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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빛銀 청문회 ‘위증’관련 박지원수석 무혐의 결정

    서울지검 형사3부(부장 文晟祐)는 한빛은행 불법대출 사건과 관련,지난 3월 한나라당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고발한 박지원(朴智元) 청와대 정책기획 수석비서관(전 문화관광부 장관) 등 10명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검찰은 “피고발인 전원을 조사하고 관련 기록을 모두 검토했지만 의도적으로 기억에 반하는 허위진술을 했다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면서 “국회와 한나라당에도 통보했다”고 말했다. 장택동기자 taecks@
  • 比, 에스트라다 체포영장

    필리핀 반부패 특별 법원이 16일 조셉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에 대해 독직 및 위증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했으며 에스트라다가 자진해서 영장집행에 응했다고 법원 관계자들이밝혔다. 에스트라다가 지난 1월 20일 ‘피플파워’에 의한 봉기로대통령직에서 쫓겨난 이후 그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스트라다는 마닐라 북부 산디간바얀 빌딩에서 경찰과 변호사들의 호위를 받으면서 영장집행에 응했으며 구속을 면하기 위해 4만페소(미화 800달러)의 보석금을 기탁했다. [마닐라 AFP 연합]
  • 醫保부당청구 의·약사 22명 적발

    의사와 약사·한의사 등이 진료기록을 가짜로 작성,의료보험금을 불법으로 타내다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부산경찰청은 3일 의료보험금을 부당하게 받아낸 의사 10명,한의사 3명,약사 8명,병원 사무장 1명 등 22명을 적발해 이중 부산 금정구 구서동 D정형외과 원장 김모씨(37)등 4명에 대해 사기 및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부산 해운대구 좌동 K한의원장 박모씨(38·여) 등 18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96년 10월부터 99년 말까지 3만8,500여차례에걸쳐 진료일수 등을 속이는 수법으로 관련 서류를 허위로꾸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출,1억2,000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 등이 의료보험 급여를 부당하게 받아내기 위해 동원한 사례는 다음과 같다. ◆진료일수 증일=환자들이 병원을 찾은 날짜를 일일이 기억하지 못하고 건강보험관리공단의 실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점을 악용,진료일수를 2∼3일씩 늘리는 수법으로1만4,300여차례에 걸쳐 8,300만원을 받아 챙겼다. ◆의약품 허위증량 및 대체=B약국 등 8개 약국은 내방 환자에게 저가약을 조제해준 뒤 고가약으로 속여 청구하는수법으로 2,900만원을 부당하게 챙겼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 유죄판결 이배영 전 은평구청장 뇌물 증인 윤모씨 위증혐의 고소

    수뢰 혐의가 인정돼 최근 구청장직을 잃은 이배영(李培寧) 전 은평구청장이 지난 19일 뇌물을 주었다는 윤모씨를위증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전구청장은 “윤씨가 뇌물을 주었다는 자신의 진술이수사과정에서의 강압에 의한 것이었다며 진술을 번복했음에도 항소심과 상고심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윤씨의 위증 혐의를 밝힌후 재정신청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에대해 윤씨는 “자포자기 상태에서 돈을 주었다고 한 거짓진술이 끝까지 인정돼 이 전 구청장이 피해를 입게 됐다”며 “절대 돈을 준 사실이 없기 때문에 위증혐의로 처벌받더라도 감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씨는 구청장 재직시절 윤씨로부터 근린공원부지에 스포츠센터를 세울수 있도록 공원조성계획을 변경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지난 96년 두차례에 걸쳐 2,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지난달 13일 상고심에서 유죄가 확정됐다. 임창용기자 sdragon@
  • 정신못차린 ‘원조교제 파출소장’

