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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의회, 공적심사위원 위촉장 수여…첫 회의 개최

    성남시의회, 공적심사위원 위촉장 수여…첫 회의 개최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는 9일 공적심사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제9대 전반기 첫 공적심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성남시의회 공적심사위원회는 「성남시의회 포상조례」에 따라 의회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있거나 모범이 되는 시민, 공무원, 기관· 단체에 행해지는 포상과 관련해 대상자의 공적 심사 내용을 심의한다. 공적심사사원회는 총 7명 이내로 구성되며, 부의장과 의회사무국장은 당연직이고 각 상임위에서 소속 의원을 1명씩 추천해 구성된다. 제9대 성남시의회 전반기 공적심사위원회는 박은미 부의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의회운영위원회 정연화 의원, 행정교육위원회 박경희 의원, 경제환경위원회 박기범 의원, 문화복지위원회 서희경 의원, 도시건설위원회 김보석 의원, 엄갑용 의회사무국장 등 총 7명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위촉된 공적심사위원회 위원은 2024년 6월 30일까지 활동한다. 박 의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오신 분들에게 포상이 될 수 있도록 공적심사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드립니다”라고 격려했다.
  • 상근직 행정 6·7급 경력채용… 관련학 석사·공공기관 표창 우대

    상근직 행정 6·7급 경력채용… 관련학 석사·공공기관 표창 우대

    문화재감정위원은 국외 반출 예정 물품의 문화재 여부를 감정하고 문화재 반출을 방지하며 문화재 감정과 검색 방법 등의 개선을 연구하고, 국내 반입 문화재의 감정 및 관계기관 협조 등 다양한 문화재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현재 문화재감정위원은 모두 56명이다. 이 가운데 22명은 상근위원(일반임기제공무원)이고 34명은 비상근위원(위촉직)이다. 이들은 전국 19곳(공항 9곳, 항만 7곳, 국제우체국 2곳, 남북출입국사무소 1곳)에 있는 문화재감정관실에 소속돼 활동한다. 상근 문화재감정위원은 문화재청 운영지원과에서 일반임기제 공무원(행정 6·7급)을 경력경쟁 채용으로 선발한다. 채용기간은 임용일로부터 2년이며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연장 가능하다. 역사학, 서지학, 고고학, 민속학, 문화재관리학 등 직무 분야와 관련된 학과에서 석사 학위 이상 취득자 혹은 공공기관에서 받은 표창이 있으면 우대한다. 7급 채용 요건은 8급 이상 또는 8급 이상에 상당하는 공무원으로서 2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 경력이 있는 사람, 3년 이상 민간에서 관련 분야 실무 경력이 있는 사람, 학사 학위 취득 후 1년 이상 민간에서 관련 분야 실무 경력이 있는 사람 등이다. 6급 채용은 7급 이상 또는 7급 이상에 상당하는 공무원으로, 실무 경력이 2년 이상 돼야 한다. 민간에서 관련 분야 실무 경력이 5년 이상(학사 취득 후 3년 이상) 있어야 한다. 비상근 문화재감정위원은 문화재청 안전기준과에서 위촉직으로 채용한다. 채용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 근무실적에 따라 2년 단위로 재위촉할 수 있다. 채용 요건은 ▲예정 분야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 해당 문화재 분야 경력이 2년 이상 ▲선발 예정 업무 분야의 대학 학과 조교수 이상 또는 그 학과에서 2년 이상 강의를 담당한 경력 ▲선발 예정 업무 분야의 저서가 있거나 3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경험 ▲선발 예정 업무 분야에서 5급 이상의 국가·지방공무원 3년 이상 계속 근무 등 자격 기준 가운데 하나 이상에 해당해야 한다.
  • 국민대 “김 여사 논문 연구윤리위 판단 존중…조사보고서 공개 안돼” 표절 논란 일파만파

