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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겨 여왕’ 김연아,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대사 위촉

    ‘피겨 여왕’ 김연아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강원도는 21일 2023년 동계청소년올림픽 개막 2년을 앞두고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빌딩에서 위촉식을 열어 김연아를 홍보 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2018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에 이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홍보대사에 위촉돼 기쁘다”며 “대회 홍보는 물론 세계 청소년들에게 올림픽 정신과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창재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장은 “김연아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2년 동안 대회 붐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2012 인스브루크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와 2016 릴레함메르 동계청소년대회에 이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홍보대사로 활약한 바 있다.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은 2024년 1월 19일부터 2일 1일까지 강릉,평창,정선,횡성에서 열린다.
  • 이하나, 제주경찰청 여성폭력 예방 홍보대사로

    이하나, 제주경찰청 여성폭력 예방 홍보대사로

    드라마 ‘보이스’에서 범죄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신고센터장 강권주 경감 역으로 열연한 배우 이하나(사진 오른쪽)씨가 제주경찰청 여성폭력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고기철 제주경찰청장은 지난 18일 제주청에서 열린 ‘2022년 제2차 여성 폭력 대응 태스크포스(TF) 회의’에 앞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이씨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제주청은 이씨와 함께 여성 폭력 예방을 위한 동영상을 제작해 대형 전광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제주경찰청은 올해부터 여성 폭력 대응 TF를 운영해 현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또 민감 경보시스템과 위험경보판단회의를 도입해 여성 폭력 범죄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신고가 접수되면 ‘주의, 위기, 심각’ 3단계로 나눠 위험 정도에 따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도내 ▲성폭력은 주의 16건·위기 5건 ▲데이트폭력은 주의 40건·위기 11건·심각 2건 ▲스토킹은 주의 11건·위기 7건·심각 1건, ▲가정폭력은 주의 32건·위기 40건·심각 7건으로 단계별로 행정적·형사적인 세부 조치를 취했다. 주요 스토킹 행위 해결 사례를 보면 가해남성 A(43)씨는 연인 관계였던 피해여성(47세)이 만나지 않겠다고 하자 100여 차례에 걸쳐 전화하고 피해여성이 운영하는 가게까지 찾아가 칼로 죽어버리겠다고 협박하는 등 위협하자 심각한 상황으로 판단, 동부경찰서 여청수사팀이 피의자 차량에서 식칼을 발견하고 긴급 체포했다. 또 가해남성 B(44)씨의 경우 층간소음으로 피해여성(44)의 집에 3회 가량 찾아가 현관문을 두드리고, 욕설과 외출하는 피해여성을 따라다니며 스토킹하자 지역공동체 치안협의체를 열고 소음방지매트 지원과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가해남성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해주기도 했다.
  • 황환주 춘천시의회 의장,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황환주 춘천시의회 의장,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황환주 춘천시의회 의장은 14일 오전 시의회 의장실에서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박순자 시의원을 비롯해 이세균(전직 공무원), 김덕근(전직 공무원), 이선우(세무사) 4명이며, 4월 1부터 4월 20일까지 20일간 결산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 ‘가상자산 분석·등급 분류’ 국민가상자산평가인증, 전문위원 위촉식

    ‘가상자산 분석·등급 분류’ 국민가상자산평가인증, 전문위원 위촉식

    인공지능 분석 엔진 이용, ABC 리포트 발간가상자산을 분석해 등급을 분류하는 국민가상자산평가인증은 25일 가상자산 인증평가 전문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국민가상자산평가인증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인영빌딩에서 강원순 전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장, 김상규 전 감사원 감사위원, 박윤해 법무법인 백송 대표변호사, 김성철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등 전문위원 8명에 대한 위촉식을 열었다. 한국핀테크학회 회장인 김형중 고려대학교 특임교수는 고문으로 위촉됐다. 국민가상자산평가인증은 시중에 유통되는 가상자산의 모든 정보를 수집, 분석해 등급을 분류하는 곳이다. 인공지능(AI) 분석 엔진을 이용해 가상자산 가격, 거래량, 변동성, 시장 수요 등 빅데이터를 정형화하고 기술 전문가들의 정량 평가와 평가인증 전문위원들의 최종 평가를 거쳐 ABC(AI Basis Cryptocurrency) 리포트를 발간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가상자산의 운영 주체, 성격, 규모, 성장 가능성, 보안 등에 주로 초점이 맞춰진 기존의 가상자산 보고서와 차별화를 꾀한다는 것이다. 국민가상자산평가인증은 투자자 보호를 위해 가상자산 거래소에 대해서도 엄격하게 평가할 계획이라고 했다.
  • 발달장애인, 거주시설 고치는데 ‘억대 후원’

