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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문화운동 추진 중앙협의회 간담회

    안전문화운동 추진 중앙협의회 간담회

    진영(왼쪽에서 세 번째)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안전문화운동 추진 중앙협의회’ 간담회에서 정재희(네 번째) 민간공동위원장 등에게 위촉패를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 “민경욱 투표용지 구리서 유출”… 선관위, 탈취사건 檢 수사 의뢰

    “민경욱 투표용지 구리서 유출”… 선관위, 탈취사건 檢 수사 의뢰

    잇단 투개표 조작 의혹에 우려 표명 민 “내 피를 뿌리겠다… 날 잡아가라”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부정 개표의 증거라며 공개한 투표용지가 경기 구리시선관위에서 유출된 실제 투표용지인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용지 탈취 행위를 선거질서를 해치는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대검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선관위는 또한 민 의원이 제기한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투개표 조작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중앙선관위는 보도자료에서 “해당 투표용지는 구리시선관위 청인이 날인된 비례대표 선거 투표용지”라며 “확인 결과 구리시 수택2동 제2투표구 잔여 투표용지 중 6장이 분실됐고, 분실 투표용지의 일련번호가 현장에서 제시된 투표용지와 일치한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구리시선관위가 해당 잔여 투표용지 등 선거 관계 서류가 들어 있는 선거 가방을 개표소인 구리시체육관 내 체력단련실에 임시 보관했지만 성명불상자가 잔여 투표용지 일부를 탈취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잔여 투표용지를 부정선거의 증거라고 제시한 당사자는 투표용지를 어떻게 확보했는지 입수 경위 등을 명확히 밝히고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관위는 사전투표지가 선거 구간 혼입됐다는 주장, 투표지분류기의 조작이 있었다는 주장,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개표사무원을 위촉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전날 민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표가 되지 않은 채 무더기로 발견된 사전투표용 비례 투표용지가 있다”며 사전투표 조작을 주장했다. 사전투표 조작설은 총선 직후 ‘가로세로연구소’ 등 보수 유튜버들이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시작됐고, 낙선한 민 의원이 가세해 판이 커졌다. 선관위는 민 의원 등 의혹 제기자들을 겨냥해 “전반적인 선거 절차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단편적인 면만을 부각해 투개표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여론을 선동해서는 안 된다”면서 “수사와 선거소송을 통해 진실이 빠른 시일 내 명백하게 밝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4·15 총선과 관련해 이날까지 제기된 선거소송은 16건, 증거보전 신청은 17건이다. 한편 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나를 경찰이나 검찰이 조사한다면 부정선거에 대한 수사가 시작된다는 말이 되겠다. 땡큐!”라며 “자유민주주의 수호 제단에 기꺼이 내 피를 뿌리겠다. 나를 잡아가라”고 적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민경욱 투표용지 구리서 유출”…선관위, 탈취사건 檢 수사 의뢰

    잇단 투개표 조작 의혹에 우려 표명 민 “내 피를 뿌리겠다… 날 잡아가라”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부정 개표의 증거라며 공개한 투표용지가 경기 구리시선관위에서 유출된 실제 투표용지인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용지 탈취 행위를 선거질서를 해치는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대검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선관위는 또한 민 의원이 제기한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투개표 조작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중앙선관위는 보도자료에서 “해당 투표용지는 구리시선관위 청인이 날인된 비례대표 선거 투표용지”라며 “확인 결과 구리시 수택2동 제2투표구 잔여 투표용지 중 6장이 분실됐고, 분실 투표용지의 일련번호가 현장에서 제시된 투표용지와 일치한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구리시선관위가 해당 잔여 투표용지 등 선거 관계 서류가 들어 있는 선거 가방을 개표소인 구리시체육관 내 체력단련실에 임시 보관했지만 성명불상자가 잔여 투표용지 일부를 탈취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잔여 투표용지를 부정선거의 증거라고 제시한 당사자는 투표용지를 어떻게 확보했는지 입수 경위 등을 명확히 밝히고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관위는 사전투표지가 선거 구간 혼입됐다는 주장, 투표지분류기의 조작이 있었다는 주장,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개표사무원을 위촉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전날 민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표가 되지 않은 채 무더기로 발견된 사전투표용 비례 투표용지가 있다”며 사전투표 조작을 주장했다. 사전투표 조작설은 총선 직후 ‘가로세로연구소’ 등 보수 유튜버들이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시작됐고, 낙선한 민 의원이 가세해 판이 커졌다. 4·15 총선과 관련해 이날까지 제기된 선거소송은 16건, 증거보전 신청은 17건이다. 한편 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나를 경찰이나 검찰이 조사한다면 부정선거에 대한 수사가 시작된다는 말이 되겠다. 땡큐!”라며 “자유민주주의 수호 제단에 기꺼이 내 피를 뿌리겠다. 나를 잡아가라”고 적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안전문화운동 추진 중앙협의회 간담회