    국민대 “김 여사 논문 연구윤리위 판단 존중…조사보고서 공개 안돼” 표절 논란 일파만파

    국민대 총장, 김건희 여사 논문 논란에“연구윤리위서 순수하게 판단···존중돼야”재조사위원회 명단·회의록은 공개 불가국민대 동문·교수들 항의 시위국민대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에 대해 표절이 아니라고 한 판정을 존중해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조사위원회의 명단과 회의록은 공개할 수 없다고 했다. 임홍재 국민대 총장은 8일 입장문을 내고 “본교 연구윤리위원회는 김건희 여사 학위 논문 재조사와 관련해 외부위원 2명, 학내위원 3명을 재조사위원으로 위촉하고 조사해 최종 판단을 내렸다”며 “순수하게 연구자들의 기준으로 독립적인 기구에서 판단한 내용이 존중받고 더는 논문 검증 판단이 정쟁 수단으로 이용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재조사위원회의 명단과 회의록을 공개할 수 없다는 방침은 분명히 했다. 임 총장은 “조사위원 개인의 학문의 자유, 양심의 자유, 표현의 자유와 대학의 자율성이라는 자유민주국가의 기본 가치가 심각히 훼손될 우려가 있어 비공개로 결정됐다”고 했다. 국민대는 지난 1일 김 여사의 논문 4편에 대한 표절 의혹을 재조사한 결과 3편에 대해선 연구윤리 위반에 해당하지 않고 1편은 검증이 불가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서울 성북구 정릉동의 국민대를 항의 방문해 임 총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면담 자리에서 의원들은 국민대 측에 연구윤리위원회 조사위원회 조사결과 보고서와 조사위원 명단, 연구윤리위원회 예비조사위원회 회의록 제출을 요구했다. 국민대 동문 비상대책위원회와 국민대 민주동문회, 숙명여대 민주동문회 역시 국민대 정문에서 국민대의 김 여사 박사학위 유지 결정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김준홍 비대위원장은 “법원이 국민대에 예비조사위원회 회의록을 제출하라고 명령했지만 현재까지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검증의 적법성에 대한 추가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대 교수 모임인 ‘국민대 학문적 양심을 생각하는 교수들’ 역시 국민대 소속 교수 400여명을 대상으로 국민대의 검증 결과에 대한 교수들의 의견 취합에 나섰다. 한편 구연상 숙명여대 기초교양학부 교수는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김 여사가 2007년 국민대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에서 쓴 박사학위 논문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연구’이 자신의 2002년 ‘디지털 콘텐츠와 사이버 문화’와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구 교수는 “논문 분량으로는 3쪽 정도로 김 여사의 논문 시작 첫 부분이 거의 똑같고 2장 1절 부분이 100% 똑같다”며 “해당 논문은 인용부호와 각주, 참고 문헌 없이 몰래 따왔기 때문에 100% 표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구윤리 위반행위가 아니라는 국민대의 결정은 부당한 판단”이라고 비판했다.
  • 부산시교육청, ‘공시생 죽음’ 부른 임용시험 제도 개선

    부산시교육청, ‘공시생 죽음’ 부른 임용시험 제도 개선

    부산시교육청이 공무원 임용시험에 ‘블라인드’ 면접을 도입하고, 면접위원을 외부 인사로 위촉하는 등 제도 개선 방안을 내놨다. 지난해 7월 시교육청 임용시험에 응시했다가 낙방한 특성화고 졸업생이 억울함을 호소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당시 면접 위원으로 참여했던 5급 사무관이 채용 비리 혐의로 구속된 데 따른 후속 조처다. 시교육청은 8일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제도개선안을 발표했다. 개선안에 따르면 오는 20일 치러지는 임용시험부터 면접 전형에서 면접평정표상 개인 식별이 가능한 생년월일, 이름, 응시번호가 모두 삭제된다. 대신 평정표에는 면접전형 당일 부여된 관리번호만 기재해 불공정 발생 여지를 차단한다. 또 면접위원과 수험생 면접 조를 사전에 배정하지 않고, 면접전형 당일 추첨에 따라 편성한다. 1인당 면접 시간은 10분에서 15분으로 확대하고, 기술직 등 소수 직렬 면접 때는 면접위원 구성을 교육청 관계자 1명, 외부 위원 2명 등 3명에서 5명으로 확대하고 전원 외부 인사를 위촉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이 채용제도 개선에 나선 것은 지난해 7월 시교육청의 지방공무원 기술직 임용시험에 응시한 특성화고 졸업생 A군이 낙방한 뒤 억울함을 호소하며 극단적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A군은 3명을 선발하는 기술직 임용시험에 응시해 1차 전형인 필기고사에서 합격권인 3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면접전형에서 순위 밖으로 밀리면서 최종 탈락했다. 지방공무원 임용령에 따르면 면접 전형은 응시생에게 5개 문항을 질문해 각 상, 중, 하로 평가한다. 면접위원 과반이 5개 항목을 모두 상으로 평가하면, 해당 응시생은 우수 등급을 받아 필기 성적과 관계없이 합격한다. A군이 응시한 직렬에서 필기시험 5위였던 B군이 면접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합격했다. 그런데 A군 유족의 고발로 시작된 경찰 수사에서 당시 면접위원이었던 시교육청 C사무관이 응시생 측으로부터 부정한 청탁을 받은 정황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 수사대가 지난달 20일 C사무관을 청탁금지법 위반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구속한 뒤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시교육청의 임용시험 제도 개선에 나섰지만, 채용 비리의 수단이 된 것으로 보이는 면접전형 우수등급제는 현재로서는 유지할 수 밖에 없다. 우수등급제를 폐지하려면 법령을 개정해야 해 시교육청이 단독으로 추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신 시교육청은 면접에서 하 평정때만 기재하도록 했던 구체적 사유를 5개 항목 모두 상으로 평정한 때 또는 1개 이상 하로 평정할 때도 적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오는 9, 10일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임용 과정 전반의 문제점을 진단한 후 교육부와 인사혁신처 등에 개선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A군과 유가족께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런 일이 두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제도 개선하고, 오는 20일 치르는 면접시험은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한 여름밤 무더위를 날려줄 춤 바캉스 ‘2022 대한민국무용대상’