    발달장애인, 거주시설 고치는데 ‘억대 후원’

    발달장애인 최우진(가운데·50)씨와 가족이 밀알복지재단의 고액 후원자 모임인 ‘컴패니언 클럽’ 5호 후원자로 위촉됐다. 재단 측은 13일 최씨와 그의 가족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컴패니언 클럽은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한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기부는 최씨의 누나 다섯 명이 뜻을 모아 성사됐으며 후원금은 부모가 물려준 유산 일부로 마련됐다. 후원금은 최씨 측 뜻에 따라 장애인 거주시설 ‘베다니 동산’의 시설을 교체·보수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최씨는 위촉식에서“좋은 일을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씨의 누나 최근선(왼쪽·61)씨도 “발달장애인들이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머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특별위원회, ‘서울·평양올림픽 공동개최 관심도 제고 나서야’

    서울시 특별위원회, ‘서울·평양올림픽 공동개최 관심도 제고 나서야’

    지난 11일 오후 3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7층 회의실에서 서울·평양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치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유용)는 서울·평양올림픽 서포터스 가입과 서포터스 임원 등 위촉식으로 서울·평양올림픽 공동개최에 대한 관심도 제고에 나섰다.  250개 인터넷신문 뉴스통신사 포탈뉴스 최태문 대표는 “특히 젊은 MZ 세대들에게 우리가 88올림픽으로 냉전의 시대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발전의 동력을 얻었듯 우리가 지금 확보해줄 수 있을 때, 2036년 한반도평화의 시대를 빛내는 올림픽으로 새로운 도약의 한민족 선도 시대를 열었으면 한다”고 업무협약의 의미와 서포터스 참여의 각오를 다졌다. 600여 기업과 45만 소비자평가단 회원을 서포터스로 참여시키는 이승목 소비자저널협동조합 의장은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의 45만 회원을 서평올사모 플래폼의 기본 회원으로 참여시켜서 시작과 동시에 보다 확실한 시민운동이 되도록 하겠다”며 새로운 서울·평양올림픽으로 메타버스와 플래폼 스포츠박애 기부 활동을 제안하였다. 연예계 최고 원로 김종훈 국제모델총연합회 회장은 “평양이 함께 하면 더 좋겠지만, 우선 서울이 모든 것을 보장하고 서울이 다 책임지고 올림픽을 유치해서 나중에 평양이 함께 하도록... 그렇게 같이 한반도평화의 올림픽을 추진했으면 한다”고 전략적 접근도 조언했다. e스포츠산업평가원 서선자 원장은 한발 더 나아가 “우리의 강점을 살려 올림픽 유치에 활용해야 할 것이다”라고 새로운 관점에서 서울·평양올림픽 유치 전략의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사)환경미술협회 설재구 회장은 “우리 단체의 많은 화가들, 작가들이 나서서 좋은 서울·평양 올림픽 콘텐츠들을 만들어 주고 싶다.  유 위원장은 “어렵고 힘든 코로나19팬데믹 시대를 극복하고 더 나은 인류 미래를 만드는 데 우리 모두가 힘내서 ‘할 수 있다’는 의지를 이렇게나마 보여줄 수 있어서 고맙다”고 참여 의사를 밝혀준 단체장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자리를 마련한 서평올사모 윤영용 회장은 “앞으로 더 많은 단체들이 참여를 요청하여, 서울시민과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어게인 올림픽의 붐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년 특사 대규모”… 前대통령들은?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신년 특별사면’을 두고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상당한 규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사 대상에 일반 형사범과 민생사범, 집회시위법 위반 사범 등이 주로 포함될 전망이다.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은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는 2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새로 위촉되는 사면심사위원과 상견례 및 위촉식을 연 다음 이틀간의 특사 대상자 심사·선정 작업에 돌입했다. 이날은 주로 일반 형사범 대상자에 대한 심사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면심사위는 21일 오후에도 한 차례 더 심사를 진행한다. 사면심사위는 위원장인 박 장관과 외부위원 5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사면심사위에서 특사 대상자가 추려지면 박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문 대통령이 사면을 단행하는 절차다. 박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사면의 기준과 원칙, 취지 등은 정해져 있다”면서 “상당한 규모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전직 대통령의 사면 여부와 사면 규모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며 말을 아꼈다. 어깨, 허리디스크 등으로 지난달 22일부터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박 전 대통령은 내년 초까지 병원에서 지병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은 2017년 구속 이후 어깨·허리 질환으로 여러 차례 치료를 받아 왔고 최근에는 정신적인 불안 증세를 보여 관련 치료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6주 이상 더 필요하다는 정형외과와 치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전문의 의견에 따라 입원치료를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정신건강의학과 치료의견이 들어온 것은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두 전직 대통령은 이번 특사 명단에서도 제외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사면이 대선을 앞두고 진행되는 만큼 섣불리 전직 대통령 사면을 꺼냈다가 여권 지지층 이탈 등의 부작용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문 정부는 취임 첫해인 2017년 연말 특사 6444명, 2019년 3·1절 특사 4378명, 2020년 신년 특사 5174명, 올해 신년 특사 3024명을 대상으로 사면을 단행했다.
  • 한국예총, ‘2021예술세계 신인상’ 시상식 개최