    안전문화운동 추진 중앙협의회 간담회

    진영(가운데) 행정안전부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안전문화운동 추진 중앙협의회’ 간담회에서 정재희(오른쪽) 민간공동위원장 등에게 위촉패를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 광명 보육전문가·학부모 합동 어린이집 환경 점검나선다

    광명 보육전문가·학부모 합동 어린이집 환경 점검나선다

    경기 광명시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부모 모니터링단’을 12월까지 운영한다. 광명시는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2020년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개최해 부모 모니터링단 1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보육 전문가 5명과 학부모 5명으로 구성돼 2인 1조로 오는 12월까지 보육환경 점검 활동에 나선다.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건강이나 급식·위생·안전관리 등 4개 분야를 모니터링한다. 시는 모니터링단의 전문성 및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한 모니터링단원은 “올해 열심히 모니터링 활동을 해서 부모들이 믿고 안심하며 보낼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부모의 마음으로 한 해 동안 모니터링 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모 모니터링단은 지난해 관내 어린이집 113곳을 방문해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모니터링 결과를 어린이집 운영위원회 심의사항에 포함해 일부 문제점을 개선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안심보육정책 실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용산구, 특수고용직·프리랜서 노동자 50만원 지원

     서울 용산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 노동자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4일 기준으로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특수고용, 프리랜서 종사자다. 용역계약서, 위촉서류, 소득금액증명원 등 자료로 확인돼야 한다.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지난 2월 23일부터 이달 4일까지 20일 이상 노무를 제공하지 못하거나, 3~4월 평균 소득이 1~2월 평균소득이나 지난해 1~12월 평균 소득 대비 30% 이상 감소해야 한다.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다. 1인 가구 175만 7000원, 2인 가구 299만 2000원, 3인 가구 387만 1000원, 4인 가구 474만 9000원이다. 3월 건강보험료 부담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가구당 1회에 한정해 5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액이 예산을 초과할 경우 건강보험료 부담금 하위부터 지급한다.  서울형 재난긴급생활비와 중복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그러나 공고일 기준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거나, 2월 23일부터 공고일 이내 실업급여를 받거나, 서울형 자영업자 생존자급을 받거나, 서울시 코로나19 청년 긴급수당을 받았다면 제외된다.  지원을 원하는 경우 22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관련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구청 5층 일자리플러스센터로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지원비는 다음달 5일까지 지급된다.  성장현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생계위기에 직면한 특고·프리랜서 노동자에게 특별지원금을 지급한다”며 “가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대구 등교 수업 방안 발표

