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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마을공동체위원회 발족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서울 마을공동체위원회’를 구성하고 16일 위촉식 및 첫 회의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마을공동체위원회는 경제, 복지, 교육, 문화 등 관련 분야 외부전문가 13명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시에서는 김형주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이건기 주택정책실장, 권혁소 경제진흥실장 등 관련 부서 실·국장들이 참여했다. 외부의원으로는 조한혜정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곽금순 서울생협 이사장, 정석 가천대 도시계획학과 교수, 조인숙 다리건축 대표 등 마을공동체, 도시, 건축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위촉됐다. 박양숙·박진형 시의원도 외부의원으로 참여했다. 위원회는 연 2회 정기회의를 열고 수시로 임시회의를 열어 마을공동체 사업 현안에 대한 자문기관 역할을 하게 된다. 위원장은 김 부시장과 외부 전문가 중 선출된 1인이 공동으로 맡는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비정규직 권익보호’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서울시가 영세사업장 노동자와 비정규직 등 취약계층의 권익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시민명예노동옴부즈만’을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13일 시청 13층 간담회장에서 노동 분야 민간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시민명예옴부즈만 위촉식을 갖는다. 민간 노무법인 대표뿐만 아니라 배현의 민주노총 법규부장, 양현 전국철도노조 법규부장, 박문순 서울일반노조 법규국장 등 노동단체 전문가 등도 대거 포함됐다. 5년 이상 공인노무사로 재직했거나 노동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은 노동 분야 민간전문가들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자치구별로 1명씩 선발됐다. 2년간 명예직으로 근무하면서 노동 분야 지식과 현장경험을 토대로 재능기부와 자원봉사 형태로 무료상담을 하게 된다. 시민명예노동옴부즈만과 상담을 원하는 서울시 소재 사업장 근로자나 시민은 120다산콜센터나 해당 자치구 민원실에 연락하면 된다. 박원순 시장은 “2014년까지 옴부즈만을 75명까지 확대해 취약근로자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서울시 “명예 부시장 3명 더”

    서울시는 전통시장 상인, 외국인, 여성 등 명예 부시장 3명을 추가로 위촉한다고 4일 밝혔다. 5일부터 12일까지 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시민들의 추천을 받는다. 시는 명예 부시장 선정 시민평가단을 구성한 뒤 이달 말까지 확정, 다음 달 초 위촉식을 갖기로 했다. 이로써 시 명예 부시장은 지난 2월 위촉한 장애인·어르신·청년에 이어 모두 6명으로 늘어난다. 시는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명예 부시장 제도를 도입했다. 무보수 명예직으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명예 부시장으로 위촉되면 매월 1차례 서울시장과 정기회의를 열고, 정례 간부 회의 등에도 시민 대표로 참여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시민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서는 정기적으로 자료를 받을 수 있다. 현안 발생 때마다 수시로 의견을 교환하는 시민과의 교량 역할도 맡는다. 이들에게는 사무실을 준다. 앞서 위촉된 장애인·어르신·청년 명예 부시장은 지난달 28일 첫 정기회의를 갖고 활동한 내용과 개선 방안에 대해 박원순 시장과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청소년 멘토, 배우 최불암씨 흡연·음주 예방 홍보대사로

    청소년 멘토, 배우 최불암씨 흡연·음주 예방 홍보대사로

    배우 최불암(72)씨가 ‘청소년 흡연·음주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여성가족부는 3일 “청소년 흡연·음주 예방 대국민 인식전환과 청소년보호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현재 한국인의 밥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종 사회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하고 있어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멘토에 알맞은 어른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청소년 흡연·음주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위촉식은 4일 오전 여가부 회의실에서 열린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서울시정 고문단 대표 한승헌 변호사