    한국예총, ‘2021예술세계 신인상’ 시상식 개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지난 18일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2021 예술세계 신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예술세계 신인상’은 한국예술문화의 창조적 발전과 예술문화 비평 및 창작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새로운 신인을 발굴하기 위해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예총’)가 발간하는 격월간 종합예술지 ‘예술세계’에서 신인 및 등단 10년 미만 기성작가를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예진흥기금 후원으로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평론 부문과 창작 부문으로 나누어 심사가 이루어졌다. 시상식 후 예술세계 전문위원 및 편집위원 위촉식을 비롯해 예술시대작가회 동인지 37집 ‘은하를 횡단하는 별’ 출판기념회가 열렸으며, 이어 신인상 수상자들과 예술시대작가회의 작가들이 함께 축하하고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예총의 이범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예술세계 신인상을 받으신 모든 작가님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소중한 작품을 위한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여 새롭고 참신한 작품을 통해 한국의 예술문화 발전과 진흥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심사 총평을 맡은 예술시대작가회 조현순 회장은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1차 심사와 12월 6일 본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라며 “오늘 수상의 기쁨과 더불어 작가로서 새롭게 등단하시는 모든 분께 깊은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총평했다. 예술세계 신인상을 받은 작가들에게는 ‘예술세계’ 지면에 작품 게재, 예술시대작가회 및 한국예총 특별회원 가입 등 여러 특전이 제공된다. 한국예총과 예술시대작가회는 향후 신인상 수상자들의 창작활동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시상식에는 수상자를 비롯한 한국예총 이범헌 회장, 허성훈 사무총장, 이창희 한국예술문화정책연구원장, 예술시대작가회 조현순 회장 및 예술세계 전문·편집위원들이 참석했다. 영예의 신인상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시: 손경석 ‘후회 적설량’, 노인숙 ‘댄디블루 털스웨터’, 김용태 ‘그녀의 열쇠’ ▲시조: 송병호 ‘내 발자국’ ▲수필: 임미옥 ‘이끼의 노래’ ▲소설(단편): 배선영 ‘세계 5분전 가설’ ▲소설(장편): 신재동 ‘소년은 알고 싶다’ ▲평론(음악): 김가온 ‘대중음악 속 소리꾼, 안예은’
  • 신년 특사, 전직 대통령 제외될 듯… 박근혜 ‘불안증세’ 보여

