고받았다. 사회자를 보조하던 여자 어린이가 “연아 언니 옆에 앉은 할아버지는 누구지”라고 묻자 남자 어린이가 “대통령이잖아”라고 말해 좌중에 웃음이 터졌다. 여자 어린이가 “대통령님도 평창올림픽 도와주실 거죠”라고 묻자 문 대통령은 손을 흔들며 “그럼요”라고 웃으며 화답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문 대통령의 홍보대사 위촉이었다.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씨가 문 대통령에게 홍보대사 직함이 찍힌 명함을 전달했다. 문 대통령은 명함을 받은 뒤 화이트보드에 ‘2018 평창! 하나 된 열정! 하나 된 대한민국! 하나 된 세계!’라고 응원 문구를 적었다. 문 대통령은 응원 문구가 적힌 화이트 보드를 들고 사진을 찍은 뒤 유승민(IOC 선수위원),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최고경영자), 김연경(배구선수)이라는 해시 태그(#)를 달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문 대통령이 지명한 이들이 또 다른 사람을 지명해 해시 태그를 달아 평창 홍보를 이어가는 방식이다. 문 대통령은 김연아씨, 개그맨 정찬우씨와 함께 홍보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촬영은 조세현 사진작가가 맡았다. 문 대통령이 평창올림픽 홍보에 직접 뛰어든 것은 국가적 행사임에도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등으로 홍보와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데 따른 것이다. 평창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서울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박지성, 한국인 최초로 국제축구평의회 자문위원

    박지성, 한국인 최초로 국제축구평의회 자문위원

    ‘영원한 캡틴’ 박지성(36)이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축구 규칙을 정하는 국제축구평의회(IFAB)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24일(한국시간) IFAB 홈페이지에 따르면 박지성은 최근 새로 구성된 자문위원 18명 가운데 한 명으로 이름이 올랐다. 한국인이 IFAB 자문위원으로 뽑힌 것은 박지성이 처음이다. AFC는 지난해 연말 IFAB로부터 새로 개편하는 자문위원 후보 추천을 받았고, 아시아 선수로서 유럽 무대를 뜨겁게 빛냈던 박지성과 쿠웨이트 대표팀 출신의 파이잘 알 다킬(60)을 추천했다. IFAB는 심사를 거쳐 AFC가 추천한 박지성과 파이잘 알 다킬을 자문위원으로 뽑았다. 기존 AFC 추천 자문위원은 나카타 히데토시(일본)이었다. 자문위원의 역할은 IFAB가 축구 규정을 바꿀 때 전문가적인 시선에서 규정의 장단점을 조언을 해주는 역할이다. 18명으로 새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네덜란드의 ‘레전드 공격수’ 마르코 판 바스턴, 크로아티아 축구의 영웅 즈보니미르 보반, 프랑스 대표팀 수비수 출신의 크리스티앙 카랑뵈 등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2014년 현역에서 은퇴한 박지성은 축구 행정가를 목표로 스포츠 매니지먼트 공부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FIFA 마스터 코스 과정에 입문했고, 지난 14일 스위스 뇌사텔대학에서 졸업논문을 발표하면서 학위를 취득했다. 박지성은 FIFA 마스터 코스를 통해 스포츠마케팅, 법률 등 다양한 과목을 공부했고, 이번 FIAB 자문위원 위촉을 통해 축구행정가 변신을 위한 확실한 토대를 마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장에 ‘독수리 오형제’ 김지형…누구?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장에 ‘독수리 오형제’ 김지형…누구?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에 김지형(59) 전 대법관이 선정됐다.김 위원장은 2005∼2011년 대법관을 지냈고, 퇴임 후 삼성전자 반도체질환 조정위원장과 구의역 사고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김 위원장은 대법관 시절 김영란 전 대법관 등과 함께 ‘독수리 오형제’로 불리며 사회적 약자 편에 선 판결을 많이 남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동법과 산업재해 분야에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수리 오형제는 이들과 함께 진보 성향을 보인 전수안·박시환·김홍훈 전 대법관을 일컫는다.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은 24일 오후 3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공론화위원회 위원장과 위원 8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공론화 위원은 인문사회·과학기술·조사통계·갈등관리 등 4개 분야에서 각각 2명씩 선정됐다. 원전 이해관계자나 에너지 전문가는 후보에서부터 제외했다. 인문사회 분야에서는 김정인(39·여) 수원대 법행정학과 조교수와 류방란(58·여) 한국교육개발연구원 부원장이,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유태경(38) 경희대 화학공학과 부교수와 이성재(38) 고등과학원 교수가 위원으로 선정됐다. 이성재 교수가 물리학자이긴 하지만 입자물 ‘끈이론’ 등 이론물리학 분야를 전공했다. 조사통계 분야에서는 김영원(58) 숙명여대 통계학과 교수와 이윤석(48)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교수가, 갈등관리 분야에서는 김원동(58) 강원대 사회학과 교수와 이희진(48·여) 한국갈등해결센터 사무총장이 선정됐다. 앞서 국무조정실은 위원의 남녀 비율을 균형 있게 배치하고, 미래세대를 대표하는 20∼30대를 포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발표된 명단에는 8명의 위원 가운데 3명이 여성이다. 20대는 없으며, 30대 후반 3명이 포함됐다. 공론화위 위원장과 위원들은 이날 오후 4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위촉장을 받자마자 첫 회의를 열어 석 달간의 활동을 시작한다. 공론화위는 5·6호기 건설에 관한 공론화 작업의 설계·관리를 맡으며 공론화위가 선정한 시민배심원단이 공사를 영구 중단할지, 아니면 재개할지 10월 중순까지 결정하게 된다. 이날부터 90일째 되는 날은 10월 21일 토요일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평창올림픽 화이팅!”… 문 대통령, 김연아와 함께 SNS 홍보캠페인

