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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업계 “기다렸다 겨울방학”

    게임업계 “기다렸다 겨울방학”

    겨울방학이 다가오면서 게임 업계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주 고객인 10, 20대의 여가 시간이 늘어나는 최대 성수기인 만큼 그동안 준비한 신작과 업데이트 작품을 쏟아내고 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 16일부터 신작 ‘마비노기 영웅전’의 PC방 서비스를 시작했다. 마비노기 영웅전은 넥슨의 인기 게임 ‘마비노기’를 토대로 액션과 그래픽을 강조한 기대작이다. 넥슨은 이번 PC방 서비스의 여세를 몰아 내년 1월 정식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이끌 계획이다. ‘던전앤파이터’도 이날부터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작한다. 기존 캐릭터의 최고 레벨을 높이고, 새로운 지도와 게임 시스템을 추가했다. ‘카트라이더’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등도 새로운 모습을 갖추고 바람몰이에 나선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대작 게임 ‘에이지 오브 코난’의 첫 비공개 테스트를 이날 시작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그래픽과 전투, 이용자 간 대전 등에 대한 마지막 점검이 진행된다. 네오위즈는 또 ‘NBA 스트리트 온라인’의 신규 버전인 ‘NBA 스트리트 온라인2’의 정식 서비스를 최근 시작하고, ‘아바’ 시즌2 업데이트도 실시했다. 게임하이는 대표작인 ‘서든어택’에 새로운 지도와 게임 시스템을 더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데카론’과 ‘메탈레이지’ 등 게임도 업데이트해 이용자를 맞을 채비를 마쳤다. 한빛소프트는 18일 ‘미소스’의 마지막 비공개 테스트와 ‘그랑메르’의 첫 비공개 테스트를 동시에 시작한다. 이 밖에 와이디온라인은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밴드마스터’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이날 선보였다. ‘오디션’도 커뮤니티 서비스를 강화하고 인기 음원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IT플러스]

    소니 디지털액자 이벤트 소니코리아는 오는 31일까지 자사의 디지털 액자 ‘S-프레임’ 제품을 할인판매하고 전 구입 고객에게 탁상용 크리스마스 트리를 증정하는 ‘소니 디지털 액자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기간 동안 DPF-X1000(10.2인치), DPF-V800(8인치), DPF-D72N/BQ(7인치), DPF-D72N(7인치) 등의 제품가격이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된다. 스페셜포스 자선 게임대회 네오위즈게임즈는 1인칭 슈팅게임(FPS) ‘스페셜포스’에서 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자선 게임대회를 개최한다. 난치병 어린이 후원 기관인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KT가 공동주최하고 네오위즈게임즈 등이 후원하는 대회는 게이머들이 제공하는 참가비 전액을 기부, 난치병 어린이 후원금으로 전달된다.
  • “대목 잡아라” 겨울 경쟁 나선 온라인게임 기대작

    “대목 잡아라” 겨울 경쟁 나선 온라인게임 기대작

    최대 성수기인 겨울방학 시즌을 앞두고 온라인게임 기대작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첫 번째 테스트를 위해 대규모 테스터 모집에 나서는 것은 물론 새로운 게임 콘텐츠를 적용해 게임의 볼륨을 키우는 작업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엔트리브소프트가 4년 만에 선보이는 차기 주력작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앨리샤)는 오는 17일 시작되는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10,000명의 테스터를 모집한다.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공개하면서 분위기 몰이에 나선 이 게임은 첫 비공개 테스트 기간 동안 캐릭터 육성의 재미와 함께 말을 이용한 레이싱게임의 기본 골격을 선보일 계획이다.윈디소프트의 온라인 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RTS) 게임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은 오는 12일부터 총 3회에 걸쳐 FGI(포커스그룹인터뷰)를 진행한다.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연합군과 추축군간 교전을 사실적으로 그린 이 게임은 2006년 발매된 동명의 PC게임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를 기반으로 개발됐다.KTH 올스타의 ‘카로스 온라인’은 최근 첫 번째 대규모 전쟁 콘텐츠인 ‘광산 점령전’을 추가하고 겨울방학 시장 쟁탈전에 돌입했다.지난달 12일 서비스를 공개한 이 게임은 판타지 대륙 브로시온을 배경으로 하는 온라인 모험성장게임으로 최근 동시접속자수 4만 5천명을 기록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블록버스터 외산 온라인게임으로 기대를 모았던 ‘에이지 오브 코난’도 오는 17일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에 나선다.이번 테스트는 총 9,999명의 테스터를 대상으로 하며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를 통해 ‘에이지 오브 코난’의 전투와 액션 콘텐츠를 점검하고 한글화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YNK코리아는 개발 중인 신작 온라인 총싸움게임 ‘스팅 아케이드’의 사전 공개 테스트를 오는 12일 실시한다. ‘스팅 아케이드’는 북한군을 게임에 등장시켜 화제를 모은 정통 온라인 총싸움게임 ‘스팅’을 대중적인 방향에 맞춰 각색한 점이 특징이다.이와 관련, 업계의 관계자는 “휴가족들이 많은 여름시즌과 달리 겨울시즌은 추운 날씨로 인해 집에서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 비중이 높아 업체 차원에서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네오위즈게임즈, 中 ‘명장삼국’ 퍼블리싱 계약