    신년 특사, 전직 대통령 제외될 듯… 박근혜 ‘불안증세’ 보여

    신년특사, 이명박·박근혜 제외될 듯“전직 대통령 사면, 대통령 고유 권한”박 전 대통령 정신적 불안 증세 보여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신년 특별사면’을 두고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상당한 규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사 대상에 일반 형사범과 민생사범, 집회시위법 위반 사범 등이 주로 포함될 전망이다.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은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는 2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새로 위촉되는 사면심사위원과 상견례 및 위촉식을 연 다음 이틀간의 특사 대상자 심사·선정 작업에 돌입했다. 이날은 주로 일반 형사범 대상자에 대한 심사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면심사위는 21일 오후에도 한 차례 더 심사를 진행한다. 사면심사위는 위원장인 박 장관과 외부위원 5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사면심사위에서 특사 대상자가 추려지면 박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문 대통령이 사면을 단행하는 절차다. 박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사면의 기준과 원칙, 취지 등은 정해져 있다”면서 “상당한 규모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전직 대통령의 사면 여부와 사면 규모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며 말을 아꼈다.어깨, 허리디스크 등으로 지난달 22일부터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박 전 대통령은 내년 초까지 병원에서 지병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은 2017년 구속 이후 어깨·허리 질환으로 여러 차례 치료를 받아 왔고 최근에는 정신적인 불안 증세를 보여 관련 치료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6주 이상 더 필요하다는 정형외과와 치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전문의 의견에 따라 입원치료를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정신건강의학과 치료의견이 들어온 것은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두 전직 대통령은 이번 특사 명단에서도 제외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사면이 대선을 앞두고 진행되는 만큼 섣불리 전직 대통령 사면을 꺼냈다가 여권 지지층 이탈 등의 부작용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문 정부는 취임 첫해인 2017년 연말 특사 6444명, 2019년 3·1절 특사 4378명, 2020년 신년 특사 5174명, 올해 신년 특사 3024명을 대상으로 사면을 단행했다.
  • ‘치유의 성악가’ 박소은 교수, ‘한국예총 홍보대사’ 위촉

    ‘치유의 성악가’ 박소은 교수, ‘한국예총 홍보대사’ 위촉

    ‘치유와 위로의 성악가’로 널리 알려진 세계적인 스핀토 소프라노 박소은 장신대 외래교수 겸 행복한예술재단 이사장이 ‘한국예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은 지난 6일 서울 양천구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한국예총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박소은 교수를 ‘한국예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한국예총은 박 교수가 사회적 의미가 크고 민주주의와 평화를 추구하는 공연을 통해 국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음악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왔다고 홍보대사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박 교수는 코로나19 극복과 치유 기원 음악회, 미얀마 민주화 기원 음악회, 헝가리 유람선 참사 위로 음악회, 5·18광주민주화운동과 세월호 참사 위로, 독일통일 30주년 통일음악회, 비무장지대(DMZ) 평화콘서트 등에 참여했다. 박 교수는 장신대에서 성악을 전공한 뒤 이탈리아 캄포바소(Campobasso) 국립음악원 및 키지아나(Chigiana) 아카데미를 수석 졸업한 뒤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세계적인 스핀토 소프라노다. 박 교수는 국내외에서 다수의 독창회와 함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라보엠’, ‘카르멘’, 창작 오페라 ‘귀항’ 등 다수의 오페라에서 주역으로 출연한 한국의 대표적인 소프라노로, 최근 K-클래식 ‘글로벌 아티스트’로도 위촉된 바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 이범헌 한국예총 회장은 “코로나19 등 팬데믹 위기와 양극화로 인해 고통을 받는 세계인들에게 감동적인 노래와 음악 선물로 치유하고 위로를 건네는 박소은 교수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찾고 있다”며 “감동적인 음악공연과 사회공헌을 해온 박소은 교수가 한국예총과 함께 우리 국민과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아름답고 행복한 활동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임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 교수는 “제 노래를 통해 지구촌에서 고통받는 가난하고 소외된 계층과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아름다운 노래로 희망을 주고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최고의 문화예술단체인 한국예총의 홍보대사에 위촉되어 영광이며, 한국예총과 함께 더욱 열심히 아름다운 음악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앞으로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며 한국예총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함께하며 전 세계 곳곳의 고통받는 이웃들과 소외된 빈곤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랑과 치유, 위로의 노래를 전파할 예정이다. 
  • 국민가수 김연자, 전남 홍보 나선다