    대구시교육청은 8일 초·중·고교 등교 수업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운영방안은 교육부 방침에 맞춰 고3 학생은 오는 13일부터 매일 등교하고, 중3 학생은 오는 20일부터 매일 등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교육청은 각 학교의 방역 준비와 학생들의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고3은 진로·진학의 시급성을, 중3은 학습의 중요성과 진학 시급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권영진 대구시장이 지난 5일 대시민 담화문에서 밝힌 대구 상황에 맞는 등교 일정 조정은 교육청이 이날 발표한 수업 운영 방안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했다. 시교육청은 또 고1∼2는 격주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기로 했다. 고2가 오는 20일 등교수업을 시작하면 고1은 원격수업을 하고, 27일 고1이 등교하면 고2가 원격수업을 하는 형식이다. 학교 내 밀집도를 줄이기 위해 같은 학년을 같은 공간에 배치하지 않고 1·2학년 교실을 모두 사용해 교차해 배치하는 방법으로 학교내 밀집도를 줄이기로 했다. 오는 27일 등교를 시작하는 중2와 다음 달 1일 등교하는 중1도 고교 1∼2년과 같은 방법으로 운영한다. 학교 밀집도가 높은 학교는 학급 내 분반과 오전·오후반, 격일제 등교, 미러링 동시 수업 등 학교별 특수성을 반영해 다양한 형태의 수업 운영 방식을 허용하기로 했다. 매일 등교가 원칙인 중3도 과대과밀 학급은 이런 방식을 허용한다. 오는 20일부터 차례로 등교하는 초등학교에는 학교당 4∼10명 정도의 방과후학교 강사를 도우미로 위촉해 발열 체크와 급식지도 등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모든 학년이 등교하는 다음 달 1일부터는 교직원과 학부모 의견을 모아 학급 단위 격일 등교 또는 오전·오후 등교 등 학교별로 최적화된 수업 형태를 선택해 운영한다. 유치원은 오는 20일부터 ‘돌봄형 5부제’ 등교부터 시작해 순차적 등교수업을 운영한다. 다음 달 3일부터는 3부제 또는 2부제로 나눠 등교수업에 들어간다. 코로나19에 대한 불안이 있는 학부모에게 등교 선택권을 줘 등교 또는 원격 수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수학교도 일반 학교에 준해 오는 20일부터 단계·순차별 등교수업을 시작하지만 학생 특수성을 반영하기로 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등교가 시작되기 전 기존 확진 판정을 받았던 학생·교직원들은 반드시 재검사를 받았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경남 서부권 공공의료기관 설립 방안 본격 논의, 7월 확정

    경남 서부권 공공의료기관 설립 방안 본격 논의, 7월 확정

    홍준표 경남지사 시절 강제 폐업된 경남도립 진주의료원을 새로 설립하는 방안을 포함해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논의가 본격 시작됐다.경남도는 7일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방안 및 정책 권고안 제시를 위한 공론화협의회’ 위원 구성을 마치고 이날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는 진주시·사천시·남해군·하동군·산청군 등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지난 1월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 준비위원회’를 출범하고 공론화협의회 구성 등을 진행했다. 그동안 위원별 공론화협의회 참가 협의와 공론화 용역업체 선정 등 공론화 과정에 필요한 행정사항을 완료했다. 이날 김경수 지사는 공공의료기관 대표와 의료 전문가, 시민사회 활동가, 도 및 5개 시군 공무원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21명의 운영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1차 회의에서 공론화협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정백근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부위원장에 고영남 인제대학교 공공인재학부 교수를 각각 선임했다. 운영위는 공론화 과정 주요 의사결정, 서부경남 5개 시·군설명회 참여, 도민참여단 선정, 도민참여단 학습자료 내용 검토, 도민토론회 참여 및 권고안 제시 등 세부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또 오는 7월 권고안을 마련할 때까지 현안별 6차례 회의를 하고, 2차 회의는 도민참여단을 제외한 공론화협의회 전체 구성원(운영위·자문단·검증단·의원단)이 참여하는 연석회의로 개최하기로 했다.이달 중순에 경남1번가를 활용한 공론화 홈페이지가 구축되면 최소 2주 동안 온라인으로 도민참여단 신청을 받기로 했다. 이어 운영위원, 검증단, 의원단으로 구성되는 선정위원회가 성비, 연령, 직업군 등을 고려해 도민참여단 150명(시군별 20명씩 100명과 결원대비 예비 인원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는 서부권 지역책임의료기관 설립 방안(신설 또는 지정, 규모와 위치, 진료과목 등), 의료기관 설립 외에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론화협의회는 오는 6월 도민참여단의 학습·숙의과정을 거쳐 7월에 정책 권고안을 도지사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김경수 지사는 “지방 최초 공공병원이자 100년의 역사를 가진 진주의료원 폐업이라는 뼈아픈 경험이 있었고 코로나19를 거치며 공공의료 중요성을 도민 모두가 실감했다”면서 “어떤 결론이 나더라도 공정하고 민주적이고 투명한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결론이라는 도민들의 신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문예위 7기 위원 8명 위촉… 절반이 여성