    원조교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던 전 파출소장과 시의원이 수천만원을 주고 10대 미성년자를 매수,경찰조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을 받아내 무혐의 처분을 받고 풀려났던 것으로 검찰조사 결과 밝혀졌다. 수원지검 형사4부(曺正煥 부장검사)는 18일 전 파출소장 오모씨(54)와 Y시의회 의원 김모씨(50) 등 2명을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또 오씨 등으로부터 사건 무마 및 합의금 명목으로 5,000만원을 받아낸 혐의(공갈 등)로 김모씨(24)를 구속 기소하고,위증 등 혐의로천모양(14)을 수원지법 소년부로 송치했다. 오씨 등은 지난해 3∼5월 용인·오산의 여관 등에서 10만∼15만원상당의 돈을 주고 천양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다.이들은 특히 지난해11월 원조교제 혐의로 경찰에서 조사받던 중 공갈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씨를 통해 천양에게 4,000만원을 건넨 뒤 ‘성관계를 맺은 사실이 없다’는 등 허위 진술을 하도록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에스트라다 대통령 탄핵재판’무기연기

    필리핀에 ‘시민혁명’이 재연되나. 지난 16일 조셉 에스트라다 대통령의 비밀계좌에 대한 조사가 상원에서 부결되고,탄핵재판의 검사(하원의원) 11명과 상원의장의 사임으로 그에 대한 탄핵재판이 무기 연기되자 ‘민초’들의 정권 퇴진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에스트라다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는 폭력과죽음이 더 이상 없도록 다 함께 기도하자”며 국민을 달랬다. 그러나야권과 종교계, 시민단체 등 반(反) 에스트라다 세력의 강력한 반발로 정국 수습은 쉽지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태 악화부른 상원 표결 에스트라다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초 탄핵재판에 회부된 직후 6,600만달러의 비자금을 가명으로 6개 은행 비밀계좌에 예치해둔 사실이 밝혀졌다.이에 탄핵재판을 맡은 검사들은상원에 그의 계좌를 조사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그러나 상원은 16일 실시한 투표에서 11대 10으로 이를 부결시켰다. 탄핵안은 탄핵재판 판사를 맡고 있는 22명의 상원의원 중 3분의 2이상인 15명이 찬성해야 가결된다.하지만 검사들의집단 사임으로 탄핵재판은 사실상 무기한 중단된 상태다. ■번지는 소요,돌아서는 민심 에스트라다 대통령의 부정축재를 밝힐중요한 증거인 은행계좌에 대한 조사가 좌절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수도 마닐라를 비롯,세부·바콜로드·다바오 등 주요 도시에서는 이날 수천명의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자동차 경적을 울리고 폭죽을 쏘며 격렬하게 철야 시위를 벌였다.에스트라다 대통령의 주요 지지세력인 중·하층민들의 민심이반도 가속되고 있다. 코라손 아키노 전 대통령과 일부 상원의원,학생,야당 지도자들을 포함한 수천명은 독재자 페르디난도 마르코스를 축출했던 86년 시민혁명의 성지에서 철야 촛불 기도회를 열고 정궈퇴진을 외쳤다.80년대반 마르코스 시위를 이끌었던 가톨릭 지도자 하이메 신 추기경도 친(親) 에스트라다 상원의원들의 ‘부도덕성’을 비난하면서 폭력사태를경고했다. ■무너지는 경제 일부 재계 지도자들도 철야 기도회에 가담했다.그들은 탄핵재판이 진행되면서 외국인 투자가 줄고 페소화 가치가 급락하는 등 필리핀 경제가 큰 타격을받고 있다고 걱정했다. 사실 에스트라다 대통령 취임 1년간 필리핀의 경제는 비교적 성공적이었다.페소화는 취임 당시인 98년 7월 달러당 41페소에서 99년 7월엔 37페소로 회복됐다.그러나 지난해 말 그의 탄핵문제가 불거지면서페소화는 계속 하락세로 이어져 17일 현재 달러당 55페소까지 내려앉았다. ■“쿠데타 가능성” 필리핀에 대한 투자유치를 위해 홍콩을 방문 중인 피델 라모스 전 대통령은 에스트라다 대통령이 탄핵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을 경우 군사 쿠데타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확실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쿠데타가 일어날 수도 있다”면서“친위 쿠데타가 더 가능성있는 시나리오”라고 말했다. 육철수기자 ycs@. *필리핀 대통령 에스트라다 혐의. 시민혁명의 위기로까지 몰린 조셉 에스트라다 필리핀 대통령은 98년11월부터 99년 9월까지 친구인 루이스 싱송 일로코수르 주지사를 통해 도박조직 두목들로부터 모두 800만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탄핵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싱송 지사는 가방에 돈을넣어 에스트라다에게 보냈다고 폭로했다.돈가방을 전달한 증인도 확보된 상태.에스트라다도 일부 돈을 받았다는 점은 시인했지만 도박조직의 돈은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다. 에스트라다는 담배 재배업자들에게 정부보조금 1억3,000만페소를 지원하고 그 대가를 받았고 부인·정부·자녀들 명의로 공식 발표된 자산 이외의 재산을 비밀리에 소유함으로써 위증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클라리사 오캄포 이퀴터블 PCI은행 부행장은 탄핵재판에서 에스트라다가 비밀계좌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에스트라다는 친구의 부탁을 받고 게임업체인 BW 리소시즈사의 증시조작 혐의에 대한 증권거래소측의 조사에 개입하기도 했고 필리핀 게임오락국에 압력을 행사,한 게임사의 사업권을 내주기도 했다. 대학을 중퇴한 ‘B급’ 영화배우 출신인 에스트라다는 98년 초 대통령 선거 유세 때부터 여성편력,음주,카지노 업계와의 연계설에 시달렸다.그러나 빈곤탈출을 국가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부패척결과 탈세근절이란 구호로 부동표를 흡수,집권에 성공했다. 강충식기자chungsik@. *필리핀, 86년 당시 상황은. 86년 2월 부정선거로 네번째 권좌에 오르려했던 페르디난도 마르코스 전 필리핀 대통령의 축출과정은 시민혁명의 전형이다. 마르코스는 선거에서 이겼지만 시민들의 거센 저항을 피할 수 없었다.시위의 구심점은 83년 8월 암살된 야당지도자인 베니그노 아키노전 상원의원의 부인 코라손 아키노 여사.수만명의 시민들은 연일 거리로 뛰쳐나와 ‘코리(코라손의 애칭)’를 외쳐댔다. 선거가 끝난 뒤 보름이 지난 86년 2월22일 군 핵심부마저 반 마르코스 전선에 합류했다.당시 엔릴레 국방장관과 피델 라모스 참모총장서리는 “마르코스를 반대하고 아키노를 지지한다”면서 국방부를 점거했다.군중들도 국방부에 몰려들면서 이들에게 지지를 보냈다. 정부군은 마지막 수단으로 탱크를 들이댔지만 하이메 신 추기경의호소로 시민들은 맨몸으로 인간띠를 이룬 채 탱크에 맞섰다.정부군은인간띠를 넘지 못하고 물러설 수밖에 없었다. 일부 정부군은 반정부군에 가담했다.반정부군은 TV방송국까지 점령,대세를 장악했다. 그러나 마르코스는 25일 취임식을 강행했고,코라손도 이날 시민들의환영속에 대통령에 취임했다.한 나라에 두 대통령이 등장하게 된 것.시민들과 반정부군은 대통령궁인 말라카냥궁을 향해 밀려갔다.뒤늦게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마르코스는 취임 9시간만인 25일 오후 10시쯤 미군 헬기로 대통령궁을 탈출해 괌으로 달아났다. 그는 89년 5월 망명지 하와이에서 쓸쓸히 눈을 감았다. 마르코스가축출된 지 14년여가 지난 지금 필리핀은 제2의 시민혁명이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강충식기자
  • WSJ 인터넷판 화제