    한 여름밤 무더위를 날려줄 춤 바캉스 ‘2022 대한민국무용대상’

    사단법인대한무용협회(이사장 조남규 상명대 교수)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무용대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무용대상’ 본선이 오는 20일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장기간의 코로나 펜데믹으로 2020년도와 지난해에 무관객으로 진행할 수밖에 없어 대한민국무용대상을 기다린 많은 관객에게 아쉬움을 안겼다. 다행히 올해는 다시 야외무대로 컴백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무용대상 개막 전 행사로 우리나라 무용 엘리트들이 모여있는 4개 예술고등학교의 사전축제가 펼쳐진다. 미래의 우리나라 무용계를 이끌 무용 영재들의 밝고 젊은 에너지로 다채로운 대한민국무용대상의 열기를 이끌 것이다. 본 행사 진행에 있어 2022 대한민국무용대상 운영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및 ‘문화시설 이용 7대 수칙’을 기반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철통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민국무용대상은 우리나라 최고의 안무가들이 우수한 작품을 가지고 경연에 참여한다. 예선, 본선, 결선까지 3단계의 심사를 거쳐야만 대통령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의 수상자가 결정된다. 예술성과 대중성의 교점을 확대하기 위해 시민심사위원제를 적용하고,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야외무대에서 전석 무료로 진행한다. 무용이라는 순수예술 장르의 공연을 시민참여형 콘텐츠화함으로써 무용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심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전문심사위원(80%) 7인과 시민심사위원(20%) 10인으로 구성된다. 전자집계시스템을 이용해 전광판에 실시간으로 점수가 공개되는 ‘공개형 경연 프로세스’를 도입, 경연이 끝날 때까지 긴장감을 놓칠 수 없게 진행된다. 이를 위해 사전에 시민심사위원을 선발·위촉해 시민들의 무용공연에 대한 선호도 증가 및 예술적 공감대를 확산은 물론 대중에게 춤의 정신과 가치를 전파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올해는 역대 최대인 27단체가 2022 대한민국무용대상에 지원해 역대 최고 경쟁률을 갱신하며 무용인들의 열정을 입증했다. 본선에 진출한 12개 단체는 본선 무대에서 바로 순위가 결정된다. 3, 4위에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회장상이 주어진다. 상위 2개 단체는 오는 12월 9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다시 한번 결선 경연을 펼쳐 대통령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의 향방을 가르게 된다. 한편, 본선에 진출한 12개 단체는 한국창작무용 5개 단체, 현대무용 6개 단체, 창작 발레 1개 단체로, 모두 높은 예술적 기량을 갖춘 무용 단체이다.
  • 검찰총장 후보추천위 16일 개최…후보군 3~4명 추린다