    서울시는 15일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각계 원로 15명으로 구성된 ‘시정 고문단’ 위촉식을 갖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박원순(왼쪽) 시장은 고문단 대표에 감사원장을 지낸 한승헌(오른쪽·78) 법무법인 광장 고문변호사를 위촉했다. 고문단 구성원은 한 변호사를 비롯해 김영호(72) 한국사회책임 투자포럼 이사장, 김영희(76) 중앙일보 국제문제대기자, 남재희(78) 전 노동부장관, 박영숙(80) 미래포럼 이사장, 송보경(67) 소비자시민모임 이사, 신경림(77) 시인, 한완상(76)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등이다. 고문단에는 여성이 7명에 달해 양성평등 관점에서 시 정책을 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엄마! 오늘 윤석민 선생님과 야구했어요”

    “엄마! 오늘 윤석민 선생님과 야구했어요”

    ‘기아 타이거즈의 윤석민·서재응·양현종 선수가 직접 알려주는 올바른 투구 자세’, ‘곽민정 선수의 피겨스케이팅 강습과 쇼트트랙 진선유·변천사, 스피드스케이팅 이규혁·제갈성렬 선수의 공개 강습’, ‘이봉주 선수와 함께 뛰는 마라톤’ 등 스포츠 강국 대한민국을 만들어낸 스타 1000명이 전국의 초·중·고교에서 체육 재능 기부에 나선다. 경기장 또는 TV를 통해서만 볼 수 있던 스타들이 모교 등에서 1일 체육 수업 및 학교 스포츠클럽을 맡아 학생들의 체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다. 교육과학기술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56개 종목의 스포츠 스타 887명을 명예 체육 교사로 위촉했다. 남성 583명, 여성 304명이다. 이들은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이달 말까지 10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들은 모교 등에서 1일 체육 수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 예정이다. 김미정(유도) 선수의 사회로 진행된 위촉식 행사에는 윤미진(양궁), 심권호(레슬링), 전병관(역도), 이용대(배드민턴) 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비롯해 250여명이 참석했다. 김주성·전주원·전태풍·추승균(농구), 차유람(당구), 문성민·신진식·장윤창(배구), 진종오(사격), 허승욱·토비 도슨(스키), 김광현·김동주·이범호(야구), 이봉주·임춘애(육상), 유남규·유승민·현정화(탁구), 이형택(테니스), 임오경(핸드볼) 등 현역 또는 은퇴한 유명 선수들이 대거 자리를 같이했다. 이들은 앞으로 학기별로 1회 이상 초·중·고교를 방문해 1일 명예 교사로 활동하면서 주 5일제 수업 확대에 따른 체육 수업, 토요 스포츠데이 운영, 학교 스포츠클럽 지도 등에 나설 방침이다. 시·도 교육청은 대한체육회와 협조해 스포츠 스타 1000명과 이들의 초·중·고 모교 3000곳을 중심으로 ‘1인 1교 결연’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주호 교과부 장관은 “한권의 책이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것처럼 학생들이 운동을 생활화하기 위해서는 롤 모델이 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면서 “스포츠 스타의 교육 기부 활동이 지역사회로 확산되고 ‘학교 폭력 제로’ ‘밝고 활기찬 학교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동대문구 행복나눔봉사단 발족

    동대문구는 민관 협력사업의 하나로 복지소외 계층 발굴을 위한 ‘동대문구 행복나눔 봉사단’을 위촉하고 28일 발대식과 함께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행복나눔 봉사단’(좋은 이웃들 사업)은 지역사회에 관심이 많은 주민 60명으로 봉사단을 구성해 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고 발굴대상자를 구에 의뢰해 민간자원과 공적서비스를 받도록 연계해 주는 일을 담당하게 된다. 이들 봉사단원은 지역주민, 동 복지위원, 사례관리담당, 아파트부녀회 회원들로 구성해 지역사회 주민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이웃들로 이뤄졌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 강신호 회장의 인사말과 위촉장 수여, 사업설명 등의 순서로 진행된 이날 위촉식은 ‘동대문구 나눔행복 봉사단’의 의미와 역할, 복지사각지대의 발굴업무 처리 절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사업설명회와 함께 봉사단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서울플러스]