    문예위 7기 위원 8명 위촉… 절반이 여성

    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문예위) 위원 8명을 새로 위촉했다. 2022년 5월 5일까지 활동할 7기 문예위원은 ‘검은머리 외국인’(레디앙)을 쓴 소설가 이시백(왼쪽 위)과 정유란 문화아이콘 대표, 유은선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홍태림(오른쪽 위) 크리틱-칼 발행인, 박경주 샐러드 대표, 이원재 시민자치문화센터 소장, 이진희(오른쪽 아래) 장애여성공감 대표, 전고필(왼쪽 아래) 전라도지오그래픽 연구소장이다. 문체부는 신임 위원들에 관해 “문학·연극·전통예술·미술·문화일반 등 전문성과 경험을 고루 갖춘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남녀 각 4명(50%)과 30·40대, 50·60대를 4명(50%)씩 포진했다. 홍 발행인은 1986년생으로 첫 30대 문예위원이 됐다. 여기에 이 대표, 전 소장 등 장애인·지역예술 분야도 고려해 위촉했다고 문체부는 덧붙였다. 문예위는 매년 2000억원 이상 문예진흥기금을 집행하는 문화예술지원기관으로,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지난해 11월 신임 위원 최종 후보 16명 전원이 남성으로 선정되자 ‘성비 불균형’ 비판이 일었다. 문체부는 이와 관련해 “추천위원회 구성 후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2주 동안 문예위원 후보자 공개 모집을 시행했지만, 응모자 60명 중 여성은 10명(17%)에 불과했다”고 해명했다. 비판이 계속되자 지난달 21일 재공모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부천시,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시 장애인 유형별 여럿 위촉한다

    부천시,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시 장애인 유형별 여럿 위촉한다

    경기 부천시에서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시 유형별로 장애인이 직접 점검하는 당사자주의가 실현된다. 6일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정재현 위원장과 부천시 등에 따르면 최근 부천시의회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부천시 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지금까지 부천시는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할 때 부천시 담당공무원 1명과 기술지원센터 직원 1명, 해당 시설 장애인 1명 등 3명만 참여해 왔다. 현재 지체·뇌병변·시각·청각·언어 등 장애 유형이 모두 16가지나 되는 현실에 비춰보면 매우 부족하다. 이에 장애인들이 시설 편의성을 높이는 점검시 유형이 다른 장애인을 여러 명을 위촉해 가능한 장애인 모두가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게 이번 조례 개정 내용이다. 이를 위해 개정된 부천시 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한 기본 조례 개정 내용은 43조에 ?항이 추가됐다. 추가된 내용은 ‘시장은 시 소속 공무원과 장애인편의증진센터 직원 및 부천시에 주소를 둔 장애인 점검요원을 위촉할 수 있다. 다만, 점검요원 중 장애인이 2명 이상인 경우 장애유형을 달리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앞서 지난 2월에는 부천시시작장애인협회 고대천 회장 등을 비롯한 430여 명의 부천시민이 장애인편의시설을 각 장애인 특성별로 장애인이 점검할 수 있도록, 유형별 장애인이 직접 참가하는 당사자주의가 실현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해달라는 청원이 있었다. 김환석 의원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표지판도 방향이 바뀐 경우가 있다”며, “이 부분에서 점자 확인이 가능한 분들이 직접 다 확인해서 불합리한 안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정재현 부천시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박병권, 김환석, 김성용, 윤병권, 홍진아, 구점자, 송혜숙, 권유경, 강병일, 김주삼 의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정재현 행정복지위원장은 “코로나 때문이긴 하지만 우연히 장애인의 날을 즈음해 장애인의 권익을 증진하는 조례를 대표 발의하고 개정을 마무리해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인권상담센터, 수도권 경찰서 10곳으로 확대