    네오위즈게임즈, 中 ‘명장삼국’ 퍼블리싱 계약

    중국산 온라인게임 ‘명장삼국’이 국내 게임시장에 등장할 전망이다.게임업체 네오위즈게임즈는 중국 더나인이 개발 중인 ‘명장삼국’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명장삼국’은 삼국지를 소재로한 횡스크롤 액션 RPG(모험성장게임)로 중국 더나인의 개발센터에서 3년 동안 제작 중이다.이 게임은 쉽고 간편한 조작감과 호쾌한 액션이 특징으로 삼국지 속의 인물과 배경은 물론 주요 역사적 사건의 재연에 초점을 맞췄다.네오위즈게임즈는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에 이어 액션 장르의 라인업 확충을 통해 다양한 게임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중국 최대 퍼블리셔 중 하나인 더나인과의 제휴를 통해 글로벌 게임 회사로서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이란 기대심리도 있다.한편 네오위즈게임즈는 ‘명장삼국’의 현지화 작업을 거쳐 오는 2010년 국내 공개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사진 = ‘명장삼국’ 공식 홈페이지 캡쳐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산 해운대는 지금 대작게임 ‘쓰나미’

    부산 해운대는 지금 대작게임 ‘쓰나미’

    부산 해운대 일대가 대작게임들의 경쟁으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당초 기대와 달리 수많은 대작게임들이 ‘지스타’ 현장에 쏟아지면서 관람객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이들 대작게임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수준작들로 구성된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 NHN의 ‘테라’, CJ인터넷의 ‘드래곤볼 온라인’, 네오위즈게임즈의 ‘에이지 오브 코난’ 등은 대표적인 예다.이중 ‘블레이드앤소울’은 소규모 극장에서 게임영상만을 상영하는 등 별도의 시연 행사를 마련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관람객들의 기대치를 얻어 눈길을 끌었다.특히 올해 ‘지스타’는 개발 중인 ‘스타크래프트2’를 앞세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참여로 한껏 기세가 올랐다.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스타크래프트2’의 시연을 위해 전시관 전체를 게임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우주 전투기 모양으로 꾸며 화제를 모았다.이와 함께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대작게임들이 부산 해운대에 줄줄이 모습을 드러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게임 전시회에서 ‘창천2’를 포함한 신작게임 3종을 처음 공개했다. 엠게임은 비공개 서비스에 앞서 신작게임 ‘발리언트’를 알렸고 와이디온라인은 신작게임 ‘오디션2’의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게임 전시회 단골 메뉴인 코스튬 행사도 진행됐다. 주요 게임업체들이 자사 대작게임을 홍보하기 위한 코스튬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게임 캐릭터들의 모니터 바깥 나들이가 이어졌다.하지만 초청 이벤트 모델의 코스튬 복장이 노출 문제를 일으켜 급기야 모델이 처음으로 퇴출 당하는 사례가 처음으로 발생하기도 했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해운대(부산)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이지 오브 코난’ 내달 첫 비공개 테스트