    국민가수 김연자, 전남 홍보 나선다

    ‘아모르파티’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국민가수 김연자가 전라남도 홍보대사로 나선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도청 VIP실에서 김연자에게 전남도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연자는 앞으로 2023년 12월까지 2년간 전남산 농수산물과 음식, 관광자원 등 전남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연자는 위촉식에서 “트로트 가수로서 ‘예향 전남’과 특별한 인연을 갖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맛과 멋의 고장 전남의 ‘안심 관광자원’을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 세대를 아우르고 큰 사랑을 받는 국민가수를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매우 기쁘다”며 “전남의 숨은 매력을 전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인 김연자는 1980~1990년대 일본에서 한복을 입고 콘서트와 각종 TV 프로그램을 누비면서 ‘엔카의 여왕’으로 불리며 큰 성공을 거뒀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여는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한 원조 한류스타다. 2016년 이후에는 대표곡 ‘아모르파티’가 발표 3년만에 국내에서 역주행하는 신화를 쓰며 젊은 세대에게도 큰 인기를 얻는 등 국민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제1회 트롯어워즈에서 트롯 100년 가왕상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 10월에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전남도는 도의 위상과 경제·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등 효율적 도정 홍보를 위해 지난 2016년 ‘전라남도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에 따라 현재 탤런트 김수미, 김성환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 확진 1500명 안팎·오미크론에 ‘경기 관광인의 날‘ 행사 전격 취소

    확진 1500명 안팎·오미크론에 ‘경기 관광인의 날‘ 행사 전격 취소

    경기지역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1500명 안팎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더욱 거세지고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까지 발생하면서 지역사회 추가 확산 우려도 커지는 가운데 코로나19 사태 이후 사실상 중단된 관광 재개 다짐 행사가 하루 전에 전격 취소됐다. 경기도는 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경기 관광인의 날 행사’를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취소한다고 2일 공지했다. 협회·문화관광해설사협회 등 관광업계 관계자와 지자체 관련 공무원 등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경기관광의 재 이번 행사는 관광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던 자리여서 더욱 아쉬움을 남겼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를 격려하고 관광·마이스(MICE: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박람회) 업계와 협력을 통해 경기관광을 활성화하는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취지였다. 1부 시군 관광과장 회의에서 지역 간 상생 방안에 머리를 맞대고, 2부에서는 이색 회의명소 위촉식, 신규 회원사 위촉식, 유공자 표창 행사 등도 열릴 예정이었다. 도 관계자는 “행사를 준비하면서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해오던 중 전국 확진자가 연일 5000명을 넘고, 오이크론 변이 확진자까지 나오면서 선제적으로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며 “2년간 침체한 관광 분야의 재도약을 다짐하는 자리여서 더욱 안타깝지만, 그 무엇보다 도민 건강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 김원기 경기도의원 해병전우회 명예해병 위촉

    김원기 경기도의원 해병전우회 명예해병 위촉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원기 의원(더민주·의정부4)은 지난 26일 대한민국 해병대 의정부시 전우회 명예해병으로 위촉됐다. 향군회관 해병전우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위촉식에는 최승철 회장을 비롯한 50여명의 임원들과 회원들이 모여 김원기 도의원의 명예해병 위촉을 축하했다. 행사를 주관한 의정부 해병전우회 최승철 회장은 “김 도의원은 국가유공자이신 부친의 뒤를 이어 5년동안 대한민국 육군 초급 간부로 군전투력 발전에 이바지해 왔을 뿐아니라 그의 아들 또한 신성한 병역 의무를 마친 국가관이 투철한 분”이라고 언급하며 “특히 도의회에서 안보 및 보훈단체를 소관하는 상임위 의원으로 해병전우회 위상강화를 위해 기여한 공적이 크기에 명예 해병으로 위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명예해병으로 위촉된 김 도의원은 답사를 통해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책임진 소방부서와 해병전우회가 협력해 재난극복 및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2030부산엑스포 ’홍보대사 1호, 배우 이정재 위촉

    ‘2030부산엑스포 ’홍보대사 1호, 배우 이정재 위촉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매김한 배우 이정재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이하 엑스포)’ 제1호 홍보대사로 참여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2일 오후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2030엑스포 추진현황 기자회견을 열고 “ 최근 이정재에게 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홍보대사로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그는 “ 이정재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충분히 공감한다.”라며 “ 부산 엑스포 홍보대사 직을 받아들였다.”라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다음 달 중순쯤 열릴 예정이다. 시는 이정재의 참여는 국내외 홍보의 도화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또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을 계속해 홍보대사로 영입해 국외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엑스포 유치전은 러시아 모스크바, 이탈리아 로마, 우크라이나 오데사,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 등 5파전을 치러진다.러시아는 이번이 네 번째 도전으로 푸틴 대통령이 직접 나서 유치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뒤늦게 뛰어든 사우디아라비아는 유치전에 가장 늦게 뛰어들었지만, 중동의 맹주로서 왕실의 주도하에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유치전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은 “ 다음 달 후보국들의 첫 번째 경쟁 프레젠테이션이 파리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열리는 데 정부 대표단과 함께 연사로 참석한다.”라며 “ 유치를 위해 정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은평, 자영업자·주민 포함 일상회복 자문위원 위촉