    검찰총장 후보추천위 16일 개최…후보군 3~4명 추린다

    윤석열 정부의 초대 검찰총장 인선을 위한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추천위) 회의가 이달 16일 열린다. 5일 법무부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회의실에서 제7회 추천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천위는 천거된 대상자들을 심사해 후보군을 3~4명으로 압축할 예정이다. 전례에 비춰볼 때 추천위는 천거 절차를 마친 뒤 일주일 안팎이면 열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번에는 여름휴가 일정 등의 영향으로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추천위는 당연직 위원 5명과 비당연직 위원 4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된다. 비당연직은 위원장을 맡은 김진태 전 검찰총장을 비롯해 권영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상임고문, 권준수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이우영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위촉됐다. 당연직 위원은 김형두 법원행정처 차장, 정영환 한국법학교수회장, 이종엽 대한변호사협회장, 한기정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신자용 법무부 검찰국장이다. 검찰 안팎에서는 총장 후보군으로 전·현직 검찰 간부들이 거론된다. 현직 중에서는 이원석 대검찰청 차장검사(사법연수원 27기), 김후곤 서울고검장(25기), 노정연 부산고검장(25기), 이두봉 대전고검장(25기), 여환섭 법무연수원장(24기)이 하마평에 오른다. 전직 인사들 중에서는 한찬식 전 서울동부지검장(21기), 조상철 전 서울고검장(23기), 구본선 전 대검 차장검사(23기), 배성범 전 법무연수원장(23기), 조남관 전 법무연수원장(24기) 등이 거론된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달 12일부터 19일까지 국민 천거를 마치고 후보 10여 명에 대한 인사검증 절차를 진행해왔다. 추천위는 법무부 검증을 마친 후보들을 대상으로 적격 여부를 심사한 뒤 3배수 이상 후보자를 압축해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이후 한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후보자 1명을 제청하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윤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임명하게 된다. 하지만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당을 차지한 상태에서 국회의 여소야대 정국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청문회 일정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이 경우 최종 임명은 내달 중순은 돼야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 전기차 경주·K팝 콘서트… 서울이 들썩인다

    전기차 경주·K팝 콘서트… 서울이 들썩인다

    싸이·비 등 잠실서 2시간 축하공연전기차 도심 질주, 속도·기술 겨뤄日·대만·마카오 관광객 무비자 입국최대 50% 할인 쇼핑 등 곳곳 축제오세훈, 베트남서 서울관광 세일즈서울 도심 한복판을 질주하는 세계 최대 전기자동차 경주대회부터 케이팝 콘서트, 쇼핑을 아우르는 대규모 관광 축제 ‘서울페스타 2022’가 오는 10일 막을 연다. 이달 한 달간 일본 등 3개국의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면서 한시적이지만 서울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 관광업계가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서울페스타 2022’가 오는 10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5일간 열린다고 4일 밝혔다. 개막식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개막 인사와 함께 싸이, 비 등 케이팝 스타들의 축하 공연이 2시간 동안 이어진다.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개막식 공연 입장객은 잠실 주경기장 최대 수용 인원인 6만 9000여명의 절반에 해당하는 3만 5000명으로 축소했다. 전기차 경주대회 ‘2022 서울 E 프리’는 13~14일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린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이 대회에서는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저소음·무공해 전기차가 실제 도심 도로를 질주하며 속도와 기술을 겨룬다. 개막식과 서울 E 프리 경기 및 시상식은 6일 개장하는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대형 영상 창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또 행사 기간 서울 곳곳에서는 다양한 축제와 체험 행사가 열린다. 이달 말까지 백화점, 면세점, 온라인 쇼핑몰 등 2500여개 업체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을 제공하는 ‘서울쇼핑페스타’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한강페스티벌’, ‘명동 재미로 콘텐츠 축제’ 등 서울 곳곳에서 관련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시는 이달 한 달간 일본, 대만, 마카오 3개국에서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면서 서울페스타의 흥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 법무부, 외교부, 질병관리청 등과 3개국 대상 무비자 재개를 협의해 왔다. 이런 가운데 오 시장은 한류와 뷰티·패션에 관심이 큰 베트남을 공략하기 위해 서울 관광 세일즈에 나섰다. 오 시장은 3일(현지시간) 호찌민 롯데호텔 사이공에서 서울과 호찌민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열린 서울관광설명회에서 청와대, 세빛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의 명소와 한류·뷰티 등 즐길 거리를 직접 소개했다. 이날 설명회는 코로나19로 침체기를 겪은 서울 관광의 재개를 알린 행사로, 서울관광 트래블마트를 겸해 열렸다. 오 시장은 베트남 축구 영웅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서울관광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서울과 베트남의 가교로서 ‘매력 특별시’ 서울을 알리는 데 앞장서 달라”고 요청했다.
  • 박항서 감독 서울관광 홍보대사 위촉…오세훈, 호찌민서 서울관광 세일즈