    겨울 철새·야생동물 찾기 교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겨울철 야생동물 흔적 찾기, 철새 탐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환경교실을 연다.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1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www.ecoclass.or.kr)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초등학생을 위한 ‘겨울철 야생동물 흔적 찾기와 철새 탐조’, 성인을 대상으로 ‘친환경 살림하기’ 프로그램, 가족 프로그램인 ‘별 헤는 밤’과 ‘중랑천 철새 탐조’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도봉환경교실 954-1589. 구민 기자단 새달부터 운영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구민과 소통하는 희망 행정 실현을 위해 구민 가까이에서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구민 기자단을 다음 달부터 올해 말까지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앞서 지난달엔 중학생부터 72세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방송과 블로그 부문 구민기자 14명을 모집했으며 31일 구청에서 위촉식을 갖는다. 2월 한 달 기자단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월 4명씩 순환제로 구정 홍보와 취재 활동에 투입할 계획이다. 홍보전산과 2289-8553.
  • 김난도 교수 등 4명 명예검사로

    김난도 교수 등 4명 명예검사로

    김난도 서울대 교수와 윤송이 엔씨소프트 부사장 등이 검찰 명예검사로 위촉됐다. 대검찰청은 베스트셀러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인 김 교수와 엔씨소프트 윤 부사장, 배우 이민호·문채원씨를 제4기 명예검사로 4일 위촉했다. 김 교수는 위촉식에서 “명예검사를 제안받고 27년 동안 검사로 재직했던 아버지 생각이 났다.”면서 “어린 시절 저에게 영웅이었고 제가 가장 존경했던 아버지처럼 검찰의 신뢰가 다시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교수의 부친은 고(故) 김태원(고등고시 5회) 검사다. 김 교수는 또 “교정시설에 제 책을 기증하는 등 어려운 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활동을 하고 싶다.”고 했다. 이씨도 “검찰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겠다.”고 밝혔다. 위촉식을 마친 김 교수 등은 오후 서울중앙지검 검사실과 여성아동녹화조사실을 둘러보고 검찰시민위원회 사건심의 등을 참관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석해균 선장 “생사의 기로에서 굴복할 수 없었다”

    석해균 선장 “생사의 기로에서 굴복할 수 없었다”

    “저는 저희 배의 선장으로서 생사의 기로에서 결코 굴복할 수 없었습니다. 갑작스럽고 두려운 위기 앞에서 용기를 잃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58) 선장이 19일 경기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 명예 객원교수로 위촉됐다. 석 선장은 위촉식에 이어 중앙부처 5급 사무관 승진 대상자 290명을 대상으로 ‘삼호 주얼리호’ 피랍 당시 긴박했던 상황과 구조 과정 등을 내용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석 선장은 “납치와 구출 작전 당시 저는 해적에게 결코 굴복하지 않겠다고 마음먹고 제가 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할 일들을 차근차근 실천에 옮겼다.”면서 “비록 생사의 고비를 여러 번 넘겼지만 그런 일들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끔찍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그는 이어 “지금도 선량한 선원들이 세계 곳곳에서 해적들로부터 목숨을 위협받고 있다.”며 “바다에서 35년간 선원 생활을 하는 동안 이번 일처럼 두렵고 공포를 느낀 적이 없었지만 갑작스럽고 두려운 위기 앞에서 용기를 잃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석 선장은 공직사회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와 공무원은 항상 국민들이 여러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는 해적을 퇴치하기 위해 연합함대와 연계하고, 위험구역에서 해적의 접근을 살필 수 있는 제도를 마련 하는 등 우리 선박이 자유롭게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윤은기 중공교 원장은 “석 선장이 선박과 선원을 구하기 위해 목숨까지 걸고 보여준 위기 관리 능력과 그 정신이 공무원 교육의 기본 가치와 맞아떨어져 명예 객원교수로 위촉했다.”면서 “위기 관리 대응이야말로 공무원 교육의 기본이며, 정부가 국민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공무원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장근석 ‘핵안보정상회의 홍보대사’

    장근석 ‘핵안보정상회의 홍보대사’