    은평, 자영업자·주민 포함 일상회복 자문위원 위촉

    정부가 접종완료자 중심의 거리두기 개편, 접종증명 및 음성확인제(방역패스) 도입 등 내용을 담은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서울 은평구도 구민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다양한 방안을 시행한다. 구는 지난 10월 ‘은평구 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단’을 구성했다. 자영업자, 기업, 의료기관, 종교·교육단체 등 각계각층 대표 36명을 추진단 자문위원으로 위촉, 지난 2일 위촉식을 가졌다. 추진단은 자치안전, 사회문화, 경제민생, 방역의료 4개 분과가 운영된다. 자문위원들은 소속된 각 단체·기관 등에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자문을 한다. 구 실정에 적합한 분야별 의제를 발굴하고 지역사업을 육성하며, 정부 건의를 위한 소통창구 역할도 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1일부터 2주간 ‘은평 일상회복 주간(週間)’을 운영해 ‘은평구청장 일상회복 관련 대구민 영상메시지’를 송출하고, 주요 도로 환경정비, 릴레이 사랑의 헌혈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또 지역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일 은평사랑상품권 100억원어치를 추가 발행했다. 접종완료자를 대상으로 민원서류 발급수수료를 면제하고, 은평한옥역사박물관, 체육시설 무료 입장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주민센터에 예방접종증명서 발급전담 창구도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무엇보다도 지난 2년여 동안 코로나19로 지친 구민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행사와 공연 등이 펼쳐지는 ‘은평 온:(On)축제’를 오는 18일부터 3일간 은평문화예술회관과 지역내 문화거점 6곳에서 개최한다. 보건소에서는 재택치료 코로나19 확진자, 자가격리자, 생활치료센터 입소자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정보제공 및 자가진단, 심리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 심리적 안정에도 힘쓰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구민 참여와 헌신으로 은평구는 지난 10월 21일 접종완료율 70%를 달성했고, 이제 일상으로 회복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무엇보다 몸과 마음이 지친 구민들이 무리 없이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상봉·박정아·손빈아·정동원 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대사 위촉

    이상봉·박정아·손빈아·정동원 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대사 위촉

    2022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디자이너 이상봉(66), 배우 박정아(40), 가수 손빈아(29), 정동원(14) 등 4명을 내년 하동에서 열리는 동세계차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이상봉, 박정아, 손빈아, 정동원 등 4명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디자인하우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경남 하동에서 개최되는 하동세계차엑스포를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맡게 돼 영광”이라고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하동세계차엑스포를 대표하는 얼굴로 차문화와 차향기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4명은 위촉식을 시작으로 공식 행사 참석, 광고영상 출연 및 엑스포 개최 기간 중 공연 등을 통해 전 세계인에게 엑스포를 알릴 계획이다. 윤상기 하동군수는 위촉식에서 “이상봉, 정동원, 손빈아, 박정아님을 2022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해 매우 기쁘다”며 “한국 차산업과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 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창열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은 “본업도 바쁜데 엑스포 홍보대사를 기꺼이 수락해준 한분 한분에게 감사드린다”며 “하동세계차엑스포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홍보대사의 활동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하동세계차엑스포는 국내 최초로 차를 주제로 한 정부 승인 공식 국제행사다.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내년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30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 ‘50년 명예 경찰관’ 최불암, ‘초대 명예 형사국장’ 승진