    박항서 감독 서울관광 홍보대사 위촉…오세훈, 호찌민서 서울관광 세일즈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류 대중문화와 뷰티·패션에 관심이 높은 베트남 관광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서울관광 세일즈에 나섰다. 이를 위해 베트남 축구영웅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서울관광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3일(현지시간) 호찌민 롯데호텔 사이공에서 서울과 호찌민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서울관광설명회 ‘SOULFUL SEOUL NIGHT’(소울풀 서울 나이트)를 열었다. 베트남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국가별 방한객 순위 7위로 관광 분야에 있어 중요한 시장이다. 2019년 한국을 찾은 베트남인은 약 55만명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2018년에도 전년 대비 41%나 증가한 상황이었다. 베트남은 한국 대중문화와 뷰티에 대한 관심도 매우 크다. 2020년 베트남 화장품 수입시장에서 한국 점유율은 48.1%로 일본(16.1%), 프랑스(10.8%) 등을 제치고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관광설명회는 코로나19로 오랜 침체기를 겪은 서울관광 재개의 신호탄을 알리는 행사로, 서울관광 트래블마트를 겸해 열렸다. 현장은 한강 피크닉을 테마로 꾸몄다. 바닥에는 잔디를 깔고 벽면에는 한강의 밤하늘을 띄워 피크닉 의자와 테이블을 설치했다. 설명회에는 현지 여행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는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양국은 관광 분야에서도 중요한 동반관계”라면서 청와대, 세빛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의 명소와 한류·뷰티 등 즐길 거리를 직접 소개했다. 이어 박 감독을 서울관광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2017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박 감독은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23(23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베트남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이끈 것을 시작으로 2018년 아시안게임 사상 최초 4강 진출, 2019년 동남아시안게임(SEA) 베트남 최초 우승 등 성공 신화를 써왔다. 지난 5월에는 동남아시안게임(SEA)에서 2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박 감독은 “베트남 대표팀 감독을 역임하며 양국 국민들로부터 지금까지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제가 양국 관계에 조금이라도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면 할 수 있는 다양한 영역에서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국의 관광 사업이 코로나 이전보다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면서 “현재 서울시민이기도 한 제가 베트남에서 민간 외교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박 감독의 눈부신 활약 덕분에 베트남 국민의 한국과 서울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졌다고 생각한다”며 “서울과 베트남의 가교로서 ‘매력 특별시’ 서울을 알리는 데 앞장서달라”고 요청했다. 서울시는 호찌민에 이어 5일 말레이시아에서도 서울관광설명회를 열어 서울관광 세일즈를 이어갈 예정이다.
  • ‘인하대 성폭력’ 이후… 여가부, 대학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인하대 성폭력’ 이후… 여가부, 대학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여성가족부가 인하대 성폭력·사망 사건 후속 대책으로 새달부터 대학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집중 실시한다. 교육은 학생 참여도와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영상물 시청이 아닌 전문강사의 대면 교육을 원칙으로 한다. 현장 교육이 어려운 경우에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화상회의 형식으로 진행한다. 여가부는 이달까지 접수를 받아 새달부터 전국적으로 총 100회 이상 실시할 예정이다. 희망대학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양평원) 전문강사양성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대학생 폭력 예방 교육 참여율이 낮은 대학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내용은 양평원 위촉 전문강사가 교제 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등 성폭력 예방과 2차 피해 방지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한편 여가부는 대학의 폭력 예방 교육 내실화를 위해 지난해 폭력 예방 교육 운영지침을 개정해 폭력 예방 교육 부진기관 기준에 대학생 참여율 기준을 신설했다. 새달 처음으로 대학생 참여율이 50% 미만인 부진 대학 명단을 발표한다. 2020년 기준 각급 학교 학생 평균 성폭력 예방 교육 참여율은 81.6%이나 대학생 참여율은 46.5%에 그쳤다. 최성지 여가부 권익증진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대학 전반에 폭력 예방과 상호 존중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관별 수요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 및 교육 지원으로 대학 내 성폭력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김동연, ‘부지사 공석 안돼’ 사직서 수리 하루만에 염태영 전 수원시장 내정

    김동연, ‘부지사 공석 안돼’ 사직서 수리 하루만에 염태영 전 수원시장 내정

    김동연 경기지사는 2일 차기 경제부지사에 염태영 전 수원시장을 내정했다. 김용진 전 경제부지사의 사직서를 수리한지 하루만이다. 김 지사는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염태영 전 수원시장을 경제부지사에 내정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어제 경기도 민생대책특별위원회가 출범했다. 위원회는 위기에 봉착한 경기도민의 민생과 경기경제회복을 위해 경기도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책을 논의, 발굴하고자 출범한 민간 정책 협의체”라며 “신속한 도정 안정을 위해 신임 경제부지사를 발표한다”고 말했다. 염 내정자는 2010년부터 2022년까지 수원시장 3선을 역임했으며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 지사는 염 내정자를 도정자문회의 위원장에 위촉할 예정이었다. 도정자문회의 위원장은 강성천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위촉한다.
  • MB·이재용 ‘광복절 특사’ 이르면 9일 심사