    월스트리트 저널 인터넷판은 최근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재임했던 8년 동안의 ‘치적’들을 ‘A’에서 ‘Z’까지 시작되는 단어로풀어 네티즌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A(appetites:성욕) 클린턴은 매력있는 인물이지만 점잖치 못한 성욕을 주체하지 못했다. ■B(blacks:흑인)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을 주도면밀하게 지원,‘미국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C(Chelsea:첼시) 딸 첼시는 도덕 관념이 희박한 클린턴과 권력욕에 사로잡힌 힐러리 부부 사이에서 매력있는 딸로 잘 자랐다. ■D(Drudge:드러지) 클린턴 추문들을 수시로 터뜨려 언론계 우상이된 매트 드러지. ■E(Elian Gonzalez:엘리안 곤살레스) 쿠바 난민 소년 엘리안 곤살레스의 송환 여부로 골머리를 앓았다. ■F(fund raising:기부금 모금) 재임중 헌금자들을 백악관으로 초청,끊임없이 기부금을 거둬들였다. ■G(Gennifer Flowers:제니퍼 플라워스) 플라워스는 클린턴과 12년동안이나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H(Hillary:힐러리)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야심을 가진 퍼스트 레이디. ■I(impeachment:탄핵) 클린턴은 성추문 관련 위증 혐의로 의회에서탄핵됐다. ■J(Janet Reno:재닛 리노) 8년동안 꿋꿋이 클린턴을 지켜낸 리노 법무장관. ■K(Ken Starr:케네스 스타) 클린턴의 섹스 스캔들을 파헤쳤던 케네스 스타 특별검사. ■L(Lieberman:리버먼) 민주당 인사중 가장 먼저 클린턴의 성추문 사건을 비난했던 리버먼은 민주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됐다. ■M(Monica:모니카) 성추문의 주인공 모니카 르윈스키. ■N(no controlling legal authority:법적 권위 실종)■O(Osama Bin Laden:오사마 빈 라덴) 이슬람 반군단체의 배후자 라덴은 클린턴에게 수단을 폭격케해 국면전환 기회를 줬다. ■P(Paula Jones:폴라 존스) 전직 아칸소주 직원이었던 폴라 존스는클린턴에게 성희롱을 당했다고 폭로. ■Q(queasy:불쾌) 불쾌하고 역겹다. ■R(responsibility:책임) 클린턴 행정부 인물들은 책임감이 없었다. ■S(Susan McDougal:수잔 맥두걸) 클린턴 대통령의 아칸소 주지사시절 동업자였던 맥두걸은 화이트 워터 사건때 증언을 거부해 기소당했다. ■T(tea:차) 앨 고어 는 중요한 기부금 모임을 앞두고 아이스 티를너무 마셔 화장실에 갔다고 고백. ■U(uxorious:애처가) 클린턴은 여러명의 여자들과 놀아났으나 언제나 힐러리가 있는 집으로 되돌아갔다. ■V(Vice President Gore:고어 부통령) 클린턴에게 충성을 다했던 고어는 클린턴 때문에 낙선했다. ■W(Whitewater:화이트워터) 화이트워터는 부정부패를 상징하는 대명사가 됐다. ■X(X-rated:성인용)■Y(Yitzhak Rabin.Yasser Arafat:이츠하크 라빈과 야세르 아라파트) 클린턴을 임기 내내 중동문제에 매달리게 했다. ■Z(zest for the zaftig:성욕에 대한 갈망) 더 이상 설명 불필요. 강충식기자 chungsik@
  • 검찰, 재판 장기 불출석땐 지명수배