    ‘에이지 오브 코난’ 내달 첫 비공개 테스트

    온라인게임 ‘에이지 오브 코난’이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에 나선다.네오위즈게임즈에 따르면 ‘에이지 오브 코난’의 비공개 테스트는 오는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총 9,99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네오위즈게임즈는 ‘지스타 2009’ 행사장에 한국판 ‘에이지 오브 코난’을 주력으로 내세우고 일반 시연에 나섰다. 이에 맞춰 ‘에이지 오브 코난’의 첫 테스트는 ‘지스타’ 시연에 참여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다.‘지스타’ 행사장에 방문해 ‘에이지 오브 코난’ 시연과 설문조사에 참여할 경우 테스트 당첨권을 받을 수 있다.별도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들은 12월 1일부터 13일까지 ‘에이지 오브 코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에이지 오브 코난’의 전투와 액션 콘텐츠를 점검하고 한글화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임쇼 ‘지스타’ 부산국제영화제와 닮은꼴

    게임쇼 ‘지스타’ 부산국제영화제와 닮은꼴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가 사상 최초로 수도권을 벗어나 부산에서 열린다.‘지스타’는 문화 콘텐츠인 게임을 소재로 다뤘다는 점에서 지난달 16일 막을 내린 ‘부산국제영화제’와 비슷하다.이들 행사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돼 그 어느 해보다 나라 안팎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외형 성장과 가능성실제로 올해 ‘지스타’ 참가 업체 수는 역대 최대 규모인 국내 102개, 해외 96개 등 총 198개로 지난해 17개국 162개 업체보다 늘었다.조쉬 하트넷, 기무라 타쿠야 등 세계적 스타들이 참가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70개국 355편의 영화가 상영됐다.신작 공개도 줄을 잇는다. 올해 ‘지스타’는 엔씨소프트, 블리자드, NHN, 넥슨, CJ인터넷, 네오위즈게임즈, 위메이드, 엠게임 등 국내외 대형 게임업체들의 참여로 신작 경연장이 될 전망이다.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인 ‘굿모닝 프레지던트’를 시작으로 신작 영화만 모두 144편에 달해 지난해 133편을 훌쩍 넘는 성과를 보였다.관람객수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가 17만3천516명으로 집계됐고 ‘지스타’는 지난해 18만9천658명이 다녀가 올해도 비슷한 규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비슷하지만 다른 차이올해로 5회째를 맞는 ‘지스타’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전시장에서 열린다.반면 올해 14회째였던 ‘부산국제영화제’는 해운대와 남포동 극장가를 중심으로 9일간 개최됐다.‘지스타’가 시연 환경을 갖춘 한 곳의 전시장에서 게임의 면면을 보여주는 것에 집중했다면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 상영을 위해 다수의 부산 극장가를 중심으로 열렸다.부산이란 공통분모를 가진 이들 행사는 참여한 관람객들의 전시 콘텐츠 접근 방식 면에서도 차이를 보일 전망이다.‘지스타’가 쌍방향적인 체험 행사에 주력한 반면 ‘부산국제영화제’는 기본적으로 수동적인 입장에서 완성된 영화를 관람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 신종플루 우려 변수 올해 ‘지스타’는 신종플루 대유행기에 치러지는 국제적인 행사인 만큼 신종플루 우려가 변수로 작용할지 일부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실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총 관람객수는 신종플루 감염확산 우려 등으로 지난해 관람객수 19만8천818명보다 2만5천여명 줄었다.이에 대비해 올해 ‘지스타’는 모든 행사장 출입구에 열감지 카메라와 손소독제 에어 샤워, 손소독제, 전담인력 등을 배치하는 한편 해운대보건소, 소방서 등과 협조 시스템을 갖췄다.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지스타2009는 국내외 유명 게임업체들의 신작 경연을 통해 전세계 게임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국내 게임업체들의 해외수출 기회를 넓히는 일석이조의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 = 부산 벡스코 전시장(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아래)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러시아 게임사,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 ‘노크’

    러시아 게임사,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 ‘노크’