    MB·이재용 ‘광복절 특사’ 이르면 9일 심사

    법무부가 윤석열 정부 첫 특별사면인 8·15 광복절 특사 대상자에 대한 사전 심사를 이르면 9일 진행할 전망이다. 5일에는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어 가석방 출소자도 선정할 계획이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9일이나 10일 사면심사위원회를 열고 광복절 특사 대상을 선정하는 마지막 작업에 들어간다. 심사는 이틀에 걸쳐서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날짜가 확정되면 공문을 보내겠다는 연락을 받았다”면서 “9~10일 이틀 간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사면심사위는 위원장인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비롯해 이노공 차관·신자용 검찰국장·김선화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등 당연직 4명, 법학 교수와 변호사로 이뤄진 위촉직 위원 5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된다. 사면심사위는 특사 대상자를 최종 선정해 사면권을 가진 윤 대통령에게 보고하게 된다. 이후 윤 대통령이 확정해 12일 사면 발표를 할 전망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유력한 특사 대상자로 꼽힌다. 이 전 대통령은 ‘다스 비자금 사건’으로 징역 17년을 확정받고 복역하다 지난달 건강 문제로 형집행정지를 받고 일시 석방됐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경제위기에 대한 경고가 나오면서 기업인 사면에 대한 재계의 요구가 잇따르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 27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 부회장과 신 회장 등에 대한 사면을 건의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 부회장은 ‘국정농단 사건’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생활을 하다 지난 광복절 가석방 대상자에 포함돼 풀려났다. 이 부회장의 형기는 만료됐지만 5년 동안 취업제한 규정을 적용받게 돼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위해서는 복권이 필요하다. 광복절을 앞두고 진행되는 가석방심사위는 5일 개최로 잠정 조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가석방 대상자들은 12일 출소할 전망이다. 가석방 대상자로는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징역 2년을 확정받은 김경수 전 경남지사,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징역 2년을 받은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등이 심사 대상에 오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 법무부, 사면심사위 이르면 9일 개최…가석방심사위 5일 열려

    법무부, 사면심사위 이르면 9일 개최…가석방심사위 5일 열려

    법무부, 이르면 9일 8·15 사면위 개최사면위 9~10일 이틀 간 진행될 가능성이명박·이재용, 특사 대상자 포함 ‘유력’법무부가 윤석열 정부 첫 특별사면인 8·15 광복절 특사 대상자에 대한 사전 심사를 이르면 9일 진행할 전망이다. 5일에는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어 가석방 출소자도 선정할 계획이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9일이나 10일 사면심사위원회를 열고 광복절 특사 대상을 선정하는 마지막 작업에 들어간다. 심사는 이틀에 걸쳐서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날짜가 확정되면 공문을 보내겠다는 연락을 받았다”면서 “9~10일 이틀 간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사면심사위는 위원장인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비롯해 이노공 차관·신자용 검찰국장·김선화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등 당연직 4명, 법학 교수와 변호사로 이뤄진 위촉직 위원 5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된다. 사면심사위는 특사 대상자를 최종 선정해 사면권을 가진 윤 대통령에게 보고하게 된다. 이후 윤 대통령이 확정해 12일 사면 발표를 할 전망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유력한 특사 대상자로 꼽힌다. 이 전 대통령은 ‘다스 비자금 사건’으로 징역 17년을 확정받고 복역하다 지난달 건강 문제로 형집행정지를 받고 일시 석방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대상자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경제위기에 대한 경고가 나오면서 기업인 사면에 대한 재계의 요구가 잇따르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 27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 부회장과 신 회장 등에 대한 사면을 건의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 부회장은 ‘국정농단 사건’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생활을 하다 지난 광복절 가석방 대상자에 포함돼 풀려났다. 이 부회장의 형기는 만료됐지만 5년 동안 취업제한 규정을 적용받게 돼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위해서는 복권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있었다. 광복절을 앞두고 진행되는 가석방심사위는 5일 개최로 잠정 조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가석방 대상자들은 12일 출소할 전망이다. 가석방 대상자로는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징역 2년을 확정받은 김경수 전 경남지사,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징역 2년을 받은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등이 심사 대상에 오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 순천농협, 2023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기원 MOU 체결