    검찰은 재판에 장기간 출석하지 않는 불구속 피고인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받은 뒤 지명수배하기로 했다.또 무죄선고의 원인이 되는위증사범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대검 공판송무부(부장 金昇圭)는 11일 전국 5개 고검과 33개 지검·지청의 공판담당 부장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공판기능 강화대책을 마련했다. 이에 따르면 검찰은 법원의 협조를 받아 장기간 재판에 나오지 않는불구속 피고인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신병을 확보한 뒤 강제로 재판에 출석시키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또 검찰의 상소가 피고인의 인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점을 감안, 불필요한 상소를 최대한 억제키로 했다. 검찰은 판결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는 위증사범을 공판과정에서 적발해 엄벌하는 등 강력히 단속한다는 방침 아래 일부 지검·지청에서시행중인 ‘위증사범 적발카드’ 제도를 전면 확대 시행키로 했다.위증사범 적발카드제는 공판검사가 공판과정에서 위증사실을 발견하게되면 적발카드를 작성해 수사검사에게 넘겨 위증혐의자를집중 관리,단속토록 하는 제도다. 검찰은 이밖에 집행유예 구형제가 피고인의 권익보호에 기여했다고판단,이 제도를 적극 활용키로 했다. 이상록기자 myzodan@
  • ‘옷로비’ 延정희씨 항소 포기