    러시아 게임업체가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러시아 게임업체 아스트롬 온라인(아스트롬)은 자체 개발작 ‘얼로즈 온라인’의 국내 서비스 의향을 23일 밝혔다.아스트롬에 따르면 이 게임은 몇몇 국내 업체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상태로 내년 1분기 중 계약에 나설 전망이다.‘얼로즈 온라인’은 지난 2년 동안 미화 1천5백만 달러 이상을 투자해 개발한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로 러시아를 비롯해 북미와 유럽지역에 선보였다.역으로 국내 온라인게임을 러시아에 공급하기 위한 작업도 진행 중이다. 이날 아스트롬은 ‘크로스파이어’를 러시아에 퍼블리싱하겠다는 뜻으로 네오위즈게임즈와 의향서에 서명했다.아스토롬은 ‘실크로드’, ‘라스트카오스’, ‘라펠즈’, ‘프리프’를 구소련 지역에 서비스 중으로 향후 ‘크로스파이어’를 포함한 9개의 국내게임을 러시아에 소개할 예정이다.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95억 달러 규모의 IT시장을 형성한 러시아는 4천4백만명의 인터넷 이용자를 확보 중이다.러시아 온라인게임 시장 규모는 올해 2억4천만 달러로 전년대비 84% 성장했고 관련 이용자는 올해 1,700만명을 기록해 연평균 109%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이고르 매짜누크 아스트롬 온라인 회장은 “한국시장에서 다양한 협력관계를 모색하게 돼 기쁘다.”며 “동유럽 및 러시아 게임시장에 한국 게임사들의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네오위즈게임즈, 공정거래위원회에 KBOP 제소

    게임업체 네오위즈게임즈가 KBOP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 지난 5월 8일 체결된 KBOP와 CJ인터넷의 CI독점 계약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불공정 거래 행위로 판단됐다는 게 이 같은 결정을 추진한 배경. 네오위즈게임즈는 KBOP와 계약이 연장되지 않을 경우, 서비스 중인 특정 게임의 공정한 경쟁을 제한하고 시장의 효율성 저하를 초래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번 건이 ‘공정거래법 제 23조 제 1항’ 위반과 시행령 불공정거래 행위 유형 및 기준에 해당하는 ‘기타의 거래거절’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신고서를 제출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네오위즈게임즈는 2007년부터 KBOP와 프로야구 온라인게임 CI 사용 계약을 맺고 엠블렘, 구단 마스코트, 선수들의 초상, 실명 등의 자료를 활용해 온라인 야구게임을 서비스했다. 그러나 지난 4월 30일 KBOP가 CJ인터넷과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이어 지난 5월 8일 CI 독점 계약에 서명함에 따라 오는 2010년부터 계약 연장이 어렵게 됐다. 조계현 네오위즈게임즈 부사장은 “KBOP와 CJ인터넷간의 프로야구 CI에 관한 독점 계약은 시장을 성장시켜 나가고 있는 기존 게임의 안정적 서비스뿐만 아니라 신규 상품의 진입도 차단하는 행위”라며 “이는 게임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행태라 판단해 공정위에 제소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명 외산 온라인게임에 ‘한국 장승’ 등장