    순천농협, 2023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기원 MOU 체결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조직위)와 순천농협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조직위와 순천농협은 29일 정원박람회 홍보와 입장권 판매, 관람객 유치,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노관규(순천시장) 조직위 이사장과 천제영 사무총장, 강성채 순천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양해각서(MOU) 체결, 명예 홍보대사 위촉, 입장권 구매 약정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순천농협은 임직원 600명의 박람회 전 기간 입장권과 조합원 입장권 등 1억 5000만원 상당 입장권 구매를 약정했다. 또 전국 농협을 방문해 박람회 홍보와 입장권 판촉 활동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이날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강성채 조합장이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강 조합장은 2023정원박람회 행사 등에 참여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할 방침이다. 노관규 이사장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에 큰 힘을 실어준 순천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오늘을 계기로 전국 기관·단체·기업 등에서도 후원·협찬 릴레이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는 이날 오전 순천시와 조직위 공무원 88명으로 구성된 ‘정원박람회 88홍보단’을 위촉했다. 향후 시민 홍보단을 구성해 전국적인 정원박람회 붐 조성과 열기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공사재개를 위한 물꼬를 트다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공사재개를 위한 물꼬를 트다

    서울 강동구가 지난 28일 저녁 조합과 둔촌주공조합 정상화위원회, 시공사업단 등과의 실무협의를 통해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정상화를 위한 합의안을 도출해 내고 합의서를 작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합의는 지난 4월 15일 공사가 중단된 이후 105일 만에 이뤄진 사업정상화를 위한 첫 합의다. 공사 중단으로 조합원들의 피해가 커짐에 따라 강동구는 실무협의단을 구성했다. 이날 첫 회의에서 합의에 이르는 성과를 거두며 신속한 공사재개를 위한 첫 발을 내딛게 됐다. 주요 합의 내용은 네 가지다. 첫째, 집행부는 이사회를 개최해 조합 임원과 정상위 구성원이 포함된 5인 이내를 “사업정상화위원회”로 위촉하고 공사재개 협의 등 업무를 위원회에 위임한다. 둘째, 조합 직무대행자는 위원회에 협조해 총회 개최 준비 및 공사재개 업무에 임한다. 셋째, 조합 직무대행자는 강동구청에 집행부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요청한다. 넷째, 시공사업단은 위원회의 공사재개 관련 협의에 적극 협조한다. 조합 직무대행자 등 참석자는 위 내용이 포함된 ‘둔촌주공 사업정상화를 위한 합의안’에 서명 날인하고 향후 조속한 공사재개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등 시공사업단도 이번 실무협의를 참관한 후 사업정상화 및 신속한 공사재개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동의했다. 29일에는 해당 합의서의 세부내용을 조정해 합의안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더 이상 선량한 조합원들의 피해가 커지지 않도록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의 조속한 공사재개 및 사업정상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 ‘국민통합위’ 출범… 유동근·강수진 등 민간위원 24명 위촉

    ‘국민통합위’ 출범… 유동근·강수진 등 민간위원 24명 위촉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민통합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통합위에는 배우 유동근, 강수진 국립발레단장, 이주민출신인 이자스민 전 국회의원 등 민간위원 24명이 위촉됐다. 
  • “윤석열 존경하나” 질문에 전현희 “국가책임자로서 응원”

    “윤석열 존경하나” 질문에 전현희 “국가책임자로서 응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여권의 사퇴요구를 거듭 일축했다. 그는 자신의 거취에 대해 “임기가 보장돼야 하고, 신분이 보장돼야 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에서 전 위원장을 향해 ‘윤석열 대통령을 존경하나’라고 물으며 날을 세웠다. 그러자 전 위원장은 “국민들을 위해서, 최고 국가책임자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하실 것을 믿고 그렇게 응원하고 있다”고 답했다. 송 의원이 ‘윤 대통령보다는 문재인 전 대통령을 더 존경하는 사람 아닌가’라고 다시 지적하자 “권익위는 특정 정파나 입장에 치우치지 않고 공정하게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라며 “권익위원장의 임기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법치주의의 문제”라고 답했다.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권익위가 왜 임기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말해보라’고 질의하자 “권익위는 특수한 기관이라고 볼 수가 있다. 임기가 보장돼야 하고, 신분이 보장돼야 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권익위는 하는 업무가 부패방지 총괄, 국민권익 구제, 행정심판으로 업무 자체가 굉장히 공정하고 독립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기관”이라며 “세계적인 입법례도 국가 대표 옴부즈맨은 정권 수반인 대통령이나 총리와 임기를 달리 하면서 그 임기의 독립성과 업무의 독립성을 보장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권익위 최고 의사기구인 전원위원회 위원을 국회가 3명, 대법원이 3명씩 각각 위촉한다는 점을 들어 “공정위나 금융위 등 다른 위원회 기관과 매우 다르게 구성 자체가 독립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전 위원장은 이러한 구성이 “여야나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의 정파적인 입장을 떠나서 공정하게 서로 협의해 국민들을 바라보면서 국민의 입장에서 권익 구제를 하라는 취지”라고 덧붙였다.
  • ‘사적 채용 논란’ 행정요원 부친, 강릉선관위원직 해촉