    옷로비 의혹사건과 관련,지난해 8월 국회 청문회에서 위증한 혐의로기소돼 지난 9일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전 법무부장관 김태정(金泰政)씨의 부인 연정희(延貞姬·53)씨가 항소를 포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인터넷 법률사이트 ‘뉴스 로우시콤’은 14일 연씨와의 인터뷰에서 “일부 위증한 사실이 있는데 무죄를 바라고 항소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하며,무엇보다 ‘진흙탕 싸움’에서빨리 벗어나고 싶다”는 연씨의 항소포기 의사를 전했다. 연씨는 또 “이 사건과 관련,사직동팀에서 대검까지 5차례나 조사를받았지만 옷로비 혐의는 밝혀지지 않았다”면서 “2심에서 공동피고인으로 법정에 서는 것보다 재판에서 빠지는 것이 편파수사 시비를줄일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하지만 연씨는 “항소심에서 증인으로 부른다면 언제라도 출석할 것”이라면서 “진실대로 사실이 규명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태성기자 cho1904@
  • [사설] ‘옷 로비’ 위증판결의 교훈

    옷로비사건 관련자 국회 청문회 위증 혐의에 대한 1심 판결이 나왔다.재판부는 9일 김태정(金泰政)전 검찰총장 부인 연정희(延貞姬)씨와 강인덕(康仁德)전 통일부장관 부인 배정숙(裵貞淑)씨,의상실 라스포사 사장 정일순(鄭日順)씨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렸다.그러나 최순영(崔淳永)전 신동아그룹 회장 부인 이형자(李馨子)씨 자매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이번 판결은 옷 로비 의혹사건의 실체에 관한 것이 아니고 관련자들이 국회 청문회에서 위증을 했는가에 한정된 판결이기는 하다.그럼에도 이번 판결은 법원이 ‘이형자씨의 자작극’이라는 검찰의 결론을부인하고 정일순씨를 핵심 인물로 지목한 특별검사의 수사 결과를 받아들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검찰 수사의 신뢰성에 일대 타격이 될수도 있기 때문이다.재판부는 기자회견을 통해 옷 로비 의혹사건에대한 검찰 수사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기도 했다.연씨가 ‘누가 어떤 목적으로 옷을 보냈는지’를 알고 있었다면 제3자 뇌물취득 혐의가 적용될 수 있고,이씨에게 바가지를 씌우려 했던 정씨에대해서도 사기죄를 적용할 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검찰과 법원의 판단에 끼여들 의도는 없다.다만 이 사건을보는 국민들의 생각을 밝힐 필요는 있다고 본다.사실 옷 로비 의혹사건은 따지고 보면 매우 단순한 사건이다.이씨가 남편 신 회장의 구명을 위해 검찰총장 부인 연씨에게 접근했고 이 과정에서 정씨와 배씨가 개입했다.그러나(자세한 경위는 모르겠으나)연씨가 모피 반코트를 반환해서 옷 로비는 이뤄지지 않았다.따라서 이 사건은 ‘실패한 로비’나 ‘포기한 로비’사건에 불과하다.그럼에도 사직동팀과 검찰이 총장부인의 연루 사실을 감추려다가 ‘축소 수사’니 ‘짜맞추기 수사’라는 의혹을 증폭시켰고,국회 청문회에다 특별검사까지 동원되기에 이르렀다. 사직동팀이나 검찰이 사실 그대로를 가감 없이 즉각 공개했더라면그것으로 끝날 수도 있었던 일이다.물론 검찰총장 부인 연씨의 ‘사려 깊지 않은 행동’에 대한 사회적 비판은 당연히 있었을 것이다.장관 부인들이 떼지어 고급 의상실을 드나든 것 자체가 국민들의 반감을 샀기 때문이다.이 사건을 둘러싸고 우리 사회가 6개월 넘게 격동을 한 것은 씁쓸한 일이 아닐 수 없다.이 사건이 불필요하게 증폭된데는 야당의 의혹 제기에 일부 언론이 동조한 탓도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인 제공자인 검찰은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이번 판결이 우리 사회 전반에 던져주는 교훈이다.