    인권상담센터, 수도권 경찰서 10곳으로 확대

    경찰청과 국가인권위원회는 6일부터 치안 현장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현장인권상담센터를 운영하는 수도권 경찰서를 10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경찰은 2018년 6월 서울 종로·강남경찰서에 현장인권상담센터를 시범 도입했다. 그 후 서울 영등포경찰서와 경기 수원남부·부천원미경찰서까지 5곳에서 센터를 운영해 왔다. 이번에 새로 센터가 설치되는 수도권 경찰서는 서울 송파·금천경찰서, 경기 분당·안양동안경찰서, 인천 미추홀경찰서 등 5곳이다. 누구나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점심시간 제외)까지 해당 경찰서들에 있는 현장인권상담센터를 방문하면 인권위가 위촉한 전문상담위원과 상담할 수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사건·사고 및 수사 민원 등 상담 수요가 많은 경찰서를 대상으로 인권위가 위촉한 350여명의 전문상담위원을 배치했다”며 “전문상담위원들은 치안 현장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진정 접수 등 권리 구제와 인권침해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경찰청, 인권상담센터 수도권 10개 경찰서로 확대

    경찰청, 인권상담센터 수도권 10개 경찰서로 확대

    현장인권상담센터 운영 5개 경찰서→10개 경찰서경찰청과 국가인권위원회는 6일부터 치안 현장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현장인권상담센터를 운영하는 수도권 경찰서를 10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경찰은 2018년 6월 서울 종로·강남경찰서에 현장인권상담센터를 시범 도입했다. 그 후 서울 영등포경찰서와 경기 수원남부·부천원미경찰서까지 5곳에서 센터를 운영해 왔다. 이번에 새로 센터가 설치되는 수도권 경찰서는 서울 송파·금천경찰서, 경기 분당·안양동안경찰서, 인천 미추홀경찰서 등 5곳이다. 누구나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점심시간 제외)까지 해당 경찰서들에 있는 현장인권상담센터를 방문하면 인권위가 위촉한 전문상담위원과 상담할 수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사건·사고 및 수사 민원 등 상담 수요가 많은 경찰서를 대상으로 인권위가 위촉한 350여명의 전문상담위원을 배치했다”며 “전문상담위원들은 치안 현장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진정 접수 등 권리 구제와 인권침해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강남, 구민 참여 ICT 리빙랩 워크숍 개최

    서울 강남구는 지난달 28일 강남구청에서 정순균 구청장과 전문위원, 구민참여단, 부서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남구민 참여 정보통신기술(ICT) 리빙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강남구민 참여 ICT 리빙랩은 기존 행정 중심 정책 결정에서 벗어나 정책 수요자인 강남구민이 ICT를 활용해 주도적으로 지역 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장으로, 시민 참여 정책 마련에 목적이 있다. 이번 워크숍은 리빙랩 수행 첫 단계로 위촉장 수여, 리빙랩 개념 토론, 강남구 지역 문제 발굴과 해결방안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구는 지난달 6일까지 홈페이지와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고 외부평가를 거쳐 구민참여단을 선정했다. 구는 오는 9월까지 강남구 ICT 서비스에 대한 토론,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과제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승호 뉴디자인과장은 “이번 강남구민 참여 ICT 리빙랩을 통해 모인 경험과 통찰력들이 지속 가능한 스마트 도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리빙랩을 통해 강남구 스마트 도시 전략을 수립하고, 스마트 도시의 미래 비전과 실행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경기도의회 김태형 의원, 수소산업 체계적인 육성 및 지원 근거 마련