    ‘사적 채용 논란’ 행정요원 부친, 강릉선관위원직 해촉

    대통령실 사회수석실에 근무하는 9급 행정요원 우모씨의 부친이 강릉시선거관리위원직에서 물러났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정기위원회를 열고 우씨를 강릉시선거관리위원에서 해촉했다. 앞서 지난 21일 우씨는 개인 사유를 근거로 강릉시선거관리위원회에 사직서를 냈다. 우씨와 윤석열 대통령이 오랜 시간 인연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권성동 국민의힘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우씨의 아들을 행정요원으로 추천한 것으로 밝혀져 ‘사적 채용’ 논란이 일었다. 우씨는 2020년 9월 강릉시선거관리위원으로 위촉됐다.
  • ‘대한민국 도시포럼’ 조직위원장에 나성린 이사장 위촉

    ‘대한민국 도시포럼’ 조직위원장에 나성린 이사장 위촉

    나성린 경제위기관리연구소 이사장이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와 서울신문사가 오는 10월 주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 도시포럼’ 조직위원장에 위촉됐다.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무궁화실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나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곽태헌 서울신문 사장, 최기록 유엔해비타트한국위원회 회장, 김도년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나 조직위원장은 “대한민국 도시포럼이 더 나은 도시를 위한 통합적 비전을 제시하는 종합 플랫폼으로서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선도적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 사장은 “도시의 경쟁력이 국가의 경쟁력이 된 오늘날 대한민국 도시포럼은 도시 정책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해 주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나 조직위원장이 도시포럼에 큰 힘을 실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대내외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새로운 도시 정책은 다부문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통합적인 대응을 필요로 한다”면서 “수년간 다양한 분야의 국가 정책 연구에 힘써 오신 나 조직위원장을 위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도시포럼은 10월 19일과 20일 이틀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미래 혁신을 위한 도시의 전환’을 주제로 열린다. 19일에는 스마트도시건축학회,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한국도시설계학회 등과 함께하는 국내외 대학·대학원생 학술대회가 진행된다. 20일에는 국회와 정부 주요 부처 및 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 산업, 환경 등 미래 혁신을 위한 도시의 전환과 관련된 국내외 전문가들의 기조 연설과 주제 발표, 패널 토론 등이 진행된다.
  • 한기대, 스타훈련교사 선발·지원

    한기대, 스타훈련교사 선발·지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은 직업훈련 현장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직 교사와 강사를 대상으로 ‘스타훈련교사‘ 를 선발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타훈련교사’ 는 직업훈련 현장에서 전문역량을 갖추고 성과를 거둔 훈련교·강사를 대상으로 고품질 교육훈련 서비스 제공과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 대학, 평생교육시설, 평생직업교육학원, 기타 평생교육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시설·단체 등에 근무 중인 교·강사이며 총 10명 내외의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스타훈련교사는 1차 정량심사를 통해 전문성, 자기계발 및 연구실적, 훈련실적을 평가하며 2차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시범강의·면접평가를 실시하여 강의역량 및 전문성 전반을 심사한다. 스타훈련교사로 선발되면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장 수여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명의 위촉패 ▲직업능력개발 분야 강사활동 기회 부여 ▲직업능력개발 활동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스타훈련교사 신청 서류 접수 기간은 8월 1일~19일까지이며, 한기대 능력개발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광명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 가져

    광명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 가져

    광명시의회는 25일 의회 운영위원회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난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라 설치가 의무화된 지방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자문기구다.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은 2년의 임기동안 지방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윤리행동강령 준수여부 및 징계 자문 역할을 맡는다. 특히 개정된 지방자치법은 지방의원 징계 시 윤리심사자문위의 의견 청취를 의무화하도록 했다. 안성환 의장은 “앞으로 시의회가 청렴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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