    ‘한류 스타’로 떠오른 배우 장근석씨가 내년 3월 서울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7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장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그는 같이 홍보대사로 선정돼 지난달 10일 먼저 위촉장을 받은 가수 박정현씨 등과 함께 핵안보정상회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장씨는 “전 세계 50여개 정상 및 국제기구 대표가 참여하는 안보 분야 최고위급 정상회의 홍보대사가 돼 영광스럽다.”며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통해 원자력 시설에 테러가 있을 경우 전 세계가 얼마나 심각한 피해를 입을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됐으며, 일본 활동이 많은 만큼 핵안보와 원자력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국경을 초월한 ‘평화 알리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 대경대 명예학생된 中 연예인들

    대경대 명예학생된 中 연예인들

    ‘중화권 가수와 배우, 슈퍼모델이 국내 한 지방대학으로 몰리는 까닭은?’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중국 등지에서 활동하는 신예 걸그룹 ‘SYP’와 슈퍼모델 겸 배우인 미루·황이페이·마지아사이 등 연예인 9명이 경북 경산시 대경대학의 명예학생으로 위촉됐다. 이들 중국 연예인은 지난달 10일부터 대경대 캠퍼스를 무대로 촬영 중인 중국 영화 ‘캠퍼스 드림’의 주·조연 배우들이다. 영화는 중국 유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쫓아 한국의 한 특성화 대학을 찾아 배움에 대한 열정을 발산하고, 본국으로 돌아간 뒤에는 배우, 가수, 모델로 성공한다는 일종의 ‘코리안 드림’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한·중수교 20주년 기념으로 제작되며 이날까지 대경대 캠퍼스에서 촬영을 마치고 이달에는 중국 현지에서 찍는다. 영화는 내년 4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제인 ‘상하이 국제 영화제’에 출품된다. 명예학생 위촉식은 교내 모델워킹 실습장인 ‘아라모드’에서 열렸으며, 중국 촬영진과 배우, 대경대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베이징중앙방송 슈퍼모델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고 모델과 배우로 활동 중인 미루(19)는 “예술문화특성화 대학인 대경대에서 명예학생으로 위촉돼 너무 기쁘다. 중국으로 돌아가서도 대경대 학생 신분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전 세계 어린이 아빠 될래요”

    미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29)가 10일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사에서 어린이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추신수는 “어제까지는 세 아이의 아버지였지만 오늘부터 전 세계 어린이의 아버지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 시절을 힘들게 보내 (재단 일에) 공감 가는 게 많다. 많은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추신수는 위촉식에 이어 야구 꿈나무 김신호(15)군과 김영환(15)군에게 야구용품도 전달했다. 조만간 4주간 군사훈련을 받는 추신수는 11일 고교 시절 은사인 고 조성옥 감독을 위해 종로구 구기동 자비정사에서 영산재를 지낼 예정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에 나승연 대변인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에 나승연 대변인

    대한적십자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기여한 나승연(38·여) 유치위원회 대변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로 하고 15일 한적 본사에서 위촉식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언론인 출신인 나 대변인은 지난 7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유창한 영어와 함께 호소력 있는 프레젠테이션으로 2018년 동계올림픽을 평창에 유치하는 데 기여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한적은 “유창한 영어·불어 실력과 논리 정연하고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로 최근 워킹맘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원더걸스 농식품 수출 홍보대사로

    원더걸스 농식품 수출 홍보대사로

    서규용(왼쪽 세 번째)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인기 걸그룹 원더걸스가 6일 정부과천청사 농식품부 대회의실에서 농식품 수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바디’ 등 히트곡으로 한류 수출 최전선에 나섰던 원더걸스는 앞으로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 지역에서 농식품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벌일 예정이다. 멤버별로 중점 홍보 품목을 설정해 파프리카는 예은, 딸기는 소희, 사과는 선예, 장미는 유빈, 유자는 혜림이 각각 맡게 된다.
  • 영화배우 이시영 경기 아동청소년 홍보대사