    경기도의회 김태형 의원, 수소산업 체계적인 육성 및 지원 근거 마련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형(더불어민주당, 화성3) 의원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9일 제343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사회적으로 수소 안전관리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내용은 도지사가 수소안전관리를 위한 대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경기도 수소산업 육성 및 기본계획 수립시 수소안전관리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도록 하였다. 또한 수소산업에 대한 심의·자문 시 안전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반영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관련 전문가를 수소산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하도록 했으며, 수소 안전관리 발전에 기여하고 사고 예방에 선도적으로 대처한 개인 및 단체, 시·군에 포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김태형 의원은 “이번 개정 조례안은 최근 발생한 수소관련 사고로 수소 안전성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수소안전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고 밝히며 “앞으로 수소산업의 안전한 관리체계 구축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오거돈과 채용공모는 완전 소설, 민형사상 책임 묻겠다”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28일 오거돈 전 부산시장과 공모해 오 전 시장이 성추행한 여직원을 서울시의회에 부정 채용했다는 의혹과 관련, “완전 소설”이라며 “저는 개인 의원이 아니라 서울시의회 수장으로 상징성이 있다. (고발장을 접수한)시민단체와 확인 없이 기사화한 언론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신 의장은 “오 전 시장을 개인적으로 알지도 못하고, 이 사안과 관련해 공적이든 사적이든 통화한 적도 없다”며 “당연히 그런 부탁을 받은 적도 없다”고 못 박았다. 이어 “특정 편향 단체인 서민민생대책위가 주장한 걸 확인 절차 없이 액면 그대로 ‘아니면 말고’식으로 기사화한 건 심히 유감”이라고 덧붙였다. 신 원장은 “서울시의회 임기제 채용은 내부에서 면접 등을 통해 뽑는 게 아니라 외부 전문가들을 위촉해서 결정한다”며 “의장이 개입할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의회도 반박자료를 통해 “응시자의 전문성과 경력에 기반해 외부 위원만으로 구성된 면접위원회에서 공정하게 선발하고 있다”며 “부산시 등으로부터 일체의 연락을 받은 바 없다”고 했다. 앞서 서민민생대책위는 지난 26일 오 전 시장을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직권남용, 채용비리 부정 청탁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서민민생대책위는 고발장에서 “오 전 시장이 지난해 부산시청에서 통역관으로 근무하던 여성 A씨를 자신의 관용차로 불러 5분간 성추행했다. A씨가 이를 문제 삼으려 하자 오 전 시장은 A씨를 서울시의회로 전보시켜 주기로 하고 성추행 사실을 발설하지 않겠다는 확약서를 작성했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오 전 시장이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과 공모한 뒤 형식적인 채용 공고를 통해 A씨를 전보조치 했다고 주장하며 신 의장도 직권남용,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법무부 양성평등정책위 설치… 김엘림 위원장 위촉

    법무부 양성평등정책위 설치… 김엘림 위원장 위촉

    법무부는 양성평등 정책 등 자문 역할을 맡게 된 ‘법무부 양성평등정책위원회’를 발족했다고 27일 밝혔다. 위원장에는 김엘림(62) 한국방송통신대 법학과 교수가 위촉됐다. 진경호 서울신문 심의위원, 나윤경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홍성수 숙명여대 교수, 이수정 경기대 교수 등도 위원으로 활동한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이날 김 위원장 등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면서 “법무부 내 양성평등 및 성인지적 업무의 개선을 위해 많은 자문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제1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는 2018년 5월 법무부에 “성평등위원회와 성평등정책담당관실을 신설해 조직 문화를 진단하고 균형적 시각에서 지속적인 성평등 정책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 이에 법무부는 지난해 5월 양성평등정책담당관실을 신설하고, 권고 2년여 만에 위원회를 발족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앞으로 2년 동안 법무부 정책에 양성평등 정신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남성 중심적이고 권위적인 조직 문화를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미래에셋대우 ‘희망체인리더’ 사회공헌