  • ‘옷로비’李형자씨 자매 무죄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金大彙)는 9일 옷로비 의혹사건과 관련,지난해 8월 국회 청문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최순영(崔淳永)전 신동아그룹 회장 부인 이형자(李馨子·55)·영기(英基·51)피고인 자매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또 김태정(金泰政)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연정희(延貞姬·49)피고인에 대해서는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죄를 적용,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라스포사 사장 정일순(鄭日順·55)·강인덕(康仁德)전 통일부장관의 부인 배정숙(裵貞淑·62)피고인에게는 각각 징역 1년6월과 징역 1년을 선고했다.배 피고인의 변호사법 위반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정·배 피고인이 증언을 재고하고 항소심에서 항변할 기회를 주기 위해 법정 구속하지는 않았다. 법원의 이같은 판단은 옷로비사건이 이 피고인 자매의 자작극이라고결론을 내렸던 검찰 수사결과와 배치되는 것이어서 편파수사 논란 등 파장이 예상된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 피고인 자매가 지난 98년 12월18일 정 피고인으로부터연 피고인이 구입한 밍크코트 3벌의 옷값 대납 요구 전화를 받지 않았는데도 청문회에서 ‘정 피고인으로부터 옷값 대납 요구를 받았다’고 위증했다는 등의 공소사실은 범죄의 증명이 없으므로 무죄”라면서 “이는 위증의 증거가 없다는 것일 뿐 이 피고인 자매 진술이 모두 진실이라는 뜻은 아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연 피고인은 공소사실을 대체로 자백하는 등의 정상을참작해 형의 집행을 유예하지만,배 피고인은 이를 부인하고 있고 정피고인는 진술에 일관성이 없는 데다 법정에서 변명을 늘어놓는 등반성의 빛이 없어 실형을 선고한다”고 덧붙였다.검찰과 실형을 선고받은 연·배·정 피고인은 1심 판결에 불복,항소키로 했다. 1심 재판부 김대휘 부장판사는 선고 직후 “검찰 초기 수사에서 관련자들의 통화 내역,수표 기록 등을 조회했더라면 많은 의혹이 해소됐을 것”이라면서 “기본적으로 청문회 위증 여부에 대한 재판이었던 만큼 의혹의 실체를 규정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이상록기자 myzodan@
  • 金대휘 부장판사 일문일답 “국회위증 혐의만 판단”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 김대휘(金大彙) 부장판사는 9일 “우리는 옷로비사건 자체가 아니라 국회 위증 혐의에 대해서만 판단했다”면서“옷로비 의혹은 그야말로 여전히 의혹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다음은 일문일답. ◆사직동팀 최초 조사시점이 지난해 1월8일이라고 판단한 근거는. 당시 사직동팀원들은 최근 재판 과정에서 ‘우리는 아니지만 다른 팀에서 조사했을 수도 있다’고 진술했다.또 지난해 1월14일 만들어졌다는 소위 사직동팀 최초보고서는 사전 조사 없이 작성될 수 없었을 것으로 판단했다.1월8일쯤 기초적인 조사가 이뤄졌고 그 결과가 연정희씨에게 알려졌기 때문에 옷을 돌려줬을 가능성도 있다. ◆검찰 수사의 문제점은. 서울지검에서 초기에 수사할 때 피고인들의 통화 기록과 수표 내역을 조회했다면 이번 사건은 물론 다른 가능성까지 파악할 수 있었을 것이다.검찰은 아마도 ‘총장 부인인 연씨가설마 거짓말을 하겠느냐’는 생각에 연씨 진술을 좀더 믿었던 것 같다. ◆연씨나 정일순씨에 대해 다른 혐의를 적용할 수도 있었다는 말인가.연씨가 자신에게 옷이 배달됐을 때 누가 보낸 옷인 줄 알고 받았다면 제3자 뇌물취득 혐의가 적용될 수 있을 테고,정씨가 이형자씨 자매에게 바가지를 씌운 부분도 악덕 상술 수준을 넘는 것이어서 사기혐의를 적용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하지만 연씨가 누가 보낸 옷인 줄 알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증거가 없고,정씨에 대해서도 사기 혐의를 적용하지 않았다. 이상록기자 myzodan@
  • 금융 피라미드 사기범 이례적 무기징역 선고