    [서울포토] “평창올림픽 화이팅!”… 문 대통령, 김연아와 함께 SNS 홍보캠페인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올림픽을 개막식을 200일 앞둔 24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을 준비하는 사람들’ 행사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이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SNS에 홍보할 문구를 적어 보이며 화이팅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된 文대통령…‘피겨퀸’ 김연아 만나 명함 받기도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된 文대통령…‘피겨퀸’ 김연아 만나 명함 받기도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별도의 위촉장은 없었지만 대회 홍보대사인 ‘피겨퀸’ 김연아로부터 홍보대사 직함이 찍힌 명함도 받았다.평창 동계올림픽이 200일 앞으로 다가온 이날 문 대통령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대회 조직위원회 주최로 70분간 열린 ‘G-200 평창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는 주제의 행사에 참석해 국가 차원 홍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문 대통령은 우선 평창올림픽에 대한 소개 영상을 시청한 뒤 손님맞이 준비 보고를 받았다. 이어 이번 대회 홍보대사인 ‘피겨퀸’ 김연아로부터 ‘홍보대사 명함’을 받았다.문 대통령은 태블릿 PC에 ‘2018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 하나 된 열정으로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작성해 유승민(IOC 선수위원),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최고경영자), 김연경(배구선수)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인사말을 통해 평창올림픽 준비위원들을 격려하고 홍보대사로서의 각오를 밝힌 문 대통령은 이후 김연아·개그맨 정찬우와 함께 홍보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촬영은 조세현 사진작가가 전담했다. 문 대통령은 광장으로 이동해 영어로 된 평창(PYEONG CHANG)을 형상화하고 ‘하나 된 열정 평창 화이팅’이라는 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에 동참했다. 이 퍼포먼스는 드론을 이용해 영상 촬영돼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김연아·정찬우 등과 함께 감자전과 메밀전병 등 강원도 음식 나누기 행사를 했다. 행사에는 이희범 대회 조직위원장과 아이스슬레지하키(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정승환,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등을 비롯해 국회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 특위 위원장인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평창이 지역구인 염동렬 자유한국당 의원, 국회 교문위원인 조훈현 한국당 의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최문순 강원지사 등이 참석했다. 정찬우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광의 순간 평창롤림픽d-200 문재인대통령님과 김연아선수 행사중에 대본없이 셀카요청에 찰칵응해주신 대통령님감사합니다 당황한청와대분들껜 죄송 여러분 우리 하나가됩시다 의미있엇다 내인생에 대한민국만세 #대통령님 #문재인#정찬우 #김연아#평창올림픽 #화이트타이거즈 #하얀악마 @whitetigersfriends 모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평창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며’… 문 대통령, 평창 홍보대사로 위촉

    [서울포토] ‘평창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며’… 문 대통령, 평창 홍보대사로 위촉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올림픽이 200여일 남은 24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 2018평창을 준비하는 사람들 행사에서 김연아와 정찬우와 함께 평창 응원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국회 공직자윤리위원장 ‘장하성 누나’ 장하진 前장관

    국회 공직자윤리위원장 ‘장하성 누나’ 장하진 前장관

    정세균 국회의장은 20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장하진(66) 전 여성가족부 장관을 위촉했다. 장 위원장은 지난달 사임한 윤성식 위원장의 후임으로,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의 누나다. 광주 출신인 장 위원장은 이화여대에서 사회학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참여정부에서 초대 여성가족부 장관을 지냈고 한국미래발전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 윤리에 관한 일정한 사항을 심의·결정하기 위해 행정부·국회·대법원에 각각 설치된 합의제 기관이다. 장 위원장은 국회의원 및 국회 고위 공직자들에 대한 재산등록 심사와 퇴직 공직자들의 취업심사 업무 등을 맡는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신임 위원장을 포함한 외부위원 7명과 국회의원 4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장 위원장의 임기는 내년 7월 13일까지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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