    미래에셋대우 ‘희망체인리더’ 사회공헌

    미래에셋대우가 ‘임직원 주도의 혁신적 사회공헌’을 슬로건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는 2018년 임직원 70명의 ‘희망체인리더’ 위촉을 시작으로 전국 지역 단위의 특성을 반영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조직을 구축했다. 희망체인봉사단은 2018년 발대식 이후 현재까지 약 81건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왔다. 희망체인봉사단은 글로벌 에너지 나눔 프로젝트인 ‘라이팅 칠드런 캠페인’에 참여하기도 했다. 라이팅 칠드런 캠페인은 에너지가 부족한 국가의 어린이에게 직접 조립한 태양광 랜턴을 보내 주는 친환경 에너지 나눔 캠페인이다. 최현만 수석부회장은 “따뜻한 자본주의를 위한 미래에셋대우의 사회공헌 활동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새로운 기업문화로 발전돼야 한다”고 말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장애인 콜택시에 안전벨트 역할 안전바 설치해야”

    S 택시 정착 위해 인센티브 지급 의견도 서울시의회는 3월 의정모니터링 시민의견 심사회의에 접수된 61건 가운데 김성우씨의 ‘장애인을 위한 안전장치가 필요한 장애인 콜택시’를 최우수 의견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씨는 장애인 콜택시에 안전벨트 역할을 할 수 있는 안전 바를 설치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김씨는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할 때 휠체어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휠체어를 안전하게 고정시켜 주는 장치는 고리뿐인데 정차할 때마다 덜컹거리고 흔들려 장애인들이 불안을 호소한다는 것이다. 김씨는 “장애인 콜택시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등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이용하는 특수한 차량인데도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다”며 “고리 형태의 단순 장치만으로는 위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길이와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안전벨트, 쿠션감이 있는 안전 바 형식의 안전벨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서울시가 지난해 선보인 택시승차앱 ‘S 택시’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도 쏟아졌다. 김창일씨는 S 택시가 정착되려면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씨는 “승차 거부를 하지 않거나, 목적지가 표시되지 않아도 승객을 가리지 않고 태우는 기사에게 인센티브를 주자”며 “제로페이 포인트, 전통시장 상품권 등을 지급하는 것을 고려해 볼 만하다”고 제안했다. 박호언씨도 “콜 취소 비율이 높은 택시 기사에게 페널티를 주거나, 대형·고급택시를 인가할 때 거부 사유에 활용하자”고 말했다. 시의회는 의정 발전과 선진 의회 구현을 위해 20세 이상 시민 237명을 모니터 요원으로 위촉해 시 정책이나 의정 활동에 대한 의견을 매달 듣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감사관 딸 채용 특혜 의혹 휩싸인 서울시교육청, 점수조작 정황 발견