    법원이 불법 금융피라미드 업체를 설립해 수천명의 가입자들에게 1,200억여원의 피해를 입힌 사기범에게 이례적으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서울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 張海昌)는 7일 ‘리빙벤처트러스트 사기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이 회사 부사장 유윤상 피고인(48)에게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사기죄 등을 적용,법정최고형인 무기징역을 선고했다.또 전무 박호영 피고인(43)과 상무 양정조 피고인(36)에게 같은죄를 적용,각각 징역 20년과 1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수천명의 피해자에게 수천억원의 피해를 입힌 피고인들이 피해변제금으로 100억여원만 내놓은 뒤 영업을 계속하며 피해변제가 가능한 것처럼 피해자들을 속였다”면서 “회사 여직원을 위증하도록 해 회사 대표의 도주를 도와주는 등 죄질이 극히 불량하고 한탕주의에 사로잡혀 유사한 범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해 중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피고인들은 지난해 9월부터 지난 5월까지 “유명 벤처 회사에 투자해 월 21∼26%의 고율이자를 보장한다”며 투자자들을 꾀어 2,500억여원의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지난 6월 구속기소됐으나 회사 대표 윤모씨(51)는 보석으로 풀려난 뒤 도주한 상태다. 이상록기자 myzodan@
  • 로버트 레이 특별검사 “클린턴 퇴임후 기소여부 결정”

    [워싱턴 AP 연합]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성추문 사건을 수사하고있는 로버트 레이 특별검사는 24일 클린턴 대통령 퇴임 직후 그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이 검사는 이날 CNN의 정치토론 프로그램인 ‘레이트 에디션’에출연해 “미국국민들은 내가 이번 성추문 수사를 최종 마무리하기를바라고 있다”면서 “내년 2월 퇴임 직후,클린턴 대통령을 위증과 사법방해 혐의로 기소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말했다. 그는 “누가 차기 대통령에 당선되는가에 따라 기소 여부가 달라지지 않을 것이며 이 사건이 차기 대통령에게 부당하게 부담을 주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지난 7월 레이 검사는 클린턴 대통령의퇴임 후 기소 여부를 결정할 새로운 대배심을 구성했다.
  • 현대 주가조작 위증유도…관련변호사 징계위 회부

    대한변협은 6일 윤리위원회(위원장 高泳耉 변호사)를 열고 지난해 4월 현대전자 주가조작사건 당시 사건 축소를 위해 현대 계열사 임직원들에게 허위진술을 하도록 사주한 혐의로 참여연대가 진상조사를 요구한 변호사 3명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 윤리위가 징계를 요구한 변호사는 법무법인 Y소속의 W,K변호사와 개인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K변호사다.변협은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어 이들에 대한 징계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변호사 윤리규칙 15조는 ‘변호사는 위증을교사하거나 허위의 증거를 제출하게 하거나 이러한 의심을 받을 언동을 해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종락기자 jrlee@
  • 클린턴 변호사 자격 박탈 위기

    클린턴 미 대통령의 르윈스키 성추문 업보가 임기후에도 그를 괴롭힐 전망이다. 클린턴의 고향인 아칸소주 대법원이 22일 폴라 존스양 추문관련 재판에서드러난 르윈스키 사건 관련 위증이 변호사로서의 자격규정에 어긋나므로 자격이 정지된다고 유권해석을 내렸기 때문이다. 클린턴 대통령은 지난 98년당시 ‘지퍼 게이트’로 유명한 폴라 존스 성희롱 사건 재판과정에서 드러난 묘령의 백악관 인턴직원 모니카 르윈스키와의섹스 스캔들을 부인,위증과 사법방해 혐의를 받았었다. 이와관련,아칸소주 법률가들의 모임이자 이익단체인 남동부법률재단은 클린턴이 재판과정에서 드러난 위증죄와 사법방해 혐의는 변호사 결격사유인 ‘중대한 부정행위’에 해당,변호사 자격이 박탈돼야 한다고 고발했던 것. 아칸소주 법과대 교수였던 클린턴의 제자이자 폴라 존스 재판 담당 스잔 웨버 판사는 실패한 의회의 대통령 탄핵과는 별도로 위증 및 사법방해죄를 인정,벌금형을 선고했었다. 클린턴은 임기후 부인 힐러리와는 달리 아칸소주로 돌아가 변호사 자격증을지닌퇴임후 생활을 설계 했지만 이제 그 설계도 어긋나게 된 셈이다. 담당 변호사인 데이비드 캔달을 통해 선례에 어긋난 처사라며 반발하는 클린턴은 사건을 끌고가면 다시 여론의 지탄을 받을 것으로 보고 대응수위를놓고 고심중이다.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hay@
  • 옷로비 4인방 첫 공판…鄭日順씨 위증혐의 시인