    전국 여자 신인 아마추어 복싱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영화배우 이시영(29)이 경기도 아동청소년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한다. 경기도는 9일 도청에서 김성렬 행정1부지사 주재로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이시영을 제6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시영은 1년간 도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상담지원센터(청소년전화 국번없이 1388), 아동보호전문기관(아동학대신고전화 1577-1319)의 홍보 포스터 및 동영상 출연을 통해 아동청소년 사업을 홍보하게 된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카라 보러 서울신문 가볼까…내일 K팝 커버댄스 홍보대사 위촉식

    카라 보러 서울신문 가볼까…내일 K팝 커버댄스 홍보대사 위촉식

    한류스타로 등극한 걸그룹 ‘카라’가 K-POP 커버댄스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위촉식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신문사 빌딩(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는 최근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K-POP을 활용,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커버댄스를 주제로 한 ‘한국방문의해 기념 2011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을 전 세계적으로 개최한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카라는 일본을 비롯, 아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한류스타. 카라는 한류 사랑에 대한 보답의 일환으로 해외에 있는 한류 팬들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다음달 11일에 열리는 커버댄스페스티벌 일본지역 본선(동경 스튜디오 코스트)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한국방문의해 기념 2011 K-POP 커버댄스페스티벌’은 오는 9월 3일부터 한 달간에 걸쳐 LA(미국)를 시작으로 모스크바(러시아), 상파울루(브라질), 동경(일본), 방콕(태국), 서울(한국) 등지에서의 2차 본선 진행을 확정했으며 유럽 및 타 국가에서의 본선도 추가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선발된 각국의 우수참가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경상북도 경주에서 3차 최종 결선을 치르게 되며, 결선 참가자들에게는 문화공연 관람 및 한류스타와의 만남과 신라천년고도 경주 관광의 기회가 제공된다. 또 결선 우승자는 한류드림콘서트(경주) 무대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홍주민 사무총장은 “한류의 핵심으로 급부상한 K-POP과 이를 활용한 커버댄스를 통해 쌍방향 문화 공유라는 차원이 다른 해외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매력적이고 활력 있는 관광목적지로서의 한국을 부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준비 착착

    충남 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는 행사(9월 2일~10월 3일) 개막 30일을 앞둔 3일 현재 금산군 금산읍 국제인삼유통센터 등 엑스포장 조성 공정률이 60%로 늦어도 28일까지 모든 준비가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해마다 하던 인삼축제를 국제행사로 키운 이번 엑스포에 국내외 65개 업체와 단체가 참가하고 국내외 관광객 230여만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15개국 해외 바이어 380명과 국내 기업이 펼치는 교역전도 열린다. 국제인삼심포지엄 등 각종 인삼 관련 학술행사도 벌어진다. 권오룡 조직위원장은 “5년 전 열린 2006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건강식품으로서 인삼의 기능을 집중 조명했다면 이번 엑스포는 북미 화기삼과 중국 전칠삼의 대대적인 공세로 위기에 빠진 고려인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산업적 측면이 강하다.”고 말했다. 엑스포장 조성은 생명산업교류관, 금산명의관 등 6개 실내 전시관으로 꾸며진다. 주제관은 생명에너지관으로 인삼의 종주국과 미래 생명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 밖에 진홍색 인삼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린 인삼딸 전시장, 인삼터널(10m×35m), 족욕에 한방차를 시음할 수 있는 건강체험장 등이 설치된다. 또 높이 2m, 직경 80㎝, 인삼주 3000ℓ의 초대형 인삼병 3개를 전시해 인삼엑스포의 랜드마크로 삼을 계획이다. 인삼주 병에는 금산산 인삼 뿌리 2011개가 들어간다. 마당극 ‘산삼과 인삼의 라이벌전’과 해외민속공연 등 48개 공연도 마련된다. 1만 2000대를 동시에 세울 수 있는 주차장과 25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도 갖춰진다. 자원봉사자 400명도 현장에 투입된다. 조직위는 3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유명 연예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삼엑스포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대대적인 홍보전에 돌입했다. 금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앞은 볼 수 없지만 내겐 잘 들리는 귀가 있죠”

    “앞은 볼 수 없지만 내겐 잘 들리는 귀가 있죠”