    유명 외산 온라인게임에 ‘한국 장승’ 등장

    한국 고유의 상징물인 장승이 유명 외산 온라인게임에 등장한다.‘한국 장승’의 등장은 유명 외산 온라인게임에서 보기 드문 최초격이란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게임업체 네오위즈게임즈는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에이지 오브 코난’에 장승을 포함한 다양한 한국의 상징물들을 게임 속에 등장시킬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이를 위해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1년 동안 ‘에이지 오브 코난’의 개발사인 펀컴 관계자들을 국내로 불러들여 한국민속촌 등을 둘러보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노력을 펼쳤다.‘한국 장승’은 내년 1분기로 예정된 ‘에이지 오브 코난’의 공개 시범 서비스에 맞춰 확장팩의 주요 콘텐츠로 소개될 예정이다.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 속에 한국 상징물을 포함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대 한국을 추가하고 한국 캐릭터를 앞세운 아시아 종족을 등장시켜 국내시장에서 세몰이에 나설 방침이다.‘에이지 오브 코난’의 국내 정식 서비스 일정은 오는 12월 중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는 2010년 1분기에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이상엽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첫 번째 대작 MMORPG인 에이지 오브 코난을 바탕으로 총싸움게임, 스포츠게임을 잇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미국 판타지 작가 로버트 E 하워드의 소설 ‘코난 더 바바리안’을 원작으로 삼은 ‘에이지 오브 코난’은 1만2천년 전에 사라진 고대 문명을 기본 배경으로 했다. 지난해 5월 북미, 유럽지역 출시와 동시에 120만장 이상 판매돼 전세계 역대 판매량 2위라는 대기록도 세웠다.◆ 한국판 ‘에이지 오브 코난’ 즐겨봤더니…네오위즈게임즈는 10일 한국판 ‘에이지 오브 코난’을 최초 공개하면서 행사장 주변에 10대 가량의 시연 PC를 마련하고 행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체험행사를 통해 공개된 ‘에이지 오브 코난’은 오는 12월 실시될 비공개 시범 서비스에 맞춰 제작된 것으로 1레벨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설정됐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그래픽이다. 다이렉트X 10을 지원해 광원, 그림자, 텍스쳐 질감 등에서 사실적인 효과를 제시한다.무작위 공격을 지향했던 기존 게임과 달리 조작 체계의 세분화로 다양한 액션을 펼칠 수도 있다.일례로 타 게임의 경우 적을 지정해 단순 공격만 반복하지만 3방향 공격키의 지원으로 다양한 공격패턴을 선보일 수 있다.기본적으로 3개 종족이 등장하며, 4개의 직업(전사, 무법자, 사제, 마법사)과 12개의 세부 직업을 지원한다.단 고대 문명을 기반으로 한 인간 종족의 대립을 지향하기에 괴물 형상의 종족은 등장하지 않는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장님 몰래 게임 한판? 웹게임 블루오션 부상

    부장님 몰래 게임 한판? 웹게임 블루오션 부상

    게임업체에 근무 중인 직장인 이모씨(30)는 사무실에서 웹게임을 즐긴다. 게임을 즐기면서 속으로 탄성을 지르기도 하고 재미있는 표정을 짓기도 한다.웹게임이 최근 국내 게임시장에서 경쟁 2라운드에 돌입해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경쟁 1라운드가 중소게임업체들을 중심으로 소개하는 차원에 머물렀다면 2라운드는 주요게임업체들의 관심이 본격적으로 높아지고 있어 주목된다.◆ 게임시장 블루오션으로 각광웹게임이란 별도의 클라이언트를 다운받을 필요 없이 인터넷에 접속해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게임을 뜻한다. 이 때문에 일정 시간 소비해야 하는 기존 온라인게임과 달리 잠깐 틈을 내 즐길 수 있어 경제력 있는 20~30대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중국과 유럽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이 게임은 향후 미니노트북인 넷북과 풀브라우징 스마트폰의 활성화와 맞물려 게임시장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를 전망이다.주요 게임업체들이 웹게임에 주목하고 있는 것은 포화상태에 이른 기존 온라인게임 시장의 공급 과잉을 극복하기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시장 선점 위한 눈치싸움 치열엔씨소프트, NHN, 넥슨, CJ인터넷, 네오위즈게임즈, 엠게임 등 주요게임업체들은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시장의 흐름을 지켜보고 있다.이중 몇몇 업체는 이달 안으로 웹게임 사업 내용을 공식적으로 밝힐 계획이다. 자체 개발을 위해 남몰래 적극성을 보이는 곳도 있다.이들 업체는 웹게임의 시장성을 주목하고 있지만 크게 드러내놓고 움직이지 않아 서로 눈치 싸움을 벌이고 있다.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초기 도입단계이기 때문에 성공여부에 대해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서로 감싸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차별화 높이고 과당경쟁 자제해야웹게임은 필드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게임보다 머리를 써야 하는 전략형 게임이 인기를 끌고 있다.하지만 게임의 형태가 비슷비슷해 업계 일각에서는 향후 자체 개발시 인지도 높은 IP(지적재산권)의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즉 빠른 개발속도와 낮은 개발비로 시장 접근은 무리가 없지만 이용자들의 관심을 살 수 있는 차별화된 기획력이 없다면 쉽게 승부를 낼 수 없다는 얘기다.웹게임이 새롭게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경쟁 과열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일부에서 나오고 있다. 시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시점에 업체들이 뛰어들면서 웹게임 수입 단가를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다.사진 = ‘칠용전설’, ‘병림성하’ 공식 홈페이지 캡쳐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임업계 라이벌 희비