    ‘50년 명예 경찰관’ 최불암, ‘초대 명예 형사국장’ 승진

    드라마 ‘수사반장’에 출연했던 배우 최불암(81)씨가 명예 치안감으로 승진하면서 초대 명예 형사국장에 위촉됐다. 최씨가 경감으로 명예 경찰관에 위촉된 지 50년 만의 일이다. 경찰청은 ‘경찰의 날’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명예경찰 위촉식을 열고 최씨를 명예 치안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1970~1980년대 드라마 ‘수사반장’에 출연해 각종 사건을 해결하는 반장 역할을 맡은 것을 계기로 1972년 명예 경감에 위촉됐다. 최씨는 21일과 오는 28일 대한민국 경찰 수사 이야기를 담은 MBC TV 다큐멘터리 ‘다큐프라임-수사반장’을 통해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최씨는 “‘수사반장’에 출연한 이후 50여년간 경찰 수사에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음을 체감한다”면서 “초대 명예 형사국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국민과 소통하는 경찰의 모습을 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최씨를 포함해 총 10명의 인사가 승진·신규 위촉됐다. ‘시그널’ 등 여러 수사극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는 명예 과학수사팀장(경감)으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은 명예 경찰특공대장(경정)으로 신규 위촉됐다. 경찰을 소재로 한 시리즈 드라마 ‘보이스’에 출연한 배우 이하나씨는 명예 112상황팀장으로 위촉되면서 명예 순경에서 경장으로 승진했다.
  • 尹 ‘전두환 옹호 발언’ 사과 없이 해명만… 진화하려다 불씨 키워

    尹 ‘전두환 옹호 발언’ 사과 없이 해명만… 진화하려다 불씨 키워

    尹 ‘광주 가서 사과 의향’ 묻자 즉답 피하며“호남인들 화내게 하려고 한 얘기 아니고국민 위해 유능한 인재들 기용 강조한 것” 송영길 대표 “군사반란 수괴 찬양” 맹폭민주 호남의원들·이용섭 시장 “사죄하라”이준석 “정치언어 미숙… 조속히 조치를”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0일 본경선 5차 TV 토론을 앞두고 전두환 전 대통령 옹호 발언 논란에 대해 진화에 나섰지만 사과 없는 해명으로 오히려 후폭풍을 키웠다. 윤 전 총장은 이날 대구시 선거대책위원회 위촉식 참석 후 ‘광주에 가서 사과할 의향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즉답을 피했다. 윤 전 총장은 “호남인들을 화를 내게 하려고 한 얘기도 아니고 우리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 만들어 주고 국민들의 민생을 챙기기 위해서는 국가 지도자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아야 한다”면서 “어떤 정부, 어느 정권에서도 효과를 나타낸 것이 있다면 뭐든지 벤치마킹해서 국민을 위해서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19일 부산에서 “우리가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잘못한 부분 있지만 정치 잘했다는 분들도 있다”면서 “호남분도 그런 이야기하는 분 꽤 있다”고 말해 설화에 휩싸인 데 대한 해명이다. 윤 전 총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도 “전두환 정권 군사독재 시절 김재익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이 ‘경제 대통령’ 소리를 들었을 정도로 전문가적 역량을 발휘했던 걸 상기시키며 대통령이 유능한 인재들을 잘 기용해서 국민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전두환 정권이 독재를 했고 자유민주주의를 억압했던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 역사적 사실”이라면서 “당시 대학생이었던 저는 12·12 모의재판에서 판사 역할을 하면서 신군부 실세 전두환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던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윤 전 총장의 역사 인식을 거론하며 맹폭했다. 송영길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비정상적 언행이 급기야 군사 반란 수괴 전두환 찬양까지 이르렀다”면서 “이완용이 나라 팔아먹은 거 빼면 정치 잘한 거라고 말한 것과 진배없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소속 광주·전남·전북 국회의원 25명도 성명을 내고 지난 7월 5·18 묘지에 참배하며 눈물 흘렸던 윤 전 총장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윤 전 총장의 사과와 함께 국민의힘에 재발 방지 방안을 촉구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긴급 성명을 내고 “정치권력 앞에 국민의 생명과 존엄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인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대권주자라는 사실 자체가 통탄하고 분노할 일”이라고 밝혔다. 전날에는 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구속부상자회)가 “국민의힘은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로서 진정으로 기억하고, 오월영령과 광주시민들에게 진정으로 사과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하고 사죄를 요구했다. 논란이 커지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정치 활동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정치 언어가 미숙했다는 것은 충분히 지적할 수 있다”면서 “일이 발전해 나가지 않도록 조속히 조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차원의 사과에 대해서는 “당의 입장은 김종인 체제 이후 다른 의견을 낸 적이 없다”면서 “당대표로서 저희 입장은 변함없다는 것을 재천명하겠다”고 했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지난해 8월 19일 보수정당 대표로는 처음으로 광주 5·18민주묘지에 무릎 꿇고 사죄한 바 있다.
  • ‘수사반장’ 최불암, 50년만에 형사국장으로 승진했어요