    감사관 딸 채용 특혜 의혹 휩싸인 서울시교육청, 점수조작 정황 발견

    위촉직 서울시교육청 비상근 청렴시민감사관 선발 당시 서류전형에서 28명 중 22순위였던 상근시민감사관 딸 A씨의 면접 점수가 당시 면접관이었던 감사관실 인사에 의해 수정, 상향된 것으로 밝혀졌다.여 명 서울시의원(미래통합당·비례)은 4월 20일 열린 제293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시 면접담당관이었던 감사관실 인사 두 명이 각각 점수를 연필로 수정, 상향조정 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A씨는 아버지가 운영위원장인 시민단체에서 3년간의 이력이 전부였는데, 2019년 신규위촉 청렴시민감사관 11명의 주요이력은 전 교사, 공사관리 이사, 전 감사원 과장, 회계사, 전 은행 감사, 감사원 부이사관, 감사원교육원 교수 등 감사 분야의 전문 이력을 갖춘 인사들이었다. 여 의원은 전문분야 이력을 가진 사람들이 아닌 A씨가 위촉되어야만 했던 이유를 물었으나, 교육청으로부터 답변을 듣지 못했다. 「청렴시민감사관 운영계획」에 따르면, 모든 청렴시민감사관 참여형평성을 고려해 특정감사관을 지목하지 않도록 순번제로 감사관 배정원칙을 수립하고, 배정신청은 분야와 인원만 명시하라고 했으나,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실제 A씨가 위촉되고 상근시민감사관 아버지가 딸과 같이 감사를 나가 다른 사람보다 몇 배나 수당을 더 수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위촉 후 실제 감사를 나간 4개월 기간 동안 46일 만 감사에 참여했으며 월평균 172만을 수령했다. 또한 여명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A씨의 감사실적에 학교가 문을 열지 않는 주말까지 포함 돼, 감사를 나가지 않는 휴일을 감사 실적으로 포함해 수당을 수령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 역시 제기된다.교육청은 2019년 9월 A씨 위촉 배경으로 “교육위원회 여 명 의원의 ‘스마트세척기 강매 비리의혹’에 대한 감사요청으로 인해 일손이 부족해 청년 인력을 뽑기 위해 공고를 냈다” 라고 해명했으나, 교육청이 제출한 공문에는 청년에 대한 언급 자체가 없었다. 이번에 문제가 된 감사관 딸 A씨의 휴일수당 지급과 관련해서 여 의원은 “회계분야로 뽑았다고 하면서 기안조차 올리지 않고 지급수당을 받았다”라고 지적하면서, “4개월 동안 총 46일, 즉 한 달에 12일을 일하고 172만원을 챙겨갈 수 있는 알짜배기 위촉직 자리로 이를 안 내부 감사관이 자기 딸을 앉히기 위해 구성원들이 합의한 전형적인 ‘아빠찬스’이자, 위촉직의 특성을 악용한 공권력 남용이자 채용 비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여 의원은, “각종 비리와 제보에 공정한 감사를 해야 할 교육청 감사관과 감사관실조차 원칙을 지키지 않았고, 기회의 평등, 공정한 과정을 지키지 못할 정도로 썩어 있다”라면서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내부 비위와 상근직 비상근직에 대한 철저한 내부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 장인홍 교육위원장 역시 “교육청 전체를 전수조사해서 유사한 사례 있는지 신속히 밝히고 대처방안 마련하라”라고 언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광혁·김경호의원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조례 일부 개정안 통과

    유광혁·김경호의원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조례 일부 개정안 통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광혁(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의원이 지역균형발전 위원회 심의 전 주민공청회와 해당 상임위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이 위원회 안으로 통과됐다. 위원회 안에는 김경호(더민주, 가평)의원이 제안한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중 도의원을 종전 5명에서 5명 이내로 하여 위원회 구성에 탄력성을 부여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유광혁 의원은 또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동두천을 비롯해 가평군, 양평군, 연천군, 포천시, 여주시 등 6개 지역이 제2차 지역균형발전사업대상에 선정되었으나, 사업추진단 TF팀 구성에 경기도의원이 배제돼 주민공청회가 생략된 지역이 있다는 지적했다. 유 의원은 “4년 뒤 제3차 균형발전사업 신청 시에는 동두천시와 함께 도민들이 직접 건의한 사업들을 심도 깊게 논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면서 “도민의 세금이 합리적인 과정을 거쳐 집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을 하고자 한다”면서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 김경호 의원이 제안한 개정안에는 지역균형발전 위원회 위촉직 위원 중 도의회 의원을 5명으로 했던 것을 ‘5명 이내’로 하여 위원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한다. 또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종전 ‘생활기반계정’에서 ‘지역자율계정’으로 개정됨에 따라 조례를 수정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가평군을 비롯한 지역균형발전 대상 지역은 산업, 공공시설 부족, 각종 규제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이다”면서 “지역균형발전 위원회 위촉에 도의원 수를 5명 이내로 탄력적으로 운영하면서 도민들의 의견 반영에 보다 신속히 대응하고자 함이다”라고 말했다.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은 경기도가 도내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균형발전을 촉진하는데 목적을 둔 일종의 ‘지역발전 마스터 플랜’이다.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지원조례에 의거해 2015년부터 5년 단위로 수립해오고 있다. 도는 2019년 3월에 열린 ‘지역균형발전위원회’를 통해 ‘제2차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2020~2024년)’ 대상 지역으로 가평군, 양평군, 연천군, 포천시, 여주시, 동두천시 등 6개 시군을 선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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