    게임업계 라이벌로 꼽히던 네오위즈게임즈와 CJ인터넷의 위상이 달라졌다. 네오위즈게임즈는 7분기 연속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갈아치우고 있는 반면, CJ인터넷은 2·4분기 어닝쇼크에서는 벗어났지만 여전히 힘든 모습이다. 30일 네오위즈게임즈는 3분기 매출 764억원, 영업이익 216억원, 순이익 14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7분기 연속 최고 매출을 갈아치웠고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200억원을 넘어섰다. ‘슬러거’, ‘피파온라인2’ 등 스포츠게임에다 ‘아바’와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크로스파이어’ 등 고르게 인기를 끌었다. 내년에는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에이지 오브 코난’의 상용화도 예정되어 있는 등 거의 전 장르의 게임을 아우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반해 CJ인터넷은 최근 매출 546억원, 영업이익 102억원, 순이익 69억원의 3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7%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6.8%와 1.2% 감소했다. 다만 어닝쇼크를 기록했던 2분기에 비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2%, 11.1% 증가해 반등에는 성공했다는 평가다. 회사규모도 비슷하고 게임포털을 강조하는 등 한때 라이벌로 꼽히던 두 회사의 명암이 엇갈린 것을 두고 업계에서는 사업전략의 차이를 꼽고 있다. 양사 모두 자체개발작보다는 다른 회사의 게임을 퍼블리싱하고 있는데, 네오위즈게임즈는 공동개발 등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반면 CJ인터넷은 자체 개발작인 ‘프리우스온라인’ 이후 사실상 게임 개발에서는 손을 뗀 상황이다. 한 게임업체 관계자는 “CJ인터넷이 중국 게임 등을 수입하면서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수익을 거두지 못하는 것도 큰 마이너스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별순검’ 어린이용 만화로 제작

    MBC드라마넷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이 어린이용 만화로 제작된다. 미스터리한 사건 수사를 위주로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별순검’은 시즌1·2가 잇따라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케이블 드라마의 가능성을 보여줬었다. 이번에 만화로 탈바꿈할 ‘별순검’은 만화를 통해 과학상식과 역사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어린이 교육 콘텐츠로 새달 7일 1권이 출시된다. 만화 ‘별순검’은 마법천자문, 다이노웁스 등 독창적 캐릭터로 연이은 히트작을 낸 위즈크리에티브를 통해 발간되며, 콘텐츠진흥원의 2009년 기획만화 창작지원을 받았다.
  • ‘스페셜포스’ 특수부대 출신 신규 캐릭터 추가

    ‘스페셜포스’ 특수부대 출신 신규 캐릭터 추가

    토종 온라인 총싸움게임 ‘스페셜포스’가 신규 캐릭터를 추가했다. 29일 게임업체 네오위즈게임즈에 따르면 ‘스페셜포스’는 신규 캐릭터 ‘PSU’를 선보이고 1년여 만에 새로운 바람몰이에 나선다. 이 캐릭터는 전설의 스나이퍼 특수부대를 창설한 영국의 잭 슬레이터 소령의 모습을 본따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강한 힘과 원숙함이 넘치는 백발의 외형과 근육질 몸매로 공개 전부터 게임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신규 캐릭터 적용을 기념해 새로운 총기 ‘MAC-10’과 신규 아이템 ‘속도업 패키지 PSU+1’를 적용한다. 이중 ‘MAC-10’은 휴대성이 좋고 연사력이 빨라 근접전을 즐기는 돌격형 게임 이용자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스페셜포스’는 10월 31일과 11일 1일 이들간에 걸쳐 대구 엑스코에서 총싸움게임 이용자들을 위한 게임 축제 ‘스페셜포스 랜파트 2009’를 진행한다. 아이유(IU)가 축하공연을 펼치는 이번 행사는 ‘스페셜포스 미니대회’, ‘SF 사격장’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선을 보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라인게임 ‘슬러거’, 모바일로 자리 이동