    ‘수사반장’ 최불암, 50년만에 형사국장으로 승진했어요

    드라마 ‘수사반장’에 출연했던 배우 최불암(81)씨가 명예 치안감으로 승진하면서 초대 명예 형사국장에 위촉됐다. 최씨가 경감 계급으로 명예 경찰관에 위촉된 지 50년 만의 일이다. 경찰청은 ‘경찰의 날’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명예경찰 위촉식을 열고 최씨를 명예 치안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1970~1980년대 인기 드라마 수사반장에 출연해 각종 사건을 해결하는 반장 역할을 맡은 것을 계기로 1972년 명예 경감에 위촉됐다. 이어 1977년 경정, 2012년 총경에 이어 2018년 명예 경무관까지 승진했다. 최씨는 21일과 오는 28일 대한민국 경찰 수사 이야기를 담은 MBC TV 다큐멘터리 ‘다큐프라임-수사반장’을 통해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최씨는 “‘수사반장’에 출연한 이후 50여년간 경찰 수사에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음을 체감한다”면서 “초대 명예 형사국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국민과 소통하는 경찰의 모습을 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최씨를 포함해 총 10명의 인사가 승진·신규 위촉됐다. ‘시그널’, ‘유령’ 등 여러 수사극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는 명예 과학수사팀장(경감)으로 새로 위촉됐고, 산악인 엄홍길 대장은 명예 경찰특공대장(경정)으로 신규 위촉됐다. 경찰을 소재로 한 시리즈 드라마 ‘보이스’에 출연한 배우 이하나씨는 명예 112상황팀장으로 위촉되면서 명예 순경에서 경장으로 승진했다. 경찰은 1967년부터 경찰의 날을 기념해 경찰행정 발전에 공로가 인정되는 국민을 명예 경찰관으로 위촉하고 있다. 현재 140명이 활동 중이다.
  •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 참여 면면은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 참여 면면은

    민관 합동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일상회복위)가 13일 닻을 올렸다. 전문가 자문과 국민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해 단계적 일상회복을 추진해 나간다는 취지에서다. 일상회복위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함께 민간부문에서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가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했다. 포용적인 일상 회복을 국민과 함께 추진한다는 목표에 따라 민간위원 30명이 4개 분과위원회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기획재정부·교육부·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문화체육관광부·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국무조정실장, 질병관리청장 등 8명은 정부위원으로 참여한다. 모두 합하면 40명 규모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일상회복위 공동위원장 및 민간위원 위촉식에 이어 1차 회의를 주재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자영업자의 피해 누적, 사회적 양극화 심화 등 경제·사회 전반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방안이 필요하다”면서 “민관 합동 지원위원회를 중심으로 분야별 전문가의 정책자문 및 국민 의견을 수렴해 단계적 일상회복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간위원들의 면면을 보면 우선 경제민생분과에는 김광수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김기홍 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 공동대표, 김동현 한림대 보건과학대학원장, 노광표 한국노동교육원장,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 부회장, 이일영 한신대 중국학과 교수 등 7명이 참여한다. 사회문화분과는 모두 8명으로,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대학교육협의회 회장), 박종관 문화예술위원장, 윤영호 관광협회중앙회 회장, 이태수 보건사회연구원장, 조준용 한국체대 운동건강 관리학과 교수, 최교진 세종시교육청 교육감, 최은화 서울대 의대 교수, 허태균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자치안전분과는 고길곤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송하진 시도지사협의회장(전북도지사), 유종일 KDI 국제정책대학원장, 전강식 한국외식업 중앙회장, 정지범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허목 전국보건소협의회장, 황명선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대표회장 등 7명이 맡는다. 방역·의료분과에는 권순만 보건산업진흥원장, 오명돈 서울대 의대교수(신종 감염병 중앙임상위원장), 이윤성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장(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장), 이재갑 한림대 의대 교수, 유명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윤태호 부산대 의대 교수(전 중수본 방역총괄반장), 정재훈 가천대 의대 교수, 허탁 전남대 의대 교수 등 8명이 참여했다. 정부는 “일상회복위는 내달초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에 대한 대국민 발표를 하기 전 2~3차례 회의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전환한 뒤에는 월 1회 회의를 열어 핵심 논의 사항을 조율해 최종 자문 의견을 정리,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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