    “장애인이 아닌, 열정적이고 능력 있는 앵커로 보였으면 합니다. 시청자들께 꿈과 희망을 전하는 앵커가 되겠습니다.” 523대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한국 방송 사상 최초의 지상파 장애인 뉴스 앵커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1급 시각 장애인인 이창훈(25)씨. KBS가 선발한 첫 장애인 앵커다. 25일 서울 여의도동 KBS 뉴스 스튜디오에서 위촉장을 받은 그는 위촉식 뒤 기자들과 만나 “좋은 정보를 더 많은 분과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야구 중계 따라 하며 방송 꿈 키워 이씨는 태어난 지 7개월 만에 뇌수막염 후유증으로 시력을 잃었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듣고 그대로 따라 하는 데 재능을 보였다. 특히 야구 중계 따라 하기를 좋아했다. 이씨는 “캐스터의 박진감 넘치는 중계를 듣고 따라 할 때마다 방송이 주는 희열을 느꼈습니다. 그때부터 방송에 대한 동경이 시작됐죠.”라며 활짝 웃었다. 서울신학대와 숭실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한 이씨는 사회복지사 시험을 준비하면서도 방송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았다. 2007년부터는 한국시각장애인인터넷방송(KBIC) 진행자로 활동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그런 그에게 KBS 장애인 앵커 공모 소식은 그야말로 가뭄에 단비 같은 것이었다. “제게도 기회가 올까 고민됐지만 그래도 한번 도전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도 한번 해 보자, 그런 마음이었죠. 앞을 볼 수 없지만, 제겐 잘 들리는 귀가 있으니까요(웃음).” 이씨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카메라 테스트를 통과한 뒤 화려한 방송 출연 경력의 후보자 9명과 경합해 합격의 영광을 얻게 됐다. 합격 비결에 대해 그는 “방송 출연 경력이나 목소리는 다른 분들이 더 좋았지만 방송에 덜 노출됐다는 신선함이 (저의) 강점으로 작용한 게 아닐까 싶다.”며 몸을 낮췄다. 이어 “제가 앵커에 도전하겠다고 한 뒤부터 매일 새벽기도를 다니며 응원해준 어머니께 감사드린다.”는 말도 잊지 않고 덧붙였다. 동석한 어머니 이상녀(57)씨는 “항상 밝은 모습의 아들이 자랑스럽다.”며 뿌듯해했다. ●“살아있는 뉴스 전달하고 싶어요” 이씨의 롤모델은 KBS 1TV 메인뉴스(‘뉴스 9’) 진행자인 민경욱 앵커다. “시험을 준비하면서 밤 9시 뉴스를 많이 들었는데 민경욱 앵커의 목소리가 굉장히 생동감 있었어요. 저도 그분처럼 살아있는 뉴스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이씨는 앞으로 3개월간 실무 교육을 받은 뒤 프리랜서 앵커로 활동하게 된다. KBS 측은 뉴스 안목, 발음, 표준어 구사 능력, 도전정신, 발전 가능성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이씨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제주 7대 경관 기원 특집 방송 그룹 JYJ 출연 돌연 취소 논란

    KBS제주가 기획한 ‘제주 7대 경관 기원 특집 방송’에 그룹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의 출연이 돌연 취소돼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방송계에 따르면 JYJ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전날 홈페이지에 “KBS제주로부터 정확한 사유 없이 ‘JYJ가 출연할 경우 방송 자체가 불가능해질 수 있다’는 내용의 일방적인 출연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공지했다. 이어 “행사 주최 측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고 JYJ를 (세계 7대 경관 지정을 위한 제주 홍보대사) 사전 홍보 활동에만 이용한 뒤 홍보대사 위촉식 특별방송을 취소한 데 대해 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KBS제주 측은 “소녀시대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파리 공연이 성황리에 치러져 이들이 JYJ보다 대중 인지도가 높다고 판단했다.”고 해명했다. JYJ는 SM과 분쟁 끝에 그룹 ‘동방신기’에서 독립, 독자활동을 하고 있다. KBS제주와 제주도청 홈페이지 등은 팬들의 항의 글로 거의 마비된 상태다. 이은주기자 erin@se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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