    온라인게임 ‘슬러거’, 모바일로 자리 이동

    유명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가 모바일게임으로 등장한다. 게임업체 네오위즈게임즈는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의 모바일 버전을 이달 말부터 국내 이동통신사 3곳에 순차적으로 서비스한다. 모바일 버전의 특징은 온라인 ‘슬러거’의 게임머니인 캣과 아이템, 데이터를 유무선으로 연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 모바일게임 ‘슬러거’는 획득한 게임머니와 아이템 쿠폰을 온라인게임 ‘슬러거’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슬러거’의 그래픽은 온라인 버전을 그대로 축소한 듯한 느낌을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캐릭터 육성, 투구, 타격 시스템 등의 게임 시스템을 갖췄고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포수리드, 오토타격 등 별도의 교육 시스템도 구성했다. 서호성 네오위즈게임즈 ‘슬러거’ 사업팀장은 “모바일 슬러거는 온라인의 육성과 타격, 투구 등의 특징을 그대로 살렸을 뿐 아니라 유무선 연동을 통해 가치를 높였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제플러스] 게임업체 불공정약관 시정조치

    공정거래위원회는 올 5월부터 국내 10대 온라인 게임업체의 소비자 약관을 조사한 결과 이용자 계정 압류조치를 남발하는 등 소비자에게 불리한 내용들이 있어 시정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대상 업체는 엔씨소프트, 넥슨, NHN, CJ인터넷, 네오위즈게임즈, 예당온라인, 한빛소프트, 엠게임, 액토즈소프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로 2007년 기준 10개사의 매출총액은 1조 8749억원에 이른다.
  • 정통 수제 로드스터, 위즈만 MF5 공개

    정통 수제 로드스터, 위즈만 MF5 공개

    독일의 수제 스포츠카 제작업체 위즈만(Wiesmann)사가 ‘로드스터 MF5’를 공개했다. MF5는 낮은 차체와 짧은 오버행이 특징인 정통 로드스터의 날렵함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균형감 있는 차체에 볼륨감을 강조한 휀더가 조화를 이뤘다. 실내는 수제차답게 고급스럽다. 스티어링 휠과 대시보드, 시트 등 모든 부위를 최고급 가죽으로 마감했으며, 계기판을 가운데 배치한 점이 눈에 띈다. MF5는 강렬한 디자인만큼이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엔진은 BMW사의 5.0ℓ V10을 가져왔다. 이 엔진은 507마력의 최고출력과 53.0kg.m의 최대토크를 낸다. 변속기 역시 BMW사의 7단 시퀸셜 SMG를 탑재했다. MF5의 공차 중량은 1395kg으로 1마력당 무게비가 2.7kg에 불과해 경쾌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의 제로백은 3.9초, 최고속도는 310km/h에 이른다. 평균 연비는 7.6km/ℓ. 스피드를 즐기는 차인 만큼, 안전장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측면충돌 보호시스템과 에어백은 물론, 안전강화유리, ABS 브레이크와 주행안전장치인 DSC가 적용됐다. 위즈만 로드스터 MF5는 55대만 한정판매되며, 모든 내·외장은 고객의 취향에 따라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현지 판매가격은 약 3억 3300만원(18만 9500유로)이다. ◆ 로드스터란··· 로드스터(Roadster)란 컨버터블의 일종으로 지붕과 창틀이 없는 2인승 자동차를 의미한다. 승차감이나 실용성보다는 오직 운전의 재미만을 위한 자동차라 할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로 거듭난 온라인게임 ‘워로드’ 눈길