    옷로비 의혹사건과 관련,지난해 12월 국회 청문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기소된 연정희(延貞姬) 배정숙(裵貞淑) 정일순(鄭日順)씨와 이형자(李馨子)씨자매에 대한 첫 공판이 14일 서울지법 형사합의 23부(재판장 金大彙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 연씨와 배씨는 자신들의 위증혐의에 대해 대부분 부인한 반면 정씨는 위증내용을 시인하면서 “연씨를 돕기 위한 것이었다”며 정상 참작을 호소했다. 정씨는 ‘호피무늬 반코트 반환날짜에 대한 판매장부 조작’ 시비와 관련해“지난해 1월 연씨가 가게에 일찍 와서 부탁하기에 원하는 대로 해드렸다”고 진술했으나 연씨는 “부탁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연씨는 검찰 신문에서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부인하다가 “다만 청문회에서박시언(朴時彦) 전 신동아건설 부회장의 부인 서정희씨를 모른다고 위증한사실은 있다”면서 “당시 질문을 던진 의원이 서씨를 통해 2억원의 옷을 사지 않았느냐는 황당한 질문을 던져 오해를 살까봐 위증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종락기자 jrlee@
  • 재판 위증사범 즉각 내·수사

    검찰은 19일 위증 사범이 급증함에 따라 재판 등에서 위증 혐의자를 적발하면 즉각 내·수사키로 했다. 대검찰청 형사부(부장 韓光洙 검사장)는 공판 검사가 즉시 ‘위증사범 적발카드’를 작성,관련 사건 수사검사에게 인계하기로 했다.위증의 의심이 들때에도 ‘위증검토 보고서’를 작성,지체없이 내사하도록 전국 검찰에 지시했다. 대검은 형사 소송 이외에 행정소송·국가소송의 관여 검사,공익법무관 등도위증 혐의자를 적발하면 현장에서 보고서를 작성해 검사에게 인계토록 할 방침이다. 현재 창원지검과 수원지검은 위증사범 적발카드와 위증검토 보고서제를 운영하고 있다. 대검 심장수(沈璋壽)) 형사과장은 “그동안 위증 사범을 적발하고도 상대편의 고소·고발이 없을 때는 미온적으로 대처해왔다”면서 “앞으로는 고소·고발이 없더라도 적극적으로 인지해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종락기자 jrlee@
  • 이형자씨 보석 허가

    서울지법 형사합의31부(부장판사 李根雄)는 29일 옷로비 의혹사건과 관련,국회 청문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최순영(崔淳永)전 신동아그룹회장 부인 이형자(李馨子)씨의 보석신청을 받아들여 보증금 2,000만원을 내는 조건으로 석방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도주 우려가 없는 데다 수사가 모두 끝난 상태에서대부분 증거가 확보돼 보석을 허가한다”고 밝혔다. 주병철기자
  • 이형자씨 보석 신청

    ‘옷로비 의혹사건’과 관련,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최순영(崔淳永) 전 신동아그룹 회장의 부인 이형자(李馨子) 피고인이 19일 “불구속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해달라”면서 서울지법에 보석 신청서를 냈다. 이씨는 신청서에서 “옷로비 의혹사건은 나를 포함한 연정희(延貞姬)·정일순(鄭日順)·배정숙(裵貞淑)씨 중 누구의 말이 사실인지 가리는 것이 핵심인 만큼 혼자서만 구속상태에서 재판을 받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주장했다. 이피고인은 지난해 8월 국회 청문회에서 ▲라스포사 사장 정씨로부터 연씨의 옷값 대납요구를 받았고 ▲연씨가 라스포사에서 밍크코트 대금 1,200만원을 쿠폰으로 결제했다는 등 4가지를 위증한 혐의로 지난 11일 구속기소됐다. 이상록기자 myzo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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