    영화로 거듭난 온라인게임 ‘워로드’ 눈길

    온라인게임 ‘워로드’가 영화로 거듭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게임산업협회와 네오위즈는 청소년을 위한 게임창작 워크숍 ‘게임으로 영화찍자!’ 작품 상영 발표회를 최근 개최했다. 이번 활동은 실제 상업 영화 제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대안적 게임문화 생산을 위한 ‘머시니마’가 그 배경이다. ‘머시니마’는 머신과 영화 등을 의미하는 합성어로 기존 게임엔진을 이용해 만든 애니메이션 영화를 의미한다. 이에 상록보육원은 지난달 6일을 시작으로 여름방학 동안 네오위즈게임즈의 온라인게임 ‘워로드’를 소재로한 영화 제작에 나섰다. 이번 영화 제작은 게임의 세계관에 대해 학생들과 토론하면서 학생들이 직접 시나리오, 콘티 등을 작성하고 컴퓨터를 이용해 촬영하는 수업으로 진행됐다. 총 11명의 보육원 학생들이 참가해 각자 감독, 촬영감독, 시나리오, 배우 등의 역할을 맡았으며 2편의 작품(피에로의 눈물, 천하제일무도회)을 완성했다. 이와 관련, 한 관계자는 “이미 외국에서는 게임으로 영화를 찍는 머시니마가 하나의 예술장르로 인정을 받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강점인 온라인게임을 활용해 영화를 찍는 이번 작업이 청소년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게임을 소재로한 창의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게임으로 영화찍자! 워로드’는 2차 워크숍을 준비 중이다. 사진제공 = ‘피에로의 눈물’ 캡쳐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종플루’ 우려…게임계 예방 팔걷어

    ‘신종플루’ 우려…게임계 예방 팔걷어

    신종플루 우려감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게임계도 예방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들어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신종플루 감염자가 늘어나면서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것. 바른손게임즈와 아이템베이는 얼마 전 신종플루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캠페인은 신종플루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게임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은 물론 손 세정제를 무상으로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관련, 이승호 바른손게임즈 팀장은 “사회적으로 신종플루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건강한 게임 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외적인 행사 외에 게임 콘텐츠 내에서도 신종플루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 나오고 있다. 게임업체 YNK코리아는 최근 온라인게임 ‘로한’에 신종플루 예방 마스크와 백신 등을 서비스 4주년 기념 게임 아이템으로 추가해 경계심을 높이고 있다. 네덜란드 의학자들이 만든 가상 방역게임 ‘더 그레이트 플루’는 신종플루의 감염지역과 발병자를 최소화하는 것을 주내용으로 삼아 신종플루의 피혜를 막기 위한 사전 노력에 나섰다. 엔씨소프트, NHN, 네오위즈게임즈 등 국내 주요 게임업체들도 신종플루 확산과 관련해 예방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들 업체는 회식이나 모임을 가급적 자제하는 한편 사내에 손 세정제를 설치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관련 업계에서는 얼마 전 막을 내린 미국 게임 전시회 ‘페니 아케이드 엑스포’(PAX)에서 신종플루 확진 환자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반면 증권가 일각에서는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바깥 활동을 꺼리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이유로 게임을 단기적 수혜 업종으로 꼽아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사진제공 = YNK코리아 / 사진설명 = 온라인게임 ‘로한’의 한장면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토종 게임기 ‘GP2X Wiz’, 신작 게임 ‘장전’

    토종 게임기 ‘GP2X Wiz’, 신작 게임 ‘장전’

    토종 휴대용게임기 ‘GP2X Wiz(위즈)’가 올해 하반기 국내시장을 목표로 게임 라인업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휴대용게임기 개발사인 게임파크홀딩스는 전문 개발팀인 ‘도그마G’를 자체 개발 스튜디오로 운영하는 등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올해 9월 이후 출시될 ‘GP2X Wiz’ 게임으론 어드벤처 게임 ‘디어사이드3’를 필두로 ‘프로피스’, ‘돌려라 파티쉐’, ‘신검의 전설-라이어’ 등이 준비됐다. 이들 게임은 어드벤처, 퍼즐, 액션, RPG(모험성장게임) 등의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변화무쌍한 게임 이용자들의 입맛에 부합한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기대를 모으고 있는 리듬액션게임 ‘리드머스’는 올해 11월경 공개될 예정이다. 24종의 미공개 게임과 함께 외부 개발사의 기술지원을 통해 개발될 10여종의 게임들도 준비 중이다. 이범홍 게임파크홀딩스 대표는 “올해 9월을 기점으로 GP2X Wiz 게임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갖출 계획”이라며 “국내외 게임 개발사와 대학, 학원 등 다양한 통로를 통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 게임파크홀딩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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